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이야기.. 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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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3/30 포토샵! 이젠 갤럭시탭10.1에서 즐기자(포토샵 터치) (2)
  2. 2012/03/10 청소기 분야의 애플, 스티브 잡스. 다이슨(Dyson)을 아시나요? (볼 진공청소기)
  3. 2011/12/15 포고플러그 모바일, 월세 클라우드는 버리고 내집 클라우드로 가는 쉬운 방법! (6)
  4. 2011/12/03 개러지밴드와 작곡에 잘 어울리는 KORG 마이크로키(MicroKey) (6)
  5. 2011/11/15 야마하 프리미엄 헤드폰 HPH-200, 바람에 실려오는 편안함.. (4)
  6. 2011/05/31 [SKT 티맵] 티맵[Tmap) 네비게이션 이모저모 살펴보기, 파인드라이브 IQT
  7. 2011/05/27 듀얼맵을 장착한 파인드라이브 IQT, 티맵(Tmap)과 아틀란맵 경험해보니 (3)
  8. 2011/04/07 모바일 앰프(DAC) 누포스 아이콘 모바일로 스마트폰과 PC 사운드의 질을 높여보자 (3)
  9. 2011/03/18 애플 스티브 잡스가 레이저 탈모치료기를 만든다면? 오아제(OAZE) (5)
  10. 2011/03/14 커진 컬러LCD, 더 강해진 성능, 삼성 보이스레코더 YP-VP2 (9)
  11. 2011/01/27 삼성 갤럭시 편대의 막둥이 갤럭시 플레이어(YP-GB1 ), 이게 최선입니까? (7)
  12. 2010/12/31 [프리뷰] 직접 만져본 갤럭시 플레이어(YP-GB1)는 이런 느낌! (32)
  13. 2010/12/27 부모님에게 보일러 보다 더 필요한 이것! KT 쇼포토박스 디지털 액자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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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2010/10/16 SK T200, 빠른길 안내의 최강자? 티맵(Tmap) 한달 사용하고 느낀 점! (7)
  16. 2010/10/14 [리뷰] SKT T200, 티맵을 이용한 주행 정말 빠를까? (3)
  17. 2010/10/06 SKT 엔나비 T200, 티맵과 아이폰/갤럭시S 테더링 연동방법은?
  18. 2010/01/20 CES2010을 통해 본 전자책(e-book)의 미래 (6)
  19. 2009/11/26 삼성 YP-VX1, 엣지있고 스타일리쉬한 디지털레코더(보이스레코더) (4)
  20. 2009/08/31 전지전능한 MP3 플레이어, 삼성 옙 R1 (17)

포토샵! 이젠 갤럭시탭10.1에서 즐기자(포토샵 터치)


사진 보정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는 어도비 포토샵은 이젠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너무나 유명한 프로그램입니다. 컴퓨터를 사용하는 분들 중에서 사진을 좀 찍는 다고 하시는 분들은 거의 전부가 포토샵을 사용하실 것이고 사용하지 않아도 설치는 다 되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워낙 유명한 프로그램이라 사용은 안해도 왠지 설치는 해놔야 할 것 같아서 말이죠.

그 런 포토샵이 벌써 CS6 버전 베타까지 출시가 되었습니다. 정말 너무나 빨리 업데이트가 되다 보니 새로운 버전을 사용할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정말 외계의 기술을 이용해서 만든 프로그램이라는 말도 있는데 이번 신형 CS6에는 어떤 외계의 기술이 들어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이 부분은 나중에 시간이 되면 한번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것은 포토샵이긴 한데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에서 작동하는 모바일용 스마트폰인 포토샵 터치 입니다. 이번에 어도비 코리아에서 리뷰용 제품인 삼성 갤럭시탭 10.1을 보내 주어서 잠깐 사용할 기회가 있었는데 사용해 보고 느낀 부분을 이야기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갤럭시탭 10.1은 국내용이 아니고 미국에서 날라 온 것 같은데 이렇게 리뷰용 제품이 전세계를 순회 하나봅니다.^^)

앱은 구글마켓에서 다운 받아 사용이 가능한데 가격은 12,000원으로 비싸면 비싼 거고 싸면 싼 가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에서 사용하는 오리지널 포토샵에 비해서는 정말 싼 가격이죠. (물론 그 정도의 성능을 보여 주지는 않을 거기 때문에 비싸다고 볼 수 있는데 이 부분은 일단 성능을 체험해 봐야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 사용하는 거라 약간의 긴장감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포토샵은 전문 프로그램이라 사용하기 어렵다는 관념이 있기 때문입니다.) 막상 사용해 보니 생각보다 간단하고 누구나 쉽게 사용이 가능할 것 같더군요. 

(튜토리얼을 실행한 모습. 스탭에 맞추어서 따라 하시면 됩니다.)

게다가 튜토리얼이 내장되어 있어서 간단하게 몇개의 레슨만 따라하다 보면 어렵지 않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유튜브 같은 채널을 통해서 다양한 동영상 강의도 올라와 있는 상태입니다.

(보여지는 이미지를 클릭하면 관련 사진에 관한 레슨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포토샵 처럼 사진을 불러오고 나서 하는 건데 갤럭시탭으로 촬영한 사진을 이용하던가 파일을 로컬 폴더에 넣던가 아니면 구글 이미지 연동이 되어 있어서 손 쉽게 이미지를 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드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를 이용해서 파일을 이용할 수 있는데 저도 아직은 이 녀석을 사용해 보지 않아서 좋을지 안 좋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다양한 필터 효과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포토샵을 기존에 사용하신 분이라면 적응 하는데 있어서 큰 어려움은 없을 것 같습니다. 사용 방법이 거의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메뉴 구성이나 포토샵을 이동하면서 사용하기 쉽게 축소 시켜 놓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테스트한 갤럭시탭 10.1은 미국에서 와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한글 폰트를 지원하지 않더군요. 국내에서 구매해서 사용 하시는 분들은 한글이 입력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갤럭시탭 10.1에서만 사용해 봐서 아이패드에서는 어떻게 작동 하는지도 역시 궁금합니다. 제가 가진 것이 아이패드1이라서 아쉽게 설치를 하지 못했는데(아이패드2 부터 지원) 아이패드에 최적화가 더욱 잘 되어 있다고 하니 어떻게 도 부르럽게 움직이지 않을까요?

이것 저것 만져본 포토샵 터치는 처음 나온 모델이긴 했지만 완성도 면에서 괜찮은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갤럭시탭10.1에서도 부드럽게 작동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는데 이 정도의 움직임이라면 아이패드2나 이번에 새롭게 나온 뉴아이패드에서는 더욱 더 부드럽고 빠른 모습을 보여 줄 것 같습니다. 처음이 이 정도의 모습을 보여 주었다면 앞으로 버전 업이 될 수록 놀라운 기능으로 선을 보일 것 같습니다. 지금 앱스토어나 구글마켓에 다향한 사진보정앱들이 출시가 되어 있는데 포토샵 터치의 등장으로 많이 긴장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가격적인 부분도 사실 그리 비싸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사진 편집을 많이 하는 사람들에게는 더더욱 말이죠.

앞으로는 무거운 노트북을 들고 다닐필요 없이 아이패드를 들고 다니면서 촬영한 사진을 바로 무선으로 보내서 패드에서 확인하고 그리고 바로 편집을 하고 이메일로 보내는 일련의 과정들을 더욱 손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뉴아이패드의 높은 해상도와 포토샵 터치 같은 전문적인 프로그램의 등장으로 태블릿 PC의 활용성은 더욱 커질 것 같습니다. 그동안 포토샵에서 보여 주었던 놀라운 외계인의 기술을 포토샵 터치로 어떻게 이식을 할지도 기대가 되고 업그레이드가 될 수록 놀랍게 변할 포토샵 터치의 미래의 모습이 그려 보는 것 만으로 흥미로움이 마구 쏟아 나는 것 같습니다. 저도 뉴아이패드를 구입하게 되면 당장 설치를 하고 열심히 사용을 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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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지연 2012/03/30 21:47 PERM. MOD/DEL REPLY

    포토샵 터치는 말씀처럼 꼭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앱인 것 같습니다. 기능 면에서도 PC와 거의 동일한 수준이고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

  2. Favicon of http://keaton.istmein.de BlogIcon 은혜 2012/03/31 04:20 PERM. MOD/DEL REPLY

    좋습니다, 그것을 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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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기 분야의 애플, 스티브 잡스. 다이슨(Dyson)을 아시나요? (볼 진공청소기)


혹시 블레이드(날개)없는 선풍기에 대해서 아시나요? 선풍기에 날개가 없다는 것은 자동차에 타이어가 없는 거고 총에 총알이 없다는 건데.. 이게 무슨 소리인가 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세상에는 수 많은 사람들이 있고 그 안에는 정말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기발한 발상을 하는 사람들이 존재 합니다. 마치 애플의 스티브잡스처럼 말이죠. 하지만 혁신적인 발상을 하는 사람이 스티브 잡스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선풍기에는 꼭 날개가 있어야지 바람이 생성한다는 사람들의 선입견을 깨고 발상의 전환을 통해서 날개 없는 선풍기를 만들어서 세상의 주목을 끌었던 기업이 있습니다. 바로 오늘 이야기 하는 다이슨(Dyson)입니다.

아마도 다이슨이라는 브랜드는 몰라도 날개없는 선풍기는 기억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해외 뉴스나 여기 저기에서 많이 봐서 그때부터 다이슨이라는 업체에 대한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국내에서도 다이슨이 만든 날개없는 선풍기를 구입할 수 있고 그뿐만 아니라 다이슨 청소기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국내에 홍보가 덜 되서 그런데 다이슨은 전세계적으로 청소기 업체로 아주 유명한 곳입니다.

저도 보면 코스트코에서 오는 전단지에서 늘 다이슨 청소기를 접하기는 했지만 사실 삼성 엘지와 같은 국내기업의 청소기에 너무 익숙해져 버린 나머니 다이슨이라는 브랜드를 평가절하 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사실 제대로 된 정보를 접하기 어려웠기 때문에 그저 그런 3류 브랜드라는 생각 뿐이 없었고 관심도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날개없는 선풍기를 통해서 다이슨이라는 브랜드를 다시 보게 된 것 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다이슨이 국내에 신제품들을 소개하는 자리에 초대를 받고, 그리고 현장에서 여러 다이슨 제품과 설명을 듣고 나서야 다이슨 청소기가 가진 매력과 품질의 뛰어남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청소기 분야의 애플이자 스티브 잡스라고 할 수 있는 다이슨이 만들어낸 다이슨 볼 청소기의 런칭 현장으로 지금 한번 떠나보시기 바랍니다. 


역시 다이슨하면 빼 놓을 수 없는 날개없는 선풍기. 저도 이 녀석의 실체를 본 것은 이날 처음 이었습니다. 작동되는 것을 보질 못했는데 정말 신기하긴 신기하네요. 다른 것을 떠나서 이런 발상의 전환을 이룩해 냈다는 것이 대단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시원하긴 한 걸까요?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듭니다.


바로 이 사람이 다이슨 청소기의 창시자이자 애플의 스티브잡스와 비슷한 마인드를 가진 인물이라고 알 수 있는 제임스 다이슨입니다. 이렇게 자기 이름 붙여서 회사 브랜드를 만드는 걸 보면 한국 사람으로서 참 부러운 일이죠. 받침이 많은 한국이름으로 브랜드를 만든다는 것은 참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영어권과 일본 이름이 부러울때가 있습니다.


이날의 주인공은 날개없는 선풍기가 아니라 바퀴가 아닌 볼로 움직이는 볼청소기 DC36과 DC37입니다. 디자인 부터가 심상치가 않습니다. 그냥 일반적으로 보이는 청소기가 아니라 뭔가 전문적인 장비이고 미래의 가정에서나 쓸 것 같은 SF디자인이 인상적입니다.

디자인도 무척 특이하고 또한 사진에서 처럼 먼지통을 분리 하기도 무척 쉽게 되어 있습니다. 먼지통이 그다지 큰 것 같지 않아서 좀 작은게 아닌가 했더니 다이슨 청소기의 모토는 그날의 먼지는 그날 버리자~ 라고 하네요. 청소기 돌릴때 먼지를 모아 놓았다가 버리는 게으른 저로서는 좀 적응이 안되는 부분이지만 청결과 환경을 위해서라면 먼지통을 빨리 버리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이런 그림을 보면 무슨 최첨단 우주선의 단면을 보는 것 같은데 이게 다이슨 볼 청소기의 단면입니다. 

다이슨 볼 청소기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바퀴가 없는 볼을 사용한다는 것인데, 그래서 이동이 매우 자유롭고 360도 방향전환이 자유로운 점등 기존의 청소기에서 느끼고 있었던 불편함을 많이 보완했습니다. 직접 사용을 해본게 아니라서 정말 편리할지는 모르겠지만 보여준 동영상을 보면 이동도 편하고 청소하는데 무척 편리하게 만들어진 것 같더군요. 


그리고 무게 7.6kg의 조그만 볼에 모터.케이블.전원.포스트 필터등 100개 이상의 부품이 장착이 되어 있고 먼지봉투와 필터가 필요 없는 다이슨만의 특별한 먼지통은 '래디얼 루트 싸이클론' 기술을 적용해 중력의 약 30만배의 힘을 적용하여 모든 먼지를 먼지통 아래에 붙잡아 둔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존의 청소기에서는 불가했던 알레르기를 유발 할 수 있는 미세먼지는 물론이고 오존물질까지 걸러 준다고 합니다. 겨울만 되면 알레르기 비염 때문에 엄청 고생하는 저로서는 그래서 더욱 끌리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알레르기 유발을 일으키는 먼지를 확실하게 제거해 주어서 천식협외에서 인증을 받았다고 하는데 일단 아토피나 천식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가정에서 필요한 청소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술의 자부심 때문인지 몰라도 AS를 5년간 보장한다고 합니다. 정말 이 정도면 다이슨 청소기 사고 나서 고장 때문에 고민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다이슨 제품은 가격이 그래도 좀 비싼 편에 속하는지라 구입할때 이런 서비스 부분에 있어서 주저함이 있을 수 있는데 5년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하니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영국에서 날아온 다이슨 디자인 매니저 애덤 위스니씨의 청소기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요즘 디자인에 있어서 영국이 좀 대세라는 생각이 드는 것 같네요. 그의 설명을 들으면서 왜 영국은 디자인에 있어서 강점일까 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영국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뭔가 있는 걸까요?


청소기 가격이 좀 쎈 편입니다. 로봇 청소기도 아닌데 말이죠. 그래도 다인슨은 진공 청소기 시장에서 판매 금액만 따지면 세계 1위를 달린다고 하니 비싸도 값어치를 하는 것 같습니다.


청소하는 바닥 유형에 따라서 기능이 자동으로 변하는 머슬해드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볼 청소기도 매력 적이지만 저는 이렇게 간단하게 청소를 할 수 있는 핸디형 진공청소기가 더 끌리는 것 같습니다. 집안에 있으면 책상이나 간단한 먼지를 위해서 무거운 진공청소기를 사용한다는 것이 번거로운데 이런 핸디형 청소기가 하나 있으면 눈에 보이는 먼지를 바로 바로 제거할 수 있으니 말이죠. 그리고 자동차 안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성능이 어떨런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겉 모습을 보면 성능이 상당히 좋을 것 같아 보이네요.

날개없는 선풍기로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다이슨을 이날 현장에서 제대로 알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관심만 있고 정보를 잘 몰랐는데 이런 행사를 통해서 알게 되었네요. 다이슨 진공 청소기는 우리가 아는 것 보다 훨씬 유명한 브랜드이고 청소기에도 뭔가 유니크한 기술을 적용했고 디자인도 미래형이어서 그런지 한번 보면 잊혀지지 않는 깊은 인상을 남겨 주는 것 같습니다.

청소기가 변화가 있어봤자 하는 그런 안이한 편견을 단숨에 날려 버리게 한 다이슨 볼 진공 청소기.. 한번 사용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보는 것 만큼 놀랄만한 청소 효과를 가져 올지 확인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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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고플러그 모바일, 월세 클라우드는 버리고 내집 클라우드로 가는 쉬운 방법!


요즘 IT기사들을 보면 클라우드라는 말을 많이 듣게 됩니다. 뭔가 어려운 의미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용어같은데, 사실 알고 보면 아주 간단한 의미입니다. 말 그대로 구름이라는 뜻이죠. 우리가 보고 있지는 않아도 하늘에 늘 떠있는 구름.. 나만의 구름 보관소가 있다면 지구상에서 살아가는 이상 언제 어디서나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꺼내서 쓸 수 있습니다.

클 라우드 서비스라는 것이 바로 이런 개념인데 나만의 자료들을 사무실이나 집안의 컴퓨터에서만 접속하는게 아니라 어디서든 접속해서 접근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애플이 아이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또 한번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데 이런 웹클라우드는 일종의 전세 월세 개념으로 무료로 제공하는 용량이 있기는 하지만 워낙 용량이 작다보니 제대로 사용하려면 월 단위로 돈을 내야지 용량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가뜩이나 어려운 경제때문에 서민들은 월세와 전세에서 살아가고 있는데 IT부분에서도 이런 삶을 산다는 것은 좀 서러운 부분일 수 있습니다.^^; 진짜 집은 너무 비싸서 장만하지 못 하더라도 디지털 세상에서는 작은 돈을 들여서 전세.월세 구름이 아닌 나만의 구름(클라우드)를 만드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이런 자가 개념의 클라우드를 만드려면 NAS를 구성해야 하는데, 사실 이것도 가격이 만만치 않은데 오늘 소개하는 뭔가 아주 재미있고 색다른 개념의 포고플러그 모바일 제품을 사용하시면 아주 작은 돈으로 나만의 개인용 클라우스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포고플러그는 아직은 국내에 많이 생소한 브랜드인데 미국회사입니다. 저도 이번에 제품을 소개하면서 포고플러그는 처음 접했습니다. 그동안 클라우드 클라우드 소리는 정말 많이 들었지만 용량도 적고 뭔가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클라우드가 아니다 보니 제한도 많아서 고민인 부분이 있었는데 그런 고민을 단숨에 해결해 준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격도 10만원 이하에 판매가 되고 외장하드와 메모리카드를 이용해서 NAS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매체가 탑재가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가볍고 작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용하는데 있어서 정말 편리한 제품입니다.

포 고플러그는 기본으로 5기가를 제공하는 웹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오늘 소개하는 포고플러그 모바일을 통해서 개인클라우드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5기가의 용량이 만족하신다면 모바일 제품을 구매할 필요가 없이 무료로 사용하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저렴한 가격에 월세로 추가 용량을 제공한다고 하니 그리 많은 용량이 필요치 않다면 월세로 이용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포고플러그 간담회때 클라우드 엔진의 다니엘퍼터맨(Daniel Putterman) CEO가 애플의 아이클라우드 훨씬 매력적인 가격의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하니 기대를 해봐야 겠습니다.)


얼마전에 포고플러그 모바일 제품 블로거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이날은 특이하게 미국에서 날라 온 클라우드 엔진의 다니엘 퍼터맨(Daniel Putterman) CEO 가 직접 프리젠테이션을 했습니다. 소수의 블로거만이 참석해서 진행된 간담회임에도 불구하고 CEO가 직접 참석해서 자사의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는 사실은 무척 생소하면서도 관심을 끌었던 부분입니다.

간담회를 참석하기 전만 해도 미국에서 사장이 직접 와서 이런 발표를 할지는 생각도 못했답니다. 뭐 그렇다고 이날 간담회를 위해 온 것은 아니고 메인은 오전에 있었던 기자 간담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말 열정적으로 자사 재품이 가진 강점에 대한 설명을 했는데 이날 일정이 있어서 중간에 나가야 했지만 그의 열정적인 발표를 뒤로 하고 나갈 수 없어서 결국은 끝까지 있어야 했습니다. 간담회 후에 있었던 식사시간에도 같이 할 정도로 권위적이지 않은 그의 모습을 보면서 미국의 이런 자유로운 분위기가 부러웠습니다. 이날 설명을 할때도 한국사람을 고려해서 최대한 또박 또박 깔끔한 영어를 구사해서 그나마 조금 알아들을 수 있었답니다.

그의 약력을 보니 정말 천재의 길을 걸오 온 것 같은데, 그의 삶이 궁금하시다면 인터넷을 한번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날 주된 내용은 포고플러그 클라우드와 포고플러그 모바일제품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포고플러그를 검색해서 들어가게 되면 바로 가입이 무료로 가능한데 회원가입하는 것이 이렇게 간편한 것은 처음 봤습니다. 그냥 평소 사용하는 이메일적고 비밀번호 넣으면 바로 가입이 됩니다. 너무나도 쉬워서 가입하고 나서도 어리둥절 하더군요. 


그럼 이제부터 포고플러그 모바일 제품을 살펴 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제품 구성은 모바일 본체와 전원어댑터 그리고 설명서, 랜선등 심플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품의 디자인은 블랙의 심플함에 전면에 포고플러그의 푸른색 로고가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로고를 얼핏 보면 한때 잘 나가던 넵스터가 생각나기도합니다. 전원을 넣으면 푸른색 로고에서 불이 나올 것 같지만 그건 아니고 그 밑에 있는 곳에서 녹색 불이 들어 옵니다.


본체 뒷면에는 전원단자와 USB단자, 랜 단자가 위치해 있습니다. USB단자를 통해서 외장 하드외 연결이 가능하고 USB메모리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측면에서는 메모리카드를 넣을 수 있는 SD단자가 있습니다.


하단은 이렇게 되어 있네요. 뭐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연결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이 제품의 특징은 simple is the best! 설치도 쉽고 사용방법도 쉽습니다. 그저 랜선을 연결하고 외장하드나 메모리 카드에 연결만 하면 끝납니다. 어떠한 설정 이런거 필요 없습니다. 본체에 녹색 불만 들어오면 모든 것은 정상으로 작동을 한다는 표시니 이젠 바로 사용을 하시면 됩니다.


사진에 보시는 것 처럼 녹색불만 들어오면 준비는 OK! 이 다음엔 그냥 사용하시면 됩니다. 아주 작은 사이즈이기 때문에 어디에 올려 놓아도 깜찍하고 이쁘게 인테리어 효과도 있습니다. ( 저 옆에 벌거벗겨진채 놓여 있는 것이 하드입니다. 벌거 벗겨 놓아서 그런지 소리가 좀 시끄럽기는 합니다.)


외장하드를 연결하고 사용하는 방법은 처음에 인증을 받는 부분이 있습니다. 인증을 받는다고 하니 뭔가 어려울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화면에 나오는 설명대로 그대로 따라 하시면 아무런 어려움 없이 완성할 수 있습니다. 제품에 녹색 불이 들어와 있다면 어떤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겁니다.


모든것이 제대로 연결이 되면 이렇게 외장하드나 메모리카드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5기가 제공되는 클라우드 서비스와 추가로 연결되는 외장기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화면에서 보여지는 파일들은 4기기 메모리카드의 내용입니다. 


설정 부분을 보면 현재 사용할 수 있는 기기와 용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 2테라 바이트의 외장하드에 연결을 해서 사용을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용량이 커서 그런지 처음에 인덱싱 하는 시간이 많이 걸리더군요. 연결되어 있는 상태에서는 계속해서 하드를 읽고 있었고 정보를 읽는 것이 그리 빠르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조금 저 용량의 외장하드를 연결했으면 또 어떨런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동영상 재생에 있어서는 그리 쾌적한 모습을 보이지 않았는데 3-4일 정도 살펴보고 나니 포고플러그 모바일을 사용할때는 동영상 재생에 관한 욕심은 크게 가지면 안될 것 같습니다. 동영상이 재생이 되는 것이 있고 안되는 것이 있는데 코덱 지원의 문제인지 어떤 방식으로 동영상이 재생되는지 확인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일단 저의 외장하드에 들어 있는 동영상 파일중에서 재생이 안되는 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동영상 관련해서 포고플러그에서 댓글로 알려주신 정보입니다.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 동영상이 재생이 안 된다고 하셨는데 어떤 형식인가요? 포고플러그에서 지원하고 있는 형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동영상 미리보기:avi 
mp4 
x-flv 
x-m4v 
3gpp 
quicktime
동영상 코덱:Mpeg4 part 10 / h.264 / AVC
Mpeg4 part 2 / DIVX, XVID, Nero Digital / h.263, AVCHD, Mjpg

2. 휴대 전화기에서 최적화를 요구하는 것은 휴대 전화기에서 스트리밍할 수 있도록 변환시켜주는 것입니다. 바로 재생이 되는 경우라면 그것은 이미 최적화가 되어있다는 뜻입니다. 매번 최적화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면 my.pogoplug.com의 미디아 설정에서 자동으로 모든 동영상을 최적화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SSD나 메모리스틱과 더욱 잘 어울리는 포고플러그 모바일

제가 사용을 해보니 일단 지금은 모든 것을 다 재생하고 보여지는 것으로 활용 하기보다는 주로 사진이나 음악 그리고 오피스 파일들을 보는 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속도가 느린 디스크형 하드 보다는 SSD로 사용을 하게 되면 제품이 가진 강점을 더욱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4기가 메모리카드로 테스트를 해보니 일단 속도가 빨라서 좋더군요. 외장하드를 연결했을때는 속도도 그렇지만 소음도 좀 거술리고 외장하드자체 발열도 부담스러워서 계속 켜놓기가 좀 그렇더군요. (하지만 클라우드를 이용하려면 당연히 계속 켜놓아야 하지요. 저는 필요할때만 주로 켜놓고 그랬답니다.^^;)

32기가 정도의 메모리스틱과 USB메모리 조합으로 하던지 SSD를 구입해서 주크박스용으로 이용하면 정말 최고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SSD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용량도 늘어나고 가격도 떨어질 것이기 때문에 그런 시기가 찾아 온다면 포고플로그 모바일의 활용성은 더욱 극대화가 될 것 같습니다.

WEB과 APP 어디에서나 편리하게 이용 가능

클라우드 개념의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역시 어디서나 쉬운 접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포고플러그는 웹상이나 자체적인 앱이 있어서 컴퓨터와 스마트폰 어디에서나 쉽게 접근이 가능합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에서 모두 사용이 가능합니다. 아이폰에서는 자동적으로 촬영한 사진이나 동영상을 업로드를 하는데 이미 아이클라우드에서 하는 기능이라 그리 새로울 것은 없었습니다.

사용하면서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라고 한다면 협업(Collaborate) 기능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하나의 폴더를 만들어서 누군가를 초대하면 그 사람은 그 폴더에 접근이 가능하기 때문에 프로젝트를 진행할때 무척 유용하게 사용될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음악 폴더를 초대하면 다른 사람도 나의 음악을 자유롭게 들을 수 있습니다. (무척 재미있고 편리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파일 링크 보내기는 기본입니다. 


메일로 음악파일 링크를 보낸 후에 확인한 모습입니다. 다운받을 수 있고 바로 이렇게 실시간으로 음악도 들을 수 있습니다.


웹뿐만 아니라 컴퓨터에서도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쉽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접근하고 싶은 곳으로 선택을 하시면 됩니다.


주크박스로의 사용이 용이한게 이렇게 알아서 자동으로 잘 분류를 해줍니다.


파일을 업로드하는 것도 마우스로 드래그 하시면 간편하게 파일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맥 라이온OS 에서도 문제 없이 작동됩니다.)

한가지 특이한 점은 여기서는 파일을 열어보거나 하는 것이 안되더군요. 음악파일은 재생이 되는데 오피스 파일 PDF,DOC 는 아예 활성화가 안되더군요. 역시 동영상은 재생되는 것만 되고 말이죠. (아쉬운 부분들이 좀 있었습니다.)


아이폰에서 포고플러그로 검색하면 앱을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실행화면입니다. UI도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클라우드와 모바일 2군데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을 볼때 거의 항상 접하는 메세지인데 먼저 최적화를 하고 보라는 이야기가 무슨 소리인지를 모르겠습니다. 변환을 한다는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동영상 보는 건 그다지 추천을 드리고 싶지 않네요.


그중에서는 이렇게 바로 재생이 되는 것도 있는데 어떤 원칙으로 동영상이 재생이 되는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이 부분은 판매업체에 한번 문의를 해봐야 겠습니다. 

(동영상 관련해서 포고플러그에서 댓글로 알려주신 정보입니다.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 동영상이 재생이 안 된다고 하셨는데 어떤 형식인가요? 포고플러그에서 지원하고 있는 형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동영상 미리보기:avi 
mp4 
x-flv 
x-m4v 
3gpp 
quicktime
동영상 코덱:Mpeg4 part 10 / h.264 / AVC
Mpeg4 part 2 / DIVX, XVID, Nero Digital / h.263, AVCHD, Mjpg

2. 휴대 전화기에서 최적화를 요구하는 것은 휴대 전화기에서 스트리밍할 수 있도록 변환시켜주는 것입니다. 바로 재생이 되는 경우라면 그것은 이미 최적화가 되어있다는 뜻입니다. 매번 최적화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면 my.pogoplug.com의 미디아 설정에서 자동으로 모든 동영상을 최적화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엔진의 포고플로그 모바일 제품은 사용하기전에 가졌던 느낌대로 재미있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외부 저장매체를 저렴하고 간단하게 나만의 클라우드로 만들 수 있다는 개념은 무척 독특한 부분이었습니다. 평소에 NAS를 구성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지만 가격적인 부담감 때문에 망설이고 있었는데 10만원 이하의 가격에 저만의 클라우드를 만들 수 있게 되어서 무척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좀더 테스트를 해보고 나서 제가 몰랐던 부분은 추후 업데이트 내용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앞으로 이 녀석을 32기가 메모리카드와 USB메모리를 연결해서 주로 주크박스로 사용을 할 계획입니다. 돈이 여유가 된다면 나중에 SSD 128GB를 연결해서 사용해야 겠습니다. 아무래도 속도가 빠른 낸드플래시를 연결해 주어야 그나마 제대로 된 속도를 보여줄 것 같습니다. 현재 가격이 9만원대 정도인데 이 정도의 가격으로 남의 클라우드에 월세나 전세살이 보다는 자신만의 클라우드를 구축할 수 있다는 것은 매력적인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장매체는 USB허브를 통해서 4개까지 확장이 가능하니 확장성 부분에서도 강점이 있습니다.

포고플러 그 클라우드 5기가 서비스는 비록 용량이 매력적이지는 않지만 회원 가입 이런 복잡한 절차 없이 바로 너무나도 쉽게 가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편리함을 추구하는 분들에게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 한번 가입해서 가볍게 이것 저것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https://pogoplug.com/signin  이곳을 클릭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요즘 자주 이용하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쉽게 연동이 가능한점도 서비스가 가지는 강점입니다. 남의 클라우드를 사용하면서 느끼는 안정성에 대한 문제나 스마트폰을 이용하면서 집안에 있는 컴퓨터에 있는 음악들을 자유롭고 쉽게 듣고 싶다면 오늘 소개해드리는 포고플러그 모바일 제품을 한번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니엘 퍼터맨 CEO는 앞으로 빠른 업데이트로 더 많은 기능들을 선보인다고 하니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에 짧게 테스트 하면서 느꼈던 아쉬움들이 업데이트를 통해서 개선되어졌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제품을 미리 테스트를 했으면 간담회때 이런 저런 질문을 직접 CEO에게 할 수 있었는데 아쉽네요.^^

아무튼 그동안 월세 클라우드에서 살다가 포고클라우드 모바일 덕분에 나만의 클라우드를 장만했으니 알콩달콩 이렇게 저렇게 자유롭게 한번 사용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용 하면서 새롭게 발견되는 부분이나 제가 잘못알고 있는 부분은 업데이트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Copyrightⓒ 카이
  1. 최종미 2011/12/15 20:52 PERM. MOD/DEL REPLY

    안녕하세요, 저는 포고플러그 고객지원 센타에서 한국을 담당하고 있는 최종미입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몇가지 위에서 지적하신 문제에 대해 답변을 드리고자 합니다.

    1. 동영상이 재생이 안 된다고 하셨는데 어떤 형식인가요? 포고플러그에서 지원하고 있는 형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동영상 미리보기:avi 
mp4 
x-flv 
x-m4v 
3gpp 
quicktime
    동영상 코덱:Mpeg4 part 10 / h.264 / AVC
    Mpeg4 part 2 / DIVX, XVID, Nero Digital / h.263, AVCHD, Mjpg

    2. 휴대 전화기에서 최적화를 요구하는 것은 휴대 전화기에서 스트리밍할 수 있도록 변환시켜주는 것입니다. 바로 재생이 되는 경우라면 그것은 이미 최적화가 되어있다는 뜻입니다. 매번 최적화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면 my.pogoplug.com의 미디아 설정에서 자동으로 모든 동영상을 최적화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3. pdf의 경우my.pogoplug.com에서 미리보기가 가능하며, doc의 경우는 다운로드를 통해 보기가 가능합니다. support@cloudengines.com으로 공유를 하시면 문제를 진단하여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4. 포고플러그 모바일은 발열 발생 염려가 없으므로 항시 켜 두십시오. 그래야먄 외부에서 스트리밍 혹은 파일 접속들이 가능합니다.

    5. 포고플러그에 관한 질문이나 문제 발생시에는 언제든지 my.pogoplug.com-->도움말 센타-->지원티켓제출을 통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12/16 11:01 PERM MOD/DEL

    빠른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동영상 부분은 좀 더 테스트를 해봐야 겠습니다.^^ 최적화 과정이 시간이 어느정도 걸리는건가요?

    그리고 발열문제는 외장하드를 말한 부분이었습니다. 포고플러그 모바일은 발열은 거의 없는 것 같더군요. 반면에 하드는 원래 발열이 많은 제품이라서 ^^;

    지속적인 테스트를 통해서 궁금한 부분은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 최종미 2011/12/16 18:37 PERM. MOD/DEL REPLY

    안녕하세요, 포고플러그 고객지원센타 한국담당 최종미입니다.

    최적화 과정은 파일의 용량에 따라 시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 미디아설정에서 자동으로 최적화를 할 수 있도록 설정해 놓으면 휴대폰에서 동영상을 스트리밍할 경우, 매번 최적화 하지 않아도 됩니다.

