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이야기.. 카이


일본여행중에 꼭 챙겨야 할 책 "이재진 여행 일본어 회화"



그동안 유럽도 가보고 북미도 가보고 동남아시아도 가 보았지만 신기하게 아직까지도 가깝지만 먼 나라인 일본은 가본적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일본에 대한 관심이 많았고 무척 배우고 싶고 일본 만화나 패션 전자제품등 어렸을때부터 늘 일본은 동경의 대상이었습니다. 무척 가까운 나라임에도 아직 가보지 않은 이유가 뭘까 생각해 보았는데. 해보니 일본이랑 한국이랑 돌아다녀봐야 뭐 별 차이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가장 큰 이유인것 같습니다. 저는 여행은 좀 국내에 없는 다른것을 봐야 한다는 생각이 있어서, 그래서 동남아시아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일본을 이번 가을이나 겨울에 방문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고 그러기 위해서 일본어도 공부를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책도 하나 구입해야 하는건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주위에서 추천해주는 책이 하나 있어서 오늘 소개를 드릴려고 합니다.


'언제 떠나도 자신있는 여행 일본어 회화' 책입니다. 저자는 이재진이고 여행중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표지는 전형적인 일본여인의 모습과 고양이의 모습이 앙증맞네요.^^


여행 + 영어 + 문법 + 발음 4가지 토끼를 잡기 위해서 만들어진 책입니다. 물론 아무리 많은 토끼를 잡는 책이라도 읽는 사람이 열심히 읽고 소화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겠죠?


앙증맞은 고양기가 여행과 일본어 다 잡을거야 라고 말하는게 귀여워보입니다. 고양이도 일본 캐릭터의 느낌이 물씬 풍기네요. 옆에 나와 있는 눈물 한방울 없이 배우는 생생한 일본어 라는 문구가 인상적입니다.


공부하는 책은 지루하다는 인식이 있는데 이 책은 중간 중간에 이렇게 그림으로 공부를 할 수 있게 해주어서 공부하면서 쉽게 흥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저도 보면서 이렇게 만화가 있다보니 아무래도 쉽게 이해가 되는 부분도 있고 집중도 잘 되더군요.



또한 일본어 외에 영어로도 표현이 같이 나와서 일본어를 공부하면서 영어까지 동시에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일석이조의 공부방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아무래도 일본어에 능숙하지 않다보니 영어에 더 눈이 가는것 같습니다. ^^


그리고 또 재미있었던 부분은 책 중간 중간에 일본에 대한 이야기들이 들어가 있어서 공부를 하면서 일본에 대한 이야기들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여행 일본어에 관한 책이다 보니 여러 여행에 관한 상식과 좋은 팁등 유익한 내용들이 다양한 사진들과 함게 하모니를 이루고 있습니다. 잠시 잠시 등장하는 이런 이야기들을 보면서 머리도 식히고 일본여행의 재미있는 상상도 하고...^^



사진만 보고 있어도 빨리 이 책을 공부하고 나서, 아니면 그냥 책을 들고 가서 현장에서 책 보면서 회화 하면서 일본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더군요. 회화 내용도 좋지만 이런 글과 사진으로 된 여행이야기를 보는 것도 이 책이 주는 또 다른 즐거움이었습니다.


일본어를 위한 필수문법도 포함돼어 있어서 문법에 대한 공부도 할 수 있었습니다. 좀더 깊게 공부하고 싶으신 분에게는 어느정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발음 공부를 할 수 있게 이렇게 부록으로 CD가 같이 들어가 있습니다. 역시 어학공부는 발음이 무척 중요하다고 볼 수 있죠. CD에 있는 음성파일을 MP3P에 담아서 이동중에 듣게 되면 더욱 빠르게 일본어를 배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재진의 여행 일본어 책은 머리를 싸매고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는 내용이기 보다는 실제로 여행을 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살아있는 일본어 교재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일본어 여행중에는 항상 들고 다니면서 실제 상황에서도 보면서 공부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약간은 큰 크기가 가지고 다니면서 보기에는 좀 불편한 부분이 있습니다. 부록으로 작은 핸드북으로 요약을 해서 넣어주었다면 집에서도 이동중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지 않나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어 수준이 완전 초보자인 저 같은 사람보다는 일본어를 좀 읽을 수 있는 분들에게 유익한 책 같습니다. 정말 일본어를 한개도 모르시는 분들은 좀 자제하시고 한개를 아시는 분은 구입하셔도 좋습니다.^^  영어도 같이 표기가 되어 있어서 영어 공부도 같이 할 수 있고 중간 중간 만화로 내용이 구성되어서 이해 하기도 쉽고 일본 여행중에 알아두면 다양한 팁과 내용들이 생생한 사진들과 함께 나와 있는 부분들이 책을 읽는데 지루하지 않게 만들어 주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MP3파일도 부록으로 들어가 있어서 발음과 듣기 연습도 동시에 할 수 있는, 여러개의 토끼를 동시에 잡을려고 노력하는 일본어 교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일본여행전에 많이 공부해서 왠만하면 이런 표현들을 다 외워 버리고 여행을 떠나고 싶네요.^^ 일본 여행을 계획하시는데 일본어 공부를 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한번 서점에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이재진의 여행 일본어 회화 - 8점
이재진 지음/에듀박스(주)
 

Copyrightⓒ 카이
  1. 2009/08/01 13:16 PERM. MOD/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8/02 21:01 PERM MOD/DEL

    태양 서둘러라 ㅋㅋㅋ 내 밑으로 너도 있었구나 ㅎㅎㅎ

  2. Favicon of http://diner.tistory.com BlogIcon TOMMY LEE 2009/08/02 12:11 PERM. MOD/DEL REPLY

    일본도 같이 가고 싶네요 ㅋㅋㅋ..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8/02 21:03 PERM MOD/DEL

    돔인호 후랜드끼리 한번 일본 고고씽 할까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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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여왕' 안데르센이 말하고자 하는 사랑



'눈의여왕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지만 또 가장 외로운 사람일거라고... 그래서 카이를 데려갈 수 밖에 없었던 거라고... 그애는 그렇게 말했다. '  

언제 했는지 자세하게 기억이 나지 않지만 예전의 TV에서 했던 '눈의 여왕'이라는 드라마를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눈의여왕' 이 주는 독특한 제목과 영상의 아름다음과 또한 그에 걸맞는 감성적인 음악들이 저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고 그렇게 시청을 하면서 눈처럼 순수한 사랑의 결정체에 대한 존재감에 대해서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드라마가 초반 부터 현빈이 어느 남극의 장소에서 썰매를 타고 어디론가 향하는 모습을 보았고 확실히 알지 못했지만 누군가를 찾아 떠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때만 해도 안데르센 동화 '눈의 여왕'이 뭔지를 알지 못했기 때문에 그 장면을 잘 이해를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난후인 지금에서야 책을 읽고 나서 왜 첫회에 그런 장면이 나왔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동화에서는 사라진 카이를 찾기위해 눈의여왕이 살고 있는 리플란드를 게르다가 찾아가는 내용이고 드라마는 이와 반대로 생명을 잃은 게르다(성유리)를 찾아 카이(현빈)이 리플란드를 찾아 떠난다는 설정이 첫회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눈의여왕' 동화를 처음 알게 된것은 KBS  '눈의여왕'을 보면서 부터입니다.



이제서야 이루어지는 또 다른 카이 와의 만남

사실 드라마를 보면서 자주 등장하는 '눈의여왕' 에 나왔던 이야기들이 나레이션으로 언급되는게 그때 들으면서 언젠가는 이 책을 꼭 읽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공교롭게도 동화에 등장하는 남자아이의 이름이 저의 영어이름이자 블로그 닉네임인 카이(khai)와 동일했기 때문에 더 관심이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 애착이 가고 더 관심있게 시청을 했고 언젠가는 꼭 '눈의여왕'이라는 책을 읽기로 결심을 했지만 그때의 결심은 이제서야 이루어졌습니다. 전 지금에서야 안데르센이 이 동화책을 지었다는 것도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책을 받아보고 그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답니다.^^



                                            눈의여왕의 아름다운 썰매옆에 앉아 있는 소년이 바로 카이 입니다.
 
'눈의여왕'에 대한 간단한 이야기를 해보면 악마들이 가지고 놀던, 사물들을 무조건 나쁜면만 보이게 하고 안 좋은 부분만을 부각시겨 보이게 하는 거울이 지상으로 떨어졌는데 그것이 조각이 되어서 여기저기 떠돌아 다니다가 카이의 심장에 박혔고 그 이후에 그 소년은 순수하고 깨끗한 마음에서 돌변하여 삐뚤어진 시각으로 세상을 보기 시작하고 결국은 눈의여왕의 썰매에 잔기술을 선보이다가 낚여서 눈의 여왕이 살고 있는 리플란드로 끌려가게 되고 카이가 행방불명이 된 사실을 안 카이의 연인이자 친구인 게르다가 카이를 찾기 위해 홀로 리플란드를 향해 가는 여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너무 간단하게 요약한것 같네요.^^; 자세한 이야기를 드고 싶으시면 책을 구입해서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ㅎㅎ) 



안데르센이 카이와 게르다를 통해서 말하고자 하는 진정한 사랑은 뭐였을까?

카이는 악마가 장난으로 떨어트린 거울의 파면이 심장에 박혀 순수하고 깨끗한 영혼에 상처를 입게 됩니다. 순수했던 마음들은 사라지고 그 이후로 모든 사물을 삐뚤어 보기 시작하고 부정적으로 보기 시작합니다. 이 부분을 보면서 생각을 했습니다. 내 마음에도 악마의 거울의 깨진 파편이 박혀 있지는 않을까? 저도 삶을 살아가면서 언제부턴가 사람들의 밝은 면보다 어두운 부분을 더 잘보게 되고 긍정적인 시각보다 부정적인 시각들이 많을때가 있고 천사와 같은 순수함 보다는 악마와 같은 간교함과 탐욕이 더 많을때가 있습니다. 아마도 저에게도 카이의 심장에 박힌 거울의 조각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카이의 심장에 박힌 커울의 파편은 혼자의 힘으로 제거 할 수 없지만 저의 마음에 박혀 있는 거울의 파편은 항상 그 자리에 있지는 않습니다. 어쩔때는 순순한 마음으로 돌아갈때가 있고 어쩔때는 제 스스로 거울의 파편을 심작에 박고서 세상을 어두운 시각으로 바라보려고 한다는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그래서 늘 자기와의 싸움을 하지만 어둠과의 싸움에서 늘 이겼으면 좋겠다는 마음과는 다르게 너무도 쉽게 심장에 파편이 박히도록 놓아주는 저의 모습을 보면 한심하다는 생각도 들고 후회도 많이 된답니다. 그렇다고 뭐 크게 나쁜짓을 하고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ㅎㅎ

그렇게 카이는 점점 나쁘게 변해가고 그러다 자기의 잔꾀에 넘어가 눈의여왕과 함께하고 되고 결국은 눈의 나라인 리플란드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자기의 모든 기억을 잃은채 자기가 서서히 얼어죽어가고 있는지도 모른체 말이죠. 결국은 연인이자 친구인 게르다의 눈물겨운 헌신으로 심장에 밖힌 유리의 파편을 제거하게 됩니다.


책 중간중간에 나오는 일러스트가 글의 내용과 잘 어울려서 읽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

게르다의 이유가 붙지 않는 순수한 사랑

카이가 사라진걸 알게 된 게르다는 모든 것을 버리고 카이를 찾아 리플란트로 떠납니다. 죽을지도 모르는 긴 여정을 게르다는 아무런 망설임 없이 실행에 옮깁니다.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무작정 길을 떠나게 됩니다. 정말 바보가 아니고서는 할 수 없는 행동이 아닐까요? 하지만 안데르센이 말하고자 하는게 이런게 아닐까 하네요. 사랑은 바보같이 하는것이다.. 라고요.  지금같이 사랑이 가볍게 취급당하고 사랑은 변하는게 당연한 것 처럼 아니 오히려 쿨하게 보이는 것 처럼 보이는 세상에서는 정말 바보 같은 행동들을 게르다는 보여주고 있습니다. 수 많은 난관속에서 게르다는 자기를 생각하는 것 보다 오르지 카이를 생각합니다. 죽을 고비도 넘기도 그러지만 결국 카이에 대한 게르다의 사랑은 주위 사람들까지도 변화시키게 만들어 주고 그를 도와 주게 됩니다. 사랑의 힘이 얼마나 큰지 그리고 얼마나 큰 영향력을 주위에 끼치는지 ..동화는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사랑을 하면서 이것때문에 안되겠어 또는 사랑하니까 헤어지자 라는 말들을 자주 합니다. 하지만 진정한 사랑은 '무엇때문에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이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유가 붙기 때문에, 어떤 조건때문에. 마음보다는 머리가 이해를 하기때문에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그것이 진정한 사랑이라고 말 할 수 있을까요?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 사랑에 대한 생각들은 각자의 관점에 따라 다 다르기 때문에 제가 정답이라고 말할 수 없는 부분이겠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카이를 향한 게르다의 사랑이 그런게 아니었을까 합니다. 만약 카이에게 케르다가 없었다면 그는 추운 눈의 나라에서 꽁꽁 얼어서 자기가 누군지도 모르면서 죽어갔겠죠. 하지만 게르다의 헌신으로 카이는 기적처럼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고향 마을로 돌아가게 됩니다. 모든것이 악마의 거울의 파면이 심장이 박히기 이전의 모습으로 돌아가서 그들은 행복하게 살아가게 됩니다. 어찌보면 '눈의여왕' 전형적인 러브스토리가 볼 수 있습니다. ^^



모두가 외로움을 안고 살아가는 세상 
 
'눈의여왕' 에 등장하는 캐릭터는 어찌보면 전부다 외로운 가슴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카이를 데리고 리플란드에서 함께 살아갈려고 했던 눈의여왕이 가장 외로운 사람이 아닌가 합니다. 눈같은 순백의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는 여왕이었지만 늘 외로왔기에 그래서 카이를 데려갔다는 생각이 듭니다. 카이에게 키스를 해서 그의 기억을 잃게 만들고 그렇게 하면서까지 카이를 곁에 두려고 한 모습을 보면 그녀의 외로움을 잘 알 수 있습니다. 모든것을 손에 다 쥐었고 아름다움까지 가지고 있는 여왕이었지만 늘 외로웠기에 이 나라 저 나라를  눈처럼 돌아다니면서 세상을 구경하고 카이와 같이 곁에 있어줄 친구를 찾아다녔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결국 카이를 자기의 궁전에 데려오지만 그의 연인 게르다의 헌신적인 사랑에 힘입어 눈의여왕의 손에서 카이는 떠날 수 있었습니다. 무사히 고향으로 돌아오고 카이와 게르다는 행복해 합니다. 그러면서 동화는 끝이 납니다. 하지만 카이와 게르다의 행복으로 동화는 끝이 났지만 또 다시 홀로 남겨진 눈의여왕의 슬픔도 마음에 전해져 오더군요. 어찌보면 사랑하는 사람도 없고 사랑해주는 사람도 없고 그저 눈과 함께하는 쓸쓸한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눈의여왕의 슬픔이 앞으로 눈이 올때마다 마음에 전해질 것 같습니다. ㅠ.ㅠ  

어른을 위한 동화책 '눈의여왕'

안데르센의 '눈의여왕'은 왠지 모를 쓸쓸함과 외로움에 많은 아이들을 위한 동화보다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라고 보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간만에 동화책을 읽으니 예전의 동심으로 돌아가는 것 같았고 책을 읽는 동안만이라도 순순한 마음으로 돌아갔던 것 같았습니다. 글이 주는 단순의 의미보다는 그 안에 내포하고 있는 여러가지의 의미를 잘 이해하고 읽으신다면 아마도 읽을때 마다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저도 읽을때마다 매번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뭔가 익사이팅하고 흥미로운 것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추천할만 하지 않지만 깊이가 있고, 생각하게 만들어 주고, 사랑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하고, 읽을수록 더 우러나는 뭔가 순수한 느낌을 얻고 싶다면 '눈의여왕'을 한번 읽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합니다.^^
 


눈의여왕 안에는 다른 안데르센의 소설들이 같이 담겨 있습니다.  눈의 여왕, 인어 공주, 나이팅게일,백조 왕자,장난감 병정, 성냥팔이 소녀등 옛 기억들을 떠올리면 보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여자 친구에게 주면 좋아하지 않을까요?^^ 이 책은 아이들보다는 어른들이 읽기에 적합한 어른용 버전 동화책이니 말입니다.^^
 

눈의 여왕 - 8점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지음, 김양미 옮김, 규하 그림/인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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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hohamuseum.net BlogIcon 초하 2009/03/27 04:24 PERM. MOD/DEL REPLY

    같은 내용인지는 모르겠으나 드라마로도 제작이 되었었던가 봅니다.
    제가 동화스럽지 못해서인지, 생각보다 읽혀지지가 않아 애를 꽤 많이 먹었답니다.
    글 엮어 방금 전에 올린 제 글도 나눕니다.

