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이야기.. 카이

" 자동차(Car&Drive) "에 해당되는 글 536건

  1. 2012/04/27 이제서야 매진? 20억 넘는 수퍼카 애스턴마틴 원-77
  2. 2012/04/25 고스트 식스센스 컨셉, 럭셔리의 대명사 롤스로이스 이젠 육감을 말한다.
  3. 2012/04/19 독일 아우디와 이탈리아 두카티 이젠 한 형제
  4. 2012/04/17 그랜저,엑센트 북미에서 실내가 아름다운 자동차 탑10에 선정
  5. 2012/04/13 2013 신형 싼타페, 현대차의 자존심을 세워줄까?
  6. 2012/04/09 아우디 R8 GT 스파이더, 전세계 333대 국내에 단 6대 뿐인 특별한 수퍼카 (2)
  7. 2012/04/04 BMW i8 Spyder, 미래 자동차의 모든 것!
  8. 2012/03/28 여성이 사랑하는 자동차 탑10
  9. 2012/03/21 대한민국 2012 올해의 차! 주인공은 아우디 A6 (2)
  10. 2012/03/19 BMW 신형 3시리즈, 수입차 시장의 올킬을 노린다!(신차 발표회 현장) (7)
  11. 2012/03/09 불스원샷이 아닌, 불스원 자동차 세정제 패밀리를 소개합니다.
  12. 2012/03/06 이젠 벤틀리도 SUV로 즐길 시간! EXP 9F (5)
  13. 2012/02/29 기아 K9, 국내외 표절 논란에 길을 잃다. (4)
  14. 2012/02/25 [스마트카]벤츠 뉴A클래스가 애플 아이폰 시리를 만날때 (1)
  15. 2012/02/22 2012 수입차 시장의 허리케인 BMW 신형 3시리즈의 가격은? (1)
  16. 2012/02/16 미국서 가격 올린 그랜저HG, 자만일까 자신감일까? (14)
  17. 2012/02/02 [스마트 자동차] 열차같이 자동으로 나란히 달리는 미래의 자동차 'SARTRE 프로젝트' (2)
  18. 2012/01/26 신형 포르쉐 911 카레라(카레라S),7년만에 7세대로 돌아온 남자의 꿈! (6)
  19. 2012/01/10 아반떼 2012 올해의 차 선정과 쏘나타의 눈물 (4)
  20. 2012/01/06 역시 중형차의 왕자 캠리! 2011 미국 중형차 판매 1위 (3)

이제서야 매진? 20억 넘는 수퍼카 애스턴마틴 원-77


한참전에 블로그에 소개를 드렸던 영국의 명품 수퍼카이자 제임스본드가 영화에서 애용하는 애스턴마틴에서 지구에서 단, 77대를 만들었던 원77 차량이 이제서야 매진이 되었다는군요. 전 예전에 진작 매진이 된 줄 알았더니 이제서야 매진이 된 걸 보면 생각외로 원77의 인기가 그렇게 좋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최근에 아우디가 전세계에 단 333대를 만들어서 화제를 모으고 있던 R8 스파이더 GT가 생각이 나는데 이런 식이면 이 녀석도 빠른 시간안에 다 판매가 되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하지만 가격 차이가 있으니..)



애스턴마틴은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차량이고 그래서 특히나 관심있게 지켜 본 차량인데 이제는 구할래야 구할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ㅎㅎ 정말 아쉬운 마음 금할길이 없네요. 그동안 이 차량만 눈독 들이고 구입을 망설이고 계셨던 분들이라면 이젠 원77은 포기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애스턴마틴에서는 그런 소비자의 마음을 알고 있는지 또 최고의 리미티드 라인을 만들어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니 그 아쉬움은 새로울 녀석에서 보여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새로 나올 녀석은 V12 자카토(zagato)로 150대 한정 으로 모신다고 하니 말이죠. 이런 한정판이야 돈이 없어서 문제지 늘 어느 곳에서나 존재 하는 것이니까 모두 매진 되었다고 해서 가슴 아파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






애스턴마틴은 한땀 한땀 영국 장인의 손에서 탄생하는 명품 차량입니다. 애스턴마틴을 아직 타 볼 기회는 없지만 그래도 아들뻘 되는 재규어 XF는 타본적이 있어서.. ^^




역시 비짠 차라 그런지 이렇게 만들어 지는 곳이 공장이 아니라 무슨 스튜디오 같은 분위기네요. 이러니 비쌀 수 밖에 없나 봅니다.20억이 넘는 가격에 V12엔진 7.3리터, 750마력의 엄청난 고성능을 내는 수퍼 럭셔리카 애스턴마틴 원77은 만들어지고 나서 매진이 되기 까지 시간이 좀 걸리긴 한 것 같은데 지금쯤 전세계에서 77명의 사람들이 이 녀석과 함께 행복을 맞보고 있을 것 같은데 그저 부럽다는 생각뿐입니다. (그나저나 국내에는 단 한대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없는 걸까요?)


2009/03/07 - 벌거벗은 22억 애스턴마틴 원-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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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식스센스 컨셉, 럭셔리의 대명사 롤스로이스 이젠 육감을 말한다.


세상에 있는 수 많은 럭셔리 명차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라면 저는 롤스로이스를 선택하겠습니다. 마이바흐나 벤틀리도 있지만 역시 귀족의 느낌이나 뭔가 클래식한 느낌이 나는 차량이라면 역시 롤스 로이스라는 생각입니다. 지금도 길거리에서 돌아 다니는 벤틀리나 마이바흐는 그냥 한번 보고 마는데 롤스로이스는 볼때 마다 그 강렬한 인상에 시선이 떠나지가 않더군요.

그런 롤스로이스에서 고스트 식스센스 컨셉 차량을 발표 했습니다. 이름 부터가 뭔가 예사롭지 않은데 롤스로이스의 차명을 보면 고스트, 팬텀 이런 것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뭔가 영적인 면을 강조 하는 특징이 있는데 이번에는 여섯개의 감각이라는 이름의 '식스센스' 가 차명입니다.





(럭셔리 명차 중에서 최고의 포스와 기품을 자랑하는 롤스로이스에서 고스트 식스센스(Six-Senes)컨셉 차량을 발표 했습니다.)


이름 에서 알 수 있듯히 차안에서 6개의 감각인 Sight(시각), Sound(청각), Aroma(후각), Taste(미각), Touch(감각)의 5가지 감각에서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또 다른 한가지로 느끼는 것을 더해서 육감까지 (귀신을 볼 수 있는 감각이라고 할까요?).. 이 모든 것을 느끼게 해준다는 롤스로이스의 자신감의 표현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말 육감이라는 이름의 차명은 롤스로이스가 아니면 감히 붙이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귀신이라는 이름에 육감의 이름 까지 왠지 악마적인 느낌의 다크 감성이 몰려 와서 비오는 날 타면 좀 무서울 것 같긴 합니다. 뭐랄까 고스트 라이더의 그런 느낌도 나긴 하네요. ^^


아직 롤스로이스를 타고 이동해 본 적은 없지만 롤스로이스는 꼭 한번 타고 싶은 차량입니다.  물론 기사를 두고 말이죠. 이름 부터가 인상적인 롤스로이스 식스센스.. 기대가 되는 차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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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아우디와 이탈리아 두카티 이젠 한 형제


자동차 회사 중에 모터사이크를 같이 만드는 회사 들이 몇몇 있는데 대표적으로 혼다, 스즈키 그리고 BMW이 있습니다. 이젠 앞으로 이 곳에 아우디를 포함 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이탈리아 명품 모터사이클 브랜드인 두카티가 아우디의 새로운 식구로 결국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설마 아우디가 두카티를 진짜 인수 할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결국 인수를 했네요.


두카티라 하면 제가 만약 오토바이를 타게 된다면 구입하고 싶은 브랜드 1순위에 올라있는 오토바이의 페라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 부터 성능 까지 이탈리아의 감성이 물씬 묻어 나는 브랜드이기도 하며 수 많은 매니아를 가지고 있기도 한 두카티가 이젠 아우디와 한 솥밥을 먹게 되었다는 사실이 아직 믿기지가 않습니다. 이렇게 되면 폭스바겐 그룹은 이제 두카티를 비롯해 람보르니기등, 자동차와 오토바이 고성능 브랜드를 모두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우디는 폭스바겐의 아래에 있는 브랜드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두카티라는 브랜드도 좋아 하지만 아우디 브랜드를 단 오토바이가 나와 주었으면 더 좋겠습니다. 아우디의 고성능 버전인 R8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아우디의 디자인을 적용한 고성능 오토바이 브랜드가 나온다면 아우디의 이미지와 함께 큰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두카티란 브랜드가 워낙 유명하기 때문에 두카티 브랜드를 버리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BMW 같은 경우도 오토바이 브랜드를 통해서 양 쪽이 서로 윈윈하는 확실한 시너지 효과를 얻고 있는데 말이죠.



두카티 브랜드는 그대로 두고 두카티의 기술을 적용해서 새로운 아우디 오토바이 브랜드를 만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왠지 앞으로 아우디 브랜드로 나올 것 같기도 한데 말이죠.. 저라면 그렇게 할 것 같습니다.)



메르세데스 벤츠와 함께 멋진 콜라보레이션 모델을 선보이기도 한 두카티라서 이번에 다이믈러 벤츠에서도 관심을 보인 다는 기사들이 많았는데 결국은 벤츠가 아닌 아우디의 품에 안겼습니다.


독일의 자동차 3사 중에 BMW와 아우디가 오토바이를 소유 하게 되었으니 다음 타자는 이젠 벤츠만 남게 되었습니다. 벤츠도 과연 오토바이를 소유 할 것 인지.. 만약 그렇다면 어떤 브랜드를 선택할지도 궁금해 집니다. 영국의 트라이엄프 아니면 이탈리아와 또 다른 명품 아구스타가 이 중에 하나가 될 것 같은데 말이죠. ^^ (하지만 독일과 영국은 역사적으로 사이가 좋지 않은지라 2차대전의 동맹국이었던 이탈리아 브랜드를 더 선호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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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엑센트 북미에서 실내가 아름다운 자동차 탑10에 선정


자동차를 선택함에 있어서 여러 포인트가 있을 수 있지만 저 같은 경우는 자동차의 외관도 중요하게 보지만 실내 인테리어도 무척 중요하게 보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외관이야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부분이고 실내야 제가 늘 운전 하면서 접하는 부분이다 보니 아무래도 자동차를 선택함에 있어서 자동차의 실내 인테리어는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매년 10대 엔진을 선정하는 Ward's 워드에서 엔진 말고 10대 인테리어 자동차 선정을 했습니다.  평소 자동차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많다 보니 정말 관심있게 선정된 모델을 보았는데 저 같이 궁금하신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한번 소개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재미있 는 것은 10대 자동차 인테리어에 현대차의 2모델이 포함이 되었네요. 늘 국산 자동차의 허접하고 촌스러운 인테리어에 치를 떨던 기억이 몇년전까지 가지고 있었는데 이렇게 놀랄만한 성장을 했다는 것이 정말 대견스럽다고 칭찬을 해주고 싶네요. 

Hyundai Accent ($15,925)

현대 엑센트도 선정이 되었습니다. 엑센트의 실내는 제대로 경험을 해본적이 없어서 그러지 이렇게 선정이 되었다는 것이 어색하긴 합니다. 늘 엑센트의 예전 인테리어에 대한 인식만 가지고 있었는데 이렇게 선정이 되었다고 하니 앞으로 좀 새롭게 봐야 할 것 같습니다.

Chevrolet Sonic ($18,745)

제겐 적응하기에 아직도 익숙치 않은 쉐보레 스타일의 소닉도 리스트에 올랐습니다. 특히나 저렴하게 보이는 오토바이 계기판은 여전히 낮설다는.. 

Dodge Dart ($21,485)

닷지 차량은 아직 접해 본 적이 없기에 뭐라 평가하기가 그렇지만 사진의 검은색 컬러와 빨간색 포인트는 인상적이네요. 

Volkswagen Beetle ($25,195)

귀염둥이 차량의 대명사인 폭스바겐 비틀도 올라왔네요.

Mazda CX-5 ($30,415)

마즈다도 역시 직접 운전해 본 경험은 없지만 그래도 실내 인테리어는 예전 부터 좋은 호감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리스트에 올라온 것에 대한 수긍은 가네요. 토요타 혼다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는데 국내에서는 낮선 마즈다가 이름을 올린 것인 인상적이긴 합니다. 사실 국내에서도 미쯔비시 이런 거 말고 마쯔다가 들어왔으면 더 좋겠는데 말이죠.

Hyundai Azera ($36,875)

역시 제가 최고로 생각하고 있는 그랜저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외형 실내 모두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면서 국내 판매량 1위를 기록하기도 했는데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어느정도 인정을 받고 있는 것 같아서 기쁘네요.

Chrysler 300 Luxury ($44,855)

이름 부터가 영화 300을 생각나게 하는 크라이슬러 300도 선정이 되었습니다. 

Range Rover Evoque ($49,745)

정말 실제로 타보면 실내의 화려함에 빠져들 수 밖에 없는 모델이 바로 래인지로버인데 역시나 레인지로버의 젊은피 이보크도 선정이 되었습니다. 

Infiniti JX35 ($54,800)

저는 그다지 좋게 보지 않은 인피니티 인테리어도 선정이 되었네요. 

Audi A7 ($67,430)

독일 자동차 3사 중에서 가장 실내가 화려한 아우디 모델 중에서는 A7아 선정이 되었습니다. 아우디는 너무 화려해서 오히려 이런 것 때문에 싫어 하시는 분들도 계시기는 하지만 계속해서 인테리어를 향상 시키려고 노력하는 모습은 독일 자동차 회사중에서 가장 열심인 것 같습니다. (보니 이번에 선정된 차량 중에서 가격이 가장 비싼 차량이네요. ^^)

여기에 올라온 차량의 인테리어가 모두 훌륭하다는 것에 동의를 하기는 어렵지만 나름대로 여러가지 부분을 놓고 평가를 한 거라고 하니 그저 참고 하는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는 이런 차량의 인테리어를 선호 하는구나 하고 보니 또 다른 재미가 있네요. 앞으로도 자동차 회사에서 실내 인테리어 부분에 있어서 좀 더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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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신형 싼타페, 현대차의 자존심을 세워줄까?


오랜 기다림끝에 드디어 국내 대표 SUV인 싼타페의 신형 모델이 선을 보였습니다. 그동안 다른 모델들은 풀모델 체인지를 하면서 디자인과 성능에 있어서 완전히 다른 모습들을 보여 주었지만 유독 싼타페만은 배가 부른지 모델 체인지도 하지 않은채 예전의 그 볼품 없는 디자인을 계속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형제들은 성형수술을 통해서 놀랍게 미남 미녀들로 변하고 있는데 혼자만 쌩뚱맞게 촌스러운 자태를 뽐내고 있는 것을 보고 있는 것도 힘들었는데, 오랜 기다림 끝에 나온 녀석이라 그런지 생각했던 것 보다 괜찮은 모습으로 나온 것 같습니다.

요즘 국내 자동차 시장은 수입차의 협공에 밀려서 판매율도 떨어지고 뭔가 에너지가 떨어지는 형국을 보여 주고 있는데 현대차로서는 싼타페의 등장으로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기다림은 저 뿐만이 아니었는지 모습을 선보이자 마자 하루에 900대씩 팔리면서 센세이션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현대차로서는 그랜저HG와 아반테 외에는 국내에서 이렇다 할 흥행이 없는게 사실인데(게다가 현대차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쏘나타는 계속 죽을 쑤고 있고 말이죠)신형 싼타폐로 인해서 당분간은 신차 효과를 볼 것 같습니다.

