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이야기.. 카이


아이패드3, 2S, HD도 아닌 새로운 아이패드!


아이폰,아이패드,아이맥 유저로서 살아가다 보니 애플에서 내놓는 새로운 제품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대한 관심은 정말 큰데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는 아이패드2의 후속작이 선을 보였습니다. 나오기 전부터 온갖 루머를 가지고 있었는데 정작 뚜껑을 열고 보니 나오기 전의 기대감에 비해서는 반응이 그렇게 강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나오기 전부터 어떤 이름이 붙을까 별별 루머가 다 돌았는데 결국 맞춘 곳은 하나도 없네요.  아이패드3,2S,HD니 별 이름이 다 붙었지만 막상 출시한 이름은 그저 새로운 아이패드 일 뿐입니다. 아마도 앞으로도 아이패드 뒤에 수식은 붙지 않고 기존의 애플 제품이 추구하던 제너레이션 방식으로 선보일 것 같습니다. (사실 이름 붙이는 것도 쉽지만은 않기 때문이죠. 이렇게 되면 아이폰도 아이폰5가 아니라 새로운 아이폰으로 출시가 될 것 같습니다.)

그동안 하도 루머가 나와서 막상 제품이 나왔을때 이런 루머를 압도하는 기능이 들어가 있지 않게 되면 허탈한 느낌이 들게 하는데 이번 새로운 아이패드도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이패드를 너무나 잘 사용하고 있는 저로서는 현재 아이패드1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넘어가야 할 이유들은 너무나도 많이 있네요.

1. 뛰어난 해상도 (Good)

역시 해상도는 이번 아이패드의 가장 큰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9.7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해상도는 2048X1536로 4배 개선되어서 정말 깨끗하고 선명하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1920x1080 풀HD 해상도 보다 더 높은 해상도를 보여 준다는 것만으로도 신형 아이패드의 가치는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 홈페이지에 가면 레티나 해상도의 뛰어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 확대된 모습에서 기존의 아이패드 비해서 엄청나게 향상된 해상도를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전 아이패드1의 해상도도 만족하고 쓰고 있는데 정말 신형 아이패드를 사용하게 되면 눈에서 광채가 나는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2. 쿼드코어가 아닌 듀얼코어 (BAD)

기대했던 A6 쿼드코어가 아닌 A5X 듀얼코어를 적용한 것은 아쉬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네요. 기존 아이패드2에 들어있는 A5의 성능과 별다른 차이를 보이지 않습니다. 약간의 오버클러킹을 한 정도라고 보면 될 것 같네요. 애플에서는 그대신 그래픽 성능을 기존 아이패드 보다 2배 높이고 엔디비디어 테그라3프로세서 보다 4배 향상이 된 거라고 하는데 이 말을 듣고 엔디비디아에서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벌써 발끈하는 걸 보면 이 부분은 검증하는데 조금은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배터리 부분은 아이패드를 사용하면서 불만을 가져 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이전 시간 그래도라고 해도 아쉬움이 없습니다. 하지만 다음세대 아이패드에서는 사용 시간이 좀 더 늘어났으면 좋겠네요.)

아무래도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CPU를 기대하려면 2013년 아이패드를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3. 5백만 화소의 카메라 (So. so)

루머로 돌던 8백만 화소의 카메라가 아닌 5백만 화소의 카메라는 일단 실망스러운 부분입니다. 카메라도 없는 아이패드 1 유저로서는 부러운 부분이긴 하지만 그래도 8백만을 기대했는데 말이죠. 아이패드의 활용적인 부분에 있어서 카메라의 쓰임새는 앞으로 더욱 커지기 때문에 이번에 그냥 8백만 넣어주고 내년에 1천만 화소로 넣어 주었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그래도 새로운 카메라인 ‘아이사이트(iSight)’는 자동노출, 화이트 밸런스, 자동 얼굴인식 기능에 1080p 해상도의 동영상 촬영과 손떨림 보정 기능 등을 지원한다고 하니 성능에 대한 궁금함은 있습니다.

