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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3/09 불스원샷이 아닌, 불스원 자동차 세정제 패밀리를 소개합니다.
  2. 2011/11/04 [자동차용품]불스원 퍼스트클래스왁스로 자동차를 늘 불링불링하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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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009/09/04 기아 2010모닝, 엣지 디자인으로 태어나다! (6)
  20. 2009/08/19 2010년 모닝 뭐가 달라졌을까? (4)

불스원샷이 아닌, 불스원 자동차 세정제 패밀리를 소개합니다.


4계절 가운데 유난히도 긴 계절이라 할 수 있는 겨울이 이젠 그 마지막의 문턱에 다가온 것 같습니다. 언제 그 겨울이 끝나나 하는 순간 이미 봄은 우리 곁으로 슬그머니 다가왔습니다. 요 몇일은 정말 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따듯한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춥고 긴 겨울이 끝나게 되면 몸도 기지개를 켜고, 얼어있고 잠들어 있는 생물들도 소생하는 시간이 찾아 옵니다.

그 리고 집안의 먼지도 털어내고 옷도 정리를 하고 그리고 집 다음으로 가장 큰 고가의 제품인 자동차도 봄을 맞을 준비를 해야 합니다. 물론 모든 사람들이 이런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부지런하고 깔끔한 사람들은 봄이 오는 문턱에 이런 일련의 행동을 하게 됩니다.

겨울동안 눈과 여러가지 이물질로 더렵혀져 있는 차를 깨끗하게 청소하는 것은 차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거쳐야 하는 아주 중요한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래서 오늘은 겨울동안 여러가지 오염물질로 더럽혀진 자동차를 세정하는 제품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그렇게 깔끔한 편이 아니어서 세정제를 소개한다는게 좀 그렇지만 그래도 혹시 자동차의 세정제품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불스원에서 나온 여러 다양한 제품들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불 스원이라는 브랜드에 대해서는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오래동안 불스원샷이라는 차에다 넣는 엔진 세정제를 만드는 회사인데 저도 여전히 불스원샷이라는 제품 하나만을 만드는 회사로 인식이 되어 있는 곳입니다. 그 이외의 제품은 뭐를 만들고 있는지도 사실 잘 모릅니다.


(엔진 세정제로 유명한 불스원샷)

그나마 제가 불스원에서 나온 차량용 왁스를 한번 소개해 드린 적이 있는데, 저도 그때서야 처음으로 불스원에서 차량용 세정제를 만든다는 것을 알고 약간 놀랬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불스원샷 그리고 왁스제품 정도만 있는 줄 알았는데.. 그외에도 상당히 다양한 자동차 용품을 생산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차량용 왁스 퍼스트 클래스)

이번에 불스원에서 출시되는 여러 다양한 세정 제품들을 체험해 볼 기회가 생겨서 직접 접하게 되었는데 정말 다양한 제품들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말 그대로 자동차 용품 종합회사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불스원에서 생산하고 있는 여러 세정 제품중에서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부를 소개하는 것은 아니고 제가 받았던 제품만을 중심으로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1. 유리광택 3in1 크리너

운전을 하면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게 되는 곳은 아무래도 전면 유리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장 큰 면적을 보여주며 항상 전방의 시야를 담당하는 아주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 평소에 세정에 그렇게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그저 워셔액으로  윈도우 블레이드(와이퍼)로 왔다 갔다 몇 번하는 것으로 유리 세정을 끝냈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이렇게 하게 되면 와이퍼가 전면 유리를 다 커버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닦은 부분만 하게 되고 그 외에는 지저분한 상태로 남아 있고 늘 이용하는 자동세차를 하게 되더라도 그렇게 깔끔하게 유리가 닦여지지 않더군요.

그렇기 때문에 유리클리너가 필요합니다. 불스원의 3in1 유리크리너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빠른 세정, 선명한 광택, 발수효과등 3개의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세정은 기본이고 거기에 광택을 더하고 비가 올때는 발수효과까지 있다고 하니 겨울동안 찌든때로 더렵혀진 유리창을 깨끗히 닦고서 따듯한 봄날에는 더욱더 선명하고 밝은 시야를 가지고 운전하시기 바랍니다.

썬팅유리에도 효과가 탁월하고 좋다고 하고 크롬도금부에 안전하다고 하니 안심하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사용법은 전면에 액을 분무해서 다 적셔주시고 깨끗한 헝겊으로 닦아 주시면 됩니다. 


2. 스티커 & 타르 크리너

운전하면서 가장 짜증이 나고 또 차를 안 가지고 다니려 하는 이유중에 가장 큰 것은 기름값도 그렇지만 바로 주차할 곳은 찾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좁디좁은 땅에 주차할 공간은 많지 않다 보니 늘 주차전쟁에 시달리고 주차한번 잘 못 했다가 칼부림도 일어나는등 정말 주차란 것은 운전자가 느끼는 스트레스중에 가장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요즘에 아파트에 방문증 안 남기고 주차 하면 이런 스티커가 앞 유리창을 장식하는 것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이렇게 지저분하게 뜯기지 않는 경우도 많아서 이대로 그냥 주행 하는 차량들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특히나 아파트 같은 곳에 방문객 표시 안 하고 그냥 잠시 주차를 하기만 해도 전면 유리창에 대문짝 만하게 노란색이나 빨강색 주차경고 딱지가 붙어 있는 것을 본 경험은 운전자라면 대부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많지는 않지만 몇번 있는데 센스가 있는 아파트는 스티커를 뜯을때 쉽게 자국이 안 나게 뜯게 되어 있는 곳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곳은 정말 쉽게 뜯지 못하게 만들어서 아주 지저분하게 자국이 남게 하는 곳이 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 검색해보면 주차경고 스티커 쉽게 뜯게 하는 방법에 대한 다양한 포스팅이 올라와 있습니다. 제가 아는 사람은 스티커를 뜯기 위해서 에프킬러 한통을 다 사용했다는 이야기도 있고 사람들 마다 알고 있는 방법이 다 제각각 입니다. 하지만 동일한 결론은 스티커를 뜯는 것이 쉽지않고 번거롭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불스원의 스티커&타르 크리너를 가지고 있다면 이젠 안심하고 아파트에 불법주차(?)를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주걱턱이 있어서 잘 안뜯어지는 스티커도 쉽게 때어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스티커를 뜯고 나서 깔끔하게 떨어지지 않을때 분사를 한 후에 깨긋한 천으로 닦아내면 종이가 떨어지고 그래도 여전히 붙어 있다면 제품에 붙어 있는 주걱턱을 이용해서 닦아내면 됩니다.

유리뿐만 아니라 범퍼에 뭍어 있는 타르나 핏치등 각종 오염물을 간단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 하나면 어디가서 초강력 주차경고 스티커가 차량에 붙어 있더라도 마음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왠만해서는 불법 주차는 하지 않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3. 천연 가죽 케어잼 크림

자동차 가죽 시트를 케어하는 제품인 천연가죽 케어잼도 있는데 생각보다 불스원이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제품의 포장에서 알 수 있듯이 프리미엄급 제품이고 성분 자체도 고가 화장품에 사용되는 '코엔자임Q10'을 비롯해서 '비타민E', '라놀린'이 함유되어 가죽의 노화를 방지해 준다고 합니다. 집에서 그냥 아무데나 두면 아내분들이 화장품인지 알고 바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용기도 꼭 화장품 같이 만들어서 더더욱 그러네요.^^


프리미엄 가죽 케어 제품이기 때문에 자동차의 천연가죽 시트에서 부터 신발, 가죽잠바, 가죽소파등  피혁제품에 골고루 사용할 수 있습니다.

향수로 유명한 프랑스 그라스 지방의 전통을 잇는 200년 이상 된 전문 향료회사인 샤라보(Charabot)’로부터 가죽냄새를 효과적으로 마스킹(Masking)할 수 있는 전통의 향을 공급받아 제조하여, 가죽보호 기능 뿐만이 아니라 가죽냄새까지 순화시켜주는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사용할 수 있는 피혁제품은 다양 합니다.)

자동차를 가지고 있지 않은 분들도 집안의 피혁제품을 관리할 때 사용하시면 유용할 것 같습니다. 용량은 자동차시트 전체 기준 5~6회 사용 가능하고 4인용 쇼파 기준 4회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제품을 천연가죽에만 사용 가능한가 하는 의문이 들 수 있는데 인조가죽에도 사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세무나 특별한 재질에는 사용이 어렵다고 하니 주위사항을 잘 읽어 보시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천연가죽보호 티슈

저도 이런 제품이 있다는 것은 불스원 본사에서 있었던 브리핑 시간에 처음 알았는데 일반 물 티슈처럼 가볍게 뽑아서 사용할 수 있는 천연가죽 보호 티슈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뭍티슈 처럼 하나씩 뽑아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자주 구두를 즐겨 신는 저로서는 외출할 때 마다 가볍고 쉽게 구두를 닦을 수 있는 것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딱 제가 찾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용해 보니 구두만 닦을려고 사용하기에는 조금 아까운 부분이 있더군요. 구두만을 닦는 다고 하면 천연가죽 케어젬 크림을 사용하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천연가죽 알로에 크리너

천연가죽 케어잼 이외에도 천연가죽 알로에 크리너 제품도 있습니다. 크림 방식이 아닌 액체 방식이어서 부드러운 타올이나 헝겊에 적당량을 발라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타이어 광택제

제가 워낙 차를 주로 자동세차만 하다 보니 이날 처음 접한 세정 제품들이 많았는데 타이어를 위한 광택제도 그 중에 하나입니다. 타이어는 그저 공기만 잘 주입하고 펑크만 안 나면 되는게 아닌가 했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이렇게 타이어 광택제를 뿌려주면 타이어에 광택이 나서 보기에도 블링 블링 할 뿐만 아니라 타이어 고유색상을 복원시켜서 차량의 품의를 높여 준다고 합니다. 실제로 보면 고급수입차 보면 타이어 마저도 광택이 나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는데 원래 비싸서 그런건가 했는데 아마도 이런 광택제를 뿌려서 그런 것 같습니다.

사람도 패션의 완성은 구두라고 할 수 있는데 자동차의 외관이에 신경을 쓰시는 분들이라면 자동차의 구두에 해당되는 타이어 세정 부분에는 많이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게다가 라임향이 첨가 되어서 향긋한 냄새도 난다고 하니, 연인과 자동차 데이트 할때는 꼭 몸에 향수를 뿌리듯이 자동차 타이어에 광택제 뿌리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따듯한 봄날에 차 근처에서 나는 라임향이 사랑의 감성 에너지를 아마도 증폭시키지 않을까요?^^

(실제로 사용해 보면 정말 타이어에서 광택이 나서 돈을 쓴 보람이 느껴지더군요. 차가 집중 조명을 받아야 할때를 위해서 미리 준비해 놓으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휠 타이어 크리너

요즘 나오는 신차들을 보면 정말 휠이 번쩍 번쩍 아주 멋지게 잘 나옵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전보다 휠에 신경을 써야 할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자동차를 볼때 가장 패션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부분이 바로 휠 이라서 평소에도 자기의 차량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는 광택 관리를 잘 하셔야 합니다.


아무리 차가 멋지고 비싼 차라 해도 휠 관리가 안되어서 때묻고 빛이 나지 않는다면 차량의 가치는 확 떨어진다고 할 수 있죠. 그 만큼 휠이 가지는 보여주는 부분은 상당히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돈을 많이 들여서 휠에 신경을 쓰신 분들은 더더욱 이런 휠 크리너에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자동차에 멋진 휠을 장착 하셨다면 그에 따르는 관리도 무척 중요 합니다.)


(이렇게 멋진 포르쉐 휠도 청소를 제대로 하지 않아서 더럽다면 포르쉐가 가지는 품격의 가치를 떨어트린다고 할 수 있습니다.)

불스원의 휠&타이어 간편 크리너는 금속부식을 방지하는 특수성분이 배합되어 모든 휠(알류미늄휠, 크롬휠, 수입휠 등)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름이 알려진 믿을 만한 휠은 상관이 없지만 태생을 알 수 없는 중국에서 건너온 저렴하고 이상한  휠에 사용할 때는 조심을 하셔야 합니다.

노후가 되거나 코팅이 약한 휠에 사용할 경우는 사용전에 적당량을 미리 문지르셔서 이상이 없는지 사용해 보고 이용하시는게 좋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불스원의 모든 자동차 용품을 소개한 것은 아닙니다. 포스팅을 작성하면서 불스원의 홈페이지를 들어가 보니 불스원샷 이외에도 정말 다양한 용품들이 구비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젠 그저 불스원샷만 만들고 있는 회사라는 고정 관념은 버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


(불스원은 다양한 자동차세정 제품군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왁스나 관리용품들이 상당히 많이 있더군요. 자세한 제품들은 홈페이지를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불스원샷 뿐만 아니라 생각보다 다양한 자동차 용품을 만드는 불스원

불스원샷은 자동차 종합용품 회사로 규모를 확장해 나가도 있는데, 무엇보다 개인적으로 호감을 가지고 있는 것은 국내에서 선보이는 자동차 용품을 만드는 업체 중에서 유일하게 외국의 유명 업체를 제외하고는 자체 연구소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생산을 중국이 아닌 한국에서 대부분 만들고 있더군요.


(중국산이 아닌 한국산이라는 것도 품질에 있어서 믿을 수 있는 부분입니다. 제품의 표면에 중국산이 아닌 한국산이라고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고객만족센터도 운영하고 있는 등 사후지원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서비스부분도 상당히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사용하면서 궁금하거나 하는 부분을 전화로 확인할 수 있고 제품에 이상이 있거나 문제가 있을때도 신속하게 대응한다고 하니 품질이나 사후지원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이렇게 불스원에서 나온 자동차 세정 제품에 대한 소개를 해드렸는데 겨울이 가고 날씨가 완전히 풀리는 봄날이 오면 오늘 소개해 드린 불스원 세정제품으로 직접 대대적인 차량의 외관 손질을 해봐야 겠습니다. 그리고 우선 사은품으로 받은 불스원샷으로 엔진세정도 한번 해봐야 겠네요. 그동안 불스원샷에 대한 이야기만 많이 들었지 막상 제품을 체험한 적은 한번도 없어서 말이죠. 

(혹시 위에 열거한 제품을 구입하셔서 사용하실때는 제품 외관에 적혀 있는 주위사항과 사용설명서를 꼭 읽어 보시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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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용품]불스원 퍼스트클래스왁스로 자동차를 늘 불링불링하게


최근에 자주 볼 수 있는 광고중에 하나는 이수근이 나와서 선전하는 불스원 제품입니다. 불스원은 불스원샷이라는 제품이 있는데 아마도 대부분의 대한민국민이라면 불스원 제품에 대해서 어느 정도는 들어는 보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한번도 이 제품을 사용해 본 적은 없지만 불스원 브랜드에 대한 관심으 늘 있었습니다. 하지만 불스원샷에 대한 관심만 있었지 불스원에서 만들어 내는 다른 제품에 대한 생각은 해 본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전 불스원에서는 불스원샷 엔지 관련 제품만 만들어 내는지 알았더니 그게 아니었습니다. 알고보니 자동차에 관련된 다양한 제품들을 만들어 내고 있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불스원에서 만들어 내는, 나의 차량을 블링 블링하게 만드는 차량 관리 용품인 왁스제품에 대한 리뷰를 한번 작성해 보겠습니다. 이번에 불스원에서 진행하는 체험단의 일원으로서 운 좋게 차량 왁스 제품을 사용하게 되었는데 그 사용기를 한번 작성해 보았습니다.^^

 

그동안 불스원샷 제품만을 기억하고 있던 터라 불스원의 다른 차량 관리 제품에 대해서는 사실 조금 생소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자동차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생각해 보니 제가 직접 차량을 열심히 세차 하고 그랬던 적이 그다지 없는 것 같습니다. 첫차를 구입할때 느꼈던 차를 소중히 하는 마음은 이미 안드로메다 가 있는 상태... 이젠 자동 세차를 주로 이용하고, 조금 차를 제대로 세차한다 싶으면 돈을 주고 손세차를 애용하곤 합니다. 한마디로 귀치니즘의 마지막을 향해 치닫고 있다고 할 수 있죠. ^^;


그래서 왁스로 세차 한다거나 하는 그런 노하우 이런 거 전혀 없습니다. 정말 이번에 처음으로 왁스를 사용해 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처음으로 왁스를 사용하는 느낌은 어떨지, 차를 처음 대하는 초보자의 마음으로 불스원 퍼스트클래스 왁스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불스원을 상징하는 컬러는 역시 레드!!  제품의 컬러는 레드와 블랙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


제품을 분리해 보면 안에는 왁스를 뭍힐 수 있게 스폰지가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왁스를 칠한 후에 광을 낼때 사용되어지는 융은 들어 있지 않습니다. 융도 들어 있다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마음은 들었지만 그렇게 되면 가격적인 상승이 있기 때문에 집에 있는 부드러운 천을 이용해서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뚜껑을 열어보니 바나나색의 내용물이 보입니다. 스푼으로 왠지 한번 퍼 먹고 싶은 그런 느낌도 듭니다. 바나나 컬러라 그런지 바나나 향이 무척 상큼합니다. ^^ 세차를 하는 제품이라 뭔가 좋지 않은 화학적인 냄새가 나리라 생각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은 점은 점수를 주고 싶은 부분이었습니다.


불스원 100퍼센트 브라질산 최고급 천연 카르나우바 프리미엄 명품왁스의 특징이라면 브라질산 천연 카르나우바 야자나우 잎에서 추출한 식물성 왁스 성분이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물성이라는 문구가 일단 친환경의 이미지로 다가 오는 부분이 있고 최고급 1등급 원료를 사용하고 있다고 하니 사용하기 전에 주는 신뢰성이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향기도 좋았다는.. ^^

제품에 대한 궁금함 때문에 불스원 홈페이지에 정보를 찾으로 들어가 보았더니 아직 자세한 정보는 나와 있지 않더군요. 이 부분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긴 하지만 이렇게 체험단을 운용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제품에 대한 정보를 아는데에는 전혀 어려움을 없을 것 같습니다. 그저 검색만 해도 다양한 체험단이 작성한 리뷰를 접할 수 있기 때문이죠. 제가 작성한 것도 포함해서 말이죠.


사이트에 보면 불스원 자동차 왁스를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한 정말 간단한 설명 부분이 있습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왁스를 칠하는 것 만으로도 정말 왁스가 제대로 나올까? 하는 생각이 있었지만 저도 초보자이기에 설명서에 있는 그대로 한번 따라 해보기로 했습니다.


설명서에 나와 있는대로 왁스를 스폰지에 바릅니다. (왁스칠을 하기전에는 세차를 하라는 설명서에 따라서 세차를 했습니다. 차량에 이물질이 있으면 왁스칠을 할때 흠집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원을 그리듯히 차량의 겉표면을 닦습니다. 차량의 보넷을 왁스칠을 할때는 뜨거울 경우가 있기 때문에 완전히 차갑게 식은 다음에 하시기 바랍니다.


원을 그리듯히 소중한 마음으로 닦아 보았습니다. 저도 왁스칠은 정말 오랜만에 처음이고 너무나 미숙한지라 이렇게 해서 과연 광택이 제대로 나오나 하는 의문이 들긴 했지만 일단 설명서에 그렇게 나와 있기에 일단 열심히 왁스칠을  해봅니다.

차량 전체를 다 왁스칠을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지만 체험 하는 기간이나 시간의 부족으로 인해서 일단은 보넷 부분의 반 정도만 왁스칠을 해보았습니다. 정말 혼자서 차량 한대를 블링 블링하게 왁스칠을 하려면 하루를 다 걸려야 할 것 같아서 나중에 시간이 될때 혼자가 아닌 가족과 함께 하기로 하고 일단 광택이 얼마나 잘 나오는지에 대한 부분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보냇의 반만 왁스칠을 하게 된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사진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데 본넷 오른쪽에만 왁스칠을 했습니다. 왁스의 흔적인 보이시죠?^^


차량 컬러가 검정색이면 좀 더 사진으로 보여 줄 수 있는 부분이 많았을텐데 왁스칠을 한 차량의 컬러서 실버라 정말 이렇게 사진으로 뭔가를 보여주는 것이 어렵네요. 이렇게 왁스칠을 한 다음에 5~10분 정도 기다린 후에 깨끗한 융으로 정성을 다해서 닦으면 됩니다.

그래서 저도 정성을 다해서 융으로 닦았습니다. 일단 전체가 아니라 본넷만 하면 되기에 더욱 정성을 하지 않았는지..^^


열심히 왁스를 한 후의 모습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사진으로는 전혀 왁스를 한 후의 뭔가 블링 블링한 모습을 보여 드리기가 상당히 어렵네요. ㅠ.ㅠ 특수효과를 넣어서 빛나는 모습을 보여드리기도 뭐하고.. 


어떻게 광택이 보이시나요? 하지만 이렇게 사진으로는 광택을 보여 드린다는 것은 역시 무리네요. 제가 봐도 차량 컬러가 실버라 앞에서 자세히 보지 않으면 잘 모르겠지만 실제로 보면 이렇게 간단하게 작업한 것 정도로 이 정도로 광택이 난다는 것은 상당히 놀라운 부분이었습니다. 왁스칠을 한 곳과 하지 않은 곳의 차이는 실제로 보면 느껴집니다. 제가 부분만 해서 그런데 전체를 제대로 하고 나면 나름 번쩍 번쩍 거리지 않을까 싶네요.^^

이번 불스원 프리미엄 광택 체험을 하기 전에는 차량이 번쩍 거리는 왁스칠을 하려면 돈을 많이 들여서 세차장에서 어떤 복잡한 작업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던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동안 왁스칠을 제가 직접 해야 한다는 생각을 전혀 하질 못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왁스칠을 혼자 하는 것 만으로 차량이 블링 블링 해지리라는 생각은 왁스칠을 하면서도 들었던 의문이었습니다.

이렇게 작은 노력으로도 이 정도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불스원 프리미엄 왁스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같이 귀차니즘이 강한 사람이 이런 생각을 가졌다면 일반 사람들은 아주 가벼운 마음으로 자신들의 차량을 늘 블링 블링하게 만들어 주지 않을까요? 조금만 부지런하고 차량을 아끼고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차량을 늘 깔끔하고 늘 세차 처럼 관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포드 포커스의 오른쪽이 왁스를 칠한 부분인데... 어떻게 왁스의 그 느낌이 살아나 보이나요? 사진으로는 그 차이를 느끼긴 어렵지만 실제로 보면 매끄러운 감촉이나 향도 그렇고 들인 시간에 비해서 보여지는 결과는 그 이상이라는 생각입니다. 저도 거의 처음에 가까운 왁스 제품에 대한 사용이었지만 그 활용도로 볼 때 자동차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꼭 갖추어야 할 제품중에 하나가 바로 왁스제품이라는 생각입니다. 저도 다른 자동차 왁스제품을 사용해 본 기억이 별로 없지만 자신의 차량을 더욱 멋지고 광택나게 만들 제품을 찾고 계시다면 불스원 프리미엄 왁스를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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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achion 2011/11/05 22:06 PERM. MOD/DEL REPLY

    어플리케이터에 바른 양이면 준중형 한대 분량입니다. 그걸로 본넷 반판 바르셨군요. 왁스 받으셨으니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동봉된 파란색 어플리케이터로 왁스통에 톡 떨어뜨리신뒤 반바퀴 돌리시고 바르시면 됩니다. 어플리케이터에 살짝 묻은 정도로 본넷한판 다 바릅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11/07 08:20 PERM MOD/DEL

    헉!! 정말 저 정도 양이면 차를 한대 광을 낼 수 있는 겁니까? 게을러서 주로 자동세차나 가끔 손세차를 돈 주고 시키기만 했더니 왁스 사용 경험이 전무해서..^^;

    왁스세차를 주로 하시나 보네요. 좋은 팁 얻어갔습니다. 몰랐으면 차 한대 세차하는데 반통은 다 썼을뻔 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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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CEO을 위한 럭셔리 세단, 쌍용 2011 뉴체어맨W 살펴보기



국내를 대표하는 럭셔리 CEO세단은 뭐가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지금 저의 머리에 떠오르는 차량이라고 한다면 쌍용의 체어맨과 현대의 에쿠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내 CEO 차량을 양분하고 있는 두 모델은 그 이름 만으로 럭셔리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비록 쌍용 체어맨이 예전 보다는 덜한 인지도를 가지고 있지만 아직도 보수층이나 나이 드신 분들에게는 체어맨이 가지는 중후한 럭셔리 이미지는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에쿠스가 조금 젊은 럭셔리의 느낌이라면 체어맨은 엔진을 독일 벤츠 엔진을 사용한다는 이유 때문에 독일 고급차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듯 체어맨은 쌍용차를 이끌고 있는 명실 상부한 플래그쉽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쌍용차에서는 체어맨이 가장 매력적인 차량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체어맨이라고 다 체어맨은 아니라고 할 수 있는데 오늘 소개하는 체어맨 W 가 진정한 체어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체어맨 H 모델도 있지만 실제로H는 체어맨이라고 평가 하기에는 럭셔리의 이미지에 못 미치는게 사실입니다. 

체어맨H를 소개 하려 했다면 조금은 이야기 하기가 어려울 수 있었지만 제가 좋게 보고 있던 체어맨W 라서 오늘의 포스팅은 수월할 것 같습니다. ^^


그동안 쌍용차에 관련된 글을 블로그에 거의 포스팅을 하지 않은 것 같은데 아무래도 제게 쌍용차는 좀 멀리 있는 브랜드이고 저의 취향이 아니다 보니 따로 시간을 내서 포스팅을 할 만큼의 여력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에 체어맨W에 관해서 한번 매장을 방문해서 소개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는데 이번 소개 포스팅 이후로 좀 더 쌍용차에 관련된 글들을 많이 남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제게 다가오는 체어맨 W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는 역시 중후함을 자랑하는 외관이라고 할 수 있는데 체어맨은 벤츠를 베이스로 한 차량 답계 독일차량의 외관 느낌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H는 사실 중후함과는 거리가 먼 조금은 가벼운 느낌으로 기대와는 달리 실망한 부분이 컸는데 W는 체어맨이 가지는 럭셔리CEO의 느낌을 제대로 가지고 있었습니다.

2011년형 체어맨W는 큰 변화는  없다고 할 수 있지만 일단 브랜드가 가지는 그런 이미지를 떠나서 생각한다면 외관에서 풍기는 느낌은 경쟁자인 에쿠스와 비교해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체어맨이 초반에 이미지를 잘 만들어 놓아서 지금까지 그 이미지를 가지고 가는 것을 보면 초반에 만든 이미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생각하게 하네요.


이번 소개가 직접 차량을 시승하는 기회까지 주어 졌다면 더 재미있는 포스팅이 될 수 있었는데 아쉽게도 매장에 전시되어 있는 차량을 살펴보는 것이었습니다. (이번에 설악산으로 휴가 떠나는데 그럴때 시승하면 정말 제대로 된 스토리 텔링이 나올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요즘 별 이유도 없이 바빠서 겨우 시간을 내서 근처에 있는 쌍용차 매장을 방문 했습니다. 쌍용차에 큰 관심이 없지만 그래도 체어맨W는 관심 있는 모델이어서 나름대로의 설레임으로 찾아 갔습니다.


(전시되어 있는 차량은 CW600모델입니다. 가장 하위 트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매장을 방문해서 처음 만나보는 체어맨W는 다른 차량들과 함께 섞여 있어서 그런지 처음 이미지는 바로 눈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전시되어 있는 차량이 체어맨W 하위 트림이어서 상위 트림인 5000 보다 디자인에 있어서 조금 떨어지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체어맨이 가지는 그 느낌은 그대로 가지고 있었습니다. 


부분 변경 모델이라 크게 달라진 점은 없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차량의 가장 큰 이미지를 보여주는 전면 라디에이터 그릴은 벤츠가 생각나는 라인을 보여주고 있는 헤드램프의 아이라인은 아우디의 그것이 떠오릅니다. 나쁘게 말하면 도용 했다는 말을 할 수 있지만 전 모방을 적절하게 어색하지 않은 조화를 보여주고 있으면 그리 나쁘게 평가 하지 않습니다.  완전 다른 독창적인 디자인을 보여 준다면 더할 말이 없지만 쌍용차의 현재의 입장에서는 이런 시도 자체만으로 응원을 보내고 싶네요. 


매장에 전시되어 있는 차량은 가로 무뉘지만 700과 5000에서는 세로 그릴로 훨씬 멋진 디자인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장안에 계신 직원분도 이왕 소개하려면 상급인 700이나 5000을 하는게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을 계속 이야기 하시더군요. 

후면 디자인의 리어램프를 보면 역시 BMW의 흔적이 느껴지고 있고 매립형 머플러를 보면 렉서스의 느낌도 묻어 나옵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럭셔리 차량의 느낌들을 골고로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확실히 외형적인 디자인은 중후한 럭셔리를 제대로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하만카돈 7.1채널 스피커 시스템

럭셔리와 사운드는 서로 달리 할 수 없는 필수적인 관계,그래서 세계적인 명차는 늘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와 함께 사운드를 만들어 오고 있습니다. 이건희 회장이 애용하는 마이바흐나 벤츠 S클래스에 하만카돈은 탑재되어 있습니다. 체어맨이 다른 럭셔리 차량과 차별화를 둘 수 있는 가장 큰 부분도 바로 세계적인 명차에만 적용되는 하만카돈 오디오 시스템을 장착했기 때문입니다. 오래전부터 하만카돈과 함께 한 체어맨, 아직 제대로 된 그 사운드를 경험하진 못 했지만 하만카돈을 탑재하고 있다는 것은 고위명사들이 체어맨을 선택할때 크게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탑승하고 잠시 사운드를 들어 보았지만 이런 날림으로는 하만카돈의 7.1 채널 사운드를 제대로 평가 하기는 좀 곤란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는 역시 주행을 하면서 사운드를 평가해야 하기 때문이죠. 주행중에 17개의 스피커가 들려주는 사운드는 어떤 느낌일까요?



8인치의 대형 모니터

커질수록 좋은 차량안에 탑재된 모니터는 8인치로 넓고 시원해서 차량의 여러가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해줍니다. 7인치여도 아쉬움이 있었을텐데 8인치여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앞으로는 차량의 디스플레이도 10인치에육박하지 않을까요?)

3세대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 장착

이젠 준준형 차량에까지 장착이 되고 있는 크루즈 컨트롤을 달고 있는데 에쿠스에 장착이 되어 있는 한단계 발전한 3세대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은 기본으로 적용이 되어 있습니다. 앞차와의 거리 뿐만 아니라 측면에 차량까지 계산해서 속도를 자동으로 조절해 주고 있습니다. 

정숙성이 포인트 

체어맨 같은 차량을 선택함에 있어서 정숙성은 큰 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데 직접 시승을 해보고 느끼지 않아서 평가하기가 힘들지만 정숙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이중 접합 차음유리를 사용하는등 신경을 쓴 흔적이 보입니다. 


4륜(AWD) 4-Tronics

체어맨은 AWD 시스템인 4-Tronics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국내의 다른 럭셔리 차량과 차별화를 두는 부분이기 때문에 체어맨이 어느정도 우위에 서 있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내처럼 눈과 비가 많이 오는 환경에서 4-Tronics 특히나 유용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체어맨이 그동안 성공적인 발걸음을 해온 이유중에는 역시 메르세데스 벤츠의 파워트레인과 엔진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들 수 있는데 여전히 벤츠가 주는 아우라는 여전히 체어맨을 선택함에 있어서 큰 비중을 차지 하고 있습니다. 






벤츠의 스티어링휠이 생각나는 디자인, 이전 모델에는 하단에만 버튼이 있었는데 뉴체어맨에서는 상단에도 버튼이 추가되었습니다.


전시되어 있는 차량이라 비닐도 뜯지 않고 그래서 사진에 좀 지저분하게 나왔는데 실내는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이었습니다.


럭셔리 차량답계 뒷좌석의 암레스트에서 여러가지 기능을 조작할 수 있게 끔 되어 있습니다.


뒷좌석의 CEO을 위한 다양한 편의 장치들


이외에도 와이드 스캐닝 타입의 3세대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Active Cruise Control) , 차량주행상태에 따라 필요한 전류만 배터리에 충전함으로써 배터리 수명과 연비를 향상시켜 주는 EEM(Electric Energy Management) 시스템 , 늘어난 전후방 감지 센서(각각 2→4, 3→4) , 커튼 에어백, 앞좌석 무릎보호 에어백을 포함한 10개의 에어백 등 최첨단 주행장비 및 안전사양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매장안에 전시되어 있는 체어맨W를 보고 느낀점이라면 비록 편의장치나 최근 선보이는 프리미엄 자동차들에 비해서 다양한 기능들이 조금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드는게 사실이지만 체어맨이 가지는 감성은 이런 편의장치가 아닌 그 느낌 자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W의 디자인은 이전 보다 훨씬 더 중후해졌고 이런 차량을 타려 하는 대한민국의 CEO들에게는 크게 어필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대다수의 CEO는 최신 디자인 보다는 오래 보아도 질리지 않는 그런 럭셔리한 디자인을 선호 하기 때문이죠. 


제가 보아도 체어맨W은 그 모습 그대로만으로도 품격을 보여주기에 부족함이 없어보였습니다. 장착된 안전장치나 편의장치 또한 현란하진 않지만 고급스러운 모습은 잃지 않고 있습니다. 디자인으로만 놓고 에쿠스와 선택을 하라고 한다면 전 에쿠스 보다는 체어맨W에 더 마음이 갑니다. 체어맨이라는 이름에 걸 맞는 하만카돈 사운드 시스템과 실내의 중후한 느낌까지 요즘 나오는 차량들이 너무나 빠르게 변해가고 젊어지는 분위기와는 달리 체어맨W은 영국이나 독일 귀족의 느낌이 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늘 남과 다름을 추구하려는 대한민국 CEO 들에게는 2011년형 체어맨은 큰 매력으로 다가오지 않을지 매장 문을 열고 나오는 순간 머리속을 스쳐지나 갔습니다.   

* 올해 8월까지 체어맨W를 구매 하시는 고객에게는 블랙박스를 무료 장착해 주고 12월 까지 구매 고객에게는 국내 최장 기간인 7년/15만 Km에 걸친 보증을 실시 한다고 하니 구매 하기전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시승을 하고 나서 작성하면 좀 더 재미있는 이야기가 나올 수 있었는데 매장에서 잠시 살펴보는 것이다 보니 차량을 평가하는 내용이 부족한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새로나온 2011년형 뉴 체어맨W를 가볍게 이모저모 살펴보는 것으로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체어맨W 판매가격


CW600 : Luxury 5,740만원 / Prestige 6,085만원 ; (4-Tronic) Luxury 6,230만원 / Prestige 6,585만원
CW700 : Luxury 6,750만원 / Prestige 7,220만원 / VVIP 7,850만원 / Limousine 9,240만원
; (4-Tronic) Luxury 7,245만원 / Prestige 7,515만원 / VVIP 8,050만원 
V8 5000 : VVIP 9,260만원 / Limousine 10,69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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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arden0817.tistory.com BlogIcon gardenland 2011/07/20 07:31 PERM. MOD/DEL REPLY

    개인적으로 가장 끌리는 국내차입니다 ㅋㅋ 물론 저의 경제적능력과는 상관없이 말이죠 ㅎㅎ
    잘보고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7/20 07:45 PERM MOD/DEL

    그런가요? 디자이이나 외형적인 부분에서 저도 마음에 드는 차량이었습니다. 성능이나 감성은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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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분당 AM 모터스와 함께 한 원포인트 골프 레슨 & Q7 시승



독일차는 각각의 브랜드가 가지는 독특한 컬러가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게 독일차들이 가지는 가장 큰 매력적인 부분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 벤츠와 BMW와는 달리 젊은 감각의 느낌을 전해주고 있는데 이번에 분당 아우디 AM모터스를 방문하면서 그런 부분을 또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실 아우디는 그 동안 제 블로그에서 그렇게 많이 다루지를 않았는데 아마도 저의 성향도 어느정도 영향을 끼쳤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주로 BMW에 대한 이야기들을 더 많이 다루었는데 아무래도 아우디가 다른 곳 보다 이런 저런 행사들을 많이 하지 않고 또 접할 일이 많지 않기 때문에 저의 관심권에서 약간 멀어졌나 봅니다. 하지만 독일 자동차 3사는 늘 저의 관심권 안에 있는 매우 중요한 브랜드라고 이야기 드리고 싶습니다. 

아우디야 그래도 작년에 드라이빙 익스피어리언스에 참가해서 슈퍼카라 불리는 R8도 타보았고 거의 모든 차종을 다 타보았기 때문에 생각해 보면 저하고도 막역한 관계가 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  

그리고 이번에 아우디 분당 A.M 모터스에서 초대를 받아서 고객 서비스를 위한 원포인트 골프 레슨 행사에 참석으로 한걸음 더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사실 골프를 하지는 않지만 시승을 위해서 그리고 분당 매장을 한번 구경하고 싶어서 (매장이 좋다고 그래서 말이죠. ^^)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분당 수내역에서 아주 가까운 거리에 아우디 A.M모터스가 위치해 있습니다. 찾기는 아주 쉽더군요. 그리고 건물 하나가 거의 아우디 매장이라서 보기에도 럭셔리한 느낌이 물씬 풍겨난답니다. ^^



역시 가족이 있어서 그런지 이젠 이런 SUV가 자꾸만 눈에 들어옵니다. 특히나 거대한 걸 좋아하는 저에겐 적어도 Q7은 되어야지 눈에 들어온답니다. ㅎㅎ 그나저나 Q7 크기가 장난이 아니던데요.


역시 아우디의 4개의 동그랑땡, 이것이 바로 아우디입니다.  만약에 회사 3개만 더 합병이 되었다면 완전 올림픽 마크가 되는건데 말이죠. 아쉽네요. ㅎㅎ



그리고 옆에는 날렵한 모습을 자랑하는 Q5가 있습니다. 사실 Q7이 크고 좋긴 하지만 실속을 생각하면 Q5가 정답이라고 할 수 있죠. 사실 q7은 무게가 거의 2톤이 넘어가는데다 크기가 너무 커서 왠만한 주차장을 가지고 있지 않는다면 굴리기가 좀 힘들 수 있습니다. ^^ 연비 문제도 생각을 해봐야 하고요.





이날은 아우디에서 전현지 프로골퍼를 초청해서 고객들에게 원포인트 골프 레슨을 하는 행사가 진행중이어서 이렇게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핑거푸드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저와는 아직 거리가 있는 골프가방이 보이는 걸 보니 한쪽에서는 뜨거운 열기와 함께 골프레슨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주위에서 골프를 한번 배워 보라고 이야기는 하는데, 왠지 아직 골프를 생각하면 좀 노땅 느낌이 나는 것 같아서 별 생각은 들지 않더군요. 그리고 시간도 많이 들어가는 것 같고.. ㅎㅎ 골프 칠 시간이 있으면 피아노나 기타  연습을 더 하거나 작곡 공부를 하는 것이 더 좋다는 생각이 아직 있는 걸 보면 전 아직 젊은 청년 후후~
 

오늘은 전 국가대표 감독이자 아무튼 아주 유명한 전현지 프로님께서 직접 원포인트 레슨을 해주셨습니다. 사실 제가 골프를 했다면 정말 환상적인 기회였을텐데 많이 아쉽더군요. 이렇게 전문적인 분들이 하나만 가르쳐 줘도 사실 많은 가르침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그런지 이날 고객들의 반응은 아주 좋았다고 합니다.


