바람의 이야기.. 카이

" IT리뷰(IT Review)/컴퓨터(PC&Etc) "에 해당되는 글 25건

  1. 2011/08/18 [갤탭리뷰]삼성 갤럭시탭 10.1 설레이는 첫 인상은 어땠을까? (9)
  2. 2011/07/05 [LG D2342] 3D모니터의 대중화를 꿈꾼다! LG 시네마 3D모니터 리뷰 (1)
  3. 2011/06/29 2D를 3D로 보여주는 모니터? 엘지 시네마 3D 플레트론 모니터
  4. 2011/01/26 난 아이폰/아이패드(에어프린트), 이메일로 무선 출력한다! 스마트한 복합기 HP 포토스마트 프리미엄 C310a (6)
  5. 2010/03/22 [리뷰] 광시야각 PVA LCD 모니터, 삼성 싱크마스터 F2380MX 마지막 이야기 (14)
  6. 2010/03/15 [리뷰] 광시야각 PVA 모니터, 삼성 싱크마스터 F2380MX 활용은 어떻게?
  7. 2010/03/06 [리뷰] 광시야각 PVA 모니터, 삼성 싱크마스터 F2380MX 기능과 스펙을 알아보자 (2)
  8. 2010/02/28 [리뷰]삼성 PVA 모니터, 싱크마스터 F2380MX와의 첫 만남 (2)
  9. 2010/02/26 [현장]더 강하고 더 빨라진 인텔 코어 패밀리 i7, i5, i3 (블로거데이) (2)
  10. 2009/12/19 [리뷰]고성능 고용량 하드디스크의 제왕! WD 캐비어 블랙 2TB (Cavier Black) (5)
  11. 2009/11/17 합리적인 복합기, HP 데스크젯 잉크 어드밴티지 K209a (3)
  12. 2009/08/17 여유로운 바쁨을 생각한다면, LG XNOTE R580 (2)
  13. 2009/05/04 언제든 떠나는 자유, WD My Passport 2.5인치 외장하드 (5)
  14. 2009/03/11 소니 바이오 TT 15L과 함께 한 겨울 프랑스 여행 (16)
  15. 2009/01/23 외장하드의 사용법과 활용방법 [세이브테이타20202] (17)
  16. 2009/01/21 외장하드, 백업을 위한 최고의 선택'세이브테이타20202' (6)
  17. 2009/01/17 오키의 합리적인 A4 컬러레이저프린터 'C5950n'
  18. 2009/01/15 엉성천희와 함께한 소니 바이오P 발표현장 (14)
  19. 2009/01/06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백업의 중요성 (8)
  20. 2008/11/11 레노버 싱크패도W500, 노트북인가 데스크탑인가? (6)

[갤탭리뷰]삼성 갤럭시탭 10.1 설레이는 첫 인상은 어땠을까?



평소에 태블릿PC를 이용해 다양하게 사용하다 보니 태블릿PC가 가지는 매력은 참 많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삼성에서 선보인 갤탭7인치의 장점도 생각보다 괜찮았던 것 같고 태블릿PC 제품들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그 사용가치는 정말 무긍무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국내 스마트패드 시장에서는 거의 아이패드가 혼자 독주를 하고 있고 갤럭시탭 7인치가 조금 멀리서 뒤따라가는 형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조금은 재미없는 상황에서 아이패드를 견제할 수 있는 제품이 등장한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적절한 시점에 아이패드의 강력한 맞수인 삼성전자의 갤럭시탭 10.1 이 등장을 했습니다. 갤럭시탭2라고 부르시는 분들도 계시기도 하는데 2라고 하기에는 라인업이 다르다고 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국내에선 갤럭시탭 10.1 이 나오기 전에 모토롤라의 줌이 나온 적이 있었지만 알고 있듯이 이 제품은 제대로 한번 날아보지도 못하고 그대로 사라지는 운명을 맞았는데, 저도 줌에 적용된 구글의 허니콤에 대한 안 좋은 기억때문인지 사실 갤럭시탭 10.1 에 대한 기대도 그리 크지는 않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를 사용하면서 느꼈던 크기에 대한 아쉬움들.. 9.7인치 보다 조금만 더 컸으면 하는 생각에 대한 바램을 갤럭시탭 10.1은 채워주었습니다. 여러가지 복합적인 마음의 시선으로 바라보았던 삼성 갤럭시탭 10.1을 미리 만나볼 수 있었는데 앞으로 5차례의 포스팅을 통해서 갤럭시탭 10.1의 이곳 저곳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그 첫 시간으로 가장 설레이는 첫 만남, 그 순간의 이야기입니다.


갤럭시탭 10.1의 박스 디자인은 간결합니다. 요즘 나오는 디지털디바이스의 박스들은 대게 크기가 슬림하게 나오는데 전체적으로 하얀색 바탕에 제품의 사진이 들어 있는 디자인으로 보기에 무척 심플합니다.


이제 확실히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폰에서 그 이름을 각인시켜주고 있는 갤럭시에 탭을 붙였습니다. 삼성이 이런 서브 브랜드의 활용은 참 잘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은 판매나 신뢰성 면에서도 무척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뒷면을 보면 갤럭시탭 10.1의 주요 기능들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듀얼코어와 풀HD 1080P 동영상을 지원한다는 부분입니다. 빠르고 다양한 동영상을 지원한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탭 10.1과 삼성에게 기대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젠 사람들의 인식에 갤럭시 시리즈는 동영상 부분에서 가장 좋다라는 생각이 무의식적으로 각인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판매에 도움을 주지만 삼성에게는 큰 부담으로 다가올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일단 동영상이 재생이 안되면 소비자들은 바로 화를 내기 때문이죠. ^^;


이제 드디어 본체를 만져보는 시간입니다. 저는 갤럭시탭 10.1을 이번에 처음 직접 보는건데 생각했던 것 보다 더 슬림하고 얇습니다. 갤럭시탭 10.1 해외광고나 국내광고를 보아도 이런 얇은 두께를 강조하는데 그 이유를 알겠더군요. 아이패드보다 훨씬 슬림하게 나왔습니다.

그렇지만 들어 보았을때는 기분좋은 묵직함이 느껴집니다.

 
구성품은 설명서와 티서비스 가이드 그리고..


충전기와 이어폰 그리고 USB 연결선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컬러는 앞면은 검정색 뒷면은 화이트이고 뒷면에는 삼성로고와 SKT T로고가 있습니다. 뒷면의 디자인에 있어서 어떤 포인트를 좀 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삼성이 애플을 이기려면 디테일안 디자인에 있어서 어떤 감흥이 있어야 하는데 갤럭시탭 10.1 의 뒷면에서는 어떤 느낌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SKT의 T로고도 디자인의 일관성을 흐리게 하는 요소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통신사의 이런 로고는 안 붙였으면 하는 마음인데, 여러 이해 관계가 있다보니.. 

갤럭시 시리즈를 보여줄 수 있는 하나의 색다른 로고를 만드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뒷면 상단에는 카메라와 플래시가 위치해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갤럭시탭 10.1의 카메라 해상도는 3백만입니다. 최근 선보이는 8백만이나 5백만화소의 스마트폰과 비교할때 아쉬움이 있는 부분이긴 하지만 3백만이면 나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전면화소는 2백만화소인데 아이패드와 비교할때 아주 만족스러운 부분입니다.


손으로 들어보았습니다. 어떻게 두께가 얇은게 느껴지시나요?


좌.우측에 스피커가 달렸습니다. 아이패드를 개인적으로 음악용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일단 음량이 크고, 넓직한 화면에서 음악 리스트를 살펴보는것이 생각보다 편하고 좋더군요. 그래서 사운드, 스피커를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갤탭10.1의 듀얼스피커는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스테레오로 들려주는 사운드에 대한 기대감, 차후에 멀티디미어 부분에 대한 포스팅을 할때 중점적으로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이패드의 스피커에 약간은 아쉬움이 있었기에..)


위쪽 상단에 유심카드 슬롯과 3.5파이 오디오 단자가 위치해 있습니다. 전 처음에 SD 슬롯 인줄 알고 와우 브라보~ 했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3G 모델이라서 유심카드를 넣는 슬롯이었습니다. (슬롯에 유심커드 넣을때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그냥 넣었는데 이게 빠지질 않아서 결국 서비스센터 가려 했다가 극적으로 빼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유심 넣기가 두려워지네요. 이런 부분도 좀 신경을 써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이어폰 단자의 위치를 보면 아이패드와는 달리 가로로 보기에 중점을 둔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는 주로 세로로 놓고 보는 경우가 많았는데 말이죠.  이 부분이 불편한지 편한지는 앞으로 사용하면서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상단 좌측에 DMB를 볼 수 있는 안테나가 있고(안테나를 뽑지 않아도 방송은 잘 나옵니다.)그 옆으로 전원 버튼과 볼륨버튼이 위치해 있습니다. 버튼의 위치가 조금은 불편해 보였는데 이 부분은 사용을 해보면서 어떻게 적응이 되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상파 DMB를 지원 한다는 것은 경쟁제품에 비해서 상당히 경쟁력 있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면에는 버튼이 하나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작성에 있어서 약간의 불편함은 보이더군요.


충전 30핀 단자는 아래 부분 정중앙에 위치해 있습니다. 기존의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마이크로 USB와는 호환이 되지 습니다. 이왕이면 호환이 되게 만들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입니다. (사실 충전케이블 이것 저것 들고 다니는 것도 좀 짜증이 많이 나는 편이어서 말이죠.)


거치대에 올려 놓았습니다. 갤럭시탭은 구조상 이렇게 가로로 올려 놓아야지 사용하기가 좀 더 수월합니다.




화면도 선명하고 UI도 생각했던 것 보다 더 괜찮았습니다. 움직임도 아직 설치한 앱들이 없어서 그런지 아직은 좋습니다. (나중에  UI 부분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생각해 보니 쓸게 많네요.^^)


이상으로 올 3/4분기 국내 태블릿컴퓨터 시장의 최대 태풍이라고 할 수 있는 갤럭시탭 10.1 을 살펴보았습니다. 결론적으로 첫 인상을 이야기 해드리자면 생각했던 것 보다 괜찮다는 것입니다. 유막 현상이니 그리 좋은 소리가 들리지 않아서 개봉할때부터 불안하긴 했지만 막상 뜯어보니 유막현상도 안 보이고 현재로서는 별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간단하게 살펴 본 허니콤도 생각보다 괜찬네요. 앞으로 여러 앱을 설치하고 이것 저것 음악 넣고 동영상 넣고 이러면 또 어떨지 모르겠지만 갤럭시탭 10.1 은 현재로서는 하드웨어 부분이나 여러 부부분에서 아이패드와는 확실히 다른 차별화된 느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갤럭시탭 10.1은 또 다른 흥미로움을 유발시켜 주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5번의 포스팅을 언제 하나 좀 부담스러웠던게 사실이었지만 막상 사용해 보니 이것저것 작성할게 많아 보입니다. 앞으로 계속적으로 포스팅이 올라올 갤럭시탭 10.1 관심있게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 갤럭시탭 10.1 스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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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imhistory.tistory.com BlogIcon 도플파란 2011/08/18 09:51 PERM. MOD/DEL REPLY

    음... 잘 보고 갑니다..ㅎㅎ 갤탭의 후속 리뷰도 기대해봅니다..ㅎㅎ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8/18 14:22 PERM MOD/DEL

    예 후속 리뷰 빠르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neogoon.tistory.com BlogIcon 김태욱 2011/08/21 17:26 PERM. MOD/DEL REPLY

    블로그 잘봤습니다.
    맞방 부탁드려요.
    주소는 http://neogoon.tistory.com입니다.

  3. Favicon of http://alushlife.com BlogIcon 페이튼 2012/03/26 06:15 PERM. MOD/DEL REPLY

    무슨?

  4. Favicon of http://handsome.is-an-artist.com BlogIcon 이자벨 2012/03/27 21:36 PERM. MOD/DEL REPLY

    좋습니다, 그것을 사겠습니다

  5. Favicon of http://celtic.dynalias.com BlogIcon 카일 라 2012/03/30 02:55 PERM. MOD/DEL REPLY

    어디?

  6. Favicon of http://beers.for-more.biz BlogIcon Annabelle 2012/03/31 01:10 PERM. MOD/DEL REPLY

    누구?

  7. Favicon of http://andyabc.homelinux.net BlogIcon 아리아 2012/04/18 14:21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8. Favicon of http://extratime.isa-geek.com BlogIcon 로렌 2012/04/20 09:24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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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D2342] 3D모니터의 대중화를 꿈꾼다! LG 시네마 3D모니터 리뷰



트랜스포머 3를 3D로 보고 나서 3D의 참맛 까지는 아니지만 3D의 가능성에 대해서 어느정도 생각을 좀 했습니다. 사실 극장에서 3D로 영화를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처음 가졌던 3D에 대한 조금은 걱정스러운 마음은 기우에 불과했습니다. 2시간이 넘은 상영시간동안 3D를 본다면 머리도 아프고 울렁 거리고 그러지 않을까 했지만 LG 3D안경을 쓰고 그래서 그랬는지 보는내내 머리가 아프거나 하는 어떠한 사이드이펙트는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초반에 약간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했지만 그 후는 다행스럽게 눈이 바로 적용을 하더군요. 그렇게 3시간 4시간 봐도 별 문제는 없을 것 같더군요. 

LG 3D 씨네마 모니터를 잠시 리뷰하면서 가지고 있는 3D 안경을 그대로 가져가서 봐도 되고 워낙 FPR 안경은 단가가 싸서 그런지 이날 트랜스포머를 보고 나서 관객들에게 안경을 그냥 집에 가져가라고 하더군요. 이 안경 하나 가지고 있으면 다음 부터 3D 영화 볼때 가지고 다니시면 됩니다. 그리고 집에 LG 3D TV나 모니터 노트북이 있다면 역시 그냥 사용하셔도 되고요. LG가 추구하는 3D 세상이 바로 하나의 안경으로 모든 3D 컨텐츠를 보게 하는 것인데 지금까지는 그런 일련의 행동들이 잘 구축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3D 모니터의 대중화를 위한 선전포고, LG 시네마 3D 모니터, D2342

트랜스포머3D를 보면서 제대로 된 3D 컨텐츠만 나온다면 보는 재미는 참 있겠다는 생각과 함께 3D 티비나 모니터를 구입해도 괜찮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전 약간은 3D 제품의 구매는 아직은 시기상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죠) 

2주정도 짧게 3D 모니터를 사용했는데 이제 돌려 보내려야 하니 아쉽네요. 아무래도 아쉬웠던 부분은 3D는 역시 컨텐츠가 생명인데 구할 수 있었던 컨텐츠가 그리 많지 않았던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3D 블루레이 리뷰를 진행하면서 한번 컨텐츠의 갈망을 채우려 했는데 리뷰용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너무 도착한대다 3D 타이틀이 같이 오지 않아서 시간상으로 확인하기에는 부족함이 있었습니다.

제대로 된 3D 영상을 원한다면, 3D 블루레이 플레이어

하지만 최근 들어서 3D의 영향으로 인해서 국내에서 찬밥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블루레이 플레이어 시장이 활성화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제대로 된 고품질의 3D 컨텐츠를 보여 주려면 3D를 지원하는 블루레이 플레이어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DVD를 넘어선 고용량을 담아서 고품질의 영상을 볼 수 있는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이젠 3D를 지원하면서 다시 빛을 볼 기회를 찾고 있습니다. 3D는 어설픈 화질의 영상으로 보면 차라리 안보는게 좋기 때문에 제대로 된 영상을 보여 주려면 3D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현재로서는 정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LG에서는 3D 기술에 현재 올인 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는데 게다가 그에 따른 평가도 긍정적이라서 간만에 제대로 홈런을 하나 제대로 칠 수 있는 철호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어서 그런지 3D 라인업들을 확충시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국내에서 큰 시장을 가지고 있지 않은데 이렇게 3D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출시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나가는 모습이 일단 이전의 얌전하고 젠틀한 LG와 다른 모습이서 보기가 좋습니다.

3D모니터 리뷰 하면서 뜬금 없이 3D 블루레이플레이어 이야기가 나와서 뭔가 이상하지만 앞으로 3D모니터나 TV는 같이 동행하면서 나갈 수 없을 것 같아서 잠시 언급을 했습니다. 3D TV가 활성화 된다면 꼭 구비를 해야 하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진에 나온 LG 3D 블루레이 플레이어(BD690)는 조만간 리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Blu-ray 3D 로고가 붙은 블루레이 타이틀을 구입하면 멋진 3D의 세계를 제대로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당연히 플레이어에도 Blu-ray 3D 로고가 붙어 있어야 3D로 볼 수 있습니다. ^^)


LG 시네마 3D 모니터의 가장 큰 활용성은 역시 3D 컨텐츠를 보는데 있습니다. 비록 아직까지는 다양한 3D 컨텐츠가 구비되어 있지 않아서 활용도는 크지 않다고 할 수 있지만 점점 컨텐츠의 양은 증가하고 있고 무엇보다도 2D를 3D로 변환해주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아쉬운 대로 변환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3D로 만들어진 것은 아니기 때문에 눈에 딱 적응이 되지는 않습니다. 트랜스포머 3 3D 같은 경우는 처음부터 3D로 제작이 되었기 때문에 2시간 30분 내내 영화를 볼때도 전혀 불편함이 있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2D를 3D로 변환헤서 보여주는 컨텐츠는 아무래도 눈에 피로감도 쉽게 오고 편안한 3D를 제공하지는 않습니다. 그저 3D는 이런 느낌이구나 하고 인식하는 정도의 생각으로 보시는게 좋습니다.


제품을 구입하고 나서 제공된 TriDef 3D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샘플로 보여주는 3D 사진을 보면 확실한 입체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고퀄리티의 3D 영상을 볼때는 확실한 입체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에 언급한 블루레이 플레이어의 필요성은 앞으로 증가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블루레이 영화 한편을 보면 대략 10기가 용량이 넘어 가는데 USB에 저장하기도 그렇고, 인터넷으로 받는 것도 시간이 걸리고, 어쩌면 3D의 활성화 이후에 블루레이 타이틀의 활성화도 조심스럽게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타이틀이 만원 이하로 저렴해 진다면 말이죠)


(LG FPR 3D 기술의 장점중에 하나인 3D 안경, 전자파 제로, 깜빡임 제로. 단가 또한 저렴해서 가족 수가 100명이어도 부답스럽지 않게 구입가능 ㅋ)

LG의 3D 기술 방식은 FPR로 밀고 있는데 이 방식의 가장 큰 장점인 깜빡임에서 자유롭다는 것이 시네마 3D 모니터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안경도 저렴하고, 그래서 모니터를 구입하면 안경 2개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 3D를 볼 수 있다는 것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는 2D에서 일반적인 업무를 하는데, 넓은 해상도와 밝은 화면 때문에 동영상 시청시에 무척 만족스러웠습니다.) 

1920x1080P 풀 HD 해상도를 가지고 있고 16:9 wide 화면비를 가지고 있어서 넓고 시원한 화면에서 영화나 여러가지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것도 제품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 작업중에서 가장 빈번하게 사용하는 사진편집을 할때도 역시 넓은 화면과 해상도는 작업을 수월하게 합니다.

모니터에 있어서 밝기도 중요한데 확실히 기존에 사용하던 모니터(삼성 F2380)동적명암비가 150,000:1 이어서 그런지 LG 3D 의 5,000.000:1의 밝기를 사용하고 나니 확실히 어둡다고 느껴지네요. 그래서 밝기를 최대로 올렸는데 기본적인 밝기를 따라가기는 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전 모니터도 나름 밝다고 생각했는데 확실히 D2342가 밝기면에서는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화면이 밝고 해상도가 넓어서 좋은 것은 역시 잡지 같은 것을 볼때도 무척 좋습니다. 한 화면에 2페이지를 올려 놓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23인치를 사용하기 전에는 19인치 브라운관 모니터를 사용했는데 확실히 19인치에서 23인치로 오니까 신세계가 펼쳐지더군요. (최근엔 애플 아이맥 27인치 IPS 패널 모니터를 보고 나서 급 관심중입니다. ^^ 앞으로는 컴퓨터 27인치가 대세가 될 것 같은 느낌이..)


동영상 작업도 역시 모니터가 주는 영향은 상당히 큽니다. 넓을수록 더 많은 작업을 수행 할 수 있기 때문에 동영상 작업을 많이 하시는 분들에게는 커다란 모니터는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가장 빈번하게 사용하는 것은 역시나 웹서핑이라고 할 수 있네요.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저는 컴퓨터를 작업할때 여러개의 일을 동시에 하는 것을 좋아해서 항상 여러개의 프로그램을 동시에 올리면서 웹서핑을 하고 작업도 같이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렇게 양쪽에 브라우저를 열고 사용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럴때는 역시 와이드 모니터의 장점을 빛을 보게 됩니다.


LG 시네마 3D 모니터 D2342 모니터를 2주가량 체험을 해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도 3D 티비는 물론 모니터는 이번에 처음 경험을 해보았고 그동안 3D 디바이스에 대한 궁금함이 있었는데 완전하게는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느낌을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제품을 돌려 보내기 때문에 또 언제 3D 영상을 접할 수 있을지 기약은 없지만 그래도 체험 제품을 통해서 3D가 뭐고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 것인가 하는 부분을 파악할 수 있어서 정말 유익했습니다.

부담없이 3D 기술을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인 모니터, LG D2342

LG전자가 3D 부분에서 상당히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는게 눈에 팍팍 보이는데 이번 체험 모니터도 그런 발걸음을 보여주는 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3D 모니터임에도 가격은 일반 모니터에 비해 그리 비싸지 않게 책정이 되었습니다. 일반인들이 기존 2D 모니터를 구입할까 하다가 조금만 더 지출하고 3D 모니터로 가게끔한 가격 책정은 흡사 현대차가 쏘나타를 구입하려다가 조금만 돈을 더 내면 신형 그랜저를 구입할 수 있는거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신형 그랜저가 아주 왕대박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죠.)

3D 라고 하면 일단 비싸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는데 LG D2342 는 대중적인 가격을 선보임으로서 일반 소비자들도 부담없이 3D를 접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LG로서는 일단 FPR 진영의 판세를 키워야 하기 때문에 많은 소비자들이 자사의 FPR방식의 모니터나 티비를 많이 구입하도록 이런 공격적인 전략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3D에 관심이 많으나 티비를 구입하기에는 부담이 가고 그런 소비자들이라면 좋은 선택이 될 거란 생각이 듭니다. 고급형 제품이 아닌 보급형 제품이라서 디자인이나 전체적인 모습에서 비싼 제품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고 그 가격에서 보여 주어야 할 모습 그대로를 가지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만약 좀 더 고급스러운 3D 모니터를 생각한다면 LG에서 3.4 분기에 선보일 IPS 패널이 적용된 3D 제품을 기다리시는 것도 좋습니다. )  

부담스럽지 않게 3D 의 기술을 지금 바로 느끼고 싶다면 추천 드리고 싶은 모니터 LG 시네마 3D 모니터의 리뷰를 이것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제대로 3D를 느끼고 싶다면 블루레이 플레이어 구입도 한번 생각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저도 3D 모니터를 사용하기 전에는 블루레이플레이어의 활용성에 대해서 생각도 하지 않았는데 막상 사용해보니 3D 블루레이 플레이어의 활용성이 앞으로는 많아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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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italian-man.is-an-engineer.com BlogIcon 마리아 2012/03/29 23:10 PERM. MOD/DEL REPLY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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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를 3D로 보여주는 모니터? 엘지 시네마 3D 플레트론 모니터



스마트폰에서 우울한 나날을 좀 보내고 있는 엘지전자로서 최근에 미국 컨슈머리포트에서 선장한 최고의 3D TV 부분에서 1등을 차지했다는 뉴스는 정말로 마른 하늘의 시원한 비와 같은 소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말 3D TV 부분에서 공격적으로 자사의 FPR 방식을 밀고 있는데 이렇게 천군만마와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는 것은 앞으로의 엘지전자의 3DTV의 행보에 터보를 달았다고 봐도 되겠네요.  

그런 뉴스를 보게 되니 요즘 아주 잠시 체험하고 있는 LG 3D 모니터가 더욱 다르게 보이고 있습니다. ^^ 3D 영상은 거실에서 TV를 보는 것이라고만 생각을 했는데 책상 위에서 좋아하는 영상을 3D 입체로 본다고 하니 참 그 느낌이 새롭더군요. 그럼 지금부터 생생한 입체영상을 보여주는 LG 3D 모니터 체험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LG D2342 시네마 3D 모니터의 디자인은 이렇습니다. 완제품이 아닌 전시용 제품인 관계로 박스나 내용물에 있어서 다른점이 있을 수 있어서 일단 깔끔한 이미지 파일로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모니터와 스탠드가 분리되어서 도착하기 때문에 도착하고 나서 스탠드를 조립해야 하는데 이렇게 뒤에 있는 곳에 스탠드를 연결하시면 됩니다.


저 돌출된 부분에 스탠드를 연결하시면 됩니다.


스탠드를 연결할때 밑에 있는 나사를 돌려야 하는데 손으로 돌려도 상관없고 동전을 이요해서 꽉 돌리면 연결이 완성됩니다.

제품 구성은 모니터와 DVI, 잔원연결선, D-SUB, 스탠드 연결부, 사용설명서 및 프로그램 설치CD, 스탠드, 편광 안경 2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리뷰가 진행된 제품은 완제품이 아닌 전시용 제품이라서 제품 구성에서 빠진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품 설치는 동봉되어 있는 설명서를 보면 누구나 쉽게 장착이 가능하고 설명서를 보지 않아도 설치에는 별 어려움이 없습니다.


3D 제품의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는 3D 안경도 기본으로 같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LG의 FPR 방식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도 감히 말할 수 있는게 바로 안경 아니겠습니까? 기본 안경 하나에 안경 착용자를 위한 클립형 2개가 들어 있습니다. 단가가 저렴하게 만들 수 있는 안경 특성상 LG 3D 안경은 구하기도 또 구입하는데 큰 돈이 들지 않습니다. (물론 디자이너와 협업한 명품 안경은 좀 비쌉니다.^^)

일단 안경에서 부담스럽지 않다는 것이 경쟁사 대비 LG 3D 기술이 가지는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죠. 충전도 필요없고 전자파도 없고 완전 가볍고 부담스럽지 않아서 여기저기 굴러 다녀도 마음이 편합니다.


책상위에 설치한 모습입니다. 뒷면에 있는 단자중에서 본인의 컴퓨터 그래픽카드와 가장 잘 어울리는 연결케이블을 연결하시면 됩니다. 저는 가장 대중적으로 사용하는 DVI -D단자에 연결을 했습니다. (드라이브나 이런거 설치하지 않고 케이블만 연결해도 바로 화면이 잘 나옵니다. 기존에 사용하는 LCD 모니터가 있었다면 그냥 그 케이블을 이용해도 상관없습니다.)


뒷 부분은 위에서 보셨겠지만 이렇게 생겼습니다.



단자는 좌로부터 이어폰, D-SUB, DVI-D, HDMI 이렇게 위치해 있습니다. HDMI 케이블은 아무래도 원가 상승의 염려 때문에 기본으로 제공을 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2D에서 3D로의 하드웨어 전환 기능을 사용하려면 HDMI 케이블을 연결을 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렇지 않으면 소프트웨서 방식으로 이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고 합니다. (헤드폰 단자는 늘 이렇게 뒤쪽에 위치해 있는데 측면에 달아주는 것이 사용함에 있어서 가장 편한 곳이지만 기술적인 구조상 쉽지는 않는것 같네요. 늘 이렇게 뒤에 위치하는 것을 보면 말이죠)


조금은 아쉬웠던 디자인

디자인은 결론적으로 이야기 하면 조금은 아쉬움이 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모니터는 경쟁 브랜드의 제품인데 그 녀석은 디자인적으로 마음에 들어했었던 터라 그런 마음이 더 컸던 것 같습니다. 3D 라는 기능적인 부분에 신경을 더 많이 써서 그런지 디자인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지 못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디자인에 관련해서는 이전에 있었던 모니터 간담회때도 현장에서 관계자분들에게 했던 이야기이기도 한데 디자인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저에게는 큰 단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모니터가 상하로 높낮이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것에 비해서 단지 위아래의 각도만 조절하게 한 것은 처음엔 좀 어리둥절 하긴 했는데 사용하고 나니 그 부분이 그렇게 크게 불편한 부분은 아니었습니다. 한번 고정 시켜 놓으면 그 상태로 계속 사용하게 되더군요. ^^

검정색에 유광재질이라 지문이 많이 뭍고 게다가 검정색이라 사진 촬영하기에도 역시 불편했습니다. (리뷰할때 검정색 유광제품은 정말 사진촬영하기 고역입니다. ^^;)  

일단 모니터 자체가 프리미엄급의 느낌은 나지 않고 그저 무난한 제품대의 모니터라는 것이 외관에서 느껴집니다. (프리미엄급의 제품은 하반기에 라인업에 있으니 한번 기대를 해봐야 겠습니다.)


조작 버튼은 오른쪽 하단에 위치해 있습니다. 5개의 버튼과 전원 버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D를 3D로 특별한 장비없이 전환해서 보여주는 기능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이자 눈에 띄는 부분은 아무래도 2D를 3D로 변환해 준다는 것인데 이런 변환을 어떤 특별한 그래픽카드의 장비없이 자체적으로 보여준다는 것이 큰 메리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3D 컨텐츠는 정말 많이 부족한 상황이라서 이런 컨텐츠의 지원 없이 장비들만 외롭게 시장에서 애를 쓰고 있는데 기존 2D 컨텐츠를 변환해서 보여준다는 것은 정말 눈을 끌만한 장점이라고 이야기해도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실제로 가지고 있는 컨텐츠도 3D는 거의 없기에 3D 모니터를 가지고 있으면서 제대로 3D 컨텐츠를 감상할 수 없는 상황이라 해도 일반적인 2D를 재생해서 3D의 느낌이 나게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완벽한 3D를 기대하시지는 말고 3D의 느낌 정도만 아는 것으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3D 영상을 시청하기 위해서는 제품에 동봉되어 있는 TriDef 3D 프로그램 CD를 설치를 해야 합니다. 



프로그램 설치는 간단합니다. CD를 넣고 그냥 실행을 하시고 다음만 누르면 바로 설치가 됩니다. 제공하는 프로그램의 버전이 이전 버전이라서 설치하고 나면 가장 최신 버전인 1.2.9 을 다운 받으라고 하는데 그 프로그램 다운 받고 다시 설치를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설치하고 실행을 하시면 위와 같은 화면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메뉴는 좌측부터 영화와 DVD, 사진, 게임으로 구성되어 있네요.


샘플 3D 사진을 보니 이제 정말 3D 세상과 만났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보면 화면이 겹쳐져서 보이지만 실제 안경을 착용하고 보게 되면 입체적으로 보이는 걸 확인할 수 있답니다.

3D 영상은 도저히 어떻게 보여줄 방법이 없네요.


이렇게 해도 당연히 느낄 수 없겠죠. ^^ 3D 영상이 궁금하시다면 이 제품을 구입하시거나 아니면 전국 각지에서 진행하고 있는 LG 3D 체험관에서 직접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 트랜스포머 3의 개봉으로 주요 극장에서 LG 3D 체험 부스가 준비되어 있으니 트랜스포머도 3D로 보시고 LG 제품들도 한번 구경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일반 사진도 2D에서 3D로 전환을 보여주고 있는데 어느정도 입체적인 느낌이 나긴 하지만 정말 리얼한 3D는 아직 표현하는데 한계가 있어보였습니다.


2D 영상으로 볼 수도 있고



3D 영상으로 전환해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2D 영상을 전환하지는 못하더군요. 컴퓨터의 하드웨어에 따라서 달라지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반적인 방송의 2D를 전환해서 보려고 하면 Directshow가 없다는 메세지와 함께 대부분의 영상이 변환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3D 컨텐츠가 부족한 상황에서 3D 영상을 경험하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었던게 사실입니다. ( 이 부분은 다음에 리뷰를 진행할때 LG에서 새롭게 출시한 3D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통해서 경험한 부분을 이야기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역시 제대로 된 3D를 경험하기 위해서는 3D 블루레이 플레이어의 필요성은 앞으로 더욱 커질 것 같습니다. ) 

제가 가진 컴퓨터가 그리 좋은 성능이 아니라서 그런지 게임이나 샘플 3D 영상을 TriDef 3D로 재생하는데 시간도 걸리고 안되는 것도 있었습니다.  (LG 광고에서는 구형 컴퓨터에서도 별 문제 없이 3D 영상이 구현된다고 했는데 이 부분은 HDMI 케이블로 연결을 했을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HDMI 케이블을 이용해서 2D에서 3D로 전환 기능을 사용할때는 컴퓨터의 성능을 크게 타지 않는지는 모르겠는데 소프트웨어 적인 변환에는 어느정도 영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가진 컴퓨터의 그래픽 카드에서는 HDMI 단자가 없기에 이 기능을 테스트해보지 못한 것은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시야각도 상하좌우 어느 곳에서 보아도 만족할 만한 화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엘지에서 새롭게 선보인 시네마 3D 모니터 D2342 모델을 간략하게 살펴보았습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두말하면 잔소리지만 2D 영상을 3D로 전환해 주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3D 컨텐츠가 압도적으로 적은 상황에서 2D 영상을 3D로 만들어 준다는 것은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금은 3D 컨텐츠의 부족함이 있는게 사실이지만 앞으로 나올 다양한 블록버스터 영화들이 속속 3D로 선보이고 있고 3D의 영향으로 인해서 그동안 죽어 있던 3D 블루레이 플레이어의 움직임도 심상치 않은 상황입니다. 좀 더 좋은 화질에서 3D를 보려면 아무래도 고용량을 저장할 수 있는 블루레이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리뷰에서는 3D 컨텐츠를 구하기가 어려워서 제대로 된 감상평이나 이런 부분을 남기지 못했는데 다음 리뷰 시간에는 일단 정말 제대로 된 3D 영상을 블루레이 플레이어와 모니터를 연결해서 감상한 후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D 컨텐츠에서 게임과 함께 영화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게임을 즐겨하지 않는 저에게는 3D 게임후기를 남기기에는 그렇고 영상을 본 후기와 함께 모니터의 전체적인 느낌을 들려드리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본 포스트는 LG전자 엑스노트 LG전자 플래트론 3D 모니터의 IT 미션 참여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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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이폰/아이패드(에어프린트), 이메일로 무선 출력한다! 스마트한 복합기 HP 포토스마트 프리미엄 C310a



IT 세상은 모든 것이 빠르게 모바일, 스마트폰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컴퓨터 주변기기나 일상적으로 집에서 사용하는 가전 기기도 무선 인터넷을 지원하고 편리하게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게 끔 변화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집에서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고 또한 대표적인 컴퓨터 주변기기라고 한다면 프린터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프린터도 흑백에서 꾸준히 진화를 거듭해서 이젠 컬러 레이저 프린트까지 가정에서 사용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현재 복사기.프린터, 스캔이 되는 복합기를 주로 사용할텐데 모든 것이 스마트하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프린터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아시는지요? 오늘 소개해 드릴 HP 포토스마트 프리미엄 C301a 는 다른 어떤 모델보다 빠르게 스마트한 세상을 빠르게 받아 들여서 이번에 아이폰 OS 업그레이드 하면서 지원되는 에어프린터 기능과 이메일로 원거리에서도 프린트 출력을 할 수 있는 다양하고 편리한 기능이 들어가 있습니다.