일단 사진으로 보는 신형 싼타페의 디자인은 딱히 흠잡을게 없을 정도의 무난함을 보여 주는 것 같습니다. 뭔가 파격적이지도 않으면서 보수와 진보의 디자인 적절한 균형을 보여 주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한국시장에서 쏘나타의 파격적인 디자인에 한번 지대로 디어서 그런지 이젠 디자인에 대한 접근이 조심스러워 진 것 같습니다.



진보와 보수의 적절한 균형을 이루었다는 말을 했는데 사진에서 보고 느낀 점은 어떤 강한 임펙트는 없다는 것 입니다. 뭐가 이상하다고 하기도 그렇고 좋다고 하기도 그렇고 그냥 구입 하면 무난하고 고장이 나지 않겠다? 그런 느낌이랄까요? 사실 국내에는 이런 미지를 가지고 있는 차량이 잘 팔리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냥 모두에게 무난하기 때문이죠. 




2013 싼타페의 디자인은 현대차의 투싼의 이미지와 많이 비슷합니다. 투싼이 조금 커진 느낌이라고 할까요? 투싼이 국내에서 꾸준한 판매를 보이고 있는 것을 보면 지금 시장의 반응에 대한 예측은 어느 정도 가능한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 싼타페를 보고 나서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 국내에 큰 인기를 끌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는데 그런 예상이 들어 맞았네요. 하지만 아직은 사진으로만 보았기에 그랜저 HG 를 시승하고 나서 느꼈던 그런 인상은 없는 것 같습니다. 




뒷모습에서도 역시 투싼의 느낌 그리고 측면에서는 쏘렌토의 느낌도 나는 그동안 현대 기아차에서 나온 차량의 디자인중에서 가장 무난한 부분만을 섞어 놓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보니 실제의 느낌이 어떨지 무척 궁금합니다.)




실내의 디자인도 잘 나와준 것 같습니다. 이제 현대차의 실내 디자인은 일본차 보다 더 화려하고 잘 뽑아 주고 있습니다. 그동안 국내차량의 가장 큰 불만은 실내의 촌스러운 디자인인데.. 이젠 그런 촌스러움은 찾기 어렵네요. 



그렇다고 기존의 모델과 다른 차별성은 없습니다. 기존 모델에 있는 비슷한 실내 디자인이죠. 외관 디자인처럼 실내도 무난한게 나와 주었습니다. 아직 싼타페의 실내 디자인에 혁신을 기대하는 것은 좀 무리인가요? 



그래도 혁신적인 기술이 들어간 부분이라고 한다면 스마트폰을 이용한 첨단 텔레매틱스 서비스인 '블루링크'를 현대차 최초로 탑재해서 스마트폰으로 시동을 거는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기대가 큰 기능인데 과연 어느 정도의 성능을 보여 줄지는 나중에 한번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싼타페는 7에어백 시스템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 등 각종 안전사양 ,19인치 스퍼터링 휠 ,전 모델 2열 슬라이딩 시트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EPB) ,운전석 12Way 전동시트 ,후석도어 매뉴얼 커튼 등 편의사양이 대거 장착됐다고 합니다.



차도 잘나왔으니까 이젝 가장 궁금한 것은 차량의 가격 부분입니다. 아직 정확한 가격이 나오지 않아서 많은 추측들이 흘러 나오고 있는데  아무래도 제대로 된 옵션으로 차량을 장만하려면 가격이 상당히 높아지리라 생각됩니다. 요즘 워낙 현대나 기아차가 가격 올리는데 재미를 봐서 그런지 이젠 수입차와 가격 차이가 점점 없어지고 있는 형국입니다.


뉴스에 보니 5인승 2.0ℓ 디젤 엔진 2WD 자동변속기 가격이 3,000만원 정도 최고급형으로 가면 4,000만원이 조금 넘을 수 있다는 현대측 관계자의 말도 있던데 그렇게 되면 가격적인 부분에서 그랜저의 비슷하게 나오게 됩니다. 



현재는 사전예약에서 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데 가격적인 부분이 합리적이지 않다면 적지 않은 소비자가 수입 SUV로 넘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뜩이나 국내 시장에 몰아치는 수입차의 돌풍에 수입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은 계속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는 시점에 현대차는 계속해서 가격을 올리고 있고 옵션 장난 계속 한다면 싼타페의 대한 초반의 이런 분위기가 계속 이어질지 모르겠습니다.


현대에서는 2013 싼타페의 경쟁 모델은 수입차라고 하는데 과연 소비자는 싼타페를 구입할지 수입 SUV를 구입할지 한번 지켜봐야 겠습니다. 싼타페가 YF 쏘나타의 부진에 자존심이 상한 현대차의 자존심을 세월 줄 수 있을지도.. 여러 모로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등장하는 싼타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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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R8 GT 스파이더, 전세계 333대 국내에 단 6대 뿐인 특별한 수퍼카


각각의 자동차 브랜드에는 자신들의 기술을 총동원해서 만드는 상징적인 자동차들이 있습니다. 가격적인 부분도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상당히 높은 가격이고 일단 판매를 해서 이익을 보자는 접근이 아닌 자신들의 기술에 대한 우월감과 자신감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고성능 자동차 모델이 있느냐 없는냐의 차이는 상당히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는 여전히 고성능 모델을 선보이지 못하는 국내 메이커인 현대나 기아는 그렇기 때문에 판매량에 있어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 주고 있지만 품질이나 기술에 대한 이미지는 여전히 낮다고 할 수 있습니다. (차의 가격 상승이나 이미지를 업그레이드를 시키려면 판매량 이런 부분을 신경 쓰지 말고 고성능 자동차를 하루속히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네요.)

특히나 이런 상징적인 차들은 헐리우드의 블럭버스터 영화에 등장해서 그 멋진 자태와 기술을 뽐내면서 최첨단 이미지를 보여 줌으로서 소비자들에게 확실한하고 강한 인상을 남겨 줍니다.

예를 들면 최근에 국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영화 미션임파서블 더 고스트 프로토콜에 등장한 BMW i8 을 볼 수 있겠습니다. 영화를 보고 나서 생각나는건 자동차가 전부인듯한 그런 인상을 남길 정도로 영화에서 차지하는 자동차의 임펙트는 상당히 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영화속에 등장한 BMW i8은 BMW이 야심차게 선보이고 있는 미래형 고성능 자동차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직 정식으로 출시가 되지 않았지만 내년 이후에 선보이는 시기가 되면 BMW을 대표하는 아이콘과 같은 자동차가 될 것 입니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3에 등장했던 BMW의 모든 기술을 집약시킨 새로운 개념의 고성능 자동차 i8 , 사진은 i8 모델의 오픈형인 스파이더(Spyder)모델입니다.)


하지만 영화속에 등장하는 차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 주었던 것은 뭐니 뭐니 해도 수퍼히어로인 아이언맨이 등장하는 영화 아이언맨에 나온 아우디의 R8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때부터 일명 아이언맨이 타는 차라고 하면 사람들이 다 아는 모델이 되었고 슈퍼히어로가 타는 차라는 이미지와 함께 대중적으로도 큰 사랑을 받으면서 아우디의 이미지를 급상승 시켜 놓았습니다.

R8 은 아우디에서 선보이는 고성능 슈퍼카라고 할 수 있습니다. R8같은 경우는 저도 운 좋게 직접 시승을 한 기억이 있는데 프루빙 그라운드에서 시속 200km를 가볍게 넘어가는 성능과, 뛰어난 토크 하지만 운전하기에 그다지 어렵지 않은 부분이 상당히 인상적인 기억으로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처음에는 고성능 카라는 이미지 때문에 운전하기에 부담이 있었으나 스티어링휠을 잡고 엑셀러레이터를 밟으면서 느껴지는 성능에 압도된 기억이 남습니다.  



(하지만 영화속 가장 인상적인 자동차는 바로 아이언맨이 사랑하는 아우디를 상징하는 고성능 R8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세계 단 333대의 사람들을 위한, 국내엔 단 6대만 선보인 아우디의 고성능 스포츠카 R8 GT 스파이더


제게도 인상적인 기억을 준 아우디 R8이기에 R8의 행보는 늘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보는데 얼마전에 국내에서 세계에서 단 333대가 판매를 하는 R8 GT Spyder가 국내에 선을 보였다는 뉴스를 접했습니다.  

전 세계에 단 333대를 판매 하는데 국내에는 단 6대만을 판매한다는 것 자체부터가 큰 이슈를 불러왔습니다. 겨우 6대만 판매를 하나 하는 생각을 가질 수 있지만 저는 6대를 대한민국에 허용했다는 자체가 아우디에서도 국내 시장을 상당히 중요하게 보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예전에 오토블로그에 올라운 R8 GT Spyder 사진을 보면서 부러워 했는데 이 녀석이 국내에 등장을 한다니 그 느낌이 정말 새롭네요.)


얼마전에 아우디 코리아의 트래버 힐 사장의 신문 인터뷰를 보았을때 국내 시장을 보는 아우디의 인식이 나날이 커져만 간다는 인상을 보았는데 독일차가 엄청난 인기를 누리는 국내 시장은 아우디에게도 역시 무척 중요한 시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내 에서 들어온 R8 GT Spyder의 런칭행사에는 참석을 못 했지만 그래도 런칭행사가 상당히 재미있게 진행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도 아우디 신차 런칭 행사에 여러번 참석을 해보아서 어떤 분위기인지는 대강 감이 오긴 합니다.




바로 이 녀석이 아우디의 초고성능 스포츠카 R8 GT Spyder 입니다. 이전까지는 먼나라에서 들려오는 어떤 멋진 녀석의 이야기로만 생각을 하다가 비행기를 타고 국내에 도착해서 그 위용을 선보이니 감탄 밖에 나오지 않네요. 


사진속의 여성의 의상을 보니 역시 스파이더라는 이름에 걸 맞게 거미의 공격적이고 고혹적인 보여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차량 컬러가 블루 보다는 다크했다면 더욱 더 스파이더라는 이름에 더 어울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R8 GT 스파이더 같은 고성능 차가 선을 보이면 역시 빠질 수가 없는 것이 재미있는 런칭행사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R8 같은 고성능 차량은 VIP만을 위한 소수의 사람들만 참석을 하기에 보통사람인 저 같은 경우는 경험을 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생각해 보면 그 동안 운좋게도 여러 자동차 런칭행사에 참석한 경험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R8 GT 스파이더 행사 현장에 있지 못했지만 그래도 어떤 느낌인지는 대략 감이 옵니다. (현장에 다녀온 분들의 글을 보니 바람은 장난 아니었지만 행사는 정말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이번 R8 GT 스파이더 런칭행사에서 화제가 된 부분은 역시나 미모의 여성 드라이버인 신디가 보여 주었던 택시 드라이빙(Taxi driving) 프로그램에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그동안 여러 택시 드라이빙을 경험했지만 (R8 택시 드라이빙도 경험 했습니다.) 늘 해외서 건너온 남자 드라이버와 함께 해서 이번 R8 GT 스파이더의 행사가 더 부러웠답니다.


(참고로 택시드라이빙(Taxi driving) 프로그램이란 조수석에 탑승해서 능숙한 드라이버가 보여주는 현란한 드라이빙 기술을 바로 옆에서 체험하는 것을 말합니다. 한번 타고 나면 그 다이나믹하고 익사이팅한 느낌은 자이로드롭 저리 가라고 이야기 드리고 싶네요. 정말 환상입니다.^^)



(미모의 드라이버 옆에 탄 이 남성분이 그저 부러울뿐입니다.)



제로백 3.8초!


전 세계 단 333대 그리고 국내에는 단 6대만을 선택된 사람만이 소유 할 수 있는 R8 GT 스파이더의 성능을 살펴 보면 일단 고성능 차량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스펙이 정말 괴물입니다. 정지 상태에서 100km가지 도달하는 시간은 4초도(3.8초) 채 걸리지 않습니다.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엔진은 5.2리터급 V10 FSI 엔진을 탑재해서 R8 기존 스파이더에 비해서 35마력이 향상된 560 마력/8,000rpm  갖추고 있습니다. 최고속도는 317km/h, 토크는 55.1kg.m/6,500rpm으로 수치상으로 보여주는 것은 가히 수퍼카 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궁금한 가격은 (가격은 엄두도 안 나지만 그래도 궁금한 건 어쩔 수 없네요.) 무려 3억 4,290만원입니다. 뭐 비싸다고 할 수 있지만 슈퍼카라고 한다면 이 정도는 되야 아 이게 슈퍼카 구나 하고 수긍이 가는 것 같습니다.


사실 이 정도의 치량을 사는 사람들에게 가격은 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뭔가 남들과 난 다르다는 것이 중요한 거지 10억이라고 해도 그런 가치가 있다면 기꺼히 돈을 지불하리라 생각됩니다. 게다가 이 녀석은 전세계 333대 국내에 단 6대만 판매를 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있어서의 가치는 가격을 매길 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예전 R8 모델을 시승했을때도 가속력이나 코너링등에 있어서 압도적인 성능과 파워를 경험 했는데 그때에 비해서도 더욱 향상된 수치라고 하니 그 느낌이 또 어떨게 다를지 궁금합니다.



그래도 한번 R8을 경험 했다고 익숙해 보이는 R8 GT 스파이더의 실내 모습입니다.



메탈느낌의 기어 노브가 인상적이지만 더욱 인상적인 것은 상단에 보이는 숫자입니다. 333대 중에서 몇번째를 의미하는 숫자가 있는데 여기서 1번이 붙는다면 그 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 같습니다. 특히나 88번은 아주 중국에서 엄청난 프리미엄으로 팔릴 것 같습니다.



거친 파워를 안정감 있게 받들어 줄 것만 같은 스웨이드 재질의 버킷 시트와 강렬한 빨간색의 R8 GT가 인상적입니다.


 



R8 GT 스파이더의 실내의 특징을 보면 역시나 스웨이드 재질의 시트와 카본파이버를 적용해서 차량의 무게를 혁신적으로 줄였다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 때문에 기존 R8 스파이더 보다 100kg 이상 가벼운 1650kg의 무게를 만들어냈습니다. 자동차 브랜드는 차량의 무게를 줄이기 위해서 엄청난 돈을 쏟아 붙고 있는데 이런 부분을 봐도 아우디의 기술력이 돋보이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우디를 대표하는 R8 GT 스파이더를 한번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 자동차 브랜드마다 기술과 명예를 걸고 만드는 고성능 자동차를 선보이지만 모두 다 저의 마음을 가져가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저를 가장 현혹하는 모델은 앞서 소개하는 BMW의 i8 모델과 바로 아우디의 R8모델입니다. 스타일과 고성능 두마리 토끼를 다 가진 멋진 차량을 소개하는 것은 늘 즐거운 일이라고 할 수 있죠.


아우디 브랜드에 대해서는 또 다른 독일차인 벤츠와 BMW에 비해서는 제게 다가오는 임펙트가 약한 면이 있는데 이런 R8 GT 스파이더 같은 고성능 차량을 계속해서 선보임으로서 아우디에 대한 이미지는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바로 브랜드가 돈과 시간을 들여서 이런 차량을 만들어 내는 이유도 바로 이런 부분입니다.