    포고플러그에 관한 질문이나 문제 발생 기타 문의시에는 언제든지 my.pogoplug.com-->도움말센타-->지원티켓제출을 통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성심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 lieut 2011/12/30 12:22 PERM. MOD/DEL REPLY

    1. USB 3.0포트 지원계획은 없는지요.

    2. 그리고 포고플러그와 무관하겠지만, 그냥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외장하드를 장시간 연결시 발열문제로 성능저하될 수 있는데, 이는 외장하드의 문제이겠지요?
    NAS의 경우, 장시간 사용시 일정시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발열조절해주는 장치가 있어서요.
    이런 측면에서 NAS가 좀 더 안전하다고 판단됩니다만. (개인적인 생각이에요.ㅎㅎ)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12/31 12:03 PERM MOD/DEL

    이 모델은 없고 새롭게 선보인 다른 모델에서는 3.0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발열문제는 외장하드의 문제입니다. 제품 자체적으로 발열은 거의 없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외장하드를 장시간 켜놓으면 발열문제 때문에 걱정 스럽기는 하네요. 그래서 전 외장하드 보다는 16기가 정도의 메모리를 넣고서 사용을 한답니다. 주로 주크박스용으로 사용을 하지요.^^

  4. Favicon of http://adamsfamilypainting.com BlogIcon 모건 2012/03/21 03:15 PERM. MOD/DEL REPLY

    다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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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러지밴드와 작곡에 잘 어울리는 KORG 마이크로키(MicroKey)


얼마전 세부 여행을 떠나 면서 이것 저것 디지털장비들을 챙기면서 들었던 생각이 휴식을 위한 여행 이라면 이런 장비가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 있었습니다. 비록 너무 늦게 생각이 나서 준비를 못 했지만 여행 다녀와서 계속 생각이 나서 하나 장만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마스터 키보드, 집에 이미 신디사이저가 있어서 굳이 마스터 키보드가 있을 필요가 있나 생각했지만, 요즘 가라지 밴드를 사용하다 보니 마스터키보드의 필요성이 느껴졌고 게다가 가격도 그다지 비싸지 않더군요. 가격차이는 신디와 비교가 될 수 없지만 효율성에 있어서는 마스터키보드가 더 높지 않을지.. ^^


이렇게 멋진 곳에서 정말 여유롭고 편안한 시간만 주어진다면 책이든 음악이든 영감이 솟아날 것 같은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바이오S같은 고성능 퍼포먼스를 보여 주는 노트북이 있다면 아주 쾌적한 음악 작업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여러 마스터 키보드 중에서 그래도 브랜드 파워도 있고 디자인도 심플하며 평도 좋았던 코르그(KORG) 마이크로키(MicroKey)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긴 하지만 그래도 막상 제품을 보니 더 저렴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양한 소프트웨어가 들어 있는 것도 특징이라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설치 방법은 간단합니다. 그저 USB단자에 연결만 하면 설치는 끝! 전원도 많이 차지 하는 것 같지도 않은게 얼마전에 구입한 유보드 스마트에 있는 USB허브에 연결 했는데도 문젝 없이 작동을 하더군요.

제품에는 2개의 USB단자가 있습니다. 이곳을 통해서 패드나 여러가지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그래도 모양새는 좀 납니다. 아무래도 작은 미니 사이즈다 보니 건반의 크기는 작습니다.


그래도 제가 손이 크지 않은 관계로 이용하는데 큰 어려움은없었습니다. 딱 적당하다고 할까요?


유보드 위에 올려 논 모습입니다. 사이즈가 딱 맞네요. 유보드 장만하고 나서 그다지 필요 없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렇게 마이크로키 키보드를 올려 놓으니 딱 입니다. USB케이블이 짧아서 아이맥 뒤에 연결하면 좀 짧을 수 있는데 유보드에 있는 단자에 연결하니 딲 이었습니다.


가라지 밴드 실행하고 나서 그저 건반을 누르면 이렇게 음표가 표시됩니다. 그냥 아무렇게나 즉흥적으로 치다 보면 곡 하나 나옵니다. ㅋ 개러지 밴드 때문에 앞으로는 정말 다양한 음악들이 나오지 않을지 모르겠습니다. 음악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어 주는 이런 소프트웨어를 기본으로 제공하는 건 맥이 가지는 또 다른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지원하는 가상악기들도 많이 있는 것 같고 간단하게 사용하기에는 딱 좋은 프로그램 같습니다.


대략 이런 모습입니다. 개러지밴드와 연결하면 바로 다양한 사운드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간단한 뮤직 라이프 삶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동안 개러지밴드 활용도 못 하고 있었는데 음악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저렴한 마스터 키보드 하나 구입해서 유쾌한 뮤직 라이프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아직 적절한 오디오인터페이스를 구입하지 못 했는데 괜찮은 거 하나 구입해서 지금 잠자고 있는 커즈와일 신디에 연결을 해주어야 겠습니다. 일단은 게러지 밴드로 가볍게 하다가 다음에는 로직으로 좀 더 전문적인 작업을 하고 싶은데.. 워낙 능력이 딸려서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teamlaws-consolo.com BlogIcon Makayla 2012/03/21 20:02 PERM. MOD/DEL REPLY

    언제?

  2. Favicon of http://getreadylosangeles.com BlogIcon 올리비아 2012/03/26 05:51 PERM. MOD/DEL REPLY

    어떻게 지내십니까?

  3. Favicon of http://allan.from-ma.com BlogIcon 앨리슨 2012/03/28 04:19 PERM. MOD/DEL REPLY

    저는 돼지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4. Favicon of http://happytaxman.isa-hockeynut.com BlogIcon 스텔라 2012/03/29 00:29 PERM. MOD/DEL REPLY

    좋습니다, 그것을 사겠습니다

  5. Favicon of http://goldie.is-a-knight.org BlogIcon Gianna 2012/03/31 00:45 PERM. MOD/DEL REPLY

    저는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6. Favicon of http://jealous.selfip.info BlogIcon 엘리자베스 2012/03/31 09:33 PERM. MOD/DEL REPLY

    다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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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프리미엄 헤드폰 HPH-200, 바람에 실려오는 편안함..


세상에는 수 많은 브랜드들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들을 사용하고 그리고 더욱 애정을 쏟으면서 사용하곤 합니다. 저도 세상의 수 많은 브랜드들 중에서 특히나 조금 더 각별한 그런 브랜드가 있습니다. 제 블로그를 즐겨 보시는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그 중에 하나는 오늘 이야기를 나눌 일본의 야마하(YAMAHA) 브랜드입니다. 야마하는 브랜드의 로고에 있는 음을 조율할때 사용하는 소리굽쇠의 모양을 봐도 알 수 있듯이 음악 부분에 있어서 상당한 명성이 있는 브랜드입니다. 하지만 음악쪽에만 한정된 것이 아니라 모터사이클, 엔진, 요트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그 기술력을 보여 주고 있는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제가 어렸을때 좋아하고 꿈꿔왔던 모터사이클 브랜드도 야마하였고 지금도 꿈꾸는 그랜드 피아노도 야마하고 언젠가 돈을 벌면 소유하고 싶은 요트도 야마하에서 나오는 제품입니다.


어린 시절 영화를 보면서 하모니카 부는 주인공의 모습이 좋아서 낙원상가에 달려가서 구입했던 그 시절에는 엄청 비쌌던 하모니카도 바로 야마하였습니다. 음악장비를 만드는 브랜드로 유명한 야마하는 저에게 이렇게 아주 좋은 인상으로 남아 있습니다.  음악을 너무나 좋아하는 저에겐 야마하는 단순한 브랜드라기 보다는 하나의 감성적인 브랜드로 각인이 되어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야마하지만 지금 까지 음악을 들을때 꼭 필요한 이어폰이나 헤드폰에 관련된 제품은 그렇게 잘 알고 있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최근 들어서 이어폰에 관련된 리뷰를 남기곤 했지만 이런 부분은 여전히 저에겐 미스테리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음악적으로 좋게 포지셔닝 된 브랜드에서 이렇게 적은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다는 것은 참 아쉬운 부분이었는데 그나마 다행스럽게 국내에서도 슬슬 다양한 라인업을 구성하면 판매를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나는가수다' '위대한탄생' 같은 음악 오디션의 열풍으로 이어폰과 헤드폰의 시장의 파이가 커지다 보니 야마하 코리아도 이 시장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야마하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이런 움직임이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너무 천편 일률적인 제품이 사용되고 사랑받는 국내 시장에서 새로운 제품의 등장은 남들과 같은 것을 사용하는 것을 싫어하는 저에겐 그 만큼 선택의 폭이 넓어졌기 때문입니다.

오늘 진행하는 리뷰는 야마하 코리아에서 새롭게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인 프리미엄 헤드폰 HPH-200 입니다.


그동안 야마하에서 왜 헤드폰 제품이 나오지 않는지 늘 불만이었는데 이제서야 그런 저의 갈증을 어느정도 해소시켜줄 HPH-200은 가격대로 따지면 아주 프리미엄이라고 하기는 그렇고 중고가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가격대가 17~18만원이면 만만한 가격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요즘 프리미엄이라고 한다면 가격인 30~40만원 또는 그 이상을 넘나들기 때문이죠.

HPH-200 가격대는 헤드폰 시장에서 가장 사랑을 받는 제품들이 많이 포진한 시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HPH-200 디자인을 살펴보자 

일단 헤드폰은 외부에 노출되는 기기이기 때문에 디자인이 정말 정말 중요합니다. 남들에게 과시를 하고 보여 주는 걸 좋아하는 한국 시장의 특성상 일단 남들과 차별화되는 디자인을 보여 주어야만 판매에 성공을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이어폰과는 달리 헤드폰을 사용할때는 패션도 그렇고 이것저것 상당히 신경을 쓰는 편입니다.

야마하는 웬지 블랙이 어울립니다. 피아노를 만드는 기업답계 검정색 건반을 상징하는 고급스러움이 연상되기 때문인지 모르겠습니다. HPH-200 의 박스 디자인은 블랙 그리고 하얀색의 야마하 로고로 심플하고 간결합니다. 프리미엄이라는 글과는 달리 그다지 묵직하지는 않아 보였지만 그래도 그냥 투명 플라스틱의 박스 포장 보다는 이렇게 종이 박스에 들어 있는게 뭔가 특별하다는 인상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제품의 구성은 아주 간단합니다. 박스안의 구성은 헤드폰 HPH-200 과 파우치 그리고 중요한 2m 연장 케이블과 6.3mm 변환젠더가 들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제게 중요한 이유는 집에 있는 신디사이저 커즈와일 PC3K8에 모니터 헤드폰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연장 케이블과 변환젠더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플러그는 사진에 보듯이 음질의 향상을 위해서 금도금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사용 설명서가 들어 있지만 한글 설명서는 없더군요. 게다가 박스 포장에도 한글 설명은 전혀 없었습니다. 아직 야마하에서 바라보는 한국의 위치가 어떠한가를 알 수 있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품의 디자인은 처음에 딱 볼때의 느낌은 그리 와닿거나 뭔가 훅 하는 그런 느낌은 없었습니다. 검정색과 야마하 로고가 웬지 세련되어 보이지는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런 생각은 그리 오래 가지 않았습니다. 만져보고 착용해보니 야마하가 가지는 브랜드의 프리미엄이 더해져서 그런지 바로 애착이 생기더군요. 요즘 나오는 화려한 디자인의 헤드폰과는 달리 겸손한 모습이지만 오히려 이런 모습이 남들과는 다른 차별성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전 좋았습니다.

그냥 사진으로 제품을 보는 것 보다 착용해 보면 실제로는 잘 어울립니다. 역시 헤드폰은 착용한 모습이 중요한데.. 제가 원래 저의 얼굴을 거의 잘 노출하지 않는 편이라서 고민을 했지만 이번에 여행을 떠나면서 마음이 열렸는지.. 고민 끝에 다양한 착용샷을 올리기로 했습니다. ㅋ 이건 순전히 여행을 떠났기 때문에 제공되는 사진입니다. (국내에 있었다면 아마 다른 사람의 착용샷을 올리지 않았을지..ㅋ) 풍경이 좋았기 때문에 헤드폰이 더 멋있게 나온 것 같습니다.


검정색이라 뭔가 고급스러워 보이지 않나요? 착용하기 전 보다 착용한 후에 더 애착이 가는 제품이었습니다. 특히나 그동안 귀를 완전히 덮는 소니의 오버사이즈 헤드폰인 MDR-XB700을 주로 사용해서 그런지 오픈형 디자인의 느낌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특히나 사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피곤하지 않은 무게감과 압박감이 몸에서 헤드폰을 떠나게 하고 싶지 않게 만들었습니다. 그저 여행내내 늘 한몸처럼 함께 했습니다.


한적한 모래사장의 해변의 의자에 누어 있을때도 이렇게 아무렇게나 누워서 늘 음악과 함께 했습니다. 아마도 이어폰이었다면 그렇게 빈번하게 음악을 듣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 헤드폰은 목에 항상 있기 때문에 그냥 자연스럽게 음악을 불러오더군요. 평소 음악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HPH-200의 오픈형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감은, 이번 여행에 있어서 최고의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저 누워서 하늘을 바라보고, 바람이 불면, 그냥 눈을 감고 감미로운 음악을 듣고.. 깔끔하고 담백한 음질이 저의 취향과도 닮은 듯 했습니다.


음악을 듣지 않을때는 이렇게 목에 걸쳐놓으시면 됩니다. HPH-200의 좋은 점 중에 하나가 이어피스의 회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목에 걸리적 거리는 느낌이 없습니다. 이어피스가 안쪽으로 20도, 바깥쪽으로 90도 회전이 가능합니다. 전에 사용하던 소니의 오버사이즈 헤드폰은 이어피스가 회전이 안되기 때문에 여름에는 거의 사용이 불가능했고 목을 압박하는 부분이 있어서 편안한 착용감은 없었던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HPH-200의 편안한 착용감은 여행의 가벼운 발걸음을 더 가볍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헤드폰 구입하실때는 꼭 이어피스가 회전되는 걸 고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착용하지 않아도 손으로 들을 수 있고 간편하게 들을때 무척 편리합니다. 헤어밴드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머리가  크다고 해서 좌절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초강력 대두라 하셔도 큰 무리 없이 착용이 가능합니다. ^^ 이어패드는 부드러운 벨벳소재로 되어 있어서 귀에 장시간 착용해도 무리를 주지는 않지만 너무 장시간 사용하면 그래도 아프니 적당히 듣고 귀를 위한 휴식을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떠난 세부여행에서 제품의 대부분을 체험했습니다. 일이 아닌 쉼을 위한 여행에 있어서 음악이 차지 하는 비중은 정말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도 리조트 한 곳에서 대 부분의 시간을 머물렀기에 더욱 많은 시간이 주어졌고 그래서 더 많은 음악을 이른 아침과 저녁 시간에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평화로운 곳에서는 역시 이어폰 보다는 헤드폰이 운치도 있고 더욱 낭만 스럽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헤드폰을 이어폰 보다 더 선호 하는데 일단 귀의 건강을 위해서 귀안으로 직접 들어가는 이어폰 보다는 더 좋은 것 같고, 스타일에 있어서 포인트를 줄 수 있고, 겨울에는 따듯한 귀마개로 사용할 수 있고, 귀를 덮는 느낌이 좀 더 따듯함을 전해주기 때문입니다. ^^


이번 여행중에서는 주로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통해서 음악을 주로 들었습니다. 삼성 옙 R2가 음질은 더 좋은데 들고 다니는게 많다보니 그냥 편리한 아이폰에서 주로 음악을 들었습니다. 게다가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음악이 더 많이 들어 있어서..^^ 그리고 노트북에 저장한 영화를 보기는 했는데 시간이 그리 여유롭지는 못해서 영화를 많이 보지는 못 했습니다.

음악을 들어보면..


야마하 HPH-200의 외형 디자인은 저의 취향과는 잘 맞았습니다. 제가 추구하는 질리지 않으면서 은은한 고급스러움과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헤드폰과는 차별화된 특별함을 적절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저의 메인 헤드폰으로 사용되어질 것 같습니다. 비록 추운 한 겨울에는 오버사이즈 헤드폰에 밀리기는 할 것 같기는 하지만 머리 스타일이 눌리지 않게 하기 때문에 대 부분의 시간을 함께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주로 듣는 음악은 발라드, 피아노, 클래식, 힙합등 음악의 스펙트럼이 그리 넓지 않습니다. 하지만 특별히 싫어 하거나 하는 장르는 없습니다. 뭐 너무나 강렬한 음악이 난무하는 하드코어 헤비메탈은 싫어 하지만.. 한번 이 장르가 마음에 든다는 생각이 들면 그 장르가 질리도록 듣는편입니다.

주로 듣는 발라드의 음악을 들어 보니 간결한 소리가 마음을 편안하게 합니다. 피아노를 만드는 브랜드 답계 과도한 꾸밈음이나 거품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런 부분은 외형 디자인에서도 느껴지는데 처음에 들어 보면 뭔가 심심하다는 인상도 있기는 했지만 커피에서 위에 올려진 거품을 제거한 커피 그대로의 자연스러움을 느끼게 해준다고 할까요? 뭔가 화려한 오버된 소리를 들려주는 최근의 제품들과는 달리 자연주의 성격이 강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 즐겨 듣는 피아노 연주 음악도 훨씬 정갈하게 들립니다.야마하의 콘서트 그랜드 피아노가 주는 그런 느낌이라고 할까요?

대형 40mm 드라이버가 적용 되어서 저음에서 둥둥 울리는 맛도 괜찮습니다. 넓은 다이내믹 레인지와 깊은 베이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베이스가 포인트를 주는 음악을 들을 때 그 느낌을 제대로 알 수 있습니다.


내추럴한 사운드를 들려 준다는 것은 역시나 음악 작업을 할때 무척 유용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효과가 적용되지 않은 음악의 그 자체를 듣기에 모니터링 헤드폰의 대용으로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아직 제대로 된 모니터링 헤드폰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임시 방편으로 일반 헤드폰을 사용하고 있는데 신디사이저에 연결해서 사용해 보니 모니터링의 대용으로도 가능성이 있어 보였습니다.


맥에서 작업시에 음악을 늘 함께 하고 있는데 주로 헤드폰을 연결해서 듣고 있습니다. 최근에 접한 아마라(Amarra)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나서 음악이 주는 신세계에 눈을 뜨고 있는데 스피커로 들을 때 보다는 헤드폰으로 사용할 때 조금 답답한 느낌을 받고 있어서 헤드폰에 대한 고민이 있었는데 야마하 HPH-200 을 연결해서 들어보니 스피커와 같은 뭔가 확실한 느낌은 들지 않지만 아마라의 사운드를 잘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정말 맥을 사용 하시는 분은 아마라를 꼭 한번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평소에 이런 프로그램이 주는 효과를 별로 밎지 않는 편인데 아마라를 사용하는 순간 귀가 황금귀가 되어버리는 느낌이었습니다. 비록 가격이 좀 비싸긴 하지만 일반 스피커에서도 아주 특별하고 놀라운 사운드를 만들어 주는 환상적인 프로그램입니다. 아마라에 귀가 적응이 되어 버리니 다른 사운드는 너무 밋밋하게 들리게 만들어 주는 치명적인 결함이 있더군요.

아마라의 사운드를 HPH-200 오버하지 않고 간결하게 잘 들려주고 있습니다. 최근에 듣는 음악의 조합은 맥+아이튠즈+아마라+HPH-200 입니다.


야마하에서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인 프리미엄 헤드폰 HPH-200을 일주일 가량 사용해 본 느낌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그동안 야마하의 헤드폰을 계속해서 기다려 왔기에 무척 큰 기대감을 안고 제품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프리미엄 헤드폰이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게 너무나 심플한 디자인에 실망감을 느끼기도 했지만 계속 사용하고 착용해 보니 야마하가 가지는 브래든의 철학이 잘 녹아든 제품이라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게다가 이번에 운이 좋게 휴가를 떠날때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욱 그 진가를 제대로 느낀 것 같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HPH-200은 디자인이나 음질에 있어서 꾸미거나 화려하거나 하는 부분은 많이 없었습니다.  귀를 편하게 해 주는 내추럴 사운드의 모습을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40mm 드라이버가 들려주는 넙은 다이내믹 레이지와 중우한 베이스음과 깨끗한 해상력이 이 제품이 가지는 강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주로 듣는 발라드와 피아노 클래식에서 특히 진가를 더 잘보여 주는 듯 했습니다.


편안함과 깔끔함 그리고 자연적인 사운드.. 야마하 HPH-200을 사용 하면서 가장 많이 떠올랐던 느낌들이었습니다. 야마하가 가지는 정말 최고의 가치를 이 제품에 담았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야마하가 가지는 음질에 대한 자신감과 프리미엄 악기들을 만들어 내는 실력이라면 앞으로 이 제품 보다 더 좋은 프리미엄 제품들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16~18만원 사이의 가격대의 헤드폰이라면 충분한 가치를 잘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하고 경쟁력도 있다고 봅니다. 다만 국내에서 늦게 시작한 후발주자로서 기존의 헤드폰 브랜드들과의 경쟁도 남아 있지만 야마하가 주는 브랜드가가치를 잘 아는 소비자라면 한번 쯤 눈여겨 볼 제품입니다.

해 드폰과 같은 음향기기는 워낙 주관적인 평가가 강하기 때문에 기회가 된다면 직접 매장을 방문해서 본인이 준비해 간 음악을 직접 들어보고 구입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작성한 리뷰도 단지 어느정도 참고용으로만 가능하지 어떤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


현재 야마하에서 이어폰과 헤드폰 출시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2월 31일까지 진행하고 있으니 야마하 이어폰,헤드폰을 구입하신 분들은 이벤트도 참여하시고 다양한 상품도 받으시기 바랍니다. 저도 리뷰 사용기 등록하고 선물 좀 받아야 겠습니다. ^^

참여하기 클릭

(그나저나 제 사진이 너무 많이 나와서 보시는데 어려움이 있는 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이번에 다량의 모습이 노출 되었으니 당분가은 자제를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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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alltownshipchamber.com BlogIcon 엘리 2012/03/20 02:47 PERM. MOD/DEL REPLY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crantfordsflowers.com BlogIcon 릴리안 2012/03/26 04:14 PERM. MOD/DEL REPLY

    저는 유대인 음식만 먹습니다.

  3. Favicon of http://heaven.ftpaccess.cc BlogIcon 캐서린 2012/03/28 02:44 PERM. MOD/DEL REPLY

    저는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4. Favicon of http://james1950.is-an-entertainer.com BlogIcon 제비꽃 2012/03/30 19:06 PERM. MOD/DEL REPLY

    여기에 영어를 하시는 분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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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티맵] 티맵[Tmap) 네비게이션 이모저모 살펴보기, 파인드라이브 IQT



이전 시간에 파인드라이버에서 선보인 IQT 네비게이션 단말기에 장착되어 있는 아틀란3D와 실시간 교통을 알려주는 티맵에 대한 이야기를 드렸는데 지도에 관련된 부분만 말하고 그 외에 부가적인 기능들에 대해서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고 넘어간 것 같습니다. 물론 네비게이션이 지도를 빠르고 정확하게 찾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래도 맵이 가지는 맵의 기능외에 다른 부가기능도 구매할때 참고하는 부분이라 한번 가볍게 집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티맵나비는 스마트폰과 피처폰과 연동되는 조금은 독특한 방식의 맵이라는 것을 아시나요? 이전 포스팅을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아마도 그런게 있나? 하고 놀라실 겁니다. 티맵의 기능을 100퍼센트 제대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휴대폰을 꼭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거 꼭 아시기 바랍니다. 현재 지원하는 단말기는 계속 늘어나고 있고 연결 하는 방법도 처음에는 낮설어서 번거롭다는 생각이 들지만 몇번 사용하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버전업이 될수록 점점 간소화 되는 그런 느낌이네요.)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시면 현재 지원하고 있는 휴대폰의 리스트가 공개가 되었으니 티맵네비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한번 방문해서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tmapnavi.co.kr/user_guide/userGuide.jsp   (이용 가능 폰 리스트 )


통신사와 단말기의 결합, 어찌보면 참 신선한 시도이고 길을 알려주는 네비게이션 단말기와 이동통신사와의 협업은 또 다른 시너지 효과를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는 엔나비 단말기에서 탈피해서 다양한 단말기로의 진화를 꿈꾸는 티맵은 그 파트너로 네비 단말기 업체이자 3D 맵인 아틀란으로 유명한 파인드라이브와 손을 잡았습니다.

그래서 탄생한 IQT 모델! 하나의 단말기에 2개의 완전히 상이하게 다른 맵을 탑재함으로서 사용자에게 골라 사용하는 즐거움을 주었고 3D와 2D의 절묘한 조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리얼 통신형 네비게이션으로 최적의 빠른길 정보를 찾는 다는게 모토인 티맵 네비가 단말기에서 작동되는 화면입니다. 네비에 요즘 한창 붐을 일으키고 있는 Wi-Fi 무선 인터넷 로고 비슷한게 붙어 있는데 이 로고가 달린 이유는 그 전에 네비가 그저 가지고 있는 데이터를 가지고 정보를 보여 주는 것에서 티맵탑재 네비는 통신으로 정보를 찾기 때문에 이런 로고가 붙어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UI에서 보던 방식의 UI를 적용했습니다. IQT 단말기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한다면 기존의 아틀란 3D외에도 SK T map 까지 세트로 다 들어 있다는 겁니다. 종합선물세트 같은 단말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화면에서 온라인2D라는 아이콘이 바로 티맵입니다.

(환경설정 메뉴)


가장 빈번하게 사용하는 검색 메뉴입니다.





이번 포스팅의 메인은 티맵이기에 지난 시간에 직접 티맵을 이용해서 길을 찾는 것을 보여 주었다면 이번 시간에는 티맵이 맵 외에 가지고 있는 기능들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티뱁의 부가기능을 살펴 보다가 발견한 테마정보라고 하는 메뉴를 살펴보면 음식과 골프등에 관련된 테마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가끔 여행을 하거나 또는 집 근처에 뭘 먹으러 가려 할때 무엇을 먹을지 참 고민을 많이 할때가 있는데 이럴때 테마정도의 음식 메뉴는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테마정보의 섹션에는 전국골프장과 장애인 편의시설, 그리고 쿠겐네트와 엔나비 추천맛집이 나와 있습니다. 저야 골프를 치지 않으니 이건 제외 시키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먹는 테마엔 쿠겐네트와 엔나비 추천 맛집이 있습니다. 

먹는 것이야 말로 세상을 살아가는 윤활제이자 활력소인데 외식을 할때 우린 주소를 찾기 위해서 홈페이지에서 위치를 확인하고 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데 티맵의 엔나비 추천맛집과 쿠겐네트를 이용하면 방대한 식당을 바로 찾아서 방문할 수 있습니다. 어디를 가야할지 몰라서 해맬때 또는 오늘은 좀 새로운 가고 싶은 마음이 들때 그냥 네비에서 찾아서 가는 것도 색다른 시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국 골프장 주소가 입력되어 있습니다.) 


엔나비 추천맛집에는 전체 2000건의 식당들이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이름순으로 나열할 수 있고 현재 위치에서 가까운 거리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쿠겐네트에 등록되어 있는 2000개의 식당도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식당이 상당히 많이 등록 되어 있기 때문에 뭘 먹을까 고민이고 주변에 아는 식당이 없을때 이 곳에서 가장 가까운 식당을 찾아서 방문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더군요. 아직 그렇게 해보지는 않았는데 나중에 한번 시도를 해봐야 겠습니다. 


이렇게 가까운 거리로 검색을 하면 현재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식당들의 리스트를 볼 수 있습니다. 이것 가지고 확인해 보니 생각외로 저도 모르는 다양한 식당들이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냥 무턱대고 갈 수 없으니 이렇게 미리 정보를 파악하고 가면 덜 낭패를 볼 수 있겠네요. 설명과 함께 일부 식당은 이미지가 첨부 되어 있습니다.


목적지가 확인되었으면 빠르게 길을 찾아주는 티맵을 통해서 길 안내를 받으시면 됩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티맵이 비주얼이 약한 것 같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그건 어디까지나 같이 탑재가 된 아틀란3D와 비교를 해서 그런거지 다른 2D맵들과 비교할때 비주얼이 약하지 않습니다.  화면에서 보시는 것 처럼 이렇게 교차로 부분이나 중요한 갈림길에서 동시화면으로 혼란 스럽지 않게 길을 잘 안내해 줍니다.


목적지에 도착하고 나면 이렇게 주행기록을 간단하게 요약해서 보여줍니다. 그동안 늘 거리가 어느정도인지 시간은 얼마나 소요가 되었는지 머리로 생각을 하다가도 막상 목적지에 도착하면 다 잊어 버려서 어딘가 메모를 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요약을 해서 보여주기 때문에 주행한 정보를 바로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평균속도와 최고속도가 나와 있어서 제가 어떻게 주행 했는지도 알려 주기 때문에 주행습관도 알 수 있습니다. (주행기록이 나오는 경우가 딱 그 목적지에 도착을 해야지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대략 3~400m 근처에 도착하면 목적지 주행기록을 알려주면 좋겠더군요. )


스마트한 시대에 어울리는 신개념의 네비게이션 맵인 티맵이 내장된 파인드라이브 IQT 단말기를 사용하고 난 후의 느낌과 티맵과 관련된 포스팅을 2차례에 걸쳐서 전해드렸습니다. 네비를 사용하면서 약간은 바보같이 늘 똑 같은 길만 알려주는 것에 대해서 좀 짜증이 있었던 것이 사실인데 리얼타임으로 교통상황을 반영하면서 길을 알려주는 티맵은 확실히 기존의 네비에서 볼 수 없는 참신함과 똑똑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존의 네비가 예전에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는 컴퓨터라고 한다면 티맵은 인터넷이 연결된 쌍방향의 스마트한 네비라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맵의 업데이트도 복잡하게 컴퓨터에 연결해서 다운 받는 것이 아니라 SK 에너지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는 순간에 무선으로 업데이트가 가능합니다. 또한 P2C(phone to car) 로 스마트폰과 네비게이션 간에 무선인터넷 연결을 통하여 사진/동영상/음악 파일을 간단히 이동하거나 저장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기능인 스트리밍 기반의 차량용 음악/동영상/어학 음원 서비스를 제공해서 차안에서 쉽게 최신 음악을 편하게 들을 수 있고 또한 애플의 앱스토어 처럼 네비안에 T Auto Store 가 설치되어서 다양한 앱들을 다운 받아서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단순한 네비게이션을 넘어서 스마트한 미래를 보여준 티맵(Tmap)

이렇게 티맵은 기존의 단순한 네비를 넘어서 스마트한 세상에 스마트한 네비게이션의 활용을 극대화 시키려고 많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네비가 장착되면서 일반적인 네비게이션 시장이 위축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활용된다면 네비게이션 단말기는 또 다른 플랫폼으로 각광을 받을 것 같습니다.

티맵을 사용하면서 빠른 길을 실시간으로 찾아주는 기능은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휴대폰과 연동하는 것도 이전과는 달리 더 수월했고 (큰 문제없이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에서 가능했습니다.) 데이터 요금도 많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별다른 부담감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휴대폰과 연동을 한다는 것이 간단하긴 하지만 어떤 과정이 들어가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왕이면 단말기안에 통신 모튤을 내장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지금은 이런 추가적인 부분 때문에 단말기의 가격이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지금의 방식을 적용하고 있는 것 같은데 나중에 단가가 떨어진다면 내장형 방식도 한번 생각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스마트하고 새롭고 뭔가 빠르게 길을 찾아주는 미래형 네비게이션을 찾고 있다면 입체적인 아틀란3D와 리얼타임 맵인 티맵이 들어간 파인드라이브 IQT를 정말 추천 드리고 싶네요. ( 골라먹는 재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티맵인 자사의 단말기가 아닌 번들 형태로 들어간 것은 이번 모델이 처음인 것 같은데 만말기의 성능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무척 괜찮은 네비게이션이라고 생각합니다. ^^ (앞으로는 각각의 맵이 독립적으로 구동하는게 아니라 서로가 연동이 되어서 서로의 장점을 흡수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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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맵을 장착한 파인드라이브 IQT, 티맵(Tmap)과 아틀란맵 경험해보니



SKT에서 선보인 티맵(Tmap)을 아마도 많은 분들이 아실 겁니다. 스마트폰의 큰 인기에 힘입어서 티맵은 이전과는 달리 인지도 부분에서 많이 알려져있는데 특히나 SK텔레콤 안드로이드 계열의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계신다면 티맵이 설치되어 있어서 평소에 자동차를 끌고 다니지 않아도 종종 사용하셨던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주위에서 많은 분들이 티맵에 대한 좋은 이야기들을 많이 하시는데 이렇게 작은 화면의 스마트폰에서 구동되는 내비게이션인 티탭을 독립된 내비게이션 단말기를 통해서 좀 더 크게 보면 더 좋겠다는 이야기들 또한 많이 들었습니다. 아직도 모르고 계시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지만 스마트폰에서 구동되는 티맵을 7인치 이상의 큰 화면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도 이완 관련해서 포스팅을 한적이 있는데 SK에서 만드는 내비게이션인 엔나비에서 티맵이 적용된 단말기를 출시했고 현재도 판매중에 있습니다.    

듀얼 CPU가 아닌 듀얼 맵이 내장된 파인드라이브 IQT

기존에 SK 브랜드의 내비게이션인 엔나비에 티맵이 탑재가 되었는데 이번에 나온 신형 파인드라이브 모델에도 티맵이 탑재가 되었습니다. 파인드라이브는 이미 내비게이션 시장에서 입지를 단단히 잡고 있는 업체이고 또한 3D맵인 아틀란으로 맵시장에서도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그런 단말기에 아틀란3D 맵 뿐만 아니라 SK 티맵까지 동시에 탑재가 되었습니다. 듀얼 CPU가 아닌 듀얼 맵이 적용된 조금은 색다른 내비게이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리뷰를 했던 엔나비 모델 같은 경우는 티맵뿐이 없어서 조금 심심한 느낌이 들었는데 파인드라이브 IQT 모델에는 2개의 맵이 들어가 있으니 뭔가 알찬 느낌이 들더군요.


내비게이션 전문업체인 파인드라이브에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Iq-t 제품입니다. 이름이 좀 어렵긴 하네요. 끝에 T는 티맵의 약자가 아닐까요?