4. 더 무거워진 무게 (BAD)

디지털 제품들은 새로운 세대의 모델이 나올수록 더 가벼워지고 얇아지는게 원래 추세인데 이번 아이패드는 기존의 아이패드2에 비해서 무게는 더 늘었났습니다. 두께는 9.4mm, 무게는 635g 이 나가는데 아이패드2는 각각 8.8mm, 613g 인걸 감안하면 무게와 두께 모두 증가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5. 4세대 통신 LTE 지원 (GOOD)

사실 저는 애플이 4세대 통신을 지원하지는 않을 줄 알았습니다. 아직 4세대가 그렇게 많이 보급된 서비스가 아니기 때문인데 애플로서는 과감한 결단을 내린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마도 이제 대세는 LTE 라는 생각을 했기 때문에 이런 결정을 내렸으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국내에는 뉴 아이패드의 LTE 주파수 대역과 국내 통신사들의 주파수 대역이 달라서 3세대 서비스만 가능할 것 으로 보입니다. 국내에 들어올때 한국 시장에 맞추어서 주파수를 바꾸면 가능하지만 한국에서는 유독 거만한 애플이 한국시장을 위한 배려는 그다지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뉴 아이패드에 대한 기대감이 워낙 커서 그런지 막상 선을 보이고 나니 오히려 마음이 차분해 지는 것 같습니다. 애플의 팀쿡은 이것이 혁신적인 디바이스라고 이야기를 했지만 제가 보기에는 레티나 디스플레이 빼고는 그다지 혁신적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아마도 제가 직접 사용해 보지 않았기에 이런 생각이 드는 것 일수도 있겠네요. 막상 써보고 나면 혁신이라는 단어가 떠오를지는 모르겠습니다. 사실 직접 보고 사용하기 전에 평가하는 것은 그저 주관적인 느낌일 뿐이니 말이죠. 특히 애플 제품들은 보기전과 사용하고 나서의 느낌이 하늘과 땅차이기 때문에 직접적인 평가는 나중에 제품을 사용해 보고 나서 해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늘 그렇듯이 뉴 아이패드는 국내에서 바로 출시가 되지 않고 약간의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한국은 출시 최우선 국가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것이 자존심이 상하는 부분이지만 그래도 3번째 출시 국가 정도에 포함되지 않을까 싶네요. (2번째 국가에도 포함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역시 굴욕이라는..)

스티브잡스의 사망 이후에 처음 나온 뉴아이패드는 또 다른 혁명을 몰고 올지 아니면 그저 찻잔속의 태풍으로 끝날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하지만 이미 아이패드 1,2가 이미 초대형 태풍을 만들어 놓은 상태라서 그저 밥벌이만 해도 판매량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워낙 경쟁상대가 전무하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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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의 깜짝 등장과 함께 선보인 '아이패드2' 의 모습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이패드2가 드디어 선을 보였습니다. 아이패드1 을 가지고 있는 유저로서 아이패드2의 기다림은 간절했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스펙의 큰 업그레이드가 없어서 그런지 열렬한 기다림은 그다지 크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저를 놀라게 했던 것은 스티브잡스의 등장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설마 이렇게 빨리 공식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낼지는 예상을 못 했습니다. 사실 저는 그의 건강에 대해서 회의적인 부분이 강해서 말이죠. (그리 오래 못 살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불굴의 의지로 그의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순간에 멋진 모습으로 등장해서 아이패드2를 선보였습니다.

오늘은 시간이 없어서 자세한 이야기는 못 하고 일단 아이패드2의 모습을 간단히 확인하는 것만 하겠습니다. 아이패드2의 사진은 엔가젯에서 퍼왔구요. (이런곳에는 출시 전에 미리 제품을 제공하는 것 같습니다.)


좌측에 보이는 것이 아이패드2 입니다. 오른쪽은 아이패드1 같네요. 크기가 일단 동일하게 나왔기 때문에 외형적인 차별화는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달라진 부분은 역시 두께와 무게라고 할 수 있겠네요. 생각보다 무거운 무게를 보였던 아이패드가 가벼워진것은  환영할 부분입니다. 