포스팅을 작성하다 보니 R8을 타고 프루빙 그라운드와 택시 드라이빙을 하던 기억이 떠올라서 잠시 즐거운 시간에 빠졌던 것 같습니다. 한번 경험을 해서 그런지 고성능으로 업그레이드가 되고 지붕이 없는 오픈카인 R8 GT 스파이더에 대한 상상만으로도 오늘 하루가 활력이 넘칠 거 같습니다. (그런데 언제쯤 전 6명의 사람안에 들어갈 수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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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지연 2012/04/10 16:22 PERM. MOD/DEL REPLY

    역시 멋있네요~ 저도 미션임파서블 보고 멋있는 차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봐도 정말 다른 차들이랑 비교가 안되네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4/12 15:44 PERM MOD/DEL

    어떤 차량이요? BMW? Aud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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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i8 Spyder, 미래 자동차의 모든 것!


미션임파서블에서 너무나도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 주었던 BMW i8 이 이젠 영화속을 뚫고나와 우리 곁에 찾아 올 시간이 점점 가까워 지는 것 같습니다. i8은  늘 미래의 자동차는 어떤 모습일까 하는 저의 상상을 현실화 시켜준 자동차라고 할 수 있습니다.

BMW은 해외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승승장구 하는 있는 상황입니다. 국내 수입차 시장은 BMW이 싹슬이를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이런 상황에서 i8의 등장은 BMW의 자신감의 표현이자 미래의 자동차 기술의 선두주자라는 이미지를 소비자에게 확실하게 인식을 시켜주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i8을 서울 모터쇼에서 목업 모델만 보고 영화에서 보면서도 정말 이 녀석이 조만간 내가 달리고 있는 이 도로를 정말 같이 달리는 걸까 생각을 하면 놀랍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페라리나 람보르기니 부카티 베이론등 수 많은 디자인이 현란한 슈퍼카의 매혹적인 디자인도 저의 눈을  현혹 시키지 못하는데 BMW i8이 등장 한다면 저 뿐만 아니라 수 많은 사람들의 눈의 시선을 잡아 갈 것 같습니다. 


BMW은 i8 컨셉트의 오픈 버전이 i8 스파이더의 오픈 버전을 선보였습니다.

외형의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과 빨간색과 파란색의 컬러 조합은 좀 더 사이버틱한 느낌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정말 이런 차가 이렇게 빨리 실제로 도로에서 달리게 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그것도 내년 부터 독일 라이프치히 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한다고 하니 국내에는 언제쯤 그 모습을 보게 될지 궁금하네요.

외관 뿐만 아니라 기대가 큰 실내의 모습은 지금의 BMW의 실내 디자인의 기본은 같이 유지를 하는 것 같습니다. 커다란 LCD가 많아 졌다는 정도지 현란한 미래의 자동차의 실내 치고는 좀 심플한 것 같습니다. 역시나 비밀은 유리창에 비쳐지는 HUD인걸까요? 개인적으로는 좀 실망스러운 실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외형의 변화에 비해서는 실내는 커다란 변화가 눈에 보이지는 않습니다.

1.5 리터 직렬 3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을 적용 223마력에 30.6kgm의 힘을 가지고 있고 131마력, 25.5kgm의 전기 모터가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제로백은 5초 최고속도는 250km/h(제한)의 성능을 보여주며 리튬이온 배터리는 완충하는데 1시간 30분 전기모터만으로 30km를 주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젠 조금만 기다리면 정말 우리가 어렸을때 상상하던 그 미래의 자동차가 눈앞에 등장할 시간이 찾아 옵니다. 정말 당신이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i8을 구입해야 하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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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사랑하는 자동차 탑10


자동차는 남자들의 전유물이라 생각이 강하지만  사실 알고 보면 결혼을 한 경우 자동차를 살때 남자의 의견 보다는 여자의 의견이 상당하게 큰 작용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동차 부분에 있어서 맨파워 보다는 우먼파워가 더욱 커지는 추세라고 할 수 있죠. 그렇기 때문에 자동차 회사에서도 점점 남자들이 좋아하는 취향 보다는 여자들에게 더욱 어필할 수 있는 기능들이 들어간 자동차와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내와는 달리 북미 같은 경우는 자동차는 생활의 일부이고 여성들이 거의 대부분 운전을 하고 남녀가 각각 자동차를 소유하는 경유가 많습니다. 저도 남자의 입장이다 보니 남자가 좋아하는 자동차는 대충 어느 모델인지 알겠는데 여성들이 좋아하는 자동차는 과연 어떤 모델일까 하는 궁금함이 있었습니다. 저의 이런 궁금증을 알았는지 미국의 자동차 사이트인 인사이드 라인에서 여성운전자가 가장 많이 소유한 자동차 리스트를 공개했습니다.

과연 어떤 자동차가 여성 운전자들이 가장 많은 선택을 했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2011년 기준)

1. Volvo S40 - 57.9%

시나 패밀리카의 이미지가 강한 볼보가 1위를 차지 했습니다. 저도 제 와이프가 차를 살때 선택을 했으면 하는 자동차 브랜드가 볼보인데 미국도 역시 이 부분은 비슷한가 봅니다. 오랜 시간 안전과 가족에 대한 이미지가 강한 자동차인 볼보를 역시 여성들도 무척 선호하고 있었네요.

2. Nissan Rogue - 56.9%

건 약간 예상 밖인데 닛산 로그가 2위를 차지 했네요. 이름도 좀 악동의 이미지고 국내에서도 별 인기도 없고 저도 별로인 모델인데 이렇게 여성에게 인기가 있네요. 아무래도 작은 차체에 귀엽다는 이미지가 높은 점수를 받은 것 같습니다.

3. Volkswagen Eos - 56.4%

3위는 이름이 좀 낮선 폭스바겐 이오스네요. 제가 그다지 좋아하지 않은 모델이라서.. 별 느낌이 없습니다.

4. Volkswagen New Beetle - 54.6

역시 딱정벌레는 여자들이 옛날이나 현재나 사랑받는 모델인가 봅니다. 역시 비틀하면 여성을 위한 자동차란 생각이 강한데 실제로 판매에도 높네요.

5.Toyota Matrix - 54.1%

5위는 이름이 재미있는 토요타 매트릭스가 차지 했습니다. 디자인은 영 꽝인데 역시나 작은 차체 때문에 인기를 얻고 있는 것 같습니다.

6. Hyundai Tucson - 54%

6위는 국내에서도 섹시 컨셉으로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현대 투산이 차지 했습니다. 국내에서도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은 차량인데 북미에서도 인기가 높네요

7. Honda CR-V - 53.4%

혼다 CR-V는 국내에 처음 출시 되었을때 큰 인기를 끌었던 차량인데 특히나 여성들에게 인기가 있었던 차량인데 북미에서 현대 투싼보다 인기기 덜 하다는 것은 좀 예상 밖입니다. 좀 더 인기가 있을 줄 알았는데 말이죠.

8.Toyota RAV4 - 54%

8위는 토요타 RAV4 가 차지했습니다.

9. Nissan Juke - 52.7% (tie)

9위는 귀염둥이 이미지가 강한 닛산 주크가 차지 했습니다. 악동의 이미지와 피카추 같은 귀염둥이 이미지가 복합적인 차량인데 역시 이런 부분 때문에 사랑을 받고 있는게 아닐까요? 아무래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디자인이다 보니 엄마 입장으로서는 이런 귀여운 이미지를 선호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10. Jeep Compass - 52.7% (tie)

공동 10위는 남성적인 이미지가 강한 집 콤파스가 차지 했습니다. 사실 이런 디자인은 여성 보다는 남성이 더욱 좋아하는데 여성들도 이렇게 조금은 터프한 이미지를 좋아하나 보네요.

성들이 좋아하는 자동차 모델 탑10을 살펴 보았는데 1위는 세단이 차지 하긴 했지만 전체적으로는 세단 보다는 SUV 차량에 대한 인기가 더 높은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아이들을 태우고 마트에 가서 장을 많이 봐야 하는 상황이 많기 때문에 이런 선택을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역시 대형차 보다는 작고 귀여운 차를 선호하는 것은 여성과 남성의 다른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북미에서는 이런데 국내에서는 과연 어떤 차량이 여성들에게 인기가 있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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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2012 올해의 차! 주인공은 아우디 A6


연말이 되고 연초가 되면 해외 자동차 사이트나 잡지나 언론사에서 선을 보이는 올해의 차량을 볼때마다 느끼는 것은 왜 우리에게는 그런 명망 있고 믿을 만한 권위의 자동차 관련 상이 없을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자동차에 관련된 상들이 있다면 연말이나 연초에 한해동안 사랑받은 자동차는 뭘까 하는 기대감에 살아갈 수 있을텐데 말이죠.

요즘 웹서핑을 보다 보면서 눈에 보이는 광고가 하나 있습니다. '올해의 차량 아우디 A6 선정' 이게 무슨 소리인고 하고 클릭해 들어가서 내용을 보니 중앙일보에서 선정한 올해의 차량에 아우디 A6가 선정이 되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중앙일보는 제가 아침마다 시간 있을때마다 아이패드로 늘 보는 신문인데 관련 기사를 제가 놓치고 보질 못했나 봅니다. 저도 인터넷 광고를 보고 그리고 블로그에 올라운 내용을 보고 알게 되었으니 말이죠.

' 중앙일보 2012 올해의 차’(Car of the Year)에 관해서는 사실 홍보가 부족했는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주로 해외쪽에 관심이 많았는데  국내에 이런 행사가 있다는 것이 참 반갑게 다가오네요. 그동안 해외쪽 행사에 관련된 소개를 하면서 국내에도 이런 올해의 차량을 시상하는 행사가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말이죠.

기사를 보니 '한국 자동차업계의 오스카상'이라고 나와 있는데 아직 역사가 오래 되지는 않아서 그정도 까지인지는 모르겠고 중앙일보라는 제가 좋아하는 언론사에서 진행하는 거라 일단 신뢰는 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생각해 보면 중앙일보는 그동안 국내에서 열리는 서울모터쇼에서도 참가한 모델중에 이런 저런 평가를 통해서 그해의 모터쇼 차량을 선정하기도 한거 같습니다. 중앙일보가 자동차에 가지는 관심은 다른 미디어에 비해서 좀 높다는 생각은 평소에도 가지고 있었는데 이런 의미있고 재미난 행사를 기획하고 있었다는 것에 박수를 보내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의미있는 행동이고 움직임이라 해도 권위가 없고 객관적이지 않다면 오래 지속될 수 없는데 심사 기준을 보니 서류·프레젠테이션·디자인 등을 위주로 한 1차와 시승을 위주로 한 2차 심사로 구성하고 자동차 관련 분야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전문 심사위원 전문 심사위원 16명은 1월 말 22개 브랜드 53개 차종에 대한 서면 정보를 받아들이는 과정을 거친다고 합니다.  지난해 1~12월 국내에 출시된 차량이 후보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올해 들어서 선보인 차량은 제외가 되었습니다. 


2012 중앙일보 올해의 차량, 아우디 A6 선정

이런 다양한 심사를 통해서 올해의 차량의 선정이 끝났고 지난 15일 오전 11시에 서울 남대문로 밀레니엄서울힐튼 호텔에서 시상식이 진행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기서 가장 궁금한 것은 과연 어떤 차량이 선정이 되었냐 하는 부분인데 제가 앞에서 이미 이야기를 하기도 했지만 '2012 중앙일보  올해의 차'의 영예는 아우디 A6가 차지했습니다.

그외에도 ‘올해의 국산차’에는 기아 레이와 현대 i40가 공동 선정이 되었고. 올해의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는 BMW X3, 기술상은 렉서스 CT200h가 차지했고  또 친환경상은 푸조 308, 성능상은 아우디 A7이 가져갔습니다.

아우디가 2개의 차량을 올리면서 2관왕을 차지 했네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 오스카 남우주연상에 빛나는 올해의 차량에 선정이 되었기 때문에 아우디로서는 기쁨이 2배가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차량들의 수상도 축하해 주고 싶지만 개인적으로는 시승을 하거나 어떤 관련성이 없어서 그런지 그렇게 크게 마음에 와 닿지 않은데 그래도 저와 인연이 있는 아우디 A6의 시상은 정말 반갑고 축하해 주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제가 아우디 A6를 시승을 직접 해보았기 때문이죠. 국내에 출시되고 나서 얼마 있지 않아서 송도에서 열리는 아우디 A6 드라이빙 익스피어리언스에 초대를 받아서 직접 다양한 코스에서 경험을 할 수 있는 유쾌한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올해의 차량에 선정된 이유도 수긍이 가고 마음에 더 와닿는 것 같습니다. 



독일차 브랜드가 가지는 각각의 컬러는 참 개성적인데 바로 이런 부분 때문에 대한민국에서 독일차가 사랑받는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우디 역시 그 독특하고 개성적인 이미지는 늘 도로에서 접할때마다 마음을 설레이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아날로그의 느낌과 함께 디지털 적인 미래지향 디자인과 성능 때문에 젊은층이나 노년층에 이르기 까지 골고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새로운 세대의 모델이 선보일 수록 이런 아우디의 디자인은 확실한 방향을 잡고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우디의 수석 디자이너로 있었던 피터 슈라이어가 기아차의 디자인을 이끌면서 현대차를 위협하는 강력한 경쟁자로 급부상하게 만든 이유중에 하나도 바로 아우디 스러운 디자인이 한몫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만큼 아우디의 디자인은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소비자를 찾아 온 아우디 A6는 더욱 날렵해진 눈매와 에어로 다이내믹스 디자인으로 멋진 외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아우디 A6를 사진이 아닌 직접 접한 것은 송도에서가 처음이었는데 그때 처음 만난 헤드라이트의 강렬한 인상이 아직도 잊혀 지지가 않는 것 같습니다.


점점 더 아이언맨의 눈매를 닮아 가면서 SF적인 이미지는 더욱 강해지는 것 같습니다. 정말 아우디를 볼때마다 느끼는 것은 아이언맨과 너무나 비슷한 이미지가 아이언맨이 자동차로 변신해 있는 듯한 그런 느낌까지 들더군요. 이젠 앞으로 영화 아이언맨에서는 아우디가 아닌 다른 차량이 등장한다는 것은 상상을 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사람들이 자동차를 선택함에 있어서 실내보다 외관 디자인을 중요하게 본다고 하는데 저도 물론 외관 디자인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실내의 디자인도 중요하게 무척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 있어서 아우디의 실내 디자인은 정말 가장 화려하고 가장 미래 지향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래의 자동차를 보는 듯한 착각이 들게 만드는 실내의 디자인은 운전하는 또 다른 재미를 불러 일으킵니다.

특히나 이번 아우디 A6는 더욱 화려해졌는데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실내의 디자인만 놓고 보면 하늘을 나는 비행기가 아닐까 하는 그런 착각마저 들거 합니다. 특히나 센터페시아 상단에서 팝업되는 디스플레이는 장치는 정말 남들에게 꼭 보여 주고 싶은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화려한 볼거리가 아우디에는 많기 때문에 남에게 뭔가를 보여 주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우디를 추천 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기어박스의 주변의 다양한 버튼들은 보는 것 만으로도 머리가 어질 할 정도입니다. 버튼이 많은 걸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이 부분이 단점으로 다가올 수 있겠지만 버튼이 많고 기능이 많은 것을 선호 하는 사람들에게 아우디의 딱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애플의 매직트랙패드가 생각나게 하는 패드는 주행중에 다양한 기능을 손가락을 이용해서 작동 시킬 수 있습니다. 짧은 시승일정이아서 제대로 된 경험을 할 수 없어서 아쉽긴 했지만 패드 사용에 익숙해지면 주행중에 많은 기능들을 빠르고 안전하게 구동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유리창에서 차량의 다양한 상태를 확인할 있는 HUD 기능도 아우디 A6가 자랑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운전석의 계기판을 보지 않고 전면의 유리창을 통해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은 안전 운전에도 큰 도움이 되며 더욱 더 쾌적하고 안락한 주행을 가능하게 만들어 줍니다.