조금 특이한 부분을 하나 이야기 하자면 일반적인 네비게이션에는 메모리카드가 하나 들어 있지만 파인드라이버 IQ-T 에는 사진에서 보이는 것 처럼 메모리카드가 연결되어 있는데, 이게 처음엔 뭔가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티맵의 지도가 저 안에 들어가 있고 아틀란3D 지도는 SD메모리카드안에 들어가 있습니다. (전 처음에 사은품인줄 알고 분리 하려고 했답니다. ㅋ)

저도 파인드라이브는 처음으로 이용을 해보는데 그동안 아이나비나 맵피가 들어있는 제품을 선호하다 보니 파인드라이브를 접할 기회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최근에 자사의 맵을 이용하기 때문에 더욱 그러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3D맵인 아틀란에 대한 반응들이 워낙 좋고 그래서 한번쯤은 사용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요즘 맵앤소프트의 맵피 유나이티니도 업그레이를 단행 하면서 뭔가 시원찮은 느낌이 들어서 아마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할 내용은 단말기 부분이 아닌 맵에 관련되 부분이다 보니 단말기 리뷰는 따로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단말기 안에 거치대가 들어 있는데 자동차에 장착하기 쉽고 한번 붙으면 안 떨어지는게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예전 단말기는 계속 떨어져서 은근히 신경이 쓰였답니다.)


아틀란3D를 사용할때는 특별한 방법 없이 그저 주소만 입력하면 바로 목적지를 찾아 주지만 티맵네비 같은 경우는 조금의 과정이 들어갑니다. 물론 이런 과정 없이도 그냥 주소 입력해서 목적지를 찾을 수 있지만 티맵의 제대로 된 기능을 느끼려면 일단 사용하기 전에 단말기에 휴대폰을 등록해야 합니다.

현재는 일반폰과 아이폰 그리고 안드로이드폰중에 일부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단말기 종류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나 혹시 모르니 홈페이지에서 지원 단말기를 한번 확인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아이폰3GS와 엑스페리아 아크 그리고 갤럭시S 로 등록을 해보았는데 이상없이 잘 작동을 하더군요. 하지만 아이폰 같은 경우 버전 부분의 차이로 블루투스 연결이 안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니 일단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폰은 별 문제 없이 잘 연결되고 블루투스와 연동도 쉽게 되었습니다. (아이폰 3GS에서 티맵과 연동 하려면 일단 테더링을 실행을 시키셔야 합니다.)


안드로이드폰에서는 사진에서 보이는 빨간색 밑줄이 표시된 티맵내비 앱을 다운받아서 설치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앱을 실행하시면 사진과 같은 화면을 볼 수 있고 조금 후에 네비게이션에서 연결이 되었다는 메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연결을 하고 나면 화면에 연결되었다는 녹색표시가 켜지는데, 그럼 이제 부터 실시간 교통상황을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정보를 받으면서 데이터 차감이 되지만 그 차감의 양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큰 부담을 가지지 않고 사용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휴대폰이 연결되면 이렇게 화면에 휴대폰이 연결되었다는 메세지가 나옵니다. 티앱은 이전 부터 계속 사용하고 있는데 안드로이드폰에서 연결 부분이 이전 보다 더 빨라지고 안정적입니다. 예전에는 연결하는 부분에서 좀 번거로운 부분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저 애플리케이션 실행하고 나면 그 다음은 알아서 연결되기 때문에 복잡하거나 귀찮은 부분이 줄었습니다.  


(사진설명: 클래식2D, 프리미엄3D, 다이나믹3D, 온라인2D(티맵) 그리고 DMB등 다양한 기능이 내장된 파인드라이브 IQT ) 

아틀란3D 와 티맵의 차이는 뭘까?

전 이번에 아틀란3D를 처음 사용 했습니다.사실 그동안 약간 우습게 생각하기도 했던 맵이긴 한데 막상 이번에 처음 사용하고 나서 많이 놀랐습니다. 맵의 정확성이나 사용성 부분에서 맵피보다 오히려 더 좋았다고 할까요? 3D로 보니 시안성도 더 좋고 길도 잘 찾아주고 비주얼 부분에서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이전에 맵앤소프트맵도 사용을 해보았는데 맵피가 맵피유나이티드에서 다른 버전으로 업그레이를 하고 나서 실망감을 느낀 부분이 있었는데 아틀란3D는 특히나 비주얼 부분이나 정확성 부분에서 큰 만족을 주었습니다.

비주얼 부분에서 만족스러웠던 아틀란 3D

티맵과 아틀란3D를 비교해보면 일단 비주얼에 있어서는 아틀란 3D 가 한수위라고 할 수 있고 지도를 찾아주는 정확성부분에서는 아무래도 실시간 정보를 알려주는 티맵이 한수 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말 아틀란3D와 티맵이 합쳐진다면 국내 최고의 맵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제품을 사용하는 내내 들었답니다. 아틀란의 화려한 비주얼의 맵에 SKT 티탭의 교통정보 데이터가 들어간다면 정말 멋지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이 지금도 머리에서 떠나지가 않네요.


3D지도라서 처음엔 뭔가 복잡하고 정신이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막상 사용해 보니 주위 건물들을 실사에 맞게 표현을 해주기 때문에 현재의 위치를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되더군요. 특히나 교차로 부분이나 갈라지는 부분등 선택할때 무척 난해한 곳에서 다양한 비주얼로 보여주기 때문에 빠른 선택이 가능했습니다.

아틀란에서 2D맵도 선택할 수 있지만 3D를 사용하고 나면 3D만 계속 사용하게 되더군요.


티맵도 교차로 부근에서 다양한 비주얼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지만 그래도 3D 보다는 부족한 부분이 보이는게 사실입니다. (실제로 볼때도 3D가 덜 혼란스럽더군요.)

비주얼 부분: 아틀란3D > 티앱

그럼 빠른길을 찾는 것은?

네비게이션이 단지 맵을 통해서 빠른 길을 찾아주고 정확히 찾아주는 것에 포인트를 주었다면 최근들어서는 이런 부분에 더해서 실시간 교통정보를 반영해서 막히지 않는 구간으로 가장 빠른 길을 찾아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TPEG의 등장으로 이런 부분이 가능해졌지만 사실 티펙은 여러 부분에서 아쉬운 부분들이 많았던게 예측을 잘 못 해준다는 것에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티펙은 그리 신회를 하지 않는 편입니다. 평소에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를 자주 이용하는 편인데 제가 그동안 하는 방식은 일단 아이폰으로 교통상황을 보고 어느쪽이 막히는 지를 판단하고 막히지 않는 쪽으로 주행을 하는 것 입니다. 올림픽대로는 정체가 잘 되는 곳인데 이에 반해 강변북로는 덜 막힌다고 볼 수 있는데 그동안 네비게이션을 이용할때 보면 이런 정체와는 아무 상관없이 늘 올림픽대로를 통하는 길만 안내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 대문에 아직도 아이폰의 정보를 확인할 수 밖에 없습니다.)

목적지가 강남이라면 늘 올림픽대로 강북이면 강변북로 이런 식이죠. 그래서 이번에 아틀란3D와 티맵내비를 통해서 실험을 해보았습니다.


목적지로 출발하기 전에 늘 하는 행동은 이렇게 아이폰으로 현재의 한강 교통상황을 체크하는 것입니다. 아마도 아이폰 앱에서 가장 많은 활용도를 보여주는 앱이라고 할까요?^^ 대부분은 정확하게 잘 맞아주어서 아주 유익하게 사용하는 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상황을 보니 송파쪽으로 가는 강변북로를 보니 녹색으로 되어 있는게 소통이 아주 원할 합니다. 반면에 올림픽대로는 노란색에 빨간색, 별로 좋지 않네요.  아마 이 앱이 없었다면 정보를 몰라서 올림픽대로를 향해서 갔을테고 가는내내 궁시렁 거리는 제 자신을 보겠죠. ㅎㅎ (괜히 차 끌고 왔다고 말이죠.)

이젠 내비로 목적지를 설정하고 어떻게 길 안내를 하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틀란3D

일단 아틀란3D를 보니 올림픽대로가 정체가 심한데도 불구하고 그리로 인도를 하고 있습니다. 거리는 24km, 예상시간은 32분을 보여주고 있네요.  하지만 실제로 운행했을 경우 시간은 대략 40분을 넘겼습니다. 예상시간이 어느정도 오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틀란3D가 비주얼 부분에서는 만족스러웠지만 길 안내를 하는 것은 기존의 맵들과 큰 차이를 보여주지 않고 있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실시간 교통정보를 반영해서 보여준다는 티맵은 어떻게 안내를 하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티맵(Tmap) 네비

음.. 뭔가 다른 부분이 보이는군요. 당연히 올림픽대로를 안내할 줄 알았는데 이렇게 강변북로를 통해서 목적지를 가도록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일단 맨날 올림픽대로가 아닌 강변북로를 안내한다는 것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거리는 비록 28.4km로 더 멀지만 길이 막혀서 시간 지체가 되느니 몇 km가 늦는게 더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예상 시간도 46분으로 거의 비슷하게 예측을 했습니다.)

원래 거리상으로 보면 강변북로로 가게 되면 다리를 두번 더 가야 하기 때문에 좀 더 멀어지는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대 부분의 맵들이 가까운 거리인 올림픽대로만 안내를 하더군요. 그렇기 때문에 티맵의 인도하는 방식에 큰 만족을 얻었습니다.
 

실시간으로 길 안내를 하는 티맵

티맵은 현재의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반영해서 길을 안내하기 때문에 상황이 수시로 변한다는 것이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렇게 얼마 지나지 않아서 검색을 해보니(목적지를 좀 다르게 했지만 같은 강남 부근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올림픽대로로 안내를 하더군요. 아마도 상황이 급변해서 티맵이 판단하기에 올림픽도로가 더 빠르다고 생각했나 봅니다.

바로 이런 순간적인 변화 부분이 티맵을 사용할때 적응하기 어려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맵을 사용할때 가장 큰 부분은 바로 믿음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길을 갈때 분명히 이길이 더 빠를 것 같은데 티맵은 다른 길로 인도를 하고 있다? 그럼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저도 현재 이런 부분 때문에 티맵을 사용할때 갈등을 보이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시간이 점점 지나면서 조금씩 티맵이 안내하는 길로 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알고 있는 정보 보다는 티맵이 습득하는 정보가 더 많고 그런 것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믿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자기가 가지는 정보가 있기 때문에 늘 네비를 사용할때마다 고민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빠르게 길안내를 하는 부분은 아무래도 아틀란3D 보다는 티맵이 좀 더 우위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늘 네비를 사용할때 아쉬웠던 부분이 어떤 다양성이 없이 늘 안내하는 뻔한 길로 안내하는 것이 있었기에 정말  모르는 길을 갈때만 이용하곤 했는데 티맵을 사용하면서는 늘 가던 길도 네비를 작동하고 갑니다.


기존의 맵들과 확실히 다른 모습을 보여 주었던 티맵

이유는 막히지 않는 길을 빠르게 탐색을 해주고 현 상황을 분석해서 인도하기 때문에 늘 결과도 다르게 나오기 때문에 다양성이나 새로운 길을 찾아 가는 재미도 있습니다. 티맵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한다면 늘 다른 결과를 보여주는 신선함과 또 이런 부분이 그동안은 조금 답답하게 느껴졌던 맵에 대한 생각들을 제고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늘 여러 맵을 보면서 바보같이 길을 알려 준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티맵은 살아숨쉬는 유기체같은 결과를 보여 주기에 사용할때 마다 늘 새로운 기분이었습니다.

아쉬운 부분이라면 같은 단말기에 들어있는 아틀란 3D를 사용하다 보니 3D와 2D의 차이는 확실히 느껴지는 것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틀란 3D지도에 티맵의 실시간 정보가 결합이 된다면 정말 좋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는데 개인적인 생각이라면 아틀란3D와 티맵이 합쳐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정말 환상의 맵이 완성될 것 같은데 말이죠. 그런 부분에서 파인드라이브 IQT는 정말 매력적인 단말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2개의 완전 다른 맵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맵을 선택할 수 있는 즐거움도 있었습니다.

또한 단말기의 성능또한 만족스러웠기에 재검색도 빨랐고 그렇기에 이번에 파인드라이브 제품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티맵도 예전에 사용할때 보다 휴대폰이랑 연결하는 부분도 번거롭지 않았고 끊기거나 하는 부분도 없었습니다.

단말기의 성능도 좋았고 또한 비주얼이 좋았던 아틀란3D와 막히지 않는 빠른 길을 찾아 주던 SKT 티맵을 동시에 경험하게 해주었던 파인드라이브 IQT 체험은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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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창천 2011/06/04 22:06 PERM. MOD/DEL REPLY

    저는 파인드라이브 iq300과 스카이 베가 휴대폰을 가지고 있는데요 내비게이션은 과속경고 등을 위해 주로 쓰고 경로는 출발전 티맵으로 검색후 기억해서 갑니다.
    카이님 말씀처럼 내비게이션맵에 tpeg이 아니라 티맵의 실시간교통정보가 들어가면 정말 좋을텐데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6/07 10:15 PERM MOD/DEL

    예 저도 아틀란과 티맵이 결합되면 좋겠습니다. 지금 처럼 따로 놀지 말고 비주얼이 강한 아틀란과 실시간 검색이 강한 티맵이 합쳐지면 상당한 시너징 효과를 볼텐데 말이죠. 전 그냥 SKT에서 파인드라이브를 인수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말이죠. ^^

  2. Favicon of http://musculation-pectoraux.net BlogIcon Daria 2012/04/17 00:39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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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앰프(DAC) 누포스 아이콘 모바일로 스마트폰과 PC 사운드의 질을 높여보자



음악이 없는 삶을 생각할 수 있을까요? 만약 세상에 음악이 없다면 이 세상에 살아갈 이유가 그리 많아 보이지는 않네요. ^^ 그 만큼 음악이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력은 실로 엄청나다는 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음악을 좀더 리얼하고 생생하고 깨끗하게 듣기 위해서 돈을 투자하는 분들을 주위에서 쉽게 볼수 있습니다. 한번 이 음악이란 세상에 발을 들여 놓으면 거지꼴 못 면한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음악에 대한 인간의 욕구는 그 끝이 없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거지꼴 면하고 싶지 않아서 음악 특히 듣는 부분에는 거리를 두는 편이랍니다. ㅋ )

그래서 제가 좋은 음악을 듣기 위해서 하는 노력이라 하는 것은 그저 좀 괜찮은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사용하는 정도이고 음악파일을 좀 더 원음에 가까운 디지털 파일로 만들어서 듣는 정도랍니다. 하지만 그래도 늘 좋은 음악을 듣고 싶어하는 욕구는 마음 한구석에 자리 잡고 있답니다.  그래도 지금 당장 큰 돈을 들여서 몇백만원 몇천만원하는 스피커를 구입할수도 없고 수백만원 짜리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구입할수도 없는 상황이니 제가 가지는 예산에서 적절한 음악을 듣기 위한 조합을 만들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동안 사용했던 조합이래야 해봤자 아이폰+소니 헤드폰 MDR-XB700 이나 야마하 EP-30 정도로 음악을 듣는게 전부였답니다. 그냥 평범한 사람들이 듣는 그런 구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새로운 구성을 추가했습니다.

제가 얼마전에 소개해드렸던 누포스 브랜드의 아이콘 모바일로 새로운 구성으로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누포스 아이콘 모바일의 디자인은 평범한 사각형 박스형태입니다. 얼핏 보면 그냥 보조충전기 같은 그런 느낌이랄까요?


측면에는 볼륨조절과 게인 그리고 USB단자가 위치해 있습니다. 게인 레버는 + 일때는 AKG나 젠하이저 같은 풀사이즈 헤드폰을 사용할때 그리고 - 는 인이어 이어폰을 사용할때 맟줘서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제품 구성중에 플라스틱 스틱이 들어 있으니 그걸 이용해서 변환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상단에는 2개의 헤드폰 단자와 외부라인 단자가 있습니다. 2개의 헤드폰 단자중에 한쪽은 이어마이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헤드폰/이어폰 단자가 2개이기 때문에 이 녀석을 사용하면 둘이서 들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누포스 아이콘 모바일이 뭔지를 우선 설명을 하지 않았네요. ^^ 누포스 icon mobile은 항상듣는 이어폰과 헤드폰의 기능을 향상시켜주는 그리고 노트북과 PC에서 사용이 가능한 USB-DAC라고 할 수 있습니다.

USB를 통해서 입력된 신호를 헤드폰으로 출력해 주는 헤드폰앰프 기능과 또 USB-DAC기능을 통해 라인아웃으로 신호를 출력해주는 DAC(Digital Analog Converter)기능을 가지고 있는 기기입니다.

저도 이 녀석을 사용하면서 컴퓨터에 USB에 연결해서 헤드폰으로 음악이나 영화나 드라마를 보고 있는데 확실히 뭔가 투자를 한 만큼의 음질을 보여주더군요. (음악/음질은 투자한만큼의 가치를 보여주나 봅니다.)
 
기본적으로 이동하면서 들을때는 아이폰에 위에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연결해서 듣고 다닙니다. 기본적으로 스테레오 케이블이 들어있어서 바로 연결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단점이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뭔가 지저분하고 번거롭습니다. MP3플레이어 따로 들고 다니는 것도 번거로와서 아이폰으로 그냥 듣고 다니는데 이렇게 뭔가를 주렁 주렁 줄을 단채 다니는 것은 별로 편해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준비된 것이..

실리콘 밴드입니다. 이렇게 묶어서 가지고 다니라고 기본제공되는데 이게 같이 묶어 놓고 사용할때는 좋지만 아이폰의 액정 부분을 가리는 부분이 있어서 뭔가를 조작할때는 불편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휴대용으로 들고 다니는 것도 좋지만 편하게 이용하시려면 데스크탑 컴퓨터나 노트북에 연결해서 사용하는게 더 유용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그럼 외형의 모습은 이정도만 설명하고 이젠 음질을 듣는 시간을 가져야 겠습니다.

사용한 이어폰은 누포스에서 나온 고가의 절삭 가공한 알루미뉸 새시에 와이드-레인지 드라이버를 탑재한 고급 이어폰인 NE-700X 입니다. 티타늄 코팅된 드라이버까지 외관상으로 보기에도 포스가 있는 것이 뭔가 멋진 음질을 보여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심어주기에 충분한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누포스에서 나온 이어폰 중에서 가장 고가에 속하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알고보니 NE-700M 이 더 고가모델이네요. ^^;  


일단 음질을 테스트하기 전에 다행스럽게도 저의 귀는 황금귀가 아니랍니다. 그래서 아직 그냥 왠만한 음질도 크게 불만을 가지지 않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 듣는 현실에 충실한 그냥 그런 조금은 불쌍한 귀랍니다. ㅠ.ㅠ 그래서 전문가다운 디테일한 차이를 전해드리지는 못하고 그냥 일반인이 느끼는 부분 그대로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일단 누포스의 NE-700X는 그 자체로도 멋진 음질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그동안 이런 고가의 이어폰을 사용한적이 없는지라 확실히 음질에 있어서 다른 부분이 그대로 느껴지더군요. 흡사 청음실에서 제대로 뭔가 장비를 갖추고 듣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노이즈 처리도 잘되어 있는 것 같고 음질을 좀 더 디테일하게 잘 들려주고 있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이어폰에서는 여러 악기들의 미세한 소리들을 찾아 내기가 어려웠다면 NE-700X는 미세한 소리까지 잘 잡아주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코스틱한 음악을 들을때 음질의 효과가 더 좋다고 할까요? 막귀이긴 하지만 이전에 그냥 그런 무난한 이어폰을 사용해서 인지 확실하게 음질의 향상을 느끼기에는 더 쉬웠습니다. 평소에 5~6만원대의 이어폰을 듣는 유저들이라면 NE-700X의 음질의 향상을 확실하게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아이콘 모바일을 접목하면 기본적인 음질에 출력이 증폭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음질에 있어서도 미세한 변화가 있다고도 생각할 수 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느낌일 수 있다는 생각에 언급을 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이어폰은 제가 가지고 있는 중저가의 이어폰과 비교핼 볼때 월등하게 좋은 음질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이나 MP3플레이어에 사용하기 보단 데스크탑 컴퓨터에 연결해서 사용할일이 더 많을 것 같은데 이번에는 아이콘 모바일을 컴퓨터에 연결해서 들어보았습니다. 컴퓨터/노트북에 연결할때는 스테레오 케이블로 연결할 필요 없이 USB만 연결하시면 됩니다. 그렇게 하면 USB DAC역활을 하게 됩니다.

확실히 기본으로 보드에 장착되어 있는 사운드카드를 통해서 흘러 나오는 음악을 듣다가 한번 더 아이콘 모바일을 통해서 들려오는 음색은 뭔가 필터가 처리된 정제된 느낌을 전달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음역에서 깔끔한 소리를 만들어 주고 있고요. 라이브 음악 같은 경우는 청중들의 기침 소리나 움직임들까지 느껴지는게 실제로 현장에 있는 듯한 느낌을 전해주더군요. 악기의 분리도 확실하게 잘 전달해주는 듯 하고요. 뭉텅하게 들리는 것 보다 선명한 음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괜찮은 소리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뭔가 획기적으로 귀가 정화된다는 그런 느낌까지는 들지 않습니다. 컴퓨터에 연결했을때 이어폰 보다는 헤드폰과의 조화가 더 잘 맞는 듯 하고 평소에 기본적으로 내장되어 있는 컴퓨터 사운드카드의 소리에 불만을 가지고 있어서 뭔가 특단의 대책을 필요하지만 예산은 부족한 분들에게 그리고 심플한 크기의 제품을 찾는다면 누포스 아이콘 미니는 괜찮은 선택이 아닐까 합니다. 누포스 아이콘 모바일 같은 경우는 이전 포스팅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국내에서는 인지도가 떨어지지만 미국과 일본에서는 나름 좋은 호평을 받은 제품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다양한 누포스 제품에 대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누포스 제품군들은 아이콘 모바일외에 다양한 라인업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네이버 카페에서 누포스 아이콘 모바일 제품의 공동구매가 진행할 예정이라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링크를 타고 들어가 보시기 바랍니다. 회원 가입을 해야지 가격을 알 수 있어서 회원이 아닌 저도 얼마에 팔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다음주 월요일 부터 판매 시작이라고 하시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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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iamlegend.dyndns-at-work.com BlogIcon 릴리안 2012/04/18 22:52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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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alphamale.dvrdns.org BlogIcon 아리아 2012/04/19 01:18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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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Favicon of http://echoo.gotdns.com BlogIcon 백합 2012/04/20 07:20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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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스티브 잡스가 레이저 탈모치료기를 만든다면? 오아제(OAZE)



사람의 외모에 있어서 여러분은 어느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제가 생각하는 미남의 중요도는 대략 이렇습니다. 1등이 키, 2위가 피부, 3위가 머리스타일이 아닐까요? 키가 아무리 커도 피부가 멍게라던가 헤어는 뻤뻤한 곱슬이라던가 이러면 정말 낭패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머리에 숱이 없어서 뭔가 속이 보인다면 이건 정말 대략 낭패라고 볼 수 있죠. 만약 장동건이 대머리 였다면?  아 전혀 매치가 안되는 상황이네요. 그 만큼 키도 중요하고 피부도 중요하지만 그래도 정말 중요한건 바로 헤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풍성한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어서 찰랑 거리는 머리는 자유로운 스타일을 만들고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는 보는 사람에게도 기분 좋음을 선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머리가 되지 않기 위해서 정말 많은 돈을 헤어를 위해 투자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 어느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는 탈모의 세계

저도 숱이 많다는 소리를 듣는 편이고 미용실 가면 늘 빠지지 않은 숱이 많아서 숱을 치는등 나름대로 대머리 위험성에서는 한 발자국 멀리 있지 않나 생각은 하고 있지만, 생각해 보면 그 누구도 대머리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유전적인 요인이 크긴 하지만 요즘 추세를 보면 여러가지 스트레스와 환경오염등 이런 부분들 때문에 후천적으로 대머리가 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더군요. 저도 요즘 머리를 감을때면 머리카락이 생각보다 많이 빠지더군요. ㅠ.ㅠ 흩날리는 머리결은 바람을 사랑하는 저로서는 정말 중요한 필수요소인데 말이죠. ^^;  그래서 나름 좋은 샴푸 사용하고 두피 마사지도 하고 그러긴 한데 그래도 약간의 불안은 있답니다. 

그래서 오늘 아주 재미있는 제품을 하나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제가 원래 블로그 이미지상(신비주의 블로거라 ㅋ) 탈모에 관련된 포스팅은 하지 않는 편이고 탈모상품에 관련된 포스팅을 쓰지 않는데 오늘 소개해 드리는 제품은 워낙 특이하고 괜찮아서 저의 원칙을 깨고 이렇게 소개를 해드리기로 했습니다.    


만약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탈모치료기를 만든다면?

전 이제품을 처음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애플에서 이젠 레이저 탈모치료기도 만드는건가? 요즘들어 삼성도 그렇고 LG도 그렇고 헬스케어 시장에 모두들 뛰어들고 있는데 애플도 헬스케어 시장에 뛰어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는 것은 그 만큼 오늘 소개하는 레이저 탈모치료기의 디자인이 독창적인 제품이었기 때문입니다.


이름부터가 예사롭지 않은 오아제(OAZE) 저도 처음에 탈모 관련 제품이라고 해서 뭔가 촌스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렇게 디자인 부터가 예사롭지 않았기 때문에 이렇게 제가 소개를 해드리는 겁니다.^^ 심플한 화이트박스에 전면에 보이는 OAZE 라는 이름 부터가 첫 인상이 좋았다고 할까요? 


박스를 뜯자 마자 보이는 특허증, 국내에서 만들어진 모델이자 특허청에서 이렇게 인증까지 받은 제품이라는 것을 보니 일단 어느정도 성능에 대한 안심은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드디어 박스 오픈!! 이건  뭔가요? 뭔가 알같은 것이 아니 헬멧 같은 것이 들어있습니다. 설마 오토바이크 헬멧?


꺼내보니 헉~ 이건 배구공?  이게 레이저 탈모 치료기라는 걸까요? 왠지 SF영화에 나오는 구 모양을 하고 있는 것이 일단 신비한 기본 점수는 먹고 들어갑니다. (사실 그래서 이런 포스팅을 제가 하고 있지만 말이죠.) 

한국 제품 같지 않은 심플한 디자인이 볼수록 끌리게 만드네요. 게다가 중소기업에서 만들었는데 이런 퀄리티를 보여 주었다는 것은 놀라운 부분입니다. 만약 저기 OAZE 라고 써 있는 로고에 애플 로고가 있었다 해도 전혀 어색하게 보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오아제 라는 브랜드 이름의 의미를 잘 모르겠네요. 뭔가 신비로운 느낌? 그 아래에는 머리결을 형상화한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사용설명서가 동봉 되어 있기 때문에 사용하기 전에는 꼭 설명서를 천천히 읽어 보시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조작부도 역시 디자인이 신경을 쓴 흔적이 보이고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도록 문자가 아닌 그림으로 표시가 되어 있어서 작동하기는 쉽지만, 일단 그림만 나와 있기 때문에 설명서를 보지 않고는 기능에 대한 이해가 어렵습니다. 


뒷면도 그냥 빈 여백이 아니라 이렇게 신경을 썼습니다. 



전원 연결 코드를 한번 더 연결해서 사용하게 끔 되어 있습니다. 한 줄로 만들어 있으면 줄이 길어져서 지저분한 부분이 있는데 이렇게 분리가 되어 있게끔 되어 있어서 정리할때도 편하고 이용하기 쉽답니다. ^^ (전원코드의 디자인까지도 신경을 썼네요.) 


이렇게 놔두고 다녔다가 다른 사람이 그냥 배구공이니 축구공인지 알고 발로 찰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알려주던가 아니면 탈모기라고 종이로 붙여 놓던가 해야 겠습니다. 

 그럼 이 공같이 생긴 녀석은 어떻게 사용하는 걸까요?


일단 분리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보관형 거치대의 모습 


뒤집어 본 모습, 안에는 겉의 심플함과 달리 이렇게 뭔가 복잡하게 되어 있습니다. 


안쪽을 보면 뭔가 레이저탈모 치료기란 이름 답계 레이저가 발사되는 핀 같은 것들이 보입니다. 저기에서 뭔지는 잘 모르지만 탈모를 예방해주는 레이저를 발사한다고 합니다. 일단 이것도 레이저니 머리에만 쓰시고 다른 용도로는 사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레이저는 이렇게 작동이 됩니다. 저도 쓰고만 있어서 몰랐는데 이렇게 빨간색 레이저가 발사를 하면서 작동이 되는 거였습니다.


이것이 오아제의 본체의 모습입니다.  어떻게 이 디자인을 보면서 탈모와 관련된 생각이 드시나요? 이건 그냥 애플에서 만든 최신 스타일의 오토바이 헬멧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왠지 이걸 머리에 쓰고 베스파 스쿠터를 타야 할 것 같은 그런 생각만 들 뿐입니다. 

중소기업에서 이 정도의 디자인 퀄리티를 보여 주었다는 것이 전 처음에 좀 놀란 부분이 있었지만, 왠지 이 디자인은 유명 디자이너의 손길이 작용했다는 강한 예감이 들어서 살펴보니.. 


역시 이노 디자인에서 디자인 작업을 했습니다. INNO 디자인 이라면 아시는 분들도 아시겠지만 디자인 업체로 유명한 회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TV에서도 많이 나오고 미국에서 성공한 김영세 디자이너가 CEO로 있는 업체입니다. 한때 아이리버의 프리즘 MP3를 만들어서 대박을 치기도 했죠. 

하지만 아이리버도 침체 하면서 한동안 저의 기억에서 이노디자인도 멀어져 있었는데 이렇게 제가 알지 못하게 여러곳의 디자인을 책임지고 있었네요. 오아제도 이노 디자인의 작품으로 디자인에 있어서는 더 이상  중소기업 제품이라고 과소평가를 할 이유가 없어진 것 같습니다. 


머리에 쓰고 사용하는 방식이라 차를 운전하면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게 장점이겠네요. 게다가 디자인이 촌스럽지 않아서 남의 시선도 덜 받을 것 같습니다. 


모든게 화이트, 그리고 오아제의 로고만 있을 뿐입니다. 


컨트롤러는 버튼을 누르면 작동하는데 아쉬운것은 버튼을 누눌때 좀 힘을 줘야 한다는 것은 좀 불편한 부분이었습니다. 디자인에 신경을 많이 썼는데 조작하는 부분을 좀 부드럽게 만들었으면 정말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텐데 말이죠. ( 아~ 그런데 사용하다 보니 그게 아니었습니다. 눌러도 되는데 계속 사용하다 보니 그냥 손을 올려 놓고 누르지 않아도 작동이 되게 끔 되어 있습니다. 센서 이런 방식 같습니다. 제가 성격이 급해서 일단 눌러 보자 였는데.. ㅋ 손가락을 올려 놓고 잠시 기다려야지 선택이 됩니다.)

그리고 선택할때 비프음이 나는데 소리를 좀 줄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크게 소리가 나는 것 같아서 말이죠.


측면에는 전원 버튼이 위치해 있습니다. 


탈모개선 레이저 의료기기, 오아제(OAZE)

이날 처음 만나본 오아제, 그리고 생에 처음으로 제품을 살펴 본 탈모관련제품, 앞으로 이런 디자인이 멋진 탈모 제품들이 선보인다면 리뷰를 계속해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오아제는 무척 매력적인 제품이었습니다. 오아제를 만든 곳은 물론 저는 처음 들어 본 원테크놀로지(주) 라는 회사인데 3년동안 연구개발하고 2008년 08월 03일부터 24주간 임상시험을 통해 그 효롸를 입증한 "의료용 레이저 조사기"라고 합니다.

이게 정말 효과를 본 다는 것을 볼려면 단기간이 아닌 어느정도는 테스트를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워낙 숱이 많아서 아마 그 효용성을 느끼기에는 시간이 좀 걸리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도 머리를 감아 보면 머리 빠지는 양으로 어느정도 효과는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람의 인상을 책임지는 아주 중요한 머리카락, 모든 사람이 탈모가 될 가능성을 어느정도는 열어두고 살아가는데 이런 디자인과 성능을 겸비한 제품들이 많이 선보여서 머리카락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들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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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allstory.tistory.com BlogIcon 윤서아빠세상보기 2011/03/18 13:39 PERM. MOD/DEL REPLY

    고놈 참 귀엽게 생겼네요. ㅎㅎㅎ
    신기한 물건입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3/18 15:02 PERM MOD/DEL

    예 정말 신기한 녀석입니다. 탈모 걱정 하시는 분들 한번 관심있게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2. Favicon of http://murakuno.tistory.com BlogIcon 無樂 2011/03/19 15:36 PERM. MOD/DEL REPLY

    디자인이 이뻐서 운전중에(응?) 쓰고 있으면 오히려 눈길을 확 사로잡을것 같은데요.