    날도 많이 따듯해진대지요... 동화만큼이나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3/28 00:17 PERM MOD/DEL

    드라마가 같은 내용은 아니었는데 그래도 약간 연관되게 하려고 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눈의여왕 글들이 자주 나레이션으로 낭독되는걸 들을 수 있었고 첫 장면인 현빈이 썰매를 타고 리플란드로 향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저는 아무래도 읽고 싶었던 책이라서 그랬는지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닉네임인 카이가 계속 나오니 꼭 제가 주인공 같다는 착각도 들더군요.ㅋ 그래서 재미있었고 읽을때마다 다른 것을 생각나게 만들어 주는 동화였습니다.^^

  2.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3/27 09:44 PERM. MOD/DEL REPLY

    예전에 tv드라마로 본 기억이 있네요.
    책은 안읽어봐서 모르겠지만...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3/28 00:18 PERM MOD/DEL

    저도 드라마로 나름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글을 작성하면서 눈의여왕 OST를 들었답니다.^^

  3. 지나가다 2009/03/28 20:24 PERM. MOD/DEL REPLY

    저도 예전에 드라마를 보면서 읽고 싶었던 책이었는데 한번 봐야겠군요. 어른들의 동화라고 하니 어떨지 궁금합니다.

  4. 보네르 2009/04/26 00:43 PERM. MOD/DEL REPLY

    저...이 드라마 나중에서야 봤는데...은근 잼있던데..^^
    보라가...너무 안타까웠던..^^ 성유리는 참 이뻐요..그죠? ㅋ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4/27 23:33 PERM MOD/DEL

    아주 재미있었던 드라마는 아니었는데 그래도 기억에 남는 드라마였습니다. 성유리 예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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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국민 지금 도전하라!



제가 좋아하는 다양한 것들 중에서 특히 좋아한는 것이 뭔가 있을까 생각해 본다면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 '책 읽기'가 있지 않을까합니다. 정말 많은 것들을 좋아하고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저지만 그렇기 때문에 책 읽기를 더 좋아했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도 너에게 정말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고 자유로운 시간을 준다면 무엇을 하겠느냐 물어본다면 저는 이렇게 하고 싶습니다. 정말 제가 좋아하는 음악들을 MP3P에 넣고 그리고 책을 한무더기 챙기고(책은 한권만 고르라고 한다면 영어로된 책을 가지고 가고 싶습니다. 영어책은 읽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읽을수록 그 깊이가 더해가고 모르는 표현을 얻어가는 기쁨 또한 크기때문이죠. 절대 영어를 잘 읽어서 그렇지는 않습니다.) 바닷빛 색이 정말 푸픈 아름다운 열대의 비치에 누워서 아침부터 해가 이별을 고할때까지 책을 읽고 싶습니다. 그러다 수영하고 싶으면 바다로 뛰어들고 잠이들고 싶으면 잠을 자고 목이 마르면 물을 마시고 지나가는 알지 못하는 사람들과 인사를 하고 자유로운 세상의 이야기를 나누고 바람이 전해주는 시워함과 하늘이 주는 푸르름을 알고 싶습니다. 그러다 느즈막에 어느 분위기 있는 바에 들어가서  피아노에 앉아 코드가 맞지않는 어색한 음들을 들려주고 해가 저무는 비치에 앉아서 삶을 다시 기억하고.. 하지만 인터넷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곳에는 컴퓨터가 전화기가 없었으면 합니다.ㅋ
 

                                                                            눈 감으면 떠오르는 꿈들..

한 가지만 이야기하라고 했는데 책을 이야기하다가 보니 모든것이 복합적으로 들어갔네요.ㅋ 쓸데없는 말이 많이 들어갔지만 중요한 부분은 책 읽기 입니다. 위에서 말한 일들중에서 책 읽기가 가장 중요하고 많은 시간을 들이기 때문이죠. 늘 호기심이 많고 하고싶은 것들이 많았던 저에게는 책 읽는 것만큼 재미있는 것들도 없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그런지 모든 인쇄물들을 좋아합니다. 한마디로 읽는 건 다 좋아한다고 봐야죠. 하지만 최근 들어서 책을 읽는 것이 너무 뜸한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도서실에서 앉아서 하루종일 책을 읽고 하곤 했는데 이제는 마음의 여유가 없어진건지 책을 읽는것이 부담으로 다가오네요. 그런 가운데 읽은 책이 '대한민국 20대, 일찍 도전하라! '  이노버스의 박현우 CEO가 작성한 자기 개발서입니다.


          이런 책들을 한 아름 안고 태평양의 비치가 아름다운 곳에 앉아서 그냥 무작정 읽고 싶습니다.

자기 개발서 같은 책들은 제가 특히 좋아하는 책들중에 하나입니다. 이유는 이런 류의 책들을 읽고 있으면 왠지 힘이 솓고 열정이 생기고 자신을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기 때문이죠. 저의 모토는 '매일 깨닫자' 인데 이런 책을 통해서 제가 보지 못하는 것을 보게 되고 꺠달을 수 있기 때문이죠. 책을 읽기 전까지는 박현우라는 사람에 대해서 전혀 아는 바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나름 신문도 자주 보고 정보를 좀 안다고 생각했는데 저의 데이타베이스에 없는 인물이 작성한 책 이라는 사실에 읽기가 처음에는 조금 망설인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젊어서 일찍 성공해서 작성한 책이라 거부감도 들었습니다.  왠지 자기잘난거 내세우는 그런 내용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던것도 사실입니다. 솔직히 책의 처음 부분에는 이런 부분의 느낌이 들었던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약간의 실망스러움도 느겼지만 책 장을 넘기면서 정말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드는 내용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읽으면서 늘 제가 생각하고 그렇게 살아갈려고 노력하지만 늘 잊혀져 가고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이야기들을 접하니 다시금 잠시 잊고 있었던 희열같은 것과 꺠달음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책의 저자인 박현우님은 저보다 나이는 조금 적지만 저 보다 훨씬 많은 생각을 하고 인생을 더 진지하게 살아온 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저하고 닮은 부분도 있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Thinker인 카이와 Doer인 책의 저자의 차이점  

하지만 가장 결정적인 저자와 저의 차이는 저는 단지 생각할뿐이고 (thinker) 저자는 생각하고 실행한다는 (Thinker + Doer) 것이 아닌가 합니다. 이 둘의 차이는 뭐 별로 대단하지 않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생각만 하는 저로서는 언제나 실천하는 사람들은 정말 위대하게 보이곤 합니다. 생각과 실행을 같이 하는 건 정말 실천하기 어렵기 때문이죠. 많은 사람들이 인생에 있어서 고민하고 그러는 부분이 이런 부분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저도 늘 DOER가 되려고 마음을 먹지만 생각만 하는 타성에 오래 젖어서 살아서 그런지 쉽게 용기가 나지 않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매년 조금씩 나아질려고 조금씩 Doer가 될려고 노력을 하고 있고 빠르지는 않지만, 많이 나아가지는 않지만 조금씩 나아가고 있는 저의 모습이 보입니다. 하지만 생각속에서는 더 빨리 달려가고 싶은데 그렇지 못한 부분때문에 조금씩 나아지는 저의 모습에 칭찬을 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저에게 있는 것보다 저에게 없는 것을 더 바라보았기 때문이 자신에 대한 칭찬에 인색한것이 아니었나합니다. 


                                                               ' 대한민국 20대, 일찍 도전하라! ' 


책을 읽으면서 책이 주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생각한것 같습니다. 책의 저자는 20대에 빨리 시작하라고 이야기 하지만 저는 30대에 빨리 시작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제가 정말 동감하는 말이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른것이다' 이 말입니다. 그 순간은 지금 하기에는 늦지 않을것일까 하고 실행하지 않지만 시간이 지난 후에 꼭 그때 했으면 늦지 않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책의 제목이 20대에 빨리 시작하고 하는 것보다 지금 빨리 시작하라고 정하는 것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네요. 숫자를 정해놓으니까 뭔가 20대에 한정되어 버리는 구속되어 버리는 마음이 들어서 말이죠.^^ 

책을 읽으면서 저의 마음을 깨웠던 부분을 간단하게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아이디어는 5% 뿐, 나머지는 실행이다.

위에서 제가 이야기했던 것 처럼 책에서는 Doer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아이디어가 중요하다고 말하지만 아무리 최고의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아도 실행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되지 않습니다. 아무리 좋은 생각도 적어놓지 않으면 잊어 버리게 됩니다. 적는 행위를 했기 때문에 나중에 그것을 기억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블로그를 열심히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생각을 적을 수 있기 때문이죠. 저도 생각을 참 많이 하고 아이디어도 참 많이 떠오르고 하지만 그것으로 끝나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행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죠.이런 부분은 제가 아직도 극복해야할 부분들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극복하기 위해서 조금씩 새로운 것에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도전하지 않으면 이루어지는 것도 없기 때문이죠. 삶을 통해서 얻은 진리의 결과 입니다. ^^



복사의 달인이 되어라

책의 저자는 예전에 일하는 곳에서 복사의 달인이었다고 합니다. 복사의 달인이라고 해서 뭐 인생이 달라지는게 있을까요? 단순 노동일뿐인데 말이죠. 누가 복사를 잘 한다고 존경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작은 것에 충성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큰것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죠. 사람들은 흔히 작은것에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작은일을 맡게되면 괜히 자기를 무시하는 것 같고 내가 이런거나 할려고 여기왔나 하는 불평도 생기고.. 하지만 이런 상황속에서도 기쁨으로 최선을 다한다면 분명히 그런 부분을 눈여겨 보는 사람이 있을것이고  시간이 걸릴지 모르겠지만 작은 것을 통해서 더욱 큰 일을 맞게 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저도 작은일에 충성을 하는 편이 아닙니다. 뭔가 큰것을 해야지만 저의 진가를 보여주는 것 같고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래서 작은 부분은 건성으로 하고 열심을 다하지 않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생각해 보니까 작은일에 열심히 하지 않는 사람이 과연 큰 일에도 열심히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인전을 읽어보고 남들에게 교훈을 주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작은 일에 열심을 다하라는 말을 많이 전해주는 것 같네요. ^^ 저도 이제는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야겠습니다. ^^



인생을 서재로 바꿔라


글이 너무 긴것 같은데 이제 마지막입니다.^^  저자는 자기와의 약속이 일년에 책을 100권씩 읽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저와 비교하면 정말 부끄러울 뿐입니다. 전 한달에 1권은 읽는지 모르겠네요. 위에서 이야기했던 것 처럼 책을 읽을 마음의 여유가 없는 것이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시간이 없는게 아니라 여유롭게 책을 읽을 마음이 없는 것입니다. 뭔가를 해야하고 하는데 한가하게 책을 읽고 있으면 불현듯 찾아오는 불안감들.. 아직 마음의 성숙이 모자라나 봅니다. 사실 알고보면 책을 읽는 것이 투자하는 것이고 뭔가를 열심히 하는건데 말이죠. 아직도 뭔가 중하고 경한지를 모르네요. 이것도 제가 알아가야 할 과제가 아닌가 합니다. 이번에 20대 빨리 시작하라..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생각헸습니다. 이 책을 시작으로 한달에 최소한 2권의 책을 읽어야 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그래서 말로만 그치지 않고 블로그에 최소한 2편의 서평을 게제하겠습니다. 비전을 생각에만 그치지 말라고 책은 말하고 있는데 저도 저의 결심을 선포해야 겠습니다. 그래야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하지 않을까 하네요. 혹시 2권의 서평이 한달동안 올라오지 않은것을 지적하신 분이 계시다면 제가 책을 하나 보내드리겠습니다. ^^ 옆에 사이드바를 보시면 제가 지금 읽는 책과 읽고 감명받은 책 부분이 나오는데 앞으로는 지금 읽는 책에 올라오는 책들이 자주 바뀌도록 하겠습니다. 그 동안은 너무 안 바뀌어서 저도 조금 스스로에게 미안했답니다. ^^ 그런데 감명깊은 책 부분에 올라오는 책들이 아직 없는 것 같습니다. 계속 션.정혜영 부분의 '오늘 더 사랑해' 와 조엘 오스틴 목사님의 '잘 되는 나'가 몇달동안 계속 랭크되어 있네요. 언제쯤 바뀔지..


더 책에 대해서 이야기를 전해드리고 싶은데 그랬다가는 저자에게 저작권 침해로 신고를 받을까 두려워 여기서 그만 접어야 겠습니다.^^ 제가 여기서 전해 드린다고 책에서 느끼는 얻음을 다 전해드릴수는 없을 것 같네요. 직접 한권 구입해서 또는 도서관에서 빌려서 보시는 것도 어떨까 하는 마음입니다. 가격은 할인 받으면 만원 이하로 살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 처럼 그 안에서 많은 교훈을 얻었다면 만원은 정말 거저가 아닌가합니다.  저는 기대했던 것 보다 더 큰것을 얻어서 그런지 왠지 권하고 싶은 책이지만 선택을 여러분에게 달려 있습니다. 저에게는 얻음이 있었지만 여러분에게는 너무나 당연해서 또는 그대로 행동하고 있어서 도움이 안될수도 있기 때문이죠. 이 책은 저 같이 부족함이 너무나 많은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거리의 청소부가 되는 것이 운명이라면.
라파엘이 그림을 그리듯이,
미켈란젤로가 대리석을 조각하듯이,
베토벤이 작곡을 하듯이,
세익스피어가 시를 짓듯이 거리를 쓸어라..

마틴루터 킹 목사 (본문중에서)




대한민국 20대, 일찍 도전하라! - 8점
박현우 지음/라이온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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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3/06 10:06 PERM. MOD/DEL REPLY

    저도 구입을 해서 읽어봐야겠네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3/06 23:52 PERM MOD/DEL

    한번쯤 시간 있을때 읽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2. Favicon of http://tping.tistory.com BlogIcon Tping 2009/03/06 11:00 PERM. MOD/DEL REPLY

    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지요.. 좋은 글귀를 읽으며 처음에는 생각만으로 머무르지만, 이것이 반복되면서 정말 제가 그렇게 받아들이게 되고 행동하게 되는 모습을 보며 깜짝 놀라곤 합니다. 좋은 책을 읽는 다는것..- 나를 지키는 일인 것 같아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3/06 23:53 PERM MOD/DEL

    정말 늦었다고 생각하는 그때 시작해도 빠른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돌이켜 보면 그때 시작하지 못한걸 늘 후회하는걸 보면 말이죠.^^

  3. Favicon of http://dayofblog.pe.kr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03/06 15:22 PERM. MOD/DEL REPLY

    안녕하세요. 위드블로그 도서 캠페인 담당자 새우깡소년 입니다.