정말 재미있고 신기한 기능인 아우디 A6의 HUD 기능은 가까운 아우디 매장에 들르셔서 한번 직접 경험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낮 보다는 밤에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답니다.

계기판도 더욱 넓어지고 정면에 LCD 정보창이 있어서 커다란 화면에 차량의 여러가지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내의 화려함과 함께 주행성능도 역시 아우디가 내세우는 강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독일차가 가지는 달리는 퍼포먼스에 대한 이야기는 사실 두말하면 잔소리입니다. 송도에서 아우디 A6를 직접 시승을 하면서 느겼던 생각은 '익사이팅 퍼포먼스' 였습니다. 운전 하면서 쏟아지는 미묘한 흥분들이 글을 쓰는 지금도 그때를 생각나게 하고 있습니다. 토크벡터링이 만들어 주는 코너링에서의 흥미로움과 직선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치고 나가는 가속력이 짧은 시승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여운을 남겨 주었습니다.


르망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아우디는 르망에서 얻은 데이터를 이용하여 양산형 모델에 꾸준히 주입하여 놀랍고 뛰어난 성능들을 계속해서 선을 보이고 업그레이드 하고 있습니다. 이런 꾸준한 투자와 기술개발이 아우디가 전세계적으로 꾸준히 사랑을 받는 이유가 아닐까 싶네요.  


"2012 중앙일보 올해의 차" 에 선정이 된 아우디 A6를 보면서 작년 송도에서 있었던 시승 행사가 떠올라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길게 한거 같네요.   http://khaiyang.blog.me/70119261102  그때 작성한 포스팅인데 궁금하시다면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아우디 A6 수상을 다시 한번 축하하고 벌써부타 내년의 '2013년 중앙일보 올해의 차량' 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 하는 궁금함이 밀려 오고 있습니다. 작년에 아우디는 A6, A7 두대의 차량을 올려 놓았는데 내년 발표 때는 어떤 차량을 그 자리에 올려 놓을지? 아니면 다른 차량이 그 자리에 오를지 무척 흥미진지하네요. 자동차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한국에도 이런 자동차 시상식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반가울 따름입니다. 


아우디가 A6로 "2012 중앙일보 올해의 차" 에 선정된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고 하니 한번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신청해 보시기바랍니다.  선물로는 A6 미니어처가 준비되어 있고 시승신청도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전 2박3일 일정 시승행사 이런 거 준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봄 바람 여행이나 한번 떠나보게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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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ikexcapes.com BlogIcon 마야 2012/03/26 06:05 PERM. MOD/DEL REPLY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2. Favicon of http://goldie.is-a-knight.org BlogIcon 알렉 산드라 2012/03/29 18:28 PERM. MOD/DEL REPLY

    다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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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신형 3시리즈, 수입차 시장의 올킬을 노린다!(신차 발표회 현장)


2012년 수입차 시장의 초대형 허리케인이라고 할 수 있는 BMW 신형 3시리즈가 드디어 한국에 상륙을 했습니다. 출시 이전부터 사진으로만 접하다가 국내에 신차 출시하는 날 드디어 녀석의 모습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간만에 느껴보는 신차를 보는 설레임이라고 할 까요? 디자인과 성능 그중에 특히나 연비에 있어서 정말 끌렸던 BMW 3시리즈, 그 모습을 한번 만나 보도록 하겠습니다.


3시리즈가 처음 모습을 보여 주기 위해 선택한 곳은 88서울올림픽이 떠올리게 하는 잠실종합경기장 안은 아니고 바로 앞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현장에 도착하니 이미 뜨거운 열기 때문인지 몰라도 모두 빨간색으로 후끈 달아 올랐더군요.


너무 달아오른거 같아서 제가 잠시 플래시를 열기를 식히고 있습니다. 이번 3시리즈의 컨셉은 레드인지 아무튼 현장은 온통 빨간색이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처음 먹어 본 레드불! 캐나다에서 먹어 본 맛과는 조금 다르더군요.

이날 현장은 수 많은 자동차 미디어 기자들과 그리고 극히 소수의 자동차 블로거들만 참석을 한거 같습니다. 블로거들의 자리는 점점 좁아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BMW에서 왠지 구색을 맞추기 위해서 일부 블로거들을 초대 한게 아닌가 하는 그런 마음이 살짝 들었습니다. 2012 올해는 자동차 회사들과 자동차 블로거들의 간격이 좀 가까워 졌으면 좋겠습니다. ^^


베일에 싸여있는 BMW 3시리즈


행사의 시작은 늘 그렇듯이 BMW 홍보담당 주양예 이사의 소개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젠틀한 신사의 느낌이 강한 수입차 시장의 유명인사인 BMW 코리아 김효준 사장의 간단한 인사가 있었습니다.


요즘 나오는 신모델 자동차들의 특징이라고 하면 역시나 넓어진 차체와 실내공간 그리고 연비향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변화가 없는 차량들은 이젠 외면 받을 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그리고 신형 3시리즈의 대한 프리젠테이션이 있었는데 아쉬웠던 것은 좀 진행이 매끄럽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화면이 좀 어둡고 선명하지 못해서 약간의 실수들이 내용에 집중하기가 어려웠습니다.워낙 기대했던 3시리즈라서 뭔가 많은 걸 기대했는데 말이죠.


처음에 유명한 사이클 선수 이야기가 나오길래 저는 혹시 세계적이 사이클리스트 암스트롱이 온 건가? 하는 기대를 했는데 그건 아니었습니다. ^^; 한국의 유명한 사이클 선수라고 하는데 제가 사이클에는 관심이 없어서 누군지는 모르겠더군요. 그리고 전 등장할때 사이클을 타고 등장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는데 그건 아니고 이렇게 멋진 스타일 수트를 입고 등장을 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부러웠던 것은 1년 동안 3시리즈를 협찬을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ㅠ.ㅠ (아 부러워)


그리고 아무런 말 없이 이어지고 끝난 펜싱 퍼포먼스, 갑자기 왜 펜싱 퍼포먼스가 등장을 했는지 어리둥절 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3시리즈 티비 광고에서 펜싱의 한 장면이 등장하더군요. 역동적이고 빠른 주행 성능을 보여 주기 위한 퍼포먼스라고 할 수 있네요.

그리고 나서 기대했던 오늘의 주인공 BMW 3시르가 무대위에 등장을 했습니다.              

(동영상 보기)



그동안 사진으로만 접했던 신형 3시리즈를 실제로 보는데 역시 사진이 주는 감동을 실물에서도 그대로 전해주고 있습니다. 3시리즈를 야외에서 접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어두운 실내라서 제대로 된 감상은 좀 어려웠습니다.

모던. 스포츠.럭셔리 라인의 3 종류의 모델을 현장에서 볼 수 있었는데 각각의 모델이 가지는 컬러가 개성적이어서 좋았습니다. 이전 세대 디자인을 저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이번 신형 3시리즈는 훨씬 화려해지고 스타일리쉬하며 무엇보다고 눈매가 강인하고 날카로와 진게 정말 제 마음에 쏙 들게 나온것 같습니다. 그리고 후미의 디자인도 5시리즈와 비슷해서 그런지 좀더 고급스러워진 느낌입니다.


(동영상)


BMW 의 실내 디자인은 커다란 변화는 추구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달라진 외관 만큼 실내도 파격적인 변신을 기대하긴 하지만 BMW의 실내 디자인은 현재와 같은 보수적이고 심플한 스타일에서 당분간 커다란 변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런 디자인이 처음에는 좀 심심하긴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질리지 않은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좀 더 자세히 앉아서 살펴 보면 또 다른 변화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이날 행사장에서는 일정도 그렇고 해서 제대로 실내를 감상을 하지 못했습니다. 풀컬러 HUD와 8.8인치 내비게이션도 기대를 해 보고 싶은 부분이고 그 밖의 고급스러운 시트 재질도 눈에 띄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고 신형 3시리즈에 있어서 가장 기대가 되는 부분은 바로 연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 기름값을 보면 거의 미쳤다는 말이 나올정도로 무시무시한 가격을 형성하고 있고 앞으로 이 가격이 더욱 상승할 수 있는 요건들이 많기 때문에 연비는 앞으로 자동차를 선택함에 있어서 최우선 되는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형 3시리즈는 정부공인표준연비는 320d의 경우 22.1km/l, 320d ED모델은 23.8km/l입니다. 정말 놀라운 연비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네요.


BMW 뉴 3시리즈의 국내 소비자가격은 뉴320d가 4,880만원, 뉴 320d 이피션트다이내믹스 에디션은 4,500만원, 모던 라인은 5,410만원, 스포츠 라인은 5,540만원, 럭셔리 라인은 5,650만원(VAT 포함)입니다.



한국에서 보여주는 BMW의 시장 지배력은 시간이 갈수록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까지도 놀라운 마켓쉐어를 보여주고 있는데 이번에 신형 3시리즈를 통해서 다시 한번 수입차 시장을 올킬 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제대로 된 차에 대한 성능을 체감하지는 못했기에 성능에 대한 이야기는 하기 어렵지만 기존의 3시리즈의 명성을 이어서 2012년은 3시리즈가 수입차 시장을 초토화 시키지 않을까요? 주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봐도 신형 3시리즈에 대한 평판은 좋은 것 같고 가격대도 그리 나쁘지 않게 나왔기에 국산차를 생각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많은 분들이 선택을 하리라 생각됩니다.

게다가 BMW코리아가 서비스센터를 계속해서 확장하고 있고 독일 본사에서도 한국을 대단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마켓이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BMW 유저들은 점점 늘어갈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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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reenstarenergysaver.com BlogIcon 테일러 2012/03/26 04:58 PERM. MOD/DEL REPLY

    그것을 살 여유가 없습니다.

  2. Favicon of http://izzy.is-a-lawyer.com BlogIcon 벨라 2012/03/28 06:21 PERM. MOD/DEL REPLY

    누구?

  3. Favicon of http://greenwell.blogdns.net BlogIcon 로렌 2012/03/28 19:30 PERM. MOD/DEL REPLY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4. Favicon of http://ginger.is-an-anarchist.com BlogIcon 스칼렛 2012/03/30 01:11 PERM. MOD/DEL REPLY

    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5. Favicon of http://boris.is-a-techie.com BlogIcon 사라 2012/03/31 16:08 PERM. MOD/DEL REPLY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6. Favicon of http://ireland.blogsite.org BlogIcon 이자벨 2012/03/31 16:28 PERM. MOD/DEL REPLY

    저는 돼지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7. 베르쉬빌 2012/04/20 01:39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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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샷이 아닌, 불스원 자동차 세정제 패밀리를 소개합니다.


4계절 가운데 유난히도 긴 계절이라 할 수 있는 겨울이 이젠 그 마지막의 문턱에 다가온 것 같습니다. 언제 그 겨울이 끝나나 하는 순간 이미 봄은 우리 곁으로 슬그머니 다가왔습니다. 요 몇일은 정말 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따듯한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춥고 긴 겨울이 끝나게 되면 몸도 기지개를 켜고, 얼어있고 잠들어 있는 생물들도 소생하는 시간이 찾아 옵니다.

그 리고 집안의 먼지도 털어내고 옷도 정리를 하고 그리고 집 다음으로 가장 큰 고가의 제품인 자동차도 봄을 맞을 준비를 해야 합니다. 물론 모든 사람들이 이런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부지런하고 깔끔한 사람들은 봄이 오는 문턱에 이런 일련의 행동을 하게 됩니다.

겨울동안 눈과 여러가지 이물질로 더렵혀져 있는 차를 깨끗하게 청소하는 것은 차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거쳐야 하는 아주 중요한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래서 오늘은 겨울동안 여러가지 오염물질로 더럽혀진 자동차를 세정하는 제품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그렇게 깔끔한 편이 아니어서 세정제를 소개한다는게 좀 그렇지만 그래도 혹시 자동차의 세정제품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불스원에서 나온 여러 다양한 제품들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불 스원이라는 브랜드에 대해서는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오래동안 불스원샷이라는 차에다 넣는 엔진 세정제를 만드는 회사인데 저도 여전히 불스원샷이라는 제품 하나만을 만드는 회사로 인식이 되어 있는 곳입니다. 그 이외의 제품은 뭐를 만들고 있는지도 사실 잘 모릅니다.


(엔진 세정제로 유명한 불스원샷)

그나마 제가 불스원에서 나온 차량용 왁스를 한번 소개해 드린 적이 있는데, 저도 그때서야 처음으로 불스원에서 차량용 세정제를 만든다는 것을 알고 약간 놀랬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불스원샷 그리고 왁스제품 정도만 있는 줄 알았는데.. 그외에도 상당히 다양한 자동차 용품을 생산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차량용 왁스 퍼스트 클래스)

이번에 불스원에서 출시되는 여러 다양한 세정 제품들을 체험해 볼 기회가 생겨서 직접 접하게 되었는데 정말 다양한 제품들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말 그대로 자동차 용품 종합회사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불스원에서 생산하고 있는 여러 세정 제품중에서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부를 소개하는 것은 아니고 제가 받았던 제품만을 중심으로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1. 유리광택 3in1 크리너

운전을 하면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게 되는 곳은 아무래도 전면 유리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장 큰 면적을 보여주며 항상 전방의 시야를 담당하는 아주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 평소에 세정에 그렇게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그저 워셔액으로  윈도우 블레이드(와이퍼)로 왔다 갔다 몇 번하는 것으로 유리 세정을 끝냈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이렇게 하게 되면 와이퍼가 전면 유리를 다 커버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닦은 부분만 하게 되고 그 외에는 지저분한 상태로 남아 있고 늘 이용하는 자동세차를 하게 되더라도 그렇게 깔끔하게 유리가 닦여지지 않더군요.

그렇기 때문에 유리클리너가 필요합니다. 불스원의 3in1 유리크리너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빠른 세정, 선명한 광택, 발수효과등 3개의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세정은 기본이고 거기에 광택을 더하고 비가 올때는 발수효과까지 있다고 하니 겨울동안 찌든때로 더렵혀진 유리창을 깨끗히 닦고서 따듯한 봄날에는 더욱더 선명하고 밝은 시야를 가지고 운전하시기 바랍니다.

썬팅유리에도 효과가 탁월하고 좋다고 하고 크롬도금부에 안전하다고 하니 안심하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사용법은 전면에 액을 분무해서 다 적셔주시고 깨끗한 헝겊으로 닦아 주시면 됩니다. 


2. 스티커 & 타르 크리너

운전하면서 가장 짜증이 나고 또 차를 안 가지고 다니려 하는 이유중에 가장 큰 것은 기름값도 그렇지만 바로 주차할 곳은 찾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좁디좁은 땅에 주차할 공간은 많지 않다 보니 늘 주차전쟁에 시달리고 주차한번 잘 못 했다가 칼부림도 일어나는등 정말 주차란 것은 운전자가 느끼는 스트레스중에 가장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요즘에 아파트에 방문증 안 남기고 주차 하면 이런 스티커가 앞 유리창을 장식하는 것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이렇게 지저분하게 뜯기지 않는 경우도 많아서 이대로 그냥 주행 하는 차량들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특히나 아파트 같은 곳에 방문객 표시 안 하고 그냥 잠시 주차를 하기만 해도 전면 유리창에 대문짝 만하게 노란색이나 빨강색 주차경고 딱지가 붙어 있는 것을 본 경험은 운전자라면 대부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많지는 않지만 몇번 있는데 센스가 있는 아파트는 스티커를 뜯을때 쉽게 자국이 안 나게 뜯게 되어 있는 곳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곳은 정말 쉽게 뜯지 못하게 만들어서 아주 지저분하게 자국이 남게 하는 곳이 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 검색해보면 주차경고 스티커 쉽게 뜯게 하는 방법에 대한 다양한 포스팅이 올라와 있습니다. 제가 아는 사람은 스티커를 뜯기 위해서 에프킬러 한통을 다 사용했다는 이야기도 있고 사람들 마다 알고 있는 방법이 다 제각각 입니다. 하지만 동일한 결론은 스티커를 뜯는 것이 쉽지않고 번거롭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불스원의 스티커&타르 크리너를 가지고 있다면 이젠 안심하고 아파트에 불법주차(?)를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주걱턱이 있어서 잘 안뜯어지는 스티커도 쉽게 때어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스티커를 뜯고 나서 깔끔하게 떨어지지 않을때 분사를 한 후에 깨긋한 천으로 닦아내면 종이가 떨어지고 그래도 여전히 붙어 있다면 제품에 붙어 있는 주걱턱을 이용해서 닦아내면 됩니다.