나이스 샷~  짝짝


매년 아우디 코리아와 함께 전국의 아우디 매장에서 골프 클리닉이 진행된다고 하는데 호응이 생각보다 아주 좋다고 하더군요. 기존의 고객들이나 앞으로 아우디를 구입할 잠재고객까지 초대해서 음식과 골프레슨 그리고 새로나온 신차를 시승하고 선물까지 주는 이런 행사는 아우디의 충선된 고객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특히 분당 아우디 매장은 규모도 커서 아주 쾌적해서 그런지 여기저기 둘러보기도 좋고 그렇더군요.



2층 매장의 풍경입니다. 시원한 통유리로 특급 호텔의 로비 같은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주더군요. 

전 옆에서 골프 레슨 하는 걸 잠시 지켜보다가.. 역시 저의 관심사는 골프가 아닌 자동차인지라 옆에 전시되어 있는 Q7을 이리저리 구경했답니다. 

 
역시 아우디 SUV의 최고 기함이자 포르쉐 카이엔과 폭스바겐 투아렉의 형제인 Q7이더군요. 실내의 고급스러움에 그대로 전해지기는 하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는 약간 덜 고급스럽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상단에 보이는 내비게이션이 눈에 띄는데 맵은 맵피를 장착했다고 하네요. 사실 그동안 아우디의 내비게이션에 대한 불만들이 많았는데 이렇게 맵피가 탑재된 내비게이션을 탑재함으로서 이젠 그런 불만은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내비게이션의 크기가 차량의 덩치와 달리 좀 작아 보이네요. 1~2인치가 더 컸다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럭셔리 SUV 답계 뒷자리에서도 공조를 조정할 수 있게끔 되어 있습니다.


2층에서 바라본 1층의 매장 풍경입니다. 1층에는 아우디의 다량한 모델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제가 보고 싶어하는 뉴 A8은 보이지 않더군요. 그리고 R8도 말이죠. ㅎㅎ

이유를 들어보니 뉴A8 같은 경우는 최근에 어떤 고객분이 와서 전시되어 있는 것을 그냥 사가지고 가셨다고 합니다. 며칠 기다리는 것도 싫어서 바로 그 자리에서 돈 내고 계약 끝내고 직접 끌고 가셨다는 것을 보고 역시 VVIP들은 기다리는 것을 싫어 한다는 것을 알았답니다. ㅎㅎ 얼마나 A8이 좋았으면 전시차량을 그대로 가지고 가셨는지.. 그래서 저는 A8을 볼 수 없었다는 걸 그 분은 아실까요?ㅋ

이야기하다 또 알게 된 중요한 팁이 하나 있는데 전시되어 있는 차량을 구입하는게 여러모로 좋다고 하시더군요. 전시차량은 관리도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전시 차량을 구매 하시는게 할인도 약간 받을 수 있고 어느정도 상태에 따라서 혜택을 받을 수 있이 때문에 유익한 부분이 있다고 하네요. 저도 나중에 한번 전시차량을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요즘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 A6모습도 보입니다. 동급의 BMW이나 벤츠 보다 크기가 더 크면서 연비도 좋아서 특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사실 BMW 3시리즈는 좀 작은 편이어서 말이죠. ^^


벽에는 아우디의 슈퍼카인 R8의 포스터가 보이네요. 아직도 작년에 느껴보았던 R8의 손맛이 잊혀지지 않는 것같습니다. 처음에는 슈퍼카라서 약간 긴장을 했는데 막상 운전해 보니 그냥 일반 차량 운전하는 것 처럼 쉽게 잘 되더군요. 이걸 타고 슬라럼을 하던 그 느낌.. 아 또 한번 하고 싶어용 ^^
 

이날 이런 저런 차량을 만지다가 아무차고 다 시승이 된다고 하시길래 전 처음에 저의 눈을 사로 잡았던 Q7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런 거대 SUV를 또 언제 시승할지도 모르겠고 일단 이날은 이 녀석에게 필을 받았다고나 할까요? Q7을 타게 되면 왠지 카이엔과 투아렉을 동시에 느낄 수 있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조금 했답니다. ^^ 다행스럽게 시승차는 바로 준비가 되더군요.

아우디의 차량을 한번 이용해 보고 싶으신 분은 가까운 아우디 매장을 방문해 보시면 영업사원분들이 친절하게 시승차를 준비해 주시니 한번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어디 매장 가서 시승차를 운전하기는 처음 이네요. 제가 원래 옆에 사람이 타고 있으면 제대로 운전을 못 하기 때문에.. ^^; 전 혼자 운전을 해야지 뭘 제대로 느낀느 편이랍니다. (아 소심한 성격이라고 해야 할까요?)



시승은 세가 생각했던 대로 영업사원분이 옆에 타시고 갈때 운전, 올때는 제가 운전 이런 방식이었습니다. 아마 운전한 시간은 10분도 안된 것 같네요. 아무래도 근처에서 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상의 제약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냥 어떤 느낌일까 하는 정도의 시승이 가능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Q7은 역시 육중한 몸무게 때문인지 몰라도 최대출력이 240마력에 토크는 56이 넘어가는데도 아주 약간 굼뜨는 부분이 있더군요. 그래도 초반과 달리 가속이 붙으니 괜찮더군요. 그리고 덩치와 달리 연비도 생각보다 좋은 편이었습니다. 11.3km/h 가 나오고 제로백도 8.3초가 나온다고 하네요. 역시 이렇게 짦은 시간의 시승으로서는 아우디 Q7에 대해서 말한다는게 어려운 것 같습니다.

연비가 좋은 이유는 다른 부분에서도 찾아 볼 수 있지만 엔진이 자동으로 멈추는 기능도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아반떼 하이브리드 모델을 시승할때 이 기능을 경험했는데 사실 서고 달릴때 좀 거슬리거나 뭔가 허술한 부분이 있었는데 Q7은 역시 아우디의 기술을 담아서 그런지 서고 출발할때 거슬리거나 하는 부분을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조용히 엔진을 끄고 자동으로 시동이 걸려서 출발하고.. 특히나 끌렸던 부분인데 아쉬웟던 부분은 스마트키가 아니었다는 점, 이건 정말 아쉬웠습니다. 스마트키가 얼마나 편한데 말이죠. ^^ 게다가 이런 럭셔리 SUV에서 키를 넣고 돌려야 한다는 것은 좀 폼이 안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음 버전에서는 스마트키 꼭 고려해주시기 바랍니다. ㅎㅎ) 

  
아우디 Q7의 크기는 일단 보는 것에서 압도적입니다. 큰 SUV를 찾는 다면 일단 Q7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날 있었던 아우디 분당 (AM 모터스) 행사는 아우디를 알아가는 첫 발걸음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무척 유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저와 함께 했던 영업사원분에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어서 더 좋았던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특히나 궁금했던 아우디 서비스에 대한 부분은 그동안 가지고 있었던 궁금증을 풀어주기에 충분했습니다. 사실 그동안 아우디 서비스는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던 터라 사실 아우디에 대한 이미지가 그리 좋지 못했던 것이 사실인데, 그런 이야기는 이젠 과거로 묻으시라고 하시더군요. 이젠 아우디 서비스 센터가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확장이 있어서 예전과 같이 차량을 수리하려면 밑도 끝도 없이 기다리는 그런 모습은 보기 힘들다고 하시네요. 이젠 벤츠나 BMW과 비교해도 서비스에 있어서는 뒤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 준다고 합니다. (이건 제가 아우디 오너가 아닌 이상 사실 확인은 당분간 좀 어려울 듯 합니다. ^^ ) 

아우디가 이런 다양한 행사를 많이 하고 있는데 아직 마케팅이 부족해서 일반인들이 모르는 부분이 많은 것 때문에 영업사원분도 좀 많이 아쉬워 하시더군요. 앞으로는 제가 모든 차량을 커버할 순 없지만 아우디 차량의 여러 이벤트나 행사 부분은 앞으로 블로그에서 지속적으로 홍보를 하겠다고 약속을 하며 서로 인사를 했습니다. 혹시 분당에 사시나요? 그럼 가벼운 마음으로 AM모터스를 방문해서 마음에 드는 아우디를 편안하게 시승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앞으로는 가끔 방문해서 아우디 차량 시승도 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고 좀 그래야 겠네요. 분당은 좀 멀지만 가까운 서초 아우디 매장에 들려서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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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urakuno.tistory.com BlogIcon 無樂 2011/03/18 11:51 PERM. MOD/DEL REPLY

    카이님은 큰 차를 좋아하시나 보네요.
    전 작은 차가 좋아서...ㅎㅎㅎ...저에겐 BMW 3시리즈도 크다고 느끼는데....

    Q7 커기는 커죠. 옆에 지나가면 오~~ 한 덩치 하네 소리가 절로 나오지요.

    근데 얼마 전 더한 충격을 느낀적이...
    밤이였는데, 뒤에서 다가오는 하얀불빛.
    얼핏 보이는 실루엣은 응? 외제차.....렉서스? 인피니티?
    그러면서 제 옆을 지나가는데...전 버스가 지나가는 줄 알았습니다. ㅡ,.ㅡ
    뭐지 뭐지?? 막 당황을 해서....
    나중에 알고보니 인피니티 QX 더군요. 한 덩치하네...하는 소리로도 모자랄정도의 덩치였습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3/18 15:08 PERM MOD/DEL

    큰차도 좋아하고 작은 차도 좋아하고 다 좋아합니다.ㅎㅎ Q7은 커서 좋은데 워낙 커서 좀 부담스럽더군요. 요즘 같이 연비 걱정하고 주차공간 걱정하는 시대에는 그리 어울리지 않지만 돈 많은 사람들에게는 환영 받을 만한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내가 생각보다는 많이 럭셔리 하지 않는데, 아마도 아우디의 철학 때문이 아닌지..^^;

    인피니티 QX 정말 무식하긴 하죠. 그리고 조금 못 생겼구요. ㅋ

  2. alaphaho 2011/04/15 11:41 PERM. MOD/DEL REPLY

    연비는 걱정하지 마세요 디젤이자나요...디젤 11.3이면 연료비용은 국내 쏘나타수준이나 그보다 저렴합니다...저등치인데도 말이죠...그리고 제로백은 7.9입니다 8.3은 예전모델이죠...가속력만큼은 아우디가 최고죠..서스를 다이나믹 모드에 놓고 주행하면 코너링 또한 BMW 못지 않죠... 덩치를 감안해서 말입니다. 단 덩치가 장난아닙니다 주차...골목길 잘못들어가면 죽음입니다...운전에 자신이 넘치시는분만 선택하셔야 될듯...안그러면 BMW X5로 하세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4/18 18:03 PERM MOD/DEL

    Q7 정말 좋은 차인데 그 크기와 좀 무거운 덩치때문에 꿈뜬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4.2 모델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말이죠.^^

    아우디 차량의 단점이라고 해야 할까요? 실내가 럭셔리함이 좀 떨어진다고 할까요? Q7이면 플래그쉽인데도 실내는 국산 SUV보다 뭔가 좀 허전한 느낌이 들더군요. 사실 실내가 화려한건 정말 국산차가 정말 좋긴 하더군요.ㅎㅎ

    Q7과 BMW X5중에 선택을 하라고 한다면..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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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이자 첫번째 5세대 그랜저HG, 서울 신차 발표회 현장의 모습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최소한 저에게는) 5세대 신형 그랜저HG가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그랜저TG의 출시이후에 그랜저는 저의 자동차 목록에서 한동안 빠져 있었는데 이젠 그랜저가 저의 자동차 목록에 다시 들어올 수 있을까요? 제가 현대차의 모델중에서 가장 싫어했던 녀석은 (디자인의 느낌으로) 아반떼XD, 베르나, 그랜저 TG 그리고 YF쏘나타(하지만 요즘들어 괜찮아 지고 있습니다.) 이랬는데 아반떼XD가 MD 신형으로 나오면서 문제는 해결되었고 베르나도 엑센트가 나오면서 해결되었고 YF쏘나타는 아직 완전히 해결은 안되었지만 그래도 점점 괜찮아지고 있고 문제는 그랜저 TG 였는데, 이젠 다섯번째이자 첫번째 그랜저HG가 등장하면서 그 문제 곧 해결이 될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다섯번째이자 첫번째 그랜저, 라는 문구가 참 마음에 드는데 그 만큼 이번에 나온 5세대는 정말 그동안의 그랜저와는 다른 또 다른 길을 가려하는 현대차의 의지가 느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이 문구는 직접 차를 보기 전까지는 그렇게 마음에 와 닿지 않았는데 그랜저 HG를 직접 보니 왜 그런 말이 나오는지 그런 자신감을 보여줄 수 있는지 알 것 같더군요. 각 그랜저의 럭셔리한 이미지느 여전히 저의 머릿속에 아직도 강렬하게 남아 있는데 그 이후에 나온 그랜저들이 이런 이미지를 계속해서 희미하게 만들고 있는 와중에 다시한번 강렬한 임펙트로 그랜저의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준 그랜저 HG 의 이야기를 지금 부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시승기와 함께 디자인 시승기등 그랜저HG에 관련된 글들이 많이 올라갈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5세대 그랜저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신 분들이라면 주목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랜저HG의 공식적인 신차 발표외는 13일 반얀트리에서 이미 진행이 되었고 이날은 각 지역에서 산발적으로 대리점에서 신차발표회를 가졌습니다. 저는 수입차 전시장이 많이 몰려있는 대치동에 있는 현대자동차 대리점에서 열리는 신차발표회를 참석했습니다. 아무래도 수입차 매장이 많이 몰려있는 지역의 대리점에서 한다는 것은 아무래도 그랜저 HG에 대한 상징성이자 국내 럭셔리 시장을 잡으려는 현대차의 의지가 표현된게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그다지 그런 상징성은 없는 듯 하네요. ^^;)
 
대리점에는 이미 많은 분들이 초청을 받고 그래저HG의 모습을 보기 위해서 이렇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대 부분이 현대차의 고객이자 앞으로 HG의 새로운 주인이 될 분들이시겠죠? ^^


이날의 행사를 위해서 다른 차들은 모두 빠져서 그런지 행사장은 넓었습니다. 13일 빈얀트리에서 열렸던 신차발표회보다 더 쾌적한 공간과 여유로움이 느껴졌다고 하면 좀 오버일까요?


베일을 덮고 있는 그랜저HG를 보기 위해서 수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랜저HG가 이미 다른 대리점에도 오픈이 되어 있고 인터넷에서 많이 봤기 때문에 완전히 설레이는 그런 기분은 그다지 들진 않더군요.^^;)


특별히 이날을 기념하기 위해서 관혁악단도 등장해서 이날의 분위기를 업 시켜 주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럭셔리 준대형이다 보니 이렇게 클래식과 어울리는 분위기를 만들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


이제, 드디어 언베일링을 하는 순간... 둥둥~ 그래도 긴장이 되는군요. ㅎㅎ


그리고 이어지는 1호차의 주인공 기념 촬영 시간, 전 국내를 통털어 이분이 제 1호자인지 알았는데 각 지역마다 1호차의 주인공의 다 있는 듯 했습니다. 원래 1호차의 주인공은 연예인이나 사회저명인사등 셀리브리티가 해야 제 맛인데 말이죠. 아무튼 이 분은 1호차의 주인공이 되었으니 참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랜저HG도 예약 판매가 엄청 밀려 있다고 하는데 이분은 1호로 차를 받으니 기다리고 할 필요가 없겠군요.



그리고 이어지는 자유롭게 그랜저HG 보기 시간입니다. 음 그런데 저 모델분은 어디서 많이 뵌듯 하군요. 자동차 행사장도 그렇고 보니까 13일 출시행사때도 모델로 나오신 분이네요. 그리고 여기저기 발표회때 자주 뵙는 분인데 이름이 생각나지가 않습니다. (제가 원래 모델 이런 부분은 별 관심이 없어서..ㅋ )


여기저기 샅샅히 차를 살펴보고 있는 사람들, 아무래도 여기에 온 분들중에는 그랜저HG를 정말로 사려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직접 차를 사려는 듯 꼼꼼이 여기저기를 살펴 보시더군요.


여전히 연주중이신 우리의 언니들.. 



이것이 5세대 신형 그랜저HG 입니다. 그동안 사진으로만 보다가 이렇게 직접 보니 사진보다 실물이 더 좋아보이더군요. 사실 어느정도 예상은 했는데 YF쏘나타와 에쿠스 그리고 제네시스의 모습들이 여기저기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디자인을 적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랜저TG 하고는 비교할 수 없을만큼 디자인적인 크게 업그레이드가 되었습니다. 이런 디자인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데 제가 보기에는 적어도 YF보다는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YF에서 너무나 파격적인 디자인 때문에 한동안 충격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주었지만 아반떼MD에서 디자인 완성도가 높아졌고 그리고 이어지는 엑센트 그리고 오늘의 그랜저HG까지 현대차가 추구하는 패밀리룩의 완성도는 하나둘씩 좋아지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이젠 조금씩 디자인이 자리를 잡아간다고 할까요?

그랜저HG도 디자인으로 놓고 보면 기존의 각그랜저나 그랜저가 추구하는 보수적인 부분에서 많은 부분이 보다 공격적이고 스타일리쉬하게 변한 것이 사실입니다. 아마도 이런 부분때문에 50대 후반에서는 어느정도 저항이 있을 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전의 올드하고 고리따분한 그랜저 디자인을 젊은 세대까지 끌어 내렸다는 것은 그래저HG가 내세우는 강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너무 재미었는 이야기와 자동차 사진만 올렸나요? 그래서 이렇게 서비스로 모델분을 확대 시켰습니다. ㅋ 제가원래 모델사진은 정말 못 찍습니다. 특히나 이렇게 카메라 들이대면 나를 보면서 웃고 그러면 정말 부담스러워서 사진을 제대로 못 찍는답니다. 그래서 거의 몰카 수준으로 촬영을 하는데, 이렇게 확대해서 보니 그래도 제가 찍는 다고 포즈와 미소를 넣어주셨네요. ㅎㅎ

모델사진 제대로 찍을려면 망원렌즈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말이죠. 하지만 전 행사장의 모델 보다는 자동차에 더 관심이 많기에, 앞으로도 제대로 된 모델 사진들은 별로 건질게 없을 것 같습니다. ^^


이날 전시된 차량은 3.0 프라임 모델이었습니다. 사진에서 보는 차량 역시 프라임이고 휠은 17인치 다이아몬드 컷팅 알루미늄휠이 적용되었는데 휠이 상당히 멋있더군요. 뭔가 강렬하고 젊어 보인다고 할까요? 요즘 나오는 국산차들은 휠이 갈수록 멋있어 지는 것 같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기존의 그랜저TG와 비교할때 오버행이 상당히 짧아졌습니다. 이말인즉슨 다이나믹한 주행이 가능하고 휠베이스가 길어졌다는 것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랜저HG 중에서 대부분 다 마음에 드는데 한가지 좀 밋밋한 것은 후미 뒷부분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방이나 측면은 상당히 강렬한데 후미는 약간 심심한 느낌이 납니다. 
 

전방의 그릴 디자인은 역시나 곤충룩을 표현하고 있지만 YF쏘나타와 비교할때 많은 절제함이 느껴지면서 큰 부담감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제가 느낄때는 제네시스가 처음 렌더링 사진으로 올라왔을때 그 느낌이라고 할까요?

위엄있는’을 뜻하는 ‘그랜드(Grand)’와 ‘미끄러지듯 움직이다. 활공하다’의 ‘글라이드(Glide)’가 합쳐진 ‘그랜드 글라이드(Grand Glide)’ 컨셉트를 바탕으로 ‘웅장한 비행체가 활공(滑空)’하는 듯한 유려한 이미지를 담아내고자 한 그랜저HG 인데 전방의 그릴을 보니 양 옆으로 윙(날개)이 하늘을 향해 있는 듯한 모습이 뭔가 비상하는 그런 느낌이 들긴 합니다. 그리고 헤드램프가 뒤로 많이 길어진 것고 그렇고 측면의 캐릭터 라인도 그렇고 비상하는 자동차라는 인상을 심어주는 것 같이 보이더군요.


촬영하고 나서 보니 측면을 찍은게 없네요. 하지만 앞으로 주구장창 그랜저 HG 포스팅 올라올테니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냥 신비로움만 전해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역시 대치동에 있는 매장이라 그런지 강남 사모님들이 이날 많이 보이시더군요. ^^  제가 보기에는 생각보다 사모님들에게 인기를 어느정도 끌만한 모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디자인상으로 그렇지만 (실제 성능은 나중에 시승은 나중에 시승을 하고 판단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스티어링휠도 아담하고 여러가지 편의장치도 많은 편이고 주차보조시스템도 들어가 있고.. 여성들이 운전하기에 좋은 요소들이 많이 있는 듯 했습니다.



측면의 벨트 라인은 에쿠스와 그랜저TG의 느낌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크기나 이런 부분은 그랜저TG와 같지만 오버행은 짧아서 그런지 약간 작은 느낌도 나긴 합니다. 하지만 실내는 넓어진 휠베이스로 인해서 특히 운전석 공간은 훨씬 넓어진 기분이 들었습니다. 마력수는 GDI엔진을 사용해서 그런지 동급들에 비해서 많이 향상된 수치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실내의 디자인은 그런대로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동안 늘 한국차의 실내 인테리어의 촌스러움에 아쉬움이 있었는데 그래도 최근 들어서 진짜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에 오히려 실내 인테리어 때문에 캠리나 어코드를 선택함에 있어서 주저함을 느낄 정도입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느낌은 일본차의 인테리어 느낌이 난다고 할까요? 첫 느낌은 렉서스의 느낌이 많이 나는 편이었습니다.


스티어링휠도 4스포크에 여러가지 기능을 조작할 수 있게 되어 있고 크기도 아담하니 적당해 보였습니다. 여성들이 운전하기에 편할 것 같아 보이는군요.


그랜저HG의 시내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센터 스펙의 뒷 공간이 비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디자인은 볼보에서 볼 수 있는 특징인데, 이렇게 공간이 있기 때문에 이곳에 뭔가를 수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매우 실용적인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직접 시승을 하면서 활용성을 체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행사가 시작한지 시간이 좀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관심은 식을줄 모르네요. 남성들도 관심이 많았지만 여성들의 관심도 상당한 듯 했습니다. 아무래도 이날 참석한 사람들은 실제로 차량을 구입한 사람과 구입할 사람이다 보니 아무래도 관심의 깊이가 더 크지 않았을지..^^


이날의 행사는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럭셔리한 느낌을 보여주었습니다. 지나친 화려함 보다는 절제됨속에서 그랜저HG의 장점을 보여 주려는 부분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실제는 13일 있었던 신차발표회에서도 흔히 초청하는 연예인이나 화려한 오케스트라 이런 것을 배제한채 그랜저HG 개발의 주역들을 전면에 내세우는 다소 파격적인 방법을 택했는데 이런 부분이 그랜저HG의 기술이나 성능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행사장에서 만난 그랜저HG는 제가 보기에 충분히 만족스러운 디자인과 인테리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기대를 했던 만큼의 모습을 보여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쏘나타와 에쿠스 그리고 제네시스의 장점들을 규합해서 만들어진 완성도 있는 디자인이라고 할까요? 물론 그랜저HG의 디자인을 가지고 쏘나타와 다른게 뭘까 라며 이야기하는 분들도 있지만, 디자인은 어디까지나 개인의 취형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자유롭게 바라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날의 행사에서 본 그랜저HG는 어느정도 저의 기대감에 부응을 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잔지 외형과 실내를 단지 살펴보는 정도였고 실내에 있는 모습이었기 때문에 나중에 시승을 할때 다른 자동차와 함께 있는 모습이나 도로를 달리는 모습 그리고 실제 탑승하면서 느끼는 부분으로 제대로된 평가를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진은 그렇게 많이 촬영하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다음을 위해서 남겨 두어야 하니까 말이죠. ^^ 앞으로 시승기도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래도 제가 기대하는 차량이라서 그런지 더 많은 이야기가 나올 것 같으니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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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urakuno.tistory.com/ BlogIcon 무락 2011/01/16 16:35 PERM. MOD/DEL REPLY

    관심이 집중되는 차라서 그런지, 벌써부터 이런저런 이야기가 좀 있더군요.

    좀 씁쓸하다면,
    이런 저런 문제가 있는데...이것은 시장이 판단해 줄것이다....가 안통한다는 겁니다.
    그랜저..하면 앞 뒤 재보지 않고 사주시는 분들이 꽤 될테니깐요.

    암튼, 제가 바라는건....그저 기본이 튼튼한 차가 되어서 나왔줬음 합니다. ^_^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1/17 10:24 PERM MOD/DEL

    뭐 이런 저런 이야기 나온다고 하는데 저는 아직 뭔 이야기가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 들으면서 치우치기 보다는 전 그냥 제가 보는 그 느낌 그대로만 그랜저를 봤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시승을 할때 그냥 평범한 일반인이 보는 시각으로 글을 작성해 볼려고 합니다. 아무튼 그랜저 완전 제 마음에 꼭 드는 스타일입니다. 시승하기 전부터 막 사고 싶은 그런 열망을 불러 일으키게 하더군요. ㅎㅎ

  2. Favicon of http://naver.com BlogIcon 느릿느릿 2011/01/17 20:52 PERM. MOD/DEL REPLY

    이런저런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앞 뒤 재보지 않고 사주는 고객이 있다는 건 제조사나 제품이 그만큼 브랜드 파워가 있다는 것 아닐까요.. 물론 이런저런 문제가 없는 차를 만드는 것이 가장 좋겠습니다만, 그래도 차가 여전히 팔리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일 테니까요
    예를들어- 현실적으로 3.0리터 직분사 엔진을 달고 있는 준대형 승용차를 4천만원 초반대에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은 이런저런 문제를 감수하고서라도 많은 소비자가 선택할 이유가 될 수 있겠지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1/17 21:40 PERM MOD/DEL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군요. 반갑습니다.^^

  3. fpdltlxl1228 2011/01/20 16:14 PERM. MOD/DEL REPLY

    이차완전사긴데...
    왜그려면
    yf쏘나타랑 완전비슷
    사기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1/20 21:49 PERM MOD/DEL

    사기 아닌데요? 이차가 YF보다 100배는 더 좋아보입니다. 직접 보면 디자인 장난 아니게 멋지게 잘 나왔습니다. 완전 저의 취향대로 나온 그런 차라고 할 수 있죠.ㅎㅎ

  4. 우왕쩐다 2011/01/22 09:29 PERM. MOD/DEL REPLY

    5G 그랜져..

    한 3달정도 지켜보다가 아버지가 풀옵션 하시려 하더군요,

    정말 5G그랜져의 검정색은 카리스마 작렬인거 같습니다.

    오히려 이걸 보다 보니 Yf는 좀 밋밋하고 뭔가 부족한 맛이 있는데요.ㅠ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1/24 23:53 PERM MOD/DEL

    5G 그랜저 멋있답니다. TG랑 비교할 수 없습니다. YF같은 경우는 부족하다기보다는 너무 앞서간게 탈이었습니다. 하지만 그후에 선보인 차량들은 디자인적으로 뭔가 정리가 되고 있는 걸 알 수 있습니다. YF는 부분변경을 하던지 해서 뭔가 디자인의 변화를 주는 부분이 시급합니다. ^^

  5. Favicon of http://blackpumpsequestration.com BlogIcon 벨라 2012/03/26 17:46 PERM. MOD/DEL REPLY

    죄송합니다.

  6. Favicon of http://keepmy.selfip.net BlogIcon 브룩클린 2012/03/28 08:21 PERM. MOD/DEL REPLY

    저를 어디로 데려가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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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아반떼 MD 뭐가 달라졌을까? (자동주차 시스템의 성능은?)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늘 베스트 셀러 자리를 놓지치 않으면서 오랜 세월 꾸준히 사랑받아 온 아반떼 시리즈가 2010년을 맞아서 완전 새롭게 풀체인지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반떼의 성능에 대해서는 굳이 시비를 걸 만한것이 없을 정도로 국내 자동차중에서 가장 무난하고 괜찮은 성능을 보여온 아반떼 시리즈, 하지만 그래도 제가 가장 큰 불만을 가져온 것은 그 재미없는 무난한 스타일과 좀 촌스러운 실내디자인 때문에 제가 가장 싫어하는 차량중에 하나도 아반떼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번에 풀 체인지 된 2011년형 아반떼에 대해서도 다른 어떤 차량보다 관심이 무척 컸던 게 사실입니다. 아반떼를 처음으로 만난 것은 올 초에 있었던 부산 모터쇼에서 실내디자인은 노출하지 않았지만 스타일만 놓고 볼때 참 괜찮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현대차의 곤충룩 디자인을 무척이나 싫어 하지만 그래도 이 곤충룩을 가장 잘 소화하고 있는게 아반떼 MD라는 생각이 듭니다.



2010 부산 모터쇼에서 처음 만나 본 아반떼 MD

2010 부산 모터쇼에서 처음 본 아반테 MD는 전혀 기대를 하지 않아서 그럴까요? 생각보다 괜찮게 변한 모습에 약간은 놀랐습니다. 그동안 현대차의 곤충룩 디자인에 이제 짜증이 날 시점이었는데도 그나마 가장 무난하고 괜찮게 곤충 디자인을 소화하고 있었습니다.

이날은 실내는 볼 수 없게 유리를 가려서 그냥 이렇게 외관 디자인으로 만족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이 녀석을 보려면 시중에서 판매가 많이 되고 그런 시점에나 도로를 달리는 것을 보는 것 만으로 만족하나 했는데 이번에 현대 자동차에서 블로거들에게 시승 차량을 제공함으로서 남들 보다 쪼금 일직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사실 화성에서 열렸던 아반떼 시승 행사에도 초대를 받지 못한 시점이라서 전혀 기대를 하지 않았답니다. 사실 앞으로는 현대 기아차에서 시승 차량을 제공 받을 수 있다고는 기대를 안했기 때문에 초대를 받지 못했다 해도 전혀 아쉬움은 없었습니다. (사실 제가 현대차에 그리 우호적인 블로거가 아니기 때문이죠. ㅎㅎ)

아무튼 제가 관심이 많았던 아반떼 MD를 직접 시승하면서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역시 예상했던 대로 이전 세대의 아반떼와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많은 변화가 있었고 오늘은 그 변화가 어떤 건지 한번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음 시간에는 시승기를 겸한 짧은 여행기를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아반떼 MD 뭐가 달라졌을까?


외형 디자인


현대차의 최근 밀고 있는 곤충룩은 역시 아반떼 MD에서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정면에 보이는 육각형의 스타일은 이젠 현대차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어 가는 것 같고(개인적으로 이 스타일은 현대차에서 무리수를 두는게 아닌지 ^^;) 아가미와 면도날의 느낌이 강하게 나는 라디에이터 그릴 부터가 파격적인 스타일을 연출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YF쏘나타에도 표현하고 있는 Fluidic Sculpture(플루이딕 스컬프쳐)는 아반떼에도 그대로 이어져 오고 있지만 그래도 조금은 과하다는 느낌이 들었던 YF보다는 그래도 어느정도 아반떼는 잘 흡수하고 있는 듯이 보입니다.



아반떼를 처음 본 느낌은 단단하고 꽉찬 느낌과 함께 지면에 붙어 있는 것이 뭔가 야생의 느낌, 질주 본능같은 것이 느껴졌다고 할까요? 이전에 보던 국산차의 조금은 허술하고 뭔가 빠진 그런 부분이 많이 사라졌다고 할까요? 아무래도 짧은 오버행과 보닛 그리고 측면의 밑에서 부터 테일램프까지 상승하는 캐릭터 라인등 무수한 역동적인 라인들이 이 녀석은 전혀 재미없거나 밋밋하다는 느낌들을 전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이전 아반떼와는 이제 외형적인 부분에서는 어떤 동질감도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파격적으로 변신을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반떼를 시승하면서 이곳 저곳을 다녔지만 첫눈에 아반떼 후속이라고 단번에 알아 차리는 사람을 만나 보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대부분은 뭔가 달라진 YF쏘나타인가? 하는 생각을 하다가 자세히 차량을 살펴보고 나서야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아반떼라는 것을 알아차릴 정도로 아반떼 MD의 외형 디자인은 파격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뒤쪽 측면에서 볼때 측면의 테일램프까지 이어지는 상승하는 캐릭터 라인은 이 차량의 디자인 특성을 잘 나타내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YF에도 동일 하게 이 스타일의 캐릭터 라인이 적용되었지만 뭔가 과하다는 느낌이 드는 반면에 아반떼는 적절하게 잘 소화를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각도에서 볼때 아반떼는 가장 멋지게 빛이 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전장이 이전 모델에 비해서는 길어졌고 전고는 낮아졌기 때문에 지면에 달라 붙어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 주고 있고 이런 부분때문인지 몰라도 공기정항 계수가 0.28로 상당히 낮은 수치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공기저항 계수는 낮으면 낮을수록 공기저항을 덜 받기 때문에 주행 성능이나 연비에 큰 도움을 준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후면에 달려 있는 차량의 브랜드 로고등에도 개인적으로 주의깊게 보는 편인데 아반떼 MD는 M16 GDI 로고가 컬러고 그렇고 상당히 멋있게 잘 나온 것 같습니다. M16이라는 것이 미군의 주력 라이플(소총)과 같은 이름이라서 그런지 강인한 이미지가 느껴지네요.    


손잡이도 개인적으로 만족하는 포인트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는데 플루이딕 스컬프쳐에 어울리는 크롬 재질의 유선형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YF쏘나타에도 적용되었습니다.) 손잡이에 달려 있는 검정색 버튼은 닫힘과 열림 기능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차를 받았을때 이 버튼을 못 봐서 아반떼는 반쪽 짜리 스마트 키를 사용하고 있나 실망하고 있었는데 이 버튼을 발견하고 나서야 그 오해가 풀렸답니다. 아반떼 MD도 역시 키를 주머니에서 뺄 일이 없는 100퍼센트 스마트 방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요즘 왠만한 차량에는 다 달려서 나오는 리피터 내장 아웃사이더 미러, 이게 뭐 필요 있나 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있고 없고의 차이는 분명히 있다는 사실! 얼마전에 시승한 BMW 5 시리즈에도 이게 달려 있지 않은데 사실 없으는 것 보다는 있는 것이 더 멋있어 보이는게 사실입니다. BMW는 그들만의 고집 때문에 리피터 내장 아웃사이더 미러를 적용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가까운 미래에는 꼭 적용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면에서 가장 인상적인 포인트는 바로 제논 타입의 HID 헤드램프라고 할 수 있습니다. 흡사 마스카라를 한 느낌이 이집트의 파라오도 연상되는게 흐르는 듯한 플루이딕 스컬프쳐 디자인의 상징적인 모습을 보여 준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전체적인 아반떼 MD의 디자인을 보면 조금은 과한 부분이 부담스러웠던 YF쏘나타에 비해서 디자인의 완성도가 좋아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하지 않으면서 부족하지 않은 적절한 타협점을 찾았다고나 할까요? 개인적으로 현대차의 디자인들이 곤충룩으로 변하면서 외형적인 디자인이 마음에 드는 차량이 하나도 없었는데 그 중에 아반떼 MD가 가장 마음에 든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현대차의 곤충룩 디자인이 가장 어울리는 차량은 아반떼가 아닐지..ㅎㅎ 

전면 디지안을 보면 곤충도 생각나도 위로 튀어나온 레드램프를 보면 두꺼비도 생각나고 아무튼 여러가지를 상상하게 만드는 전면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내부 디자인 


 

화려해진 외형 디자인과 같이 아반떼 MD의 내부 디자인 역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사실 외형 디자인만 변하고 내부 디자인에 그에 부응을 하지 않으면 정말 아무 소용이 없다고 할 수 있는데 그럼 아반떼 MD는 외부 디자인에 비해서 내부는 어떻게 변했을까요?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실내의 디자인도 참 많은 변화가 있다는 것을 한 눈에 알아차릴 수 있는데 이번 아반떼 MD의 실내 디자인의 컨셉은 윈드크래프트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바람 같은 스타일의 디자인이라고 하는데 바람을 좋아하는 저에겐 딱 맞는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ㅎㅎ 실제로 바람에 의해서 생긴것 같은 라인들 하며 이전의 현대차에서 발견되던 딱딱한 느낌과는 어느정도 차별성을 두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스티어일휠은 운전하면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부분이기 때문에 상당히 중요하게 살펴보는 부분인데 아반떼의 핸들은 디자인도 4스포크로 역동적이고 실제로 사용해 보았을때도 저속에서는 상당히 부드럽게 작동하는데 그래서 고속에서도 가볍지 않을까 생각을 할 정도 였는데 고속에서는 다행 스럽게 적절한 무거움을 가지고 있는데 이런 이유는 속도에 따라 반응하는 전동식 파워 스티어일이 적용되었다고 합니다. (역시 핸들링이 가볍다 보니 주차할때 아주 좋더군요. 여성분들에게도 만족스러움을 제공할 것 같습니다. ^^)

스티어링 휠에는 거의 웬만한 편의 장치는 다 조정할 수 있게 버튼들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음성 명령도 내릴 수 있고 전화 버튼도 부착되어 있어서 운전중에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전화를 할 수 있습니다. (주행중에 전화를 하는 행위는 상당히 위험하기 때문에 이런 기능은 안전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아주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런 부분은 정부에서도 강력하게 밀어 부처서 모든 차량의 핸들에 핸즈프리 버튼 기능이 다 설치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아쉽게도 크루즈 컨트롤 기능은 빠졌습니다. (하지만 준중형에 크루즈 기능까지 생각하는 건 조금 과한 욕심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 *


스티어링 휠 촤측에 있는 버튼들은 좌측부터 엑티브 에크, 조명 밝기 그리고 차체자세제어 장치(VDC)버튼이 있습니다. 여기서 액티브 에코 버튼을 실행하면 좀더 연비를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주행할때 가속이나 여러가지 부분을 자동으로 인식해서 연비 절약 모드에 최적화 시키게 만들어 놓기 때문에 어느정도 연비 향상을 꾀할 수 있지만 가속성능이나 주행성능 이런 부분은 어느 정도 희생을 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요즘같이 어려운 시대에 이렇게 연비를 절약할 수 있는 기능들은 상당히 시장에 어필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좌측의 방향 지시등


우측의 방향 지시등, 아반떼 MD에는 레인세서가 부착 되어 있어서 비가 오는 양에 따라서 와이퍼의 움직임도 달라진답니다. (레인센서는 이전에 수입차에서만 볼 수 있었는데 이제는 이렇게 아반떼에서도 볼 수 있다니 참 세상 좋아진 것 같네요.^^)


레인센서는 리어미러 근처에 장착이 되었습니다. 이곳을 통해서 빗장울의 반응을 감지해서 와이퍼의 운동량을 결정합니다. 아~ 그리고 와이퍼는 비노출 스프레이 방식이라서 시원하고 깨끗하게 유리창을 잘 닦아 준답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최근 출시되는 신차에는 하이패스가 거의다가 이렇게 리어미러에 다 포함되어서 장착이 되는 추세입니다. 이렇게 되면 앞으로 하이패스 단말기 만드는 업체들은 이런 부분을 좀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네요.