    <대한민국 20대, 일찍 도전하라> 캠페인 베스트 리뷰어로 선정되셨습니다.
    다양한 견해와 의견을 접목하여, 짜임새 있는 서평을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이와 같은 리뷰로 위드블로그 도서 캠페인 많이 사랑해주시고, 격려해주세요.

    좋은 리뷰/서평 작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행복하세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3/06 23:54 PERM MOD/DEL

    베스트 리뷰로 선정되기에는 부족했는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이나 리뷰할 것들 있으면 참여하겠습니다. ^^

  4. [na] 2009/03/27 11:02 PERM. MOD/DEL REPLY

    저도 자기계발도서를 읽는것을 좋아해요~~ 인터넷 서핑 하다가 우연히 들린 블로그.. 좋은 서평을 읽고나니.. 왠지 오늘 서점을 한번 방문해야겠네요..

  5. 2009/03/27 11:20 PERM. MOD/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6. Favicon of http://almateutli.com BlogIcon 여름 2012/03/23 00:39 PERM. MOD/DEL REPLY

    얼마?

  7. Favicon of http://call.for-our.info BlogIcon 스칼렛 2012/03/28 02:12 PERM. MOD/DEL REPLY

    다 먹었습니다.

  8. Favicon of http://joker.game-host.org BlogIcon 카일리 2012/03/31 04:29 PERM. MOD/DEL REPLY

    어떻게 지내십니까?

  9. Favicon of http://frenchy.blogdns.com BlogIcon Jordyn 2012/04/18 00:41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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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Favicon of http://badboy2012.homelinux.org BlogIcon 여름 2012/04/19 00:57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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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Favicon of http://goldie.sellsyourhome.org BlogIcon 캐롤라인 2012/04/20 01:45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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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Favicon of http://frankie.usaharvest.com BlogIcon 줄리아나 2012/04/20 03:45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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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웃스타의 가십을 보며 영어공부를 하자


여러분은 영어공부를 왜 하시나요? 주위에 보면 영어, 영어, 하도 이러는걸 보기 싫다고 하시는분도 계시고 영어해서 밥먹여주나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다 맞는말 같습니다. 제게 있어 영어란 어떻게 생각해 보면 날개같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네요. 그냥 두 다리로 걸어다녀도 이동에는 상관이 없지만 날개가 달린다면 더 빨리 더 먼곳을 이동할 수 있지요. 영어를 알게 되면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고 더 많은 다양한 것들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을 시간을 퉁해서 절감하고 있습니다. 정말 인생을 살아보니까 영어를 하면 세상을 살아가는데 더욱 재미가 있을 것 같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최근들어서 저도 영어에 대한 열정이 다시금 솟구치고 있는데 열정은 있고 생각은 있는데 몸이 따라 주질 않네요.^^

영어에 대한 생각을 하다 보니 영어에 관련된 책들이 눈에 많이 들어오네요. 제가 최근에 읽었던 영어에 관련된 책을 읽었는데 한번 소개해드리고 싶네요. 뭐 공부하고 그러는 것이 아니라 그냥 간단한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제목은 '헐리웃스타들의 쉬운 영어 따라하기' 부제: Gossip으로 즐기는 스타들의 영어 입니다. 제목처럼 헐리웃 스타들의 여러가지 재미있는 가쉽에 관한 부분을 영어로 옮겨서 읽는 사람들이 편하게 실제로 헐리우드에서 사용하는 살아있는 영어를 배울 수가 있습니다.

헐리웃스타들의 가십을 보며 영어공부를 한다?

책의 내용이 아무래도 헐리우드 배우나 가수들의 가쉽을 다루다 보니 보면서 영어란 것이 크게 부담은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영어를 처음 접하시는 분이나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분들이 보기에 약간은 어렵게 보일 수 있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글 중간중간에 한글과 영어거 섞여 있기 때문이죠. 영어를 좋아하시고 그런 분들이라면 이번 부분에 대해서도 호기심으로 보면서 흥미롭게 보일 수 있지만 영어에 재미를 못 느끼시는 분들이라면 보다가 짜증이 날 수도 있습니다. 읽으시기 전에 이런 부분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하지만 매장마다 새로운 이야기들이 나오기 때문에 우리가 인터넷에서 연예인 기사를 흥미롭게 읽는 것처럼 이 책에 나오는 내용도 흥미로운게 많아서 아마도 끝까지 읽는 분이 대다수가 아닐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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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구성은 간단하게 헐리우드 스타들의 가쉽을 다루고 있고 그 와중에 다양한 인터뷰나 말들을 영어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중에 사용되었던 좋은표현들을 따로 정리해서 보여주고 그리고 중간 중간 머리를 식히기 위한 재미있는 유머같은게 있는데 이것도 역시나 영어로 되어 있기 때문에 머리를 식히는데 도움은 되지 않더군요.ㅎㅎ 하지만 재미있는 내용이고 그렇게 어려운 부분은 없어서 머리를 잠시쉬는데는 도움을 줍니다. 따로 중요하거나 좋은 표현들은 각 장마다 따로 정리를 해주는데 이 부분이 참 유용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너무나도 쉬운 영어 표현을 정리해 줄때가 있는데 이런 부분은 조금 아쉽더군요. 좀 우리가 모르고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법한 표현들만 선정해서 해주었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어려운 표현들과 아주 쉬운표현들이 섞여 있는데 난이도에  신경을 썼으면 어땠을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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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글과 함께 헐리웃스타들의 인터뷰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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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각 장의 끝에는 이렇게 좋은 표현들에 대한 설명이 있어서 한번 더 공부하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읽는 중에 들었던 생각이 지문에 나오는 말들이 MP3 파일로 들을 수 있다면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고 이러부분을 제공하지 않은것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는데 책에 뒷부분에 보니까 네이버 카페에 가면 음악 파일들을 다운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

간단한 내용을 말하지만 영어에 대한 동기유발에는 도움이.. 
 
헐리웃스타들의 쉬운 영어 따라하기는  가볍게 읽기에 좋은 책들이지만 또한 그 안에 들어있는 헐리웃스타들의 인터뷰를 통해서 살아있는 영어를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또한 표현들이 바로 암기해서 사용할 수있는 멋진표현들이 많았고 그래서 읽으면서 이 부분은 따로 공부를 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마음같아서는 다 암기해 버리는 싶은 부분이네요.  이 책도 또한 영어를 공부하게 만드는 동기유발의 효과가 있는 것 같네요.^^  영어실력이 좀 되시고 그런 분들에게는 가볍게 읽으면서 동기유발을 얻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 책은 가볍게 생각하셔야 합니다. 너무 많은걸 기대하면 실망할 수도 있기 때문이죠. ^^

오른쪽 사이드를 보면 제가 최근에 느긋하게 읽고 있는 책이라고 나오는데 요즘 책을 너무 느긋하게 읽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내년에는 책좀 많이 읽어야 겠습니다!!


헐리웃스타들의 쉬운영어 따라하기 - 6점
JD KIM 지음/21세기북스(북이십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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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integrity.com BlogIcon 카일리 2012/03/26 04:12 PERM. MOD/DEL REPLY

    저는 채식주의자입니다.

  2. Favicon of http://harry.is-a-landscaper.com BlogIcon 클레어 2012/03/27 18:10 PERM. MOD/DEL REPLY

    어디?

  3. Favicon of http://hector.from-ak.com BlogIcon 라일라 2012/03/29 02:38 PERM. MOD/DEL REPLY

    저는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4. Favicon of http://delboy07.dynalias.net BlogIcon 키에라 2012/03/31 08:35 PERM. MOD/DEL REPLY

    어떻게 지내십니까?

  5. Favicon of http://nobody.dyndns-web.com BlogIcon 매디슨 2012/04/18 06:43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6. Favicon of http://dance.for-some.biz BlogIcon 제비꽃 2012/04/18 20:16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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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Favicon of http://butler.webhop.biz BlogIcon 재스민 향수 2012/04/20 16:00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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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15달러로 1년 구독하기


1년전에 19달러로 포브스를 1년동안 구독해서 지금까지 보고 있습니다. 사실 그때는 진짜인가 하고 의심했는데 지금 계속 받고 있는 걸 보니 사기는 당하지 않은 듯합니다.^^ 그런데 최근에 또 스페셜 오퍼가 포브스지로 부터 왔네요. 집에 온 우편을 뜯어보니 지금 바로 재구독을 하면 15.95$에 구독이 가능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작년에는 19$ 정도에 구독을 했는데 이번에는 가격이 더 다운이 되었습니다. 한국돈으로 16천원이 넘는 가격이네요. 일반잡지 2번 구입할 수 있는 가격이지만 포브스 영문판 22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 권당 천원도 안 하는 가격이네요. 이 편지를 보자마자 바로 재구독을 하기로 했습니다. 완전 거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한번 영문잡지가 신문을 구독했더니 이런 특혜를 제공해주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외국잡지를 구독하고 싶으시다면 그냥 무작정 조금 비싸더라도 1년만 구독을 하시고 기달리고 있으면 알아서 이런 편지가 오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안오면 낭패...^^;  그래도 잊고 있으면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가끔 보면 특가로 영문잡지나 영자신문(한국에서 발행하는 것 말고)을 특가로 구독신청 받고 그럴때가 있는데 그럴때는 잽싸게 신청을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한번 인연을 맺으면 계속해서 집으로 스페셜 오퍼 메일이 오는데 대부분은 뭐 별 볼일 없는데 가끔 대박 오퍼가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죠.ㅎㅎ

영문잡지의 구독은 영어를 공부 하실려는 분에게는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새로운 토픽으로 새롭게 공부를 하면 그 만큼 지루하지 않고 신선한 느낌이 들기 때문이죠. 사실 저도 매권을 다 읽는 것이 아니라 그 중에 재미있는 기사만 읽곤하죠. 한 50퍼센트 미만만 읽는다고 보면 됩니다. 만약 한글같이 영어를 읽었다면 아마 거의 다 읽겠지만 말이죠. 아직은 실력이 미천해서.^^ ;  여러분도 올해는 영문잡지 하나 구독해서 날로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영어와 친해지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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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당 가격이 7200원 정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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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받게된 스페셜 오퍼 우편의 내용입니다.19달러 받던걸 15달러로 모신다는 간단한 내용입니다.^^



2008/02/04 - 엄청 싼 가격에 영문 포브스 1년 구독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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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onoeyes.com BlogIcon 쏭군 2008/09/19 10:06 PERM. MOD/DEL REPLY

    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바로 구독신청하러 ㄱㄱ
    일단 한 번만 희생하믄 ㅎ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09/19 10:12 PERM MOD/DEL

    쏭군님 하지만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이런 제안이 안 올수도 있는데..만약에 이런 제안이 안 온다고 저한테 책임을 물으시면 안됩니다.ㅋ

    그래도 아무래도 1년 구독했던 사람들에게는 좀 특혜를 주겠죠.^^

  2.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09/19 20:01 PERM. MOD/DEL REPLY

    왠걸 열라이 싸다하고 구독 하려고사이트 들어가니 미국 캐나다 밖에 안되는데요...ㅡㅡ; country 에 USA Canada뿐....어떻게 할까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09/19 20:05 PERM MOD/DEL

    기록되어 있는 주소때문에 사이트가 깨져서 주소를 부득이하게 삭제를 했습니다.^^; 말씀하신 사이트 가보니 19달러에 구독이 되는군요. 하지만 캐나다와 미국만 가능하고 19이슈만 배송이 되네요. 미국판은 이슈가 좀 적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랩탑가방을 준다고 하니..ㅎㅎ 아무래도 미국판이 아시아버전 보다는 저렴할 것 같습니다. 북미에 사시는 분에게는 좋을 것 같네요.

  3. 미네르바 세상 2008/11/21 10:59 PERM. MOD/DEL REPLY

    요즘 환율이 ㄷㄷ 하는 지라 부담. 달러로 바꿔서 결재해야 되나요? 아님 신용카드 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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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제이 로한과 힐튼도 반한 한국아이스크림?


헐리우드의 아이콘 중에 하나인 린제이 로한과 페리스 힐튼이 즐겨먹는 아이스크림이 한국계 프렌차이즈 회사인걸 아시나요? 예전에 얼핏 한국 시사잡지에서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 한국 요그르트 아이스크림이 미국 뉴욕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때는 기사 내용이 한국 시사잡지라서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지나갔는데 이번에 발행된 아시아판 포브스(Forbes)에 한국 요크르트의 미국 성공기에 관한 기사가 실린걸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저도 집으로 배달온 잡지를 받자 마자 무척 흥미진진해서 그 자리에서 그 기사를 바로 읽어버렸습니다. 제가 한국에 관한 내용이라면 바로 읽어버리는 습성이 있어서..ㅋ 내용을 읽어 보았더니 역시나 무척 흥미진진한 내용이었습니다.  사실 이런류의 성공 스토리를 무척 좋아라 하는지라 이런 글들을 읽고 있으면 괜히 에너지가 샘솟곤 합니다. 한국만이 아닌 외국에서도 인정받는 한국 기업에 관한 기사는 언제 읽어도 싫증이 나지 않는 것 같네요. 처음 커버헤드라인이  한국 요그르트라고 적혀있었을때 예전에 기억이 떠올라서 레드망고에 관한 기사라고 직감할 수 있었습니다. 기사를 보니까 역시나 그렇더군요. 외국에서 바라보는 한국 아이스크림 회사들의 성공기는 어떨까 무척 궁금했는데 그렇게 자세하게 나온 내용은 아니지만 그들의 시각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기사에 등장하는 한국 아이스크림 회사는 하나가 아닌 두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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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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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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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베리 영문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이미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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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베리 공동 창업자 황혜경.이영

바로 한국에도 도심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레드망고와 미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핑크베리라는 회사입니다. 사실 핑크베리는 이 기사를 읽으면서 처음 접했기 때문에 좀 생소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억을 되돌려 보면 예전에 읽은 신문기사에서 스타벅스의 슐츠회장이 LA에 있는 한인타운에서 한국인이 운영하는 작은 아이스크림집에서 요그르트 아이스크림을 먹어보고 거액을 투자했다는 글을 본 것 같은데, 바로 이 가게가 지금은 미국에서 뜨고있는 업체인 핑크베리 였습니다. 기사에 내용은 핑크베리가 레드망고보다는 미국에서 입지를 다시고 있는 걸로 나오네요. 사실 레드망고가 시작은 먼저 였는데 말이죠 레드망고는 한국에서 입지를 다지고 미국으로 늦게 진출했고 핑크베리는 미국에서 먼저 시작했고 스타벅스 회장의 투자로 유명해지면서 급성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창업자가 놀랍게도 젊은 여성입니다. 황혜경(34) 이라고 하는데 한국에서 고등학교까지 공부하고 미국으로 유학가서 공부하고 식당사업을 하다가 망하고 산전수전 겪고나서 이탈리아에 가서 요거트에 대해서 공부를 했다고 하네요. 엮시 성공은 그냥 이루어 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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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중앙일보> 레드망고 북미 CEO 대니얼 김

그리고 레드망고의 북미 CEO 대니얼 김의 약력도 화려한거 같습니다. 버클리 경영학과를 나와서 여러 기업들을 창업하고 M&A를 통해서 거액을 벌고 그래서 이번에 선택한 것이 한국의 레드 망고 같네요. 전 처음에 잡지을 읽을때 대니얼 김이 창업자인지 알았는데 그래도 좀 뭔가 이상하고 그래서 기사를 보면 주로니 라는 사람에 의해서 선택이 되었다고 했을때 중국사람이 레드망고 사장인가 하는 생각을 했는데 레드망고 홈페이지를 보니 사장 이름이 주로니 였습니다. 이름이 좀 서국적이어서 사진을 보았더니 동네 아저씨 같은 인상을 하고 계시더군요.^^ 대니얼 김은 북미 경영만을 맡고 있는 전문경영인이라고 보면 될거 같습니다. 그래도 사업을 잘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아주 주목을 받고 있는 전문 경영가인걸 보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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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망고 창업자 주로니 대표이사