( HP 포토스마트 프리미엄 C310a 제원 ) 


HP 310a의 디자인은  전면에 보이는 10.9cm 대형 터치 스크린 액정 패널이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스마트폰도 그렇고 디스플레이가 점점 커져가는 추세인데, 아무래도 대형 디스플레이를 적용하면 확인할 수 있는 정보가 많기 때문에 이용함에 있어서 편리한 부분이 있습니다. 310a 는 기존의 특별할 것 없는 복합기에 대형 디스플레이를 적용해서 한눈에 보기에도 뭔가 스마트한 느낌을 전해 주는 게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형 터치 스크린 디스플레이는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앞 뒤로 움직임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장 편한 각도에 맞추어서 사용 하시면 됩니다.


좌측 하단에는 최근 프린터와 복합기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메모리카드 슬롯이 위치해 있습니다. 사용가능한 메모리는 SD카드와 메모리스틱 듀오인데 현재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2종류의 메모리카드를 지원하기 때문에 아쉬움은 없습니다. 하지만 USB 메모리를 연결 할 수 있는 단자의 부재는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사진 촬영하고 나서 바로 슬롯에 넣고 디스플레이를 통해서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고 바로 출력이 가능합니다.


(사진설명: 메모리 카드를 넣고 간단한 편집과정을 통해서 컴퓨터와의 연결 없이 바로 프린트 출력이 가능합니다. 대형 디스플레이를 통해서 촬영된 사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에어프린트와 무선 ePrint를 지원하는 복합기 
 
제목에서 이야기 했듯이 310a가 가지는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한다면 아이폰의 에어프린트를 지원한다는 것과 이메일을 통해서 언제 어디서나 무선으로 출력이 가능한 ePrint를 지원한다는 것 입니다. 무선인터넷(Wi-Fi)이 적용된 복합기로서 최근에 스마트폰의 인기에 힘입어 불어닥치 무선인터넷의 효율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선인터넷 설정이 제대로 되면 WIFI 로고에 파란 불이 들어옵니다.)
 

경제적인 5색 개별 잉크 사용

310a 는 개별  5색 잉크를 사용하기 때문에 소모된 잉크 카드리지만 교체를 하면 됩니다. 프린터나 복합기를 사용할때 잉크가격의 부담이 큰 게 사실인데 이렇게 개별 잉크를 사용하게 되면 필요한 컬러만 개별적으로 구입하기 때문에 비용 절감에 있어서 어느정도 효과가 있습니다.  (흑백 같은 경우는 사용이 많은 편이기 때문에 다른 잉크들보다 용량이 큰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잉크의 사용량은 대형 액정 패널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잉크의 용량이 부족하게 되면 알림 메세지를 자동으로 보내주고 잉크도 어렵지 않게 쉽게 교환이 가능했습니다. 


아이폰/아이패드에서 무선으로 출력하는 에어프린트(AirPrint) 지원

Hp 301a 는 애플의 iOS 4.2 버전에 탑재되어 있는 (에어 프린트)Air Print를 지원하는 몇 안되는 프린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을 사용하다 웹사이트나 문서 그리고 사진등을 보다가 프린터로 출력하고 싶을때 더 이상의 복잡한 과정 없이 바로 무선으로 출력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이폰의 에어프린트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310a 의 무선 인터넷 설정과 아이폰의 무선 인터넷 설정이 동일 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아이폰에서 310a를 인식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사진 같은 경우는 아이폰 3GS를 이용해 출력했을 경우 실제 촬영한 사진과 출력된 사진의 화각이 다르게 나오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3백만 화소다 보니 DSLR이 천만 이상의 고화소의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한 것 보다는 퀄리티가 떨어지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아이폰뿐만 아니라 아이패드에서도 에어프린트 기능을 이용해서 문제없이 출력이 가능했습니다. 아이패드 같은 경우는 약10인치의 대형 화면이기 때문에 오피스 파일을 보거나  웹사이트를 보기가 아이폰 보다 훨씬 편하기 때문에 무선으로 출력이 가능한 에어프린트의 적용은 무척 유용한 부분이었습니다. 


웹사이트를 보다가 몇번의 조작 만으로 간편하게 HP 310a 에서 출력이 가능했고 컴퓨터에서 출력하는 것과 큰 차이가 없는 결과물을 보여 주었습니다. 


PDF파일이나 오피스 파일도 무선으로 손 쉽게 출력이 가능합니다. (사진 파일 보다는 설정 부분이 좀 더 다양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에서 웹서핑을 하다가 괜찮은 사진을 발견하게 되면 이젠 컴퓨터로 이메일 보내던가 또는 컴퓨터에 연결해야 하는등의 복잡한 절차는 이젠 안녕을 고할때입니다. 물론 에어프린트를 지원하는 HP 310a 를 가지고 있다면 말이죠. 


이렇게 편리한 에어프린트 기능을 사용하려면 무선 인터넷 설정을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동일하게 적용시켜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각각 다른 무선신호를 잡고 있으면 아이폰/아이패드 에서 310a를 인식하지 못합니다.)
 

에어프린트에 이은 또 다른 편리함은 바로 이메일로 언제 어디서나 무선으로 출력이 가능한 (이프린트)ePrint 기능입니다. 이프린트 기능은 에어프린트와는 또 다른 기능으로 프린터에 부여된 고유의 이메일 주소를 알게 되면 해외에 있건 국내에 있건 또는 스마트폰으로 이동중이던 언제 어디서나 이메일을 통해서 바로 출력이 가능합니다. 이전만 해도 상상할 수 없었던 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데 만약 부모님 집에 이프린트를 지원하는 HP 프린터가 있다면 자녀들이 손자/손녀의 사진을 촬영해서 이메일로 전송하면 부모님 집에 있는 프린터에서 바로 귀여운 손자/소녀의 사진이 자동으로 출력이 됩니다. 실제로 테스트를 해보았을때 빠르게 출력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메일 주소는 이용하기 쉬운 것으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디지털 카메라는 이제 없는 가정이 없을 정도로 일상적인 삶의 디지털 기기가 되었는데 정작 촬영은 많이 하지만 인화는 그렇게  많이 하지 않는 편입니다. 이젠 사진관을 주위에서 찾기도 힘들고 그냥 모니터에서 확인만 하고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하는 과정도 귀찮아서 인지 촬영한 사진의 1퍼센트 인화를 하지 않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진을 인화하는 가장 편한 방법은 집에서 프린트를 이용해서 출력하는 것이 가장 편하지만, 사진관과 비교할때 선명하지 않은 결과물과 느린 출력 속도 그리고 잉크 가격 때문에 주저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HP 310a 는 출력 속도도 빠른 편이고 컬러 인쇄 품질도 9600x2400 dpi 로 무척 좋은 편입니다. 인화는 HP 어드벤스드 포토 용지로 출력 해보았을때 인터넷 현상소나 사진관의 결과물과 비교해 볼때 거의 차이가 나지 않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본체에는 자동 포토 용지 공급함이 따로 있어서 손쉽게 출력이 가능했습니다. 잉크도 5색 계별 잉크를 사용하기 때문에 잉크의 소모도 기존의 제품들에 비해서 향상된 부분이 있습니다.


(사진설명: 인화지는 HP 어드벤스드 포토 용지를 사용했습니다.)



프린터 출력외에 복사 기능도 있어서 간단한 복사기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복사 속도는 흑백이 33cpm, 컬러가 32cpm으로 상당히 빠른 편입니다.



(사진설명: 오리지널 사진을 컬러출력을 해서 그것을 다시 스캔 받아서 비교한 사진입니다. )

스캐너의 용도는 주로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그밖의 서류등을 보낼때 팩스 대용으로 활용도가 어느정도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HP 310a 스캐너의 해상도는 최대 1200dpi 로 스캐너로서의 품질도 우수한 편이고 HP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스캐닝할때 디테일한 부분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HP 포토스마트 프리미엄 C310a가 스마트폰과 비슷한 느낌이 나는게 아이폰의 앱이나 안드로이드의 앱 처럼 인터넷에서 터치스마트 웹 애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아서 설치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다양한 앱들을 다운 받을 수 있는데 페이스북이나 네이버 지도, 피카사, 퀵폼 그리고 스도쿠등을 다운 받아서 사진을 직접 출력하거나 게임 폼등을 다운 받아서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고 각종 폼들을 컴퓨터의 연결없이 출력할 수 있습니다. 



( 사진설명: 인터넷에서 각종 폼이나 스도쿠 등의 다양한 앱을 다운 받아서 사용할 수 있는 HP 310a )


HP 솔루션 센터를 통해서 잉크의 상태나 스캐닝, 쇼핑, 설정 그리고 프린트의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리뷰를 통해서 살펴 본 HP 포토스마트 프리미엄 C310a 는 기존의 복합기나 프린터와는 다른 여러가지 재미있고 편리한 기능을 많이 내장하고 있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역시 아이폰/아이패드의 "에어프린트" 의 지원이었고 또 하나는 메일을 통해서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은 출력의 개념을 보여준 "이프린트" 그리고 용지를 절감할 수 있는 자동 양면 인쇄 기능과 스마트폰의 느낌과 흡사함을 안겨준 인터넷을 통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다운등 확실히 이전과는 다른 프린터와 복합기의 미래를 보여주는 듯 했습니다.

이젠 선명하고 빠른 출력과 복사 스캔은 기본 기능이 되어가고 있고 C310a가 보여준 것 처럼  스마트한 개념의 놀랍고 재미난 기능들이 들어가 있는 제품들이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C310a는 기존의 별 다른 컬러가 없던 복합기와는 확실하게 다른 독특한 컬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직까지 출력 할때의 소음이나 진동 부분은 달라진 부분은 없어 보였지만 그래도 기존의 모델에 비해서는 개선적인 부분이 보였습니다. 하지만 그 밖의 다른 부분에서는 만족 스러운 모습들을 보여주었습니다.

좀 더 다르고 자신만의 독특한 컬러를 가지고 있고 무엇보다도 스마트폰 처럼 똑똑하고 진화하는 복합기를 찾는다면 HP 포토스마트 프리미엄 C301a 는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확실히 에어프린트와 eprint와 편리함은 직접 느껴봐야 알겠더군요. 특히 ePrint 같은 경우는 정말 편리해서 하루 빨리 HP 제품들이 많이 전파가 되거나 아니면 다른 회사 제품들도 이와 같은 기능이 들어간 프린트를 선보였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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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arden0817.tistory.com BlogIcon gardenland 2011/01/26 11:14 PERM. MOD/DEL REPLY

    광고를 통해서 이런방법이 있는건알았는데 저도 한번 해봐야겠네요
    ㅋㅋ 스마트폰을 왜샀는지...전혀 이용을 안하고 있네요 ㅋㅋ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1/27 00:08 PERM MOD/DEL

    저도 그냥 에어프린트가 뭔 기능인가 나름 상상만 했는데 이렇게 막상 사용해 보니 상당히 편리하더군요. 하지만 이프린트도 에어프린트 못지 않게 편리하다는거..^^

  2. Favicon of http://hpprinting.co.kr BlogIcon 해피프린팅 2011/01/26 14:48 PERM. MOD/DEL REPLY

    리뷰 감사합니다 카이님 ^^ 감사히 트랙백 담아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1/27 00:07 PERM MOD/DEL

    정말 에어프린터는 사용해보니 편리하긴 하더군요. HP가 발빠르게 이런 기능을 지원하는 걸 보면 역시 HP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제품들 기대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ePrint 이것도 완전 편리하더군요. ㅎㅎ

  3. Favicon of http://camdentown.from-me.org BlogIcon Jordyn 2012/03/30 02:37 PERM. MOD/DEL REPLY

    관심 없습니다.

  4. Favicon of http://godly.from-wy.com BlogIcon 에바 2012/03/31 17:53 PERM. MOD/DEL REPLY

    저는 유대인 음식만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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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광시야각 PVA LCD 모니터, 삼성 싱크마스터 F2380MX 마지막 이야기



광시야각 PVA 모니터, 삼성 싱크마스터 F2380MX를 사용한지 4주간의 시간이 벌써 흘렀습니다. 처음 체험단을 시작할때만 해도 4주가 언제 흐르고 글은 언제 또 4개씩이나 써야 하는건가 하는 생각을 했는데, 거짓말 같이 4주가 흘렀고 그리고 그 마지막 이야기를 전해드릴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돌이켜 보면 체험단을 한 기억이 그리 많지 않은데, 물론 저를 안 뽑아주니 못한 부분도 있고 너무 많은 미션과 과도한 경쟁을 유발하는 방식때문에 안 한 부분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필요하고 정말 마음에 들고 한번쯤 사용해 보고 싶다는 제품은 1등제품만 주는 그런 어거지 체험단만 아니라면 기꺼이 참석을 한답니다.  이번 삼성 싱크마스터 F2380MX 같은 경우는 정보를 몰랐다면 하는지도 몰랐다가 우연한 기회에 신청을 하게 되었고 그래서 사용을 한케이스입니다. 사실 LCD모니터가 필요했던 시점이었고 F2380MX의 여러가지 기능들을 볼때 충분히 끌리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다른 모니터였다면 신청을 안했을 부분이 있습니다. 그럼 4주동안 F2380MX을 사용하면서 느꼈던 부분에 대해서 간단하게 정리를 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광시야각 PVA 모니터, 삼성 싱크마스터 F2380MX 나의 평가는?


1. 디자인 (사용자편의성)

 


심플하고 고급스러우며 질리지 않는 미니멀한 디자인이 강점

제품을 볼때 다른 기능적인 부분과 함께 가장 중요하게 보는 부분은 디자인 부분입니다. 특히 모니터는 장시간의 컴퓨터 작업을 할때 그 어떤 주변기기보다 함께하는 시간이 많은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능적인 부분과 함께 디자인 또한 빼놓을 수 없습니다. 싱크마스터 F2380MX는 우선 디자인이 상당히 심플합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얇은 베젤을 빼놓을 수 없는데,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고가의 아이조(EIZO)같은 모니터와 비슷한 디자인 유형을 따르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외형에 지나치게 화려한 포인트를 주지 않았기 때문에 전문적인 작업을 할때 오히려 긍정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요즘 나오는 모니터는 거실에 놓은 TV의 디자인을 따라가는 부분이 있어서, 너무 화려한 디자인이라서 외형만 놓고 볼때는 좋을지 모르겠지만 작업적인 능률면에서는 크게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금방 질리는 디자인이기 때문에 싱크마스터 F2380MX같이 오래동안 사용해도 전혀 질리지 않는 디자인이 좋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재질이 유광이긴 한데 눈에 피로감을 전혀 주지 않습니다. 컬러는 화이트인데 유광재질로 놓고 볼때는 블랙 보다 화이트가 덜 비치는 부분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컬러는 일반적으로 블랙을 선호하는 편이지만 싱크마스터 F2380MX 같은 경우는 하얀색도 괜찮게 보입니다.  



그리고 피봇 스위블, 업&다운등 모니터를 다양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확장성 부분은 최근대세가 되고 있는 HDMI단자가 1개 장착되어 있어서 캠코더나 플레이스테이션3나 엑스박스등에 쉽게 연결 가능한 부분이 있습니다. 또한 스피커 기본내장이 되어 있는데 음질은 별로 기대하지 말고 그냥 없는 것 보다 좋다라고 생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컴퓨터 사용하면서 스피커 사용 하지 않는 분은 없을테니까 말이죠. 


모니터 받침대 같은 부분은 평평한 네모형식인데 이 부분이 조금은 밋밋하게 보일 수 있지만 저는 이 자리에 스피커라던가 작고 귀여운 소품같은 것을 올려 놓는데 괜찮더군요.


삼성 로고밑에 나오는 은은한 LED 라이트도 괜찮은 부분이었습니다. 한결 모니터를 더 고급스럽게 만들어 주는 포인트였고 화려하지 않은 은은해서 좋았지만 불을 다 소등한채로 어두운 상황에서 영화를 볼때는 약간 눈에 불편한 부분을 주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불빛을 수동으로 온/오프 하는 기능도 추가가 되었다면 더 좋았을 부분입니다.


모니터의 뒷면에 이어폰 단자가 있는데 물론 없는 것 보다 좋기는 합니다만 눈에 보이지 않는 뒷면에 있다보니 이어폰과 연결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연결하려면 일일이 모니터 뒤를 보면서 번거롭게 해야 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죠. 이 부분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모니터의 아래 부분에 손이 쉽게 가는 부분에 위치해 있어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기술적인 어려움이 없지 않다면 다음 버전에는 이 부분이 수정이 되었으면 합니다.

평가: ★★ ★ ★★  EXCELLENT  



2. C-PVA 패널 사용


디자인과 함께 제가 싱크마스터 F2380MX 모니터에 가장 끌린 이유는 바로 PVA 패널을 사용했다는 것입니다. 최근 IPS 방식과 함께 최고의 품질을 선보이는 녀석인데 이상하게 시중에서 두 패널을 적용한 제품을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거의 전부다가 품질이 떨어지는 TN패널을 사용을 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PVA같은 경우는 가격은 고가이고 소비자들의 눈높이가 높다보니 그에 따른 적절한 기술적인 향상이 좀 뒤쳐지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욕구를 따라주기 어렵고, 그러다 보니 그냥 만들기 쉽고 불량도 많지 않는 TN에 더욱 주력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삼성이나 엘지 보다 중소기업에서 S-PVS나 S-IPS를 적용한 모델들을 간간히 선보이고 있는 실정입니다. 비록 싱크마스터 F2380MX에 적용된 PVA가 최고인 S급이 아닌 C-PVA방식으로 약간의 품질다운을 한 경제적인 패널을 적용한 것이 마음에 걸리기는 하지만 제가 S-PVA급을 사용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두 패널의 비교를 하긴 어려운 부분이 있네요. 하지만 4주동안 사용하면서 크게 불만스러운 부분을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오히려 체험단을 하기를 잘 했다는 생각만이 머리속에 맴돌더군요.

평가: ★★ ★ ★ GOOD (S-PVA가 아닌 부분때문에 별 하나를 잃었습니다.) 

3. 178도의 광시야각





3. 178도의 광시야각

PVA패널을 사용한 제품답계 광시야각 부분에서는 단연 성능을 뽐내고 있습니다. 광시야각을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어느각도에서 모니터를 보더라도 정면에서 보던 그 모습 그대로 화면의 외곡이 없게 보이는 거라고 이해를 하시면 됩니다. 일반적인 LCD모니터는 정면에서 잘 보이지만 측면이나 위에서 보면 화면의 왜곡이 심한데, 혹시 아이폰을 가지고 있으면 이해하기 쉬운데 이 녀석이 광시야각 LCD가 아니라서 정면에서는 멀쩡한데 측면에서 보면 화면의 왜곡이 보이더군요. 그래서 아이폰 사용하면서 아쉬웠던 부분중에 하나였는데 싱크마스터 F2380MX은 이런 부분 하나도 없습니다. 평면이 180도라고 볼때 178도까지 커버를 한다고 하면 그냥 모니터 바로 옆에서 봐도 화면의 변형이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적어도 광시야각에 대한 걱정은 그냥 배추에 보쌈 싸먹듯이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평가: ★★ ★★★  EXCELLENT   

4. 3000:1의 정적 명암비

F2380MX의 정적 명암비는 3000:1로 일반 모니터의 1000:1보다 무려 3배에 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암부 디테일과 선명한 화질과 풍부한 색재현률을 보여주기 때문에 특히 사진이나 정적인 그래픽 작업을 할때 무척 효과적이었습니다. 아무래도 디테일한 컬러의 표현까지 해주기 때문에 일반 정적명암비가 낮은 모니터에서 놓칠 수 있는 부분을 커버해 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을 볼때는 동적 명암비가 150,000:1 이기 때문에 이 또한 만족스러웠다고 할 수 있습니다.  

평가: ★★ ★ ★ GOOD


5. 다양한 소프트웨어




(멀티스크린)
 

(매직튠)

F2380MX은 기본적으로 여러 소프트웨어를 번들로 제공하는데 잘만 사용하면 매우 효과적으로 모니터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멀티스크린으로 넓어진 16:9 화면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고 매직튠으로 모니터의 화질이나 감마조절등을 어렵지 않게 조절할 수 있었습니다.


평가: ★★ ★ ☆ GOOD

6. 응답속도


응답속도에 관한 부분은
F2380MX의 가장 논란이 되는 부분이기도 한데 이전 포스팅에서 언급했듯이 8ms의 속도는 일반적으로 느끼기에 그렇게 불편한 응답속도는 아니었습니다. 어떤 분은 아예 느끼지 못하고 넘어갈 수 있지만 아주 이런 부분에 민감한 분들이라면 이런 부분때문에 신경쓸 부분이 있습니다. 영상을 볼때 어느정도의 잔상에 대한 부분은 남아 있음이 느껴지지만 적어도 저에게는 별로 큰 문제로 다가오지 않았습니다. 사실 이정도의 응답속도도 만족스러워웠기 때문이죠. 그리고 무엇보다도 단점보다 장점이 더 많았기 때문에 응답속도에 대한 큰 불만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게임을 거의 하지 않기 때문에 더욱 그럴 수 있겠네요. 게임에 목숨을 거시는 분이라면 직접 매장에 나오셔서 확인을 하시고 구입을 하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평가: ★★ ★ ☆ GOOD


종합 (Final)

4주동안 사용하면서 느낀 부분을 간단하게 한번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더욱 자세한 이야기를 알고 싶다면 이전 포스팅을 참고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앞에서 이미 제품에 대한 생각들을 이야기했기 때문에 다시 한번 언급하는 것이 말만 많아지는 것 같은데 한마디로 아야기해서 삼성 싱크마스터 F2380MX은 충분히 매력적이고 고성능의 전문가급의 PVA패널을 사용한 저렴한 그래픽용 모니터를 추천해 달라고 한다면 자신있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제품의 가격을 검색해 보니 36만원대가 최저가를 형성하고 있는데 이 정도면 그리 비싸지 않은 가격이라고 봅니다. 일반적인 TN패널을 사용했다면 비싸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C-PVA지만 그대로 PVA패널을 사용했고 또한 삼성이라는 브랜드파워와 앞으로의 에프터서비스를 생각한다면 후회하지 않는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체험단은 1등만 제품을 주는게 아닌 참여자 전원에게 모니터를 증정하기 때문에 과잉 충성을 할필요도 없이 객관적인 시각으로 다룬 리뷰들이 많이 나온 것 같습니다. 또한 검수나 이런 부분 없이 작성글 그대로 오픈할 수 있었기에 여러 리뷰들에 신뢰할 수 있는 부분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체험단의 다른 분들의 글을 봐도 삼성 싱크마스터 F2380MX의 제품은 평이 좋게 나온듯 하네요. 저도 이런 괜찮은 제품을 체험할때는 좀 마음이 한결 가벼워 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정말 괜찮은 제품의 체험기회가 생긴다면 무조건 신청 안 한다가 아니라 한번쯤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괜찮은 제품을 사용하고 적절한 시기에 CRT에서 LCD로 그것도 괜찮은 제품으로 교환을 할 수 있어서 정말 뜻깊은 체험단이었고 그래서 진행하면서 편안한 마음으로 미션을 완 수 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미션이 너무 많아서 좀 불만이 있긴 했습니다.ㅎㅎ) 좋은 기회를 준 삼성전자에게도 마지막으로 감사의 이야기를 전하고 싶네요.^^ 

평가: ★★ ★★ ☆ EXCELLENT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killerich.com BlogIcon killerich 2010/03/22 08:23 PERM. MOD/DEL REPLY

    이거 저도 마음에 듭니다^^.. 잘 읽고가요~ 카이님^^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3/22 08:39 PERM MOD/DEL

    아 저도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이번에 C-PVA패널 제품을 사용했으니 다음은 S-PVA니 S-IPS패널 제품으로 넘어가야 겠습니다. 하지만 저의 드림 모니터는 에이조(EIZO) ㅎㅎ

  2. 어처구니 2010/03/23 15:10 PERM. MOD/DEL REPLY

    스피커가 오자키군요.. 케이블을 구할 수 없어 스피커를 교체해야만 했던 슬픈 기억이...ㅠㅠ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3/24 21:32 PERM MOD/DEL

    예 오자키 ^^ 아주 오래전에 구입한 건데 그냥 그럭저럭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오자키 브랜드가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작아서 이렇게 모니터 밑에도 들어가고 딱 잘사용하고 있습니다.ㅎㅎ

  3. 지나가다가;; 2010/05/08 07:46 PERM. MOD/DEL REPLY

    삼성에서 생산하는 23인치 PVA패널은 1개 뿐인걸로 나와있구요. 제품에 응답속도가 8ms로 나와있는건 판매측의 실수인것 같네요. 패널정보에는 25ms로 나와있습니다. 요즘나오는 신형TN패널이나 LG의 E-IPS패널에 비해서 응답속도가 많이 떨어지죠. 패널정보: Samsung PVA tbc모듈 1920x1080 25ms 3000:1 300 178/178 72%

  4. 후니후니 2010/06/28 16:43 PERM. MOD/DEL REPLY

    이게 정말 광시야각입니까? 이상하네요 제 것만 TN패널 쓴건가요?
    이거 삼성서비스센터 팀장들도 판매자도 시야각이 보는 각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아주 균일하게 보일 수 없다고 인정 했고 그래서 전 반품 하려고 했는데 이 자식들이
    이런저런 핑계로 동일제품 교환해준다고 하네요
    기사분 말로 3번 동일증상이면 반품사유 된다고 했으니 3번까지 계속 그러면 전 반품할겁니다.
    이거 절대 178도 아닙니다.100도도 아니에요.조금만 각도 틀어지면 화면 하얗게~변합니다.
    광고에 어느 각도에서나 선명한 이미지를 볼 수 있다고 했는데 화면이 하얗게 변하는데
    어떻게 선명한 이미지를 볼 수 있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서비스센터 팀장이라는 사람은 보는 각도 따라서 모니터 각도를 틀어서 보라고합니다ㅋㅋ
    그리고 광시야각이라고 쓰셨는데 삼성A/S직원인지
    누군지 처음에 전화 받았던 아줌마(팀장인지 누군지 잘 모르겠음)가 광시야각 아니라고 했습니다.광고문구에도 광시야각이라고 안 써있다고 주장했습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6/28 21:06 PERM MOD/DEL

    광시야각 맞는데요? 전 거의 옆에서 봐도 화질의 변화가 없답니다. 혹시 다른 모델과 혼동을 하는게 아니신지.. 전 지금도 만족해하면서 아주 잘쓰고 있답니다.

    만약에 같은 모델인데 여러가지 문제가 생긴다면 교환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삼성도 그런 부분에서는 깔끔하니까요?^^

  5. Favicon of http://bocadely.com BlogIcon Annabelle 2012/03/23 02:07 PERM. MOD/DEL REPLY

    무슨?

  6. Favicon of http://campusvt.com BlogIcon 한나 2012/03/26 17:12 PERM. MOD/DEL REPLY

    좋습니다, 그것을 사겠습니다

  7. Favicon of http://ian.fuettertdasnetz.de BlogIcon Annabelle 2012/03/28 08:02 PERM. MOD/DEL REPLY

    저는 유대인 음식만 먹습니다.

  8. Favicon of http://celtic.dynalias.com BlogIcon Annabelle 2012/04/17 18:42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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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Favicon of http://john.is-a-liberal.com BlogIcon 샬럿 2012/04/17 21:19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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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Favicon of http://eachtotheirown.homeunix.org BlogIcon 스칼렛 2012/04/20 01:27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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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Favicon of http://florida.is-into-anime.com BlogIcon 하프 연주자 2012/04/20 02:58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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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광시야각 PVA 모니터, 삼성 싱크마스터 F2380MX 활용은 어떻게?



광시야각 PVA 모니터, 삼성 싱크마스터 F2380MX의 체험단으로 제품을 사용한지 벌써 3주가 흘렀습니다. 처음에 8년여를 사용한 19인치 CRT를 대신해서 받은 23인치 와이드 LCD 모니터는 저에게 약간의 어색함을 주었지만 3주란 시간은 저에게 제가 언제 CRT를 사용했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완벽하게 삼성  F2380MX에 적응해 버렸습니다. LCD의 품질이 의심스러워서 CRT를 고집했던 저에게 CRT를 사용한적이 있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걸 보면 아직은 품질적인 면에서 딱히 불만스러운 부분이 없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모르겠습니다. 만약 TN패널이었다면 후회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 수 있겠지만 C-PVA패널이라서 만족스럽게 사용하는게 아닐런지요? 유일한 단점이라는 반응에 대한 부분도 사실 아직까지는 전혀 불편을 느끼지 못 하고 있습니다. 23인치 와이드라서 예전보다 영화도 더 많이 보고 그러는데 반응때문에 짜증난다 이런 부분은 찾질 못한걸 보면 제가 민감하지 않은 성격일 수도 있겠네요. 이런 부분에 민감한 분들도 많은 걸 보면 말이죠.^^ 


오늘은 삼성 F2380MX의 활용기에 대한 부분을 포스팅하려 합니다. 활용기라 하면 제가 삼성  F2380MX으로 어떤 작업을 주로 하는가에 대한 부분을 주로 다를 예정입니다. 미션이 4개다 보니 이렇게 따로 이 부분을 포스팅해야 하지만 뭐 따로 할 정도로 내용이 있는 건 아니랍니다.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23인치 와이드에서는 어떤 작업을 더 편하게 할 수 있는지 살펴보는 정도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작업 (Photo Edit)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니 참 다양한 사진을 촬영하고 편집을 하게 됩니다. 그러니 무엇보다도 모니터가 클수록 작업환경이 넓어지기 때문에 일을 수월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전 19인치 CRT의 작업환경은 1280x1024 였는데 
삼성 F2380MX 23인치라서 1920x1080의 해상도로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이말인 즉슨, 책상이 더 넓어져서 예전 같은면 사진 한장만 올려놓고 작업할 수 있었던게 이제는 2장을 올려놓고 동시에 작업을 할 수 있다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게 되면 더욱 정교하게 효율적으로 작업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정말 사진 작업을 많이 하시는 분들은 화면이 클수록 일의 능률이 오른다는 것을 직접 체험해 보니 알겠더군요. 사실 전에는 답답한 부분이 참 많았답니다.ㅎㅎ 그리고 PVA패널이라서 사진의 퀄리티도 그렇고 무척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DXO Optics Pro6 같은 전문적인 편집툴을 이제서야 제대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사실 답답해서 프로그램의 성능을 100퍼센트 끌어낼 수 없는 부분이 있었는데 이제는 이렇게 넓직하게 다양한 메뉴를 켜놓고 사용할 수 있네요. 전에는 작은화면 때문에 왠만한 메뉴들은 전부다 보이지 않게 해놓았는데 말이죠.^^


 
ACDSee Pro 3 이라고 제가 제일 많이 빈번하게 사용하는 그래픽 뷰어겸 편집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사용한지는 거의 10년정도가 지난것 같네요. 가장 직관적이고 빠르고 그리고 제가 오래동안 사용해서 그런지 손에 많이 익어서 왠만한 그래픽 작업은 포토샵보다 이 녀석을 더 많이 사용하는 편입니다. 이 녀석도 세월이 지나면서 같이 업그레이드가 꾸준히 되다보니 처음에는 간단한 그래픽 뷰어에서 이제는 왠만한 전문 편집 프로그램을 뛰어넘는 부분도 보여주기도 한답니다. 그동안 답답화면에서 볼때는 pro 버전의 진가를 확인하기가 힘들었는데 이렇게 넓은 화면을 제공해주니 이제서야 이 녀석이 그 동안 얼마나 힘들게 나름 열심히 일했는지를 알수 있었답니다. 그렇게 됨으로서 저의 사진 작업의 능률도 오른건 말할 것도 없겠죠?^^ 

 
그래픽 프로그램의 제왕이라고 할 수 있는 포토샵입니다. ACDSee를 사용하다 보니 왠만한 복잡한 작업을 하지 않을때는 사용을 많이 안 하는 편인데 역시나 작업환경이 넓어지니 더 커진 공간에서 더욱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비디오편집 (Video Edit)


영상작업도 자주 하는 편인데 제가 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사이버링크의 파워디렉터 울트라 8 입니다. 원래 베가스와 프리미어 그리고 에프터이펙트를 사용한적도 있지만 최근에는 작고 빠르게 작동하는 프로그램을 선호하게 되는데 그런 것에 가장 부합하는 것이 바로 이 프로그램이더군요. 소니와 파나소닉의 AVCHD포멧도 변환할것도 없이 바로 편집가능하고 그냥 간단한 편집을 하는데는 딱인 제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보니까 뭐가 문제인지 모르지만 소니 디카로 촬영한 동영상은 열리지 않더군요.ㅋ 이전에 CRT에서 작업할때는 화면이 작아서 정말 답답했던 적이 많았습니다. 타임라인에서 특히 길이가 작다보니 일일이 마우스로 여기저기 이동을 해야 하는 부분때문에 속이 터졌는데, 보시는 것 처럼 더욱 길어진 타임라인으로 인해서 왠만하면 한 화면에서 작업을 끝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모니터는 커졌지만 컴퓨터는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아서 버벅 거리는 부분이 많아서 조만간 최신 사양으로 한번 업그레이드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럼 빨라진 환경에서는 아마도 베가스나 다른 편집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을까 싶네요.^^ 

웹서핑 (Web Surfing)


웹서핑을 하면서 자료를 찾고 작업을 하기 때문에 넓어진 화면은 이런 부분의 활용성을 더욱 극대화 시켰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단순하게 한 작업만 수행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두개의 화면에서 웹서핑을 하고 다른 한 곳에서는 블로그 작업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렇게 되면 글을 작성하다가 자료를 찾기 위해서 현재 화면을 내려 놓을 필요가 없습니다. 이런 일련의 행동을 동시에 그것도 아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 삼성 F2380MX을 구입하면 딸려오는 시디안에 있는 멀티스크린 프로그램을 통해서 쉽게 작업환경을 2개에서 6개까지 분할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멀티스크린으로 화면을 좀더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앞서 포스팅한 기능과 스펙 부분에 이야기를 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원래 오늘 다뤄야 할 부분을 미리 이야기를 했네요. 



