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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3/30 포토샵! 이젠 갤럭시탭10.1에서 즐기자(포토샵 터치) (2)
  2. 2012/03/27 소니의 고급 밸런스드 아마추어(BA) 이어폰 XBA 시리즈( XBA-1 리뷰) (2)
  3. 2012/03/10 청소기 분야의 애플, 스티브 잡스. 다이슨(Dyson)을 아시나요? (볼 진공청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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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011/01/27 삼성 갤럭시 편대의 막둥이 갤럭시 플레이어(YP-GB1 ), 이게 최선입니까? (7)

포토샵! 이젠 갤럭시탭10.1에서 즐기자(포토샵 터치)


사진 보정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는 어도비 포토샵은 이젠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너무나 유명한 프로그램입니다. 컴퓨터를 사용하는 분들 중에서 사진을 좀 찍는 다고 하시는 분들은 거의 전부가 포토샵을 사용하실 것이고 사용하지 않아도 설치는 다 되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워낙 유명한 프로그램이라 사용은 안해도 왠지 설치는 해놔야 할 것 같아서 말이죠.

그 런 포토샵이 벌써 CS6 버전 베타까지 출시가 되었습니다. 정말 너무나 빨리 업데이트가 되다 보니 새로운 버전을 사용할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정말 외계의 기술을 이용해서 만든 프로그램이라는 말도 있는데 이번 신형 CS6에는 어떤 외계의 기술이 들어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이 부분은 나중에 시간이 되면 한번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것은 포토샵이긴 한데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에서 작동하는 모바일용 스마트폰인 포토샵 터치 입니다. 이번에 어도비 코리아에서 리뷰용 제품인 삼성 갤럭시탭 10.1을 보내 주어서 잠깐 사용할 기회가 있었는데 사용해 보고 느낀 부분을 이야기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갤럭시탭 10.1은 국내용이 아니고 미국에서 날라 온 것 같은데 이렇게 리뷰용 제품이 전세계를 순회 하나봅니다.^^)

앱은 구글마켓에서 다운 받아 사용이 가능한데 가격은 12,000원으로 비싸면 비싼 거고 싸면 싼 가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에서 사용하는 오리지널 포토샵에 비해서는 정말 싼 가격이죠. (물론 그 정도의 성능을 보여 주지는 않을 거기 때문에 비싸다고 볼 수 있는데 이 부분은 일단 성능을 체험해 봐야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 사용하는 거라 약간의 긴장감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포토샵은 전문 프로그램이라 사용하기 어렵다는 관념이 있기 때문입니다.) 막상 사용해 보니 생각보다 간단하고 누구나 쉽게 사용이 가능할 것 같더군요. 

(튜토리얼을 실행한 모습. 스탭에 맞추어서 따라 하시면 됩니다.)

게다가 튜토리얼이 내장되어 있어서 간단하게 몇개의 레슨만 따라하다 보면 어렵지 않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유튜브 같은 채널을 통해서 다양한 동영상 강의도 올라와 있는 상태입니다.

(보여지는 이미지를 클릭하면 관련 사진에 관한 레슨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포토샵 처럼 사진을 불러오고 나서 하는 건데 갤럭시탭으로 촬영한 사진을 이용하던가 파일을 로컬 폴더에 넣던가 아니면 구글 이미지 연동이 되어 있어서 손 쉽게 이미지를 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드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를 이용해서 파일을 이용할 수 있는데 저도 아직은 이 녀석을 사용해 보지 않아서 좋을지 안 좋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다양한 필터 효과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포토샵을 기존에 사용하신 분이라면 적응 하는데 있어서 큰 어려움은 없을 것 같습니다. 사용 방법이 거의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메뉴 구성이나 포토샵을 이동하면서 사용하기 쉽게 축소 시켜 놓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테스트한 갤럭시탭 10.1은 미국에서 와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한글 폰트를 지원하지 않더군요. 국내에서 구매해서 사용 하시는 분들은 한글이 입력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갤럭시탭 10.1에서만 사용해 봐서 아이패드에서는 어떻게 작동 하는지도 역시 궁금합니다. 제가 가진 것이 아이패드1이라서 아쉽게 설치를 하지 못했는데(아이패드2 부터 지원) 아이패드에 최적화가 더욱 잘 되어 있다고 하니 어떻게 도 부르럽게 움직이지 않을까요?

이것 저것 만져본 포토샵 터치는 처음 나온 모델이긴 했지만 완성도 면에서 괜찮은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갤럭시탭10.1에서도 부드럽게 작동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는데 이 정도의 움직임이라면 아이패드2나 이번에 새롭게 나온 뉴아이패드에서는 더욱 더 부드럽고 빠른 모습을 보여 줄 것 같습니다. 처음이 이 정도의 모습을 보여 주었다면 앞으로 버전 업이 될 수록 놀라운 기능으로 선을 보일 것 같습니다. 지금 앱스토어나 구글마켓에 다향한 사진보정앱들이 출시가 되어 있는데 포토샵 터치의 등장으로 많이 긴장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가격적인 부분도 사실 그리 비싸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사진 편집을 많이 하는 사람들에게는 더더욱 말이죠.

앞으로는 무거운 노트북을 들고 다닐필요 없이 아이패드를 들고 다니면서 촬영한 사진을 바로 무선으로 보내서 패드에서 확인하고 그리고 바로 편집을 하고 이메일로 보내는 일련의 과정들을 더욱 손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뉴아이패드의 높은 해상도와 포토샵 터치 같은 전문적인 프로그램의 등장으로 태블릿 PC의 활용성은 더욱 커질 것 같습니다. 그동안 포토샵에서 보여 주었던 놀라운 외계인의 기술을 포토샵 터치로 어떻게 이식을 할지도 기대가 되고 업그레이드가 될 수록 놀랍게 변할 포토샵 터치의 미래의 모습이 그려 보는 것 만으로 흥미로움이 마구 쏟아 나는 것 같습니다. 저도 뉴아이패드를 구입하게 되면 당장 설치를 하고 열심히 사용을 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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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지연 2012/03/30 21:47 PERM. MOD/DEL REPLY

    포토샵 터치는 말씀처럼 꼭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앱인 것 같습니다. 기능 면에서도 PC와 거의 동일한 수준이고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

  2. Favicon of http://keaton.istmein.de BlogIcon 은혜 2012/03/31 04:20 PERM. MOD/DEL REPLY

    좋습니다, 그것을 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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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의 고급 밸런스드 아마추어(BA) 이어폰 XBA 시리즈( XBA-1 리뷰)


' 슈퍼스타K' 와 '위대한 탄생에' 이어서 요즘은 'K팝스타'와 '보이스 오브 코리아' 같은 오디션 열풍의 인기에 힘입어서 음악관련 비지니스 매출이 급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기타와 피아노같은 악기뿐만 아니라 음악을 들을 수 있는 헤드폰과 이어폰의 성장은 오디션 프로그램과 스마트폰의 열풍과 함께 가히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 히나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누구나 쉽게 음악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MP3플레이어를 구입하는데 투자하기보다는 헤드폰과 이어폰에 좀 더 투자를 많이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다 보니 그동안 잠잠하던 헤드폰과 이어폰을 만드는 회사에서는 공격적인 신제품 출시와 함께 마케팅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이 런 상황에서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소니 코리아에서 다량의 이어폰 신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소니란 브랜드는 일반인들에게 대중적이고 친근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소니 헤드폰이나 이어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쉽게 만날 수 있었는데 최근에 마케팅이 좀 소극적인 것 같아서 궁금해 했는데 알고 보니 태국의 홍수로 인해서 제대로 된 신제품을 소개할 타이밍을 놓쳤다고 하네요. 그래서 좀 뒤늦게 소니의 새로운 신제품 라인 XBA시리즈를 선보였습니다. 그것도 무려 13종으로 말입니다.

무려 13종이나 선을 보였는데 그대로 조용히 넘어 갈 수 없기에 이렇게 블로거 발표회를 진행했습니다. 장소는 소니 코리아가 여의도 IFC 빌딩이 입성한 이후로는 본사에서 계속해서 열리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다른 곳을 빌리려면 돈도 들어가고 예산 낭비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좋은 빌딩에 입주를 했으니 최대한 공간을 활용 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 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제가 사는 곳과 너무나도 가깝기에 저는 그저 좋을 뿐입니다. ^^

이날은 음향관련 행사라 이렇게 멋진 현악기와 함께했는데.. 의도는 좋았지만 행사장이 시끄러워서 이어폰 청음에는 좀 거슬렸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뭔가 어수선한 느낌과 생뚱맞은 분위기가.. 뭐 그랬다는..저만의 생각이었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XBA 시리즈는 역시 모두 밸런스드 아마추어 유닛을 사용한게 가장 인상적인 부분이었습니다. 그동안 고가의 이어폰에서만 볼 수 있는 유닛을 소니가 자체 생산하면서 가격을 다운 시켜서 더 많은 소비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것은 소비자의 한 사람으로서 반가운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듯이 이렇게 고가의 이어폰은 감히 엄두가 내기 어렵지요. 50만원이 넘는 이어폰은 50만원의 값어치를 하는 걸까요?

현장에는 13종의 이어폰(`XBA-1`, `XBA-2`, `XBA-3`, `XBA-4`와 스포츠타입 `XBA-S65`, 블루투스 타입 `XBA-BT75`, 노이즈캔슬링 타입 `XBA-NC85` )을 전부다 청음할 수 있게 준비가 되어 있었는데 시간상 다 들어보기는 어려웠습니다. 역시 이게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이어지는 프리젠테이션 시간에서도 확인 할 수 있었는데 스마트폰의 열풍으로 인해서 매년 헤드폰의 판매량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모바일 혁명에서 수혜를 입을 수 있는 분야는 바로 헤드폰과 이어폰 같은 소형 음향기기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국내에 불고 있는 오디션 열풍으로 인해서 국내에도 음향이나 악기 관련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런 절호의 기회를 음향 기기의 강자인 소니가 그냥 좌시할 수 없는 법! 하지만 태국의 홍수 사태로 인해서 한발자국 늦은 대응을 하게 되었지만 늦은만큼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과 여러가지 당근을 가지고 소비자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당근이라 하면 역시나 밸런스드 아마추어 기술을 접목한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파격적인 가격으로 출시가 되었다는 점입니다. 늘 소니는 소비자에게 비싼 제품을 선보인다는 소니스러운 가격을 생각했는데 이번 제품들은 상당히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무상 보증 서비스를 기존의 6개월에서 2년으로 연장을 한 부분입니다. 소니는 무척 공격적인 마케팅과 당근을 준비했다고 할 수 있네요. 게다가 이번에는 예약판매에서 구매를 하면 네이버 1년 무료 음악 쿠폰과 XBA전속 모델인 (제가 그리 좋아하지 않는) 싸이의 콘서트 티켓까지 제공을 한다고 하는데 이렇게 따지면 정말 저렴하게 이어폰을 구입하게 되는 것 입니다. (이글을 쓰는 시점은 이미 예약판매 기간이 지났을거라 생각됩니다. )

일반적으로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이나믹 드라이버과 밸런스드 아마추어 특징들에 대한 부분을 보면 역시나 밸런스드 아마추어가 앞서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각각의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어느 기술이 압도적으로 좋다라고는 말하기에는 좀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밸런스드 아마추어의 원리는 전기가 보이스 코일에 들어간 후 자석사이의 아마추어 유닛이 밸런스를 유지하면서 흔들리고 이 흔들림이 근속 진동판에 전달이 되어 음을 발생시키는 원리라고 합니다. 

사진에서 보듯이 크기도 다이나믹 드라이버에 비해서 크기가 무척 작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크기를 소형화 할 수 있고 하나의 드라이버로 모든 소리를 커버하는 다이나믹과 달리 여러개의 밸런스드 아마추어 유닛을 넣고 다양한 음역대를 재생할 수 있습니다. 지금 나오는 13종의 제품 중에서 최상의 모델 같은 경우는 밸런스드 아마추어가 4개나 들어가더군요. 참고로 가장 저렴한 모델은 하나만 들어갑니다. 쉽게 생각해서 컴퓨터의 CPU 코어가 늘어날수록 좋은 것 처럼 이것도 밸런스드 아마추어 유닛이 많을수록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만.. 듣는 음악에 따라서 오히려 1개짜리가 좋을 수도 있기 때문에 컴퓨터처럼 무조건 좋다고는 말하기는 어렵네요.^^; 소리의 세계는 워낙 복잡해서 말이죠.

그리 넉넉하지 않은 소니지만 그래도 늘 이런 행사 때는 정성스러운 선물을 주곤 하는데 이번에는 이날 선보인 이어폰 중에서 XBA-1을 준비했습니다. (날이 갈 수록 선물에는 인색해지는 삼성과는 좀 구별되는 부분이죠) 청음 시간이 부족해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이어폰을 제공을 해주어서 밸런스드 아마추어 이어폰을 여유롭게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내용물은 이어버드와 줄감기 클립등 알차게 구성이 되어 있었는데 역시 브랜드 제품이라 그런지 알찬 구성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어폰 뒷면에 금색 네모난 로고가 있는데 이것은 이 제품에 밸런스드 아마추어가 하나 들어 있다는 의미입니다. 더 비싼 제품은 4개의 네모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 이어폰에는이렇게 빨간 색으로 표시가 되어 있어서 쉽게 구분이 가능합니다. 디자인은 작고 메탈릭 재질로 상당히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유닛이 하나만 들어 있기 때문에 시리즈 중에서 가장 작은 크기라 그런지 귀에도 쏙 들어가는 것이 착용감도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아이팟에 죄적화 되어 만든 제품이라 그런지 제가 주로 사용하는 아이폰과도 잘 맞았습니다. 볼륨/통화 버튼이 있어서 사용하기도 무척 편리한데 애플 제품 유저들에게는 특히나 추천을 드리고 싶네요.

사운드에 대해서는 간단하게 이야기 드리자면 보급형 제품 답계 무난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운드에 관련해서는 워낙 주관적인 부분이 많은지라 직접 청음하지 않고는 좋다 나쁘다고 이야기 하기가 어려운데, 간단한 느낌을 말하자면 무난한 소리를 만들어주고 있지만 고음역에서는 아쉬움이 좀 남는다고 할까요? 뚜렷한 느낌의 소리는 만들어 주고 있지만 디테일까지 살아 있는 생생한 느낌은 부족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고음보다는 저음이 더 강한 것이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밸런스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 어느정도 퀄리티 있는 보급형 제품을 찾는 유저들에게는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간단한 리뷰라서 무엇을 평가하기에 어려움은 있는데 정말 사운드가 궁금하시다면 가까운 소니 스타일이나 음향 매장을 방문하셔서 직접 들어 보시고 구매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전 요즘에 이 녀석으로만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저도 점점 음악을 하는 것 뿐만 아니라 듣는 것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다 보니 헤드폰이나 이어폰에 대한 관심은 나날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밸런스드 아마추어를 적용한 제품들은 주로 고가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어서 접근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번에 소니에서 자체 개발한 밸런스드 아마추어 제품을 생각보다 저렴하게 선을 보임으로서 소비자로서는 더욱 선택의 폭어 넓어졌습니다.

앞으로 헤드폰과 이어폰 부분에 대한 소니의 행보를 더욱 더 관심있게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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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odly.from-wy.com BlogIcon 새디 2012/03/28 08:02 PERM. MOD/DEL REPLY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2. 2012/04/19 11:00 PERM. MOD/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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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기 분야의 애플, 스티브 잡스. 다이슨(Dyson)을 아시나요? (볼 진공청소기)


혹시 블레이드(날개)없는 선풍기에 대해서 아시나요? 선풍기에 날개가 없다는 것은 자동차에 타이어가 없는 거고 총에 총알이 없다는 건데.. 이게 무슨 소리인가 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세상에는 수 많은 사람들이 있고 그 안에는 정말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기발한 발상을 하는 사람들이 존재 합니다. 마치 애플의 스티브잡스처럼 말이죠. 하지만 혁신적인 발상을 하는 사람이 스티브 잡스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선풍기에는 꼭 날개가 있어야지 바람이 생성한다는 사람들의 선입견을 깨고 발상의 전환을 통해서 날개 없는 선풍기를 만들어서 세상의 주목을 끌었던 기업이 있습니다. 바로 오늘 이야기 하는 다이슨(Dyson)입니다.

아마도 다이슨이라는 브랜드는 몰라도 날개없는 선풍기는 기억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해외 뉴스나 여기 저기에서 많이 봐서 그때부터 다이슨이라는 업체에 대한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국내에서도 다이슨이 만든 날개없는 선풍기를 구입할 수 있고 그뿐만 아니라 다이슨 청소기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국내에 홍보가 덜 되서 그런데 다이슨은 전세계적으로 청소기 업체로 아주 유명한 곳입니다.

저도 보면 코스트코에서 오는 전단지에서 늘 다이슨 청소기를 접하기는 했지만 사실 삼성 엘지와 같은 국내기업의 청소기에 너무 익숙해져 버린 나머니 다이슨이라는 브랜드를 평가절하 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사실 제대로 된 정보를 접하기 어려웠기 때문에 그저 그런 3류 브랜드라는 생각 뿐이 없었고 관심도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날개없는 선풍기를 통해서 다이슨이라는 브랜드를 다시 보게 된 것 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다이슨이 국내에 신제품들을 소개하는 자리에 초대를 받고, 그리고 현장에서 여러 다이슨 제품과 설명을 듣고 나서야 다이슨 청소기가 가진 매력과 품질의 뛰어남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청소기 분야의 애플이자 스티브 잡스라고 할 수 있는 다이슨이 만들어낸 다이슨 볼 청소기의 런칭 현장으로 지금 한번 떠나보시기 바랍니다. 


역시 다이슨하면 빼 놓을 수 없는 날개없는 선풍기. 저도 이 녀석의 실체를 본 것은 이날 처음 이었습니다. 작동되는 것을 보질 못했는데 정말 신기하긴 신기하네요. 다른 것을 떠나서 이런 발상의 전환을 이룩해 냈다는 것이 대단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시원하긴 한 걸까요?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듭니다.


바로 이 사람이 다이슨 청소기의 창시자이자 애플의 스티브잡스와 비슷한 마인드를 가진 인물이라고 알 수 있는 제임스 다이슨입니다. 이렇게 자기 이름 붙여서 회사 브랜드를 만드는 걸 보면 한국 사람으로서 참 부러운 일이죠. 받침이 많은 한국이름으로 브랜드를 만든다는 것은 참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영어권과 일본 이름이 부러울때가 있습니다.


이날의 주인공은 날개없는 선풍기가 아니라 바퀴가 아닌 볼로 움직이는 볼청소기 DC36과 DC37입니다. 디자인 부터가 심상치가 않습니다. 그냥 일반적으로 보이는 청소기가 아니라 뭔가 전문적인 장비이고 미래의 가정에서나 쓸 것 같은 SF디자인이 인상적입니다.

디자인도 무척 특이하고 또한 사진에서 처럼 먼지통을 분리 하기도 무척 쉽게 되어 있습니다. 먼지통이 그다지 큰 것 같지 않아서 좀 작은게 아닌가 했더니 다이슨 청소기의 모토는 그날의 먼지는 그날 버리자~ 라고 하네요. 청소기 돌릴때 먼지를 모아 놓았다가 버리는 게으른 저로서는 좀 적응이 안되는 부분이지만 청결과 환경을 위해서라면 먼지통을 빨리 버리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이런 그림을 보면 무슨 최첨단 우주선의 단면을 보는 것 같은데 이게 다이슨 볼 청소기의 단면입니다. 

다이슨 볼 청소기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바퀴가 없는 볼을 사용한다는 것인데, 그래서 이동이 매우 자유롭고 360도 방향전환이 자유로운 점등 기존의 청소기에서 느끼고 있었던 불편함을 많이 보완했습니다. 직접 사용을 해본게 아니라서 정말 편리할지는 모르겠지만 보여준 동영상을 보면 이동도 편하고 청소하는데 무척 편리하게 만들어진 것 같더군요. 


그리고 무게 7.6kg의 조그만 볼에 모터.케이블.전원.포스트 필터등 100개 이상의 부품이 장착이 되어 있고 먼지봉투와 필터가 필요 없는 다이슨만의 특별한 먼지통은 '래디얼 루트 싸이클론' 기술을 적용해 중력의 약 30만배의 힘을 적용하여 모든 먼지를 먼지통 아래에 붙잡아 둔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존의 청소기에서는 불가했던 알레르기를 유발 할 수 있는 미세먼지는 물론이고 오존물질까지 걸러 준다고 합니다. 겨울만 되면 알레르기 비염 때문에 엄청 고생하는 저로서는 그래서 더욱 끌리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알레르기 유발을 일으키는 먼지를 확실하게 제거해 주어서 천식협외에서 인증을 받았다고 하는데 일단 아토피나 천식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가정에서 필요한 청소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술의 자부심 때문인지 몰라도 AS를 5년간 보장한다고 합니다. 정말 이 정도면 다이슨 청소기 사고 나서 고장 때문에 고민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다이슨 제품은 가격이 그래도 좀 비싼 편에 속하는지라 구입할때 이런 서비스 부분에 있어서 주저함이 있을 수 있는데 5년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하니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영국에서 날아온 다이슨 디자인 매니저 애덤 위스니씨의 청소기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요즘 디자인에 있어서 영국이 좀 대세라는 생각이 드는 것 같네요. 그의 설명을 들으면서 왜 영국은 디자인에 있어서 강점일까 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영국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뭔가 있는 걸까요?


청소기 가격이 좀 쎈 편입니다. 로봇 청소기도 아닌데 말이죠. 그래도 다인슨은 진공 청소기 시장에서 판매 금액만 따지면 세계 1위를 달린다고 하니 비싸도 값어치를 하는 것 같습니다.


청소하는 바닥 유형에 따라서 기능이 자동으로 변하는 머슬해드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볼 청소기도 매력 적이지만 저는 이렇게 간단하게 청소를 할 수 있는 핸디형 진공청소기가 더 끌리는 것 같습니다. 집안에 있으면 책상이나 간단한 먼지를 위해서 무거운 진공청소기를 사용한다는 것이 번거로운데 이런 핸디형 청소기가 하나 있으면 눈에 보이는 먼지를 바로 바로 제거할 수 있으니 말이죠. 그리고 자동차 안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성능이 어떨런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겉 모습을 보면 성능이 상당히 좋을 것 같아 보이네요.

날개없는 선풍기로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다이슨을 이날 현장에서 제대로 알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관심만 있고 정보를 잘 몰랐는데 이런 행사를 통해서 알게 되었네요. 다이슨 진공 청소기는 우리가 아는 것 보다 훨씬 유명한 브랜드이고 청소기에도 뭔가 유니크한 기술을 적용했고 디자인도 미래형이어서 그런지 한번 보면 잊혀지지 않는 깊은 인상을 남겨 주는 것 같습니다.

청소기가 변화가 있어봤자 하는 그런 안이한 편견을 단숨에 날려 버리게 한 다이슨 볼 진공 청소기.. 한번 사용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보는 것 만큼 놀랄만한 청소 효과를 가져 올지 확인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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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고플러그 모바일, 월세 클라우드는 버리고 내집 클라우드로 가는 쉬운 방법!


요즘 IT기사들을 보면 클라우드라는 말을 많이 듣게 됩니다. 뭔가 어려운 의미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용어같은데, 사실 알고 보면 아주 간단한 의미입니다. 말 그대로 구름이라는 뜻이죠. 우리가 보고 있지는 않아도 하늘에 늘 떠있는 구름.. 나만의 구름 보관소가 있다면 지구상에서 살아가는 이상 언제 어디서나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꺼내서 쓸 수 있습니다.

클 라우드 서비스라는 것이 바로 이런 개념인데 나만의 자료들을 사무실이나 집안의 컴퓨터에서만 접속하는게 아니라 어디서든 접속해서 접근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애플이 아이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또 한번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데 이런 웹클라우드는 일종의 전세 월세 개념으로 무료로 제공하는 용량이 있기는 하지만 워낙 용량이 작다보니 제대로 사용하려면 월 단위로 돈을 내야지 용량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가뜩이나 어려운 경제때문에 서민들은 월세와 전세에서 살아가고 있는데 IT부분에서도 이런 삶을 산다는 것은 좀 서러운 부분일 수 있습니다.^^; 진짜 집은 너무 비싸서 장만하지 못 하더라도 디지털 세상에서는 작은 돈을 들여서 전세.월세 구름이 아닌 나만의 구름(클라우드)를 만드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이런 자가 개념의 클라우드를 만드려면 NAS를 구성해야 하는데, 사실 이것도 가격이 만만치 않은데 오늘 소개하는 뭔가 아주 재미있고 색다른 개념의 포고플러그 모바일 제품을 사용하시면 아주 작은 돈으로 나만의 개인용 클라우스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포고플러그는 아직은 국내에 많이 생소한 브랜드인데 미국회사입니다. 저도 이번에 제품을 소개하면서 포고플러그는 처음 접했습니다. 그동안 클라우드 클라우드 소리는 정말 많이 들었지만 용량도 적고 뭔가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클라우드가 아니다 보니 제한도 많아서 고민인 부분이 있었는데 그런 고민을 단숨에 해결해 준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격도 10만원 이하에 판매가 되고 외장하드와 메모리카드를 이용해서 NAS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매체가 탑재가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가볍고 작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용하는데 있어서 정말 편리한 제품입니다.

포 고플러그는 기본으로 5기가를 제공하는 웹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오늘 소개하는 포고플러그 모바일을 통해서 개인클라우드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5기가의 용량이 만족하신다면 모바일 제품을 구매할 필요가 없이 무료로 사용하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저렴한 가격에 월세로 추가 용량을 제공한다고 하니 그리 많은 용량이 필요치 않다면 월세로 이용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포고플러그 간담회때 클라우드 엔진의 다니엘퍼터맨(Daniel Putterman) CEO가 애플의 아이클라우드 훨씬 매력적인 가격의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하니 기대를 해봐야 겠습니다.)


얼마전에 포고플러그 모바일 제품 블로거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이날은 특이하게 미국에서 날라 온 클라우드 엔진의 다니엘 퍼터맨(Daniel Putterman) CEO 가 직접 프리젠테이션을 했습니다. 소수의 블로거만이 참석해서 진행된 간담회임에도 불구하고 CEO가 직접 참석해서 자사의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는 사실은 무척 생소하면서도 관심을 끌었던 부분입니다.

간담회를 참석하기 전만 해도 미국에서 사장이 직접 와서 이런 발표를 할지는 생각도 못했답니다. 뭐 그렇다고 이날 간담회를 위해 온 것은 아니고 메인은 오전에 있었던 기자 간담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말 열정적으로 자사 재품이 가진 강점에 대한 설명을 했는데 이날 일정이 있어서 중간에 나가야 했지만 그의 열정적인 발표를 뒤로 하고 나갈 수 없어서 결국은 끝까지 있어야 했습니다. 간담회 후에 있었던 식사시간에도 같이 할 정도로 권위적이지 않은 그의 모습을 보면서 미국의 이런 자유로운 분위기가 부러웠습니다. 이날 설명을 할때도 한국사람을 고려해서 최대한 또박 또박 깔끔한 영어를 구사해서 그나마 조금 알아들을 수 있었답니다.

그의 약력을 보니 정말 천재의 길을 걸오 온 것 같은데, 그의 삶이 궁금하시다면 인터넷을 한번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날 주된 내용은 포고플러그 클라우드와 포고플러그 모바일제품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포고플러그를 검색해서 들어가게 되면 바로 가입이 무료로 가능한데 회원가입하는 것이 이렇게 간편한 것은 처음 봤습니다. 그냥 평소 사용하는 이메일적고 비밀번호 넣으면 바로 가입이 됩니다. 너무나도 쉬워서 가입하고 나서도 어리둥절 하더군요. 


그럼 이제부터 포고플러그 모바일 제품을 살펴 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제품 구성은 모바일 본체와 전원어댑터 그리고 설명서, 랜선등 심플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품의 디자인은 블랙의 심플함에 전면에 포고플러그의 푸른색 로고가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로고를 얼핏 보면 한때 잘 나가던 넵스터가 생각나기도합니다. 전원을 넣으면 푸른색 로고에서 불이 나올 것 같지만 그건 아니고 그 밑에 있는 곳에서 녹색 불이 들어 옵니다.


본체 뒷면에는 전원단자와 USB단자, 랜 단자가 위치해 있습니다. USB단자를 통해서 외장 하드외 연결이 가능하고 USB메모리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측면에서는 메모리카드를 넣을 수 있는 SD단자가 있습니다.


하단은 이렇게 되어 있네요. 뭐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연결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이 제품의 특징은 simple is the best! 설치도 쉽고 사용방법도 쉽습니다. 그저 랜선을 연결하고 외장하드나 메모리 카드에 연결만 하면 끝납니다. 어떠한 설정 이런거 필요 없습니다. 본체에 녹색 불만 들어오면 모든 것은 정상으로 작동을 한다는 표시니 이젠 바로 사용을 하시면 됩니다.


사진에 보시는 것 처럼 녹색불만 들어오면 준비는 OK! 이 다음엔 그냥 사용하시면 됩니다. 아주 작은 사이즈이기 때문에 어디에 올려 놓아도 깜찍하고 이쁘게 인테리어 효과도 있습니다. ( 저 옆에 벌거벗겨진채 놓여 있는 것이 하드입니다. 벌거 벗겨 놓아서 그런지 소리가 좀 시끄럽기는 합니다.)


외장하드를 연결하고 사용하는 방법은 처음에 인증을 받는 부분이 있습니다. 인증을 받는다고 하니 뭔가 어려울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화면에 나오는 설명대로 그대로 따라 하시면 아무런 어려움 없이 완성할 수 있습니다. 제품에 녹색 불이 들어와 있다면 어떤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겁니다.


모든것이 제대로 연결이 되면 이렇게 외장하드나 메모리카드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5기가 제공되는 클라우드 서비스와 추가로 연결되는 외장기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화면에서 보여지는 파일들은 4기기 메모리카드의 내용입니다. 