    탈모개선제품이니....저처럼 이미 탈모가 되어 버린 사람에겐... 흑흑흑 ㅠㅠ

    카이님께서도 탈모가 신경쓰이시나 보네요.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가장 기본이 되는게 샴푸나 린스등 세제사용후 철저한 헹굼이 제일 중요합니다.
    지아무리 좋은 샴푸라고 해도 제대로 헹구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이라고....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3/20 22:47 PERM MOD/DEL

    이건 디자인이 예뻐서 운전하면서 사용해도 큰 지장은 없을 것 같습니다. 아마도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할 수 있겠네요. 이런식의 마케팅을 펼친다면 이슈가 될수도 있겠습니다. ㅎㅎ

    남자라면 누구나 탈모에 대한 걱정은 있을겁니다.저도 숫이 많아서 어제도 숫을 엄청 치고 왔지만..그래도 미래는 장담 못하기에..ㅋ 이야기 하신대로 행구는게 정말 중요하더군요. ^^

  3. Favicon of http://http://cafe.naver.com/escbald/15 BlogIcon 박동훈 2011/05/12 10:50 PERM. MOD/DEL REPLY

    안녕하세요?
    오아제 사용자 커뮤니티 운영자입니다.
    저희 카페에 카이님의 멋진 후기를 일부 올리고 링크를 제공했습니다.
    혹시라도 삭제 원하시면 링크로 확인하신 후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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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진 컬러LCD, 더 강해진 성능, 삼성 보이스레코더 YP-VP2



사람들에게 있어서 뭔가를 남기고 싶어하는 것은 본능적인 부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일기를 작성하고, 뭔가를 계속해서 메모를 하고, 이젠 디지털 시대를 맞아서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그리고 블로그에 꾸준하게 뭔가를 계속해서 기록하고 남기고 싶어합니다. 이런 일련의 행동들은 시간은 결코 잡을 수 없고 이대로 떠나 버려야 한다는 것에 대한 아쉬움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글로 흔적과 기록을 남기는 것도 한 방법이지만 이 보다는 좀 더 좋은 방법은 음성으로 삶을 기록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 보다 더 좋은 동영상으로 삶의 모든 것을 기록한다면 좋겠지만 이건 생각보다 번거롭고 여러과정들을 거쳐야 하고 늘 함께 가지고 다니기에는 무거운점등 여러 부분에서 적합 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음성을 기록하려는 습성은 휴대폰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지금 나오는 어떤 휴대폰을 보더라도 음성녹음은 기본으로 장착이 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음성의 기록에 대한 욕구는 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문적인 보이스레코더들은 지금도 꾸준하게 수요가 있고 계속해서 시장에서 신모델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비록 휴대폰으로 간단하게 음성을 녹음할 수 있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임시적인 부분이고, 보다 자세하고 음질이 좋게 음성 녹음을 원하신다면 보이스레코더를 가지고 다니시는 것이 유익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에서는 예전부타 꾸준하게 보이스 레코더를 생산하고 있는데, 전작인 YP-VP1에 이어서 이번에 후속작인 YP-VP2를 선보였습니다. VP2는 이전모델인 VP1보다 디자인이나 성능에 있어서 많은 부분에서 업그레이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Samsung YP-Vp2 제원표)


박스 패키지 디자인은 삼성을 상징하는 푸른색 컬러가 적용이 되어서 한결 산뜻한 느낌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보이스 레코더는 전문가가 사용한다는 생각이 강하기 때문에 무겁게 다가오는 느낌이 강한데 시원한 파랑색 컬러를 적용해서 부담스러운 부분이 많이 즐어들었습니다.

  
속 내용물의 박스패키지 디자인은 검정색으로 고급스러움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제품의 구성품을 확인하면 사진 좌측부터 스테레오이어폰, 본체(VP2), USB케이블, 이어폰 귀마개솜이 있는데 리뷰에 사용된 제품은 완제품이 아닌 리뷰 제품이어서 일부 구성품이 빠졌는데 완제품에는 본체, 스테레오이어폰, USB케이블, 여행용충전기, 프로그램설치용CD, 간단 설명서로 구성된다고 합니다.



전문적인 느낌이 나는 디자인

삼성 YP-VP2의 전반적인 디자인을 볼때, 일단 전 모델이었던 VP1에 비해서 상당히 전문적인 모습으로 변했습니다. VP1이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에 치중했다면 VP2는 겉 보기에도 상당한 내공의 기능이 들어간 보다 전문적인 디자인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디자인의 취향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일단 전문적인 느낌이 나서 기능적으로 더 뛰어나거나 음질에 있어서 더 좋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부분은 긍정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버튼이 많은 것은 장점일까? 단점일까?

요즘 나오는 디지털제품들은 버튼을 최소화 하는 경향이 강한데 VP2는 이와 반대로 사진에서 보기에도 버튼들이 상당히 많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버튼이 많다는 것은 지저분하거나 복잡하게 보일 수 있다는 단점이 될 수 있지만 실제로 작동할때는 직관적이고 빠르게 기능에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실용적인 부분으로 접근한다면 상당한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버튼의 최소화는 보기에는 좋아 보이지만 기능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여러번의 단계가 필요하기 때문에 중요한 순간을 잡을때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amsung YP- VP2 의 각 버튼의 기능들)



전면 뿐만 아니라 측면에도 버튼이 빼곡히 들어서 있습니다. VP2를 처음 보는 사람들이 접할때 궁금해 하는 것이 전원 버튼이 어디있나 하는 것인데, 전원 버튼은 측면 가장 오른쪽에 있는 HOLD 버튼과 함께 있습니다. 하지만 전면부에 보이는 빨강색 녹음 버튼을 누르면 바로 전원이 들어 오면서 녹음이 되기 때문에 전원 버튼 같은 경우는 전원을 종료 할때만 주로 사용되는 편입니다.


좌측면의 모습인데 우측면 보다는 버튼의 수가 적은 걸 확인할 수 있고 좌측에서는 녹음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인터뷰/음악/미팅 모드 버튼이 위치해 있습니다.



최대 16GB 까지 확장 가능한 외장 메모리 지원 
 
VP2의 또 다른 특징은 VP1과 달리 외장 메모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기본 2GB 내장 메모리에 마이크로SD를 통해서 최대 16GB까지 확장이 가능 하기 때문에 이젠 더 이상 녹음시간 때문에 걱정하는 것은 없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평소에 녹음을 자주하는 분들이라면 가격도 저렴한 마이크로SD 메모리 카드를 여러개 구입해 놓는다면 용량 걱정해서 자유로와 질 수 있겠습니다. (VP2 기본 구성품에 마이크로SD 카드는 들어 있지 않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녹음뿐만 아니나 VP2는 음악파일 재생도 되기 때문에 MP3플레이어로 활용할때 외장메모리의 활용가치는 더욱 커진다고 봐야 겠네요.
 

상단에는 이어폰단자와 마이크(MIC)단자가 위치해 있습니다. 특히나 마이크 단자를 통해서 MP3플레이어나 CD플레이어등의 외부 기기를 오디오 케이블로 연결해 파일을 VP2로 녹음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오디오케이블과 전화 녹음용 어댑터, 전화기 연결 케이블을 이용해서 전화 통화 내용도 녹음이 가능합니다. (스마트폰 같은 휴대전화나 디지털 전화기는 녹음이 불가능 하니 이 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건전지는 안녕~ 이젠 Li-Poly 배터리로 오래 사용하자   

하단에는 USB연결 케이블 포트가 있어서 충전과 데이터 이동을 할 수 있습니다. USB단자는 요즘 스마트폰에서 많이 사용하는 마이크로USB라서 같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호환성이 무척 좋습니다 VP2가 편리한 또 다른 부분은 배터리가 건전지가 아닌 Li-Poly 방식이어서 편하게 충전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충전시간은 약 3시간이 소요됩니다. 건전지가 아닌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적용해서 디자인도 한층 세련되어졌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손가락 굵기보다 더 얇은 11.9mm 두께로 그립감이 한층 더 좋아졌습니다.
 

뒷면은 특별한 부분은 없고 상단에 640mW의 외장 스피커가 위치해 있습니다. 외장 스피커의 음량은 경쟁사 대비 상당히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VP2를 접하면서 디자인적으로 가장 끈 눈길을 끄는 것은 한쪽에 2개, 합해서 양옆에 4개가 달린 내장 마이크입니다. 크기부터가 거대하고 크롬 장식이 가장 눈에 띄면서 어떤 전문적인 느낌을 갖게 만듭니다. 이전 모델인 VP1이 스타일에 많이 치중한 디자인이었다면 VP2는 스타일과 고급스러움과 전문적인 느낌을 동시에 잡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양한 버튼과 상단중앙에 있는 1.1 인치 CSTN 컬러 LCD와 상단 좌우측에 있는 인상적인 네개의 내장마이크 그리고 하단의 네모난 검색/선택 버튼등 VP2는 여러가지로 포인트가 많은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크기는 35x110x11.9mm 입니다.


VP2의 큰 메뉴를 보면 마이파일, 보이스레코더, 북마크, FM라디오, 설정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원 기능인 보이스 레코더 기능외에도 MP3파일을 재생할 수 있기 때문에 MP3플레이어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고, FM래디오 기능 또한 지원되고 있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VP2를 단순한 보이스 레코더만으로 부르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PCM 모드로 녹음 가능

기존 VP1이 고화질의 PCM모드를 지원하지 않아서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데 이번 VP2는 PCM/WAV를 지원하기 때문에 좀더 선명한 음질로의 녹음이 가능 해졌습니다. PCM외에 지원되는 파일은 녹음: MP3, WAV 재생: MP3, WMA, WAV 가 있습니다.


녹음품질은 RAW(WAV), HQ, SQ, LQ 중에서 선택할 수 있고 각각의 모드에서 Kbps에서 차이가 보이는데 아무래도 음악모드에서 음질이 가장 좋게 녹음이 되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음성을 녹음할때 3가지 모드 인터뷰/음악/회의 모드로의 선택이 가능한데, 음악을 녹음할때는 스테레오 마이크로, 인터뷰를 녹음할때는 지향성 마이크로, 미팅을 할때는 모노 마이크로 상황에 맞게 녹음을 해서 각각의 상황에 맞는 모드를 선택한다면 음질이나 여러 부분에서 가장 최적화된 녹음 결과물을 얻어낼 수 있습니다.


녹음 가능한 시간은 HQ 품질로 예를 들면 2GB일때 약 43시간, 4GB일때 86시간이 가능한데, 외장메모리 지원으로 추가 메모리카드만 가지고 있다면 시간의 제약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LQ모드로 할 경우 무려 520시간동안 녹음할 수 있습니다.


어학용으로서의 VP2의 가치  

VP2의 특징중에 하나인 부분은 단순한 보이스 레코더 기능외에 음악 플레이어로서의 역할도 커졌다는 것입니다. 좀 더 디테일한 설정이 가능하고 재생 속도에서는 최대 2배 빠르기로 설정 할 수 있어 어학용으로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고 본체 측면에 있는 Repeat 버튼을 누르면 3초 이전부터 재생이 가능하기 때문에 Repeat 버튼과 함께 재생속도를 적절하게 사용하시면 어학공부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파일을 재생할때 A-B 구간반복이 가능하기 반복재생이 가능하다는 점도 VP2가 어학용으로 가지는 매력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냥 평범한 음질로만 음악을 들을 수 있는게 아니라 삼성의 SoundAlive 음장을 지원하기 때문에 보컬,악기, 베이스등의 다양한 선택과 EQ에서 좀더 본인의 취향에 맞는 디테일한 설정이 가능합니다. 그 밖에도 명료도나 고음복원등의 기능들을 통해서 최고의 음질로 재생파일을 들을 수 있습니다.

(SoundAlive 음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이어폰이나 헤드폰이 연결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FM 라디오 청취및 녹음가능

FM라디오 청취는 물론 녹음 까지도 가능하기 때문에 교육방송을 청취할때나 좋은 음악을 듣고 있을때 쉽게 녹음해서 저장할 수 있습니다. 전파도 잘 잡고 음질도 깨끗하게 나옵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유용한 편집 프로그램

음성을 녹음하고 나서 편집할 필요성을 느낄때 정작 편집프로그램이 없어서 난처한 경우가 많은데 VP2 같은 경우는 기본적으로 삼성 보이스 에디터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실제 사용해 보니 설치도 쉽고 사용도 쉬워서 초보자도 쉽게 접근이 가능하고 무엇보다도 기능들이 직관적이고 쉽게 구성되어 있어서 기존의 비싼 유료 프로그램과 비교해도 크게 부족한 부분이 없어 보였습니다.

편집 프로그램을 잘 사용하면 더 좋은 녹음품질로 저장이 가능합니다.


VP2가 가지는 매력 포인트는 뭘까?  

보이스레코더 YP-VP2 활용성을 생각해 보면 여러분야에서 골고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우선 VP2 같은 경우는 고음직의 PCM을 지원하기 때문에 음악을 하는 분들이 즉흥적으로 피아노나 기타를 연주할때 좀 더 깨끗한 음질로 녹음을 할 수 있습니다. 악상이 바로 떠올랐을때, 스마트폰의 음성녹음을 이용할때는 실행하기에 시간이 걸리는 부분이 있지만 VP2는 그저 전면에 있는 REC(녹음) 버튼만을 눌러주면 준비과정 없이 빠르게 녹음을 가능하게 만들어줍니다.

또한 배터리도 건전지가 아닌 리튬-폴리머를 사용하기 때문에 녹음시간도 상당히 긴 35시간동안 사용이 가능하고 재생시간은 이어폰 사용시에는 50시간, 스피커 사용시에는 30시간동안 지속되기 때문에 경쟁사 대비 우위에 있습니다.

단순한 보이스 레코더 기능만 신경을 썼다면 아쉬운 부분이 있을 수 있는데 여기에 SoundAlive 음장기능을 적용해서 MP3파일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VP2가 있다면 따로 MP3플레이어를 가지도 다니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음악을 듣다가 즉흥적인 악상이 떠오른다거나 소리내서 노래를 부르고 싶을때 이런 멋진 순간을 또한 손쉽게 녹음할 수 있습니다.

녹음시 음성또는 기타 음향이 있을 경우만 자동으로 녹음이 되는 녹음 감지 기능인 VOR (Voice Only Recording), 음성파일의 녹음 내용이 구간만을 자동으로 감지하여 재생하는 VOP (Voice Only Playback), 소리의 세기와 상관없이 자동으로 적절한 마이크 감도를 조절해 주는 AGC (Automatic Gain Control) , 녹음 모드로 설정해 두면 녹음 버튼을 누르기 전 상황이 녹음돼어서 놓치는 부분 없이 녹음이 가능한 프리 레코딩 (Pre Recording) 그리고 녹음을 감소하는 NR(Noise Reduction) 기능까지, VP2가 가지는 강점들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리뷰를 하면서 함께 했던 VP2로 여러가지로 활용을 해보았는데 대부분은 사람들과 만났을때 중요한 이야기를 녹음하거나, 피아노 연주를 할때나 노래를 할때 녹음함으로서 어떤 곳이 잘못 되었는지 살펴보는 용도로 많이 사용했던 것 같습니다. 우선 작고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에 손쉽게 바로 녹음이 가능한점과 배터리 내장으로 오랜시간 사용이 가능하고 또 충전을 쉽게 할 수 있다는 점이 무척 끌렸던 부분입니다. 또 어학용으로도 영어를 소리내서 읽어보고 어떤 발음이 잘 못 되었는지 체크하는 부분과 repeat 버튼으로 반복해서 들을 수 있는 부분등 보이스 레코더가 가지는 매력적인 부분을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특히나 잡음을 감소하는 기능인 노이즈 리덕션 기능때문인지 모르지만 음질이 잡음없이 잘 녹음된다고 느꼈습니다.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보이스 레코더가 이전 보다는 활용성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을 수는 있지만 분명한 것은 보이스 레코더만이 가지는 여러가지 장점 때문이라도 앞으로도 일정한 수요가 있을 거라는 생각입니다. 실제로 지금도 세계의 유명 전자 기업들은 새로운 보이스 레코더를 시장에 끊임없이 출시하고 있습니다.

삼성에서 선보인 YP-VP2는 고급스럽고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에 다양한 기능등, 보이스 레코더가 가지는 여러가지 매력을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보이스 레코더 구입을 생각하고 있다면 한번쯤 꼭 눈여겨 봐야 할 그런 제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 그리고 빠진게 있는데 무엇보다도 중요한 삼성의 뛰어난 에프터 서비스(AS)가 있다는 것도 기억해야 할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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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생속도 2011/03/20 15:41 PERM. MOD/DEL REPLY

    동영상 강의 라인인으로 녹음해서 들으려고 샀는데요.

    vp1을 같은 용도로 사용하다가 뿌셔먹어서 신제품이 나왔길래 이걸샀습니다.


    근데 vp1때는 녹음해서 2배속까지 올려도 강의 알아듣는데 전혀 문제없었거든요.

    vp2는 스펙에 보면 피치보정이라고있는데 이것때문인지 오히려 알아들을수가 없습니다.

    1.2배속만 해도 메아리처럼 말이 반복되면서 나와서 강의를 알아들을수가없네요.


    이게 vp2전체의 문제인건지 아니면 뽑기를 잘못한건지 모르겠네요.

  2. 이완구 2011/10/31 16:44 PERM. MOD/DEL REPLY

    전문가의 도움을 얻고 싶습니다.
    오늘 삼성 보이스레코더의 가격을 알아보러 롯데마트에 갔습니다.
    가격이 119,000원이더군요.
    헌데 인터넷을 검색하다 이곳에 들어오게 되었는데 vp2모델이 새로 나왔네요.
    저는 조그만 개척교회에서 목사님설교말씀을 녹음해서 듣고자 하는데요.
    VP1RHK VP2중에서 어느것이 좋을까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11/01 11:03 PERM MOD/DEL

    아무래도 신형이 기술적인 업그레이드가 있기 때문에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아니면 가지고 계신 스마트폰의 녹음기 앱을 사용해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저도 보이스레코더가 있기는 하지만 음악을 녹음할때나 대부분은 아이폰의 녹음 기능을 사용하기 때문이죠. 교회에서 사용하신다고 하면 핀마이크로 연결해서 사용하시면 좀 더 깨끗하게 녹음이 될 것 같습니다. 어떻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완구 2011/11/03 00:03 PERM MOD/DEL

    전자제품등 전문품목일수록 전문가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느껴봅니다.^^
    내일 VP2를 옥션에서 주문하려고 합니다.
    헌데, 핀마이크는 제품에 함께 들어있는거지요?

    님께서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한 자료를 나누어주심에
    깊이 감사드리오며, 항상 건강하시길 소원합니다.^^

  3. 정지혁 2012/02/01 06:21 PERM. MOD/DEL REPLY

    전자사전에 내장되어 있는 보이스레코더(음성녹음)과 보이스레코더의 음성 녹음은 차이가 많이 나나요
    음성녹음이 내장되어 있는 전자사전이 있는데 보이스레코더 다시 사야할지 인터넷 동영상 강의 녹음에서 출퇴근 시간에 들으려고 해서요

  4. Favicon of http://inoline.com BlogIcon 사라 2012/03/18 07:34 PERM. MOD/DEL REPLY

    좋은 아침입니다.

  5. Favicon of http://almateutli.com BlogIcon 여름 2012/03/26 04:12 PERM. MOD/DEL REPLY

    이해가 안갑니다.

  6. Favicon of http://jealous.selfip.info BlogIcon 애비 2012/03/29 22:41 PERM. MOD/DEL REPLY

    저를 어디로 데려가십니까?

  7. Favicon of http://frankly.forgot.her.name BlogIcon 미아 2012/04/17 20:53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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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편대의 막둥이 갤럭시 플레이어(YP-GB1 ), 이게 최선입니까?



삼성이 스마트폰 시장에 약간은 늦게 뛰어든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이미 많은 사람들도 알고 있듯이 삼성이 간판타자로 밀고 있는 갤럭시S는 판매량 1000만 돌파 고지를 돌파, 삼성의 모바일 역사를 갈아치으면서 시장에서 엄청난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는 국내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북미나 일본등 세계 여러 곳에서 갤럭시S 단일 모델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시장의 맹주로 군림하도록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런 기세를 몰아서 갤럭시 탭을 선보였고 이젠 PMP 라고 할 수 있는 갤럭시 플레이어까지 선보이게 되었는데 이로서 갤럭시S에서 시작된 갤럭시 편대의 마지막이 완성 되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되면 이젠 애플 아이폰 - 아이팟 터치 - 아이패드 로 이어지는 삼각 구도와 제대로 한판 전쟁을 펼치기에 아주 용이한 구조가 되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내년에 애플이 아이폰5와 아이패드2가 나오고 삼성에서는 갤럭시S 2 와 갤럭시탭 2 가 나온다면 소비자들로서는 이래저래 즐거운 선택의 순간을 맞이할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스마트폰인 갤럭시S에서 3G인 통화 기능을 빼고 안드로이도 OS 프로요를 기반으로 만든 디지털 오디로 플레이어인 갤럭시 플레이어에 대해서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 Samsung Galaxy Player YP-GB1 제원)

갤럭시 플레이어 디자인 살펴보기

갤럭시 플레이어의 디자인을 살펴 본다면 아이팟 터치와 아이폰이 닮았듯이 갤럭시S와 거의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버튼의 배치나 크기 두께까지 갤럭시S를 복제한 듯한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미 기존의 갤럭시S를 사용하고 있는 유저들이라면 너무나 똑 같은 모습에 놀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OS 같은 경우도 안드로이드 2.2 프로요를 적용하고 있기 때문에 OS 적인 부분에서도 갤럭시S 와 같습니다. 단지 차이점을 찾으라고 한다면 전면 상단에 SAMSUNG 이라는 로고와 뒷면에 Galaxy Player 로고가 들어간다는 것 정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플레이어의 모델명은 YEPP YP-GB1 인데 전면 로고가 YEPP이 아닌 SAMSUNG이 들어간 부분이 좀 독특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사진설명: 전후면에 로고가 들어간 것이 갤럭시S와 다른 점입니다. 갤럭시 플레이어는 동영상 멀티미디어에 특화된 제품답게 상단과 하단 두 곳에 스테레오 스피커가 있습니다. 그래서 외부 스피커로 음악을 들을 때 좀 더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갤럭시S는 상단에만 스피커가 있습니다. 또한 하단부 디자인이 평평(플랫)한것이 특징입니다.)


상단에 있는 3.5파이 스테레오 이어폰 연결잭과 외부 커넥터 연결 잭 그리고 모서리에 지상파 DMB 안테나가 있고 뒷면에는 후면 320만 AF 카메라 렌즈와 상/하단에 스테레오 스피커가 각각 위치해 있습니다.


(사진설명: DMB 안테나는 평소에 본체안에 들어가 있고 전파가 잘 잡히지 않을때는 이렇게 길게 빼서 사용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측면에 전원 버튼이 위치해있고 앞쪽 상단에는 VGA 카메라가 있어서 화상 통화도 가능합니다) 


전면 하단에 있는 조작버튼 역시 갤럭시S와 동일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좌측부터 메뉴버튼, 홈버튼, 이전버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뒷면의 커버를 열었을때 비로소 갤럭시S와의 아주 큰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갤럭시S 에 비해서 무척 단순한 구성으로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하단에 보이는 배터리와 측면에 있는 마이크로SD 슬롯으로 되어 있습니다. 

 
갤럭시S와 비교해 본 뒷면의 모습인데 갤럭시S가 뒷면에 마이크로 SD슬롯과 유심슬롯이 있는 뭔가 꽉찬 구조를 취한다면 플레이어 같은 경우는 3G통화 부분이 사라졌기 때문에 유심 슬롯이 없기 때문에 간결한 구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배터리 크기는 플레이어가 더 작아 보이는데 실제로 용량은 1200mAh로 갤럭시S의 1500mAh로 더 적습니다. 

 
외장 메모리를 통해서 확장이 용이한 갤럭시 플레이어

MicroSDHC 카드는 최고 32GB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외장메모리를 통한 확장성은 애플 아이팟 터치에 항상 우위를 점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에 동영상을 넣고 이동중에 보는데 외장 메모리를 통해서 확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용량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게다가 마이크로SDHC의 가격도 저렴한 편이기 때문에 큰 부담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갤럭시 플레이어 성능부분 살펴보기

갤럭시 플레이어는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하고 있고 갤럭시S에 적용된 버전 2.2 프로요를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외관상으로도 같을 뿐만 아니라 내부 OS도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갤럭시S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하는 사람들이라면 특별한 어려움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멀티미디어로서의 갤럭시 플레이어

갤럭시 플레이어는 스마트폰이 아니라 포터블 미디어 플레이어(PMP)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멀티미디어의 요소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갤럭시S와 다른 점은 음악재생 부분은 바로 2개의 1.3w 스테레오 외장 스피커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사운드에서 갤럭시S 보다 좀 더 풍성한 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차이점! 사운드 얼라이브(SoundAlive™) 음장 시스템의 적용인데 갤럭시S에서는 EQ설정 등 음상 설정을 따로 지원하지 않아서 아쉬웠지만 플레이어에서는 사운드얼라이브(SoundAlive™)를 적용해서 다양한 설정이 가능해 좀 더 풍부한 사운드로 감상을 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렇게 음향같은 멀티미디어적인 부분에서 강점이 있는 것은 확실하게 갤럭시S와 차별되는 요소 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MP3파일뿐만 아니라 Ogg나 FLAC파일 등도 바로 재생이 가능하다는 점이 음악 마니아들에게 끌리는 점입니다.


번거롭고 귀찮은 동영상 변환은 이제 그만!

아이폰을 사용하는 유저들이 가장 크게 불편을 느끼는 부분은 역시나 동영상입니다. 아이폰4에서도 여전히 동영상을 감상하려면 아이폰에서 요구하는 포멧으로 변경을 해야지만 볼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물론 이런 단점을 보완해 주는 어플들이 있지만 일단 유료로 구매를 해야 한다는 것과 설정 등에 있어서 불편합니다)

저도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한번도 영화나 드라마를 변환해서 본 적이 없습니다. 일단 변환하는 시간도 들고, 번거로우며, 게다가 화면도 3.5인치로 작아서 그런지 정말 중요한 영상이 아니라면 변환을 하지 않는 편입니다.

그런 부분을 놓고 보면 갤럭시S는 확실하게 비교 우위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플레이어도 같은 하드웨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역시나 불필요한 변환은 필요 없습니다. 그저 원하는 영화나 드라마를 다운 받아(단 그것이 1080P 풀HD 포멧이 아니라면) 거의 왠만한 포멧은 그대로 본체에 넣고서 재생을 하면 별 문제 없이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자막이 있는 영화 또는 Mkv나 720P의 고해상도 파일도 테스트 해 봤을 때 무난하게 잘 돌아갔고 자막부분도 설정을 통해서 변경이 가능합니다. 화면은 4인치의 슈퍼 CLEAR LCD라서 좀 더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는 갤럭시S의 아몰레드와 비교하면 밝고 어두운 차이인 컨트라스트(contrast)가 약해 보이긴 하지만 눈에는 좀 더 편안합니다.


음악 뿐만 아니라 동영상에도 역시 사운드 얼라이브 음장이 재공되어서 좀더 다양한 설정으로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지상파 DMB도 갤럭시 플레이어가 아이팟 터치보다 우위에 있는 부분중에 하나인데 아이팟 터치 구입을 망설이는 이유중에 가장 큰 부분을 들어보면 DMB의 부재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는데 그 만큼 한국에서 스마트폰에서 DMB가 가지는 비중은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지상파 DMB가 탑재되어 있고 팝업되는 외부 안테나가 장착 되어 있어서 수신률도 좋은 편입니다.


지상파 DMB와 함께 플레이어에는 라디오 기능이 들어 있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라디오 청취가 가능하고 사진에 보이는 것 처럼 무척 세련된 UI를 적용해서 사용하는 즐거움이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라디오 부분도 아이팟 터치보다 강점 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후면에는 갤럭시S의 5백만 화소보다 적은 320만 화소를 가지고 있고 전방에 VGA카메라가 장착 되어 있어서 셀프카메라나 화상통화가 가능하고 다양한 설정등을 통해서 촬영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 촬영은 최대 720x480을 지원하고 있는데 720P HD 동영상 촬영을 제공하지 않는것은 아쉬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멀티미디어에 특화된 제품이라서 HD 촬영에 대한 기대는 있었는데 이 부분은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플레이어는 무선인터넷(Wi-Fi)을 지원하는데 802.11 b/g/n 까지 지원을 하기 때문에 무선에서도 빠른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최신 N규격을 지원하기 때문에 최대 100Mbps의 속도 구현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무선인터넷 속도 체크를 할때도괜찮은 수치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플레이어의 성능을 벤치마킹 프로그램을 통해서 한번 측정해 보았는데 놀랍게도 갤럭시S보다 더 좋은 점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같은 하드웨어와 OS 기술이 적용되었는데 이런 결과가 나왔다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실제로 갤럭시S와 갤럭시 플레이어를 같이 사용해 보면 느낌상일지 모르겠지만 플레이어가 좀 더 부드럽게 작동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플레이어에는 갤럭시S와 동일한 1GHz CPU가 장착이 되어 있습니다.


안드로이드OS를 적용한 제품 답계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구글 마켓이나 삼성 앱에서 언제든지 마음에 드는 앱을 설치할 수 있기 때문에 확장성에서는 어떤 PMP와 비교해도 우수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구글 마켓 뿐만 아니라 삼성 앱스에서도 필요한 어플들을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로는 그렇게 많은 어플들이 준비 되어 있지 않지만 앞으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가 될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10만개의 어플이 올라와 있는 구글 마켓에서도 언제든지 자유롭게 다운 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근 들어서 스마트폰이나 타블렛피시도 그렇고 빠르고 스마트한 디바이스를 통해서 어학 공부를 하려는 분들이 많아 지면서 영어학습기로서 PMP나 스마트폰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플레이어에도 기본적으로 영어 사전이 들어가 있고 토익 토플 강좌도 들어가 있기 때문에 어학기기로의 활용성도 무척 큰 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구글 마켓에서도 다양한 사전이나 어학 어플들을 다운 받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업데이트하면서 공부할 수 있다는 공부하는 사람들에게는 무척 큰 강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차후에 인터넷 강의 서비스도 업그레이드 또한 예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갤럭시 플레이어는 멀티미디어에서 강점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무선인터넷을 지원하기 때문에 스카이프 같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 무선 인터넷 전화(mVoIP)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별도의 통화용 스피커(리시버)를 추가해서 무선 전화의 사용성을 높인 게 특징입니다.

또한 '퀵(Qik)'이라는 앱을 통해서 아이폰4의 페이스타임 같은 화상통화 구현이 가능합니다. 현재로는 퀵 애플리케이션이 장착된 모바일기기가 없기 때문에 당분간은 갤럭시 플레이어 사용자끼리만 화상 통화가 가능하지만 추후에 퀵(Qik)이 안드로이드 마켓이나 애플 앱스토어에 올라오게 되면 플레이어 사용자 끼리가 아닌 아이폰이나 다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유저들과도 실시간 화상통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넷 전화 스카이프와 화상통화 퀵을 통해서 플레이어는 단순한 멀티디미어가 강한 PMP가 아닌 전화통화까지 가능한 멀티 스마트 플레이어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갤럭시 플레이어, 이게 최선입니까?

갤럭시 플레이거를 리뷰 하면서 드는 생각은 만약 이 제품이 갤럭시S의 출시 전에 선보였다면 정말 센세이셜한 열풍을 몰고 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4인치의 슈퍼 클리어 LCD에 무변환 동영상 재생과 다양한 음악 포멧 그리고 3백2십만 화소 카메라와 전면 VGA 카메라를 통한 화상통화 기능 또한 블루투스 최신 버전인 V 3.0을 지원하고 무선인터넷 규격에서 가장 빠른 802.11 b/g/n 까지 지원, 그리고 스마트폰과 동일한 OS인 버전 2.2 프로요를 장착해서 좀더 빨라지고 부드러워지고 또한 구글 마켓과 삼성 앱스를 통해서 수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다양하게 설치하고, 이런 수 많은 장점들은 기존의 PMP의 모습을 뛰어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PMP 중에서는 GPS와 와이파이를 적용해서 최초로 구글의 인증을 받은 제품이기도 하기 때문에 안정성에도 신뢰가 간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비록 갤럭시S 다음 모델로 발표 되었기 때문에 인해서 아무래도 화제성은 떨어지는 부분은 있지만 아직 PMP를 가지고 있지 않고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유저들에게는 무척 매력적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격도 갤럭시S보다 분명히 저렴할 것이고 아이팟 터치와 비교해서도 멀티미디어 부분에서는 여러 모로 뛰어난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이고 무엇보다도 아이튠즈보다 멀티미디어 부분을 조작하는 것은 분명히 수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초보자들에게는 약간은 어렵고 번거로운 아이튠즈보다는 이런 프로그램을 거치지 않고 바로 외장기기로 인식해서 빠르게 파일들을 이동하고 삭제할 수 있는 것은 플레이어가 가지는 또 하나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갤럭시 플레이어는 그다지 매력적인 제품이라고 할 수 없지만 앞에서 이야기한 아직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않는 소비층이나 애플 아이팟 터치를 구매를 생각하고 있거나 멀티미디어 뛰어난 PMP를 찾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갤럭시 플레이어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미 시중에 나와 있는 다양한 갤럭시S의 주변기기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플레이어가 가지는 강점중에 또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플레이어의 등장 이전에는 아이팟 터치를 구입함에 있어서 큰 방해 장벽이 없었는데 플레이어의 등장으로 아이팟 터치의 위치는 어느 정도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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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eiash.tistory.com BlogIcon Leiash 2011/01/27 13:09 PERM. MOD/DEL REPLY

    갤럭시 S가 나오기 전에 나왔으면 센세이션을 일으켰을 기기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지금으로선 조금 어정쩡한 포지션이라는 느낌이네요. ^-^

  2. Favicon of http://allan.from-ma.com BlogIcon 알렉시스 2012/03/27 17:27 PERM. MOD/DEL REPLY

    저는 돼지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3. Favicon of http://alphamale.dvrdns.org BlogIcon 에이버리 2012/03/31 15:43 PERM. MOD/DEL REPLY

    좋습니다, 그것을 사겠습니다

  4. Favicon of http://orange-juice.webhop.org BlogIcon 스텔라 2012/04/18 00:30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5. Favicon of http://peterpan.dnsalias.org BlogIcon 줄리아나 2012/04/18 09:49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6. Favicon of http://ireland.blogsite.org BlogIcon 올리비아 2012/04/20 01:23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7. Favicon of http://albertsquare.is-a-geek.net BlogIcon 노라 2012/04/20 15:55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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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직접 만져본 갤럭시 플레이어(YP-GB1)는 이런 느낌!