이렇게 4개의 화면으로 두개는 웹서핑을 하고 하나는 그래픽 작업을,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동영상을 볼 수 있지만 실제로 하기에는 좀 비효율적입니다. 이럴려면 컴퓨터의 성능도 좋아야 하고 아무래도 모니터가 더 커야 할 것 같더군요. 하지만 적절하게 4개의 화면을 구성하면 괜찮을 것도 같네요.^^ 전 주로 2개에서 3개의 화면을 이용하면서 작업의 능률을 높이고 있답니다.

영화감상 (Movie) 


19인치 CRT에서도 영화와 드라마를 즐겼던 편인데 이제 이렇게 더욱 넓어진 23인치 와이드 광시야각 삼성 F2380MX을 사용하다 보니 거실에 있는 42인치 TV가 별로 부럽지가 않습니다. 혼자 방에서 불꺼놓고 5.1채널 스피커를 통해서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정말 실감나더군요. 하지만 이전과 달라져서 불편한 부분이라고 한다면 화면이 커지고 해상도가 높아진 만큼 영상 소스가 최소한 720p 정도는 되야지 볼만 하더군요. 가장 좋은건 1080p 정도는 되야지 가장 좋은 화질을 보여 주더군요. 그러려면 용량도 늘어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 사진에서 보는 추노 영상도 720p 소스랍니다. 그 이하면 화질이 떨어지더군요.ㅎㅎ 그래도 와이드라서 제대로된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답니다. 특히 광시야각을 제공하기 때문에 어떤 위치에서 보아도 다 똑같이 보여서 좋더군요. 가끔 다른 일하면서 움직이면서 위아래서 볼때가 있는데 그럴때 특히 만족하고 있답니다.^^ 반응속도에 대한 부분은 아무래도 8ms라서 미세한 반응의 딜레이가 목격될때가 있지만 크게 신경쓰이지는 않습니다. 워낙 다른 부분에 만족스러운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 정도의 아쉬움은 그냥 넘어가게 되더군요.

사진, 그래픽 작업과 동영상 작업에 특히 강점을 보여준 삼성 F2380MX

삼성 F2380MX의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 광시야각, C-PVA패널 인데 아무래도 제가 사진편집과 그래픽 작업 동영상 편집 그리고 웹에서 서핑과 블로그 작업을 주로 하다 보니 삼성 F2380MX의 중요 부분들이 무척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사실 8ms의 반응속도에 대한 부분은 그리 크게 불만은 없습니다. 30만원대의 모니터에서 이 정도의 성능이라면 크게 만족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나 볼때마다 마음에 드는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더욱 그러하게 만들어주네요. 물론 이 부분은 저에게만 해당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분들에게는 제가 말한 강점이 싫어하는 부분이 될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제가 게임을 그리 즐기지 않는 편이라서 이렇게 정적인 작업을 주로 하는 유저에게는 이 정도의 기능과 성능이라면 완전한 만족을 줄 순 없어도 큰 불만은 없게 사용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에 이야기한대로 전 삼성 F2380MX을 이렇게 활용하면서 아주 재미있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CRT에서 처음 넘어온 LCD모니터인데 뽑기 운도 좋았는지 아직은 큰 말썽 부리지 않고 잘하고 있답니다. 다음에는 1주일 더 사용하고 나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4주라.. 먼 시간을 달려가고 있네요. 다음 시간에 다시 찾아 오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혹시 궁금하신 부분이 있다면 준비해 놓으셨다가 댓글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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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광시야각 PVA 모니터, 삼성 싱크마스터 F2380MX 기능과 스펙을 알아보자



이전 시간에 삼성 PVA모니터, 싱크마스터 F2380MX 체험단 후기와 설치하고 나서 디자인에 대한 부분을 살펴 보았습니다. 체험단이 총4주로 진행이되니 1주가 끝나고 이제 벌써 2주가 지나고 있습니다. 이전에도 이야기한 것 처럼 거의 8년여를 19인치 CRT모니터와 함께 하다가 이번에 23인치 삼성 F2380MX 을 사용하다 보니 무엇보다도 공간활용성이 확장된것이 너무 좋고 또 하나, 디자인이 제가 좋아하는 질리지 않는 심플하고 고급스러워서 사용할 수록 이번 삼성 F2380MX 체험단은 잘 신청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록 체험단이다 보니 미션도 많고 할것도 많아서 피곤하기는 하지만 세상에 공짜없다고 그러려니 하고 있답니다.^^:

오늘은 삼성 F2380MX 의 하드웨어적인 스펙들과 기능들에 대한 부분들을 간단하게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제가 LCD모니터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일반인이 바라본 느낌으로 접근하는게 보시기에도 편하실 것 같네요. 그리고 마땅히 비교할만한 모니터도 없으니 삼성 F2380MX 단독으로 진행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삼성 F2380MX  스펙표 >

삼성 F2380MX 의 가장 큰 특징을 보자면 역시 C-PVA를 사용했다는것, 178동 광시야각 패널 사용, 명암비가 정적 3,000:1(동적 150,000:1), sRGB 100퍼센트 지원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백라이트는 LED가 아닌 CCFL 방식입니다.

(사진설명: 삼성 F2380MX을 정면에서 본 모습) 

PVA 178도 광시야각을 제공 
 

삼성 F2380MX은 PVA패널을 사용하면서 전후/좌우 178도의 광시야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쉽게 설명을 드리면 LCD 모니터 같은 경우는 정면에서 볼때는 화면의 변화나 왜곡이 거의 없지만 각도가 조금 틀어지면, 즉 우측이나 위, 아래서 볼때는 정면과 다른 화면이 보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저가형의 TN 패널이 이런 모습을 많이 보이는데, (특히 상,하에서 볼때 더 심합니다.) 이렇게 되면 항상 정면에서만 작업을 하던가 좌측이나 또는 뒤에 서있는 사람과 정면에서 보는 사람과는 다른 왜곡된 화면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화면이 반전되서 보이는 현상?) 사실 모니터 부분은 말로만 설명 드리기가 참 애매한 부분이 있는데 아무래도 직접 보면서 설명하지 않으면 제대로 파악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그 느낌을 전해드리기 위해서 사진을 촬영해보았습니다.


삼성 F2380MX을 좌측에서 본 모습입니다. (우측에 파랗게 반사되는 부분은 컵퓨터 본체 안에 있는 빛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측에서 본 모습


밑에서 본 모습


어느 각도에서 봐도 깔끔하고 변하지 않는 화면을 제공

위에서 본 모습입니다. 어떻게 사진으로 느껴지시나요? 실제로 여러 각도에서 보았을때 만족스러울 정도의 변화없는 깔끔한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여러명과 작업하는 유저들이라면 광시야각 부분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 삼성 F2380MX은 어디에서 봐도 안심이니, 시야각 부분은 전혀 염려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볼때 정면 180도라고 한다면 178도가 커버 된다는 말은 왜곡된 화면을 사실상 찾기가 힘들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실 제가 이런 시야각 부분 때문에 여태까지 CRT모니터를 사용했던 부분이 있습니다. TN패널은 이런 부분에서 많이 미흡한 면이 있었기 때문이죠. 물론 최근에 선보이는 TN패널에서는 이전보다 시야각 부분을 많이 개선한 부분이 있다고 하지만 다른걸 떠나서 처음 PVA패널을 사용해 보는 저에게 삼성 F2380MX의 깔끔한 시야각은 CRT에서 바로 넘어왔음에도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진설명: 23인치 와이드 모니터를 피봇 기능으로 세로로 길게 해서 본 장면입니다. 광시야각 PVA패널이라서 상하의 화면 왜곡이 없이 깔끔한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길죽한 피봇 기능은 기본

그동안 CRT모니터를 사용하면서 LCD가 부러웠던 이유중에 하나는 화면을 돌려서, 가로가 아닌 세로로 볼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19인치 모니터로 보면 사실 스크롤을 많이 내리면서 봐야 하기 때문에 가끔씩 피봇기능을 사용하면 얼마나 편할까 하는 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 이제 삼성 F2380MX이 눈 앞에 있으니 그동안 한번쯤 해보고 싶었던 피봇기능, 바로 작동해보았습니다. 쑥쓰럽게도 처음에는 전 그냥 화면 돌리면 자동으로 피봇기능이 되는건가 했지만 그건 아니더군요.^^ 피봇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나서야 세로로 된 화면을 제대로 볼 수 있었답니다.

정말 처음에 세로로 펼쳐지는 길죽한 세상이 너무 신기하더군요.  블로그나 다른 사이트를 볼때도 한 화면에 더 많은 부분을 볼 수 있으니 시원함이 팍팍 느껴졌습니다. 무엇보다 23인치의 와이드 LCD라 길기도 생각보다 긴데 게다가 PVA 광시야각 패널이라서 화질의 변화가 전혀 없기 때문에 깔끔하게 전체를 다 볼 수 있었습니다. 만약 광시야각이 아닌 TN패널이라고 한다면 피봇기능을 사용한다고 해도 좌우와 특히 상하가 화면의 왜곡이
심하기 때문에 피봇상태에서는 제대로 사용을 하기가 힘들어 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피봇 기능이 많이 사용하는 기능은 아니니까 뭐 그렇게 중요한 부분이 아니라고 할 수 있겠지만, 막상 피봇 기능을 사용하니 모니터가 2대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개는 그냥 가로로 보고 또 한개는 피봇으로 해서 작업을 하면 작업효율이 무척 빨라지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로로 길게 내용이 나와있는 신문사같은 사이트에서 피봇기능은 무척 쓰임새가 많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길어진 화면이 적응이 안되서 조금 이상한 부분도 있었답니다.^^ 목을 위아래로 움직이니까 왠지 목도 아프고 말이죠..ㅎㅎ

 
멀티스크린으로 화면을 분할해서 보자 

제품안에 제공된 시디에는 멀티스크린(Multi Screen)이라는 이색적인 프로그램이 있는데, 말 그대로 화면을 분할해서 볼 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23인치 와이드니까 화면이 넓직해서 화면을 분할해서 사용하면 좀더 효율적으로 작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일부러 모니터를 2개 구입해서 화면을 분할해서 보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렇게 화면을 쉽게 분할하게 해주는 프로그램이 제공된 점은 무척 좋았습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화면을 하나뿐만 아니라 최고 여섯개의 화면으로 분할해서 볼 수 있게 메뉴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멀티스크린을 이용해서 2개의 화면을 분할해서 만들어 본 모습입니다. 웹 서핑을 할때나 다른 작업을 동시에 진행할때 매우 효과적입니다. 



작업능률을 높이는 멀티스크린 기능 

화면을 2개나 3개 정도로 나누어서 사용할때 개인적으로 가장 편안한 작업환경이이었는데 본인의 스타일에 맟추어서 4개나 6개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4개, 6개는 복잡하기도 하고 이 정도의 프로그램을 동시에 4개씩 돌리려면 하드웨어 성능도 좋아야 할 것 같네요. 2개로 놓고 사용할때 한가지 아쉬웠던 부분은 웹서핑할때 밑에 스크롤이 생기는 부분이었습니다. 물론 안생기는 사이트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생기더군요. 아무래도 24인치 이상은 되야지 이런 부분이 안생기나 봅니다.^^ 그래도 멀티스크린 때문에 작업능률도 오르고 시간을 단축할 수 있게되었답니다. ㅎㅎ 


매직튠으로 모니터를 쉽게 설정

매직튠(Magic Tune)이라는 프로그램을 기본으로 제공하는데 이걸 통해서 모니터의 다양한 설정을 쉽게 조절하실 수 있는데 이 부분은 다음 시간에 한번 다루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초보자들도 설명에 따라 하다보면 어렵지 않게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컬러를 찾을 수 있답니다.


계조부분은 우수

계조(Contrast)부분에 대한 테스트를 살벼보면(화면을 캡쳐했습니다.) 2.4퍼센트부터 거의 끝인 98.8퍼센트까지 하얀색의 구분이 가능했습니다. 아무래도 3,000:1의 명암비가 지원되기 때문에 계조 부분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 주는 것 같습니다. 


응답속도를 살펴보자 

제가 CRT에서 LCD로 쉽게 넘어가지 못 했던 부분중에 하나가 잔상에 관한 부분도 한몫 했습니다. LCD는 아무래도 CRT보다 잔상이 남고 그런 부분이 눈을 쉽게 피로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최근데 선보이는 TN 계열의 모니터는 그래도 응답속도 2ms로 많이 좋아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삼성 F2380MX LCD 모니터에 대한 우려하는 부분중에 가장 큰 부분이 응답속도가 8ms로 TN 패널과 비교할때 느린 부분이었습니다. 아무래도 TN 계열이 아닌 PVA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감수를 해야 하는 부분은 분명히 있습니다. 이 정도 가격에 모든것을 다 얻을 수는 없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저도 모니터 테스트를 통해서 응답속도에 대한 부분을 체크를 해보았습니다. 


응답속도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테스트하는 모습을 직접 보여드리기가 어려워서 이렇게 사진을 직접 촬영해서 보여 드립니다. 아무래도 사진이니 셔터스피드나 이런 부분때문에 정확한 느낌을 알려드리기 어렵지만 화면에서 보는 것 처럼 빠르게 움직이는 사각형에 잔상이 생기는 부분이 있습니다. 화면에서 보는 것과 실제 보는 것의 잔상은 거의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눈으로 이렇게 보입니다.)

 
TN보다 느린 응답속도 때문에 발생하는 잔상  

5개의 사각형이 속도에 따라서 움직이는 테스트 영상을 담아보았는데 제일 오른쪽이 100pix/sec로 가장 느린데 이 속도에서는 (당연히) 잔상이 보이지 않습니다. 사진에서도 3번재 사각형 까지 잔상은 거의 나타나지 않지만 가장 왼쪽의 800pix/sec로 빠르게 움직이는 사각형에는 잔상이 나타나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사진촬영이라 보이는 대로 잔상이 보인다고는 할 순 없습니다.)  직접 눈으로 볼때도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에는 잔상이 보였습니다. 아무래도 8ms 응답속도에는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에 잔상이 나오는것은 어쩔 수 없어 보였습니다. 빠른 움직임이 많은 3D게임이나 스포츠를 볼때 잔상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평소에 게임을 즐겨하시던가 움직임이 빠른 영상을 보시는 분들에게는 아쉽지만 추천해드리지는 못 할 것 같네요.(오직 빠른 움직임이 있는 게임의 목적으로만 모니터를 구입할 생각이고 눈이 아주 초감각으로 예민하신 분이라면.. 삼성 F2380MX 보다는 저렴하고 응답속도 2ms인 TN계열의 모니터를 알아보시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예전에 25ms에서도 게임을 하고 그런걸 보면 8ms에서 큰 문제가 있을지는.. ^^;) 

저도 벤쿠버 동계올림픽 영상들을 삼성 F2380MX로 테스트 삼아서 시청을 했는데 제가 신경이 무딘건지 모르지만 그냥 그러려니, 별 신경을 쓰지 않고 넘어가긴 했지만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저도 은근히 민감한 부분이 있는데 아마도 이 정도 가격대에서 이정도면 충분히 만족하다는 생각이 있었나 봅니다. 그리고 일상적으로 동영상 편집작업이나 사진작업과 웹서핑등을 할때 불편한 부분은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고로 전 게임을 거의 하지 않기 때문에 전혀라고는 말 못하겠지만 큰 불편은 없었습니다. (기술이 빨리 발달해서 응답속도가 빠른 PVA계열의



단점보다 강점이 많았던 삼성 F2380MX

삼성 F2380MX의 성능과 간단하게 이곳 저곳을 살펴보았습니다. 예상했던 대로 광시야각이라 어느 각도에서나 깔끔하고 변하지 않는 화질을 보여주는 것은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처음 LCD를 사용하는데도 색체표현률도 생각보다 좋았고 채도 부분도 3,000:1 의 명함비때문인지 괜찮은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또한 같이 제공되는 프로그램인 Multi Screen과 Magic Tune 기능도 모니터를 좀 더 효과적으로 사용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만 아쉬웠던 부분은 사람의 욕심때문인지라 응답속도에 관한 부분인데, 아무래도 PVA가 TN에 비해 열세인 응답속도는 아직 기술적인 부분에 있어서 아직 시간이 좀더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TN이 응답속도는 빠른 대신에 시야각이라던가 색체표현부분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는데 C-PVA를 사용하는 삼성 F2380MX은 응답속도 부분정도만을 제외하고는 다른 부분은 만족스러운 성능을 보여 주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30만원대의 가격에 LCD 모니터를 지금 선택해하라고 한다면 체험단이라서 그러는게 아니라 실제로도 주저하지 않고 삼성 F2380MX를 선택하겠습니다. 제가 게임을 거의 하지 않는 부분도 크고 응답속도에 크게 민감하지 않은 부분도 있고 그밖에 디자인이나 위에서 이야기한 여러 부분에서 단점보다 강점이 더 컸기 때문입니다. 선택은 본인에게 달렸다고 볼 수 있습니다. 모니터를 어떤 용도로 사용하는지와 어떤 기능에 더 강점을 두는지 그리고 본인이 얼마나 특정 부분에 민감한지 면밀히 생각라고 검토해서 모니터를 구입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30만원대에서 모든 것에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이는 모니터를 찾는다는 것은 어찌보면 욕심일 수 있지만 그래도 꼼꼼히 찾아보셔서 제일 적합한 제품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

Copyrightⓒ 카이
  1. 2010/03/08 09:10 PERM. MOD/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1111 2010/08/26 12:00 PERM. MOD/DEL REPLY

    화각 정말 구린데요...

    spva 나 sips 한번도 안써보시고 리뷰 쓰셨나보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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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삼성 PVA 모니터, 싱크마스터 F2380MX와의 첫 만남



제가 지금 사용하는 모니터를 주위에 이야기 하면 가끔 놀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왜냐하면 지금은 완전히 구닥다리가 되어 버런 CRT모니터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죠. 지금은 많은 분들이 LCD모니터를 사용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하는 조금은 한물간 CRT를 사용하다니.. 어떤분은 돈 많이 벌면서 왠 CRT냐며 말도 안되는 농담을 하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하지만 제가 CRT를 고집하는 이유는 아직도 품질에 관한 LCD모니터를 신뢰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아직 CRT에 대한 불편함을 전혀 못 느끼고 있는데 굳이 바꿔야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CRT구입할때 거의 60만원 가량 정도를 주고 구입한 기억이 나서 그런지 쉽게 다른걸로 바꾸기가 뭔하더군요. ㅎㅎ 엘지 CRT 19인치를 살때만 해도 이 녀석은 최첨단 기능을 자랑하는 부분이 있어서 끌렸던 부분이 있었고 사실 이 모델이 그렇게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지는 못 했지만 엘지에서도 상당히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모델인지 사용하면서 가끔 문제가 일어났을때 엘지전자에서 큰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면서 집에 연구진까지 파견하고 상태를 지켜보더군요. 사용하면서 3차례 정도 교환을 한걸로 알고 있는데, 그런 애착이 약 8년여가 지난 지금까지 이어져 온것 같습니다.

가끔 LCD모니터로 업그레이드 하고 싶은 유혹이 있었던 게 사실이지만 제가 워낙 스펙에 대한 눈높이가 큰 편이이서 쉽게 제품을 변경하지 않는데 이상하게 LCD모니터는 제가 원하는 기능을 가진 합리적인 모델을 찾기가 어렵더군요. 거의다가 TN패널을 적용한 모델이고 IPS나 PVA패널이 적용된 모델은 가격이 완전 높고, 그리고 꿈의 LCD모니터라고 생각하고 있는 일본 아이조(EIZO) 모델은 가격이 거의 몇백만원을 넘어가니..후덜덜 그냥 포기하고 LCD보다 훨씬 좋은 성능을 보여주는 CRT를 사용하자는 생각으로 굳어지더군요. 사실 인치수가 적은거 빼고는 성능면에서 떨어지는 부분이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뭐 물론 크기가 장난이 아니어서 책상위에서 엄청난 공간을 차지한다는 것도 있지만 말이죠. ㅎㅎ 

광시야각 PVA페널을 적용한 모니터, 삼성 F2380MX

그러던 중에 우연하게 삼성 23인치 LCD모니터 F2380MX에 대한 뉴스를 접하게 되었고 또 체험단 소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왠만해서는 체험단을 하지 않는 편인데 LCD에 대한 관심이 있던 찰나여서 그런지 관심을 가지고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 중요한 것은 TN패널이 아닌 C-PVA패널이라는 이유가 상당히 큽니다. S-PVA가 아닌 것은 아쉽지만 말이죠. )  요즘 체험단하면 1등만 제품주고 나머지는 반값할인으로 제공, 이런식의 경쟁을 유도하는 저질제험단이 하도 많아서 회사에 대한 인식도 떨어지게하고 사람들을 노예처럼 부려먹는단 생각이 들어서 이런 식의 체험단은 거의 눈길도 주지 않는 편인데(하지만 정말 필요하고 관심가는 제품은 예외.ㅎㅎ) 이번 체험단은 깔끔하게 체험단원 전원에게 제품을 증정하는등 쿨한 부분이 보여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1등기업인 삼성은 이런 부분에서도 쿨하네요. ㅎㅎ 


체험단하면 이젠 기본으로 오티에 참가해야만 하더군요. 그래도 이번 오티에 대해서 삼성측에서 미안해하는 부분도 있었고 여러가지를 배려한 부분을 있어서 참석하는 발걸음이 아주 약간은 가벼웠습니다. 그래도 체험단 OT 참석이 필수가 되어가는 부분은 아쉽긴 합니다. 이렇게 되면 지방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너무 힘들기 때문이죠.  아무튼 강남에 있는 맨하탄의 느낌이 그대로 전해져오는, 개인적으로 가장 멋진 빌딩이라고 생각하는 삼성본관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조금 늦게 도착했더니 이미 오티는 진행이 되고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지키면서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가볍게 음식도 먹고(관계자분들이 계속 식사를 하라고 이야기를 해주셔서 따듯한 정을 느끼기도 했습니다.ㅎㅎ) 조도 짜고(이런건 정말 적응이 안되더군요.ㅋ) 아무튼 일반인 조에 편성이 되서 인사하고 그리고 게임도 하고(1.2 게임인가? 듣도 보도 못한 게임을 하는 바람에 뭔지도 모르고 그냥 멍때리고 있다가 선물을 못 탔답니다. ㅎㅎ) 그렇게 행사는 끝났습니다. 

현장에서 처음 본 F2380MX의 모습




현장에는 F2380MX도 전시가 되어 있어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PVA패널을 적용한 부분도 마음에 들지만 또 마음에 들었던 것은 심플한 디자인 때문이었습니다. 모니터는 한번 사면 오래동안 사용을 하기 때문에 화려한 디자인보다는 심플하면서 질리지 않는 디자인이 최고인데 F2380MX은 심플함에 있어서 아주 좋은 점수를 줄 수 있습니다. 또한 광시야각을 적용해서 어느 각도에서 봐도 선명한 영상을 보여 주었습니다.

  

심플하고 얇은 배젤에서 느껴지는 고급스러움과 전문성
 
화이트 컬러에 베젤은 1.5cm라주 얇습니다. 사실 몇백만원 하는 고급 모니터인 아이조같은 모델들도 이런 스타일의 베젤을 보여 주는데 이런게 심플하면서 고급스럽고 전문적인 부분을 느끼게 해줍니다. 요즘에는 모니터에도 너무 스타일에 과해서 기능이라는 부분을 간과하는 경우가 있는데 F2380MX의 디자인은 전문적인 기본기에 충실한 고급스러운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제가 원래 '남자는 블랙' 을 외치는 사람인데 모니터는 하얀색도 허용한답니다. 하지만 나중에 돈 많이 벌면 꼭 넘어가고 싶은 아이조 모니터는 꼭 블랙으로.. F2380MX은 그 전까지 사용하고 말이죠. ㅎㅎ 


이렇게 피봇기능 또한 당연하게 지원하기 때문에 문서작성이나 웹서핑할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렇게 많이 사용할 것 같지는 않아 보이네요. ^^ 


F2380MX에 대한 스펙입니다. 



현장에 와서 보게된 F2380MX박스입니다. 전 23인치라고 해서 엄청나게 큰줄 알았는데 이건 생각보다 작아보이네요. 제가 사용하는 19인치 CRT박스는 아마 저거의 4배정도여서 그랬나 봅니다. 이렇게 슬림하고 가벼웠으면 택배로 받지 말고 그냥 들고 갈걸 하고 생각했지만, 뭐 급할것도 없는데 고생을 사서 할 필요가 없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는 찰나 집에 모니터가 도착했다는 와이프의 문자를 받았습니다. 역시 삼성은 일을 빨리 빨리 처리하는 부분이 마음에 드네요. ㅎㅎ 하지만 일부 참석자는 현장에서 직접 수령해서 가져가신분들도 계셨습니다. 
 


F2380MX의 박스모습입니다. 가볍고 슬림한 LCD라 역시 박스도 컴팩트하네요. 8년여의 시간을 CRT와 함께 한 저에게는 적응하기 어려운 가벼움..ㅎㅎ 그리고 제품을 보니 말레이시아산입니다. 중국산도 있고 그러는걸 볼 보니 두 나라에서 생산이 되는 듯 합니다. 박스에 스펙이 표시되어 있는게 보이는데 178도 광시야각과(여러각도에서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150000:1 동적명암비 그리고 HDMI와 내장스피커가 PVA패널을 사용한 F2380MX의 가장 특징적인 것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박스를 열어보면 보게 되는 내용물들입니다. 


주요구성품은 DVI. VGA, Audio 케이블과 전원코도 사용설명서, 프로그램CD 모니터 받침대가 있습니다. 


모니터 본체의 모습입니다. 길죽하게 나온것이 모니터의 목 부분입니다.



모니터 뒷 부분에 있는 각종단자들입니다. D-SUB, DVI, HDMI, 오디오 연결단자 그리고 우측에 전원연결단자가 위치해 있습니다. 그런제 DVI연결단자 주위가 깔끔하지 않고 너저분하게 처리가 된 점은 아쉽네요. 전 처음에 순간 쓰던걸 받은지 알았답니다. ㅎㅎ 고급제품일수록 데테일한 부분에 소비자들은 민감하게 반응하는데 이런 부분은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HDMI단자가 있어서 X-BOX나 플레이스테이션3등을 쉽게 연결할 수 있기 때문에 확장성에 있어서 용이합니다.


전원단자와 DVI단자를 연결해서 설치한 모습입니다.


오른쪽 측면에는 헤드폰/이어폰 단자가 있어서 이곳에 이어폰을 연결해서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또한 스피커도 내장되어 있어서 스피커를 따로 구입하지 않아도 되는 부분은 이 제품의 또 다른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제품의 조립은 간단합니다. 모니터 봉과 받침대를 연결하고 나서 봉에 달린 저 열쇠 비슷한 것을 떼어내면 됩니다. 수류탄의 핀 같은 느낌인데 이걸 떼어내게 되면 봉의 높 낮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 핀을 빼게되면 조립은 끝이나고 이제 책상으로 올려놓기만 하면 됩니다. 이제 책상으로 고고~



8년을 만났죠. 굿바이 CRT

이제 오랜 시간동안, 2002년 월드컵의 열기가 한창일때 만났던 CRT모니터와 이별을 고할 시간입니다.  ㅠ.ㅠ 전 정이 많아서 이렇게 오래 사용한 기기를 떠나보낼때는 왠지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런데 저기 케이스위에 보이는 먼지들은 어쩔거냐며.. 모니터를 거실로 치워야 하는데, 그 무게가 엄청 무거워서 아주 죽는줄 알았답니다. 진짜 여자분들은 들을 수도 없는 거대한 크기와 무게.. 저도 겨우 들었답니다.



CRT와 F2380MX를 비교해보았습니다. 정말 극과극을 달리는 사이즈 아닌가요? 그동안 공간을 너무 차지해서 책상위가 좀 비좁았는데 이제 한결 여유로운 작업환경이 가능할 것 같네요.ㅎㅎ F2380MX가 너무 번쩍거리면서 새제품 티가 너무 많이 납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모델은 엘지전자에서 나온 플래트론 915FT 슈퍼란 제품으로 출시가 되지 마자 바로 구입한 제품이었습니다. USB 2.0 허브도 되고 디지털과 아날로고 수신을 동시에 받는 아주 독특한 CRT 모니터였죠. 그래서 가격도 좀 비싼 편이었습니다.  


뒤면을 보시면 모니터에 4개의 USB단자가 있습니다. 이게 있어서 부족한 USB단자를 확상시켜 잘 사용했습니다. 또한 DVI와 아날로고 VGA단자가 두개 있어서 둘다 연결해서 OSD로 본인이원하는 방식으로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 때문에 서비스를 참 많이 불렀던 것 같네요. 그래서 엘지 연구진도 만나고 교환도 자주하고, 아무튼 처음 나오는 신기능의 제품을 바로 구입하면 피곤하다는 걸 알게 해준 제품입니다. 처음에는 디지털 방식으로도 보다가 결국에는 속 편하게 아날로그로만 사용을 했답니다.


이제 새로운 친구를 맞이한 작업환경의 모습, 어떠신가요? 뭔가 시원하고 넓은 공간감이 느껴지지 않나요? 넓은 공간이 생기니까 작업하기도 참 좋아지더군요. 모니터를 안으로 쏙 밀어넣으니 양손이 책상위에 온전하게 지탱이 되어서 타자를 칠때 무척 편하게 되었습니다. 하얀색 디자인도 잘 어울리고, 처음에는 약간의 어색함과 23인치 와이드 크기가 적응이 안되는 부분이 있기는 했습니다. 설치하고 드라마 추노를 본 화면입니다. 역시 23인치의 와이드에서 느껴지는 HD화질이 굿이네요. 이제 앞으로 드라마는 거실의 TV가 아닌 F2380MX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 (대길이도 제가 좋은 모니터로 시청을 하니까 좀 놀란 듯 합니다.ㅋ )


OSD버튼은 모니터 중앙 아래쪽에 위치해 있는데 패널 밑에 있어서 누르기도 쉽고 디자인의 일관성도 해치지 않고 깔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밑에 버튼이 있어서 가볍게 누르면서 메뉴나 다양한 설정을 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제품의 포인트는 OSD에서 은은하게 불빛이 있어서 제품에 대한 고급스러움을 배가 시키게하고 있습니다. 제품의 포인트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불을 다 꺼놓고 어두운 상태에서 영화를 볼때는 눈에 약간의 간섭이 있지만 그냥 넘어가도 될 부분이었습니다. 이 램프를 커 놓을 수 있는 버튼이 있게한다면 더 좋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나중에 혹시 개선된 제품에는 그런 부분을 넣어주시면 좋겠네요. 앞으로 점점 많은 사람들이 컴퓨터 모니터로 영화나 TV를 보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어두운 상태에서 볼때 이런 작은 불빛이 신경을 거스르게 할 수 있기 때문이죠.^^ 
  

모니터를 완전 밑으로 내렸을때..


모니터를 완전히 올렸을때..  F2380MX은 높낮이를 자유롭고 손쉽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상하/좌우 틸트 스위블, 엘리베이션 기능이 되기 때문에 원하는 각도에 맞게 다양하게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이렇게 다양한 각도 조절이 안되서 그런지 이 부분은 무척 편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손쉽게 조절이 가능하다는 것이 마음에 들었답니다.  


사진에서 많이 느껴지지 않지만 이렇게 상하로 각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뒷 부분의 공간의 선들이 정리가 안되서 지저분한 느낌이 드는데.. 언제 한번 날 잡아서 깔끔하게 케이블 타이로 정리를 좀 해야 겠습니다. ^^)


피봇을 한 경우의 모습입니다. 16:9 와이드라 그런지 더 길게 느껴지네요. 이렇게 해서 문서작성시에 길게 볼 수 있는 장점이 있겠지만 저는 그냥 가로로 해서만 사용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거 돌려야 하고 저의 작업환경은 주위에 이것 저것이 많다보니 돌릴때 걸릴적 거리더군요. ㅎㅎ (참고로 키보드는 IBM eServer Xseries인데 이 녀석이 제가 블로그에 오타를 많이 나오게 만드는 주범중에 하나입니다. 부드럽고 정확하게 작동하는 키보드도 하나 알아봐야겠네요.^^)


피봇을 하면 이렇게 세로로 넓직한 화면을 이용할 수 있답니다.


피봇한 상태에서의 단자들과 선의 모습


CRT와 비교하면 LCD의 가장 큰 장점은 슬림한 두께와 가벼운 무게등으로 인한 공간 활용의 극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F2380MX의 디자인은 각진 엣지 디자인이라서 요즘 나오는 조금은 화려한 모니터에 비해서 수수해 보인다고 할 수 있겠지만 개인적은 취향으로서는 이런 디자인의 모니터가 장시간의 작업이나 일에 있어서는 더욱 효율적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F2380MX을 전문 모니터라고 부르는게 아닐까요?

사진을 보면 기존 CRT공간의 20퍼센트도 사용하지 않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 (선정리를 안 해서 지저분한 것은 이해부탁드립니다.^^;)


모니터와 받침대 사이에 공간이 넉넉해서 이 위에다가 제가 사용하는 스피커를 올려 놓았습니다. CRT를 사용할때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찬밥 신세였는데 F2380MX를 만나면서 이제서야 자기가 있어야 할 CENTER(중앙)자리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받침대가 네모 반듯해서 물건들을 올려 놓기가 무척 좋게 되어 있어서 이런 저런 소품을 올려 놓아도 좋을 것 같더군요. 이렇게 공간을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은것 또한 F2380MX이 가지는 강점중의 하나입니다. 
 