유리뿐만 아니라 범퍼에 뭍어 있는 타르나 핏치등 각종 오염물을 간단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 하나면 어디가서 초강력 주차경고 스티커가 차량에 붙어 있더라도 마음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왠만해서는 불법 주차는 하지 않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3. 천연 가죽 케어잼 크림

자동차 가죽 시트를 케어하는 제품인 천연가죽 케어잼도 있는데 생각보다 불스원이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제품의 포장에서 알 수 있듯이 프리미엄급 제품이고 성분 자체도 고가 화장품에 사용되는 '코엔자임Q10'을 비롯해서 '비타민E', '라놀린'이 함유되어 가죽의 노화를 방지해 준다고 합니다. 집에서 그냥 아무데나 두면 아내분들이 화장품인지 알고 바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용기도 꼭 화장품 같이 만들어서 더더욱 그러네요.^^


프리미엄 가죽 케어 제품이기 때문에 자동차의 천연가죽 시트에서 부터 신발, 가죽잠바, 가죽소파등  피혁제품에 골고루 사용할 수 있습니다.

향수로 유명한 프랑스 그라스 지방의 전통을 잇는 200년 이상 된 전문 향료회사인 샤라보(Charabot)’로부터 가죽냄새를 효과적으로 마스킹(Masking)할 수 있는 전통의 향을 공급받아 제조하여, 가죽보호 기능 뿐만이 아니라 가죽냄새까지 순화시켜주는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사용할 수 있는 피혁제품은 다양 합니다.)

자동차를 가지고 있지 않은 분들도 집안의 피혁제품을 관리할 때 사용하시면 유용할 것 같습니다. 용량은 자동차시트 전체 기준 5~6회 사용 가능하고 4인용 쇼파 기준 4회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제품을 천연가죽에만 사용 가능한가 하는 의문이 들 수 있는데 인조가죽에도 사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세무나 특별한 재질에는 사용이 어렵다고 하니 주위사항을 잘 읽어 보시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천연가죽보호 티슈

저도 이런 제품이 있다는 것은 불스원 본사에서 있었던 브리핑 시간에 처음 알았는데 일반 물 티슈처럼 가볍게 뽑아서 사용할 수 있는 천연가죽 보호 티슈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뭍티슈 처럼 하나씩 뽑아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자주 구두를 즐겨 신는 저로서는 외출할 때 마다 가볍고 쉽게 구두를 닦을 수 있는 것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딱 제가 찾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용해 보니 구두만 닦을려고 사용하기에는 조금 아까운 부분이 있더군요. 구두만을 닦는 다고 하면 천연가죽 케어젬 크림을 사용하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천연가죽 알로에 크리너

천연가죽 케어잼 이외에도 천연가죽 알로에 크리너 제품도 있습니다. 크림 방식이 아닌 액체 방식이어서 부드러운 타올이나 헝겊에 적당량을 발라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타이어 광택제

제가 워낙 차를 주로 자동세차만 하다 보니 이날 처음 접한 세정 제품들이 많았는데 타이어를 위한 광택제도 그 중에 하나입니다. 타이어는 그저 공기만 잘 주입하고 펑크만 안 나면 되는게 아닌가 했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이렇게 타이어 광택제를 뿌려주면 타이어에 광택이 나서 보기에도 블링 블링 할 뿐만 아니라 타이어 고유색상을 복원시켜서 차량의 품의를 높여 준다고 합니다. 실제로 보면 고급수입차 보면 타이어 마저도 광택이 나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는데 원래 비싸서 그런건가 했는데 아마도 이런 광택제를 뿌려서 그런 것 같습니다.

사람도 패션의 완성은 구두라고 할 수 있는데 자동차의 외관이에 신경을 쓰시는 분들이라면 자동차의 구두에 해당되는 타이어 세정 부분에는 많이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게다가 라임향이 첨가 되어서 향긋한 냄새도 난다고 하니, 연인과 자동차 데이트 할때는 꼭 몸에 향수를 뿌리듯이 자동차 타이어에 광택제 뿌리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따듯한 봄날에 차 근처에서 나는 라임향이 사랑의 감성 에너지를 아마도 증폭시키지 않을까요?^^

(실제로 사용해 보면 정말 타이어에서 광택이 나서 돈을 쓴 보람이 느껴지더군요. 차가 집중 조명을 받아야 할때를 위해서 미리 준비해 놓으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휠 타이어 크리너

요즘 나오는 신차들을 보면 정말 휠이 번쩍 번쩍 아주 멋지게 잘 나옵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전보다 휠에 신경을 써야 할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자동차를 볼때 가장 패션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부분이 바로 휠 이라서 평소에도 자기의 차량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는 광택 관리를 잘 하셔야 합니다.


아무리 차가 멋지고 비싼 차라 해도 휠 관리가 안되어서 때묻고 빛이 나지 않는다면 차량의 가치는 확 떨어진다고 할 수 있죠. 그 만큼 휠이 가지는 보여주는 부분은 상당히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돈을 많이 들여서 휠에 신경을 쓰신 분들은 더더욱 이런 휠 크리너에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자동차에 멋진 휠을 장착 하셨다면 그에 따르는 관리도 무척 중요 합니다.)


(이렇게 멋진 포르쉐 휠도 청소를 제대로 하지 않아서 더럽다면 포르쉐가 가지는 품격의 가치를 떨어트린다고 할 수 있습니다.)

불스원의 휠&타이어 간편 크리너는 금속부식을 방지하는 특수성분이 배합되어 모든 휠(알류미늄휠, 크롬휠, 수입휠 등)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름이 알려진 믿을 만한 휠은 상관이 없지만 태생을 알 수 없는 중국에서 건너온 저렴하고 이상한  휠에 사용할 때는 조심을 하셔야 합니다.

노후가 되거나 코팅이 약한 휠에 사용할 경우는 사용전에 적당량을 미리 문지르셔서 이상이 없는지 사용해 보고 이용하시는게 좋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불스원의 모든 자동차 용품을 소개한 것은 아닙니다. 포스팅을 작성하면서 불스원의 홈페이지를 들어가 보니 불스원샷 이외에도 정말 다양한 용품들이 구비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젠 그저 불스원샷만 만들고 있는 회사라는 고정 관념은 버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


(불스원은 다양한 자동차세정 제품군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왁스나 관리용품들이 상당히 많이 있더군요. 자세한 제품들은 홈페이지를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불스원샷 뿐만 아니라 생각보다 다양한 자동차 용품을 만드는 불스원

불스원샷은 자동차 종합용품 회사로 규모를 확장해 나가도 있는데, 무엇보다 개인적으로 호감을 가지고 있는 것은 국내에서 선보이는 자동차 용품을 만드는 업체 중에서 유일하게 외국의 유명 업체를 제외하고는 자체 연구소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생산을 중국이 아닌 한국에서 대부분 만들고 있더군요.


(중국산이 아닌 한국산이라는 것도 품질에 있어서 믿을 수 있는 부분입니다. 제품의 표면에 중국산이 아닌 한국산이라고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고객만족센터도 운영하고 있는 등 사후지원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서비스부분도 상당히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사용하면서 궁금하거나 하는 부분을 전화로 확인할 수 있고 제품에 이상이 있거나 문제가 있을때도 신속하게 대응한다고 하니 품질이나 사후지원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이렇게 불스원에서 나온 자동차 세정 제품에 대한 소개를 해드렸는데 겨울이 가고 날씨가 완전히 풀리는 봄날이 오면 오늘 소개해 드린 불스원 세정제품으로 직접 대대적인 차량의 외관 손질을 해봐야 겠습니다. 그리고 우선 사은품으로 받은 불스원샷으로 엔진세정도 한번 해봐야 겠네요. 그동안 불스원샷에 대한 이야기만 많이 들었지 막상 제품을 체험한 적은 한번도 없어서 말이죠. 

(혹시 위에 열거한 제품을 구입하셔서 사용하실때는 제품 외관에 적혀 있는 주위사항과 사용설명서를 꼭 읽어 보시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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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벤틀리도 SUV로 즐길 시간! EXP 9F


럭셔리차를 대표하는 자동차들 중에 하나인 벤틀리에서 포르쉐의 카이엔과 같은 SUV 모델을 선보입니다. 그동안 SUV시장에 있어서 럭셔리 차량이라고 한다면 SUV의 롤스로이스라고 할 수 있는 레인지로버가 있었고 그리고 포르쉐의 카이엔 정도 였는데 이젠 이 명단에 벤틀리도 올려야 할 것 같습니다.

점점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들이 SUV시장에 눈독을 들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수익적인 부분에서 뭔가 메리트가 있으니 계속해서 진입을 시도할려고 하겠죠. 하지만 제겐 아직까지도 럭셔리 브랜드의 SUV의 디자인은 적응하기가 쉽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포르쉐 카이엔도 아직 그다지 디자인이 멋지게 다가오지 않는 걸 보면 말이죠.


(제가 벤틀리 디자인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SUV도 그다지 멋스럽게 보이지 않네요.)


(하지만 실내의 디자인은 정말 럭셔리함의 끝을 보여 주는 것 같습니다. 트렁크에는 온 갖 식기와 그릇들이 준비가 되어 있는데 갑부들이 이런 것을 들고 다니면서 자신들이 직접 준비해서 먹을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차량을 탄다면 기사가 서빙도 하고 그래야 할 것 같습니다. 아마도 앞에는 기사와 경호원이 타겠죠. 그리고 사진으로는 뒷좌석의 레그룸이 그렇게 넓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이정도의 레벨이면 정말 일등성의 그런 여유 공간을 제공해야 하는데 말이죠.)


벤틀리 EXP 9F 컨셉모델의 파워 트레인은 컨티넨탈에 탑재된 6리터 트윈터보 W12엔진이 들어갈 예정이고 V8, 하이브리드 버전도 고려중이라고 합니다.

지금 스위스에서 열리는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가 된다고 하니 조금만 기다리면 곧 그 럭셔리한 벤트의 SUV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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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지연 2012/03/06 17:40 PERM. MOD/DEL REPLY

    외형도 멋있지만 내부 디자인도 굉장하네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D

  2. Favicon of http://blessedbejulia.com BlogIcon Nevaeh 2012/03/26 05:11 PERM. MOD/DEL REPLY

    변호사에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3. Favicon of http://barney-gumble.is-very-nice.org BlogIcon 안나 2012/03/28 04:05 PERM. MOD/DEL REPLY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4. Favicon of http://goldie.is-a-knight.org BlogIcon Gianna 2012/03/31 04:48 PERM. MOD/DEL REPLY

    이해가 안갑니다.

  5. Favicon of http://educate.for-the.biz BlogIcon 알렉시스 2012/04/18 23:13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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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K9, 국내외 표절 논란에 길을 잃다.


그 동안 대형 플래그십 모델이 없어서 경쟁 차종에 비해서 럭셔리급에 대한 경쟁이 취약했던 기아자동차에서 새로운 신형 기함임 K9의 외형 디자인을 발표 했습니다. 그동안 노출된 다양한 스파이샷 만으로도 이미 국내외적으로 화제가 되었던 모델이기에 이번 외형 디자인에 대한 관심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폭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기아차의 기함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기에 새로운 모델에 대한 관심은 상당히 컸습니다. 이미 이전부터 스파이샷을 보며 다양한 예상도가 나오기도 했는데, 선보인 디자인을 보니 어느정도 예상했던 디자인과 비슷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고급 수입 모델과 경쟁하는 모델은 현대차의 제네시스와 에쿠스 뿐이어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기아의 제네시스급의 K9이 선보임으로 수입차와 대항할 수 있는 럭셔리급의 등장은 무척 반갑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디자인을 발표 하기 전부터 있었던, 여러가지 표절 논란에 대한 쟁점은 더욱 커질 것 만 같습니다. 처음 디자인을 보았을때 뭔가 독창적인 디자인이라기 보다는 이것 저것 뒤섞인 복잡한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도 처음 K9을 보았을때 떠올랐던 모델은.. BMW 5. BMW GT, 마세라티 콰트로 포르테 였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생각은 어떤가 하고 인터넷 여기저기를 돌아 다녀보니 많은 사람들이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더군요. 국내도 그렇고 해외에서까지 표절에 대한 부분에 대한 이야기가 상당한 것 같습니다. 

오토블로그에 올라온 기사에 달린 댓글도 상당한 것을 보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K9에 대한 관심은 높은 편인데 이런 모습도 예전과 비교하면 정말 달라진 모습이라고 할 수 있죠. 국내 모델에 대한 관심이 국내나 국외나 이젠 똑같으니 말입니다. 마치 자동차의 한류를 보는 듯한 느낌도 살짝 드네요.

댓글들을 살펴보면 상당부분이 표절(copycat)에 관한 이야기들입니다. 제일 많이 언급된 모델은 역시 BMW 5.7 시리즈 였습니다. 아무래도 전면의 기아의 타이거 이빨 디자인과 키드니 그릴과의 유사점 때무에 이런 이야기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댓글을 보면 거의 모든 차량을 다 표절했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건 좀 약간 과장이 심하다는 생각입니다. )

(댓글을 보면 그동안 기아차가 보여준 참신한 디자인 때문에 이번 모델도 기대를 했는데 실망스럽다는 의견과 제가 생각했던 것과 비슷한 전면의 BMW 키드니 그릴과 휀더쪽에 있는 2개의 벤트가 마세라티를 떠올리게 한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이런 다양한 표절에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아무래도 그동안 슈라이어가 선보였던 기아의 디자인에 대한 좋은 평가가 있었기 때문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아의 신차에 대한 디자인은 국내외적으로 나오기 전부터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뭔가 그 동안 보여 주지 못했던 아주 독창적인 디자인을 기대했기 때문에 이런 실망감이 쏟아져 나오는 것 같습니다.


(K9이 표절했다고 이야기가 나오는 모델중에 BMW 5. BMW GT,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이번에 공개가 되지 않았지만 실내의 디자인도 독창적이기 보다는 이것 저것 짜집기한 느낌이 좀 들더군요. 특히나 BMW의 사이버틱한 기어노브와 유사한 디자인이 적용된 것은 사실 실망스러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직은 단지 사진으로만 모습을 보고 평가하는 것이기 때문에 섣부른 판단은 이른 것 같습니다. 자동차는 사진과 실제의 느낌이 다른 경우가 많기 때문에 기아 K9의 디자인 부분에 대한 평가도 직접 제품이 출시가 된 다음에 이야기를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사진으로 보면 뭔가를 따라한 느낌이 강한데 막상 출시된 모델을 보면 또 그렇지 않을수도 있기 때문이죠.