갤럭시S가 몬스터급 홈런을 터트리면서 삼성전자를 일약 1년도 안되는 사이에 스마트폰의 맹주 자리에 올려 놓았는데 이 맹렬한 기세를 몰아서 아이폰의 아이팟 터치를 겨냥해서 새로운 비밀무기인 갤럭시 플레이어(YEPP YP- GB1)를 출시했습니다. 갤럭시S는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으면서 엄청난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고 해외 유명 매체에서 올해의 성공적인 디지털기기 중에 하나로 선정되는등 아름다운 나날을 보내도 있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국내에서도 실제로 지하철을 타고 보면 예전에는 아이폰이 거의 싹 쓸이 하던 승객들의 손에서 이젠 갤럭시S를 보는 것은 너무나도 흔한 일이 되어 버리면서 갤럭시S가 성공하긴 성공했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갤럭시S의 성공과 함께 이어지는 갤럭시탭의 출시와 함께 이번에는 갤럭시 플레이어의 출시까지 삼성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초반 머뭇거리다가 된통 혼났던 기억때문에 한번 잡은 승기를 다른 디바이스로 빠르게 확장 시키고 있습니다. 이것은 흡사 애플의 아이팟 터치 - 아이폰 - 아이팟 터치로 이어지는 강력한 삼각편대를 견제하려는 모습과도 같아 보입니다. 삼성도 갤럭시S - 갤럭시 탭 - 갤럭시 플레이어의 조합으로 애플의 아이 시리즈와 전쟁을 하기에 최강의 구도가 잡혔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처음에 갤럭시 플레이어의 출시 소식을 들었을때 들었던 생각은 이 제품이 그렇게 시장에서 파급력이 있을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사람들은 이제 MP3플레이어 같은 기기를 점점 멀리하고 있습니다. 저도 아이폰으로만 음악을 듣고 주위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듣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결국에는 디지털 오디오 플레이어의 파이를 스마트폰이 가져가는 방향으로 흘러갈 거라고 보는 상황에서 갤럭시 플레이어의 등장은 저에게 약간의 어리둥절한 상황을 만들어 주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일단 제품을 만져 보면서 이 부분에 대한 필요 부분을 찾아 보도록 해야 겠습니다. (하지만 틈새 시장은 늘 존재하기에 플레이어가 시장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는 좀 지켜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갤럭시 플레이어는 일단 갤럭시S와 디자인이 그냥 똑 같습니다. 다른게 있다면 전면 상단에 보이는 삼성로고와 뒷면의 갤럭시 플레이어 로고의 차이라고 할 수 있죠. 


그리고 가장 큰 다른점이라고 한다면 역시 갤럭시S는 전화가 된다는 것과 물론 갤럭시 플레이어도 무선 인터넷을 통한 전화가 되지만.. 일단 뒤면의 커버를 벗겨 버리면 이렇게 유심카드가 들어가는 곳이 없습니다. 그리고 마이크로 SD가 들어가는 슬록이 위치해 있고 배터리는 갤럭시S에 비해서 크기가 작아 보이는데 실제로 용량이 좀 작습니다. (아무래도 통화를 하지 않으니 이 정도면 충분한 용량이라 할 수 있지만 배터리는 늘 용량이 빵빵한게 좋기에.. 개인적으로 디지털 디바이스의 배터리의 성능 향상이 가장 더딘게 늘 아쉬운 부분 중에하나입니다. )
 

갤럭시의 장점인 지상파 DMB도 장착이 되었습니다.


뒷면이 화이트로 되어 있어서 그런지 좀더 깔끔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집에 갤럭시S와 갤럭시 플레이어 두대를 절대 같이 두지 마세요. 실수로 갤럭시 플레이어를 들고 나가서 낭패를 볼 수 있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죠. ㅎㅎ


OS도 갤럭시S와 동일한 버전 2.2 프로요를 적용하기 때문에 갤럭시S 유저라면 설명서를 따로 볼 것 없이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전화 다이얼 버튼이 빠진 부분외에도 같기 때문이죠. 화질은 처음에 아몰레드(AMOLED)가 미적용 되었다고 해서 실망을 했는데 막상 사용해보면 그리 나빠 보이지는 않았고 황금눈을 가지지 않았다면 둘의 차이점을 바로 느끼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좀 더 지켜봐야 겠네요.) 



갤럭시 플레이어의 장점은 역시 인코딩을 변환할 필요 없이 바로 동영상 재생이 가능하다는 것인데 테스트로 몇개 넣어서 작동해보니 1080P도 끊어짐 없이 재생되는등 (잘못된 파일이었습니다. ^^;) 720P 까지 문제 없이 재생되는 점은 멀티미디어 기기로서 강점을 그대로 보여 주었습니다. 무변환 동영상 재생은 갤럭시 플레이어가 아이팟 터치보다 확실하게 비교 우위를 보이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만 가볍게 다루도록 하고 곧 제대로 된 리뷰를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프리뷰에서 너무 많이 보여 드리면 정작 리뷰에서는 쓸 이야기가 적어지니 말이죠..ㅎㅎ 이것 저것 계속 만져보니 처음에 가졌던 약간은 비관적이고 삐딱한 시각에서 조금씩 여러가지 부분만 맞는다면 갤럭시 플레이어도 시장에서 어느정도 임펙트를 줄 수 있는 부분이 생길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 부분들도 리뷰 포스팅에서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하루면 2010년이 지나가는데 IT쪽은 연말 이런거 상관없이 무서운 속도로 신제품을 쏟아내고 있는 듯 합니다. 게다가 이젠 몇일 있으면 2011 CES 쇼도 개막이되니 말이죠. 2011년 벽두 부터 모바일 시장과 IT 시장은 뜨겁게 달아오를 것 같습니다. ^^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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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양갱이 2010/12/31 11:16 PERM. MOD/DEL REPLY

    북미에선 얼마에 나올까요 ㅠㅠ 아이팟터치보단 싸게나오면좋을텐데.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12/31 11:34 PERM MOD/DEL

    글쎄요 아직 가격이 확정 되지 않아서 얼마에 나올지는.. 갤럭시 플레이어에 관심이 있으신가 보죠?^^

    1111 2010/12/31 19:53 PERM MOD/DEL

    아이팟 터치;;보다 싸게 나올 가망이 크지요 만약 전세계 동시 발매이면 제일 싼곳을 찾아 보심 되실것이고

    양갱이 2011/01/01 06:05 PERM MOD/DEL

    애플은 별로 좋아하진않아서 ㅎㅎ 아이팟터치 4세대는 별로 안끌리더라구요. ^^

  2. 벙쪄 2010/12/31 12:32 PERM. MOD/DEL REPLY

    무변환 동영상 재생은 상당히 매력적인 부분이네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12/31 12:45 PERM MOD/DEL

    그 부분이 아이팟터치보다 강점인 부분이기도 합니다.

    1111 2010/12/31 19:54 PERM MOD/DEL

    AVI인코딩이나 그런것은 아이팟쪽에서도 귀찮지만 어플을 이용해서 변환 없이 사용 하실수 있지요

  3. Favicon of http://noas.tistory.com BlogIcon 배낭돌이 2010/12/31 13:38 PERM. MOD/DEL REPLY

    오~~ 무변환 멋진에용!!
    느린것만 없어지면 갤럭시 최고인뎅. .ㅠ.ㅠ

    한 해 수고하셧습니다.
    2011년 더욱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당. 기 팍팍!!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12/31 14:01 PERM MOD/DEL

    그렇죠 느린게 늘 걸림돌인 갤럭시S 뭐 이건 안드로이드OS의 문제 같기도 합니다. 배낭돌이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4. 도라에몽 2010/12/31 13:52 PERM. MOD/DEL REPLY

    항상 따라하는2인자뿐이 못되는 삼성에 다시한번 실망합니다. 자타공인 대한민국 일류기업인데
    이제는 창조적인 디바이스를 개발할줄알았는데 고작 아이팟따라하기라니....
    전 기대보다 실망이 크네요.전 겔플이 아이팟과는 젼혀다른 새로운기능으로 나올것이라 기대했는데
    역시나 삼성...정성어린 리뷰는 잘 보았으나 기기 자체에대해선 더이상 기대할게 없는듯합니다.ㅎㅎ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12/31 14:03 PERM MOD/DEL

    저도 처음에 플레이어가 나왔다고 해서 당혹 스러웠습니다. 갤럭시S와 별 다를 것도 없는데 왜 나왔냐 하는 생각 때문이었죠. 현재로서는 갤럭시S에서 통화를 뺀 부분 정도의 차이인데.. 그래도 이런 시장은 존재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플레이어는 아이팟 터치를 대항하려는 상징적인 의미도 커 보인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전혀 다른 새로운 기능? 2011/01/02 00:24 PERM MOD/DEL

    그게 뭔지 님부터 ㄱㄱ??

    현재 기술은 웬만큼 발전해서 거기서 거기거든요. 무슨 블루레이 칩 박아서 폰으로 블루레이 보길 원하나... 아니지, 이것도 그냥 폰으로 동영상 보는 거잖아??하면서 아이팟에도 있는 기능이네... 하고 깔듯ㅇㅇ

  5. carosul 2010/12/31 15:02 PERM. MOD/DEL REPLY

    갤럭시플레이어의 디스플레이는 만족할만한 수준이었나요??

    갤럭시s의 슈퍼아몰레드와 비교해서 어떤지

    궁금합니다....ㅎ

    색감은 갤럭시플레이어의 디스플레이가 더 좋고

    명암비는 갤럭시s가 더 좋다는 말도 있던데....

    역시 리뷰를 기다려보는 수밖에 없나요.....ㅠ.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111 2010/12/31 19:55 PERM MOD/DEL

    갤S와의 차별화를 위해서 ;; 화질은 갤S보다 떨어질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아이팟이나 아이폰 시리즈도 비교 해보심 아이팟 터치
    시리즈가 아이폰 시리즈보다 화면이나 카메라부분에서 약합니다

  6. Favicon of http://boann.tistory.com BlogIcon Boan 2010/12/31 15:31 PERM. MOD/DEL REPLY

    저는 아무리봐도 갤럭시S와 차이점을 모르겠네요.ㅠ.ㅠ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1/07 22:44 PERM MOD/DEL

    통화 되고 안되고의 차이 랍니다. 그리고 글을 읽어 보면 약간의 차이점을 발건할 수 있답니다.^^

  7. 갤플도 갠춘 2010/12/31 15:44 PERM. MOD/DEL REPLY

    전 아이팟터치4세대!! 다봐도 아이팟이 꿀리는거 없지만 무인코딩ㅠㅠㅠㅠㅠㅠㅠ
    글구 삼성 애플좀 그만 따라했으면함ㅋ

    1111 2010/12/31 19:58 PERM MOD/DEL

    어쩔수가 없습니다. 삼성이 소니를 따라 할때도 성공한 케이스를 따라서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듯이.
    이번에도 애플의 성공 라인업을따라서 만들어 가는것이 가장 좋은 성공의 케이스이겠지요

    이 씨 2011/01/02 13:55 PERM MOD/DEL

    아이팟터치 도 무인코딩 어플을 이용한다면 가능합니다

  8. 사람 2010/12/31 19:16 PERM. MOD/DEL REPLY

    갤럭시플레이어도 와이파이가 있다고 들었는데 갤럭시플레이어로 네이버 같은거 할수있나요?

    1111 2010/12/31 19:52 PERM MOD/DEL

    할수는 있어요 단지 3G망이 아니기떄문에 어디서든 하는게 아니라 와이파이 되는지역만 가능 합니다.

  9. realsmart 2010/12/31 19:25 PERM. MOD/DEL REPLY

    역시 삼성이 애플보다 앞서가는것은 무변환뿐..
    나머지는 따라가고 있거나 안드로이드의 혜택..
    그래서 무변환을 매일 외치죠 광고를 보면..
    개인적으로 DMB필요도 없는데.. 딱보니
    DMB없는 거는 안나올듯 하고.. 이번에도 패스~~

  10. 다물 2010/12/31 21:30 PERM. MOD/DEL REPLY

    K/U처럼 앞뒷면 색상이 같았으면 했는데 S처럼 나왔네요.
    핫초코 미떼 광고처럼 스키장에서 뒷태가 예쁜 여자에게 다가가 말을 걸었더니 부활의 김태원이더라는 수준은 아니지만 디자인이 아쉽네요.

  11. W2sty 2011/01/01 10:24 PERM. MOD/DEL REPLY

    갤스의 슈퍼아몰레이드 화려한 색감이나. 아이폰의 레티나디스플레이~에 비하면 어떤가요??? 겔스는 색감이 좋지만 가끔 너무 오버한듯한 색이 나올때가 있고 레티나디스플레이는 색감은 뛰어나지않지만 pc화면으로 웹을 바꿔도 모든글씨를 확대없이 구별가능한 기술력. 갤플은 어느부분이 뛰어날지....

  12. W2sty 2011/01/01 10:27 PERM. MOD/DEL REPLY

    아 그리고 외장메모리지원하나요?? 가격이 8기가모델이40만원대던데;; 이가격이면 아이팟32기가모델가격이라~~외징메모리지원하는 메리트가 없다면 비싼듯해서 ~~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1/03 20:54 PERM MOD/DEL

    예 당연히 지원합니다.^^

  13. gch02406 2011/01/07 20:21 PERM. MOD/DEL REPLY

    gb1 어디서 구하셨어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1/07 22:45 PERM MOD/DEL

    이 제품은 완제품이 아니고 리뷰용 샘플제품입니다. ^^

  14. 갤플~ 2011/01/10 17:04 PERM. MOD/DEL REPLY

    얼른 리뷰해주세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1/10 20:36 PERM MOD/DEL

    아 예 서두룰께용..^^

  15. 갤스 2011/01/14 20:51 PERM. MOD/DEL REPLY

    끼악! 짝퉁?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1/15 08:41 PERM MOD/DEL

    짝퉁은 아니고 그냥 이종사촌 아니면 배다른 동생?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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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에게 보일러 보다 더 필요한 이것! KT 쇼포토박스 디지털 액자



예전에 한참 인기를 끌었던 CF중에 "부모님 집에 보일러 놓아 드려야겠어요" 이런 멘트가 나오는 CF를 아마도 다들 기억하실 겁니다. 이 CF가 인기를 끌다보니 온갖 종류의 패러디도 나오고 했던 기억이 나는데 저도 오늘 이 멘트를 한번 패러디를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가장 먼저 그 보일러 CF가 생각이 났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 제품은 보일러 같은 제품하고는 한참 거리가 먼 IT제품인데 왜 이런 생각이 드는 걸까요? 혹시 이게 어떤 제품인지 예상이 가시나요?^^

"부모님 집에 보일러 놓아 드려야 겠어요" CF가 생각나게 하는 IT제품

저도 사용하기 전에는 보일러 CF 하고의 연관성을 한번도 생각하지 못했지만 사용하고 나니 이거야 말로 정말 부모님들이 필요한 제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제품은 다름아니 전자앨범 또는 디지털앨범이라는 불리는 IT기기 입니다. 이젠 사진을 촬영해도 예전처럼 사진을 인화하거나 하는게 정말 많이 줄었습니다. 저도 사진을 2~3년 사이에 거의 만장에 가깝게 촬영했지만 이중에서 막상 뽑은 것은 10여장도 되지 않는 걸 보면 말이죠. 이젠 그저 모니터를 통해서 그 사진을 주로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전자액자인데 사실 전 아직까지 전자 액자의 효율성에 그다지 만족스러원 하지도 않고 큰 기대를 걸고 있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결국 전자액자가 대세가 될 것이기 때문에 한 1년 정도 후인 2011년 하반기쯤은 생각을 해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하지만 KT 쇼 포토 박스 서비스를 경험하고 나니 저의 생각이 좀 틀린 것 같고 그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이 지금 바로 구매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특히나 아기가 있는 가정은 말이죠.



멍충이 디지털액자를 스마트하게 해주는 방법

제가 몇달전 해외 사이트에서 읽었던 기사인데 내용이 상당히 흥미로와서 이렇게 캡쳐를 해놓았습니다. 일본 NTT 도코모에서 개발한 기술인데 이 기술을 한국의 KT에서 서비스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일본에는 오타요리 디지털 프레임 서비스라고 하는데 제가 생각하기에 확실치는 않지만 이번에 KT에서 서비스하는 쇼 포토박스가 도코모의 기술이 들어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생각해 보면 그리 뛰어난 기술을 요하는 서비스 같지는 않은데 KT에서 단독으로 개발한다 해도 큰 문제는 없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 서비스는 쉽게 말해서 그동안 그냥 멍청이 전자액자를 인터넷을 달아 주어서 좀더 지능화되고 스마트하게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흡사 예전에 인터넷 없이 컴퓨터를 하는 그런 암흑의 시대에서 인터넷의 연결로 말미암아 천지가 개벽하는 그런 경험을 한 적이 있기에 쇼 포토 박스 서비스는 전자액자의 활성화를 앞 당기는데 일등공신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사용해 보고 나니까 전자액자가 얼마나 활용성이 높은가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쇼포토박스 외형 디자인



쇼포토박스는 디지털액자를 기본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박스의 내장품도 디지털액자가 들어가 있고 다른 제품과 차이가 나는 부분이라고 한다면 USIM 카드가 들어가 있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디지털액자에 통신기능이 들어가기 때문에 따로 독립된 전화번호를 받게 됩니다. (구성품은 본체와 AC어댑터, 유심카드,설명서로 구성되었습니다.)



쇼포토박스의 외형적인 디자인은 그냥 사진으로 보시기에도 느낄 수 있듯이 심플한 사각형프레임으로 구성되어 있고 버튼이나 이런 부분은 눈에 띄지 않는 미니멀한 디자인입니다. 베젤 부분은 유광 재질로 되어 있어서 반사가 좀 있는 편이고 지문도 잘 묻어 납니다.


뒷면의 모습입니다. 전원을 온오프 하는 레버가 있고 그 아래에는 메모리카드와 USIM(유심)카드를 넣을 수 있는 슬롯 그리고 가운데는 지지대가 있습니다. 

 
메모리카드 들어가는 거야 뭐 전혀 특별할게 없지만, 바로 스마트폰에 많이 볼 수 있는 USIM이 들어간다는 것 입니다. 이것 하나의 차이가 포토박스와 일반 디지털액자와 크게 다른 점입니다. 


제조사는 중국 화에이(HUAWEI) 인데 일반인들의 인지도는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지만 그래도 세계적인 통신장비를 만드는 해외에선 상당히 인지도가 있는 회사입니다. 


뒷면의 거치대를 이용해서 손 쉽게 가로,세로로 변경해서 세울 수 있습니다.


사진이 와이드라면 가로로 세워놓는게 그리고 사진이 세로로 촬영된 사진이라면 이렇게 세로로 세워서 보는게 편합니다. 사진은 방향에 따라서 자동으로 회전이 되기 때문에 특별한 설정은 필요치 않습니다.


본체의 기본적인 스펙은 이와 같습니다. 화면 크기는 9인치( 디지털 액자로서 이 정도 사이즈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컬러는 하양과 검정, 해상도는 800x480, 지원포멧은 그림파일만 가능합니다. 아직 동영상이나 음악 파일은 볼 수 없습니다. 그리고 시야각이 그리 좋지 못하기 때문에 정면에서 봐야 할때만 제대로 된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라 할 수 있는데 서비스 자체는 상당히 매력적인데 단말기가 아직 뒷받침을 제대로 못해주는 것 같습니다. 내장 메모리는 256mb인데 이것도 그리 넉넉하지 못한 용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휴대폰으로 촬영한 것만 전송을 한다면 그래도 그럭저럭 버틸 용량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아직은 쇼포토박스를 지원하는 단말기가 1개 뿐인데 좀더 성능이 좋은(특히 다른 건 몰라도 시야각은 신경을 써줬으면 좋겠습니다.) 단말기의 출시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외부에 버튼이 없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그 대신에 본체를 터치하면 우측에 있는 프레임에서 메뉴들이 발광을 하며 나타납니다. 방식은 가볍게 터치를 해서 작동을 하는건데, 처음에는 일반적인 휴대폰에 익숙해져서 인지 자꾸만 화면을 터치하느라고 액정에 좀 지문이 많이 묻었답니다.^^

제품 사용방법!

제품을 사용하려면 가장 먼저 해야할 것은 제품 등록이라는 절차를 거치셔야 합니다. https://photobox.show.co.kr/ 이곳에 가셔서 로그인을 하시고 그곳에서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를 만드시고 등록을 해야지 휴대폰으로 MMS를 보내고 이메일로 사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이런 등록이 끝났다면 이젠 사용하는 일만 남았답니다. ^^

쇼포토 박스 사용기!! 

제가 이제품을 알고 나서부터 생각했던 것은 당연히 제가 사용하지는 않고 부모님 집에 놓아드려야 겠다는 것이었습니다. 보일러는 못 놓아드릴 망정, 전자액자라도 놓아드려야 할 것 같더군요. ㅎㅎ 아무래도 아기가 생기다 보니 그동안은 휴대폰의 MMS로 아기사진을 보내드리고 그랬는데 아무래도 이게 사진도 작고 아이폰에서 촬영한 것은 보기가 좋은데 막상 아버지 휴대폰에 배달된걸 보면 사진도 작고 열화도 심해서 그냥 화질 이런걸 기대하기는 참 뭣하더군요. 그래서 아버지에게 아이폰으로 휴대폰을 바꿔드려야 할까 고민중이었는데 쇼포토박스를 사용하면 이런 고민은 끝일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현재 쓰고 계시는 3인치 정도의 작은 휴대폰 화면이 아니라 9인치의 큰 화면으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장 빈번하게 사용하는 것은 역시나 아이폰에서 보내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평소에도 자주 아이폰에서 촬영을 해서 MMS로 많이 보내곤 했는데 이젠 쇼포토박스가 생기다 보니 이렇게 받는 사람을 부모님으로 하지 않고 쇼포토 번호로 보내게 되었네요. 


이렇게 MMS로 보내면 화면에 문자 알림 메세지가 뜨면서 사진이 도착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일단 1개만 보냈으면 1개만 표시가 되지만 여러번 보내게 되면 그 만큼의 수가 표시가 되게 되었습니다. 이런 메세지가 뜨게 되면 옆에 프레임에서 메뉴판들이 반짝 반짞 거리고 아무곳이나 터치를 하면 받은 사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확인한 사진의 모습입니다. 아이폰에서 보낸 사진인데 보기에 화질상으로 큰 무리는 없습니다. 문자 내용도 표시가 되게끔 되어 있어서 이런 저런 내용을 넣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부분이 하나 있다고 한다면, 저 같이 젊은 사람이 사용한다면 큰 문제가 없지만 연세가 60이 넘은 기계와 친하지 않은 어르신들이라면 사진이 왔을때 확인하는 부분이 좀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메인 메뉴를 보시면 이렇게 5개의 섹션이 있지만 이 중에서 가장 빈번하게 사용하는 것은 외장 메모리 저장사진과 액자 저장 사진 이 2개 입니다.


기계와 친하지 않은 사람들이 사용하기에는 약간은 복잡한 인터페이스

여기서 외장 메모리 저장 사진은 외부 메모리 카드에 넣은 사진을 말하고 액자 저장 사진은 MMS나 이메일로 보낸 사진이 저장되는 공간입니다.  저도 처음에 쇼포토박스를 부모님 집에 놓아드릴때 미리 그동안 촬영한 사진들중에 100개 정도 미리 넣어드렸습니다. 그래서 그 사진을 계속해서 보시고 계신데 이렇게 새로운 사진이 도착하면 그 사진은 액자 저장 사진에 들어가게 되는데 여기서 조작을 잘 못하면 외장 메모리 저장 사진을 못 보고 제가 따로 전송한 사진들만 보게 된다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얼마전에 어머니께서 저에게 사진이 이상하게 다 안나오고 일부만 나온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바로 이런 부분 때문이었습니다.  사실 이 문제는 만약 제가 사용했다면 전혀 문제가 되지도 않을 부분이지만 쇼포토박스의 서비스 특성상 이렇게 부모님들에게 선물로 많이 드릴 것 같기 때문에 좀더 쉽게 UI를 구성하거나 사용방법이 아주 아주 간단하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약 액자의 기본 저장공간이 최소 4GB정도 되었다면 얼마동안은 큰 문제가 없을 수 있지만 256mb의 한정된 공간은 요즘같이 화소가 큰 카메라에서 엄청나게 찍어대는 사진들을 보관하기에는 금방 그 한계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래서 메모리카드로 따로 옮기는 작업을 하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부모님에게 천천히 설명을 드리면 초반에 조금 시간이 걸리지만 이해하시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 

이메일로도 사진 전송 가능 

전화번호 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 이메일주소를 만들 수 있어서 이 메일을 통해서 DSLR로 촬영한 사진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좀더 선명한 사진을 넣을 수 있습니다. (단말기에서 받는 방식은 똑 같습니다.)


쇼포토박스 사이트에서도 전송 가능

휴대폰, 이메일 그리고 쇼포토박스 사이트에서도 보낼 수 있습니다. 위에 그림처럼 컴퓨터에는 있는 사진들을 손 쉽게 전송할 수 있습니다. (저도 이 부분은 리뷰를 하면서 발견했답니다. 그동안은 대부분 이메일이나 MMS를 통해서 보내기만 했는데 말이죠.)


사진보는 방법을 설정할 수 있고


액자설정을 통해서 다양한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화면에서 보시는 것 처럼 절전모드와 시간절정 그리고 화면밝기조절등 여러가지를 할 수 있습니다. 만약 부모님이 쇼포토박스를 설치를 했다면 이런 부분을 따로 만지시거나 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자녀들이 이 부분은 설정을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단말기 설정을 단말기가 아닌 쇼토포박스 사이트에서도 가능하다?

쇼포토박스의 마음에 드는 점이 하나 있다면, 제가 위에서 어른들이 사용하기에 좀 복잡한 부분이 있다고 했는데 이 부분을 KT에서 알고있었는지 단말기가 아닌 사이트에서도 따로 설정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더군요.




쇼포토박스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이렇게 단말기에서 설정 가능한 부분이 똑 같이 나와 있습니다. 슬라이드 설정이나 화면표시 설정등 거의 모든 단말기에서 할수 있는 설정이 사이트에서 가능하기 때문에 부모님집에 단말기가 있다해도 언제나 설정등을 손 쉽게 자녀들이 변경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설정이 단말기가 아닌 사이트에서 가능하다는 것은 정말 신기한 부분이었답니다. ^^ 사실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에 더 그랬나 봅니다. )


그리고 보낸 사진중에서 사이트에서 삭제를 할 수 있고 회전이나 메세지를 다시 넣어서 재 전송할 수 있는 기능등 상당히 많은 것을 사이트에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기능들을 잘 다루지 못하는 어른들이 사용하기에도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단말기에서 할 수 있는 회전 설정도 웹에서 다 가능합니다. 물론 액자설정도 말이죠.


한가지 웹에서 할 수 없는 기능이라 하면 바로 사진을 이동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내장메모리의 용량이 작기 때문에 전송받은 사진을 외장메모리로 복사하거나 이동하는것은 필수인데 그것은 단말기에서만 설정이 가능하더군요. 그리고 이 부분은 부모님에게 설명하기에 가장 복잡한 부분이었습니다. (이 부분도 왭에서 설정이 가능하다고 하면 정말 최고의 무결점의 서비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단말기도 최고의 성능을 갖추고 있다면 더하겠죠)

사진을 한명만 보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친구를 초대하게 되면 다른 사람도 사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자녀가 여러명 있는 분들은 동시에 귀여운 여러 손자, 손녀들의 사진을 하나의 디지털 액자에서 모두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부모님이 시골에 있다거나 지방에 있어서 아이들의 모습을 보기가 어려운 집이라면 쇼포토박스는 정말 보일러 보다 중요한 선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이번에 놓아드린 쇼포토박스를 보시면서 그것 보는 재미로 사신다는 이야기를 자주 하시면서 간만에 제대로 효도를 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사진설명: 사진에 나와있는 블루투스무선헤드셋은 쇼포토박스와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그냥 소품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가족간의 정을 느끼게 해주는 서비스, KT 쇼포토박스

쇼포토박스를 사용하면서 느낀 부분은 서비스나 단말기나 모든 것이 디지털로 돌아가는 디지털 감성이 지배하는 부분이 강하지만 막상 사용해보면 아날로그의 따듯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서비스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디지털을 이용해서 가족간의 우애를 돈독히 하고 좀더 소통할 수 있고 이 서비스로 인해서 부모님과의 거리도 가까워 지고 집에 웃음 꽃이 필수 있게 만드는 부분은 제가 느꼈던 가장 큰 만족스러움이었습니다.

비록 이런 놀랍고 마음에 드는 가족적인 서비스인 쇼포토박스의 유일한 단점이라고 할 수 있는 단말기의 시야각의 아쉬움과, 매달 들어가는 5천원의 요금(제가 생각하는 적당한 요금제는 2500원 정도라고 보고 있는데 그럼 괜찮은 단말기만 뒷받침 된다면 정말 대히트할 만한 그런 서비스라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일단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는 확실히 끌리기 때문이죠.)제외하면 정말 만족스러움 그런 서비스였습니다. 앞으로 나오는 디지털액자에서는 와이파이가 지원이 기본으로 될텐데 그렇게 되면 현재 가지고 있는 쇼포토박스의 유심을 이용한 서비스의 획기적인 부분이 어느정도 감소할 수 있는 부분이 있지만 현재로서는 상당히 상품성이 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아무래도 와이파이 같은 경우는 설정이나 전파가 잡히지 않는 부분등 여러 부분에서 복잡한 부분이 있기 때문이죠.(와이파이 설정도 어른들 입장에서는 복잡한 부분도 있고요) 3G로 전송하거나 다운 받는 부분에서는 전혀 속도가 느리거나 하는 부분은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가끔 전송이 제대로 되지 않는 현상도 보이긴 했습니다.)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꼭 하나 장만해서 이번에 성탄절 선물로 부모님에게 선물로 드린다면 정말 기뻐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 (성탄절은 지났으면 해피뉴이어 선물로 하나 드린다면 제대로 효도 했다고 두고두고 칭찬을 들을 수 있다는 거 이거는 제가 보장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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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hinkingpig.tistory.com BlogIcon ThinkingPig 2010/12/27 09:59 PERM. MOD/DEL REPLY

    디지털 액자 하나 꼭 필요하죠..
    상세한 리뷰 감사드립니다....
    건강한 한 주 되세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12/27 22:09 PERM MOD/DEL

    디지털 액자 사용해 보니 앞으로 대세가 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특히 쇼포토박스는 멀리 떨어진 부모님 계신 분들이라면 꼭 사야할 필수품이라는거..^^

  2. Favicon of http://hanslee79.tistory.com BlogIcon 우히우하하 2010/12/27 11:42 PERM. MOD/DEL REPLY

    와~ 이거 부보님께 선물해 드리면 정말 좋아하실듯.ㅋㅋ 특히 전자제품을 좋아하시는 저희 아버지는 너무 만족할 듯 하네요~ㅋ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12/27 22:10 PERM MOD/DEL

    전자제품을 좋아하시는 부모님이라면 이런 제품 완전 좋아하실겁니다. 특히 귀여운 손주손녀 사진들을 보내면 말이죠.^^

  3. ^^ 2010/12/27 15:05 PERM. MOD/DEL REPLY

    아기 너무 귀여워요~
    진짜 부모님들께 손주사진 보시라고 하나 놔드리면 굉장히 좋을꺼같네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12/27 22:10 PERM MOD/DEL

    감사합니다.^^; 좀 귀엽긴 해요 ㅋ

  4. someone 2010/12/27 15:06 PERM. MOD/DEL REPLY

    떨어져 계신 부모님께 정말 좋은 선물인 것 같아요.
    손자, 손녀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으니 보고픈 마음이 좀 덜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관리도 웹으로 할 수 있으니 관리하기도 편할 것 같군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12/27 22:11 PERM MOD/DEL

    정말 보일러 보다 필요한 선물이 아닐까요? 저희 부모님도 정말 좋아하는 디지털 기기중에 하나가 되었으니 말이죠.^^

  5. 별이 빛나는 밤에 2010/12/27 15:07 PERM. MOD/DEL REPLY

    헉, 저도 포토박스 체험단인데... 나와 차이나는 이 엄청나게 상세하고 좋은 리뷰는!!! ㅋㅋㅋㅋ
    그런데 정말 디자인도 깔끔하고 좋답니다,
    핸드폰에서 사진이 바로 전송되는건 정말! 획기적이었어요 ㅋㅋ

  6. 도레미파솔 2010/12/27 15:08 PERM. MOD/DEL REPLY

    절 보고파하시는 부모님께 드리고 싶네요~~
    요즘 연말이라 마침 계속 연락이 온다는 ㅋㅋㅋ
    친구들끼리도 사진도 보내주고 재밌을 것 같네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12/27 22:12 PERM MOD/DEL

    부모님에게도 좋지만 연인들끼리 하나씩 나눠 가진다면 평소에 자주 만나지 못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전송해서 보다보면 더 사랑이 쌓일 것 같습니다.^^

  7. 냐옹 2010/12/27 15:30 PERM. MOD/DEL REPLY

    디지털액자 전자제품 파는 매장에서 봤는데
    정말 괜찮은거 같더라구요~
    기발해요~

  8. Favicon of http://http://www.khaiyang.com/1277 BlogIcon 해물어 2011/01/03 10:01 PERM. MOD/DEL REPLY

    저도 이용중인데 좋더군요.
    일단 전송이 가능하다는게..이메일 전송이
    상당히 편리합니다. ㅋ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1/03 20:54 PERM MOD/DEL

    이메일 전송 편합니다.^^

  9. Favicon of http://crantfordsflowers.com BlogIcon 릴리안 2012/03/23 22:09 PERM. MOD/DEL REPLY

    저는 유대인 음식만 먹습니다.

  10. Favicon of http://cesar007.barrel-of-knowledge.info BlogIcon 릴리안 2012/03/28 01:16 PERM. MOD/DEL REPLY

    저는 유대인 음식만 먹습니다.