첫느낌은 So far so good~

이상으로 8년동안 저와 동거동락했던 CRT와 이별을 고하게 만들었던 모니터 삼성 싱크마스터 F2380MX의 체험단후기와 디자인 그리고 설치부분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려드렸습니다. 앞으로는 사용기와 여러가지 또 다른 이야기들을 들려 드리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설치하고나서 처음에는 적응하기 완전 힘들었는데 시간 지나니까 가볍게 적응이되 네요. CRT보다 아쉬운 부분들도 보이기는 하지만 대체적으로 만족하면서 현재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제품이 가지는 가격대안에의 기대치만 바라보지 그것을 넘어선 과독한 요구를 하지 않는 편이라서 30-40만원대의 모니터로서 현재는 괜찮다고 봅니다. 우선 디자인적은 부분만 놓고 보면 추천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 무엇보다 밝은화면과 광시야각 과화질 화면으로 보는 영화가 가장 마음에 들고 넓어진 화면으로 인해서 작업적인 능률이 오른 부분 또한 좋습니다. 계속해서 사용하면서 좋았던 부분과 아쉬웠던 부분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gmyou.egloos.com BlogIcon 힘찬아빠 2010/03/08 11:38 PERM. MOD/DEL REPLY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3/08 22:38 PERM MOD/DEL

    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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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더 강하고 더 빨라진 인텔 코어 패밀리 i7, i5, i3 (블로거데이)



The More, The Better.. 2월 19일 인텔 코리아 여의도 사무실에서 열렸던 인텔 블로그 데이 참석을 하면서 떠올랐던 the the 구문이었습니다. 많을수록 더 좋다, 강할수록 더 좋다, 빠를수록 더 좋다 IT 시대를 살아가면서 이것 처럼 익숙한 말도 없을 것 같습니다. 디지털로 넘어오면서 좀더 빠른 것을 찾고 강한 것을 찾는 소비자들, 특히 컴퓨터 분야에서 이런 부분은 특히 더 강한 것 같습니다. 저는 자동차나 다른 것에는 스피드를 즐기지도 않고 빠른것을 원하지 않지만 유독 컴퓨터와 모바일에서는 빠르게 작동하는 것에 대한 갈망이 있습니다. 특히 컴퓨터는 특히 더 한것 같습니다. 제가 컴퓨터로 사진작업이나 동영상 작업 그리고 웹서핑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작동하고 한번에 여러개를 열어놓고 멀티테스킹을 즐겨 하는데 그럴때마다 버벅 거리는 컴퓨터를 보면서 마음속으로 이렇게 중얼거입니다. the fast, the better..

인텔 코리아에서 주최한 사진&동영상 블로거 데이

이런 저의 열망을 이루기 위해서 수많은 엔지니어들이 밤새 빠른 시피유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지금까지 늘 인텔만 사용하는 저에게는 그런 엔지니어들의 노력에 늘 고마워하는데 인텔이 내놓은 강력한 코어 패밀리인 i7, i5, i3은 어떻게 저의 열망을 들어주었을까요?^^ 이제 슬슬 컴퓨터 풀체인지를 생각하면서 늘 인텔만 사용하는 저에게는 컴퓨터 부품을 찾으면서 가장 먼저 CPU를 살펴 보다 보니 늘 고민하는 것이 코어패밀리중에 어떤 녀석을 선택할까 였습니다. 그래서 이번 인텔블로거 데이에 참석을 했답니다. 컴퓨터에 관심이 많이 있지만 그동안 블로그에 컴퓨터에 관한 이야기들은 그렇게 많이 하지 않았지만 그건 제가 관심이 없기 보다는 워낙 다루는 관심사가 많다보니 컴퓨터까지 하면 너무 산으로 갈것 같아서 좀 자제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동안 인텔의 행사나 이런 부분에 신경을 쓰지 못했지만, 이번 인텔 블로거 데이는 여의도에서 행사가 진행이 되었고, 제가 관심있어 하는 사진과 동영상 편집에 관한 유익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이제 부터 인텔 그리고 코어 패밀리와 함께 한 시간속으로 떠나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의도에 있는 아담해 보였던 인텔 코리아 사무실에서 블로그데이가 열렸습니다. 시간에 늦지 않게 가서 조금 여유가 있네요. 스크린에서는 인텔의 광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기계가 면도를 시키는데 좀 살벌합니다. ㅎㅎ 유머가 가미된 재미난 광고를 보면서 가볍게 웃었습니다.^^ 


나중에 있을 시연회를 위해서 컴퓨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늘 저녁은 가볍게 도시락이지만 일반적인 저렴한 도시락이 아닌 고급스러운 베니건스랍니다. 하지만 양이 생각보다 많아서 반 이상을 남겼네요. 그리고 매운걸 싫어하는 저에게는 매워서..ㅎㅎ 치킨 도시락을 고를 걸 그랬습니다. 그래도 스테이크 이런 거 아니여서 다행입니다. 전 한식이 좋아서.. 특히 고기.. 삼겹살 ㅎㅎ


더 빠르게 더 스마트하게.. 오늘 더더(the the)구문 많이 나오는군요. 얼마나 빠른 모습들을 보여줄지 왠지 기대가 됩니다. 빠른거에 열광하는 저에게는 현재로서는 유일한 대안이라고 할 수 있는 코어패밀리들.. 과연 저의 이런 욕구를 만족시켜줄 수 있을까요?^^


강력한 코어삼총사

밥을 먹고 로비로 나왔더니 이렇게 코어패밀리가 스크램블을 짜면서 저를 반겨 주고 있습니다. 최상위에 있는 i7을 보니 역시나 BMW의 최상의 플래그십 7시리즈가 생각이 났습니다. 그리고 브라운 시리즈7도 생각이 나고..7은 언제부턴가 최상위 레벨을 뜻하는 숫자가 된 것 같네요. 그리고 5,3도 BMW의 시리즈와 동일한 걸 보면 인텔 사장님이 BMW를 좋아하나봅니다. ㅎㅎ 

무엇보다도 지긋한 펜티엄이란 이름을 때어버린것에 대해서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정말 펜티엄 너무 오랫동안 우려먹어서 진짜 어처구니 없다는 생각이 들 무렵 바뀐 i시리즈는 저에게 새로움으로 다가왔습니다. i라는 단어가 좀더 젊은이들과 일반적인 사람들에게 편하게 다가오는 기분도 드네요.  


귀여운 버니피플

하얀색 푸른색 우주복을 입고 있는 버니피플입니다. 전에는 블루맨이 기억이 나는데 이 녀석들로 바뀌었습니다. 왠지 귀여워 보이는게 괜찮네요. 이 녀석을의 이름이 생각안나서 인텔관계자분들과 잠시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무래도 인텔 사무실이다 보니 인텔 코어패밀리 로고들로 도배가 된 듯 합니다. 언제쯤 저는 저기 있는 로고가 달린 컴퓨터를 조립해서 사용해 볼까요? 특히 i7 이 녀석은 정말 가지고 싶습니다.ㅎㅎ 아마 이 녀석을 달면 동영상 편집이나 사진편집할때 날라다니겠죠?  두려운 동영상 랜더링 시간에서 어서빨리 벗어나고 싶답니다.^^ 

............................... 잠깐 여기 부터는 쉬어가는 페이지, 커피 이야기입니다. ㅎㅎ



코어패밀리가 내장된 커피머신? 캡슐형 커피 네스프레소

여기저기 구경하고 있는데 .. 앗! 이것은 초콜렛? 인텔에서 초콜렛을 준비했구나 하고 구경하고 있는데 알고보니 이 알록달록한 녀석들은 커피였답니다. ㅠ.ㅠ 그리고 옆에 있는 것은 커피머신, 전 오늘 인텔에서 코어패밀리가 내장된 커피머신을 깜짝쇼로 준비한건가 하고 잠시 생각을 했습니다.ㅎㅎ  i7의 터보부스터를 이용한 커피 머신에서는 1초에 한잔씩 커피를 만들어 낸다던가 동시에 100잔의 커피를 만들어낸다건가 하는 비장의 무기를 소개하는게 아닐까 하는 설레임? ㅎㅎ 그래서 인텔코리아 관계자분과 커피머신 옆에 계신 분에게 여쭈어 보았더니.. 

그건 아니고 그냥 이건 말 그대로 커피머신이라는..ㅡㅡb 예 이건 그냥 커피머신이었습니다. 인텔칩하고는 아무 관계가 없는 거였습니다. 하하~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건 이녀석들이 보통 커피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바로 유럽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캡슐형 커피인 네스프레스였던 것입니다. 그동안 말로만 듣고 사진으로만 들었던  캡슐형 커피를 다른 곳도 아닌 인텔 코리아 사무실에서 처음으로 만나게되니 약간은 흥분모드. 역시 CPU최고 인텔과 커피 최고 네슬레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빨간 이 녀석에 저 커피 캡슐을 넣으면 아주 맛있는 커피를 만들어낸다고 하네요. 크기도 아주 작고 디자인도 심플합니다. 그냥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사용하면 딱 좋을 사이즈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도 하나 주문을 했습니다. 뭘 시켰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아메리카노를 시켜야 제대로 된 맛을 알 수 있다고 해서 그걸로 하자고 했습니다. 


완성된 아메리카노.. 시럽도 넣지 않고 설탕도 넣지 않고 그냥 그대로의 커피입니다. 진정한 커피의 맛을 느끼려면 아무것도 넣지 않아야 한다고 해서 그냥 먹었는데.. 첫 맛은 쓴맛이 그대로.. 하지만 뒷맛은 부드러운 커피의 향이 느껴지더군요. 사실 커피를 그렇게 잘 알지 못해서 제대로 된 설명은 하지 못하겠지만 제가 커피를 먹게끔 했다는 것 자체가 뭔가 괜찮은 커피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전 향과 분위기가 딱 들어 맞을때만 커피를 마신답니다.


아메리카도 먹다가 옆에서 거품이 많은 라떼를 먹고 있길래 살짝 뺏어서 한 모금 마셔보았습니다.ㅎㅎ 거품의 그윽한 맛이 눈으로 그리고 입술로 혀로 느껴지더군요. 굿~ 진작 이걸로 시킬걸 그랬어




이것이 바로 네스프레소 캡슐커피의 박스입니다. 왠지 담배갑이 생각나는군요.( 아 그리고 전 담배 피지 않습니다!!) 캡슐형태라서 보관하기도 용이하고 좋습니다. 하지만 한개당 가격이 약 800원 정도라고 하던데.. 좀 비싼감이 드는군요. 한 400원 정도면 아주 좋겠는데 말이죠. 하지만 커피를 정말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800원은 비싼건 아니라는 생각이 .. 스타벅스 그 무지막지한 가격을 보면 말이죠. ㅎㅎ 혹시 이 제품에 관심있는 분은 제게 연락을 주세요. 큰 도움은 안되더라도 작은 도움은 드릴 수 있을지 모르니까 말이죠. ^^

---------------------------- 커피 이야기는 여기까지 ㅎㅎ

여기까지는 네스카페 네스프레스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사실 현장에서 너무 네스프레소에 관심을 가져서 혹시 여기가 네스프레스 블로거데이고 인텔은 덤으로 참가 한것이 아닌가 하는 우수개 소리를 나누며 인텔과 네슬레 직원분과 아주 재미있어 했는데, 조금은 딱딱한 디지털로 대표되는 CPU와 따듯하고 아날로그적인 감성적인 느낌의 대표인 커피는 어찌보면 가장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인텔에서도 이날의 이벤트 파트너로 네슬레를 선택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현장에서 인텔도 잘되고 네스프레소도 잘 되야 한다고 꼭 홍보를 해주셔야 한다고 강하게 이야기 하셔서 이렇게 인텔 포스팅에 향기가 있는 커피 이야기를 전하게 되었습니다.  커피 이야기가 처음에는 인텔 이야기에 좀 안 맞는거 아닌가 했는데 지금 보니 정말 잘 어울리네요. 인텔과 커피..던킨과 도너츠.. ㅎㅎ 이제 향기를 듬뿍 맏으셨으니 다시 오늘의 메인인 인텔로 돌아가야 겠습니다. 오늘의 메인은 인텔입니다. 혼동하면 안됩니다. ^^


밝고 따듯한 얼굴로 반갑게 처음 보는 저를 맡아주신 인텔 홍보대행사 곽경림 부장님과 인텔코리아 박경희 차장님이 활짝 웃는 얼굴로 포즈를 취해주셔서 한컷 담아보았습니다. 멋진 행사에 초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 인텔코리아 행사는 처음이랍니다.^^  사실 인텔이라서 조금은 딱딱한 분위기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커피도 그렇고 직원분들도 미소가 좋으시고 무척 따듯하고 향기나는 인상으로 저의 마음에 현장의 느낌이 담긴 것 같습니다. 이렇게 오늘, 전 또 새로운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한번도 써보지 못했던 인텔의 메인보드가 보이는군요. 왜 인텔보드는 그동안 사용할 생각올 못했는지.. 아마도 가격때문에 엄두를 못 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냥 대안으로 ASUS와 MSI 보드만 사용해왔네요. 인텔 메인보드는 어떨까 하는 생각을 가끔 하는데, 뭔가 다르겠죠?^^ 인텔메인보드에 i7 의 조합이라면 정말 환상이겠습니다. ㅎㅎ


바로 이 녀석이 코어 패밀리 i5네요. 하나 몰래 가져올걸 그랬습니다.ㅋ


이제 로비에서의 여행을 뒤로 하고 다시금 회의실로 들어가야 겠습니다. 영어가 들어간 문구라 그런가요? 모르니 더 신비로운 느낌이군요. ㅋㅋ  


수수한 옷차림으로 우리를 반겨준 인텔 코리아 박상민 상무님, 처음에 왠지 느낌이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스티브잡스의 느낌이 0.1초 전해졌습니다.ㅎㅎ  뭔가 거창한것을 보여줄것만 같은 분위기.. 신비로왔답니다.

  
이건 뭐지?... 뭔가 어려운 제목입니다. 왠지 논문제목으로 사용될 것만 같다고나 할까요? 뭔가 엄청남 것을 준비하셨나 봅니다.


커피, 예술(미술) 그리고 인텔의 상관관계는? 

하지만 바로 시작되는 것은 미술과 예술작품.. CPU를 이야기 하는데 예술을 이야기하고 계십니다. 이건 뭔가 심오한 철학이 담겨 있는 듯 합니다. 하지만 생각해 보면 커피와 예술과 CPU.. 뭔가 개연성이 있는 듯한 느낌이 들지 않나요? 그래서 네스프레소를 준비했고 시작을 예술을 이야기하면서 행사가 시작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모든게 인텔에서 치밀하게 준비한 한편의 시나리오라고 볼 수 있습니다. 비록 박상무님은 이런 이야기 괜히 한게 아닌가 하고 이야기 하셨지만 제가 보기에는 새롭고 신선한 느낌이어서 좋았습니다. 이제는 디지털을 이야기할때 아날로그적인 요소를 이야기하는 것이 좋더군요.


피할 수 없으면 200퍼센트 즐기자!

결국 이야기 하시려는 부분은 이것, 진정한 자유는 회피가 아니라 수용이라는 진리.. 피할 수 없으면 당당히 맞서라.. 뭐 이런 뜻 아니겠습니까? 좋은 CPU가 나오고 기술이 나오면 그것을 최대한 200퍼센트 300퍼센트 이용해서 행복한 자유를 느끼면 된다는 뜻으로 간단하게 이해를 했습니다.  (맞나요?^^;)


이제 2010년 인텔 코어 패밀리의 이야기들이 펼쳐질 시간입니다.


시간이 갈수록 온라인 영상의 소비형태는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점점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을 통해서 영상을 보고 UCC를 만들고 보고 이젠 TV앞에 있는 시간보다 컴퓨터 앞에 있는 시간은 늘어날 것입니다. (하지만 모르죠 요즘 TV가 컴퓨터를 대체할거란 이야기들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이 부분은 좀 지켜봐야 할 부분입니다. 저도 별로 공감은 안 하지만 말이죠.)


2013년 UCC 생성자는 인터넷 이용자의 50퍼센트 이상 육박할거란 자료를 보여 주었습니다. 생각했던 것 보다 좀 적은 수치네요. 전 한 80퍼센트 이상은 될 줄 알았는데 말입니다. 

  
PC가 확 달라질거라고 이야기 하시는 박성민 상무님, 어떻게 달라질까요?


날로 빨라지는 트랜드

정말 구형 PC로는 오늘의 트랜드를 따라가기가 정말 힘이듭니다. 저도 업그레이드를 생각하는 이유가 동영상 편집을 할때 풀HD소스로 하다보니 프리뷰할때도 버벅 거리고 랜더링 시간은 거의 초죽음이고 날로 커져가는 사진 파일 열기도 두려워 집니다. 또 멀티태스킹을 많이 하다 보니 정말 CPU의 업그레이드가 간절히 느껴지더군요. 왜 컴퓨터는 늘 느리기만 할까요? 10년전에는 10년후에 나올 컴퓨터는 슈퍼컴퓨터쯤 되서 날라다니겠지 하고 생각했지만 체감상 느끼는 것은 그때랑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하드웨어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도 덩달아 커졌기 때문에 우리가 느끼는 것은 늘 제자리 걸음인가 봅니다.


이날도 풀HD캠코더 소니 HDR-CX500으로 현장을 촬영하기는 했지만 많이 하지는 않았습니다. 이유는? 대책없이 찍다가 인내심만 폭발한다~ CF 구절이 생각나는군요. 찍으면 뭐합니다. 용량은 높지, 풀HD로 촬영하니 편집할려면 아주 마음의 준비를 해야지 랜더링 거는 시간동안 아예 컴퓨터는 만지지도 못하지..CPU 사용 100퍼센트 풀로 사용하니 말입니다. 그나마 촬영한 영상 빨리 편집하고 올려야 겠습니다.


모든것은 인터넷(모바일)으로 통한다.

모든것은 지금 인터넷으로 통하고 있습니다. 주머니속의 MID부터 손안의 스마트폰, 데스크탑의 컴퓨터와 거실의 대형 TV까지 모든 것이 Wired하게 묶여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모든 기기에서 인터넷 스피드는 그렇게 빠르게 느껴지지 않는다는거.. 아직 인터넷을 가야 할 길이 멀어보입니다. 모든것이 기본적으로 광랜의 속도로 연결이 되면 그때가서 어느정도 만족을 할텐데 말이죠.


사진에서 캠코더와 편집 프로그램이 나오는 걸 보니 코어가 어떻게 삶을 변하게 만들어 줄까요? 코어의 강점은 또 뭘지..

 
터보 부스터와 드래곤볼의 초샤이아인의 닮은점?
 

영화 '패스트 앤 퓨리어스(분노의 질주)'를 보면 자동차에 터보를 달고 미친듯이 달리는 영상을 보았는지요? 인텔은 터보 부스터라는 기술을 이용해서 CPU의 효율성을 극대화 했습니다. 한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드래곤볼에서 주인공이 평소에는 그냥 힘 안들이고 적절한 힘으로 싸우다가(힘을 전부다 이용하지 않음) 자기보다 아주 강한 상대가 나타나면 그제서야 초샤이아인으로 변해서 싸우는것을 기억나시나요? 맨날 아무때나 생각없이 초샤이아인으로 변하면 쓸데없는 에너지를 낭비하는 꼴이 되서 혼자 오버하다가 그냥 지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적절하게 자기보다 강한 상대, 지금의 힘으로 안될때 몸에 터보를 올려서 강한 힘으로 상대를 제압하고 나서 다시금 제 상태로 돌아오는 것, 이런 깔끔한 요율성을 인텔은 터보 부스터란 기술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한 강한 기술, 터보 부스터

평소에는 자신만의 파워로 구동을 하다가 급격한 퍼포먼스가 필요할때 터보 업, 터브 부스터를 이용해서 효율성을 극대화 시키는 기술입니다. 이 기술을 사용하면 평소에 전력 소실도 극소화 할 수 있고 효율적인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무척 스마트한 기술이라고 할 수 있죠. 자동차에서 효율성 생각안하고 마력수만 미친듯이 올리다가, 이게 왠 에너지 효율성이 떨어지는 삽질인고? 하고 최근들어서 마력수 높이는 일보다는 연비를 절약하고 효율성을 극대화한 하이브리드 차량이 각광을 받고 있는데 인텔의 터보 부스터는 이런 하이브리드 기술에 마력수까지 더 했다고 하니 상당히 매력적인 기술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모든것은 멀티로, 하이퍼-스레딩 테크놀로지 

또 하이퍼 스레드란 기술을 이용해서 CPU 한개당 스레드 하나를 더 추가해서 멀티로 운영체제에서 멀티로 인식을 하게끔 하는 기술입니다. 이렇게 되면 멀티태스킹 시에 상당히 효율적인 업무를 할 수 있게 됩니다. 


CPU안에 그래픽 카드 있다? HD그래픽스

이젠 CPU혼자 놀기가 심심했는지 그래픽 코어까지 CPU가 먹어버렸습니다. 인텔은 역시 욕심이 많네요. 이전까지만 해도 내장 그래픽도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제 그것도 싫증이 났는지 아예 CPU안으로 넣어 버렸습니다. 이렇게 되면 보드안에 그래픽칩이 사라진다는 것이고 평범한 성능을 보여주는 일반적인 그래픽 카드를 구입하는데 돈을 쓸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이야기 하시기로는 7만원대 그래픽 카드 정도의 퍼포먼스를 보여 준다고 하셨는데 실제로 현장에서, 게임 모던 워페어를 아바를 실행 하는 모습을 보여주셨는데 정말 끊김없이 부드럽게 작동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풀옵은 아닌것 같긴 했지만 말이죠.(제가 게임을 안 한지 반세기 라서 이 부분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요즘 최고의 게임이자 극강의 하드웨어를 요구하는 아이온도 무난하게 구동이 된다고 이야기 하셨습니다.(물론 풀옵은 아니고..ㅎㅎ)  그래도 엄청난 기술의 발달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HD그래픽카드가 보여주는 성능이, 극강의 퍼포먼스가 요구되는 게임을 즐기시는 분들외에는 무척 매력적인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픽카드 구입을 안 하게 되면 돈이 굳고 그러면 그걸로 외식을 하거나 메모리라도 하나 더 업그레이드 하면 되기 때문이죠. ㅎㅎ 자동차도 합리적이고 연비를 높인 하이브리드가 점점 인기가 있듯이 앞으로는 CPU도 합리적인 것이 인기가 있는 것은 당연하겠죠?


3D 그래픽 성능도 40퍼센트 향상아 되었고 게임 프레임비율도 58퍼센트 이상 올라갔다고 합니다. 전 게임을 그다지 즐기지 않다보니 뭐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습니다. 쉽게 말해서 게임할때 많이 좋아졌다는 이야기겠죠?^^ 


새로운 인텔 i5코어는 아이폰 동기화가 1.9배 향상(이젠 벤치마킹을 할때 아이폰 동기화도 자료도 들어가나 봅니다. 하지만 아이폰 쓰는 유저 입장에서는 빠르게 동기화 되는 것이 중요하기는 합니다.) 동영상편집 3.2배 향상(오 이 부분은 마음에 드네요.) 이미징 편집 2.1배 향상(이것도 역시 반가운 소식)되었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i7은 경제적으로 부담스럽고 i5가 제가 쓰기에는 가장 무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다양한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코어패밀리에 최적화된 소프트웨어들을 출시하고 있고 지금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인텔의 터보 부스터나 하이퍼 스레딩 HD그래픽같은 기술의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더 많은 업체들이 참여해서 좋은 프로그램들을 만들어 줗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인텔이 더 신경을 많이 써주었으면 좋겠네요^^. 


추노로 정의하는 코어패밀리

간단하게 그림으로 코어패밀리를 정의를 하고 있습니다. i3는 엔트리(스타터) i5는 중간단계의 레벨, i7은 극강(얼티밋) 쉽게 이야기하면 요즘 뜨는 드라마인 추노를 비유로 들면 i7은 대길이, i5 최장군, i3는 왕손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좀 억지이긴 하지만 대략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사실 삼총사로 해야지 좀 겪이 사는데 추모로 하니까 왠지 왕손이 역할을 맡은 i5가 떨어지는 듯이 느껴지네요. 그냥 단순하게 이해하기 쉽게 예를 든것이니 진짜 왕손이 정도의 파워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ㅎㅎ


두번째 시간은 머니투데이의 성연광 기자가 나와서 나만의 효율적인 디지털 다크룸 만들기에 대한 강연이 있었습니다. 

  
한때 사진을 편집하는 것은 하면 안되는 일로 치부되던 때가 있었는데 요즘은 포토샵을 이용한 편집도 하나의 예술로 인정되기 때문에 날로 날로 디지털 이미징 편집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포토샵 같은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사진을 또 하나의 예술로 승화시켜 주기 때문에 포토샵같은 프로그램은 일반적인 것이 아니라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주는 확장도구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컴퓨터의 퍼포먼스 측면은 시대에 따라 비례

이전 컴퓨터와 지금의 컴퓨터를 비교하면 정말 씁쓸합니다. 이전과 비교하면 지금은 준 슈퍼 컴퓨터 급이라고 봐야 겠습니다. 디지털 카메라가 보급되고 풀HD영상이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컴퓨터의 퍼포먼스 측면은 이전보다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소비자들도 고화소의 카메라나 캠코더를 사용하기 때문에 이제는 강한 CPU의 수요는 이전보다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텔에서 이런 요구에 발 맟추어서 강력한 코어 패밀리를 출시한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업그레이드를 고려한다면 그래픽카드보다는 CPU와 램를?

특히 사진작업과 동영상 편집등에서 CPU가 차지하는 부분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업그레이드를 고려한다면 그래픽카드 보다는 CPU와 램을 업그레이드 하는게 더욱 바람직하다고 합니다. 저도 동영상 편집과 사진 편집을 위해서 그래픽 카드를 바꿔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는데 현장에서 강연을 듣고 인텔 관계자분과 대화를 하다보니 지금 중요한 것은 CPU의 업그레이드가 더욱 절실하다는 것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3D 프로그램은 예외, 예를 들어 맥스(Max)나 마야(Maya) 같은 경우 말이죠.. 이런 녀석들을 제대로 사용하려면 몇백만원하는 쿼드로 같은 그래픽 카드를 사용해야 하니..헐  


이제 강연을 들었으니 직접 시연을 통해서 얼마만큼 빨라 졌는지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사실 가장 기대했던 순간이기도 했습니다. 왠지 시원하게 코어패밀리는 극명하게 너무 뛰어나다 하고 저의 가슴을 후벼파주는 그런 시연회를 보여 주기를 갈망했습니다. 



시연행사 (영상)

비교대상은 한쪽은 i5코어를 사용한 노트북과 또 다른 한쪽은 코어2듀오(E6300)를 탑재한 데스크탑을 가지고 2400만 화소의 원본 사진을 포토샵에서 효과를 주는 것을 비교하는 시연회였습니다.

결과는~ 뾰로롱 당연히 i5노트북 승리.. 제가 노트북을 싫어하는 이유가 퍼포먼스 측면에서 볼때 데스트탑에 비해서 너무 느린 부분인데 이제 노트북이 성능이 더 뛰어나네요. ㅎㅎ 물론 동일한 코어로 했으면 당연히 데스크탑에 더 빨랐겠지만 말입니다. 약간은 시연회부분이 뭔가 팍 마음에 들어오는 그런 시연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체험하는데 크게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도움은 되었습니다. 저는 랜더링 시간 이런걸로 시연을 보여 주었으면 더 좋았을걸 하는 생각..ㅋ


(노트북과(i5) 데스크탑(코어2듀오(E6300)) 비교 시연 영상)


(HD 영상 간단 시연)


(게임 아바 시연 )

편집과 렌더링 정말 힘드네요. 영상을 HD(1280x720)로 뽑고 유튜브에 HD화질로 올리고  이럴때는 정말 코어 패밀리가 절실하게 떠오릅니다. ㅠ.ㅠ


스마트한 스피드업 그것은 진리

야기 참가해서가 아니라 여기 올때부터 생각했던 것은 이제 대세는 코어 패밀리가 할 수 있습니다. 뭐 대안인 AMD도 있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일부 마니아를 제외한 유저를 빼고는 일반적인 소비자들은 익숙한 브랜드인 인텔을 선택하게 될 것이고 지금 선택을 해야 한다면 전 당연히 코어 패밀리라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물론 비싼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활용성의 극대화입니다. 만약 비싸게 샀어도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그것 때문에 시간을 아끼고 경제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면 그것은 전혀 비싸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제가 아이폰을 서민폰이라고 생각하는 부분도 바로 이런 부분이 큰 요소입니다. 성능이 딸려서 버벅거려서 받는 스트레스, 시간 낭비, 떨어지는 효율성, 모든 것이 속도로 승부를 내는 세상에서 필요한 것은 스피드입니다. 현재 이런 스피드에서 가장 확실한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는 건 인텔이 내세우는 코어 패밀리가 아닐까요? the fast, the better .. 빠르면 빠를 수록 좋다. 스마트하게.. 디지털 시대에 이것은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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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 2010/03/04 12:38 PERM. MOD/DEL REPLY

    잘보고갑니다^ㅡ^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3/06 09:37 PERM MOD/DEL

    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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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고성능 고용량 하드디스크의 제왕! WD 캐비어 블랙 2TB (Cavier Black)



아주 오래전의 기억인데 컴퓨터를 처음으로 조립을 하면서 하드디스크란 것을 직접 구입하기 위해서 용산에 직접 방문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제가 고용량의 하드 디스크를 약17만원 정도에 구입하고 나서 컴퓨터에 장착했을때의 기쁨은 세상 모든것을 가진 듯한 뿌듯함이었고 이 용량이면 아주 오랜 시간동안 하드 디스크 업그레이드를 할일이 없겠구나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저에게 뿌듯함을 안겨 주었던 하드디스크의 용량이 얼마인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지금 생각하면 웃음만 나오는데 지금은 사라진 맥스터(Maxtor)브랜드의 1.6GB 하드디스크 였습니다. 지금 1.6GB라고 하면 USB메모리 용량으로도 작다고 할 정도니 스토리지의 발전은 정말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빨리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소개해 드릴 웨스턴디지털 코리아의 캐비어 블랙 2TB(2000GB)를 보면서 전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습니다. 불과 10여년전에 1.6기가 하드디스크를 보면서 감동의 눈물을 흘렸는데 지금은 그 용량의 100배가 넘는 캐비어 블랙 2TB를 보니 격세지감이라는 단어를 제대로 체험하고 있습니다. 그때와 같은 크기에 속도는 더 빨라지고 여러 다양한 기술로 안정화되고 소음은 줄이고 효율적인 그린 에너지 기술로 전기세도 절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WD는 캐비어 블루/그린/블랙으로 제품군을 구성하고 있는데 블루는 성능과 안정성을 대표하고 그린은 그린파워 기술을 뜻하며 저소음,저발열의 환경 친화적인 제품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소개하는 블랙제품 같은 경우는 파워 퍼포먼스의 고성능에 특화되었다고 볼 수 있는데 앞으로 점점 사용도가 많아지는 고화질 동영상이나 용량이 큰 사진 파일등 멀티미디어, 그리고 고성능 게임등을 즐겨하시는 유저들에게 적합한 제품군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500GB 플래터를 채용한 7,200RPM 하드디스크를 세계최초로 선보인 WD가 자신있게 내세우는 고성능 캐비어 블랙 2TB( Cavier Black WD2001FASS)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캐비어 블랙 2TB, WD2001FASS 제품사양>

<사진설명: WD 캐비어 블랙(검정라벨) 2TB와 WD 기업용 RE4(노랑라벨)>

소비자가 이해하기 쉬운 WD의 3색 마케팅

WD 캐비어 블랙의 외형 디자인은 캐비어 그린과 거의 같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다른 부분이라고 한다면 라벨의 컬러가 검정색인것의 차이라고 봐야 겠네요. 그린은 녹색(Green), 블루는 파랑색(Blue) 그리고 기업용인 엔터프라이즈는 노랑색(Yellow) 라벨을 각각 사용하고 있습니다. 컬러로 패션 브랜드처럼 독립적인 라인을 두어서 성능의 구분을 가게 만든 것은 소비자가 제품을 쉽게 이해시킬 수 있는 만든 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마케팅 측면에서 장점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WD의 컬러 라벨을 사용한 3색 마케팅을 BGB(Blue,Green,Black)마케팅이라고 하는데 아직까지는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소비자에게 이해를 돕는 측면에서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아주 효과적인 마케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500GB 플래터 4개로 구성된 2TB의 용량은 현존하는 하드디스크 중에서 가장 큰 크기이고 7200RPM의 고회전으로 동급 하드디스크 중에서 가장 빠른 빠르기를 보여주고 있고  또한 하드디스크에서 쉽게 보기 어려운 대용량 64MB캐쉬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WD캐비어 블랙은 그린과 마찬가지로 뒷면에 기판을 보호할 수 있도록 뒤집어진 PCB형태를 취하고 있고 육각볼트를 사용해서 일반 드라이버로는 쉽게 분리할 수 없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2TB의 고용량답계 하드자체의 무게도 상당히 무거운 편이고 고성능이라 발열도 어느정도 있는 편입니다.  


SATA2 인터페이스의 3.0Gb/s의 전송속도

WD 캐비어 블랙은 SATA2 인터페이스 방식으로 3.0Gb/s의 빠른 속도를 보여 주는데 최근들어서 SATA3 6.0Gb/s 의 속도를 보여주는 하드디스크를 시게이트에서 최초로 선보이기는 했지만 대중화가 되기에는 가격적인 부분과 지원되는 메인보드등 여러가지를 고려해 볼 때 시간이 걸리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WD 캐비어 블랙의 SATA2  전송 방식이 가장 빠른 대중적인 인터페이스를 보여준 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점퍼설정을 통해서 SATA1을 지원하는 방식의 메인보드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게끔 되어 있어서 호완성도 좋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WD 캐비어 블랙 2TB의 외형 모습을 살펴 보았습니다. 하드 디스크의 외형은 다른 컴퓨터 부품과 달리 디자인적으로 구별을 두는 것이 어렵지만 그래도 캐비어 블랙은 블랙이 주는 고급스러움과 안정감을 잘 보여주고 있고 메탈 재질의 표면과 포인트를 주는 컬러는 블랙등 두개의 톤으로 통일을 해서 하드자체의 외관디자인으로도  고성능 퍼포먼스 모델다운 모습을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다양한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캐비어 블랙이 가지는 성능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HD Tune Pro 3.5 로 확인한 하드디스크 정보>


하드디스크의 용량을 살펴보면 2TB와는 달리 실제 표기되는 부분은 1.81TB로 표기되는 것을 보실 수 있는데 이 부분은 운영체제와 제조사의 표기차이 부분에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이니 크게 개의치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벨로시렙터를 추격하는 9.7ms 의 빠른 액세스 타임?