과연 현대차가 제네시스를 통해서 과거의 싸구려 이미지에서 고급스러운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것 처럼 기아도 K9을 통해서 어떤 이미지 변신을 이룰지가 기대가 큰데 더욱 성공을 할지 아니면 지금의 좋은 이미지를 오히려 망칠지는 일단 두고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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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 2012/03/01 22:05 PERM. MOD/DEL REPLY

    익스테리어뿐만 아니라 기어노브를 보면 정말 대놓고 표절이 아닌가 싶을정돕니다.. 외관이야 우연히 디자인개발시기가 겹쳤고 bmw가 출시시기가 빨랐다고 볼수있을지 모르겠는데 저 기어노브는 bmw 고유의 것인데 말이죠... 정말 슈라이어가 만든게 맞을까요?

  2. 블루마린 2012/03/02 21:25 PERM. MOD/DEL REPLY

    제가 보기에도 상당히 BMW느낌이 많이 납니다. 특히나 라디에이터그릴과 후면부 디자인에 대한 아쉬움이 크네요 라디에이터 그릴을 좀 독특하게 했다면 색다른 느낌이 났을것 같았는데 말이죠... 후면부는 BMW 5, 7시리즈를 따라했다는 느낌이 많이나군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3/03 09:03 PERM MOD/DEL

    이번 모델은 표절 문제에 있어서 논란이 많습니다. 일단 사진은 그런 느낌이 드는데 실제로 보면 또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3. 블루마린 2012/03/03 16:28 PERM. MOD/DEL REPLY

    네 실제 보면 또 다르리라고 생각됩니다.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웅장해 보일것 같네요. 몇가지 표절논란이 있기는 하지만 전체적인 완성도는 높아보이네요 특히나 요즘 현대기아의 파워트레인이면 좀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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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카]벤츠 뉴A클래스가 애플 아이폰 시리를 만날때


아이폰4S의 등장과 함께 선보인 음성인식 기술인 시리(Siri)가 등장 했을때 이 기술이 정말 발전되어서 자동차에 탑재가 된다면 어렸을때 동경의 눈으로 바라보던 전격제트작전의 키트를 주위에서 볼 날이 오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아이폰과 자동차가 서로 융합이 되었을때 이야기겠죠.

아직은 자동차와 스마트폰이 서로 융합 까지는 아니고 서로 상호 보완하는 관계에 있지만 가까운 미래에는 자동차와 모바일이 서로 하나가 되는 시기가 찾아올텐데 그 시기가 되면 정말 재미있는 자동차 기술들이 쏟아져 나오리라 생각됩니다.

럭셔리 자동차의 대명사인 메르세데스 벤츠에서는 벌써 부터 자동차와 아이폰과 연동해서 애플 시리를 직접 이용할 수 있는 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올뉴 A클래스를 선보인다고 합니다.  

다음달에 있을 제네바오토쇼에 벤츠의 COMAND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된 신형 A클래스가 선보이는데 그때 아이폰4S와 시리가 적용된 기술을 만나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행중에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나 다양한 주행정보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리의 기술이 적용 되어서 음성으로 문자.이메일을 보내고 날씨를 확인하거나 음악을 듣거나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모든 것을 음성으로 말이죠.


(2009 벤츠 A클래스)

얼마나 인식률이 좋을지는 모르겠지만 시리의 음성인식률도 나날이 업그레이드를 하고 있으니 몇년 안에는 자동차 안에서 정말 모든 기능들을 음성으로 해결하는 시대가 찾아올지 모르겠습니다.


벤츠는 앞으로 COMAND 인포테이먼트 시스템을을 올 가을에 B, C, E-클래스 모델에 적용 시킨다고 하니 한번 기대를 해봐야 겠습니다.

앞으로 자동차와 아이폰과의 융합의 가속도는 한층 더 빨라질 것 같은데.. 아무래도 애플의 아이카(icar)가 나와야 할 것 같습니다. 애플은 가정과 자동차 그리고 모바일로 이루어지는 생태계를 결국은 구축할 텐데 그러기 위해서는 이제 자동차만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애플이 아이카를 만들면 삼성은 결국 갤럭시카를 만들 수 밖에 없겠죠?^^ 정말 삼성이 자동차 사업을 접은 것은 여전히 아쉽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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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agall.tistory.com BlogIcon 하늘다래 2012/02/26 00:36 PERM. MOD/DEL REPLY

    아이카와 갤럭시카 ㅎㅎㅎ
    적절한 비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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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수입차 시장의 허리케인 BMW 신형 3시리즈의 가격은?


2012 한국 수입차 시장의 메가톤급 허리케인이라고 할 수 있는 7년만에 풀체인지된 BMW 신형 3시리즈가 드디어 내일(23일) 한국에 상륙합니다. 수입차 시장은 나날이 성장하고 있고 수입차에 대한 국민의 시각도 상당히 좋아지고 있는 시점, 그리고 국내에서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는 BMW의 브랜드 파워와 이전 세대에 비해서 디자인과 성능에서 비약적으로 발전을 한 신형 3시리즈의 돌풍은 이미 나오기 전부터 어느 정도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니 고유가로 인해서 중소형차가 인기를 더해가는 상황에서 연비에서도 놀라운 업그레이드를 기록한 신형 3시리즈는 가히 경쟁 상대가 없다고 할 정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 직 차량을 직접 본 것이 아니라서 너무 이른 기대감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토요타 신형 캠리 같은 경우도 사진으로 볼때는 괜찮아 보였는데 직접 보고 엄청 실망을 한 경험이 있어서..) 그리고 확실하게 올 수입차 시장의 판매왕은 BMW 3시리즈가 차지하리라 생각됩니다.


BMW 신형 3시리즈의 가격은?

BMW 3시리즈의 가격은 디젤모델이 4500~5650만원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총 5개의 트림으로 판매될 예정인데 환상의 연비를 보여주는 리터당 24km/l '이피션스 다이내믹스(ED)' 모델이 4500만원 내비(NAVI) 4880만원, 모던(Modern)5410만원, 스포츠(Sports) 5540만원, 럭셔리(Luxury) 5650만원입니다.

특히나 여기서 눈길을 끄는 모델은 리터당 24km의 놀라운 연비를 보여주는 ED모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지금 국내에서 인기리에 판매되는 차량의 공통점을 보면 연비가 좋은 차량인데 ED모델이 3시리즈중에 가장 큰 인기를 끌 것 같습니다. 이미 사전예약 한달만에 1000여대를 돌파했다고 하는데 그중에서 가장 큰 인기를 끈 것이 역시나 ED모델과 네비 모델이라고 합니다. 


내일 국내 출시현장에서 직접 신형 3시리즈를 보고 올 예정인데 현장에서 좀 더 다양한 사진과 정보를 가져 오도록 하겠습니다. 신차 출시 현장에 그리 자주 가는 편은 아니지만 BMW 신형 3시리즈 같이 혁신적인 변화와 사람들의 관심이 많은 차량은 직접 만나보고 글을 작성하는 것이 도리이기에..^^

BMW 신형 3시즈의 다양한 사진들과 동영상 그리고  이야기로 곧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정말 간만에 마음 설레게 하는 신차를 만나게 되어서 엄청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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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지연 2012/02/23 19:04 PERM. MOD/DEL REPLY

    멋있네요~ 신차발표회 포스팅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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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가격 올린 그랜저HG, 자만일까 자신감일까?


현대차가 만든 모델중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제네시스,뉴아반떼와 그리고 그랜저HG가 있습니다. 그중에 2개인 제네시스와 아반떼는 이미 미국에 진출해 있고 북미 올해의 차를 수상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남은 그랜저HG가 미국에 상륙 준비를 끝내고 출격을 대기하고 있습니다. 제가 워낙 좋아하는 모델이라 2012 북미 올해의 차량에 또 한번 수상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같은 제조사에서 2번 연속 수상은 무리겠지만 말이죠.)


현대차도 국내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그랜저HG에 대한 기대감 때문인지 이전 세대보다 가격을 더 올려서 팔려고 합니다. 현대차가 요즘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는 것인지 모르겠는데 국내고 해외고 가격을 팍팍 올리고 있습니다. 가격을 올리는 이런 정책은 기술에 대한 자신감이 없으면 쉽지 않은데 말이죠.

특히나 미국에서는 그 동안 저가의 가격을 유지했던 것 과는 다른 가격 정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현대차가 가지는 브랜드 이미지도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고 이미 북미 올해의 차량에 2대의 모델을 올리기도 했으니 예전과 같은 저가의 가격정책을 고수할 필요는 없습니다. 높아진 이미지 만큼 그에 따른 합당한 가격정책은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전 4세대 그랜저(아제라)의 가격이 25,495 달러 였는데 이번 5세대 그랜저의 가격은 32,000 달러로 책정을 해서 약 700여만원 정도 인상을 했습니다. 이 가격은 풀옵션은 아니고 기본옵션 가격인데 19인치 알로이 휠과 파노마라 선루프, 뒷유리 차양막 등이 추가 옵션으로 들어가면 36,000 달러로 한화로 4032만원 정도 됩니다.

미국에 출시 되면 포도 토러스, 뷰익 라크로스(한국GM 알페온), 닛산 멕시마, 도요타 아발론과 경쟁이 예상 되는데 한국에서 보여준 인기와 돌풍이라면 미국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랜저TG가 미국에서 그다지 인기를 얻지 못했지만 그랜저HG는 TG와 완전 다른 디자인과 성능의 품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현대차는 1만대의 판매 목표를 세우고 있다고 말하는데, 제네시스와 생각보다 제몫을 해준 에쿠스의 인기와 높아진 품질에 대한 자신감으로 기존 보다 월등히 많은 목표치를 세웠다고 할 수 있습니다.


2012 년은 글로벌 경제침체와 고유가로 인해서 중대형차보다는 연비좋은 소형차에 대한 인기가 더 높아지고 있고 유럽발 금융 위기로 인해서 소비자들의 지갑은 더욱 더 더디게 열리는 시점에서 그랜저HG는 과연 얼마큼의 성공을 거둘지 궁금합니다.

하지만 디자인과 성능에 있어서 정말 멋진 모습을 보여 주었던 그랜저라면 기대 이상의 성공을 거둘 수 있지 않을까 예상을 해봅니다. 지금도 도로를 달리는 그랜저HG를 볼때마다 눈길이 돌아가곤 합니다.  그만큼 여전히 저에겐 매혹적인 느낌을 전달해 주는 차량이라고 할 수 있네요.

본문과 별 상관없는 내용인 것 같은데 최근에 국내에 선보인 신형 캠리를 보면 하이브리도 모델이 그랜저와 가격차이가 별로 나지 않는데 한동안 만약 나에게 2대의 차량중에 선택을 하라고 한다면 뭘로 할까 하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었는데 얼마전에 실물로 직접 캠리를 보니.. 말할것도 없이 그랜저에 손을 들어 주었습니다. 캠리의 디자인이 이전 세대보다 확실히 싼티나고 작아졌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역시 캠리는 쏘나타와 비교를 해야 하는 차량인가 봅니다. ^^

파격적으 로 약 700여만원 인상한 그랜저가 과연 미국 시장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 줄지 정말 궁금하네요. 요즘 글로벌 경기 침체로 현대차도 내수시장과 중국시장에서 판매량이 점점 하락을 하고 있는데 그런 상황에서 가격을 올린 그랜저의 성공과 실패는 현대차에게 여러가지 의미하는 바가 크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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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닉키 2012/02/16 14:36 PERM. MOD/DEL REPLY

    미 캘리에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2년전부터 현대차가 많이 보이네요. 그전에는 솔직히. 돈없는 히스패닉이나 흑인이
    운전을 했었는데, 제네시스가 나오면서, 일본차 위주의 한국인들이 많이 구매를 했습니다.
    제네시스 미국에서 잘 나간다고 했는데, 제가 보기에는 주변에 절반 이상이 한인들일꺼에요.
    그 많큼 현대차의 품질을 인정을 한다는 이야기죠.
    백인들도 현대차를 구매를 하는데, 주로 소나타입니다. 합리적인 가격을 추구하는 전형적인
    백인들이죠.
    뭐... 그냥 결론은 그 가격에 차를 사려면, 차라리 독일제나. 일제 고급차를 살겁니다.
    현대차 미국시장에 엄청난 광고비용... 그거 다 내수에서 땜빵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하하하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2/16 22:41 PERM MOD/DEL

    그래도 한국사람이 한국차를 사준다는 것이 고무적이네요. 예전에는 다 일본차 사고 그랬던 것 같은데 말이죠.^^

  2. 비키 2012/02/16 16:02 PERM. MOD/DEL REPLY

    걍 느낌은.. 하도 한국에서.. 미국은 싸게 팔고.. 한국은 비싸게 판다니까..
    봐라.. 미국에서도 비싸게 판다.. 그러니.. 잔말말고.. 한국에서도 비싸게 사라.. 해놓고..
    뒤로는 깍아주는??

    모.. 그런가 같아 보이네요 ㅋㅋㅋ

    아니면.. 미국에서도 한국사람이 주로 산다니까..

    한국사람은.. 미국이나 한국이나 동일하게 봉???

  3. pulple 2012/02/16 17:20 PERM. MOD/DEL REPLY

    글쎄요, 그랜져의 가격인상은 그랜져 자체의 네임벨류로 인한 상승보다는 제네시스, 에쿠스 와 더불어 3각의 같은 라인으로 끌고 갈 생각으로 보여집니다. 그 뜻은 제네시스와 에쿠스의 후광 효과를 노려보겠다는 뜻이 내포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2/16 22:41 PERM MOD/DEL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4. pulple 2012/02/16 17:20 PERM. MOD/DEL REPLY

    글쎄요, 그랜져의 가격인상은 그랜져 자체의 네임벨류로 인한 상승보다는 제네시스, 에쿠스 와 더불어 3각의 같은 라인으로 끌고 갈 생각으로 보여집니다. 그 뜻은 제네시스와 에쿠스의 후광 효과를 노려보겠다는 뜻이 내포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5. 흠.. 2012/02/16 21:32 PERM. MOD/DEL REPLY

    뭐 국내 소비자들 통해서 베타테스트도 끝냈고 하니 미국에 출시하는거 같네요. (가스유입 되는거 고쳤나보네요)
    전 그래도 국내에서는 좀더 안전하고 검증된 캠리에 손을 들어주고 싶군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2/16 22:43 PERM MOD/DEL

    캠리와 그랜저의 비교는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내구성의 갬리는 인정 하지만 이번 신형 캠리의 디자인을 직접 보는 순간.. 이건 너무 싼티가 나더군요. 디자인을 포기한다면 모르겠는데 정말 6세대 보다 더 떨어지는 디자인은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그랜저가 한국에서 검증이 끝냈으니 미국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지 않을지..

  6. 2012/02/16 22:50 PERM. MOD/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7. derekim75 2012/02/17 10:23 PERM. MOD/DEL REPLY

    저 가격이면 아큐라 TL 캐딜락 CTS 렉서스 ES 등 이 구입가능한 가격인데..........
    저라면 안사죠 저 가격에 그랜져를.....

  8. 마당쇠 2012/02/18 20:35 PERM. MOD/DEL REPLY

    미국에서 한국하이브리드는 어떤가요???
    NF소나타2.4를 타다가 한달전 K5하이브리드로 차를 바꿨는데....
    소나타연비가 약10km(운전을 과격하게하지않고 별반 밀리지않는 길로다니기에 연비가 괜찮은
    (?)편이었는데....하이브리드는 18km정도는 나오지않을까 생각해서(생긴것같지않게 환경을 생각하는사람이라)BMW디젤과 비교하다가 선택한건데....(가격차이가 아닌 알량한 애국심(?)으로 선택한건데... 고급차(?)에 연연하지않는 성격도 한몫)
    비슷한경로로 다녀보는데 연비가 14km가 안나오는것 같네요.(13~14km정도???)
    평소에 현기차에 반감이 없었는데.... 이번일을 계기로 상당히 비판적으로 바뀔것 같네요.
    뻥연비라는 말이 실감나네요. 현기차...요즘 스펙보면 정말대단한데...너무 뻥튀기 되고있는건 아닌지....조금은 냉철하게 분석해야 될것 같네요.