그리고 제가 원했던 뒷면이 평평한 것도 아이패드2에서는 실현되었습니다. 그동안 둥근 뒷면 때문에 짜증나는게 많았는데 말이죠. 그래서 이젠 그립감도 더 좋아졌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맨날 볼 수 있었던 아이패드2 루머 사진이라고 돌던 사진과 같은 걸 보니, 루머라고 도는 사진을 무작정 무시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뒷면이 이렇게 납작해졌습니다.



아이패드2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한다면 역시 전면의 카메라 부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이패드1 에서는 카메라가 달려 있지 않아서 답답한 부분이 있었는데 이젠 이렇게 카메라가 전후면에 있어서 페이스타임도 가능해졌습니다. 



확실하게 얇아졌네요. 휴대하기에 더 용이해질 것 같습니다.


스피커도 좀 더 커져서 더 빵빵한 사운드로 음악과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을 듯 싶습니다. 그리고 음악 앱들을 실행할때 좀 더 생생할 것 같네요. 

아이패드2 의 달라진 점은 보면 역시 CPU가 A5로 최근 대세인 듀얼코어를 사용했고 카메라를 장착했다는 것과 두께와 얇아지고 무게가 가벼워졌다는 것이 주요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 아이패드1의  유저로서 그렇게 큰 끌림은 없는데 일단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요즘에 나오는 애플 제품들이 버전 업에서 큰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아쉬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경쟁자들은 지금 불을 키고 필생즉사의 심정으로 시장에 뛰어들고 있는데 말이죠. 이렇게 가다가 따라 잡히는 것이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ㅋ 

좀 한가해지는 다음주, 아이패드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이번에는 스마트 커버가 새롭게 등장을 했습니다. 아이패드2의 큰 변화가 없다보니 이런데서 뭔가 눈길을 끌려고 하는게 아닌지.. 일단 없는 것 보다는 있으니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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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arden0817.tistory.com BlogIcon gardenland 2011/03/03 09:31 PERM. MOD/DEL REPLY

    너무 가지고싶습니다 정말 아이패드....
    아 너무 마음에 들어요 ㅎㅎㅎ 잘보고갑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3/03 10:03 PERM MOD/DEL

    저도 기다리던 아이패드2인데.. 생각보다 업그레이드가 약해서 아쉬운 부분은 좀 있답니다. 그래도 아이패드2는 매력적인 제품임에는 분명하다는 거..^^

  2. Favicon of http://leiash.tistory.com BlogIcon leiash 2011/03/03 20:45 PERM. MOD/DEL REPLY

    전 디자인 맘에 듭니다~^-^
    구매하려고 대기하고 있어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3/04 08:52 PERM MOD/DEL

    저도 얇아지고 가벼워진 부분 정말 마음에 듭니다.^^

  3. Favicon of http://dayofblog.pe.kr BlogIcon 새우깡소년 2011/03/04 01:01 PERM. MOD/DEL REPLY

    카이님도 아이패드 뽐뿌질 오시는군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3/04 08:52 PERM MOD/DEL

    예 아이패드2 뽑뿌질이 오지만 사고싶은게 워낙 많아서 쉽게 지갑이 열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ㅋ 그냥 아이패드1으로 버티던가 해야겠습니다.^^

    아이패드2는 생각보다 혁신적이지 않아서 말이죠.^^

  4. Favicon of http://zelezobeton.com BlogIcon Alyssa 2012/03/27 00:19 PERM. MOD/DEL REPLY

    언제?

  5. Favicon of http://funtimes.from-wv.com BlogIcon 외벽 2012/03/27 17:43 PERM. MOD/DEL REPLY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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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2 or 아이패드 미니? 대만서 유출된 아이패드 후속?



