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이야기.. 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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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4/27 이제서야 매진? 20억 넘는 수퍼카 애스턴마틴 원-77
  2. 2012/04/25 고스트 식스센스 컨셉, 럭셔리의 대명사 롤스로이스 이젠 육감을 말한다.
  3. 2012/04/19 독일 아우디와 이탈리아 두카티 이젠 한 형제
  4. 2012/04/04 BMW i8 Spyder, 미래 자동차의 모든 것!
  5. 2012/03/06 이젠 벤틀리도 SUV로 즐길 시간! EXP 9F (5)
  6. 2012/02/25 [스마트카]벤츠 뉴A클래스가 애플 아이폰 시리를 만날때 (1)
  7. 2012/02/22 2012 수입차 시장의 허리케인 BMW 신형 3시리즈의 가격은? (1)
  8. 2012/01/10 아반떼 2012 올해의 차 선정과 쏘나타의 눈물 (4)
  9. 2011/12/19 미국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차량 베스트 10 (3)
  10. 2011/12/15 남자라면! 메르세데스 벤츠 2013 SL
  11. 2011/12/13 이것이 2013 BMW 신형 6시리즈 그란쿠페
  12. 2011/12/09 경차가 약하다는 편견은 사실이다?
  13. 2011/12/07 한국차 빠진 카앤드라이버 2012 베스트 자동차 10 (2)
  14. 2011/12/06 벤츠와 두카티의 만남,SLK 55 AMG, 스트리트파이터 848 (4)
  15. 2011/11/18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2012 혼다 CR-V (4)
  16. 2011/11/03 기아 카니발(세도나) 미국서 가장 위험한 차량 선정? (3)
  17. 2011/11/01 안정감 있는 모습으로 돌아온 2012 혼다 CR-V (2)
  18. 2011/10/18 [BMW3시리즈] 또 다른 대박신화? BMW 신형 2012 3시리즈
  19. 2011/10/10 세바스찬 베텔 일본GP 3위, 2011 챔피언 확정! (2)
  20. 2011/09/29 이것이 진짜 친환경! 중국에 등장한 페달로 가는 그랜저(아제라)

이제서야 매진? 20억 넘는 수퍼카 애스턴마틴 원-77


한참전에 블로그에 소개를 드렸던 영국의 명품 수퍼카이자 제임스본드가 영화에서 애용하는 애스턴마틴에서 지구에서 단, 77대를 만들었던 원77 차량이 이제서야 매진이 되었다는군요. 전 예전에 진작 매진이 된 줄 알았더니 이제서야 매진이 된 걸 보면 생각외로 원77의 인기가 그렇게 좋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최근에 아우디가 전세계에 단 333대를 만들어서 화제를 모으고 있던 R8 스파이더 GT가 생각이 나는데 이런 식이면 이 녀석도 빠른 시간안에 다 판매가 되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하지만 가격 차이가 있으니..)



애스턴마틴은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차량이고 그래서 특히나 관심있게 지켜 본 차량인데 이제는 구할래야 구할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ㅎㅎ 정말 아쉬운 마음 금할길이 없네요. 그동안 이 차량만 눈독 들이고 구입을 망설이고 계셨던 분들이라면 이젠 원77은 포기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애스턴마틴에서는 그런 소비자의 마음을 알고 있는지 또 최고의 리미티드 라인을 만들어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니 그 아쉬움은 새로울 녀석에서 보여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새로 나올 녀석은 V12 자카토(zagato)로 150대 한정 으로 모신다고 하니 말이죠. 이런 한정판이야 돈이 없어서 문제지 늘 어느 곳에서나 존재 하는 것이니까 모두 매진 되었다고 해서 가슴 아파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






애스턴마틴은 한땀 한땀 영국 장인의 손에서 탄생하는 명품 차량입니다. 애스턴마틴을 아직 타 볼 기회는 없지만 그래도 아들뻘 되는 재규어 XF는 타본적이 있어서.. ^^




역시 비짠 차라 그런지 이렇게 만들어 지는 곳이 공장이 아니라 무슨 스튜디오 같은 분위기네요. 이러니 비쌀 수 밖에 없나 봅니다.20억이 넘는 가격에 V12엔진 7.3리터, 750마력의 엄청난 고성능을 내는 수퍼 럭셔리카 애스턴마틴 원77은 만들어지고 나서 매진이 되기 까지 시간이 좀 걸리긴 한 것 같은데 지금쯤 전세계에서 77명의 사람들이 이 녀석과 함께 행복을 맞보고 있을 것 같은데 그저 부럽다는 생각뿐입니다. (그나저나 국내에는 단 한대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없는 걸까요?)


2009/03/07 - 벌거벗은 22억 애스턴마틴 원-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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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식스센스 컨셉, 럭셔리의 대명사 롤스로이스 이젠 육감을 말한다.


세상에 있는 수 많은 럭셔리 명차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라면 저는 롤스로이스를 선택하겠습니다. 마이바흐나 벤틀리도 있지만 역시 귀족의 느낌이나 뭔가 클래식한 느낌이 나는 차량이라면 역시 롤스 로이스라는 생각입니다. 지금도 길거리에서 돌아 다니는 벤틀리나 마이바흐는 그냥 한번 보고 마는데 롤스로이스는 볼때 마다 그 강렬한 인상에 시선이 떠나지가 않더군요.

그런 롤스로이스에서 고스트 식스센스 컨셉 차량을 발표 했습니다. 이름 부터가 뭔가 예사롭지 않은데 롤스로이스의 차명을 보면 고스트, 팬텀 이런 것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뭔가 영적인 면을 강조 하는 특징이 있는데 이번에는 여섯개의 감각이라는 이름의 '식스센스' 가 차명입니다.





(럭셔리 명차 중에서 최고의 포스와 기품을 자랑하는 롤스로이스에서 고스트 식스센스(Six-Senes)컨셉 차량을 발표 했습니다.)


이름 에서 알 수 있듯히 차안에서 6개의 감각인 Sight(시각), Sound(청각), Aroma(후각), Taste(미각), Touch(감각)의 5가지 감각에서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또 다른 한가지로 느끼는 것을 더해서 육감까지 (귀신을 볼 수 있는 감각이라고 할까요?).. 이 모든 것을 느끼게 해준다는 롤스로이스의 자신감의 표현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말 육감이라는 이름의 차명은 롤스로이스가 아니면 감히 붙이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귀신이라는 이름에 육감의 이름 까지 왠지 악마적인 느낌의 다크 감성이 몰려 와서 비오는 날 타면 좀 무서울 것 같긴 합니다. 뭐랄까 고스트 라이더의 그런 느낌도 나긴 하네요. ^^


아직 롤스로이스를 타고 이동해 본 적은 없지만 롤스로이스는 꼭 한번 타고 싶은 차량입니다.  물론 기사를 두고 말이죠. 이름 부터가 인상적인 롤스로이스 식스센스.. 기대가 되는 차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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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아우디와 이탈리아 두카티 이젠 한 형제


자동차 회사 중에 모터사이크를 같이 만드는 회사 들이 몇몇 있는데 대표적으로 혼다, 스즈키 그리고 BMW이 있습니다. 이젠 앞으로 이 곳에 아우디를 포함 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이탈리아 명품 모터사이클 브랜드인 두카티가 아우디의 새로운 식구로 결국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설마 아우디가 두카티를 진짜 인수 할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결국 인수를 했네요.


두카티라 하면 제가 만약 오토바이를 타게 된다면 구입하고 싶은 브랜드 1순위에 올라있는 오토바이의 페라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 부터 성능 까지 이탈리아의 감성이 물씬 묻어 나는 브랜드이기도 하며 수 많은 매니아를 가지고 있기도 한 두카티가 이젠 아우디와 한 솥밥을 먹게 되었다는 사실이 아직 믿기지가 않습니다. 이렇게 되면 폭스바겐 그룹은 이제 두카티를 비롯해 람보르니기등, 자동차와 오토바이 고성능 브랜드를 모두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우디는 폭스바겐의 아래에 있는 브랜드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두카티라는 브랜드도 좋아 하지만 아우디 브랜드를 단 오토바이가 나와 주었으면 더 좋겠습니다. 아우디의 고성능 버전인 R8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아우디의 디자인을 적용한 고성능 오토바이 브랜드가 나온다면 아우디의 이미지와 함께 큰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두카티란 브랜드가 워낙 유명하기 때문에 두카티 브랜드를 버리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BMW 같은 경우도 오토바이 브랜드를 통해서 양 쪽이 서로 윈윈하는 확실한 시너지 효과를 얻고 있는데 말이죠.



두카티 브랜드는 그대로 두고 두카티의 기술을 적용해서 새로운 아우디 오토바이 브랜드를 만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왠지 앞으로 아우디 브랜드로 나올 것 같기도 한데 말이죠.. 저라면 그렇게 할 것 같습니다.)



메르세데스 벤츠와 함께 멋진 콜라보레이션 모델을 선보이기도 한 두카티라서 이번에 다이믈러 벤츠에서도 관심을 보인 다는 기사들이 많았는데 결국은 벤츠가 아닌 아우디의 품에 안겼습니다.