HD Tune Pro 3.5로 벤치마크를 해보았을때 랜덤 액세스는 9.7ms로 나왔습니다.  7200 rpm의 회전 속도에서 이 정도 수치라고 한다면 상당히 빠른 속도라고 볼 수 있고 10000rpm이 넘는 시게이트의 고성능 벨로시렙터와도 견줄만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프 상에서 액세스 지점을 표시하는 노란점들이 55% 정도까지 약 1.1TB 영역까지만 보여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런 부분으로 볼때 HD Tune Pro 3.5 버전에서는 1테라 바이트가 넘어가는 하드디스크에 대해서 아직 지원을 하지 않기 때문에 제대로 된 엑세스 타임을 측정할 수 없다고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국내 사이트나 해외 사이트에서도 지적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 점 때문에 해외 벤치마크 사이트나 국내 컴퓨터 커뮤니티를 살펴보았는데 이 부분에 대한 논란이 있는 걸 보아서 HD Tune의 버그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또 다른 하드디스크 벤치마킹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HD Tach를 사용해서 측정을 해보니 랜덤 액세스가 11.6ms 가 나왔습니다. 실제로 HD Tune 에서 보여지는  9.7ms 랜덤 액세스 수치가 맞다고 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두개의 벤치마크 프로그램에서 이 같은 큰 차이를 보여주는 것이 흔치 않기 때문에 이 부분은  앞으로 좀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HD Tach에서 보여주는 11.6ms의 랜덤 액세스도 WD 동급의 캐비어 그린 2TB의 16-18ms 랜덤 액세스와 타사의 동급 모델과 비교해 볼때도 상당히 빠른 속도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수치가 낮을수록 좋음)  

또한 그래프를 살펴보면 읽기 전송률이 150MB/s 부근에서 시작하고 평균적인 전송 속도가 117.3MB/s 를 보여주는등 역시나 좋은 수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캐비어 블루 640GB >


<캐비어 블랙 2TB>

컴퓨터 성능을 수치로 나타내는 크리스탈 마크 결과를 살펴보면 웨스턴 디지털의 캐비어 블루와 블랙을 비교해 보았을때 하드디스크(HDD) 부분에서 캐비어 블루는 11597점, 블랙은 18652점 으로 수치상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캐비어 블루 640GB>


<캐비어 블랙 2TB>

크리스탈 디스크 마크 점수를 보더라도 캐비어 블루는 읽기/쓰기가 최대 92MB/s, 45MB/s, 캐비어 블랙은 179MB/s, 140MB/s로 역시 빠른 속도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파일 압축과 이동속도를 살펴보자

벤치마크 프로그램으로 하드 디스크의 성능을 살펴 보았다면 이번에는 컴퓨터를 활용하면서 가장 많이 체감할 수 있는 파일간의 이동 속도를 체크해보았습니다.


 

평소에 사진을 많이 촬영 하시는 분들이라면 사진을 촬영하고 나서 보관하거나 또는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기 위해서 압축을 많이 하게 되는데 하드디스크 성능에 따라서 얼마나 다른 속도가 나는지 살펴 보았는데 테스트는 여러개의 사진파일을 1GB로 묶어서 압축을 해보았습니다. 결과는 블루가 약3분 14초, 블랙은 3분 6초의 시간이 소요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반대로 압축한 1GB 파일을 풀어보았습니다. 결과는 블루가 1분 31초, 블랙이 1분 5초가 소요되었습니다.  (압축하기와 풀기는 알집 v7.3으로 테스트를 했습니다.)


빠른 압축 성능과 파일 이동속도를 보여 준 캐비어 블랙

폴더간 대용량 2.1GB파일 이동 테스트에서는 캐비어 블랙이 36.25초 캐비어 블루가 45.34초가 걸렸습니다. 두 제품은 용량과 버퍼메모리에서는 차이를 보이지만 회전속도는 7200rpm으로 동일 한데, 실제 파일 이동과 압축 테스트로 살펴보면 차이가 큰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폴더간 대용량 파일이동시에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DSLR과고화질 HD동영상의  대중화로 인해서 사진파일과 동영상파일의 크기가 점점 커지고 있고 앞으로 더욱 커지기 때문에 대용량 파일을 옮기는데 있어서의 시간 단축은 작업 효율을 높이는데 상당히 유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가정에서 주로 사용하는 캐비어 블루보다 고성능 퍼포먼스를 원하는 전문유저를 위한 캐비어 블랙의 성능이 뛰어나게 나온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다시 살아나는 전설! 블리자드 스타크래프트2

3D 고성능 게임과 멀티미디어에 특화된 하드디스크, 캐비어 블랙 

이번에 열렸던 '지스타 2009'에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스타크래프트 2 데모 시연회에 웨스턴 디지털의 'WD 캐비어 블랙'과 'WD 캐비어 블루' 하드디스크를 탑재한 PC가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불리는 게임 스타크래프트1에 이은 스타크래프트2는 3D를 강화해서 더욱 뛰어난 그래픽과 볼거리를 제공 하는데 이런 고성능 게임을 돌리기 위해서는 CPU와 그래픽카드 메모리카드등의 성능이 뛰어나야 하지만 하드디스크의 선택 또한 중요합니다. 온라임 게임이나 패키지 게임등의 용량은 이제 예전하고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커졌고 순간의 선택이 게임의 승패를 가르는 온라인 게임같은 경우는 컴퓨터의 각 부품들이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 주어야 하기 때문에, 7200rpm 의 회전속도에 500GB 플래터 4개로 구성되고 64MB 대용량 캐쉬메모리와 3Gb전송속도 그리고 듀얼 프로세서와 듀얼 엑츄에이터로 빠른 속도를 보여주는 고성능 하드디스크  캐비어 블랙 2TB(Cavier Black WD2001FASS) 을 장착한다면 최상의 게임 성능을 끌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하드디스크 성능이 앞서 말한 CPU나 그래픽카드나 메모리에 비해서 게임에 더 크게 기여를 한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캐비어 블랙 같은 고성능 하드디스크를 사용하면 게임에 좀더 편하게 집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성능, 고용량 하드디스크의 제왕에 어울리는 성능을 보여준  WD캐비어 블랙 2TB

다양한 벤치마킹프로그램을 통해서 살펴본 WD캐비어 블랙 2TB는 고성능 퍼포먼스 하드디스크에 걸맞게 아주 좋은 성능을 보여 주었습니다. WD에서 최초로 선보인 500GB 플래터를 적용한 7200rpm의 2TB 하드디스크 캐비어 블랙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벤치마킹 사이트에서도 좋은 호평을 받고 있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아직은 가격이 일반적인 하드디스크에 비해 비싸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접근하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평소 고성능 고용량 게임을 즐긴다거나 동영상과 사진, 그래픽 작업을 많이 하시는 분들에게는 가격적인 부분 보다는 성능에 있어서 충분히 만족감을 나타내시리 생각합니다. 캐비어 블랙은 5년 품질보증 기간을 제공하기 때문에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데 가격적인 부분보다는 고성능 게임등 멀티미디어 퍼포먼스 측면에 더욱 주안점을 두고 있는 파워 컴퓨팅 유저들에게 추천해 드릴만한 제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WD에서 선보이는 BGB 컬러 마케팅의 최상위에 있는 고성능 블랙 라인, 캐비어 블랙 2TB( Cavier Black WD2001FASS)과 함께 올 겨울 신나고 멋진 게임과 멀티미디어 영상의 세계에 빠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날로 날로 늘어나는 사진파일과 고용량 HD 동영상파일, 고음질 음악파일 그리고 고용량 프로그램 덕분에 늘 하드디스크의 용량 걱정을 하는데 캐비어 블랙 2TB 정도의 믿을만한 성능에 대용량 하드디스크가 하나 있으면 당분간은 용량이나 성능때문에 고민하는 일은 없을 것 같네요. 최근 들어서 고성능 SSD 디스크가 관심을 받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은 하드디스크가 가격과 성능(아직은 괜찮음)적인 면에서는 SSD에 먼발치 앞서간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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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initworld.tistory.com BlogIcon 우치타 2009/12/19 11:14 PERM. MOD/DEL REPLY

    당연히 하드는 블랙라벨~ 잘읽고 갑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09/12/19 12:25 PERM MOD/DEL

    패션도 블랙 라벨..하드도 WD 블랙 라벨이 진리죠.ㅎㅎ

  2. Favicon of http://murakuno.tistory.com BlogIcon 無樂 2011/01/29 13:13 PERM. MOD/DEL REPLY

    혹시 요즘도 알집을 사용하고 계신가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1/31 22:45 PERM MOD/DEL

    예 요즘도 알집 사용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윈라 사용하다가 어찌해서 알집 사용하는데 그냥
    계속 사용하게 되네요 ㅋ

  3. Favicon of http://dwellrentals.com BlogIcon 페이튼 2012/03/20 04:16 PERM. MOD/DEL REPLY

    저는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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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복합기, HP 데스크젯 잉크 어드밴티지 K209a



아주 오래전에 프린터는 컴퓨터 주변기기중에서 고가에 속해서 누구나 소유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지 프린터는 가격이 많이 떨어지면서 누구나 구입할 수 있게 되었고 오히려 프린터 본체하고 비슷한 또는 오히려 비싼 잉크값을 감당하지 못해서 프린터 구매를 미루시는 분들이 생겨났습니다. 비싼 잉크값때문에 출력을 자주 하지 못하고 그렇게 되면 잉크가 굳고 그렇게 되면 잉크를 다시 사야 하는등 본체보다 비싼 잉크 때문에 프린터를 유지하는 것은 그렇게 쉽지 않은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정품잉크를 사용하지 않고 리필잉크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많이 늘어났지만 인쇄품질과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때 A/S가 되지 않는 문제점이 생기는등 여러가지로 불편한 부분이 많이 있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HP 데스크젯 잉크 어드벤티지 복합기 K209a" 제품은 이런 문제점들에 간단한 해결책을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HP가 선보이는  "HP 703 잉크 카트리지"는 기존 데스크젯 전용 잉크 카트리지보다 가격이 50% 저렴하며 흑백의 경우 최대 600장 그리고 컬러의 경우는 최대 250장을 출력할 수 있어 출력량이 3배나 많아 경제성과 고성능 출력 솔루션이 필요한 개인 사용자와 소호 및 소기업들에 특히 매력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과 경제적인 유지비와 빠른출력등, 특히 개인 사용자들에게 최적화 된 "HP 데스크젯 잉크 어드벤티지 및 복합기 K209a" 제품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뷰에 사용된 제품은 샘플제품이라서 완제품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HP 데스크젯 잉크 어드벤티지 복합기 K209a 제원표 출처:HP 홈페이지


K209a는 제품 상단에 인몰드(in-mold: 제품 성형 시 인쇄된 필름 호일을 이용해 코팅 및 무늬를 주는 기법) 방식의 디자인이 적용돼 자칫 딱딱하기 쉬운 복합기에 디자인적인 감성을 불어넣어 주고 있습니다.


K209a는 프린터출력 뿐만 아니라 스캔 그리고 복사기로의 활용이 가능합니다. 특히 큰 책을 스캔할때 복합기 커버때문에 힘든 경우가 있는데 209a같은 경우는 편리하게 커버를 분리 할 수 있기 때문에 두꺼운 문서를 스캔하는데 무척 편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제품의 좌측에는 제어판이 있는데 이곳에서 복사, 스캔 프린터 출력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하단에 보이는 LCD창을 통해서 복사매수를 설정할 수 있고 잉크잔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복사는 LCD창에 칼라와 흑백을 선택하시고 원하는 분량의 숫자의 설정이 끝나면 다른 버튼 조작없이 바로 복사가 시작됩니다. 그리고 스캔을 할때 컴포터에 설치된 HP 소프트웨어를 통해서도 가능하지만 바쁠때는 제어판에 있는 스캔 버튼만 누름으로 자동으로 스캔이 되고 저장이 되는 부분은 무척 편리했습니다. 또한 제어판 상단에 있는 취소버튼이 달려 있어서 실수로 잘못 인쇄가 될때 가볍게 눌러 주시면 바로 취소가 되는점은 잉크를 절약하는데 도움이 되는 부분이었습니다.  


제품 뒷면에는 전원 연결단자와 USB연결 단자가 위치해 있습니다.

  

경제적인 9900원의 초저가 잉크 카트리지

"HP 703 잉크 카트리지"는 기존에 잉크는 가격이 비싸다는 편견을 여지없이 깨주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HP자랑하는 데스크젯 잉크 어드밴티지 솔루션은  흑백,컬러 잉크가 각각 9900원의 초저가 이고(실제로 현재 오픈마켓에서는 각각 6-8천원 정도에 팔리고 있습니다.) 흑백문서 600장 컬러 250장을 인쇄가 가능하고 흑백 장당 16.5원 및 컬러 장당 39.6원의 저렴한 장당 출력 비용으로 HP 잉크젯 프린터 중에서 가장 경제적인 출력 비용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이제 더 이상 잉크값이 비싸서 프린터 구입을 망설일 필요가 없어질 것 같습니다. 또한 유지비를 절약하기 위해서 리필잉크를 구입할 필요성도 많이 사라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잉크가 헤드 일체형이 아닌 분리형이어서 일체형 보다 잔고장 부분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HP에서 제공하는 스마트 솔루션 센터를 통해서 잉크와 프린터의 상태를 컴퓨터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고 29ppm 의 빠른 인쇄 속도

실제로 스캔한 사진을 일반용지에 출력해 보았는데 저가의 잉크을 사용하기 때문에 약간의 품질저하를 우려했지만 결과물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좋았고 만약 전용 인화지를 사용했다면 자동으로 최고품질로 인쇄가 되기 때문에 더 좋은 결과물이 나올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겠습니다. k209a는 또 빠르게 인쇄물을 출력하는 것이 장점인데 흑백인쇄 속도가 최고29ppm, 컬러가 최고 23ppm이며 복사할때는 컬러 최고 28ppm, 컬러 최고 22ppm 빠른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정도 속도면 일반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고가의 복사기에 비교해도 속도면에서 크게 떨어지지 않는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실제로 체감하는 속도도 상당히 빨랐고 소음이 어느정도 발생하지만 그렇게 거슬리는 정도의 크기는 아니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향상된 인쇄 품질

극도로 미세한 잉크 방울 크기를 제공하며 더욱 정교하고 균일한 컬러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듀얼 드럽 웨이트 기술이 적용되어서 그런지 인쇄품질도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 스캔해서 JPG 저장한 이미지


△ 상단은 복사한 인쇄물, 하단은 스캔하고 출력한 인쇄물


△ 상단은 원본, 좌측은 복사, 우측은 스캔해서 출력한 인쇄물


△  원본


△ 원본을 복사한 출력물


△ 원본을 스캔해서 PDF로 저장후에 출력한 인쇄물




단순한 스캔 뿐만 아니라 HP 솔루션 센터를 통해서 간단하게 색상이나 크롭등을 편집 할 수 있기 때문에 스캔하고 나서 나중에 따로 그래픽 편집툴을 통한 편집을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 프린터 등록 정보에서 다양한 인쇄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 필요한 부분만 선택한 모습


△ 선택한 부분을 클립으로 여러개 저장할 수 있습니다.


△ 또한 간단하게 인쇄하기 전에 편집을 할 수 있습니다.

HP 스마트 웹 프린팅으로 잉크낭비 없이 이제 필요한 부분만 쉽게 인쇄하자

웹에서 인쇄를 할때 가장 불편했던 부분이 일부만 인쇄를 하고 싶음에도 전체를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불필요한 잉크가 소비가 되기 때문에 유지비가 많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잉크를 절약하기 위해서 화면을 캡쳐해서 그래픽 편집툴을 사용해서 필요한 부분만 잘라서 인쇄를 하는등이 여러단계를 거치는 불편을 감수해야 만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더 이상 이런 고생을 할 필요가 없이 바로 웹에서 인쇄하고자 하는 부분만 선택해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HP의 스마트 웹 프린팅은 인터넷 익스폴러를 사용할때 좌측에 탭이 붙어서 언제든지 인쇄하고자 하는 부분을 선택해서 인쇄할 수 있고 클립으로 저장을 해서 나중에 한꺼번에 인쇄와 그리고 편집까지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이 부분은 정말 그 동안 항상 개선되어졌으면 하는 사항이었는데 HP에서 잉크를 절약하는 깐깐한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물을 전해준것 같습니다.


가정용 복합기로 최적의 조건을 갖춘 "HP 데스크젯 잉크 어드벤티지 K209a"
 
"HP 데스크젯 잉크 어드벤티지 복합기 K209a"를 리뷰하고 나서 느낀점은 이제 더 이상 잉크가 비싸서 프린터 구매를 망설일 필요가 없다는 점과 리필잉크를 굳이 구입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 이었습니다. 흑백 컬러 각각의 잉크 카트리지가 9900원밖에 하지 않는 초저가에 여기다가 웹사이트의 필요한 부분만 경제적으로 인쇄할 수 있는 점,  유지 보수에 대한 부담때문에 프린터 구입을 망설이는 소비자에게 이것처럼 강력한 유혹이 어디있을까요? 저도 리뷰를 진행하면서 K209a의 스캔,복사,인쇄의 올인원에 빠른 인쇄속도와 괜찮은 인쇄품질 그리고 저렴한 잉크 카트리지와 게다가 인몰드(in-mold: 제품 성형 시 인쇄된 필름 호일을 이용해 코팅 및 무늬를 주는 기법) 방식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준 커버까지, HP에서 소규모 사무실이나 일반 가정에서 쓰기에 정말 매력적인 복합기 제품을 선보인 것 같습니다. 지금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가정용 복합기의 구입을 염두해 두고 계시다면 "HP 데스크젯 잉크 어드벤티지 복합기 K209a"는 가장 먼저 살펴보아야 할 NO.1 후보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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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anchester-city.webhop.biz BlogIcon 오브리 2012/04/18 05:35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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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hollywood.blogdns.org BlogIcon 은혜 2012/04/18 16:42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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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Favicon of http://izzy.is-a-painter.com BlogIcon 스칼렛 2012/04/20 06:06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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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운 바쁨을 생각한다면, LG XNOTE R580



그동안 블로그를 통해서 다양한 노트북을 리뷰하고 새로운 최신 노트북의 소식들을 전하고 그래왔는데 사실 저는 노트북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가지고 있지만 워낙 오래된 낡은 노트북이라서 거의 웹서핑 용도로만 사용을 하고 있지만 이것도 가끔 힘에 겨워 할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워낙 고성능을 추구하는 스타일이어서 노트북을 사용성을 그렇게 크게 느끼지 못했지만 최근 들어서 노트북의 사용이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답니다. 노트북이 없으면 외부에 나가거나 해외에 나갈때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으로 몰리더군요. 피시방을 찾아야 하는데 외국에 있는 피시들은 성능이 그렇게 좋지 못하기 때문에 그저 웹서핑이나 메일을 확인하는 정도의 수준밖에 되지 않습니다. 제가 정말 필요로 하는 포토샵이나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을 사용하는데도 무리가 따른다고 봐야 합니다.

엑스노트 R580에 내가 마음을 두는 이유


최근들어서 업무도 많아지고 외부에서 처리해야 할 일도 생기지만 노트북이 없다 보니 외부에서는 그저 그냥 메모만 하고 이런 정도로만 그치고 있습니다. 부모님집에 방문하려고 하다가도 노트북이 없다보니 못가는 경우도 생기고(노트북이 있다면 어디를 가든 업무를 볼 수 있을텐데 말이죠) 넷북을 구입하기에는 저의 급한 성격을 충족시켜줄 것 같지 않고 포토샵도 돌리고, 영화도 보고, 동영상 편집도 하고, 이런 성능을 원활하게 보여줄 노트북을 찾고 있는데 최근 들어서 노트북 분야에서 빠른 성장과 여러가지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엘지전자의 R580이 눈에 띄었습니다. 그동안 엘지 엑스노트 노트북들을 살펴보면서 날이 갈수록 디자인이나 성능부분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흐믓해하고 있었는데 고성능 멀티미디어 환경으로 태어난 R580은 현재의 노트북에 대한 저의 열망에 불을 붙이고 있습니다.


그럼 과연 R580의 어떤 부분이 저의 마음을 그렇게 끌리게 만들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내장된 고성능 노트북



앞으로 DVD의 뒤를 이어 HD시대의 주역이 될 블루레이 타이틀이 재생 가능한 플레이어가 내장이 되어 있기 때문에 정말 깨끗한 HD영상을 노트북을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아직 HD영상을 못 보신 분들이 많이 있을텐데 실제로 보면 그 선명한 영상에 놀라움을 금치 못할 수 있습니다. 아직 데스크탑에서도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내장된 제품은 드문데 노트북인 R580에서 보여준다는 것은 그만큼 노트북의 성능에 대한 자신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도 영화를 무척 좋아하는 편이지만 극장보다 모니터와 티비를 통해서 집에서 보는걸 좋아하는데 R580이 있다면 블루레이 HD 타이틀을 구입을 해서 R580의 LED백라이트의 15.6인치 16:9 화면으로 극장이 부럽지 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동영상 편집이 가능한 고성능 노트북


블로그를 하다보니 포스팅을 할때 다양한 동영상을 만들어서 올릴 일이 많은데 그러다 보면 고성능의 편집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할때가 많습니다. 아직은 이런 부분을 데스크탑에 의존하지만 노트북의 성능만 뒷받침된다면 바람좋은날 외부에서 좋은 공기를 맡으면서 영상작업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최근들어서 많이 듭니다. 아마도 가을이 오면 이런 생각들이 더욱 더 간절할 것 같습니다. 이럴때 R580은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고성능 인텔 센트리노 CPU에 메모리는 무려 4GB, 하드는 넉넉한 320GB 그리고 그래픽 카드 메모리도 1GB라니.. 이건 노트북이라고 보기보다는 그냥 데스크탑을 축소시켜놓은 거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지금 제가 사용하는 데스크탑보다 더 좋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으니 R580을 가지고 있으면 지금까지 저의 사랑을 받고 있는 데스크탑이 좀 서운해 할 것 같습니다. R580과 함께하면 제가 앞으로 많이 하게 될 동영상 편집도 자유롭게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근들어서 HD의 고화질을 편집할일이 많이 생기는데 HD편집도 노트북에서는 힘든 부분이 있는데  R580은 왠지 제가 가지고 있는 데스크탑보다 더 부드럽게 작동하면서 편집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3. 깔끔한 디자인이 멋진 노트북  



아무리 고성능 제품이라고 해도 집에다 놓고 다니지 않는 노트북이다 보니 디자인이 차지하는 부분은 생각외로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디자인이 멋진 맥북같은 제품들이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지 않나싶네요. 엘지 엑스노트는 그동안 디자인에서 놀라운 향상을 이끌어 오고 있는데 이번 R580도 예외는 아닌 것 같습니다. 



여유로운 바쁨을 꿈꾸는 당신에게 어울리는 노트북

금주에 해외를 나갈일이 있는데 현재 계획으로는 노트북을 들고 다니지 않을 계획입니다. 일단 휴식을 취하고 싶기 때문에 노트북을 들고 다니면 아무래도 업무를 계속 봐야 할 것 같아서라고 이야기 하고 싶지만 사실은 노트북이 없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노트북을 리뷰하다보니 눈은 높아져서 쉽사리 저의 눈에 들어오는 제품들이 드문편인데 R580은 고성능에 생각보다 합리적인 가격등으로 저의 마음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정말 노트북이 필요한 시점에 이런 고성능, 데스크탑을 대체할 R580이 있다면 저의 라이프 스타일은 지금보다는 훨씬 다르게 흘러갈 것 같습니다. 이번 해외여행을 다녀오고 나서는 지금보다 좀 더 바쁘게, 물론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냥 바쁜게 아니라 계획된 삶에서 나오는 여유로운 바쁨을 말하고 있습니다. 여유로운 바쁨이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이 표현을 느끼며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도 무척 바쁜 삶을 살고 있지만 이건 그냥 뭔가 시간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상태에서 이루어지는 여유는 없는 궁핍한 바쁨이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이런 여유로운 바쁨을 실현하는데 고성능 노트북이 필수요소는 아니지만 그래도 엘지 엑스노트 R580과 함께라면 더욱더 긍정적이고 빠른 그리고 여유로운 변화를 이루는데 큰 힘이 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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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urakuno.tistory.com BlogIcon 無樂 2011/01/29 13:05 PERM. MOD/DEL REPLY

    최근에 리뷰하신 A520 전에 맘을 끌었던 노트북인가 보군요. ^_^;;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1/31 22:45 PERM MOD/DEL

    그렇죠 작년에는 이게 끌렸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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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 떠나는 자유, WD My Passport 2.5인치 외장하드


백업의 중요성은 얼마나 중요하다가 생각하십니까? 아주 많이? 아니면 열라 많이? 그렇지 않습니다. 열라 졸라 울트라 중요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글을 쓰기 전에 잠시동안 내 컴퓨터가 갑자기 다운이 되었고 하드 디스크에 있는 그 동안의 사진들과 자료들이 갑자기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런 상황이 온다면 과연 나는 어떻게 될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는데 정말 생각하기도 싫은 모습이 보여지더군요. 아마도 저는 충격으로 실어증으로 병원에 입원을 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중요한 자료이고 중요한 일들이 있는 상황이라면... 지금 생각하는 것 보다 실제로는 더 큰 충격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자료 백업의 중요성


백업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너무나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전에도 프랑스 여행 다녀오고 컴퓨터를 실수로 잘못 건드려서 그동안 촬영했던 사진들이 전부다 날라간 엄청나게 충격적인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정말 몇일동안 쇼크를 받아서 어디론가 도망가버리고 싶은 심정이 들더군요.  다행스럽게도 아주 중요한 사진 파일들은 예전에 외장하드에 보관을 했기 때문에 그 나마 이성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에 외장하드에 백업을 일부라도 받아놓지 않았다면 정말 끔직한일이 아닐 수 없네요. 지금도 그때 날려 버린 사진을 아쉬워할때가 있습니다. 이렇게도 백업은 너.무.나.도 중요한것입니다. 이일을 계기로 당장 외장하드를 하나 더 추가해서 든든한 백업망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제 2개의 외장하드로 언제 일어날지 모를 사건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하드는 2개다 전부 3.5인치, 조금은 큰 녀석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녀석들이 바깥 구경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데스크탑의 옆을 항상 듬직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3.5인치다 보니 좀 투박하고 무겁도 디자인이 좀 세련되지 못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가격도 2.5인치보다 좀 저렴하고 용량도 더 많고 그래서 그 동안 이 녀석들을 애용하고 있었는데 이제 2.5인치도 가격도 목표 수준으로 내려오고 있고 용량도 커지고 디자인도 세련되어 지고 이제서야 까다로운 제가 지갑을 열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럼 저의 까다로운 마음의 문을 연 제품은 어떤걸까요? 바로 이 녀석입니다.^^

(사진은 클릭하시면 전부다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하드디스크 업체인 웨스턴지디털(WD)이 선보이는 외장하드 My Passport Essential

웨스턴 디지털(WesternDigital), 일명 웬디(WD)라고 불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하드디스크 생산업체입니다. 지금까지 제가 주로 사용해왔던 내장하드디스크 제품들은 초기에는 지금은 망해버린 맥스터를 사용했고(1.6기가 내장하드를 용산에서 거의 16만원 주고 그 거대한 용향에 너무 신기해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그 이후에는 애국심의 일환으로 삼성제품을 계속 사용해 왔습니다. 거의 최근까지 아마 한 4개정도는 사용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최근들어서는 전부다 WD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 데스크탑에 하드가 3개 들어있는데 2개가 WD고 하나가 삼성 제품입니다. 외장하드에도 WD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격도 훨씬 저렴하고 조용하고 그린을 모티브를 삼은 전략이 환경을 생각하는 저에게 딱 들어맞았던 것 같습니다. 이렇듯 내장하드에서 저의 마음을 움직인 제품은 웬디입니다. 그 만큼 신뢰하는 회사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그런 웬디에서 이번에 선보인 2.5인치 외장하드인 My Passport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2.5인치 사용은 처음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그 동안 무식한 3.5인치 친구들만 놀다 이 녀석을 보니 너무 귀엽고 너무 작아서 휴대하기가 정말 편하고 이름 그대로 여권처럼 언제든 떠날 수 있는 자유로움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그럼 이 놀랍고 스타일리쉬하고 자유로운 바람같은 영혼을 지닌 2.5인치 WD Passport를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녀석과의 첫 만남은 이렇게 녹색의 케이스에 가지런히 봉인된 모습이었습니다. WD가 그린등 환경과 에너지에 상당한 신경을 쓰는데 그런 모습때문에 이런 녹색의 환경을 생각하게 하는 패키지 디자인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 용량은 250GB입니다.


이름이 나의여권 이라는 부분처럼 그 크기나 모드면이 여행을 생각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여행을 생각하면 자유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그 처럼 WD My Passport에도 자유로움이 녹아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부담없이 들고 다니면 자료의 억압에서 해방되게 해 주려는 제품에 대한 생각들이 이름에서 녹아 있는 것 같습니다.^^



이름처럼 바로 여권과 크기를 비교해 보았을대 비슷하거나 오히려 작은 부분이 있었습니다. 3.5인치의 거대한 녀석들만 보다가 이렇게 작은 친구를 보니 갑자기 마음에 자유라는 단어가 떠오르더군요. 크기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움.. 이 녀석과의 첫 만남에서 느낀것은 바로 언제든지 떠날 수 있는 바람같은 편안함이었습니다.^^

 

Simple is the Best!

디자인을 살펴보면 아주 심플합니다. Simply is the Best! 를 최고로 치는 저에게 딱 마음에 드는 부분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모든 기기가 심플할 필요는 없지만 외장하드, 그 중에서도 2.5인치 소형 외장하드는 심플한게 기술이고 품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녀석은 별로 뭔가를 찾을 필요가 없고 휴대할 부분도 없습니다. 그냥 심플한 USB케이블 하나만 가지고 있으면 됩니다. 외부 전원도 필요없습니다. USB케이블을 통해서 전원을 공급받기 때문이죠. 제가 괜히 바람같은 자유로움이라고 말한게 아닙니다.^^;  사실 저도 3.5인치 거대한 외장하드만 사용하다가 이렇게 따로 전원이 필요없는 2.5인치를 보니 좀 놀라긴 했답니다.ㅎㅎ  


이 녀석의 유일한 세상과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에 USB케이블을 연결하면 영롬하게 빛나는 무엇이 보입니다. 잘 안보이신다고요?^^


이제 보이시나요. USB 마크가 반짝 거리면서 점등하시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이런 작은 부분에서 전 감동을 받았답니다. 전혀 생각하지도 않은 놀라움이라고나 할까요? 케이블이 연결될때 연결을 알리는 것이 그냥 간단히 램프가 반짝거리는 것이 아닌 사진속의 모습처럼 신비롭게 빛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건 실제로 봐야지 그 느낌을 알 것 같습니다.^^; 이게 바로 감성 디자인이 아닌가 합니다.


뒷면을 살펴보면 심플한 디자인 답계 제품에 대한 정보가 있는 작은 레벨이외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4개의 고무지지대만 뺴고 말이죠.^^ 이 지지대를 통해서 이 녀석은 안정되게 고정이 됩니다. 외관의 모퉁이는 모두 라운드 처리되어서 부드러운 인상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WD Passport는 유광 검정색 디자인에 라운드 처리가 되어 있고 연결되어 있을때 들어오는 USB연결마크도 그렇고 어디에 연결을 해도 디자인의 이점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노트북에 연결을 했을때도 잘 어울리고 그 밖의 디지털기기와도 잘 어울립니다. 옆에 있는 삼성전자의 최신제품인 옙 U5(일명 도레미)와도 잘 어울리네요. 그런데 전부다 블랙컬러에 화이트배경이니 꼭 흑백으로 촬영한 느낌이 듭니다.^^;

2.5인치 WD Passport와 3.5인치 외장하드 크기를 비교해보면..


3.5인치 외장하드와 크기를 비교

이렇게 나옵니다. 가운데가 WD고 양 옆에 있는 두 녀석이 제가 계속 무식하다고 말하던 3.5인치 외장하드 입니다. 크기나 무게나 휴대성에서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모든것에서 WIN! 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하드속도가 3.5인치는 7500rpm이고 2.5인치는 5000rpm으로 좀 느리다는 걸 빼면 말이죠. 전 자동차 속도 빼고는 빠른것이 무척 민감한 편이라서 그 동안 2.5인치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2.5인치의 최고 속도는 5000rpm이 한계라는 생각이 듭니다. 더 이상 기다려도 별로 빨라지지 않을 것 같아서.. 저도 5천RPM에 만족을 해야겠습니다.^^; 이렇게 사용하다가 SSD가 완전 저렴해지면 그 녀석을 구입하던가 아니면 하드가 10000rpm이 나오던가 하겠죠. 그건 그때까서 생각해 볼 문제라고 봅니다.^^ 지금은 이 정도 속도에서도 큰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크기는 제가 보장할 정도로 아담하고 그리고 디자인이 심플하고 고급스러움이 푹푹 녹아있습니다. ^^ 

속도나 성능에 대한 부분 안 하면 아쉬우니 그냥 살펴보자~

벤치마킹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잠깐 이 녀석의 성능이나 점수를 확인해 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속도나 성능 이런 부분에서는 외장하드가 전부다 USB2.0을 사용하기 때문에 아주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습니다. 나중에 USB3.0이 대중화 된다면 속도나 성능이 월등히 상승을 하겠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상향 평준화를 이루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지금은 외장하드를 구입할때 속도보다는 데이터의 안정성이나 회사의 브랜드가치, 다양한 부가 프로그램 그리고 수려한 디자인과 작은 사이즈를 보시는게 구매의 참고 사항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도 WD 패스포트 에센셜의 성능 수치를 한번 안보고 가면 좀 섭섭할것 같아서 그냥 참고로 한번 돌려보았습니다.^^

  

(HD Tune Pro 3.0 테스트)



(CrystalMark 2004 테스트)

일반적인 벤치마킹 프로그램으로 돌려보았을때 결과 값입니다. 수치값을 확인했을때 좋은 모습을 보여 주는 것 같습니다. 컴퓨터 사양이나 여러가지 주위 요인에 따라서 결과 값은 다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수치로 완벽하게 평가하는것은 좀 무리고 있고 그냥 참고만 하는 것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WD SYNC, 겪이 다른 프로그램

WD 패스포트 에센셜은 기본으로 제공하는 WD SYNC 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여러가지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한글화가 되어 있어서 사용하는 부분에 크게 어려운 부분도 업속 파일동기화도 가능하기 때문에 언제나 새로운 자료들을 편하게 백업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PC가 많다고 해도 걱정없는게 각각의 프로파일을 만들어서 저장을 할 수 있습니다. 외장하드를 사용하면서 파일동기화 부분은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런 괜찮은 프로그램이 기본으로 제공되는 것은 유저에게는 정말 좋은 일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WD My Passport Essential과 함께라면 언제든 떠날 자유가 있다.