제목에 물음표가 가득한 이유는 이것의 출처가 중국이나 대만이기 때문입니다. 중국이라는 나라에서는 온 갖 기상천외한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일단 뭔 기사가 나오든 한번은 색안경을 끼고 바라봐야 하는 부분이 있기에 이렇게 물음표를 남발해서 제목을 붙여 보았습니다. 제목에서 보듯이 말 그대로 아이패드2인지 아니면 또 다른 라이업의 추가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아이패드의 반 정도 크기의 아이패드 미니스러운 사진이 대만에서 유츌이 되었습니다. 일단 이게 진짜 아이패드 미니인지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 아이패드 비슷한 디자인을 만들어서 그 안에 iOS를 캡쳐한 사진을 넣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아이패드 후속?

이것이 바로 미스테리한 사진인데 이 사진속의 주인공이 누가인가 하면 지미림 이라고 하는 대만의 유명가수이자 레이서 라고 하는데 이름을 들어보니 예전에 활동했던 임지령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만약 맞다면 얼굴은 여전히 동안이군요. ㅋ) 이 친구가 들고 있는 이 문제의 사진을 보면 큰게 아이패드 작은게 아이패드 미니라고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전혀 신빙성이 없는 것 같아 보입니다. 사실 이렇게 사진으로 아이패드 비슷하게 만드는 것은 일도 아니기 때문이죠.

그리고 이런 중요한 제품을 아이패드에서 이렇게 쉽게 노출하게 할리도 없고 아이패드를 만드는 업체에서 이게 발각되면 좋을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뭐 노이즈 마케팅이다라고 하면 할말이 없지만 애플 입장에서 뭐 굳이 노이즈 마케팅을 할 이유도 없어 보입니다.

그동안 아이패드 후속은 10인치의 반 사이즈라는 말이 있던데 그걸 근거로 해서 저런 사진이 나온게 아닌가 싶습니다. 뭐 이사진이 실제인지 아닌지는 내년이 되봐야 알겠습니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내년에 아이패드 미니가 나올 확률도 상당히 큽니다. 현재 나온 아이패드의 10인치는 크기가 커서 휴대성에 있어서 떨어지는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내년의 애플 라인업은 아이패드2 (이건 같은 크기로 나올 것 같고) 여기에 아이패드 미니가 추가되는 구성일 듯 싶네요. 만약 그렇게 된다면 정말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돈 들어갈 일만 남았습니다. ㅠ.ㅠ (아 정말 살거 많네요. 그냥 아이패드 2 날씬하게 만들면 될 것 같은데.. 전 아이패드 미니 안나오고 그냥 아이폰의 액정을 4.5인치로 확장시켜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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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임스 2010/12/23 11:41 PERM. MOD/DEL REPLY

    축소 칼라 프린트 잖아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12/24 08:15 PERM MOD/DEL

    그런가요?ㅋ

  2. gopass 2010/12/23 23:16 PERM. MOD/DEL REPLY

    쓸데없는 공상으로 봅니다. 설득력이 제로죠.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12/24 08:12 PERM MOD/DEL

    그렇죠 그냥 웃어 넘길 사진이라고 보면 됩니다. 어찌보면 합성처럼 보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이런 아이패드 미니가 나올 가능성도 아주 없지는 않을 것 같긴 합니다만..이렇게 나오면 팀킬인데..ㅋ

  3. 갤스 2011/01/14 20:47 PERM. MOD/DEL REPLY

    그게 진짜면... 갤탭 대항마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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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매니아의 늦은 아이패드 개봉기



아이패드 구입한다고 아이패드 국내 출시 부터 생각하고 있다가 얼마전에 겨우 구입했습니다. 사실 KT에서는 사고 싶은 생각이 그리 들지 않아서 (아마도 KT에서 계속 팔았다면 아직까지 구입을 하지 않고 있을수도 있겠습니다.) 아니면 그저 중고로 사지 않았을까요? 다행스럽게도 애플 파트너 매장에서 제품을 판다고 하여 그 어느때보다 빨리 움직였답니다. (이렇게 제품을 사기 위해서 빠르게 움직인것은 아마도 아이패드가 처음이 아니었을지요.) 전 원래 그리 빠르게 제품을 구입하는 그런 사람이 아닌데(사실 베타테스터가 되고 싶지 않아서) 아이패드는 제가 생각하기에도 참 빠르게 움직인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가 국내에 정식으로 선보이기 전에는 그다지 끌리지 않는 기기 였지만 시간이 꽤 지나고 여러 유용한 어플이나 IT의 트랜드가 바뀌다 보니 아이패드가 매력적으로 저에게 다가오더군요. 여러가지 생각들이 있어서 아이패드를 구입 결정을 내렸고 여러 매장에 전화를 했으나, 모두가 전부다 매진이라는 응답만 받아서 몇일동안 물량 풀리기만 기다리다가, 힘들게 용산 대화컴퓨터에서 아이패드 와이파이 16GB 를 구입했습니다. 마지막까지 3G 모델을 생각하다가 이동중에 인터넷 사용이 많다면 KT 에그 조합으로 나가는게 더 경제적이고 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결국은 와이파이 모델로 결정을 했습니다.  (하지만 16GB 용량은 좀 적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생각했던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가 아직 그렇게 효율적이지 않은 것 같아서 말이죠.)