  11. Favicon of http://jackiemac.boldlygoingnowhere.org BlogIcon 새디 2012/04/17 18:29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12. Favicon of http://beers.for-more.biz BlogIcon Alyssa 2012/04/18 00:25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13. Favicon of http://faultytowers.dnsalias.com BlogIcon 브리 2012/04/19 22:25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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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영어공부엔 필수 품목! 전자사전 아이스테이션(i-Station) D3



이전에도 느끼고 지금도 느끼고 앞으로도 느끼겠지만 영어공부의 필요성은 시간이 가면 갈수록 그 깊이는 더 커지는 것 같습니다. 제가 어렸을때는 지금쯤이면 자동 번역기가 등장해서 따로 영어를 배우지 않아도 자동으로 번역이 되고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제가 보기에는 그떄보다 달라진 것은 없이 오히려 영어의 중요성은 시간이 갈수록 커져만 가는 것 같습니다. 하나, 다른게 있다면 그 시절보다는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여건이 너무나 편해졌다는 것이죠. 정말 지금시대에는 영어공부를 독학으로 해도 전혀 어려움이 없다고 할 정도로 너무나 편리해졌습니다. 단 한가지 끈기와 노력만 있다면 영어정복의 길은 그리 험난하지 않다고 이야기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끈기와 노력, 이것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이겨내지 못하는 가장 큰 장벽이 아닐까요? 영어배우기에 너무나 편한 세상이라고 이야기하는 저도 끈기와 노력의 결여 때문에 아직도 영어때문에 고민을 하고 있으니 말이죠.^^ 

하지만 분명한 것은 마음만 있다면 영어공부하기는 정말 쉽답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처음은 바로 전자사전의 등장이라고 할 수 있죠. 예전에는 종이사전으로 영어공부를 할때는 정말 사전찾다가 시간 다가고 영어사전 찾는것 때문에 영어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정도 였으니 말이죠. 이젠 원하는 단어는 그저 전자사전을 이용해서 번개와 같은 속도로 찾을 수 있습니다. 영어단어 찾는 시간이 팍 줄었으니 그 만큼의 시간을 영어공부에 전념할 수 있답니다. 시중에는 너무나 많은 전자사전이 나와있고 이젠 기능이 첨단을 달리더군요. 사전기능을 넘어서 멀티미디어까지.. 이건 전자사전이 아니라 거의 PMP와 노트북 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리뷰 주인공도 그런 아주 눈부신 기능을 담고 있는 녀석이랍니다. 이름은 아이스테이션 D3  

그동안 흑백의 전자사전을 사용하고 있다가 최첨단 전자사전을 보니 정말 디지털의 기술의 발전은 놀랍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아이스테이션 제품은 처음 사용해보는데 박스패키지도 그렇고 본체도 그렇고 심플함이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제가 원래 이런 미니멀리즘을 좋아하는데 D3는 뭔가 심플해서 좋았습니다.


안에 내용물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뭐 이정도? 파우치와 USB케이블, 이어폰, AC아댑터, 설명서, 사전백업CD등이 들어 있었습니다. 마이크로SD카드는 따로 들어있지 않아요! 참고 하세요.


하얀색 박스 제일위에 이렇게 들어가 있는 점이 좀 독특했습니다. 그리고 내용물은 저 하얀박스 아래에 숨겨져 있었답니다.^^


아이스테이션 D3는 사진에서 보듯이 심플함 그자체입니다. 사실 전자사전은 화려한 디자인 보다는 이렇게 심플한게 좋답니다. 그래야지 잡 생각안하고 공부하니 말이죠.^^


뒷면도 역시 심플.. 모서리에 고무패킹이 되어 있어서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사이드에는 이렇게 전원단자와 USB연결단자, 열쇠 그리고 이어폰단자가 위치해 있습니다.

그거 아시나요? 전 처음에 이녀석을 만나서 한 행동이 건전지 어디들어가나 그거 찾고 있었답니다. 그러면서 어처구니 없게 건전지가 안들어가는 뭐 이런 후진게 있나 하고 잠시 생각했다는..ㅎㅎ 저와 함께 했던 처음의 전자사전이 건전지로 작동하는 거라서 그것만 생각을 하고 최근에 선보이는 전자사전을 생각하지 못했답니다. 정말 요즘 나오는 것은 다 이렇게 충전을 하는 방식으로 작동하는데 말이죠.^^ 

 배터리는 2400mAh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사용합니다.  


반대쪽은, 놀랍게도 외부메로리를 넣을 수 있는 슬롯이 있답니다. 이것도 역시 제가 구닥다리 전자사전을 너무 오래 사용해서 그런지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답니다. ㅎㅎ  마이크로SD만 넣을 수 있고 이런 외부 메모리는 멀티미디어 기능을 작동할때 무척 유용하겠네요. 이젠 예전의 전자사전이 아니라 동영상도 보고 음악도 듣고 사진도 볼 수 있는 만능 머신이니 말이죠.


심플함이 매력적이라고 이야기 하고 싶네요. 일부는 이런 심플함 디자인이 밋밋하다고 이야기 할 수 있지만 전 이녀석을 전자사전으로 보기 때문에 이 정도면 만족합니다.

전자사전은 막 굴리면서 사용하기 때문에 화련한 디자인보다는 오히려 튼튼한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속을 볼 차례.. 겉의 단아한 실버와는 달리 실내는 블랙의 모습이 강하네요.


자판은 처음에는 좀 뻑뻑해서 자판을 제대로 누를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막상 만져보면 단어를 입력하는데 큰 어려움을 없었습니다. 하지만 좀 부드럽게 눌러줬다면 더 좋았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영어단어 정말 공부할때는 하루에 많은 양을 찾는 편인데, 이런 부드럽지 않은 키감으로는 쉽게 손에 피로감이 올 수 있기 때문이죠. 오타가 나올일은 확실히 없겠지만 약간의 힘을 주면서 눌러여 한다는 부분은 아쉬움이었습니다.


LCD는 3.5인치(480x320 1600만컬러)를 지원하고 시야각은 상당히 좋은편입니다. 전후좌우 어느 위치에서 보아도 화면의 변형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LCD좌측에는 스피커가 각각 있어서 영화나 음악 그리고 단어발음을 들을때 좀 더 크게 들을 수 있답니다.

화면이 좀 더 컸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는데 생각해 보면 전자사전은 기동성이 최고기 때문에 이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때나 항상 함께하는 사전이라 주머니에 들어갈 정도의 크기가 가장 이상적인 사이즈라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이젠 간단하게 외관의 모습을 살펴보았고 중요한 사전 기능을 살펴볼 시간입니다.  이렇게 영어책과 전자사전이 있는 사진을 보는 것 만으로도 갑자기 영어공부가 막 하고 싶어지네요.^^




전자사전의 기능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뭐니 뭐니 해도 사전 기능이 충실해야한다는 것입니다. D3의 전자사전과 어학관련 기능을 살펴보면 정말 세상 많이 좋아졌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영영,영한,한영,숙어,어린이사전등 사전의 종합백과 사전이라고 봐도 손색이 없습니다.

이 많은 사전들을 언제 다 사용할지 그것도 의문이군요. ^^ 이중에 제가 마음에 드는것은 콜린스 영영사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평소에 컴퓨터에도 콜린스 영영 사전을 설치해서 사용중인데 웹스터나 옥스포드등 여러 영영사전을 사용해 보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콜린스(Collins)가 가장 마음에 들더군요.


가장 많이 사용할 영한 사전의 기능을 살펴보면 접근하기 쉽게 찾는 단어를 입력하면 그것에 관련된 뜻이 나오는데 특이한 부분이라면 상단에 보이는 별을 통해서 난이도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공부하면서 이런 부분은 좀더 재미있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음성으로 미국식 발음을 들을 수 있고 (아쉽게도 영국식 발음을 들을 수 없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단어장 추가기능도 있습니다.


통합검색을 통해서 한글로 검색을 할 수 있는 재미난 기능이 있습니다. 영어단어가 생각나지 않을때 한글로 단어를 입력하는 방식인데 예를 들어서 Animation 이 생각나지 않을때는 그냥 에니메이션 이렇게 입력하면 그에 맞는 영어단어가 나옵니다. 또한 영어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D3에 들어있는 단어장 기능은 상당히 마음에 드는 부분이 사진에 보시는 것 처럼 우측면에 모름,알쏭달쏭,외움등이 있어서 그동안 찾은 단어들을 굳이 따로 단어장을 만들지 않아도 공부할 수 있게되어있습니다. 요즘 깝빡이 같은 기기들이 상당히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 D3에 있는 단어장을 잘만 사용하면 깜빡이 못지 않은 효과를 보실 수 있을겁니다. 






사전 외에도 그 밖의 다양한 어학 공부를 하기 위한 컨텐츠가 풍부한데 그 중에서 CNN 솔루션 고급을 보면 CNN공부를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CNN동영상이 나오지 않지만 음성이 나오기 때문에 뉴스를 들으면서 문제를 풀 수 있고 어휘나 본문을 살펴보면서 공부할 수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 따로 이런 공부를 위해서 책을 사서 했던 기억이 나는데 이런 사전이 있었다면 굳이 그럴 필요는 없었을 것 같습니다.

여기 나와있는 CNN 컨텐츠를 다 공부 한다면 분명히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곳의 단어와 어휘 그리고 완벽하게 들을 수 있도록 반복해서 하신다면 (정말 들을때까지 D3에 있는 CNN만 끈기있게 열심히 공부해도 큰 도움이 될 거라 믿습니다.)


영문단편소설도 컨텐츠로 들어가 있군요. 이젠 영어공부를 위해서 당분간 영어 소설책도 살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여기 나와 있는 소설만 제대로 공부해도 시간이 부족하니 말이죠. 영어리딩과 듣기를 동시에 공부가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모르는 단어 단어장에 정리하고 소리내서 읽고 듣고 이런 식으로 영어소설을 공부한다면 독해와 듣기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밖의 영문 컨텐츠를 TXT로 만들어서 저장해서 D3에 넣으면 그 것이 또 다른 영어교재가 되니 인터넷에서 발견한 유용한 영어관련 글들을 D3에 넣고 다니시면서 공부하는 것도 경제적이고 무척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 사전, 아이들이 사용한다면 이렇게 그림이 있는 사전을 이용하는 것이 당연히 좋습니다. 이렇게 그림을 보다 보면서 영어공부에 흥미를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해외 나가서 아니면 외국인과 회화를 할때 필요한 자료들 역시 이렇게 들어 있습니다.  이젠 더 이상 단순한 전자사전이 아니라 올인원! 영어에 대한 모든 것이 다 들어 있습니다. 어디 무인도에 떨어져서 이거 하나만 가지고 영어공부를 해도 영어박사가 되겠다는 생각을 잠시 했지만.. 문제는 충전이 안되는군요. ㅋ


국어사전과 일한사전 중한사전 다 들어있습니다. 저야 주로 영한/영영 사전만 보지만 나중에 일어공부 할때도 도움을 받을 것 같군요. ^^

이상으로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전자사전과 어학기능으로서의 D3를 살펴보았습니다. 하지만 저같은 사람도 있지만 멀티미디어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으므로 한번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멀티미디어 부분도 살펴보니 뭐가 장난 아니게 많이 들어 있습니다. 이거 다 소개하다가는 날 샐것 같고 제가 주로 이용하는 부분을만 이야기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MP3 플레이어가 기본 내장되어 있어서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EQ조절등 다양한 설정이 가능하고 음악 파일 대신에 영어리스닝 파일들을 넣고 듣기 연습하기에도 좋습니다. 구간 반복과 빠르게 재생할 수 있는 기능들이 있으니 말이죠. (앨범커버도 이렇게 적용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비디오 재생은 당연한거고 실제로 이런 저런 파일을 넣어서 실행애 보았는데 특별한 변환과정 없이도 재생이 되고 DivX, Xvid, ASF, WMV 전부다 이상없이 재생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비디오 딕 기능이 있어서 영화를 보면서 우측에 자막을 보면서 영어 공부도 할 수 있습니다.


저야 게임과는 거리가 멀지만 열심히 공부하다가 머리를 식히라고 이런 게임도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D3는 같은 경우는 윈도우 CE 기반이라서 여기에 나온거 말고 다른 게임을 넣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그 방법은 모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걸 알아버리면 전자사전이 어느순간 주용도가 게임기로 변할 수 있기 때문이죠. ㅎㅎ

주위에서도 전자사전을 게임기로 아주 열심히 사용하는 사람들을 좀 많이 봐서..^^;


보이스레코더도 기본 탑재, 어디서나 간편하게 음성을 녹음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코믹구루나 오피스구루 포토뷰어가 있는데 외부에서 촬영한 디카를 바로 D3에 넣고서 3.7인치 화면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용도로서의 쓰임세도 괜찮아 보입니다. (RAW 파일도 지원합니다.) 

오피스구루는 다양한 오피스파일들을 변환프로그램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전에 멀티미디어에 이젠 전자수첩 기능까지.. 이건 뭐 D3는 전자사전이라기 보다는 전자사전 기능이 들어있는 하나의 디지털 디바이스라고 부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윈도우CE를 OS로 사용하는 부분도 제겐 무척 독특한 경험이었습니다. 사실 제가 윈도우CE는 처음 사용을 해봐서 말이죠. 그래서 그런지 인터넷에서 구한 게임등을 설치하거나 그 밖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는 개방적인 부분은 무척 마음에 들더군요. 이왕이면 최신 OS면 더 좋았겠지만 말이죠.^^


제가 그동안 사용했던 전자사전은 액정도 흑백이고 중요 기능이 거의 전자사전이라서 아이스테이션 D3를 사용하면 참 놀라웠던 부분이 많았습니다. 사전의 양도 방대해졌고 멀티미디어 기능 때문에 단순히 사전을 통해서 단어만 찾는 것이 아니라 멀티미디어 자료와 결합해서 영어실력을 비약적으로 늘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서두에 이야기한대로 "영어공부 하기 정말 편한 세상" 이란 포스팅의 업데이트를 해야 할 시점이 찾아온게 아닌가 하네요. 이전에는 전자사전 따로, PMP따로 MP3플레이어 따로 이렇게 가지고 다녔지만 이젠 D3 하나만 가지고 다니면 끝입니다.

크기도 아이폰보다 조금 더 큰 정도이다 보니 어디를 가지고 다니기에도 휴대성이 뛰어납니다. 그냥 주머니에 가지고 다녀도 될 정도의 크기랍니다. 전 전자사전은 늘 휴대하면서 가지고 다녀야 그 효율성을 극대화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휴대성 면에서도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아쉬운 부분은 자판을 입력할때 조금 더 부드러웠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오타는 없을 것 같지만 누를때 좀 뻑뻑한 부분과 손가락에 힘이 들어가는 부분이 있더군요. 그리고 입력방식이 자판과 터치를 동시에 적용하는데 자판으로 모든 메뉴에 접흔 할 수 있게 되었다면 더 좋지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일부 메뉴와 기능들은 터치를 해야지만 작동할 수 있기 때문이죠.

아직 많은 시간을 사용한 것은 아니지만 일단 전자사전으로서의 기능은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방대한 사전과 그 밖에 다양한 영어컨텐츠는 영어 공부를 하는데 상당히 많은 도움을 준다고 봅니다.슬립 모드를 통해서 전원을 따로 켤 필요 없이 필요할때 바로 단어를 찾을 수 있고 비록 영국식 발음은 지원을 안 하지만 미국식 발음은 이어폰이나 듀얼 스피커를 통해서 생생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늘 하는 이야기지만 2011년에는 정말 제대로 영어공부를 해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아이스테이션 D3로 한번 열심히 영어공부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나중에 사용하다 보면서 발견되는 장단점 부분들도 시간이 나면 한번 포스팅을 해볼계획이고 이미 사전 자체로는 아쉬움이 없는 디바이스기 때문에 당분간은 다른 영어사전 구입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젠 괜찮은 영어사전도 있겠다 아이패드도 구입하겠다 2011년 연말에 또 영어공부 지대로 안 했다는 이야니는 포스팅에서 발견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도 2011년에는 영어공부 열심히 하시기를.. 영어 공부하기 정말 쉬운 세상이니 말이죠.^^

(그나저나 기능이 너무 많아서 리뷰 작성하기도 장난 아니게 힘드네요. ^^)
 
                                              

Copyrightⓒ 카이
  1. ^^^^^ 2011/02/08 12:04 PERM. MOD/DEL REPLY

    좋은 리브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2/09 08:31 PERM MOD/DEL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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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T200, 빠른길 안내의 최강자? 티맵(Tmap) 한달 사용하고 느낀 점!



갤럭시S의 작은 화면에서 보던 티맵을 7인치의 커다란 내비게이션을 통해서 만나 본지가 벌써 한달이 지났습니다. 처음에는 휴대폰과 테더링을 하면서 페어링을 하는 부분이 정말 낮설고 신기하게 느껴졌는데 이런 부분도 시간이 지나면서 이젠 익숙해져 갔고 (하지만 아직도 귀찮거나 바쁠때는 테더링을 하지 않고 그냥 TPEG만 사용할때가 있습니다.) 티맵이 실시간으로 안 막히는 길을 인도하기 때문에 정신을 차리고 내비를 보는 습관도 생겼답니다. (아는 길이라고 그냥 멍때리고 가다가 빠른 길을 놓칠 수 있기 때문이죠.^^) 

일단 티맵이 내비게이션 안으로 들어갔다는 것은 제가 볼때는 무척 참신한 시도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늘 혁신을 만들어 내는 사람들에 의해서 세상은 변하는데 이번 티맵도 그것들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겠죠? 
 


티맵 내비에 대한 설명회가 신차 발표회가 많이 열리는 한강 프라디아에서 내비 하드웨어 업체와 여러 기업체들을 초대해서 그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현장에는 많은 기업체 관련 종사자들과 블로거들이 참석해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티맵의 서비스에 대해서 많은 관심들을 보였습니다. 저는 이미 t200을 통해서 티맵을 경험을 하고 있었기에 이야기 하는 부분들이 더 관심있게 들렸습니다. 그리고 쉽게 이해가 되었구요.^^


스마트폰의 대중화와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서 전세계적으로 내비게이션은 스마트폰과 통합하는 분위기이고 그런 부분을 감지하고 유명 업체들이 스마트폰용 내비 어플리케이션을 속속 선보이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기존의 내비게이션 업체들은 스마트폰의 이런 움직임에 긴장을 하고 있고 맵을 만드는 업체들도 스마트폰용 내비를 선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얼마전 삼성이 자사가 만드는 갤럭시탭에 아이나비를 기본 맵으로 사용한다는 뉴스도 나왔습니다. )

티맵같은 경우는 스마트폰에서 인기를 등에 업고서 오히려 기존의 내비 단말기와 협력을 하는 방향으로 진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기존의 맵에 티맵의 실시간 교통자료를 통합해서 엔나비 단말기에서만 티맵이 구현되는 것이 아닌 타사의 맵에서도 티맵 서비스를 연동한다는 계획입니다. 그래서 이날 설명회에는 다양한 단말기 업체들과 맵관련 업체들도 참석을 한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고객이 원하는 것은 제대로 된 실시간 교통 정보 서비스
 
티멥 추진 배경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면 고객니즈(needs) 조사를 해보았더니 사용희망 기능을 보면 실시간 교통정도 서비스가 압도적으로 많았고 가장 큰 불만은 지도의 부정확함으로 나왔습니다. (제가 원하는 니즈와도 맞는 결과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바로 이런 티맵과 내비게이션이 접목된 서비스가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기존 티팩(TPEG)이 실시간 교통정보를 알려 준다는 부분이 있지만 티팩이 탑재된 내비를 사용하고 있는 저로서도 여전히 실시간 교통상황에 대한 욕심은 여전한 걸 보면 티팩이 그 역활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티맵을 사용하면서 티팩 보다는 좀 더 인공지능적인 길 안내를 하는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사진설명: 갤럭시S와 아이폰에서 테더링을 하는 장면)

왜? 복잡한 테더링 방식을 선택한 것일까?

t200을 사용하면서 가장 큰 불만이라고 한다면 처음에 해야 하는 테더링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게 지금은 어느정도 익숙해진 부분이 있다고 할 수 있지만 그래도 귀찮은게 사실입니다. 모든게 빠르게 변하고 성질급한 한국실정에서 게다가 목적지 검색하는 것도 귀찮아서 그냥 내비 없이 주행하는 일이 많은데 테더링까지 해야 한다는 것은 어찌보면 티맵이 가지는 상당히 큰 핸디캡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왜 이렇게 복잡한 방식을 선택해야 하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들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이날 왜 테더링 방식을 선택했는지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설명을 들어보니 처음에 1안, 2안으로 테더링과 모뎀탑재에 대한 고민이 있었는데 결국은 테더링 방식으로 선택을 하게 되었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단말제조사의 추가 코스트나 고객의 통신요금 부담이 발생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우선 칩셋 가격이 테더링 방식 보다 모뎀탑재 방식이 10배 정도 비싸고 모뎀 드라이버 개발비용도도 추가로 들어간다고 합니다. 이러니 일단 제조사 입장에서도 부담이 없고, 고객 요금 부담도 테더링 방식은 월 기본료가 없고, 설령 있다고 해도 저가로 나올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페어링을 하지 않는 편리성 부분에서는 모뎀 방식이 월등히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자원 단말기도 현재 티맵의 방식인 테더링을 호환하는 생각보다 많이 있는 점, 그리고 앞으로도 점점 늘어날 수 있는 점도 확장의 용이성에서도 테더링 방식이 더 앞서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SKT의 주장 대로라면 편리성 부분만 빼고는 모든 것이 테더링 방식이 더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편리성 부분이라는 것도 역시 중요하기 때문에.. )


(사진설명: 현재 티맵 나비와 테더링을 할 수 있는 휴대폰 리스트)


(10월 12일에 나온 최신 리스트 인데 이번에 진행한 32개의 휴대폰 중에서 위 리스트에 있는 21개 휴대폰이 테더링 테스트를 통과 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지속적으로 티맵 나비와 테더링이 가능한 휴대폰 리스트를 티맵나비 카페에서 업데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


프리젠테이션이 끝나고 질문 시간이 주어졌는데 생각 했던 것 보다 뜨거운 질문들이 이어졌습니다. 질문중에서 가장 많은 이야기가 나왔던 부분은 바로 이용요금 부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현재 갤럭시S 이용자들은 2년동안 무료이고 KT나 LG U+ 고객들은 돈을 내고 사용을 해야 하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질문들이 나왔습니다.

1시간 테더링 사용후, 데이터 차감률은 1메가도 안됨

실제로 저도 갤럭시S를 가지고 있지만 주로 아이폰을 이용해서 테더링을 이용하는데 (참고로 전 500메가 무료 이용요금을 이용하는데 이월이 되기 때문에 매달 거의 1GB용량이 주어집니다.) 실제로 테더링을 하고 이용했을 경우 데이터 차감하는 경우는 생각했던 것 보다 아주 작았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아이폰의 데이터 요금 자료 사진을 캡쳐를 했는데 찾아 보니 없어져서 부득이하게 올리지 못했습니다. (이해 부탁드립니다.^^;)

하지만 1시간 정도의 주행전과 주행후에 테더링을 한 데이터 용량을 확인해 보았을때 1메가도 차감이 되지 않아서 많이 놀랐던 기억이 생각나는군요. 그 다음 부터는 데이타가 얼마나 차감 되는지 확인하지 않습니다. (사실 전 데이터 용량이 남아도는 상황에서 이 정도면 그냥 신경 꺼도 될 듯 싶네요.^^) 


이용료 요금 부담은 생각보다 적은편

티맵 사이트에 가서도 확인할 수 있지만 이용료 부담은 현재로서는 그리 크지 않다고 할 수 있습니다. 1MB에 200회 길탐색 가능하다고 나오는데 실제로 그 정도 되는 것 같았습니다. 정말 매일 매일 차를 타고 이동하고 내비를 24시간 항상 켜놓고 이동을 한다면 실제로 데이터 추가 요금이 나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데이터 요금 무제한 요금제를 많이 사용하고 데이터 이용료가 이월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아주 큰 부담으로 다가오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일단 SKT 유저들은 2년동안은 무료라고 하니 이용료 부담은 버리고 사용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에 아이폰으로 하다가 데이터 차감 많이 되는줄 알고 덜덜 하며 사용했는데 이제는 그냥 맘 편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엔나비 T200은 티맵과 7인치 내비게이션의 만남이라는 부분이 무척 새롭게 다가왔고.. 저에게는 (갤럭시S의 티맵을 보면서 좀더 큰 화면에서 보았으면 하는 마음이 늘 있었기 때문입니다.)


일단 믿음을 가지고 티맵을 따라야 함

길이 보이지 않아도 티맵만 보고 믿고 따라와라! 이 문구가 정말 마음에 팍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티맵을 사용하면서 가장 큰 딜레마가 과연 이것을 믿어야 하는가 였습니다. 정말 믿음감이 없으면 티맵을 이용하기가 곤란합니다. 어쩔때는 길도 아닌 곳을 인도하고 (처음에는 이게 맛이 갔나 하고 어이없게 생각한 적도 있습니다.) 계속 이곳저곳으로 돌려서 운전하는데 정신이 없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래도 믿고 따라가야 합니다. 그래야지 티맵의 진가인 실시간 교통 정보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티맵은 곧 믿음을 가지고 이용을 해야 합니다.^^
 

실시간 최신 도로 정보를 반영하기 때문에 맵업데이트 없이도 바로 바로 최신 도로 정보를 보여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도에서 나오지 않는 길도 그냥 인도해 줄때가 있다고 합니다.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믿고 따라가야 합니다. 


티맵은 3G 를 통한 실시간 교통정보와 네이트 드라이브 시절부터 축적해온 10년간의 패턴 정보를 분석해서 사장 빠른 길을 안내해 준다고 하니 무조건 믿고 따르셔야 합니다. 저도 초반에 몇번 믿지 않고 그랬는데 짜증이 나는 부분이 있더라도 믿음을 가지고 따라야 합니다.


그러면 한달동안 티맵나비 서비스를 지원하는 7인치 엔나비 T200을 사용하면서 느낀점을 간단하게 정리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장점:

1. 빠른길을 안내한다. (믿음을 가지고 따라가면 늘 그렇지는 않지만 빠른길을 안내하는 편입니다.)

2. 그래도 인공지능적이다. (기존의 내비는 그냥 아무생각 없이 일편단심 민들래도 아니고 막히든 말든 자기가 안내하는 곳의 고집을 꺽지 않아서 짜증나서 그냥 꺼버리고 운행할때가 있는데 이 녀석은 그래도 조금은 생각하면서 길 안내를 하는 것 같습니다. 

3. 탐색속도가 빠르다. (검색을 하고 결과를 빨리 알려주는 편이고 재탐색 시간도 빠르기 때문에 탐색하는 도중에 다른 길로 가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를 주여주고 있습니다.)

4. 데이터 차감률이 적은편이다. (이 부분은 위에서 언급했지만 민감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될 정도의 작은 테이터가 소모 됩니다.)

5. 운전중 정신을 집중하게 만든다. (여기 저기 안 막히는 빠른 길을 쉴세 없이 알려주기 때문에 정신줄을 놓게 되면 목적지에 빨리 도착할 수 없습니다. 시간이 남아돌고 팍팍 막혀도 좋으니 그냥 이 길만 쭉 아무생각 없이 달리고 싶다면 엔나비 T200은 잠시 꺼 놓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시간이 돈이라고 생각하신다면 T200의 티맵모드를 작동 하시고 집중 하시기 바랍니다.^^

6. 7인치 큰 화면으로 보여준다. ( 갤럭시S의 작은 화면으로 티맵을 보다가 7인치 큰 화면으로 보니 우선 시원해졌고 후행성동 갤럭시S에서 보던 단점들을 안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역시 내비는 큰 화면에서 봐야  제 맛!)

단점:


1. 편리성에서 떨어진다. (역시 초반에 휴대폰과 페어링 하는 부분은 여전히 귀찮은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능숙해지만 문자한번 확인하는 정도의 수고만 들이면 페어링을 끝낼 수 있습니다. 사실 처음에 휴대폰 등록하는 부분이 번거롭지 그 이후에는 3번정도의 터치면 이용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페어링을 하지 않는 일반 내비게이션 보다 복잡한 것은 사실입니다.)

2. 빠른길을 안내하지 않는다? (이건 뭔 소리? 장점에서 이야기를 했지만 빠른 길을 안내 할때도 많지만 가끔은 엉뚱한 길을 안내해서 길을 돌게 만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완벽한 기계는 없기 때문에 실수할때가 있다고 봐주시면 좋겠군요.^^)

3. 엔나비의 단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 아직은 맵피나 아이나비 보다 맵 편리성이 좀 떨어지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엔나비는 이번에 처음 사용을 했습니다.) 하지만 티맵하고는 관련이 없는거니.. 예를 들어 음성안내하는 아가씨의 목소리가 그렇게 깨끗하지 않다는 것? 조금 담배를 많이 핀 느낌?^^; 좀더 깨끗하게 나왔으면 좋겠고 주행중에 갈라지는 길에서 좀 더 큰 화면으로 보여 주었으면 하는 부분이 있는데 어떤 길은 큰 화면으로 디테일하게 보여 주는데 어떤 길은 단지 작은 화살표 만으로 갈림길을 설명해 줄때가 있어서 알려 주는 부분이 있더군요. 이번 Ver 3.72로 업그레이드가 되었다니 곧 얼마나 좋아졌는지 확인을 해봐야 겠습니다. ^^


처음 사용해본 엔나비 티맵, 그런대로 괜찮은 느낌

이상으로 엔나비 T200에 탑재된 티맵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드렸습니다. 처음 사용해본 엔나비 맵에 티맵의 서비스 처음에는 테더링 때문에 번거롭고 그런 부분 때문에 뭔가 그리 만족스럽지는 않았지만 어느정도 익숙해지고 엔나비 맵에 적응되고 티맵 서비스의 그런대로 정확하게 막힌 길을 찾아 주는 부분을 경험해 보니 생각했던 것 보다 괜찮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엔나비가 맵의 정확성 면에서 주위 반응이 괜찮은 편이었는데 실제 사용해 보니 그 말을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티맵 서비스도 익숙 해질수록 마음에 든다고 할 수 있겠는데 신기한게 이 것이 처음에는 약간 신뢰성이 떨어지지만 사용할 수록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는 것? (그러니 초반에 단정을 하기에는 이른 감이 있습니다. ^^)

포스팅을 보니 한번 이용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시는지요? 갤럭시를 사용 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 쯤 7인치의 커다란 화면으로 이용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것 같군요. 일반 내비와는 일단 차별성을 두고 있으니 빠른 길에 대한 갈망이 있는 분들은 한번 사용해 보셔도 될 듯 싶습니다. 우선 믿음을 가지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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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궁금이 2010/11/28 03:27 PERM. MOD/DEL REPLY

    좋은 리뷰 잘봤습니다.
    T-map은 기본적으로 SK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로 알고 있는데, 테더링하는 이유는 인터넷 연결을 위함인가요? 그리고 아이폰으로 연결하셨다는 것은 SK로 통신사 이전한 핸드폰을 쓰신다는 이야기 인가요 아니면 KT 아이폰도 가능하다는 말씀이신가요? 또 KT로 가능하다면 요금체제는 어떻게 되는지...현재 SK는 2년간 무료라는데 그게 어떤 것을 무료로 해준다는 이야기인지(검색 횟수에 따른 가격?) 여러가지 여쭤봅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11/29 11:19 PERM MOD/DEL

    예 그렇습니다. 어떤 통신사도 사용가능합니다. 요금제는 상관없이 그냥 데이터요금에서 차감이 되는 것입니다. SK 2년 무료라는 것은 갤럭시S 같은 경우는 무제한데이터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른 휴대폰은 이용한 데이터만큼 차감이 되고요. 하지만 차감 용량이 아주 작기 때문에 큰 부담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요즘에 무제한 데이터 요금 정액제를 많이 사용하시니 말이죠.^^

  2. Favicon of http://etboosters.com BlogIcon 에밀리 2012/03/26 04:42 PERM. MOD/DEL REPLY

    관심 없습니다.

  3. Favicon of http://marvin.gets-it.net BlogIcon 카일리 2012/04/17 21:15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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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Favicon of http://ireland.blogsite.org BlogIcon 나탈리 2012/04/18 06:03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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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Favicon of http://badboy2012.homelinux.org BlogIcon 페이튼 2012/04/20 00:18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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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Favicon of http://ian.from-ny.net BlogIcon 카일리 2012/04/20 10:30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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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SKT T200, 티맵을 이용한 주행 정말 빠를까?



갤럭시S 스마트폰 유저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티맵 내비게이션 서비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티맵을 이용해서 실제로 주행중에 교통정보를 확인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주위에서도 작은 화면 때문에 과연 이용할까 하는 생각을 했지만, 아직 내비가 없는 사람들은 아쉬운데로 티맵을 이용하고 있었고 만족도도 괜찮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갤럭시S 뿐만 아니라 아이폰에서도 유료 내비를 다운 받아서 사용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래도 스마트폰을 이용한 내비의 단점은 아무래도 작은 화면과 GPS수신기가 작아서 그런지 후행성등 만족스럽지 못한 부분을 종종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들었던 생각이 티맵이 7인치의 대형 화면으로 나왔으면 하는 생각들이 있었는데 이 생각이 현실이 되어서 엔나비 T200모델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SK 엔나비 T200의 모습. 상단의 티맵 로고가 인상적입니다.)  


엔나비 T200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우선 다른 내비와는 달리 테더링을 해야 한다는 것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휴대폰을 이용해서 데이터를 전송받기 때문에 아이폰이나 갤럭시S 그리고 그 밖의 휴대폰과 테더링을 해야지 티맵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테더링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서 내비를 사용하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티맵 서비스를 받을 수 없다는 것 뿐입니다.) 테더링 하는 방법은 지난번의 포스팅에서 이미 다루었고, 오늘은 티맵을 실제로 사용해 보면서 느꼈던 부분을 이야기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엔나비 T200 아이폰과 갤럭시S와 테더링하는 방법 
2010/10/06 - SKT 엔나비 T200, 티맵과 아이폰/갤럭시S 테더링 연동방법은?