없으면 가장 서운할 기능중에 하나인 스마트 시동 버튼입니다. 개인적으로 스마트 버튼의 등장으로 인해서 차량을 운행하는 기쁨은 배가가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차키를 주머니에서 뺄 필요가 없이 바로 버튼만 누름으로서 시동을 거는 방식은 정말 편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키의 등장으로 양손엔 무한한 자유를 주었고 양손에 짐을 든 경우라도 차키를 빼기 위해 짐을 내려놓고 주머니에 손을 넣을 필요가 없어진 것은 정말 편리한 부분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스마트키만 주머니에 있으면 만사형통입니다. 자동차문이나 트렁크를 열고 닫고 모든것을 키를 주머니에 넣어둔 상태로 작동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은 현대 기아차 다 똑 같아서 별 재미는 없고 좀 두꺼워서 주머니에 두면 좀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래도 편리성을 생각한다면 이런 불편은 감수해야 겠죠. 하지만 다음에 선보일 스마트키는 좀더 작고 얇아 졌으면 좋겠네요. 르노삼성의 슬림한 스마트키가 부러운 순간이기도 합니다.


계기판도 슈퍼비젼 클러스트로 낮이나 밤이나 시안성은 대폭 향상되었고 LCD창에 다양한 정보가 표시되기 때문에 주행중에 차량의 정보를 손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평균연비나 순간연비, 주행거리, 주행가능한 거리등 다양한 정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순간연비 모드를 보면서 연비 운전에 습관을 들일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저도 이 모드를 보면서 약간 게임을 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답니다. 그래서 평균연비를 많이 올리는 경쟁을 했다는 ..ㅎㅎ (게임기능 됩니다. 이전에 아반떼 하이브리드를 시승하면서 꽃잎을 늘리던 그 경험이 생각나게 하더군요. ㅋ)


시승한 차량이 풀옵션 차량이라 네비게이션이 매립되어 있었는데 역시 이렇게 매립되어 있으니 깔끔하고 좋네요. 비록 맵이 유명한 맵피나 아이나비가 아닌 게 흠이긴 하지만 좀 수수한 느낌이 나긴해도 나름대로 정확하게 목적지를 안내하고 괜찮은 성능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래도 현대차 계열인 엠엔소프트의 맵피를 넣어 주었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센터페시아의 디자인은 제일 위에는 시계 아래는 네비게이션, 듀얼풀오토 에어컨 그리고 기어박스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위치 설정은 실제로 운행중에도 편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스텝게이트 쉬프트 방식을 적용해서 보지 않고도 느낌 만으로 사용이 가능하고(개인적으로 스텝게이트 방식을 좋아 합니다. 그나마 자동 변속기지만 뭔가 만지는 재미가 있기 때문이죠.^^) 스포츠 모드가 추가되어서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기어박스의 위치는 평평한 곳이 아닌 약간 경사지게 만들어져서 카니발과 같은 승합차의 느낌이 나는데 그래도 이렇게 경사 때문인지 몰라도 조작 할때는 편했습니다. 기어 노브(봉)은 좀 작은 편이라서 손이 큰 사람에게는 꽉 찬 느낌이 나지 않을 것 같지만 손이 그리 크지 않은 저에게는 딱 맞는 사이즈였습니다.^^


기어박스 위에 위치한 공간은 평소에는 닫힌 공간이지만 이렇게 열어 놓고 보면 수납할 수 있는 공간과 시거잭 그리고 AUX iPod USB 연결단자가 위치해 있습니다. 그런데 궁금한 것이 아이폰은 usb 단자가 연결해도 음악을 들을 수 없더군요. 장치로 인식을 못 하고 그리고 충전도 되다 안 되다 하는 등 뭐가 문제가 있어 보이더군요. 뭔가 시스템 충돌이 있는 것 같은데.. 이 부분은 좀 더 확인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아반떼 주차조향 보조 시스템(SPAS) 그것이 궁금하다 ! 
  
실내 인테리어 이야기는 일단 이것으로 정리를 하고(글이 너무 길어지는 거 같아서 곧 올릴 시승기에서 빠진 부분을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아반떼의 자동 주차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를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이것 부터 우선 이야기를 드리고 싶어서 ㅎㅎ )  


공조장치 촤측 하단에 보면 P와 함께 핸들 모양의 버튼이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자동주차 시스템을 가능하게 하는 버튼입니다. (풀옵션 차량에만 이 기능이 들어갔기 때문에 다행스럽게 저도 이 기능을 한번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버튼을 누르면 일단 좌우측에 있는 주차 공간을 탐색합니다. 아직은 T자나 이런건 안되고 평행주차만 되니 이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버튼을 누르고 천천히 이동을 하면 측면에 위치한 공간을 센서를 통해서 탐색을 하고 적합한 장소를 찾아 내면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R자 로고와 나타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건 마치 보물 찾기를 하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저 R자를 보는 순간 뭔지 모를 희열이 느껴진다는 ㅎㅎ )

이런 자동주차 시스템을 저는 처음으로 경험을 해 보았기에 더더욱 신기했답니다. 그리고 아직은 이런 자동 주차 시스템을 거의 신뢰하지 않기 때문에 관심도 없던 편이었습니다.

그럼 아반떼의 자동주차 시스템의 성능은 어떻게 될까요?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막상 평행 주차를 하려니 또 공간을 찾는 것이 쉽지 않더군요. 여기저기 골목을 배회하다가 발견한 최적의 장소! 바로 실험에 들어갔습니다. ㅎㅎ


주차 완료!! 하지만 공간이 많이 남기고 주차를 하더군요. 결과를 논하기 전에 그 과정은 정말 신기했습니다. 일단 센서가 공간을 찾으면 음성안내로 모든 걸 설명하고 운전자는 그냥 시키는 대로만 하면 됩니다. R과 D모드 변경은 시키는 대로만 하면 되고 핸들 같은 경우는 스스로 작동을 합니다. (혼자서 핸들이 휙휙 돌아가는 장면은 정말 감동의 도가니탕이었다는 ㅠ.ㅠ )

주위할 점은 엑셀과 브레이크는 직접 조작을 하셔야 합니다. 전 처음에 이것도 다 스스로 하는지 알고 가만히 있었다가 사고날뻔 했습니다. 후방카메라를 보면서 브레이크와 엑셀을 적절하게 조작하셔야 합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풀자동주차 시스템이 아니라 아직은 걸음마 단계의 주차 시스템이니 말이죠. 

 
측면에 주차 공간은 여러번의 실험후에도 이렇게 남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직접 운전자가 한다면 아반떼 뒤에 주차해 있는 차량들처럼 바짝 주차할 수 있었지만 아직 자동주차 시스템은 너무 안전을 생각해서 그런지 바짞 붙이는 기술은 터득을 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너무 센서가 겁을 먹은게 아닐지..^^;)
 

장소를 바꿔서 다른 곳에다 주차를 해도 이 공간은 여전히 벌어져 있었습니다. 여기서 이런 현상을 바라보는 사람들마다 생각이 다르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한가지는 실망이라는 반응, 이 옵션을 적용하려면 최고 풀옵션을 장착해야 하는데 이 정도의 성능은 기대이하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 조금 다른 생각이었는데 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자동주차 시스템은 현대차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방식이기 때문에 첫술에 절대 배부룰 수 없다. 그리고 실험을 한 휫수는 많아봐야 5번 정도인데 이것 가지고 모든 것을 이야기 하기에는 이른 부분이 있다. 그리고 실제로 경험해 보았을때 SPAS를 한 30번 정도 일상생활에서 적용을 해보면 웬지 이것도 요령이 생길 것 같은 생각이 들더군요. 이건 아무래도 풀오토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어느정도 운전자의 미세한 조작을 통해서 좀더 가깝게 붙이는 기술이 가능할 것 같았습니다. 실제로 실험을 할때도 조금씩 주차가 나아지는 느낌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자동주차가 아닌  주차를 보조하는 시스템!
 
5번정도의 실험을 통해서 결론을 내리기는 뭐하지만 제가 경험한 자동주차시스템은 아직은 보완해야 할 부분이 있어 보였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 처럼 바짝 붙는 기술은 아직 배우지를 못 한것 같아서 공간이 넓은 곳에서만 사용을 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공감이 없는 곳에서 저렇게 공간을 남겨두고 주차를 하게 되면 욕먹을 수 있기 때문이죠. ^^  하지만 위에서 이야기한 것 처럼 이 기능도 자주 사용하다 보면 운전자가 요령이 생기고 그러다 보면 공간이 없는 곳에서도 좀 더 바짝 주차를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이건 어디까지나 주차조향 보조시스템이기 때문이죠. 저도 계속 자동주차 시스템이라는 표현을 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보조시스템이 아닌 자동 주차 시스템으로 인식을 하더군요.) SPAS를 이용해서 주차를 하고 그대로 끝내지 말고 조금 더 손이 가는 부분을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그래야지 완벽한 주차가 가능합니다. 그래도 평행 주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운전자들에게는 환영을 받을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능숙한 운전자들이 얼마나 많이 이 기능을 사용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현대차에서 처음 만들어낸 자동주차 시스템 치고는 괜찮게 만들어낸 것 같습니다. 이런 도전을 통해서 다음 세대 주차시스템은 더욱 진보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때는 정말 일반 능숙한 운전자가 주차하는 것과 같이 칼 주차가 가능하지 않을까 기대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현대차에서 오래간만에 풀체인지 되어서 출시한 아반떼 MD는 오랜 기다림이 있어서 그런지 내외관 디자인에 있어서 상당히 만족스러운 완성도를 보여 주었습니다. 이젠 더 이상 아반떼를 보면서 그 재미없는 디자인에 화를 낼 일도 없어질 것 같습니다. 이젠 너무 파격적으로 변해서 이전의 밋밋한 아반떼가 또 그리워지는 순간이 찾아오는게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 

하지만 아반떼 MD는 YF쏘나타와는 달리 쉽게 질리는 부분은 덜 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아반떼는 20~30대의 젊은 층이 주로 구입하는 차량이기 때문에 그들의 시각에서는 그리 파격적인 디자인이라고 할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현대차가 밀고 있는 Fluidic Sculpture(플루이딕 스컬프쳐) 디자인이 가장 잘 어울리는 차량은 아반떼 MD가 아닐지, 문에서 내려서 집에 오는 길에도 자꾸 자꾸 뒤를 돌아보게 만드는 아반떼 MD의 디자인은 저에게 있어서는 합격점을 주고 싶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짦은 나들이와 함께 한 시승기를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때 위에서 이야기 하려다가 배 놓은 부분들도 설명 해 드리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Copyrightⓒ 카이
  1. 박호범이다qw 2010/08/17 13:55 PERM. MOD/DEL REPLY

    오우... 생각보다 차가 많이 좋네요. 오... 기대 이상인데...
    노조만 정신 차리면 될듯

    이 아저씨 멀 모르내 2010/08/17 16:16 PERM MOD/DEL

    호킹후일 의 실체를 알아야 안티될려나?ㅉㅉ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8/17 22:38 PERM MOD/DEL

    노조와 경영자만 정신 차리면 현대차는 지금 보다 최소한 2배는 더 잘나갑니다.

    현대차는 지금이 잘 나가는 것 같지만 지금이 가장 정신 차리고 집중을 해야 할 시점이라고 봅니다.^^

  2. backball 2010/08/18 09:28 PERM. MOD/DEL REPLY

    좋은글 잘보았어여 ㅎ
    Md에 대해 실제 보지 않았는데 본것같네요 ㅋ

    자동주차의 경우 마이비나 골프6세대도 기어 조작은 수동인데 그건 자동주차라 해도 최종판단은 운전자가 해야가 때문이죠 사실 자동주차.. 혹하고 첨에 신기하지만 차 사고 6개월 넘게 시험해보느라. 쓴거 3번이 다인틋 하네요 거의 안쓴다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8/18 09:38 PERM MOD/DEL

    이야기 하신대로 자동주차는 처음에만 신기해서 사용하고 나중에는 거의 그냥 게임 기능으로 누구한테 보여 줄때만 할 거 같은 느낌입니다. 능숙하게 되면 그냥 본인이 직접 하는게 더 빠르기 때문이죠. ㅎㅎ

    하지만 나중에 진짜 기술이 발전되어서 풀오토로 100퍼센트 완벽하고 빠르게 한다면 그때는 제대로 활용이 될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는 걸음마 단계라서 좀 더 지켜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3. Burton_T6 2010/08/18 18:23 PERM. MOD/DEL REPLY

    카드형 스마트 키가 안되는 이유는 닛산(?) 쪽에서 특허를 가지고 있다고 하더군용.....-_-;;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8/18 22:55 PERM MOD/DEL

    아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그래서 르노삼성에서만 카드형 스마트키가 나왔나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ab1410 BlogIcon 에이치 2010/08/19 09:30 PERM. MOD/DEL REPLY

    잘보고갑니다 :) 구독중이에요 >_<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8/19 21:55 PERM MOD/DEL

    감사합니다. ^^

  5. 세일즈 2010/08/19 13:02 PERM. MOD/DEL REPLY

    우리나라에서 크루즈쓸일이 많을까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8/19 21:56 PERM MOD/DEL

    크루즈 써보시면 생각보다 사용할일이 많습니다. 특히 고속도로 달릴때.. 꽉 막힌 도로에서는 물론 필요가 없지만 전 시승할때 크루즈 기능은 자주 사용하는 편입니다.^^

  6. ㄴㅇ 2010/08/19 22:20 PERM. MOD/DEL REPLY

    칭찬일색이시군....
    솔직히 저런필요없는기능에다가 겉포장만 그럴듯하게하고 값만 올려버린 아반때...호응도는..글쎄요...!!!
    난 별로....
    계기판 디자인은 정말 최악인데.... 진짜 멋대가리없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8/19 22:31 PERM MOD/DEL

    글쎄요 내외관 디자인은 일단 만족한다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계기판도 지금까지 본 국산 계기판중에서 가장 괜찮은 것 같은데.. 현대차 중에서 마음에 드는 차량이 2대 있는데 한대는 제네시스 한대는 이번 아반떼MD 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

    bz 2011/03/23 14:11 PERM MOD/DEL

    내외관 디자인이 요즘에 현대가 말하는 모던 프리미엄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요...동급 차량 대비 연비도 괜찮고..가격도 차량 내부 사양이나 기능을 고려해봤을 때 꽤 괜찮은거같은데요

  7. 1 2010/08/30 19:10 PERM. MOD/DEL REPLY

    여치 뜯어먹는 사마귀 같네요. 진짜 곤충룩 계속 미나요? 바퀴벌레, 삼엽충 이제는 사마귀까지..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8/31 07:24 PERM MOD/DEL

    사마귀 느낌도 나긴 나는군요. 현대차의 곤충 디자인.. 이게 정말 잘하는 선택일까요? 그나마 아반떼 MD는 좀 봐줄만 한데 다른 모델들은 좀 과한 느낌이 나긴 합니다.

    kddkoo 2011/03/23 14:14 PERM MOD/DEL

    그래도 우리나라 차가 이제 패밀리룩을 시도한다는 건 굉장히 긍정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뭔가 브랜드 통일성도 느껴지고요.

  8. no3kuma 2010/09/01 16:53 PERM. MOD/DEL REPLY

    진짜좋다...역시!!! 쏘나타랑 마니 비슷하다...

  9. sukim 2010/11/25 11:20 PERM. MOD/DEL REPLY

    아이팟단자는 전용케이블을 구매하여 연결해야합니다. 케이블은 한 2만3천원쯤? 했던걸로 기억하고, 이 케이블 연결하면 충전및 아이팟에있는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뭐 그렇다고요~ ㅎㅎ 리뷰잘보고갑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11/25 22:01 PERM MOD/DEL

    아이폰단자 아닌가요? 아이팟은 그냥 연결하면 재생이 되거든요. 아이폰이 인식 되게 할려면 따른 케이블이 있어야 하나 보네요.

    이런건 정말 불편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아이폰의 단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10. carabora 2011/01/03 18:00 PERM. MOD/DEL REPLY

    잘 보고 갑니다
    지금 현재 차를 살려고 생각 하고 있는 중인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다른분들은 어떤지 모르시겠지만 전 내부 외부 디자인은 만족스러워보이네여^^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1/03 20:55 PERM MOD/DEL

    아반떼 괜찮은 차량입니다. 괜히 국내 판매량 1위가 아니죠.^^

  11. ^^ 2011/09/17 00:32 PERM. MOD/DEL REPLY

    이거 신차로 풀옵해서 가가격은 얼마나 나오나요??

  12. ^^ 2011/09/17 00:33 PERM. MOD/DEL REPLY

    이거 신차로 풀옵해서 가가격은 얼마나 나오나요??

  13. Favicon of http://thehamletnews.com BlogIcon 마야 2012/03/23 21:09 PERM. MOD/DEL REPLY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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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뉴 5시리즈, 이태리 감성 잉글레시나 허기 카시트를 만나다.



아기가 태어나면 이것저것 준비할게 생각외로 참 많이 있습니다. 사전에 미리 준비 한다고 생각은 했지만 막상 태어나고 보니 준비할게 한두가지가 아닌데 오늘 리뷰를 진행할 제품도 아기가 태어나면 급한건 아니지만 한달정도 후에 자동차를 타고 외출할때 꼭 필요한 유아용품입니다. 어떤건지 궁금하시나요? 바로 카시트입니다. 아기가 태어나고 나서 한달정도 지나면 병원에 예방접종과 진료를 보기 위해 방문할 일이 있는데 차로 이동중에는 신생아들이 불편해 할 부분이 있긴 하지만 카시트에 앉히는게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는 필요합니다. 처음에는 엄마들이 아이를 품에 앉고 차에 타는 경우가 많지만 만약 잘못해서 사고가 나는 경우에 카시트가 아닌 엄마 품에 있는 신생아는 큰 사고를 당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의 안전을 위해서는 아기가 태어나기 전에 미리 카시트를 여유롭게 구입해 놓는게 좋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카시트는 이탈리아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잉글레시나의 인펀트 카시트 허기 입니다. 잉글레시나는 이탈리아 Vicentina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 있고 1963년 창업 이후 유아용품에 매진을 하고 있는 업체입니다.

특별하게 이번 리뷰에는 독일식 감성이 물씬 풍겨 나오는 고급세단인 BMW 6세대 5시리즈와 함께 진행을 해보았는데 이탈리아의 패션과 독일의 견고한 감성이 안 어울리는 듯 하면서 잘 어울리더군요. 그럼 잉글레시나 허기(Huggy) 카시트와 BMW 뉴 5시리즈와 함께한 이야기를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설명: BMW 2011 뉴 5시리즈와 잉글레시나 허기 카시트)

이탈리아 감성이 느껴지는 외형

'Made in Italia'의 감성을 받아서 그런지 허기는 외형적인 디자인에서 부터 무척 눈에 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처음 허기를 보았을때 느낀점은 컬러가 빨간색이라서 그런지 산뜻함과 고급스러움이었습니다. 굳이 이태리 브랜드란 이야기를 듣지 않아도 디자인 자체와 재질에서 느껴오는 부분에서 범상치 않은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시승한 BMW 뉴 5시리즈의 묵직하고 견고한, 조금은 딱딱한 느낌을 허기의 스타일이 실내에서 많이 완화 시켜주었습니다.


한손으로 쉽게 장착과 분리를 가능케 하는 허기 인펀트 카시트

허기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안전하고 간편하게 차량에 장착이 가능한 차량 장착용 베이스를 기본으로 제공한다는 것 입니다. 처음에는 이게 뭔가 하고 잠시 생각을 했지만 곧 설명서에 나와 있는대로 차량에 장착을 해보았습니다. 설치는 어려울 거란 예상과는 달리 너무나 쉬워서 이렇게 쉽게 장착이 되면 고정이 잘 안되게 아닌가 하고 베이스를 흔들어 보았는데 단단히 잘 고정이 되어있더군요 ( BMW 뉴 5시리즈에는 카시트를 안전벨트가 아닌 차체에 고정 시킬 수 있는 ISOFIX 방식을 지원하지만 잉글레시나 허기는 ISOFIX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이 부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차량에 이렇게 베이스를 장착을 시켜놓고 나서는 그 위에 허기를 장착하면 끝나는 아주 쉬운 장착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진설명: BMW 6세대 5시리즈는 ISOFIX 아동 시트가 기본으로 장착이 되어 있습니다.)

만약 이런 베이스가 없이 설치하려면 아무래도 탈때마다 안전벨트를 풀고 해야 하는 번거로운 부분이 있지만 베이스를 장착한 상태에서 설치는 무척 쉽답니다. 카시트를 설치하는 방식은, 설치 할때는 홈에 맞게 장착을 하면 되고 분리할때는 버튼 하나만 누른체 한손으로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이동할때는 짐이 생각 이상으로 많기 때문에 모든 장착과 분리를 한손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은 무척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 보다 이런 방식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한다면 아이가 카시트안에서 자고 있는 상태에서 전혀 잠을 깨우지 않고 분리를 할 수 있다는데 있습니다. 그대로 분리해서 바구니처럼 다음 장소로 이동할 수 있고 잉글레시나 지피 유모차와 결합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베이스를 설치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카시트를 고정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허기 하단을 보면 홈이 보이는데 이 부분을 베이스에 있는 고리에 장착을 하면 쉽게 탈장착이 가능 합니다.


허기와 베이스의 홈을 잘 맞추어서 가볍게 밀어 넣으시면 탁 소리와 함께 연결이 됩니다. (이때는 양쪽이 잘 장착이 되었는지 꼭 확인을 해야 합니다. 간혹 한쪽만 되고 나머지 한쪽이 장작이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한쪽이 아니라 양쪽에 힘을 동일하게 주고 장착을 하셔야 합니다.)



허기와 베이스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사진에서는 운전석 뒤에 장착을 했는데 운전석 뒤가 좁은 경우는 조수석 뒤에 장착을 하셔도 상관이 없습니다. BMW 뉴 5시리즈는 뒷좌석이 이전 5세대에 비해서 공간이 넓어졌기 때문에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인펀트 카시트를 후면장착시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BMW 뿐만 아니라 허기는 안전밸트로 고정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어떤 차량에서도 쉽게 장착이 가능합니다.)



베이스를 안전벨트로 고정을 하고 허기를 그 위에 장착하고 나서 한번 더 안전벨트를 이용해서 고정을 하는데 이렇게 하면 단단하게 고정이 됩니다.


운전석쪽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차량에 허기 카시트를 설치 하고 외부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카시트를 운전석 뒤쭉에 장착을 했는데 운전석과의 공간은 여유로운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신형 5시리즈는 기존 모델보다 휠베이스와 실내공간이 넓어져서 운전석 뒤쪽에 카시트를 장착해도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잉글레시나 트래블 시스템으로 유모차에 카시트를 쉽게 장착

잉글레시나 제품의 또 다른 장점이라고 한다면 트래블 시스템이라고 해서 카시트(허기)와 유모차(클래식, 매그넘, 지피, 지피 프리)가 호환이 가능하다는 것 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유모차가 지피 모델인데 허기를 유모차에 그대로 별도의 어댑터 없이 쉽게 장착을 해서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차안에서 카시트에서 자고 있는 신생아를 깨우지 않고 바로 유모차에 장착을 해서 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유모차의 기본 시트를 제거하고 허기를 장착해서 사용하게 되고 아니면 기본 시트는 뒤로 눞이고 나서 그 위에 장착을 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허기 카시트가 뒤로 각도 조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신생아 같은 경우는 목을 가누지 못하기 때문에 외부에서 이동할때는 짧은 시간이라면 모르지만 시간이 오래 걸린다면 카시트보다는 유모차의 시트를 이용하는게 좋습니다. (허기가 유모차에 쉽게 탈부탁이 가능하기 때문에 상당히 편리하고 자동차로 이동시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트래블 시스템은 정말 짱! 편합니다.)


손쉬운 탈착과 대면보기가 가능

지피(zippy) 유모차의 시트를 분리하지 않고 그대로 위에 카시트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장착과 분리가 차량안에 베이스에서 하는 것 처럼 어렵지 않고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게 되면 좋은점이 양대면 보기가 가능해 집니다. 지피 프리 같은 경우는 전방보기와 대면보기등 양대면보기가 가능하지만 지피 유모차 같은 경우는 전방보기만 가능하기 때문에 아쉬운 부분이 있는데 그럴때는 이렇게 허기를 장착하면 양대면 보기가 가능해 집니다. 또한 공원에 놀러갈때 카시트를 유모차에서 아기를 탑승한채 분리하고 잔디위나 돗자리 위에 올려놓고 잠시 휴식을 취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아기를 좀더 가까운 곳에서 지켜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지피 프리 유모차 같은 경우 대면보기가 기본으로 가능한 제품인데 이 보다 저렴한 지피 모델을 구입해서 허기 카시트와 결합해서 사용하는 것도 어찌보면 합리적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카시트를 유모차에 적용하는 방법에 있어서 지피 같은 경우는 작동하는데 있어 약간의 불편함이 느껴졌습니다. 원터치로 손잡이 부분을 분리하게 하는 방법을 적용했다면 손쉬운 탈착이 가능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느껴지는 부분이었습니다. 이 부분은 다음에 있을 지피 유모차 리뷰때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캐리어와 바운서 기능

허기는 카시트의 역할 뿐만 아니라 캐리어와 바운서 기능까지 겸하고 있습니다. 캐리어 기능은 차안에서 자고 있는 아이를 깨우지 않고도 그대로 차량에서 분리한 후에 아기를 카시트에 실은채로 그래도 들고 이동할 수 있습니다. 안전벨트가 아이를 단단히 고정하고 있고 손잡이 부분을 자유롭게 각도를 조절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동하는데 있어서 무척 편리합니다.(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손잡이 각도를 뒤로 하면 바운서 사용시 지지대 역할울을 합니다.) 또한 바운서 기능이 있어서 차안에서만 사용하는게 아니라 집안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 특히나 잠을 잘 안자고 보채는 아이들이 있다면 카시트에 눕히고 가볍게 흔들어 주던가 하면 쉽게 자는 경우도 있습니다. 실제로 집에서 카시트에 아기를 혹시나 하고 눕힌적이 있는데 그대로 잠을 자더군요. 항상 잠을 자는 것은 아니지만 적절하게 잘 사용하면 잠을 자지 않고 때를 쓰는 아기들에게 아주 효과적으로 잠을 자게 할 수 있답니다. (하지만 아기들이 늘 카시트에 앉아 있다고 다 좋아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

썬캐노피도 기본으로 장착이 되어 있어서 아이들을 직사광선으로 부터 보호할 수 있습니다. 차량을 타고 이동하면서 가장 걱정이 되는 부분은 태양의 직사광선인데 썬캐노피가 전면을 커버하진 않지만 뒤쪽이나 측면에서 들어오는 부분은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 (캐노피가 좀더 커버하는 부분이 많았으면 좀 더 좋았을 것 같네요.)


이너시트로 신생아도 편안하게

카시트에서 가장 중요한점은 안전이라고 할 수 있는데 허기는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이너시트가 있어서 체형이 작은 신생아를 맞추는데 도움이 되고 아기들을 좀 더 카시트에 밀착하게 해서 편안함을 느끼게 만들어 줍니다. 막 태어나서 한달정도 태어난 아이들을 카시트에 태우는 것을 꺼려하는 부분이 있는 것을 주위에서 보았는데 이렇게 이너시트가 있기 때문에 목을 가누지 못하는 아이들이 탈때도 불안한 부분을 완화 시켜주고 있습니다. (이너시트는 탈부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나중에 아기의 체형이 커졌을때는 빼고 사용하셔도 됩니다.허기 카시트는 사용연령이 0세부터 2세까지입니다. 신생아 용이니 이 부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측면보호 시스템 SHP (Side Head Protection)

자동차 사고가 일어나는 것이 늘 정면 충돌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측면에서 충돌이 일어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실제로 교통사고의 3분의1을 차지하는 측면 추돌 사고시 대처하기 위해서 허기에는 SHP(Side Head Protection)라는 측면보호 시스템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엄격한 유럽 안전테스트(ECE)통과, 측면 추돌시 아기를 충격으로 부터 보호해 주는 측면보호 시스템의 인증을 받았다고 하니 안전에 관한 부분에서 안심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부모의 입장에서는 아기의 안전에 관해서는 절대 타협 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런 안전에 관련된 부분에서는 안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허기는 3점식 안전벨트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안전벨트는 처음에는 결합 하는 부분에서 약간의 어려움이 있지만 방식을 이해 하시면 쉽게 설치가 가능합니다. 벨트의 길이는 쉽게 조절이 가능하고 집에서 바운서로 사용할때는 벨트가 지저분해 보이거나 아기의 등에 베길 수 있는데 이럴때는 쉽게 카시트 밖으로 분리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카시트 하단에 있는 PUSH 버튼을 누르면서 벨트의 길이를 쉽게 늘리거나 줄이거나 할 수 있습니다. (손 쉽게 안전밸트 줄의 길이를 조절할 수 있게 한 부분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운반 손잡이(안전바 겸용)의 각도는 사진에 보이는 것 처럼 좌우에 있는 버튼을 동시에 누르면서 조절할 수 있게끔 되어 있습니다. 한쪽만 누르면 움직이지 않고 동시에 양쪽을 누를때만 각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사용하면서 느꼈던 부분은 한쪽만 누르고서 각도를 조절할 수 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는데 이유는 차안에서 각도를 조절할 일이 종종 발생하는데 그럴때는 양쪽을 누르면서 해야 하는데 약간 불편한 부분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한손만을 사용하는 것과 두손을 사용하는 것은 편리성에 있어서 큰 차이를 보이더군요.


독일 감성의 물씬 풍기는 BMW 뉴 5시즈와 이탈리안 감성이 빛나는 잉글레시나 허기 카시트를 사용하면서 웬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독일의 견고함과 이탈리안의 스타일이 실제로 사용을 해보니 참 잘맞는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특히 BMW 뉴 5시즈 같은 경우는 이전 세대인 5세대 보다 더욱 넓어진 크기와 실내 사이즈 그리고 더욱 단단하고 견고해진 외관등, 보기에는 묵직하고 카리스마적인 느낌이 물씬 풍겨오기 때문에 자칙 딱딱한 느낌이 날 수 있는데 잉글레시나 허기 카시트을 실내에 장착 함으로 좀더 세련되고 젋어진 듯한 느낌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허기 카시트는 6개의 컬러로 판매가 되는데 리뷰에 사용된 빨간색 제품과 BMW 뉴 5시리즈의 검정색 실내와 잘 어울렸습니다. 아무래도 블랙과 레드의 조합이라 그런지 실내가 더 화사해 보이더군요.

고급스러움과 실용성을 겸비한 잉글레시나 허기 카시트

잉글레시나 허기 카시트를 사용하면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바로 쉬운 사용법이라고 이야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웬지 카시트는 장착도 어렵고 뭔가 복잡할 것이다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던게 사실인데 허기를 사용하면서 그런 생각을 단숨에 날릴 수 있었습니다. 특히 위에서 설명해 드렸는데 차량 장착용 베이스 시스템으로 너무나도 쉽게 카시트를 한손으로 분리하고 설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아빠뿐만 아니라 엄마도 쉽게 사용이 가능할뿐만 아니라 어느 누구라도 한번만 설명을 들으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카시트를 사용하는 것이 전혀 부담스럽거나 하는 부분이 없었기 때문에 카시트 사용이 오히려 즐겁게 느껴질 정도 였습니다. 이너시트로 체형이 작은 아이를 태우더라도 덜 불안했고 측면 보호 시스템이 적용된 두꺼운 측면 두께(15Cm)를 볼때마다 안심이 되었는데, 이번 유럽 자동차 안전성능평가 기준인 유로 NCAP(European New Car Assessment Program) 충돌 안전성 평가에서 별 5개의 최고 등급을 획득한 BMW 뉴 5시리즈가 만난다면 안전에 대해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뉴 5시리즈에 한달이 갓 지난 아기를 허기 카시트에 태우고 드라이브를 할때는 마음에 왠지 모를 평안이 느껴졌나봅니다.


잉그레시나 허기 카시트는 처음에 박스에 표시되어 있는 'Made In Italia' 표식을 보면서 안전 보다는 패션에 더 중점을 둔 제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실제로 사용해 보니 스타일은 기본에 안전성 그리고 실용성까지 중점을 두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5세대로를 넘어 6세대로 진화해서 새롭게 선보인 BMW 5시리즈, 현재 국내에서 판매량 돌풍을 일으키면서 수입자동차 시장의 1위를 다시금 탈환 했습니다. 독일의 견고성과 합리성 그리고 안정성과 경제성까지 두루 구비한 5시리즈와 이탈리아 패션 DNA와 함께 안정성과 뛰어난 실용성을 역시 구비한 잉글레시나 허기 카시트는 어찌 보면 처음 만났을때의 어색함과는 달리 너무나 닮아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잉글레시나 허기 카시트는 카이's Choice
 
한줄평: 역시 이탈리아에서 물건너온 녀석은 뭔가 다르긴 다르다는 것!

(그나저나 아기들 카시트의 가격도 만만치 않고 종류도 참 많네요. 이번 리뷰를 진행하면서 유아용품에 대해서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어른 못지 않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유아용품시장, 앞으로도 관심 깊게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그리고 아기의 모습이 노출되지 않은 것은 아기의 초상권을 받지 못해서..^^;  나중에 말을 할때쯤에 대화로 한번 이 부분은 풀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그리고 BMW 뉴 5시리즈에 대한 이야기는 좀 많이 부실했죠? 이건 어디까지나 카시트가 메인 이라서.. 곧 BMW 5시리즈만의 이야기로 찾아 가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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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10/06/21 10:57 PERM. MOD/DEL REPLY

    저도 곧 둘째 태어나면 카시트를 하나 사야되는데 관심목록에 추가해놔야겠네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6/21 11:53 PERM MOD/DEL

    벌써 둘째를?^^ 축하드립니다. 저도 귀여운 아기를 보니 또 갖고 싶다는 생각이 팍팍 드는 요즘이랍니다.^^

    허기 카시트 신생아만 사용한다는 것이 그렇기는 하지만 정말 실용성 하나는 짱입니다. 와이프가 더 좋아하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죠. 어떤 제품을 사더라도 꼭 차량용 베이스가 있는 제품을 구입하도록 하세요. 이거 정말 편합니다. ^^

  2. Favicon of http://zelezobeton.com BlogIcon 새디 2012/03/27 00:39 PERM. MOD/DEL REPLY

    저를 어디로 데려가십니까?

  3. Favicon of http://kelis.is-a-bruinsfan.org BlogIcon Alyssa 2012/03/28 01:02 PERM. MOD/DEL REPLY

    무슨?

  4. Favicon of http://money.cechire.com BlogIcon 루시 2012/04/17 19:04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5. Favicon of http://housemy.selfip.biz BlogIcon 레이건 2012/04/18 11:17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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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Favicon of http://beavis.is-a-geek.org BlogIcon Annabelle 2012/04/19 19:54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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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BMW 5시리즈중 최고! 6세대 5시리즈



BMW하면 어떤 이미지가 제일 먼저 떠오르나요? 다른 사람은 몰라도 저에게 있어 BMW은 성공의 이미지로 다가오는 편입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소설 중에 존그리샴의 '더 펌(The Firm)' 이라는 소설책이 있는데 주인공이 변호사로 나오고 마피아와 연관된 스릴러가 아주 손에 땀을 쥐게하는 내용입니다. (정말 재미있어서 영문판으로 한 10번은 읽은 거 같습니다. 영문판으로 읽어도 그렇게 어렵지 않으니 한번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전에 탐크루즈가 나온 영화 야망의 함정의 베이스가 된 소설입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명문 법대를 나온 가난한 주인공이 유명 로펌 회사에 취직을 하면서 차량을 BMW을 받게 되는데, 책의 내용으로 봐서 주인공은 BMW을 소유한 것 자체를 인생의 성공으로 생각하고 책에서도 성공에 대한 부분을 부각시키게 하기 위한 수단으로 BMW을 상징적으로 나타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BMW은 현시대에서 성공을 상징하는 아이콘중에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제가 학창시절에 뉴스위크에서 한국의 부에 대한 특집 기사를 이야기하면서 표지 사진에 한 남자와 검정색 BMW가 있었는데 저에게도 그 모습은 무척 강렬하게 다가 왔습니다. 아마도 그때부터 성공한다면 BMW을 사야한다 라는 등식이 저에게 자리잡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쭉 BMW은 제 마음의 드림카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디자인이 변해가는 BMW을 보면서 그때 제가 깊은 인상을 받았던 BMW의 디자인이 사라지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이 있었고 더 이상 변하지 않고 그때의 디자인으로 남았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제가 그때 뉴스위크 표지사진에서 보았던 BMW은 바로 4세대 BMW 5시리즈였습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4세대 BMW 5시리즈, E39

사진에 보이는 녀석이 바로 제가 한때 동경하며 성공의 상징이라고 생각했던 BMW 4세대 5시리즈인 E39입니다. 특유의 키드니 그릴과 유선형의 라인들이 적절하게 조화가 된 디자인인데 출시후에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아마도 지금까지 5시리즈 중에서 가장 큰 사랑을 받은 모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1995년 프랑크프르트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4세대 BMW 5시리즈는 지금 봐도 촌스럽거나 하지 않습니다. (뭐 저만 그런가요?ㅎㅎ) 사람들의 눈이란게 비슷해서 그런가요? 4세대 BMW은 2004년 초에 생산이 중단될 때까지 총 174만대의 판매고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이전 시리즈의 판매 기록을 가볍게 넘겼다고 하니 4세대 5시리즈의 인기가 어떤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크리스 뱅글 디자인으로 탄생한 BMW 5세대 5시리즈

그리고 4세대 5시리즈 이후에 나온 5세대 5시리즈, 이전 모델과 비교해서 뭔가 좀더 역동적이고 다이나믹하게 변했습니다. 4세대가 클라우스 루테의 디자인이라면 5세대는 크리스 뱅글의 디자인으로 뭔가 파격적인 디자인을 적용한게 사실입니다. 물론 뱅글의 디자인에 대한 논란이 있기는 했지만 5세대 5시리즈의 판매량으로 볼때 뱅글 디자인은 상당히 성공적이었다고 말 할 수 있겠습니다. 뱅글의 엉덩이라 칭하는 BMW의 후미 디자인은 출시할때는 말이 많았지만 지금은 많은 명차들이 따라하고 있는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BMW의 키드니그릴은 이전 4세대와 달리 상당히 커졌습니다. 커져서 그런지 상당히 도발적이고 젊어진 느낌이 듭니다.



젋어진 5세대 하지만 뭔가 아쉬움이..

2003년 첫선을 보인 5세대 E60은 최첨단 장비가 적용이 되어서 실내가 무척 화려한게 특징입니다. SF적인 느낌이 나고 HUD의 적용으로 전투기 실내와 비슷한 느낌이 나는게 특징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이전 4세대의 느낌이 많이 없어져서 실망을 느끼게 했던 모델이기도 합니다. 물론 주행이나 디자인에 있어서 많은 분들이 5세대를 더 선호할지 모르지만 4세대가 가졌던 뭔가 강력한 카리스마나 포스가 떨어지는게 사실입니다.(제 생각에는..)