설정 부분을 보면 현재 사용할 수 있는 기기와 용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 2테라 바이트의 외장하드에 연결을 해서 사용을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용량이 커서 그런지 처음에 인덱싱 하는 시간이 많이 걸리더군요. 연결되어 있는 상태에서는 계속해서 하드를 읽고 있었고 정보를 읽는 것이 그리 빠르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조금 저 용량의 외장하드를 연결했으면 또 어떨런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동영상 재생에 있어서는 그리 쾌적한 모습을 보이지 않았는데 3-4일 정도 살펴보고 나니 포고플러그 모바일을 사용할때는 동영상 재생에 관한 욕심은 크게 가지면 안될 것 같습니다. 동영상이 재생이 되는 것이 있고 안되는 것이 있는데 코덱 지원의 문제인지 어떤 방식으로 동영상이 재생되는지 확인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일단 저의 외장하드에 들어 있는 동영상 파일중에서 재생이 안되는 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동영상 관련해서 포고플러그에서 댓글로 알려주신 정보입니다.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 동영상이 재생이 안 된다고 하셨는데 어떤 형식인가요? 포고플러그에서 지원하고 있는 형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동영상 미리보기:avi 
mp4 
x-flv 
x-m4v 
3gpp 
quicktime
동영상 코덱:Mpeg4 part 10 / h.264 / AVC
Mpeg4 part 2 / DIVX, XVID, Nero Digital / h.263, AVCHD, Mjpg

2. 휴대 전화기에서 최적화를 요구하는 것은 휴대 전화기에서 스트리밍할 수 있도록 변환시켜주는 것입니다. 바로 재생이 되는 경우라면 그것은 이미 최적화가 되어있다는 뜻입니다. 매번 최적화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면 my.pogoplug.com의 미디아 설정에서 자동으로 모든 동영상을 최적화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SSD나 메모리스틱과 더욱 잘 어울리는 포고플러그 모바일

제가 사용을 해보니 일단 지금은 모든 것을 다 재생하고 보여지는 것으로 활용 하기보다는 주로 사진이나 음악 그리고 오피스 파일들을 보는 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속도가 느린 디스크형 하드 보다는 SSD로 사용을 하게 되면 제품이 가진 강점을 더욱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4기가 메모리카드로 테스트를 해보니 일단 속도가 빨라서 좋더군요. 외장하드를 연결했을때는 속도도 그렇지만 소음도 좀 거술리고 외장하드자체 발열도 부담스러워서 계속 켜놓기가 좀 그렇더군요. (하지만 클라우드를 이용하려면 당연히 계속 켜놓아야 하지요. 저는 필요할때만 주로 켜놓고 그랬답니다.^^;)

32기가 정도의 메모리스틱과 USB메모리 조합으로 하던지 SSD를 구입해서 주크박스용으로 이용하면 정말 최고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SSD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용량도 늘어나고 가격도 떨어질 것이기 때문에 그런 시기가 찾아 온다면 포고플로그 모바일의 활용성은 더욱 극대화가 될 것 같습니다.

WEB과 APP 어디에서나 편리하게 이용 가능

클라우드 개념의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역시 어디서나 쉬운 접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포고플러그는 웹상이나 자체적인 앱이 있어서 컴퓨터와 스마트폰 어디에서나 쉽게 접근이 가능합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에서 모두 사용이 가능합니다. 아이폰에서는 자동적으로 촬영한 사진이나 동영상을 업로드를 하는데 이미 아이클라우드에서 하는 기능이라 그리 새로울 것은 없었습니다.

사용하면서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라고 한다면 협업(Collaborate) 기능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하나의 폴더를 만들어서 누군가를 초대하면 그 사람은 그 폴더에 접근이 가능하기 때문에 프로젝트를 진행할때 무척 유용하게 사용될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음악 폴더를 초대하면 다른 사람도 나의 음악을 자유롭게 들을 수 있습니다. (무척 재미있고 편리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파일 링크 보내기는 기본입니다. 


메일로 음악파일 링크를 보낸 후에 확인한 모습입니다. 다운받을 수 있고 바로 이렇게 실시간으로 음악도 들을 수 있습니다.


웹뿐만 아니라 컴퓨터에서도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쉽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접근하고 싶은 곳으로 선택을 하시면 됩니다.


주크박스로의 사용이 용이한게 이렇게 알아서 자동으로 잘 분류를 해줍니다.


파일을 업로드하는 것도 마우스로 드래그 하시면 간편하게 파일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맥 라이온OS 에서도 문제 없이 작동됩니다.)

한가지 특이한 점은 여기서는 파일을 열어보거나 하는 것이 안되더군요. 음악파일은 재생이 되는데 오피스 파일 PDF,DOC 는 아예 활성화가 안되더군요. 역시 동영상은 재생되는 것만 되고 말이죠. (아쉬운 부분들이 좀 있었습니다.)


아이폰에서 포고플러그로 검색하면 앱을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실행화면입니다. UI도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클라우드와 모바일 2군데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을 볼때 거의 항상 접하는 메세지인데 먼저 최적화를 하고 보라는 이야기가 무슨 소리인지를 모르겠습니다. 변환을 한다는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동영상 보는 건 그다지 추천을 드리고 싶지 않네요.


그중에서는 이렇게 바로 재생이 되는 것도 있는데 어떤 원칙으로 동영상이 재생이 되는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이 부분은 판매업체에 한번 문의를 해봐야 겠습니다. 

(동영상 관련해서 포고플러그에서 댓글로 알려주신 정보입니다.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 동영상이 재생이 안 된다고 하셨는데 어떤 형식인가요? 포고플러그에서 지원하고 있는 형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동영상 미리보기:avi 
mp4 
x-flv 
x-m4v 
3gpp 
quicktime
동영상 코덱:Mpeg4 part 10 / h.264 / AVC
Mpeg4 part 2 / DIVX, XVID, Nero Digital / h.263, AVCHD, Mjpg

2. 휴대 전화기에서 최적화를 요구하는 것은 휴대 전화기에서 스트리밍할 수 있도록 변환시켜주는 것입니다. 바로 재생이 되는 경우라면 그것은 이미 최적화가 되어있다는 뜻입니다. 매번 최적화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면 my.pogoplug.com의 미디아 설정에서 자동으로 모든 동영상을 최적화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엔진의 포고플로그 모바일 제품은 사용하기전에 가졌던 느낌대로 재미있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외부 저장매체를 저렴하고 간단하게 나만의 클라우드로 만들 수 있다는 개념은 무척 독특한 부분이었습니다. 평소에 NAS를 구성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지만 가격적인 부담감 때문에 망설이고 있었는데 10만원 이하의 가격에 저만의 클라우드를 만들 수 있게 되어서 무척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좀더 테스트를 해보고 나서 제가 몰랐던 부분은 추후 업데이트 내용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앞으로 이 녀석을 32기가 메모리카드와 USB메모리를 연결해서 주로 주크박스로 사용을 할 계획입니다. 돈이 여유가 된다면 나중에 SSD 128GB를 연결해서 사용해야 겠습니다. 아무래도 속도가 빠른 낸드플래시를 연결해 주어야 그나마 제대로 된 속도를 보여줄 것 같습니다. 현재 가격이 9만원대 정도인데 이 정도의 가격으로 남의 클라우드에 월세나 전세살이 보다는 자신만의 클라우드를 구축할 수 있다는 것은 매력적인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장매체는 USB허브를 통해서 4개까지 확장이 가능하니 확장성 부분에서도 강점이 있습니다.

포고플러 그 클라우드 5기가 서비스는 비록 용량이 매력적이지는 않지만 회원 가입 이런 복잡한 절차 없이 바로 너무나도 쉽게 가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편리함을 추구하는 분들에게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 한번 가입해서 가볍게 이것 저것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https://pogoplug.com/signin  이곳을 클릭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요즘 자주 이용하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쉽게 연동이 가능한점도 서비스가 가지는 강점입니다. 남의 클라우드를 사용하면서 느끼는 안정성에 대한 문제나 스마트폰을 이용하면서 집안에 있는 컴퓨터에 있는 음악들을 자유롭고 쉽게 듣고 싶다면 오늘 소개해드리는 포고플러그 모바일 제품을 한번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니엘 퍼터맨 CEO는 앞으로 빠른 업데이트로 더 많은 기능들을 선보인다고 하니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에 짧게 테스트 하면서 느꼈던 아쉬움들이 업데이트를 통해서 개선되어졌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제품을 미리 테스트를 했으면 간담회때 이런 저런 질문을 직접 CEO에게 할 수 있었는데 아쉽네요.^^

아무튼 그동안 월세 클라우드에서 살다가 포고클라우드 모바일 덕분에 나만의 클라우드를 장만했으니 알콩달콩 이렇게 저렇게 자유롭게 한번 사용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용 하면서 새롭게 발견되는 부분이나 제가 잘못알고 있는 부분은 업데이트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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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종미 2011/12/15 20:52 PERM. MOD/DEL REPLY

    안녕하세요, 저는 포고플러그 고객지원 센타에서 한국을 담당하고 있는 최종미입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몇가지 위에서 지적하신 문제에 대해 답변을 드리고자 합니다.

    1. 동영상이 재생이 안 된다고 하셨는데 어떤 형식인가요? 포고플러그에서 지원하고 있는 형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동영상 미리보기:avi 
mp4 
x-flv 
x-m4v 
3gpp 
quicktime
    동영상 코덱:Mpeg4 part 10 / h.264 / AVC
    Mpeg4 part 2 / DIVX, XVID, Nero Digital / h.263, AVCHD, Mjpg

    2. 휴대 전화기에서 최적화를 요구하는 것은 휴대 전화기에서 스트리밍할 수 있도록 변환시켜주는 것입니다. 바로 재생이 되는 경우라면 그것은 이미 최적화가 되어있다는 뜻입니다. 매번 최적화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면 my.pogoplug.com의 미디아 설정에서 자동으로 모든 동영상을 최적화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3. pdf의 경우my.pogoplug.com에서 미리보기가 가능하며, doc의 경우는 다운로드를 통해 보기가 가능합니다. support@cloudengines.com으로 공유를 하시면 문제를 진단하여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4. 포고플러그 모바일은 발열 발생 염려가 없으므로 항시 켜 두십시오. 그래야먄 외부에서 스트리밍 혹은 파일 접속들이 가능합니다.

    5. 포고플러그에 관한 질문이나 문제 발생시에는 언제든지 my.pogoplug.com-->도움말 센타-->지원티켓제출을 통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12/16 11:01 PERM MOD/DEL

    빠른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동영상 부분은 좀 더 테스트를 해봐야 겠습니다.^^ 최적화 과정이 시간이 어느정도 걸리는건가요?

    그리고 발열문제는 외장하드를 말한 부분이었습니다. 포고플러그 모바일은 발열은 거의 없는 것 같더군요. 반면에 하드는 원래 발열이 많은 제품이라서 ^^;

    지속적인 테스트를 통해서 궁금한 부분은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 최종미 2011/12/16 18:37 PERM. MOD/DEL REPLY

    안녕하세요, 포고플러그 고객지원센타 한국담당 최종미입니다.

    최적화 과정은 파일의 용량에 따라 시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 미디아설정에서 자동으로 최적화를 할 수 있도록 설정해 놓으면 휴대폰에서 동영상을 스트리밍할 경우, 매번 최적화 하지 않아도 됩니다.

    포고플러그에 관한 질문이나 문제 발생 기타 문의시에는 언제든지 my.pogoplug.com-->도움말센타-->지원티켓제출을 통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성심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 lieut 2011/12/30 12:22 PERM. MOD/DEL REPLY

    1. USB 3.0포트 지원계획은 없는지요.

    2. 그리고 포고플러그와 무관하겠지만, 그냥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외장하드를 장시간 연결시 발열문제로 성능저하될 수 있는데, 이는 외장하드의 문제이겠지요?
    NAS의 경우, 장시간 사용시 일정시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발열조절해주는 장치가 있어서요.
    이런 측면에서 NAS가 좀 더 안전하다고 판단됩니다만. (개인적인 생각이에요.ㅎㅎ)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12/31 12:03 PERM MOD/DEL

    이 모델은 없고 새롭게 선보인 다른 모델에서는 3.0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발열문제는 외장하드의 문제입니다. 제품 자체적으로 발열은 거의 없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외장하드를 장시간 켜놓으면 발열문제 때문에 걱정 스럽기는 하네요. 그래서 전 외장하드 보다는 16기가 정도의 메모리를 넣고서 사용을 한답니다. 주로 주크박스용으로 사용을 하지요.^^

  4. Favicon of http://adamsfamilypainting.com BlogIcon 모건 2012/03/21 03:15 PERM. MOD/DEL REPLY

    다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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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러지밴드와 작곡에 잘 어울리는 KORG 마이크로키(MicroKey)


얼마전 세부 여행을 떠나 면서 이것 저것 디지털장비들을 챙기면서 들었던 생각이 휴식을 위한 여행 이라면 이런 장비가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 있었습니다. 비록 너무 늦게 생각이 나서 준비를 못 했지만 여행 다녀와서 계속 생각이 나서 하나 장만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마스터 키보드, 집에 이미 신디사이저가 있어서 굳이 마스터 키보드가 있을 필요가 있나 생각했지만, 요즘 가라지 밴드를 사용하다 보니 마스터키보드의 필요성이 느껴졌고 게다가 가격도 그다지 비싸지 않더군요. 가격차이는 신디와 비교가 될 수 없지만 효율성에 있어서는 마스터키보드가 더 높지 않을지.. ^^


이렇게 멋진 곳에서 정말 여유롭고 편안한 시간만 주어진다면 책이든 음악이든 영감이 솟아날 것 같은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바이오S같은 고성능 퍼포먼스를 보여 주는 노트북이 있다면 아주 쾌적한 음악 작업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여러 마스터 키보드 중에서 그래도 브랜드 파워도 있고 디자인도 심플하며 평도 좋았던 코르그(KORG) 마이크로키(MicroKey)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긴 하지만 그래도 막상 제품을 보니 더 저렴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양한 소프트웨어가 들어 있는 것도 특징이라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설치 방법은 간단합니다. 그저 USB단자에 연결만 하면 설치는 끝! 전원도 많이 차지 하는 것 같지도 않은게 얼마전에 구입한 유보드 스마트에 있는 USB허브에 연결 했는데도 문젝 없이 작동을 하더군요.

제품에는 2개의 USB단자가 있습니다. 이곳을 통해서 패드나 여러가지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그래도 모양새는 좀 납니다. 아무래도 작은 미니 사이즈다 보니 건반의 크기는 작습니다.


그래도 제가 손이 크지 않은 관계로 이용하는데 큰 어려움은없었습니다. 딱 적당하다고 할까요?


유보드 위에 올려 논 모습입니다. 사이즈가 딱 맞네요. 유보드 장만하고 나서 그다지 필요 없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렇게 마이크로키 키보드를 올려 놓으니 딱 입니다. USB케이블이 짧아서 아이맥 뒤에 연결하면 좀 짧을 수 있는데 유보드에 있는 단자에 연결하니 딲 이었습니다.


가라지 밴드 실행하고 나서 그저 건반을 누르면 이렇게 음표가 표시됩니다. 그냥 아무렇게나 즉흥적으로 치다 보면 곡 하나 나옵니다. ㅋ 개러지 밴드 때문에 앞으로는 정말 다양한 음악들이 나오지 않을지 모르겠습니다. 음악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어 주는 이런 소프트웨어를 기본으로 제공하는 건 맥이 가지는 또 다른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지원하는 가상악기들도 많이 있는 것 같고 간단하게 사용하기에는 딱 좋은 프로그램 같습니다.


대략 이런 모습입니다. 개러지밴드와 연결하면 바로 다양한 사운드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간단한 뮤직 라이프 삶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동안 개러지밴드 활용도 못 하고 있었는데 음악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저렴한 마스터 키보드 하나 구입해서 유쾌한 뮤직 라이프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아직 적절한 오디오인터페이스를 구입하지 못 했는데 괜찮은 거 하나 구입해서 지금 잠자고 있는 커즈와일 신디에 연결을 해주어야 겠습니다. 일단은 게러지 밴드로 가볍게 하다가 다음에는 로직으로 좀 더 전문적인 작업을 하고 싶은데.. 워낙 능력이 딸려서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teamlaws-consolo.com BlogIcon Makayla 2012/03/21 20:02 PERM. MOD/DEL REPLY

    언제?

  2. Favicon of http://getreadylosangeles.com BlogIcon 올리비아 2012/03/26 05:51 PERM. MOD/DEL REPLY

    어떻게 지내십니까?

  3. Favicon of http://allan.from-ma.com BlogIcon 앨리슨 2012/03/28 04:19 PERM. MOD/DEL REPLY

    저는 돼지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4. Favicon of http://happytaxman.isa-hockeynut.com BlogIcon 스텔라 2012/03/29 00:29 PERM. MOD/DEL REPLY

    좋습니다, 그것을 사겠습니다

  5. Favicon of http://goldie.is-a-knight.org BlogIcon Gianna 2012/03/31 00:45 PERM. MOD/DEL REPLY

    저는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6. Favicon of http://jealous.selfip.info BlogIcon 엘리자베스 2012/03/31 09:33 PERM. MOD/DEL REPLY

    다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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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프리미엄 헤드폰 HPH-200, 바람에 실려오는 편안함..


세상에는 수 많은 브랜드들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들을 사용하고 그리고 더욱 애정을 쏟으면서 사용하곤 합니다. 저도 세상의 수 많은 브랜드들 중에서 특히나 조금 더 각별한 그런 브랜드가 있습니다. 제 블로그를 즐겨 보시는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그 중에 하나는 오늘 이야기를 나눌 일본의 야마하(YAMAHA) 브랜드입니다. 야마하는 브랜드의 로고에 있는 음을 조율할때 사용하는 소리굽쇠의 모양을 봐도 알 수 있듯이 음악 부분에 있어서 상당한 명성이 있는 브랜드입니다. 하지만 음악쪽에만 한정된 것이 아니라 모터사이클, 엔진, 요트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그 기술력을 보여 주고 있는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제가 어렸을때 좋아하고 꿈꿔왔던 모터사이클 브랜드도 야마하였고 지금도 꿈꾸는 그랜드 피아노도 야마하고 언젠가 돈을 벌면 소유하고 싶은 요트도 야마하에서 나오는 제품입니다.


어린 시절 영화를 보면서 하모니카 부는 주인공의 모습이 좋아서 낙원상가에 달려가서 구입했던 그 시절에는 엄청 비쌌던 하모니카도 바로 야마하였습니다. 음악장비를 만드는 브랜드로 유명한 야마하는 저에게 이렇게 아주 좋은 인상으로 남아 있습니다.  음악을 너무나 좋아하는 저에겐 야마하는 단순한 브랜드라기 보다는 하나의 감성적인 브랜드로 각인이 되어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야마하지만 지금 까지 음악을 들을때 꼭 필요한 이어폰이나 헤드폰에 관련된 제품은 그렇게 잘 알고 있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최근 들어서 이어폰에 관련된 리뷰를 남기곤 했지만 이런 부분은 여전히 저에겐 미스테리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음악적으로 좋게 포지셔닝 된 브랜드에서 이렇게 적은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다는 것은 참 아쉬운 부분이었는데 그나마 다행스럽게 국내에서도 슬슬 다양한 라인업을 구성하면 판매를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나는가수다' '위대한탄생' 같은 음악 오디션의 열풍으로 이어폰과 헤드폰의 시장의 파이가 커지다 보니 야마하 코리아도 이 시장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야마하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이런 움직임이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너무 천편 일률적인 제품이 사용되고 사랑받는 국내 시장에서 새로운 제품의 등장은 남들과 같은 것을 사용하는 것을 싫어하는 저에겐 그 만큼 선택의 폭이 넓어졌기 때문입니다.

오늘 진행하는 리뷰는 야마하 코리아에서 새롭게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인 프리미엄 헤드폰 HPH-200 입니다.


그동안 야마하에서 왜 헤드폰 제품이 나오지 않는지 늘 불만이었는데 이제서야 그런 저의 갈증을 어느정도 해소시켜줄 HPH-200은 가격대로 따지면 아주 프리미엄이라고 하기는 그렇고 중고가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가격대가 17~18만원이면 만만한 가격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요즘 프리미엄이라고 한다면 가격인 30~40만원 또는 그 이상을 넘나들기 때문이죠.

HPH-200 가격대는 헤드폰 시장에서 가장 사랑을 받는 제품들이 많이 포진한 시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HPH-200 디자인을 살펴보자 

일단 헤드폰은 외부에 노출되는 기기이기 때문에 디자인이 정말 정말 중요합니다. 남들에게 과시를 하고 보여 주는 걸 좋아하는 한국 시장의 특성상 일단 남들과 차별화되는 디자인을 보여 주어야만 판매에 성공을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이어폰과는 달리 헤드폰을 사용할때는 패션도 그렇고 이것저것 상당히 신경을 쓰는 편입니다.

야마하는 웬지 블랙이 어울립니다. 피아노를 만드는 기업답계 검정색 건반을 상징하는 고급스러움이 연상되기 때문인지 모르겠습니다. HPH-200 의 박스 디자인은 블랙 그리고 하얀색의 야마하 로고로 심플하고 간결합니다. 프리미엄이라는 글과는 달리 그다지 묵직하지는 않아 보였지만 그래도 그냥 투명 플라스틱의 박스 포장 보다는 이렇게 종이 박스에 들어 있는게 뭔가 특별하다는 인상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제품의 구성은 아주 간단합니다. 박스안의 구성은 헤드폰 HPH-200 과 파우치 그리고 중요한 2m 연장 케이블과 6.3mm 변환젠더가 들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제게 중요한 이유는 집에 있는 신디사이저 커즈와일 PC3K8에 모니터 헤드폰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연장 케이블과 변환젠더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플러그는 사진에 보듯이 음질의 향상을 위해서 금도금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사용 설명서가 들어 있지만 한글 설명서는 없더군요. 게다가 박스 포장에도 한글 설명은 전혀 없었습니다. 아직 야마하에서 바라보는 한국의 위치가 어떠한가를 알 수 있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품의 디자인은 처음에 딱 볼때의 느낌은 그리 와닿거나 뭔가 훅 하는 그런 느낌은 없었습니다. 검정색과 야마하 로고가 웬지 세련되어 보이지는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런 생각은 그리 오래 가지 않았습니다. 만져보고 착용해보니 야마하가 가지는 브랜드의 프리미엄이 더해져서 그런지 바로 애착이 생기더군요. 요즘 나오는 화려한 디자인의 헤드폰과는 달리 겸손한 모습이지만 오히려 이런 모습이 남들과는 다른 차별성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전 좋았습니다.

그냥 사진으로 제품을 보는 것 보다 착용해 보면 실제로는 잘 어울립니다. 역시 헤드폰은 착용한 모습이 중요한데.. 제가 원래 저의 얼굴을 거의 잘 노출하지 않는 편이라서 고민을 했지만 이번에 여행을 떠나면서 마음이 열렸는지.. 고민 끝에 다양한 착용샷을 올리기로 했습니다. ㅋ 이건 순전히 여행을 떠났기 때문에 제공되는 사진입니다. (국내에 있었다면 아마 다른 사람의 착용샷을 올리지 않았을지..ㅋ) 풍경이 좋았기 때문에 헤드폰이 더 멋있게 나온 것 같습니다.


검정색이라 뭔가 고급스러워 보이지 않나요? 착용하기 전 보다 착용한 후에 더 애착이 가는 제품이었습니다. 특히나 그동안 귀를 완전히 덮는 소니의 오버사이즈 헤드폰인 MDR-XB700을 주로 사용해서 그런지 오픈형 디자인의 느낌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특히나 사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피곤하지 않은 무게감과 압박감이 몸에서 헤드폰을 떠나게 하고 싶지 않게 만들었습니다. 그저 여행내내 늘 한몸처럼 함께 했습니다.


한적한 모래사장의 해변의 의자에 누어 있을때도 이렇게 아무렇게나 누워서 늘 음악과 함께 했습니다. 아마도 이어폰이었다면 그렇게 빈번하게 음악을 듣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 헤드폰은 목에 항상 있기 때문에 그냥 자연스럽게 음악을 불러오더군요. 평소 음악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HPH-200의 오픈형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감은, 이번 여행에 있어서 최고의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저 누워서 하늘을 바라보고, 바람이 불면, 그냥 눈을 감고 감미로운 음악을 듣고.. 깔끔하고 담백한 음질이 저의 취향과도 닮은 듯 했습니다.


음악을 듣지 않을때는 이렇게 목에 걸쳐놓으시면 됩니다. HPH-200의 좋은 점 중에 하나가 이어피스의 회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목에 걸리적 거리는 느낌이 없습니다. 이어피스가 안쪽으로 20도, 바깥쪽으로 90도 회전이 가능합니다. 전에 사용하던 소니의 오버사이즈 헤드폰은 이어피스가 회전이 안되기 때문에 여름에는 거의 사용이 불가능했고 목을 압박하는 부분이 있어서 편안한 착용감은 없었던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HPH-200의 편안한 착용감은 여행의 가벼운 발걸음을 더 가볍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헤드폰 구입하실때는 꼭 이어피스가 회전되는 걸 고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착용하지 않아도 손으로 들을 수 있고 간편하게 들을때 무척 편리합니다. 헤어밴드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머리가  크다고 해서 좌절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초강력 대두라 하셔도 큰 무리 없이 착용이 가능합니다. ^^ 이어패드는 부드러운 벨벳소재로 되어 있어서 귀에 장시간 착용해도 무리를 주지는 않지만 너무 장시간 사용하면 그래도 아프니 적당히 듣고 귀를 위한 휴식을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떠난 세부여행에서 제품의 대부분을 체험했습니다. 일이 아닌 쉼을 위한 여행에 있어서 음악이 차지 하는 비중은 정말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도 리조트 한 곳에서 대 부분의 시간을 머물렀기에 더욱 많은 시간이 주어졌고 그래서 더 많은 음악을 이른 아침과 저녁 시간에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평화로운 곳에서는 역시 이어폰 보다는 헤드폰이 운치도 있고 더욱 낭만 스럽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헤드폰을 이어폰 보다 더 선호 하는데 일단 귀의 건강을 위해서 귀안으로 직접 들어가는 이어폰 보다는 더 좋은 것 같고, 스타일에 있어서 포인트를 줄 수 있고, 겨울에는 따듯한 귀마개로 사용할 수 있고, 귀를 덮는 느낌이 좀 더 따듯함을 전해주기 때문입니다. ^^


이번 여행중에서는 주로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통해서 음악을 주로 들었습니다. 삼성 옙 R2가 음질은 더 좋은데 들고 다니는게 많다보니 그냥 편리한 아이폰에서 주로 음악을 들었습니다. 게다가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음악이 더 많이 들어 있어서..^^ 그리고 노트북에 저장한 영화를 보기는 했는데 시간이 그리 여유롭지는 못해서 영화를 많이 보지는 못 했습니다.

음악을 들어보면..


야마하 HPH-200의 외형 디자인은 저의 취향과는 잘 맞았습니다. 제가 추구하는 질리지 않으면서 은은한 고급스러움과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헤드폰과는 차별화된 특별함을 적절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저의 메인 헤드폰으로 사용되어질 것 같습니다. 비록 추운 한 겨울에는 오버사이즈 헤드폰에 밀리기는 할 것 같기는 하지만 머리 스타일이 눌리지 않게 하기 때문에 대 부분의 시간을 함께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주로 듣는 음악은 발라드, 피아노, 클래식, 힙합등 음악의 스펙트럼이 그리 넓지 않습니다. 하지만 특별히 싫어 하거나 하는 장르는 없습니다. 뭐 너무나 강렬한 음악이 난무하는 하드코어 헤비메탈은 싫어 하지만.. 한번 이 장르가 마음에 든다는 생각이 들면 그 장르가 질리도록 듣는편입니다.

주로 듣는 발라드의 음악을 들어 보니 간결한 소리가 마음을 편안하게 합니다. 피아노를 만드는 브랜드 답계 과도한 꾸밈음이나 거품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런 부분은 외형 디자인에서도 느껴지는데 처음에 들어 보면 뭔가 심심하다는 인상도 있기는 했지만 커피에서 위에 올려진 거품을 제거한 커피 그대로의 자연스러움을 느끼게 해준다고 할까요? 뭔가 화려한 오버된 소리를 들려주는 최근의 제품들과는 달리 자연주의 성격이 강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 즐겨 듣는 피아노 연주 음악도 훨씬 정갈하게 들립니다.야마하의 콘서트 그랜드 피아노가 주는 그런 느낌이라고 할까요?

대형 40mm 드라이버가 적용 되어서 저음에서 둥둥 울리는 맛도 괜찮습니다. 넓은 다이내믹 레인지와 깊은 베이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베이스가 포인트를 주는 음악을 들을 때 그 느낌을 제대로 알 수 있습니다.


내추럴한 사운드를 들려 준다는 것은 역시나 음악 작업을 할때 무척 유용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효과가 적용되지 않은 음악의 그 자체를 듣기에 모니터링 헤드폰의 대용으로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아직 제대로 된 모니터링 헤드폰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임시 방편으로 일반 헤드폰을 사용하고 있는데 신디사이저에 연결해서 사용해 보니 모니터링의 대용으로도 가능성이 있어 보였습니다.


맥에서 작업시에 음악을 늘 함께 하고 있는데 주로 헤드폰을 연결해서 듣고 있습니다. 최근에 접한 아마라(Amarra)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나서 음악이 주는 신세계에 눈을 뜨고 있는데 스피커로 들을 때 보다는 헤드폰으로 사용할 때 조금 답답한 느낌을 받고 있어서 헤드폰에 대한 고민이 있었는데 야마하 HPH-200 을 연결해서 들어보니 스피커와 같은 뭔가 확실한 느낌은 들지 않지만 아마라의 사운드를 잘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정말 맥을 사용 하시는 분은 아마라를 꼭 한번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평소에 이런 프로그램이 주는 효과를 별로 밎지 않는 편인데 아마라를 사용하는 순간 귀가 황금귀가 되어버리는 느낌이었습니다. 비록 가격이 좀 비싸긴 하지만 일반 스피커에서도 아주 특별하고 놀라운 사운드를 만들어 주는 환상적인 프로그램입니다. 아마라에 귀가 적응이 되어 버리니 다른 사운드는 너무 밋밋하게 들리게 만들어 주는 치명적인 결함이 있더군요.

아마라의 사운드를 HPH-200 오버하지 않고 간결하게 잘 들려주고 있습니다. 최근에 듣는 음악의 조합은 맥+아이튠즈+아마라+HPH-200 입니다.