그럼 이제부터 개봉기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아이패드 개봉기야 특별한 것도 없어서 할까 말까 생각도 들었지만 그냥 기록으로 남긴다는 생각으로다가..^^



아이패드의 박스포장 모습입니다. 특별한 부분은 없고 애플 특유의 심플한 디자인이 엿보입니다.


뭐 이것 저것 덕지덕지 붙어 있지 않는 간결함이 또한 마음에 드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비닐을 뜯고 상단 커버를 열면 이렇게 아이패드가 바로 노출이 됩니다. 아이폰의 포장과 크게 달라 보이지 않네요.


부속물이라고 해봤자 아이폰 충전기와 USB케이블이 전부입니다. 이어폰도 안 들어가 있네요.


아이폰 스티커 들어가 있군요. 아이패드 충전기는 아이폰과 호환이 서로 안되지만 그래도 아이패드 충전기를 이용해서 아이폰을 충전하면 훨씬 빨리 충전이 된 답니다. 하지만 아이폰 충전기로 아이패드 충전은 되지 않는 것 같더군요. 이런거는 이젠 통일을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주 집에 이런 케이블로 넝쿨을 이루고 있는걸 보면 정말 언제쯤에 모든것이 무선으로 가능해질지.. 아마도 100년 정도 지나면 가능해질까요?^^


이제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낸 아이패드의 위풍당당한 모습 ㅎㅎ 올초만 해도 별 감흥도 없어 보이던 아이패드가 어찌 시간이 지나니 더 멋지게 보이는 걸까요? 역시 이런 것이 애플의 힘이 아닐지..

아이폰과 같이 미니멀한 디자인, 심플함이 무엇인지 몸소 이야기를 해 주는듯 합니다.


아직 비닐은 벗겨내지 못 했습니다. 전 손이 기름이 많은지 지문이 잘 묻어나서 비닐 벗겨버리면 사진 촬영하면서 지문 엄청 묻어날 것 같아서요. ㅎㅎ

아이폰을 그대로 늘려 놓은 듯한 디자인, 그래서 아이폰 사용자라서 큰 거부감도 들지 않고 사용함에 있어서 시행착오도 겪을일이 없습니다.


우측 사이드에는 스피커 볼륨과 음소거 레버가 있습니다. 미국버전에서는 음소거 버튼이 회전금지 기능이 있다고 하는데 국내는 그렇지 않은가 봅니다.

사실 아이폰과 아이패드 사용하다 보면 지 멋대로 회전이 되는 것 때문에 정말 짜증나는 부분이 있었는데 저도 얼마전에야 자동 회전금지 시키는 것을 알아냈답니다. (그동안 갤럭시S에서 회전금지 어플을 보면서 부러워 했는데 말이죠.)


밑에는 충전단자과 스피커, 스피커가 좀 아쉬운게 한쪽만 있는게 아니라 양쪽에 있었으면 음질 부분에 있어서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앞으로는 LG 옵티머스에 들어간 돌비 사운드 같은것도 좀 넣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아이패드 충전은 아이패드 충전케이블을 이용해야지만 가능합니다. 아이폰은 연결해도 안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상단에는 이어폰 단자가 있습니다. 그냥 아이폰이랑 똑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이폰3GS랑 같이 비교해 본 모습인데 (아이폰 보호필름이 너덜 해져서 좀 남루해 보이는군요.. 그래서 요즘에 보호필름 벗겨놓고 다니는데 이게 더 깔끔한 듯 싶네요. 스크래치는 날지 모르지만 말이죠.)