독일의 자동차 3사 중에 BMW와 아우디가 오토바이를 소유 하게 되었으니 다음 타자는 이젠 벤츠만 남게 되었습니다. 벤츠도 과연 오토바이를 소유 할 것 인지.. 만약 그렇다면 어떤 브랜드를 선택할지도 궁금해 집니다. 영국의 트라이엄프 아니면 이탈리아와 또 다른 명품 아구스타가 이 중에 하나가 될 것 같은데 말이죠. ^^ (하지만 독일과 영국은 역사적으로 사이가 좋지 않은지라 2차대전의 동맹국이었던 이탈리아 브랜드를 더 선호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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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i8 Spyder, 미래 자동차의 모든 것!


미션임파서블에서 너무나도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 주었던 BMW i8 이 이젠 영화속을 뚫고나와 우리 곁에 찾아 올 시간이 점점 가까워 지는 것 같습니다. i8은  늘 미래의 자동차는 어떤 모습일까 하는 저의 상상을 현실화 시켜준 자동차라고 할 수 있습니다.

BMW은 해외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승승장구 하는 있는 상황입니다. 국내 수입차 시장은 BMW이 싹슬이를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이런 상황에서 i8의 등장은 BMW의 자신감의 표현이자 미래의 자동차 기술의 선두주자라는 이미지를 소비자에게 확실하게 인식을 시켜주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i8을 서울 모터쇼에서 목업 모델만 보고 영화에서 보면서도 정말 이 녀석이 조만간 내가 달리고 있는 이 도로를 정말 같이 달리는 걸까 생각을 하면 놀랍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페라리나 람보르기니 부카티 베이론등 수 많은 디자인이 현란한 슈퍼카의 매혹적인 디자인도 저의 눈을  현혹 시키지 못하는데 BMW i8이 등장 한다면 저 뿐만 아니라 수 많은 사람들의 눈의 시선을 잡아 갈 것 같습니다. 


BMW은 i8 컨셉트의 오픈 버전이 i8 스파이더의 오픈 버전을 선보였습니다.

외형의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과 빨간색과 파란색의 컬러 조합은 좀 더 사이버틱한 느낌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정말 이런 차가 이렇게 빨리 실제로 도로에서 달리게 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그것도 내년 부터 독일 라이프치히 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한다고 하니 국내에는 언제쯤 그 모습을 보게 될지 궁금하네요.

외관 뿐만 아니라 기대가 큰 실내의 모습은 지금의 BMW의 실내 디자인의 기본은 같이 유지를 하는 것 같습니다. 커다란 LCD가 많아 졌다는 정도지 현란한 미래의 자동차의 실내 치고는 좀 심플한 것 같습니다. 역시나 비밀은 유리창에 비쳐지는 HUD인걸까요? 개인적으로는 좀 실망스러운 실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외형의 변화에 비해서는 실내는 커다란 변화가 눈에 보이지는 않습니다.

1.5 리터 직렬 3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을 적용 223마력에 30.6kgm의 힘을 가지고 있고 131마력, 25.5kgm의 전기 모터가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제로백은 5초 최고속도는 250km/h(제한)의 성능을 보여주며 리튬이온 배터리는 완충하는데 1시간 30분 전기모터만으로 30km를 주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젠 조금만 기다리면 정말 우리가 어렸을때 상상하던 그 미래의 자동차가 눈앞에 등장할 시간이 찾아 옵니다. 정말 당신이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i8을 구입해야 하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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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벤틀리도 SUV로 즐길 시간! EXP 9F


럭셔리차를 대표하는 자동차들 중에 하나인 벤틀리에서 포르쉐의 카이엔과 같은 SUV 모델을 선보입니다. 그동안 SUV시장에 있어서 럭셔리 차량이라고 한다면 SUV의 롤스로이스라고 할 수 있는 레인지로버가 있었고 그리고 포르쉐의 카이엔 정도 였는데 이젠 이 명단에 벤틀리도 올려야 할 것 같습니다.

점점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들이 SUV시장에 눈독을 들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수익적인 부분에서 뭔가 메리트가 있으니 계속해서 진입을 시도할려고 하겠죠. 하지만 제겐 아직까지도 럭셔리 브랜드의 SUV의 디자인은 적응하기가 쉽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포르쉐 카이엔도 아직 그다지 디자인이 멋지게 다가오지 않는 걸 보면 말이죠.


(제가 벤틀리 디자인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SUV도 그다지 멋스럽게 보이지 않네요.)


(하지만 실내의 디자인은 정말 럭셔리함의 끝을 보여 주는 것 같습니다. 트렁크에는 온 갖 식기와 그릇들이 준비가 되어 있는데 갑부들이 이런 것을 들고 다니면서 자신들이 직접 준비해서 먹을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차량을 탄다면 기사가 서빙도 하고 그래야 할 것 같습니다. 아마도 앞에는 기사와 경호원이 타겠죠. 그리고 사진으로는 뒷좌석의 레그룸이 그렇게 넓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이정도의 레벨이면 정말 일등성의 그런 여유 공간을 제공해야 하는데 말이죠.)


벤틀리 EXP 9F 컨셉모델의 파워 트레인은 컨티넨탈에 탑재된 6리터 트윈터보 W12엔진이 들어갈 예정이고 V8, 하이브리드 버전도 고려중이라고 합니다.

지금 스위스에서 열리는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가 된다고 하니 조금만 기다리면 곧 그 럭셔리한 벤트의 SUV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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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지연 2012/03/06 17:40 PERM. MOD/DEL REPLY

    외형도 멋있지만 내부 디자인도 굉장하네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D

  2. Favicon of http://blessedbejulia.com BlogIcon Nevaeh 2012/03/26 05:11 PERM. MOD/DEL REPLY

    변호사에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3. Favicon of http://barney-gumble.is-very-nice.org BlogIcon 안나 2012/03/28 04:05 PERM. MOD/DEL REPLY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4. Favicon of http://goldie.is-a-knight.org BlogIcon Gianna 2012/03/31 04:48 PERM. MOD/DEL REPLY

    이해가 안갑니다.

  5. Favicon of http://educate.for-the.biz BlogIcon 알렉시스 2012/04/18 23:13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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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카]벤츠 뉴A클래스가 애플 아이폰 시리를 만날때


아이폰4S의 등장과 함께 선보인 음성인식 기술인 시리(Siri)가 등장 했을때 이 기술이 정말 발전되어서 자동차에 탑재가 된다면 어렸을때 동경의 눈으로 바라보던 전격제트작전의 키트를 주위에서 볼 날이 오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아이폰과 자동차가 서로 융합이 되었을때 이야기겠죠.

아직은 자동차와 스마트폰이 서로 융합 까지는 아니고 서로 상호 보완하는 관계에 있지만 가까운 미래에는 자동차와 모바일이 서로 하나가 되는 시기가 찾아올텐데 그 시기가 되면 정말 재미있는 자동차 기술들이 쏟아져 나오리라 생각됩니다.

럭셔리 자동차의 대명사인 메르세데스 벤츠에서는 벌써 부터 자동차와 아이폰과 연동해서 애플 시리를 직접 이용할 수 있는 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올뉴 A클래스를 선보인다고 합니다.  

다음달에 있을 제네바오토쇼에 벤츠의 COMAND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된 신형 A클래스가 선보이는데 그때 아이폰4S와 시리가 적용된 기술을 만나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행중에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나 다양한 주행정보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리의 기술이 적용 되어서 음성으로 문자.이메일을 보내고 날씨를 확인하거나 음악을 듣거나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모든 것을 음성으로 말이죠.


(2009 벤츠 A클래스)

얼마나 인식률이 좋을지는 모르겠지만 시리의 음성인식률도 나날이 업그레이드를 하고 있으니 몇년 안에는 자동차 안에서 정말 모든 기능들을 음성으로 해결하는 시대가 찾아올지 모르겠습니다.


벤츠는 앞으로 COMAND 인포테이먼트 시스템을을 올 가을에 B, C, E-클래스 모델에 적용 시킨다고 하니 한번 기대를 해봐야 겠습니다.

앞으로 자동차와 아이폰과의 융합의 가속도는 한층 더 빨라질 것 같은데.. 아무래도 애플의 아이카(icar)가 나와야 할 것 같습니다. 애플은 가정과 자동차 그리고 모바일로 이루어지는 생태계를 결국은 구축할 텐데 그러기 위해서는 이제 자동차만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애플이 아이카를 만들면 삼성은 결국 갤럭시카를 만들 수 밖에 없겠죠?^^ 정말 삼성이 자동차 사업을 접은 것은 여전히 아쉽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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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agall.tistory.com BlogIcon 하늘다래 2012/02/26 00:36 PERM. MOD/DEL REPLY

    아이카와 갤럭시카 ㅎㅎㅎ
    적절한 비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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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수입차 시장의 허리케인 BMW 신형 3시리즈의 가격은?