야마하에서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인 프리미엄 헤드폰 HPH-200을 일주일 가량 사용해 본 느낌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그동안 야마하의 헤드폰을 계속해서 기다려 왔기에 무척 큰 기대감을 안고 제품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프리미엄 헤드폰이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게 너무나 심플한 디자인에 실망감을 느끼기도 했지만 계속 사용하고 착용해 보니 야마하가 가지는 브래든의 철학이 잘 녹아든 제품이라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게다가 이번에 운이 좋게 휴가를 떠날때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욱 그 진가를 제대로 느낀 것 같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HPH-200은 디자인이나 음질에 있어서 꾸미거나 화려하거나 하는 부분은 많이 없었습니다.  귀를 편하게 해 주는 내추럴 사운드의 모습을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40mm 드라이버가 들려주는 넙은 다이내믹 레이지와 중우한 베이스음과 깨끗한 해상력이 이 제품이 가지는 강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주로 듣는 발라드와 피아노 클래식에서 특히 진가를 더 잘보여 주는 듯 했습니다.


편안함과 깔끔함 그리고 자연적인 사운드.. 야마하 HPH-200을 사용 하면서 가장 많이 떠올랐던 느낌들이었습니다. 야마하가 가지는 정말 최고의 가치를 이 제품에 담았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야마하가 가지는 음질에 대한 자신감과 프리미엄 악기들을 만들어 내는 실력이라면 앞으로 이 제품 보다 더 좋은 프리미엄 제품들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16~18만원 사이의 가격대의 헤드폰이라면 충분한 가치를 잘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하고 경쟁력도 있다고 봅니다. 다만 국내에서 늦게 시작한 후발주자로서 기존의 헤드폰 브랜드들과의 경쟁도 남아 있지만 야마하가 주는 브랜드가가치를 잘 아는 소비자라면 한번 쯤 눈여겨 볼 제품입니다.

해 드폰과 같은 음향기기는 워낙 주관적인 평가가 강하기 때문에 기회가 된다면 직접 매장을 방문해서 본인이 준비해 간 음악을 직접 들어보고 구입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작성한 리뷰도 단지 어느정도 참고용으로만 가능하지 어떤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


현재 야마하에서 이어폰과 헤드폰 출시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2월 31일까지 진행하고 있으니 야마하 이어폰,헤드폰을 구입하신 분들은 이벤트도 참여하시고 다양한 상품도 받으시기 바랍니다. 저도 리뷰 사용기 등록하고 선물 좀 받아야 겠습니다. ^^

참여하기 클릭

(그나저나 제 사진이 너무 많이 나와서 보시는데 어려움이 있는 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이번에 다량의 모습이 노출 되었으니 당분가은 자제를 해야 겠습니다..^^)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walltownshipchamber.com BlogIcon 엘리 2012/03/20 02:47 PERM. MOD/DEL REPLY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crantfordsflowers.com BlogIcon 릴리안 2012/03/26 04:14 PERM. MOD/DEL REPLY

    저는 유대인 음식만 먹습니다.

  3. Favicon of http://heaven.ftpaccess.cc BlogIcon 캐서린 2012/03/28 02:44 PERM. MOD/DEL REPLY

    저는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4. Favicon of http://james1950.is-an-entertainer.com BlogIcon 제비꽃 2012/03/30 19:06 PERM. MOD/DEL REPLY

    여기에 영어를 하시는 분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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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690리뷰] LG 스마트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스마트허브로 즐기는 방법



LG전자가 최근 들어서 다양한 스마트 제품들을 경쟁적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스마트 블루레이 플레이어도 그중에 하나인데 오늘은 리뷰의 마지막 시간입니다. 처음으로 블루레이영상을 접하게 해준 기기이자 단순한 플레이어를 넘어서 스마트한 기능까지 접목이 되어서 스마트TV의 느낌까지 느끼게 만들어 주었던 다재다능한 플레이어, 오늘은 그 마지막 시간으로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느꼈던 부분이나 그동안 언급하지 않았던 부분을 한번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총 3개의 포스팅을 앞선 시간에 작성했는데 디자인, 영상, 엘지앱등을 알아 보았는데 오늘은 언급하지 않았던 프리미엄 앱과 네로 미디어홈을 이용해서 컴퓨터에 있는 미디어들을 티비를 통해서 보는 기능을 살펴보겠습니다.



일단 메인메뉴에 있는 프리미엄 부분을 보겠습니다. 프리미엄은 과연 무엇일까요?


프리미엄 메뉴에 들어가 보면 이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이게 다인 것 같네요. 보니까 눈에 익은 메뉴들이 보이는데 연합뉴스나 피카사나 한국프로야구, 그리고 유튜브등입니다.


그중에서 i-play-tv 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들어가 보니 다양한 게임들이 보이네요.


카드게임도 있고



숨은 그림 찾기라고 해야 하나 화면을 보면서 옆에 나와있는 그림을 찾는 게임도 있네요. 그림이 화려해서 아이들이 집중을 잘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게임을 제대로 즐기려면 리모콘에 조이스틱같은 장치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상/하/좌/우 이동 만으로는 좀 답답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유튜브를 한번 들어가 보겠습니다. 웹사이트에서 보는 것과 어떻게 다를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아무래도 티비에서 보는 거다 보니 심플하게 구성이 되어 있네요. 그냥 검색만 하는 정도라고 할까요? 검색을 하는 것도 리모콘으로 하기에는 역시 답답합니다. 앞으로 이렇게 인터넷을 본격적으로 사용하는 경우라면 리모콘도 쿼티자판이 들어가 있어야 할 것 같네요. 아니면 무선 키보드와 호환이 가능하게 하거나 말이죠.



제가 요즘 자주듣는 박정현,김범수 듀엣의 사랑, 사람을 한번 시청해 보았습니다. 화면은 나쁘지 않게 잘 나오는 편입니다. 앞으로는 고화질로 유튜브 동영상을 티비에서 봤으면 좋겠습니다. 아직도 고화질로 유튜브 동영상을 끊기지 않고 보는것은 컴퓨터에서도 쉽지 않으니까요.



야구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정말 괜찮은 앱이라고 할 수 있는데, 여러가지 야구 소식을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고 동영상으로 하이라이트 영상도 바로 볼 수 있습니다. 스포츠뉴스 보다가 좀 더 자세한 소식을 알기 위해서 컴퓨터를 확인하지 않아도 이렇게 티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알차게 구성이 되어 있는 것 같았습니다.

스마트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통해서 모바일과 컴퓨터의 미디어를 확인하는 방법


컴퓨터 또는 스마트폰에 있는 음악이나 영화 사진등을 티비를 통해서 볼 수 있는 방법은 뭘까?하는 고민은 제품을 처음 리뷰하면서 부터 들었던 생각이었습니다.

먼저 가지고 있는 아이폰의 사진이나 영상들을 보는 방법을 찾기 위해서 이것 저것 만져보았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Wi-Fi Direct를 선택해 보았습니다.

 
들어가서 그룹오너 버튼을 누르면 위와 같은 화면을 접할 수 있는데 플레이어가 AP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아이폰에서도 잡히겠구나 하는 생각에 아이폰을 살펴 보았습니다.


네트워크 메뉴에서 AP가 잡히는 것이 보입니다. 그럼 선택을 하고나서 암호를 입력해야 합니다. 암호가 간단하지 않고 꽤 길기 때문에 천천히 정확하게 입력을 해야지 연결이 됩니다. (대소문자 구분도 하는 것 같더군요) 몇번의 시도 끝에 연결에 성공을 했는데..

아쉽게도 아이폰의 영상이나 사진을 보는데는 실패했습니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암호만 넣으면 문제없이 잘 확인했다는 글도 있던데 저는 아무리 이것 저것 만져보아도 모바일에서의 연결은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갤럭시S2에서 성공한 블로거의 글이 있었는데 전 갤럭시S2가 없어서 시도는 하지 못했고, 소니에릭슨 아크로 혹시나 하고 시도해 보았는데 방법을 모르는 건지 역시나 연결 까지는 되는데 그 이후 부터는 진행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모바일 연결은 여기서 포기하고 컴퓨터에 있는 자료들을 보는 방법을 찾아 보기로 했습니다. 일단은 CIFS로 연결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이것도 인터넷을 여기저기 뒤져 보았지만 정확한 답을 찾지 못했습니다. 친절하게 화면에서 공유설정 부분을 이렇게 안내해주는데 CIFS 공유가 가능하다고 되어 있기만 하고 어떻게 해야 연결이 되는지에 대한 설명은 없더군요.


그래서 마지막 방법으로 네오 미디어홈4 프로그램을 이용해보기로 했습니다. 프로그램은 제품안에 시디로 기본 제공하고 있습니다.


미디어홈은 일단 맥은 지원을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별로 이용하고 싶지 않은 윈도우로 부팅을 해서 설치를 해보았습니다. ㅋ 설치는 간단합니다.

설치하고 나서 장치 부분을 보니 스마트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잡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문제없이 잘 설치가 되었고 잘 작동이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유할 폴더를 추가할 수 있는데 저는 내음악과 사진 비디오를 공유할 폴더로 설정을 했습니다.


현재 이상없이 서버가 실행중에 있습니다. 그럼 이젠 이상없이 컴퓨터에서 작동을 하니까 플레이어에서도 잘 작동하는지 확인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티비 화면에 이렇게 네로 미디어홈 서버가 잡혀있으면 됩니다. 만약 안 잡혀 있다면 뭐가 문제가 있는 거겠죠.


선택을 해보니 화면에서 보는 것 처럼 3개의 공유폴더가 보입니다.


음악 폴더안에 있는 파일들이 보이는데, 제목들이 네모로 나오는 것을 보니 한글은 지원을 하지 않는건가요? 영어만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이 부분은 왜 그러는지 확실히 문제를 모르겠습니다. 태그가 제대로 입력이 되지 않아서 그런건지, 나중에 한번 확인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음악을 들어 보기로 하겠습니다. 두근 두근.. ㅎㅎ 음악이 신기하게도 티비에서 흘러나오더군요. 하지만 음악이 끊기면서 나온다는 것은 아쉬움이었습니다. 동영상이라면 이해가 가겠지만 음악을 재생하는데 끊기는 부분이 발생한다면 제대로 되 감상은 불가능 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앞으로 업데이트를 통해서 어떻게 좋아질지 모르겠지만 플레이어를 미디어 홈서버로 사용하게금 할 목적이라면 반드시 보완을 해야 할 부분이라고 봅니다.


동영화도 한번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화면에서 보시는 것 처럼 역시 네모 표시가 나오네요. 한글 표시가 되는 걸 보니 한글 때문에 그런건 아닌 것 같고, 현재로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이중에 영상을 재생 해 보았는데, 어떤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원할한 재생은 되지 않았습니다. 처음 화면만 나오는 것도 있고 중간까지 재생 되다가 멈추는 경우도 있고 그랬습니다. 제가 보기에 네트워크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인터넷은 LG광랜이고 거실에 있는 티비와 컴퓨터 그리고 무선인터넷 AP의 거리는 그리 멀지 않았습니다. 컴퓨터는 신형 아이맥27이고요.



재생에 있어서 버벅 거리는 부분은 보였지만 화질은 좋았습니다.



사진을 작은 모니터가 아닌 거실의 대형화면에서 보니 좀 더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음악과 동영상 그리고 사진을 네로 미디어홈 서버를 통해서 살펴 보았는데 네트워크 문제 때문인지는 몰라도 원할한 시청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로딩 되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 테스트가 목적이 아니었다면 더이상 진행을 하지 않았을 겁니다. 답답한 것을 못 참는 성격이라서 이런 긴 기다림은 참 힘든 일이더군요.

다른 환경의 다른 곳에서는 재생하는 부분이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제가 살고 있는 공간에서는 네로 미디어홈 서버를 통한 파일 재생은 이런 긴 로딩 시간이라면 앞으로 아마도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런 긴 로딩 화면은 사용함에 있어서는 정말 짜증나는 일이죠. 소프트웨어의 문제인지 네트워크 사정 떄문인지 모르지만 아직은 무선으로 파일들을 공유하는 부분은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이상으로 스마트한 기능을 보여주었던 LG 스마트 블루레이 플레이어인 BD690을 살펴보았습니다. 제품을 사용한지는 꽤 오랜 시간이 흐른 것 같습니다. 휴가철이고 그래서 그런지 시간이 참 짧게 느껴졌는데 말이죠. LG BD690의 가장 큰 장점은 뭐니 뭐니 해도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고해상도의 깨끗한 블루레이 영상을 보여준다는 것이고 그 다음은 무선인터넷을 지원하기 때문에 그저 단순이 블루레이만 재생하는 것이 아닌 여러 앱들을 다운 받아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확장성 면에서 아주 뛰어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드가 500기가 내장이기 때문에 여러 동영상들을 넣어 놓고 편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오늘 위에서 설명한 공유기능을 통해서 컴퓨터를 서버로 만들어서 다양한 영상이나 사진들을 대형 티비를 통해서 재생할 수 있습니다. 물론 모바일안에 담긴 내용물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 그리고 중요한게 빠졌네요. 바로 3D 재생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일반 블루레이 플레이어에서는 3D 컨텐츠를 재생할 수 없다는 거 아시죠? 오직 3D마크만 있는 LG BD690 에서만 입체 영상으로 고화질의 영화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BD690은 그저 그런 단순한 블루레이만 재생하는 플레이어가 아닌 말 그대로 스마트한 디바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직은 앱을 구동 시킬때 로딩 시간이 걸리는 점등 조작성에 있어서 빠르지 않다는 것, 다양한 앱들이 부족하다는 점등은 아쉬운 점이라고 할 수 있지만 조금만 더 보완을 하고 업그레이드를 한다면 가정에서 스마트 홈서버로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아직 스마트 티비가 없기 때문에 현재 LG BD690가 집에서 스마트 허브의 역할을 하고 있는데 현재로서 아쉬움이 보이는 부분들도 있지만 스마트한 세상이 어떤지를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통해서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블루레이 미디어를 통해서 놀랍도록 뛰어난 영상을 보는 것은 기본이고요. ^^

현재 DVD를 사기에는 고민이고 그렇다고 안 사기도 뭐한 그런 상황때문에 고민이신 분에게는 LG BD690 를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일단 다른 제품을 사용해 보지 않아서 다른 제품은 잘 모르겠고 LG BD690 같은 경우는 직접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현재로서 3D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구입한다고 하면 이 제품으로 선택을 할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위에서 이미 언급을 했으니 또 언급을 할 필요는 없겠죠?

이번 시간이 마지막 시간인데 위에서 모바일을 통한 공유설정을 성공하지 못한 부분은 좀 더 알아보고 난 다음에 나중에 시간이 되면 한번 더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본 포스트는 LG 스마트 블루레이 체험단 활동으로 작성된 포스트 이며 LG전자로부터 제품을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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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mj 2011/10/06 15:29 PERM. MOD/DEL REPLY

    제가 사용중입니다.
    용량이 조금 큰 자료는 저장시 에러가 발생합니다.... 좀 답답한 면이 있고 인근히 인내를 필요로 합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10/07 16:04 PERM MOD/DEL

    로딩 이런 부분에서 약간의 인내가 필요하긴 하죠. 이런 부분은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서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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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탭리뷰]삼성 갤럭시탭 10.1 설레이는 첫 인상은 어땠을까?



평소에 태블릿PC를 이용해 다양하게 사용하다 보니 태블릿PC가 가지는 매력은 참 많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삼성에서 선보인 갤탭7인치의 장점도 생각보다 괜찮았던 것 같고 태블릿PC 제품들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그 사용가치는 정말 무긍무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국내 스마트패드 시장에서는 거의 아이패드가 혼자 독주를 하고 있고 갤럭시탭 7인치가 조금 멀리서 뒤따라가는 형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조금은 재미없는 상황에서 아이패드를 견제할 수 있는 제품이 등장한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적절한 시점에 아이패드의 강력한 맞수인 삼성전자의 갤럭시탭 10.1 이 등장을 했습니다. 갤럭시탭2라고 부르시는 분들도 계시기도 하는데 2라고 하기에는 라인업이 다르다고 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국내에선 갤럭시탭 10.1 이 나오기 전에 모토롤라의 줌이 나온 적이 있었지만 알고 있듯이 이 제품은 제대로 한번 날아보지도 못하고 그대로 사라지는 운명을 맞았는데, 저도 줌에 적용된 구글의 허니콤에 대한 안 좋은 기억때문인지 사실 갤럭시탭 10.1 에 대한 기대도 그리 크지는 않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를 사용하면서 느꼈던 크기에 대한 아쉬움들.. 9.7인치 보다 조금만 더 컸으면 하는 생각에 대한 바램을 갤럭시탭 10.1은 채워주었습니다. 여러가지 복합적인 마음의 시선으로 바라보았던 삼성 갤럭시탭 10.1을 미리 만나볼 수 있었는데 앞으로 5차례의 포스팅을 통해서 갤럭시탭 10.1의 이곳 저곳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그 첫 시간으로 가장 설레이는 첫 만남, 그 순간의 이야기입니다.


갤럭시탭 10.1의 박스 디자인은 간결합니다. 요즘 나오는 디지털디바이스의 박스들은 대게 크기가 슬림하게 나오는데 전체적으로 하얀색 바탕에 제품의 사진이 들어 있는 디자인으로 보기에 무척 심플합니다.


이제 확실히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폰에서 그 이름을 각인시켜주고 있는 갤럭시에 탭을 붙였습니다. 삼성이 이런 서브 브랜드의 활용은 참 잘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은 판매나 신뢰성 면에서도 무척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뒷면을 보면 갤럭시탭 10.1의 주요 기능들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듀얼코어와 풀HD 1080P 동영상을 지원한다는 부분입니다. 빠르고 다양한 동영상을 지원한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탭 10.1과 삼성에게 기대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젠 사람들의 인식에 갤럭시 시리즈는 동영상 부분에서 가장 좋다라는 생각이 무의식적으로 각인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판매에 도움을 주지만 삼성에게는 큰 부담으로 다가올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일단 동영상이 재생이 안되면 소비자들은 바로 화를 내기 때문이죠. ^^;


이제 드디어 본체를 만져보는 시간입니다. 저는 갤럭시탭 10.1을 이번에 처음 직접 보는건데 생각했던 것 보다 더 슬림하고 얇습니다. 갤럭시탭 10.1 해외광고나 국내광고를 보아도 이런 얇은 두께를 강조하는데 그 이유를 알겠더군요. 아이패드보다 훨씬 슬림하게 나왔습니다.

그렇지만 들어 보았을때는 기분좋은 묵직함이 느껴집니다.

 
구성품은 설명서와 티서비스 가이드 그리고..


충전기와 이어폰 그리고 USB 연결선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컬러는 앞면은 검정색 뒷면은 화이트이고 뒷면에는 삼성로고와 SKT T로고가 있습니다. 뒷면의 디자인에 있어서 어떤 포인트를 좀 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삼성이 애플을 이기려면 디테일안 디자인에 있어서 어떤 감흥이 있어야 하는데 갤럭시탭 10.1 의 뒷면에서는 어떤 느낌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SKT의 T로고도 디자인의 일관성을 흐리게 하는 요소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통신사의 이런 로고는 안 붙였으면 하는 마음인데, 여러 이해 관계가 있다보니.. 

갤럭시 시리즈를 보여줄 수 있는 하나의 색다른 로고를 만드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뒷면 상단에는 카메라와 플래시가 위치해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갤럭시탭 10.1의 카메라 해상도는 3백만입니다. 최근 선보이는 8백만이나 5백만화소의 스마트폰과 비교할때 아쉬움이 있는 부분이긴 하지만 3백만이면 나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전면화소는 2백만화소인데 아이패드와 비교할때 아주 만족스러운 부분입니다.


손으로 들어보았습니다. 어떻게 두께가 얇은게 느껴지시나요?


좌.우측에 스피커가 달렸습니다. 아이패드를 개인적으로 음악용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일단 음량이 크고, 넓직한 화면에서 음악 리스트를 살펴보는것이 생각보다 편하고 좋더군요. 그래서 사운드, 스피커를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갤탭10.1의 듀얼스피커는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스테레오로 들려주는 사운드에 대한 기대감, 차후에 멀티디미어 부분에 대한 포스팅을 할때 중점적으로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이패드의 스피커에 약간은 아쉬움이 있었기에..)


위쪽 상단에 유심카드 슬롯과 3.5파이 오디오 단자가 위치해 있습니다. 전 처음에 SD 슬롯 인줄 알고 와우 브라보~ 했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3G 모델이라서 유심카드를 넣는 슬롯이었습니다. (슬롯에 유심커드 넣을때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그냥 넣었는데 이게 빠지질 않아서 결국 서비스센터 가려 했다가 극적으로 빼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유심 넣기가 두려워지네요. 이런 부분도 좀 신경을 써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이어폰 단자의 위치를 보면 아이패드와는 달리 가로로 보기에 중점을 둔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는 주로 세로로 놓고 보는 경우가 많았는데 말이죠.  이 부분이 불편한지 편한지는 앞으로 사용하면서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상단 좌측에 DMB를 볼 수 있는 안테나가 있고(안테나를 뽑지 않아도 방송은 잘 나옵니다.)그 옆으로 전원 버튼과 볼륨버튼이 위치해 있습니다. 버튼의 위치가 조금은 불편해 보였는데 이 부분은 사용을 해보면서 어떻게 적응이 되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상파 DMB를 지원 한다는 것은 경쟁제품에 비해서 상당히 경쟁력 있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면에는 버튼이 하나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작성에 있어서 약간의 불편함은 보이더군요.


충전 30핀 단자는 아래 부분 정중앙에 위치해 있습니다. 기존의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마이크로 USB와는 호환이 되지 습니다. 이왕이면 호환이 되게 만들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입니다. (사실 충전케이블 이것 저것 들고 다니는 것도 좀 짜증이 많이 나는 편이어서 말이죠.)


거치대에 올려 놓았습니다. 갤럭시탭은 구조상 이렇게 가로로 올려 놓아야지 사용하기가 좀 더 수월합니다.




화면도 선명하고 UI도 생각했던 것 보다 더 괜찮았습니다. 움직임도 아직 설치한 앱들이 없어서 그런지 아직은 좋습니다. (나중에  UI 부분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생각해 보니 쓸게 많네요.^^)


이상으로 올 3/4분기 국내 태블릿컴퓨터 시장의 최대 태풍이라고 할 수 있는 갤럭시탭 10.1 을 살펴보았습니다. 결론적으로 첫 인상을 이야기 해드리자면 생각했던 것 보다 괜찮다는 것입니다. 유막 현상이니 그리 좋은 소리가 들리지 않아서 개봉할때부터 불안하긴 했지만 막상 뜯어보니 유막현상도 안 보이고 현재로서는 별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간단하게 살펴 본 허니콤도 생각보다 괜찬네요. 앞으로 여러 앱을 설치하고 이것 저것 음악 넣고 동영상 넣고 이러면 또 어떨지 모르겠지만 갤럭시탭 10.1 은 현재로서는 하드웨어 부분이나 여러 부부분에서 아이패드와는 확실히 다른 차별화된 느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갤럭시탭 10.1은 또 다른 흥미로움을 유발시켜 주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5번의 포스팅을 언제 하나 좀 부담스러웠던게 사실이었지만 막상 사용해 보니 이것저것 작성할게 많아 보입니다. 앞으로 계속적으로 포스팅이 올라올 갤럭시탭 10.1 관심있게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 갤럭시탭 10.1 스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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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imhistory.tistory.com BlogIcon 도플파란 2011/08/18 09:51 PERM. MOD/DEL REPLY

    음... 잘 보고 갑니다..ㅎㅎ 갤탭의 후속 리뷰도 기대해봅니다..ㅎㅎ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8/18 14:22 PERM MOD/DEL

    예 후속 리뷰 빠르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neogoon.tistory.com BlogIcon 김태욱 2011/08/21 17:26 PERM. MOD/DEL REPLY

    블로그 잘봤습니다.
    맞방 부탁드려요.
    주소는 http://neogoon.tistory.com입니다.

  3. Favicon of http://alushlife.com BlogIcon 페이튼 2012/03/26 06:15 PERM. MOD/DEL REPLY

    무슨?

  4. Favicon of http://handsome.is-an-artist.com BlogIcon 이자벨 2012/03/27 21:36 PERM. MOD/DEL REPLY

    좋습니다, 그것을 사겠습니다

  5. Favicon of http://celtic.dynalias.com BlogIcon 카일 라 2012/03/30 02:55 PERM. MOD/DEL REPLY

    어디?

  6. Favicon of http://beers.for-more.biz BlogIcon Annabelle 2012/03/31 01:10 PERM. MOD/DEL REPLY

    누구?

  7. Favicon of http://andyabc.homelinux.net BlogIcon 아리아 2012/04/18 14:21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8. Favicon of http://extratime.isa-geek.com BlogIcon 로렌 2012/04/20 09:24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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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690] LG스마트 블루레이 플레이어, 엘지앱과 스마트 리모콘 살펴보기



LG 전자 스마트 블루레이 플레이어 포스팅 3번째 시간입니다. 처음 포스팅을 한 것이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3번째 포스팅을 작성하게 되었네요. 체험단으로 활동하면서 처음으로 블루레이가 주는 활홀한 화질에 매료 되어서 앞으로는 블루레이 타이틀도 구입을 해보고 싶고 그에 맞는 대형 티비도 구입을 하고 싶다는 욕심까지 들고 있습니다.

블루레이 미디어를 한번 보고 나니 이젠 왠만한 화질로는 눈이 즐거워 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눈이 새로운 세상을 만나서 즐거워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지난번에 배트맨 다크나이트 영상을 보고 난 후의 느낌에 이어서 스마트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가진 단순한 재생 기능이 아닌 스마트 디지털 허브 기능까지 보여주고 있는데 그것에 관련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저 플레이어면 미디어만 잘 재생하면 장땡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할 수 있는데 그런 생각은 스마트한 요즘 세상에 버려야 할 생각입니다. LG전자는 지금 자사가 만들어 내고 있는 모든 디지털 제품에 스마트와 접목을 하나씩 시켜가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최근에 출시한 냉장고나 세탁기까지 스마트폰과 결합한 놀라운 제품들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확실히 2011년 LG 전자가 미는 전략은 3D와 스마트 2가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스마트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가지고 있는 기능중에 LG앱과 스마트폰에 리모콘 앱을 설치해서 리모콘 대신 스마트폰으로 기능을 작동할 수 있는 내용에 관한 이야기들을 들려드리도록하겠습니다.


블루레이 재생은 기본에다가 지금 대세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3D까지 보여주고 있는 스마트 블루레이 플레이어, 이 녀석의 진가를 제대로 파악하려면 어서빨리 3D 티비를 구입해야 겠습니다.


기존의 단순한 티비를 똑똑한 스마트 TV로 바꿔주는 블루레이 플레이어?


전 아직 스마트 티비를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티비 광고에서는 스마트 티비가 좋다고 노래를 부르지만 혼수때 장만한 티비에 대한 불만이 아직 없기에 당분간은 큰 어떤 영감을 받기 전에는 기존 티비를 계속 사용할 것 같습니다. 게다가 티비도 별로 많이 보는 편도 아니라서 말이죠. 하지만 그래도 스마트 티비가 있다면 분명히 좋을 것 같긴 합니다.^^



스마트 블루레이 플레이를 티비에 연결하는 것 으로 화면에서 이런 스마트한 장면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티비를 사야지만 만날 수 있는 모습을 이렇게 쉽게 만난다니 좀 감개무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 살펴 볼 기능은 LG APPS라고 소개된 부분입니다. 아이폰으로 측발된 스마트폰 열풍으로 이젠 앱이라는 단어는 무척 친근한 단어가 되었는데 이곳에서도 엘지에서 선보인 다양한 앱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앱이라고 하면 보통 스마트폰에서만 만날 수 있다는 생각인데 이런 곳에서 만나니 좀 신기했습니다.^^



들어가보니 다양한 앱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구색 맞추기로 몇개 정도의 앱이 있겠구나 했는데 그래도 알차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일단 사용하기에 앞서 로그인을 해야 하는데 저도 아직 아이디가 없기 때문에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아이디 만드는 것은 바로 화면에서 가능하기 때문에 어렵거나 복잡한 부분은 없습니다. 



저는 재미삼아 가벼운 마음으로 타로앱을 한번 구매해 보기로 했습니다. 가격은 물론 무료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앱을 다운 받았는데 무슨 미국 드라마 같더군요.



이번에는 다른 앱을 한번 받아보기 위해서 다시 처음 화면으로 나왔습니다. 보니까 유료 부분에는 만화책들도 있네요. 티비로 만화를 보는 것은 좀 아닌 것 같은데 어떻게 사람들이 돈을 주고 구입할 지 모르겠습니다.



다음으로 구입해 본 것은 그림이나내용을 봐서 애플 맥에 관련된 내용 같더군요. 처음에는 무슨 허접한 앱이겠구나 하는 생각으로 그냥 다운 받았습니다. 제가 아이폰에 아이패드에 그리고 얼마전에 대망의 아이맥을 영접하면서 본격적으로 애플의 앞잡이가 되어 가고 있기 때문에 이런 앱들은 그냥 지나칠 수 없겠죠?^^ 


하지만 정말 다운 받으면서 아무 기대도 안 했습니다. 그냥 구색 맞추기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앱이겠구나 해다는.. ㅎㅎ



그리고 요즘 운동에 관심을 가지다 보니 이런 트래이닝 앱이 눈에 보이네요. 제가 거실에 누워서 윗몸일으키기와 팔굽혀 펴기를 하는데 평소에는 아이패드를 보면서 자세를 공부하는데 이렇게 티비에서 보여주면 확실히 더 편하게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다운받은 앱들을 살펴보기 위해서 마이앱으로 들어갑니다. 4개정도를 받았는데 이 녀석들은 과연 어떤 모습을 제게 보여 줄까요? 실망을 할지 그냥 무난, 아니면 기대이상의 모습? 지금 부터 앱의 내용을 살펴봅니다. 



제일 처음 타로앱을 살펴 봅니다. 전 정말 타로니 점이니 이런 미신적인 부분은 정말 관심이 었고 믿지도 않기 때문에 타로를 본 것도 아마 이번이 처음일 겁니다. 그런데 타로 처음 하니까 재미있기는 한것 같더군요. 무엇보다도 전 타로의 그림들이 무척 흥미로왔습니다.



전 처음에 바로 애정운을 보기로 했습니다. ㅎㅎ



선택한 카드를 뒤집고 나온 결과는 ..