그 동안 다양한 외장하드를 만져본것 같은데 WD 패스포트 에센셜은 조금은 특별하것 같습니다. 우선 디자인이 멋지고 정말 간단하게 케이블 하나만 있으면 작동하기 때문에 정말 귀찮은 선에서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사실 이런 부분들이 그냥 가볍게 넘길 수 있지만 이런 부분을 만들기 위해서는 고난이도의 기술이 필요로 한다고 합니다. 이 녀석은 하드와 미니USB를 일체화 시킨 제품이라고 합니다. 이런 부분 때문에 전력면에서도 무척 효율성이 높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WD 하드디스크가 내세우는 장점이 그린 저전력 설계부분이라서 외장 하드도 이런 기술을 적용한 것 같습니다. 제가 WD하드디스크를 최근들어서 계속 사용하는 이유가 사실은 WD만의 저전력이 큰 부분을 차지 합니다.^^ 이 녀석은 디자인에 신경을 많이 써서 그런지 유광이라서 스크래치에 상당히 약한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조심하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이 녀석의 장점은 소음이 거의 들리지 않다는 것입니다. 귀에 대고 들어야지 소리가 들릴 정도이니 소음에 민감한 유저들에게는 적합한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게다가 발열도 거의 없다고 봐야 겠습니다. 오랜시간 사용을 해도 발열을 거의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외장하드케이스 만드는 업체와 하드업체가 다른데 이번에 소개한 WD 2.5인치 외장하드도 케이스를 같이 만들었기 때문에 안정성 부분에서는 다른 업체들에 비해서 강점이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이야기하지만 외장하드는 속도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바로 안.정.성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너무 저렴한 제품 구입했다가 나중에 자료 날리고 나면 땅을 치고 후회할 수 있으니 가격이 조금 비싸더라도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는 믿을 수 있는 제품을 구입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이 제품은 무상2년 유상1년, 총 3년동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 세계 어디서나 통하는 월드 워런트까지 제공하기 때문에 여권과 함께 여행을 하다가 만에 하나 고장이 나더라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컴퓨터 데이터를 위한 패스포트(여권)..

기존에 3.5인치 외장하드를 사용할때는 전원어댑터에 케이블에 선들이 주렁 주렁 달리고 크기도 거대하고 이동성에 큰 제약을 받은 부분이 많이 있었는데 WD My Passport Essential은 말 그대로 여권의 느낌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여권이 주머니에 있으면 언제 어느나라로 떠날 수 있는 편안하고 자유로움이 있는 것 처럼 이 녀석과 함께하면 언제 어디서나 자료를 가지고 부담없이 떠날 수 있는 자유로움이 있습니다. 그 자유를 한번 경험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런데 이름은 잘 지은 것 같습니다. 여권이라고 하니 뭔가 여행과 매치도 되고 자유롭고 편하고 설레이고 이런 기분을 동시에 전해주는 것 같습니다.ㅎㅎ)


이렇게 주머니에 여권하고 WD My passport 쏙 넣고 어디 해외여행이나 자유롭게 다녀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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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티브 2009/05/04 16:10 PERM. MOD/DEL REPLY

    외장하드를 구입하고자 하는 분들의 바른 판단을 위해서, 제 생각을 몇자 적어 보겠습니다.
    저도 WD HDD 팬이며, WD 2.5" HDD가 적용된 LG XD1 외장하드케이스 사용자입니다.

    먼저, 발열을 거의 못느낀다고 했는데, WD HDD도 여느 HDD처럼 발열이 있습니다. 발열이 없다고 착각하는 이유는 케이스가 플라스틱이거나, 설계가 잘못된 경우, 열전달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느끼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알루미늄으로 제대로 만들어진 외장하드케이스는 손을 대면 따뜻하게 느껴지죠. 물론 케이스에서 발열을 많이 느낄수록, 하드에서 발생하는 열을 제대로 발산시키는 좋은 제품이라는 의미죠.

    두번째는 속도를 강조하시는데, 대용량 데이타 백업에 따른 높은 전송속도가 필요하다면, 이 제품은 구입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요즘 많은 외장하드 케이스들이 USB 2.0보다는 적어도 2배 이상 빠른 eSata포트를 추가로 채용하고 있는데, LG전자 XD1도 USB와 함께 eSata 포트가 달려있습니다. 노트북에 (3만원 짜리 eSata 카드를 구입한 후) 연결하여 테스트 해보니 백업시간이 20분 걸리던 것이 10분으로 단축되더군요.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점은, LG전자 서비스센타는 전국에 널려 있다는 점이죠.

  2. Favicon of http://eunhwas.tistory.com BlogIcon 은화 2009/05/05 21:41 PERM. MOD/DEL REPLY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작은아이의 랩톱이 갑자기 shut down되는 바람에 우리는 컴맹집안이라 [회사에서는 IT아저씨들이 대기하고 있어서 괜찮은데...] 너무나 당황을 했고 운좋게 어제밤 잠깐 다시 작동할때 사진을 USB에 옮길수 있었지만 그 동안 랩톱하나 더 사야했고 근래사진은 없어졌다고 [아직 어리고 실습도 많이 안해서 멋있다고 할수 있는 사진들이 아닌데] 입이 나오고 난리를 쳤어요. 제가 shut down시킨것도 아닌데... 자세한 설명 감사드려요.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5/07 02:26 PERM MOD/DEL

    백업은 평소에 꼭 하는 습관을 가지는건 너무나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정말 한 순간에 그 동안 쌓아놓은 중요한 데이터가 날라가 버리면 정말 패닉상태에 빠져서 헤어나기가 어렵습니다. 이건 돈으로도 해결이 안되는 부분입니다.^^

  3. 2009/09/08 08:05 PERM. MOD/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9/11 21:27 PERM MOD/DEL

    죄송하네요. 저도 프로그램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웬디에 전화해서 이야기하면 이메일로 프로그램을 보내주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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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바이오 TT 15L과 함께 한 겨울 프랑스 여행


작년 12월에 생전 처음으로 프랑스를 다녀왔습니다. 유럽을 방문한것은 역시나 처음이었죠. 전 유럽 이런데보다는 태평양의 트로피칼 비치가 멋진 섬나라를 여행하는 걸 좋아했습니다. 제가 워낙 시원한 바람, 푸른하늘 그리고 깨끗한 물을 좋아하다보니 그런가 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저의 베스트 여행국가는 필리핀이었습니다. 우선 가격도 저렴하고 영어권이고 날씨가 따듯하고(전 날씨 추운걸 싫어해서요ㅋ) 가깝고.. 이런 여러가지 장점들이 있기 때문에 필리핀이라는 나라를 좋아하나 봅니다.

겨울에 떠나는 겨울 프랑스 여행

그래서 이번 프랑스 여행은 사실 그렇게 기대감이나 이런 부분은 많이 없었습니다. 유럽을 다녀온적인 없다보니 동경하는 부분도 없었고 게다가 날씨가 춥다는 사실에 더욱 저의 기대감은 도통 생기질 않았습니다. 제가 프랑스 여행을 가기전에 들었던 기대감이라 하면 새로운 제품들과 함께 동행을 한다는 것이 더 크지 않았나 합니다. 이번 프랑스 여행에 많은 디지털기기가 동행을 했는데 오늘은 그 중에서 가장 많은 활용도와 도움을 주었던 소니 바이오 TT 15L에 대해서 이야기할려고 합니다. 소니에서 이번에 선보인 바이오 TT는 그 유려한 디자인과 넷북이 전혀 부럽지 않은 컴팩트 사이즈 그리고 뛰어난 성능으로 프랑스 여행중에 저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바이오 TT 15L과 함께 했던 프랑스 여행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


에어프랑스를  타고 푸른 하늘을 거슬러 비행하는 중에 하늘이 너무 맑아서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 WB500의 24mm 초광각이 주는 시원함은 바로 이럴때 느낄 수 있죠.


비행기안에서 바이오 TT를 통해서 영화도 보고 책도 읽고 밥먹고 그러니까 시간은 금방 가버리더군요. 가는 길에 탔던 에어프랑스 여객기는 그렇게 좋지 않아서 그런지 멀티미디어 기기가 좋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이오TT 의 활용도가 컸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ㅎㅎ


드디어 도착한 프랑스 파리입니다. 날씨도 엄청 추운데다가 하늘도 맑지 않고 그래서 그런지 첫 인상은 그렇게 좋지 않았습니다. 앙상한 철제 건물인 조금은 추워보였던 에펠탑이 그나마 가운데 있는 EU를 상징하는 별들이 빛나고 있어서 그나마 따듯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TGV를 타고 아비뇽으로..

프랑스의 유명한 고속열차인 TGV를 타고 아비뇽유수로 알려진 아비뇽을 향했습니다. TGV는 한국 KTX의 모체가 되는 고속열차인데 이거 선정할때 여러가지 말들도 많고 탈도 많았는데 제가 원했던 독일의 ICE가 되지 않아서 기분이 좀 안 좋아고 그때 약속했던 문화재 반환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프랑스는 지금까지 오리발을 내밀고 있습니다. 프랑스 약속 안지키는건 아주 수준급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로 프랑스는 비호감국가 탐에 랭크가 되었죠. 아무튼 TGV를 타고 가는 여행은 아주 안락했습니다. 이대로 그냥 한국까지 타고 갔으면 하는 심정이 들더군요. 몸은 노곤하고 창밖으로 보여지는 아름다룬 풍경..그리고 빗방울까지 정말 평화로운 그 자체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테이블위에는 이번여행의 동반자인 나의 IT 가젯들이 놓여있네요. 그 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던 삼성 GX-10과 소니 바이오 TT 노트북 그리고 소니 MDR-XB700 헤드폰의 모습들이 보입니다.



바이오 TT의 아이솔레이션 키보드와 키패드가 보입니다. 키감도 좋고 키 패드의 느낌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바이오의 장점중에 하나가 키보드가 키감이 좋다는 것이죠. 그리고 붙어있지 않아서 오타도 줄어들고 하는 부분이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노트북 사용할때 저는 늘 마우스를 사용하기때문에 이번 여행에는 무선 마우스를 가져갔습니다.


좀 크긴 하지만 무선 마우스 로지텍 MX1100의 묵직한 착용감은 가져 온것을 전혀 후회하게 만들지 않았습니다. 빠른 반응과 움직임은 작업의 능률을 향상시켜 주지요. 정말 마음에 드는 제품이었습니다. 무선이지만 전혀 무선같다는 느낌을 받지 않았습니다.


TGV 유리창에 흐르는 빗방울이 무척 정감있게 보입니다. 정말 기차안은 아늑했던 분위기 였던 것 같습니다. 정말 마음에 드는 사람들과 함께 한다면 그대로 기차가 한국까지 몇일동안 달려도 지루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만큼 실내의 느낌은 좋았습니다. 한국 KTX보다 TGV가 실내는 더 좋은 것 같습니다.


호텔에서 그날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 파일들을 바이오 TT 15L 에 다 옮겨놓고 그랬습니다. 정말 이런 작업을 하지 않았다면 돌아와서 낭패를 당할뻔 했습니다. 바로 본체 컴퓨터에 옮겨놓은 사진 파일들을 다 날렸기 때문이죠 그나마 바이오 TT에 옮겨놓은 파일들이 있어서 이렇게 프랑스에 관련된 이런 글도 작성하고 있답니다. ㅠ.ㅠ 이걸 불행중 다행이라고 해야하는지 모르겠군요.


가끔 이렇게 인터넷이 무료로 제공되는 좋은 호텔이 걸리면 바이오 TT를 이용해서 신나게 웹서핑을 하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기념으로 저의 블로그를 방문하고 한장 남겼습니다. 바이오TT 15L의 성능이 좋아서 그런지 속도도 빠르고 좋았습니다. 하지만 제품에 비스타가 깔려있어서 여전히 사용하는데 불편함은 있었습니다.  저는 워낙 XP에 너무 익숙해져서 비스타는 정말 못쓰겠더군요.


밤마다 숙소에 들어가면 그날 촬영한 사진자료와 동영상을 노트북에 옮기느라고 늘 바뻤던 것 같네요. 여행중에 참 많은 기기들을 사용한것 같습니다. 옆에 있는 소니 헤드폰 XB700도 보이고 말이죠. ㅋ 이 녀석은 정말 추운 겨울 여행중에 동반자가 되어준 든든한 친구였습니다.ㅎㅎ



니스의 멋진 바다를 배경으로 소니 XDR-XB700 헤드폰 착용샷. 귀마개 대용으로 요긴하게 사용했습니다. ㅎㅎ 





프랑스의 엑상 프로방스 지역에서 묶었던 호텔에서는 신기하게도 호텔 로비에서만 인터넷이 가능하게 하더군요. 그것도 돈 내고 하는데 1시간에 거의 만원이 넘습니다. 정말 장난아니더군요. 정말 인터넷 환경 하나만 놓고 보면 한국은 지구상에서 최고의 위치가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로비에서 돈 만원 내고 인터넷을 하고 있습니다. ㅋ 사실 그냥 쉬고 싶었지만 블로거란 위치가 하루라도 글을 안올리면 불안해서 말이죠. 하지만 여행중에 글을 하나도 올리지 못했습니다. 인터넷 환경도 안 좋고 워낙 바뻐서 말이죠. ^^;


넷북이 아쉽지 않은 크기

잠시 인터넷을 하고 나서 잠시 바이오 TT의 크기가 어느정도 인가 하고 알아보기 위해서 이것저것 크기를 재 보고 있습니다. 수고해주신 T군 에게 감사를..ㅋ 


한손으로 들어도 전혀 부답스럽지 않습니다. 정말 넷북의 느낌 그대로입니다. 


디자인 하나는 소니 바이오가 정말 멋진거 같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깔끔한 스타일에 커버의 재질이 지문에 잘 묻지 않고 그래서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여행중에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받았던 제품이죠.ㅋ 


무릎에 올려놓고 간단한 작업중.... 

 
여행중에 심심하면 이렇게 영화 한편을 볼 수 있지만... 여행중에 심심한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설령 심심하다 해도 돈이 아까워서 어떻게 영화를 볼 수 있겠습니까? 이건 어디까지나 설정.ㅎㅎ 하지만 여행중에 이렇게 영화나 보고 책이나 보면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싶은것도 제가 가진 꿈중에 하나 입니다. 하지만 아직은 본전 생각이 나서 그러기는 좀 무리더군요. ㅎㅎ

프랑스 여행중에 소니 바이오 TT 함께한 이야기는 여기 까지입니다. ^^;

이제 한국에서 함께 한 소니 바이오 TT15L 의 모습들을 간단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측면을 보면 HDMI단자와 랜단자 USB연결단자등이 있고 IEE1394가 기본으로 내장되어 있어서 동영상 작업할때 유리한 부분이 있습니다.




우측면에는 심플하게 DVD와 VGA단자가 있습니다. DVD가 있는 것 치고 이 정도의 무게와 크기를 구현한 부분에 대해서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넷북들은 DVD를 대부분 크기와 두께 때문에 내장 하지 않는것고 비교가 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이 부분이 그렇게 많이 활용될 것 같지는 않네요 차라치 DVD 드라이버를 없에고 가격을 더 낮추는게 어땠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뒤집은 모습입니다.  생각보다 통풍구는 많지가 않군요. 그리고 배터리는 한번 열어 볼려고 여러번 시도했지만 전 결국 실패했습니다. 도저히 어떻게 여는지 방법을 모르겠더군요. ㅋ


좌측면에는 카드 리더기와 무선인터넷 온/오프 스위치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다행스럽게 SD카드 슬롯이 있네요. 정말 제가 소니의 정책중에서 가장 싫어하는게 바로 메모리 스틱입니다. 정말 이것때문에 제가 소니의 다른 제품을 선택하지 않습니다. 디카고 뭐고 소니는 늘 메모리 스틱때문에 구매에서 제외가 되더군요. 이제 제발 메모리 스틱좀 버렸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  아니면 SD카드 공동지원으로 가던지요.

이제 크기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최근에  크기가 작은 넷북이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 바이오 TT15L은 크기나 무게에서 넷북과 전혀 다를게 없었습니다. 성능도 넷북보다 뛰어나기 때문에 다양한 컴퓨터 작업을 할때도 유리합니다. 

 



HP의 넷북인 미니1000과 비교해본 사진입니다. 사이즈에 있어서 아주 큰 차이는 없어 보입니다.
 

 ▲ 바이오 TT15L과 HP 미니 1000과 뚜껑을 열고 비교해본 사진입니다. 물론 넷북보다 크지만 이 정도면 컴팩트한 사이즈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프랭클린 플래너폰과 비교해 본 사진입니다.


그냥 평소에는 이렇게 책꽃이에 넣어도 전혀 어색함이 없습니다. 그냥 멋진 디자인북 한권 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인터넷을 실행해본 사진입니다. 




뚜껑을 뒤로 젖혔을때의 최대 각도 입니다. 180도가까지는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완전히 뒤로 넘어가는 제품은 쉽게 볼 수 없더군요. 예전에 잠깐 리뷰를 했었던 레노보 싱크패드는 180도로 넘어가는걸 보았는데 개인적으로는 넘어가는게 더 좋아보이더군요, ^^

소니 바이오 VGN-TT15L간단한 성능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 3D mark 06 > 

                      
                                                                                       < CPU-Z >




간단하게 여러개의 벤치프로그램을 통해서 성능을 확인해보았습니다. 벤치마크 점수와 성능은 예상대로 뛰어나지도 낮지도 않는 무난한 수치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그래픽 부분은 온보드 내장형이라 그런지 다른 부분보다 좀 낮게 보이네요. 실제로 게임을 좋아하지 않아서 게임을 돌려보고 하는 성능 테스트는 해보지 않았지만 고 사양의 3D게임을 돌리지 않는 한 게임을 실행하는데 어려움이 있거나 하는 부분은 없을 것 같습니다. 제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동해보지 않아서 정확한 성능에 대해서 말하기는 그런데 오피스 프로그램이나 간단한 포토샵 작업과 같은 전문적이지 않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는데 큰 어려운 부분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이 제품은 전문적인 작업을 위한 노트북이 아니라 컴팩트한 사이즈에 가벼운 무게에 뛰어난 디자인과 무난한 성능이 장점인 노트북이기 때문이죠.

넷북이 부럽지 않은 작은 크기와 수려한 외관 그리고 무난한 성능

소니 바이오 TT는 개인적으로도 평소에 동경하는 제품이었는데 좋은 기회가 되서 잠시동안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 뛰어난  명성답계 수려한 디자인은 어느곳에서나 빛을 발했습니다. 패션의 본고장인 프랑스에서도 바이오 TT를 사용핼때는 나도 모르게 어깨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낀곤 했습니다. 사람들의 시선을 받으면서 우쭐해지기도 했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제것이 아니기 때문에 ..^^; 언제 어디서나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가지고 싶다는 부러운 시선을 받게 만드는 것이 바이오가 가진 매력이 아닐까 합니다. 그 가벼운 무게와 슬림한 사이즈는 프랑스 여행중에도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었습니다. 특히나 여성분들에게 압도적인 부러움을 받았는데 남성인 제가 보기에도 소니 바이오는 남성보다는 여성들에게 정말 잘 어울리는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왠지 패션리더가 사용할 것만 같은 바이오TT와  함께 했던 시간들은 잠시나마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 이 제품이 제 것이었다면 정말 좋았겠지만 잠시동안의 꿈을 꾼것으로 만족합니다. 그런 꿈을 꾸게 해 주신 소니코리아 담당자 분들에게 감사들 드리며.. 영은님 리뷰 늦은것 봐주세요.^^;






크기 비교를 하는데 포브스 잡지가 마침 책상에 있길래 한번 해봤습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포브스보다 조금 큰 크기입니다. 정말 우연인데 포브스의 표지 모델이 현재 소니의 회장인 Sir 하워드 스트링거 입니다. 소니 바이오와 소니 회장이라 뭔가 잘 들어맞는군요. 하워드 회장의 강렬한 모습이 앞으로 소니가 추구하는 기업의 행보를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책장에 소니의 창업자인 모리타 아키오가 저술한 'Made in Japan"이 보이네요. 이 책도 어렸을때(그때는 한글판) 여러번 읽었던 경험이 나는데 소니의 창업자가 지은 책과 그리고 현재의 소니의 수장 그리고 소니의 바이오 노트북 ... 뭔가 전율이 흐르는 군요.^^;  창업자였던 소니의 모리타 아키오는 예전의 명성을 조금씩 잃어가고 있는 소니의 모습을 보면 어떤 생각을 할까요?^^ 과연 스트링거 회장이 디지털 시대에 어려움에 처한 소니를 구하고 예전 아날로그 시대의 광영을 찾아줄까요?

관련글:
2007/11/21 - Made In Japan. Akio Morita and Sony (소니 창업자 자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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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3/11 09:43 PERM. MOD/DEL REPLY

    여행 사진을 보면서 단지 여행을 가고 싶어졌을뿐이고...
    바이오를 보면서 단지 탐이 났을 뿐이고...
    헤드폰의 크기가 전에도 말씀드렸던거 같은데..정말 크네요.
    화면에 헤드폰 착용하신 여자분...여자친구세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3/12 10:06 PERM MOD/DEL

    헤드폰 크긴 큽니다. 그리고 화면속의 여성은 소니 헤드폰 쓰고 있는 모델입니다. ^^;

  2. Favicon of http://www.leaderyou.co.kr BlogIcon 리더유 2009/03/11 09:50 PERM. MOD/DEL REPLY

    간지 지대로 인데요~~~ 바이오 너므 갖고 싶어요~
    잘 지내시죠? ^^
    행사가 또 있어야 할텐데~~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3/12 10:07 PERM MOD/DEL

    바이오 좋기는 한데 가격의 압박 때문에..ㅎㅎ 요즘도 바쁘게 지내시죠?^^

  3. 리숭박 2009/03/11 10:28 PERM. MOD/DEL REPLY

    220만원이라는 가격을 생각하면 절대 손이 가지 않는 제품중에 하나입니다.

    거기에 노트북 구매가 끝이 아니죠

    블루투스 마우스 커버 가방 등등 소니 액세서리는 수십만원을 호가하죠
    (조금 과장해서 액세서리 살돈이면 비교샷이되버린.. HP Mini 1001TU넷북 삽니다)
    하지만... 가격을 잊어버릴 정도로 말이 필요없는 디자인 인터페이스등 장점도 있습니다. ㅎ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3/12 10:08 PERM MOD/DEL

    가격을 알아보니 한 160만원 정도 하는 것 같던데..확실한 건 아닙니다. 바이오는 디자인을 위해서 사는 부분이 많기는 합니다.

  4. 승토 2009/03/11 12:24 PERM. MOD/DEL REPLY

    이녀석 정말 최강입니다!
    참고로 전 신형 맥북과 구형 맥북 에어를 둘다 쓰고 있는데.
    흰색 디자인이 정말로 맘에 듭니다. 디자인도 좋고 무엇보다 액정이 정말로 좋고..
    (맥북 액정은 그야말로 안습이고, 에어는 그나마 낫다고 해야 할까요;)
    구형 에어 팔고 가장 가고 싶은 녀석입니다. 하지만 윈도 불감증...
    맥OS만 어떻게 되도 바로 옮기고 싶은데 말이죠.

  5. Favicon of http://diner.tistory.com BlogIcon TOMMY LEE 2009/03/11 13:00 PERM. MOD/DEL REPLY

    수고해주신 T군 ㅋㅋㅋ.. 사진 진짜 욱김 ㅋㅋㅋ..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3/12 10:09 PERM MOD/DEL

    T군 뭐가 웃긴데..ㅋ

  6. chunjaem 2009/03/11 22:02 PERM. MOD/DEL REPLY

    사진은 정말 잘찍으셨네요 사실 이정도 퀄리티의 사진으로 해외에서 블로그를 올릴정도면 스폰을 받으신게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드는 군요 만약 그렇다면 사실을 올리시는게 좋으실것 같습니다만...디자인면에서는 정말 최고라고 인정입니다. 하지만 과연 저정도 두께에 어느정도의 성능과 대기시간을 보여줄지는 정말 의문입니다. 그부분에 대해서 별로 언급이 없는것도 매우 아쉬은 부분입니다. 사실 영화보고 e-book를 보는것 뿐이라면 요즘 pmp나 전자사전들도 막강한 성능을 보여 줍니다. 퍼포먼스를 중요시 하는 사람으로서 백태클을 딮으로 걸자면...이성을 유혹하기 위해서 무릎위에 올려놓고 열중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것은 최고의 효과를 보여주겠지만 당신의 직장상사는 별로 좋아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3/12 10:14 PERM MOD/DEL

    퍼포먼스를 중요시하는 분들에게는 좀 부족한 간단 리뷰였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수치로 보여 드렸는데 좀 부족한 부분이 있죠?^^

    소니 바이오TT 15L은 성능보다는 위에서 이야기한것 처럼 뛰어난 디자인과 컴팩트한 사이즈 무난한 성능이 강점이 아닐까 합니다. 고성능만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좀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을 이야기하지 않은 부분은 없는것 같은데..^^;

    chunjaem 2009/03/16 10:09 PERM MOD/DEL

    어,그렇네요... 죄송합니다. ^^; 멋진제품들고 해외여행 다녀오신 Khai님이 부러워서 제가 괜히 심통이 났나 봅니다. 앞으로도 좋은 리뷰 부탁 드립니다.

  7. crane-kim 2009/03/12 07:10 PERM. MOD/DEL REPLY

    지난 토요일에 CeBIT에 갔었는데.

    유난히 눈에 띄는것들이 넷북이더군요.
    소니의 넷북도 이쁘지만 다른 메이크들도 정말 이쁜 디자인의 넷북들이 많이 나와 넷북도 디자인 경쟁시대에 돌입하는것 같았습니다.
    출장을 자주 다니는 사람들에게는 무거운 컴퓨터 가방을 따로 들고 다니지 않고 그냥 백속에 넣고 다닐수도 있으니 정말 반가운 제품인것 같습니다...

  8. crane-kim 2009/03/12 07:23 PERM. MOD/DEL REPLY

    아!
    그리고 유럽은 겨울에는 여행을 할만한 곳은 못됩니다.
    스키여행 빼고는 ....
    춥고, 비도 질질 오고, 비가 오지 않으면 눈이오고 .....
    하지만 5월달의 유럽은 정말 환상적이죠.
    우리나라 진해나 부산의 벗꽃도 환상적이지만 독일의 오월의 녹색은 말로 표현할수 없는 싱그러운 녹색이라고 할수 있죠.
    그리고 항상은 아니지만(비가 줄창 내리는 해가 가끔있어) 10월의 단풍도 멋있고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3/12 10:11 PERM MOD/DEL

    정말 겨울에 프랑스 갔는데 여행 내내 비오고 날씨 흐리고 춥기는 한국보다 더 춥고.. 정말 날씨 좋을때 여행 가야 한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되었답니다.

    독일도 한번 방문해보고 싶은데 말이죠.^^

  9. 온니포유 2009/06/10 23:26 PERM. MOD/DEL REPLY

    가격때문에 삼성 넷북하고 계속 고민했었는데 님 블로그 보고 마음굳혔습니다.
    돈 모아서 TT사야겠네요. TT인터넷으로 두달은 눈팅했는데 여기서 결정했습니다 ^^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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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하드의 사용법과 활용방법 [세이브테이타20202]


지난번에 세이브데이타20202제품에 대한 외형과 내형을 살펴 보았습니다. 그럼 오늘은 성능과 백업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볼까요?^^. 혹시 전에 올린 글을 보지 못했다면 밑에 관련글 링크를 달아드릴테니 먼저 읽어 보시면 이 글을 읽는 데 더 도움이 될 것 같네요.^^

관련글:
2009/01/20 - 외장하드, 백업을 위한 최고의 선택'세이브테이타20202'
2009/01/05 -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백업의 중요성

외장하드의 사용방법과 성능에 대해서 알아보자!

먼저제일 처음해야 할 것은 외장하드를 USB 케이블을 통해서 본체와 연결을 해야 겠죠?^^ 아마도 이 부분을 모르시는 분들은 없을 것 같습니다. 사실 외장하드만큼 사용하기 쉬운제품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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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을 하고 뒷 면에 있는 전원 스위치를 올리게 되면 이렇게 전면 아래 부분에 그린LED가 켜집니다. 그럼 제대로 연결이 된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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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관리에 들어가서 디스크관리 부분을 클릭해 보면 현재 나의 컴퓨터에서 사용되어 지고 있는 디스크들의 목록이 다 나옵니다. 이렇게 하지 않아도 탐색기에 들어가서 내 컴퓨터 부분을 클릭해도 새롭게 연결된 외장하드 연결 부분이 나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하드디스크가 많이 있고 게다가 메모리 카드 리더기도 들어 있어서 외장하드가 N 으로 잡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파일형식을 FAT32에서 NTFS로 변경을 하자.

이 부분은 꼭 해야되는 강제사항은 아닙니다. 처음에 제가 제품을 받고나서 포멧을 할려고 보니까 이미 다 설정이 되어서 도착을 했더군요. 그래서 수고를 덜었다고 좋아라하고 있었는데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자세히 봤더니 파일 형식이 FAT32로 되어 있더군요. 윈도우XP로 변경을 한 이후로는 오래간만에 보는 추억의 파일형식이더군요.^^ 위 사진에 보시는 것 처럼 제가 사용하는 하드는 전부다 NTFS방식인걸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형식을 바꾸기로 결정을 했지요. 그럼 여기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왜 FAT32 형식으로 보내왔을까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처음에 FAT32로 포멧이 되어서 도착한 이유

1. 맥에서는 아직 NTFS를 인식하지 못한다.
2. 윈도우 XP 이전 버전에서도 역시 인식을 못한다.
3. 호환성이 생명인 외장하드가 컴퓨터를 가리면 안된다.
4. 그래서 결론은  버킹검이 아니고 FAT32형식으로 해서 보내온 것 입니다. 어느컴퓨터에서나 다 연결이 되고 어느 윈도우 버전에서나 다 인식을 하기 때문입니다. (호환성을 위해서는 FAT32가 좋다고 봐야겠죠)

그런데 저는 왜 형식을 바꿀려고 할까요?

1. 내 컴퓨터는 맥이 아닌 PC다
2. 난 윈도우 XP를 사용하고 다운그레이드 할 일은 아마 없을 것이고 주위를 둘러봐도 99퍼센트
    윈도우XP를  사용한다.
3. 난 외장하드를 아마도 집을 떠나서 다른 곳으로 여행을 시킬일이 별로 없을 것 같다.
    그냥 집에 고정으로 항상 있을 것이다.
4. 그래서 결론은 버킹검이 아니고 NTFS형식으로 바꿀려고 하는것 입니다.
    게다가 NTFS가 속도도 빠르고  더 안정적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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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렇게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루고 포멧을 하기로 했습니다. 뭐 간단하게 파일형식을 컨버터하고 이러는 방법도 있는것 같은데 아직 자료가 하나도 저장되어 있는게 아니라서 그냥 간단하게 빠른포멧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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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멧을 하고 나면 이렇게 변경이 됩니다. 드라이브 명은 제가 outhdd로 정했습니다.


 HDD TUNE3.0을 사용해서 성능에 대해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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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을 돌리고 난 후의 결과 입니다. 속도는 평균 31.4 MB/sec가 나오고 엑세스 타임은 16.4 ms의 성능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외장하드에서 보여주는 무난한 속도를 보여 준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직접 파일을 이동했을때도 빠른 속도를 보여주는걸 볼 수 있었습니다. 300기가 정도의 용량에서는 이 정도의 속도면 큰 문제는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프가 초반에 약간 폭이 발생하는 부분은 제가 프로그램을 돌릴때 다양한 다른 프로그램도 돌리고 있어서 영향을 끼지는 것 같습니다. 이점 이해부탁드립니다.^^

백업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데이터를 늘 신선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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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백업설치 프로그램 CD ^^

세이브데이터20202를 구입하면 들어있는 시디를 봤을때 전 처음에 별 관심이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외장하드에 무슨 프로그램이 필요한가 해서죠. 그냥 USB케이블만 연결하면 끝인데 말입니다.^^ 그래서 외면하고 있다고 설명서를 그냥 한번 간단하게 읽는데 CD에 백업프로그램이 들어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게 뭔가 하고 한번 돌려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이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안하고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거 설치안해도 외장하드를 데이터저장용으로 사용하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필요한 사람만 설치를 하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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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디안에 있는 파일들입니다. 왼쪽에 있는 파일을 클릭해서 프로그램을 설치를 합니다. 설치하는데 어려움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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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를 끝내고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이런 화면이 나옵니다. 전 화면에서 보이는 것 처럼 N:outhdd 에 백업위치를 설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을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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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백업할 파일들의 종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사진파일만 넣으실 거라면 jpg 파일을 선택하시면 되겠네요. 전 그냥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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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옵션 설정하는 부분입니다. 잘 보시고 본인에 원하는 항목에 체크를 하면 될거 같네요. 전 역시 체크하지 않고 그냥 지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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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을 누루면 이런 화면이 나오는데 여기서 백업을 할 자료를 찾아서 선택을 하시면 됩니다. 저는 test 폴더를 선택을 했습니다. 그리고 밑에 부분에서 옵션들을 설정해 주시면 되겠네요.

이제 가볍게 백업 버튼을 누루기만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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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이 의문의 버튼의 활용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도 사실 처음 보면서 이게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하고 고민을 했는데 다 쓸데가 있는 버튼이더군요. ㅎㅎ 그럼 위에 설정을 모두 마치고 나서 전 가볍게 위에 사진에서 보이는 버튼을 눌러주었습니다.ㅎㅎ 그럼 어떤 변화가 생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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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화면에서 뭔가 뜨더니 무섭게 자료를 이동하고 있는 화면을 만날 수 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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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250메가의 파일을 외장하드로 백업을 해놓았네요. 바로 이 버튼의 용도는 자료를 안전하게 백업을 하게 만드는 스위치 였던 것입니다. 그러니 앞으로는 다른일을 하다가도 그냥 한번씩 눌러주면 알아서 백업을 받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외장하드에 백업파일이 저장되어 있는 것을 확일 할 수 있습니다. 폴더를 클릭하면 그 안에 저장된 자료가 들어있습니다. ^^ (아 제가 사용하는 탐색기 프로그램 Total commander 에서 확인한 모습입니다) 

백업프로그램으로 늘 자료를 안전하고 빠르게 보관하자.