2012 한국 수입차 시장의 메가톤급 허리케인이라고 할 수 있는 7년만에 풀체인지된 BMW 신형 3시리즈가 드디어 내일(23일) 한국에 상륙합니다. 수입차 시장은 나날이 성장하고 있고 수입차에 대한 국민의 시각도 상당히 좋아지고 있는 시점, 그리고 국내에서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는 BMW의 브랜드 파워와 이전 세대에 비해서 디자인과 성능에서 비약적으로 발전을 한 신형 3시리즈의 돌풍은 이미 나오기 전부터 어느 정도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니 고유가로 인해서 중소형차가 인기를 더해가는 상황에서 연비에서도 놀라운 업그레이드를 기록한 신형 3시리즈는 가히 경쟁 상대가 없다고 할 정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 직 차량을 직접 본 것이 아니라서 너무 이른 기대감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토요타 신형 캠리 같은 경우도 사진으로 볼때는 괜찮아 보였는데 직접 보고 엄청 실망을 한 경험이 있어서..) 그리고 확실하게 올 수입차 시장의 판매왕은 BMW 3시리즈가 차지하리라 생각됩니다.


BMW 신형 3시리즈의 가격은?

BMW 3시리즈의 가격은 디젤모델이 4500~5650만원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총 5개의 트림으로 판매될 예정인데 환상의 연비를 보여주는 리터당 24km/l '이피션스 다이내믹스(ED)' 모델이 4500만원 내비(NAVI) 4880만원, 모던(Modern)5410만원, 스포츠(Sports) 5540만원, 럭셔리(Luxury) 5650만원입니다.

특히나 여기서 눈길을 끄는 모델은 리터당 24km의 놀라운 연비를 보여주는 ED모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지금 국내에서 인기리에 판매되는 차량의 공통점을 보면 연비가 좋은 차량인데 ED모델이 3시리즈중에 가장 큰 인기를 끌 것 같습니다. 이미 사전예약 한달만에 1000여대를 돌파했다고 하는데 그중에서 가장 큰 인기를 끈 것이 역시나 ED모델과 네비 모델이라고 합니다. 


내일 국내 출시현장에서 직접 신형 3시리즈를 보고 올 예정인데 현장에서 좀 더 다양한 사진과 정보를 가져 오도록 하겠습니다. 신차 출시 현장에 그리 자주 가는 편은 아니지만 BMW 신형 3시리즈 같이 혁신적인 변화와 사람들의 관심이 많은 차량은 직접 만나보고 글을 작성하는 것이 도리이기에..^^

BMW 신형 3시즈의 다양한 사진들과 동영상 그리고  이야기로 곧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정말 간만에 마음 설레게 하는 신차를 만나게 되어서 엄청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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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지연 2012/02/23 19:04 PERM. MOD/DEL REPLY

    멋있네요~ 신차발표회 포스팅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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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 2012 올해의 차 선정과 쏘나타의 눈물


새해 벽두부터 흥미로운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현대차로서는 정말 경사에 가까운 소식이 먼 미국에서 전해졌는데 그것은 바로 2012북미 올해의 차량에 아반떼(미국명 엘란트라)선정이 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북미 올해의 차량에 현대차에서 벌써 2번째의 차량을 올리다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입니다. 한국차브랜드의 성장을 기원하는 저로서는 이런 즐거운 소식을 들을때마다 마음이 뿌듯해지는 기분입니다. (물론 그 이면에 여러가지 불만들이 있기는 하지만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기 때문에 일단 수상을 축하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현대차는 이미 2009년에 제네시스로 올해의 차량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그때 제네시스의 선정과 함게 현대차의 이미지 업그레이가 한단계 크게 상승 하면서 판매량에 불을 붙이며 북미에서 지금까지 승승장구하게 된 계기를 만들어 주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북미에서 올해의 차량에 선정이 되고 나면 판매량이나 이미지 상승에 있어서 큰 동움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미국에 살아 본적이 없기 때문에 제가 직접 느껴보지는 못했지만 언론이나 해외 사이트를 통해서 보면 상당히 영향력있는 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미 한번 현대차가 상을 수상한 적이 있기에 아반떼가 후보에 올랐다고 했지만 큰 기대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후보를 살펴보면 폭스바겐 파사트,포드 포커스가 막판까지 치열한 경쟁을 했는데 최근에 잘 나가는 미국차의 바람을  등에 업고 인기좋은  포드 포커스가 차지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의 예상을 뒤업고 현대 아반떼가 차지했다는 것이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제네시스 이후 계속 질주하는 현대차의 모습에 약간의 피로감이 느껴지는 것 같아서 위기의 순간이 찾아 오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는데 아반떼가 적절한 시점에 상을 타는 바람에 현대차로서는 다시 한번 북미에서 순풍을 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국내시장에서도 역시 피로감을 보이면서 시장 점유율이 낮아지는 중요한 순간에 또 다시 바람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주 적절한 시점에 아주 적절한 수상이었다고 할 수 있죠. 현대차로서는 아반떼가 아주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2012 북미 올해의 차량에 선정된 현대 아반떼) 


(폭스바겐 파사트)


(아반떼와 함게 올해의 차량 파이널리스트에 올라와 막판 경합을 펼쳤던 폭스바겐 파사트 그리고 얼마전에 시승을 했던 포드 포커스)

하지만 이런 반가운 소식이 그동안 현대차의 얼굴마담을 담당하는 쏘나타에게는 그저 동생의 멋진 수상을 마음놓고 축하 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요즘 국내 시장은 동생 아반떼 치고 올라오고 형인 그랜저가 압박해 오는 형국이라서 아주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고  판매량 수위를 기록하던 화려한 시절도 점점 멀어져만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아반떼가 올해의 차량에 선정이 되었으니 지금도 인기가 폭발중인데 아주 여기에 핵폭탄을 투하한 그런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번 수상으로 북미와 한국에서의 아반떼에 대한 인기는 더욱 커질 것이고 판매량의 상승으로 쏘나타의 입지는 점점 좁아지리라 생각됩니다.


제가 작년 시승한 국산 차량 중에서 최고의 차량 1위가 그랜저,  2위가 아반떼였는데 쏘나타의 레임덕은 처음 나올때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빠르게 찾아온 것 같습니다. 북미에서 쏘나타의 디자인이 통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국내에서는 여전히 쏘나타의 디자인에 대한 피로감은 쉽게 극복이 되지 않는 듯 하네요. 지금의 상황으로서는 계획보다 이른 완전히 다른 디자인의 풀체인지 모델을  선보이는 것 이외에는 방법이 없지 않을지.. 물론 저의 생각일 뿐입니다.    

현대차도 이런 부분을 인식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BMW의 미국디자인센터 수석디자이너를 채프먼을 영입 했습니다. 지금의 곤충룩 디자인으로는 짧은 시간의 임펙트는 가능하지만 길게 볼때는 여러가지 우려가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현대차는 2012년 아반떼의 북미 올해의 차량 선정으로 즐거운 발걸음으로 한해를  시작을 할 수 있게되었지만 얼굴마담인 쏘나타의 불안한  하락세에 따른 우려감도 동시에 가지게 되었습니다. 동생과(아반떼) 형의(그랜저) 협공 뿐만 아니라 옆동에에서 몰려오는 강력한 맞수 토요타 신형 캠리등으로 인해서 쏘나타의 눈물은 더욱 많아질텐데 현대차는 어떤 방법으로 눈물을 닦아 줄지.. 현대차가 지금 짊어지고 있는 기쁨의 무게를 어떻게 분산할지 관심있게 지켜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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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andbplants.com BlogIcon 브리 2012/03/26 05:00 PERM. MOD/DEL REPLY

    관심 없습니다.

  2. Favicon of http://drdre.readmyblog.org BlogIcon Nevaeh 2012/03/28 06:06 PERM. MOD/DEL REPLY

    무엇?

  3. Favicon of http://jackiemac.boldlygoingnowhere.org BlogIcon 여름 2012/03/30 02:41 PERM. MOD/DEL REPLY

    저는 유대인 음식만 먹습니다.

  4. Favicon of http://izzy.is-a-lawyer.com BlogIcon 시드니 2012/03/31 00:51 PERM. MOD/DEL REPLY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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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차량 베스트 10


아직 나이가 그리 많지 않기에 평상시에 나이가 든 어르신들이 바라보는 관점에서 선호하는 차량은 무얼까 하는 궁금증이 있었는데 국내가 아니 미국의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차량은 뭔가에 대한 궁금증은 풀린 것 같습니다. truecar.com 에서 2년동안 자동차를 구입한 사람들 중에서 65세 이상의 구매자가 구입한 차량들을 조사해서 결과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차량들이 미국의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의 사랑을 받아 오고 있는지.. 그리고 예상외로 한국의 현대 그랜저가 순위에 들었다는 것도 새롭고(과연 순위는 몇위일까요?)한번 재미있게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링컨 타운카 - 90퍼센트


뷰익 Luceme - 87퍼센트



캐딜락 DTS - 85퍼센트


캐딜락 CTS - 74퍼센트 



캐딜락 STS - 71퍼센트


뷰익 라크로스 - 59퍼센트 

국내에서 알페온으로 알려진 모델입니다. 