누군가 새로운 사랑을 만나 인연을 이어갈 수 있는 운세라는군요... 모임이나 미팅에 자주 참여 하라네요. ㅋ 그리고 두사람중에 한명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있다는 말도 나옵니다. 이미 결혼한 몸으로서 저의 선택은 어쩔 수 없는 것, 이런 것은 싱글일때 봐야지 어떤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유부남들은 타로 애정운은 안 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재미삼아 2개를 해 보았는데 역시 결과는 똑 같지 않고 계속 바뀌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번 해도결과가 계속 같으면 그것도 이상할 것 같습니다.)



인생운도 한번 살펴 보았습니다. 첫줄의 내용이 마음에 드네요. 현재 무슨 일이든지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할 시기라는데, 정말 맞는 말입니다. 글을 읽어 보니 지금 저의 상황을 그대로 이야기해주고 있넨요. 보는 순간 갑자기 힘이 났습니다. ^^


아무튼 좋은 이야기니 긍정적인 에너지원이 생기더군요. 타로카드를 본다고 해도 나쁜 글들은 그냥 날려 버리고 좋은 이야기만 받아 들인다면 재미삼아 하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또 하나 중요한 금전운.. 내용을 보니 쓸데없는 곳에 지출이 많아진다는 내용입니다. 정말 놀라운게 최근에 집에서 사용하는 컴퓨터가 그냥 고장나는 바람에 많은 돈을 들여서 아이맥을 구입했답니다. 정말 생각지도 않은 지출이었는데 그때는 짜증이 났지만 오히려 이런 기회를 통해서 아이맥을 만나니 또 다른 즐거움이네요.^^


전 하늘의 뜻인지 알고 바로 아이맥을 질렀답니다. 일단 낭비를 줄이고 계획을 세우라는 이야기 마음 깊이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


타로 앱을 하고 나니 이런 저런 가르침을 받은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이번에는 럽 코크라는 앱인데 내용을 보니 그냥 드라마더군요. 미국드라마 같은데 아직 분량이 많지는 않아 보입니다. 내용은 뭐 딱히 볼 것은 없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잠깐만 봤습니다. 



이번에는 설치하면서 이게 뭔가 하고 받았던 그 맥에 관련된 앱입니다. 제가 맥과 아이패드와 아이폰을 사용하다보니 그냥 지나칠 수 없더군요. 그런데 내용들을 보니 하나같이 알차 보입니다. 제가 지금 맥 OS 라이온으로 업데이트 하고 나서 적응하느라고 시간을 좀 투자하고 있는데 관련 내용들이 이번에 업데이트된 최신 라이온에 관련된 이야기가 가득하네요.


이건 뭔가 생각지도 않은 금광을 캔 기분이라고 할까요?



내용을 미리 보니 어떤 아저씨가 나와서 애플 제품에 대한 이야기들을 하는 것 같습니다.




바로 전체화면으로 해서 보았습니다. 동영상인데 로딩도 길지 않고 바로 재생이 빠르게 되더군요. 지금 라이온을 업데이트하고 난생 처음 맥 시스템을 사용하는 중이라 블로그에 포스팅도 자주 못하고 지금 적응하느라고 공부하는라 정신이 없는데 막상 웹에서는 라이온에 대한 강좌 같은게 없더군요. 그럴 수 밖에 없는 게 업데이트가 된지 한달도 안되었기 때문입니다.


동영상으로 직접 라이온의 사용 방법을 설명해 주니 한결 이해가 잘 되더군요.



정말 기존 위도우 쓰다가 맥을 쓰니 이건 거의 환상적이라는 생각 뿐이 들지 않습니다. 현재 부트캠프로 윈도우도 같이 사용하곤 하는데 맥 쓰다가 윈도우7의 밋밋한 화면을 보고 있으면 그저 웃음만 나옵니다. 아직 국내에 환경이 윈도우를 필요로 하는 것이 많아서 어쩔 수 없이 윈도우도 쓰지만 정말 웬만하면 맥에서만 작업을 하고 싶더군요.


화면에서 나온 내용은 스페이스 개념을 설명해 주는데, 이거 정말 환상적인 기능입니다. 매직트랙패드와 같이 쓰면 그냥 비주얼 적으로 끝장 나더군요.



그리고 여기서 아주 중요한 것을 알게 되었는데 바로 스페이스의 활용입니다. 진짜 이건 여기서 처음 알았습니다. 그동안 이게 뭔가 하고 인터넷을 찾아 다녔지만 그냥 글로만 읽으니 어떻게 사용하는 건지 몰랐는데 여기서 보고 한번에 알고 바로 보다 말고 바로 아이맥으로 달려가서 직접 실행해 보았습니다.


와우~ 브라보 바로 적용이 되더군요. 정말 궁금했던 부분이었고 이걸 알기 위해서 인터넷 여기저기를 찾아 해맸는데 설마 엘지앱에서 저 아저씨 때문에 그 궁금함을 해결할 줄이야..^^




다음은 피트니스 관련 앱입니다. 화면을 보면서 운동하는 모습을 그림으로 보여주는 건데 퀄리티가 썩 만족스럽진 않지만 처음 시작할때 어느정도 도움은 되는 정도 입니다. 남녀 각각 다르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실제 동영상으로 보여 주면 더 이해하기 쉬울 것 같은데 그림이라 대충 감으로 하셔야 하고 설명되는 부분이 한글이 아닌 영문으로 나오기 때문에 불편한 부분이 있습니다.


큰 기대 보다는 가볍게 한번 보고 어떤 식으로 운동을 하면 되겠구나 하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엘지앱 부분을 살펴 보았습니다. 기대했던 것 보다 많은 앱이 있어서 놀라웠고 생각보다 볼게 좀 있었습니다. 지금보다 앞으로 더 많은 업데이트가 이루어진다면 잘만 사용한다면 기존의 티비를 스마트 티비가 부럽지 않은 모습으로 바꿔 줄 것 같네요. 단순한 블루레이 미디어 재생만을 할 수 있는 플레이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부수적인 모습을 보여 준다는 것은 상당히 만족스러운 부분이었습니다.


다음은 스마트폰으로 리모콘 기능을 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제품에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리모콘입니다. 이 녀석의 단점이라고 한다면 우직한 건지 모르겠는데 일편단심 플레이어의 리모콘 센서에 제대로 가리키면서 눌러야 작동이 된다는 것 입니다. 다른 리모콘들은 다른 방향으로 해서 센서의 파워가 커서 그런가 잘만 작동이 되는데 그런 것과 비교할때 좀 답답한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럴때는 스마트폰에 리모콘앱을 다운 받으시면 문제는 간단하게 해결이 됩니다. 현재 안드로이드 계열의 스마트폰을 사용하신다면 구글마켓에 들어가서 앱을 다운 받으시기 바랍니다.




검색을 하시면 LG에서 그동안 선보인 다양한 리모콘앱을 보실 수 있는데 화면에 보이는 세탁기나 냉장고 에어컨앱도 개인적으로 다 사용해 보았는데 다 퀄리티가 좋게 나왔습니다. 엘지가 확실하게 차근 차근 스마트 프로젝트를 잘 구축하고 있다는 인상을 최근 들어서 많이 받고 있습니다.



다운받고 실행해 보면 화면 같은 모습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반응은 직각적이고 어는 곳을 향하고 있어도 기능을 작동할 수 있습니다. 주머니나 다른 방에 있어도 아무 문제없이 작동을 하고요. 그리고 누를때 손에 느낌이 그대로 전해지기 때문에 손맛도 상당히 좋더군요.



현재 탑재되어 있는 디스크의 정보도 확인할 수 있고 재생되는 음악도 확인할 수 있게 되어있더군요. 디스크 정보는 그리 자세하게 나와 있지 않은데 좀 더 디테일한 정보를 수록해 준다면 사용하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습니다.



플레이어의 거의 모든 기능을 스마트폰을 통해서 제어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리모콘은 늘 발이 달려있는 건지 모르겠는데 늘 어디로 출장을 가 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저도 지금 집에 있는 티비의 리모콘을 못 본지 좀 된것 같네요. 그래서 요즘 손으로 직접 누르면 본답니다. ^^;


아직 이렇게 똑독하게 앱으로 나올만한 신형 티비가 아닌 관계로 리모콘을 찾던가 사던가 해야 하는데 이렇게 스마트폰으로 작동하는 앱이 나온다면 리모콘이 어디로 출장을 가더라도 편리하게 스마트폰으로 작동할 수 있을 것 입니다. 멀지 않은 미래에는 각각의 리모콘이 따로 나오는게 아니라 이렇게 스마트폰과 리모콘이 통합되는 시기가 찾아 오지 않을까 싶네요. 나날이 커지는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와 선명한 화면으로 더욱 더 다양한 정보를 만날 수 있고 조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LG 스마트 블루레이 플레이어 BD690 세번째 시간으로 엘지앱과 스마트폰으로 리모콘 기능을 사용하는 부분을 살펴보았습니다. 단순한 블루레이 미디어만을 재생하는 것이 아니라 다재다능한 모습까지 보여주는 것이 참 마음에 드네요. 여기사다 500기가 외장하드 까지 달려 있어서 확장성 또한 빼 놓을 수 없습니다. 단순한 플레이어의 기능을 넘어선 BD690, 다음이 체험단의 마지막 시간이 될텐데 하드의 활용성과 앞서 다뤄 보지 않았던 이런 저런 기능을 종합적으로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


“본 포스트는 LG 스마트 블루레이 체험단 활동으로 작성된 포스트 이며 LG전자로부터 제품을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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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690리뷰] 배트맨 다크나이트의 감동 LG블루레이 플레이어로 다시 한번 느끼다!



사람의 욕심은 음악도 그렇고 영상도 그렇고 늘 깨끗한 사운드와 선명한 영상등 기대치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의 욕심에 걸 맞게 CD가 등장하며 디지털 사운드가 정착하게 되었고 영상쪽은 비디오 테이프에서 디브디 그리고 가장 최근의 블루레이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아주 예전의 아날로그 시절의 오디오 테이프에도 만족하던 것에서 이젠 고음질의 디지털 음원을 추구하고 있고 비디오 테이프를 보면서도 감동에 젖어 있던 시절을 지나 풀HD의 선명하고 깨끗한 블루레이 영상에 만족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블루레이 영상 같은 경우는 저도 최근에나 겨우 접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컴퓨터에서 다운 받은 중간정도의 용량의 hd 파일에 만족하면서 살았는데 이번에 엘지전자에서 선보인 3D 블루레이 플레이어 체험단으로 활동하면서 블루레이의 가공할 영상을 접하고 있는데, 그야말고 이전의 DVD하고는 하늘과 땅 차이의 화질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2011/07/18 - 제대로 된 3D를 원한다면! LG 3D 블루레이 플레이어 BD690



이전에 엘지전자 블루레이 BD690 제품에 대한 개봉기와 간단한 느낌에 관해서 포스팅 했다면 이번 시간에는 진짜 블루레이 타이틀을 본 후의 느낌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블루레이가 아무리 좋다고 한들 글로만 설명하기에는 한계가 있죠.

하지만 블루레이 화질도 포스팅속에서 제대로 보여 주지는 못하는게 영상을 캡쳐해서 올리는 것도 저작권 법에 걸리기 때문에 티비에서 나온 영상을 촬영해서 보여 드리는 것 정도로만 할 수 밖에 없는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타이틀은 인터파크에서 구매를 해서 보내준 것 같습니다. 가격이 얼마인가 하고 찾아 보았더니 헉~ 3만5천원!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많이 비싸네요. 초고화질의 블루레이라서 그렇다고는 하지만 이렇게 비싸면 접근성에서 어려움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가격을 만원대 초반으로만 올려 놓는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타이틀을 구매하고 그렇게 되면 더 많은 타이틀이 선을 보일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이렇게 타이틀 가격이 비싸게 되면 소비자들은 가격도 싸고 쉽게 얻을 수 있는 어둠의 경로에서만 살려고 하기 때문이죠. 앞으로는 가격이 만원대 중반이나 후반대에서 놀았으면 좋겠습니다. 케이스가 그렇게 좋아 보이지도 않는데 3만원대는 좀 비싸다는 생각이 드네요. )



오늘 여러분에게 소개해드릴 타이틀은 그 이름도 유명한 배트맨: 다크나이트입니다. 사실 아바타 3D를 기대했지만 이 녀석은 올 하반기에나 선보인다고 해서 아바타 대신에 다크나이트를 선택했습니다. (제가 구매를 한건 아니고 체험단으로 활동하면서 요청해서 받은 타이틀입니다.) 예전에 비디오 테잎 같은 경우는 마음에 드는 것을 직접 구매하고 그랬는데 디브디로 넘어 오면서 직접 구매하고 그런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냥 여기저기 받은 걸로 가지고 있기는 한데 디브디는 직접 구입하지 않은 것이 천만다행이라는 생각입니다. 블루레이 화질을 보고나니 다시 디브디를 본다는 것은 어렵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만큼 블루레이 화질은 뛰어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블루레이 타이틀은 블루레이의 상징인 푸른색 바탕에 상단에는 스트리트 파이터의 가윌의 발차기할때 날라가는 바람 모양이 떠오르는 블루레이 로고가 있습니다. 이 로고가 없다면 블루레이 타이틀이 아니니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케이스는 그냥 일반적인 블루레이 케이스입니다. 특별 에디션 같은 경우는 좀 더 케이스도 화려하고 내용물도 알차다고 할 수 있는데, 다크나이트는 일반 케이스에 열어보면 2개의 블루레이가 들어 있습니다. 하나는 메인 타이틀이고 하나는 스페셜 영상이 들어 있습니다.


1080P FullHD 지원하는 블루레이

영상소스는 메인 타이틀은 1080P HD 로 되어 있고 스페셜 영상은 SD급으로만 나와 있습니다. 둘다 풀HD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오디오는 돌비 트루HD. 돌비 디지털을 지원합니다.


영화는 내용도 내용이지만 처음 시작할때 나타나는 영화사의 로고를  보고 있는 것 만으로 사람을 설레이게 하는 건 사실입니다.  만약 이런 준비과정 없이 바로 영화가 시작되면 영화를 보는 재미가 많이 사라지지 않을까요? 블루레이라 완전 선명한 영화사의 로고를 볼 수 있고 드디어 영화는 시작됩니다. 

다크나이트 이전에 슈퍼배드라는 에니메이션을 보았는데 이건 화질이 거의 죽음이더군요. 일단 화질이 좋으니 왠만한 영화도 기본적으로 호감이 상승하고 감동은 배가 되더군요. 


드디어 다크나이트 블루레이 타이틀을  LG BD690에 넣고 플레이를 할 시간입니다. 역시 영화를 처음 볼때 이런 시간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늘 설레이게 하네요. 요즘 영화를 대부분 컴퓨터에서만 보다 보니 이런 설레임이 좀 즐어든게 사실인데 간만에 직접 타이틀을 넣고 느끼는 설레임.. 좋았습니다.


플레이어를 구동하면 만나게 되는 화면입니다. 흡사 스마트 티비를 보는 그런 느낌이 들게 하네요.  BD690은 단순한 블루레이 플레이어로서의 제품이 아니라 이렇게 집안에서 스마트 홈 허브로서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 것이 또 다른 강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좀 더 사용하고 나서 나중에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디스크 타이틀 같은 경우는 비디오테잎 과는 달리 집어넣고 나서 일단 거치는 과정이 좀 있습니다. 사실 직관적인 부분에서는 비디오테잎을 따라올 미디어는 없지 않을까요? 넣자 마자 바로 플레이 시작하는 편리함..ㅎㅎ

제가 볼 영화는 블루레이 디스크라서 그걸 선택합니다. 방에 있는 아이맥도 잡히는 걸 봐서는 무선으로도 아이맥에 있는 영화를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좀 살펴봐야 겠네요.)



영화를 보는중에 바로 현재 타이틀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게 바로 비디오테잎과는 다른 또 다른 즐거움이죠.


블루레이 화질은 과연?

블루레이는 역시 예상했던 대로 화질 면에서 탁월한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특히나 암부 부분에 있어서 만족스러웠는데 다크나이트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어둠의기사, 즉 어둠을 배경으로 한 화면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예전에 비디오나 디비디 같은 경우는 어두운 부분, 즉 암부에서는 제대로 된 화질을 구현하는 것이 어려웠는데 블루레이에서는 어둠속에 있는 물체나 영상들이 확실히 잘 구별되어서 보여집니다.

밝은 화면에서는 뭐 볼 것도 없고 이전에 디비디만 보던 눈이 갑자기 선명해진 영상을 만나니 저절로 영화 속으로 저절로 몰입이 되더군요. 선명한 화질 때문에 좀 더 큰 대형 화면에서 영상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더 간절했습니다. 블루레이와 55인치 티비의 조합이 가장 이상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잠깐 해보았습니다. 사실 크면 클수록 더 좋고요.


조커의 얼굴 화장도 뭉게짐 없이 샤픈을 먹인 것 처럼 잘 보이고 이런 디테일한 부분까지 눈에 들어 오다 보니 이전에 극장에서 영화를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 오더군요.



사진은 직접 영상을 보면서 촬영한 것이라 화질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 하고 있는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화질을 캡쳐해서 보여 드리면 좋겠는데 방법도 모르겠고, 요즘 영상 캡쳐해서 블로그에 올리는 것도 저작권에 걸린다고 해서 조심스럽게 올립니다. ^^

블루레이는 대용량 미디어답계 다양한 스페셜 영상을 볼 수 있답니다. 단지 영화 하나만 보는 것이 아니라 배트맨에 관련된 이야기나 역사 철학 그리고 메이킹 필름이나 배우나 감독의 인터뷰등..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생각해 보면 가격이 3만원대 라는 것이 이해가 가긴 하지만, 그래도 비싼건 비싼거.. ^^


이것 저것 만져보는 중에 발견한 부분인데 포커스 포인트라고 이 기능을 활성화 시켜 놓으면 영화를 보는중에 어떤 표시가 뜨고 그것을 클릭하면 그 영상에 관련된 재미있는 일화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전 테스트를 해보진 않았지만 영화를 한번 그냥 보고 나서 그 영화가 정말 마음에 들었다면 다시 한번 포커스 포인트를 작동한채 보면서 공부하는 것도 재미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재미있었던 부분은 2번 디스크에는 다양한 스페셜 영상이 들어 있는데 영화에서 나오는 뉴스를 진짜처럼 만들어서 투페이스 검사 역으로 나온 하비덴트가 뉴스 아나운서와 인터뷰하는 영상도 들어 있더군요. 실제로 보는 사람은 고담시티에 살고 있고 진짜로 배트맨이 살던 그 상황에서 뉴스를 보는 기분이 들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다크나이트의 시디 구성은 참 알차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시간만 있다면 들어있는 모든 스페셜 영상을 여유롭게 보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다크나이트의 명장면이라고 할 수 있는 배트포드를 타고 조커를 추격하는 장면과 정의의 편이었던 검사가 불의의 사고로 얼굴에 화상을 입고 갑자기 이상한 성격으로 돌변한 투페이스가 된 모습, 한 쪽의 끔직한 모습도 불루레이에서 보니 더 생생하게 느껴졌습니다. 근육이며 힘줄등이 밝고 선명하게 보이니 더 참혹하게 느껴지더군요. 

만약 다크나이트 디비디가 있었다면 두개를 보면서 비교해 보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건 뭐 비교해보나 마나 디비디 화질과 블루레이 화질의 차이는 하늘과땅, 굳이 비교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비교란건 어느정도 비슷하고 이래야 비교를 하는 거지 한국 초등학생 축구선수와 레알 마드리드의 메시 선수와 비교를 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용량 부터가 차이가 나는 불루레이, 블루레이 영상을 인터넷에서 가끔 다운 받을려고 시도하다가 그 용량에 기겁을 해서 대부분 포기를 하곤 했습니다. 용량이 거의 40기가가 넘어가더군요. 다운 받는 것도 시간이 오래 걸리고 컴퓨터가 안 좋으면 재생하는 것도 힘들고, 그리고 작은 화면으로 본다는 것도 그렇고 해서 지금까찌 블루레이는 한번도 다운을 받은 적이 없었습니다. 그저 꿩대신 닭이라고 디비디 화질로 만족을 하곤 했죠. 

하지만 블루레이 화질을 접하고 나니 이젠 왠만한 화질의 영화를 보면 그냥 짜증부터 밀려오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덮어놓고 블루레이 다운 받았다간 시간에 하드 용량이 받쳐주질 않을 것 같더군요. 그래서 3만원이 넘는 블루레이 타이틀의 가격이 더욱 아쉽게 느껴진답니다. 블루레이의 화질이라고 한다면 확실히 소장하고 싶은 가치가 있어서 정말 감동깊게 본 영화는 하나 타이틀을 구매해서 소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영화도 그렇지만 블루레이는 확실히 다큐멘터리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화면 티비에서 정말 쨍할정도로 선명한 블루레이 영상을 본다면 아마도 이후루는 디비디는 다 휴지통에 버리시리라 생각됩니다. 광활한 자연을 고화질로 촬영한 영상은 보는 것 자체만으로 눈을 정화하고 마음까지 평화롭게 만들어 줍니다. 마음의 감동을 주기 때문에 몸에도 좋을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타이틀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것이 주는 감동을 생각한다면 또 그렇게 비싸다고도 할 수 없습니다. 



처음으로 접해본(집에서) 블루레이 영상의 느낌은 기대 했던 것 보다 더 큰 감동이었습니다. 예전에 집이 아닌 곳에서 볼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더군요. 그리고 블루레이나 디비디를 싫어했던 이유중에 하나가 플레이어가 차지하는 부분도 큰데, 디스크를 삽입하고 나서 오래 걸리는 로딩 시간은 디지털 파일에 익숙해져 버린 저에게는 너무나 귀찮게 느꼈던 부분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LG BD690은 디자인도 마음에 들지만 전원을 켜고 나서 메인 메뉴가 나오는 시간이 빨라졌고 인셉션 기동 시간도 예전의 플레이어에 비해서 빨라졌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디스크를 넣고 처음 영상 화면이 나오는 시간이 빨라졌다는 이야기)

물론 컴퓨터에서 보는 것과 속도를 비교하면 안되지만 그동안의 플레이어와 달리 가장 최신 모델이라 그런지 이런 로딩 시간에 있어서 어느정도 향상이 있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무선으로 펌웨어 업데이트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앞으로 이 시간은 더 빨리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다크나이트를 통해서 블루레이 화질을 마음껏 듬뿍 경험하고 나니 그동안 또 보고 싶었던 영상들을 블루레이로 한번 구매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구매를 해 놓으면 시간이 언제든 나중에라도 선명한 화질로 볼 수 있으니 말이죠. 디지털 파일은 하드디스크가 고장나면 순식간에 날라 가 버릴 위험이 있기 때문에 안정성 면으로 따진다면 블루레이 타이틀만한 것이 없죠. ^^

다음 시간에는 플레이어의 여러 기능들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LG BD690은 단순한 플레이어가 아니라 여러 기능들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살펴 볼 부분이 많으니, 제품에 관심이 있다면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

것이고 무선랜이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어서 혼자만 노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에 연결됨으로 무한 확장이 가능하다는 점등은 정말 큰 점수를 주고 싶은 부분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이렇게 제품의 이모저모와 설치 부분을 살펴 보았는데 다음 시간에는 직접 BD690을 이용한 기능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본 포스트는 LG 스마트 블루레이 체험단 활동으로 작성된 포스트 이며 LG전자로부터 제품을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정말 일주일 넘어서 처음 포스팅 한 것 같습니다. 휴가 다녀오고 컴퓨터가 또 먹통이 되는 바람에 컴퓨터 구입 하느라 시간 보내고 결국 아이맥 구입을 했는데 난생 처음 아이맥 사는거라 이런 저런 프로그램 설치하고 윈도우7 설치하고 적응하고.. 이러다 보니 이제서야 포스팅 작성입니다. ㅋ 아이맥은 적응 하는데 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확실히 좋은데 손이 익지 않으니 답답한 면이 있네요. ^^ 그래도 아이맥 라이온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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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ackpumpsequestration.com BlogIcon Gianna 2012/03/20 03:05 PERM. MOD/DEL REPLY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2. Favicon of http://katie.is-a-libertarian.com BlogIcon 케네디 2012/03/29 20:49 PERM. MOD/DEL REPLY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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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3D를 원한다면! LG 3D 블루레이 플레이어 BD690



바야흐로 스마트폰의 시대를 넘어 이젠 스마트폰에서도 안경 없이 3D를 감상하는 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작년부터 불기 시작한 3D의 바람이 올해 들어서는 그 강세가 더욱 커지는 것 같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IT의 양대산맥 삼성과 LG의 3D 전쟁을 보는 것도 즐겁고 최근 개봉한 옵티머스 3를 3D로 보는 것 또한 정말 익사이팅한 경험이었습니다. 처음으로 보았던 3D 영화인데 기대했던 것 보다 환상적인 입체감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지금 보여 줄 수 있는 3D 기술을 제대로 보여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2시간이 넘는 거의 3시간에 육박하는 3D 영화를 보았음에도 눈이 전혀 피로하지 않고 머리도 어지럽지 않은 것을 보니 3D 컨텐츠를 저도 이젠 충분히 즐길 준비가 된 듯 합니다.


하지만 아직 3D의 바람이 태풍이 되기 위해서는 부족한 것이 바로 컨텐츠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3D는 다른 영상과 달리 화질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어설픈 화질 안 좋은 3D 컨텐츠를 즐겼다가는 바로 오바이트를 하게 되는 광경을 목격할 수 있기 때문이죠. 3D의 바람이 불면서 제가 관심을 가지게 된 또 다른 디바이스는 바로 DVD를 훨씬 넘어서는 용량과 화질을 가지고 있는 블루레이 플레이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박 터지게 도시바와의 HD-DVD와 소니의 블루레이 방식이 서로 싸움을 벌여서 결국 소니의 블루레이 진영이 도시바 진영을 박살내고 승리의 영광을 찾으면서 또 다른 놀라운 미디어의 세상이 열리겠구나 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생각이었고 국내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블루레이가 뭔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저도 이때 가졌던 관심은 이제 사라졌다고 할 수 있죠. 영상 컨텐츠는 그냥 컴퓨터에서 다운 받아서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죠. 용량도 2기가 정도면 훌륭한 퀄리티의 화질도 보여주고 하니 굳이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구입할 필요도 타이틀을 구입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진정한 풀HD 3D 영상을 감상하려면, 블루레이플레이어 3D는 선택이 아닌 필수!

하지만 3D로 넘어 오면서 조금 이야기가 달라졌습니다. 제대로 된 3D 컨텐츠를 감상하려고 하니까 최소 10기가의 용량에 (앞으로 용량은 더 늘어날지 모릅니다.) 이렇게 10개의 컨텐츠를 모으면 그냥 100기가 넘어버리고 또 블루레이 원본의 용량을 생각한다면 이건 40GB가 그냥 넘어 갑니다. 이렇게 되면 10편 모으면 400GB가 넘어 가는군요. (화질을 허접 DVD와는 비교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40기가를 인터넷에서 받는 다는 것은 정말 100메가 광랜에서도 오랜 시간을 두고 받아야 하는등 여러모로 불편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정말 제대로 된 3D의 입체감을 생각한다면 저용량으로 만들어진 파일은 생각을 안 하시는게 좋습니다. 블루레이 원본 파일로 봐야지 진정한 1920x1080P 풀HD를 감상할 수 있끼 때문입니다. 요즘 TV는 최소 40인 이상에 조금 생각한다면 55인치로 가고 있는 형국인데 이런 TV에서는 컴퓨터로 다운 받은 저용량으로 인코딩된 영상을 본다는 것은 TV에 대한 모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블루레이 타이틀은 이렇게 파란색 테두리에 상단에 Blu-Ray 로고가 있으니 꼭 확인을 하시기 바랍니다.)

DVD와 블루레이는 하늘과 땅 차이!

이렇게 생각해 보면 3D는 그냥 제대로 된 블루레이 타이틀을 구입해서 보는 것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실 예전에 비디오는 테이프로 넣고 보는 아날로그의 설레임이 있었는데 말이죠. 괜찮은 영상은 타이틀로 구입하는 즐거움도 가지는게 정신건강에도 좋아 보입니다.

저도 이번에 LG전자에서 선보인 3D블루레이 플레이어 리뷰를 하면서 제대로 된 영상과 환상적인 화질을 한번 경험해 보려고 합니다. 1920x1080P 풀HD로 보여주는 놀라운 3D를 한번 경험해 보겠습니다. 아직 때가 아니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과연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가지는 가치는 무엇이고 3D를 통해서 새로운 인기 미디어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BD 690 구성품

구성품을 살펴보면 HDMI 케이블, 리모콘, 사용설명서로 되어 있습니다. 



구성품중에 하나인 리모콘의 모습인데 어떤 특별한 부분은 없어 보이고 무난한 리모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별하다면 자주 사용하는 재생 버튼 부분을 굴곡이 지게 만들어서 눈으로 보지 않고도 확인할 수 있게 한 부분?^^ 

( 리모콘을 작동할때에 TV 부분을 가리키면 작동하지 않더군요. 플레이어 오른쪽 LED 액정 부분을 향한채 눌러야지 작동합니다. 센서의 민감도는 떨어진다는 느낌이었습니다. )


LG 스마트 3D 블루레이 플레이어 BD690의 디자인 감상

미디어 플레이어 같은 제품들은 외부에 노출이 되기 때문에 디자인은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BD690을 접했을때 처음 박스를 개봉할때 상당한 기대감이 있었습니다.  BD-690은 LG전자에서 선보인 블루레이 플레이어중에서는 플래그쉽 모델이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기대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플래그쉽 제품답계 일단 제품 자체적으로는 고습스러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메탈 헤어라인의 표면과 전면 덮개 패널을 사용해서 깔끔한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LED 표시창은 커다랗기 때문에 멀리서도 쉽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도트 매트릭스 방식을 좋아하는데 국내 제품중에서는 이 방식을 보기가 쉽지 않더군요. (더 고급 스럽고 멋져보이는데 말이죠.)


덮개 상단에는 지원하는 파일 포멧과 성능들을 알기 쉽게 표시되어 있습니다.