티맵을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일단 정신을 잃지 않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티맵은 계속해서 현장 상황을 체크 하면서 1분마다 데이터를 갱신하기 때문에 막히지 않는 곳으로 빠르게 안내를 해줍니다. 그러니 티맵의 명령을 따르려면 자신의 고집도 내려놓아야 하고 핸들도 부지런히 돌리셔야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늘 가는 길은 제가 아는 상식에서 주로 주행을 하기 때문에 내비를 켜 놓아도 그렇게 말을 듣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아직까지는 내비를 불신하기 때문이죠. 그래도 이번 엔나비 티맵의 성능을 알아야 하기 때문에 일단 자아의 고집을 잠시 내려놓고 티맵의 명령을 따르기로 했습니다. ㅎㅎ  (티맵과 함께라면 모르는 길을 가는게 더 좋습니다. 아는길을 가면 내비의 명령에 계속 갈등하기 때문입니다. ㅋ)

( 주행중에 내비를 촬영하는 것이 매우 위험하기 때문에, 실제 내비 리뷰 하다가 사고나는 줄 알았습니다. 주행중에 내비를 촬영한 사진이 별로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테스트 삼아서 집(여의도)에서 한강성심병원 근처까지 가는 길을 한번 검색을 해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TPEG을 이용해서 검색을 했는데, 제가 처음에 잘 몰랐을때 가던 길을 안내를 해주더군요. 사실 이 길이 좀 돌아가는 길이기도 하고 막힐수도 있는 길이기 때문에 새로운 길을 알아내고는 더 이상 가지 않는 길인데 이 길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여의교 지하차도를 지나서 노들길 지하차도로 가는 경로를 TPEG은 계속 안내하고 있었습니다. 몇번의 반복적인 경로 탐색을 해 보았는데 계속 이 길만 가르쳐 주더군요. (상단 좌측에 티맵 표시가 꺼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티맵을 이용한 검색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이번에는 전혀 다른 경로를 알려 주고 있습니다. TPEG 경로가, 나가서 오른쪽 길로 안내를 했다면 티맵은 정반대인 좌측으로 인도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길이 빠른 길이 맞습니다. 차량도 덜 막히고 거리도 짧기 때문입니다. 거리를 살펴보아도 TPEG은 5.1km 티맵은 4km의 거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단 1km가 단축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심에서 1km는 생각보다 먼 거리이기 때문에 이 정도의 거리 단축을 통해서 기름도 절약하고 시간도 단축할 수 있습니다.


국회의사당을 통해서 지나가는 경로를 안내해 주고 있습니다. 실제로 주행을 했을때 막히지 않는 모습을 보여 주었기에 예정된 시간에 비슷하게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가면서 막히지 않는 길을 인도한다고해도 제가 아는 길이라 그 명령은 따르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정말 막힌다면 그 길을 따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아쉬웠던 것은 제가 알고 있는 최단거리의 코스는 TPEG이나 티맵도 안내를 하지 못했다는 부분은 아직 내비게이션의 두뇌가 인간을 따라 갈려면 멀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분명 TPEG 안내보다 티맵이 더 빠르고 가까운 거리를 인도했지만 그래도 제가 원했던 길은 둘다 보여 주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그 길이 막히는 길일 수도 있기 때문에 티맵에서는 인도를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사실 그 길이 초반에 조금 막히는 부분이 있지만 신호가 별로 없기 때문에 최단 시간으로 도착할 수 있는 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티맵의 경로안내는 현상황을 고려해서 가장 빠른 길을 보여 주기 때문에 계속 변하는데 여러번의 검색 중에서 가장 빠른 길을 안내한 것은 3.8km 였습니다. 가능 방향도 조금씩 다름을 확인할 수 있었고 거리는 비록 짧아 졌지만 시간은 더 늦게 나오는 걸 봐서 현 교통상황을 고려해서 도착 시간을 계산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기존의 내비들이 맨날 같은 길만 인도하는 것에 비해서 티맵은 늘 유동적으로 변경이 되는 점은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원효대교를 건너서 한강대교를 건너서 가라는 다소 황당한 안내도 있었다는..)

(이번에는 원료대교를 건너서 마포대교로 넘어 오라는 안내)

티맵으로 경로를 검색하면서 갈등되는 시간이 바로 이렇게 안내를 할때입니다. 여의도에서 원효대교를 건너서 다시 다리를 건너와서 가는 방향입니다. 이렇게 인도를 하는데 정말 이길은 따르기가 어려웠습니다. 왜냐하면 아직 티맵에 대한 믿음이 부족한 것도 사실이었고 강변북로야 특히 저 길이 많이 막히는 길이었기에 다리를 거너는 무모한 방법은 선택할 수 없었습니다. 거리도 훨씬 멀어지고 시간도 오래 걸리는데 말이죠.

실시간 교통상황을 반영하기 때문에 늘 새로운 길을 안내하는 티맵

하지만 검색하는 시간에 강변북로가 막히지 않고 원효대교나 한강대교가 막히지 않았다면? 그렇다면 이런 저런 신호 받지 않고 쭉쭉 주행해서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간에 강변북로를 눈으로 확인할 수 없기에 알려주는 대로 가지 못했고 잠시후에 다시 검색을 해보니 위하고 다른 길을 안내해주었습니다. (평소에 알고 있던 길) 아마도 이 시간에 원래 가는 길이 막혔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티맵의 진가를 확인하려면 티맵을 믿어야 합니다. 저도 송파와 여의도를 오가면서 내비를 그다지 켜 놓지 않는데 이유는 무슨 TPEG이 차가 막히고 이런 거 상관없이 무조건 올림팩대로만 타라고 하기 때문에 짜증이 나서 볼수가 없더군요. 강변북로를 타면 막히지 않고 잘 가는대도 계속 올림픽대로로 넘어가게 하려고 온갖 술수를 다 부립니다. 그래서 아예 그 소리 듣고 싶지 않아서 꺼 놓고 다니는데, 티맵은 그나마 실시간 교통을 적용해서 그런지 늘 올림픽대로만 고집하지 않았습니다. 강변북로로 안내를 하는 걸 보면서 그래도 믿을만한 내비구나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는데 문제는 신나게 강변북로를 달리고 있는데 갑자기 다시 다리를 건너서 올림픽 대로로 넘어가라는 안내 멘트를 날리더군요.

그래서 이것도 별 다를게 없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그냥 무시했는데 한참 달리다 보니 갑자기 길이 막히더군요. ㅡㅡ;; 그래서 올림픽대로를 보니 거기는 쌩쌩 달리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순간 머리를 스치고 지나간 생각이 역시 티맵의 안내를 따랐어야 했는데 였습니다. (그래서 그때 티맵이 다리를 건너가라고 했던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참 웃긴게 늘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를 다니면서 항상 올림픽대로에서 막히는 곳이 있고 강변북로가 막히는 곳이 있고 그 곳에 중첩되지 않기 때문에 두 곳을 왔다갔다 하면 막히지 않고 집에 올 수 있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런 생각을 눈으로 보여준게 티맵인데 그걸 못 믿고 저의 고집대로 하는 걸 보니 정말 웃기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티맵이 실시간 교통상황을 반영해서 이런 안내를 하는 것이라면 앞으로는 정말 시키는 대로 움직여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는 사이에 결국 목적지까지 도착하는 시간은 비슷하다면 그냥 뇌비게이션을 따르는 것도 좋을 수 있습니다. 사실 티맵의 길 안내를 받으면 정말 와리가리 안 막힌곳을 찾아 먹이를 찾아 해매는 하이에나 처럼 돌아다녀야 하는데 그 것도 은근 힘들것 같더군요. 그래서 정말 바쁜 일이 있다던가 정말 보기에도 꽉 막혀서 대책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눈 딱 감고 티맵의 안내를 받는 것도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얼마전에 분당에서 서울을 올때도 티맵을 믿고 한번 움직여 보았는데 평소에 다니는 길이 아닌 판교IC를 안내하더군요. 이 길로 가게 되면 톨비 요금도 내야하고 하기 때문에 평소에 거의 이용을 하지 않지만 이날은 그냥 한번 티맵을 믿어 보자는 생각으로 인도하는 대로 와 보았는데 완전 평소에 가지 않는 길로 해서 판교 IC를 타고 목적지 까지 안내를 해주었습니다. 주행을 하면서 신호도 많은 길을 안내를 하는 걸 보면서 이게 정말 빠른 길일까 하는 의구심을 가졌는데 제가 늘 가는 길이 현재 교통상황이 어떤지 알 수 없기 때문에 티맵이 인도하는 길이 빠른지는 알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가장 정확한 것은 동시에 2대의 차를 이용해서 각기 다른 지역으로 가면서 체크를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톨비로 900원을 내고 목적지에 도착했지만 이 길이 빠른 길인지는 확신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길이 막히지 않게 인도한 것을 보니 늦은 길로 안내한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군요.(사실 막히지 않는다면 판교IC가 빠른 길인것은 맞습니다.)


티맵을 이요해서 주행을 하고나서 느낀 것은 확실히 기존의 TPEG과는 다른 부분이 있다는 것입니다. 기존의 내비는 전혀 인공지능적인 부분을 발견하지 못했고 늘 천편일률적인 길만 안내를 하는데 그나마 티맵은 상황에 맞는 길을 안내함으로서 좀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물론 늘 인도하는 길이 맞다고는 할 수 없었습니다. 어쩔때는 막히는 곳을 인도할때가 있었도 안 막히는 곳만 찾다보니 너무 이곳 저곳 돌아서 가게 만드는 부분도 있었지만 그래도 아는길을 찾아갈때 막히는지 안 막히는지 알려주는 것 만으로도 좀 더 빠른 길을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아직은 티맵은 온전히 믿지 못하기 때문에 10번을 인도하면 5번만 그 명령을 따른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점차 그 빈도가 놓아질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생각했던 것 보다 막힌 곳을 잘 맞춘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죠. 앞으로 좀 더 업그레이드가 되고 정말 제대로 된 길을 안내한다면 티맵이 없는 내비는 아마도 사용할 수 없는 지경까지 이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까지 티맵에 대한 생각은 반반인 것 같습니다. 반은 좋고 반은 나쁘고 사용한지 한달정도 되었는데 좀 더 사용해보면서 평가를 내려야 겠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티팩보다는 뭔가 길을 잘 인도한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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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youngjr.tistory.com BlogIcon youngjr 2010/10/14 10:31 PERM. MOD/DEL REPLY

    T맵 요즘에 많이들 칭찬하시더군요. 예전에 TPEG에 과거 교통량 DB 자료를 추가한 트래픽캐스터(TC)라는 방식은 대중화에 실패했던 것 같은데, T맵은 어느 정도 성공한 것 같습니다. 저도 탐나는군요. 요즘 신차들은 네비가 내장되어 나와서 이런 네비를 사용하려면 2중으로 비용이 든다는게 아쉽네요. 신차 구입시에 네비도 사용자 맘대로 선택하면 좋겠습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10/14 20:06 PERM MOD/DEL

    티맵에 대한 부분은 생각보다 긍정적인 이야기들이 많이 들려오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티팩보다는 뭔가 좀더 인공지능적인 부분이 더 있는 것 같으니 말이죠. 앞으로 나올 다른 내비도 티맵이 같이 들어 있으면 좋을텐데 말이죠. 하지만 페어링 부분이 약간 번거롭게 걸리긴 합니다.

    아 그리고 이야기하신 요즘 차량은 내비기 매립되어 나오고 제가 사용해 보아도 매립되어 있는 내비가 사용하기도 좋고 깔끔하고 좋지만..단점은 역시 선택할 수 없다는 거? 내비 맵을 선택할 수 있게만 해줘도 좋을텐데 말이죠.^^

  2. 김윤상 2010/12/30 11:19 PERM. MOD/DEL REPLY

    저는 티맵을 2년이상 사용했던사람입니다.. 한마디로 티맵 아주 좋아요.. 믿음이 가는 네비게이션이라고 감히 말씀드릴수있습니다..
    동시에 여러대의 차량이 동일 목적지까지 가야할일이 많았던 저에게 티맵은 가장빨리 목적지에 도착하게 해주더군요.. 믿고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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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엔나비 T200, 티맵과 아이폰/갤럭시S 테더링 연동방법은?



자동차를 운전하는 사람들에게는 필수라고 할 수 있는 내비게이션, 이젠 내비가 없는 차량을 발견하는 것이 더 힘들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비는 많아 졌지만 아직도 인간의 머리를 의지하는 뇌비게이션을 따라 가려면 한참 멀었다는 것을 자주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TPEG과 같은 새로운 방식의 모델들이 나오고 있지만 이것도 역시나 길을 잘 알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여전히 답답하고 속 시원하게 길을 알려주지 못하는 단점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저도 그래서 정말 길을 하나도 모를때만 내비를 쓰지 왠만한 길은 그냥 뇌비로 찾는 실정입니다. 그냥 내비게이션에 맡기고 길을 찾다가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목적지로 안내하기 때문에 아직은 내비를 믿을 만한 든든한 친구라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하지만 기술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고 그래서 이런 뇌비게이션을 대체하기 위한 시도는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고 오늘 소개해 드릴 SKT에서 선보인 티맵도 그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SKT 티맵은 스마트폰인 갤럭시S를 사용하는 유저들이라면 너무나도 익숙한 내비게이션 프로그램인데 (물론 저도 무료라는 강점에 종종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의 단점이라고 한다면 바로 4인치의 작은 화면에서 봐야 한다는 것인데, 이런 아쉬움을 알고서 SKT 엔나비인 T200에서 티맵 시스템을 적용 시켜서 7인치의 큰 화면으로 티맵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도 처음에 이 시스템이 어떻게 되는 건지 이해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지만.. ㅋ 사진을 통해서 SKT의 티맵을 내비게이션에 어떻게 적용 시키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SKT 엔나비 T200 간단히 살펴보기 
   

이것이 바로 SKT 엔나비 T200입니다.


내용물은 이렇게 본체와 거치대 전원연결선 설명서와 4GB메모리 카드가 들어 있습니다.


깔끔한 디자인이 적용된 전면의 모습, 이런 저런 잡다한 버튼이 없는 간결한 디자인이 일단 마음에 듭니다.


뒷면의 모습입니다. 메모리카드를 넣을 수 있는 공간과 전원 헤드폰 단자등이 위치해 있습니다.


본체의 상단에는 T맵 나비라는 로고가 있어서 이 제품은 티맵을 이용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동안 갤럭시S에의 작은 화면에서 즐겼던 티맵을 이젠 좀 더 커진 화면에서 즐길 시간입니다.

티맵을 이용하기 위해서 필요한 조치 하나, 블루투스 무선 테더링을 하자! 

이제 내비를 차안에 장착하고 나서 기존의 내비는 그냥 전원만 연결하고 이용하면 되지만 엔나비 티맵은 일반적인 내비와는 다르게 다른 추가 조치가 들어가야 합니다. 물론 그냥 내비로 사용한다고 하면 똑 같이 사용할 수 있지만 티맵이란 좋은 기능이 있는데 그것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T200을 사용하는 의미가 없겠죠?  

그래서 들어가야 하는 추가 조치는 바로 블르투스를 이용한 무선 테더링을 해야 합니다. 아마도 이 부분은 무척 생소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 지금부터 사진을 통해서 테더링을 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원을 켜면 가장 처음 만나는 화면인데 여기서 좌측의 티맵 나비를 선택하시면 내비로 바로 이동하는 거지만 티맵을 이용하려면 휴대폰 등록을 하셔야 합니다. 그래야지만 제대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 
 

휴대폰 등록 메뉴로 들어가면 일반폰과 안드로이드폰 그리고 윈도운 모바일과 아이폰을 선택할 수 있는 버튼들이 나옵니다. 저는 갤럭시S와 아이폰이 둘다 있기 때문에 둘다 등륵을 시켜보도록 하겠습니다. 


갤럭시S 테더링 하기

우선 갤럭시S를 이용한 안드로이드폰의 등록을 선태하면 이와같은 화면을 만날 수 있습니다. 여기서 확인을 누릅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선 갤럭시S에 이것 저것 설정을 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초기에는 이것 저것 설정을 해야 하는 번거로운 부분이 있습니다. 


갤럭시S에 티맵에 나비 연결하기 어플 설치 

티스토어에 접속을 해서 티맵나비 연결하기 어플을 우선 다운받고 설치를 해야 합니다. 


다운을 받습니다. (전 처음에 설명서를 보지 않고 블루트스 테더링만 하면 되는줄 알았다가 아무리 해도 접속이안되길래 좀 짜증이 밀려올려고 했는데 설명서를 보니 아이폰과는 다른게 좀 번거로운 부분이 있더군요. 아이폰은 그냥 어플을 다운 받고 하는 부분이 없습니다. ) 


갤럭시S에서는 블루투스에 체크하고 내 기기 검색 허용에도 체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연결이 되면 블루투스 연결요청과 함께 핀번호를 입력하는 것이 나옵니다. 아마도 0000 일겁니다. 입력 


입력이 완료되면 이렇게 화면이 나옵니다. 이 화면을 보았다면 제대로 등록이 된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에서 태더링하기 




아이폰에서 테더링을 하기 위해서는 우선 설정-일반 으로 들어가서 블루투스(Bluetooth)를 켜야 합니다. 아마 평소에 블루투스를 켜 놓고 있었다면 켜 있을 테고 저 같이 배터리를 아끼기 위해서 사용하지 않는다면 꺼 있을 겁니다. 그래서 전 켜기 위해서 들어갑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나면 이상하게도 연결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도 여기기까지 하고 나서 연결이 되지 않아서 슬슬 짜증이 몰려올 무렵, 아이폰의 설정을 여기저기 찾아 보니.. 테더링과 관련된 메뉴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게 혹시? 하는 마음으로 만져보았습니다. 



인터넷 테더링 메뉴로 들어가셔서 사진과 같이 켜시면 됩니다. 저도 아이폰을 사용한다고 하면서 인터넷 테더링 메뉴는 이번에 처음 사용을 하는군요.ㅋ (꼭 뭔가 숨겨놓은 보물을 찾은 느낌?^^) 


갤럭시S 와 같이 핀번호를 입력하는 화면이 나오면 이제 거의 완료시점까지 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제 핀번호를 입력하고 나면.. 


이 화면이 나오면 이제 내비게이션과 테더링은 완료한 것 입니다. 


이렇게 진행이 되면 휴대폰 등록 화면에 아이폰이 잡힌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Khai는 제 아이폰 단말기의 이름인데 제대로 잡히면 이렇게 리스트에 등록이 됩니다. 


갤럭시S는 say 아이폰은 khai 로 두개가 잡힌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다른 휴대폰을 등록 할 수 있도록 추가, 그리고 삭제할 수 있는 삭제 버튼이 있습니다. 차 한대를 여러명이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각각의 폰을 등록해서 사용할 수 있고 주로 사용하는 휴대폰은 대표폰으로 등록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를 사용중이라고 한다면 티맵을 사용하기 전에 이렇게 앞서 설명한 티맵나비 연결하기 어플을 미리 실행을 시키셔야 합니다. 그래야 테더링이 완료되고 아이폰도 마찬가지로 인터넷 테더링을 작동 시키셔야 합니다. 


모든것이 완료되었다면 이제 내비게이션 화면에서 좌측 위에 있는 티멥의 컬러가 변경하게 됩니다. 현재 위에 사진에서는 그냥 회색으로만 되어 있는데 이것은 티맵을 아직 사용할 준비가 안되어있다는 표시입니다. 

제대로 연결이 되었다면 화면이 이렇게 바뀝니다. 


바로 이렇게 말이죠. 뭔가 바뀐게 느껴지시나요? 회색에서 녹색으로 바뀐 것이 보이나요? 이렇게 녹색으로 바뀌면 이제 티맵 내비게이션을 사용할 수 있는 모든것이 끝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내비게이션과 달리 시작하기 전에 몸을 푸는 시간이 좀 많은 것이 복잡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TPEG보다 좀 더 빠른 길을 보여준다는데 이 정도는 감수를 해야 하는걸까요? 정말 빠른 길을 보여준다면야 뭐~ 

(갤럭시S 같은 경우는 2년동안 티맵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그 밖에 휴대폰이나 스마프톤은 데이터 이용요금을 내야 하는데 실제로 사용해보니 생각했던 것 보다 무선인터넷 데이터양이 많이 소모되지는 않았습니다. )


이런 번거로운 것도 처음에는 이것 저것 신경 쓰이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처음 보다는 시간이 덜 걸리고 작업과정도 처음 세팅할때만 조금 복잡하고 그 다음 부터는 간단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SKT T200과 티맵을 사용하기 위한 무선 테더링에 관한 부분을 살펴보았습니다. 다음에는 티맵이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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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10을 통해 본 전자책(e-book)의 미래



한 8년전인가요, 해외에서 외국인과 책에 관한 이야기를 하다가 앞으로는 기술의 발전상 책도 언젠가는 종이가 아닌 단말기로 보는 전자북의 시대가 올텐데 그때 가면 종이책을 버리고 전자책으로 갈까? 전자책이 종이책보다 더 장점이 많을까? 하는 대화를 한적이 있는데 그떄 제가 이야기했던 부분은 전자책 기술이 아무리 발달한다 해도 종이책이 가지는 클래식한 매력과 종이의 향과 촉감을 절대 이길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전자책 단말기가 나온다해도 그대로 종이책을 더욱 사랑할 것이다, 이런 요지의 대화를 했습니다. 그때 듣고 있던 외국인도 저의 생각에 동의를 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로부터 8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제가 8년전에 이야기했던 종이책이 전자책보다 우월한 장점이 더 많다고 이야기했던 생각을 바꾸는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몇년 전부터 들려오기 시작한 전자책 단말기와 전자잉크에 대한 소식들이,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빠른 시간안에 종이책은 전자책으로 빠르게 전환이 될 것이고 기술의 발달로 전자책의 강점은 나날이 커질것입니다. 국내도 미국시장에 비해서 전자책에 대한 발전과 활용도가 훨씬 많이 떨어짐에도 이번 라스베가스에 열린 전자제품 전시회(CES 2010)에서 보여준 전자책에 대한 비전을 보아서 그런지 전자책에 관련된 업체들의 주식이 나날이 상승곡선을 그리면서 시장의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9월 언론재벌 루퍼스 머독 뉴스코퍼레이션 사장은 "앞으로 20~30년안에 종이신문이 사라지고 휴대용 전자신문으로 대체될 것" 이라는 예견을 했는데,  제가 보기에는 늦어도 20년안에 전자책이 종이신문과 책들의 역할을 상당부분 대체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번 CES 2010 에서 스마트폰과 더불어 전자책이 큰 이슈를 몰고 오면서 새로운 미래의 패러다임을 제시한것 같은데, 다가올 미래의 IT 주역이 될 전자책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 △ 킨들2 >


< △킨 들 DX >

아마존 '킨들(Kindle)'

온라인 쇼핑몰의 거인이라고 할 수 있는 아마존닷컴에서 2007년 선보인 킨들(Kindle)은 작년에 선보인 후속작 킨들2에 이어서 액정을 2배 가량 크게한 킨들DX로 현재 전세계 시장의 전자책 시장을 거의 독식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킨들은 아마존닷컴이 가지고 있는 엄청난 규모의 컨텐츠를 무기 삼아서 그 영역을 점점 전세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이 하드웨어적으로 뛰어난 부분이 있지만 이렇게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은 애플 앱스토어에있는 수많은 어플리케이션, 즉 하드웨어를 받쳐주는 소프트웨어의 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마존도 이와 같이 하드웨어인 킨들과 소프트웨어인 아마존닷컴이 가지고 있는 컨텐츠를 가지는 시너지효과를 극대화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소니나 삼성같은 글로벌 IT강자들이 좋은 전자책 단말기를 만들고 있지만 아직 킨들에게 밀리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단말기를 받쳐주는 소프트웨어의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킨들2는 2009년 비지니스위크(BusinessWeek)에서 발표한 IT Gadget 20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6인치 액정에 3G무선 기능으로 아마존에서 책을 다운받을 수 있고 약1500권의 책을 저장할 수 있고 TTS지원이 되기 떄문에 음성낭독기능으로 스피커를 통해서 내용을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두께도 9.1mm오 아주 얇기 때문에 휴대성에서 뛰어나기는 하지만 전자북으로 사용되어지기에는 6인치의 화면은 작은감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서 대화면의 킨들DX를 출시했는데 9.7인치 액정으로 6인치의 킨들2보다 전자책의 면모를 갖주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16레벨의 그레이 E스케일 잉크를 사용해서 가독성이 좋고 킨들2의 1500권 보다 커진 3000권을 저장할 수 있는데 내장 메모리가 2GB에서 4GB에서 커졌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PDF파일을 변환하지 않고 바로 볼 수 있고 3G 무선지원, TTS기능이 있는 점은 킨들2와 같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커진 만큼 무게도 상승했고 가격적인 상승도 있습니다. 아마존은 19일부터 전세계 100여개국에 출시한다고 하니 2010년에 킨들이 세계시장에서 어떤 활약을 하는 모습을 지켜봐야 겠습니다.

'킨들' 관련글이 보고 싶다면
2009/02/11 - 이제 대세는 전자책인가? 킨들 2

 
     
반스&노블 "누크(Nook)"

전자책의 거인인 아마존의 킨들을 물리칠만한 가장 강한 경쟁자를 찾는다면, 오프라인 서점의 강자인 "반스&노블" 에서 야심차게 선보인 '누크(Nook)'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마존과 함께 하드웨어와 소트프웨어(컨텐츠)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반스&노블의 누크는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듀얼 LCD를 사용하고 있어서 하단에 위치한 3.5 인치 LCD을 통해서 책의 표지를 보고 선택하면 상단의 6인치 LCD에서 내용이 나오게끔 되어 있고 키보드가 따로 없기 때문에 가상자판으로 입력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킨들과 다르게 2주간의 대여 기능이 있어서 친구들과 누크에 저장된 e북을 공유할 수 있는 열린방식이어서 제한적인 방식을 취하고 있는 킨들에 비해서 매력적인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대16GB의 메모리 확장이 가능해서 1만7500권의 도서와 잡지를 저장할 수 있고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사용하기 떄문에 스마트폰과의 연동이 가능하다는 것도 큰 장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 좌로부터 소니 리더 포켓에디션,  터치에디션, 데일리에디션>


< △리더 포켓 에디션>


▲ 소니 "리더 시리즈"

소니는 이번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 2010 에서 소니 리더 5인치 포켓에디션,  6인치 터치에디션, 7인치 데일리에디션등 3종류의 리더 시리즈를 선보였습니다. 소니는 오래전부터 전자책 시장에 큰 관심을 드러내고 있는데 이번 CES에서 선보인 3개의 리더 시리즈를 통해서 2010년에는 전자책의 또 다른 강자를 두각을 나타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데일리 에디션은 7인치의 액정에 아마존의 킨들과 같이 AT&T 3G 무선망을 지원하고 내부 메모리를 통해서 약1000여개의 타이틀을 저장할 수 있고 외부메모리 슬롯이 지원하기 때문에 확장성이 용이하며 USB를 통한 e북 전송이 가능합니다. 소니의 e북 스토어에 있는 10만여종의 컨텐츠를 쉽게 책을 다운 받을 수 있기때문에 (킨들은 약33만종) 저렴하고 다양한 단말기와 소니 e북 스토어를 통한 손쉬운 다운등으로 미국 전자책 시장에서 아마존 킨들의 60퍼센트에 이은 35퍼센트의 시장점유율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삼성 "E6, E101"

삼성은 이번 CES 2010에서 전자책 단말기 E6와 E101를 선보였습니다. 그동안 삼성은 전자책 시장에서 다른 기업들과는 다르게 조용한 행보를 보여 왔는데 이번 CES를 통해서 선보인 2종류의 단말기를 통해서 2010년 거세게 몰아칠 전자책시장에 대한 도전장을 던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E6'는 6인치 액정으로 특이하게 슬라이드 형식을 취하고 있고 'E101'은 10인치의 대형 액정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타일러스 펜으로 디스플레이에 직접 입력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삼성 전자책은 백라이트(backlit)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전력낭비를 줄일 수 있어서 4시간의 충전으로 약2주동안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킨들과 다른 전자책 단말기가 3G무선망을 지원하는 것과는 달리  Wi-Fi 802.11b/g 무선랜을 지원해서 손쉽게 컨텐츠를 저장할 수 있고 다른 전자책 단말기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또한 블루투스 2.0 탑재되어 있습니다.

2009년 전자책 시장에서 제대로 된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삼성이 2010년에는 어떤 모습으로 전자책 시장에 임하는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책 '파피루스'가 궁금하다면
2009/03/25 - 삼성의 킨들 대항마 전자북 파피루스




플라스틱 로직 '큐(QUE)'

플라시틱 로직에서 선보인 '큐(QUE)' 는 기존 전자책이 유리기판을 사용한 것에 비해서 플라스틱기판을 사용해서 안전하고 가벼운, 전자책이 갖추어야 할 요건에 가장 근접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매우 얇은 두꼐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비지니스맨이 서류가방에 쉽게 넣고 다닐 수 있게 만들어져 있어서인지 사업가들을 주 고객층으로 삼고 있다고 합니다. 다양한 문서형식(PDF, Word, PowerPoint, and Excel documents)을 지원하며 Wi-Fi, AT&T의 3G 네트워크를 통해 무선으로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반스앤노블(Barns & Noble)의 이북스토어(eBookstore)의 컨텐츠를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아이리버 '스토리(Story)'

MP3플레이어 전문업체로 유명한 아이리버는 이번 CES 2010 자사의 전자책인 '스토리'를 선보였습니다. 다른 국내회사와는 달리 국내 전자북시장에서 빠른 발걸음을 보이고 있는 아이리버는 아무래도 MP3플레이어 시장이 가지고 있는 한계를 전자책 시장으로 확대해 나갈려고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도 아이리버의 전자책 진출의 움직임을 좋게 보고 있는지 국내시장에서도 서서히 전자책에 관한 흐름이 이어지면서 아이리버 주가와 그밖의 전자책 관련주들도 강한 동반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이리버 스토리는 800×600 15.2cm(6인치)화면에 크기와 무게는 127×203.5×9.4mm, 284g,  다양한 문서형식(PDF, ePUB, TXT, PDF, DOC, PPL, XLS, HWP, ZIP(JPEG, BMP, PNG))을 지원하고, MP3플레이어 전문업체 답계 음악파일(MP3, WMA, OGG)의 재생또한 가능합니다. 2GB의 기본 내장 메모리에 최대 32GB SDHC까지 지원을 하니 용량 부분에서는 큰 어려움이 없어 보입니다. 

CES 2010 을 통해서 본 전자책(e-book)의 미래

이번 CES 2010에서 스마트폰 그리고 3D TV 와 함께 많은 관심을 받았던 전자북, 이제 서서히 움직이려는 징후들이 여러곳에 포착이 되고 있습니다. 미국등에서는 이미 많은 인기를 끌면서 서서히 전자북 시장이 태동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국내시장은 미국과는 달리 빠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시장이 작고 전자북의 성공가능성에 의문을 가지고 있는 업체들이 아직은 관망을 하는 부분이 더 많아 보입니다. 하지만 내년부터 초.중.고 교제가 전자북 형태로 제작 보급되는등 보이지 않지만 국내에서도 빠른 변화의 움직임이 보이고 있습니다. 모바일 시장이 스마트폰으로 빠르게 움직여 가듯이 전자북 시장이 종이책 시장을 대체해 나갈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종이책이 가지는 장점과 감성적인 부분을 전자북이 능가할려면 아직 많은 기술적 발전이 필요하겠지만 CES 2010에서 선보이는 다양한 제품들을 볼때 기술의 발전은 빠르게 종이책의 장점을 전자책으로 옮겨오게 할 것 같습니다. 가볍고, 안전하고, 오래가고, 선명하고, 저렴한 단말기에 컨텐츠만 풍부하다면 소비자들은 자연스럽게 전자북으로 옮겨 갈 수 밖에 없습니다. 미국에서는 이미 유명 잡지와 신문을 아마존 킨들을 통해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더 이상 아침에 신문을 가지러 문을 열고 나갈 수고가 사라졌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더 빠르고 편하게 전자북을 통해서 다양한 정보를, 비록 종이책에서 아날로그적인 감성이 풍기는 잉크냄세는 없지만 신문과 같은 느낌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환경적으로도 종이책을 대체하게 되면 수 많은 나무들을 베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환경적인 요인으로도 큰 이득이기 때문에 환경을 생각해서라도 전자책 시장은 빨리 도래하는 것이 좋을 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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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youngjr.tistory.com BlogIcon youngjr 2010/01/20 10:44 PERM. MOD/DEL REPLY

    사무실에서 한 번 읽히고 버려지는 프린트물, 길가나 지하철에서 한 번 읽히고 버려지는 신문들을 보면 이런 e북이 빨리 정착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의 기술발전을 볼 때 디지털 카메라가 필름카메라의 감성을 압도하며 시장을 지배한 것처럼 e북도 종이책의 감성을 압도할 편리함과 가독성을 갖추게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아직은 과도기라 제품구입은 좀 망설여지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1/20 12:38 PERM MOD/DEL

    환경적인 부분에서도 전자책의 활용성은 점점 커질 것 입니다. 저는 특히 욕조에서 책을 보는 걸 좋아하는데 늘 문제는 물에 책이 젖기 때문에 비닐봉지에 넣고 보는등 편법을 쓰는데..전자책의 기술이 발달하면 당연 방수도 될것이기 때문에 욕조에 누워서 편하게 책이나 만화책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ㅎㅎ

    이야기하신대로 아직은 과도기 맞습니다. 올해 연말쯤이면 제대로 된 합리적인 가격의 전자책이 선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2. Favicon of http://eunhwas.tistory.com BlogIcon 은화 2010/01/25 21:33 PERM. MOD/DEL REPLY

    주위에서 많이 구입하고 있는편이지만 저는 아직도 버티고 있어요. 신문이나 잡지는 전자책이 좋을것 같은데 그리고 여행할때 실용성이 있을것 같고... 하지만 한장 한장 넘기면서 책갈피에 북마크 꽂으면서 읽는게 더 좋아요. Amazon의 Kindle DX가 욕심이 나긴 나지만... ^.^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1/27 00:00 PERM MOD/DEL

    미국에서는 전자책의 인기가 생각보다 많나보네요. 한국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ㅎㅎ 아직은 전자책이 큰 장점은 없기 때문에 저도 큰 관심은 없습니다.

    킨들DX가 그나마 많이 발전했지만 배터리문제나 두께와 무게 그리고 안정성 문제등 해결해야 할 부분이 아직 많이 남아있습니다. 그나마 제대로 사람들의 마음을 끌만한 전자책은 2년 정도 지난후가 아닐까 싶네요.^^

  3. life id book 2010/01/26 17:40 PERM. MOD/DEL REPLY

    전자책이 활성화 한다해도...........
    기존세대가 갖는 책에 대한 애정은 남다르다 할것입니다!!
    책장을 넘기는 그맛이란......^^
    물론.......
    시대의 흐름을 이겨내진 못하겠지만........
    종이책을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썬......
    전자책에 큰 애정이 안가는사실!!
    이제는......학교다닐때......
    책가방이란 개념이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전자책하나면 모든 과목의 책들을 모두 담을수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과연 1차 산업에 속하는 출판업과 종이책이 사라질까요???