아이폰과 같이 놓으니 아이패드가 더 멋져 보이는데 왜 그런걸까요? 아이패드도 출시된지 좀 시간이 지난 모델인데도 지금 봐도 촌스럽거나 그렇지가 않습니다. ^^

이상으로 간단하 아이패드 개봉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젠 개봉기를 마쳤으니 앞으로 케이스와 거치대등 다양한 주변기기 소개를 하는 시간을 지속적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이폰은 그렇게 한다고 말을 하고 지대로 안 한것 같은데 아이패드는 앞으로 다양한 이야기들을 할 계획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이폰보다 아이패드의 활용성이 더 무궁무진하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죠.




다음 아이패드 주변기기 리뷰 예고는 엘라고의 P2 스탠드 입니다. 사용해 보니 아이폰과 달리 아이패드는 스탠드(거치대) 구입은 필수더군요. (곧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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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urakuno.tistory.com BlogIcon 無樂 2011/01/16 16:45 PERM. MOD/DEL REPLY

    어제 (01/16) 병원에서 약타려고 대기중, 옆에 어떤 아저씨가 이거 들고 있더군요.
    케이스까지 씌워서...이리저리 만지길래 뭘 하시려나? 해서 보니 고스톱을 하시더라구요.
    아이패드로 고스톱을 하니....꽤 있어 보이던데요. 하하하하하하 ;;;
    제가 힐긋힐긋 쳐다보니...슬쩍 가리고 하시더라는.

    사족이지만,
    전 그 어떤 게임도...그 게임하는 사람 포함....무시하거나, 왜 그런 게임을 해? 하는 마인드는 없습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1/17 10:23 PERM MOD/DEL

    아이패드 정말 재미있는 기기랍니다. 한번쯤 가지고 잘만 활용하면 가격 이상의 효과를 보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약 드시고 빨리 나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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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갤럭시탭 보다 아이패드를 사려는 7가지 이유



그동안 말도 많고 수 많은 화제를 몰고 다녔던 애플 아이패드(ipad)가 드디어 국내에 그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KT에서는 뭐 예약으로 뭐한다고 소란 떨더니 정작 출시날에는 애플의 파트너 샵에서 전부 다 판매를 하더군요. ㅡㅡb (그런데 도대체 KT는 왜 예약 이런 웃기는 방법으로 판매를 하려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이젠 아이폰과 달리 굳이 KT를 통해서 아이패드를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드네요.^^ 3G모델은 KT에서 판매를 하지만 일반 와이파이 모델은 애플 파트너 매장에서 누구나 쉽게 구매를 할 수 있기 때문이죠. 비록 아이패드가 미국에서 나온지는 좀 오래되었지만 그래서 이미 아이패드를 미국에서 구매대행으로 구매해서 사용하시는 분들도 있고 미리 경험하신 분들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젠 정식 출시가 되었으니 아이폰과 같은 폭발적인 인기를 끌지는 못하더라도 지속적으로 국내에 끼치는 파급효과가 상당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내에서도 삼성에서 아이패드 국내출시에 앞서 미리 선수를 쳐서 갤럭시탭을 선보였는데 이 녀석의 쓰임새도 나름 있을거라 생각 되지만 저의 선택은 일단 갤럭시탭 보다는 아이패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1. 화면이 더 크다