덮개 LG 로고 아래에는 500GB하드와 온라인 컨텐츠 지원 그리고 요즘 대세로 자리잡고 있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리모콘이 가능하다는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기능들의 활용은 추후 포스팅에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면 덮개를 열면 좌측 부터 디스크 삽입하는 곳과 중간에는 기본적인 기능 버튼과 하단 아래에 USB접속 단자가 위치해 있습니다. USB단자를 통해서 동영상이나 사진을 내장 하드에 전송할 수 있고 바로 재생할 수 있게 되어 있는점은 제품의 활용성을 높일 수 있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중간에는 램프라고 해야 하나? 전원을 넣으면 빨간색과 작동할때 파란색으로 현재의 작동상태를 표시해 주고 있습니다. 

자주 사용하는 전원버튼(좌측)과 디스크 오픈 버튼(우측)은 센스있게 상단에 위치해 있습니다. 하지만 버튼의 위치가 바뀌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좌측에 오픈 버튼이 있고 우측에 전원버튼 이런 배치로 말이죠.
 


후면을 살펴보면 다양한 단자들이 있는데 기본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HDMI 1.4 단자가 눈에 띄고 그 외에 광.동축 케이블과 컴포넌트 영상출력 단자가 있습니다. 아직 아날로그 멀티 출력은 지원을 하지 않는 듯 합니다. 인터넷과 유선으로 연결하는 랜단자가 있습니다. (기가비트가 아닌 10/100M 랜포토입니다.) 

BD690의 장점 중에 하나가 무선랜을 지원하기 때문에 힘들게 유선랜을 연결하지 않아도 인터넷과 연결이 가능합니다.  

사용하고 있는 TV에서 HDMI를 지원한다면 제품의 설치는 정말 쉽습니다. HDMI가 좋은점이 성능이나 이런 부분도 있지만 설치가 쉽다는 것 또한 크다고 할 수 있는데 그저 제품에 같이 들어있는 HDMI 케이블을BD690 HDMI단자와 TV나 모니터의 HDMI 단자에 연결만 하시고 외부입력을 HDMI로 선택하시면 끝입니다. 이러면 연결은 끝난 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정말 쉽지 않나요?^^) 




무선인터넷을 지원하기 때문에 집에있는 공유기에 연결하시면 인터넷 서핑도 가능하고 스마트 TV가 아닌 그저 그런 TV도 스마트한 TV로 변신시켜 주는 제주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지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연결 했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LG 프리미엄 온라인 컨텐츠를 즐길 수 있다는 것 또한 제품이 가지는 강점이라고 할 수 있죠. ^^ 


스마트 TV 한번 사용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늘 있었는데 이렇게 LG BD690을 설치하니까 바로 스마트 TV로 변하네요. ㅎㅎ 오늘은 맛보기로만 하고 나중에 좀 더 자세한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




팔방미인 LG BD690은 단지 3D 블루레이 플레이어로만 생각하고 있던 저의 생각들이 잘 못되었다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일단 500GB 하드가 내장되어 있다는 것은 다양한 영상 컨텐츠를 보관할 수 있다는 것이고 무선랜이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어서 혼자만 노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에 연결됨으로 무한 확장이 가능하다는 점등은 정말 큰 점수를 주고 싶은 부분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이렇게 제품의 이모저모와 설치 부분을 살펴 보았는데 다음 시간에는 직접 BD690을 이용한 기능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본 포스트는 LG 스마트 블루레이 체험단 활동으로 작성된 포스트 이며 LG전자로부터 제품을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 정말 잠깐 감상한 블루레이 영상은 화질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눈이 정화가 되는 그런 느낌이라고 할까요? 블루레이 미디어에 익숙해져 버리면 일반 화질은 아마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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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7/18 16:05 PERM. MOD/DEL REPLY

    위에서 세번째줄에 옵티머스3라고 돼있는데 아마도 트랜스포머3겠죠?;
    영화에 너무 집중하셧나봐요 ㅋㅋ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7/19 00:36 PERM MOD/DEL

    그러게요.. 옵티머스 자꾸만 햇갈려요. ㅎㅎ

  2. av매니아 2012/01/05 17:00 PERM. MOD/DEL REPLY

    플래그쉽이라 ㅋㅋㅋ 넘웃겨
    oppo 같은건 아시고 하는소리 신지?ㅋㅋㅋㅋ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1/05 22:24 PERM MOD/DEL

    oppo 좋은 건 알겠는데 여기서 말하는 플래그쉽이란 엘지전자 블루레이 플레이어중에서 가장 좋은 제품이라는 것을 말하는 겁니다. 블루레이 플레이어 전체중에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말이죠. 이런걸 꼭 제가 설명을 해야 합니까?^^

    매니아라고 하시면 그 정도는 알아주는 센스가 있으셔야..

  3. Favicon of http://eiprol.com BlogIcon 스칼렛 2012/03/23 20:44 PERM. MOD/DEL REPLY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4. Favicon of http://reliablegrouparchitects.com BlogIcon 페이지 2012/03/26 05:11 PERM. MOD/DEL REPLY

    체크 아웃하고 싶습니다.

  5. Favicon of http://jason2000.from-nd.com BlogIcon 애비 2012/03/27 18:35 PERM. MOD/DEL REPLY

    감사합니다.

  6. Favicon of http://elephants.dontexist.net BlogIcon 이자벨 2012/04/18 00:33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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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Favicon of http://edward.is-a-hard-worker.com BlogIcon 마야 2012/04/18 06:10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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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Favicon of http://keaton.dnsdojo.net BlogIcon 카일 라 2012/04/19 23:33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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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Favicon of http://foxy.is-into-anime.com BlogIcon Annabelle 2012/04/20 05:46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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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Favicon of http://www.sixsingles.com BlogIcon online dating 2012/04/20 14:50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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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D2342] 3D모니터의 대중화를 꿈꾼다! LG 시네마 3D모니터 리뷰



트랜스포머 3를 3D로 보고 나서 3D의 참맛 까지는 아니지만 3D의 가능성에 대해서 어느정도 생각을 좀 했습니다. 사실 극장에서 3D로 영화를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처음 가졌던 3D에 대한 조금은 걱정스러운 마음은 기우에 불과했습니다. 2시간이 넘은 상영시간동안 3D를 본다면 머리도 아프고 울렁 거리고 그러지 않을까 했지만 LG 3D안경을 쓰고 그래서 그랬는지 보는내내 머리가 아프거나 하는 어떠한 사이드이펙트는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초반에 약간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했지만 그 후는 다행스럽게 눈이 바로 적용을 하더군요. 그렇게 3시간 4시간 봐도 별 문제는 없을 것 같더군요. 

LG 3D 씨네마 모니터를 잠시 리뷰하면서 가지고 있는 3D 안경을 그대로 가져가서 봐도 되고 워낙 FPR 안경은 단가가 싸서 그런지 이날 트랜스포머를 보고 나서 관객들에게 안경을 그냥 집에 가져가라고 하더군요. 이 안경 하나 가지고 있으면 다음 부터 3D 영화 볼때 가지고 다니시면 됩니다. 그리고 집에 LG 3D TV나 모니터 노트북이 있다면 역시 그냥 사용하셔도 되고요. LG가 추구하는 3D 세상이 바로 하나의 안경으로 모든 3D 컨텐츠를 보게 하는 것인데 지금까지는 그런 일련의 행동들이 잘 구축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3D 모니터의 대중화를 위한 선전포고, LG 시네마 3D 모니터, D2342

트랜스포머3D를 보면서 제대로 된 3D 컨텐츠만 나온다면 보는 재미는 참 있겠다는 생각과 함께 3D 티비나 모니터를 구입해도 괜찮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전 약간은 3D 제품의 구매는 아직은 시기상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죠) 

2주정도 짧게 3D 모니터를 사용했는데 이제 돌려 보내려야 하니 아쉽네요. 아무래도 아쉬웠던 부분은 3D는 역시 컨텐츠가 생명인데 구할 수 있었던 컨텐츠가 그리 많지 않았던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3D 블루레이 리뷰를 진행하면서 한번 컨텐츠의 갈망을 채우려 했는데 리뷰용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너무 도착한대다 3D 타이틀이 같이 오지 않아서 시간상으로 확인하기에는 부족함이 있었습니다.

제대로 된 3D 영상을 원한다면, 3D 블루레이 플레이어

하지만 최근 들어서 3D의 영향으로 인해서 국내에서 찬밥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블루레이 플레이어 시장이 활성화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제대로 된 고품질의 3D 컨텐츠를 보여 주려면 3D를 지원하는 블루레이 플레이어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DVD를 넘어선 고용량을 담아서 고품질의 영상을 볼 수 있는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이젠 3D를 지원하면서 다시 빛을 볼 기회를 찾고 있습니다. 3D는 어설픈 화질의 영상으로 보면 차라리 안보는게 좋기 때문에 제대로 된 영상을 보여 주려면 3D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현재로서는 정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LG에서는 3D 기술에 현재 올인 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는데 게다가 그에 따른 평가도 긍정적이라서 간만에 제대로 홈런을 하나 제대로 칠 수 있는 철호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어서 그런지 3D 라인업들을 확충시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국내에서 큰 시장을 가지고 있지 않은데 이렇게 3D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출시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나가는 모습이 일단 이전의 얌전하고 젠틀한 LG와 다른 모습이서 보기가 좋습니다.

3D모니터 리뷰 하면서 뜬금 없이 3D 블루레이플레이어 이야기가 나와서 뭔가 이상하지만 앞으로 3D모니터나 TV는 같이 동행하면서 나갈 수 없을 것 같아서 잠시 언급을 했습니다. 3D TV가 활성화 된다면 꼭 구비를 해야 하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진에 나온 LG 3D 블루레이 플레이어(BD690)는 조만간 리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Blu-ray 3D 로고가 붙은 블루레이 타이틀을 구입하면 멋진 3D의 세계를 제대로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당연히 플레이어에도 Blu-ray 3D 로고가 붙어 있어야 3D로 볼 수 있습니다. ^^)


LG 시네마 3D 모니터의 가장 큰 활용성은 역시 3D 컨텐츠를 보는데 있습니다. 비록 아직까지는 다양한 3D 컨텐츠가 구비되어 있지 않아서 활용도는 크지 않다고 할 수 있지만 점점 컨텐츠의 양은 증가하고 있고 무엇보다도 2D를 3D로 변환해주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아쉬운 대로 변환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3D로 만들어진 것은 아니기 때문에 눈에 딱 적응이 되지는 않습니다. 트랜스포머 3 3D 같은 경우는 처음부터 3D로 제작이 되었기 때문에 2시간 30분 내내 영화를 볼때도 전혀 불편함이 있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2D를 3D로 변환헤서 보여주는 컨텐츠는 아무래도 눈에 피로감도 쉽게 오고 편안한 3D를 제공하지는 않습니다. 그저 3D는 이런 느낌이구나 하고 인식하는 정도의 생각으로 보시는게 좋습니다.


제품을 구입하고 나서 제공된 TriDef 3D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샘플로 보여주는 3D 사진을 보면 확실한 입체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고퀄리티의 3D 영상을 볼때는 확실한 입체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에 언급한 블루레이 플레이어의 필요성은 앞으로 증가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블루레이 영화 한편을 보면 대략 10기가 용량이 넘어 가는데 USB에 저장하기도 그렇고, 인터넷으로 받는 것도 시간이 걸리고, 어쩌면 3D의 활성화 이후에 블루레이 타이틀의 활성화도 조심스럽게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타이틀이 만원 이하로 저렴해 진다면 말이죠)


(LG FPR 3D 기술의 장점중에 하나인 3D 안경, 전자파 제로, 깜빡임 제로. 단가 또한 저렴해서 가족 수가 100명이어도 부답스럽지 않게 구입가능 ㅋ)

LG의 3D 기술 방식은 FPR로 밀고 있는데 이 방식의 가장 큰 장점인 깜빡임에서 자유롭다는 것이 시네마 3D 모니터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안경도 저렴하고, 그래서 모니터를 구입하면 안경 2개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 3D를 볼 수 있다는 것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는 2D에서 일반적인 업무를 하는데, 넓은 해상도와 밝은 화면 때문에 동영상 시청시에 무척 만족스러웠습니다.) 

1920x1080P 풀 HD 해상도를 가지고 있고 16:9 wide 화면비를 가지고 있어서 넓고 시원한 화면에서 영화나 여러가지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것도 제품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 작업중에서 가장 빈번하게 사용하는 사진편집을 할때도 역시 넓은 화면과 해상도는 작업을 수월하게 합니다.

모니터에 있어서 밝기도 중요한데 확실히 기존에 사용하던 모니터(삼성 F2380)동적명암비가 150,000:1 이어서 그런지 LG 3D 의 5,000.000:1의 밝기를 사용하고 나니 확실히 어둡다고 느껴지네요. 그래서 밝기를 최대로 올렸는데 기본적인 밝기를 따라가기는 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전 모니터도 나름 밝다고 생각했는데 확실히 D2342가 밝기면에서는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화면이 밝고 해상도가 넓어서 좋은 것은 역시 잡지 같은 것을 볼때도 무척 좋습니다. 한 화면에 2페이지를 올려 놓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23인치를 사용하기 전에는 19인치 브라운관 모니터를 사용했는데 확실히 19인치에서 23인치로 오니까 신세계가 펼쳐지더군요. (최근엔 애플 아이맥 27인치 IPS 패널 모니터를 보고 나서 급 관심중입니다. ^^ 앞으로는 컴퓨터 27인치가 대세가 될 것 같은 느낌이..)


동영상 작업도 역시 모니터가 주는 영향은 상당히 큽니다. 넓을수록 더 많은 작업을 수행 할 수 있기 때문에 동영상 작업을 많이 하시는 분들에게는 커다란 모니터는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가장 빈번하게 사용하는 것은 역시나 웹서핑이라고 할 수 있네요.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저는 컴퓨터를 작업할때 여러개의 일을 동시에 하는 것을 좋아해서 항상 여러개의 프로그램을 동시에 올리면서 웹서핑을 하고 작업도 같이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렇게 양쪽에 브라우저를 열고 사용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럴때는 역시 와이드 모니터의 장점을 빛을 보게 됩니다.


LG 시네마 3D 모니터 D2342 모니터를 2주가량 체험을 해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도 3D 티비는 물론 모니터는 이번에 처음 경험을 해보았고 그동안 3D 디바이스에 대한 궁금함이 있었는데 완전하게는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느낌을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제품을 돌려 보내기 때문에 또 언제 3D 영상을 접할 수 있을지 기약은 없지만 그래도 체험 제품을 통해서 3D가 뭐고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 것인가 하는 부분을 파악할 수 있어서 정말 유익했습니다.

부담없이 3D 기술을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인 모니터, LG D2342

LG전자가 3D 부분에서 상당히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는게 눈에 팍팍 보이는데 이번 체험 모니터도 그런 발걸음을 보여주는 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3D 모니터임에도 가격은 일반 모니터에 비해 그리 비싸지 않게 책정이 되었습니다. 일반인들이 기존 2D 모니터를 구입할까 하다가 조금만 더 지출하고 3D 모니터로 가게끔한 가격 책정은 흡사 현대차가 쏘나타를 구입하려다가 조금만 돈을 더 내면 신형 그랜저를 구입할 수 있는거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신형 그랜저가 아주 왕대박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죠.)

3D 라고 하면 일단 비싸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는데 LG D2342 는 대중적인 가격을 선보임으로서 일반 소비자들도 부담없이 3D를 접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LG로서는 일단 FPR 진영의 판세를 키워야 하기 때문에 많은 소비자들이 자사의 FPR방식의 모니터나 티비를 많이 구입하도록 이런 공격적인 전략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3D에 관심이 많으나 티비를 구입하기에는 부담이 가고 그런 소비자들이라면 좋은 선택이 될 거란 생각이 듭니다. 고급형 제품이 아닌 보급형 제품이라서 디자인이나 전체적인 모습에서 비싼 제품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고 그 가격에서 보여 주어야 할 모습 그대로를 가지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만약 좀 더 고급스러운 3D 모니터를 생각한다면 LG에서 3.4 분기에 선보일 IPS 패널이 적용된 3D 제품을 기다리시는 것도 좋습니다. )  

부담스럽지 않게 3D 의 기술을 지금 바로 느끼고 싶다면 추천 드리고 싶은 모니터 LG 시네마 3D 모니터의 리뷰를 이것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제대로 3D를 느끼고 싶다면 블루레이 플레이어 구입도 한번 생각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저도 3D 모니터를 사용하기 전에는 블루레이플레이어의 활용성에 대해서 생각도 하지 않았는데 막상 사용해보니 3D 블루레이 플레이어의 활용성이 앞으로는 많아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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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italian-man.is-an-engineer.com BlogIcon 마리아 2012/03/29 23:10 PERM. MOD/DEL REPLY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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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를 3D로 보여주는 모니터? 엘지 시네마 3D 플레트론 모니터



스마트폰에서 우울한 나날을 좀 보내고 있는 엘지전자로서 최근에 미국 컨슈머리포트에서 선장한 최고의 3D TV 부분에서 1등을 차지했다는 뉴스는 정말로 마른 하늘의 시원한 비와 같은 소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말 3D TV 부분에서 공격적으로 자사의 FPR 방식을 밀고 있는데 이렇게 천군만마와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는 것은 앞으로의 엘지전자의 3DTV의 행보에 터보를 달았다고 봐도 되겠네요.  

그런 뉴스를 보게 되니 요즘 아주 잠시 체험하고 있는 LG 3D 모니터가 더욱 다르게 보이고 있습니다. ^^ 3D 영상은 거실에서 TV를 보는 것이라고만 생각을 했는데 책상 위에서 좋아하는 영상을 3D 입체로 본다고 하니 참 그 느낌이 새롭더군요. 그럼 지금부터 생생한 입체영상을 보여주는 LG 3D 모니터 체험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LG D2342 시네마 3D 모니터의 디자인은 이렇습니다. 완제품이 아닌 전시용 제품인 관계로 박스나 내용물에 있어서 다른점이 있을 수 있어서 일단 깔끔한 이미지 파일로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모니터와 스탠드가 분리되어서 도착하기 때문에 도착하고 나서 스탠드를 조립해야 하는데 이렇게 뒤에 있는 곳에 스탠드를 연결하시면 됩니다.


저 돌출된 부분에 스탠드를 연결하시면 됩니다.


스탠드를 연결할때 밑에 있는 나사를 돌려야 하는데 손으로 돌려도 상관없고 동전을 이요해서 꽉 돌리면 연결이 완성됩니다.

제품 구성은 모니터와 DVI, 잔원연결선, D-SUB, 스탠드 연결부, 사용설명서 및 프로그램 설치CD, 스탠드, 편광 안경 2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리뷰가 진행된 제품은 완제품이 아닌 전시용 제품이라서 제품 구성에서 빠진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품 설치는 동봉되어 있는 설명서를 보면 누구나 쉽게 장착이 가능하고 설명서를 보지 않아도 설치에는 별 어려움이 없습니다.


3D 제품의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는 3D 안경도 기본으로 같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LG의 FPR 방식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도 감히 말할 수 있는게 바로 안경 아니겠습니까? 기본 안경 하나에 안경 착용자를 위한 클립형 2개가 들어 있습니다. 단가가 저렴하게 만들 수 있는 안경 특성상 LG 3D 안경은 구하기도 또 구입하는데 큰 돈이 들지 않습니다. (물론 디자이너와 협업한 명품 안경은 좀 비쌉니다.^^)

일단 안경에서 부담스럽지 않다는 것이 경쟁사 대비 LG 3D 기술이 가지는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죠. 충전도 필요없고 전자파도 없고 완전 가볍고 부담스럽지 않아서 여기저기 굴러 다녀도 마음이 편합니다.


책상위에 설치한 모습입니다. 뒷면에 있는 단자중에서 본인의 컴퓨터 그래픽카드와 가장 잘 어울리는 연결케이블을 연결하시면 됩니다. 저는 가장 대중적으로 사용하는 DVI -D단자에 연결을 했습니다. (드라이브나 이런거 설치하지 않고 케이블만 연결해도 바로 화면이 잘 나옵니다. 기존에 사용하는 LCD 모니터가 있었다면 그냥 그 케이블을 이용해도 상관없습니다.)


뒷 부분은 위에서 보셨겠지만 이렇게 생겼습니다.



단자는 좌로부터 이어폰, D-SUB, DVI-D, HDMI 이렇게 위치해 있습니다. HDMI 케이블은 아무래도 원가 상승의 염려 때문에 기본으로 제공을 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2D에서 3D로의 하드웨어 전환 기능을 사용하려면 HDMI 케이블을 연결을 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렇지 않으면 소프트웨서 방식으로 이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고 합니다. (헤드폰 단자는 늘 이렇게 뒤쪽에 위치해 있는데 측면에 달아주는 것이 사용함에 있어서 가장 편한 곳이지만 기술적인 구조상 쉽지는 않는것 같네요. 늘 이렇게 뒤에 위치하는 것을 보면 말이죠)


조금은 아쉬웠던 디자인

디자인은 결론적으로 이야기 하면 조금은 아쉬움이 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모니터는 경쟁 브랜드의 제품인데 그 녀석은 디자인적으로 마음에 들어했었던 터라 그런 마음이 더 컸던 것 같습니다. 3D 라는 기능적인 부분에 신경을 더 많이 써서 그런지 디자인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지 못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디자인에 관련해서는 이전에 있었던 모니터 간담회때도 현장에서 관계자분들에게 했던 이야기이기도 한데 디자인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저에게는 큰 단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모니터가 상하로 높낮이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것에 비해서 단지 위아래의 각도만 조절하게 한 것은 처음엔 좀 어리둥절 하긴 했는데 사용하고 나니 그 부분이 그렇게 크게 불편한 부분은 아니었습니다. 한번 고정 시켜 놓으면 그 상태로 계속 사용하게 되더군요. ^^

검정색에 유광재질이라 지문이 많이 뭍고 게다가 검정색이라 사진 촬영하기에도 역시 불편했습니다. (리뷰할때 검정색 유광제품은 정말 사진촬영하기 고역입니다. ^^;)  

일단 모니터 자체가 프리미엄급의 느낌은 나지 않고 그저 무난한 제품대의 모니터라는 것이 외관에서 느껴집니다. (프리미엄급의 제품은 하반기에 라인업에 있으니 한번 기대를 해봐야 겠습니다.)


조작 버튼은 오른쪽 하단에 위치해 있습니다. 5개의 버튼과 전원 버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D를 3D로 특별한 장비없이 전환해서 보여주는 기능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이자 눈에 띄는 부분은 아무래도 2D를 3D로 변환해 준다는 것인데 이런 변환을 어떤 특별한 그래픽카드의 장비없이 자체적으로 보여준다는 것이 큰 메리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3D 컨텐츠는 정말 많이 부족한 상황이라서 이런 컨텐츠의 지원 없이 장비들만 외롭게 시장에서 애를 쓰고 있는데 기존 2D 컨텐츠를 변환해서 보여준다는 것은 정말 눈을 끌만한 장점이라고 이야기해도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실제로 가지고 있는 컨텐츠도 3D는 거의 없기에 3D 모니터를 가지고 있으면서 제대로 3D 컨텐츠를 감상할 수 없는 상황이라 해도 일반적인 2D를 재생해서 3D의 느낌이 나게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완벽한 3D를 기대하시지는 말고 3D의 느낌 정도만 아는 것으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3D 영상을 시청하기 위해서는 제품에 동봉되어 있는 TriDef 3D 프로그램 CD를 설치를 해야 합니다. 



프로그램 설치는 간단합니다. CD를 넣고 그냥 실행을 하시고 다음만 누르면 바로 설치가 됩니다. 제공하는 프로그램의 버전이 이전 버전이라서 설치하고 나면 가장 최신 버전인 1.2.9 을 다운 받으라고 하는데 그 프로그램 다운 받고 다시 설치를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설치하고 실행을 하시면 위와 같은 화면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메뉴는 좌측부터 영화와 DVD, 사진, 게임으로 구성되어 있네요.


샘플 3D 사진을 보니 이제 정말 3D 세상과 만났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보면 화면이 겹쳐져서 보이지만 실제 안경을 착용하고 보게 되면 입체적으로 보이는 걸 확인할 수 있답니다.

3D 영상은 도저히 어떻게 보여줄 방법이 없네요.


이렇게 해도 당연히 느낄 수 없겠죠. ^^ 3D 영상이 궁금하시다면 이 제품을 구입하시거나 아니면 전국 각지에서 진행하고 있는 LG 3D 체험관에서 직접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 트랜스포머 3의 개봉으로 주요 극장에서 LG 3D 체험 부스가 준비되어 있으니 트랜스포머도 3D로 보시고 LG 제품들도 한번 구경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일반 사진도 2D에서 3D로 전환을 보여주고 있는데 어느정도 입체적인 느낌이 나긴 하지만 정말 리얼한 3D는 아직 표현하는데 한계가 있어보였습니다.


2D 영상으로 볼 수도 있고



3D 영상으로 전환해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2D 영상을 전환하지는 못하더군요. 컴퓨터의 하드웨어에 따라서 달라지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반적인 방송의 2D를 전환해서 보려고 하면 Directshow가 없다는 메세지와 함께 대부분의 영상이 변환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3D 컨텐츠가 부족한 상황에서 3D 영상을 경험하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었던게 사실입니다. ( 이 부분은 다음에 리뷰를 진행할때 LG에서 새롭게 출시한 3D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통해서 경험한 부분을 이야기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역시 제대로 된 3D를 경험하기 위해서는 3D 블루레이 플레이어의 필요성은 앞으로 더욱 커질 것 같습니다. ) 

제가 가진 컴퓨터가 그리 좋은 성능이 아니라서 그런지 게임이나 샘플 3D 영상을 TriDef 3D로 재생하는데 시간도 걸리고 안되는 것도 있었습니다.  (LG 광고에서는 구형 컴퓨터에서도 별 문제 없이 3D 영상이 구현된다고 했는데 이 부분은 HDMI 케이블로 연결을 했을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HDMI 케이블을 이용해서 2D에서 3D로 전환 기능을 사용할때는 컴퓨터의 성능을 크게 타지 않는지는 모르겠는데 소프트웨어 적인 변환에는 어느정도 영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가진 컴퓨터의 그래픽 카드에서는 HDMI 단자가 없기에 이 기능을 테스트해보지 못한 것은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시야각도 상하좌우 어느 곳에서 보아도 만족할 만한 화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엘지에서 새롭게 선보인 시네마 3D 모니터 D2342 모델을 간략하게 살펴보았습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두말하면 잔소리지만 2D 영상을 3D로 전환해 주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3D 컨텐츠가 압도적으로 적은 상황에서 2D 영상을 3D로 만들어 준다는 것은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금은 3D 컨텐츠의 부족함이 있는게 사실이지만 앞으로 나올 다양한 블록버스터 영화들이 속속 3D로 선보이고 있고 3D의 영향으로 인해서 그동안 죽어 있던 3D 블루레이 플레이어의 움직임도 심상치 않은 상황입니다. 좀 더 좋은 화질에서 3D를 보려면 아무래도 고용량을 저장할 수 있는 블루레이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리뷰에서는 3D 컨텐츠를 구하기가 어려워서 제대로 된 감상평이나 이런 부분을 남기지 못했는데 다음 리뷰 시간에는 일단 정말 제대로 된 3D 영상을 블루레이 플레이어와 모니터를 연결해서 감상한 후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D 컨텐츠에서 게임과 함께 영화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게임을 즐겨하지 않는 저에게는 3D 게임후기를 남기기에는 그렇고 영상을 본 후기와 함께 모니터의 전체적인 느낌을 들려드리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본 포스트는 LG전자 엑스노트 LG전자 플래트론 3D 모니터의 IT 미션 참여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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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티맵] 티맵[Tmap) 네비게이션 이모저모 살펴보기, 파인드라이브 IQT



이전 시간에 파인드라이버에서 선보인 IQT 네비게이션 단말기에 장착되어 있는 아틀란3D와 실시간 교통을 알려주는 티맵에 대한 이야기를 드렸는데 지도에 관련된 부분만 말하고 그 외에 부가적인 기능들에 대해서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고 넘어간 것 같습니다. 물론 네비게이션이 지도를 빠르고 정확하게 찾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래도 맵이 가지는 맵의 기능외에 다른 부가기능도 구매할때 참고하는 부분이라 한번 가볍게 집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티맵나비는 스마트폰과 피처폰과 연동되는 조금은 독특한 방식의 맵이라는 것을 아시나요? 이전 포스팅을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아마도 그런게 있나? 하고 놀라실 겁니다. 티맵의 기능을 100퍼센트 제대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휴대폰을 꼭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거 꼭 아시기 바랍니다. 현재 지원하는 단말기는 계속 늘어나고 있고 연결 하는 방법도 처음에는 낮설어서 번거롭다는 생각이 들지만 몇번 사용하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버전업이 될수록 점점 간소화 되는 그런 느낌이네요.)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시면 현재 지원하고 있는 휴대폰의 리스트가 공개가 되었으니 티맵네비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한번 방문해서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tmapnavi.co.kr/user_guide/userGuide.jsp   (이용 가능 폰 리스트 )


통신사와 단말기의 결합, 어찌보면 참 신선한 시도이고 길을 알려주는 네비게이션 단말기와 이동통신사와의 협업은 또 다른 시너지 효과를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는 엔나비 단말기에서 탈피해서 다양한 단말기로의 진화를 꿈꾸는 티맵은 그 파트너로 네비 단말기 업체이자 3D 맵인 아틀란으로 유명한 파인드라이브와 손을 잡았습니다.

그래서 탄생한 IQT 모델! 하나의 단말기에 2개의 완전히 상이하게 다른 맵을 탑재함으로서 사용자에게 골라 사용하는 즐거움을 주었고 3D와 2D의 절묘한 조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리얼 통신형 네비게이션으로 최적의 빠른길 정보를 찾는 다는게 모토인 티맵 네비가 단말기에서 작동되는 화면입니다. 네비에 요즘 한창 붐을 일으키고 있는 Wi-Fi 무선 인터넷 로고 비슷한게 붙어 있는데 이 로고가 달린 이유는 그 전에 네비가 그저 가지고 있는 데이터를 가지고 정보를 보여 주는 것에서 티맵탑재 네비는 통신으로 정보를 찾기 때문에 이런 로고가 붙어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UI에서 보던 방식의 UI를 적용했습니다. IQT 단말기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한다면 기존의 아틀란 3D외에도 SK T map 까지 세트로 다 들어 있다는 겁니다. 종합선물세트 같은 단말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화면에서 온라인2D라는 아이콘이 바로 티맵입니다.