엔젤아이가 적용되고 했지만 여전히 마음속에는 4세대의 향수가 없어지지 않더군요. 5세대 뱅글 디자인으로 탄생한 5시리즈며 그 밖의 시리즈들도 뭔가 사고싶다는 염원이 이전 세대보다는 확실하게 떨어진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벤츠의 신형 E클래스에 더 마음이 간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국내에서도 신형 E클래스가 출시되고 나서 기존의 5세대 5시리즈가 가지고 있는 점유율을 많이 가져간 것을 보면 뱅글의 5세대 디자인에 좀 지쳐가고 있는 사람들이 어느정도 있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도 이전의 카리스마와 포스가 팍팍 전해지는 새로운 5세대의 출현을 간절히 바랬던 것이 사실입니다. 만약 여기서 강렬한 느낌을 전해줄 신모델이 출시가 되지 않는다면 전 아마도 BMW에게 느꼈던 이전의 감정을 뒤로 하고 벤츠로 그 마음을 돌려 버릴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대망의 6세대 5시리즈가 드디어 시장에 선을 보이게 되었습니다.


강렬한 카리스마! 반 호이동크의 터치로 멋지게 다시 돌아온 5시리즈
 
6세대 5시리즈를 처음 본 것은 청담동 클로즈드 룸에서 였습니다. 외부에 일절 안이 공개가 되지 않고 초대가 된 사람들만 볼 수 있는 공간에서 베일에 싸여 있는 6세대를 보면서 전 마음속으로 이렇게 외쳤습니다. 올레~ ㅎㅎ 이제서야 제대로 된 BMW을 만나볼 수 있다는 기대감과 4세대에서 느꼈던 그런 드림카로서의 느낌이 그대로 전해졌습니다. 이제서야 BMW에서 사고싶은 모델이 생겼다는 기쁨이랄까요? (사실 5세대 BMW에서 제게 감흥을 준 모델은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X5, 6 정도랄까요?) 

너무나도 멋지게 기대이상의 모습을 하고 돌아온 6세대에서 더 이상 5세대의 흔적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디자이너가 바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이 크게 적용되었다고 할 수 있겠네요. (크리스 뱅글에서 반 호이동크로 디자이너를 바꾼것은 정말 잘한 것 같습니다.^^)  



키드니 그릴은 거대 해졌지만 비율은 적절해 보이고 가볍지 않고 묵직하게 변했습니다. 흡사 4세대에서 느꼈던 그런 느낌이네요. 그리고 본넷이 이전에는 평평해서 좀 밋밋했던게 사실이지만 6세대는 캐릭터 라인이 들어가서 그런지 전사같은 느낌도 납니다.


헤드라이트가 더 강렬해졌지만 더욱 세련된 모습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두개의 독수리의 눈을 닮은 제논 헤드라이트와 4개의 LED라이트링이 6세대의 강함을 이야기해주는 듯 합니다. 5세대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멋지게 변경이 되었습니다. (사실 5세대의 헤드라이트는 엔젤아이가 있고 그렇지만 제겐 별로 였답니다. ^^;)
 

강렬한 헤드라이트와 함께 더욱 짧아진 프론트 오버행이 다이나믹한 드라이빙이 가능하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전 모델보다 더욱 짧아져서 더욱 공격적인 느낌과 함께 다이나믹한 드라이빙을 선사해줄 것 같은데 아직 주행은 해보지 않아서 이 부분은 이야기를 해드리기가 아직은 좀 그렇습니다.^^ 



또 하나 이번 6세대에서 가장 마음이 든 곳은 바로 후미 부분입니다. L자형 램프가 이전 5세대의 무미건조한 느낌의 램프와는 차별을 두고 있습니다. 5세대가 그렇게 저에게는 강렬한 임펙트를 주는 모델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곤 했는데 6세대를 보고 나니 이젠 눈이 더 높아져서 5세대가 약간은 초라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물론 디자인적인 부분이라서 이 부분은 사람들마다 개인적인 취향이 다르겠지만 전 6세대 5시리즈의 외형 디자인인 200% 더 마음에 드는게 사실입니다.


이제 외형을 살펴보았으니 실내로 눈을 돌려보겠습니다. BMW 특유의 레드램프와 우드 그리고 BMW로고가 눈에 들어옵니다.


이제 BMW의 상징이 되어 버린 HUD를 보기 위한 장치가 운전석 상단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제가 BMW을 좋아하는 부분 중에 하나가 이 HUD(헤드 업 디스플레이)도 한몫합니다. 이게 적응만 되면 완전 편하고 안전하기 때문이죠.



운전석에 앉으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사이버틱한 느낌이 기어노브가 보입니다. 흡사 F-18 전투기에 앉아 있는 그런 느낌이 들면서 어렸을때 우주선을 타고 우주를 여행하는 듯한 그런 생각도 나고, 꼭 우주로 전쟁을 하러 출격하는 파이럿의 느낌이 들게 하는 디자인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번 6세대 5시리즈는 전부다 스탭트로닉 자동8단!! 을 적용했다는 것~ 이 부분 아셔야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빠질 수 없는 부분은 바로~ iDrive입니다. 이 녀석을 통해서 운전중에 전방의 시야를 놓치지 않고 자동차의 여러 기능들을 작동할 수 있습니다. 작년에 528i 시승을 하면서 잠깐 만져 보았는데 처음에는 적응하는데 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 얼마나 편한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조금만 시간이 주어져서 많이 만져보고 나서 활용도를 전달해 드리고 싶습니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제대로 된 시승을 하려면 역시 차량을 많이 타봐야지 차량이 가지는 여러 장점들을 잘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6세대의 실내 인터페이스는 5세대와 그렇게 큰 차이를 보이지 않습니다.  질리지 않는 무난한 디자인이 처음에는 약간 밋밋하게 보일 수 있는 부분이 있지만 사이버틱한 기어노브와 iDrive가 운전하는 재미를 더해주고 깔끔한 우드그레인과 손에 감기는 스티어링휠이 심플함속에서 질리지 않는 은은한 멋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BMW 535i 에는 스티어링휠에 패들시프트가 장착되어 있어서 혼자만의 드라이빙을 즐기실때 좀더 역동적인 모습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여성들도 이번에 나온 6세대 5시리즈에 관심이 많이 있으시더군요. 사실 여성분들은 부드러움을 좋아해서 렉서스를 많이 선호 하시지만 사실 남들과 다른 분의기를 보여주려 한다면 BMW를 타는게 이미지 메이킹적으로 더 적합하지 않을까요? BMW에는 부드러움과 강함이 동시에 녹아 있기 때문입니다. 이날도 여러 여성 운전자들이 운전석에 앉아서 이것 저것 만져보는 것을 지켜보았는데 이런 멋진 차를 여성들이 운전을 한다면 왠지 그 여성의 매력도가 더욱 상승할 것만 같은 그런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리고 운전자에게 많이 편해진 부분때문인지 반응도 좋더군요. 


완전히 바뀐 새로운 6세대 BMW 5시리즈를 보면서 전 제가 예전에 생각하고 있었던 성공의 아이콘인 BMW을 다시금 떠올렸습니다. 4세대 이후에는 저의 취향과는 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 부분을 보면서 아쉬움이 있었던게 사실이었지만 6세대에서는 제가 가장 좋아했던 4세대의 디자인과 함께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이 잘 녹아있습니다. 전면부와 후면부 모두 만족스럽다고 감히 말하고 싶네요. 그동안 앞이 좋으면 뒤가 안좋고 늘 이런 식이었는데 이번에는 모든게 퍼펙트입니다. 처음 BMW 6세대 5시리즈를 보았을때 사고 싶다는 강렬한 열망이 마음속으로 샘솟는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이제 내외부 디자인을 많이 보았는데 아직 직접 도로에서 멋지게 달리는 있는 모습을 제대로 보지 못했네요. 그냥 서있는 차량과 달리는 차량은 또 다른 느낌을 주기 때문에 그 부분이 무척 궁금합니다. 나중에 주행을 할 기회가 있다면 가만히 서 있는 녀석의 느낌이 아닌 실제로 주행 하면서 느꼈던 여러 부분을 편안한 느낌을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멋진 차량을 그냥 서있는 모습만 보고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참 고역인것 같습니다.^^ 정말 BMW에서 선보인 1세대부터 6세대까지 보았을때 6세대가 가장 BEST 인 것 같습니다. 그동안은 4세대가 저의 BEST였지만 이젠 6세대에게 그 자리를 넘겨 주어야 할 것 같네요.^^ 저의 피가 이렇게 사고 싶다고 외치는 것을 보면 말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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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p-dev.tistory.com BlogIcon hp-david 2010/04/28 11:42 PERM. MOD/DEL REPLY

    6세대.. 저희형차가 뭔가 했더니 이 모델이었군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4/28 13:35 PERM MOD/DEL

    형님이 벌써 6세대를 구입하셨군요. 부럽습니다. ㅎㅎ

  2. Lzin 2010/04/28 18:46 PERM. MOD/DEL REPLY

    저와 비슷한 생각을.. ^^

    e39 는 중후하고 편안한 아름다움을 주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상당히 마음에 들어했었죠.

    e60 에선 처음엔 실망했지만 인간이란 적응의 동물이라.. 점점 적응해가고 있고 이제 익숙해졌을 때 쯤 되니깐

    궁극의!!

    f10 이 나왔군요. 현재 나온 bmw 모든 세그먼트 중에서 가장 뛰어난 것 같습니다. bmw 다움을 가장 잘 표현했다고 해야할까?

    그저 f10 찬양입니다. ^^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4/28 22:23 PERM MOD/DEL

    전 E60은 처음에 그저 그랬는데 시간이 갈수록 점점 영 정이 안가더군요. 그래서 BMW 보다 벤츠에 더 마음이 갈려는 찰나에 F10을 출시하면서 역쉬 BMW 이라고 외쳤답니다. 내외관 디자인 모두 마음에 듭니다. 성능이나 직접 경험한 편의장치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나중에 시승할 때가 오면 이 부분은 한번 더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3. ckc007 2010/06/05 00:32 PERM. MOD/DEL REPLY

    저는6세대 528를 스페셜오더<스페이스 그레색상,실네분위기 조명등,안전거리유지센서,오디오,> 로예약한상테라 10월중순에야 받는다고 합니다.님과의 똑같은 생각으로 5세대에대한 실망이 무척 컸습니다.심지여 차라리 중고4세대를 살려고도 맘 먹었죠.4년간TG를 타다 교환시점에 넘 4세대의 그리움이 녹아있는 F10을 보고 망설임 없었죠.혹 나만 그리생각했나했는대 역쉬 동감하신분들이 게셨군요^^

  4. W.M 2011/10/15 02:49 PERM. MOD/DEL REPLY

    음. 제 눈이 이상한건지 몰라도 전 뱅글의 E60 M5, X5는 역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6세대 5시리즈는 차체가 상당히 크고, 헤드라이트 디테일이 날렵하지 못해서 아쉽던데요.
    6세대 M5 그리 감흥이 없고요.

    역시 비머 매니아 분들이 보는 눈은 다르시군요. ^^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10/15 23:17 PERM MOD/DEL

    역시 디자인에 대한 시각은 사람마다 정말 다른 것 같습니다. 전 뱅글의 디자인에 그렇게 마음에 들지 않더군요. 6세대 5시리즈가 정말 최고인것 같고 이번에 나온 신형 3시리즈도 정말 딱 마음에 들더군요. 사실 3시리즈의 디자인 정말 싫어 했거든요..ㅋ

  5. Favicon of http://thejuveniledefender.com BlogIcon 정부 2012/03/26 18:43 PERM. MOD/DEL REPLY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6. Favicon of http://disco-dave.is-with-theband.com BlogIcon Madelyn 2012/03/27 21:33 PERM. MOD/DEL REPLY

    관심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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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BMW 뉴5시리즈, 벤츠 E클래스의 가장 위협적인 경쟁자!



BMW 차량중에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는 5시리즈, 이번에 한층 더 멋지고 남성다운 모습인 뉴5시리즈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작년 한해동안 BMW 528i로 수입차 시장의 1위를 지켜냈던 BMW지만 벤츠의 뉴E클래스로 그 자리를 잠시 빼앗긴 적이 있는데 이제 뉴5시리즈와 함께 다신 1위를 탈환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멋지게 변해서 돌아왔기 때문이죠. 제가 그 동안 BMW를 볼때 솔직하게 말해서 가지고 싶다 마음에 뭔가 팍 꽃힌다 하는 생각이 들었던 모델은 사실 많지 않습니다. 최근에 시승을 해본 BMW X5 M 정도라고 할까요? BMW은 제가 한때 가지고 싶었던 드림카중에 하나였는데 디자인이 나날이 혁신적으로 변하면서 제가 좋아했던 모습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서 점점 드림카에서 멀어져 가고 있었는데(생각해 보면 전 4세대 BMW를 보면서 꿈을 꾼게 아닌지) 이번 BMW 뉴5시리즈를 보니 역시 제가 원하는 차는 BMW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5세대 5시리즈는 사실 어떤 임팩트 적인 면에서 저에게 크게 다가오는게 없었는데 6세대 5시리즈는 처음 보는 순간 바로 필이오더군요.^^ 그럼 클로즈드룸(Closed Room)에서 보았던 BMW 뉴5시리즈에 대한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청담동에 위치한 뭔가 비밀스러운 공간, 아무것도 밖에서는 실내가 뭔지 알 수 없는 어두운 공간, 바로 BMW 뉴5시리즈의 클로즈드룸입니다.  지나가는 사람들도 밖에서 보면서 이게 뭔가 하고 지나가시더군요. BMW에서 뭐가 새로나온것 같은데 이게 뭘까 하는 궁금증, 바로 이게 BMW이 노리는 마케팅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도 경쟁자들과 차별을 두는 부분이기 때문에 괜찮은 전략인것 같습니다. 

   

들어가서도 BMW의 차량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들었던 생각  "오늘 BMW 뉴5시리즈는 못 보는건가?" ㅎㅎ 도대체 차량이 보이지 않으니 이런 생각도 드네요. BMW코리아 관계자분들과 인사를 하고(다들 저를 오래간만에 뵙는다고 하시던데 저 그동안 BMW에 관련된 행사는 지난번 X1 행사 빼고는 다 참석했답니다.ㅡㅡ;;) 그리고 BMW 홍보대행사분들하고도 인사(이분들도 같은 이야기를 ㅎㅎ) 그리고 이젠 너무 친숙해진 자동차 블로거분들과 인사를 나누면서 BMW을 만나볼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시간이 되자 우리를 어두운 지하실로 이동을 시키더군요. 역시 클로즈드룸인가요? 분위기부터가 뭔가 비밀스러운 공간을 여행하는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지하실로 내려가 보니 이렇게 베일에 가려진 자동차가 있었으니, 이것이 바로 기대하던 BMW 뉴5시리즈입니다. (근데 BMW관계자분들에게 미안하지만 그렇게 기대는 안 했습니다.)


베일을 벗은 6세대 BMW 5시리즈(535i), F10

두둥~ 드디에 베일을 벗긴 BMW 5시리즈(535i), 별 기대를 안 했는데 뭔가 밋밋하고 약간은 너무 심심했던 5세대 5시리즈와는 달리 너무나 멋지게 변한 모습이 한눈에 봐도 확 눈에 들어오더군요. 조금씩 저를 흥분하게 만들더군요.ㅎㅎ




BMW 코리아 김다윗 매니저가 제품과 BMW에 대한 이야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멋진 차량을 앞에 두고 이야기를 할때는 뭔지 모를 자신감과 함께 쉬운 진행이 가능할 것 같아보입니다.^^


후드부분의 다양한 캐릭터 라인이 이 차는 이전과 다르다는것을 몸소 말해 주고 있는 듯 합니다. 제가 마음에 들었던 부분도 바로 이런 역동적인 라인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전 5시리즈 모델은 가운에 BMW의 상징인 키드니 그릴이 혼자 노는듯한 느낌이 이제서야 뭔가 제대로 합쳐진 느낌이 듭니다. 


예전부터 들어왔던 말인데 자동차 업계는 결국 5개회사만 살아남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지금도 그 자리에 들어가기 위해서 세계 자동차 업체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데 BMW은 오래동안 지속 가능한 회사라는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워낙 한치앞으로 모르는 안개가 자욱한 자동차 시장이라 어쩔런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멋진 뉴5시리즈 같은 차량을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선택할 수 있게 한다면 BMW은 최후에 살아남는 자동차 회사중에 하나가 될 수 있겠죠? 



 


BMW 뉴5시리즈 안에 내장된 다양한 기술과 안전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는데 점점 발전되어 가는 자동차의 안전 기술을 보면서 흐믓한 생각이 듭니다. 사실 성능 이런 부분도 중요하지만 안전만큼 중요하지는 않기 때문이죠. 특히 고가의 외제차를 타는 이유중에 가장 큰 부분이 안전에관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독일차에 대한 안전에 대한 의식은 한국사람들에게 상당히 강하게 각인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차량들보다 기대하는 부분이 더 큰게 사실입니다. 그런 기대치를 BMW은 오늘도 하나 하나 맟주어 가고 있습니다. 이래서 결국은 일본차로 외도를 하다가도 결국은 독일차로 돌아오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전통과 기술, 그것이 바로 독일차이기 때문입니다. 일본차가 결코 넘을 수 없는 4차원의 벽 같은 존재.. 
 

BMW 디자인 워크샵
 
첫세션이 끝나고 다음은 한밭대학교 구상교수와 함께 BMW 5시리즈의 디자인 히스토리, 신형 5시리즈의 디자인 컨셉 관련 프리젠테이션등 디자인 워크샵 시간이었습니다. 직접 차량을 타는 부분도 좋아하지만 오랜 전통이 있는 독일차 같은 경우에는 이런 시간도 상당히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단순히 BMW의 겉만 아는게 아니라 BMW의 아이덴티티를 알게 되기 때문에 더욱 BMW에 대한 애착이 생기게 되지 않을까요?
 

가장 성공적이었던 4세대(E39) BMW 5시리즈

정말 관심있었던 BMW 5시리즈의 기록, 그동안 대략 가지고 있었던 지식들이 이 세션을 통해서 좀더 클리어하게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저기 보이는 4세대 E39가 제가 가장 좋아했던 모델입니다. 그리고 BMW 5시리즈 중에서 가장 많이 팔리고 인기를 끌었던 성공적인 모델이기도 합니다.



차체비례의 고찰

BMW 5세대 5시리즈의 차체비율입니다. 사진으로만 놓고 볼때는 차체 비율이 같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달라진 부분은 더욱 짧아진 프론트 오버행과 휠베이스, 그래서 더욱 공격적이고 강렬한 모습으로 변모를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측면의 강렬한 캐릭터 라인을 좋아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혼다 어코드를 좋아하는 부분이 있나 봅니다. 그동안 나온 수입차 차량중에서 혼다 어코드의 측면을 가장 좋아했는데 이제는 BMW 뉴5시리즈에 양보를 해야 할 것 같네요. 더욱 대담해진 도(刀)의 날이 떠오르게 하는 캐릭터 라인과 독특한 라인의 스커트라인, 이번 5시리즈는 전면 측면 후면 모든게 완벽하게 변모했습니다. (저의 기준으로 볼때 말이죠.ㅎㅎ) 

 
사진으로 보시면 아시겠지만 4.5.6.세대를 놓고 비교해보면 6세대가 얼만큼 프로너트 오버행이 짧아졌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키드니 그릴은 더욱 탄탄해졌습니다.



후드의 무수한 라인들, 흡사 벤츠의 SLK도 순간 떠오르기도 했는데 바람의 라인을 절묘하게 따서 만들어진 디자인 같지만, 저 라인은 디자인뿐만 아니라 안전에 관한 부분도 녹아 있답니다. 이번 뉴5시리즈는 바람을 닮았습니다. 그래서 아마도 제가 이렇게도 마음에 들어하는지 모르겠네요.^^ 왜냐? 전 바람의 이야기. 카이 니까요ㅎㅎ


왜 저에게 기존에 좀 밋밋해 보였던 전면의 모습이 이렇게 확 다가왔나 했더니 이렇게 황금비례를 이루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상당히 도전적이고 역동적이지만 뭔가 안정적인 느낌으로 다가왔는데 바로 이런 부분 때문이었나 봅니다.


참 멋진 BMW의 로고, 하얀색이 구름을 생각나게 하고 파랑색이 하늘과 바람을 떠으르게 만들어줍니다. 로고를 가만히 보고 있자면 드넓은 하늘을 구름과 바람을 가르면서 프로펠러 비행기를 조종하는 중세 유럽의 파일럿이 떠오릅니다.   


100퍼센트 만족스럽게 변한 헤드램프 디자인, 사실 이전 5세대 모델 BMW에서 가장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바로 헤드램프였답니다.  


LED로 한껏 멋을 부렸네요. 앤젤아이는 이제 BMW의 또 하나의 상징!


정말 짧아진 프론트 오버행, 그래서 그런지 더욱 젊어져 보이고 다이나믹 하게 변했습니다.


실내의 조금 짙은 베이지컬러도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가죽은 더욱 고급스러워졌네요.


실내는 전형적인 BMW 5시리즈의 느낌이지만 뭔가 더 깔끔하고 세련되게 변한 것 같습니다.



촘촘히 밖여있는 스티치, 고급스러운 제품은 바로 이런 부분에서 다르다는 것을 느낍니다. BMW 코리아 정영미 매니저님이 이 부분도 중요한 부분이라고 특히 강조를 하시더군요.(사실 막눈인 제가 봐도 고급스러움이 물씬 느껴졌답니다.^^ 나이가 들어가서 그런가 이런 디테일한 부분에 점점 감동을 먹어가는 것 같습니다. 역시 고급제품일수록 마무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는 순간!) 


와이프가 임신을 해서 그런지 이런 유아를 위한 기능에 더욱 관심이 가기 시작합니다. 사실 이전에는 그렇게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자동차는 역시 혼자 타는게 아니라 가족과 함께 할때 가장 행복한 드라이빙이 된다는 것을 알아가고 있는 저를 보면 나이가 들어가는게 맞긴 맞나보니다? 그래서 성능보다는 안전과 이런 편의장비에 더욱 신경을 쓰게 되고 이런 부분이 마음에 와닿네요. 사진은 국제규격(ISOFX)의 어린이 시트 마운트 장치입니다. 카시트 설치를 할때 편하게 해주는 장치죠(최근에는 국산자동차모델에도 점점 기본으로 장착되어 나옵니다.)


흡연자를 위한 조수석 재털이, 하지만 비흡자인 저에게는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장치죠. 옵션에서 이런걸 뺄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가격은 좀 내리고 말이죠.ㅎㅎ 


앞자리 뿐만 아니라 이렇게 뒷자리에서도 냉반낭을 콘트롤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고급차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도어손잡이에도 이렇게 라이트가 들어오게끔 되어 있네요. 역시 디테일의 감동 


운전석 조수석에 모두 있는 시트포지션 콘트롤 버튼 


현장에 있는 모델은 BMW 535i로 2,979cc 직렬 6기통 트윈터보를 결합, 최고출력 306마력(5,800rpm), 최대토크 40.8㎏m(1,200∼5,000 8단 자동변속기가 기본장착, 제로백(0→100㎞/h까지) 6.1초며, 안전최고속도는 250㎞/h로 제한돼있습니다. BMW의 거대한 심장을 보니 왠지 저도 모르게 후끈 달아오르네요. 


운적석 계기판 뒤에 뭔가 파여있어서 뭔가 했더니 BMW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HUD 작동되게끔 하는 공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HUD가 좀더 발전되고 개발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러면 좀더 안전하고 편안한 운전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BMW에 장착된 HUD가 뭔지 궁금하시나요?
2009/08/17 - 전투기를 꿈꾸는 차, BMW 528i SE



사이버틱한 기어노브와 Idrive, 이 녀석이 손에 들어오는 순간 왠지 저도 모르게 파일럿이 되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BMW의 또 다른 독특함 

 
조수석시트 


BMW 328i 실내 어느곳에서나 만나 볼 수 있는 꼼꼼하고 정결한 스티지 



사람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BMW의 계기판과 스티어링휠



전면과 측면만 사진을 보여드린것 같은데 사실 후면도 이렇게 멋지게 나왔습니다. 이전 BMW에서는 사실 전면은 별로였고 후면만 마음에 들었는데 이제 완벽하게 변한 6세대 BMW시리즈는 이제 저에게 단점이라고는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짧은 시간 어두운 공간에서 살펴보고 만져본거라서 다른 공간에서 볼때, 또는 시승할때는 어떤 느낌일지 모르겠습니다. 자동차는 볼때마다 다른 부분이 있지만 BMW 5시리즈는 확실히 사진으로 볼때보다 직접보는게 더 멋집니다.


호이동크에 의해 6년만에 풀체인지된 BMW 5시리즈  

BMW그룹 디자인 총괄사장인 아드리안 반 호이동크(Adrian van Hooydonk)에 의해 6년 만에 풀 체인지된 모델인 6세대 5시리즈, 갑자기 호이동크가 좋아졌습니다. BMW를 이제서야 저에게 돌려주었네요. 크리스 뱅글의 BMW은 인기도 끌고 좋았지만 저에게는 4세대에서 느꼈던 BMW의 감동을 느끼게 해주지는 못한 부분이 있었는데 말이죠. 만약 누군가 저에게 차를 선택하라고 한다면 사실 그동안은 BMW보다 벤츠 뉴E클래스를 주저 없이 선택했겠지만 호이둥크와 6년만에 돌아온 5시리즈는 다시금 저에게 BMW의 손을 번쩍 들어주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날 뉴5시리즈를 보러 가는 동안 강남에 무수하게 돌아다니는 벤츠 뉴E클래스를 보면서 별 감흥이 없었는데 F10은 저에게 다시금 열정을 솟아 오르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2010년 수입차 1위는 쭈욱 예약확실

가격도 이전 모델보다 100만원 저렴해지고 국내에서 가장 인기있는 모델인 BMW 528i은 가격도 이전모델보다 100만원 가량 내렸습니다. 더 멋지고 더 잘났는데 100만원 저렴하다니! 앞으로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1위는 쭉 뉴5시리즈가 맞아 놓은건 뭔 기정사실 갔습니다. 리콜로 큰 이미지 타격을 입은 도요타를 앞세운 일본차는 당분간 품질에 관한 이미지 하락으로 힘을 못 쓸건 뻔하고.. 현재 이 세그먼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벤츠의 대응이 어떨지도 궁금하네요. 뭐 아우디도 노리고 있기는 하지만..  글쎄요. 이 정도 품질에 이 정도 가격이라면 현대차 제네시스를 탈 정도의 경제력이 있는 분들이라면 전 그냥 BMW 뉴5시리즈로 그냥 가라고 이야기 해드리고 싶습니다. 가격차이는 별로 안나면서 품질은 월등한 BMW, 점점 국내 소비자들에게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그 이야기는 저에게도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는 이야기겠죠? 열심히 일해서 타보고 싶다는 차량이 생겼다는 사실, 이날 BMW 뉴5시리즈는 저에게 또 다른 꿈을 꾸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4세대 5시리즈를 보면서 꿈꾸었던 그때처럼 말이죠. ^^ 그나저나 이번 신형 5시즈를 타고 스페인 북동부 아라곤 자치지방으로 가족과 함께 여행이나 다녀왔으면 좋겠습니다. 드넓게 펼쳐진 향기로운 와인농장을 옆으로 하고 위로는 푸른하늘 옆에는 가족, 그리고 무엇보다도 BMW의 신형5시리즈와 함께 할 수 있으니 말이죠. ㅎㅎ   
  

뉴5시리즈 멋진 사진이 더 보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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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ithvelo.tistory.com/ BlogIcon 묵쓰 2010/03/15 20:25 PERM. MOD/DEL REPLY

    멋진 디자인에 차값까지 내렸으니,
    2010인기 차로 등극이 가능하겠네요~
    잘보고갑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3/15 22:37 PERM MOD/DEL

    아주 판타스틱한 디자인과 성능에 5세대보다 가격은 더 다운되고..아주 좋습니다. 제네시스 살 돈이면 당연히 5시리즈로 가는건 정답이라고 봐야겠네요. 역시 자동차는 독일이라는 생각이 최근들어 부쩍 드네요. 그리고 BMW의 DNA에 저도 점점 녹아드는것 같습니다. 비록 차가 BMW는 아니더라도 말이죠.ㅎㅎ

  2. Kim 2010/03/15 21:08 PERM. MOD/DEL REPLY

    확실히 있어 보인다. 한국의 자동차회사들이 아무리 디자인에 신경을 써도 도저히 독일차를 능가할 수 없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3/15 22:39 PERM MOD/DEL

    역시 독일차죠? 일본차들도 따라 할 수 없는 독일차들이 가지는 매력.. 그나마 한국차들이 품질은 높이면서 가격을 합리적으로 가야 하는데 품질을 높이는 것보다 가격을 더 빨리 올리니, 이대로 가다간 독일차랑 현대창 국내에서 가격차이가 별로 안 날것 같습니다. 그럼 그땐 누가 현대차를 살까요? 당연히 독일차를 사지..^^ 국산차들은 점점 메리트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특히!!

  3. Favicon of http://blog.ngel4u.com BlogIcon 천사마음 2010/03/16 01:00 PERM. MOD/DEL REPLY

    역시 BMW와 벤츠는 부정할 수 없는 라이벌인가요? ㅎㅎ
    차는 역시 독일차가 최고입니다. ^^;;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3/16 01:17 PERM MOD/DEL

    제가 보기에는 그래 보이는데 두회사는 서로 라이벌로 생각을 할까요?^^ 차는 역시 독일차!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그런 생각이 확고해져 가는 것 같습니다. 일본차의 활약이 생각보다 많이 약한걸 보면 말이죠. 역시 전통과 기술에 있어서 일본차가 독일차 따라 가려면 한참 먼것 같아 보이네요. 그럼 한국차는?!

  4. Lzin 2010/03/16 02:01 PERM. MOD/DEL REPLY

    진리의 F10~♡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3/16 08:40 PERM MOD/DEL

    예 진리의 F10 ㅡㅡb

  5. chickahoy69 2010/04/02 02:38 PERM. MOD/DEL REPLY

    아~너무 갖고싶네요~

    급하게 차가 필요해서 어쩔 수 없이 A6를 샀었는데 너무 아쉬워요.

    E-class 뒷 모습에 많은 실망을했는데, 드뎌 bm이 5시리즈로 일을 쳤네요 .

    그나저나 밋밋한 7-series는 계속 밀리고만 있고...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4/03 21:46 PERM MOD/DEL

    조금만 더 기다리시지..ㅎㅎ 이번 6세대 5시리즈는 정말 매력적으로 나왔습니다. 저도 급 땡기더군요. 하지만 치카호이님 처럼 급하게 A6를 구입할 정도의 능력은 안된다는 ㅎㅎ

    5시리즈가 크기가 7시리즈가 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다음 세대 7시리즈가 과연 어떻게 나올지도 참 궁금해지는 시점입니다. 아마도 이전과는 다른 멋진 모습으로 나올 것 같은데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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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가 이쁜 짐승카 볼보 뉴C30 그리고 올림푸스 펜(PEN)



볼보 C30과 처음 만난 것은 아마도 작년 이맘때쯤인가 그럴 것 같습니다. 현재 오토타임즈에서 활동중인 박찬규 기자가 시승할때 만나서 같이 달려본 기억이 나는데 그때는 아주 잠깐만 핸들을 잡고 시운전을 했기에 어떤 강렬한 인상같은건 받지를 못 했습니다. 특히 C30디자인 같은 경우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선호하는 편도 아니었고 특히 이때까지만 해도 볼보에서 나온 디자인은 왠지 모를 올드한 느낌이 나는게 사실이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렀고 작년에 시승을 해본 볼보 XC60에서 또 다른 마초적인 다이나믹 디자인을 느꼈다면 이번에 다시 새로운 디자인으로 갈아탄 뉴C30은 작년에 느꼈던 무미건조한 느낌은 사라지고 짐승아이돌 그룹 같은 강렬한 느낌과 함께 돌아왔다는 것을 실제로 보고 바로 알아챌 수 있었습니다. 전면 디자인은 XC60과 흡사하게 변신을 했고 전체적으로 점점 근육질의 모습으로 변해가는 볼보 뉴C30이 그 모습을 드러낸 현장으로 한번 빠져 보시겠습니까?ㅎㅎ



2월8일 서초구 볼보 전시장에서 뉴C30 런칭행사를 가졌는데 전시장의 위치가 정말 한적한 곳에 있어서 지하철에서 걸어가는데 힘들었답니다. 지하철에서 내려서 걸어가면 한 15분이상 걸리니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힘들게 도착하니 이미 현란한 네온사인이 이곳이 행사장이라는 곳을 보여주든 듯 했습니다. 오늘 행사는 볼보만이 아니라 올림푸스와 함께 진행하는 이벤트라서 자동차블로거와 사진블로그와 동호회 회원들이 참석해서 열띤 취재경쟁을 벌였습니다. 

 
전 조금 늦게 도착했지만 빨리 가나 늦게 가나 상관없는게 저렇게 행사장에서 한 40분정도 계속해서 사진만 촬영을 하더군요. 저도 촬영하다 지칠정도 였습니다. 그리고 하나 다행스러웠던게 이날 제가 카메라의 배터리를 체크를 하지 않아서 이곳에 오기전에 소니행사장에서 이미 배터리가 오버되는 상황에 빠졌습니다. 그 의미는 전장에 총을 준비하지 않고 출전하는 거랑 똑 같은데 그나마 캠코더 소니 HDR-CX500을 가지고 있었기에 그냥 동영상만 촬영하고 또 스틸이미지가 1200만 화소를 지원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아쉽기는 하지만 그냥 이대로 가자고 생각을 하고 행사장에 왔는데 정.말 다행스럽게도 이날은 올림푸스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행사였기 때문에 현장에는 제가 처음 사용해보는 마이크로포서드 방식의 하이브리드 DSLR인 PEN이 얌전히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ㅎㅎ 전 이게 왠 떡이냐를 외치며 당장 펜을 대여하고 촬영에 임했습니다. 

 
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던 PEN.. ㅎㅎ 사실 PEN은 그냥 만져보기나 했지 촬영하고 한적이 없어서 제대로 작동하는 방법을 몰라서 이날 촬영한 사진이 그렇게 좋지는 않습니다. 제대로 기능을 알고 촬영했어야 했는데 시간이 없다보니 그냥 막샷을 날려서.. 결과물을 확인해 보니 좀 우울해 지더군요.^^;




제가 빌린것은 PEN E-P1이었습니다. 컬러는 그냥 실버에 렌즈는 뭘 사용했는지도 모르겠네요. 하도 정신이 없어서 그냥 아무거나 선택을 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렌즈도 다양하게 대여할 수 있다는 것을 끝날때쯤에 알았답니다. ㅠ.ㅠ 렌즈 밝기가 하도 어두워서 이거 뭔가 이상하다 했더니 알고보니 F넘버를 그냥 10이상으로 넣고 촬영을 했더군요. ㅋ 뭐 어떻게 설정을 하는지 살펴볼 시간이 없어서.. 그래서 제대로 건진 사진이 그렇게 많지 않답니다. 여기 올린 사진은 전부다 E-P1으로 촬영한 것입니다. 




열띤 취재경쟁을 벌이는 모습에서 뜨거운 열기가 팍팍 느껴지더군요.  모델도 있고 게다가 올림푸스 사진동호회분들이라서 그런지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 남달라보였습니다. 



더욱 커지고 대담해진 아이언마크, 그리고 독특한 벌집모양의 그릴이 색다른 느낌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완전히 날렵해진 전면 디자인을 보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의 OLD한 느낌은 이제 볼보에서 찾아보기 힘들어졌습니다. 역시 벤츠에서 넘어온 스티브 마틴의 힘이라고 할까요? 역시 자동차에서 디자이너들이 차지 하는 힘은 정말 크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아의 슈라이어도 그렇고 재규어의 이안 칼럼(Ian Callum)도 그렇고 한 사람의 컬러가 들어가니 정말 기존과는 다른 모습으로 태어나는 자동차를 보면 경이롭다는 생각마저 드네요. 개인적으로는 볼보는 디자이너를 잘 영입한 것 같습니다. 



C30의 해치백 스타일은 이런 부분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전 이상하게 그렇게 끌리지를 않더군요. 사실 전 볼보 후면 디자인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답니다. 전면부의 다이나믹한 변신과는 달리 후면부는 큰 변환느 느껴지지 않아보입니다. C30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예쁜 엉덩이라 표현하면서 상당히 귀여워 하시는데.. 역시 디자인은 주관적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그냥 보는 입장에서의 표현이고 직접 소유하고 시승을 하면서 직접 몰아볼때의 느낌은 또 다를 것 같네요. 자동차란 참 오묘해서 순간 순간마다 또는 탈때마다 시간의 변화에 따라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주는 것 같은데 뉴C30은 소유하면서 볼때의 느낌은 또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볼보하면 생각나는 안전과 함께 떠오르는 것은 아주 심플하고 합리적인 유럽차의 느낌을 그대로 전해주는 센터스펙의 모습입니다. 아주 정갈하지 않나요? 심플이 최고다라고 몸소 디자인으로 보여주는 듯 합니다. 이런 심플함이 처음볼때는 조금 밋밋하고 재미없어 보일지 모르지만 XC60을 시승하면서 느낀부분은 시간이 지날수록 볼보의 실내인테리어는 점점 호감적으로 변한다였습니다. 우려낼수록 진국이 되는 사골국같은 그런 느낌?^^  전면은 파격적으로 하지만 후면과 실내는 큰 변화없이 무난함을 보여준다 뉴C30의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촬영을 잘 못해서 그러는데 이렇게 제대로된 사진에는 이런 정갈함이 묻어납니다. 


역시 정갈함이..^^ 


네비게이션은 팝업식으로 지니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화면에서도 운전자와 거리가 좀 멀어보이는 듯 해서 불편할 듯 하지만 실제로 사용할때 그렇게 큰 불편함은 느끼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XC60을 시승하면서 네비게이션에 대한 큰 불편함을 못 느꼈던걸 보면 말입니다.^^  


C30 T5 인테리어는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가죽에 컬러풀한 컬러가 적용해서 무척 젊은 감각을 느낄 수 있습니다.