링컨 MKZ - 54퍼센트



도요타 아발론 - 54퍼센트 


쉐보레 임팔라 - 51퍼센트 



현대 그랜저(아제라) - 25퍼센트 

이렇게 10개의 모델이 미국의 어르신들이 많이 구입한 모델이라고 합니다. 역시 예상한대로 보수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링컨, 캐딜락,뷰익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었고 미국차 브랜드 이외의 모델은 토요타 아발론과 현대 그랜저가 유일합니다. 독일차도 사랑을 받고 있을 거라는 추측을 했는데 독일차가 하나도 들어 있지 았다는 것도 특이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대 그랜저가 들어 있으리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는데, 비록 10위이긴 하지만 이렇게 리스트에 들었다는 사실은 정말 놀란 부분입니다. 보수적인 미국 어르신들이 현대차에 이런 관심을 가지고 있을 줄은 몰랐는데, 확실히 현대차가 브랜드 이미지도 그렇고 품질도 북미에서 성공적으로 정착을 하긴 한 것 같습니다. 어르신들에게 이 정도 사랑을 받고 있다면 말이죠. (확실이 이전 그랜저의 디자인이 나이든 분들이 좋아하는 디자이긴 합니다. 하지만 새로운 그랜저에 미국 어르신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네요.)

여기서 제가 끌리는 모델은 토요타 아바론 한대 뿐인 걸 보면 그래도 아직 저는 젊은 감성이 더 강한가 봅니다. 아직 전 늙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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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facebulgaria.com BlogIcon 외벽 2012/03/26 04:56 PERM. MOD/DEL REPLY

    저는 채식주의자입니다.

  2. Favicon of http://david.barrell-of-knowledge.info BlogIcon 에이버리 2012/03/28 05:26 PERM. MOD/DEL REPLY

    무엇?

  3. Favicon of http://harry.is-a-landscaper.com BlogIcon 클레어 2012/03/29 23:49 PERM. MOD/DEL REPLY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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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면! 메르세데스 벤츠 2013 SL


세상에는 수 많은 자동차 회사들이 있고 모델들이 있습니다. 너무나 많은 모델들이 쏟아져 나오지만 저의 마음을 흔드는 모델들은 그리 많지 않은데 최근에 저의 마음을 흔들어 놓은 모델이 하나 등장했습니다. 그건 바로 럭셔리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메르세데스-벤츠에서 선보인 2013 SL 모델입니다. 최근에 공개된 사진을 보는데 정말 황홀하고 멋지다는 느낌이 절로 터져나오게 만들더군요. 정말 멋진 차량은 별 다른 이야기가 없어도 사진에서 보는 것 만으로도 좋다라는 말이 나와야 하는데 벤츠 SL이 바로 그랬습니다.

거칠고 도발적이면서 고급스럽고 적절한 균형을 보여주는 비율로 인한 안정감.. 정말 남자라면 이런 차량을 꿈꿔야 겠구나 하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면부의 그릴과 헤드램프의 이미지가 확대가 되었고 전면부와 후면부의 디자인이 적절한 조화를 잘 이루고 있습니다.

이런 멋진 차량은 글보다는 우선 사진이겠죠?^^


전체적인 디자인의 조화가 어디 하나 나무랄데가 없습니다. 아주 적절한 균형을 잘 유지하고 있네요.


벤츠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커다란 삼각형의 별은 역시 빠질 수 없죠. 이 별 하나로 인해서 차량이 가지는 매력은 가치를 매길 수 없게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바이제논 헤드램프와 벤츠 로고가 잘 어울리는 전면부입니다.


오픈카는 역시 빠르고 안정적으로 뚜껑을 열고 닫는 것이 포인트인데 20초안에 빠르게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오픈카를 타본 기억은 BMW Z 시리즈와 재규어 XKR인데 서울에서 오픈카는 그리 매력적이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그다지 선호 하지 않지만, 사진에서 보는 이런 멋진 풍경이 있는 곳이라면 오픈카가 정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내의 모습은 벤츠의 깔끔함이 보이긴 하지만 이런 고성능 차량의 실내 디자인은 좀 각기 다른 차별화를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얼마전에 시승해본 벤츠 C클래스와 큰 차이점이 보이지 않는 점은 뭔가 특별함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겐 정말 아쉬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이버틱한 느낌의 기오노브도 돋보이는 부분이긴 하지만 이것 역시 기존의 차량과의 큰 차별성은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실제 느낌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벤츠의 실내 구성은 역시 심플함이 돋보입니다. 같은 독일차인 아우디와는 많이 다른 모습이네요. 심플함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겐 역시 벤츠가 주는 매력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차량의 89퍼센트가 알루미늄으로 구성되어서 새시 무게를 110kg 감량했고 이런 이유로 연비 향상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SL550의 엔진은 429마력의 V8 4.6 탑재, 제로백은 4.5초 7단자동 변속기를 적용해서 10퍼센트의 연비 절감이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저의 마음을 한눈에 빼앗아 버린 메르세데스-벤츠 2013 SL은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그 모습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이런 멋진 차량을 타고 가을의 느낌이 물씬 풍겨 나오는 멋진 해안도로나 낙엽이 지는 거리를 한번 멋지게 달려 보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당분간 저의 드림카는 이 녀석으로 해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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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2013 BMW 신형 6시리즈 그란쿠페


신형 5시리즈로 이미 큰 인기를 끌고 있고 내년에 나올 3시리즈 역시 판매 전부터 심상치 않은 반응을 얻고 있는 BMW에서 2013년형 6시리즈의 세단형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이름 부터가 독특한 그란쿠페(Gran Coupe)는 벤츠의 CLS와 비슷한 노치백 스타일입니다. 디자인의 특징을 보면 기존의 신형 5시리즈와 3시리즈에 비해서는 눈에 보이는 큰 변화가 없는 것 같아서 아쉽긴 하지만 그란쿠페는 한번에 느끼는 것 보다는 디테일한 부분의 변화를 두고 두고 느끼는 부분이 더 큰 것 같습니다.


가장 큰 변화라고 한다면 쿠페지만 도어가 추가되었다는 점입니다. 5시리즈와 비교했을때는 전고가 71mm 낮은데 동급 중에서 가장 낮은 전고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상당히 바람에 흐르는 듯한 디자인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측면의 벨트 라인이 바람 같은 라인에서 근육질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실내는 BMW의 특성상 큰 변화는 느껴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이젠 변화를 시도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긴 한데 말이죠. 좀 더 사이버틱한 실내 디자인의 변화를 나중에 한번 기대해보겠습니다. 특이한 부분이라면 기본적으로 12개를 갖춘 하이파이 오디오 시스템이 제공되는데 여기서 명풍 사운드라고 할 수 있는 뱅&울룹슨의 하이앤드 서라운드 시스템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뱅앤울룹슨은 아우디에서도 볼 수 있는 브랜드인데 BMW은 좀 더 차별화된 브랜드와 손을 잡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풀컬러에 3차원 이미지까지 보여주는 신형 헤드업 디스플레이도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실내의 시트를 보면 고급스러움이 물씬 느껴지는데 기본으로 다코다 가죽이 제공되고 옵션으로 나파와 메니로 가죽을 선택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모델은 2종류로 640i와 650i로 640i 모델은 직렬 6기통 3리터 터보차저 엔진, 320마력(5,800~6,000rpm), 토크는45.7kg.m(1300~4,500rpm) 제로백 5.4초 최고속도는 250km/h 리밋되어 있습니다. 650i는 V8 4.4리터 트윈터보 엔진이 탑재되어 있고 450마력(5,500~6,000rpm) 토크는 66.5kg.m(2,000~4,500rpm), 제로백은 4.6초 최고속도는 250km/h 리밋되어 있습니다.


변속기는 8단자동이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고 아직 연비 측정이 나오지 않았다고 하는데 디젤 보전의 연비를 한번 기대해 봐야 겠습니다. 오늘은 이정도로 가볍게 살펴보고 나중에 국내에 출시가 되면 한번 자세히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보장은 못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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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차가 약하다는 편견은 사실이다?