(환경설정 메뉴)


가장 빈번하게 사용하는 검색 메뉴입니다.





이번 포스팅의 메인은 티맵이기에 지난 시간에 직접 티맵을 이용해서 길을 찾는 것을 보여 주었다면 이번 시간에는 티맵이 맵 외에 가지고 있는 기능들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티뱁의 부가기능을 살펴 보다가 발견한 테마정보라고 하는 메뉴를 살펴보면 음식과 골프등에 관련된 테마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가끔 여행을 하거나 또는 집 근처에 뭘 먹으러 가려 할때 무엇을 먹을지 참 고민을 많이 할때가 있는데 이럴때 테마정도의 음식 메뉴는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테마정보의 섹션에는 전국골프장과 장애인 편의시설, 그리고 쿠겐네트와 엔나비 추천맛집이 나와 있습니다. 저야 골프를 치지 않으니 이건 제외 시키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먹는 테마엔 쿠겐네트와 엔나비 추천 맛집이 있습니다. 

먹는 것이야 말로 세상을 살아가는 윤활제이자 활력소인데 외식을 할때 우린 주소를 찾기 위해서 홈페이지에서 위치를 확인하고 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데 티맵의 엔나비 추천맛집과 쿠겐네트를 이용하면 방대한 식당을 바로 찾아서 방문할 수 있습니다. 어디를 가야할지 몰라서 해맬때 또는 오늘은 좀 새로운 가고 싶은 마음이 들때 그냥 네비에서 찾아서 가는 것도 색다른 시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국 골프장 주소가 입력되어 있습니다.) 


엔나비 추천맛집에는 전체 2000건의 식당들이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이름순으로 나열할 수 있고 현재 위치에서 가까운 거리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쿠겐네트에 등록되어 있는 2000개의 식당도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식당이 상당히 많이 등록 되어 있기 때문에 뭘 먹을까 고민이고 주변에 아는 식당이 없을때 이 곳에서 가장 가까운 식당을 찾아서 방문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더군요. 아직 그렇게 해보지는 않았는데 나중에 한번 시도를 해봐야 겠습니다. 


이렇게 가까운 거리로 검색을 하면 현재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식당들의 리스트를 볼 수 있습니다. 이것 가지고 확인해 보니 생각외로 저도 모르는 다양한 식당들이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냥 무턱대고 갈 수 없으니 이렇게 미리 정보를 파악하고 가면 덜 낭패를 볼 수 있겠네요. 설명과 함께 일부 식당은 이미지가 첨부 되어 있습니다.


목적지가 확인되었으면 빠르게 길을 찾아주는 티맵을 통해서 길 안내를 받으시면 됩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티맵이 비주얼이 약한 것 같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그건 어디까지나 같이 탑재가 된 아틀란3D와 비교를 해서 그런거지 다른 2D맵들과 비교할때 비주얼이 약하지 않습니다.  화면에서 보시는 것 처럼 이렇게 교차로 부분이나 중요한 갈림길에서 동시화면으로 혼란 스럽지 않게 길을 잘 안내해 줍니다.


목적지에 도착하고 나면 이렇게 주행기록을 간단하게 요약해서 보여줍니다. 그동안 늘 거리가 어느정도인지 시간은 얼마나 소요가 되었는지 머리로 생각을 하다가도 막상 목적지에 도착하면 다 잊어 버려서 어딘가 메모를 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요약을 해서 보여주기 때문에 주행한 정보를 바로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평균속도와 최고속도가 나와 있어서 제가 어떻게 주행 했는지도 알려 주기 때문에 주행습관도 알 수 있습니다. (주행기록이 나오는 경우가 딱 그 목적지에 도착을 해야지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대략 3~400m 근처에 도착하면 목적지 주행기록을 알려주면 좋겠더군요. )


스마트한 시대에 어울리는 신개념의 네비게이션 맵인 티맵이 내장된 파인드라이브 IQT 단말기를 사용하고 난 후의 느낌과 티맵과 관련된 포스팅을 2차례에 걸쳐서 전해드렸습니다. 네비를 사용하면서 약간은 바보같이 늘 똑 같은 길만 알려주는 것에 대해서 좀 짜증이 있었던 것이 사실인데 리얼타임으로 교통상황을 반영하면서 길을 알려주는 티맵은 확실히 기존의 네비에서 볼 수 없는 참신함과 똑똑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존의 네비가 예전에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는 컴퓨터라고 한다면 티맵은 인터넷이 연결된 쌍방향의 스마트한 네비라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맵의 업데이트도 복잡하게 컴퓨터에 연결해서 다운 받는 것이 아니라 SK 에너지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는 순간에 무선으로 업데이트가 가능합니다. 또한 P2C(phone to car) 로 스마트폰과 네비게이션 간에 무선인터넷 연결을 통하여 사진/동영상/음악 파일을 간단히 이동하거나 저장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기능인 스트리밍 기반의 차량용 음악/동영상/어학 음원 서비스를 제공해서 차안에서 쉽게 최신 음악을 편하게 들을 수 있고 또한 애플의 앱스토어 처럼 네비안에 T Auto Store 가 설치되어서 다양한 앱들을 다운 받아서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단순한 네비게이션을 넘어서 스마트한 미래를 보여준 티맵(Tmap)

이렇게 티맵은 기존의 단순한 네비를 넘어서 스마트한 세상에 스마트한 네비게이션의 활용을 극대화 시키려고 많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네비가 장착되면서 일반적인 네비게이션 시장이 위축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활용된다면 네비게이션 단말기는 또 다른 플랫폼으로 각광을 받을 것 같습니다.

티맵을 사용하면서 빠른 길을 실시간으로 찾아주는 기능은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휴대폰과 연동하는 것도 이전과는 달리 더 수월했고 (큰 문제없이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에서 가능했습니다.) 데이터 요금도 많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별다른 부담감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휴대폰과 연동을 한다는 것이 간단하긴 하지만 어떤 과정이 들어가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왕이면 단말기안에 통신 모튤을 내장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지금은 이런 추가적인 부분 때문에 단말기의 가격이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지금의 방식을 적용하고 있는 것 같은데 나중에 단가가 떨어진다면 내장형 방식도 한번 생각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스마트하고 새롭고 뭔가 빠르게 길을 찾아주는 미래형 네비게이션을 찾고 있다면 입체적인 아틀란3D와 리얼타임 맵인 티맵이 들어간 파인드라이브 IQT를 정말 추천 드리고 싶네요. ( 골라먹는 재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티맵인 자사의 단말기가 아닌 번들 형태로 들어간 것은 이번 모델이 처음인 것 같은데 만말기의 성능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무척 괜찮은 네비게이션이라고 생각합니다. ^^ (앞으로는 각각의 맵이 독립적으로 구동하는게 아니라 서로가 연동이 되어서 서로의 장점을 흡수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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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맵을 장착한 파인드라이브 IQT, 티맵(Tmap)과 아틀란맵 경험해보니



SKT에서 선보인 티맵(Tmap)을 아마도 많은 분들이 아실 겁니다. 스마트폰의 큰 인기에 힘입어서 티맵은 이전과는 달리 인지도 부분에서 많이 알려져있는데 특히나 SK텔레콤 안드로이드 계열의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계신다면 티맵이 설치되어 있어서 평소에 자동차를 끌고 다니지 않아도 종종 사용하셨던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주위에서 많은 분들이 티맵에 대한 좋은 이야기들을 많이 하시는데 이렇게 작은 화면의 스마트폰에서 구동되는 내비게이션인 티탭을 독립된 내비게이션 단말기를 통해서 좀 더 크게 보면 더 좋겠다는 이야기들 또한 많이 들었습니다. 아직도 모르고 계시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지만 스마트폰에서 구동되는 티맵을 7인치 이상의 큰 화면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도 이완 관련해서 포스팅을 한적이 있는데 SK에서 만드는 내비게이션인 엔나비에서 티맵이 적용된 단말기를 출시했고 현재도 판매중에 있습니다.    

듀얼 CPU가 아닌 듀얼 맵이 내장된 파인드라이브 IQT

기존에 SK 브랜드의 내비게이션인 엔나비에 티맵이 탑재가 되었는데 이번에 나온 신형 파인드라이브 모델에도 티맵이 탑재가 되었습니다. 파인드라이브는 이미 내비게이션 시장에서 입지를 단단히 잡고 있는 업체이고 또한 3D맵인 아틀란으로 맵시장에서도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그런 단말기에 아틀란3D 맵 뿐만 아니라 SK 티맵까지 동시에 탑재가 되었습니다. 듀얼 CPU가 아닌 듀얼 맵이 적용된 조금은 색다른 내비게이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리뷰를 했던 엔나비 모델 같은 경우는 티맵뿐이 없어서 조금 심심한 느낌이 들었는데 파인드라이브 IQT 모델에는 2개의 맵이 들어가 있으니 뭔가 알찬 느낌이 들더군요.


내비게이션 전문업체인 파인드라이브에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Iq-t 제품입니다. 이름이 좀 어렵긴 하네요. 끝에 T는 티맵의 약자가 아닐까요?




조금 특이한 부분을 하나 이야기 하자면 일반적인 네비게이션에는 메모리카드가 하나 들어 있지만 파인드라이버 IQ-T 에는 사진에서 보이는 것 처럼 메모리카드가 연결되어 있는데, 이게 처음엔 뭔가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티맵의 지도가 저 안에 들어가 있고 아틀란3D 지도는 SD메모리카드안에 들어가 있습니다. (전 처음에 사은품인줄 알고 분리 하려고 했답니다. ㅋ)

저도 파인드라이브는 처음으로 이용을 해보는데 그동안 아이나비나 맵피가 들어있는 제품을 선호하다 보니 파인드라이브를 접할 기회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최근에 자사의 맵을 이용하기 때문에 더욱 그러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3D맵인 아틀란에 대한 반응들이 워낙 좋고 그래서 한번쯤은 사용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요즘 맵앤소프트의 맵피 유나이티니도 업그레이를 단행 하면서 뭔가 시원찮은 느낌이 들어서 아마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할 내용은 단말기 부분이 아닌 맵에 관련되 부분이다 보니 단말기 리뷰는 따로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단말기 안에 거치대가 들어 있는데 자동차에 장착하기 쉽고 한번 붙으면 안 떨어지는게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예전 단말기는 계속 떨어져서 은근히 신경이 쓰였답니다.)


아틀란3D를 사용할때는 특별한 방법 없이 그저 주소만 입력하면 바로 목적지를 찾아 주지만 티맵네비 같은 경우는 조금의 과정이 들어갑니다. 물론 이런 과정 없이도 그냥 주소 입력해서 목적지를 찾을 수 있지만 티맵의 제대로 된 기능을 느끼려면 일단 사용하기 전에 단말기에 휴대폰을 등록해야 합니다.

현재는 일반폰과 아이폰 그리고 안드로이드폰중에 일부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단말기 종류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나 혹시 모르니 홈페이지에서 지원 단말기를 한번 확인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아이폰3GS와 엑스페리아 아크 그리고 갤럭시S 로 등록을 해보았는데 이상없이 잘 작동을 하더군요. 하지만 아이폰 같은 경우 버전 부분의 차이로 블루투스 연결이 안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니 일단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폰은 별 문제 없이 잘 연결되고 블루투스와 연동도 쉽게 되었습니다. (아이폰 3GS에서 티맵과 연동 하려면 일단 테더링을 실행을 시키셔야 합니다.)


안드로이드폰에서는 사진에서 보이는 빨간색 밑줄이 표시된 티맵내비 앱을 다운받아서 설치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앱을 실행하시면 사진과 같은 화면을 볼 수 있고 조금 후에 네비게이션에서 연결이 되었다는 메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연결을 하고 나면 화면에 연결되었다는 녹색표시가 켜지는데, 그럼 이제 부터 실시간 교통상황을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정보를 받으면서 데이터 차감이 되지만 그 차감의 양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큰 부담을 가지지 않고 사용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휴대폰이 연결되면 이렇게 화면에 휴대폰이 연결되었다는 메세지가 나옵니다. 티앱은 이전 부터 계속 사용하고 있는데 안드로이드폰에서 연결 부분이 이전 보다 더 빨라지고 안정적입니다. 예전에는 연결하는 부분에서 좀 번거로운 부분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저 애플리케이션 실행하고 나면 그 다음은 알아서 연결되기 때문에 복잡하거나 귀찮은 부분이 줄었습니다.  


(사진설명: 클래식2D, 프리미엄3D, 다이나믹3D, 온라인2D(티맵) 그리고 DMB등 다양한 기능이 내장된 파인드라이브 IQT ) 

아틀란3D 와 티맵의 차이는 뭘까?

전 이번에 아틀란3D를 처음 사용 했습니다.사실 그동안 약간 우습게 생각하기도 했던 맵이긴 한데 막상 이번에 처음 사용하고 나서 많이 놀랐습니다. 맵의 정확성이나 사용성 부분에서 맵피보다 오히려 더 좋았다고 할까요? 3D로 보니 시안성도 더 좋고 길도 잘 찾아주고 비주얼 부분에서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이전에 맵앤소프트맵도 사용을 해보았는데 맵피가 맵피유나이티드에서 다른 버전으로 업그레이를 하고 나서 실망감을 느낀 부분이 있었는데 아틀란3D는 특히나 비주얼 부분이나 정확성 부분에서 큰 만족을 주었습니다.

비주얼 부분에서 만족스러웠던 아틀란 3D

티맵과 아틀란3D를 비교해보면 일단 비주얼에 있어서는 아틀란 3D 가 한수위라고 할 수 있고 지도를 찾아주는 정확성부분에서는 아무래도 실시간 정보를 알려주는 티맵이 한수 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말 아틀란3D와 티맵이 합쳐진다면 국내 최고의 맵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제품을 사용하는 내내 들었답니다. 아틀란의 화려한 비주얼의 맵에 SKT 티탭의 교통정보 데이터가 들어간다면 정말 멋지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이 지금도 머리에서 떠나지가 않네요.


3D지도라서 처음엔 뭔가 복잡하고 정신이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막상 사용해 보니 주위 건물들을 실사에 맞게 표현을 해주기 때문에 현재의 위치를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되더군요. 특히나 교차로 부분이나 갈라지는 부분등 선택할때 무척 난해한 곳에서 다양한 비주얼로 보여주기 때문에 빠른 선택이 가능했습니다.

아틀란에서 2D맵도 선택할 수 있지만 3D를 사용하고 나면 3D만 계속 사용하게 되더군요.


티맵도 교차로 부근에서 다양한 비주얼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지만 그래도 3D 보다는 부족한 부분이 보이는게 사실입니다. (실제로 볼때도 3D가 덜 혼란스럽더군요.)

비주얼 부분: 아틀란3D > 티앱

그럼 빠른길을 찾는 것은?

네비게이션이 단지 맵을 통해서 빠른 길을 찾아주고 정확히 찾아주는 것에 포인트를 주었다면 최근들어서는 이런 부분에 더해서 실시간 교통정보를 반영해서 막히지 않는 구간으로 가장 빠른 길을 찾아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TPEG의 등장으로 이런 부분이 가능해졌지만 사실 티펙은 여러 부분에서 아쉬운 부분들이 많았던게 예측을 잘 못 해준다는 것에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티펙은 그리 신회를 하지 않는 편입니다. 평소에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를 자주 이용하는 편인데 제가 그동안 하는 방식은 일단 아이폰으로 교통상황을 보고 어느쪽이 막히는 지를 판단하고 막히지 않는 쪽으로 주행을 하는 것 입니다. 올림픽대로는 정체가 잘 되는 곳인데 이에 반해 강변북로는 덜 막힌다고 볼 수 있는데 그동안 네비게이션을 이용할때 보면 이런 정체와는 아무 상관없이 늘 올림픽대로를 통하는 길만 안내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 대문에 아직도 아이폰의 정보를 확인할 수 밖에 없습니다.)

목적지가 강남이라면 늘 올림픽대로 강북이면 강변북로 이런 식이죠. 그래서 이번에 아틀란3D와 티맵내비를 통해서 실험을 해보았습니다.


목적지로 출발하기 전에 늘 하는 행동은 이렇게 아이폰으로 현재의 한강 교통상황을 체크하는 것입니다. 아마도 아이폰 앱에서 가장 많은 활용도를 보여주는 앱이라고 할까요?^^ 대부분은 정확하게 잘 맞아주어서 아주 유익하게 사용하는 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상황을 보니 송파쪽으로 가는 강변북로를 보니 녹색으로 되어 있는게 소통이 아주 원할 합니다. 반면에 올림픽대로는 노란색에 빨간색, 별로 좋지 않네요.  아마 이 앱이 없었다면 정보를 몰라서 올림픽대로를 향해서 갔을테고 가는내내 궁시렁 거리는 제 자신을 보겠죠. ㅎㅎ (괜히 차 끌고 왔다고 말이죠.)

이젠 내비로 목적지를 설정하고 어떻게 길 안내를 하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틀란3D

일단 아틀란3D를 보니 올림픽대로가 정체가 심한데도 불구하고 그리로 인도를 하고 있습니다. 거리는 24km, 예상시간은 32분을 보여주고 있네요.  하지만 실제로 운행했을 경우 시간은 대략 40분을 넘겼습니다. 예상시간이 어느정도 오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틀란3D가 비주얼 부분에서는 만족스러웠지만 길 안내를 하는 것은 기존의 맵들과 큰 차이를 보여주지 않고 있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실시간 교통정보를 반영해서 보여준다는 티맵은 어떻게 안내를 하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티맵(Tmap) 네비

음.. 뭔가 다른 부분이 보이는군요. 당연히 올림픽대로를 안내할 줄 알았는데 이렇게 강변북로를 통해서 목적지를 가도록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일단 맨날 올림픽대로가 아닌 강변북로를 안내한다는 것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거리는 비록 28.4km로 더 멀지만 길이 막혀서 시간 지체가 되느니 몇 km가 늦는게 더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예상 시간도 46분으로 거의 비슷하게 예측을 했습니다.)

원래 거리상으로 보면 강변북로로 가게 되면 다리를 두번 더 가야 하기 때문에 좀 더 멀어지는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대 부분의 맵들이 가까운 거리인 올림픽대로만 안내를 하더군요. 그렇기 때문에 티맵의 인도하는 방식에 큰 만족을 얻었습니다.
 

실시간으로 길 안내를 하는 티맵

티맵은 현재의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반영해서 길을 안내하기 때문에 상황이 수시로 변한다는 것이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렇게 얼마 지나지 않아서 검색을 해보니(목적지를 좀 다르게 했지만 같은 강남 부근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올림픽대로로 안내를 하더군요. 아마도 상황이 급변해서 티맵이 판단하기에 올림픽도로가 더 빠르다고 생각했나 봅니다.

바로 이런 순간적인 변화 부분이 티맵을 사용할때 적응하기 어려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맵을 사용할때 가장 큰 부분은 바로 믿음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길을 갈때 분명히 이길이 더 빠를 것 같은데 티맵은 다른 길로 인도를 하고 있다? 그럼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저도 현재 이런 부분 때문에 티맵을 사용할때 갈등을 보이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시간이 점점 지나면서 조금씩 티맵이 안내하는 길로 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알고 있는 정보 보다는 티맵이 습득하는 정보가 더 많고 그런 것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믿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자기가 가지는 정보가 있기 때문에 늘 네비를 사용할때마다 고민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빠르게 길안내를 하는 부분은 아무래도 아틀란3D 보다는 티맵이 좀 더 우위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늘 네비를 사용할때 아쉬웠던 부분이 어떤 다양성이 없이 늘 안내하는 뻔한 길로 안내하는 것이 있었기에 정말  모르는 길을 갈때만 이용하곤 했는데 티맵을 사용하면서는 늘 가던 길도 네비를 작동하고 갑니다.


기존의 맵들과 확실히 다른 모습을 보여 주었던 티맵

이유는 막히지 않는 길을 빠르게 탐색을 해주고 현 상황을 분석해서 인도하기 때문에 늘 결과도 다르게 나오기 때문에 다양성이나 새로운 길을 찾아 가는 재미도 있습니다. 티맵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한다면 늘 다른 결과를 보여주는 신선함과 또 이런 부분이 그동안은 조금 답답하게 느껴졌던 맵에 대한 생각들을 제고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늘 여러 맵을 보면서 바보같이 길을 알려 준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티맵은 살아숨쉬는 유기체같은 결과를 보여 주기에 사용할때 마다 늘 새로운 기분이었습니다.

아쉬운 부분이라면 같은 단말기에 들어있는 아틀란 3D를 사용하다 보니 3D와 2D의 차이는 확실히 느껴지는 것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틀란 3D지도에 티맵의 실시간 정보가 결합이 된다면 정말 좋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는데 개인적인 생각이라면 아틀란3D와 티맵이 합쳐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정말 환상의 맵이 완성될 것 같은데 말이죠. 그런 부분에서 파인드라이브 IQT는 정말 매력적인 단말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2개의 완전 다른 맵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맵을 선택할 수 있는 즐거움도 있었습니다.

또한 단말기의 성능또한 만족스러웠기에 재검색도 빨랐고 그렇기에 이번에 파인드라이브 제품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티맵도 예전에 사용할때 보다 휴대폰이랑 연결하는 부분도 번거롭지 않았고 끊기거나 하는 부분도 없었습니다.

단말기의 성능도 좋았고 또한 비주얼이 좋았던 아틀란3D와 막히지 않는 빠른 길을 찾아 주던 SKT 티맵을 동시에 경험하게 해주었던 파인드라이브 IQT 체험은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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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창천 2011/06/04 22:06 PERM. MOD/DEL REPLY

    저는 파인드라이브 iq300과 스카이 베가 휴대폰을 가지고 있는데요 내비게이션은 과속경고 등을 위해 주로 쓰고 경로는 출발전 티맵으로 검색후 기억해서 갑니다.
    카이님 말씀처럼 내비게이션맵에 tpeg이 아니라 티맵의 실시간교통정보가 들어가면 정말 좋을텐데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6/07 10:15 PERM MOD/DEL

    예 저도 아틀란과 티맵이 결합되면 좋겠습니다. 지금 처럼 따로 놀지 말고 비주얼이 강한 아틀란과 실시간 검색이 강한 티맵이 합쳐지면 상당한 시너징 효과를 볼텐데 말이죠. 전 그냥 SKT에서 파인드라이브를 인수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말이죠. ^^

  2. Favicon of http://musculation-pectoraux.net BlogIcon Daria 2012/04/17 00:39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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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디카? 스마트폰을 닮은 디카 삼성 SH100



모든것이 스마트해지는 요즘, 디지털 카메라 부분도 역시 예외는 아닌 듯 합니다. 그동안 스마트한 디지털 카메라라고 외치며 등장한 여러 카메라들을 보아 왔지만 오늘 소개하는 삼성 SH100를 보니 이제서야 정말 스마트폰이라고 불려도 손색이 없는 그런 스마트한 디카가 등장을 한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과 비교했을때 전화가 안된다는 것 외에는 스마트폰과 다를 바 없는 놀라운 모습을 보여준 제품이기도 합니다. 디지털 카메라로만 논하기에는 너무나 스마트했던 기능으로 놀라게 했던 삼성 SH100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본 리뷰에 사용된 제품은 출시 전 엔지니어링 샘플 제품이라 완제품과는 차이를 보일 수 있습니다.)



삼성 SH100의 외형적인 특징

제품의 외형적인 특징을 살펴보면 단단한 외형과 컴팩트한 크기가 돋보이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이 최근에 선보이는 디카를 보면 보급형에서부터 디자인의 완성도가 예전과 비교할 수 없을만큼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어서 일본의 경쟁 제품과 비교해 보아도 디자인에 있어서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1420만화소, 광학 5배속, 26mm 광각

전면디자인을 살펴보면 무광재질에 경통형 렌즈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광학 5배속의 삼성줌렌즈를 적용하고 있고 이미지센서는 CCD 방식의 1/2.33인치, 1420만화소, 렌즈밝기는 F3.3(와이드) ~ F5.9(텔레), 26mm 광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살펴볼 특징이라고 한다면 1420만화소에 광학 5배속, 26mm 광각을 보여준다는 것인데 동급의 다른 제품과 비교할때 우위에 있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크기는 93mmX53.9mmX18.9mm 무게는 110.2g 으로 크기도 슬림한 편이고 무게도 경쟁기종에 비해서 가벼운 편입니다. 컬러는 국외적으로는 다양한 컬러가 출시되지만 국내는 검정색만 출시가 됩니다.


100메가로 사진을 전송

상단에는 좌측부터 스피커, 전원버튼, 셔터버튼과 줌버튼이 위치해 있습니다. 특이한 부분은 좌측에 Wi-Fi 로고가 보이는데 Sh100은 제목에서 말했듯이 스마트폰의 기능들을 상당부분 물려받았기 때문에 무선 인터넷을 통한 사진전송이나 페이스북이나 미투데이 같은 SNS로의 연결이 용이합니다. 현재 지원하는 방식은 Wi-Fi b/g/n 인데, n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100메가의 빠른 속도로 사진을 무선 전송할 수 있습니다.     


뒷면의 디스플레이는 3인치 터치  WQVGA LCD를 적용해서 터치방식으로 메뉴를 조작할 수 있습니다. 터치방식은 아이폰이나 갤럭시S등에 쓰이는 정전식이 아닌 감압식이어서 기존에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약간의 혼동을 줄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LCD 오른쪽 상단에는 미끄러짐을 방지하기 위한 돌기가 있고 하단에는 메뉴버튼이 위치해 있고 밑부분에는 삼각대 연결홈 그리고 배터리및 메모리카드 덮개가 있습니다.


메모리카드는 DSLR에서 흔히 사용하는 SD방식이 아닌 스마트폰에 많이 사용하는 마이크로SD카드를 사용하고 있고 배터리는 리튬 이온 모델명 BP85A, 셀 용량은 850 mAh로 큰편은 아니지만 이 정도 사이즈에서 무난한 용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측면에는 20핀 USB 및 A/V 출력단자가 위치해 있습니다. 기존 삼성 디카에서 볼 수 있는 동일한 20핀인데 최근 스마트폰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마이크로USB단자가 적용했다면 호환성에서 좀 더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는 부분인데 20핀 적용을 아쉬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충전시간은 전원이 꺼진상태에서 180분 그리고 USB로 컴퓨터에 연결해서 충전을 동시에 할 수 있지만 충전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닮은 SH100 의 UI와 기능에 대해서 알아보자

스마트폰과 닮은 UI를 보여주고 있는 조금은 독특한 모습을 보여주는 SH100의 인터페이스와 기능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젠 카메라에서 SNS도 하고 메일로 사진도 전송하자

그동안 카메라에서는 사진만 촬영하고 또는 한 발 더 나아가 동영상 촬영을 하는 것이 전부라고만 생각했지만 Sh100은 여기에서 한단계 더 진보해서 무선인터넷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촬영한 사진을 바로 이메일로 전송을 할 수 있고, 또한 수억명의 지구인들이 즐기는 페이스북, 플리커 그리고 미투데이같은 SNS를 통해서 바로 사진과 글을 올려서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한글 자판이 지원되기 때문에 이메일이나 SNS를 보낼때 텍스트도 함께 보낼 수 있습니다.)

무선인터넷인 Wi-Fi만 지원하는 지역에만 있다면 사진을 촬영하고 실시간으로 바로 이메일 전송할 수 있기 때문에 생생한 사진을 혼자서가 아닌 가족이나 친구등 여러명이서 동시에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무선으로 갤럭시S에서 촬영을 한다고? Remote ViewFinder

Sh100이 가지고 있는 또 다른 특징은 무선으로 촬영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무선으로 인터넷을 하는 건 알겠는데 무선으로 촬영을 한다? 뭔가 이해하기 어려운 기능인데, 설명을 드리자면 스마트폰과 닮은 것이 너무 많은 SH100인지라 삼성에서 제공하는 리모트 뷰파인더라는 애플리케이션을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인 갤럭시S에 설치하게 되면 스마트폰으로 SH100을 원격으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특히 셀프카메라 같은 경우에 무척 유용한데 스마트폰으로 자기의 얼굴을 자세하게 보면서 사진을 촬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삼각대에 세워놓고 멀리서 사람들의 모습을 갤럭시S로 확인 하면서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을 수도 있고 단체 사진도 좀 더 자연스러운 모습일때 담을 수도 있습니다. 현재는 갤럭시S에서만 지원을 하는데 추후에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과 아이폰에서도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무선으로 촬영한 사진을 컴퓨터로 전송하자 오토백업(AutoBackup)

촬영한 사진을 모니터로 보려면 메모리카드를 컴퓨터에 있는 메모리슬롯에 넣던가 아니면 USB케이블을 이용해서 카메라에 연결하는 방법밖에는 그동안 없었는데 SH100에서는 사진도 무선으로 컴퓨터에 전송이 가능하게끔 만들었습니다. 오토백업 프로그램을 컴퓨터에 설치하고 오토백업 애플리케이션을 카메라에서 실행하면 메모리카드에 있는 사진들이 어떤 유선적인 연결 없이 바로 무선으로 전송이 됩니다. 실제로 해보니 802.11 n 을 지원해서 그런지 속도도 빠르게 전송되는 편이어서 와이파이가 연결되어 있는 가정이라면 복잡한 과정 없이 간단하게 사진을 전송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과 같은 UI , 스마트 터치 3.0

삼성 SH100을 사용하면서 처음 받았던 인상은 디자인에 있어서도 단단함이 느껴지는 것이 괜찮았고 와이파이가 지원된다는 문구를 보면서 역시 삼성은 다르구나 하는 생각이었지만 전원을 켜면서 와 하는 감탄사가 저절로 나왔습니다. 그 이유는 완전히 바뀐 UI때문이었습니다. 기존의 식상한 디카의 UI가 아닌 스마트폰에서 볼 수 있는 방식의 아이콘을 보면서 새로움이라고 할까요? 신선한 시도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기존에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라면 어떤 어려움 없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UI라서 사용함에 있어서도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스마트 터치 3.0 버전 UI는 스마트폰처럼 애플리케이션을 손가락으로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움직이는 반응도 생각보다 빠른 편이어서 찾고자 하는 메뉴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 터치 3.0을 사용하면서 삼성의 컨버전스 능력은 정말 뛰어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모두가 서로 공유하는 기능, All Share

스마트폰의 도래로 인해서 이젠 공유(Share)라는 것은 디지털의 새로운 트랜드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무선인터넷을 통해서 각각의 디지털 디바이스의 자료들을 유선의 연결없이 무선으로 보낸다는 것은 정말 멋진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 DLNA 기술을 통해서 이젠 이런 이야기는 현실이 되었고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이나 동영상을 TV나 컴퓨터에서도 바로 볼 수 있습니다. (DLNA 기술을 적용하는 제품에서만 서로 공유가 가능하니 사용하실때 DLNA가 지원하는지 여부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재생모드에서 페이스북으로 바로 사진을 전송

재생모드에서 특이한 부분은 단순히 사진을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선택한 사진을 페이스북으로 바로 보낼 수 있는 메뉴가 추가가 되었습니다. 이곳에서 선택해서 보내는 사진은 페이스북 포토 메뉴로 바로 들어가게끔 되어 있습니다. 페이스북에 사진을 자주 올리는 유저라면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색다른 느낌의 스마트필터 2.0 지원 

삼성디카 제품에서 볼 수 있는 스마트 필터를 통해서 좀더 색다른 컬러와 분위기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고 동영상 촬영시에도 스마트 필터 역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필터외에 또 하나 추가된 부분이 있는데 아이폰 사용하는 유저들에게 익숙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 매직프레임이 적용되어서 촬영한 사진을 다양한 프레임에 넣어서 재미있고 분위기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촬영한 사진들을 멋진 프레임에 넣어서 출력한다면 전문가의 느낌이 아는 앨범을 완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00% 크롭)

ISO 3200 지원

ISO는 최대 3200까지 지원하고 있으면 평상시에 촬영할때 ISO 800까지는 큰 무리 없이 사용가능한 노이즈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ISO 1600에서는 노이즈와 뭉게짐이 눈에 띄기 나타나지만 웹상에 작은 사이즈로 올리는데는 큰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720P HD동영상 그리고 사운드얼라이브 

동영상은 1280x720/30fps 고화질 HD를 지원하고 또한 줌동작시에 가장 큰 불만이었던 소리가 끊기거나 이상한 잡음이 녹음되지 않고 캠코더에서 녹확하는 것 처럼 자연스럽게 줌동작의 사용이 가능해졌다는 것은 디카에서 동영상을 많이 사용하는 사용자들에게 환영받을 만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자연스럽게 사운드를 넣으면서 줌촬영이 가능한 것은 삼성이 자체 개발한 사운드얼라이브(SoundAlive) 기술이 적용되어서 줌 동작시에도 그 상황의 소리를 그대로 녹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촬영하고 동시에 공유, Shoot, Sync, Share

삼성 SH100이 보여준 것은 새로움 이었습니다. 앞으로 미래에는 디지털 카메라가 어떤 역할을 할것인가하는 부분에 대한 가능성을 보여주었다고나 할까요? 그저 사진만 촬영하고 거기에 더해서 고화질 HD동영상을 촬영하고 화소를 늘리는 거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여기에 무선인터넷을 접목 시켜서 이메일을 보내고 페이스북이나 미투데이같은 SNS로 연결이 되고 촬영한 동영상을 바로 유튜브에 올린다는 것은 예전의 디카에서는 기대할 수 없었던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과 흡사한 UI와 아이콘을 적용해서 스마트폰에 익숙한 유저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사용이 가능하게 한 점은 큰 점수를 주고 싶은 부분이었습니다. 