미국도 다이어트열풍에 힘 입어서 건강을 생각하는 요거트 아이스크림의 영향이 높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레드망고나 핑크베리를 이용하는 고객들도 70퍼센트 이상이 여성들이라고 하네요. 전 사실 요거트 아이스크림은 빕스나 세븐스프링 이런 패밀리 레스토랑에서만 먹어 봤지 한국에 있는 요거트 전문 매장에서 먹어 본적은 없습니다. 레드망고는 여기저기 지나다면서 많이 본거 같기는 한데 제가 그렇게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별관심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나마 베스킨 라빈스 아이스크림은 좀 많이 먹은거 같네요. 앞으로는 국산메이커인 레드망고를 자주 이용해야 할것 같네요. 전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한국 아이스크림 업체가 있다는 걸 몰랐는데 두개 업체가 있다고 생각하니 자랑스럽습니다. 레드망고(Red Mango)와 핑크베리(Pinkberry) 미국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고 하는데 멋진 경쟁을 통해서 더욱더 유명한 기업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세계어디를 가도 베스킨 라빈스처럼 쉽게 만나볼 수 있는 프랜차이즈  업체가 되었으면 합니다. 포브스에서는 요거트 아이스크임이 단순한 유행일수도 있다는 분석과 함께 한국에서도 그 열기가 수그러들고 있다고 이야기하네요. 과연 요거트 아이스림이 열풍처럼 지나갈 것인지 아닌지는 시간이 지나면 알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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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먹는 이 사람이 대니얼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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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브스 아시아판에 소개된 한국 아이스크림에 관한 기사

여기서 끝을 맺으면 제목에서 말한 린제이 로한과 패리스 힐튼은 그냥 낚시라며 분개하실 수 있겠네요.^^; 포브스의 기사를 보면 로한과 힐튼이 자주 가는 아이스크림 가계가 핑크베리라고 하네요. 그래서 이런 이야기를 듣고 레드망고 북미 CEO인 대니얼 김이 열받아 했다는 기사가 있습니다. 레드망고가 핑크베리를 추격하는데 헐리우드 스타들이 핑크베리를 애용한다는 글을 보니 배가 아프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앞으로 어떤 스타가 레드망고에 자주 간다는소식이 들릴까 궁금 하네요. 그럼 핑크베리 황혜경 사장이 배 아파할지 모르겠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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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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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제이 로한(사실 누군지 잘 모름ㅋ)

(패리스 힐튼은 한국과 관계가 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필라 모델에 유닉스 헤어 드라이기 모델에 핑크베리 소문내기에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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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yusalife.tistory.com BlogIcon 샴페인 2008/09/05 06:02 PERM. MOD/DEL REPLY

    미국의 제가 사는 동네에는 레드망고, 핑크베리 다 없지만 대도시를 돌아다녀
    보면 핑크베리는 눈에 띄는데 레드망고는 한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핑크베리
    가 레드망고의 미국 진출 브랜드인줄 알았는데 덕분에 재미있는 inside story
    를 알게 되었네요. 감사드립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09/05 10:35 PERM MOD/DEL

    핑크베리가 아직 미국에서는 레드망고보다는 많이 앞서있는 것 같습니다. 글에서 이야기한것처럼 핑크베리가 미국에서는 선두주자이기 떄문이기도 하고 스타벅스 슐츠회장 때문에 유명해지기도 했기 때문이겠죠.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맛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샴페인님 언제 핑크베리 드시고 맛좀 평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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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레이싱을 향한 소년.소녀들의 멋진 성장이야기


         개인적으로 만화책 읽기를 무척 좋아합니다. 무엇을 읽는 것 자체를 좋아하지요. (그런데 왜 학창 시절에 교과서 읽는건 안 좋아했지?ㅋ) 매니아 수준 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냥 좋아하는 단계라고 할까요? 그래서 주위에서 만화책 좋아하는 사람하고는 대화가 잘 되는 편이지요. 하지만 최근에는 그렇게 많이 읽지 않습니다. 너무 늦게 나오다보니 기다리는것도 지겹고 그래서 아주 안보면서 기다리다가 10편이상 넘어가면 그때부터 저의 리스트 목록 후보로 올라가곤 하죠. 오늘 이야기 하고싶은 만화책은 최근에 서점에 갔다가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표지에 F1 머신이 있길래 뭔가 하고 봤더니 (내용은 보지 못했습니다. 비닐에 밀봉이 되어서) 자동차 레이서들에 관한 내용인것 같았습니다. 권수도 10권이 넘었고 왠지 끌리더군요. 그래서 머리속에서 기억하고 있다가 기회가 되었을때 보게 되었습니다. 내용은 역시 F1 레이싱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자동차를 그냥 적당히 좋아하는 편이라서 이런 스타일의 내용을 좋아합니다. 사실 자동차 만화가 많이 있는걸로 아는데 제대로 본건 이게 처음인거 같습니다. 유명한 이니셜 D 라는 만화책도 있었지만 보면서 별로 공감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보다가 말았습니다. 드리프트 이런 이야기인데 위험한거 같고 저의 삶에서는 아무런 관련이 없을것 같고 집 앞에서 밤마다 드리프트 연습하는 차량들을 보면서 살인본능을 느끼고 있어서.ㅋ 

아무튼 F1 레이싱에 관한 내용인데 제가 개인적으로 이 쪽 세계는 잘 모릅니다. 그냥 아는거라면 유명한 드라이버 정도만 알죠. 전설의 세나, 미하엘 슈마허 그리고 최근 떠오르는 신성 영국의 루이스 해밀턴(최초의 흑인으로 유명하죠) 정도만 알고 있습니다. 레이싱을 티비로 해주면 보겠지만 한국에서는 제대로 방송되는 곳도 없고 또 가장 중요한건 한국 자동차 회사들이 전혀 참여를 안한다는 거죠. 일본은 혼다하고 도요타가 머신을 만들어서 참여하고 있는데 현대 자동차는 원래 차만 파는데 관심이 있지 이런 쪽은 아예 신경도 안 쓰는 것 같더군요. 만약 현대에서 F1에 참가했다면 아마도 매니아가 되었을겁니다. 하지만 내가 아는 현대는 절대 이런 부분에 도전을 안하고 또 실력도 안되지 않을까? 그래도 나름 금호나 한국등 국산 타이어 회사들이 F3에서 공인 타이어로 선정되고 그래서 관심은 가지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F1에 현대 자동차는 참가를 못해도 타이어 메이커는 참가 살 수 있는 날이 올거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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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다 마사히토 작품입니다.

내용으로 들어가 보면 성장만화 답게 주인공의 어렸을때 모습부터 시작됩니다. 아니나 다를까 완전 천재 적인 재능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집은 가난하죠. 게다가 엄마는 일찍 돌아가시고 아버지 홀로 어렵게 키우는데 그 와중에 카트을 우연히 타게 되는데 초천재의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주게 됩니다. 그 이후부터는 주위에 도음으로 한계단씩 성장하고 새로운 강력한 경쟁자를 만나서 격돌하고 물론 빠지지 않는 러브라인도 들어가 있죠. 소년 소녀들의 우정과 사랑 그리고 꿈을 향안 끝없는 집념.. 이런 부분들이 아주 다이나믹하게 잘 표현 되어지고 있습니다. 정말 주인공인 타이라 캇페이타의(이하 카페타) 레이싱에 대한 집념은 상상을 초월하는 것 같았습니다. 레이싱을 위해서라면 친구도 뭐도 없는 그런 성격으로 서서히 돌변하더군요. 그래서 그도 이 부분을 아는지 고민하는 모습들을 봅니다. 카페타가 혼자 하는 말 중에 " 나는 인간으로서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 " 이런 부분이 있는데 저도 보면서 이런 부분을 느끼고 있었는데 작가도 독자들이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때 적절하게 이런 부분을 보여 주더군요.

원래 주인공이면 완전 멋지고 착하고 실력 좋고 그래야 하는데 이 만화에서는 그런 판타지 같은 모습을 보여주지는 않습니다. 정말 현실적인 모습을 그려내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몰입이 더 잘됩니다. 카페타가  그를 둘러싼 어려운 환경을 하나둘 씩 극복해 전진해 나가는 모습을 보면 실제 내가 그러고 있는 것 같은 대리만족을 느끼곤 합니다
. 카페타의 외형은 다른 만화와는 다르게 왜소하고 얼굴도 뭐 그냥 그렇고.^^; 하지만 언제나 여자들한테 인기가 좋다는 사실은 다른 만화와 비슷한거 같습니다ㅋ.

좋은 친구들을 두었고 자기의 꿈을 향해 집중하며 달리고 있는 모습을 보니 저의 삶이 너무 게으르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자라나는 어린이부터 성인들에게 까지도 꿈과 용기를 주는 건전한 성장 이야기 입니다. 아직 내용이 완결 된것이 아니기 때문에(현재 한국에는 15권 까지 나왔습니다)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나갈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추측이라면 멋지게 F1 무대에서 우승을 하면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만 그렇게 하면 너무 뻔한 스토리일 수 있겠네요. 2등으로 마감하면서 삶이 최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삶이 중요하다고 작가는 말하지 않을지.. 카페타도 1위에 연연하지 않고 인생을 최선을 다해 살아온 자신에 대해서 자랑스러워 하며 웃으면서 끝나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자꾸만 이 구절을 쓰면서 생각나는 광고 멘트가 방해를 하는군요. "2등은 아무도 기억하지 않습니다." ㅠ.ㅠ

카페타를 보면서 포뮬라 레이싱의 세계에 대해서 잘 알게 되었습니다. 읽는중에 F1 드라이버가 되는 것이 얼마나 대단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엄청나게 강한 체력과 정신력을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운전 자체도 할 수 없는 자리더군요. 저도 예전에 오락실에서 F1 할때는 하도 어려워서 근처도 안 갔습니다. 오락도 그렇게 어려운데 실제는 얼마나 어려울지 어렸을때도 대충 짐작은 할 수 있었습니다. 전 세계에서 수많은 젊은이들이 그 자리를 꿈꾸지만 그 자리는 20명에게만 허락이 된다고 하네요. 아직까지는 그 자리에 한국인은 한명도 없었지만 언젠가는 한국인이 그 자리에 서는걸 상상해 보았습니다. 만화를 보는중에 나온 말인데 핀란드 드라이버가 포뮬라에 많이 있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인구도 5천만명이고 자국산 자동차회사도 없는데 어떻게 그렇게 많은 드라이버를 배출할까 하면서 놀라는 장면이 나옵니다. 한국 인구도 5천만명 하지만 다른게 있다면 한국에는 걸출한 현대자동차가 있으니까 핀란드보다 못한게 없지 않습니다. 어서빨리 포뮬라 원 에서 태극기가 붙혀있는 머신을 보고 싶습니다.^^ 덤으로 태극기를 흔들면서 트랙을 도는 모습까지도 .. ^^

일본 만화의 특징이 워낙 자료 조사를 잘 해서 작품을 만들다 보니 만화책 한권 다 읽으면 그 분야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지식이 생기더군요. 이런 부분이 제가 일본만화를 아주 많이 부러워하고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여러분도 아직 이 만화책을 보지 않았다면 한번 시간있을때 보시면 그들과 같이 피가 뜨거워지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실 겁니다. ^^ (오늘도 급 마무리 ㅎㅎ )


자리는 지구상의 단 20개뿐. 너무나도 좁은 길이다.
그래도 최고봉의 꿈에 사로잡힌 수천의 젊은이들은
망설임 없이 뛰어든다.
상처입고 피를 흘리고, 마음 약해진 라이벌을
에스케이프존으로 밀어내고, 만신창이가 되어
간신히 한 사람이 지나갈까 말까 한 길로.
스피드의 제국, 포뮬러 원으로 가는 길로.

그 길은 어딘가 비슷하다.
무리다…! 둘이 나란히 지나갈 수 없다!

스즈카의 시케인.

여기서 우리는 수없이 목격해 왔다.
어리석고, 무모하며,
그러기에 끌어안아주고 싶은
남자들의 의지가 격돌하는 것을!
 
(책소개 인터파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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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rzekil.tistory.com BlogIcon drzekil 2008/07/18 10:59 PERM. MOD/DEL REPLY

    저 만화는 아직 못봤지만..
    f1은 몇년전부터 조금씩 보고 있습니다..^^

    현재 MBC ESPN에서 생중계 내지는 녹화중계를 해주고 있구요..^^
    작년 챔피언인 Raikonnen이 핀란드 사람으로 알고 있습니다..
    f1 관련 만화책으로는 f였던가 하는 만화책이 생각납니다만..
    워낙 본지가 오래되서..ㅡㅡ

    카페타라.. 다음에 기회가 되면 봐야겠네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07/18 22:32 PERM MOD/DEL

    진짜 핀란드 사람이 많네요. 왜 많은지 궁금하네요. 예전에 하케넨(?) 인가도 있었던 것 같은데 슈마허랑 경쟁하고 그랬는데 태그 호이어 시계 광고도 찍고 그랬는데 혹시 그사람도 핀란드인?^^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mai20 BlogIcon 이리나 2008/07/18 12:51 PERM. MOD/DEL REPLY

    음....전 아무리 생각해도 왜 레이싱 만화가 재미있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ㅂ;
    (사실, 레이싱 자체도...;; 사고나면 무섭고, 그렇잖아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07/18 22:32 PERM MOD/DEL

    자동차 싫어하시는 분들은 레이싱 만화 이런거 재미 없을수도 있겠네요. 저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카페타는 성장 만화라서 보면 재미 있습니다.^^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jyudo123 BlogIcon jyudo123 2008/07/18 19:26 PERM. MOD/DEL REPLY

    레이싱 애니의 지존은 역시.... 사이버 포뮬려..ㅋ 아. 애니군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07/18 22:33 PERM MOD/DEL

    예전에 티비에서 본거 같은데 제대로 본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ㅋ

    랜서에볼루션GSR 2008/07/23 20:54 PERM MOD/DEL

    레이싱애니의지존은 이니셜D. NOT 사이버포뮬러

  4. Favicon of http://daumtop.tistory.com BlogIcon TISTORY 운영 2008/07/23 13:14 PERM. MOD/DEL REPLY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회원님의 포스트가 현재 다음 첫화면 카페.블로그 영역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카페.블로그 영역은 다음 첫화면에서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작성해 주신 유익하고 재미있는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다음 첫화면에 소개 하게 되었으니, 혹시 노출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티스토리와 함께 회원님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5. 악마클럽회장 2008/07/23 14:47 PERM. MOD/DEL REPLY

    애니로도 있습니다~ 카페타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07/23 23:10 PERM MOD/DEL

    전 왠지 애니보다는 만화책이 더 재미 있을것 같더군요.^^

  6. 굿 2008/07/23 20:36 PERM. MOD/DEL REPLY

    어!! 이거 표지색깔이 광택나길래 그것땜에 끌려서 봤는데 재밌게 보고있는 ㅎ.ㅎ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07/23 23:11 PERM MOD/DEL

    저도 서점에서 표지가 뭔가 눈을 끌어서 보게 되었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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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가 선정한 한국의 자선가 4인


       요즘 한국에도 기부 문화가 서서히 정착 되어 가고 있는 느낌인데  과연 포브스 3월호가 선정한 한국의 자선가들은 과연 누구일까요? 저도 보면서 누가 과연 선정되었을까 생각했는데 우연하게도 한분 빼고 제가 다 아는 분들이군요. 잡지를 받은지 좀 시간은 지났는데 소개 한다고 하다가 늦어지게 되었습니다. 아시안 48명의 기부자들 중에 한국은 4명이 선정 되었습니다. 기업인 중에서만 뽑은 것 같은데 연예인도 했다면 우리나라 김장훈이 뽑혔을까요? 아 보니까 중국 쪽에서는 액션배우 이연걸이 선정 된걸 보니까 기업인에만 한정된 건 아닌가 봅니다. 기부금 액수로만 본다면 40억 김장훈씨나 박상민씨도 선정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 각 나라별로 4명만 선정한거 같습니다. 그럼 어떤 분들이 명예로운 상을 받았는지 살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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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잡지 포브스가 2008년 3월호에 선정한 아시아 48인의 자선가 명단입니다. 그 중에 한국인 4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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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59)


GS그룹 회장님 이시군요. 2006년에 남촌 재단을 설립하고 그 때 이후로 본인이 가지고 있던 GS건설 주식 1400만 달러를 팔아 기부하셨다고 합니다. 한화로 하면 대략 140억 정도인데 뭐 대기업 회장님 정도인데 이 정도냐고 할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규모가 더 커지겠죠.