C30의 에너지등급 4등급으로 10.3km/l (2.4i) 9.5km/l 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수치상으로 보여지는 연비는 최근 높아진 연비에 대한 기대치에 조금 미흡해 보이지만 이 부분은 실제로 주행을 해보면서 체크를 해 보는게 제대로된 연비체감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델이 있다보니 아무래도 자동차를 촬영하는데 방해가 되는건 사실이더군요. 참석자분들도 거의다가 남자다 보니 차량 보다는 모델을 더 열심히 촬영해서 볼보관계자분들의 마음을 애타게 했다는 후문이 들리더군요. 제가 봐도 이건 모델출사 대회의 느낌이 났으니 말이죠. 아무래도 사진 동호회 분들이 많아서 그런 부분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The New Volvo C30 2.4i

The New Volvo C30 T5

승차 정원()

4

4

전장(mm)

4,266

4,266

전폭(mm)

1,782

1,782

전고(mm)

1,447

1,447

엔진

직렬 5기통

직렬 5기통 저압터보

굴림 방식

FF

FF

배기량(cc)

2,435

2,521

최고 출력(hp/rpm)

170/6,000

230/5,000

최대 토크(Kg.m/rpm)

23.4/4,400

32.7/1,500~5,000

공차중량(Kg)

1,470

1,475

변속기

기어트로닉 자동5

기어트로닉 자동5

최고속도(km/h)

215

235

1~100km/h가속성능()

8.8

7.1

연비(km/l)

10.3

9.5

판매 가격

\35,900,000(VAT포함)

\43,800,000(VAT포함)


볼보 뉴C30 스펙과 가격 △


그동안 안전의 대명사로 불리던 볼보가 안전에 디자인을 더해서 새로운 뉴 볼보 DNA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최근들어서 선보이는 볼보를 보면 그대로 느낄 수가 있습니다. 이날 선보인 뉴C30 역시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제가 다이나믹해진 짐승남의 느낌이 나는 전면 디자인에 매료가 되었다면 다른 부분들은 너무나 변해버린 모습에 오히려 이전 모델이 더 좋다라는 반응을 보이시더군요. 역시나 디자인이라 부분은 워낙 주관적이라서 그런지 각각의 취향에 따라 반응들이 참 다양했던 것 같습니다.  신모델이 좋은지 구 모델이 좋은지 그건 취향의 문제일 수 있겠지만 뉴C30은 그냥 보기에도 참 잘만들어졌다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게 하는 모델이었습니다. 이렇게 그냥 겉모습만을 보고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 어찌보면 참 슬픈일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런 녀석들은 직접 키를 돌리고 스티어릴휠을 만지고 도로와 입맟춤을 해야 어떤 녀석인지 이야기할 수 있는데 말이죠. 그냥 겉 모습을 보면서 글을 쓰자니 답답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나중에 이 녀석을 시승할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런날이 온다면 다시한번 디테일하게 소개와 시승기를 전해드리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PEN으로 촬영을 해서 사진들이 이상하기 보다는 제가 설정 부분들을 제대로 못 만져서 그런 부분이니 펜의 화질이 왜 이리 이상하지 하는 생각들은 하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촬영 데이터를 보니 대부분의 사진이 ISO1600에 F13으로 촬영을 했더군요. 그러다 보니 실내에서 플래시도 없이 촬영하니 많이 흔들렸습니다. 그래도 이 정도 설정에서 이 정도 나온걸 보니 PEN이 괜찮아 보이긴 합니다. 그건 그렇고 역시 실내 촬영과 자동차나 제품 사진에는 플래시가 꼭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플래시 하나 있으면 사진의 퀄리티가 팍 달라지니 말이죠. 요즘들어 플래시에 대한 욕심이 생기고 있습니다.^^) 

  
 

Copyrightⓒ 카이
  1. C25 2010/02/21 20:42 PERM. MOD/DEL REPLY

    이차 앞모습이 기아의 K7과 닮았다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2/22 20:52 PERM MOD/DEL

    전 그보다 BENZ가..^^

  2. Favicon of http://andytistory.tistory.com BlogIcon yo~andy 2010/02/22 13:50 PERM. MOD/DEL REPLY

    펜의 화질이 왜 이리 이상하쥐?
    에이! 지르지 말아야겠다 ㅡ.,ㅡ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2/22 20:51 PERM MOD/DEL

    글에서도 나왔듯이 설정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화질이 안 좋습니다. 화질에 노이즈가 보이는데 ISO1600인 상태로 촬영을 했답니다. 제대로된 판단을 하시려면 제대로 사용하고 올린 리뷰를 보고 판단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 하지만 더조 펜을 제대로 사용해보지 않아서 화질이 정말 어떨지 궁금하기는 합니다. 사용상 편리한 부분은 많이 보이는데 말이죠. ㅎㅎ

    Favicon of http://andytistory.tistory.com BlogIcon yo~andy 2010/02/23 09:14 PERM MOD/DEL

    카이님도 참. 넝담한마디에 넘 친절한거 아녜욧!
    펜 좋은 카메란거 잘 알죠^^
    즐건 하루되세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2/25 23:27 PERM MOD/DEL

    제가 친절한 카이라서..ㅎㅎ 이해해주세용.ㅋ

  3. Favicon of http://parvezcoowar.com BlogIcon 리아 2012/03/26 23:01 PERM. MOD/DEL REPLY

    체크 아웃하고 싶습니다.

  4. Favicon of http://fudged.scrapper-site.net BlogIcon 마야 2012/03/28 05:01 PERM. MOD/DEL REPLY

    그것을 살 여유가 없습니다.

  5. Favicon of http://extratime.isa-geek.com BlogIcon 클로이 2012/04/17 17:35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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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보고 스스로 멈추는 차? 볼보 뉴S60



소니코리아 마케팅 팀장으로 계시는 분과 어느날 대화를 하다가 그분도 자동차를 좋아하시길래 어찌하다보니 그분이 타는 자동차를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전 그분의 스타일이 무척 세련되고 독특한 컬러를 가지고 계셔서 타는 자동차는 BMW이나 클래식과 날렵함이 묻어있는 재규어를 타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뜻밖에도 볼보 S60, S80(갑자기 모델명을 잊어버렸습니다.^^;)을 타신다는 소리를 듣고 약간 놀란던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왜 볼보를 타고 계신지 이유를 듣고서 또 한번 웃었던 기억이 있네요.  이렇게 볼보는 저를 포함해서 여성분들에게도 뉴, 젊은, 스타일이란 단어와는 멀고 오래된, 구식인, 변하지않는, 이런 느낌에 각인되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더 젊어지고 안전해진, 볼보 뉴S60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중후한 느낌의 올드(OLD)한 느낌이 강하게 드는 볼보가 점점 젊어지고 있었습니다. 저도 볼보에 대한 관심이 없길래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었는데 일전에 탑승한 볼보 XC60에서 젊음을 느꼈고, 스타일링도 빠르게 변하고 있고, 이젠 더 이상의 예전의 올드한 느낌의 볼보는 잊어버려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월요일 새롭게 런칭한 뉴C30도 그렇고 이번 제네바 모토쇼에 데뷔하는 뉴S60을 보니 이젠 볼보에게 OLD란 단어는 빼야할 것 같습니다. 볼보는 최근에 제가 본  외국자동차 회사중에서 가장 빠른 모습으로 스타일을 변화시키고 있고 그 변화가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새로와진 볼보 뉴S60을 실제로........ 살펴보고 싶지만 아직 영향력 없는 블로거라 아쉽지만 사진으로 살펴보도록 하죠.^^     





뭔가 멋져지지 않았나요? 전면디자인이 XC60과 비슷한 디자인으로 가는 추세인것 같은데, 볼보의 치프디자이너가 벤츠에서 온 스티브 마틴이라서 그런지 벤츠 뉴E클래스의 모습이 전면에 보이긴 합니다. 하지만 볼보의 디자인과 잘 어울러진 듯 하네요.




최근 볼보의 디자인을 보면 도대체 예전의 볼보의 느낌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후미는 그 느낌이 여전히 남아 있지만 전면은 너무 파격적으로 변해가고 있어서 나이을 꺼꾸로 먹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전 모델보다 외형도 더 커지고 무거워졌다고 하네요. 



오옷~ 이런 멋진 도로를 한번 달려보고 싶습니다. 예전 프랑스 여행할때 파리보다 정말 한적한 지방으로 내려갈수록 경치와 공기가 너무 좋아서 나중에 꼭 가족과 함께 여행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위에 사진을 보니 갑자기 그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도로도 거침없이 달리는군요. ㅎㅎ


외관 모습을 보았으니 이제 실내를 볼 차례입니다. 이렇게 실내를 보라고 알아서 문을 열어주는군요.ㅎㅎ



낯설지 않은 실내의 풍경입니다. 볼보의 특징이 실내의 심플함이긴 한데, 어쩔때는 너무 심플해서 심심하단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보니까 기어박스와 그위로 이어지는 라인에 우드와 메탈로 구분을 하고 있습니다. 메탈의 느낌과 우드의 느낌..어떤 것이 더 좋은지는 때에 따라서 다르지만 메탈은 여름에 우드는 겨울에 좋더군요. 하지만 우드의 재질도 중요하기 때문에 우드를 자칫 잘못 사용하면 오히려 저렴하게 보이는 역효과를 불러 일으킬 수 있기 떄문이죠.^^


메탈로 이렇게 포인트를 주니 깔끔하고 정갈한 느낌이 나네요. 역시 눈길을 끄는 사람모양의 인터페이스, YF쏘나타가 이걸 따라해서 나름 카피를 하긴 했지만 그래도 엄청 기대를 했는데 머리는 그냥 폼으로 있는걸 알고 엄청 실망했다는..ㅎㅎ 눌러도 안 눌러지더군요. 볼보에서 특허를 가지고 있어서 안눌러지게 한건지..나중에 개발자분을 만나면 한번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측면에서 본 모습입니다.


이건 위에서


아직 볼보 세단은 시승을 해보지 않고 타보기만 해서 ㅋ 뒷좌석의 공간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XC60같은 경우는 좀 공간이 작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S60은 어떨까요?


이렇게 헤드레스트 부분에 LCD가 설치되어 있네요. 갈수록 자동차와 IT는 점점 융합이 되어가고 있는 듯 합니다. 얼마지나지 않아서 이 실내공간이 흡사 우주비행선과 같이 변하지 않을까요?^^

더 강해진 안전 시스템!! 사람을 보고 멈추는 기능(Pedestrian Detection)


역시 볼보의 진리는 안전, 안전을 빼고 볼보를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사진을 보니 이건 라디에이터 그릴에 카메라가 장착이 되서 양사이드를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걸 아직 체험해 보지 않아서 얼마나 효과적인 기능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없는 것 보단 좋겠죠?^^


왠 여성분이 통화를 하시면서 부주위하게 길을 건너갈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일반인들도 많이 경험하는데 통화중에는 집중력이 떨어져서 자기도 모르게 도로에 다니는 차를 살피지 않고 그냥 걸어갈 때가 있습니다. 특히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대형 버스가 길을 막고 있는 상태는 더 위험합니다. 옆에서는 S60은 빛의 속도로 달려오고 있습니다. 정말 긴박한 시간이네요.


헉 또 위험한 상황이? 이렇게 갑자기 뛰어나온 보행자를 운전자는 어떻게 피할 수 있을까요?


바로 볼보의 이지스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는 레이더 디텍터가 보행자를 확인합니다. 키가 31인치, 79cm 되는 아이의 키까지 감지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음성으로 운전자에게 통보를 함과 동시에 윈드스크린에에서 레이저빛(플래시)이 나오고 이때부터 이지스 시스템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 이렇게 경고를 주고 정신차리라고 했음에도 운전자가 대응을 하지 못하면 바로 풀브레이킹으로 차를 멈추게 한다고 합니다.  

XC60의 시티세이프티 기능이 차를 보고 자동으로 멈추는 기능이었는데 이것보다 한단계 발전한 것이 보행자정지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음성으로 빛으로 경고, 그래도 적절히 대처하지 못하면 차량이 자동으로 풀브레이킹~



이렇게 생긴 전방 유리창 상단에 달린 레이더와 

 
라디에이터그릴에 있는 두개의 레이더가 동시에 작동을 합니다. 완전 이지스급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지스시스템처럼 곳곳의 표적을 감시하고 있습니다. 이건 무슨 전함도 아니고.ㅋ 

 
카메라의 눈으로 보면 이렇게 보인다고 할까요?


사진으로 그냥 살펴본 볼보 뉴S60, 달라진 디자인답계 안전기술은 더 빠방해졌습니다. 첨단 레이더로 무장해서 안전의 대명사란 이름에 힘을 더 보태준것 같습니다. 안전시스템은 아무리 화려하고 그래도 싫다고 하는 사람은 드무니까 앞르로도 더 현란한 안전기술로 무장한 차량을 선보여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외형 디자인이야 너무 역동적으로 변해서 기존의 볼보의 심플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줄 수 있지만 저는 그래도 이런 디자인이 더 좋아보입니다. 국내에는 언제쯤 선보일지 모르겠는데 런칭할때 꼭 한번 살펴보고 싶네요. 사진과 어떤 느낌인지, 그리고 주행할때 느끼는 안전감은 어떤지도요.^^

이렇게 점점 멋지게 변하는 차가 중국의 짝퉁으로 유명한 자동차 회사인 지리에게 넘어간다니.. 안타까울뿐입니다. ㅠ.ㅠ
 

사진을 더 보고 싶으면 클릭하세요.^^



Copyrightⓒ 카이
  1. 청주예비오너 2010/02/11 09:22 PERM. MOD/DEL REPLY

    300마력이 넘는다는 T6 의 국내판매가격이 얼마나될지 궁금하고 기대되는군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2/12 02:51 PERM MOD/DEL

    요즘 볼보가 기대할게 많아지고 있습니다. 중국으론 넘어가는 이런 짜증나는 기사 빼고 말이죠.ㅎㅎ

  2. Favicon of http://youngjr.tistory.com BlogIcon youngjr 2010/02/11 10:38 PERM. MOD/DEL REPLY

    센터페시아 그림이 좀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위에서 본 그림을 보니 운전석쪽으로 약간 돌려져 있네요! 나름 인체공학적 설계인가봅니다. ^^ 그리고 보행자 경고 시스템까지 정말 능동적인 안전까지 고려하는 볼보네요. 중국회사로 넘어간다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제작은 스웨덴(혹은 벨기에?)에서 계속하겠지요? 다만 사람들의 인식이... 다음에 차를 산다면 볼보도 꼭 살펴보려고 하는데 괜찮겠지요? ㅎㅎ

    Favicon of http://www.shyboy.net BlogIcon SHYboy 2010/02/11 12:42 PERM MOD/DEL

    더엇, 중국으로 넘어갔군요!!! --; 애효...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2/12 02:52 PERM MOD/DEL

    볼보의 특유의 센터페시아입니다.^^ 직접 보시면 그 느낌을 아실 수 있답니다. 중국회사로 넘어간건지 넘어간다는건지 저도 헷랄리는데 기사를 보니 중국 지리 자동차에서 볼보를 만든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정말 중국에서 볼보 만드면 이젠 볼보는 안녕~

  3. Favicon of http://cartip.kr BlogIcon 현빈 2010/02/11 15:10 PERM. MOD/DEL REPLY

    카이님~ 추천 한방 했어여~

    명절 잘 새시고~~ 새해 복 많이 받고...
    조만간 얼굴 함 봅시데이!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2/12 02:53 PERM MOD/DEL

    현빈님도 즐거운 설연휴 보내시고요.^^ 2010년 카팁도 더욱 발전하고 떄돈 버시기 바랍니다.ㅎㅎ

  4. 에코아빠 2010/02/12 11:50 PERM. MOD/DEL REPLY

    지나가다 한마디 S80소유하고 있는데, 현재 2012년부터 중국내에서 구형XC90모델을 생산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S60모델도 당연히 스웨덴에서 생산할 거구요. 중국시장이 워낙 커서 내수용으로 우선 생산한다고 합니다. '로버'모델 생각하시면 될듯. 가격은 아직 모르겠는데 T6모델은 5천중반쯤 할것 같고 나머지 모델은 4천 중반 생각하시면.. 저도 60나오면 차 바꿀려구요.. 그럼 이만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2/12 12:19 PERM MOD/DEL

    부럽습니다.ㅎㅎ 에코아빠님 이번 S60 디자인이 워낙 잘나온건 같아서 실제의 모습과 주행감도 기대가 됩니다.^^

  5. Favicon of http://www.kimchi39.com BlogIcon 김치군 2010/02/12 20:20 PERM. MOD/DEL REPLY

    난 이런거 타볼날이 오려나..;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2/12 22:31 PERM MOD/DEL

    아 이거 유명한 김치군이 이런말을 하면 안되지..ㅎㅎ 나중에 더 좋은 차량을 탈거야 아마 ^^

  6. layback 2010/02/19 14:40 PERM. MOD/DEL REPLY

    다 좋은데 글 다 쓰시고 본인글 한번 쭉 읽어보시고 오타 수정 좀 하세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2/19 23:53 PERM MOD/DEL

    좋은 점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오타는 저의 아킬레스건, 지금 확인해 보니 왠 오타가 이리도 많은지..죄송할뿐입니다. 이상하게 한번 작성한 글은 이상하게 안보게 되더라고요. 앞으로는 정말 집중해서 오타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키보드부터 바꿔야 겠습니다. 말을 안들어서 말이죠.ㅎㅎ

  7. Favicon of http://walltownshipchamber.com BlogIcon 라일리 2012/03/26 23:06 PERM. MOD/DEL REPLY

    이해가 안갑니다.

  8. Favicon of http://delboy07.dynalias.net BlogIcon 케일리 2012/03/27 17:13 PERM. MOD/DEL REPLY

    관심 없습니다.

  9. Favicon of http://eachtotheirown.homeunix.org BlogIcon 키에라 2012/04/17 18:08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10. Favicon of http://guilty.forgot.his.name BlogIcon 외벽 2012/04/17 18:54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11. Favicon of http://eggs.dyndns-web.com BlogIcon 시드니 2012/04/20 03:40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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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SM5안에 3D 영화관 있다? 보스 사운드 시스템



뉴SM5에 관한 시승기와 실내편의장치에 대한 포스팅을 작성했는데 제가 한가지 이야기 하고 싶었던 부분을 빼놓은것 같아서 이번에는 그 부분만 따로 포스팅을 합니다.(하지만 너무 늦게 올린 것 같네요.^^) 특별한 부분은 아니고 서라운드 시스템에 관한 부분인데 자동차를 타면서 여러부분을 고려하지만 그 중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신경쓰는게 카오디오 시스템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중형차 이하모델에서는 원가절감 차원에서 좋은 오디오시스템이 장착이 되있지 않지만 중형차급 정도면 왠만큼 욕심을 부리게 되는데, 고급 자동차일수록 세계적인 명품 스피커 업체들과 손을 잡고 자동차 개발부타 같이 협력해서 모델에 최적화된 사운드를 셋팅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명품오디오는 주로 값이 비싼 고급모델에서 주로 적용이 되는게 일반적인데 이번 르노삼성에서 선보인 뉴SM5에서는 오디오 시장에서 명품으로 인정받는 보스(Bose)의 오디오가 장착이 되어 있습니다. 물론 기본은 아니고 옵션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평소 음악을 즐겨듣기 때문인지 자동차를 시승할때 사운드 부분드 신경을 쓰는 편인데 뉴SM5의 제주도 시승을 할때는 풍절음과 상쾌한 공기를 더 맡고 싶어서 인지 창문과 파노라마 선루프를 열고 주로 달렸습니다. 그리고 준비해간 음악이 있었지만 앞서 이야기한 것 처럼 제대로 챙기지 못해서 기본으로 들어가 있는 음악으로 듣다 보니 저의 취향이 아닌 관계로 사운드 부분을 제대로 체크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신라호텔 로비에 10개의 보스(bose)스피커가 장착된 뉴SM5가 전시되어 있었고 보스 코리아에서 관계잔분이 나오셔서 보스 사운드의 놀라운 여러가지를 이야기 해주셔서 자칫 제대로 경험할 수 없는 사운드 부분을 제대로 느끼고 왔습니다. 

  
프리미엄 브랜드인 보스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한 것은 동급최초라고 합니다.


3D 사운드 전문 튜닝업체인 알카미스의 입체음향 적용

유럽의 유명 사운드 튜닝업체이자 3D 사운드로 유명한 알카미스의 입체음향이 적용되었기 때문에 사운드는 보스(Bose)와 만나 더욱 풍부해진 것 같습니다. 실제로 실내에 앉아서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전쟁장면을 보았는데 영화관이 부럽지 않은 생생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세계적인 명차인 마이바흐등에 적용된 보스 사운드 시스템, 비록 이렇게 글로 백날 써보았자 그 느낌을 알기는 힘들겠죠?^^ 그래서 제가 100퍼센트 현장의 느낌은 아니지만 현장에서 촬영한 동영상으로 어느정도 그 느낌을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뉴SM5구입을 생각하고 계신데 보스 사운드에 대한 부분이 궁금하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직접 스피커를 키우시고 한번 보스 사운드 시스템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한번 경험해 보니까 차고에다가 프로젝터를 이용해서 집에 따로 홈씨어터를 만들지 않고 뉴SM5에서 영화관의 느낌을 충분히 느낄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개인 차고를 가지고 있겠나 하는 생각을 하면, 그렇게 쉬운 생각도 아니네요. ㅎㅎ 그래서 열심히 돈을 벌어야 겠습니다. 개인차고를 하나 가지고 싶은 목표가 있어서 말이죠.



라이언일병 구하기의 전쟁 장면을 뉴SM5 실내에서 감상하는 장면입니다. 총알이 날라 다니는 생생한 전쟁의 느낌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인줄로만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밴드 오브 브라더스'네요. 댓글이 아니었으면 아주 계속 모를뻔했습니다.ㅎㅎ 밴드오브브라더스를 다 보았는데 그걸 확인 못 하다니..^^; 왠지 전쟁영화면 그냥 라이언일병구하기가 우선 생각이나서 말이죠...^^) 

 

Copyrightⓒ 카이
  1. 지나가다 2010/01/27 20:27 PERM. MOD/DEL REPLY

    버퍼링때문에 화면이 잘 안나오는데
    정지화면으로 보면 라이언 일병구하기가 아니라
    밴드 오브 브라더스 군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1/27 20:48 PERM MOD/DEL

    아 감사합니다. 저도 그냥 라이언일병 구하기만 생각을 하고 있어서 밴드오브브라더스는 생각도 못했네요. 자세히 등장인물을 보니까 맞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투브HD 영상이라서 버퍼링이 있는데 그래도 화질하고 음질이 좋아서 앞으로는 영상은 HD로 올릴생각입니다.^^ 정말 인터넷이 빨라지는 날이 오면 풀HD 1080p 로 올려야 겠네요.ㅎㅎ

  2. 레드썬 2010/01/30 22:06 PERM. MOD/DEL REPLY

    좋은 글을보고 가서 인사드립니다 사진보니 뉴 sm5 옵션이 뛰어난다고 핟너데 그중에 오디오사운드도,^^ 저희아내가 차바꾸자고 난리던데요 sm5 자녀들 이 있는 사람들한테 넘 좋다고 해서 잔뜩 기대하고 있습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2/01 00:32 PERM MOD/DEL

    보스 사운드는 정말 좋습니다. 음악을 좋아하신다면 보스 옵션은 설치하는 것이 어떨지...^^

  3. 김과장 2010/01/31 09:10 PERM. MOD/DEL REPLY

    잘보고 갑니다 제주위에서도 sm5 관심이 높아서 먼저 보고온분 애기들어보니 최고라고,,돈만 되면 정말 꼭 바련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기대하고 있는데,^^ 잘보고 갑니다,

  4. 아이월리 2010/01/31 16:19 PERM. MOD/DEL REPLY

    재밌게 잘 보고가요
    뉴sm5가 인기가 좋더니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군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2/01 00:27 PERM MOD/DEL

    좋은건 이유가 있겠죠?^^

  5. 패밀리 2010/02/07 19:09 PERM. MOD/DEL REPLY

    ^^ 잘보고 갑니다 전 시승해보고 왔습니다 뭐,큰 기대는 안하고 갔는데요 근데 맘에 듭니다 현대차랑 비교를 많이들 하시던데 그것보다 스타일이 다른거라서, 가족들을 위한 차라는 말이 딱,맞는것 같아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2/09 22:18 PERM MOD/DEL

    예 맞습니다. 말 그대로 가족을 위한 차량..정통 패밀리세단입니다.^^

  6. Favicon of http://yanperchuk.com BlogIcon 새디 2012/03/20 03:11 PERM. MOD/DEL REPLY

    언제?

  7. Favicon of http://e-integrity.com BlogIcon 알렉시스 2012/03/27 00:11 PERM. MOD/DEL REPLY

    어떻게 지내십니까?

  8. Favicon of http://bryan1988.at-band-camp.net BlogIcon 테일러 2012/03/27 18:12 PERM. MOD/DEL REPLY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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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뉴SM5, 신기했던 8가지 이야기



르노삼성에서 제주도에서 뉴SM5를 선보인지 벌써 한주가 넘었네요. 멋진 제주의 풍경과 부드러운 주행성능이 특히 돋보였던 뉴SM5와 함께 했던 시간이 벌써부터 그리워지고 있습니다. 지난 시간에 뉴SM5와 함께 했던 성능과 주행부분에 관한 시승기를 들려드렸는데 오늘은 그떄 이야기하지 못했던 뉴SM5를 시승하면서 실내에서 발견한 특이하고 특징적인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뉴SM5 제주도 시승기가 궁금하다면?
2010/01/13 - 패밀리 세단의 정수, 르노삼성 뉴SM5 시승기


뉴SM5에서 발견한 8가지 신기한 이야기




▲ 1. 향이나는 자동차

자동차는 이제 엔진의 성능과 같은 퍼포먼스적인 향상뿐만 아니라 감성까지 자극하는 부분도 나날이 향상되어지고 있습니다. 예전에 본 다큐멘터리가 기억이 나는데 고가의 외국 자동차 브랜드의 자동차에는 자동차 실내에 시동을 켜면 숨겨져 있는 어떤 기기가 나타나면서 차안에 향기로운 향을 뿌려주어서 탑승자에게 기분좋은 운전을 가능하게 만들어준다고 합니다.(아직 이런 차를 시승해보진 못했습니다.^^;)  프로그램을 보면서 미래에는 단지 자동차의 성능만 앞선다고 중요한게 아니라, 인간의 감성을 자극하는 그 어떤 부분이 필요하다는 것과, 이런 향이 들어가는 차는 당연히 비싼 차구나 하는 2가지의 간단한 생각을 했는데, 이번에 시승을 한 뉴SM5에 놀랍게도 향이 나는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었다는 것입니다.


프랑스 명풍 향수와 함께 하는 즐거움  

저도 처음에 시승을 할때는 몰랐는데 운전하다 보니 괜히 기분이 좋아지고 그래서, 처음에는 이게 새차라서 르노삼성에서 일부러 향수를 뿌렸나? 아니면 제주도에는 뭔가 모를 기분좋은 향이 나는 곳이라 그런가? 별별 생각을 하면서 기분좋게 시승을 했는데 얼마정도 운전하면서 이것 저것 만지다 보니까 뉴SM5에는 국내최초로 적용된 향기나는 시스템이 장착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사실 시승하기 전에 이런 기능이 있다는 것을 듣기는 했습니다.)  '퍼품 디퓨저'라고 프랑스 명품 향수 브랜드인 로베르떼의 향수 2종류를 차내에 장착하여 3가지 강도로 운전자의 취향에 맞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저도 차를 가지고 있지만 제대로 청소를 하고 그러는 편이 아니라 이런 부분을 없에게 하기 위해서 따로 방향제를 구입하곤 하는데, 이것도 구입하느라고 신경쓰고 방향제 디자인이 차량의 내부 인테리어와 어울리지 않고 이것저것 신경쓸게 많아서 지금은 그냥 방향제 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차량에서 그렇게 향긋한 냄새는 나지 않는답니다.^^;) 

뉴SM5는 내부 인테리어안에 방향제가 내장되어 있고 쉽게 조작이 가능하고, 그렇게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리필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뉴SM5를 소유하고 계시는 분들의 차량안에는 향기가 늘 그윽할 것 같습니다. 남자가 운전자라면 차량에 탑승하는 여성에게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을 것 같고 여성 운전자라면 탑승하는 남성으로부터 멋지고 깔끔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겠습니다.ㅎㅎ 쉽게 말하면 상대방에게 작업을 하는데 최고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30대 남성이나 여성중에서 2010년에 연인을 만들계획을 가지고 있다면 필히 뉴SM5를 구입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혹시 이걸로 효과를 보신분은 나중에 꼭 댓글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 2. 시원한 공기를 차안에서, 2모드 삼성플라즈마 이오나이저 SPI  


갈수록 나빠지는 공기로 인해 운전하다보면 호흡기가 안좋기 때문에 상쾌한 기분을 느끼기 힘든데 뉴SM5에는 이전 모델부터 적용해온 2모드 삼성플라즈마 이오나이저 SPI가 있어서 그런지 운전할때 다른 차량보다 상쾌한 기분이 더 들었던 것 같습니다. 호흡기가 안 좋으신 분이나 늘 쾌적한 실내 공기 상태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차량에 장착된 공기청정기 부분을 꼼꼼히 체크하도록 하세요.^^


     
▲ 3. 운전에 지친 운전자를 위한 전동조절 마사지 시트

뉴SM5에는 국내최초로 적용된 다양한 기능들이 많이 있는데 이번에 소개할 전동조절 마사지 시트도 예외는 아닙니다. 사실 전동조절 마사지 시트는 에쿠스나 체어맨과 그리고 고가의 수입차에만 적용되는 거라고 생각했지만, 놀랍게도 뉴SM5는 앞으로는 중형차에도 마사지 시트가 적용되어야 한다고 몸소 몸부림치면서 말해주고 있습니다. ^^ 시승을 하기전에 이런 기능이 장착되어 있다는 것을 알았는데 막상 운전하면서 적용해보니까 정말 신기하더군요. 점점 신기하고 먹진 기능들이 차량으로 속속 도입되고 있는데 전동 마사지시트는 운전에 지친 운전자의 피로를 회복시키는데 아주 큰 역할은 할 것 같진 않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피로를 감쇄 시키는데 도움을 줄 것 같습니다. 


저도 기능을 확실하게 살펴보지 못했지만 마사지 방법과 강약조절이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늘 현지에 가서 시승을 할때 아쉬운 것은 이렇게 디테일한 면을 제대로 살펴볼 수 없다는 것인데, 차량을 지엠대우처럼 일주일동안 시승할 기회를 준다면 더욱 자세한 차량의 여러 편의장비를 제대로 살펴볼 수 있는데 짧은 시승은 이런 부분이 늘 아쉬움으로 다가옵니다.) 운전하면서 자주 이기능을 사용했는데 실제로 느끼기에는 아주 시원하다, 이런 감탄은 받을 수 없었지만 그래도 오랜 시간 운전을 하고도 덜 피로한게 몸은 어느정도 효과를 받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운전석에만 적용되어 있는데 나중에는 전좌석에도 이 기능이 모두 달렸으면 좋겠네요. 혼자 주행중에 마사지를 받는게 가족들에게 조금 미안할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운전석 메모리시트와 운전석 그리고 조수석까지 파워시트가 가능합니다. 



▲ 4. 너무나 편리했던 다이얼식 파노라마 선루프

뉴SM5는 최근 국내시장에 선보인 신차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파노라마 선루프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파노라마 선루프는 이전 시승차량에서 보아왔던 거라서 그리 새로운 것이 아니었지만 정작 저에게 감동을 준 것은 그것을 작동하는 다이얼이었습니다. 그동안 선루프를 조절하는 것은 버튼식이어서 운전중에 조작을 하려면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직접 보면서 작동을 해야 하는데, 운전중이라 시야가 순간적으로 전방에서 상단의 선루프 조작 버튼으로 옮겨 가기때문에 위험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도 처음으로 사용해본 다이얼식은 너무나도 직관적이고 편해서 사용할때마다 감탄을 했습니다. 그냥 상단을 보지 않고 전방을 주시하면서 다이얼만 돌리면 선루프가 작동합니다.(이건 사용할때마다 진짜 감탄을 했습니다. 너무 쉬운 방법인데 너무 편하더군요) 조금 돌리면 조금 열리고 많이 돌리면 많이 열리는 이런 기발한 아이디어가 접목된 다이얼식을 채용한 르노삼성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외국 일부 차량들이 이런 방식이 도입되었다고 하는데, 이건 편리함을 떠나서 안전을 위해서라도 다이얼식 파노라마 선루프는 모든 차량에 꼭 도입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선루프 커버를 열때 기존의 차량은 손으로 잡아 땡겨야 하는데 뉴SM5는 그냥 한번 손가락으로 눌러주면 자동으로 가장한 수동방식으로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고무줄 방식 같은데 손으로 띡 누르면 푱~ 하고 번개처럼 열립니다.^^)
   

다이얼을 그냥 돌리기만 하면 파노라마 선루프가 그냥 스르륵 열려서 이렇게 쉽게 승리의 V를 만들 수 있습니다. ^^


▲ 5. 하이패스를 장착한 룸미러

뉴SM5는 기본적으로 리어미러에 하이패스가 장착이 되어 있는 일체형이기 떄문에 따로 하이패스 단말기를 구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최근 신차에는 기본적으로 적용되는 기능인데 하이패스 단말기를 따로 구입하면 장착하는 것은 별 문제는 없지만 외관상으로 지저분하기 때문에 이렇게 리어 미러에 내장된 하이패스는 차량의 깔끔하게 만드는데 큰 일조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이패스와 ECM룸미러가 장착된 차량을 구입하시는게 좋습니다. ECM룸미러는 특히 야간 주행시에 후방의 자동차불빛을 정화시켜 주기 때문에 시력도 보호하고 안전운전에 큰 도움을 줍니다.



▲ 6. SF느낌이 나는 조이스틱 컨트롤러


뉴SM5를 처음 만나고 운전석에 탑승했을때 발견한 조이스틱 컨트롤러를 보고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BMW의 유명한 I-Drive 시스템이였습니다. 뉴SM5도 사진에 보이는 컨트롤러를 통해서 장착된 스마트 i 내비게이션을 조작하는데 방식이 BMW의 그것과 많이 흡사합니다. BMW로서는 손해 보이는 느낌이 들지 모르겠지만, 뉴SM5는 이 부분을 통해서 BMW을 사고싶지만 비싸서 사지 못하고 국산차를 생각하는 소비자들을 어느정도 끌어들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승하면서 조이스틱 컨드롤러가 얼마나 작동이 부드럽게 되는지 테스트를 제대로 해보지 못했는데, 나중에 여유있게 시승을 할 기회가 있다면 주행 부분보다 뉴SM5의 이런 신기한 실내장치를 제대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실내 편의 장치가 재미있는게 많습니다.^^) 


사진에서 제대로 보이지 않는데 좌측을 보면 빨간색이 보이시나요? 


7. 사라진 파킹(주차) 브레이크?

위에 보이는 것 처럼 조이스틱 컨트롤러 바로 옆에 빨간색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가 있습니다. 저도 약간은 생소한 기능이었는데, 알고 보면 무척 편리한 기능이고 국산 중형차중에서 최초로 적용된 기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파킹브레이크는 차를 주차할때 항상 만져야 하는 부분인데 어떤 차량은 풋브레이크 방식으로 또는 운전석 측면에 있어서 들어올리는 친근한 방식이 대부분인데 뉴SM5안에는 이런 파킹브레이크를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기계적으로 작동하는게 아니라 전자식으로 작동하는데, 시동을 끄면 저절로 핸드 브레이크가 걸리고 또한 가속패달을 밟으면 자동으로 브레이크가 해제가 됩니다.(이거 완전 편합니다.) 

저도 가끔 파킹브레이크를 풀지 않은채 움직일때가 있는데(아마 초보분들은 이런 경우가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 운전면허 학원에서 배울때 주차브레이크를 걸고 코스를 완주한 적이 있을 정도인데, 그떄는 이상하게 차가 잘 안나가고, 뭔가 타는 냄새가 나고, 시동은 자주 꺼지고 그랬는데, 이상해서 도착해서 살펴보면 주차브레이크가 걸린채로 운전한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ㅡㅡb  그리고 지금도 아주 아주 가끔 아주 짧은 거리를 파킹 브레이크를 걸어놓고 주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초보분이든 경력운전자든 뉴SM5가 있다면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전혀 없어졌습니다. 전부다 자동이니 말이죠. ^^ 그리고 이렇게 자동으로 해놓으면 좋은점이, 실내공간을 많이 확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기능이 없으면 운전석 바로 옆에 파킹브레이크 레버가 있어야 하기 때문이죠.그래서 그런지 뉴SM5실내는 다른 자동차들보다 더욱 깔끔한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8. 배용준의 마이바흐가 부럽지 않은 보스(Bose) 스피커 적용

뉴SM5에는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보스(Bose)시스템을 장착할 수 있는데 10개의 스피커에서 들려오는 서라운드 시스템이 정말 생생한 느낌을 전해주었습니다. 주행중에 자동차에 들어있는 시디로 들었을때 사운드가 괜찮다는 생각을 했는데 신라호텔 로비에 Bose 사운드에서 직접 체험 공감을 마련했는데 여기에 전시된 뉴SM5에 실내에 탑승해서 차량외부 전방에 설치된 모니터를 통해서 사운드를 듣는데 정말 최고였습니다. 특히 '라이언 일병 구하기' 를 보여 주는데 총소리가 날라다니고 파편이 튀고 이러는  것들이 차량안에 있는 10개의 스피커에서 재현이 되는데 영화관이 따로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함께 탑승해서 이야기를 해주신 보스 코리아 관계자분에 따르면 보스 스피커는 이건희 회장이 타는 럭셔리차량인 마이바흐에 내장된 스피커와 뉴SM5에 탑재된 스피커와 다른 부분이 없다고 하시더군요. 다른게 있다면 스피커의 갯수 차이라고 하는데, 중형차에서 10개의 스피커는 상당한 수준이고 국산중형자 모델중에서 최고의 사운드 품질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뭐 이 부분은 자사 제품이니까 당연히 좋다고 하시는 것  같은데 같이 간 블로거중에서 사운드에 대해 잘아시는 분이 계셨는데 그분도 사운드 하나는 뉴SM5의 보스사운드가 최고라고 하시더군요) 


    
국산중형차중에서 보스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한 것은 뉴SM5가 처음이라는데 자동차를 고를때 사운드를 특히 많이 살펴보는 소비자라면 뉴SM5가 정답일것 같습니다. 다른 차를 사서 나중에 따로 돈을 주고 스피커를 설치하고 그럴 수 있겠지만 처음 개발할때부터 자동차구조에 맞게 엔지니어어들과 함께 스피커와 사운드를 적절하게 세팅한 부분이 나중에 따로 설치 했을때와 비교하기에 더 좋은 사운드를 제공할 것 같습니다. 