여기에 더해서 카메라 본연의 기능인 촬영도 1420만 화소에 5배 광학줌, 26mm 광각 ISO 3200지원 그리고 HD동영상 지원까지 기본기에도 충실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인해서 디카대신 스마트폰에서 촬영을 많이 하는 모습을 보여왔는데 SH100 같은 기종의 등장으로 이젠 스마트폰이 아닌 디카로 더 많은 사진들을 웹상에 올리게되는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한국같이 무선인터넷 시설이 잘 갗주어진 나라에서는 스마트폰과 디카의 융합을 이루어낸 SH100같은 제품들의 활용성은 그 어떤 나라보다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카메라의 미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SH100은 Shoot, Sync, Share, 촬영하고 동시에 공유가 가능하다는 것을 직접 기능으로 설명하고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삼성 SH100은 일상적인 자유로운 삶을 기록하고 웹에 올리는 블로거같은 소셜레코더(Social Recorder)들에게 정말 환영받을 만한 제품이고 추천 하고 싶은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Samsung SH100 샘플사진 ( 보정작업 없이 오직 다단계 리사이즈만 적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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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urakuno.tistory.com BlogIcon 無樂 2011/04/13 13:13 PERM. MOD/DEL REPLY

    저처럼 스마트하지 못한 사람에겐 "돼지목에 진주목걸이"같은 디카군요. ㅎㅎ
    카메라 사용을 주목적으로 소지하고 있다가 기타 기능을 이용한다면 아주 좋은 디카가 될수 있겠지만....블로그나 SNS을 위해 늘 따로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는 사람에겐 좋은 선택이 될 수 있겠지만....

    ....지만..... 이렇게 끝을 맺은 이유는 그냥 살짝 태클을 걸어본겁니다. ^_^

    모르는 제가 봐도 꽤 괜찮아보이는 제품이군요.
    디카가 하나 필요한데...이왕이면....이러면서 눈여겨 보게될 것 같습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4/18 18:01 PERM MOD/DEL

    다기능과 새로운 제품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뭔가 끌리는 디카가 틀림없습니다.

    역시 삼성은 컨버전스의 달인이 아닌지..^^ 이런 제품을 끊이 없이 만들어 내는 그 도전정신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2. Favicon of http://bocadely.com BlogIcon 재스민 향수 2012/03/26 06:22 PERM. MOD/DEL REPLY

    저는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3. Favicon of http://florida.from-mo.com BlogIcon 브룩클린 2012/03/27 18:22 PERM. MOD/DEL REPLY

    저를 어디로 데려가십니까?

  4. Favicon of http://alphamale.dvrdns.org BlogIcon 줄리아 2012/03/29 23:26 PERM. MOD/DEL REPLY

    저는 돼지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5. Favicon of http://james1950.is-an-entertainer.com BlogIcon 브룩 2012/03/30 00:09 PERM. MOD/DEL REPLY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6. Favicon of http://calling.podzone.org BlogIcon 제비꽃 2012/03/31 01:05 PERM. MOD/DEL REPLY

    여기에 영어를 하시는 분 계십니까?

  7. Favicon of http://dance.for-some.biz BlogIcon Ashlyn 2012/04/17 21:36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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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Favicon of http://extratime.isa-geek.com BlogIcon 이자벨 2012/04/18 06:17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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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Favicon of http://cesar007.gets-it.net BlogIcon 제비꽃 2012/04/19 19:42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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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Favicon of http://cesar007.gets-it.net BlogIcon 제비꽃 2012/04/20 03:53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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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앰프(DAC) 누포스 아이콘 모바일로 스마트폰과 PC 사운드의 질을 높여보자



음악이 없는 삶을 생각할 수 있을까요? 만약 세상에 음악이 없다면 이 세상에 살아갈 이유가 그리 많아 보이지는 않네요. ^^ 그 만큼 음악이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력은 실로 엄청나다는 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음악을 좀더 리얼하고 생생하고 깨끗하게 듣기 위해서 돈을 투자하는 분들을 주위에서 쉽게 볼수 있습니다. 한번 이 음악이란 세상에 발을 들여 놓으면 거지꼴 못 면한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음악에 대한 인간의 욕구는 그 끝이 없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거지꼴 면하고 싶지 않아서 음악 특히 듣는 부분에는 거리를 두는 편이랍니다. ㅋ )

그래서 제가 좋은 음악을 듣기 위해서 하는 노력이라 하는 것은 그저 좀 괜찮은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사용하는 정도이고 음악파일을 좀 더 원음에 가까운 디지털 파일로 만들어서 듣는 정도랍니다. 하지만 그래도 늘 좋은 음악을 듣고 싶어하는 욕구는 마음 한구석에 자리 잡고 있답니다.  그래도 지금 당장 큰 돈을 들여서 몇백만원 몇천만원하는 스피커를 구입할수도 없고 수백만원 짜리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구입할수도 없는 상황이니 제가 가지는 예산에서 적절한 음악을 듣기 위한 조합을 만들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동안 사용했던 조합이래야 해봤자 아이폰+소니 헤드폰 MDR-XB700 이나 야마하 EP-30 정도로 음악을 듣는게 전부였답니다. 그냥 평범한 사람들이 듣는 그런 구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새로운 구성을 추가했습니다.

제가 얼마전에 소개해드렸던 누포스 브랜드의 아이콘 모바일로 새로운 구성으로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누포스 아이콘 모바일의 디자인은 평범한 사각형 박스형태입니다. 얼핏 보면 그냥 보조충전기 같은 그런 느낌이랄까요?


측면에는 볼륨조절과 게인 그리고 USB단자가 위치해 있습니다. 게인 레버는 + 일때는 AKG나 젠하이저 같은 풀사이즈 헤드폰을 사용할때 그리고 - 는 인이어 이어폰을 사용할때 맟줘서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제품 구성중에 플라스틱 스틱이 들어 있으니 그걸 이용해서 변환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상단에는 2개의 헤드폰 단자와 외부라인 단자가 있습니다. 2개의 헤드폰 단자중에 한쪽은 이어마이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헤드폰/이어폰 단자가 2개이기 때문에 이 녀석을 사용하면 둘이서 들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누포스 아이콘 모바일이 뭔지를 우선 설명을 하지 않았네요. ^^ 누포스 icon mobile은 항상듣는 이어폰과 헤드폰의 기능을 향상시켜주는 그리고 노트북과 PC에서 사용이 가능한 USB-DAC라고 할 수 있습니다.

USB를 통해서 입력된 신호를 헤드폰으로 출력해 주는 헤드폰앰프 기능과 또 USB-DAC기능을 통해 라인아웃으로 신호를 출력해주는 DAC(Digital Analog Converter)기능을 가지고 있는 기기입니다.

저도 이 녀석을 사용하면서 컴퓨터에 USB에 연결해서 헤드폰으로 음악이나 영화나 드라마를 보고 있는데 확실히 뭔가 투자를 한 만큼의 음질을 보여주더군요. (음악/음질은 투자한만큼의 가치를 보여주나 봅니다.)
 
기본적으로 이동하면서 들을때는 아이폰에 위에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연결해서 듣고 다닙니다. 기본적으로 스테레오 케이블이 들어있어서 바로 연결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단점이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뭔가 지저분하고 번거롭습니다. MP3플레이어 따로 들고 다니는 것도 번거로와서 아이폰으로 그냥 듣고 다니는데 이렇게 뭔가를 주렁 주렁 줄을 단채 다니는 것은 별로 편해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준비된 것이..

실리콘 밴드입니다. 이렇게 묶어서 가지고 다니라고 기본제공되는데 이게 같이 묶어 놓고 사용할때는 좋지만 아이폰의 액정 부분을 가리는 부분이 있어서 뭔가를 조작할때는 불편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휴대용으로 들고 다니는 것도 좋지만 편하게 이용하시려면 데스크탑 컴퓨터나 노트북에 연결해서 사용하는게 더 유용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그럼 외형의 모습은 이정도만 설명하고 이젠 음질을 듣는 시간을 가져야 겠습니다.

사용한 이어폰은 누포스에서 나온 고가의 절삭 가공한 알루미뉸 새시에 와이드-레인지 드라이버를 탑재한 고급 이어폰인 NE-700X 입니다. 티타늄 코팅된 드라이버까지 외관상으로 보기에도 포스가 있는 것이 뭔가 멋진 음질을 보여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심어주기에 충분한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누포스에서 나온 이어폰 중에서 가장 고가에 속하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알고보니 NE-700M 이 더 고가모델이네요. ^^;  


일단 음질을 테스트하기 전에 다행스럽게도 저의 귀는 황금귀가 아니랍니다. 그래서 아직 그냥 왠만한 음질도 크게 불만을 가지지 않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 듣는 현실에 충실한 그냥 그런 조금은 불쌍한 귀랍니다. ㅠ.ㅠ 그래서 전문가다운 디테일한 차이를 전해드리지는 못하고 그냥 일반인이 느끼는 부분 그대로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일단 누포스의 NE-700X는 그 자체로도 멋진 음질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그동안 이런 고가의 이어폰을 사용한적이 없는지라 확실히 음질에 있어서 다른 부분이 그대로 느껴지더군요. 흡사 청음실에서 제대로 뭔가 장비를 갖추고 듣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노이즈 처리도 잘되어 있는 것 같고 음질을 좀 더 디테일하게 잘 들려주고 있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이어폰에서는 여러 악기들의 미세한 소리들을 찾아 내기가 어려웠다면 NE-700X는 미세한 소리까지 잘 잡아주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코스틱한 음악을 들을때 음질의 효과가 더 좋다고 할까요? 막귀이긴 하지만 이전에 그냥 그런 무난한 이어폰을 사용해서 인지 확실하게 음질의 향상을 느끼기에는 더 쉬웠습니다. 평소에 5~6만원대의 이어폰을 듣는 유저들이라면 NE-700X의 음질의 향상을 확실하게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아이콘 모바일을 접목하면 기본적인 음질에 출력이 증폭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음질에 있어서도 미세한 변화가 있다고도 생각할 수 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느낌일 수 있다는 생각에 언급을 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이어폰은 제가 가지고 있는 중저가의 이어폰과 비교핼 볼때 월등하게 좋은 음질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이나 MP3플레이어에 사용하기 보단 데스크탑 컴퓨터에 연결해서 사용할일이 더 많을 것 같은데 이번에는 아이콘 모바일을 컴퓨터에 연결해서 들어보았습니다. 컴퓨터/노트북에 연결할때는 스테레오 케이블로 연결할 필요 없이 USB만 연결하시면 됩니다. 그렇게 하면 USB DAC역활을 하게 됩니다.

확실히 기본으로 보드에 장착되어 있는 사운드카드를 통해서 흘러 나오는 음악을 듣다가 한번 더 아이콘 모바일을 통해서 들려오는 음색은 뭔가 필터가 처리된 정제된 느낌을 전달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음역에서 깔끔한 소리를 만들어 주고 있고요. 라이브 음악 같은 경우는 청중들의 기침 소리나 움직임들까지 느껴지는게 실제로 현장에 있는 듯한 느낌을 전해주더군요. 악기의 분리도 확실하게 잘 전달해주는 듯 하고요. 뭉텅하게 들리는 것 보다 선명한 음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괜찮은 소리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뭔가 획기적으로 귀가 정화된다는 그런 느낌까지는 들지 않습니다. 컴퓨터에 연결했을때 이어폰 보다는 헤드폰과의 조화가 더 잘 맞는 듯 하고 평소에 기본적으로 내장되어 있는 컴퓨터 사운드카드의 소리에 불만을 가지고 있어서 뭔가 특단의 대책을 필요하지만 예산은 부족한 분들에게 그리고 심플한 크기의 제품을 찾는다면 누포스 아이콘 미니는 괜찮은 선택이 아닐까 합니다. 누포스 아이콘 모바일 같은 경우는 이전 포스팅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국내에서는 인지도가 떨어지지만 미국과 일본에서는 나름 좋은 호평을 받은 제품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다양한 누포스 제품에 대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누포스 제품군들은 아이콘 모바일외에 다양한 라인업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네이버 카페에서 누포스 아이콘 모바일 제품의 공동구매가 진행할 예정이라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링크를 타고 들어가 보시기 바랍니다. 회원 가입을 해야지 가격을 알 수 있어서 회원이 아닌 저도 얼마에 팔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다음주 월요일 부터 판매 시작이라고 하시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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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iamlegend.dyndns-at-work.com BlogIcon 릴리안 2012/04/18 22:52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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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스티브 잡스가 레이저 탈모치료기를 만든다면? 오아제(OAZE)



사람의 외모에 있어서 여러분은 어느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제가 생각하는 미남의 중요도는 대략 이렇습니다. 1등이 키, 2위가 피부, 3위가 머리스타일이 아닐까요? 키가 아무리 커도 피부가 멍게라던가 헤어는 뻤뻤한 곱슬이라던가 이러면 정말 낭패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머리에 숱이 없어서 뭔가 속이 보인다면 이건 정말 대략 낭패라고 볼 수 있죠. 만약 장동건이 대머리 였다면?  아 전혀 매치가 안되는 상황이네요. 그 만큼 키도 중요하고 피부도 중요하지만 그래도 정말 중요한건 바로 헤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풍성한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어서 찰랑 거리는 머리는 자유로운 스타일을 만들고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는 보는 사람에게도 기분 좋음을 선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머리가 되지 않기 위해서 정말 많은 돈을 헤어를 위해 투자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 어느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는 탈모의 세계

저도 숱이 많다는 소리를 듣는 편이고 미용실 가면 늘 빠지지 않은 숱이 많아서 숱을 치는등 나름대로 대머리 위험성에서는 한 발자국 멀리 있지 않나 생각은 하고 있지만, 생각해 보면 그 누구도 대머리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유전적인 요인이 크긴 하지만 요즘 추세를 보면 여러가지 스트레스와 환경오염등 이런 부분들 때문에 후천적으로 대머리가 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더군요. 저도 요즘 머리를 감을때면 머리카락이 생각보다 많이 빠지더군요. ㅠ.ㅠ 흩날리는 머리결은 바람을 사랑하는 저로서는 정말 중요한 필수요소인데 말이죠. ^^;  그래서 나름 좋은 샴푸 사용하고 두피 마사지도 하고 그러긴 한데 그래도 약간의 불안은 있답니다. 

그래서 오늘 아주 재미있는 제품을 하나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제가 원래 블로그 이미지상(신비주의 블로거라 ㅋ) 탈모에 관련된 포스팅은 하지 않는 편이고 탈모상품에 관련된 포스팅을 쓰지 않는데 오늘 소개해 드리는 제품은 워낙 특이하고 괜찮아서 저의 원칙을 깨고 이렇게 소개를 해드리기로 했습니다.    


만약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탈모치료기를 만든다면?

전 이제품을 처음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애플에서 이젠 레이저 탈모치료기도 만드는건가? 요즘들어 삼성도 그렇고 LG도 그렇고 헬스케어 시장에 모두들 뛰어들고 있는데 애플도 헬스케어 시장에 뛰어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는 것은 그 만큼 오늘 소개하는 레이저 탈모치료기의 디자인이 독창적인 제품이었기 때문입니다.


이름부터가 예사롭지 않은 오아제(OAZE) 저도 처음에 탈모 관련 제품이라고 해서 뭔가 촌스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렇게 디자인 부터가 예사롭지 않았기 때문에 이렇게 제가 소개를 해드리는 겁니다.^^ 심플한 화이트박스에 전면에 보이는 OAZE 라는 이름 부터가 첫 인상이 좋았다고 할까요? 


박스를 뜯자 마자 보이는 특허증, 국내에서 만들어진 모델이자 특허청에서 이렇게 인증까지 받은 제품이라는 것을 보니 일단 어느정도 성능에 대한 안심은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드디어 박스 오픈!! 이건  뭔가요? 뭔가 알같은 것이 아니 헬멧 같은 것이 들어있습니다. 설마 오토바이크 헬멧?


꺼내보니 헉~ 이건 배구공?  이게 레이저 탈모 치료기라는 걸까요? 왠지 SF영화에 나오는 구 모양을 하고 있는 것이 일단 신비한 기본 점수는 먹고 들어갑니다. (사실 그래서 이런 포스팅을 제가 하고 있지만 말이죠.) 

한국 제품 같지 않은 심플한 디자인이 볼수록 끌리게 만드네요. 게다가 중소기업에서 만들었는데 이런 퀄리티를 보여 주었다는 것은 놀라운 부분입니다. 만약 저기 OAZE 라고 써 있는 로고에 애플 로고가 있었다 해도 전혀 어색하게 보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오아제 라는 브랜드 이름의 의미를 잘 모르겠네요. 뭔가 신비로운 느낌? 그 아래에는 머리결을 형상화한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사용설명서가 동봉 되어 있기 때문에 사용하기 전에는 꼭 설명서를 천천히 읽어 보시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조작부도 역시 디자인이 신경을 쓴 흔적이 보이고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도록 문자가 아닌 그림으로 표시가 되어 있어서 작동하기는 쉽지만, 일단 그림만 나와 있기 때문에 설명서를 보지 않고는 기능에 대한 이해가 어렵습니다. 


뒷면도 그냥 빈 여백이 아니라 이렇게 신경을 썼습니다. 



전원 연결 코드를 한번 더 연결해서 사용하게 끔 되어 있습니다. 한 줄로 만들어 있으면 줄이 길어져서 지저분한 부분이 있는데 이렇게 분리가 되어 있게끔 되어 있어서 정리할때도 편하고 이용하기 쉽답니다. ^^ (전원코드의 디자인까지도 신경을 썼네요.) 


이렇게 놔두고 다녔다가 다른 사람이 그냥 배구공이니 축구공인지 알고 발로 찰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알려주던가 아니면 탈모기라고 종이로 붙여 놓던가 해야 겠습니다. 

 그럼 이 공같이 생긴 녀석은 어떻게 사용하는 걸까요?


일단 분리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보관형 거치대의 모습 


뒤집어 본 모습, 안에는 겉의 심플함과 달리 이렇게 뭔가 복잡하게 되어 있습니다. 


안쪽을 보면 뭔가 레이저탈모 치료기란 이름 답계 레이저가 발사되는 핀 같은 것들이 보입니다. 저기에서 뭔지는 잘 모르지만 탈모를 예방해주는 레이저를 발사한다고 합니다. 일단 이것도 레이저니 머리에만 쓰시고 다른 용도로는 사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레이저는 이렇게 작동이 됩니다. 저도 쓰고만 있어서 몰랐는데 이렇게 빨간색 레이저가 발사를 하면서 작동이 되는 거였습니다.


이것이 오아제의 본체의 모습입니다.  어떻게 이 디자인을 보면서 탈모와 관련된 생각이 드시나요? 이건 그냥 애플에서 만든 최신 스타일의 오토바이 헬멧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왠지 이걸 머리에 쓰고 베스파 스쿠터를 타야 할 것 같은 그런 생각만 들 뿐입니다. 

중소기업에서 이 정도의 디자인 퀄리티를 보여 주었다는 것이 전 처음에 좀 놀란 부분이 있었지만, 왠지 이 디자인은 유명 디자이너의 손길이 작용했다는 강한 예감이 들어서 살펴보니.. 


역시 이노 디자인에서 디자인 작업을 했습니다. INNO 디자인 이라면 아시는 분들도 아시겠지만 디자인 업체로 유명한 회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TV에서도 많이 나오고 미국에서 성공한 김영세 디자이너가 CEO로 있는 업체입니다. 한때 아이리버의 프리즘 MP3를 만들어서 대박을 치기도 했죠. 

하지만 아이리버도 침체 하면서 한동안 저의 기억에서 이노디자인도 멀어져 있었는데 이렇게 제가 알지 못하게 여러곳의 디자인을 책임지고 있었네요. 오아제도 이노 디자인의 작품으로 디자인에 있어서는 더 이상  중소기업 제품이라고 과소평가를 할 이유가 없어진 것 같습니다. 


머리에 쓰고 사용하는 방식이라 차를 운전하면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게 장점이겠네요. 게다가 디자인이 촌스럽지 않아서 남의 시선도 덜 받을 것 같습니다. 


모든게 화이트, 그리고 오아제의 로고만 있을 뿐입니다. 


컨트롤러는 버튼을 누르면 작동하는데 아쉬운것은 버튼을 누눌때 좀 힘을 줘야 한다는 것은 좀 불편한 부분이었습니다. 디자인에 신경을 많이 썼는데 조작하는 부분을 좀 부드럽게 만들었으면 정말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텐데 말이죠. ( 아~ 그런데 사용하다 보니 그게 아니었습니다. 눌러도 되는데 계속 사용하다 보니 그냥 손을 올려 놓고 누르지 않아도 작동이 되게 끔 되어 있습니다. 센서 이런 방식 같습니다. 제가 성격이 급해서 일단 눌러 보자 였는데.. ㅋ 손가락을 올려 놓고 잠시 기다려야지 선택이 됩니다.)

그리고 선택할때 비프음이 나는데 소리를 좀 줄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크게 소리가 나는 것 같아서 말이죠.


측면에는 전원 버튼이 위치해 있습니다. 


탈모개선 레이저 의료기기, 오아제(OAZE)

이날 처음 만나본 오아제, 그리고 생에 처음으로 제품을 살펴 본 탈모관련제품, 앞으로 이런 디자인이 멋진 탈모 제품들이 선보인다면 리뷰를 계속해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오아제는 무척 매력적인 제품이었습니다. 오아제를 만든 곳은 물론 저는 처음 들어 본 원테크놀로지(주) 라는 회사인데 3년동안 연구개발하고 2008년 08월 03일부터 24주간 임상시험을 통해 그 효롸를 입증한 "의료용 레이저 조사기"라고 합니다.

이게 정말 효과를 본 다는 것을 볼려면 단기간이 아닌 어느정도는 테스트를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워낙 숱이 많아서 아마 그 효용성을 느끼기에는 시간이 좀 걸리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도 머리를 감아 보면 머리 빠지는 양으로 어느정도 효과는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람의 인상을 책임지는 아주 중요한 머리카락, 모든 사람이 탈모가 될 가능성을 어느정도는 열어두고 살아가는데 이런 디자인과 성능을 겸비한 제품들이 많이 선보여서 머리카락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들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smallstory.tistory.com BlogIcon 윤서아빠세상보기 2011/03/18 13:39 PERM. MOD/DEL REPLY

    고놈 참 귀엽게 생겼네요. ㅎㅎㅎ
    신기한 물건입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3/18 15:02 PERM MOD/DEL

    예 정말 신기한 녀석입니다. 탈모 걱정 하시는 분들 한번 관심있게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2. Favicon of http://murakuno.tistory.com BlogIcon 無樂 2011/03/19 15:36 PERM. MOD/DEL REPLY

    디자인이 이뻐서 운전중에(응?) 쓰고 있으면 오히려 눈길을 확 사로잡을것 같은데요.

    탈모개선제품이니....저처럼 이미 탈모가 되어 버린 사람에겐... 흑흑흑 ㅠㅠ

    카이님께서도 탈모가 신경쓰이시나 보네요.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가장 기본이 되는게 샴푸나 린스등 세제사용후 철저한 헹굼이 제일 중요합니다.
    지아무리 좋은 샴푸라고 해도 제대로 헹구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이라고....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3/20 22:47 PERM MOD/DEL

    이건 디자인이 예뻐서 운전하면서 사용해도 큰 지장은 없을 것 같습니다. 아마도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할 수 있겠네요. 이런식의 마케팅을 펼친다면 이슈가 될수도 있겠습니다. ㅎㅎ

    남자라면 누구나 탈모에 대한 걱정은 있을겁니다.저도 숫이 많아서 어제도 숫을 엄청 치고 왔지만..그래도 미래는 장담 못하기에..ㅋ 이야기 하신대로 행구는게 정말 중요하더군요. ^^

  3. Favicon of http://http://cafe.naver.com/escbald/15 BlogIcon 박동훈 2011/05/12 10:50 PERM. MOD/DEL REPLY

    안녕하세요?
    오아제 사용자 커뮤니티 운영자입니다.
    저희 카페에 카이님의 멋진 후기를 일부 올리고 링크를 제공했습니다.
    혹시라도 삭제 원하시면 링크로 확인하신 후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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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진 컬러LCD, 더 강해진 성능, 삼성 보이스레코더 YP-VP2



사람들에게 있어서 뭔가를 남기고 싶어하는 것은 본능적인 부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일기를 작성하고, 뭔가를 계속해서 메모를 하고, 이젠 디지털 시대를 맞아서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그리고 블로그에 꾸준하게 뭔가를 계속해서 기록하고 남기고 싶어합니다. 이런 일련의 행동들은 시간은 결코 잡을 수 없고 이대로 떠나 버려야 한다는 것에 대한 아쉬움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글로 흔적과 기록을 남기는 것도 한 방법이지만 이 보다는 좀 더 좋은 방법은 음성으로 삶을 기록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 보다 더 좋은 동영상으로 삶의 모든 것을 기록한다면 좋겠지만 이건 생각보다 번거롭고 여러과정들을 거쳐야 하고 늘 함께 가지고 다니기에는 무거운점등 여러 부분에서 적합 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음성을 기록하려는 습성은 휴대폰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지금 나오는 어떤 휴대폰을 보더라도 음성녹음은 기본으로 장착이 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음성의 기록에 대한 욕구는 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문적인 보이스레코더들은 지금도 꾸준하게 수요가 있고 계속해서 시장에서 신모델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비록 휴대폰으로 간단하게 음성을 녹음할 수 있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임시적인 부분이고, 보다 자세하고 음질이 좋게 음성 녹음을 원하신다면 보이스레코더를 가지고 다니시는 것이 유익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에서는 예전부타 꾸준하게 보이스 레코더를 생산하고 있는데, 전작인 YP-VP1에 이어서 이번에 후속작인 YP-VP2를 선보였습니다. VP2는 이전모델인 VP1보다 디자인이나 성능에 있어서 많은 부분에서 업그레이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Samsung YP-Vp2 제원표)


박스 패키지 디자인은 삼성을 상징하는 푸른색 컬러가 적용이 되어서 한결 산뜻한 느낌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보이스 레코더는 전문가가 사용한다는 생각이 강하기 때문에 무겁게 다가오는 느낌이 강한데 시원한 파랑색 컬러를 적용해서 부담스러운 부분이 많이 즐어들었습니다.

  
속 내용물의 박스패키지 디자인은 검정색으로 고급스러움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제품의 구성품을 확인하면 사진 좌측부터 스테레오이어폰, 본체(VP2), USB케이블, 이어폰 귀마개솜이 있는데 리뷰에 사용된 제품은 완제품이 아닌 리뷰 제품이어서 일부 구성품이 빠졌는데 완제품에는 본체, 스테레오이어폰, USB케이블, 여행용충전기, 프로그램설치용CD, 간단 설명서로 구성된다고 합니다.



전문적인 느낌이 나는 디자인

삼성 YP-VP2의 전반적인 디자인을 볼때, 일단 전 모델이었던 VP1에 비해서 상당히 전문적인 모습으로 변했습니다. VP1이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에 치중했다면 VP2는 겉 보기에도 상당한 내공의 기능이 들어간 보다 전문적인 디자인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디자인의 취향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일단 전문적인 느낌이 나서 기능적으로 더 뛰어나거나 음질에 있어서 더 좋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부분은 긍정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버튼이 많은 것은 장점일까? 단점일까?