남촌 재단은 의료,교육, 문화, 장학금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봉헌 활동을 하고 있다고 나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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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51)

성주그룹 회장님 이십니다. 독일의 MCM 브랜드를 인수해서 더 유명하죠 이분은 티비에서 자주 보아서 얼굴이 낮이 익네요. 평소에도 여성 분으로 대단 하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기부하시는 것도 열심히 하시나 봅니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고 그녀의 수익의 30퍼센트를 매년 기부하고 지난 2년 동안 40만 달러, 거의 4억정도 기부 했다고 합니다. 또한 회사의 수익중에 10퍼센트를 좋은 곳에 사용한다는 원칙도 세웠다고 합니다. 중국에 있는 연변 과학 대학교를 지원하고 북한에 의료선교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녀의 출신교 연세대학교에 여성 리더십 센터도 설립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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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환(84)


삼영화학그룹 회장님입니다. 유일하게 제가 모르시는 분이시네요. 한국의 최대 장학재단인 관정재단을 운영하고 계시다고 하네요 2000년도에 90만달러의 본인 자금으로 설립되었다고 합니다. 대략 150개 대학에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공익재단으로 보면 아산재단이나 삼성재단 다음이지만 순수 장학 재단으로 보면 국내 최대라고 하네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이분의 기부에 대한 생각들은 이 글을 쓰면서 검색하다가 읽어 보았는데 본 받을 점이 참 많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네요. 여러분도 한번 읽어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자장면 회장님의 6000억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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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51)

골든브릿지캐피탈그룹 회장님 이시군요.ㅎ 이 분도 예전 부터 자주 잡지를 통해 보던 분이네요. 경제 잡지에 많이 나오시고 특히 가문의 배경이 무척 특이해서 기억에 더 남아 있네요. 선조 분들이 예전 12세기에 베트남에서 넘어온 Ly 왕조가문 이라고 합니다. 전 성이 이씨여서 한국 사람인줄 알았는데 LEE 가 아니라 LY 를 사용하네요. 그래서 이분은 베트남 가면 완전 귀빈 대접을 받는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작년에 한국 베트남 문화 교류를 위해 한베재단을 설립했다고 합니다. 이 분은 처음부터 기업을 운영하신 것이 아니라 예전에는 노동 운동을 하셨고 그 후에 골든 브릿지 그룹을 만드셨다고 하네요. 역시 특이한 경력의 소유자 이십니다.



노블리스 오블리제란 말이 자주 사용되는데 있는 자들의 사회 환원 활동이 자연스러운 삶의 현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록펠러나 빌게이트나 워렌버핏 같은 사람들의 엄청난 기부금에 부러워 하는 모습들을 더 이상 해외 토픽으로 보지 않고 우리 가까운 곳에서 볼 수 있는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의 기업들은 사회로부터 많은 지탄을 받아 왔고 지금도 받아 오는데 물론 기업쪽에서는 억울한 면도 있을 수 있겠지만 책임과 의무를 다하지 못했던 것들도 큰 이유중에 하나 일것입니다. 기업이나 가진 자들이 자연스럽게 베푸는 사회가 된다면 이 사회는 지금 보다는 더 아름다워 지지 않을까요? 저도 나이가 들면서 행복이란 뭘까 곰곰히 생각해 보는데 행복이란 내가 가진 것을 다른 사람에게 나눠주고 그로 인해 그들이 웃고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사람들에게 베풀고 기부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그것이 최근의 저의 바램입니다.

2008/02/04 - 엄청 싼 가격에 영문 포브스 1년 구독성공!


Korea's 50 Biggest Foundations in 2002
2002.12.02  [에퀴터블 제공]  조회수: 6837    
▒ 2002년도 한국의 50대 재단
순위
재단명
출연자
주요사업
자산
사업
비율
주식 포트폴리오
1
아산사회복지재단
현대그룹, 정주영
자선, 의료, 장학
4,700 750 16%
현대건설
2
삼성문화재단
이병철
예술(호암미술관, 삼성미술관, 삼성어린이박물관)
3,260 294 9%
삼성SDI,제일모직, 삼성물산,삼성증권, 삼성화재
3
삼성생명공익재단
삼성생명보험
자선, 의료
2,138 180 8%
4
관정 이종환재단
이종환
장학, 학술
1,912 3 0%
삼영화학공업
5
LG연암문화재단
LG그룹, 구인회
장학, 학술
(연연도서관,LG상남도서관)
1,170 146 12%
LGEI, LGCI
,LG생명과학
6
귀뚜라미문화재단
최진민 회장, 귀뚜라미그룹
장학, 학술, 자선
600 - -
7
연강재단
박용곤, 박용오,
박용성, 박용현
장학, 학술
474 10 2%
삼화왕관, 오리콤, 두산, 두산건설
8
일주학술문화재단
태광산업, 이임용
장학, 예술
(영상조형미술관)
458 29 6%
9
포철장학회
POSCO
장학
422 13 3%
포스코
10
롯데장학재단
롯데쇼핑 외,
신격호
장학, 학술
393 12 3%
부산은행,롯데삼강,롯데제과 ,롯데칠성음료
11
LG복지재단
LG화학,LG전자,
구자경
자선
351 28 8%
SBS문화재단
SBS
교육, 학술, 장학, 언론, 문화예술
300 20 7%
12
고촌재단
이종근
장학, 학술
300 8 3%
13
삼성복지재단
삼성그룹, 이건희
자선
286 22 8%
제일모직,삼성물산,삼성전자,삼성화재
14
오운문화재단
코오롱그룹,
이원만
장학, 학술
278 27 10%
코오롱건설,
하나은행
15
대상문화재단
대상, 임대홍
장학, 학술
270 9 3%
대상, 대상사료
16
성곡미술문화재단
쌍용양회공업,
김석원
예술(성국미술관)
241 5 2%
17
서암학술장학재단
태영, 윤세영
장학, 학술
234 12 5%
태영
18
대교문화재단
대교, 강영중
장학, 학술
208 6 3%
19
한국고등교육재단
SK그룹, 최종현
장학
200 55 28%
SK글로벌,
SK케미칼,SKC
20
* 삼성언론재단
삼성전자, 이건희
장학, 학술
200 17 9%
21
LG상남언론재단
LG그룹, 구자경
장학, 학술
200 14 7%
22
우덕재단
한일시멘트
장학, 학술
191 5 2%
아세아/한일시멘트,
23
유한재단
유일한
장학, 학술, 자선
166 10 6%
유한양행
24
동원육영재단
동원산업, 김재철
장학
164 5 3%
동원증권,
하나은행
25
양영회
김연수
장학, 학술
156 3 2%
26
금호문화재단
삼양타이어공업,광주고속운수,
광주고속
장학, 학술, 예술
152 50 33%
27
해성문화재단
단사천
장학, 학술
150 - -
계양전기,한국제지, 해성산업
28
신라문화장학재단
신라그룹
장학, 학술
145 10 7%
29
앨트웰민초장학회
앨트웰,앨트웰텍,
앨트웰코리아
장학
140 3 2%
30
한국타이어
복지재단
한국타이어
장학, 자선
137 9 7%
31
수당장학회
삼양사, 김연수
장학, 학술
120 2 2%
전북은행,삼양사,삼양식품,삼양중기
32
서남재단
이양구
장학, 학술,
자선, 예술
120 15 13%
동양메이저
33
호암재단
삼성, 제일제당,
한솔, 새한, 신세계
학술(호암상)
120 5 4%
34
대산문화재단
교보생명
예술(대산문화상)
116 11 9%
35
송암문화재단
동양제철화학,
이회림
예술(송암미술관)
115 1 1%
36
율촌재단
농심
장학, 학술
108 2 2%
농심
37
교보생명
교육문화재단
교보생명
환경
92 9 10%
38
롯데복지재단
롯데계열사
자선
82 8 9%
39
동부문화재단
동부제강,동부건설,동부증권,동부고속, 동부화재,
김준기
장학, 학술
69 4 5%
동부제강,동부증권,동부한농화학,동부화재,동부정밀,동부건설
40
한솔문화재단
한솔그룹
예술(오크밸리조각공원)
67 - -
한솔제지
41
회림육영재단
동양제철화학,
이회림
장학, 학술
64 1 2%
42
해암학술장학재단
이종덕
장학, 학술
63 4 6%
세아제강,세아홀딩스,한국주철관공업
43
홍원문화재단
신영와코루
장학
58 3 5%
신영와코루
44
송원문화재단
동국제강, 장상태
장학, 학술
57 3 5%
45
LG상록재단
구본무
환경
53 8 16%
46
신양문화재단 정석규 외
장학, 학술, 자선
52 6 11%
47
소전재단
극동그룹
장학, 학술, 예술(소전미술관)
52 - 0%
48
송원장학회
김영한,
송원그룹계열사
장학
50 2 4%
49
금성출판문화재단
금성출판사,
김낙준
장학, 학술
49 1 2%
50
춘강문화재단
신라섬유
장학, 학술
49 2 4%
신라섬유
(SBS문화재단은 누락되었던 내용을 반영한 것임.)

(인터넷에 이런 자료가 있어 한번 올려 봅니다. 최근 자료는 찾는게 어렵네요. 그래서 좀 오래된 2002년 자료뿐이네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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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omdori.info BlogIcon gomdori 2008/03/24 09:49 PERM. MOD/DEL REPLY

    박상민씨도 있어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03/24 09:59 PERM MOD/DEL

    아 그렇군요 곰돌이님. 깜빡했습니다. 추가 합니다. ^^

  2. Favicon of http://downeve.tistory.com BlogIcon 바위풀 2008/03/24 10:25 PERM. MOD/DEL REPLY

    음, 50위 순위를 보니 현대 관련 재단들이 하나도 없네요. 그랬군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03/24 22:31 PERM MOD/DEL

    현대 아산재단이 1위 입니다. ^^;

  3. Favicon of http://downeve.tistory.com BlogIcon 바위풀 2008/03/24 23:58 PERM. MOD/DEL REPLY

    아, 전 뭘 본건지.-_-;;..밑에만 신경 썼네요. 크.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mai20 BlogIcon 이리나 2008/06/30 14:50 PERM. MOD/DEL REPLY

    헤에....김장훈 씨가 올랐어야 했는데 아쉽네요

  5. Favicon of http://blog.naver.com/jyudo123 BlogIcon jyudo123 2008/06/30 18:47 PERM. MOD/DEL REPLY

    저 여성분 정말 대단하네요...

  6. Favicon of http://blog.daum.net/qwsde12 BlogIcon 핑키 2008/06/30 19:43 PERM. MOD/DEL REPLY

    기부...마니 마니 하세요~ 쭈욱

  7. 푸른하늘정원 2010/08/31 15:51 PERM. MOD/DEL REPLY

    왜 이명박 대통령은 없나요? 200억 기부하지 않았나?? 혹시 기부한다고 광고때리고
    그냥 쓱 딱은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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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가 선택한 엘지 냉장고?


        저렴하게 구독한 영문 포브스 잡지를 읽으면서 재미 있는 기사를 보았습니다.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위로 뽑힌 오프라 윈프리 그녀가 선택한 냉장고는 무엇일까요? 엄청난 재력가인 그녀의 마음에 든 냉장고라면 아마도 금으로 아니면 다이아몬드가 박힌 냉장고라든가 뭔가 엄청난 제품일거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사실은 그냥 평범한 엘지 HDTV 냉장고라는 군요.(뭐 제목에서 다 나왔지만 말이죠ㅋ)  우리같은 일반 서민에게는 후덜덜한 가격이지만 오프라에게 정말 껌값 정도하는 가격이겠죠. 소비자 가격으로 4천 달러 정도하는 제품이니까요. 양문냉장고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니 감회가 정말 새롭습니다. 양문형 냉자고 디오스를 런칭하고 나서 미국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구가하는 걸 보면 말이죠. 예전에는 한국에서 양문형 냉장고는 거의 윌플등 미국계 회사였는데 지금은 한국제품이 석권을 하고 있으니 대단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포브스지를 싸게 구독하고 나서 두번째로 받아보는데 나름 읽을만한 기사가 많이 있네요. 마케팅 섹션에서 엘지 그룹에 대해서 나와 있는데 전체적으로 엘지에 대해서 좋게 이야기 하고 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독하고 두번째로 받는군요.ㅋ

엘지는 우리나라에서 삼성과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대기업 중에 하나 입니다. 비록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위기를 발판으로 삼성은 엄청난 비약을 하면서 글로벌 브랜드로 확고한 위치를 다지지만 엘지도 나름 대로 선전했지만 경쟁자인 삼성의 도약을 그냥 바라본 면도 없지 않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외국인이 바라보는 삼성과 엘지는 그 수준 차이가 많이 날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구독하는 비지니스 위크나 포브스를 통해서 볼때 삼성은 이미 소니같은 유수의 기업들과 경쟁자라고 확고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삼성에 관한 기사는 아주 흔히 볼 수 있기에 삼성에 관한 기사가 나온다 해도 그렇게 큰 느낌을 받지 않습니다. 그런데 엘지는 아직 브랜드 인지도 면이나 파워에서 삼성에 많이 뒤떨어져 있기 때문에 이번에 엘지에 관한 기사를 아주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아마도 50주년 창립 기념에 맞추어서  작성한 기사 같은데 서론이 초콜린 폰의 히트와 오프라가 그녀의 최고의 선택으로 엘지 냉장고를 선택했다는 기사를 쓰면서 기분좋은 순간을 맞이하고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의 모토롤라의 휴대폰 사업 철수 기사를 언급하면서 엘지가 이런 변화들 속에서 어떻게 대처할것인가에 대한 기대감도 표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기사를 보면서 처음 알게 된건데 엘지가 처음으로 회사 안에서 외국인 마케팅 오피서를 고용했다는 군요. 그러니까 여기서는 C-level 이라고 표현하는데 아일랜드에서 태어나 데모트 보덴(Dermot Boden) 이랍니다. 엘지 그룹으로 오기 전에는 일본 파이저 에서 생산대표이사로 근무했다고 하네요. 포브스에서 이런 엘지의 변화에 대해서 파격적이라고 묘사하고 있네요 또한 남영 대표이사 체제 이후에 놀랄만한 성과를 거둔 것에 대해서 서술하고 있고요. 특히 모바일 폰 분야에서의 성과에 대해서 인상깊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한동안 엘지가 모바일 분야에서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소니-에릭슨에게도 밀리면서 매각된다는 루머가 돌때는 아쉬운 마음이 많이 있었습니다. 삼성혼자 가기보다는 삼성 엘지 가 함께 같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Boden의 약력입니다.