    "Buggle - Video Killed The Radio Star"라는 노래가 생각나는군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1/26 23:56 PERM MOD/DEL

    저도 종이책이 가지는 감성과 장점들을 정말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대세라는 것은 거스를수 없는게 진리다 보니, 결국은 전자책은 멀지 않은 시기에 대중화가 될 것 입니다. 전자책이 종이책이 가지는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결코 이길 수 없지만 그에 맞게 진화를 할 것이기 때문에 좀더 좋은 기술이 나와 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저도 어디 멋진 바닷가에 누워서 페이퍼북을 보면서 음악을 듣는 낭만을 생각하지만 미래에는 이런 상상은 힘들어지나 봅니다. 그래서 지금 가지고 있는 종이책은 잘 간직해야 겠습니다. 점점 아날로그적인 감성들이 디지털화 되는 것이 씁쓸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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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YP-VX1, 엣지있고 스타일리쉬한 디지털레코더(보이스레코더)



디지털레코더라고 하면 조금은 생소한 분위기가 드는게 사실인데 아무래도 최근에는 MP3플레이어나 핸드폰의 녹음 기능등을 통해서 간단하게 음성을 녹음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디지털레코더(보이스레코더)제품은 소비자에게는 점점 낮선 디지털기기로 인식되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다른 디지털 기기의 녹음성능은 어디까지나 부가적으로 주어지는 기능이기 때문에 디지털레코더와 비교할때 그 성능과 활용도가 떨어지는게 사실입니다. 

디지털레코더는 특히 어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무척 매력적인 제품인데 음성녹음에 특화가 되어 있기 때문에 어학강의 녹음과, 어학 말하기 훈련을 녹음해서 듣거나, 또는 영어 듣기 훈련할때는 2배속 빠르기와 2배속 느리게 듣기 기능이 있기 때문에 더 이상 아날로그 카세트, 일명"찍찍이" 를 사용하면서 늘어진 테이프로 고민할 필요도, 디지털의 첨단을 달리는 시점에 반복재생과 빠르게 듣기로 망가진 아날로그 카세트를 1년에 몇번씩 구입할 필요도 없습니다. 사용할수록 MP3P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는, 전작인 사진찍는 디지털 레코더 VP1에 이어 삼성에서 새롭게 선보인 YP-VX1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디지털 레코더 VX1 제원표)



VX1의 케이스는 깔끔한 화이트 바탕에 삼성을 상징하는 푸른색톤으로 가볍고 상쾌한 느낌을 전해주고 있고 스타일리쉬 디지털 레코더(Stylish Digital Recorder)란 문구가 VX1 제품에 대한 전제적인 느낌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씰을 풀고 개봉을 했을때의 모습인데 심플하게 전면에 VX1의 모습만 보이고, 박스밑에 구성품이 들어가 있습니다. 
 

VX1케이스에 들어가 있는 구성품인데 전작이었던 VP1 보다 심플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이어폰과 이어솜, USB케이블, 인스톨레이션 CD, 건전지가 들어 있습니다. 



1.1인치의 컬러 LCD 그리고 사용하기 편했던 녹음버튼

VX1을 살펴보면 긴막대형의 전형적인 디지털레코더의 디자인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상단에 1.1인치 컬러 CSTN LCD 그리고 그 밑으로 녹음 단추와 각각의 기능 단추 그리고 가운데 커다란 방향키가 위치해 있습니다. 방향키는 가운데를 누르면 재생/정지, 좌우를 누르면 재생방향 그리고 상하는 볼륨을 설정할 수 있게 무척 직관적으로 되어있어서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여기서 특히 눈여겨 볼 부분은 REC 녹음 버튼의 위치입니다. 전 모델이었던 VP1은 제일 중요하고 사용빈도가 많은 녹음버튼이 사이드에 위치해 있어서 녹음버튼을 누를때 마다 불편했던게 사실이었고 리뷰를 진행하면서 이런 부분을 지적했는데 VX1에서는 이런 부분을 개선시켜서 버튼을 전면에 배치, 눈에 잘 띄어 빠르게 쉽게 누를 수 있어서 실제로 사용하면서 무척 편리했습니다. 녹음버튼은 언제 어느 상황에서 누르기만 하면 바로 녹음모드로 변경이 되고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도 길게 누르고 있으면 빨간색 불이 깜빡이면서 MP3파일로 녹음이 됩니다.

전면에 보이는 알루미늄 헤어라인이 메탈의 강한 느낌을 보여주고 있고 밑에 삼성로고가 써있는 부분은 유광블랙으로 처리를 했습니다.

☞ 전 모델인 VP1이 알고 싶다면?
2009/02/09 - 음성을 촬영한다? 삼성 보이스레코더 VP1


<옙-VP1>

△ 전작이었던 삼성 VP1은 녹음 버튼이 측면에 있어서 누르기가 불편했습니다.


인터뷰모드와 미팅모드

좌측면에는 마이크모드 스위치(인터뷰모드, 미팅모드)와 마이크로 USB 케이블 연결 포트가 위치해 있습니다. 하지만 포트가 일번적으로 흔히 보는 것이 아니어서 케이블을 잊어 버리면 컴퓨터로 전송이 불가능 한데 조금 욕심이라면 휴대폰에 사용하는 20핀 포트가 제공이 되었다면 어땠을까 합니다. 인터뷰모드는 말 그대로 한사람과의 대화를 할때 사용하고 미팅 모드는 한사람이 아닌 여러사람들이 모여서 회의를 할때 사용되어지는 기능이니 각각의 상황에 맞게 적절하게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른쪽 측면에는 전원/잠금버튼 그리고 내장마이크가 위치해 있습니다. 특히 내장 마이크는 간격이 2.4cm가 떨어져 있는데 이 간격이 노이즈 발생을 떨어트려 준다고 합니다. 참고로 기존 VP1은 마이크간격이 0.8cm 입니다. 전원버튼은 누르고 있으면 전원이 켜지고 5분동안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게 되어 있습니다. 


돼지코같이 보이는 것이 외장형 마이크 연결잭과 이어폰 연결잭입니다.  참고로FM 청취시에는 이어폰이 안테나 역할을 하기 때문에 연결을 하셔야만 FM 라디오를 청취하실 수 있습니다.



이어폰 재생시 최대50시간의 사용시간

아래면에는 건전지 덮개가 있고 VX1에는 2개의 AAA건전지가 들어가며 음성녹음 모드 최대 20시간, 재생모드는 이어폰재생시 최대 50시간, 스피커 재생시 최대 20시간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경쟁회사와 비교해서 수치상으로는 그렇게 오랜 시간 사용하는 거라고 볼 수 없지만 VX1은 1.1인치 컬러 LCD 에 상대적으로 출력은 높은 600mW 스피커를 사용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고려한다면 사용시간이 길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뒷면의 맨 위에는 스피커가 위치해 있는데 출력은 600mW 입니다. 이 정도면 디지털레코드 치고는 상당히 출력히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 VX1의 각 부분의 명칭


VX1의 자세한 외형 디자인을 살펴보았는데, 지금부터는 UI과 다양한 기능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VX1에는 음성녹음, 마이파일, 북마크, FM래디오, 설정등 총 5가지 모드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음성녹음 모드를 통해서 녹음을 하실때 여러가지 설정을 하실 수 있는데 우선 녹음음질을 LP/SP/HQ/SHQ/UHQ 등 총5가지 중에서 선택을 하실 수 있습니다. 리뷰에 사용된 제품은 4기가 제품인데 표준음질인 SP(32kbps)로 녹음을 하게 되면 260시간을 녹음할 수 있고 좀더 좋은 모드인 SHQ(124kbps)로 하게 되면 약65시간을 녹음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상황에 맞게 설정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음성 감지 녹음 (VOR), 잡음감소(NR), 자동마이크감도조절(AGC)를 온오프 할 수 있습니다. 음성감지녹음은 음성이 감지될때만 자동으로 녹음이 되는 기능인데 실제로 사용을 해보면 무척 편리한 기능이기는 하지만 가끔 음성을 놓치는 경우가 있는데 녹음중에 딜레이기 크지 않는 경우고 중요한 부분을 녹음하는 경우라면 그냥 꺼놓고 사용하시는 것이 더 좋을 듯 합니다.

녹음될 폴더는 녹음전에 제품 전면에 있는 폴더버튼을 눌러서 A/B/C/D/E 중에서 선택할 수 있고 각각의 폴더에는 최고 400개의 녹음 파일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 녹음품질시에 따른  각각의 사용시간


마이파일 모드를 통해서 녹음한 파일을 재생하고 음악 MP3파일을 재생할 수 있습니다. VX1은 음성녹음만 하는 것이 아니라 MP3플레이어와 다르지 않게 MP3파일의 재생이 가능합니다. 앨범사진 커버도 지원하기 때문에 MP3플레이어의 기능으로서도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최신 DNSe 3.0 지원과 재생속도 조절가능

MP3플레이어가 전혀 부럽지 않다는 이유 중에 하나가 삼성이 자랑하는 음장중에 최신버전인 DNSe 3.0를 풀로 지원 합니다.  화면에서 보시는 것 처럼 다양한 사운드 설정이 가능하고 음악파일 재생시 손실된 원음에 가깝게 복원하는 고음복원 모드 그리고 길거리등 소움이 있는 곳에서 소리를 키우지 않아도 선명한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스트리드 모드가 있습니다.  그리고 재생속도를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어학공부에 신경을 쓰는 소비자에 매우 유용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최고 2배속으로 빠르게 재생이 가능하기 때문에 영어듣기 훈련을 할때 특히 도움이 되고 또한 반복구간을 설정 할 수 있기 때문에 잘 들리지 않는 구간을 무한 반복해서 들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한가지 주의할 점은 일부 기능들은 이어폰이 연결된 상태에서만 설정하실 수 있습니다. 스피커 모드로 음악을 들을때는 사운드효과와 DNSe 메뉴가 비활성화가 됩니다.


FM라디오 청취와 녹음이 가능하고 메뉴에서 보시는 것 처럼 녹음 품질과 자동프리셋등 다양한 설정이 가능합니다. 라디오를 듣다가 좋은 음악이 나오면 바로 녹음해서 MP3로 저장해서 듣는것도 색다른 묘미가 될 것 같습니다.

북마크 기능이 있어서 파일이 재생중일때 VX1 전면에 있는 북마크 버튼을 길게 누르고 있고 화면에서 보이는 재생바에 화살표로 표시가 됩니다. 여기서 특이한 점은 재생이 처음부터 되는 것이 아니라 중간부분에 북마크를 하게 되면 그 부분부터 북마크로 저장이 되어서 재생시 그 부분부터 들을 수 있습니다. 영어듣기 연습을 할때 특히 유용한 부분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또한 플레이리스트 기능도 가능한데 이 부분은  본체에서는 할 수 없고 이모디오 프로그램을 통해서 컴퓨터에서 전송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세팅 모드를 통해서 다양한 설정을 사용자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레코더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매력을 품은, YP-VX1 

디지털레코더(보이스레코더)는 MP3플레이어에 비해서 대중성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는게 사실인데 실제로 사용을 해보면 MP3플레이어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제품입니다. 녹음에 특화된 제품이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버튼 하나로 음성을 녹음함으로서 순간을 기억할 수 있고 특히 메모를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다양한 아이디어가 떠오를때 놓치지 않고 음성으로 기록할 수 있고 세상의 다양한 소리들을 녹음하는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해 줍니다. 어렸을때 아버지가 사용하시던 보이스레코더를 물려받고 늘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목소리를 녹음하고 주변의 소리를 녹음하는등의 경험을 한 적이 있는데 그때의 기억이 너무나 좋았던지 본체는 너무나 아쉽게 잊어버렸지만 집에는 그때 쓰던 마이크로 테이프를 아직까지 버리지 못하고 보관하고 있습니다.

음악도 듣고, 쉽게 녹음도 하고 그리고 어학공부도 하고 매리트가 많은 디지털레코더

디지털레코더를 통해서 공부하는 학생은 강의를 녹음하고 어학듣기와 말하기 연습을 할 수 있고 비지니스맨들에게는 잦은 회의를 녹음해서 듣고 또한 중요한 아이디어를 놓치지 않고 기록할 수 있다는 것, 자기만의 피아노 연주를 녹음하고 바로 듣는 기분과 때로는 바람소리와 빗소리를 녹음할 수 있는 낭만까지, 디지털레코더가 MP3플레이어에 녹음기능이 들어간거랑 도대체 뭐가 다르냐고 반문하시는 부분들에게는 꼭 한번 사용해 보시라고 권면해 드리고 싶습니다. 유명 전자 회사들이 디지털레코더를 끊임없이 만들어 내는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일단 사용해 보시면 이 제품을 어떻게 사용할지 생각이 떠오실 겁니다. 그리고 녹음 기능뿐만 아니라 MP3플레이어가 부럽지 않는 음악재생 기능 또한 들어있어서 녹음하다가 또는 영어듣기 연습하다 지치실때 DNSe 3.0 음장이 들려주는 멋진 음악을 들으시면 기분이 한결 좋아지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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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람마 2009/11/26 14:30 PERM. MOD/DEL REPLY

    usb케이블 포트가 아쉽네요. 왜 저런 기본적인 걸 통일하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09/11/26 23:44 PERM MOD/DEL

    늘 포트가 통일되지 않고 따로 노는 건 정말 어처구니 없는 바보짓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래서 이런 부분은 정부가 나서서 강제로 통일을 시켜야 하는데.. 앞으로는 이런 부분을 통일시켜서 만든다고 하니 더 이상 이런 부분에서 짜증이 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cyworld.com/yanginsu BlogIcon 카카루 2010/05/03 22:47 PERM. MOD/DEL REPLY

    소니 ux 400이랑 이 제품 사이에서 고민중인데요..
    Khai 님께서는 혹시 두 제품의 성능상 우위비교가 가능하신지요.. ?? ^^ ;;;
    vx 1 도 돌아다녀보니 평이 괜찮더라구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5/05 21:35 PERM MOD/DEL

    소니 제품을 사용해 보지 않아서 뭐라 이야기를 해 드릴 부분이 없는데, 소니도 그렇고 삼성 Vx1도 그렇고 둘다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소니는 원래 보이스 레코더 부분에서 강점이 많은 회사라서 소니 제품도 괜찮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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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전능한 MP3 플레이어, 삼성 옙 R1



전지전능한 폰이라고 한동안 많은 사람들을 CF로 유혹했던 옴니아폰에 대한 기억들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아직 옴니아를 사용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이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오늘 소개하는 MP3플레이어는 크기는 슬림하하고 작지만 사용할수록 그 다양한 기능들에 옴니아폰의 '전지전능' 이라는 단어가 자꾸만 생각이 납니다. 삼성전자가 야심차게 선보인 Drag & Play가 돋보이는 모델 옙 R1(YEPP R1)을 만져보면서 느겼던 점은 나날이 일취월장하는 옙의 성능을 보면서 기쁨과 함께하는 설레임과 너무나 다양하고 많은 기능들을 보면서 옙 제품의 리뷰는 나날이 힘들어지겠구나 하는 2가지 상반된 마음이었습니다. 그럼 저에게 기쁨과 조금은 슬픔(?)을 안겨주었던 작지만 있을건 다 있는, 컷팅-엣지-테크놀로지(Cutting-Edge-Technolgy)가 적용된 R1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 케이스는 파랑색과 하얀색이 적절히 조화된 매우 시원한 디자인입니다. 전면에는 R1의 기능중에 하나인 터치를 구현하는 모습이 형상화 되었습니다.


측면에는 R1이 내세우는 터치위즈 UI와 DNSe 3.0 그리고 스마트펜의 로고가 삽입되어 있습니다.


왼쪽부터 USB케이블, 이어폰, 이어폰솜, 그리고 R1의 모습입니다. 판매용 제품이 아닌 리뷰용 제품이라서 실제 판매가 될때는 변경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참조만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R1 각부분의 이름)

(제품하단부)

제품의 하단부을 살펴보면 24핀단자와(USB케이블 연결 포트) 마이크 그리고 3.5파이 이어폰단자가 있고 그 옆으로 액세서리 연결고리가 위치해 있습니다. 24핀 단자를 사용했기 때문에 일반적인 휴대폰의 충전기를 이용해서 손쉬운 충전이 가능합니다.

(제품후면) 

제품후면의 모습입니다.

(제품전면)

제품 전면을 살펴보면 2.7인치 액정 하단부에 볼륨 버튼이 위치해 있고 옙 로고가 보이는 부분에 있는 헤어라인이 메탈의 강인한 느낌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제품상단부)

제품의 상단부에는 왼쪽에 전원/홀드 버튼이 위치해 있고 떨어져서 그 옆에 리셋 버튼이 보입니다. R1은 제품에 버튼을 최소화 시켜서 디자인 되었기 때문에 무척 깔끔한 외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원/홀드 버튼같은 경우는 좀 뻑뻑한 느낌이 있어서 오작동에 있어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지만 평상시 사용할때는 조작의 불편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손이 작은 저의 손에도 쏙 들어오는 무척 슬림한 사이즈입니다.


R1은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한손에 쏙 들어오는 작고 아담한 사이즈입니다. 남성들보다 여성분들이 더 선호할 수 있는 디자인이라고 볼 수 있고 제품에 버튼을 최소화 시켰기 때문에 매우 깔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제 출시될때는 3가지 컬러로 나온다고 하니 마음에 드는 컬러를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품의 하단에 위치한 24핀 USB 케이블 단자를 통해서 자동차에 설치된 USB/iPod 단자를 연결하시면 손 쉽게 R1의 음악을 카오디오에서 작동하고 스피커를 통해서 들으 실 수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카오디오를 통해서 R1에 들어있는 음악등을 조정하고 들을 수 있습니다.


자동차안에 있는 USB단자를 통해서 음악도 듣고 충전도 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으 실 수 있습니다.


이제 R1의 외형과 디자인부분을 살펴 보았으니 기능과 다양함으로 새롭게 변신한 UI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옙R1이 지원하는 다양한 음악과 동영상 파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음악재생시의 UI )

음악재생

음악재생 부분을 살펴보면 기존에 옙이 가지고 있는 화려한 인터페이스보다 더욱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터치 위즈 UI로 한결 부드러워지고 멋지게 변한 앨범 커버플로우로 보는 즐거움이 더욱 강화되었고 MP3P의 본질인 음악듣기의 기본에 충실해서 언제 어디서나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배려를 했습니다. 그림을 보다가도 텍스프 파일로 글을 읽다가도 어떤 순간에도 음악과 함께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탕화면에서 음악재생이 가능한 DNSe 3.0이 적용되었고 다양한 음장으로 본인의 취향에 맟주어서 선택해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옙이 들려주는 사운드는 듣는 사람들에 따라서 다양한 의견들이 나오지만 제가 들어보기는에 어떤 제품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좋은 음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요즘 고음질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가 커지고 있는 만큼 기본적으로 Ogg와 FLAC 파일등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비디오재생시의 UI) 

지긋한 영상전환은 이제 그만! 있는 그대로 즐기자  

R1을 사용하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비디오재생 부분이었습니다. 아직까지 MP3P에서 영화를 본다는 것은 그렇게 대중화 되지 않았고 그나마 최근에 동영상 재생이 가능한 MP3플레이어가 선보이지만, 동영상 변환이라는 아주 큰 장벽때문에 동영상 부분은 늘 아쉬움으로 다가온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R1에서는 더 이상 힘들게 변환 또는 인코딩 할 필요가 없습니다. Dvix, Xvid 그리고 H.264파일을 지원하기 때문에 평소에 즐겨보는 동영상을 컴퓨터에서 바로 R1으로 드래그(Drag)해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자막도 이상없이 지원되었고 영상도 끊기거나 하는 부분은 볼 수 없었습니다. 

TV출력으로 대화면 시청 가능

또한 R1은 TV출력이 가능하기 때문에 보던 영상을 티비에 연결하면 더욱 큰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고 모자이크 검색등을 통해서 영화를 보다가도 언제 어디서나 쉽게 탐색을 해서 볼 수 있고 파일리스트에 동영상 썸네일이 지원되기 때문에 보고자 하는 영상을 바로 확인해서 볼 수 있습니다. 특이한 부분은 음악재생시에 많이 사용되어 지는 앨범 커버플로우기능이 가능해서 단순히 보는 것에 만족하는 것이 아닌 만지고 즐기는 재미까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영어사전 UI)

영어공부의 좋은 동반자 - 기능이 업그레이드된 영어사전

어학에 대한 관심은 시간이 갈수록 그 깊이가 더욱 커지고 그러면서 다양한 디지털 기기에서 영어사전을 만날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그냥 단순한 사전기능으로 그저 참고만 하는 수준에서 이제는 점점 전자사전을 위협하는 모습들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R1에 탑재된 영어사전을 사용해보니 무척 직관적으로 UI가 만들어졌고 내용도 기존에 옙 제품에 사용되던것 보다 더욱 알차게 변한 것 같습니다. 특히 그동안 제가 가장 기대했던 원어민 발음도 제공하는데 실제로 들어보니 만족스러운 발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단어안의 이동이 자유로운 점프 기능도 들어간다면 영어사전을 목적으로 옙 제품을 살려고 하는 학생들도 많이 생길 것 같습니다. 또한 학생들이 부모님을 설득하는데 큰 힘이 되는 기능 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비트DJ재생시 UI)

클럽의 DJ가 되어보자 - 비트 디제이

R1을 사용하다가 발견한 무척 재미있고 신기한 기능인 비트DJ 입니다. R1만 있으면 누구나 클럽의 디제이가 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재생하고 있는 음악에 여러가지 다양한 효과를 주어서 믹싱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크래치 기능은 UI에서 보여지는 시디를 손으로 직접 돌리면서 효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무척 재미있었던 기능이기는 했지만 제가 제대로 사용을 못 해서 그런지 음악과 스크래치가 너무 따로 노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비트디제이는 대부분의 소비자에게는 무척 생소한 기능이어서 이 기능에 능숙해지려면 얼마간의 기간이 필요할 듯 합니다. 클럽 디제이를 꿈꾸는 분들은 무척 반길만한 기능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게임재생시의 UI)

게임기능

게임기능은 당연히 기본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화면에서 보이는 아스트로레인저는 위에 소개한 비트DJ랑 비슷한 느낌이드는데 박자감각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는 게임 같습니다. 이 게임을 열심히 연습하고 비트DJ에 도전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밖에 3개의 다른 게임이 들어가 있습니다. (전 별로 게임을 즐기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제품에 대한 게임은 별 관심이 없는 편입니다.)

 (텍스트 파일재생시의 UI)

스마트펜이 적용된 텍스트 파일 - 빨간팬

기존의 밋밋한 텍스트 파일에서 R1은 스마트펜을 적용해서 조금더 텍스트기능을 유용하게 사용 가능하게끔 만들었습니다. UI도 훨씬 세련되게 변했고 빨간 스마트펜을 사용해서 단어에 줄을 치면 그에 관련된 단어가 영어와 한글뜻이 같이 나옵니다. 텍스트를 읽으면서 영어공부도 하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영어공부시에 무척 효과가 좋을 것 같습니다.)

 (라디오재생시 UI)

라디오는 기본

기본적으로 지원되는 라디오를 좀더 멋스럽게 UI로 만들어서 단순한 라디오 기능을 좀더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게끔 만들었습니다. FM지역설정으로 해외에서는 손쉽게 라디오 설정이 가능합니다.

(블루투스 사용시 UI)

핸드폰은 안녕 이제 R1으로 통화하자 - 블루투스 지원  

R1은 블루투스 2.0 EDR을 지원하기 때문에 블루투기 기기끼리 파일교환이 가능하고 핸드폰과 연동하여 R1을 통해서 전화를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사용해보았을때 손쉽게 가지고 있던 폰하고 연결이 되었고 이상없이 R1을 통해서 전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블루투스가 지원되는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사용하고 있다면 핸드폰을 꺼내지 않고도 R1에서 통화를 할 수 있고 파일또한 전송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R1의 UI)

R1이 내세우는 강점은 위해서 열거한 음악재생과 변환없이 즐기는 동영상 그리고 더욱강화된 전자사전등도 있겠지만, 늘 보게되는 UI의 뛰어난 디자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흡사 에니콜 햅틱 핸드폰의 UI를 보는 것처럼 볼거리가 많이 있는데 사실 알고 보면 옙의 UI가 에니콜의 멋진 UI를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만큼 옙UI는 나날이 엣지있고 스타일리쉬하게 변하고 있습니다. 터치위즈 UI를 적용해서 다양한 위젯을 배경화면에 배치할 수 있고 본인의 취양대로 다양한 디자인으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UCI가 적용되어서 개성적인 UI를 만들 수 있고 지하철노선도등 다양한 부가기능과 배경화면에서 보여지는 영어 단어장을 통해서 하루하루 새로운 영어단어를 공부할 수 있습니다. 사용을 하다보니 R1제품은 영어공부에 도움이 되는 기능들이 많이 들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단순히 음악과 동영상 시청뿐만 아니라 영어공부도 강화시키게 만들어 주는 MP3플레이어 같습니다.


파일 탐색기를 통해 빠르게 기능에 접근할 수 있고 사진파일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배경화면에서 사진을 액자처럼 선택해 볼 수 있고, 사진을 보면서 음악파일과 라디오를 작동할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기능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가졌습니다.




지금까지 '전지전능'해 보이는 MP3플레이어인 '옙 R1'을 살펴봤습니다.

작고 슬림한 사이즈에 Ogg나 Flac 등 고음질의 음악파일을 지원하고 무엇보다 번거롭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인코딩 변환 작업 없이, 컴퓨터에서 보는 영화나 동영상 파일을 바로 드래그(Drag)해 그대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은 대단히 매력적인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렇게 작은 사이즈의 기기의 2.7인치 액정에서 끊기지 않고 부드럽게 돌아가는 Dvix 영화 파일을 보고 있으면 지금도 신기한 기분이 듭니다. 그리고 이전보다 더욱 강화된 영어사전 기능으로 어학학습용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영어텍스트 파일을 보면서 빨간색 스마트펜을 이용해 단어를 찾고 원어민의 리얼한 발음을 듣다 보면 어느새 영어전문가가 돼 있을지 모릅니다.

작지만 강력한 멀티기기의 면모 과시하는 R1

비트DJ라는 참신한 기능을 지원해 잠시 동안이라도 클럽DJ의 기분을 만끽해 볼 수 있는 것도 R1만이 선사하는 즐거움입니다. 연인이나 친구가 생각나면 블루투스 연동 기능으로 휴대폰을 가방이나 주머니에서 뺄 필요없이 바로 R1을 통해 전화를 걸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런 다양한 기능들을 부드럽게 동작하게 해주는 터치위즈 UI는 쉽게 보고, 풍부하게 듣고, 손쉽게 작동하는 R1의 삼박자 진행의 마침표가 되어줍니다. 햅틱폰을 사용하는 듯한 부드러운 터치를 구현해 모든 부분을 손가락 터치로 작동할 수 있었고, 빠르게 반응하는 부분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 있다면 전원/홀드 버튼이 너무 뻑뻑해 조작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는 것과 Q2에 들어있던 사용자 버튼이 빠진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삼성 옙 R1이 보여준 다양한 기능은 제 머릿속에 떠오르는 '전지전능'이란 단어를 조금도 어색하지 않게 만들어 줍니다.

<삼성 '옙 R1' 제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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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unasoso.tistory.com BlogIcon 참치먹는상연 2009/08/31 12:59 PERM. MOD/DEL REPLY

    이번 모델에서 재생목록 정렬 문제는 해결된건가요?
    저는 작년에 나온 YP-10 쓰고 있는대 재생목록이 임의로 정렬되서
    일일이 재생목록만들기 아주 귀찮습니다
    요즘모델들은 그 문제 해결됐나 모르겠네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8/31 21:59 PERM MOD/DEL

    그 부분 한번 살펴보아야 겠습니다. 좀더 자세한 설명 주시면 알아보는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2. NEVERSKY99 2009/08/31 13:01 PERM. MOD/DEL REPLY

    ;;; 와이파이가 되는지 궁금 하네요
    그리고 삼성껄 예전에 쓰다가 ;; 쉽게 고장나서 이건 고장률이 얼마나 되는지.
    일단 9월9일까지 기다렸다가 생각을 한본 해보아야겠네요
    9월9일날 애플 아이팟3세대가 출시 한다는 설이 있다보니 어떤 면모를 보일지.
    지금 MP3가 필요한 저로서는 지금 삼성꺼 보다는 크레이티브(?)인가 그 MP3와 마소것이
    눈에 들어오고 있네요 일단은 9월9일날 넘어서 어느정도 감을 잡고 있는저로서는
    아직 일단 지켜볼 시점이네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8/31 22:01 PERM MOD/DEL

    와이파이는 되지 않습니다. 삼성옙을 사용하면서 느낀점이 나날이 기능과 품질이 업그레이드가 되어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삼성의 저력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구매리스트에 올려놓고 한번 살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3. 오백이 2009/08/31 13:09 PERM. MOD/DEL REPLY

    카이님 손이 저희 어머니손이랑 비슷하네요.(엄지)
    단지증이라고 복을 쓸어담는다는 전설의 손^ㅡ^?? 이번 휴가때 P3사왔는데 조금 더 기다릴걸 하는 후회가 ㅡㅡ;;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8/31 22:02 PERM MOD/DEL

    이 엄지 손가락이 재능이 많다는 이야기는 여러번 들었는데 사실인지는..^^; 저를 보면 그렇지도 않은것 같고 그렇습니다.

    그래도 오백이 어머님이랑 같다고 하니 동지가 생겨서 기쁘네요.ㅎㅎ 그리고 오래간만에 방문하신것 같네요.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4. Favicon of http://www.gheed.net BlogIcon 기드 2009/08/31 15:37 PERM. MOD/DEL REPLY

    리뷰 잘 봤습니다. 손이 크신건지 제품이 작은건지.. ^^;

    제품 이야기와는 좀 동떨어지지만 리뷰를 보다 뜻밖의 게임을 본지라 관련 트랙백 날려봅니다.
    카이님 포스트의 일부를 캡쳐해서 인용했는데 혹시 불편하시면 말씀해주시는 즉시 링크로만 인용하겠습니다. ㅎㅎ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8/31 22:04 PERM MOD/DEL

    손이 작고 제품은 적당한 크기인데.. 다음에는 비교샷을 올려야 겠네요.

    트랙백 걸린 내용 잘 보았습니다. 아스트로 레인저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것도 처음 알았네요.^^

  5. 화끈한 한방 2009/09/05 14:23 PERM. MOD/DEL REPLY

    라디오 기능과 전자사전 기능이 가장 눈에 띄네요~ㅎ 어학공부에도 도움이 될수있을거 같고

    차량으로 연결시킬수있어서 더욱 좋은거 같아요~ 차안에서도 들을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햇는데

    차안에서 충전과 재생까지도 가능하니 참으로 편리해졌네요~ㅎ

  6. j.sparrow 2009/10/09 09:37 PERM. MOD/DEL REPLY

    흠. FLAC OGG가 돌아가는군요. 요즘 재즈를 좀 듣습니다.
    고음질 파일리 많은데 MP3나 아이폿 코덱으로 변환해서 듣기는 좀 아깝죠.
    물론 이어폰이 48Hz까지 재생하는건 아주 극소수제품이고 가격도 미친듯 비싸던데.
    가령 헤드폰엔 많아서 이어폰은 그정도 해상도를 지원하는 경우가 적더군요.
    당장 그런 고급 이어폰이든 해드폰이든 비싸서 가지고 있지도 않지만.
    사려면 꼭 그런놈을 사려하고 있었습니다.
    얼마전 코원에서 D9 인가 하는거 나와서 관심을 두고있는데.
    이번에 삼성이 비슷하게 생긴 깔끔한 물건 하나 뽑아냈군요.
    넘 자세히 말하니까 뭐 팔려는사람닽다 ㅎㅎ 가끔 구경하다가 뎃글 다는 사람입니다.ㅎㅎ
    (장사꾼이 아님 , 물로 년대 차팔이도 아니고 병신 일빠도 아님. ㅎㅎ)

    아차! 하여간 하던말 계속 말해서 고해상도의 음역을 소화하는 출력장치는(이어폰이라던지 해드폰 아니면 엠프랄까..) 없어도 파일자체가 좀더 정밀한 소리의 변화 정보를 담고있어서 고음질 파일은 고음질 입니다.
    가치가 있죠.
    근데 고음질파일의 단점도 하나있으니 고음질은 그만큼 해석해야하는 디토딩 량이 많아 전기도 파일 크기만큼의 비율로 더 먹는다 봐도 비슷합니다. 흠.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10 07:25 PERM MOD/DEL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댓글을 통해서 제가 알지 못하는 것을 알려주셔서 탱스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이야기 댓글로 부탁드리겠습니다.^^

  7. dd 2010/07/03 13:04 PERM. MOD/DEL REPLY

    궁금한게 있는데요... 저도 2달전쯤 R1을 구입했거든요 ㅎㅎ
    디자인도 이쁘고 다른건 불편한걸 모르겠는데요.. 한;;3년전쯤 구입한 블루투스가있는데
    연결해봤더니 연결은되는데 라디오기능은 지원하지 않는다고 안나오더라구요..ㅠ _ㅠ
    직업상.. 이어폰이 불편해서 블루투스를 다시 구입해야되나 싶은데 원래 지원이 안되는건지..ㅠ
    아니면 블루투스가 문제인건지 확인해주실수있나요 ㅠ

  8. Favicon of http://crantfordsflowers.com BlogIcon 알렉사 2012/03/17 09:19 PERM. MOD/DEL REPLY

    어디?

  9. Favicon of http://inoline.com BlogIcon 줄리아나 2012/03/26 19:38 PERM. MOD/DEL REPLY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10. Favicon of http://beers.for-more.biz BlogIcon Alyssa 2012/04/18 00:14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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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Favicon of http://alphamale.dvrdns.org BlogIcon 노라 2012/04/18 23:08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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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Favicon of http://elaine-c-smith.is-gone.com BlogIcon 정부 2012/04/20 01:15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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