패밀리 세단의 면모를 갖춘 뉴SM5의 실내

이전에 작성했던 시승기에서 말했듯이 뉴SM5는 지독하리만큼 패밀리세단의 모습을 갖추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전면디자인도 사람들에게 너무 재미없다 싶을 정도로의 심심한 디자인을 보여주는등 YF쏘나타와는 철저하게 다른 길을 가려고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면의 밋밋한 외관과는 달리 실내는 정말 신기하고 감탄사가 나오게 하는 편의장치들이 많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시승을 하면서 이런 부분을 같이 언급하기에는 부족할 것 같아서 이렇게 따로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뉴SM5는 30-40대의 가족이 있는 소비자를 포지셔닝했는데 제가 타보면서 느낀것은 저도 이제 앞으로 아기가 태어나고 국내중형차 모델중에서 차를 구입해야할 순간이 온다면 현재로서는 뉴SM5가 가장 큰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질리지 않는 무난함과 실내에서 제공하는 다양하고 신비로운 편의시설, 아내가 운전하는 모습을 옆에서 볼때도 잘 어울려서 미소를 지을 것 같은, 일부는 너무 밋밋한 전면 디자인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는 모습을 볼때가 있는데 뉴SM5는 전면보다는 그외의 것에서 더 많은 가치를 찾을 수 있습니다. 웰빙 드라이빙, 정통 패밀리세단의 가치를 추구하는 뉴SM5, 제주도 시승행사를 통해서 볼때 르노삼성은 뉴SM5가 나아가야 할 길을 제대로 잡은 것 같습니다.^^

아쉽게도 위에 이야기한 것 보다 더 많은 신기한 것을 이야기 드리고 싶은데 시승하면서 이런 부분을 더 자세하게 살피지 못했습니다. 앞으로는 신차 시승행사를 할때 무조건 타고나서 주행만 하는 것이 아니라 30분 정도는 자동차의 실내 편의장치를 살필 수 있는 시간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가장 신차에 대해서 가장 잘 파악할 수 있는 길은 3시간의 시승보다는 차를 몇일 정도 대여를 해주어서 그 차량의 아침과 저녁을 모두 경험한다면 그 차량이 가지는 더 많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전해드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담인데 이번 제주도 시승행사에 제가 가장 먼저 챙긴것은 최근에 저의 품에 들어온 아이폰이었습니다. (핸드폰이니 당연하겠네요.^^;) 뉴SM5와 함께 아이폰에 케이블을 연결해서 멋진 음악을 들을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는데 아쉽게도 그러질 못했습니다. 먼저 제 아이폰 케이블이 담긴 가방을 신라호델에서 룸에다 배달을 해주는 바람에 어쩔수가 없었고(방을 들어가기 전에 시승을 했습니다.) 그리고 차를 타보니 USB단자가 보이질 않아서 뉴SM5는 아이팟/폰 연결이 불가능한건가 하는 의구심을 가졌습니다. 사실 USB단자가 없는 것은 말이 안되는 상황인데 최근에 시승한 토스카 익스클루시브에도 USB단자는 있었습니다. 출시된지 좀 시간이 된 토스카에도 있는 방금 상륙한 따끈 따끈한 신차에 없다는 것은 정말 이해불가 였는데... 이 포스팅을 하면서 뉴SM5 정보를 찾다보니 위에 사진처럼 떡 하니 USB단자가 있습니다.ㅠ.ㅠ 

조금 더 자세하게 차량을 살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었으면 하는 바램

시승을 마치고 저녁 식사 시간에 모여서 이야기를 하는데 마침 테이블에 르노삼성 관계자분과 함께 식사를 할 기회가 있어서 이 부분에 대한 이기를 드렸는데 그분도 잘 모르셨고 또한 같은 테이블에 앉아 있는 다른 분들도 USB단자가 없다고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전 제가 못찾은게 아닐까 했는데 다른 블로거들이 없다고 하길래 없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USB단자 같은 경우는 다음세대 SM5에 적용이 될 거라는 이야기들이 오고가는 것을 보면서 제가 너무 앞서가는 얼리어답터인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 뭔가 찜찜한 기분이 들었는데, 사실 USB단자가 무슨 최첨단 기능도 아닌데 다음 세대에 적용된다는 걸까 했지만, 역시나 신기한 기능이 다양한 뉴SM5에 당연히 USB단자가 빠질리가 없습니다. 이런일이 생긴 부분은 무엇보다도 제대로 자동차를 체크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례적으로 1인 1차 시승의 놀라운 모습을 보여 주었고 환상적인 코스에서 약3시간의 시승은 정말 판타스틱 했지만 너무 주행 부분에만 역점을 준 나머지 뉴SM5의 숨겨진 구석 구석을 찾을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USB단자가 뉴SM5에는 없다고 저뿐만 아니라 다른 블로거들도 생각을 하게 된 것입니다. 다음 시승행사에는 이런 부분을 고려해서 계획을 짜주었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연회시간에 공연을 보는 것 보다 그런거 안봐도 되니 자동차에 대해서 살필 수 있는 시간을 더 할애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일 좋은 건 시승행사외에 나중에 따로 서울에서 시승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준다면 자동차에 대해서 샅샅이 살필 수 있겠죠?^^ 

(뉴SM5에는 USB단자가 있으니 아이폰외에 MP3플레이어를 가지고 계신분들은 자유롭게 연결해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해하기 어렵지만 아이나비 장착 차량에서는 USB단자를 사용할 수 없다고 합니다.)

* 참고로 제가 시승한 차량은 RE버전으로 풀옵션 차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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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포트라 2010/01/19 10:34 PERM. MOD/DEL REPLY

    우와,,usb단자가 있다는것도,,전 신기하네요 sm5꼭 시승해보고 싶어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1/19 10:58 PERM MOD/DEL

    예 처음 보는 분들은 USB단자가 무척 신기하게 다가옵니다. MP3플레이어를 바로 연결하면 대현 LCD패널을 통해서 음악을 선택해서 들을 수 있답니다.

    지금 르노삼성 매장에 가시면 시승을 하실 수 있는데 한번 시승해 보세요.^^

  2. 뭐가 신기합니까?? 2010/01/19 11:36 PERM. MOD/DEL REPLY

    신기하다니?? ㅋㅋ 차블로거이신분이 이것들이 신기하다뇨?? 이미 2-3년전부터 타사차량에 적용되었던 옵션일뿐인데요?? 흠.......................?? 아시겟죠?? 제가 무슨말하려는지??? ㅋㅋㅋㅋㅋ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1/19 11:46 PERM MOD/DEL

    무슨말을 하시는지 모르겠는데요? 신기해서 신기하다고 썼는데 무슨 말인지 아시냐고 하시면 전 뭐라고 이야기 해야할지 모르겠군요.ㅋㅋ

    전 그렇게 좋은 차를 몰지 않아서 그런지 위에 열거한 것 전부다 신기했습니다. ECM룸미러는 조금 덜신기한거지만 말이죠.ㅎㅎ 그리고 다른 고급 차량에 이 기능이 있을 수 있지만 동급차량에서 발견할 수 없는 기능들이기 때문에 더 신기했습니다. 일단 글을 읽고 댓글 달아주시기 바랍니다.ㅋ

    스티브 2010/01/20 14:55 PERM MOD/DEL

    뭐랄까? 보편성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겠죠.

    Rktk\ 2010/01/27 02:21 PERM MOD/DEL

    님이 말하는 동급 차종 뿐만 아니라 하급 차종도 다 있는 기능인데........님 만 모르시네요..ㅎ

  3. 차대기 2010/01/19 13:42 PERM. MOD/DEL REPLY

    님의 리뷰를 보고 나니 패밀리 세단으로서 SM5 내부사양에는 정말 큰 점수를 주고싶네요
    하지만, 밋밋함을 넘어 배신감 마저 느끼게 만드는 전면부 디자인.... 용서가 안 됩니다.

    한 1년뒤 페이스 리프트 모델이나 나오길 기다려 볼랍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1/19 22:04 PERM MOD/DEL

    전면의 디자인에 배신감을 느끼는 부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전면을 제외한 다른 부분은 괜찮습니다.^^; 무난함을 추구하는 패밀리세단의 목적에 제대로 만들어진 차량이 뉴SM5라고 말하고 싶네요.

    추후에 만들어질 부분변경 모델에서는 전면 디자인을 어느정도 손을 볼 것 같습니다.^^

  4. 둘째~ 2010/01/19 13:41 PERM. MOD/DEL REPLY

    사실 뉴 SM5를 보면서 외형이 별 차이 안나서 YF소타타가 더 괜찮구나 싶었는데 블로그를 보면서
    바꿀려면 뉴 SM5가 낫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외형은 다른사람이 보는것이고 결국 내가 이용하는 것은 인테리어쪽인데...정말 외제차를 보는듯하네요.
    블로그 내용 너무 알찹니다.ㅋㅋ 돈이 빨리 생기면 차부터 바꾸고 싶습니다.

    좋은 블로그 내용 감사합니다.
    ㅋㅋ 첨으로 누구 블로그에 댓글다네요 ^^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1/19 22:09 PERM MOD/DEL

    좋은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외형은 남이 보는거고 정말 운전자에게 필요한것은 실내겠죠?^^ 저도 외형디자인이 아무리 좋아도 실내가 안좋은면 사고 싶지 않습니다. 뉴SM5는 전면 디자인에 대한 부분에서 의견들이 참 다양하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실내 디자인과 편의장치에는 좋은 점수를 주시더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더욱 좋은 이야기로 찾아갈테니 종종 방문해 주시기 자랍니다.^^

  5. 지나가다 2010/01/19 15:15 PERM. MOD/DEL REPLY

    USB 단자 말인데...

    아이나비가 장착되면 USB 단자가 삭제됩니다!

    도저히 이해는 안 되지만 신형 SM3도 동일한 구성이더라고요 -_-;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1/19 22:02 PERM MOD/DEL

    아 저도 생각납니다. 그 부분 이야기를 들었을때 저도 정말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이 부분은 정말 르노삼성에서 하루빨리 해결해야 할 문제갔습니다. 내비게이션 달렸다고 USB단자가 없다니... 저도 여전히 이해가 안갑니다.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6. Favicon of http://www.shyboy.net BlogIcon Shyboy 2010/01/20 15:43 PERM. MOD/DEL REPLY

    우왕~ 전면 디자인의 서글픔이 어느정도 위로가 되는군요~
    참 신기하네요~
    저도 10년 된 차를 타고 있는지라...이런거 무지 신기해요....
    휴....언제 차를 바꿀 수 있을꼬?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1/20 23:25 PERM MOD/DEL

    전면의 안따까움은 후면과 실내의 편의장치가 위로해 주고 있습니다. 참고로 제가 시승한 차량은 RE버전으로 풀옵션 차량입니다. 기본 버전은 실내의 느낌이 어떨지 모르겠네요.^^;

  7. 짱별 2010/01/21 00:26 PERM. MOD/DEL REPLY

    안마기능이....
    근데 국내 중형차는 안마기능 있는게 SM 뿐인건가요?
    좋군요.. ㅎ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1/21 01:57 PERM MOD/DEL

    예 국내중형 세단중에서는 동급최초로 적용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8. 발렌티노 2010/01/21 00:46 PERM. MOD/DEL REPLY

    향기나는 자동차'가 눈이 가네요
    뉴sm5의 이번 차량이 참 맘에 드네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1/21 01:57 PERM MOD/DEL

    전면부의 디자인을 양보한다면 그 외의 부분은 만족스러운 편입니다.

  9. sm5 mania 2010/01/23 08:46 PERM. MOD/DEL REPLY

    내부 사양 조잡한듯 한데~~ 맨날 방향제만 채워넣어야 하고~~ 안마기능 어설프게 동작하는듯~배터리 방전의 주원인일듯~~!! 아오~ 옷이 따뜻하기만 하면 머해~ 촌스러움의 극치를 달리면~ 요즘 현실에 패션과 실용성을 겸비해야 하는 당연한 시대적 상식을 이해 못하고 인테리어만 잘하면 되나~!! 인테리어도 외관이 너무 못났으니 상대적으로 좋아보이는듯~!! 상품성, 안락성, 뽀대가 나야지!! 갑갑하다~ 기존 sm5가 훨나은듯!! 소나타 삼박자가 다 갖춰졌던데~ 그니깐 초반 5만대 계약이고, sm은 yf의 20%밖에 안되는 1만대가지고 호들갑이징~!! 소비자 선택은 결코 틀리지 않는듯!!

    리치맨 2010/02/03 18:50 PERM MOD/DEL

    소나타가 낫다는건 니 개인적인 생각이지 // 나같음 싸구려 에어백에 짱개스타일 YF줘도 안탄다.. 참고로 난 TG오너인데 이놈의 차도 에어백이 디파워드 ㅡㅡ 짱난다

    우린 2010/04/05 04:08 PERM MOD/DEL

    YF차주야~ 니차 밑이나 들여다봐라 녹슬었을꺼다~

    ggg 2010/05/22 15:35 PERM MOD/DEL

    개나타는 택시많잖아 렌터카랑 ㅋㅋ현대랑짜고 말이지~
    흔해빠진차 안탄다..좀적고 희소성있고 안락하고 내구성있는게 낫지 안그래?? 깡통차 개나타는 너나 타라 이 개새끼야 ㅋㅋ

  10. 자연이부른다 2010/01/23 09:26 PERM. MOD/DEL REPLY

    내용 좋은데요...상세한 설명에 잘 봤습니다
    저도 사고 싶네요....꽉찬 정보였습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1/25 10:17 PERM MOD/DEL

    도움이 되었다면 다행입니다.^^

  11. 인공향 시러 2010/01/23 09:48 PERM. MOD/DEL REPLY

    인공향 그거 안좋습니다
    환경호르몬도 나오고 암튼 자연향이 최고죠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1/25 10:18 PERM MOD/DEL

    자연향이 최고인건 두말하면 잔소리죠.ㅎㅎ 하지만 그게 쉽지 않으니 대안을 찾아야 하는데 퍼퓸디퓨저는 깔끔하고 편안하고, 이 정도 대안이면 OK 같습니다.^^

  12. 존경하는Khai님 2010/01/27 02:47 PERM. MOD/DEL REPLY

    이게 신기한건가요?
    아 맞다 기존 SM5기준으로는 이게 다 신기한거네.....동급 국산 외제 옵션 보신적 업죠???? ㅎ

  13. 리즈시작 2010/01/31 19:09 PERM. MOD/DEL REPLY

    음..제가 차에 대해 잘 몰라서 뻘소리 하는건지 모르겠는데요..
    매몰식이 아니라 따로 아이나비 네비를 구입해서 다는경우,
    위 사진위치에 있는 usb단자를 사용할 수 있어요..^^;;
    물론 아이나비 사용과 usb에 담아놓은 음악감상을 동시에 할 수 있구요..
    퍼퓸디퓨저 안에 있는 기본향중에 허브향이 홍차향이 나던데,
    인공향에 굉장히 민감하고 향수를 싫어하는데도 이건 정말 좋더라구요.
    한가지 아쉬운건 룸미러에 장착된 센서를 가려서
    확장형 룸미러를 달수가 없다는 것...ㅠㅠ
    남친 새차뽑은 기념으로 구입해 놨었는데
    그냥 반품하게 됐네요 ㅎㅎ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2/01 00:27 PERM MOD/DEL

    남친분이 부럽네요. 이렇게 세심한 여자친구 분이 계시니 말이죠. 그리고 자동차에 대한 지식도 많으시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ㅎㅎ 자주 놀러와주세요.

  14. 테클 2010/02/03 16:20 PERM. MOD/DEL REPLY

    죄송한말씀인데요.. 혹시 직원이신가요? 어쩜 카달로그의 광고랑 이다지도 똑같나요... 낚인거 같아 기분이 썩 좋지는 않네요....죄송

  15. 민석아빠 2010/02/07 08:26 PERM. MOD/DEL REPLY

    USB단자 말씀인데요. 내비게이션 장착 차량을 구입하면 이용할 수 없다는 뜻인가요? 그럼 MP3를 사용하지 못하겠군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2/09 22:17 PERM MOD/DEL

    그런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르노삼성 대리점에서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실 이런 부분은 좀 아쉽습니다.

  16. 주리구 2010/02/07 20:54 PERM. MOD/DEL REPLY

    잘보고 갑니다 저도usb 단자 있습니다 저도 확인했어여^^ 전 시승하고 왔는데 넘 괜찮아요 왜 않좋게 평하신분들 이해 안갈정도로 전 맘에 들던데요

  17. Favicon of http://adamsfamilypainting.com BlogIcon 에이버리 2012/03/18 07:45 PERM. MOD/DEL REPLY

    변호사에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18. Favicon of http://hollywood.blogdns.org BlogIcon 은혜 2012/04/19 02:09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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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BMW 챌린지 3 행사를 보고 배가 아팠던 이유


BMW 320i M Sport Edition 에 관한 포스팅을 작성하기 위해서 인터넷에서 3시리즈에 관한 자료를 찾다가 무척 흥미진지한 기사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블로그에도 뉴스에도 올라와 있던 내용 인데, BMW 챌린지3라는 저도 처음 보는 행사에 내용에 관한 글들이 많이 있더군요. 저도 자동차 쪽에 대한 동향을 그래도 살피는 편인데 BMW에서 이런 행사가 있다는 것을 사실 몰랐답니다. BMW 3시리즈를 타고 선정된 34명의 참가자가 4박5일동안 전국을 도는 아주 재미있는 행사였는데 만약 알았다면 당연히 신청을 했을겁니다. 올라온 포스팅들과 뉴스들을 보니까 제가 기존에 참석했던 여러 드라이빙 익스피어리언스 행사와는 사뭇다른 느낌이 나는게 너무 재미있어 보이더군요. 궁금해서 BMW 홈페이지와 웹상에 올라온 여러글들을 보면서 조금은 낮선 느낌이 나는 챌린지3가 뭔가 하고 살표보았습니다.  
    
                                                        BMW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챌린지3 행사

BMW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니 메인에 챌린지3에 관한 내용이 나와 있는 걸 보니 상당히 큰 규모로 이루어졌던 행사였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34명의 참가자들이 전남 해남에서 인천까지 거침없이 달리는 행사다 보니 규모가 커질 수 밖에 없겠죠? 

이 행사를 개최한 이유를 보니까 BMW에서 출시한 3시리즈가 올해로 출시 34주년이고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얼마전에  제가 포스팅한 320i M Sport Edition의 탄생을 기념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살펴 보니까 응모기간이 8월 31일부터 9월 14일까지 였고 발표는 9월15일에 했다는 하는데 자동차 포스팅을 올리는 블로거로서 이런 걸 까마득히 모르고 있던 제가 갑자기 원망스러워지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이미 엎지러진 물 이곳에 다녀오신 참가자들이 올린 포스팅과 BMW 홈페이지에 올라온 챌린지 3 영상과 웹삽에 떠도는 사진을 보면서 위안을 삼고 있을뿐입니다. ㅠ.ㅠ  

해남에서 시작한 챌린지3 이벤트


이렇게 해남땅끝 마을에서 처음주자가 BMW 320i M Sport Edition을 타는 걸로 4박5일의 대장정이 지작되었다고 합니다.  


M3의 느낌이 팍팍 풍기는 320i M Sport Edition을 타고 출발.. 아 이때 얼마나 기분이 좋았을지..ㅡㅡb 

줄줄이 인천을 향해서 고고~



릴레이 주행을 할때는 이렇게 줄줄이 BMW차량이 선두와 후미를 호위하면서 달린 것 같습니다. 사진으로 보니까 328i의 모습이 보이네요. 뒤에 따라오는 차량은 M3? 챌린지3에 참가해서 타게 되는 차량은 320i M 스포츠 에디션과 328i였던 것 같습니다.  

트랙에서 경험하는 레이싱



그리고 트랙에서도 달리는 순서가 있었나 봅니다. 아 진짜 프로그램이 재미있게 구성이 된것 같아 보이네요. 저도 아직 제대로된 트랙을  돌아보지 않아서 특히 이 부분은 정말 부러웠습니다.


사진으로 보니까 이곳에 저도 얼마전에 몰아본 Z4와 M3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취향은 Z4보다는 역시 M3가 더 끌리네요. 제가 크기가 작은 차는 별로 선호하지 않아서 말이죠.^^

행사가 어떻게 진행이 되었는지 살펴보았더니 해남에서 인천까지 총 17구간을 4박5일동안 릴레이 형식으로 드라이빙을 하는 건데 혼자하는건 아니고 릴레이 형식으로 34명이 돌아가면서 운전을 하는 거더군요.(전 34명이 4박5일동안 주행하는 건지 알았답니다.ㅎㅎ 그럼 완전 랠리가 되겠네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제가 챌린지 3 행사를 가장 부러워했던 이유는.. 다른 말로 이야기 하면 배가 아팠던 이유는..ㅡㅡ;; 

내가 BMW 챌린지3 행사를 보고 배가 아팠던 이유 

1. BMW 320i M Sport Edition 을 원없이 탈수 있다. 

얼마전에 저도 320i M에 관해서 포스팅을 했는데 저는 이거 그냥 전시되어 있는 것만 보았지 아직 실제로 주행을 하거나 해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런데 34명의 참가자들은 M3는 아니지만 그래도 M스타일이 적용된 320i M스포츠 에디션을 이 멋진 가을날 원없이 탈 수 있는 경험을 해보았다는 것입니다. 

2. 전문 인스트럭터로부터 드라이빙 스킬 전수

제가 아직 운전을 잘 하는게 아니다 보니까 늘 드라이빙 스쿨에 참여하거나 숙련된 인스트럭트에게 여러가지 운전기술을 배우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은데 사실 이렇게 하는게 생각처엄 쉽지만은 않더군요. 그런데 이번 챌린지3 행사내용을 보니까 주행중에 혼자 달리는게 아니라 동승자로 전문 레이싱 트래이너인 이승현 대표가 탑승해서 옆에서 여러가지 운전스킬을 가르쳐 주었다고 합니다. ( 이 부분은 제가 정말 부러웠던 부분입니다.) 

3. 트랙도 돌고 상고 타고

마지막날에는 인천 스카이 72에 모여서 트랙에서 Time Trial로 대결을 펼쳐서 전에 랠리 드라이빙과 점수를 합쳐서 우승자를 가렸다고 하는데 제가 참가해도 전혀 우승하고는 거리가 멀 것 같아서 우승 이런거는 상관없지만 그래도 아직 레이싱카들이 달리는 트랙을 주행해 본적이 없기 때문에 트랙을 도는 기분만 느껴도 충분히 좋았을 것 같습니다. 참가했어도 저하고 상관없는 부분이기는 한데  우승자는 독일 뮌헨에 있는 BMW WELT를 방문할 수 있는 특권에다가 2등은 크루즈 바이크등을 주었다고 하네요. 상이 엄청 푸짐한데 우승하고는 거리가 먼 저라서 그런지 참가는 하지 못했어도 배는 아프네요. 상이 너무 커서 말이죠. ㅎㅎ

BMW 챌린지 3가 매년 개최되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이번에는 아쉽게 놓쳤는데 내년에는 꼭 이벤트 할때 참가신청을 해야 겠습니다. 될지 안될지는 모르지만 마링죠. 그런제 BMW은 참 행사를 다양하게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잘 모른다는게 흠이긴 하지만.. 이렇게 늦게라도 알았으니 다행입니다. 다름에 이벤트가 있으면 저에게 귀뜸이라도 해주시면 제가 홍보좀 하겠습니다.ㅎㅎ 



                                                     BMW 홈페이지에 올라온 첼린지3 체험 동영상

전세계에서 팔리고 있는 BMW 차량중 2대중에 하나는 3시리즈라고 할만큼 컴팩트 세단 시장에서 다른 어떤 유명 브랜드도 넘보지 못할 굳건한 철옹성을 구축하고 있는 3시리즈 탄생 34주년 기념으로 열렸던 챌린지3 행사가 저는 너무 늦게 정보를 얻어서 이렇게 참가도 못하고 뒷북 포스팅이나 하게 되었는데 직접 참가를 하지는 못했지만 챌린지3에 관해 올라온 포스팅이나 뉴스를 보니 재미있었던 부분이 많았던 것 같아서 이렇게 한번 간단하게 소개 포스팅을 해봤습니다. 올해는 비록 참석을 못했지만 내년에는 꼭 신청을 해서 35명 안에 들어서 월드 베스트 셀링카 3시리즈와 함께 하는 4박5일의 행사에 참석해서 멋진 경험을 하고 제가 직접 촬영한 생생한 후기를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신청해서 같이 이런 경험을 했으면 좋겠네요. 요즘 계속해서 3시리즈 포스팅을 해서 그런가 갑자기 3시리즈에 급 마음이 땡기고 있습니다. ^^    

                                                                챌린지3의 주인공 320i M Sport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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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aranddriving.net BlogIcon 카앤드라이빙 2009/10/31 11:04 PERM. MOD/DEL REPLY

    영상에서 칼질하다가 갓길로 나가는 모습이 나오네요... ㅋㅋㅋㅋ;;; 내가 나가서 꼴뜽하고 왔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1/01 22:34 PERM MOD/DEL

    낙호씨가 참석했으면 일등하고 독일로 고고씽인데 말이죠. 아마 저보다 배가 더 아프실듯 ㅎㅎ

  2. Favicon of http://hotstuff.kr BlogIcon 핫스터프™ 2009/11/03 02:22 PERM. MOD/DEL REPLY

    어이쿠.. 역시 정보가 곧 힘이자 즐거움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소식이네요.
    참여하신 분들 넘 부럽네요 @_@)/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1/03 09:45 PERM MOD/DEL

    역시 정보가 힘입니다. 저도 이런거 있는지 까마득히 몰랐으니 말이죠. 알고난건 행사 다 끝난후였으니..ㅠ.ㅠ BMW도 이런거 할거면 광고좀 많이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말이죠.ㅡㅡ;;

  3. Favicon of http://blackcollegewire.com BlogIcon Aaliyah 2012/03/26 19:15 PERM. MOD/DEL REPLY

    이해가 안갑니다.

  4. Favicon of http://carbon21.homeunix.com BlogIcon 캐롤라인 2012/03/28 07:43 PERM. MOD/DEL REPLY

    변호사에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5. Favicon of http://martin-oneill.kicks-ass.org BlogIcon 페이지 2012/04/18 00:50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6. Favicon of http://goldie.sellsyourhome.org BlogIcon 캐롤라인 2012/04/20 00:45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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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보이 2010뉴토러스의 역습, 그 현장을 가다(WB5000)



미국차에 대한 인식, 여러분은 어떻나요? 제가 생각하는 미국차는 중학교 시절에는 고급차의 대명사로 인식을 하고 있었고 교회친구의 어머니가 끌고 다니시는 비밀번호로 문을 여는 아주 신기한 머큐리 세이블을 보면서 고급차를 타는 부자 집이라고 부러워 했던 기억 한켠의 풋풋한 추억도 떠오릅니다. 그러면서 캐딜락으로 대변하는 미국차의 이미지는 항상 고급스러움이 함께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한국에서의 미국차는 수직하락 그끝을 알 수 없을 정도로 내려갔고 역시나 저의 인식속에서 미국차는 아웃-오브-안중(관심없다)으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미국차는 가격만 비싸고 디자인도 별로면서 크기만 크고 연비는 최악이고 실용성 제로라는 나름대로의 결과를 도출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생각을 그렇게 바꾸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의 블로그에도 미국차에 대한 정보는 그렇게 많이 올라오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2009년 10월 포드가 전해주는 한국에서의 새로운 이야기

투명한 가을 하늘, 2010뉴토러스를 처음 만나는 날 

그래도 최근 들어서 도로에서 눈에 띄는 미국브랜드의 차들을 보면 가끔 괜찮다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최근에 보면 캐딜락CTS와 링컨 MKS가 괜찮더군요. 그리고 또 하나의 차량이 저의 관심사에 들어왔는데, 바로 포드의 뉴토러스입니다. 2010년형 뉴토러스는 기존의 토러스와는 완전히 다른 디자인을 채용하고 있고 블로그에 올라오는 글들도 상당히 괜찮은 반응이었고 최근 들어서 미국발 금융쇼크이후에 정신을 제대로 차리고 있는 미국차에 슬슬 관심을 보이고 있는 시기에 나온 뉴토러스는 저의 미국산 차량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변하게 하는 시발점이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사진으로 보고 느끼는 생각이지 직접 보면서 느낄 수 없는게 아쉬웠는데.. 감사하게도 포드 코리아에서 2010뉴토러스를 출시전에 미리 볼 수 있는 프리뷰 행사에 초청을 해주셨습니다. 언론에 노출하기 하루전인 일요일(18일)오후에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포드 코리아전시장에서 누구보다 빨리 살펴볼 수 있는, 매가 마음에 들었던 뉴토러스를 처음 만나보았던 시간들.. 지금부터 베일에 싸여 있는 미국차의 한국 시장에서의 새로운 도전이자, 혁인 포드 뉴토러스를 만나러 가겠습니다.  


하늘이 무척 맑았던 일요일 오후, 교회 예배를 마치고 삼성동으로 가는 발걸음은 시원한 가을 바람처럼 가벼웠습니다. 바로 기대하는 2010뉴토러스을 만나러 가는 길이었기 때문이죠. 삼성동은 예전에 너무 자주왔던 곳이라 찾기도 쉽고 오기도 쉽고 너무 좋았다는.. 포드 코리아 강남 전시장은 동에 위치해 있는데 쉽게 이야기하면 아이파크 가기전이고 바로 옆에 사이더스 HQ건물이 있습니다. 이 거리르 자주 지나다니면서 언제 포드 코리아 전시장에 들어갈 일이 있을까 하는 생각을 자주 했었는데 이렇게 인연이 되나 봅니다. 적어도 저와 미국차는 인연이 없을 줄 알았기 때문이죠. ^^


거대한 현수막으로 2010신형 토러스의 출시를 알리고 있습니다. 링컨이라는 브랜드.. 여전히 저의 기억 한 구석에는 럭셔리의 대명사죠.^^ 


실내로 들어서니 햋빛의 따스함이 자연스럽게 전해져 오도록 아늑하게 만들어져서 전시장을 찾는 사람들에게 평화로움을 전해줄것만 같은 인테리어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2010 뉴토러스의 블로거 프리뷰를 알리는 배너가 오후의 햇살아래 있다보니 이것마저도 정겹게 느껴집니다.


도착해보니 이렇게 간단한 먹을거리가 준비해 있더군요. 먹을거리에 대한 소개는 잠시후에..^^


이때 저를 뚫어지게 쳐다보는 녀석이 있었으니.. 뭔가 등의 느낌이 이상해서 뒤를 쳐다보니 뉴토러스가 번뜩이는 눈빛으로 저를 환영해 주고 있었습니다. 미국차답지 않은 날렵함이 인상적이었던 뉴토러스의 헤드라이트, 시작부터 느낌이 좋습니다.
 
 
강렬한 19인치 올 크롬 알루미늄 휠 또한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리미티즈 버전에만 적용이 됩니다.) 한국사람들이 크롬을 좋아하기는 한데 이런 올크롬 휠이 어떤 반응을 얻을지 좀 우려되는 부분이 있기는 한데, 실제로 보면 그렇게 부담스럽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과도한 자신감이 느껴지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다고나 할까요?^^



바로 이 녀석이 오늘 여러분에게 들려드리는 이야기의 주인공인 포드의 야심작인 2010뉴토러스 입니다. 이젠 더 이상 미국차의 부담스러운 모습이 이 녀석에게는 전혀 느껴지지가 않는 것 습니다.(트랜스 지방이 많은 버터를 아주 많이 제거한 담백한 느낌이 듭니다.) 


손잡이 부분을 살펴보면 아쉽게도 스마트키가 적용이 되지 않았네요. 스마트키에 적응이 되신 분들에게는 좀 불편하게 느껴질 부분인데 정말 필요하신 분들이라면 나중에 따로 설치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키는 기본적으로 돌리는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스마트키의 부재는 큰 아쉬움으로 다가온다는..


뉴토러스의 실내 모습인데 아주 깔끔하고 정결한 것이 쉽게 질리지 않을 것 같은 느낌? 제  취향하고 잘 맞는 것 같습니다. 미국차에 대한 부담감과 느끼함은 찾아 보기 힘들었다고나 할까요?^^ 


스티어링휠에 둘러싸여 있는 비닐이 사진촬영에 도움을 안 주는군요. 사진 촬영할때는 미리 미리 이런 비닐을 제거해주면 더 좋은 사진이 나올텐데.. 앞으로는 신경써 주시기 바랍니다.^^ 뉴토러스의 센터스펙은 사진으로 설명 드리기가 좀 애매한대 각도가 38도 기울어져 있어서 뭔가 더 넓어지고 시야가 편안한 느낌을 제공하더군요.


센터스펙의 깔끔함이 아주 딱 제 취향이네요. 기어시프트레버도 아죽 묵직하게 생긴게 기어변속할때나 만지작 거릴때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최근 몰아본 YF쏘나타는 기어레버가 작아서 손안에 쏙 들어오기는 하지만 뭔가 멋은 없었다는..



간결함속에 감추어져 있는 다양한 수납공간


기어는 6단 셀렉트 쉬프트 자동 변속기어가 적용되어 운전자가 기어를 아래단으로 변속할때 자동적으로 엔진 회전수를 조절해서 운전자의 번거로움을 조절해 준다고 하는데 실제로 어떻게 작동되는지 궁금하군요.^^


지니 내비게이션 탑재

최근 수입차 탑재된 내비게이션을 살펴보면 예전과 달리 한국브랜드의 맵을 달고 나와서 무척 편리한 부분이 있는데 뉴토러스도 M&Soft에서 나온 지니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욕심이라면 맵피 유나이티드를 탑재하는 것이 고급차의 인식과 함께 어땟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원가상승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고 실재로 지니맵도 무척 뛰어난 모습을 보여 주기 때문에 실용적인 지니맵을 선택한 것은 잘했다고 말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소니 DSP 프리미엄 사운드

스피커위에서 발견한 낮익은 로고, 바로 소니입니다. 자동차회사들이 BOSE나 Infinity등 오디오 전문회사와 함께 하는 것을 보는데 소니와 함께 한 것은 처음보네요. 사실 소니도 오디오 부분에서 무척 강점이 있는 회사라 포드와 함께 손을 잡고 음향을 디자인 한 것 같습니다. 소니 DSP프로세싱이 기능이 있는 소니 프리미엄 사운드를 제공하는데 390와트의 고성능 앰프와 10개의 스피커에서 나오는 사운드가 어떤 느낌을 전달해줄지 듣고 싶었지만 현장에서는 그럴 상황이 아니어서 아쉽게 이 부분은 패스를 해야 했습니다. 나중에 혹시 시승을 할 기회가 있다면 제대로 된 느낌을 전달해 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토러스라는 브랜드에 자부심이 있는지 이렇게 멋진 로고가 실내에도 위치해 있습니다. 


IT와 융합하는 토러스 - 마이크로소프트 '싱크' 
 
어디서 눈에 아주 친숙한 브랜드인 마이크로소프트가 눈에 띄길래 자동차에 왠 컴퓨터 회사라고 생각했지만 이미 자동차와 컴퓨터는 이제 땔래야 땔수없는 아주 긴밀한 관계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자동차와 IT가 융합되는 시대가 도래할 것이고 컴퓨터를 잘 다르지 못하는 사람들을 자동차의 기능들도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는 시대가 올 수 있습니다.(사실 지금도 최신형 고급세단을 시승할때 보면 기능들을 조작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SYNC기능은 블루투스의 그것을 뛰어넘는 아주 훌륭한 기술이라고 들었지만 제가 직접 경험을 해보지 않아서 이야기는 그렇고 음성 지시로 전화나 음악등을 아주 빠르게 들을 수 있다고 합니다. 무척 기대되는 기능인데.. 점점 시승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파워블로거 초청 설명회라는데.. 제가 이런 곳에 초청받을 자격이 있는지 늘 생각하면서 그런 자격에 부끄럽지 않도록 늘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블로거를 점점 새로운 미디어로 인식하고 새로운 시도를 하는 젋은 감각을 가진 회사들에게도 박수와 격려를 보내주고 싶습니다. 미국차 브랜드로는 포드가 처음으로 블로거와 함께하는 시간을 가진 것 같은데 역쉬 발빠른 모습을 보여주는 포드! 굿 ㅡㅡb


    
사진촬영을 하면서도 저의 한쪽눈을 사시로 만들게 했던 맛있는 커피향과 케잌들을 이제 더 이상 외면할 수 없겠네요. 간결하게 정리되어 있는 스타벅스에서 도착한 커피와 올망졸망 모여있는 케잌과 쿠키들.. 제가 좋아하는 깔끔한 세팅..^^b 이제 먹으러 가야 겠습니다.


난 진짜 딸기야~ 라고 외치며 먹어달라던 딸기 쥬스.. 그래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뭔지 모르던 케잌.. 먹지 않았습니다. 배불러서..ㅋ 


병모양이 아주 마음에 들어서 가지고 오고 싶었던 마티넬리스 금메달 사과쥬스, 역시 먹고 싶었지만 배불러서..ㅠ 


그래도 다른것은 배불러도 이것만은 먹었습니다. 바로 스타벅스 초코케잌, 전 다른건 몰라도 초코로 된 케잌은 꼭 먹어야 한다는, 맛도 좋더군요.^^ 

 
건강에 좋은 베리 베리 요거트는 배가 불러도 먹어 줘야겠지요.^^ 이것도 역시 스타벅스표 (최근 자동차 행사에 다녀보니 유럽쪽 브랜드는 유럽브랜드를 간식이나 음식으로 주는 것 같은데 포드는 역시 미국이라 그런지 스타벅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도 간단하게 지나갈 부분인데 괜찮은 마케팅 전략인것 같습니다.) 


맛있게 가볍게 간식을 먹으면서 포드 2010뉴토러스에 대한 브리핑을 포드 코리아 홍보 대행사 사장님에게 직접 듣고 있습니다.  이때 사진에 포착이 되신 최근 런칭한 남성의류 쇼핑몰로 대박을 치시고 있는 간지남 하쿠님, 멀리서 오셔서 그런지 더욱 반가웠습니다.^^ (하쿠님 쇼핑몰이 궁금하신 분은 오른쪽 사이드바에 있는 배너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이어서 딜러분이 나오셔서 2010뉴토러스에 관한 자세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저 혼자 맛있게 먹고 있는 것을 눈을 부라리면서 쳐다 보고 있는 뉴토러스, 그래더 먹다 말고 다시금 이 녀석 곁으로 가서 위로겸 여기저기 살펴 보기로 했답니다.ㅋㅋ


많은 블로거들이 초정된 행사가 아니라서(10명이내) 그런지 여유롭고 한적한 시간속에서 뉴토러스를 여기저기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딜러분의 설명을 들으면서 여기저기 살펴보고 계시는 블로거분들의 모습에 열정이 느껴집니다.


전면의 세개의 크롬 라인과 올크롬 휠과 날렵하게 생긴 헤드램프가, 이제 더 이상 미국차를 답답하고 시대에 뒤쳐진 차량이라는 생각을 하지 말라는 무언의 압박으로 다가옵니다.


제가 위에 설명한 어렸을때 머큐리 세이블의 비밀번호로 문을 여는 방식을 보며 감동했던 감성이 뉴토러스에서는 첨단 디지털과 만나 더욱 세련된 마법의 모습으로 변해 있었습니다. 평소에는 보이지 않다가 손을 터치하면 빛을 발하게끔 되어 있어서 아이들의 장난에 굴욕을 당하는 모습을 더 이상 보지 않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명 마법의 터치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세계10대 엔진인 V8 듀라텍 엔진을 적용

뉴토러스의 엔진룸인데 엔진커버가 없어서 좀 빈티나는 느낌이 있지만 실용적인 면으로 볼때는 엔진커버가 없는 것이 중량도 줄이고 가격도 다운시킬 수 있고 정비할때도 쉽고 오히려 더 좋게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엔진룸은 미적인 부분이 크다고 볼 수 있는데 일반적인 운전자가 얼마나 본넷을 열고 엔진룸을 살펴볼까요? 그리고 자주 여는 분들은 여러가지 상태를 확인할려고 하는데 그럴때는 이렇게 엔진커버가 없는 것이 훨씬 좋답니다.^^

그리고 눈에 보이는 엔진이 미국10대 엔진중에 하나인 듀라텍 3500CC V8엔진입니다. 최고출력은 267마력/6250rpm 에 최대토크는 34.4kg.m/4500rpm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0 뉴토러스의 주행 동영상입니다.)