요즘 나오는 디지털제품들은 버튼을 최소화 하는 경향이 강한데 VP2는 이와 반대로 사진에서 보기에도 버튼들이 상당히 많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버튼이 많다는 것은 지저분하거나 복잡하게 보일 수 있다는 단점이 될 수 있지만 실제로 작동할때는 직관적이고 빠르게 기능에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실용적인 부분으로 접근한다면 상당한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버튼의 최소화는 보기에는 좋아 보이지만 기능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여러번의 단계가 필요하기 때문에 중요한 순간을 잡을때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amsung YP- VP2 의 각 버튼의 기능들)



전면 뿐만 아니라 측면에도 버튼이 빼곡히 들어서 있습니다. VP2를 처음 보는 사람들이 접할때 궁금해 하는 것이 전원 버튼이 어디있나 하는 것인데, 전원 버튼은 측면 가장 오른쪽에 있는 HOLD 버튼과 함께 있습니다. 하지만 전면부에 보이는 빨강색 녹음 버튼을 누르면 바로 전원이 들어 오면서 녹음이 되기 때문에 전원 버튼 같은 경우는 전원을 종료 할때만 주로 사용되는 편입니다.


좌측면의 모습인데 우측면 보다는 버튼의 수가 적은 걸 확인할 수 있고 좌측에서는 녹음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인터뷰/음악/미팅 모드 버튼이 위치해 있습니다.



최대 16GB 까지 확장 가능한 외장 메모리 지원 
 
VP2의 또 다른 특징은 VP1과 달리 외장 메모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기본 2GB 내장 메모리에 마이크로SD를 통해서 최대 16GB까지 확장이 가능 하기 때문에 이젠 더 이상 녹음시간 때문에 걱정하는 것은 없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평소에 녹음을 자주하는 분들이라면 가격도 저렴한 마이크로SD 메모리 카드를 여러개 구입해 놓는다면 용량 걱정해서 자유로와 질 수 있겠습니다. (VP2 기본 구성품에 마이크로SD 카드는 들어 있지 않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녹음뿐만 아니나 VP2는 음악파일 재생도 되기 때문에 MP3플레이어로 활용할때 외장메모리의 활용가치는 더욱 커진다고 봐야 겠네요.
 

상단에는 이어폰단자와 마이크(MIC)단자가 위치해 있습니다. 특히나 마이크 단자를 통해서 MP3플레이어나 CD플레이어등의 외부 기기를 오디오 케이블로 연결해 파일을 VP2로 녹음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오디오케이블과 전화 녹음용 어댑터, 전화기 연결 케이블을 이용해서 전화 통화 내용도 녹음이 가능합니다. (스마트폰 같은 휴대전화나 디지털 전화기는 녹음이 불가능 하니 이 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건전지는 안녕~ 이젠 Li-Poly 배터리로 오래 사용하자   

하단에는 USB연결 케이블 포트가 있어서 충전과 데이터 이동을 할 수 있습니다. USB단자는 요즘 스마트폰에서 많이 사용하는 마이크로USB라서 같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호환성이 무척 좋습니다 VP2가 편리한 또 다른 부분은 배터리가 건전지가 아닌 Li-Poly 방식이어서 편하게 충전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충전시간은 약 3시간이 소요됩니다. 건전지가 아닌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적용해서 디자인도 한층 세련되어졌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손가락 굵기보다 더 얇은 11.9mm 두께로 그립감이 한층 더 좋아졌습니다.
 

뒷면은 특별한 부분은 없고 상단에 640mW의 외장 스피커가 위치해 있습니다. 외장 스피커의 음량은 경쟁사 대비 상당히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VP2를 접하면서 디자인적으로 가장 끈 눈길을 끄는 것은 한쪽에 2개, 합해서 양옆에 4개가 달린 내장 마이크입니다. 크기부터가 거대하고 크롬 장식이 가장 눈에 띄면서 어떤 전문적인 느낌을 갖게 만듭니다. 이전 모델인 VP1이 스타일에 많이 치중한 디자인이었다면 VP2는 스타일과 고급스러움과 전문적인 느낌을 동시에 잡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양한 버튼과 상단중앙에 있는 1.1 인치 CSTN 컬러 LCD와 상단 좌우측에 있는 인상적인 네개의 내장마이크 그리고 하단의 네모난 검색/선택 버튼등 VP2는 여러가지로 포인트가 많은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크기는 35x110x11.9mm 입니다.


VP2의 큰 메뉴를 보면 마이파일, 보이스레코더, 북마크, FM라디오, 설정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원 기능인 보이스 레코더 기능외에도 MP3파일을 재생할 수 있기 때문에 MP3플레이어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고, FM래디오 기능 또한 지원되고 있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VP2를 단순한 보이스 레코더만으로 부르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PCM 모드로 녹음 가능

기존 VP1이 고화질의 PCM모드를 지원하지 않아서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데 이번 VP2는 PCM/WAV를 지원하기 때문에 좀더 선명한 음질로의 녹음이 가능 해졌습니다. PCM외에 지원되는 파일은 녹음: MP3, WAV 재생: MP3, WMA, WAV 가 있습니다.


녹음품질은 RAW(WAV), HQ, SQ, LQ 중에서 선택할 수 있고 각각의 모드에서 Kbps에서 차이가 보이는데 아무래도 음악모드에서 음질이 가장 좋게 녹음이 되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음성을 녹음할때 3가지 모드 인터뷰/음악/회의 모드로의 선택이 가능한데, 음악을 녹음할때는 스테레오 마이크로, 인터뷰를 녹음할때는 지향성 마이크로, 미팅을 할때는 모노 마이크로 상황에 맞게 녹음을 해서 각각의 상황에 맞는 모드를 선택한다면 음질이나 여러 부분에서 가장 최적화된 녹음 결과물을 얻어낼 수 있습니다.


녹음 가능한 시간은 HQ 품질로 예를 들면 2GB일때 약 43시간, 4GB일때 86시간이 가능한데, 외장메모리 지원으로 추가 메모리카드만 가지고 있다면 시간의 제약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LQ모드로 할 경우 무려 520시간동안 녹음할 수 있습니다.


어학용으로서의 VP2의 가치  

VP2의 특징중에 하나인 부분은 단순한 보이스 레코더 기능외에 음악 플레이어로서의 역할도 커졌다는 것입니다. 좀 더 디테일한 설정이 가능하고 재생 속도에서는 최대 2배 빠르기로 설정 할 수 있어 어학용으로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고 본체 측면에 있는 Repeat 버튼을 누르면 3초 이전부터 재생이 가능하기 때문에 Repeat 버튼과 함께 재생속도를 적절하게 사용하시면 어학공부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파일을 재생할때 A-B 구간반복이 가능하기 반복재생이 가능하다는 점도 VP2가 어학용으로 가지는 매력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냥 평범한 음질로만 음악을 들을 수 있는게 아니라 삼성의 SoundAlive 음장을 지원하기 때문에 보컬,악기, 베이스등의 다양한 선택과 EQ에서 좀더 본인의 취향에 맞는 디테일한 설정이 가능합니다. 그 밖에도 명료도나 고음복원등의 기능들을 통해서 최고의 음질로 재생파일을 들을 수 있습니다.

(SoundAlive 음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이어폰이나 헤드폰이 연결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FM 라디오 청취및 녹음가능

FM라디오 청취는 물론 녹음 까지도 가능하기 때문에 교육방송을 청취할때나 좋은 음악을 듣고 있을때 쉽게 녹음해서 저장할 수 있습니다. 전파도 잘 잡고 음질도 깨끗하게 나옵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유용한 편집 프로그램

음성을 녹음하고 나서 편집할 필요성을 느낄때 정작 편집프로그램이 없어서 난처한 경우가 많은데 VP2 같은 경우는 기본적으로 삼성 보이스 에디터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실제 사용해 보니 설치도 쉽고 사용도 쉬워서 초보자도 쉽게 접근이 가능하고 무엇보다도 기능들이 직관적이고 쉽게 구성되어 있어서 기존의 비싼 유료 프로그램과 비교해도 크게 부족한 부분이 없어 보였습니다.

편집 프로그램을 잘 사용하면 더 좋은 녹음품질로 저장이 가능합니다.


VP2가 가지는 매력 포인트는 뭘까?  

보이스레코더 YP-VP2 활용성을 생각해 보면 여러분야에서 골고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우선 VP2 같은 경우는 고음직의 PCM을 지원하기 때문에 음악을 하는 분들이 즉흥적으로 피아노나 기타를 연주할때 좀 더 깨끗한 음질로 녹음을 할 수 있습니다. 악상이 바로 떠올랐을때, 스마트폰의 음성녹음을 이용할때는 실행하기에 시간이 걸리는 부분이 있지만 VP2는 그저 전면에 있는 REC(녹음) 버튼만을 눌러주면 준비과정 없이 빠르게 녹음을 가능하게 만들어줍니다.

또한 배터리도 건전지가 아닌 리튬-폴리머를 사용하기 때문에 녹음시간도 상당히 긴 35시간동안 사용이 가능하고 재생시간은 이어폰 사용시에는 50시간, 스피커 사용시에는 30시간동안 지속되기 때문에 경쟁사 대비 우위에 있습니다.

단순한 보이스 레코더 기능만 신경을 썼다면 아쉬운 부분이 있을 수 있는데 여기에 SoundAlive 음장기능을 적용해서 MP3파일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VP2가 있다면 따로 MP3플레이어를 가지도 다니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음악을 듣다가 즉흥적인 악상이 떠오른다거나 소리내서 노래를 부르고 싶을때 이런 멋진 순간을 또한 손쉽게 녹음할 수 있습니다.

녹음시 음성또는 기타 음향이 있을 경우만 자동으로 녹음이 되는 녹음 감지 기능인 VOR (Voice Only Recording), 음성파일의 녹음 내용이 구간만을 자동으로 감지하여 재생하는 VOP (Voice Only Playback), 소리의 세기와 상관없이 자동으로 적절한 마이크 감도를 조절해 주는 AGC (Automatic Gain Control) , 녹음 모드로 설정해 두면 녹음 버튼을 누르기 전 상황이 녹음돼어서 놓치는 부분 없이 녹음이 가능한 프리 레코딩 (Pre Recording) 그리고 녹음을 감소하는 NR(Noise Reduction) 기능까지, VP2가 가지는 강점들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리뷰를 하면서 함께 했던 VP2로 여러가지로 활용을 해보았는데 대부분은 사람들과 만났을때 중요한 이야기를 녹음하거나, 피아노 연주를 할때나 노래를 할때 녹음함으로서 어떤 곳이 잘못 되었는지 살펴보는 용도로 많이 사용했던 것 같습니다. 우선 작고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에 손쉽게 바로 녹음이 가능한점과 배터리 내장으로 오랜시간 사용이 가능하고 또 충전을 쉽게 할 수 있다는 점이 무척 끌렸던 부분입니다. 또 어학용으로도 영어를 소리내서 읽어보고 어떤 발음이 잘 못 되었는지 체크하는 부분과 repeat 버튼으로 반복해서 들을 수 있는 부분등 보이스 레코더가 가지는 매력적인 부분을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특히나 잡음을 감소하는 기능인 노이즈 리덕션 기능때문인지 모르지만 음질이 잡음없이 잘 녹음된다고 느꼈습니다.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보이스 레코더가 이전 보다는 활용성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을 수는 있지만 분명한 것은 보이스 레코더만이 가지는 여러가지 장점 때문이라도 앞으로도 일정한 수요가 있을 거라는 생각입니다. 실제로 지금도 세계의 유명 전자 기업들은 새로운 보이스 레코더를 시장에 끊임없이 출시하고 있습니다.

삼성에서 선보인 YP-VP2는 고급스럽고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에 다양한 기능등, 보이스 레코더가 가지는 여러가지 매력을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보이스 레코더 구입을 생각하고 있다면 한번쯤 꼭 눈여겨 봐야 할 그런 제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 그리고 빠진게 있는데 무엇보다도 중요한 삼성의 뛰어난 에프터 서비스(AS)가 있다는 것도 기억해야 할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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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생속도 2011/03/20 15:41 PERM. MOD/DEL REPLY

    동영상 강의 라인인으로 녹음해서 들으려고 샀는데요.

    vp1을 같은 용도로 사용하다가 뿌셔먹어서 신제품이 나왔길래 이걸샀습니다.


    근데 vp1때는 녹음해서 2배속까지 올려도 강의 알아듣는데 전혀 문제없었거든요.

    vp2는 스펙에 보면 피치보정이라고있는데 이것때문인지 오히려 알아들을수가 없습니다.

    1.2배속만 해도 메아리처럼 말이 반복되면서 나와서 강의를 알아들을수가없네요.


    이게 vp2전체의 문제인건지 아니면 뽑기를 잘못한건지 모르겠네요.

  2. 이완구 2011/10/31 16:44 PERM. MOD/DEL REPLY

    전문가의 도움을 얻고 싶습니다.
    오늘 삼성 보이스레코더의 가격을 알아보러 롯데마트에 갔습니다.
    가격이 119,000원이더군요.
    헌데 인터넷을 검색하다 이곳에 들어오게 되었는데 vp2모델이 새로 나왔네요.
    저는 조그만 개척교회에서 목사님설교말씀을 녹음해서 듣고자 하는데요.
    VP1RHK VP2중에서 어느것이 좋을까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11/01 11:03 PERM MOD/DEL

    아무래도 신형이 기술적인 업그레이드가 있기 때문에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아니면 가지고 계신 스마트폰의 녹음기 앱을 사용해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저도 보이스레코더가 있기는 하지만 음악을 녹음할때나 대부분은 아이폰의 녹음 기능을 사용하기 때문이죠. 교회에서 사용하신다고 하면 핀마이크로 연결해서 사용하시면 좀 더 깨끗하게 녹음이 될 것 같습니다. 어떻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완구 2011/11/03 00:03 PERM MOD/DEL

    전자제품등 전문품목일수록 전문가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느껴봅니다.^^
    내일 VP2를 옥션에서 주문하려고 합니다.
    헌데, 핀마이크는 제품에 함께 들어있는거지요?

    님께서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한 자료를 나누어주심에
    깊이 감사드리오며, 항상 건강하시길 소원합니다.^^

  3. 정지혁 2012/02/01 06:21 PERM. MOD/DEL REPLY

    전자사전에 내장되어 있는 보이스레코더(음성녹음)과 보이스레코더의 음성 녹음은 차이가 많이 나나요
    음성녹음이 내장되어 있는 전자사전이 있는데 보이스레코더 다시 사야할지 인터넷 동영상 강의 녹음에서 출퇴근 시간에 들으려고 해서요

  4. Favicon of http://inoline.com BlogIcon 사라 2012/03/18 07:34 PERM. MOD/DEL REPLY

    좋은 아침입니다.

  5. Favicon of http://almateutli.com BlogIcon 여름 2012/03/26 04:12 PERM. MOD/DEL REPLY

    이해가 안갑니다.

  6. Favicon of http://jealous.selfip.info BlogIcon 애비 2012/03/29 22:41 PERM. MOD/DEL REPLY

    저를 어디로 데려가십니까?

  7. Favicon of http://frankly.forgot.her.name BlogIcon 미아 2012/04/17 20:53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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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편대의 막둥이 갤럭시 플레이어(YP-GB1 ), 이게 최선입니까?



삼성이 스마트폰 시장에 약간은 늦게 뛰어든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이미 많은 사람들도 알고 있듯이 삼성이 간판타자로 밀고 있는 갤럭시S는 판매량 1000만 돌파 고지를 돌파, 삼성의 모바일 역사를 갈아치으면서 시장에서 엄청난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는 국내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북미나 일본등 세계 여러 곳에서 갤럭시S 단일 모델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시장의 맹주로 군림하도록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런 기세를 몰아서 갤럭시 탭을 선보였고 이젠 PMP 라고 할 수 있는 갤럭시 플레이어까지 선보이게 되었는데 이로서 갤럭시S에서 시작된 갤럭시 편대의 마지막이 완성 되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되면 이젠 애플 아이폰 - 아이팟 터치 - 아이패드 로 이어지는 삼각 구도와 제대로 한판 전쟁을 펼치기에 아주 용이한 구조가 되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내년에 애플이 아이폰5와 아이패드2가 나오고 삼성에서는 갤럭시S 2 와 갤럭시탭 2 가 나온다면 소비자들로서는 이래저래 즐거운 선택의 순간을 맞이할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스마트폰인 갤럭시S에서 3G인 통화 기능을 빼고 안드로이도 OS 프로요를 기반으로 만든 디지털 오디로 플레이어인 갤럭시 플레이어에 대해서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 Samsung Galaxy Player YP-GB1 제원)

갤럭시 플레이어 디자인 살펴보기

갤럭시 플레이어의 디자인을 살펴 본다면 아이팟 터치와 아이폰이 닮았듯이 갤럭시S와 거의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버튼의 배치나 크기 두께까지 갤럭시S를 복제한 듯한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미 기존의 갤럭시S를 사용하고 있는 유저들이라면 너무나 똑 같은 모습에 놀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OS 같은 경우도 안드로이드 2.2 프로요를 적용하고 있기 때문에 OS 적인 부분에서도 갤럭시S 와 같습니다. 단지 차이점을 찾으라고 한다면 전면 상단에 SAMSUNG 이라는 로고와 뒷면에 Galaxy Player 로고가 들어간다는 것 정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플레이어의 모델명은 YEPP YP-GB1 인데 전면 로고가 YEPP이 아닌 SAMSUNG이 들어간 부분이 좀 독특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사진설명: 전후면에 로고가 들어간 것이 갤럭시S와 다른 점입니다. 갤럭시 플레이어는 동영상 멀티미디어에 특화된 제품답게 상단과 하단 두 곳에 스테레오 스피커가 있습니다. 그래서 외부 스피커로 음악을 들을 때 좀 더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갤럭시S는 상단에만 스피커가 있습니다. 또한 하단부 디자인이 평평(플랫)한것이 특징입니다.)


상단에 있는 3.5파이 스테레오 이어폰 연결잭과 외부 커넥터 연결 잭 그리고 모서리에 지상파 DMB 안테나가 있고 뒷면에는 후면 320만 AF 카메라 렌즈와 상/하단에 스테레오 스피커가 각각 위치해 있습니다.


(사진설명: DMB 안테나는 평소에 본체안에 들어가 있고 전파가 잘 잡히지 않을때는 이렇게 길게 빼서 사용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측면에 전원 버튼이 위치해있고 앞쪽 상단에는 VGA 카메라가 있어서 화상 통화도 가능합니다) 


전면 하단에 있는 조작버튼 역시 갤럭시S와 동일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좌측부터 메뉴버튼, 홈버튼, 이전버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뒷면의 커버를 열었을때 비로소 갤럭시S와의 아주 큰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갤럭시S 에 비해서 무척 단순한 구성으로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하단에 보이는 배터리와 측면에 있는 마이크로SD 슬롯으로 되어 있습니다. 

 
갤럭시S와 비교해 본 뒷면의 모습인데 갤럭시S가 뒷면에 마이크로 SD슬롯과 유심슬롯이 있는 뭔가 꽉찬 구조를 취한다면 플레이어 같은 경우는 3G통화 부분이 사라졌기 때문에 유심 슬롯이 없기 때문에 간결한 구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배터리 크기는 플레이어가 더 작아 보이는데 실제로 용량은 1200mAh로 갤럭시S의 1500mAh로 더 적습니다. 

 
외장 메모리를 통해서 확장이 용이한 갤럭시 플레이어

MicroSDHC 카드는 최고 32GB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외장메모리를 통한 확장성은 애플 아이팟 터치에 항상 우위를 점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에 동영상을 넣고 이동중에 보는데 외장 메모리를 통해서 확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용량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게다가 마이크로SDHC의 가격도 저렴한 편이기 때문에 큰 부담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갤럭시 플레이어 성능부분 살펴보기

갤럭시 플레이어는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하고 있고 갤럭시S에 적용된 버전 2.2 프로요를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외관상으로도 같을 뿐만 아니라 내부 OS도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갤럭시S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하는 사람들이라면 특별한 어려움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멀티미디어로서의 갤럭시 플레이어

갤럭시 플레이어는 스마트폰이 아니라 포터블 미디어 플레이어(PMP)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멀티미디어의 요소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갤럭시S와 다른 점은 음악재생 부분은 바로 2개의 1.3w 스테레오 외장 스피커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사운드에서 갤럭시S 보다 좀 더 풍성한 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차이점! 사운드 얼라이브(SoundAlive™) 음장 시스템의 적용인데 갤럭시S에서는 EQ설정 등 음상 설정을 따로 지원하지 않아서 아쉬웠지만 플레이어에서는 사운드얼라이브(SoundAlive™)를 적용해서 다양한 설정이 가능해 좀 더 풍부한 사운드로 감상을 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렇게 음향같은 멀티미디어적인 부분에서 강점이 있는 것은 확실하게 갤럭시S와 차별되는 요소 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MP3파일뿐만 아니라 Ogg나 FLAC파일 등도 바로 재생이 가능하다는 점이 음악 마니아들에게 끌리는 점입니다.


번거롭고 귀찮은 동영상 변환은 이제 그만!

아이폰을 사용하는 유저들이 가장 크게 불편을 느끼는 부분은 역시나 동영상입니다. 아이폰4에서도 여전히 동영상을 감상하려면 아이폰에서 요구하는 포멧으로 변경을 해야지만 볼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물론 이런 단점을 보완해 주는 어플들이 있지만 일단 유료로 구매를 해야 한다는 것과 설정 등에 있어서 불편합니다)

저도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한번도 영화나 드라마를 변환해서 본 적이 없습니다. 일단 변환하는 시간도 들고, 번거로우며, 게다가 화면도 3.5인치로 작아서 그런지 정말 중요한 영상이 아니라면 변환을 하지 않는 편입니다.

그런 부분을 놓고 보면 갤럭시S는 확실하게 비교 우위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플레이어도 같은 하드웨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역시나 불필요한 변환은 필요 없습니다. 그저 원하는 영화나 드라마를 다운 받아(단 그것이 1080P 풀HD 포멧이 아니라면) 거의 왠만한 포멧은 그대로 본체에 넣고서 재생을 하면 별 문제 없이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자막이 있는 영화 또는 Mkv나 720P의 고해상도 파일도 테스트 해 봤을 때 무난하게 잘 돌아갔고 자막부분도 설정을 통해서 변경이 가능합니다. 화면은 4인치의 슈퍼 CLEAR LCD라서 좀 더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는 갤럭시S의 아몰레드와 비교하면 밝고 어두운 차이인 컨트라스트(contrast)가 약해 보이긴 하지만 눈에는 좀 더 편안합니다.


음악 뿐만 아니라 동영상에도 역시 사운드 얼라이브 음장이 재공되어서 좀더 다양한 설정으로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지상파 DMB도 갤럭시 플레이어가 아이팟 터치보다 우위에 있는 부분중에 하나인데 아이팟 터치 구입을 망설이는 이유중에 가장 큰 부분을 들어보면 DMB의 부재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는데 그 만큼 한국에서 스마트폰에서 DMB가 가지는 비중은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지상파 DMB가 탑재되어 있고 팝업되는 외부 안테나가 장착 되어 있어서 수신률도 좋은 편입니다.


지상파 DMB와 함께 플레이어에는 라디오 기능이 들어 있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라디오 청취가 가능하고 사진에 보이는 것 처럼 무척 세련된 UI를 적용해서 사용하는 즐거움이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라디오 부분도 아이팟 터치보다 강점 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후면에는 갤럭시S의 5백만 화소보다 적은 320만 화소를 가지고 있고 전방에 VGA카메라가 장착 되어 있어서 셀프카메라나 화상통화가 가능하고 다양한 설정등을 통해서 촬영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 촬영은 최대 720x480을 지원하고 있는데 720P HD 동영상 촬영을 제공하지 않는것은 아쉬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멀티미디어에 특화된 제품이라서 HD 촬영에 대한 기대는 있었는데 이 부분은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플레이어는 무선인터넷(Wi-Fi)을 지원하는데 802.11 b/g/n 까지 지원을 하기 때문에 무선에서도 빠른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최신 N규격을 지원하기 때문에 최대 100Mbps의 속도 구현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무선인터넷 속도 체크를 할때도괜찮은 수치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플레이어의 성능을 벤치마킹 프로그램을 통해서 한번 측정해 보았는데 놀랍게도 갤럭시S보다 더 좋은 점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같은 하드웨어와 OS 기술이 적용되었는데 이런 결과가 나왔다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실제로 갤럭시S와 갤럭시 플레이어를 같이 사용해 보면 느낌상일지 모르겠지만 플레이어가 좀 더 부드럽게 작동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플레이어에는 갤럭시S와 동일한 1GHz CPU가 장착이 되어 있습니다.


안드로이드OS를 적용한 제품 답계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구글 마켓이나 삼성 앱에서 언제든지 마음에 드는 앱을 설치할 수 있기 때문에 확장성에서는 어떤 PMP와 비교해도 우수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구글 마켓 뿐만 아니라 삼성 앱스에서도 필요한 어플들을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로는 그렇게 많은 어플들이 준비 되어 있지 않지만 앞으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가 될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10만개의 어플이 올라와 있는 구글 마켓에서도 언제든지 자유롭게 다운 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근 들어서 스마트폰이나 타블렛피시도 그렇고 빠르고 스마트한 디바이스를 통해서 어학 공부를 하려는 분들이 많아 지면서 영어학습기로서 PMP나 스마트폰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플레이어에도 기본적으로 영어 사전이 들어가 있고 토익 토플 강좌도 들어가 있기 때문에 어학기기로의 활용성도 무척 큰 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구글 마켓에서도 다양한 사전이나 어학 어플들을 다운 받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업데이트하면서 공부할 수 있다는 공부하는 사람들에게는 무척 큰 강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차후에 인터넷 강의 서비스도 업그레이드 또한 예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갤럭시 플레이어는 멀티미디어에서 강점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무선인터넷을 지원하기 때문에 스카이프 같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 무선 인터넷 전화(mVoIP)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별도의 통화용 스피커(리시버)를 추가해서 무선 전화의 사용성을 높인 게 특징입니다.

또한 '퀵(Qik)'이라는 앱을 통해서 아이폰4의 페이스타임 같은 화상통화 구현이 가능합니다. 현재로는 퀵 애플리케이션이 장착된 모바일기기가 없기 때문에 당분간은 갤럭시 플레이어 사용자끼리만 화상 통화가 가능하지만 추후에 퀵(Qik)이 안드로이드 마켓이나 애플 앱스토어에 올라오게 되면 플레이어 사용자 끼리가 아닌 아이폰이나 다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유저들과도 실시간 화상통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넷 전화 스카이프와 화상통화 퀵을 통해서 플레이어는 단순한 멀티디미어가 강한 PMP가 아닌 전화통화까지 가능한 멀티 스마트 플레이어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갤럭시 플레이어, 이게 최선입니까?

갤럭시 플레이거를 리뷰 하면서 드는 생각은 만약 이 제품이 갤럭시S의 출시 전에 선보였다면 정말 센세이셜한 열풍을 몰고 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4인치의 슈퍼 클리어 LCD에 무변환 동영상 재생과 다양한 음악 포멧 그리고 3백2십만 화소 카메라와 전면 VGA 카메라를 통한 화상통화 기능 또한 블루투스 최신 버전인 V 3.0을 지원하고 무선인터넷 규격에서 가장 빠른 802.11 b/g/n 까지 지원, 그리고 스마트폰과 동일한 OS인 버전 2.2 프로요를 장착해서 좀더 빨라지고 부드러워지고 또한 구글 마켓과 삼성 앱스를 통해서 수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다양하게 설치하고, 이런 수 많은 장점들은 기존의 PMP의 모습을 뛰어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PMP 중에서는 GPS와 와이파이를 적용해서 최초로 구글의 인증을 받은 제품이기도 하기 때문에 안정성에도 신뢰가 간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비록 갤럭시S 다음 모델로 발표 되었기 때문에 인해서 아무래도 화제성은 떨어지는 부분은 있지만 아직 PMP를 가지고 있지 않고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유저들에게는 무척 매력적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격도 갤럭시S보다 분명히 저렴할 것이고 아이팟 터치와 비교해서도 멀티미디어 부분에서는 여러 모로 뛰어난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이고 무엇보다도 아이튠즈보다 멀티미디어 부분을 조작하는 것은 분명히 수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초보자들에게는 약간은 어렵고 번거로운 아이튠즈보다는 이런 프로그램을 거치지 않고 바로 외장기기로 인식해서 빠르게 파일들을 이동하고 삭제할 수 있는 것은 플레이어가 가지는 또 하나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갤럭시 플레이어는 그다지 매력적인 제품이라고 할 수 없지만 앞에서 이야기한 아직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않는 소비층이나 애플 아이팟 터치를 구매를 생각하고 있거나 멀티미디어 뛰어난 PMP를 찾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갤럭시 플레이어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미 시중에 나와 있는 다양한 갤럭시S의 주변기기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플레이어가 가지는 강점중에 또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플레이어의 등장 이전에는 아이팟 터치를 구입함에 있어서 큰 방해 장벽이 없었는데 플레이어의 등장으로 아이팟 터치의 위치는 어느 정도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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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eiash.tistory.com BlogIcon Leiash 2011/01/27 13:09 PERM. MOD/DEL REPLY

    갤럭시 S가 나오기 전에 나왔으면 센세이션을 일으켰을 기기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지금으로선 조금 어정쩡한 포지션이라는 느낌이네요. ^-^

  2. Favicon of http://allan.from-ma.com BlogIcon 알렉시스 2012/03/27 17:27 PERM. MOD/DEL REPLY

    저는 돼지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3. Favicon of http://alphamale.dvrdns.org BlogIcon 에이버리 2012/03/31 15:43 PERM. MOD/DEL REPLY

    좋습니다, 그것을 사겠습니다

  4. Favicon of http://orange-juice.webhop.org BlogIcon 스텔라 2012/04/18 00:30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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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Favicon of http://peterpan.dnsalias.org BlogIcon 줄리아나 2012/04/18 09:49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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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Favicon of http://ireland.blogsite.org BlogIcon 올리비아 2012/04/20 01:23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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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Favicon of http://albertsquare.is-a-geek.net BlogIcon 노라 2012/04/20 15:55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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