처음 티코가 국내에 선을 보였을때 사람들은 티코를 보면서 이런 저런 농담들을 많이 했습니다. 대부분의 이야기는 경차가 가지는 작고 약한 안전에 관한 부분이었는데 제가 보기에도 티코는 자전거랑 부딪쳐도 운전자가 오히려 상해를 입을 것 같은 약한 이미지였습니다. 티코가 나온지 시간이 흘렀고 그 이후에 많지는 않지만 모닝과 스파크가 선을 보이면서 경차의 안전에 대한 이미지는 좋아진게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경차에 대한 안전에 대한 사람들의 이미지를 불식시키기 위해서 에어백이나 다양한 안전장치에 대한 부각을 많이 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경차의 안전에 대해서 말을 할때 사람들이 하는 말이 사고나면 경차나 큰차나 다 똑같이 다치거나 죽는다는 말을 하면서 경차가 가지는 안전에 대한 부분을 희석시킨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에도 한번 포스팅한적이 있는데 충돌테스트를 했을 경우 경차가 아무리 안전도에 대한 향상이 있다해도 취약성은 어쩔 수 없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경차나 중형차나 사고나다면 다 똑같이 사람이 다칠수는 있지만 다른점이라면 그 부상의 깊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본 오토블로그에 올라온 기사를 보니 이탈리아의 유명 경차라고 할 수 있는 피아트 500의 충돌 결과를 보면서 다시한번 이런 저의 생각이 틀리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찌그러진 피아트 500의 모습이 충격적입니다. 개인적으로도 피아트 500은 무척 좋아하는 모델이라서 남다른 로망을 가지고 있는데 이런 충격적인 테스트 결과를 보니 경차는 아무리 멋져도 안전에 대해서는 어쩔 수 없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느끼게 된 것 같습니다.

깐깐한 NHTSA에서 시행한 충동 테스트는에 별3개로 피아트 500은 그리 좋은 점수를 얻지 못했습니다. 작은차가 가지는 가장 큰 단점은 역시 안전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상기시키는 당연하지만 놀라운 결과였습니다.


피아트 500


2012 토요타 캠리


반면에 2012 토요타 캠리와 2012 캐딜락 CTS는 별5개로 좋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역시 안전을 위해서라면 중형차나 대형차를 타는 것이 정답이라는 사실을 또 한번 느꼈습니다. 자동차는 크면 클수록 안전하다는 사실!! 안전을 위해서라면 큰 차를 타시기 바랍니다. 

2009/09/15 - 경차는 약하다는 편견은 버리자! 피아트 650 아바스 트리뷰토 페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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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차 빠진 카앤드라이버 2012 베스트 자동차 10


미국의 유명한 자동차 잡지인 카앤드라이버에서 2012 베스트 자동차 10을 발표했습니다. 등수 놀이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이런 순위 발표는 늘 흥미진지한 부분이죠. 과연 이번에는 어떤 차량들이 그 명예를 차지했는지 살펴보았는데 아쉽게도 한국차는 하나도 선정되지 않았습니다. 최근 한국차의 달라진 글로벌 위상을 생각했을때 그래도 한대 정도는 있지 않을까 했는데 한대도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작년 2010년 발표 때는 현대 쏘나타가 그 이름을 당당하게 올렸는데 2012까지 그 흐름을 끌어오지 못 한듯 합니다. 아무래도 새로운 신차가 선을 보이고 그러다 정말 좋은 성능과 평판을 유지하고 있지 않으면 그 자리를 유지하기가 힘든게 사실입니다.

쏘나타가 빠지고 제네시스나 에쿠스 아니면 기아 K5라고 올라왔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내년에는 10위안에 최소 한대 정도의 한국차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카앤드라이버가 선정한 올해의 베스트 10 자동차를 한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순위는 1등부터 10등이 아니라 그냥 10개의 차량만 선정을 한 것 같습니다.


아우디 A6/A7

이번에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한 아우디 2012 A6/A7이 올라와있습니다. 현대 소나타가 빠지고 아우디가 그 자리를 박차고 들어왔나 보네요.


폭스바겐 골프 GTI

연비가 좋은 차량이라는 인식과 함께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골프 GTI 입니다.


포르쉐 박스터/카이맨

역시 최고의 차량에서 포르쉐는 빠질 수 없는 걸까요?


마즈다 MX-5

소리소문 없이 강한 마즈다! 국내에도 마즈다가 들어왔으면 좋겠습니다.


혼다 피트

경차의 자존심 혼다 피트입니다.


혼다 어코드

북미 중형차 시장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혼다 어코드 입니다. 캠리가 빠졌는데 내년에는 2012신형 캠리가 이 자리로 들어 오지 않을까요? 쏘나타가 다시 이 자리로 들어오기는 좀 힘들 것 같다는..


포드 머스탱/BOSS 302 

거친 남성들의 로망이라고 할 수 있는 포드 머스탱입니다. 지금의 둔탁한 디자인 보다는 예전의 조금 부드러운 디자인이 저는 더 좋더군요.


포드 포커스

포드가 2개의 차량을 이름에 올렸네요. 제게 다양한 기억과 감정을 안겨준 포드 포커스가 당당히 새롭게 진입했습니다. 포커스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조만간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미국차답지 않은 느낌이 특징인 차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도 판매가 시작되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딜러샵을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국내외 적으로 평가가 상당히 좋은 차입니다.


캐딜락 CTS-V

예전 올드한 럭셔리의 이미지에서 어느새 퍼포먼스의 느낌이 더 강하게 다가오고 있는 차량인 캐딜락 CTS-V 입니다.


BMW 3시리즈/M3

BMW 3시리즈가 그 이름을 올렸는데 내년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형 3시리즈에 대한 기대감은 상당히 큽니다. 내년에도 당연히 이 곳에 이름을 올릴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10개의 차량을 간략하게 소개시켜 드렸습니다. 일본차 3개가 이름을 올렸고 미국차 3개 독일차 4개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국차가 빠진 것이 아쉬운데 내년을 기약해야 할 것 같습니다.내년에는 1개 모델이라고 순위안에 들었으면 하는데 내년에 딱히 눈에 보이는 신차가 없는지라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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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nsd 2011/12/07 20:08 PERM. MOD/DEL REPLY

    잘 보았습니다. 국산차가 그나마 도전해 볼 만한 상대는 어코드, 포커스, 피트 정도겠네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12/09 10:33 PERM MOD/DEL

    그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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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와 두카티의 만남,SLK 55 AMG, 스트리트파이터 848


독일의 벤츠와 이탈리아의 두카티가 서로 협력을 해서 모델을 선보인다면 어떤 녀석들을 내놓을까요? 최근에 벤츠의 여러 C클래스 모델을 시승하면서 벤츠가 가진 매력을 제대로 경험한 터라 벤츠에서 만약 모터사이클을 만든다면 어떤 모습으로 만들까 하는 상상을 가끔 하곤 합니다. 물론 벤츠는 BMW와 달리 자동차만 만들다 보니 벤츠의 로고가 달린 모터사이클을 만날 수는 없지만 다른 모터사이클 브랜드와 협업을 하면 가능합니다. 벤츠는 그 파트너를 이탈리의의 모터사이클의 페라리라고 할 수 있는 두카티와 손을 잡았습니다. 이번에 콜라브레이션 모델을 선보였는데 SLK 55 AMG와 스트리트파이터 848모델이 그것입니다.

기존 모델에 노란색으로 포인트를 준 것이 형제같은 느낌입니다. 영화에서 주인공이 타는 차량과 오토바이로 나온다면 재미있을 것 같네요. 


벤츠와 두카티 서로 다른 컬러를 가지고 있는 두 브랜드일거라고 생각 했는데 이렇게 디자인 매치를 이루니 생각보다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벤츠 SLK 55 AMG 모델도 당연히 끌리지만 두카티의 네이키트 타입의 모터사이클도 역시 남자라서 그런가요? 더 끌리는 것 같습니다.


퍼포먼스로 모든것을 이야기하는 벤츠와 두카티


실내의 곳곳에 노란색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실내의 모습은 C클래스와 동일한 구성이라 그런지 낮설지가 않습니다. 특히 저 스티어링휠의 손맛은 지금까지 시승한 차량중에서 최고였습니다. 

장인의 손길이 느껴지는 노란색 스티치가 아주 인상적입니다.


벤츠는 5.5리터 V8 422마력, 두카티는 132마력, 노란색의 거친 녀석들이 품어내는 성능의 모습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니 이런 멋진 차량을 만들어 내는 브랜드가 있다는 사실에 고맙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록 제가 범접하지 못할 차량이지만 말이죠. ^^ 언젠가 모터사이크를 타며 바람을 가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나이가 들고 가족이 생기다 보니 이런 생각들은 점점 희미해져 가는 것 같습니다. 할리같은 스타일도 좋지만 전 이런 네이키드 스타일도 좋아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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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itizencigar.com BlogIcon Ashlyn 2012/03/17 09:25 PERM. MOD/DEL REPLY

    좋은 아침입니다.

  2. Favicon of http://je-ne-sais-pas-maigrir.net BlogIcon Slyvia 2012/03/24 10:03 PERM. MOD/DEL REPLY

    나는 찾고 있었어 이미 대한 몇 가지 분 전 . 이 사이트를 읽을 .