    걍 그래요 2012/02/29 11:51 PERM MOD/DEL

    도요타 프리우스, 캠리 하이브리드, 혼다 인사이트, 포드 퓨젼 하이브리드 이외엔 안팔린다고 보셔도 됩니다. 얼마전에 모터트랜드라는 미국자동차 전문지에서 소나타 하이브리드와 캠리 하이브리드 비교가 있었는데 차이가 너무 크게 나더군요. 가속력, 연비, 코너링 모두 큰 열세였습니다. 소나타 하이브리드 가속력은 일반 가솔린 2.4 모델보다도 떨어지고 연비도 일반 소나타와 차이가 없게 나왔습니다.

  9. 걍 그래요 2012/02/29 12:04 PERM. MOD/DEL REPLY

    그랜져의 미국 포지셔닝이 좀 어정쩡한것 같습니다. 넓긴 한데 소나타보다 아주 넓은것도 아니고 (새로 나온 캠리가 그랜져와 비슷한 크기이고 아발론에 비하면 작은 사이즈임을 고려하자면요), 또한 고급스럽긴 한데 프리미엄인 애큐라나 렉서스에 비해서도 떨어지고. 좋게 보자면 수요층이 있을것도 같은데, 나쁘게 보자면 주목할만한 메리트도 없습니다.
    구형 TG의 경우는 가격이 무척 저렴해서 같은 6기통 모델이라도 캠리 6기통보다도 저렴했었는데, 이번엔 가격이 많이 올랐지요? 반면 그 가격대에 제네시스 3.8 이 3만4천불에 버티고 있기 때문에 저 같아도 그랜져 사느니 제네시스 삽니다! 연식 변경될때 제네시스 3.8이 3만불 극초반으로도 구입가능하거든요. 아무리 기본형이라지만 실제 느낌은 그랜져 이상이라고 봅니다. 그러니 아마 그랜져를 실제로 판매할때는 MSRP 보다 많이 떨어지는 기본형이 2만7~8천에 팔릴것 같아요. 윗분 들 말씀대로 브랜드 이미지가 주요 이유인것 같아요. 여기저기 미국 블로그 댓글봐도 저 가격엔 구입할 의향 자체 커보이진 않더군요. 물론 주재원이나 유학생들은 한국으로 반입을 많이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더러 구입할것 같습니다. 제네시스가 그러한것 처럼이요.

  10. Favicon of http://keaton.istmein.de BlogIcon 제비꽃 2012/03/29 00:06 PERM. MOD/DEL REPLY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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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자동차] 열차같이 자동으로 나란히 달리는 미래의 자동차 'SARTRE 프로젝트'


얼마전에 본 미션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을 보면 현란한 액션과 스릴넘치는 스토리도 인상적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인상적으로 보았던 부분은 역시나 영화에 등장하는 BMW의 미래형 자동차인 i8의 최첨단 기술을 보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디 자인도 디자인이었지만 앞 유리창에서 보여지는 다양한 정보를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터에서 손으로 움직이면서 작동하는 모습은 특히나 정말 멋졌습니다. 비록 현실에서 바로 적용되기에는 어려운 기술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이번 CES에서 삼성전자에서 유리창에서 영상을 볼 수 있는 기술이 출품 된 걸 보면서 결국 멀지 않은 미래에서는 미션임파서블에서 보았던 자동차의 모습이 현실이 되는 날이 찾아올 겁니다. 


(미션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트콜에 등장해 인상적인 미래의 자동차의 모습을 보여 주었던 BMW i8)

앞으로는 자동차 관련 글을 쓸때 자동차 카테고리가 아닌 과학이나 IT 카테고리로 올려야 하는지 고민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블로그를 하면서 자동차와  관련된 글만을 쓰지 않고 IT분야도 다룬 이유도 이렇게  자동차와 IT의 융합이 되는 시대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런 미래의 자동차의 모습은 스마트폰 혁명과 함께 너무나 빠르게 우리에게 찾아오고 있습니다. 아직 마음의 준비도 하지 않았는데 말이죠.

2012년에는 더욱더 스마트 자동차에 대한 기술을 발전할 것이고 지금 부터는 정말 눈부시도록 멋진 상상속의 스마트 기술들이 자동차와 접목되는 뉴스를 자주 볼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오늘 소개하는 자동차가 자동으로 나란히 달리는 기술도 바로 그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유럽의 SARTRE 프로젝트라고 불리는 이 기술은 시속 90km로 달리는 트럭을 뒤에서 여러대의 자동차가 나란히 나란히 자동으로 달리는 기술인데 이번에 세대의 차량이 6미터 간격을 두고 따라붙는 기술을 직접 시연했습니다. 

사실 이 기술은 아마도 운전하는 사 람들의 대부분이 상상을 했던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고속도로를 주행할때 가끔은 마지막 차선은 사람이 운전을 하지 않고 자동으로 주행하라 수 있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그러니까 도로 아래에 센서를 넣고 자동차도 이를 읽는 리더기가 있어서 그 차선에 합류하면 잠을 자면서도 일정한 속도로 이동할 수 있고 좀 더 빠르게 가야 한다면 그 차선을 나와서 다른 차선으로 이동을 하는 것을 생각했는데 이런 생각들을 많은 과학자들도 했는지 정말 이런 기술이 구현되는 모습을 SARTRE 프로젝트는 보여 주고 있습니다.

단지 다른 것이 있다면 제가 생각한것은 도로 아래에 센서을 설치하는 것이고 SARTRE 프로젝트는 앞에서 트럭이 그 센서 역활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기술은 적어도 한대의 선행 차량은 누군가가 운전을 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도로에 센서를 설치하는 작업은 비용이 상당히 많이 들기 때문에 비용적으로는 이 기술이 좀 더 현실화가 되기에는 쉬울 것 같습니다. 지금은 세대의 차량이 이동하는 것을 보여 주고 있는데 올 8월까지는 한대의 차를 네대의 차가 따라가는 로드트레인을 선보이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이 기술이 점점 업그레이드가 된다면 수십대의 차량이 기차 놀이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운전자가 도로에서 주행중에 이렇게 커피를 마시고 신문을 보고 하는 장면을 지금은 상상도 할 수 없겠지만 멀지 않은 미래에는 어쩌면 당연한 삶의 일상으로 찾아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기술이 정말 완벽하게 실현이 된다면 차로 이동중에 운전자도 잠을 잘 수 있고 밥을 먹을 수 있고 공부를 할 수 있는등, 차량 안에서 좀 더 경제적이고 생산적인 일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지금은 운전을 하는 동안에는 꼼짝 없이 쉬지도 못하고 운전에만 집증을 해야 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효율성 면에서 떨어지는 부분이 많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선두 차량의 뒤에서 달리기 공기저항도 덜 받아서 최대 20퍼센트 에너지 절약과 배출가수의 절감이 예상되기 때문에 미래의 친환경 기술로도 각광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술이  현실화가 된다면 정말 또 다른 교통혁명을 몰고 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 기술은 앞으로 넘어야 할 과제가  상당히 많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시범적으로 보여주는 거야 문제가 없을지 모르겠지만 안전에 대한 문제와 사고가 났을때 법적인 책임과 운전자가 이 로드 트레인을 전적으로 믿고 뒤에서 나란히 나란히 대열에 합류하려면 정말 확고한 신뢰를 보여 주어야 하는 부분과 수 많은 만약에 대한 질문등, (예를들어 만약 중간에 짐승이 뛰어든다면? 중간에 가는 차가 가다가 기름이 떨어져서 멈추어 버린다면?) 아직 해결해야 할 부분이 많기 때문에 문에  좀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현재 SARTRE 프로젝트는 영국,스웨덴,독일,스페인등 유럽 7개 회사가 참여 중인데 자동차 회사로는 볼보 자동차가 유일하게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서 중국에 인수되고 안전에 대한 여러가지 안 좋은 뉴스가 나오면서 이전에 가졌던 볼보의 안전에 대한 이미지가 어느정도 손상을 받기는 했지만 이런 프로젝트를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역시 볼보라는 생각도 듭니다.

앞으로도 좀 더 많은 자동차 브랜드들이 미션임파서블에 보여 주는 그런 멋진 i8의 스마트 자동차같은 모습이나 오늘 소개한 로드트레인의 볼보 같은 재미난 기술들을 꾸준히 보여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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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지연 2012/02/03 10:36 PERM. MOD/DEL REPLY

    재밌게 읽었습니다~ 운전하는 사람도 차 안에서 마음 놓고 휴식을 취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ㅎㅎ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2/07 16:36 PERM MOD/DEL

    한 10년정도 지나면 이렇게 자동으로 움직이는 그런 차량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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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포르쉐 911 카레라(카레라S),7년만에 7세대로 돌아온 남자의 꿈!


남자로서 인생을 살아가면서 꼭 한대의 차를 자유롭게 선택하라고 한다면 당신은 어떤 차량을 선택하겠습니까? 세상에는 수 많은 멋진 자동차들이 즐비하지만 아마도 많은 수의 남성들은 아우토반을 멋지게 질주하는 포르쉐를 선택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에게 선택을 하라면 100퍼센트는 아니지만 저 역시 제 마음속에도 포르쉐가 있습니다. 비록 현실적인 부분에서는 실용성이나 가격적인 부분등에 있어서 선뜻 선택을 하기가 쉽진 않지만 포르쉐는 저를 포함한 모든 남성들이 가슴에 가지고 있는 하나의 꿈과 같은 차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포르쉐를 접할 기회는 많지 않지만 예전에 잠시 포르쉐 카이맨S를 시승해 본적이 있는데 역시 포르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제 차가 아니다 보니 그렇게 큰 애정은 들지 않더군요. ^^ (아마 가격이 너무 비싸다 보니 아예  신경을 안쓰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지난주에 포르쉐 신형 911 카레라,카레라S의 신차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하루는 기자를 위해서, 또 하루는 블로거를 위해서 행사가 있었는데 자존심 강한 포르쉐에서 블로거를 위한 행사를 따로 한다는 것 자체가 제겐 약간의 놀라움이었습니다. 블로거를 위한 행사는 거창하게 호텔에서 열리지는 않았고 소소하게 대치동 포르쉐 전시장에서 열렸습니다. 1963년 최초로 선을 보인 911은 이번에 7년만에 풀체인지된 7세대 모델을 선보였네요, 그럼 얼마나 멋지게 변모했는지 지금부터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7년만에 선보이는 911은 요즘 자동차 디자인의 트랜드라고 할 수 있는 길죽하고 넓은,  공간의 확장이 적용되었습니다. 이런 트랜드는 세단에서만 적용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포르쉐도 이런 트랜트를 쫒아 가는걸 보면 포르쉐의 트랜드에 대한 유연한 생각을 읽을 수 있는 부분입니다. 사실 문 4개 달린 파나메라도 이런 움직임의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차제가 길어지고 넓어 졌다고는 하지만 포르쉐가  가지고 있는 날렵함과 강인한 인상은 여전히 그대로입니다.

그리고 놀라운 부분은 최신 소재인 알루미늄 스틸 복합체를 사용해서 이전 모델보다 무려 45kg 더 가벼워졌습니다. 거의 날씬한 아가씨 하나의 몸무게를 줄인 거라고 볼 수 있는데 이렇게 되면 주행성능이나 연비 부분에서 큰 기대를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연비 부분은 이제 자동차 회사들의 사활을 걸어야 하는 연비를 생각하지 않는다는 포르쉐도 이젠 예외가 아닙니다. 하지만 기술이 있는 포르쉐라 그런지 이런 연비 부분에 대해서 적절하게 잘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장소가 촬영하기에 그리 좋은 조건을 갖추지 않아서 제대로 된 사진을 얻기는 어려웠지만 이렇게 범퍼에 내장된 데이라이트 부분이 돋보이는 뭔가 포스가 보이는 모습을 담기는 좋았습니다.


포르쉐 911 카레라S라고 멋지게 레터링 되어 있는 후미의 모습, 더욱 스포티해지진 컴비네이션 테일램프와 가변식 타입의 리어 스포일러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포르쉐 911은 엔진이 일반 차 같이 앞이 아닌 뒤에 위치해 있습니다. 보기엔 심플하고 멋져 보이지만 갈수록 정비하는 입장에서는 복잡해 지는 것 같습니다. 아날로그 시절보다 디지털 시절로 갈수록 다른 것들은 편해지는데 수리하는 것은 점점 어려워지네요. 

트윈쿨러를 보니 흡사 컴퓨터의 그래픽 카드의 쿨러를 보는 듯한 느낌도 듭니다.

사운드 부분도 스포츠카를 선택함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인데, 이번 포르쉐 911 카레라에는 신형 사운드 심포저를 기본 장착했습니다. 새로운 사운드 심포저는 보다 기계적이고 스포티한 엔진음을 실내에서 재현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것 또한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그럼 트렁크는 어디에 있나 궁금하신가요?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앞에 위치해 있습니다. 일반 세단같이 크거나 하지 않기 때문에 그저 간단한 짐을 싣는 것에 만족하셔야 합니다. 포르쉐르르 탄다는 것은 보편적이고 대중적인 차를 탄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기 때문에 버려야 할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공간의 활용성 측면해서 본다면 포르쉐는 타면 안되는 차량이라고 할 수 있죠. 


911 의 실내는 무척 아늑한 느낌이 전해져옵니다. 아무래도 컬러가 이 겨울에 따듯함을 안겨주는 조금 짙은 베이지라서 더 그런가 봅니다. 실내의 모습은 파나메라가 느껴지는 구성을 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파나메라의 실내 구성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확 끌리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일반 차량과는 다르게 시동키가 스티어링 휠 좌측에 위치해 있습니다. 포르쉐의 전통이라고 하는데 오른손잡이 운전자들에게는 약간 낮선 모습일 수 있겠네요.


포르쉐 911 카레라S의 스티어링 휠입니다. 다른 무엇 보다도 가운데 있는 포르쉐 로고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 옵니다. 주행중에 느껴본 손의 느낌은 아니지만 질감도 부드럽고 그립감도 좋았습니다. 메탈 느낌의 패들 시프트와 요즘 선보이는 차량에 비해서 간소한 버튼들이 보입니다.

이번 911에는 포르쉐 처음으로 전자 기계식 파워스티어링이 적용되었습니다. 그동안 국내 차량에 적용 되어서 별로 좋은 소리를 듣지 못했는데 어떨런지 모르겠습니다. 기존에 사용되던 유압식에 비해서 연료소비를 줄여서 연비에 도움이 되고 무멋보다도 주행중에 드라이빙의 느낌을 최고로 끌어내게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운전석 계기판에는 이렇게 5개의 커다란 원형 클러스트가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런 구성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뭔가 복잡하고 고급스럽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고 할까요? 아예 디지털의 느낌이 나는 LCD가 많이 들어간 구성이나 아날로그의 느낌이 나는 디자인으로 만들어졌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만약 포르쉐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아마도 그건 운전석의 계기판 디자인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하지만 5개의 원형 클러스터 구성은 1세대부터 이어져오는 전통이기에.. 제가 포르쉐를 원하다면 포르쉐에 맞춰야 할 것 같습니다.^^;


5개의 원형 클러스터중에서 발견된 G-Force라고 써있는 저건 어떤걸까 하는 궁금증이 들었습니다. 중력가속을 표시하는 것 같은데 가속할때 얼마의 중력이 차량에 가해지는지를 표시하는 걸까요? 웬지 미래의 비행하는 자동차를 타고 있는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차량의 중요한 정보는 이 LCD 스크린을 통해서 보여지는 것 같습니다.