토러스를 실제로 보면 상당히 많은 엣지 라인이 많이 있는데 여기저기 살펴볼 때마다 특유의 라인들이 다른 느낌과 감성을 불러 일으키게 만들어 주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근육질의 전사같은 모습에서 날이선 칼을 든 무사에서 그리고 멋진 타이가 어울리는 수트를 입을 신사의 모습까지, 다양한 느낌을 하나의 모습에 담고 있었습니다. 


전면의 대담하고 파격적인 모습과는 달리 뒷모습은 정돈된 느낌을 보여 주었습니다. 


연비는 8.7km/l로 나와 있는데 국내 자동차 회사가 하는 얍삽한 방식으로 했다면 최소 10km/l는 나왔을 것 같네요. 고속주행에서 특히 놀라운 연비를 보여 준다고 하는데 이 부분은 시승을 해보지 않아서 확인을 할 방법이 없습니다요.^^  
 

거대한 크기에 감춰진 적절한 가격과 볼보의 놀라운 안전 기술의 융합 

포드의 야심작인 포드 2010 뉴토러스는 더 이상 예전의 토러스의 이미지를 머리속에 떠올리면 큰일이 납니다. 저도 미리 뉴토러스에 대한 이미지를 봐서 망정이지 보지 않고 그냥 가서 보았다면 큰 충격으로 들것에 실려갈 수 있을 정도로(죄송합니다. 좀 오버했습니다.ㅋ) 파격적인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풀사이즈 고급세단을 지향하는 뉴토러스답계 외형 크기도 상당히 큽니다. 그냥 보더라도 제네시스보다 훨씬 큰 크기를 자랑하고 실제로 제원을 살펴보더라도 큰 크기를 자랑하고 있지만 가격은 제네시스보다 저렴하게 책정이 되었습니다. 뉴토러스의 가격이 3800-4400만원대로 나오는데 그렇게 되면 제네시스 보다 가격경쟁력에서 월등한 모습을 보여주게 됩니다.  더욱커진 크기와 강력한 엔진 그리고 다양한 편의장치, 또한 제가 놀랐던 부분중에서 하나가 얼마전에 시승한 볼보XC60의 스스로 멈추는 기능인 '시티 세이프티' 기능이 기본으로 달려있고 그것보다 더욱 향상된 기능이 장착이 되었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볼보가 포드의 산하에 있다보니 기술을 같이 공유해서 각자의 자동차에 적절하게 적용을 하나 봅니다. 전 볼보 XC60의 눈부신 안전장치에 상당한 인상을 받았는데 볼보의 기술이 그대로 적용이 되었고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 또한 적용이 되었다고 하니 기능만으로 볼때는 어떤 고급차의 사양보다 딸리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부메랑 효과에 역습당하는 한국자동차 메이커들

예전의 미국차는 실용적이지 못한 성능과 디자인에 비싼 가격으로 한국인의 신망을 잃었다면 이제는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한국시장에 도전을 시작한 것 같습니다. 이제는 나날이 높아지는 한국차의 가격때문에 수입차들은 철호의 기회를 얻고 있습니다. 이제는 가격이 비싸서 수입차를 못 사는게 아니라 한국차를 못사는 날이 도래할지 모르겠습니다.  현대와 기아가 혼다 사장도 부러워하는 안정적이고 강력한 내수시장의 독점을 발판으로 세계시장에서 눈부신 성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정적이고 강력한 독점 내수시장은 경쟁이 없다보니 끝없이 상승하기만 하는 가격상승을 불러왔고 결국 이것이 현대와 기아의 해외시장에서의 승승장구할 수 있는 든든한 에너지가 되었지만 이제는 이것이 오히려 부메랑이 되어서 현대를 위협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었습니다. 그동안 한국시장을 노리면서 조용히 지켜보는 수입차들은 나날이 오르는 현대차의 가격을 보면서 속으로 얼마나 다행이라면서 회심을 미소를 지었을까요? 


충분한 품질과 가격경쟁력을 갖춘 미국차의 선두 카우보이 포드 뉴토러스의 역습

이제는 토요타를 거점으로 대대적으로 글로벌 브랜드 파워와 기술을 가진 자동차 회사들이 수긍할 수 있는 가격경쟁력까지 등에 업고 한국을 노리고 있습니다. 포드의 뉴토러스도 그 선봉대의 앞에서서 국산차를 위협할 수 있다고 잠깐동안 살펴보고 나서도 바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격경쟁력은 이제 충분히 갖추었고 이제는 소비자들에게 그 우수성을 입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더 많은 마케팅과 입소문을 통해서 소비자를 공략하고 품질에 신경을 쓴다면 현대/기아와 그 밖의 가격 경쟁력은 신경을 쓰지 않은 국산차 메이커들에게 카운터 펀치는 아니지만 잽을 안겨줄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의 잽은 타격이 크지 않지만 여러번의 잽은 충격이 싸여서 거대한 덩치의 권투선수도 침몰시킬 수 있습니다. 이제 한국시장에서는 현대차가 국산차라며 애국심을 들먹이는 소비자들도 예전보다는 팍팍 줄었습니다.(저를 포함해서 말이죠)  한국에서 현대/기아는 골리앗이고 토요타나 포드 GM 닛산은 다윗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런 이미지가 점점 쌓이게 만든것은 현대/기아와 국산차가 스스로 자초한 부분이기 때문에 전 뭐라고 대변해줄 것도 없습니다. 이제 부터는 국적을 떠나서 합리적인 가격에 품질 좋은 자동차를 만들어서 파는 회사가 바로 나에게 도움을 주는 회사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2010년 거대한 폭풍이 몰아치듯 수입차와 국산차의 진검승가 펼쳐질텐데 그 선두에 일본은 날카로운 바람까지 베어버일 것 같은 일본도를 든 사무라이 토요타 캠리가 있다면  미국에는 검은 갈기를 휘날리며 달리는 말의 등에 탄, 양손에 콜트 리볼보 권총을 든 카우보이 포드 2010 포트 뉴토러스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한국시장의 철옹성, 골리앗 현대/기아가 버티고 있습니다.   



(포드 2010뉴토러스 촬영은 삼성에서 새롭게 선보인 하이앤드 디카인 블루WB5000과 함께 했습니다. 리뷰 진행중에 촬영을 해보았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품질의 사진을 만들어 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WB5000에 관한 리뷰도 곧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Copyrightⓒ 카이
  1. 마스 2009/10/24 15:25 PERM. MOD/DEL REPLY

    소개글 잘 봤습니다^^
    저도 미국차 관심이 없었는데 한국 출시 전부터 요놈은 눈여겨 보고 있었지요
    정말 잘 나온 차 같습니다.
    스마트키의 부재는 키리스 터치 시스템으로 위안을 삼아보고
    시동 스타트 버튼은 Ford차량의 주파수가 우리나라 군 통신 주파수와 겹친다고 하더라구요.
    딜러분께 여쭤보니 사제로 장착 가능하다고합니다.
    근데 제일 아쉬운것은 가격때문인지 BLIS(Blind Spot Information System)라고 하는 사각지역 정보 시스템이 한국출시 모델에 빠져있습니다.
    운전하면서 정말 필요한 기능같은데.. 그게 좀 아쉽더라구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25 19:51 PERM MOD/DEL

    이야기 하신대로 주파수가 군대와 겹치는 부분이 있어서 그렇다는 이야기는 들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키의 부재는 핸디캡이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스마트키 기능을 사용하신 분들은 이 부분을 당연히 체크를 하실 것 같은데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군요. 미국차도 앞으로는 스마트키에 대한 부분을 신경을 써야할 것 같습니다.

    볼보에도 적용된 BLIS가 뉴토러스에 빠져있나요? 아 전 적용되어 있는줄 알았습니다. 정말 빠졌다면 그것도 아쉽네요.^^;

  2. Blue Oval 2009/10/24 20:21 PERM. MOD/DEL REPLY

    3.5리터 듀라텍 엔진은 6기통입니다.
    그리고 연비측정은 국산차 제조사가 얍삽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지식경제부(구 산업자원부) 산하 에너지관리공단에서 측정합니다.
    1.8톤의 무게와 5미터가 넘는 거대한 차체를 가진 토러스가 268마력(hp)의 6기통 엔진으로 어느 정도의 연비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홍보를 대신하는 블로거가 아니라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시기 바랍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25 19:49 PERM MOD/DEL

    글쎄요 제가 알기로는 측정방식에 있어서 수입차와 국산차가 어느정도 다른 걸로 알고 있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더군요. 이런 의혹이 제거될려면 한반 일반 소비자와 블로거들을 진짜 연비 테스트하는 곳을 탐방할 기회를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국산차 뻥연비에 대한 말들이 사라지지 않을까 싶네요.^^;

  3. Favicon of http://andytistory.tistory.com BlogIcon yo~andy 2009/10/24 20:35 PERM. MOD/DEL REPLY

    벌써 많이들 읽고 가셨군요 다시봐도 토러스 뉴 제너레이션입니다.
    쩌어기~위에 나의 로망 머스탱이 뒷태를 보이고있군요 ㅡ.,ㅡ;
    참! 시승은 않하신건가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25 19:53 PERM MOD/DEL

    앤디님의 로망은 머스탱이시군요. 저에게도 빨간색 머스탱은 로망중에 하나인데.. 최근 디자인은 저의 취향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시승을 할 기회가 따로 있을려나 모르겠습니다.^^

  4. 마법의터치 2009/10/25 23:18 PERM. MOD/DEL REPLY

    잘봤습니다.^-^
    사소한 부분이지만
    비밀번호 터치키 설명에 '바법의 터치'..
    라는 오타가...
    그리고 위에 연비에 대해서 지적하신분..
    국산차들은 달릴수있는 깡통차를 올려놓고 연비를 재구요.
    수입차들은 실제 국내소비자가 받아보는 실차를 돌려서 연비를 잽니다.
    국산차들이 부풀린거죠. 말이야 맞는말이죠.
    해당차가 지 바퀴 굴려서 연비를 측정하는거지만,
    깡통휠에 편의장치 옵션 뗀상태로..소비자가 실제 받는 차량보다 더 가볍게 해서
    측정하는 우리나라 자동차에 대해서 알고 말씀하시는건지?
    제네시스 공인연비가 10과 9.6 이지않습니까..
    실제 체감연비를 아시는지?
    Blue Oval님은 제가 보기에는 현기차 태클에 발끈하는
    현기빠로 보이는데요.

    Blue Oval 2009/10/26 02:05 PERM MOD/DEL

    제가 현기빠로 보이신다면 그건 댁의 눈이 비뚤어져서 그런거라고 생각하세요.
    Blue Oval이 무슨 뜻인지나 압니까? ㅉㅉ
    아는 게 없으면 가만히라도 계세요.
    그랜져 (자동6단 달린 뉴럭셔리말고 기존 5단) 3.3 국내공인연비가 9.0km/l 이고 EPA Combined는 9.18km/l로 거의 같게 나옵니다.
    토러스는 국내연비 8.7km/l 이고 EPA Combined는 9.56km/l 입니다.
    미국 EPA에서도 깡통 따로 받아다가 연비측정 한답디까?

    미국연비가 국내연비보다 좀 더 좋게 나오는 이유는 국내에서 연비측정시 차량운행거리가 160km 기준인 반면 미국에선 길들이기가 어느 정도 된 4천마일, 즉 6400km 기준이기 때문인 것이 첫 번째 이유.
    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0906/e2009063017330047430.htm

    그리고 미국 EPA 기준의 Highway mode는 브레이킹없이 엔진이 예열된 상태에서 항속하는 상황으로 측정하기 때문에 4+1단기어인 그랜져보다 6단기어인 토러스가 고속주행연비가 더 좋게 나오기 때문에 미국의 EPA Combined에서 토러스가 유리합니다.
    최고속도가 시속 91km, 평균속도 시속 47km로 측정되는 국내의 연비모드에서는 무게가 많이 나가는 차가 불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아래 기사는 미국처럼 4천마일 주행후 측정하던 방식에서 현행 160km 주행후 측정방식으로 바뀌었던 2003년 뉴스기사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4&aid=0000059292&

    기아차 관계자가 뭐라고 합니까?
    "개정 연비 표기를 적용하다보니 연비가 10% 이상 떨어졌다"

    즉 미국식에서 우리나라식으로 바뀌면 미국식보다 연비가 나쁘게 나온다는 이야기입니다.

    토러스는 그랜져보다 200kg 정도 더 무거운 차입니다.
    그랜져보다 연비가 나쁘게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은 당연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국산차 뻥연비 이야기하시는데, 수입차 뻥연비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3&aid=0002911972&

    김 의원은 "LS430(렉서스)은 공인 연비가 9.9㎞/ℓ이지만 사후관리에 따른 측정 연비는 8.54㎞/ℓ에 불과했고 재규어 3.5(XJ8)는 공인 연비가 10.2㎞/ℓ로 표시되어 있지만 실제 측정 연비는 7.53㎞/ℓ에 불과한 등 각각 -13.8%와 -26.2%의 과도한 오차율을 보이고 있었다"고 지적했다.

    국산차 외의 차를 운행해본 적이 없으면 그냥 나서지말고 가만히 계셔주세요.
    수입차도 뻥연비가 있고 개념연비가 있습니다.
    저도 3년째 수입차 타고 있지만 공인연비대로 나와주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우리 옛말에 "서울 가본 놈과 안 가본 놈이 입씨름하면 안 가본 놈이 이긴다"던가요?
    수입차 연비는 쥐똥만큼도 모르면서 애먼사람 빠로 모는군요.

    Blue Oval이 무슨 뜻인지나 찾아보세요.
    내가 타는 차 브랜드니까.

  5. Blue Oval 2009/10/26 02:26 PERM. MOD/DEL REPLY

    블로그 주인장도 국산차 뻥연비라는 생각만 갖고 있지 수입차도 공인연비대로 하면 뻥연비라는 것을 모르는군요.

    자동차 제조회사들이 설마 인터넷에서 허튼 지식이나 늘어놓는 사람들처럼 한가한 인간들 불러다놓고 일시키겠습니까?
    Euro NCAP이나 미국 IIHS 에 따른 안전성 기준 그대로 제조설계하여 어떻게 하면 최저의 비용으로 최대의 안전도 점수를 받을까 밤낮없이 연구합니다.
    그래서 실제 사고상황에서의 안전과 테스트시의 안전이 다른 것입니다.
    연비도 마찬가지로 실제 운행하는 습관에 따라 연비는 다르게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당연히 어떤 테스트도 실제와 같을 수 없습니다.

    전 서울에서 20년 넘게 살다가 미국 소도시로 와서 5년째 살고 있습니다.
    여기와서 운전하면서 항상 여유있게 운전합니다.
    앞차와 바싹 붙을 일도 없고 저 앞에 정지신호가 있으면 미리 액셀페달에서 발을 떼고 관성으로 속도가 떨어질 때까지 천천히 갑니다.
    끼어들 때에도 깜빡이 넣으면 뒷차들이 양보해주니까 여유있게 들어갑니다.

    우리나라 운전자들은 어떤가요?
    파란불 떨어지자마자 레이싱 선수들처럼 밟아대다가 노란불 보이면 죽자고 달려가서 빨간불 전에 통과하려고 밟습니다.
    그러다 통과 못하고 걸리면 급브레이크를 해서 멈추지요.
    시내에서도 어떻게든 빨리 가려고 앞차 뒤에 바싹 붙어서 이리저리 틈이 없나 두리번거리면서 끊임없이 액셀을 밟았다 브레이크를 밟았다 하면서 운전합니다.
    조금이라도 천천히 가는 사람이 있으면 도로교통에 방해가 된다며 욕설을 하고 이리저리 끼어드는 차들 때문에 수시로 브레이크를 밟아서 감속을 합니다.
    이렇게 운전하면서 공인연비대로 나와주지 않는다고 욕을 하면 말이나 되는 소리입니까?

    국산차 연비가 뻥연비라고 주장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운전합니까?
    연비측정조건처럼 평균 30km대로 운전하며 최고속도 시속 90km를 넘지 않되 불필요한 가감속을 줄이고 관성운전을 합니까?
    서울에서 운전을 10년 넘게 했지만 단 한 번도 불필요한 가감속 없이 운전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국산차도 뻥연비가 있고 개념연비가 있으며 수입차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들이 알고 있는 것이 진실이라고 믿고 남을 탓하기 전에 그 진실이라고 믿는 것들이 정말 맞는지 틀린지부터 생각해보세요.

    벤츠, BMW, 인피니티, 볼보 등등 공인연비와 허무할 정도로 실연비가 다르게 나오는 수입차들 널리고 널렸습니다.
    이런 브랜드들 중에서 시승해본 차량이 있다면 공인연비와 실연비가 비슷하게 나온 차량 좀 소개해주실래요?
    국산차와 수입차의 연비차이가 심하다고 말하기 전에 수입차의 몇 퍼센트가, 혹은 어떤 어떤 차량들이 공인연비와 비슷한 실연비를 보이는지부터 이야기해야 순서에 맞는 것 아니겠습니까?
    당장 이 글에 소개된 포드 토러스의 실연비가 얼마인지는 알고 국산차와 같은 조건이면 10km/l가 나올 것이라고 말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단지 혼자만의 상상입니까?

    참 같은 말도.. 2009/11/17 22:54 PERM MOD/DEL

    표현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 신뢰도까지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수치까지 들이대며 아는 것도 없는 것들이..
    하며 글을 쓰셨지만 그래도 국산차와 수입차의
    실 연비차가 나는 이유에 대해서는 그다지
    설득력있는 글을 써주시진 않네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 사람들도 물론 많지만
    그런 지식을 혼자만 알고 있는 듯
    내려보고 쓰는 글은 눈쌀 찌푸리게 하는군요...

  6. 박의열 2009/10/26 11:45 PERM. MOD/DEL REPLY

    조용 어제 토로스 시승하고 계약도 했는데 제네보다 훨 낫데여.. 옵션도 그렇고..
    토러스 짱입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26 11:47 PERM MOD/DEL

    제가 보기에도 제네시스보다 좋은 면이 많아 보입니다. 제네시스 후속이 아무래도 나와야 할 시기가 아닐지..^^;

  7. YARO 2009/10/26 13:01 PERM. MOD/DEL REPLY

    연비가 중요한 세일즈 포인트가 되기 때문에 공인연비측정에서 완성차 업체가 어떤 종류의 편법(?)을 쓸거라는 것은 충분히 상상히 됩니다.

    하지만 포드 코리아에서는 그런 편법(?)을 쓰지 않는다는 근거 없이 이런 방식으로 연비를 언급한다는 것은 잘못됐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Blue Oval 님의 논리대로 저정도의 덩치라면 저정도 공인연비가 나오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되네요. 제가 알기로도 듀라텍 엔진이 연비가 유난히 뛰어난 엔진은 아니기 때문이죠.

  8. 마법의터치 2009/10/26 21:51 PERM. MOD/DEL REPLY

    Blue Oval님.
    현기빠인 사람한테도 현기빠라고 하면 발끈하던데,
    현기빠가 아닌데 그렇게 불려서 화가 났다면 죄송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점이 있네요.
    제네시스 3.8 미국연비와
    토러스 3.5 미국연비.
    숫자하나 안틀리고 같습니다.
    그런데 제네시스가 국내연비로 1km 더 나옵니다.
    그 이유가 뭘로 보이십니까?
    Blue Oval님의 해박한 견해를 듣고 싶군요.
    정말 저는 몰라서 물어보는겁니다.
    중간에 무슨 갭이 있는것인지.

  9. Favicon of http://hotstuff.kr BlogIcon 핫스터프™ 2009/10/27 01:21 PERM. MOD/DEL REPLY

    제네시스의 강력한 경쟁상대로 홍보를 하고 있던데 나름 장점도 갖춘 차인 것 같습니다.
    덕분에 구석구석 잘 구경하고 갑니다 카이님^^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27 10:02 PERM MOD/DEL

    제네시스가 강력한 경쟁상대를 만난 것 같습니다. 뉴토러스가 얼마나 시장에 어필할지가 관건인거 같네요. 아마도 승부는 마케팅에서 나겠지요?^^

  10. ysj 2009/10/28 09:38 PERM. MOD/DEL REPLY

    미국차는 디자인이 많이 뒤쳐져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나온 뉴토러스는 일본차 같은 세련된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서 전세계를 타겟으로 했다는 생각이드네요
    큰 차에서 저정도 연비면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제 생각에는 제네시스보다 나은거 같은데 현대라는 골리앗이 있어서
    많이 어렵겠지만 저라면 토러스를 ㅎㅎ
    요즘 국산차가 가격을 너무 후려쳐서 ...
    미국에서는 거의 떨이 수준에 판다고 한다는데 이건 사실인 가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29 12:02 PERM MOD/DEL

    이번에 나온 토러스가 생각외로 세일즈 포인트하고 마케팅만 잘하면 의외의 복병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1. 슬라드 2009/11/09 02:17 PERM. MOD/DEL REPLY

    너무 잘 보았습니다. 관심있어서 살펴보는데 좋은 정보를 주셔서 토러스가 국내출시되기전부터 해외사이트 가서 구경했는데 넘 맘에 들더라고요. 그런데 차 크기가 랑 연비댐시 부담이 되네요 또한 정비또한 ... 글쓴이에 글중 국내차량의 뻥연비 애기는요 글쓴이부분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국내차량에 메다게의 오차가(바퀴회전에따른수치계산인가...그거요) 아주심한걸루 몇년전기사에 나온걸루압니다. 그중 르삼이 가장편차가 적고(르삼빠아니고요) 현대차량이 가장 심하게 부풀려져있더군요. 르삼관계가자 말하길 편차를 줄이는 일은 별루어려운부분은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고로 사용자는 일종에 착각현상을 격는거죠. 아마도 "마법의터치. 님에 답이 그곳에 있을거 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1/09 12:44 PERM MOD/DEL

    토러스 충분히 매력적인 차량입니다. 지금 제네시스급을 생각하고 계시다면 시승한번 해보시고 결정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12. 맥구 2009/11/12 03:14 PERM. MOD/DEL REPLY

    현기빠들-ㅅ- 이곳까지와서도 꼬장부리는데

    블로거님 고생많으십니다. 우리나라 수구꼴통들은

    꼭 바른말하는사람들 못잡아 먹어서 난리죠.

    =ㅅ=그나저나 2010 토러스 정말 괜찮은 물건같네요.

    다른 블로거님 시승기 편에서는-ㅁ-주행후 시승기도 올

    려주셨던데 +_+;;꼭한번 타보고 싶은 차입니다. 우리

    나라 사람들은+_+큰차를 선호하는게 있으니 이 가격에

    잔고장만 없다는 입소문만 타면 +_+미국차의 자존심을

    되찾는데 발판이 될듯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일본차보다 +_+타고싶은 차입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1/15 20:59 PERM MOD/DEL

    여러 다양한 의견을 듣는 것도 나름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답니다. 영양가 없는 꼬장은 사양하지만 말이죠.^^; 토러스 시승을 아직 하지 않아서 아쉽지만 시승기는 못 올렸네요. 아직 그 정도의 자격이 되지는 않나 봅니다. 앞으로 꾸준하 열심히 해서 언제나 원하는 차를 시승을 할 수 있는 자리까지 오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3. Favicon of http://cafe.daum.net/jiocafe BlogIcon 막 토러스오너 2010/01/20 11:43 PERM. MOD/DEL REPLY

    토러스 차는 좋은데, 파는사람이(선인 영맨) 너무 지식이 없어서 대응을 못합니다.
    며칠 몰아보니 만족합니다. 단 뒷자석 공간은 기존 소나타(NF) 보다 넓지 않읍니다.
    그리고 네비 매우 좋은데 수입후, 국내카센터에서 장착한 것이어서, 기존 순정 오디오와 공조시스템간의 모니터 디스플레이 부분이 원활하지 않읍니다.
    신차 수령시 9.3km 이고, 지금 200km 주행햇는데 정도의 연비는 5.25km/L 정도(트립컴퓨터 모니터상)인데 신차 길들이기가 끝난 후 공인 연비 정도에 근접한다면 강력 추천하고 싶네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1/20 12:41 PERM MOD/DEL

    저도 아직 토러스 소개만 했지 시승은 해보지 못했네요. 역시 가만히 있으면 시승해 달라고 연락오지는 않나봅니다.^^;

    선인쪽에서도 아직 토러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모르는 부분들이 좀 있는것 같다는 것을 저도 느낀적이 있는데 같이 느끼셨군요.^^ 토러스 가격과 성능을 보면 참 괜찮은 차인것 같은데 실제 시승을 해보지 않아서 정확한 판단은 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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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2에 나온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자세히 살펴보기




지엠 대우의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마크)가 국내 출시를 하고 시간이 조금 지났는데 거리에서 자주 보이는 걸 보면 약간은 신기합니다. 왜냐하면 영화 "트랜스포머2의 스키즈가 볼때 마다 생각이 나기 때문이죠. 영화에서 로봇으로 변신해서 수다를 떨면서 악당로봇을 물리치는 모습을 보다보디 이 많은 마크중에 몇대는 언젠가 지구가 위험에 처했을때 스키즈로 변신해서 멋지게 활약을 하는게 아닌가 하는 말도 안되는 상상을 하곤 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거리에서 마크를 볼 수 있는 횟수가 점점 많아지고 게다가 최근에 마티즈의 충돌 테스트 결과가 경쟁차에 비해서 상당히 좋게 나왔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사실 이 부분은 이미 예전에 지엠대우의 브리핑을 통해서 알고 있었던 사실인데 정확하게 공개가 되기 전이라서 그 전에 언급을 못 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때 직접 충돌시험 영상을 보았는데 경차임에도 생각보다 안전한 모습을 보여주어서 놀란 기억이 납니다. 국내에서 경쟁하고 있는 모닝보다 더 좋은 결과를 보여 주었는데 이런 모습이 판매에 어떤 결과를 보여 줄지 기대가 되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판매 신장에 큰 기여를 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소비자들은 자동차를 살때 안전에 큰 관심을 두고 있고 경차는 약하다는 편견이 있는데 이번의 충돌 테스트 결과로 경차, 특히 마티즈에 대한 생각을 달리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오늘은 충돌 시험에서 놀라운 모습을 보여 주었던 트랜스포머2의 귀여운 장난꾸러기인 스키즈,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내외관의 모습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지난번에 부산에 마크 런칭행사 참여할때는 마크를 제대로 살펴볼 기회가 없어서 자세한 소개는 해드리지 못했는데 이번에 시승기회가 있어서 이것저것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 있었답니다. 마크의 내외부 디자인이 궁금하신 분들은 저와 함께 고고~ ^^


마크시승중에 차량도 뜸하고 비도 오고 느낌이 좋은 공간이 있는 것 같아서 잠깐 정차해서 마크의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나무의 갈라진 틈으로 보이는 마크의 모습이 왠지 색다르게 보이네요.^^ (비 맞으면서 사진 촬영했다는 ㅎㅎ)


맨하탄  실버의 컬러를 가지고 있는 마크의 옆모습입니다. 예전의 마티즈와 비교해보면 차체가 훨씬 커지고 전고도 높아졌습니다.  그리고 옆면의 특이한 모습이라고 하면 뒷문의 손잡이가 문에 달려 있지 않고 유리창 옆에 달려 있는게 아닐까 싶네요. 저도 처음에 마크에 대한 사진이 인터넷에 나올때 쿠페형으로 나오는지 알았답니다. 사실 숨겨진 손잡이가 따로 있었는데 말이죠. 실제로 마크를 보신 분들중에 거의 대부분은 뒷문의 손잡이가 없어서 처음에는 다 2도어 차량인지 알고 앞문을 열고 뒤로 이동을 하려고 하시더군요. 한참 후에 숨겨진 문을 알고나서 다들 재미있어 하시는데.. 발상의 전환으로 사람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전해주는 포인트였습니다.^^

전체적인 느낌도 기존 마티즈의 둥글 둥글한 모습보다는 각진 모습이 남성적인 느낌이 물씬 풍겨나오고 있습니다.


마크를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 놀라움과 재미를 선사했던 뒷문의 비밀의 손잡이 일명 시크릿 리어도어, 이걸 모르고 타시는 분들은 10명중에 9명은 순간 당황해하실 겁니다. ^^

   
야생사자의 느낌이 나는 앞모습

마크의 가장 큰 변화는 앞모습이 상당히 강인한 모습으로 변했다는 것인데, 어디를 봐도 예전 마티즈의 순진한 느낌은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야생사자로 다시 태어났다고 말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특히 거대해진 해드램프와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이 이런 강인한 느낌이 더 강하게 들게 만들어주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도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사실 라디에이터 그릴 디자인에 대해서 아쉬워 하는 분들도 계시는데 전 그냥 무난하게 나와주었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디자인의 변형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마크의 가장 큰 포인트라고 하면 바로 이 날렵하고 강인해 보이는 다이아몬드를 닮은 눈이 아닐까요? 이눈때문에 마크가 경차지만 다른 사람들도 함부로 하지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앞에서만 보면 그 카리스마에 압도 되어서 잠시 경차라는 사실을 잊을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옆에서 보면 개구리 눈처럼 뛰어 나와 보이는 마크의 눈.. 그래서 귀엽다는 ^^ 


2라인의 크롬 그릴이 좀 밋밋해 보인다는 인상도 받는데 헤드램프나 다른 부분에서 워낙 강한 인상을 주어서 라디에이터 그릴에서는 좀 무난함을 보여줄려고 했던 게 아닐까 싶습니다. 


앞은 강렬하지만 뒤는 얌전하다. 

 마크의 뒷 부분을 보면서 드는 아쉬움은 날렵하고 강인한 느낌이 나는 앞모습과 달리 너무 단조로운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나 하는 것 입니다. 그래서 뒤에서 보는 마크를 보면 예전의 마티즈의 모습이 떠오르면서 잠시 잊고 있었던 경차의 느낌으로 돌아가더군요. 하지만 앞 부분을 따라서 뒷 부분도 너무 크게 변하면 기존의 마티즈를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다가가는데 부담스러울 수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마티즈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뒷 부분을 남겨 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앞부분이 강했다면 뒷 부분은 동그란 리어램프들을 통해서 경차의 둥그스름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잘 표현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범퍼에 달려있는 후방주차센서, 예전에는 고급차에만 달려 있던 기능이 이제는 경차에 까지 달려 나오고 있습니다. 사실 경차라서 전혀 기대하지 않았는데 주차할때 들려오는 낮익은 소리를 보면서 설마 주차센서가 달린건가 하고 보니 이렇게 달려 있더군요. 아무래도 여성들이 경차를 많이 타다 보니 주차할때 큰 도움이 되는 센서가 부착이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경차임에도 달려 있는 고속주행시에 도움이 되는 리어 스포일러, 스키나 짐등을 얹을 수 있게 루프랙등이 있는것을 보니 더 이상 예전의 저렴한 이미지의 단순 기능만 가지고 있는 경차를 생각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제 경차도 점덤 럭셔리해지는 것 같아서 좋은데 또 다른 의미로는 점점 가격이 비싸지고 있다는 말이기도 하겠죠?^^  오른쪽 측면에 있는 주유구 때문에 종종 주유소에 들렸을때 낭패를 보는 경우가 있었답니다. 보통 좌측에 있는 편이라 그런지 주유소가면 방향을 바꿔서 다시 들어간적도 있고 그랬습니다.^^


돼지꼬리가 연상되는 돌돌 말린 안테나, 돌돌말린 디자인 나온 이유는 에어로 다이나믹, 즉 공기저항을 줄이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


그루브 스타에는 14인치 알로이휠이 적용되었고 15인치 알로이휠까지 장착이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경차다 보니 트렁크 공간이 적은게 흠이긴 하지만 그래도 아주 큰 짐을 자주 가지고 다니지 않는 이상 큰 불편은 없을 것 같습니다. 경차를 가지고 다니면 큰 짐은 되도록이면 피해야 겠죠.^^;

그럼 이제 외부를 살펴 보았으니 내부의 모습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토바이 계기판을 이식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운전석에 앉으면 가장 눈에 띄고 이번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가장 큰 변화중에 하나인 오토바이크의 계기판을 너무나 흡사한 마크의 계기판을 볼 수 있습니다. 처음 출시되기 전부터 큰 관심을 얻었던 부분인데, 실제로 시승을 하면서 타보니 처음에는 너무 눈하고 거리가 가까워서 적응이 좀 어려웠는데 몇일동안 타다 보니 조금씩 익숙해져 가더군요. 파격적인 디자인이라서 조금은 낮설지만 타다보면 그냥 밋밋한 계기판보다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반응도 가장 뜨거웠던 부분중에 하나 였습니다. 


블루투스는 없지만 핸즈프리는 있다  

그리고 왼쪽으로 눈을 돌려보면 전화모양의 버튼이 있는데, 혹시 블루투스? 하고 생각했지만 경차에 너무나 많은 기대를 하고있는 제 자신을 보면서 잠시 씁쓸해 하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블루투스는 아니고 라인을 연결해서 핸즈프리 개념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제 아레나폰에는 연결할 수 없어서 자세하게 테스트를 하지는 못했습니다. 따로 어뎁터가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 테스트 삼아서 해보았을때 이상없이 전화걸고 받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왼쪽에는 사이드 미러 조종하는 버튼이 있는데 약간 거리가 멀어서 손으로 조작하기가 약간 불편했습니다. 팔이 짧으신 분이라면 허리를 숙여야 하기 때문에 약간 불편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마크의 장점이라면 다양한 수납공간이 많다는 건데 오른쪽에도 이렇게 빈 공간이 있어서 휴대폰을 넣어놀 수 있습니다. 늘 자동차를 타면 휴대폰을 놓을 공간이 마땅치 않은데 이 공간이 휴대폰 놓기에 딱이더군요. 하지만 눈에 안 보이는 곳에 있어서 그런지 시승하면서 깜빡하고 차에다 두고 내린적이 종종 있었습니다.( 이 부분 유념하시시를..^^)   


아이스블루 조명이 주는 보는 즐거움, 동그란 다이얼로 만지는 즐거움  

기존 마티즈의 실내 디자인은 보는 즐거움 보다는 그냥 본능에 충실한 느낌이 상당히 강했지만 마크의 센터페시아나 실내 디자인을 보면 조작하는 즐거움도 잊고 보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차외부에 있는 둥그란 리어램프와 함께 센터페시아에도 커다란 6개의 원형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특히나 밤에 아이스블루 컬러의 조명이 들어오면 상당히 멋진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또한 오디오 조작패널에 AUX단자와 USB단자가 있어서 MP3P랑 쉽게 연결이 가능한데 USB단자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단자가 아니어서 시승하면서 MP3P를 연결할 길이 없었습니다. 저도 이런 단자는 자동차에서 처음 본건데, 젠더라던가 전용 케이블이 있던가 하지 않으면 연결이 힘들어 보이네요. 왜 일반적인 USB단자로 하지 않았는지 의문입니다. 또한 위치가 저렇게 애매하게 가운데 있게 되면 줄도 보이고 지저분해지는데 일반적인 자동차들이 USB단자를 기어박스 주변에 하는 것 처럼 아랫쪽에 만들지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부분은 좀 아쉬웠습니다.

전자동 에어콘이 적용되었는데 조작하는 것도 쉬웠고 시원한 바람도 잘 나와주었습니다.
   

혹시 버튼 시동의 스마트키? 하고 생각했지만 최근 들어서 좋은 차량만 타서 그런지 너무 씁쓸한 기대를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경차임에도 자꾸만 럭셔리차의 옵션들을 생각하고 있으니 참..ㅡㅡ;; 하지만 스마트키는 아니지만 놀랍게도 그냥 단순한 키는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단순한 저렴한 키가 아닌 무선으로 시동을 열고 닫을 수 있는 키랍니다. 사실 이건 전혀 예상하지 못했네요. 전 경차라서 그냥 일반열쇠라고 생각했는데 말입니다. 하지만 폴딩방식의 키 였다면 더 뽀대가 났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


또 하나 마음에 드는 것은 수납공간이 많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기어박스 앞에 커단란 음료수 통을 담을 수 있는 컵홀더가 있고..


도어 부분에 또 같은 크기의 음료수 통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그렇게 되면 물통을 4개나 보관할 수 있는 컵홀더가 있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작은 공간들이 많이 있어서 이것 저것 다 넣을 수 있어서 차량 내부가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었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 처럼 2개의 컵홀드 그리고 도어에 있는 좌우 하나씩의 컵홀더 그리고 중간에 있는 빈공간에도 작은 캔등을 넣을 수 있습니다. 전 주로 지갑이나 MP3P등을 넣었던 것 같네요.

겨울에 엉덩이가 따끈 따끈한 엉덩이열선 내장

사진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겨울에 엉덩이를 지져주는 따끈 따끈 엉덩이 열선이 운전석 조수석에 사이좋게 장착되어 있어서 겨울에 실내가 무척 훈훈해 보일 것 같네요. 하지만 뒷좌석까지 해달라고 말하기에는 욕심이 좀 지난친걸까요?^^;


팔걸이를 사용한 모습과


접은 모습.. 제 경험상 접고 사용하는게 훨씬 오른손이 자유롭습니다. 뭐 이건 각자의 취향이니..


마크는 GM에서 개발한 4단 자동 변속기를 사용하는데 스뎁게이트 방식이 아닌 일자형 방식이어서 조작하는 맛은 좀 떨어지는 편입니다. 모닝은 스텝게이트를 적용해서 은근히 조작의 재미가 있었는데 마크는 일자형만 있다는 것이 좀 아쉽네요.


페달 밟는 부분에는 풋레스트가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아서 왼발을 놓을 곳이 마땅치 않았습니다.  원가절감 차원에서 만들지 않은건지 모르겠는데 이 부분이 없어서 왼발이 마땅히 쉴 곳이 없어서 좀 피로한 감이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시승한 차량은 그루브 스타형이었는데 실내가 레드 인조가죽세트와 레드 하이글로시가 적용되어서 무척 화려한 모습을 보여 주었는데 어른들은 좀 안좋아하시는 경향을 보였지만 젊은 친구들은 상당히 마음에 들어하더군요. 무척 독특한 디자인이어서 타는 사람마다 큰 호응도를 보여 주었던 것 같습니다. 3포크 스티어링휠이 적용되었는데 뭐 특별한 부분은 없고 그냥 무난하게 나온 것 같네요.^^ 


뒷좌석은 마티즈의 외형 디자인 특성상(비밀 손잡이등) 창문의 시야가 작은 관계로 좀 답답해 보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실제로 탑승해보고 느끼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기아 모닝과 지엠대우 마티즈가 나란히 주차된 모습인데 마크가 모닝보다 차체가 훨씬 크고 전고도 높다는 것이 그대로 보입니다. 예전의 마티즈는 모닝앞에 서면 한없이 작았지만 이제 같은 체급의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등장했으니 이제는 전혀 꿇릴일이 없을 것 같아 보이네요. 이제 진검승부만이 남아 있는데 최근에 마크가 충돌 안전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뉴스때문인지 마크의 질주가 예사로와 보이지 않습니다.