  3. Favicon of http://igloo.issmarterthanyou.com BlogIcon 라일라 2012/03/28 20:29 PERM. MOD/DEL REPLY

    저는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4. Favicon of http://tarot-en-ligne.org BlogIcon cartomancie gratuit en ligne 2012/04/05 09:02 PERM. MOD/DEL REPLY

    블로그 .처럼 우리는 이것이 정말 내 중 하나입니다 입니다 아주 재미 에 방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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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2012 혼다 CR-V


컴펙트 SUV의 대표적인 차량이라고 할 수 있는 혼다 CR-V 가 새로운 모습으로 2012년형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혼다 CR-V 는 국내 뿐만 아니라 북미에서도 큰 인기를 얻는 가족을 위한 패밀리 차량입니다. 혼다를 흔히 기술의 혼다라고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혼다는 CR-V같은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안정적인 느낌이 제겐 강합니다. 안정이란 함은 곧 그 만큼 튼튼한 차량을 만든다는 이야기이고 기술이 없으면 이런 안정감을 주기가 어렵습니다. 결국 이런 기술이 바탕이 되기 때문에 제가 느끼는 그런 편안한 이미지를 주는게 아닌 가 싶습니다.


저도 아이가 생기고 혼자 타를 타는 것 보다 가족과 함께 차를 타는 시간이 많아지다 보나 혼다 CR-V 같은 패밀리 차량에 대한 관심이 많이 커지고 있습니다. 수입차도 가격이 점점 합리적으로 내려오고 있고 서비스 부분도 좋아지고 있다보니 이젠 신차를 구입할때 수입차를 고려하는 것은 그다지 특별한 일도 아니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혼다 CR-V 같은 경우는 가격적인 부분에 있어서 구산 SUV랑 큰 차이를 보이지 않기 때문에 많은 소비자들이 고려하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얼마전에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 이어서 지금 북미에서 열리고 있는 LA오토쇼에서도 2012 신형 혼다 CR-V 가 공개가 되었습니다. 사진으로만 보는 디자인은 딱히 뭔가 다가오는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좋다 나쁘다라는 느낌이 없네요. 뭔가 부족한 것 같기도 하고 밋밋한 것 같기도 하고 사진으로만 봐서는 혼다 CR-V 에 대한 평가는 아직 나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직접 봐야지 제대로 된 디자인 평가를 내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뒷 부분의 모습은 혼다의 로봇 아시모가 생각이 나네요.

실내의 인테리어도 가족적인 편안함을 주는 구성입니다. 번잡하지고 간결하지도 않은 디자인이 누구나 운전하기에 편안함 느낌입니다. 


가족들이 사랑하는 차량이다 보니 실내의 공간 활용 또한 무척 중요한 부분인데 실내의 시트 구성도 넓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다니다 보면 정말 짐이 이삿짐 수준이라서 차를 선택함에 있어서 트렁크나 다양한 수납 공간은 정말 중요한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뭔가 특별함이나 하는 부분의 이미지는 적은게 혼다 CR-V 라고 할 수 있지만 그래도 가족들이 함께 하는 그런 무난하고 편한 이미지가 강하기 때문에 북미에서나 한국에서나 조용하게 잘 팔리는 차량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번 신형 2012년형 모델의 판매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원래 잘 팔리는 모델이기는 하지만 요즘에 연비가 좋은 경쟁 차량들이 워낙 많이 나오다 보니 이전과는 달리 힘겨운 경쟁이 될 것 같습니다. 패밀리 차량이라고 한다면 연비 부분 무척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연비는 이전 모델 보다 좋아지긴 했지만 수치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그다지 만족스럽지는 않습니다. 도시에서는 9.3km/h 고속도로에서는 12.7km/h가 나오고 있는데 요즘 나오는 차량들이 20을 넘나드는 수치를 보여 주다 보니 상대적으로 연비가 안 좋게 느껴지긴 합니다.

그냥 간단하게 사진만 보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 보았는데 나중에 국내에 출시가 되고 기회가 된다면 한번 자세히 살펴보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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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kjobonline.com BlogIcon 피리 부는 사람 2012/03/19 23:24 PERM. MOD/DEL REPLY

    죄송합니다.

  2. Favicon of http://hkjobonline.com BlogIcon 릴리안 2012/03/23 00:44 PERM. MOD/DEL REPLY

    저를 어디로 데려가십니까?

  3. Favicon of http://parvezcoowar.com BlogIcon 이자벨 2012/03/26 19:47 PERM. MOD/DEL REPLY

    저는 돼지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4. Favicon of http://call.for-our.info BlogIcon Alyssa 2012/03/28 02:28 PERM. MOD/DEL REPLY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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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카니발(세도나) 미국서 가장 위험한 차량 선정?


자동차를 선택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뭘까요? 젊은 사람들은 안정성 보다는 주로 디자인과 성능을 보는 편이고 나이가 들수록 디자인과 성능 또한 살펴 보지만 안전한 측면을 살피는 경향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미니밴 같은 경우는 주로 가족이 타는 차량이고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 선택을 많이 하다 보니 안전적인 부분은 디자인과 성능 부분 보다 특히 더 신경을 쓰는 부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니밴은 정말 안전에 대한 믿음이 없다면 구입하기 어려운 차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미국의 IIHS에서 미국에서 판매되는 미니밴 차량에 대한 지붕충돌&구르는 시험을 진행한 결과를 공개 했는데 놀랍게도 가장 최하의 점수를 획득한 차량이 바로 기아차의 카니발입니다. 저도 가족적인 경향이 강한 사람이라서(ㅋ) 미니밴에 대한 관심이 늘 있는 편인데 이런 결과가 나온 것에 있어서 참 씁쓸한 기분이 듭니다. 국내 미니밴 시장은 경쟁이 거의 없는 편이라서 카니발이 분명히 좋은 결과를 얻지는 못할 거라고 생각 했는데 이렇게 안좋운 최저 등급을 받을 줄은 몰랐습니다. 국내 미니밴이라고 해봐야 카니발과 스타렉스인데 이건 뭐 경쟁도 없고 그러다 보니 신 모델은 내 놓을 생각도 없고 매년 형식적인 부분변경 모델만 내놓고 있는 등 소비자로서는 정말 짜증 스럽기까지 합니다. 도대체 카니발이 나온지가 언제인데 아직까지 별다른 디자인이나 업그레이드 없이 계속 우려먹기만 할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현대 기아차가 모든 모델들이 새로운 혁신적인 DNA로 변화를 하고 있지만 미니밴 시장만 강건너 불 구경입니다.

이런 상황이니 누가 미니밴 구입한다고 추천 해달라고 하면 할말이 없습니다. 국산 차량 중에서는 선택의 여지도 없고 그러다 보니 저는 앞으로 국내에 선보일 토요타 시에나를 한번 생각해 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고 보니 토요타 시에나 같은 경우는 이번에 진행된 지붕 충돌&구르는 테스트에서도 최고의 안전 등급을 받은 차량이네요.

미국 IIHS에서 시행한 지붕 충돌 테스트에서 안전성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차량은 토요타 시에나, 혼다 오디세이, 크라이슬러 타운&컨트리, 닷지 그랜드 캐러밴, 폭스바겐 루타(Routan)입니다. 그리고 안 좋은 점수를 받는 차량은 닛산 퀘스트 그리고 최하 Poor 점수를 받은 차량이 기아 세도나(카니발)모델입니다. 


최고 점수 받은 차량


도요타 시에나



혼다 오디세이

크라이슬러 타운&컨트리


폭스바겐 루탄(Routan)

그저 그런 점수를 받은 차량


닛산 퀘스트

최하 점수를 받은 차량


기아 세도나(카니발)

요즘 제일 잘 나가는 현대/기아차 입장에서 이번 IIHS 지붕 충돌시험 테스트 결과는 참 찬물을 끼얹는 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관련 뉴스를 소개한 오토블로그의 기사에서도 보면 카니발의 노후된 부분에 대해서 지적을 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카니발은 참 변화가 없는 차량이라고 할 수 있죠. 이런 오랜된 차량을 선택의 기회가 없다 보니 울며 겨자 먹기로 선택하고 있는 한국 소비자들이 측은하다는 생각마저 들 정도니 말입니다. 미국이야 이렇게 다양한 차량이라도 있으니 선택의 기회라도 있지만 말이죠. 

그나마 토요타에서 정말 기대가 되는 시에나를 국내에 선보이니 미니밴을 구입하실 생각이라면 토요타 시에나도 한번 고려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현대 기아 요즘에 너무 잘 나가니 애국심 생각해서 카니발을 구매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정말 안전도는 미니밴의 최고의 가치라고 할 수 있는데 이런 안 좋은 결과를 얻은 세도나가 앞으로 미국 시장에서 어떤 판매량을 기록할지 참으로 걱정입니다. 비록 충돌 결과가 지붕 테스트(Roof test, Roll over test)지만 일단 이런 결과를 얻었다는 것은 사람들에게 있어서 위험한 차량이라는 인식을 심어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너무 우려먹어서 이번 결과를 계기로 이제는 완전히 변경된 풀 체인지 카니발을 선보여야 할 시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2009 년 미국에서 8,000명의 사람들이 교통사고후에 차가 굴러서 사망 했다고 하는데 앞으로 차량의 지붕 안전에 대한 부분도 더욱 강화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IIHS에서는 2010년부터 지붕강도&구르는 테스트가 추가가 되었는데 국내 차량들도 미국에서 판매를 제대로 할 생각이라면 지붕 충격과 측면 충돌에 대해서 좀 더 신경을 써야 하지 않을까요?