제공되는 백업프로그램을 잠시 사용해 보았는데 그 쓰임새가 생각보다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잘 이용하면 주용한 자료들을 손 쉽게 그리고 안전하게 백업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여러가지 옵션을 이용해서 자동으로 백업 시간을 지정할 수 있고 하드디스크 뒤에 달려 있는 버튼을 이용해서 간단하게 작동할 수 있으니 컴퓨터를 잘 모르는 분들도 세팅만 잘 해놓으면 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외장하드의 활용방법


1.  자료보관함으로서의 사용

외장하드를 제가 사용할 주 목적은 어디까지나 백업용이 될것 같습니다. 전에 중요한 자료들을 날리고 나서는 이 생각이 더 강해진것 같네요. 우선 외부로 들고 다니고 그러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3.5인치용이고 아무래도 여기저기 이동하고 다니면 하드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죠. 만약 이동을 위한다면 2.5인치 외장케이스를 구입을 해야겠죠. 하지만 아직 저는 그렇게 큰 자료를 이동할 일이 없기 때문에 당분간은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2. 영상시청을 위한 용도

거실에 있는 LCD TV를 통해서 영화를 볼때 종종 사용될 것 같습니다. 노트북을 이용해서 영화를 보지만 최근에 영화도 고화질 같은 경우는 용량이 엄청나게 큰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런 영화들을 외장하드에 다운받아 놓았다가 보고 싶을때 바로 노트북에 연결을 해서 볼 수 있습니다. 전에도 이런 방식으로 시청을 하곤 했습니다. 그리고 세이브데이터20202를 통해서 실제로 보았을때도 큰 문제없이 잘 작동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리뷰를 마치며..

사람들을 만날때 첫 이미지가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역시 디지털 기기들도 처음 보았을때의 이미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세이브데이타20202(SAVEDATA20202)를 처음 보았을때의 그 단단함과 믿음감이 지금 리뷰를 마치는 그 순간까지도 마음에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특별하게 화려하게 치장하지 않았지만 말없이 묵묵히 제 자리를 지키고 있는 충복같은 느낌이랄까요?  자동차로 이야기하면 페라리의 느낌?^^ 외부에서 느껴지는 강인함과 또한 내부를 들여다 보았을때의 심플함이 잘 접목이 되는 것 같습니다. 검정색 알루미늄으로 감싼 외부가 주는 강인함과 하드디스크를 슬라이드 방식으로 간단하게 분리할 수 있는 부분, 노이즈를 제거하는 페라이트 코어의 사용, 백업프로그램을 제공해서 손 쉽게 백업을 받을 수 있는 부분등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많은 믿음을 전해준 것 같습니다. 생각나는 단점이라고 한다면 USB케이블의 연결선이 짦다는 것 외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  누군가 저에게 외장 하드 케이스를 추천 해달라고 한다면 자신있게 말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화려한 디자인과 안정성 보다는 e-sata 가 내장되어 있는 화려하고 빠르지만 불안한 시스템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별 눈에 들어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liebe.tistory.com BlogIcon LieBe 2009/01/23 00:00 PERM. MOD/DEL REPLY

    포스트 잘 읽었습니다...
    필요한 부분에 사진으로 설명을 보충하는 방식이 메시지 전달 측면에서 참 좋은듯 보여요...
    저도 테스트 하면서.....이 정도면 상당한 메리트가 있다 싶더군요...

    전체 3부작 포스팅....정성이 가득하네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1/23 00:30 PERM MOD/DEL

    리비님의 글을 보니 제 포스팅이 왠진 쓸쓸해 보이네요. 완전 장난 아닌 리뷰 잘 보았습니다.^^ 퀄리티가 장난이 아니시네요. 정성을 들인 부분이 눈에 그냥 보이네요.^^

    아무래도 전 이제품으로 만족해야 겠습니다.ㅎㅎ

  2. 2009/01/23 00:02 PERM. MOD/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1/23 00:31 PERM MOD/DEL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그렇게 해야 하는데 가만히 기다리지 못하고 이것저것 실행을 했더니 그런 것 같습니다.^^;

  3. Favicon of http://all-round.tistory.com BlogIcon 춘천막국수 2009/01/23 00:14 PERM. MOD/DEL REPLY

    잘 보고 갑니다
    외장하드를 2개나 돌리는데 많은 도움이 됐네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1/23 00:31 PERM MOD/DEL

    보잘것 없는 제 글이 도움이 되었다니 제가 감사하네요.^^;

  4. Favicon of http://fiancee.tistory.com BlogIcon 피앙새(fiancee) 2009/01/23 10:43 PERM. MOD/DEL REPLY

    컴퓨터에 관한 좋은 글 많이 올리시는데 전 쓸줄만 알지 이런 것은 잘 몰라요.
    컴맹이라서요... 간신히 블로그 하나 만들고 운용하는 것도 자랑스럽습니다.ㅋㅋㅋ

    낼부터 설 연휴네요. 모쪼록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제가 요즘 직장을 다니느라 방문이 뜸한 점 이해 부탁드려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1/23 22:36 PERM MOD/DEL

    피앙새님 저도 사실 컴퓨터에 잘 몰라요.^^; 그냥 아는 것만 이야기 하는거죠 ㅎㅎ

    직장 다니시랴 블로그 운영하시랴 무척 바쁘시겠네요. 설 연휴 잘 보내시고 시간나실때 자주 방문해주세요.^^

  5. Favicon of http://byeon.net BlogIcon 변성탱이 2009/01/23 11:08 PERM. MOD/DEL REPLY

    저도 집에 가서 시디에 백업프로그램있나봐야겠어요. 근데 저 이미 백업되어있는 파일은 알아서 건너뛰고 하나요?아님 그냥 겹쳐쓰기로??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1/23 22:37 PERM MOD/DEL

    아마도 건너뛰고 저장하지 않을까요?^^

  6. 123 2009/08/21 14:15 PERM. MOD/DEL REPLY

    안정성 측면에서는 NTFS가 File Allocation Table보다야 낫다고는 하지만 속도면에서도 NTFS가 앞선다는 포스트는 잘못되었다고 보는데 수정요청을.. ㅎㅎ

    Favicon of http://murakuno.tistory.com BlogIcon 無樂 2011/01/29 12:53 PERM MOD/DEL

    속도라...
    근거자료를 대지는 못하지만, 제가 알고 있기로는 NTFS가 속도가 느리진 않을겁니다.
    FAT는 먼 옛날 DOS시절부터 있어왔고...
    NTFS는 Windows NT 때 만들어졌는데, 그 뒤로 Windows XP, Vista, Windows 7 을 거쳐 오면서 발전이 꽤 많이 되었죠.

  7. Favicon of http://murakuno.tistory.com BlogIcon 無樂 2011/01/29 12:55 PERM. MOD/DEL REPLY

    NTFS로 바꿔야 되는 이유 중에...
    대용량파일 인식문제도 있지요.
    요즘 고화질영화 한편 크기가 4기가를 훌렁 넘어가는 지라....
    FAT32가 파일 한개의 최대 크기가 3기가까지인가? 그럴겁니다. (4기가인가? ㅎㅎ)

  8. Favicon of http://getreadylosangeles.com BlogIcon 앨리슨 2012/03/26 23:45 PERM. MOD/DEL REPLY

    어떻게 지내십니까?

  9. Favicon of http://elaine-c-smith.is-an-actor.com BlogIcon 에바 2012/03/27 22:22 PERM. MOD/DEL REPLY

    죄송합니다.

  10. Favicon of http://henrik.is-a-anarchist.com BlogIcon 소피 2012/04/17 21:24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11. Favicon of http://isthismy.selfip.com BlogIcon 시드니 2012/04/19 22:50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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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하드, 백업을 위한 최고의 선택'세이브테이타20202'


제가 예전에 올린 글에도 나와있는데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백업의 중요성은 정말 두말하면 잔소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대부분 이런 생각을 하지만 정작 중요한 자료를 어이없이 날려 버리고 나서 깨닫는 경우가 많이 있죠. 바로 저 같은 경우가 아닌가 합니다. 그 동안 사진을 촬영하면서 현상하지 않고 하드에 저장만 하고 또 주위에서 나중에 자료 잘못되기 전에 백업 하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전 그 이야기는 먼나라 이야기인줄로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결국 저에게도 그런 날이 찾아 오더군요.ㅠ.ㅠ 그렇게 피 눈물을 흘리고 나서야 백업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바로 외장하드를 하나 구입하기로 결정을 했는데 마침 좋은 이벤트가 있어서 외장하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런 경험이 없기 전에는 외장하드 케이스의 외부 디자인에 많은 신경을 쓰곤 했는데 그 사건 이후로는(밑에 관련글을 보시면 자세히 아실 수 있습니다.^^) 외장하드케이스는 기능 뭐를 떠나서 무조건 안전이 최고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관련글:
2009/01/05 -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백업의 중요성


안전과 호환성이 제일 중요한 외장하드!

그럼 첫 눈에 보기에도 듬직해 보이는 세이브데이터 20202 (SAVEDATA 20202(320GB) ) 를 한번 살표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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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개봉했을때의 모습입니다. 외장하드와 설명서 그리고 케이블등이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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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안에 들어 있는 것들입니다. 전원 어댑터(쉴드내장)와 USB 케이블(쉴드내장) 그리고 외장하드와 받침대와 설명서 그리고 백업프로그램CD등 간단한 모습들입니다.

세이브데이터 20202 외형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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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눈에 보기에는 이 제품은 심플함을 모티브로 삼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정말 듬직한 탱크의 느낌이랄까요? 예전에 사용하던 외장하드가 형형색색의 불빛이 들어오는 화려함을 보여 주었다면 이 친구는 그냥 말 없이 자기의 일에만 최선을 다하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바로 이 부분이 제가 이 친구를 좋아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외부는 알루미늄으로 되어 있어서 발열도 걱정없을 거 같습니다. 게다가 검정색이라 더 단단한 느낌? 실제로 사용해 보았을때도 발열 부분은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 같더군요. 그리고 소음도 무척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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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put단자가 위치해 있는 면입니다.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전원 버튼 DC 전원 USB포트 그리고 원터치 백업 버튼이 있습니다. 원 안에 크게 보이는 것이 원터치백업 버튼입니다.


난 그냥 밀었을 뿐이고~ 슬라이드 방식으로 가볍게 하드를 교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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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표처럼 슬라이드 방식으로 하드를 쉽게 교환할 수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 분해를 할때 나사가 있는 줄 알고 여기저기 찾아 보았는데 나사는 안 보이고 열리지는 않고 정말 난감했던 순간이 있었고 혹시 이 제품은 분해가 불가능한게 아닌가 하는 어처구니 없는 생각까지 했습니다.ㅋ 하다 하다 안되서 포기하고 있다가 어떻게 저떻게 하다보니 그냥 쉽게 쑥 밀리더군요. 그냥 밀면 되는거였는데 제가 너무 어렵게 생각했던 것입니다.ㅋ 개인적으로 이 부분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너무나 쉬운 개패방식이라 나중 하드 교환때 무척 유용할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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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풋 단자의 면이 있는 커버를 제거한 상태입니다. 여기서 그냥 말어주면 쉽게 열리게 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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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가 고정 되어 있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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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환성이 좋고 안정적인 성능 보여주는 Jmicron20339칩셋 사용

생각했던 대로 역시나 심플한 구조를 취하고 있습니다. 외장하드는 복잡하지 않고 심플한게 최고라는 생각! 전원 어탭터와 USB케이블만 연결하면 끝입니다. 그리고 전원버튼을 켜면 바로 사용가능합니다. 세이브데이터20202에 사용되는 칩셉은 호환성이나 안정성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Jmicron20339칩셋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사용해 보았을때도 안정적으로 동작하고 인식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USB케이블에 노이즈를 제거하는 페라이트 코어가 들어간 것은 좋은데 정작 길이가 너무 짧아서 좀 당황스럽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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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위에 있는 제품이 세이브데이터20202이고 밑에 있는 것이 제가 그 동안 사용했던 외장하드입니다. 하드 디스크를 연결하는 부분이 세이브데이터는 간결하고 쉬운 반면에 밑에 제품은 좀 복잡해보이고 실제로도 그렇습니다. 20202 제품은 이런 선을 연결하는 것 없이 바로 연결이 가능해서 그 심플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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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있는 4개의 나사를 제거하면 하드를 쉽게 분리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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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하드 케이스는 심플해야 최고다!

하드를 분리한 모습입니다. 정말 심플하군요.^^ 하드 방식이 시리얼 ATA2라 하드를 연결하는 방식이 너무 쉽습니다. 그냥 하드부분을 저기 보이는 검정색 플라스틱 케이스에 랑데뷰 시키면 탁! 하고 들어맞습니다.^^ 외장하드 케이스는 심플함이 최고라고 경험속에서 느끼고 있는 순간에 이 제품을 보니 더욱 더 믿음이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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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하드를 컴퓨터 옆에 세워놓고 전원 버튼을 켜니 밑에 부분에 녹색 LED등이 점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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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를 이동할때는 이렇게 붉은 등이 같이 점멸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앞에 부분을 통해서 하드 디스크의 모습이 보이는데 통풍이 잘 되어서 열을 잘 식혀줄 것 같습니다.

세이브데이타20202 제품정보



외형을 살펴보고 간단하게 사용하고 나서 느낀 장점은?

오늘은 세이브테이타20202의 외형과 내부의 모습만 간단하게 살펴보았습니다. 간단하게 살펴본 바로는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더욱 듬직한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검정색 알루미늄으로 감싼 외부가 주는 강인함과 하드디스크를 슬라이드 방식으로 간단하게 분리할 수 있는 부분, 노이즈를 제거하는 페라이트 코어의 사용 그리고 e-sata를 지원하지 않는 것이 저는 오히려 좋았습니다. 다른분들은 USB보다 훨씬 빠른 전송속도를 보여주는 e-sata의 부재가 뭐가 자랑거리냐고 하실 수 있겠지만 제가 앞에서 이야기한것처럼 외장하드는 호환성과 안정성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e-sata는 컴퓨터의 메인보드마다 특성을 타는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 부분이 있어서 USB만 있는 것이 오히려 저에게는 더 좋게 느껴졌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외장하드는 빠른 전송보다는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이 최고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USB2.0 의 속도만으로 만족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년쯤에 하드용량이 테라(TERA)가 대중화 되고 그때 되면 윈도우7과 함께 USB3.0이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지 않을까 합니다. 아직 기가(GIGA)의 시대에는 USB2.0도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이것도 경험에서 나온 생각입니다.^^ 저도 이전 외장하드를 구입할때는 e-sata가 유무가 가장 큰 선택 포인트였습니다.)

기존에 있던 외장하드가 USB와 e-SATA를 동시에 지원했지만 결국 사용내내 여러가지 말썽을 일으켰고 결국은 하드디스크를 읽지 못하는 지경까지 가는 모습을 보면서 느낀 생각들이라고 할까요?^^ 아무래도 동시에 두개를 지원하면 회로가 조금 더 복잡해지고 고장도 잘 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럼 단점은?

이 제품의 가장 큰 단점은 USB케이블이 길이가 너무 짧다는 것입니다. 컴퓨터 옆에 놔두고 사용할텐데 여기서 제공하는 USB를 컴퓨터 뒷 부분에 연결할려면 좀 힘이 들거 같더군요. 전 다행스럽게 기존에 사용하던 외장하드의 USB케이블이 길어서 그걸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정말 이 부분은 최소한 1.5배 이상의 더 긴 케이블로 교환을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 말하자면 내장되어 있는 하드디스크가 작년 1월달 제품이란게 좀 걸리긴 했습니다.ㅋ  실제로 구입을 했을때는 이렇게 예전 제품이 들어오지는 않겠죠? 그리고 제가 요즘들어 애용하는 WD(웨스턴 디지털) 하드 디스크가 들어 있는 것은 좋았는데 모델이 AAKS가 아닌 예전모델인 AAJS를 사용했다는 것입니다. 가격차이는 그리 나가지 않는데 버퍼용량이나 성능에서 AAKS제품이 더 좋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지금까지 WD제품을 2개 사용하는데 전부다 AAKS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받은것은 체험단 제품이라서 실제로 파는 제품은 그렇지 않을 것 같네요.^^

그럼 다음이시간에는 하드의 성능과 이것 저것을 알아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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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1/21 14:54 PERM. MOD/DEL REPLY

    드디어 마련하셨네요. 축하드려요..
    근데 이거 축하해야 하나...말아야 하나 심히 생각중입니다. ㅋㅋㅋ
    저도 하드 구입한다 한다 생각한게 벌써 몇달이 지났는데..
    때늦은 후회를 하기전에 후딱 구입을 해야겠습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1/23 00:40 PERM MOD/DEL

    정말 이걸 축하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입니다.ㅋ 정말 적절한 표현이네요. 정말 병주고 약주고 그런 심정입니다.^^;

    주용파파님도 어서 저 같이 되지 말고 언능 하드 구입하세요. 나중에 후회합니다.^^

  2. Favicon of http://businessman.tistory.com/ BlogIcon 짝짝 2009/01/21 16:04 PERM. MOD/DEL REPLY

    큼직하네요. 집에서 사용해야겠군용^@^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1/23 00:41 PERM MOD/DEL

    3.5인치 치고는 컴팩트 합니다.^^

  3. Favicon of http://liebe.tistory.com BlogIcon LieBe 2009/01/22 19:34 PERM. MOD/DEL REPLY

    슬라이드 오픈 방식은 상당히 매력적이더군요....
    사용기 잘 보았습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1/23 00:41 PERM MOD/DEL

    리비님 슬라이드 오픈 방식이 상당히 매력적이고 편리하더군요. 저는 이 부분에서 매료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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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의 합리적인 A4 컬러레이저프린터 'C5950n'


국내 프린터 시장에서 개인 소비자들에게 대중적인 인지도를 많이 얻고 있지 못하는 "오키(OKI)" 브랜드는 사실 알고 보면 해외에서는 프린터 부분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회사입니다. 미국 컴퓨터 잡지인 PC메거진의 2007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레이저 프린터 부분에서 세계의 유명한 프린터 업체인 HP,제록스를 제치고 1위로 선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한국 오키시스템즈의 레이저프린트 제품들이 최근들어 내수시장에서 3위를 차지 하는등 좋은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최근에 한국오키시스템즈가 다양한 신제품 모델을 소개하면서 한국의 프린터 시장에서 적극적인 움직임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한국 소비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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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KI C5950n 제품사진 >

오늘 소개할 제품은 한국오키시스템즈에서 야심차게 선보이는 컴팩트한 크기에 합리적인 가격 그리고 <ProQ2400 멀티 레벨 LED기술>을 갖춘 C5950제품입니다. C5950n제품은 컬러출력을 많이하는 개인이나 오피스환경에서 매우 유용하게 사용되어 질 수 있습니다. 광원을 레이저가 아닌 LED를 사용하기 때문에 소형화하는데 유리하고 출력조절이 쉬워서 더 다양한 컬러를 구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C5950n 모델의 멀티레벨 LED 기술은 기존 디지털 LED 기술에 빛의 세기를 조절하는 기능이 더해져서 좀더 선명하고 정교하고 풍부한 색의 구현이 가능해서 세부묘사를 가능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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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KI C5950n 제품사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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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KI C5950n 전면조작패널 >

전면에 보이는 조작패널을 통해서 다양한 조작을 할 수 있고 여러가지 에러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화면에서 보이는 것 처럼 그래프를 통해서 토너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출력한 용지수나 소모품들에 대한 교체 시기도 알려줍니다. LCD창은 2라인의 영문으로 표시가 되는데 화면이 작은 면이 없지 않아 있지만 실상 초기에만 확인을 하고 OSD를 자주 확인하지 않기 때문에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글화가 안된것은 아쉽다고 볼 수 있지만 영문으로 되어 있다고 해서 이해하는데 큰 문제가 되는 부분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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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KI C5950n 기본용지 트레이 >

C5950은 기본용지 트레이로 80g/㎡용지를 300매까지 수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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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KI C5950n 전면수동 급지부 >

오키 C5950은 전면수동 급지부를 통해서 64~203g/㎡의 다양한 두께의 용지와 A6~A4사이즈 및 1.2m까지의 배너출력등 다양한 프린팅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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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KI C5950 배출 트레이 >

제품 후면에 위치한 배출 트레이는 주로 두꺼운 용지를 인쇄할 때 사용합니다.그리고 하단에는 옵션으로 자동양면장치를 장착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자동양면장치를 통해서 종이의 낭비를 줄이고 전문적인 양면인쇄와 Booklet인쇄를 사능하게 해줍니다. 또한 대용량 문서를 좀 더 다루기가 쉽고 또한 소책자 인쇄 기능을 통해서 용지를 더욱 절약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용량 문서를 훨씬 다루기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설치하는 것도 무척 간단한데 양면인쇄 장치를 뒤쪽에 있는 공간에 수평으로 밀어 넣으면 간단하게 설치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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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양면장치를 장착할 수 있는 공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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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KI C5950n 토너 >

C5950n에는 블랙,엘로우,마젠타(핑크),사이언(블루) 토너와 인쇄물을 압축시켜주는 정착기가 들어가 있습니다. 토너는 파란색의 잠금장치를 통해 착탈식으로 되어 있어서 사용하는데 있어서 무척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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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KI C5950n 정착기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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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KI C5950 정착기 분리 모습 >

정착기는 매우 쉽게 교체가 가능하게 되어있습니다. 정착기의 평균수명은 A4용지로 약6만페이지 입니다. 나머지 부분을 살펴보면 이미지 드럼은 약2만페이지, 전송벨트는 약6만페이지의 평균수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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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KI C5950의 입력단자 >

외부 연결단자에는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USB단자와 패러럴포트 그리고 10Base-T 밎 100Base-TX 네트워크 단자를 제공하기 때문에 여러 PC와 네트워크 연결이 가능해서 각각의 PC를 통해서 프린팅이 가능하도록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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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KI C5950n 컬러문서출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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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KI C5950n 컬러사진출력 >

실제로 출력을 해보았을때 생가했던 대로 좋은 결과물을 보여주었습니다. 실제로 사진을 포토전용 용지가 아닌 일반 A4용지에 출력을 해보았는데 일반용지임에도 괜찮은 결과물을 보여 주고있습니다. 포토용지를 사용하면 사진출력이나 그래픽 출력에서 더 좋은 품질을 보여 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로Q2400멀티레벨 테크놀로지>와 <High Definition Toner>를 통해서 보다 풍부하고 섬세한 컬러를 구현하고 반짝임은 줄여 더욱 자연스러운 컬러를 보여주는것이 이 제품의 장점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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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용 사진을 따로 준비한 것이 없어서 프랑스 여행중에 촬영한 파일을 출력해보았습니다. 노랗게 나온 사진들은 화이트밸런스가 제대로 맞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그냥 이 느낌이 좋아서 그냥 수정하지 않고 그대로 두었습니다. 일반 용지임에도 괜찮은 퀄리티를 보여 주었고 출력 속도 또한 무척 빨랐습니다.

속도를 측정해보면 첫장의 시간이 흑백같은 경우는 8초 정도가 걸리고 컬러인 경우에도 11초의 빠른 속도를 보여 주었습니다. 분당 출력속도는 흑백의 경우 32ppm 그리고 컬러 인쇄시 26ppm의 속도를 보여 주었습니다. 실제로 느끼는 체감 속도는 더 빠르다는 느낌을 받았고 다른 고가의 제품들과 비교해 보아도 출력속도면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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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KI C5950n 드라이버 CD 설치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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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인쇄시 Photo Mode를 사용하면 품질을 크게 향상시킬수 있습니다. 프린터 드라이브는 모든 사진 이미지를 분석하고 이를 처리하여 전체 이미지를 향상시킵니다.

"Ask Oki" 탭을 통해서 사용중인 모델의 전용 웹사이트로 직접 연걸이 가능하고 사용자는 이 웹사이트를 통새 Oki 프린터에서 최상의 출력 결과를 얻는 데 필요한 조언과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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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를 통해 프린터를 관리하는 "프린터 슈퍼비전"

5950에서 제공하는 인-박스 소프트웨어를 통해서 다양한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한국오키시스템즈가 자랑하는 <프린터 슈퍼비전>의 주요기능을 살펴보면 직원들이 먼 거리에 떨어진 상태에서 프린터 상태를 쉽게 모니터링 할 수 있습니다. 웹 브라우서 운영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네트워크 상태에서 프린터에 편리하게 접속 가능하고 프린터 본체의 IP 주소를 엑세스 하는 것으로 상태표시, 소무품정보 표시 및 경고를 관리자에게 Email로 통지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소무품의 잔량확인을 하기 위해서 프린터의 설정 내용을 출력하면 토너,드럼,벨트,정착기 잔량이 몇 퍼센트 남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합리적인 기업용 컬러레이저 프린트 C5950N

리뷰하면서 간단하게 살펴본 한국오키시스템즈의 C5950n 모델은 컴팩트한 디자인에 "프로Q2400멀티레벨 테크놀로지" 와 "High Definition Toner" 인쇄기술에 프린터 슈퍼비젼 그리고 저렴한 유지비용에 빠른 출력속도 그리고 뛰어난 인쇄품질등 여러부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등 무척 매력적인 제품이었습니다.

개인들이 구입을 하기에는 가격적인 부분이 좀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이 제품은 개인보다는 기업용 프린팅 솔루션 시장에 더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실제로 사용해보았을때도 C5950n은 사무실이나 기업에서 사용하기에 최적화되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오키브랜드는 일반 개인에게는 아직 그린 친숙하지 않지만 앞에서 말한것처럼 기업용 프린트 시장에서는 좋은 품질로 해외나 국내에서도 그 진가를 인정 받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얻고 있는 명성에 비해 한국에서는 덜 알려졌지만 지속적인 이미지 홍보를 한다면 가격대비 우수한 성능을 가지고 있는 오키제품들이 한국 프린티 시장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 줄거라고 믿습니다.

( 짧은시간동안 살펴보면서 리뷰를 해보았는데 개인에게는 좀 부담스러울수 있지만 빠른출력과 생각보다 좋았던 인쇄품질 그리고 컴팩트한 디자인이 일반 가정집에서도 인쇄를 많이 한다면 한번 쯤 구입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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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성천희와 함께한 소니 바이오P 발표현장


엉성천희와 함께 했던 소니의 바이오 P 출시 행사에 관한 포스팅을 지금에서야 하게 되었네요. 진작에 할려고 했는데 좀 늦었습니다. 그럼 늦은만큼 소니의 시크릿 행사에 대한 긴 이야기를 풀어보겠습니다. 사진이 좀 많이 있으니 스크롤 내리는게 귀찮으신 분들이라면 패스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바이오 P 에 관한 이야기는 그 동안 많은 분들이 포스팅을 해주셔서 저는 그냥 행사 풍경이나 여러가지 이야기만 전해드리겠습니다. 그냥 편하게 보시면 될 것 같네요. 처음에 소니의 시크릿 파티 초대를 받았을때 과연 어떤 제품을 보여 주길래 비밀 파티를 열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초대 받은것은 12월달쯤에 받았으니까 그때는 전혀 감을 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소니에서 새로나온 HDTV나 MP3P 아니면 DSLR..? 별별 생각을 했지만 딱히 머리에 떠오르는 제품이 없었습니다. 그 동안의 정보를 보면 뭔가 혁신적인 제품들이 나올만한게 없었기 때문이죠.

소니 시크릿 파티에서 국내 처음으로 공개된 포켓 스타일 PC 바이오(Vaio) P

하지만 행사가 다가오면서 CES 2009에서 하나둘씩 소식이 전해지더군요. 그리고 당일날 수많은 블로거들이 소식을 전한 소니 바이오 P 를 보면서 직감적으로 이 제품이라고 확신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제가 봐도 좀 혁신적인 노트북이었으니까요. 정말 지금도 작다고 느끼는 넷북을 뛰어넘는 슬림한 사이즈에 뛰어난 성능(아직 사용은 해보지 않아서 정확하게는 모르겠습니다)으로 무장한 바이오 P를 보면서 나름 놀라웠습니다. 그 전에 바이오TT 15L을 사용해봐서 그런지 더 새롭게 다가오더군요.

그럼 수많은 사람들에게 기분좋은 흥분을 안겨주었던 깜찍한 울트라슬림 사이즈의 넷북인 바이오 P 와 함께했던 시간속으로 안내 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목에서 이야기 한것처럼 요즘 엉성한 이미지로 인기를 얻고 있는 이천희씨도 함께해서 도욱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소니 비밀 파티 현장의 모습. (사진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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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비밀 파티의 장소는 청담동에 위치한 트라이베카에서 열렸습니다. 찾기는 무척 쉽더군요. 가뜩이나 좀 일찍 왔는데 금방 찾아서 이렇게 사진촬영하는 여유를 부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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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신제품 발표회를 알리는 배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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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해서보니 안면이 있는 소니코리아 관계자 분들하고  반갑게 인사를 하고나니 이렇게 세팅이 되어 있는 곳으로 안내를 하더군요. 그런데 제일 앞으로 안내를 해주셔서..테이블에 앉아 계신분들이 하나 같이 유명한 블로거분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약간 뻘쭘하기는 했네요. 다들 처음 보는 분들이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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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 스테이크라서 그런지 이렇게 붉은 와인이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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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시작하기 전이라 이렇게 행사장의 풍경들을 한번 촬영해 보았습니다. 소니가 리바이스 시그니쳐와 공동으로 프로모션을 하는 것 같더군요. 소니 바이오 P 가 워낙 작아서 지갑처럼 사용된다는 이미지를 보여주기에 청바지 회사와 같이 협력한 것은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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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시작하기에 앞서 소니 디자인팀의 팀장인가(?) 하시는분이 나오셔서 인사를 하셨습니다. 스타일이 디자이너의 자유로운 느낌이 팍팍 나더군요. 개인적으로 봤을때 약간 양동근씨하고 좀 닮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스타일이 아주 좋았습니다. ^^ 눈에 바로 확 들어오시는 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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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드디어 프리젠테이션의 시작이군요. 아직까지는 바이오 P 의 실체는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행사장에 전시되어 있는 바이오P에는 베일이 다 덮어 있더군요. 정말 CES에서 발표만 안되었다면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을텐데.. 이미 알 사람은 다 아는 제품이라서 어느정도 충격은 나름대로 흡수를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때까지만 해도 혹시 다른 제품이 나오는게 아닌가 하는 1퍼센트의 기대감도 들었답니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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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쪽에서 베일이 벗겨지면서 한 쪽에서는 바이오P에 관한 동영상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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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온 스즈키씨가 제품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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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인치에 놀라운 해상도를 보여주는데 글이 너무 작게 보여서 이 부분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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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P에 관한 다양한 기능들에 소개를 해주었습니다. 제가 좀 관심있게 본 부분은 크기를 적게 하기 위해서 아답터에 VGA/LAN 포트가 달려 있다는 부분이었습니다.  이 부분은 굿 아이디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자주 사용하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따로 이렇게 만드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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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대략 SSD를 채용한 제품은 150만원이 넘습니다. 생각보다 조금 더 비싸게 나온거 같은데.. 아쉬운 부분이기도 하지만 디자인이나 여러가지 부분들을 고려하면 돈에 여유가 있고 자기만의 특색을 보여주고 싶은 분들에게는 괜찮은 선택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가격적인 부분에서 아쉬웠지만 성능적인 부분만 마음에 든다면 비싸더라도 사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전 바이오 TT 가 더 마음에 드네요. ^^;

소니 바이오 P 제품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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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으로 윈도우 비스타가 내장되어 있는데 제가 이걸 사면 바로 XP로 다운그레이드 하겠습니다. 그러다가 윈도우7 나오면 그때 OS를 업그레이드 하지 않을까요? 실제 만져보신 분들을 보니 비스타도 잘 돌아간다고 하는데 저는 아직 제대로 만져보지를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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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 프랭클린 플래너폰과 비교해본 바이오P 의 크기입니다. 확실히 작다는것을 확인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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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손에 들어보았을때 전현 부담감이 없었습니다. 그냥 청바지 뒷주머니에 쑥 넣고 외출해도 될 것만 기분이랄까요. 그냥 핸드백에 가볍게 넣고 다니면서 무선인터넷이 되는 곳에서 잘빠진 바이오P를 사용하고 있다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은 뭐 당연할 것 같습니다. 주목받고 싶어하시는 분들에게는 MUST HAVE 아이템이 아닐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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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는 아이솔레이션 방식을 사용해서 간섭이 없는 부분은 좋았고 아무래도 크기를 줄여야 하다보니 터치패드 부분이 없습니다. 이것도 굿 아이디어가 아닌가 하네요. 저는 노트북 사용할때 거의 마우스를 들고 다니거든요. 터치패드는 너무 불편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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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주머니에도 가볍게 넣고 다닐 수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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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슬쩍하기 좋게 안주머니에도 쏙 들어간답니다. ㅋ 그런데 태훈님 이거 정말 이대로 슬쩍하신건 아니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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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촬영했다면 증거로 남았을텐데 아쉽군요. ^^;  모델로 수고해주신 임태훈님 감사합니다.  바이오 P는 사진을 봐도 알 수 있듯이 쉽게 슬쩍할 수 있는 단점이 있더군요.ㅋ 그러니 이 제품을 구입하시면 보관에 주의를 기울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바이오P와 리바이스 시그니처가 함께한 패션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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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청바지 주머니에도 쏙 들어가는 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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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에서는 이렇게 바이오P를 이용한 패션쇼가 있었습니다. 바이오 P 의 강점인 슬림함과 미니를 잘 보여준 패션쇼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천데렐라 이천희와 함께 한 포토타임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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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오기전부터 소니코리아 관계자분께서 연예인도 온다고 했길때 누가 올까 기대를 했는데 시그니처의 모델인 천희씨가 오셨습니다. 전 처음에 소지섭이 오는게 아닌가 했는데 알고 보니 소지섭은 DSLR 알파 모델이더군요. 천희씨는 티비로 보나 실제로 보나 별 차이가 없더군요. 그냥 수수하게 생기셨고 실제로도 편안한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패떳에서 보는거랑 거의 같은 이미지였습니다. 특히나 여자분들에게 인기가 많더군요. 같이 오신 여자배우분은 아직 인지도가 낮아서 인지 그렇게 큰 주목을 받지 못했습니다. 전 이분을 처음 보았을때 손담비가 아닌가 했습니다. 많이 닮았더군요.^^ 요즘에 천추태후에 출연하고 계시다는데 제가 이 드라마를 안봐서 잘 모르겠더군요.^^ 이분 이름이 이채영이라고 하네요.^^


바이오 P 행사장의 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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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아이스크림이 나와서 앞에 먹은 전복이 메인요리인줄 알았습니다. 사실 이때 배가 고팠기 때문에 설마 진짜로 이렇게 메뉴가 나왔다면 정말 어이가 없을 뻔했는데.. 다행이 스테이크가 메인 요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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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너의 메인으로 나온 스테이크는 부드럽고 좋았지만 너무 레어로 해서 그런지 피가 많았습니다. 제가 피를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먹는데 좀 그렇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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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으로 나온 .. 이름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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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P 행사장의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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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과 완성품의 만남... 삼성 디카인 WB500 거의 99퍼센트 완성형을 이 곳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같은 테이블에 앉아 있던 분중에 한분이 제품을 가지고 오셔서 제가 가지고 있던 샘플용 제품이랑 한번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제가 가진 샘플용은 위에 것 입니다.  그리고 위에 이 제품(hz1)으로 촬영한 사진이 있습니다. 제가 가진 제품은 작년에 받은 완성도가 한 70퍼센트 밖에 안되는 것이어서 완성제품하고는 차이가 아무래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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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마무리가 잘된것 같습니다. 이 제품도 정식 판매용 제품은 아닌것 같은데 거의 99퍼센트 완성제품이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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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관계자분들이 마지막에 단체로 사진 촬영을 하시는 모습입니다. 다들 모여 자축을 하고 계시네요.