차량의 가치를 한단계 올려주는 아날로그 게이지인데.. 저 밑에 있는거 시계인가요? 너무 작아서 제대로 시계를 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나마 디지털 시계가 위에 있어서 간단하게 시간 확인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위에 있는 숫자들은 뭔가 자동차와 연관된 게이지가 아닌가 했는데 지금 보니 초를 보여주는 거였습니다. 차라리 분을 크게 표시하고 초를 작게 보여주는 것이 더 좋않을 것 같은데..


포르쉐 911 카레라S는 7단 PDK가 적용되었습니다.


포르쉐 911의 2열에는 사람이 탈 수 있습니다만은.. 제가 보기에는 그냥 짐칸으로 사용하는 일이 더 많을 것 같습니다. 누가 앉는 것은 사실상 어려울 것 같은데, 유치원생까지는 앞 좌석을 앞으로 많이 땡기면 앉을 수 있을 것 같은데 효율성은 없다고 봐야 겠습니다. 하지만 포르쉐를 타면서 누가 2열에 사람을 태우는 거에 주안점을 둘까요? 레그룸이 기존에 비해서 늘어났다고는 하지만.. 

어른이 탄다고 하면 앉기 보다는 누워서 타는 것이 더 편안할지 모르겠습니다.^^


포르쉐 911 카레라S 사양을 보면 출력은 이전 모델 385마력(6,500rpm)에서 400마력(7,400rpm)으로 업, 토크는 이전 모델 42.8kg.m(4,400)에서 44.9(5,600rpm)으로 향상이 되었습니다. 최고속도는 PDK 적용모델 기준 302km/h, 제로백은 4.3초 연비는 8.7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고 출력이 나오는 시점이 이전 모델에 비해서 좀더 높아졌고 최대 토크 나오는 시점 역시 높은 rpm에서 나오기 때문에 고회전에서더 더욱 빠른 스피드와 파워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연료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 열관리 시스템, 온보드 전자시스템(에너지 회수), 오토 스타트/스톱 기능. 그리고 스포츠카 최초로 탄력주행모드등 다양한 기능이 적용이 되었습니다.

관심이 가는 가격을 보면 포르쉐 911 카레라: 1억 2천800만원, 카레라S: 1억 4천700만원, 코리아 패키지 적용의 신형 911 카레라S: 1억 8천500만원입니다. 역시나 포르쉐 다운 멋진 가격이네요.


이날 현장에 전시되어 있었던 1세대 911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디지털보다 이런 아날로그 느낌의 클래식카가 더 눈에 들어 오는 것 같습니다. 이곳에 전시된 1세대 911은 얼마나 많은 남자들의 꿈을 안고 도로를 질주 했을까요? 그냥 보는 것 만으로도 이야기 나오는 그런 아우라가 풍기는 자동차였습니다. 하지만 시대는 변했어도 포르쉐가 주는 단어에서 나오는 그 느낌은 여전히 살아있고 계속되고 있습니다.


1세대와 7세대 포르쉐 신형 911 카레라S의 모습을 보면서 역시 포르쉐가 가지는 자동차 역사에서 차지 하는 부분은 지대하다는 것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포르쉐는 역시 보는 것 그 자체로도 사람들을 끌어 당기는 흡인력이 있는데 이날 본 신형 911에게도 그런 강력한 흡입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국내에 수 많은 수입차가 보급되었고 이젠 수입차를 보는 것도 대단할 것도 없고 목이 돌아가는 그런 경우도 많이 줄어 들었는데 포르쉐는 여전히 저에겐 특별함으로 남아있고 여전히 도로에서 목이 돌아가게 만드는 그런 자동차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날 카레라S를 보고 나오면서 돌아오는 차안에서 이런 차량을 타고 도로를 달리면 어떤 기분이 들까 하는 기분좋은 상상을 했습니다. 그런 기분을 느껴보기 위해서라도 일생을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아무래도 포르쉐의 오너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

이런 기분좋은 상상을 할 수 있게 이날 초대를 해주신 포르쉐 코리아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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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yes2vivian BlogIcon Yongjin Nah 2012/01/26 18:09 PERM. MOD/DEL REPLY

    카이님
    남자들의 로망 포르쉐에 대한 멋진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역시 포르쉐는 그냥 자동차가 아니란 생각이 들어요.
    마치 생명이 있는 한 마리의 야생마 같은 느낌도 들죠 ㅎ
    멋진 포스팅 잘 보고 가요 ^^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1/31 15:46 PERM MOD/DEL

    포르쉐는 자동차라기 보다는 하나의 이야기라고 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2. Favicon of http://parvezcoowar.com BlogIcon 줄리아 2012/03/26 06:32 PERM. MOD/DEL REPLY

    저는 채식주의자입니다.

  3. Favicon of http://edward.is-a-hard-worker.com BlogIcon 매켄지 2012/03/27 19:17 PERM. MOD/DEL REPLY

    얼마?

  4. Favicon of http://foxy.is-a-hunter.com BlogIcon 키에라 2012/03/29 19:23 PERM. MOD/DEL REPLY

    어떻게 지내십니까?

  5. Favicon of http://alfonso.is-very-good.org BlogIcon Jordyn 2012/03/31 19:04 PERM. MOD/DEL REPLY

    관심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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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 2012 올해의 차 선정과 쏘나타의 눈물


새해 벽두부터 흥미로운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현대차로서는 정말 경사에 가까운 소식이 먼 미국에서 전해졌는데 그것은 바로 2012북미 올해의 차량에 아반떼(미국명 엘란트라)선정이 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북미 올해의 차량에 현대차에서 벌써 2번째의 차량을 올리다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입니다. 한국차브랜드의 성장을 기원하는 저로서는 이런 즐거운 소식을 들을때마다 마음이 뿌듯해지는 기분입니다. (물론 그 이면에 여러가지 불만들이 있기는 하지만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기 때문에 일단 수상을 축하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현대차는 이미 2009년에 제네시스로 올해의 차량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그때 제네시스의 선정과 함게 현대차의 이미지 업그레이가 한단계 크게 상승 하면서 판매량에 불을 붙이며 북미에서 지금까지 승승장구하게 된 계기를 만들어 주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북미에서 올해의 차량에 선정이 되고 나면 판매량이나 이미지 상승에 있어서 큰 동움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미국에 살아 본적이 없기 때문에 제가 직접 느껴보지는 못했지만 언론이나 해외 사이트를 통해서 보면 상당히 영향력있는 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미 한번 현대차가 상을 수상한 적이 있기에 아반떼가 후보에 올랐다고 했지만 큰 기대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후보를 살펴보면 폭스바겐 파사트,포드 포커스가 막판까지 치열한 경쟁을 했는데 최근에 잘 나가는 미국차의 바람을  등에 업고 인기좋은  포드 포커스가 차지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의 예상을 뒤업고 현대 아반떼가 차지했다는 것이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제네시스 이후 계속 질주하는 현대차의 모습에 약간의 피로감이 느껴지는 것 같아서 위기의 순간이 찾아 오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는데 아반떼가 적절한 시점에 상을 타는 바람에 현대차로서는 다시 한번 북미에서 순풍을 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국내시장에서도 역시 피로감을 보이면서 시장 점유율이 낮아지는 중요한 순간에 또 다시 바람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주 적절한 시점에 아주 적절한 수상이었다고 할 수 있죠. 현대차로서는 아반떼가 아주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2012 북미 올해의 차량에 선정된 현대 아반떼) 


(폭스바겐 파사트)


(아반떼와 함게 올해의 차량 파이널리스트에 올라와 막판 경합을 펼쳤던 폭스바겐 파사트 그리고 얼마전에 시승을 했던 포드 포커스)

하지만 이런 반가운 소식이 그동안 현대차의 얼굴마담을 담당하는 쏘나타에게는 그저 동생의 멋진 수상을 마음놓고 축하 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요즘 국내 시장은 동생 아반떼 치고 올라오고 형인 그랜저가 압박해 오는 형국이라서 아주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고  판매량 수위를 기록하던 화려한 시절도 점점 멀어져만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아반떼가 올해의 차량에 선정이 되었으니 지금도 인기가 폭발중인데 아주 여기에 핵폭탄을 투하한 그런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번 수상으로 북미와 한국에서의 아반떼에 대한 인기는 더욱 커질 것이고 판매량의 상승으로 쏘나타의 입지는 점점 좁아지리라 생각됩니다.


제가 작년 시승한 국산 차량 중에서 최고의 차량 1위가 그랜저,  2위가 아반떼였는데 쏘나타의 레임덕은 처음 나올때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빠르게 찾아온 것 같습니다. 북미에서 쏘나타의 디자인이 통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국내에서는 여전히 쏘나타의 디자인에 대한 피로감은 쉽게 극복이 되지 않는 듯 하네요. 지금의 상황으로서는 계획보다 이른 완전히 다른 디자인의 풀체인지 모델을  선보이는 것 이외에는 방법이 없지 않을지.. 물론 저의 생각일 뿐입니다.    

현대차도 이런 부분을 인식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BMW의 미국디자인센터 수석디자이너를 채프먼을 영입 했습니다. 지금의 곤충룩 디자인으로는 짧은 시간의 임펙트는 가능하지만 길게 볼때는 여러가지 우려가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현대차는 2012년 아반떼의 북미 올해의 차량 선정으로 즐거운 발걸음으로 한해를  시작을 할 수 있게되었지만 얼굴마담인 쏘나타의 불안한  하락세에 따른 우려감도 동시에 가지게 되었습니다. 동생과(아반떼) 형의(그랜저) 협공 뿐만 아니라 옆동에에서 몰려오는 강력한 맞수 토요타 신형 캠리등으로 인해서 쏘나타의 눈물은 더욱 많아질텐데 현대차는 어떤 방법으로 눈물을 닦아 줄지.. 현대차가 지금 짊어지고 있는 기쁨의 무게를 어떻게 분산할지 관심있게 지켜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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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andbplants.com BlogIcon 브리 2012/03/26 05:00 PERM. MOD/DEL REPLY

    관심 없습니다.

  2. Favicon of http://drdre.readmyblog.org BlogIcon Nevaeh 2012/03/28 06:06 PERM. MOD/DEL REPLY

    무엇?

  3. Favicon of http://jackiemac.boldlygoingnowhere.org BlogIcon 여름 2012/03/30 02:41 PERM. MOD/DEL REPLY

    저는 유대인 음식만 먹습니다.

  4. Favicon of http://izzy.is-a-lawyer.com BlogIcon 시드니 2012/03/31 00:51 PERM. MOD/DEL REPLY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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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중형차의 왕자 캠리! 2011 미국 중형차 판매 1위


2011년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이 어떤 차량일까 하는 궁금함이 있었는데 오토블로그를 보다 보니 그 결과가 올라왔네요. 세계최고의 자동차 시장인 미국에서 잘 팔리는 차량은 과연 어떤 녀석들일지.. 한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2011 Ford F-Series, 584,917 units

역시 미국에서 1위는 픽업트럭이 늘 1등인가 봅니다. 그중에서도 역시 포드 F시리즈의 인기는 식을줄이 모릅니다. 미국 처럼 넓은땅에서 살면 픽업트럭에 끌리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 같습니다. 실제로 F시리즈 직접 보면 정말 사고 싶은 마음이 팍팍 드는 녀석이기에 픽업트럭 1위는 앞으로도 쭈욱 F시리즈가 할 것 같습니다.


2. 2011 Chevrolet Silverado, 415,130 units

2위도 역시나 픽업트럭인 쉐보레 실버라도

3. 2011 Toyota Camry, 308,510 units

3위는 중형차의 왕자라고 할 수 있는 토요타 캠리가 차지 했습니다. 나온지 꽤 오래 된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중형차의 왕좌의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 작년 한해 토요타가 여러 악재로 고전을 면치 못했다는 이야기를 계속 들어왔기에 성적이 궁금했는데 미국 사람들의 캠리 사랑은 역시나 여전한 것 같습니다. 국내 시장의 중형차의 왕자라고 할 수 있는 쏘나타가 신형이 나온 이후에 국내시장에서 판매량에서 계속 하락하며 예전의 명성을 잃어가고 있는 것과는 비교가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올해는 풀체인지 신형 캠리가 선을 보였는데 과연 2012년에도 미국 중형차 시장에서 1위를 할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4. 2011 Nissan Altima, 268,981 units

닛산 알티마도 4위에 오르면 선전을 했네요. 국내에서는 그다지 인기가 없는데 미국에서는 중형차 부분에서는 캠리에 이어서 2위를 기록 했습니다. 올해 알티마도 신형 모델이 선을 보인다고 하는데 역시 기대를 해봐야겠습니다.


5. 2011 Ford Escape, 248,067 units.

5위는 포드의 이스케이프가 차지 했습니다.


6. 2011 Honda Accord/Crosstour, 253,599 units.

6 위는 혼다의 얼굴마담이라고 할 수 있는 어코드/크로스투어러가 차지 했습니다. 일본 중형차 3파전에서 어코드가 가장 성적이 가장 좋지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일본 중형차 중에서 어코드의 디자인을 가장 좋아하는데 이런 결과를 얻었네요.

올해 캠리와 알티마의 신형 모델이 선을 보이면 2012년에는 어떤 성적을 기록할지 궁금합니다.

7. 2011 Ford Fusion, 248,067 units.

포드의 성적이 좋군요. 7위는 퓨전이 차지 했습니다. 전 퓨전보다는 포커스가 더 좋은데 아마도 2012년에는 포커스도 베스트셀링 리스트에 오르리라 생각됩니다. 


8. 2011 Ram Trucks, 244,763 units.

8위는 램 트럭


9. 2011 Toyota Corolla/Matrix, 240,259 units.

9위는 국내에서 그다지 별 인기가 없는 토요타 코롤라가 차지 했습니다. 국내에서만 죽을 쓰고 있지 글로벌 판매량에 있어서는 아주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이 바로 코롤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10. 2011 Chevrolet Cruze, 232,588 units.

10위는 국내에선 판매량 탑10에 들지 못하지만 미국에서는 탑10에 턱걸이한 쉐보레 크루즈가 차지 했습니다. GM대우 이름을 붙이나 쉐보레 이름을 붙이나 국내에서의 판매량의 차이는 그다지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것 같네요.

이 상으로 미국에서 2011년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차량을 살펴 보았는데 아쉽게도 국내 차량은 단 한개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미국에서 쏘나타의 판매량이 좋다고 해서 어느정도 기대를 했는데 아직 일본의 중형차 3총사를 넘어서는 판매량을 기록하는 것은 아직까지는 무리인 것 같습니다. 2012년을 한번 기대해 봐야 겠지만 쏘나타의 뒷심 부족에 신형 캠리와 알티마의 등장으로 쏘나타에게는 더욱 험난한 한해가 될 것 같습니다.

(올 한해는 캠리에 대한 이야기를 좀 많이 할 것 같습니다. 갑지가 신형 캠리가 완전 좋아져서 계속 관심깊게 지켜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BMW 신형 3시리즈 역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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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aviv-tzad.com BlogIcon Kaitlyn 2012/03/26 04:15 PERM. MOD/DEL REPLY

    어디?

  2. Favicon of http://elephants.dontexist.net BlogIcon 라일리 2012/03/27 21:09 PERM. MOD/DEL REPLY

    이해가 안갑니다.

  3. Favicon of http://help.dyndns-at-home.com BlogIcon 레이건 2012/03/31 07:45 PERM. MOD/DEL REPLY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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