정말 궁금한데 카니발 후속은 언제 나오는 건가요? 언제까지 우려먹을 생각이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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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모니 2011/11/04 09:54 PERM. MOD/DEL REPLY

    근데 세도나 가격이 ㅎㄷㄷ 해서(물론 한국에서만)
    없던 애국심도 튀어나올 기세라는게 문제일듯 싶어요..

  2. Favicon of http://huntingpastore.com BlogIcon 마야 2012/03/26 17:29 PERM. MOD/DEL REPLY

    저는 소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3. Favicon of http://carbon21.homeunix.com BlogIcon 캐롤라인 2012/03/27 23:51 PERM. MOD/DEL REPLY

    변호사에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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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감 있는 모습으로 돌아온 2012 혼다 CR-V


엔고에 최근 태국 대홍수로 인해 여러가지 고난의 시절을 보내고 있는 일본 자동차 브랜드를 보면서 어찌보면 지금이 위기의 시절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때가 있지만 일본 자동차는 독일이나 미국차와 다른 그들 자신이 가지고 있는 탄탄한 내공이 있기에 그리 큰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일본 자동차 브랜드를 걱정 하는 날이 올지는 몰랐습니다. 현대기아차가 이렇게 잘 나갈줄도 몰랐고 말이죠. ^^

기술의 혼다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혼다에서 만들고 있는 컴팩트 SUV 인 CR-V의 새로운 버전이 곧 선을 보일 것 같습니다. CRV의 차세데 컨셉이 공개된지 그리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았는데 재미있게도 모터쇼가 아닌 혼다 웹사이트에 2012 CRV가 공개가 되었습니다. 공식적인 데뷔는 LA 오토 쇼 이지만 미리 분위기를 이끌어 내야 할 필요가 있는지 살짝쿵 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2 CR-V 컨셉 모델인데 실제로 큰 변화 없이 양산형 모델 그대로 출시가 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좀 더 다듬어져서 그런지 컨셉 모델 보다 양산형 디자인이 더 CR-V 스럽네요. 그런제 얼핏보면 디자인이 기아의 스포티지 R 과도 좀 비슷해 보이기도 하네요.^^


공개된 양산형 CR-V는 이전 세대 보다 좀 더 다듬어 진 느낌입니다. 젠틀해지고 남녀노소 누구나 선택을 해도 큰 무리가 없을 듯한 단단한 모습으로 다시 찾아 왔는데 최근에 선보이는 일본 자동차 모델들이 좀 파격적인 혁신 보다는 안정적인 디자인으로 가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토요다 7세대 캠리도 그렇고 말이죠. 위기의 현실이 안정적이고 무난한 디자인으로 인도해 가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혼다의 CRV는 정말 무난하게 타기에는 정말 좋은 차량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국내에서도 이런 부분 때문에 큰 사랑을 받아 왔는데 신형 모델은 더 큰 사랑을 받지 않을 것 같습니다.


CRV는 남성의 느낌 보다는 여성이 타는게 더 어울린다고 할까요? 워킹맘이 아이들을 태우고 다니는 그런 느낌이 제겐 좀 강한 편입니다. 



좀더 자세한 부분은 로스엔젤레스 오토쇼에서 출시된 사진으로 놓고 살펴봐야 겠네요. 일본차의 이런 안전한 디자인이 최근 글로벌 경제 위기의 추운 분위기에 소바지들에게 좀 더 어필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이런 어려운 시기에는 뭔가 파격적인 분위기 보다는 마음을 평화롭게 하고 주위의 시선도 별로 끌지 않는 무난한 디자인이 한편으로 끌리는 것을 보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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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씨알이유저 2011/11/03 11:00 PERM. MOD/DEL REPLY

    요즘은 연비도 중요한 이슈라 CR-V에서 이탈해서 제타로 넘어가는 유저들이 종종 나오고 있어요. 그리고 콤팩트 CUV라서 그런 지 좀 좁아요 ㅠㅠ

  2. s 2011/11/15 16:49 PERM. MOD/DEL REPLY

    CR-V 11년형 재고차량 파격할인행사 중이오니 필요시 연락주세요.신형문의도 환영합니다.
    혼다 용산 서상원팀장 010 732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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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3시리즈] 또 다른 대박신화? BMW 신형 2012 3시리즈



국내외적으로 요즘 아주 잘 나가는 자동차 회사를 꼽으라고 한다면 BMW을 들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BMW판매량은 나날이 성장하면 수입차 시장 1위를 지키고 있고 글로벌 프리미엄 마켓에서도 BMW은 자국의 경쟁회사들을 앞서는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선보인 5시리즈는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판매량을 이끌고 있습니다. 3시리즈 역시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 BMW의 이런 놀라운 성장세는 내년에도 계솔 될 것 같습니다. 2012년 버전의 새로운 3시리즈가 선을 보였기 때문이죠. 개인적으로는 지금의 3시리즈 디자인 정말 좋아하지 않습니다. 작은데다 디자인도 좀 밋밋해 보이고 뭔가 제게 주는 임펙트가 전혀 없더군요. 하지만 이번 신형 2012년은 확실하게 달라졌습니다. 이전 5시리즈에 별로 였다가 신형 5시리즈를 정말 좋아하게 되었는데 이번 3시리즈도 그렇게 될 것 같습니다.


BMW의 베스트셀링 모델인 3시리즈의 6세대 모델이 드디어 그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1975년부터 시작된 3시리즈의 이야기는 무려 1,200만대가 팔리는, 지금도 진행되고 있는 네버엔딩스토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BMW 3시리즈의 6세대 모델은 역시나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워낙 3시리즈를 별로 좋지 않게 봐서 별 기대를 안 했는데 역시 비엠의 디자이너들은 저에게 또 한번의 놀라움을 전해주는군요. 이 느낌은 마치 5시리즈 6세대를 보았을때의 그 느낌입니다. 


측면을 보면 이건 5시리즈를 보는 것 같습니다.


전면을 보면 2011년 서울모터쇼에서 볼 수 있었던 블루이피션트 다이내믹스와 많이 유사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5세대가 조금은 뭉툭하고 우직한 느낌의 디자인이었다면 6세대는 훨씬 세련되어진 뭔가 날렵해진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헤드라이트와 라디에이터 그릴이 연결된 디자인도 무척 특이하고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정말 멋지지 않나요? 전혀 아무 기대감이나 생각 없어 봤다가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이렇게 멋지게 나올 줄이야.. 거기서 또 어떻게 디자인 업그레이드를 할까 하는 하는 조금은 의구심이 있었는데 저의 이런 생각은 보기 좋게 엇나갔습니다. 역시 디자이너 그들의 솜씨란..

이건 5시리즈보다 오히려 더 잘나온 것 같아서 5시리즈 구매층이 분리되는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갑자기 이 녀석에게 급 끌리네요. 이전 3시리즈보다 더 커지고 더 잘 빠지고 가격은 더 싸진  건가요?^^

다양한 버전으로 출시가 되는 3시리즈, 실내는 이전 모델에 비해서 크게 달라진 것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최근에 선보이는 신차에서 볼 수 있는 그래픽 LCD는 보이지 않습니다. 아직 디지털 보다는 아날로그의 느낌이 더 강하게 느껴지는 계기판입니다.


컬러별로 선보이는 재미있는 스마트키 


그리고 기존의 방식에서 볼 수 없었던 신선한 느낌의 스타트버튼입니다.


이렇게 사진으로만 보면 그냥 5시리즈를 보는 듯 합니다.


역시 리어 램프에서는 5시리즈의 감성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최근 들어서 메르세데스 벤츠의 C클래스의 디자인과 성능에 상당히 만족하고 있어서 만약 이 등급의 수입차를 산다고 하면 당연히 C클래스가 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BMW의 3시리즈의 디자인을 워낙 싫어 했기에 비엠은 생각도 안 했는데 이번 2012 3시리즈를 보니 메르세데스-벤츠도 좀 긴장을 할 것 같습니다. 2012년형 준중형 수입차 세그먼트는 정말 재미있는 시장이 될 것 같네요.   

크기는 길이 4624x 폭 1811 x 높이 1429 휠베이스는 2810인데 기존의 5세대에 비해서 길이는 93mm 휠베이스는 50mm 늘었습니다. 하지만 중량은 45kg 감량을 했고 무게 균형은 50대50으로 이상적인 비율입니다. 엔진은 가솔린2개 디젤 1개 모델이고 모두다 신세다 직분사 터보 엔진을 탑재했습니다.

328i는 2리터 4기통 터보엔진, 245마력, 토크는 35.7kg.m 제로백은 5.9초(6.1초) 최고속도는 250km/h
320d 184마력 38.7kg.m 제로백 7.5초(자동 7.6초) 최고속도 235km/h
320d 이피션트 다이내믹스 에디션은 제로백 8초, 최고속도 230km/h, 163마력, 여기서 놀라운 것은 연비 부분인데 무려 24.4km/h 입니다.