갤럭시탭은 7인치 아이패드는 9.7인치, 보기에는 2.7인치 정도 밖에 차이가 나지 않지만 실제로 보면 크기의 차이는 상당히 나는 편입니다. 저도 왜 이런 큰 차이를 보이는지 모르지만 체감하는 액정의 크기는 아이패드가 훨씬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아이패드의 화면이 크다는 것은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일단 크기가 크다 보니 휴대성에서 떨어지는게 사실입니다. 이건 그냥 손에 들고 다니기도 그렇고 어디 가방에 넣기도 그렇고 따로 아이패드를 위한 가방을 하나 가지고 다녀야 한다는 것이 고민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크기가 크다는 것은 큰 화면으로 좀 더 많은 정보를 볼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동안 아이폰의 3.5인치 화면으로 웹서핑을 하고 그림을 보고 잡지를 보고 하는 일들은 정말 난감한 일이었습니다. 특히나 전자서적이나 잡지를 볼때는 눈알이 빠지는 경험을 자주 할 수 있었고 제가 좋아하는 만화를 보려면 쉴새 없이 손을 움직여야 하는등, 불편함이 한두가지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최근에 선보이는 스마트폰들의 액정은 점점 커지고 있는 추세죠. 얼마전에 보니 에이서에서 4.8인치 스마트폰을 출시한다고 하더군요.


2. 전자책 부분에 관심이 많다.

화면이 크다는 것은 바로 전자책을 읽을 때 아주 메리트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전자책이 한동안 이슈가 되다가 어느새 조용해진 것을 느끼는데 (여러 업체에서 전자북을 선보이고 광고도 하고 그랬는데 요즘엔 그런 것을 찾아 볼 수 없네요.) 이번 아이패드 출시로 다시 한번 전자책 시장이 요동칠거라고 생각합니다. 출판쪽에서 대세는 결국 전자책으로 넘어갈 것은 당연한 것이고 지금까지 뭔가 통일이  되지 않은 부분때문에 소비자들로서는 전자책 단말기를 구입하는 부분에서 에로사항이 있었던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이패드의 출시로 인해서 전자책 단말기의 많은 부분을 아이패드가 가져갈 것이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패드는 정말 전자책으로서의 가치가 상당이 크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이전에는 E잉크를 쓰는 전자책 단말기가 정말 제대로된 것이라고 생각했고 아이패드의 역할에 대해서 회의적인 부분이 있었는데 이젠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앞으로 잡지는 전부다 디지털로 나올 것이고 그렇게 되면 흑백만 보여주는 킨들같은 흑백 단말기로는 이런 컬러플한 컨텐츠를 보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소설을 보는데는 여전히 킨들같은 것이 더 좋아 보입니다.)

저도 아이패드를 구입하게 되면 아마도 주 쓰임세가 전자책 컨텐츠를 보는 일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뭔가를 읽는 것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화장실에 갈때마다 뭔가를 읽을 거리를 찾느라고 쇼를 하는데 이젠 이런 고민은 할 필요가 없을 것 같군요. 이젠 아이패드에 제가 좋아하는 잡지나 만화책을 넣고서 편하게 변기에 앉아서 읽으면 되니 말이죠.^^ (이러다 아이패드 떄문에 변비 걸리는 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ㅋ)

3. 유아용 교제로 안성맞춤

귀여운 아기가 생기다 보니 이젠 혼자만의 아이패드가 아니라 뭔가 교육용으로 아이패드를 이용하면 쓰임세가 무척 크지 않을까 하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현재도 아이폰에 여러 교육용 교제를 넣고서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지만 역시나 화면의 크기나 이런 저런 부분 때문에 아쉬운 부분이 많았던게 사실인데 아이패드의 등장으로 이런 부분이 일시에 해결이 될 것 같습니다. 이미 해외에서 선보인 수 많은 교육용 아이패드 어플을 보면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로 그 활용도나 기능들이 상당한데, 아이패드를 잘만 활용하면 가계 경제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앞으로는 유아용 교육용 교제를 만드는 업체들도 아이패드를 이용한 부분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할 것 같습니다. 얼마 안가서는 종이로 나오는 유아책들이 아이패드 같은 타블렛 디지털디바이스로 넘어갈 것이 확실하기 때문이죠.