2009년 소니코리아의 행보가 주목되는 이유

이렇게 소니 코리아의 바이오 P 와 함께한 시크릿 파티는 막을 내렸습니다. 사진으로만 접했던 신제품을 같은 날 한국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었던 부분은 정말 좋았습니다. 이런 자리에 초대 받지 못하면 언제쯤 이 제품을 확인할 수 있었을까요?^^ 소니 코리아가 최근 들어서 홍보도 많이 하고 소비자들과 가까이 가려고 하는 모습을 많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인터넷이나 블로그에 소니에 관한 기사나 제품들의 리뷰가 자주 올라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도 왠지 자주 접하다 보니까 예전의 소니에 대한 좋지 않았던 인식들이 많이 사라지는 것 같더군요. 신문을 보니까 소니가 작년도에 큰 적자를 기록했다고 그러는데 소니도 최근 들어서 여러가지로 어려운 점이 많이 있나 봅니다. 하지만 어려울때 더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야 한다는 것을 소니 코리아가 보여 주는것 같네요. 2009년 한국에서 소니의 모습은 어떻게 변해있을지 궁금하네요. 1월부터 이렇게 거침없는 질주를 시작하는 걸 보면 왠지 기대감이 살짝 드는데요?^^

마지막으로 이런 좋은 행사에 별 볼일 없는 저를 초대를 해주신 소니 코리아와 인컴브로더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관련글:
2009/01/08 - 장지갑인가 넷북인가? 소니 바이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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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hicosday.tistory.com BlogIcon 이웃집치코 2009/01/15 09:55 PERM. MOD/DEL REPLY

    천데렐라 팬이라서 어익후! 천데렐라가? 이러면서 타고 들어왔습니다(노트북 같은건 아직 저에겐 드림랜드라<<<;) 이제 대학교 들어가면서 노트북을 선물해주시겠다는 제의가(?) 들어왔는데 저렇게 조그마한 녀석이 있는지는 몰랐네요. 선택하는데 좋은 정보가 될 것 같습니다(큰게 부담스러웠거든요^^;;;) 포스팅 잘 봤습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1/15 20:32 PERM MOD/DEL

    천데렐라 실제로 보니 더 털털해 보이고 착한 남자 같이 보이더군요. 화면이나 실제나 동일해 보였답니다.^^

  2. Favicon of http://838079.tistory.com BlogIcon 798083 2009/01/15 13:30 PERM. MOD/DEL REPLY

    80

    P 시리즈, 디자인만은 현존하는 넷북 중 최강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어떻게 행사가 진행되었는지 궁금했었는데, 자세한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1/15 20:33 PERM MOD/DEL

    정말 디자인은 현존한느 노트북에서 최고가 아닐까라는 생각에 동의합니다. 애플과 소니는 디자인에서 뭔가 차별화도니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것 같아요.^^

  3. Favicon of http://applekorea.tistory.com BlogIcon birth0312@gmail.com 2009/01/15 23:25 PERM. MOD/DEL REPLY

    좋은 포스팅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참 가격이 소니스럽네요... 소니가 가격이나 호환성만 높인다면 애플만큼 존경받는 기업이 될텐데 말입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1/16 23:42 PERM MOD/DEL

    가격이 소니스럽기 하지만 소니가 주는 이름값이나 스타일이 있기 때문에 생각해 보면 그리 비싸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보면 핸드폰도 옴니아폰같은 경우도 거의 100만원인데.. 그런걸 보면 그리 비싸 보이지도 않네요.ㅋ

  4.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1/16 12:17 PERM. MOD/DEL REPLY

    소니 TZ를 사용하고 있는데...소니 노트북 정말 괜찮은 물건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나온건 가격대비 과연 성공할수 있을련지..저 돈이면 그냥 다른걸로 갈아타시는 분도 많으실듯 한데...
    휴대성을 따지면 괜찮을 듯 싶네요.
    저는 화면이 너무 작어서 패수~~ ㅋㅋㅋ
    재밌게 놀다 오셨겠어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1/16 23:43 PERM MOD/DEL

    휴대성 하나와 디자인이 모든걸 말해주는 것 같은데..성능은 어떤 모습을 보여 줄지 기대가 됩니다.^^

  5. 코나오 2009/01/16 12:27 PERM. MOD/DEL REPLY

    멋져보이네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1/16 23:43 PERM MOD/DEL

    예 멋져보이죠?^^

  6. Favicon of http://tokyoexpress-az.com BlogIcon 오드리 2012/03/26 23:41 PERM. MOD/DEL REPLY

    좋은 아침입니다.

  7. Favicon of http://barney-gumble.is-very-nice.org BlogIcon 안나 2012/03/28 03:36 PERM. MOD/DEL REPLY

    저를 속이고 있군요.

  8. Favicon of http://landless.kicks-ass.net BlogIcon 빅토리아 2012/04/17 20:16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9. Favicon of http://jackiemac.boldlygoingnowhere.org BlogIcon 사바나 2012/04/20 01:34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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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백업의 중요성


사진찍는 것을 좋아하는 아는 형과 예전에 이런 저런 대화를 하다가 나눈 이야기인데 카메라에 관한 이야기를 하다가 보니 백업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저는 그 동안 사진을 촬영한 것을 거의 현상을 하지 않고 하드디스크에 보관하고만 있습니다. 그 형이 저보고 그러다 하드디스크 맛이 가면 어쩔거냐는 말에 전 그냥 웃기만 했습니다. 속으로는 " 설마 나에게 그런 일이..ㅋㅋ " 하지만 이렇게 ㅋㅋ 웃던 저에게 크리스마스 이브날 정말 울고만 싶어지는 날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저의 컴퓨터 조작의 실수로 한순간에 그 동안 몇년동안 촬영한 사진들이 다 날라가 버린 것입니다. 살아생전 이렇게 우울한 성탄절 이브날은 처음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순간 사라진 하드디스크를 보면서 저는 한동안 멍때리다가 시간이 지나야 현실을 직시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미친듯이 이런저런 조치를 취했지만 모두 허사였습니다. 그냥 단순 포멧이면 복원 프로그램이라도 돌리겠는데 이건 노턴 고스트를 이용한 복원을 하다가 엉뚱한 하드 디스크(사진이 저장되어 있는)에 복원을 해 놓은 것입니다. 한벅 삭제한 후에 그 곳에 다른 프로그램을 쒸웠기때문에 거의 불가능이라고 생각을 했지만 마지막 희망이라고 생각하고 파이널 데이터를 실행을 했습니다. 거의 하루 정도 돌려야지 결과가 나온다고 하는데 그 프로그램이 돌아가는 동안 정말 인생이란게 뭔가 하는 허무함만 들더군요. 3개의 하드 디스크에 5개나 되는 파티션에서 사진파일만 저장된 곳에 복원을 하는 경우도 있다니..ㅠ.ㅠ 정말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과욕이 부른 성탄절 이브의 악몽 ㅠ.ㅠ

프랑스 다녀와서 오랜만에 동영상 촬영을 해서 동영상 편집을 할려면 프로그램도 설치해야 하고 한번 제대로 해볼려고 하다가.. 오히려 의욕이 앞섰던게 이런 결과를 불러왔네요. 그냥 대충할려고 했다면 그냥 아무일도 없었을 텐데 잘하려고 한게 결과가 안 좋으니까 더 마음이 아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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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진이 날아간 사실을 깨달은 순간 전 허리케인 죠 처럼 이렇게 머리가 하얗게 되버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정말 그 순간 만화의 이 장면이 바로 떠올랐습니다. 만화에서는 웃고 있었지만 저 같으면 멍 때리고 있었을 것 같네요.ㅎㅎ


프랑스 다녀와서 여러가지로 아주 바쁜 시점에 이런 일이 생기니 머리가 하얗게 되는 기분이었습니다. 마치 허리케인의 조처럼 말이죠.ㅋ 엎친데 덮친격에다가 쓰나미까지 뒤집어 쓴 기분이랄까요? 복원 프로그램을 다 돌렸지만 예상했던 대로 복원률은 0퍼센트였습니다. 그 나마 위안을 삼은 것은 프랑스에서 촬영한 사진은 소니 바이오 노트북에 저장이 되어 있어서 그나마 90퍼센트는 건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일부 동영상은 복구 할 수 없었습니다. 정말 프랑스에서 힘들게 삼성 캠코더 HMX20C로 동영상 촬영한 것을 생각하니 맥이 탁 풀리더군요. 그래도 90퍼센트는 건졌으니 그나마 지금 제가 살아서 이렇게 글을 쓰는게 아닌가 합니다. 그래도 캐나다와 프랑스 여행에 관한 사진은 어렵게 구할 수 있었으니 천만 다행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전부는 아니지만 나머지 부분들도 외장하드에 백업을 해 놓아서 그나마 믿는 구석이 있기는 했습니다.

믿고 있던 외장하드마저 날 외면하는가?

그.러.나 믿고 있던 외장하드가 컴퓨터에 연결이 안되는것이 아닙니까? 정말 아주 이쯤되면 막가자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였습니다. 방금전까지 되던게 인식을 못하더군요.ㅋ 평소에도 속을 썩이고 있던 외장하드.. 정말 그 순간에는 정말 해머가 있다면 내리치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이런 중요한 순간에 인식을 못하고 속을 썩이니 말이죠. 결국 USB인식은 포기하고 하드 디스크를 분해해서 직접 컴퓨터 본체에다가 연결하는 수밖에 없더군요. 바로 해버리고 싶었지만 해야 할 일들이 많아서 한번 컴퓨터에서 이런일을 당하니까 컴퓨터를 함부로 만지지 못하겠더군요. 만약 만지다가 잘못해서 컴퓨터를 사용하지 못하는 일이 생기면 정말 초난감이기 때문이죠. 컴퓨터로 해야 할게 산더미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마음속으로 작동하지 않는 외장하드를 보면서 기도했습니다. 제발 저게 외장하드의 문제이기를 말이죠. 하드디스크만 멀쩡하면 아무 상관은 없기 때문입니다.

뼈속 깊이 체험한 자료백업의 중요성!!

이런 저런 일을 겪으면서 제가 생각했던게 백업의 중요성이었습니다. 정말 사진이나 동영상같은 개인의 기록들은 사라져 버린다면 억만금을 주어도 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FBI한테 부탁하면 모를까.. 사실 이런 상황에서 프리즌 브레이크에서 주인공이 하드디스크를 완전 파기 할려고 강에다가 던져 버리는 모습이 떠올랐는데 그것까지 완벽하게 복구하는 FBI를 보면서 FBI에 전화할까 하는 생각도 했답니다.ㅋ 이비 버스는 지나가 버렸고 어쩔 수 없지만 다시는 이런 일을 겪지 않기 위해서는 평소에 백업을 부지런히 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당장 외장하드를 하나 구입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것도 정말 믿을만한 업체의 제품으로 말이죠. 하드디스크도 중요하지만 케이스를 만드는 업체도 중요하기 때문이죠. 이번 경험을 통해서 제품이 싸다가 그냥 무작정 구입하는 것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기존에 구입했던 제품은 최신의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여러가지 오작동을 일으켰고 E-sata를 지원함에도 제가 사용하는 컴퓨터에서 제대로 작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그것때문에 산 건데 그게 작동을 안하니 제대로 사용을 하지 못했습니다. 이제 이 제품과는 저의 컴퓨터가 뭐가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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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외장하드 제품입니다. 하지만 잦은 고장과 제 컴퓨터에서 인식되지 않은 e-sata등 초기부터 여러가지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 컴퓨터와는 조합이 맞지 않는 구성인것 같았습니다. USB 연걸은 이상없이 잘 되었는데 이제 그것마저 정신줄을 놓아 버린것 같습니다. 그리고 연결되었을때 번쩍 거리는 불빛도 조금 마음에 들지 않기는 했습니다. 그리고 전원선이 자주 빠지는등.. 저에게는 안 좋은 기억을 많이 안겨준 제품입니다.

정답은 믿을만한 외장하드를 구입하는 것?

그래서 새로운 제품을 알아볼려고 하는 중에 중요한 이벤트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신성에스디에스에서 세이브데이타 20202 (SAVEDATA 20202) 외장하드를 체험할 기회를 주는 이벤트였습니다. 정말 우연히 발견한 이벤트였는데 제가 이런 어려운 일을 겪을때 이런 행사를 한다고 하니 뭔가 저하고 통하는 게 있는 제품이 아닌가 했습니다. 정말 품질좋은 외장하드의 필요성을 벼저리게 느끼고 있을때 이런 행사를 하니 말이죠.ㅎㅎ 그래서 저도 신청을 했는데 잘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운 좋게 된다면 성탄절 이브의 악몽이 말끔이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사라질텐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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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데이타 20202(SAVEDATA 20202)

세이브데이타 20202 (SAVEDATA 20202) 의 모습입니다. 보기에도 단단해 보이는게 뭔가 데이타를 잘 보호해줄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제가 이런 일을 겪으면서 느낀 것은 외장하드는 외관의 화려함 보다는 데이타를 안전하게 잘만 보호해 주면 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세이브데이타 20202 (SAVEDATA 20202)  제품 상세 사양

모델명 : 20202

인터페이스 : USB2.0
HDD : 8.9Cm SATA HDD (3.5형)
크기 : 209(W) x 123(L) x 32(H) mm
무게 : 545g (HDD 제외)
전송속도 : USB 2.0 (MAX 480Mbps) ( 오히려 USB만 제공되는게 더 좋은것 같습니다.
지원 os : Windows98 SE/ME/2000/XP/2003/Vista, Mac OS 9.2 이상, Linux 2.6 이상 (USB 2.0만 지원)

 ( 오히려 USB만 제공되는게 더 좋은것 같습니다. e-sata는 아직 안정성이나 호환성에서 문제를 보이는 것 같습니다. 보드의 특성도 타고 그래서 속도는 빠르지만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것은 좀 무리가 있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자료의 안전을 위해서는 신기술보다는 안전이 보장된 전송방식이 좋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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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1/06 14:15 PERM. MOD/DEL REPLY

    본인이 가지고 있던 자료들이 날라가는 순간....정말이지 막막함이 따로 없죠.
    저야 사진을 저장하기 시작한건 얼마 안되지만..
    워드자료들이 순식간에 날라갔을때는 앞이 깜깜해지더군요.
    지금은 그 하드는 집에 그냥 보관하고는 있는데...ㅠㅠ 지금생각해도 답답합니다.
    저도 집에 가면 당장 cd나 다른곳에 백업을 해놔야겠습니다.
    힘내세요. ^^ㆀ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1/07 21:41 PERM MOD/DEL

    주용파파님도 어서 외장하드나 하드디스크 새로 구입하셔서 꼭 백업 하시기 바랍니다. 사진파일 날라가면 정말 슬프니까 말이죠. 저같은 일 당하시면 안됩니다. ㅠ.ㅠ

  2. Favicon of http://shyboy1116.tistory.com BlogIcon SHYboy -[°.°]- 2009/01/06 17:55 PERM. MOD/DEL REPLY

    카이님 오랜만입니당~ 저도 아이사진 다 날리고...정신이 번쩍 들더군요. 다시는 돌이킬수 없는 아이의 소중한 추억을 생각하니...너무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백업의 중요성을 절절히 느끼는 순간이었답니다.
    요즘 감기 좡난 아닙니다. 감기를 조심하시어 옥체를 보존하시옵소서~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1/07 21:42 PERM MOD/DEL

    샤이보이님 잘 지내시는지요?^^ 샤이보이님도 아픈 기억이 있으셨군요. 저도 지금부터라도 사진백업 열심히 해야 할 것 같습니다.^^

  3. Favicon of http://japanplaza.tistory.com BlogIcon JNine 2009/01/10 16:56 PERM. MOD/DEL REPLY

    이벤트 당첨되셨네요~ 연락 받으셨을라나. 저도 올해 하드가 반년 사이에 3번이나 말썽을 부리는 바람에 고생을 심하게 했지요. 적성했던 문서가 마감을 얼마 안남겨 놓고 있을 때 날라가버리면... 더 웃긴것은 고장 나기 전까지는 백업을 참 열심히 하는데, 백업에 소홀한 틈에 항상 큰 일이 벌어진다는 것. 영화 찍는 것도 아니고OTL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1/12 10:26 PERM MOD/DEL

    감사합니다. 지니님 연락받았습니다. 외장하드가 정말 필요했는데 적절한 때에 적절한 제품을 받는 것 같습니다. 지니님도 선정된 것 같은데 축하드립니다.^^

  4. Favicon of http://blackpumpsequestration.com BlogIcon 재스민 향수 2012/03/26 22:44 PERM. MOD/DEL REPLY

    저는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5. Favicon of http://edgar2012.better-than.tv BlogIcon 줄리아나 2012/03/27 18:59 PERM. MOD/DEL REPLY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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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싱크패도W500, 노트북인가 데스크탑인가?


최근에 작은 사이즈의 휴대성을 강조한 미니노트북 일명 넷북이 시장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넷북의 장점이라면 작은 사이즈와 가벼운 무게 그리고 휴대성의 용이함을 들 수있습니다. 하지만 전문적인 프로그램의 활용과 빠른 처리속도를 기대하기에는 큰 무리가 있습니다. 넷북은 어디까지나 세컨드 컴퓨터의 개념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성능에 있어서는 데스크탑 컴퓨터에 뒤지지 않은 오히려 능가하는 모습을 보여준 레노보에서 출시한 싱크패드 W500 4061-2NK 제품입니다.

최근에 다양한 노트북들이 디자인을 강조한 제품들을 선보이는데 싱크패드 W500은 시대의 변화와 상관없이 일정한 나름대로의 디자인 철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모토로라 스타텍의 디자인에 매료되어 지금도 많은 매니아가 있는 것 처럼 레노보 싱크패드는 여전히 IBM의 디자인 철학을 그대로 이어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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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싱크패드 W500의 제원>


페라리를 연상케 하는 디자인

제품을 리뷰하면서 처음 가방에서 꺼냈을때 받은 느낌은 단단함과 묵직함 그리고 신뢰감이었습니다. 이 제품을 리뷰 하기전에 넷북을 리뷰를 했는데 그 때는 정말 가볍고 자유로움을 느꼈다면 이번에 리뷰한 싱크패드는 어떤 일이라도 바로 반응을 하고 들어줄것만 같은 알라딘의 지니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각진 검정색 페라리의 느낌과 엑셀을 밟으면 주저하지 않고 치고 나가면서 강한 엔진의 힘을 운전자에게 바로 전달해 주는 그런 고급스러운 스포츠카의 이미지를 연상시키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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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사양에 어울리는 다양한 입력단자애 새롭게 추가된 디스플레이포트, 하지만 아쉬운 USB의 활용성

최고급 데스크탑에 견줄 정도의 노트북이라 그런지 다양한 입력장치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우선 왼쪽 측면을 보면 통풍구와 외부 모니터와 연결할 수 있는 DVI포트,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차세대 HD 출력 규격으로, HD오디오와 HD영상을 무리 없이 출력이 가능한 디스플레이 포트(Displayport)와 모뎀단자 그리고 USB 단자3개가 있고 PCI express 카드 슬롯과 스마트카드 리더기가 있습니다. 3개의 USB단자 구성은 이정도의 레벨에서는 사실 많은 것은 아닙니다. 요즘 나오는 저렴한 넷북에서도 기본 3개를 제공하는걸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제품에서 USB단자는 가로가 아닌 세로로 배치가 되어 있습니다. 이런 배치는 실제로 사용해보면 실용성이 많이 떨어지는 부분입니다. 게다가 간격이 좁아서 2개를 동시에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제대로 하면 2개밖에 사용을 못하는 구조입니다. 또한 세로형 배치라서 디자인이 슬림하거나 납작하지 않은 USB 메모리를 연결하려면 난감한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바닥에 닿기 때문이죠. 저도 사용하면서 조금 큰 USB 메모리를 연결할때는 불편을 감수해야만 했습니다. USB단자의 세로형 배치는 노트북에는 적합하지 않은 구조라고 생각하는데 레노버 싱크패드 시리즈에서는 이런 구조를 계속 이어나가고 있는데 앞으로 개선을 했으면 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USB단자가 왼쪽에만 있어서 오른쪽에서 마우스를 사용할때 조금 불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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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을 보면 왼쪽에 노트북에서 흔히 볼 수 없는 IEEE1394 단자가 위치해 있고 그 옆으로 무선랜 스위치, 오디오단자 그리고 메모리 리더기가 위치해 있습니다. 동영상작업할때 많이 사용되어지는 IEE1394단자가 있는게 무척 반가웠던 부분이었습니다. 요즘에 인터넷등을 통해서 동영상의 활용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데 데스크탑의 성능에 어울리게 이런 부분을 적용한 것은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IEEE1394단자가 측면부에 있었다면 선정리가 쉬워서 더 깔끔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메모리카드리더기(메모리스틱,SD/MMC,XD카드)가 장착이 되어 있는데 메모리카드를 삽입하는건 쉬운데 뺄때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손톱으로 조심스럽게 잡아당기는 방식이어서 잘못하면 메모리 카드가 손상될 우려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빠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e-sata 단자의 부재도 아쉬운 부분중에 하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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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는 광학드라이버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HL-DT-ST DVDRAM GSA-U20N DVD 멀티드라이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CD/DVD 모두 쓰기와 읽기가 가능하고 탈부착이 아주 쉽게 되어있습니다. 사용하지 않을때 무게를 줄이가 위해 탈착을 해도 되지만 무게가 거의 나가지 않기 때문에 큰 무게의 감소로까지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오른쪽에 랜선 입력단자가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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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안에서의 W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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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에는 도난방지를 위한 켄싱턴락이 있고 가운테에 배터리가 위치해 있으면 그옆에 AC 어뎁터가 위치해 있습니다.10.8v 7800mah 용량의 6셀 배터리(최대 5.5시간)와 9셀 배터리(최대 8.3시간)를 지원합니다. 좌우에 하나씩 있는 발열통풍구가 후면에도 전원단자 옆에 하나 그리고 밑부분에도 위치해 있습니다. 발열에 신경을 많이 써서 그런지 사용하면서 특별하게 뜨겁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고용량 노트북이라서 발열이 어느정도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사용하면서 이런 부분 때문에 불편했던 적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디스플레이는 180도 뒤로 젖여집니다. 제품의 외장재질은 아쉬웠던게 지문이 상당히 잘 묻어난다는 것이었습니다. 손에 기름기가 많거나 땀이 많이 차는 분이라면 조금만 사용해도 노트북이 금방 지저분하게 보이는 부분이 있습니다.이곳에 올라온 사진에서도 이런 부분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물티슈로 닦아주지 않으면 정말 지저분해 보입니다. 저같이 게으른 사람에게는 좀 부담스럽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이런 부분은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크기는 360 x 260 x 30mm 무게는 워크스테이션급 답계 2.7kg 입니다. 무겁다고 말할 수 있지만 성능에 비해서 그리 무겁다는 느낌은 받지 않았습니다. 넷북은 이거에 비하면 정말 가볍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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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만화소 웹캠과 밤에 유용한 싱크 라이트

상판을 열고 보면 커다란 15.4인치의 액정이 보입니다. 위로 보면 130만 화소 웹캠이 있고 저도 처음에는 알지 못했다가 나중에 발견한 싱크 라이트가 있습니다. 어두운 밤에 타자를 쳐야할때 무척 편리한 기능이었습니다. 불의 빛은 그렇게 강한 것은 아니었지만 어두울때는 타자를 치는데 어려움이 없는 밝기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밑으로 내려오면 액정 오른쪽에 노트북의 상태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10개의 인디케이터가 위치해 있습니다. 노트북에서 가장 고장이 잘 나는 힌지 부분은 보기에도 강해보이는 메탈소재로 만들어졌고 실제로 사용해 보았을때 단단함과 견고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스테레오 스피커는 양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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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키감을 보여주는 싱크패드

이제 가장많이 사용되어지는 부분인 키보드 부분을 살펴보면 가장 먼저 눈에 뛰는게 가운데 빨간색의 트랙포인트입니다. 싱크패드의 입력장치인 울트라나브의 상징처럼 보이는데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무척 어색할 수 있지만 자주 사용해보면 터치패드보다 유용하게 사용되어 질 수 있습니다. 밑에있는 버튼과 조화를 잘 해서 사용한다면 터지패트의 존재를 잊어버리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키감은 가볍지 않으면서 무겁지도 않은 적절함을 제공합니다. 실제로 사용해보니 안정적인 타이핑을 제공해 주어서 문서작성을 할때 무척 편안했습니다. 키캡도 넓직하고 노트북이 크다 보니 전반적으로 사용할때 탄탄하고 편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하단에 통합형 지문인식 센서를 통하여서 보안을 강화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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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안에서 드라마 시청중인데 큰 화면이라 그런지 역시나 시원 시원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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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인치의 넓은 LCD화면

액정을 살펴보면 1680 X 1050 129dpi의 WUXGA+ 해상도를 지원하는 15.4인치의 시원한 크기의 와이드 TFT-LCD를 탑재했습니다. 판넬은 LG Philips LP154W02-TL06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데스크탑형 노트북을 표방한 제품이라 그런지 액정화면은 부족함이 없어 보였습니다. 시야각도 좋은편이었고 밝기도 만족스러웠습니다. 3D프로그램이나 다양한 그래픽 프로그램들을 사용함에 있어서 화면때문에 답답한 부분은 없을 것 같습니다.

내장 그래픽이나 보급형 그래픽이 아닌 여러 벤치 테스트에서 좋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는 메인 스트림급인 ATI Mobility Radeon HD 3650 (512 MB)을 사용합니다. 센트리노 2 플랫폼에 외장 그래픽을 사용함으로서 성능으로만 따지면 일반적인 테스크탑보다 더 뛰어난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럼 그래픽은 어떤 성능을 보여 주는지3DMARK06를 통해 확인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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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기대했던대로 3DMark06에서 3879의 좋은점수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이전에 리뷰를 해보았던 아톰프로세서를 탑재한 넷북의 점수가 동일한 프로그램에서 85점이 나왔던걸 보면 엄청난 수치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 정도 성능이라면 고사양 멀티미어는 감상은 물론 고성능 3D 그래픽 프로그램인 마야나 맥스를 돌리는데도 전혀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다음으로는 시피유정보 프로그램인 CPU-Z와 윈도우 체험지스 그리고 좋합벤치마크 프로그램인 산드라를 통해서 부품별 체험지수를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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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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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비스타 체험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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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연산능력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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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멀티미디어 성능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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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성능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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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캐쉬 메모리 성능 테스트>

노트북을 넘어서는 강력한 워크스테이션급 성능

인텔 산타로사 리프레시의 뒤를 이어 나온 기술인 세트리노2인 몬테비나는 테스트를 해보니 역시 예상했던 대로 강력한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인텔 코어2 듀오 T9400을 탑재했고 2.53Ghz의 클럭속도와 6mb L2캐시 그리고 메모리는 고사양의 4G DD3 1066 SDRAM(에버레스트 테스트를 해보았을때 DDR2로 잡히는데 모듈정보가 없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하지만 CPU-Z에 나오는 정보를 보면 DDR3가 맞습니다. 리뷰제품이 실제 판매중인 제품이 아닌 테스트용이라 좀 다른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 참고 부탁드립니다.)을 사용 그리고 ATI Mobility Radeon HD 3650 (512 MB)탑재등 실제로 데스트탑 검퓨터와 비교해보아도 부족함이 없음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넷북의 등장과 또한 넷북이 생각보다 많은 인기를 얻고있어서 고사양의 노트북시장이 침채를 조금 받고 있는듯한 느낌인데 두 제품을 리뷰하면서 느낀것은 그레이드가 너무나 다른 부분이기 때문에 비교를 한다는 것이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자동차로 이야기한다면 경차와 최상의 플레그십 대형세단모델을 비교하는 것과 같은 이치로 보시면 됩니다.

레보너 W500은 고사양의 동영상 편집 프리미어(Premiere)나 그래픽 작업을 위한 포토샵(Photoshop)등 멀티미디어 프로그램과 맥스(MAX)나 마야(MAYA) 같은 3D 프로그램을 돌리기에 부족함이 없기 때문에 전문직종이나 노트북에서 강력한 워크스테이션급의 성능을 기대하는 소비자들에게는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고사양의 3D인터넷 게임을 돌기기에도 문제가 없어보이네요. 비록 디자인적인 부분에서는 호불호가 뚜렸하게 갈리는 제품이긴 하지만 IBM의 싱크패드의 명성을 이어나가는데는 조금도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레노버 노트북중에서도 최상급의 모델에 속하는만큼 가격이 섣불리 다가가기에는 어려움이 있지만 실제로 사용해본다면 그 진가를 아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리뷰에 사용된 제품은 판매용이 아닌 샘플용이라 실제 판매중인 제품과는 사양이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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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는 비행기안에서 사용해본 W500 입니다. 크기가 커서 그런지 다른 것을 놀 공간이 없습니다. 그리고 디스플레이가 제대로 펴지지 않아서 오랜 시간 사용할때는 좀 불편해 보였습니다. 참고로 이코노미 클래스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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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 고급세단과도 잘 어울리는 레노버 싱크패드 W500 >

리뷰를 진행하면서 W500 제품같은 경우는 출시가 되었다고는 하지만 고가라 그런지 아직 많이 팔리지 않았고 제가 리뷰한 제품은 아직 시장에 나오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레노버 싱크패드에서 이번에 디스플레이 포트를 처음으로 내장했는데 레노버 직원들도 이 부분은 잘 모르더군요. 저도 처음보는 거라서 도대체 이게 뭔지를 몰라서 한참 해맸던 기억이 납니다. 레노버에 전화 여러번 해서 겨우 알아냈지만 말이죠. 시판되는 제품이었다면 좀더 수월하게 리뷰가 진행이 되었을텐데 샘플 제품이라서 사양같은 것이 시판되는 것과 다른것이 많아서 좀 힘들게 리뷰를 했네요. 그래도 이런 고급스러운 노트북 하나 정도 있으면 데스크탑이 필요없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햇습니다. 메인으로 W500, 서브로 아톰프로세서 내장한 넷북 하나 있으면 정말 좋겠다는...^^ 그런데 표면에 손때 많이 묻는건 정말 마음에 않들었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좀 무겁습니다. 처음에는 괜찮은지 알았는데 하루 들고 다닌적이 있는데 손이 아프더군요. 왠만하면 큰프로그램 돌리고 그러지 않을거라면 집에서만 사용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만 저같이 성격이 급한 사람은 해외여행 아니라면 가지고 다닐 거 같습니다. 인터넷 서핑만 할거라면 전혀 가지고 다닐 필요는 없구요. 그래픽 작업을 할일이 많다면 무거워도 들도 다니느게...^^;

2008/10/20 - 넷북의 무한도전,에버라텍 버디(HS100)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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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억거 2009/01/11 23:06 PERM. MOD/DEL REPLY

    레노버가 ibm의 디자인은 이었다고 하면서도 사용자 중심의 제품개발 정신은 따르지 않는듯 하네요

    ibm 싱크패드 시리즈는 디자인 보다는 실용성에 중시해 자판배열과 여러 슬롯 및 입출력 단자등도

    많은 신경을 썼던 제품군이었습니다.

    저는 ibm x-31을 아직도 사용하는데 이제품만해도 노트북 전면에는 입출력 단자및 슬롯은 없습니다.

    외냐면 전면부에 그런것들이 있으면 타이핑을 할때 불편하기 때문이죠

    제것보다 더 오래된 모델들도 그런것은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세로로 배열되어 제대로 사용할 수 없는 usb슬롯은 더더욱 있을 수가 없는 일입니다.

    가장 작은 제품도 10인치 의 제품이었는데 모니터는 10인치인데 키보드는 옆으로 예쁘게 튀어 나와 있었죠 왜냐면 너무 작으면 사용이 어렵다는 이유에서입니다.

    먼저 사용자 편의와 실용성이 우선된 제품개발의 ibm 이었는데 레노버에서도 싱크패드의 사용자 위주의 그 정신은 이어지면 좋겠는데 아쉽군요..

  2. Favicon of http://murakuno.tistory.com BlogIcon 無樂 2011/01/29 12:26 PERM. MOD/DEL REPLY

    동반출연한 자동차는 베리타스인가요? ㅎㅎ

    빨간포인터....참 괜찮지요. 터치패드보다 저에겐 더 낫더군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1/31 22:46 PERM MOD/DEL

    오 차를 잘 아시는군요. 예 베리타스 맞습니다.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들어했던 차량인데.. 단종된게 좀 아쉽긴 합니다. ^^

    IBM의 빨간콩 참 편리하긴 했죠

  3. Favicon of http://commentreconquerirsonex.jimdo.com/ BlogIcon Libby 2011/12/16 03:35 PERM. MOD/DEL REPLY

    웹사이트 .처럼 우리는 이것이 정말 내 중 하나입니다 이다 완전히 재미 에 .

  4. Favicon of http://comment-perdre-du-poids.blog.fr/2011/04/08/comment-perdre-du-poids-rapi.. BlogIcon comment maigrir vite 2012/01/15 23:09 PERM. MOD/DEL REPLY

    탁월 이 항목!

  5. ha 2012/03/03 21:08 PERM. MOD/DEL REPLY

    확실히 노트북이 가지고 다니면서 쓰기 좋기는 하지만
    저같은 경우는 간단한 거는 스마트폰으로 다 해결 가능 하니까
    크게 필요성을 느끼지는 못 느끼는 것 같아요
    이 기사참고해 보세요~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D=7&cate=19&d_category=14&num=88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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