그런데 다행이도 엘지가 살아남았고요(현재는 말이죠) 그래서 글로벌 넘버 5 모바일 기업안에 한국 기업이 2개나 있으니 정말 기쁘네요. 하지만 노키아를 제외한 어떤 기업도.. 삼성도 아직은 예외는 아니죠.. 이 죽음의 전쟁에서 살아 남는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안심하기는 너무 이른것 같습니다. 모토롤라의 몰락을 보면서 이런 생각들이 더 강하게 드는 것 같습니다. 레이저로 기사회생 했다가 그 다음 모델이 흐지부지 되면서 결국은 모바일 분야의 매각의 단계까지 오게 된것을 보면 말이죠.

엘지의 여러가지 놀라운 수치상의 기록들을 나열하면서 규모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비슷하지만 예상했던 대로 그 브랜드 파워의 약함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외국의 소비자들이 삼성을 일본기업이라고 인식한다면 엘지전자는 어느 기업의 계열사 정도로 인식되어 진다고 ..물론 일부 소비자들이긴 하지만요.. 이런 부분이 엘지가 넘어야 할 부분이라고 말합니다. 포브스지나 영자경제 잡지에서 삼성을 표현할때 Giant 니 Titam 이니 이런 수식어가 붙곤 하는데 여기서도 그렇게 표현하고 있네요 한국에서 라이벌 기업인 삼성의 매출에 반도 안되는 것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가야 할길이 멀고 일본이나 중국 업체의 경쟁속에서도 승리 해야겠죠.

여담이지만 예전의 금성에서 엘지로 기업 CI 가 변경 되었을때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전 금성 브랜드 GoldStar 브랜드를 좋아했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LG라는 이름으로 바뀐다고 할때 나 혼자 분개하고 있습니다. 엘지의 앞날에 대해서 걱정하고 그랬죠 그때는 뭐 제가 나름 전문가라고 착각을 하며 살았기 때문이죠.ㅋ
그래서 이름을 바꾸면 회사의 명운이 기울어질것이다 라고 예측했지만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뒤돌아 보니 저의 생각이 틀렸다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역쉬 저는 얼치기 였지요ㅋ 훌륭한 인재들이 머리를 기울여 만든 이름인데 브랜드 이름을 바꾼것은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웃고있는 로고도 마음에 들고요. 외국인들에게 직접 들었을때 그들도 스마일 로고에 대해서 좋게 생각하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외국잡지에 소개되는 한국 기업의 기사를 보면 뿌듯하지요. ^^

                                             (오프라의 방송에서 소개된 엘지 HDTV 냉장고 입니다)

엘지가 어느새 50주년이 된것 같습니다. 어려운 시기도 있었지만 지금은 자랑스런 한국의 기업중에 하나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외국인 마케팅분야 임원들도 데려오고 새로운 기업 프레이즈도 바뀐다고 합니다. 격동하는 세계경제의 돌파구에서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힘든 시기를 슬기롭게 해쳐나가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삼성같이 확고한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를 갖고 한국에 큰 힘이 되는 기업이 되었으면 하네요. 그래서 삼성,엘지 같은 기업들이 한국에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그 동안 대기업들이 성장 일변도의 길을 걸었다면 앞으로는 국민들에게 존경을 받을 수 있는 윤리 경영도 함께 한다면 지금 삼성을 그리고 재벌을 욕하는 국민들도 더 이상 생겨나지 않겠죠. 오프라가 엘지 냉장고를 그녀의 선택으로 뽑은것처럼 한국인이 아니, 세계인들도 한국 제품을 그들이 선택하고 기뻐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It's about the perfect harmony between stylish  design and smart technolgy

                                        (새로운 엘지의 캐치 프레이즈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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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므흣 2008/03/18 12:35 PERM. MOD/DEL REPLY

    오프라가 엘지를 소개하면서 Life is Good이라고 하는 군요.. ㅎㅎㅎ LG가 미국선 이렇게 광고하나봐요?? 여튼 좋은 기사군요.. LG가 2007년에 삼성을 따라잡아 세계 최고의 회사로 가는 원년으로 삼는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일단 삼성같은 기업비리의 대형사고를 안쳐 그나마 다행입니다. 저자의 바램대로 윤리경영으로 한층더 성숙한 대한민국 대표기업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03/18 13:00 PERM MOD/DEL

    'Life id good' 엘지의 캐치 프레이즈죠. 외국인들은 그런데 엘지의 약자가 여기서 나온지 알고 있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다 마케팅 전략으로 만든거겠죠. 나름대로 어느정도 성공은 한거 같습니다.^^

  2. Favicon of http://feeling-diary.tistory.com BlogIcon 비트손 2008/03/19 12:36 PERM. MOD/DEL REPLY

    다소 방청객들의 반응이 과도하다란 생각이 들기도 하는군요. "광신도"같다라고 해야 할까요? 우리의 기술과 디자인이 세계 유수의 제품이나 브랜드와 경쟁에도 손색이 없다라는 것은 자부할만한 일이나 그것이 마케팅에 의한 결과가 아니라 소비자의 선택에 의한 것이길 바래봅니다.(^^)

    공짜 2008/03/19 14:07 PERM MOD/DEL

    혹시나 제가 오해를 한 것일수 도 있지만 방청객에게 LG가 무상으로 선물하는거죠.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03/20 13:03 PERM MOD/DEL

    저도 궁금하기는 하죠. 과연 이게 오프라가 선택해서 자비로 준건지. 아니면 엘지에서 전부 다 부담한건지 말이죠. 하지만 뭐 알길이 없으니. 만약 로비로 이게 선택 되는 거라면 논란이 벌써 생기지 않았을 까요? 그냥 오프라의 개인적인 취향이라고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3. Favicon of http://www.crazybug.net BlogIcon 하얀기적 2008/03/19 12:44 PERM. MOD/DEL REPLY

    오프라가 LG의 dios를... 순간 등이 쏴해지는 느낌입니다.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03/21 21:16 PERM MOD/DEL

    저도 같은 느낌이었습니다.ㅋ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mai20 BlogIcon 이리나 2008/03/21 16:41 PERM. MOD/DEL REPLY

    오오- 드디어 엘지 냉장고도 미국에서 히트를?!!(오프라가 방송에 나와서 말하는 건 대부분 뜨니까요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03/21 21:16 PERM MOD/DEL

    엘지 디오스도 그렇고 한국의 양문형 냉장고가 미국에서 인기가 많다고 하네요. 양문형 냉장고의 원조가 미국 같은데 역습이라고나 할까요?

  5. Favicon of http://snineteen.tistory.com BlogIcon Snineteen 2008/03/22 01:00 PERM. MOD/DEL REPLY

    완전 자랑스럽네요! ㅋㅋㅋ
    선택할만 하죠 ㅎㅎㅎ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03/28 23:12 PERM MOD/DEL

    해외에서 우리기업의 선전은 정말 자랑스럽죠.^^

  6. ㅋㅋ 2008/04/01 07:02 PERM. MOD/DEL REPLY

    가슴이 뛰기는 하지만, 엘지만큼 알랄한 기업이 또 없는데... 지속적인 성장으로 글로발을 표방하고 이미지를 개선하는 부분에서 - 세계적인 글로벌 메이커로의 도약이라는 외형적 이미지는 지배구도를 위해 합치고 버리면서 - 그 과정에서 투자자들 부도? 내는 악질적인 만행! 삼성도 오십보 백보이지만, 물론, 그 보다 더한 롯데라는 지존이 있지만, 좀 건전한 한국 사회에서 존경받는 기업이 먼저 되기를... 개인적으로 바람!!!

  7. Favicon of http://italian-man.is-an-engineer.com BlogIcon Annabelle 2012/03/27 17:10 PERM. MOD/DEL REPLY

    저는 유대인 음식만 먹습니다.

  8. Favicon of http://deaconblue.from-wa.com BlogIcon 키에라 2012/03/31 11:36 PERM. MOD/DEL REPLY

    어떻게 지내십니까?

  9. Favicon of http://peterpan.dnsalias.org BlogIcon 줄리아나 2012/04/18 11:24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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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일약국 갑시다.


       교보문고에서 '육일약국 갑시다' 책 제목을 보았을때 제 입에서 나온 대사는 '이게 뭐야 ' 한 마디로 김구라 버전 이었습니다.무슨 약국에 관한 책인가 하고 표지를 보았고 약국의사 출신인데 메가 스터디 엠베스트의 ceo 라는 소개글을 보고 흥미가 생겨 읽기 시작했습니다. 책에 대한 내용은 김성호 사장의 인생을 살아온 이야기와 경영 철학등 여러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내용이 정말 유익하고 교훈적이더군요. 읽으면서 정말 이런 분  같은 사람이 대한민국에 많아 진다면 아름다운 세상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곤 했습니다. 서울대 약대라는 좋은 배경이 이 분을 성공으로 이끄는데 많은 기여를 한것은 부인할 수 없겠지만 이 분이 가진 좋은 것 중에서 학력은 아주 작은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약국을 찾아오는 손님에 대한 배려나 단지 약국을 장사한다는 마인드가 아닌 경영한다는 생각.. 이 분처럼 끊임없이 생각하고 어떻게 하면 고객들한테 더 잘할 수 있을까 돈만 번다는 생각이 아니라 경영을 하고 사람들을 섬길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어디에 있다 한들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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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지 않았는데 많은 교훈을 얻은 책입니다.^^

지금 한국의 대기업들이 여러 윤리적인 결함들 때문에 시끄러운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존경받지 못하고 사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사랑받는 기업들이 많아 지면 좋겠는데 기업들이 욕먹고 정치인들과의 잘못된 관계들.. 이런 부분들은 상도가 무너지고 기본적인 원칙들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기업인과 정치인들 학생들 모두에게 아주 훌륭한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기업이 왜 존재해야 하는지 이윤만 추구하는 것이 아닌 무엇을 추구 해야 하는건지 말이죠.

저도 책을 보면서 요행을 바라고 정직과 성실보다는 인맥과 잔머리를 통해서 성공하려는 마음들이 들켜버린 것 같아 반성을 많이 했습니다. 남은 다 비겁하게 뛰어 가는데 나도 같이 동참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조급한 마음들..  비록 지금은 그들보다 늦게 간다고는 하지만 정직함과 신용 사람들관의 관계에서 진심을 보인다면 비록 그게 눈으로 보기에는 좀 바보 스럽고 답답하겠지만 결과는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좋지 못한다 하여도 어떻습니까 그게 가야 할 길이라면 말이죠..ㅋ

엠베스트의 김성오 사장을 보면서 거상 임상옥이 생각나는 건 왜일까요?

가끔 기대하지 않는 책들이 사람의 마음을 울리게 하는 것 같습니다. ^^

'육일약국' 이란 다소 아리송한 약국 이름은 일주일에 육일만 영업하고 주일날은 쉬기 때문에 생긴 이름이라고 하네요. 독실한 기독교인라서 주일은 영업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믿음의 선배로서도 그 믿음의 깊이에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예전에 올리려고 했는데 지금에서야 올리네요..^^;)


육일약국 갑시다 - 8점
김성오 지음/21세기북스(북이십일)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rachelgrace.tisotyry.com BlogIcon rachelgrace 2008/04/16 01:36 PERM. MOD/DEL REPLY

    우리 교회에서도 이 책 팔던데요... 인기?가 좋아서... 더 주문해야 하나봐요.
    저도 꼭 사서 읽어봐야겠어요... 좋은책 소개해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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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서울대 가다!


          '꼴찌 동경대 가다!' 는 일본 만화를 재미 있게 표현 하기위해서 제목을 '꼴찌 서울대 가다!' 로 변경 해서 올려 보았습니다. 한국에서 이 만화를 읽는 다면 동경대가 아니라 서울대 여야 만화를 이해 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해서  말이죠.그러니 낚시 글이란 오해는 하지 마시실 바랍니다.ㅋ  제가 이 책을 알게 된건 좀 된거 같습니다. 예전에 우연히 이 책을 본거 같은데 그 때는 그냥 수많은 만화 중에 하나구나 하는 단순한 생각과 낚시성 제목이 아닐까 하는 생각으로 그냥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최근에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내용이 생각외로 좋더군요. 정말 말 그대로 가망없는 망하기 직전의 문제아 학교 꼴찌들을 1년안에 동경대에 입학 시키기 위한 대작전 이라고나 할까요? 과연 한국에서 이런 문제아 고3을 1년 안에 서울대에 보낸다면 누가 믿겠습니까? 저도 어이가 없는 제목에 홀려서 책을 읽어 보았는데 물론 과장은 없지 않아 있겠지만 그 방법이 어거지가 아니란 겁니다. 뭔가 체계가 있고 지금 활용해 본다고 해도 공부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도 보면서 많은 공감을 느꼈고 공부의 의지가 불타 오른다고나 할까요?  왜 이런책을 학창 시절에 만나지 못했나 하는 마음도 들었습니다.

특히 영어 선생으로 나오는 분의 공부 방법은 제가 지금 현재 생각하고 있는 영어공부 방향과 맞는 부분이 많아서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머리속으로 영어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겠다는 구체적인 생각들이 떠올랐고 바로 실행에 옮겨야 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꾸준히 공부 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책에서는 국어 영어 수학 과학의 유명한 선생들이 등장해서 자신만의 기발한 방법으로 학생들을 가르칩니다. 제목처럼 오직 동경대에 가기 위해서 동경대 시험 유형을 분석하고 오직 동경대 만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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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만화책입니다.^^

공부를 하지요.  그리고 실제로 일본의 유명한 강사들이 알려주는 공부 방법도 군데 군데 나와 있습니다. 만화책으로 위장한 공부방법 책이라고 봐도 무방할정도 입니다. ㅋ

저도 아직 5권 까지만 읽어서 결말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는데 저한테는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특히 한국에서도 공부하는 학생들한테 읽게 한다면 도움은 될지언정 해가 되지는 않을겁니다.
저도 이 책을 읽으면서 조카나 아는 공부하는 학생들한테 선물로 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왜 공부를 해야 하는가 하는 현실적인 질문에 대해서 숨기지 않고 적나라 하게 이야기를 해주더군요. 가식적인 것이 아닌 왜 우리는 공부를 해서 동경대 아니 서울대를 가야 하는가 왜 열심히 공부해야 하는가 하는 질문을 건방지게 잘 설명해주더군요. 요즘 학생들에게 꿈이 뭐냐고 물어보면 확실하게 꿈이 뭐다 이런말을 듣는게 어려운 실정 입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학생들도 아무런 꿈도 없이 어른들에게 반항하고 하루 하루 의미없이 보내다가 동경대 진학 반에 들어가면서 꿈도 꾸고 세상이 어떤곳인가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자기만의 확실한 목표가 있고 왜 좋은 대학교에 들어가면 뭐가 좋은가 하는 이유를 알고 공부를 한다면 훨씬 좋은 학습효과를 얻을 수 있는 건 자명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부하는 학생들이나 직장인들이 평소에 또는 공부하다 슬럼프에 빠졌을때 읽는다면 의욕이 활활 타오르게 될것 같습니다. 저도 요즘에 영어공부를 하는 중에 슬럼프를 겪고 있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많이 회복된 거 같습니다. ㅎㅎ 제 생각에는 언젠가 한국에서 영화나 또는 드라마로 만들어질거 같네요. 한국같이 교육열에 불타는 나라에서는 아주 매력적인 스토리기 때문이죠. 혹시 이 글을 읽으시는 분이 학생이시라면 바로 이책을 읽어 볼 것을 강력 추천 드립니다. 혹시 공부하는 자녀가 있다면 선물로 주는 것도 좋을 거 같네요.(저 알바 아닙니다)시중에 많이 나와 있는 여러가지 어렵게 설명한 자기 계발 책들이나 공부방법 서적들.. 이런 책 10권이 넘는 유익한 내용들이 가득합니다. 만화책이라고 우습게 생각하지 마시고  한번 읽어 보신다면 잃어 버렸던 학습의 열정과 도전 정신이 가득 할 거 같네요. ^^

(읽으면서 이런 다양한 종류의 만화들이 출판 되는 일본이 부럽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최강입시전설 꼴찌, 동경대 가다!
미타 노리후사 (지은이), 김완 (옮긴이) | 북박스(랜덤하우스중앙)


최강입시전설 꼴찌, 동경대 가다! 21 - 6점
미타 노리후사 지음, 김완 옮김/북박스(랜덤하우스중앙)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junha.tistory.com BlogIcon 준하 2008/03/05 09:47 PERM. MOD/DEL REPLY

    이게 일본드라마 드래곤 사쿠라의 원작인가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03/05 09:57 PERM MOD/DEL

    준하님 예 그런것 같네요. 벌써 일본에서 드라마로 만들어 졌군요. 한국에서 공부의 제왕 이란 오락 프로그램도 약간 이 부분을 따라 한것 같네요..한국에서도 반드시 드라마나 영화하 될거 같습니다.^^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jyudo123 BlogIcon jyudo123 2008/07/15 12:19 PERM. MOD/DEL REPLY

    만화책보다.. 드라마가 더 잼나더군요.... ㅎㅎ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07/18 00:51 PERM MOD/DEL

    드라마도 갑자기 보고 싶어지는데요. ^^

  3. 핑키 2008/07/15 16:59 PERM. MOD/DEL REPLY

    만화였구나~~
    근데 가능할지도..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07/18 00:51 PERM MOD/DEL

    만화를 보면 진짜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ㅋ

  4. dd 2008/07/28 18:32 PERM. MOD/DEL REPLY

    아...... 낚였다

  5. Favicon of http://no-credit-check-cell-phones.com BlogIcon 캐서린 2012/03/27 00:12 PERM. MOD/DEL REPLY

    저는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6. Favicon of http://educate.for-the.biz BlogIcon Makayla 2012/03/28 06:10 PERM. MOD/DEL REPLY

    감사합니다.