오늘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내외장 디자인에 대해서 이것저것 살펴보았는데 다음 시간에는 마크를 타면서 여기저기 여행한 시승기와 그러면서 들었던 마크에 대한 주변사람들의 평가등을 종합적으로 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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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태진 2009/10/12 12:58 PERM. MOD/DEL REPLY

    왼발을 올리는 곳이 없는 것은 사고시 풋레스트가 부상을 유발한다는 테스트 결과가 나와서 일부러 뺏다고 하는군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12 22:24 PERM MOD/DEL

    듣고보니 그렇긴한데..그럼 다른 차량들은 다 있는데 그 차량들은 어떻게 설명이 될까요? 그럼 아예 평평하게 해주었으면 좋았는데 뭔가 좀 불편한건 사실입니다. 다음에는 풋레스트 꼭 설치 부탁드립니다.^^

  2. Favicon of http://www.clubyf.co.kr BlogIcon ddegari 2009/10/12 16:44 PERM. MOD/DEL REPLY

    안녕하세요`
    클럽yf http://www.clubyf.co.kr 회원입니다
    동호회에 자료를 쓰기 위해 담아갑니다.
    출처는 꼭!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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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즈 크리에이티브와의 첫 대면 그 느낌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트랜스포머2에서 재미나게 수다를 떨다가 드디어 실제로 한국에서 출시를 했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언제쯤 이 녀석들을 실제로 볼 수 있을까 하는 기대를 했는데 벌써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란 이름으로 출시를 했고 부산에서 대규로로 다양한 런칭행사를 열었습니다. 저도 운 좋게 참여를 하게 되어서 창원에 있는 지엠대우 공장을 방문해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이하 마크)가 만들어 지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앞서 포스팅한 마크가 태어난 공장의 방문에 이은 2탄인 마크의 간단한 모습과 이날의 이모저모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마크를 만나러 가실까요?




멀리서 보이던 마크가 이렇게 가까이 와서 보니 다양한 색상들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마크를 보는건 이날이 처음이 아니었던가 싶습니다.


전면 디자인이 특히 인상적인 마크의 모습들.. 컬러가 다양하게 준비가 되어 있어서 남성뿐 아니라 여성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을 것 같습니다.


대략 몇대가 준비되어 있는지 모르겠는데 아마도 40대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렬로 이렇게 대행을 맞추고 있으니까 장엄한 어떤 기분이 들더군요. 이 많은 마크가 한번에 도로를 달린다면 얼마나 멋질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마도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정말 멋져 보이지 않을까 싶네요. 다양한 컬러의 게다가 트랜스포머2에서 나온던 자동차가 1대도 아닌 집잔으로 도로를 달리니까 말이죠.


오늘 시승할 차량은 99퍼센트가 최고의 사양을 가지고 있는 구르부 모델이었습니다. 그럼 나머지 1퍼센트 어떤 모델이었을까요? 그건 나중에 공개가 됩니다. ㅎㅎ 마크의 뒷모습은 강렬한 앞모습과 달리 무척 귀엽게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후미 마저도 강렬하게 디자인 되었다면 여성분들에게 거부감이 들 수 있었을텐데 동그란 램프등이 아기자기하게 디자인되어서 강렬함과 귀여움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어떤 컬러의 차량을 탑승하게 될까요? 샴페인 불루도 좋고 그린도 좋고..


 이제 슬슬 사람들이 자신의 차량을 타기 위해서 이동중입니다.  모두들 설레이는 기분이었을 것 같네요. 저도 물론 어떤 차량을 타게 될까 무척 설레이는 기분이었습니다.^^


제가 탑승하게 된 차량은 바로 1퍼센트의 확률로 재즈가 당첨이 되었습니다. 나머지 전부다 구르브인데  저만 한등급 낮은 재즈였답니다. ㅡㅡb  역시 전 이런 당첨운이 좋은 것 같다는.. 좋은 차량을 타고 싶었지만 이 녀석도 마크니 크게 개의치 않고 탑승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첫날 당첨운이 안 좋아서 그런지 서울에 돌아갈때까지 여러모로 꼬이는 일이 좀 많았답니다. ㅎㅎ (그건 비밀로)


재즈의 실내 모습입니다. 차량의 자세한 부분은 제대로 촬영하지 못했네요.


중간 지역까지는 제가 시승을 하고 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중간에 좀 문제가 있어서 시간을 많이 지체한 부분이 있어서 중간 기착지에 꼴등으로 들어오게 되었고 그래서 사진 촬영할 시간도 없이 바로 운전자를 바꾸고 부산으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중간에 브레이크 타임을 가지고 차량을 그루브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운전자도 저와 같이 동승한분이 맡으셨습니다. 저와 처음 만난 분인데 지엠대우 블로그에서 이벤트를 통해서 오시게 된 여성 분이시더군요. 이미 오기전에 마크 재즈를 계약하셨다고 하시는데 아마도 기분이 더 좋지 않으실까 싶네요. 결과적으로 저는 재즈는 시승을 못 했습니다. ^^;


마크를 처음 탈때 약간 비좁을 거라는 생각을 한적이 있는데 실제로 탑승했을때 전혀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운전적을 놓고 볼때는 중형차와 비교해도 공간적이 면에서 부족함이 없어 보였습니다. 경차라고 해서 작을거라는 생각은 더 이상 가지면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재즈를 타다가 구르브를 타니까 한등급 차이인데 뭔가 럭셔리한 느낌이 들더군요.  이제 더 이상 경차라고 해서 구질 구질한 실내 인테리어를 생각하시면 안될것 같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 처럼 최근 신차에 빠짐없이 달려 나오는 USB단자와 AUX 입력단자가 센터패널에 위치해 있습니다.(그런데 사진으로 자세히 보니까 일반적인 USB단자와 규격이 달라 보이네요.) 있는 건 좋은데 위치가 여기보다는 하단분에 있는게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선들이 지저분하게 노출이 되면 보기 안 좋으니까 말이죠. 오디오의 성능은 경차치고는 좋은 사운드를 들려 주었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큼지막한 다이얼 버튼을 사용해서 매우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끔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경차에서 보기 어려운 디지털 디스플레이창도 눈에 띕니다. 파란색의 라이트도 매우 시원한 느낌을 전해 주는게 여름에는 무척 시원할 것 같습니다. 그럼 겨울에는..?^^;  (이래서 레드와 블루를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끔합니다.)


3스포크 스티어링휠과 디지털 계기판과 센터페시아의 모습이 잘 어울러지는 것 같습니다. 예전의 마티즈를 보다가 마크를 보니 정말 격세지감이란 단어가 그냥 생각이 납니다.


한가지 마크에서 아쉬운 부분은 기어레버가 스텝게이트 방식이 아니라는 겁니다. 최근에 시승해본 2010 모닝에 스텝게이트가 달려 있어서 상당히 마음에 들었는데 그래서 이 부분이 더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사실 스텝게이트 방식 이런 부분에 별 신경을 쓰지 않는 분들도 많으신데 제가 최근에 스텝게이트 방식의 기어레버를 좋아하다 보니 저는 이 부분이 신경이 쓰이긴 하더군요. 아무래도 운전하는 맛이 조금 더 난다는 차이일까요? 게다가 마크에는 운전석 계기판에 기어위치가 표시가 안 되기 더 아쉬었던 것 같습니다.


기어래버 앞에는 2개의 컵홀더가 있습니다. 위치도 기어레버를 조작할때 방해가 되지 않았고 큼지막해서 일반적인 PET병도 딱 잘 들어갑니다. 이렇게 음료수를 넣어 주어서 시승하면서 목마르지 않았는데 역시 지엠대우의 센스가 돋보이는 부분이었습니다.


마크의 이색적인 부분을 이야기 하자면 모터사이클의 계기판을 닮은 부분을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출시전부터 무척 기대했던 부분인데 실제로 사용해보니 저는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았습니다. 시야와 너무 가깝게 위치하다 보니 바로 바로 눈에 들어오지 않더군요. 그래서 같이 시승한 여성분에게 여쭤보니 아무 이상없이 오히려 이런 계기판이 더 좋다고 하시더군요.^^; 저는 Rpm과 속도계를 보는데 있어서 기존의 계기판과는 달리 좀 여러움이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시간이 지나면서 익숙해 지면 큰 문제는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미래 지향적인 시도는 좋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마티즈의 주행성능은 여러가지 우여곡절 때문에 제대로된 시승은 하지 못했지만, 경차라고 생각하고 핸들을 잡았을때는 예전의 마티즈가 주는 그런 느낌이 아닌 경차보다는 소형차같은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가속능력도 생각보다 좋았고 조금 작아 보이는 타이어는 아쉬움이 남지만 성능보다 연비를 생각하는 부분에서는 이해가 가는 부분입니다. 사실 경차를 타면서 성능을 언급하는 건, 같이 탄 여성시승자분의 말 처럼 그렇게 큰 의미로 와 닿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미 마크를 계약 하신분인데 구입하실때 성능이나 이런건 고려도 하지 않았다고 하시더군요. 그냥 디자인과 연비 그리고 주위에서 듣는 이야기들로만 구입을 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예외인것은 여성이라서 모닝을 더 좋아하실지 알았는데 생각보다 마크의 디자인을 좋아하시더군요. 모닝은 좀 밋밋하고 감흥이 없는데 마크는 뭔가 멋져보였다고 합니다. 마크의 미래가 왠지 좋을것 같은 예감이 드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내부의 소음이 조용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동승자와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연비좋고(아직 테스트는 안 해보았지만) 디자인좋고, 내부인테리어좋고, 조용하고.. 이러면 경차의 주 고객층인 여성분들에게 어필 할 수 있는 부분인데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이런 부분들이 종합적으로 잘 조합이 된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성능에 관한 부분은 앞에서 말한 우여곡절과 동승한 분이 여성운전자라서 여러가지 테스트를 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부산이라서 길도 잃어버려서 길 찾는 것이 급선무가 되는 상황에 놓여답니다. 저는 확실하게 혼자 여유롭게 시승을 해야지 옆에 동승자, 특히 여성분이 있으면 배려심이 너무 깊어서 그런지 안전운행만 하게 되는 경향을 자주 보이더군요.^^;


그렇게 타고 오다 보니 어느새 부산을 오게 되었는데 앞에서 말한대로 길을 잃어서 목적지인 파라다이스 호텔을 찾느라고 애를 먹었습니다. 생전 처음 오는 부산이라서 길을 전혀 모르는데다가 서울보다 더 복잡하더군요. 초반에 여성운전자분이 너무 얌전하게 모셔서 선행 차들을 다 보내 버리는 바람에..우리만 낙동강 오리알이 되었답니다.^^;  게다가 도로에서 멋모르고 앞차 따라가다가 딱지까지 떼이고.. 부산에 오자마자 딱지라니 ㅡㅡb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부산에 온 첫날 다 느껴버렸답니다. 정말 힘들게 꼴지로 파라다이스 호텔에 입성해서 정신없이 해양스포츠를 즐기고 아무튼 처음 시작부터 끝까지 정신이 없게 보낸 날 같았습니다. 그래서 마크의 자세한 모습도 촬영할 수 없었답니다. 전 나중에 따로 시간을 주는지 알았는데 해양스포츠를 하고 오니까 이미 마크는 안드로메다로 떠나 있어서 찾을 수 없었답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더욱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혹시 있을 모를 또 다른 시승기회때 자세하게 이야기하도록 하고 오늘은 이만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저에게 있어 파란만장한 시승행사가 아니었나 싶네요. 전날 필리핀에서 오자마자 바로 참석 한거라서 조금 피곤하기도 하고 멍때리고 있었지만 그래도 아주 재미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멋진 자동차와 멋진 부산에서 좋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음식을 먹고, 이럴때 블로그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같이 동승하신 지은씨 이글 보시면 연락 주세요. 딱지값 반이라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런 멋진 차량의 시승 기회를 준 지엠대우측에도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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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andbplants.com BlogIcon 카일리 2012/03/26 17:55 PERM. MOD/DEL REPLY

    체크 아웃하고 싶습니다.

  2. Favicon of http://allan.from-ma.com BlogIcon 정부 2012/03/28 05:24 PERM. MOD/DEL REPLY

    저는 돼지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3. Favicon of http://frankly.forgot.her.name BlogIcon 미아 2012/04/18 01:55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4. Favicon of http://ireland.blogsite.org BlogIcon 클로이 2012/04/20 04:10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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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어떻게 탄생될까?



자동차를 좋아해서 그동안 아주 조금 다양한 차량을 몰아본 기억은 있지만 아직까지는 자동차가 태어나는 장소인 공장에는 방문한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동안 기아 화성공장을 방문해서 트랙에서 자동차 시승을 한적은 있지만 실제 내부를 들어가 본적은 없었던 것 같네요.  그리고 전에 GM대우 부평공장에 있는 디자인실을 방문한 적은 있지만 그때도 공장은 그냥 지나쳐 왔는데 이번에는 운 좋게도 GM대우 창원 공장을 방문해서 영화 트랜스포머2에 나온 스키즈,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만들어 지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그럼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어떻게 만들어 지고 있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곳이 바로 지엠대우 창원공장의 입구입니다. 저도 처음 방문하는 공장안이라 무척 긴장이 되더군요. 그리고 보안의 이유로 사진촬영은 불허 했지만..



지엠대우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M300)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고 있는 관계자분, 이야기를 들어보니 GM그룹에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이하 마크)에 얼마나 신경을 쓰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더군요. 마크에 대한 자신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기까지는 몰래 사진촬영을 했는데 다른 분들도 아 하시더군요. 그리고 이어서 설명하고 계시는 관계자분께서 마음놓고 촬영해도 된다고 하셔서 모두들 카메라를 꺼내서 편하게 촬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 지엠대우는 쪼잔하지 않고 쿨해서 좋습니다. ^^b


그린컬러의 마크가 조립을 위해서 대기중입니다. 


이렇게 한대의 마크를 위해서 여러명의 손길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거의 완성되어서 마무리를 하고 있는 레드컬러의 마크




주변을 둘러보니 온통 마크의 모습들이 보입니다.(당연한 일이겠죠.^^;)


마크가 완성되어 지는 모습을 신기하게 구경하고 있는 일행들입니다. 아마도 대부분은 처음 보는 모습이라 무척들 신기해 하셨던 것 같습니다.


전관판에 계획댓수 46이라고 표시가 되어있고 생산댓수가 46이라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어떤 의미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오늘 하루 이 라인에서 나온 수량을 말하는 건지.. 아니면


타이어와 휠을 장착하고 있는 마크의 모습


장착을 기다리고 있는 범퍼의 모습입니다.



조립을 기다리고 있는 쇽업쇼버의 모습들입니다.


열심히 마크를 만들고 계시는 공장직원분들


완전무결 M300, 공장에서는 마티즈라고 부르지 않고 M300이라고 부르신다고 하시네요. 고객이 OK할때까지 라는 슬로건이 마음에 듭니다.


마크에 들어간 B-DOHC 엔진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계시는 관계자분의 모습입니다. GM대우 내에서 ‘S-TEC II’ 엔진이라 부르는데 어떤 성능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트랜스포머2를 보면서 영화에 등장하는 스키즈가 실제로 도로에서 다리고 있는 모습을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전세계 어디서보다 빠르게 한국에서 스키즈를 볼 수 있다니 정말 기분은 좋더군요. 다른 나라 사람들은 아마도 조금 늦게 스키즈를 도로에서 볼 수 있겠죠.  이날 창원공장에서 본 수백대의 스키즈를 보니 꼭 영화속 한가운데 있다는 그런 생각도 들었답니다.^^


위에 달린 라인들을 타고 마크가 이동을 합니다.



마크의 최종 라인의 모습입니다.  이곳에 도착하면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모습으로 세상으로 출시가 되는 것입니다.  1호차가 7월27일 벌써 생산이 되었네요.





멋진 모습으로 출격을 기다리고 있는 마크, 확실히 기존 마티즈와는 비교할 수 없을정도로 멋진 모습으로 거듭난것 같습니다. 왠지 바로 로봇으로 변신을 해서 수다를 떨것만 같은 그런 기분이 드네요.^^


갓 태어난 따끈한 마크의 모습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이날은 KBS에서도 동행 취재를 해서 더욱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9월10일에 kbs 30분 다큐에서도 마크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했던 뒷문의 손잡이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계십니다. 저도 처음에는 손잡이가 없어서 쿠페로 나온건가 하고 의아해 했던 적이 있는데, 이렇게 상단에 감추어져 있습니다. 뭔가 발상의 전환이라는 측면에서 좋을 수 있는데 키가 작은 어린 아이들은 손이 안 닿아서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이야기해주셨는데 원래 아주 작은 아이들은 부모님들이 문을 열어주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다고 말하시는데 그 부분도 일리가 있는 것 같더군요. 하지만 이 부분은 조금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실제로 한 일주일 정도 주면 이런 부분도 한번 테스트하고 그러면 좋을 것 같네요. 이날은 맛뵈기로 간단하게 살펴보았습니다.


조립라인 견학을 마치고 Q&A시간을 가지기 위해서 이동중입니다.


Q&A 시간에 다양한 질문들이 나왔고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수동 마크도 조만간 선보인다고 하고 전문적인 질문들도 나왔는데 나중에 주위에서 들어보니 일반 참가자분들은 이런 질문을 왜 하는지 모르겠다고 하시는분들도 계시더군요. 아마도 일반인들은 전문적인 부분에 대한 궁금증보다는 그냥 간단한 부분이 더 궁금해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이날 시승을 같이 한 여성분은 차량을 구입할때 스펙이나 차량 성능이런거는 거의 보지 않는다고 하시더군요. 주위에서 추천해 주시는 차량이나 인터넷에 올라온 글들을 보면서 차량을 결정한다고 하네요. 역시 차량을 보는 시각이 사람들보다 엄청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질문을 하시는 임원진들의 대답을 들어보면 마크(마티즈 크리에이티브)에 대한 자부심이 상당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정말 심혈을 기울여서 만들었다는 부분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Q&A시간이 끝나고 간단하게 도시락으로 점심을 했습니다.


먹고 밖으로 나와보니 눈에 익은 베리타스의 모습이 보이네요. 역시 언제 어디서나 보아도 그 강렬한 포스때문에 쉽게 눈이 띄는 것 같습니다. 정말 검정색의 강력한 카리스마는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데 잘 안팔리는 이유는 뭘까요?




저 멀리 신기루 처럼 뭔가 보이는데..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인가요? 수 많은 마크들이 줄지어 파일럿을 기다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곧 저도 저 많은 마크중에 한대를 타고 신나게 창원에서 부산까지 달려가겠죠? 처음으로 타보는 마크와 처음으로 방문해 보는 부산.. 모든게 설레임으로 가득합니다. 곧 이어질 부산까지의, 스토리가 많았던 시승기와 마크의 멋진 모습들을 곧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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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hangeweavers.com BlogIcon Kaitlyn 2012/03/23 00:32 PERM. MOD/DEL REPLY

    저는 유대인 음식만 먹습니다.

  2. Favicon of http://bellydancespringfield.com BlogIcon 올리비아 2012/03/26 17:48 PERM. MOD/DEL REPLY

    어떻게 지내십니까?

  3. Favicon of http://ginger.is-an-anarchist.com BlogIcon 미아 2012/03/28 05:35 PERM. MOD/DEL REPLY

    다 먹었습니다.

  4. Favicon of http://football.isa-geek.net BlogIcon 레일라 2012/04/18 22:07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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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010모닝, 엣지 디자인으로 태어나다!



국내 경차시장에서 1000CC로 새롭게 등장하면 기존의 마티즈의 인기를 넘어서 꾸준하게 사랑받는 모닝이 2010년형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점점 고유가로 인해서 기름값은 치솟고 신문에 자주 등장하는 주차전쟁이라는 이야기들을 들을때마다 한국처럼 좁은 땅 덩어리에서는 모닝같은 경차가 정답이다라는 생각이 저절로 듭니다.  작년에 프랑스를 다녀왔는데 그곳에서도 다양한 경차가 돌아다니는 것을 보았고 프랑스의 멋진 풍경과 스타일에 경차들의 모습이 오히려 다른 차량들 보다 더 잘어울렸던 것 같습니다. 엣지 있는 사람들이라면 럭셔리 고급차를 타야 하는게 아니라 스타일리쉬한 경차를 타는게 오히려 개성적이고 자기만의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쉽게도 그동안 국내에 선보인 경차들은 디자인이 솔직하게 밋밋하고 별로 엣지 스럽지 않았기 때문에 무시받은 부분도 있는데 마티즈와 모닝 그리고 이번에 새롭게 변한 2010년형 모닝을 보니 앞으로는 국내에도 스타일과 패션을 아는 부분들은 경차를 선택하는 시대가 올 것 같습니다.

그럼 엣지스러운 그녀(?)가 선택해줄것만 같은 달라진 2010년 모닝의 디자인을 살펴보러 가도록 하겠습니다.



달라진 모닝 SLX 스페셜 모델은 처음 볼때부터 전면에 있는 호랑이코 그릴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바로 기아자동차 패밀리라고 이야기 해주는 그릴, 이제 완전 적응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기아차 수석디자이너인 슈라이어에 의해서 탄생된 호랑이코 그릴, 기아의 패밀리룩 입니다. 지금까지 나온 한국차중에서 가장 고급스럽고 통일되게 만든 패밀리룩 디자인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헤드라이트의 디자인이 흡사 올챙이? 또는 헤성? 독수리? 느낌등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떠오르는데 경차의 귀여운 모습도 가지고 있으면서 강인한 모습도 내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측면을 보니 사이드실 몰딩이 눈에 띄고 무엇보다도 강렬한 블랙 럭셔리 휠이 눈에 들어옵니다. 흡사 플라워 모양의 휠이 이차는 '엣지' 있는 차라고 말해 주는 듯 합니다. 하얀색 자동차 컬러에 블랙 휠을 장착하니 가벼운듯 하면서도 무게감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그리고 주유 입구도 독특한 모양이 귀엽네요.


꽃의 모양을 형상화한 15인치 블랙 럭셔리 휠 - 2010모닝의 스타일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차에 절대 빠지면 안되는 LED 아웃사이드 미러가 적용되었습니다.


 아우디TT가 생각나는 주유구..^^


블랙 하이그로시를 적용한 리어 가니쉬가 럭셔리 느낌을 그대로 전해주고 있습니다. 후미등의 컬러도 블랙과 잘 조화가 되는 것 같네요.


블랙과 레드의 조화가 럭셔리한 모닝 후미등의 모습

그럼 최근에 TV에서 방송되고 있는 CF를 한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캥거루의 등장도 신선 했지만 유모차에 달려 있는 블랙 럭셔리 휠을 보면서 뒤집어 졌답니다.ㅎㅎ 기아차가 요즘들어서 CF를 동물로 하기로 작정을 한것 같네요. 동물 애호가들은 왠지 기아차를 구매해 줘야 할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2010모닝 CF



거울에 반사된 2010모닝입니다. 왠지 스타일리쉬하게 보이지 않나요? 그 옆에 서 있는 분도 같이 말이죠.ㅋ

이제 '엣지(Edge)'있게 변한 외형 디자인을 살펴 보았으니 내부는 또 어떻게 변했는지 확인을 해봐야 겠습니다. 

 
처음 모닝을 타게 되면 보이는 라임칼라 포인트! 저는 그다지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닙니다. 전 그냥 올 블랙이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그래도 라임으로 포인트를 주어서 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가운데 보이는 원형 라임서클도 잘 어울리고요.^^ 스티어링휠은 포르테쿱에서도 보았던 디자인이네요. 패밀리 핸들로 나가나 봅니다.


실제로 앉아보니 공간도 넓직하고 아주 여유로왔습니다. 중형차가 부럽지 않았고 기아를 만질때의 손의 자유로움도 상당히 컸습니다.


고급스러웠던 4단 스텝게이트 변속기

완전 마음에 들었던 4단 자동변속기입니다. 디자인도 경차 답지 않게 강인했습니다. 꼭 기어박스 외형재질이 티타늄으로 만들어진 느낌이어서 상당히 단단한 느낌이 들었고 작동할때도 스텝케이트 방식이라 손맛(?)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스텝게이드 스타일 변속기 사용하면 그냥 밋밋한 일자형 변속기를 사용하면 너무 재미없습니다.^^ 일자형 제품을 사용했다면 좀더 밋밋했을 부분을 스탭게이트를 적용시켜서 고급스러움과 운전의 편리함을 동시에 얻을 수 있습니다.


게임기능 되는 폴딩키

자동차키는 혹시 스마트키? 이랬지만 경차에서 스마트키를 욕심내는 건 좀 오버스러운 것 같아서 그냥 씩 웃었는데 그럼에도 그냥 단순한 키가 아니라 폴딩방식의 키라서 나름 고급스럽고 신기합니다. 폴딩방식의 키를 가지도 다니면 사람들이, 특히 아이들이 완전 신기해 하더군요. 아이들 놀릴때 요긴하게 쓰이는 소품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넣다 뺐다 하는게 게임기능 같아서 심심할때마다 손에 넣고 장난을 하곤 했습니다.


평소에는 이렇게 넣고 있다가
 

버튼을 누르면 뿅~ 하고 나오는 폴딩 방식입니다. 이거 은근히 중독성 있어서 돌아 다니면서도 뿅~ 장난 하니까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 아이들이 무척 신기해 하더군요.


알루미늄 패달을 사용해서 발맛이 상당히 좋습니다.  물론 시각적으로도 럭셔리함은 물론이겠죠?^^


후방주차 보조 시스템이 룸미러에 들어가 있습니다. 화질 엄청 좋고 실제로 보면서 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남성이나 여성분들 중에서 주차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친구가 되어줄 것만 같습니다. 저는 처음에 이게 있어도 보지를 않게 되더군요. 습관이 안되니까 말이죠. 하지만 오래 타게 된다면 이 친구를 믿고 편안하게 목 안돌리고 주차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놀랍게도 경차임에도 기대하지 않았던 Ipod 단자가 있었습니다.(선입견이죠) 제가 차를 받으면 제일 먼지 살펴보는 단자인데, 이게 있으면 MP3플레이어를 직접 자동차에서 조절할 수 있어서 무척 편리합니다. 그리고 또 자동으로 충전도 되고 그러니 말이죠. 시승하면서 역시 제가 즐겨 듣는 음악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디오 컨트롤러, 일반적으로 현대차와 기아차에서 보던 동일한 디자인이라 그런지 별 감흥은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국내차량의 오디오 컨트롤러는 너무 밋밋하고 촌스러워 보입니다. 지금까지 국내차량에서는 마음에 든 제품을 본 적이 없는데 앞으로 기아차가 국제적으로 명성을 얻기 위해서라면 이런 부분에서도 좀더 신경을 썼으면 좋겠습니다.


풀오토에어컨이 들어 있네요. 동그란 라임컬러가 포인트를 주고 있습니다.


센터페시아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에코모드로 경제운전 하자

모닝의 운전석 계기판입니다. 트립컴퓨터의 모습도 보이고, 작고 아담하지만 있을 건 다 있는 디자인입니다. ECO모드도 표시가 되기 때문에 빨간색 녹색으로 바뀌는 컬러를 보면서 본인의 운전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저도 주행중에 녹색등에 불이 들어와야지 안심하게 되더군요. 그냥 컬러의 변화일 뿐인데 은근히 운전자를 경제안전주행하게 만들어 주더군요.^^



뒷좌석의 모습입니다. 역시나 라임컬러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뒷좌석 헤드레스트는 분리가 가능합니다.  이렇게 달라진 2010년형 모닝의 모습을 실제 사진을 보면서 살펴 보았습니다. 어떻게 엣지 스러운가요?^^ 아무리 엣지가 있어도 경차에서 이게 빠지면 의미가 없습니다. 뭔지 궁금하시죠?  바로..


17.4km/l 의  높은 연비

연비 부분을 살펴보면 이렇게 윈도우에 경형이라고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연비도 17.4km/l 로 아주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경쟁차량인, 이번에 새롭게 출시가 되는 또 다른 강력한 경쟁자인 GM대우의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17.0km/l보다 더 좋은 연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연비나 디자인과 여러 부분에서 모닝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선의의 경쟁을 펼칠것으로 예상하는데 둘다 각각 개성적인 부분이 많아서 소비자들의 좋아하는 선호도도 큰 차이를 보일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도 좀더 다양한 경차들이 선보여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이 더욱 많아 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욕심같아서는 기아차에서 BMW미니와 같은 좀더 클래힉한 경차 모델을 하나 선보여 주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아직 국내시장에 현대차가 경차를 선보이지 않고 있는데 이 부분도 좀 섭섭한 부분이 있답니다. 현대차가 만드는 경차인 i10도 곧 국내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1800원을 넘나드는 고유가 시대에는 아직 고가라서 접근하기 어려운 하이브리드보다는 역시 경제적인 경차가 정답! 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지금같은 고유가 시대에는 모닝같은 경차가 정답!

이상으로 살펴본 모닝은 경차이기 때문에 스타일은 볼게 없다라는 잘못된 고정관념을 많이 희석 시켜주었습니다.  외국에 다니면서 본 멋진 디자인의 경차들을 보면서 저런 차량들이 한국에 있다면 엄청난 인기를 끌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었는데 2010모닝을 보니 완전히 만족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외국에다 소개해도 될 정도의 깜찍하고 멋스런 디자인이 마음에 듭니다. '엣지' 라는 단어가 최근에 갑자기 인기를 끌고 있는데 그리고 그 단어가 퍼진 드라마에서는 온갖 럭셔리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페라리가 등장하는등 엣지 스타일을 보여주기 위해서 돈으로 승부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엣지'란 무조건 럭셔리라고만 말할 수 없습니다. 모닝같이 합리적인 가격에 스타일리쉬한 디자인, 그리고 환경과 에너지까지 생각하는 차량이 진정한 "엣지카" 아닐까요?^^ 

다음시간에는 시승느낌과 여러가지 이야기를 드리겠습니다. ^^


참고로 모닝이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 대상 수상 기념으로 아이팟 나노 8GB이벤트가 지금 진행되고 있습니다. 최근에 주위에서 모닝을 구입하신 분이 계시는데 아아팟나노 제품을 기다리고 있더군요. 아이팟 터치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들었답니다. 이왕 구입하실거면 아이팟 나노를 주는 9월에 구입하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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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ampusvt.com BlogIcon 소피 2012/03/27 00:45 PERM. MOD/DEL REPLY

    좋습니다, 그것을 사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igloo.issmarterthanyou.com BlogIcon 여름 2012/03/27 17:24 PERM. MOD/DEL REPLY

    누구?

  3. Favicon of http://john.is-a-liberal.com BlogIcon 샬럿 2012/04/18 05:18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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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Favicon of http://nosehair.is-gone.com BlogIcon 브리 2012/04/18 10:45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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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Favicon of http://henrik.is-a-anarchist.com BlogIcon 조슬린 2012/04/20 06:03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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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모닝 뭐가 달라졌을까?



자동차를 운전하다보면 럭셔리 차량도 몰아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대형차도 몰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만 연비와 주차부분을 생각하면 늘 결론은 하나입니다. 경차가 최고~ (또 다른 정답은 돈을 엄청 벌어서 주차장이 엄청 큰 단독주택을 구입 ^^;) 라는 생각이지요. 작은 경차는 연비도 좋고 게다가 왠만한 공간만 있다면 바로 바로 주차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서울같은 주차지옥을 방불케 하는 지역에 살다보면 쉽게 쉽게 주차를 하는 경차를 볼때마다 부럽다는 생각이 절로 들때가 있고 경차를 사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국내에 선보인 경차들의 모델도 달랑2대가 전부고 디자인도 그리 마음에 들지 않지만 이번에 기아차에서 선보인 2010년형 모닝을 보니 깜직한게 이쁘게 잘 나온 것 같습니다. 그럼 달라진 2010년형 모닝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새롭게 탄생한 2010년형 모닝)

2010년형 모닝은 뭐가 달라졌을까?


연비와 성능향상 


17.4km/l의 놀라운 연비

최근들어서 다시 석유값이 가빠르게 상승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환율이 강세를 보여서 영향을 덜 받고 있는 것 같은데 인터넷에서 보니까 리터당 2000원을 받는 주요소도 등장을 했다고 하네요. 이런 상황에서는 정말 자동차를 끌고 다니는게 큰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동차의 연비 부분에 대해서 더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는데 오늘 소개하는 2010년 모닝은 연비에 있어서는 아주 멋진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기존에 16.6.km/l에서 5퍼센트가 향상된 17.4km/l의 연비를 보여 주고 있는데 이는 동급 경차중에서 최고의 연비라고 합니다. 수동모델을 보면 20.0km/l로 하이브리드가 부럽지 않은 뛰어난 연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게다가 최고출력은 72마력에 최대토크는 9.2kg.m으로 기존모델 대비 각각 13%,3%가 향상되었다고 합니다.(가솔린 모델)

디자인향상

(2010모닝 스페셜 모델)

2010년형 모닝은 전면 그릴을 일명 슈라이어룩이라 불리는 호랑이 코 디자인으로 만들어서 기아차의 패밀리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스페셜 모델 기준) 모닝에 적용된 모습이 생각보다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리어 가니쉬에 블랙 하이그로시를 적용해서 한층 고급스럽고 꽃모양 무늬의 15인치 " 블랙 럭셔리 휠"을 적용해서 톡특한 개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더욱 커진 아웃사이드 미러를 통해서 주변을 더 잘 필수 있습니다. 그리고 측면 하단에 블랙 사이드실 몰딩을 적용했습니다. 예전의 모닝만 생각하고 있다가 새롭게 변화된 2010년형 모닝을 보니 왠지 새로운 친구를 보는 그런 기분이 들었습니다.

업그레이드된 편의장치

(2010모닝의 업그레이드된 기능)

2010모닝의 달라진 편의장차를 보면 우선 후방디스플레이 룸미러가 적용되어서 차안에서 주차하실때 편하게 후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닝이 차량이 작아서 주차하기가 쉬운데 이런 장치가 있어서 주차는 더욱 쉬워질것 같습니다. 그리고 실제 사용해 보았는데 영상이 생생해서 직접 뒤를 돌아보고 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한 자동요금 징수시스템인 하이패스가 설치가 되어 있어서 고속도로에서 하이패스 구간을 쉽게 통과하실 수 있습니다. 최근에 나오는 차량들은 이 옵션이 많이 달려 있는데 네비게이션과 하이패스 옵션은 돈이 들더라도 실내 디자인을 위해서 투자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마음에 드는것은 경제운전 안내시스템이 계기판에 표시가 되어서 운전자를 유돼서 경제운전을 하게 만들어 줍니다. 저도 실제로 주행할때 ECO에 녹색불이 들어와야지 괜히 마음이 편안해지더군요. 이런 부분들을 통해서 더욱더 연비를 향상 시켜주는 것 같습니다.

스마트 시동키가 아닌 것이 아쉽지만 그래도 폴딩타입 리모컨 키를 제공 하는데 그래도 폴딩타입이라서 고급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냥 보면 꼭 스마트 키 같은 느낌도 난답니다.^^

2010모닝 마이크로 사이트는 어떤 모습일까?

2010모닝의 달라진 부분을 간단하게 살펴보았는데 이참에 2010모닝의 마이크로사이트를 방문해서 어떤 모습으로 새단장을 했는지 잠깐 살펴보았습니다.  


홈피에 들어가보면 이렇게 2010모닝이 반갑게 맞아 줍니다.  그리고 모닝이 경차이고 남성에게도 인기가 있지만 여성이 더 많이 선호하는 차량이라서 그런지 무척 스타일리쉬하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저도 여성이라면 왠지 모닝을 가지면 왠지 스타일을 이끄는 그런 사람이 될 것만 같은 그런 기분이 들게 합니다.


모닝이 만난 사람이라는 코너를 보니까 3명의 모닝과 연관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해줍니다. 전 이중에서 모닝을 앞으로 타고 싶은 사람에 속할 것 같네요. 그래서 어떤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가볼까 하고 생각하다가 아무래도 남자 이야기보다는 여성의 이야기가 듣고 싶기에 모닝을 타는 여성의 이야기를 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역시나 디자이너분이 모닝을 선택하셨군요. 모닝은 디자인과 이름을 보더라도 감각적인 여성분들이 무척이나 좋아할 여러 요소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2010모닝은 이런 부분에서 더 업그레이드가 되어서 더 많은 여성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 같습니다.


모닝이 만난 도시라는 코너가 있길래 뭔가 하고 들어가 보았더니 모닝을 가지고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주제별로 나와 있었습니다. 전 일일히 다 들어가서 살펴보았는데 모닝을 가지고 경험할 수 있는 여러 이야기들을 잘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모닝을 가지고 있다면 여기에서 보이는 곳을 클릭해서 그대로 따라해도 무척 재미있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저같은 경우는 드라이브 코스가 인상적이었는데 모닝을 타고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한 팔각정을 다녀오면 주차요금이 일반차량의 반값밖에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역시 모닝은 디자인과 스타일도 마음에 들지만 이렇게 경제적인 부분에서 혜택이 많아서 더 마음에 드는 것 같습니다.

모닝의 다른 경제적인 혜택을 살펴보면 등록세,취득세면제, 도시철도 체권세 면제, 고속도로 통행료 50퍼센트 할인등이 있습니다. 이게 보기에는 별거 아닌것처럼 보여도 실제로 주행할때는 경제적으로 이득이 많이 된답니다.(티끌모아 태산 ^^)  

모닝 마이크로 사이트에서 더욱 자세한 이야기들을 확인하세요.^^  http://morning.kia.co.kr

달라진 2010모닝 곧 찾아갑니다.

1000cc 경차인 모닝은 나날이 오르는 고유가 시대에 하이브리드급의 연비를 보여주고  주차전쟁으로 늘 머리가 아픈 도심에서 조그마한 공간만 있으면 언제든지 주차가 가능하기 때문에 기동성과 편리성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디자인이 무척 세련되게 업그레이드가 되었기 때문에 패션의 소품같은 개념으로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달라진 2010년형 모닝, 오늘은 간단하게 맛 보기로 이정도의 이야기만 전해드리고 앞으로 더욱 자세하게 디자인 부분과 시승에 관한 느낌을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다려 주세요 곧 찾아가겠습니다. ^^


그리고 지금 홈페이지에 이벤트를 벌이고 있는 것 같은데 이번 9월달에 모닝을 구입하시는 모든 고객님들에게 "모닝 올해의 에너지 위너 대상 수상 기념" 으로 아이팟 나노 8GB를 증정한다고 합니다. 모닝도 구입하시고 아이팟도 받고 정말 기분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2010모닝에는 실내에 아이팟 단자를 제공하기 때문에 아이팟 선물 받고 나면 바로 모닝에 연결해서 즐거운 드라이빙을 즐기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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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19 17:57 PERM. MOD/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8/19 23:31 PERM MOD/DEL

    글쎄요 갈까말까 생각중입니다.ㅋ 그래도 소개해 드린분들 다 가시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저는 목요일 한국에 와서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ㅡㅡ;

  2. Favicon of http://get.scrapping.cc BlogIcon 사바나 2012/04/18 20:35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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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Favicon of http://jackiemac.boldlygoingnowhere.org BlogIcon 캐서린 2012/04/18 21:51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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