연비를 무척 좋아하는 저에겐 이건 무조건 320d 이고 국내에서도 고유가의 영향으로 320d의 인기는 상당할 것 같습니다. 최근 수입차 시장으로 진입하는 연령층이 점점 낮아지고 있는데 그런 상황에서 연비가 좋다는 것은 상당히 메리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위에서 차를 산 이유를 물어볼때 일단 연비가 좋아서 샀다고 하면 뭔가 다 수긍을 하면서 환경도 생각을 하는 지각이 있는 사람이라 인식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BMW의 6세대 2012년형 3시리즈는 한국에 런칭이 될때 한번 자세히 관련 포스팅을 하는 시간을 가져야 겠습니다. 정말 사진만으로도 최고라는 생각이 저절로 느껴집니다. 정말 기대되네요. ^^   

2012년 초반에 유럽에서 선보인다고 하니 국내도 같은 시기에 선을 보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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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찬 베텔 일본GP 3위, 2011 챔피언 확정!


이제 '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이제 얼마있지 않으면 초강력 머신들이 뿜어내는 웅장한 엔진음과 멋진 드라이버들의 숨가뿐 대결이 먼 영암에서 펼쳐집니다. 작년에 느꼈던 그 전율이 시간이 다가올수록 다시금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비록 주변 인프라는 꽝이어서 가고 오는 여정이 좀 험난하긴 했지만 그 대결의 순간 만큼은 지금 껏 느껴보지 못했던 색다름이었습니다. 사실 그랑프리를 직접 눈으로 본건 작년 영암이 처음이라서 더 그랬나 봅니다. 올해는 시간이 더 빨리 가서 그런지 이번 코리아 그랑프리가 이렇게 빨리 다가온지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작년 보다는 올해는 뭔가 너무 조용히 진행이 되는 것 같은 그런 기분이네요. 홍보도 마케팅도 안 하고 있는 것 같고, 티비 상단에 코리아 그랑프리 D-6 이런 거 보고 다음중에 열리는 줄 알았답니다. 어째 반응이 작년 보다 더 뜨뜨 미지근 한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아쉽게도 이번 코리아 그랑프리 관전을 하지 못하지만 좀 더 붐이 일어났으면 하는 생각인데 말이죠. 이번에는 강력한 우승 후보인 레드불의 세바스찬 베텔이 이미 어제 끝난 일본 그랑프리에서 2011 챔피언을 확정하는 바람에 아무래도 김이 조금 더 빠지긴 할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 포인트 전혀 획득하지 못하고 한국에서 우승 하면서 챔피언쉽에 등극 했으면 정말 재미있는 경기가 될 것 같은데 하는 아쉬움도 드네요.^^;


일본의 명풀 스즈카 트랙 에서 시작된 재팬 그랑프리, 이 사진을 보는 것 만으로도 가슴이 막 뛰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군데 군데 LG로고가 보이네요. 작년에 LG전자의 도움으로 영암 코리아 그랑프리를 관전 할 수 있었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또 보니 반갑네요. 하지만 레드불 후원을 하지 않아서 올해는 레드불 머신에서 엘지 로고를 볼 수 없습니다. 


세바스찬 베텔의 레드불 머신은 여전히 강력한 모습을 뿜어내며 여전히 질주 중입니다.


3위로 마지막 트랙을 돌며 챔피언 확정을 기뻐하는 레드불 크루들과 세바스찬 베텔


일본 그랑프리에서 전 당연히 베텔의 우승을 예상 했지만 결과는 맥라렌의 벤슨 버튼이 우승하고 페라리의 알론소 그리고 레드불의 베텔은 3위를 기록했습니다. 오 젠슨 버튼이 우승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전 베텔 아니라면 알론소나 해밀턴이 우승할 줄 알았는데 말이죠. 


우승자인 젠슨 버튼이 여자친구와 기쁨을 나누는 순간입니다. 이런 멋진 남자를 연인으로 둔 이 분은 정말 행복하시겠습니다.^^


하지만 2011 그랑프리의 진정한 승자는 역시 세바스찬 베텔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록 3위 이지만 그의 챔피언 등극에 3위 정도 하는 것 만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의 레이싱 슈트에 LG전자 로고가 빠진 것은 좀 아쉽네요. 작년까지는 있었는데 말이죠.)


기쁨을 나누고 있는 멋진 사나이들


1등부터 3등 모두가 얼굴에 행복이 한 가득입니다. 이번 일본 그랑프리는 모두가 만족스러운 경기가 아니었을지.. 베텔이야 우승을 하면서 챔피언을 확정했다면 정말 환상이었겠지만 이 정도 성과도 베텔의 표정을 보니 만족스러운가 봅니다. 이렇게 젊은 나이에 이미 부와 명예를 다 얻은 베텔,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네요.


이런 모습을 코리아 그랑프리에서 보았다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긴 하네요. 하필 챔피언 확정을 일본에서 하게 될 줄이야..


일본 그랑프리에서 챔피언 확정을 하면 트로피에 입맞춤을 하는 세바스찬 베텔, 과연 코리아 그랑프리에서는 어떤 결과를 얻을까요? 이미 챔피언을 확정 지었기 때문에 꼴등을 하던 별 의미는 없지만 그래도 일본에서 3위를 했기에 그의 승부욕으로 볼때 반드시 또 한번의 우승을 위해서 광속의 속도로 질주할 것 같습니다.

이미 그에게 우승은 별 의미가 없지만 그는 이미 F1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비록 몸은 영암에 있지 않지만 티비를 통해서라도 그의 우승을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 주 금요일 시작될 코리아 그랑프리에 많은 성원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내년에는 꼭 직접 그 자리에 앉아 남자들의 아드레날린이 폭주하는 그들이 아닌 우리들의 경기를 꼭 봐야 할 것 같습니다.^^

2010/10/23 - 영암 F1 코리아 그랑프리, LG 레드불 지금 만나러 갑니다.
2010/11/03 - F1 코리아 그랑프리, 빗속의 대혈전 승자는? - 상
2010/10/29 - F1의 글로벌 파트너가 엘지(LG)전자인 것 아시나요?
2010/10/26 - F1 코리아 그랑프리, 그 역사적인 감동의 순간을 만나다 - 예선주행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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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idorisweb.com BlogIcon 미도리 2011/10/15 22:11 PERM. MOD/DEL REPLY

    작년의 그 열기가 되살아나네요. 베텔이 탈선해서 참 아쉬웠는데 말이죠...올해 경기는 TV중계로 볼 생각입니다. 편하게 ^^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10/15 23:16 PERM MOD/DEL

    와우 미도리님이 친히 댓글을 주시다니 영광입니다. ㅎㅎ 작년에 엘지의 도움으로 정말 감사하게도 좋은 구경할 수 있어서 행복했답니다. 올해는 어떻게 사정상 참석할 수 없었지만 그래도 마음은 그곳에 있다는.. 지금도 귓가에 굉음을 울리는 엔진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엘지가 레드불 스폰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정말 아쉽지만 그래도 LG는 F1의 공식 후원사니 그걸로 만족합니다. 내일은 대망을 결숭이네요. 이번에는 꼭 레드불의 베텔이 우승을해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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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진짜 친환경! 중국에 등장한 페달로 가는 그랜저(아제라)


국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판매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그랜저HG가 중국에서 아주 이색적인 홍보를 펼치고 있습니다. 해외 자동차 사이트에 올라온 패달로 움직이는 그랜저라는 기사를 보면서 이게 뭔 소리인가 하고 보았더니 말 그대로 정말 패달로 움직이는 그랜저를 실제로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동영상을 보았는데, 정말 그 창의적이고 기발한 생각에 웃음이 절로 나오더군요.


늘 카피만 하는 중국에서 아주 지대로 창의적이고 멋진 홍보를 펼치는 것을 보고 박수를 보내고 싶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패달로 가는 그랜저 동영상이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것 같아 보이는게 제작비는 별로 들이지 않았는데 홍보효과만 따지면 장난 아닐 것 같습니다. 현대차에서는 이런 아이디어를 낸 중국현대팀에다가 보너스라고 좀 줘야 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보는 내내 저절로 웃음이 나오게 만드는 동영상, 한번 꼭 구경해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이 패달 그랜저(아제라)를 몰고 호텔 발렛파킹을 하려 하는 장면에서는 주차요원들의 당황해 하는 모습이 정말 웃기게 만들어주네요.^^





그랜저가 중국에서는 아제라라는 이름으로 팔리는데 중국에 런칭하기 전에 이런 마케팅으로 분위기를 슬슬 만들어놓는 것 같네요. 국내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고 제가 생각하는 최근에 선보인 국산차중에서 최고의 차량으로 생각하고 있는 그랜저가 과연 중국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일지 궁금합니다. 제 생각에는 국내에서 보다 더 큰 사랑을 받지 않을지요. 크롬만 약간 도배를 좀 더 하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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