  7. Favicon of http://david.cechire.com BlogIcon 이자벨 2012/04/20 11:37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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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철 -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


          박경철 "시골의사" 에 대한 나의 지식은 그가 경제와 재테크 그리고 주식 쪽에 탁월한 능력을 가졌다는 것이다. 메디컬 쪽에서 그의 얼굴을 볼 수 있는게 아니라 주로 경제 방송 재테크의 관한 프로그램에서 그를 볼 수 있었다. 그래서 시골의사라는 필명을 보면서 의사라고 생각했지만 혹시 그냥 의사라는 말만 갖다 붙인게 아닌가 생각했다. 그런데 방송에서 대한의사협회 대변인으로 인터뷰 나온걸 보면서 의사가 맞긴 맞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의사가 본업보다 부업에서 이렇게 유명한걸 보면 그의 탁월한 능력이 부러울 뿐이었다. 사실 그의 책을 읽은건 이번이 처음이다. 책도 두껍고 다 읽을 수 있을까 생각했지만 읽다 보니 다 읽을 수가 있었고 많은 것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가 있었다. 내가 알지 못하는 여러 경제 현상이나 경제와 재테크의 연관성등 나도 나름대로 경제에 대해서 조금은 안다고 생각했는데 그가 던지는 무수한 질문에 나는 그냥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란걸 알게 되었다. 그가 말하는대로 난 재테크에 완전 초보자 인것이다.

금리나 수많은 경제 현상의 연관성을 알아야지 재테크에서 성공 할수 있다는 말들과 결국은 재테크란 부자들의 게임 이라는 것과 일반 서민들이 이런 전쟁속에서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은 아주 어렵다는 사실을 알았을때는 사실 기분이 우울하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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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보다 뛰어나지도 못하는 경제 마인드가 없는 나는 미래의 재테크 전쟁에서 승자가 될 수 있을까?

워렌 버핏이나 그린스펀이나 박현주나 박경철이나 이들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그들의 머리는 뭘로 구성이 되어 있을까 하는 것이다. 뜬금 없는 말일 수 있지만.. 같은 사람인데 이렇게 차이가 나는 삶을 살 수 있는건가. 그들이 부럽다는 생각을 수도 없이 하곤 한다. 나에게 없는 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언제나 나에게 부러움의 대상인 것이다.

말이 두서없이 중구난방으로 흐른것 같다. 이 책을 한번만 정독이라고는 할 수 없고 그냥 읽었기 때문에 그가 말하려고 하는것을 잘못 이해했을 수도 있다. 그래서 시간이 나면 한번 더 읽어 보고 싶다.

여러가지 경제 서적을 읽으면서 느끼는 것은 내가 모르는 것이 세상에는 너무 많다는 것이다.

그리고 드라마 뉴하트를 보면서 작가가 도움을 받은 분이 박경철 이라는 것을 보면서 글쓰기에도 다재 다능한 분이라는 생각을 했다. -아름다운 동행 - 이라는 책도 내셨다는 걸 알게 되었고.. 그 재능 하나만 저 주시면 안되나요? ㅋ   참 별 내용도 없는 리뷰다. ㅋ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 6점
박경철 지음/리더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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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싼 가격에 영문 포브스 1년 구독성공!


         작년에 집으로 포브스에서 우편이 날라왔는데 그냥 무시하고 있다가 한번 봤는데 봤더니 내용이 허걱 이더군요. 예전에 영문잡지 비지니스 위크 2년정도 구독 한적이 있었는데 그것 때문인지는 몰라도 포브스를 일년동안 완전 특가로 special offer로 19달러로 모신다는 내용 이더군요.. 전 눈을 의심했습니다. 그리고 영문으로 온 내용이어서 혹시 제가 해석을 잘못했나 몆번을 보았습니다. ^^; 이거 한권에 한국에서 6500원 하는데 그럼 거의 2권 분량의 값으로 1년을 보내 준다니 후덜덜 이더군요. 1년에 24권을 보내주는데 14000원 정도의 가격이라 완전 거저더군요. 이거 한국에서 신청하면 할인해서 1년에 97,740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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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한 잡지입니다. 아직 비닐도 뜯지 않았죠. 근데 표지 인물이 왠지 띠껍다는 표정 -_-;;


그래서 신청해서 싱가폴로 보냈죠. 그런데 그 이후로 감감 무소식 그래서 안된건가 하고 있었는데 일주일전에 문자로 forbes에서 15달러가 승인되었다고 왔더군요. 잊고 있다가 깜작 놀랐습니다. 사실 되도 그만 안되도 그만 집에 영어잡지가 많아서 읽을건 널렸습니다. 문제는 안 읽어서 그렇죠 ㅎㅎ.그리고 포브스가 집으로 우편 발송 되었네요. 간만에 영자잡지를 보니 기분은 좋았습니다. 싱가폴에서 바로 오지 않고 한국 에이전트인 upa 에서 오네요. 저도 처음 여기서 영자잡지를 구독했지요.

이 넘들을 사랑해 주어야 하는데 제대로 읽지를 않으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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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국에서 포브스 구독 할 경우의 가격입니다.



열심히 읽으면서 영어 공부 해야지요. 제가 여기서 글을 쓴것처럼 영문콘텐츠는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읽지 않고 공부를 안해서 그렇지요. 이 잡지로도 단어 찾고 외우고 공부하고 그래야 하는데 전 그냥 한번 읽고 마는 스타일이어서요. ㅎㅎ 아무튼 예전에 한번 영문 잡지를 구독을 했더니 여러가지 좋은점이 있네요. 그래서 가끔 여러가지 오퍼를 받는데 이렇게 대박 오퍼는 처음이네요. 빨리 이런 잡지들을 한국 잡지 읽듯이 읽어야 하는데 말이지요..


" 포스팅이 유익하셨다면 바람의 이야기.. 카이 를 편하게 구독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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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다운 2008/02/12 23:28 PERM. MOD/DEL REPLY

    안녕하세요^^ 저두 영어공부하려구 독하게 마음먹고있었는데;; 우연히 님 블로그에 와서 정보 정말

    많이 얻어가지구 갑니다^^ 저두 로스트 보고있는데 어떻게 봐야할지 몰라 무작정 뚤리겠지 하면서 보

    고있었어요 완전 그림보고 혼자상상의 날개를 펼치는...?ㅋㅌ 근데 님 글읽으니;; 조금 체계적으로 해야

    겠군여..ㅋ 좀 외울껀외우고 단어두 정리하구 에혀- 카이님이 쓰신 노하우의 글들을 보면서 도둑같이

    읽고만 가려다가 양심에 쿡 찔려 글남기고갑니다^^ 정말 도움많이 됬어요ㅋ 자주들릴께여..;;

    근데 토익토플 만점받으셨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우왕~ 그 성공신화도 꼭 알고싶습니다.^^

    알려주실꺼죠?? 기대할게요^^ㅋㅌ 넘 부담드렸나?ㅠ 아참!! 님- 저두 카이님 따라서 포보스 구독해보

    려구요* 근데 정말 한국에서는 비싸네요..잇힝 ㅠ 카이님 어디서 구독하신경로좀 알구싶어요.. 저두 신

    청할수있는건가요? 그쪽에 편지보내면? 꼭 구독해서 영어 완전정복 하구싶어요.. 도와주실꺼죠?

    카이님과 대화할수있는 방법이 없나? ㅠ 에혀- 제가 자주자주 들릴께요.. 카이님의 답장이 있길 기대하면서.. ^^ 안녕히 계세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02/13 00:49 PERM MOD/DEL

    아 그리고 글을 다시 읽어 보니까 저를 따라 포브스지를 구독하신다고 하셨는데 꼭 그러지 않으셔도 됩니다. 개인의 취향이 있기 때문에 저는 경제 이런 부분에 관심이 있어서 포브스를 구독한거고요. 혹시 이런 쪽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상관은 없는데 그게 아니시라면 아마 공부하시는 재미가 없을 수 있습니다. 잡지는 종류가 다양하게 많이 있으니까요. 정다운님이 좋아하시는 분야로 구독하시면 영어공부에 더 많은 도움이 될거 같네요. 그럼 화이팅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02/13 00:50 PERM MOD/DEL

    안녕하세요 정다운님 ^^ 긴 장문의 칭찬 감사드립니다.
    우선 잘못된 부분이 있어서 이야기를 드려야 겠네요. 전 토익 토플 만점 받은적이 없습니다 -_- 그런 사람들이 부럽다는 이야기는 했지만요. 제가 만약 만점을 받았다면 이렇게 고생하며 영어공부를 하겠습니까.. ^^; 그래도 이런 오해라도 받으니 기분은 좋군요 ㅋ . 그리고 영어잡지로 공부하시려고 한다고요. 그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저도 처음에 영어잡지로 공부할때 많은 도움이 되었거든요. 그리고 포브스에서 제공하는 이 리볼루션한 가격은 사실 저도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전에 잡지를 계속 보던 사람이라서 본사 차원에서 이런 가격을 제공한거 같습니다. 아마도 또 다시 이런 가격은 제공 받지 못할거 같습니다. 혹시 학생이시라면 저렴한 가격에 잡지나 영자 신문을 구독하실 수 있을겁니다. upa에 문의 해보면 가격에 대해서 아실 수 있겠네요. 그럼 영어공부 많이 하시고 자주 방문해 주셔서 제게도 도움 주세요. 저도 영어가 딸려서 지금 열심히 공부해야 하는 입장 이거든요..^^

  2. 정다운 2008/02/13 20:23 PERM. MOD/DEL REPLY

    우앗~ 카이님 긴글 답변 감사드려여..^^;; 제가 요새 눈이 안좋더니 실수를 ㅋㅋ 아마도 카이님께서 쓰신 글에서 내공이 묻어나오기땜시 그렇게 보았나봐여..귀엽게 봐주세엽**)사실 몇달전에 YBM시사영어사 꼬임에.. 한달에 3만원으로 매달 잡지한권주는걸 신청했었어요.. 나중에야 엄청비싼걸 알았져.ㅠ
    그래서 지금까지 잡지 신청미루고 있었는데- upa에 문의해보면 되겠군여.. 또 포브스가 경제 부분이 중점이군여.. 많이 배웠네요.. ㅋ 인터넷으로 좀더 관심갖고 알아보면 바로 알수있을텐데~ 참 게으름이;ㅋ
    전 그저께 수능봐서 영어의 초짜예요..ㅋ 엄청어리죠? ㅋㅋ 제가 카이님께 도움드릴껀 없는듯..ㅋ 에혀~
    기운도 복돋아 주시구.. 정말 화이팅해여..^^ 영어 정복하는 그 날까지.. ..>_<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02/13 21:14 PERM MOD/DEL

    정다운님도 잡지 사기에 걸리 셨군요. 저도 몰랐는데 우연히 upa로 검색하다가 보니 타임 잡지 구독으로 사기 당하신 분들이 많더군요. 인터넷으로 확실한 정보를 알고서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요즘 사기가 판 치는 세상이어서 조심혀셔야 합니다.^^

  3. 진영 2008/03/07 19:20 PERM. MOD/DEL REPLY

    어떻게 그렇게 싸게 하신건지.. 예전에 구독하신 경력(?)이 있으셔서 그런가요?? 아무리찾아봐도 그만한 가격은 없어요ㅠㅠ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03/24 10:24 PERM MOD/DEL

    진영님 이 가격으로 구매는 힘드실거 같네요. 제가 아무래도 예전에 구독한 경험이 있고 특별회원 자격으로 기회를 준것 같습니다.포브스에서 직접 제안을 한거라서 더 가격이 싼거 같네요. 중간 에이전시를 거치지 않은것도 이유중에 하나가 되겠죠. 그래도 학생이라면 저렴한 가격으로 구독이 가능할거 같네요. ^^

  4. Favicon of http://rachelgrace.tistory.com BlogIcon rachelgrace 2008/03/25 15:44 PERM. MOD/DEL REPLY

    미국에 사는 저보다 훨씬 더 열심히 공부 하시네요.. 영어공부....

  5. Favicon of http://solnebane.com BlogIcon 앨리슨 2012/03/21 20:26 PERM. MOD/DEL REPLY

    저는 돼지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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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 돈은 아름다운 꽃이다 -


이 책을 읽기 천까지 박현주님에 대해서 알고 있던것은 전설적인 펀드매니저라는 것과 그 후에 미래에셋을 창업한 것 이 정도가 아마 전부다 일거 같다. 미래에셋이 아직까지도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것을 보면 그의 능력이 탁월하다는 것을 알수 있다. 특히 주식시장에서의 미래에셋의 파워는 점점 그 깊이를 더해가는 것 같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중에 이 책을 만났고. 책의 분량이 많지 않고 그렇게 어려운 내용이 아니여서 이런 이유로 하루만에 다 읽었다. 물론 재미도 없지 않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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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 사용한다면 돈은 정말 아름다운 꽃이다.



읽으면서 우리나라의 금융이 조금만 강했고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조금만 일찍 각성하고 시도를 했다면
금융대란의 환란도 겪지 않았을것이고 대우그룹이 공중분해되는 아픙을 겪지 않았을 거란 생각이 든다.
수많은 기업들이 공중분해되고 외국인들에게 헐값에 넘어가는 모습들이 화도나고 그랬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된건 회사 자체의 문제도 있지만 우리나라의 금융이 그 역할을 제대로 수행했다면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거란 사실이다. 읽으면서 많은 부분에서 동감이 갔다.



지나간 세월은 어쩔 수 없지만 앞으로라고 금융의 취약으로 인해서 그런 일들이 더 이상 생긱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도 그런것이다. 한국의 금융도 더 이상 우물안 개구리처럼 국내에 머물지 말고
세계로 나가서 우리나라만의 미래에셋,국민은행,우리은행.삼성증권이 아닌 세계인들의 금융회사가 되었으면 한다.

한국에서도 JP Morgan 이나 시티은행 같은 초 거대 금융회사가 나오지 말란 법이 없지 않은가?
그 동안 제조업이 한국을 일으키고 이끌어 갔다면 이제 부터는 제조업과 금융업 그리고 정부가 삼위일체를 이루어서 나간다면 세계초일류 국가가 되는 것은 문제가 아닐거라 생각한다. 박현주와 같은 생각을 가진 똑똑한 젊은이들이 공무원이 되기 위해 머리를 싸매고 공부하는 것 보다 도전의식을 가지고 글로벌 금융의 세계에 뛰어들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내 생에 위대하고 강력한 대한민국을 볼 수 있다면 그것보다 기쁜일이 있을까.

이 글은 책을 보고 느낀 그대로의 감정만 적은 것입니다.


" 포스팅이 유익하셨다면 바람의 이야기.. 카이 를 편하게 구독하세요   "
바람이 불지 않을 때 바람개비를 돌리는 방법은 앞으로 달려가는 것이다.


돈은 아름다운 꽃이다 - 6점
박현주 지음/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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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m - John Grisham -


        오늘 소개하고 싶은 책은  존그리샴의  "더펌" 이다. 한국말로 해석하면 "법률사무소" 한국에서의 책 제목은 아마도 " 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 로 알고 있다. 이 책은 영화로도 만들어졌고 물론 탐크르즈가 출연해서 대 히트를 친걸로 알고 있다. 영화가 개봉했을때 물론 보았다. 역시 재미있었고 심리 스릴러의 느낌을 충분히 받을 수 있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난후에 서점에서 염가로 팔고 있는 이 책을 구입했다. 이전에 말했듯이 염가 영어소설은 우선 닥치는 대로 구입, 유명한 저자들꺼만.. 나중에 실력 되면 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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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조금 실력이 되서 이전에 소개한 "made in japan" 을 보고 이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말 그대로 퍼펙트! 완전 나의 넘버 원 북이 되었다. 지금까지 한 6번 이상을 본거 같다. 영문도 그리 어렵지 않고 읽으면 읽을수록 색다른 맛을 준다. 그래서 기분 우울할때 보곤 하는데.. 읽으면서 내용에 빠져 들다 보니 우울함은 사라진다. ㅋ

정말 존 그리샴은 대단하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았다. 완벽한 스토리가 흠잡을데가 없다. 책을 읽으면서 머리속에 영상으로 그들의 이야기가 보여지는데 정말 손에 땀을지게 만드는 추격과 반전 ..정말 후덜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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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법조인이 마피아가 돈세탁하기 위해 만든 벌률사무소에 들어가면서 생기는 일을 다루었는데
정말 주인공은 천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책을 보는 내내 했다. 거대 마피아와 FBI 를 상대로 물 먹이는고 돈은 돈대로 왕창 벌고 내가 다 통쾌하고 희열을 느끼곤 했다.

특히 마지막에 모든 것들을 성공한 후에 해변에서 노을지는 바다를 바라보는 장면은 거의 아직도 내 머리에서 잊혀지지가 않는다. 난 마지막 이 장면을 읽고 싶어서 책을 펼치곤 했다.
얼마난 여유로운 모습인가..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모든계획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후에 석양을 바라보는 모습.. 어디선가 마피아와 FBI는 피눈물 흘리고 있겠지만..^^;

한국에서의 책 제목이 "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 인 이유도 이거 번역한 사람이 마직막 장면이 인상 깊어서 이렇게 쓴게 아닐까 감히 추측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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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다시 영화를 보았는데 이건 완전히 소설의 느낌을 하나도 가질수가 없었다. 10분의1도 표현하지 못했다.
그만큼 소설이 정말 엄청났다는 걸 알수가 있다. 스릴러의 진수를 알고 싶다면 지금 당장 서점으로 가서 이책을 구입하길 바란다.  한국판이든 영문판이든.. 개인적으로 영문판 추천

왜 그들이 바다로 갔는지 충분히 알 수 있으리라.....


The Firm (Paperback) - 10점
존 그리샴 지음/Island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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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1/22 23:51 PERM. MOD/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www.travelogr.com BlogIcon 꼬까 2008/10/14 23:10 PERM. MOD/DEL REPLY

    영어소설로 영어공부하는 한방법으로 구글북서치를 응용해봤습니다
    http://knol.google.com/k/song-youngbin/-/2bt69kirvtaq7/5#

  3. Favicon of http://lionfilmstudio.com BlogIcon 이자벨 2012/03/19 22:32 PERM. MOD/DEL REPLY

    저는 돼지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4. Favicon of http://ireland.blogsite.org BlogIcon 스텔라 2012/03/29 19:11 PERM. MOD/DEL REPLY

    무슨?

  5. Favicon of http://loser.from-ca.com BlogIcon 시에나색 2012/04/18 07:15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6. Favicon of http://ginger.gotdns.org BlogIcon 조슬린 2012/04/20 10:22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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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In Japan. Akio Morita and Sony


Made in Japan. Akio Morita and Sony  1988

원래 일본문화나 기업 일본 것에 관심이 많아서 그런지 내가 처음 도전해본 영어소설이 바로 이것이다.
그전에 다른 영문책을 안 읽은건 아니고 지대로 된 페이퍼 백 버전을 말하는 것이다.
영어공부를 하던 중에 심심하면 서점에 가서 언젠가는 읽을 책들을 미리 구입하곤 했는데 이책을 운 좋게 구입할 수 있었다. 가격도 완전 저렴..ㅎㅎ 굿 마치 보물을 찾은 듯한 기쁨이라고나 할까

사실 이 책은 한국어로 된 버전도 오래전에 구입해서 읽어 보았다. 아마도 중학교떄 ..개인적으로 왜 이런책들을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경제 서적이라든가 경영자 자서전 이런것들.. 사실 머리도 그렇게 좋지 않을걸 보면 아직도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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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읽었기 떄문에 어려운 부분도 많이 있었지만 나름대로 공부도 하면서 재미있게 다 읽었다. 원래 배경지식이 있어서 그런지 흥미도 있었고 무사히 끝 페이지 까지 다 읽을 수 있었다.

소니에 대한 역사가 다 기록되어있는 책이다. 어떻게 회사를 설립했고 지금은 거대 제국 소니가 어떻게 만들어져 왔는지에 대한 내용 정말 대단한 경영인라고 생각한다.
밥통부터 만들던 회사가 지금의 거대 제국을 완성하기 까지 .. 그 수많은 훌륭한 경영자들의 아야기.. 아마도 여러번 읽었던 걸로 기억한다. 책 표지가 너덜해진걸 보면 알수있다.

모리타 아키오 회장이 임종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는 무척 슬픈 마음까지 들기도 했다.
전설적인 인물들이 하나씩 사라져 간다는 것은 슬픈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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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그의 아들 마사오 모리타가 소니에서 아직 일을 하고 부사장인가 하는 직책을 가지고 티비에 나온걸 봤는데 책에서는 완전 젊은 사람이었는데 벌써 늙어서 세월의 무상함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모리타 아키오의 흔적을 찾을 수 있다는 사실에 흐믓한 느낌을 감출 수 없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이런 훌륭한 경영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품곤 했다. 하지만 현실은 너무나 먼 이야기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포기되어지는 것이 많은 나를 보면 가슴이 아플 뿐이다.

나도 이책의 저자 모리타 아키오 처럼 이런 책 한권 내놓고 싶다.. 그리고 누군가의 전설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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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리터의 눈물..


          아주 우연히 만나게 된 작품이다. 언제인가 기대하지 않고 보았던 일본영화 태양의 노래를 보고 감명을 받아서 이 영화에 대해서 알아 보던중에 1리터의 눈물과 많이 비슷하다는 말을 듣고 책을 구입해서 읽게 되었다. 책을 주문하고 받아보니 아스라이 잊혀졌던 기억이 나의 머리 저편에서 울리고 있었다.

나의 기억으로는 서점에서 이 책을 무심코 지나쳐 간 기억이 난다. 특이한 표지와 글씨체 "플라이 대디 플라이" 이 책과 함께 진열되어 있었다. 그 때는 별로 관심이 가지 않아서 어떤 내용인지 알아보려고 하지 않았던 작품.내용은 불치병을 앓고 있는 키토 아야의 이야기다. 요즘 너무나 많이 본 뻔한 내용....
그냥 그렇게 넘겨 버릴 수 있는 이야기지만...그런 이야기가 마음에 전해진다. 강하게 울리는 것이 아닌 길을 걷다 음악을 듣다가 아니면 파란 하늘을 보다가 마음 한 구석에서 조용하게 이는 바람같은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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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웃기까지 . 나는 1리터의 눈물이 필요했습니다..."

아야의 앞에 서면 난 아주 행복한 사람이다. 복이 많은 사람이다. 난 말할 수 있고.. 걸을 수 있고..먹을 수 있고..상쾌한 바람을 맞으면서 푸른 하늘을 볼 수 있고

그리고 난 살아갈 수 있다.

살아간다는 것...이 것은 나에게 때로는 너무 지겹게 다가온 적도 있다. 내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많은 시간을 행복하며 감사하고 살아 왔을까? 쉽게 그렇다고 말할 수 없기에 아야를 생각하면 난 오늘도 죄를 짓고 있는 것 같다.

그런 엄청난 역경 속에서 우리에게 삶의 메세지를 전하는 아야... 1리터의 눈물을 읽을때마다 ..생각할때마다 .. 나의 작은 마음에 나 자신을 질책하고 싶어진다.

나에게 주신 놀라운 주님의 축복보다는 내가 받지 못한 조그마한 부분만 생각하며 원망하고 불평하는 나의 모습...그러지 말자며 몇번씩 다짐을 하고 파이팅을 외치지만 뒤돌아서면 똑같은 모습의 반복.. 남을 돕기 보다는 받기를 더 바라는 검은 마음... 남의 떡이 더 커 보이는 탐욕..

난 비록 두발로 뛰고 걷고 할 수 있지만 병원 침상에 누워서 죽음을 기다리는 아야 보다 더 심한 마음의 불치병을 앓고 있는지 모르겠다. 나도 아야처럼 정말 바다같이 넓은 마음을 갖고 싶다. 힘들어도 웃을 수 있는 용기를..다른 사람들에게 눈부시게 빛나는 영혼이고 싶다.

아야는 25세의 여린나이에 살고싶다는 소망을 뒤로 하고 눈을 감았다. 비록 육체적으로 생을 다했을지 모르지만 그녀의 마음은 책의 표지에 있는 그림처럼 지금도 푸른 하늘과 하얀 뭉게 구름 속을 힘차게 달리고 있지 않을까?

이런 모습이 살아가려는 의지가 약해지고 행복을 모르는 나와 세상 사람들에게 손짓하는 것 같다.

" 자!  저처럼 힘을 내고 같이 달려보지 않을래요..^^ "

"감사합니다.." 아야의 일기장에 있는 마지막 글씨다.


살아가자.

푸른 하늘을 힘껏 빨아들이고 싶다.

박하 향의 상쾌한 바람이 살작 뺨을 어루만지리라.

당신의 맑은 눈동자에 비치는 하얀 말갈기 구름.

           꿈구고 있어요. 이 아름다운 순간을....         


1리터의 눈물 中 에서....

 


1리터의 눈물 - 6점
키토 아야 지음, 한성례 옮김/이덴슬리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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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lwaysfriend.tistory.com BlogIcon 늘벗 2007/12/22 03:18 PERM. MOD/DEL REPLY

    일본 드라마로 먼저 봤었는데요.. 정말.. 1회 빼고는 전부 눈물로 봐야만 했던..
    내가 진행성 불치병을 가졌다고 상상하면서.. 감정이입 싱크로율이 거의 99.999%;;
    진짜 드라마를 보면서 눈물을 흘릴 수 있구나.. 라는 걸 처음 가르쳐 준 작품이네요..
    우리나라에 번역되어 나왔을 때 저거 사서 보면서.. 책도 슬프긴 하지만..
    진정 그 느낌을 제대로 알고 싶으면.. 드라마를 한번쯤은 보시길 강추합니다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7/12/22 12:05 PERM MOD/DEL

    예 저도 드라마도 보았습니다. 역시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여자주인공으로 나온 배우도 마음에 들었는데 보니까 요즘에 별로 이미지가 안 좋은 배우이더군요..^^;

  2. Favicon of http://shin104.tistory.com/ BlogIcon 비타민M 2008/03/07 14:19 PERM. MOD/DEL REPLY

    저도 드라마로 봤는데 같은 내용인것 같네요...
    전 앤딩이 무서워서 끝까지 보지 못한...;;;;;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03/07 15:30 PERM MOD/DEL

    앤딩이 좀 슬프지요. 눈물을 주룩주룩 흘리면서 본 기억이 나네요.ㅎㅎ

  3. Favicon of http://bocadely.com BlogIcon 레일라 2012/03/27 01:02 PERM. MOD/DEL REPLY

    저는 유대인 음식만 먹습니다.

  4. Favicon of http://groupie.in-the-band.net BlogIcon 모건 2012/04/18 22:39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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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천천히 자유롭게... 찰스 핸디


홀로 천천히 자유롭게..  오래전에 아버지가 나에게 별 이야기 없이 전해 준 책이다.
지금도 내가 가장 아끼는 책 중에 하나다.

제목 부터가 맘에 들었던 책...
책의 질도 좋고 편집도 좋고 내용도 좋고 아무튼 난 단숨에 읽어 내려 갔다.

책 내용은 제목 그대로 일상적인 사람들이 아닌 자기가 하고 싶어했던 일을 이루어 냈던 사람들에 대한 글이다. 말 그대로 연금술사로 저자는 표현 하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두르지 않고 자기가 하고 싶었던 일 들을 홀로 천천히 자유롭게 해내는 그들을 보면서 용기도 얻었고 또한 좌절도 느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저명인사들의 평범했던 아니 남들보다 못한 인생과 남보다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지만 결국은 그 들이 원했던 것을 이루는 모습들..책을 보면서 그들에겐 있고 나에게는 없는게 무엇인가 생각해본다.

용기... 그 것이 내가 아직 연금술사가 될 수 없는 이유이다.

아버지가 나에게 이 책을 준  이유도 이렇게 책에 있는 그들처럼 살아가길 원했기 때문이리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래서 이 책을 보면 아버지가 가장 생각난다. 나에게 말하지 못했던 것을..아버지도 이렇게 살아가고 싶었던 마음..책은 읽지 않더라도 그냥 이 책이 있으면 맘이 편해진다.

내가 외국에 있을때나 병원 침상에서 외롭게 혼자 있었을때 성경과 함께 나와 늘 함께 했던 책이다.

그냥 책 제목만 보고 있어도 마음이 아려지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책을 펴면 홀로 천천히 자유롭게 그리고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는 그 들을  보기가 미안해 진다. 나도 그렇게 살고 싶은데 그 들처럼 나의 인생도 이 책의 한 페이지를 차지 하고 싶은데...

책을 펴면 늘 그 들이 나에게 말하고 있는 것 같다.

"홀로 천천히 자유롭게 그리고 인생을 최선을 다해서 지금의 모습에 행복해 하며 살아가기를...."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선택하여,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서 성공한 오늘의 연금술사 이야기"

찰스 핸디 지음  생각의 나무

작성자: 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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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포 2010/12/10 00:47 PERM. MOD/DEL REPLY

    카이라면 드라마 플랜비에 나오는 다니엘헤니??? 결혼은 하셨나요? 걍 심심해서리...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12/10 09:50 PERM MOD/DEL

    헤니가 저의 닉네임으을..ㅋ 카이라는 이름은 예전부터 사용해 오고 있는 저의 닉네임이랍니다. ㅎㅎ

    아 결혼은? 그건 퀴즈로 남겨 놓도록 하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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