이 부분은 제가 직접 아이패드를 사용하면서 지속적으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4. 수많은 어플들과 컨텐츠
 
뭐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장점이라면 역시나 빠질 수 없는 것은 어플리케이션이겠죠? 이젠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나온 어플들도 상당히 많지만 그래도 편리성이나 이런 부분에서 애플용 어플들을 따라 오기가 아직은 힘에 부쳐 보이는게 사실입니다. 저도 메인으로 아이폰을 사용하고 서브로 갤럭시S를 사용하지만 갤럭시S의 어플들은 뭔지 모를 불편함과 느림 그리고 잦은 에러들이 많아서 사용하면서 늘 불만족스러웠는데 말이죠.

아이패드용 어플들과 컨텐츠가 아직은 아이폰처럼 많지는 않겠지만 앞으로 지속적으로 그 갯수는 증가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아이패드는 글로벌로 놀기(ㅎㅎ) 때문에 전세계에서 수 많은 개발자들이 정말 뛰어난 어플들이 속속 개발할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젠 국내 앱개발자들도 새롭고 멋진 어플들을 만들어낼 것이고 저도 그런 어플들을 계속해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5. 트랜드 공부차원에서

사실 전 아이패드가 미국에서 출시가 될때 별 관심이 없었습니다. 올초에 나왔을때 만저보고 별로 인상적인 느낌을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는 무거운 본체와 너무나 큰 크기 그리고 발열등 .. 첫 인상이 안 좋아서 그런지 그 뒤로도 오직 아이패드2만 기다렸지 아이패드1을 정말 구입해야 할까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들지는 않았습니다.(게다가 아이패드2가 내년 초에 나온다는 것이 저를 주저하게 만든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서 아이패드에 대한 이야기들을 지속적으로 듣고 주위사람들의 조언과 또한 컨텐츠의 빠른 변화들을 지켜 보면서 결국에는 편리성이나 가지고 노는 이런 부분을 떠나서 미래를 공부하는 차원에서, 트랜드를 배우기 위해서는 아이패드의 구입은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쩌면 앞으로 블로그에서 아이폰보다 더 많은 아이패드 이야기를 들려드릴지 모르겠습니다. 아이폰은 그저 가지고 노는 부분으로 사용했지만 아이패드는 잘만 사용하면 그 쓰임세가 무궁무진하기 때문이죠. 앞으로 제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유헬스케어 부분도 그렇고 말이죠. (정말 아이패드의 활용도는 진짜 끝도 없을 것 같다는게 저의 생각이라서 말이죠..)

6. 영어공부 교재로

국내에서 제일처음 아이패드를 구입한 유저분이 영어공부용으로 아이패드를 구입했다고 하는데, 저도 영어공부용으로 아이패드를 많이 사용을 할 예정입니다. 지금 인터넷에는 수 많은 영어교재 컨텐츠가 널려있고 그 동안 아이패드 같은 녀석들의 등장을 기다려왔다고 할 수 있는데 단지 영어공부용 교제로만 이용을 해도 본전은 뽑고도 남을 것입니다. 이 부분도 제가 직접 공부하면서 어떻게 활용하는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10/11/18 - 아이폰만 있으면 영어공부 OK! 두산동아 프라임 영한/한영 사전
2008/01/30 - 영어공부하기 정말 쉬운세상입니다.
제가 2008년도 작성한 포스팅인데 아이패드의 등장으로 이젠 정말 정말 영어공부하기 쉬운 세상이 찾아왔습니다. 저도 말만 하고 실천을 하지 않았는데 아이패드를 통해서 제가 이야기한 부분을 직접 실행에 옮기도록 하겠습니다. ^^

7. 다양한 주변기기 

역시 애플의 제품은 다양한 주변기기와 멋진 케이스등 이런 것이 빠지면 안되겠죠? 시중에도 이제 슬슬 아이패드 관련 용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앞으로 시간 날때마다 멋진 케이스나 주변기기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이패드를 구입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너무 거창하게 이야기한 것 같은데 일단 다른 것을 떠나서 저의 관심사와 아이패드가 여러가지 부분에서 맞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아이패드2를 기다리기에는 5개월의 시간도 너무 멀고 그 동안 디지털 트랜드를 분석하거나 느끼는 부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엔 1개월 사이에도 너무나 많은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에 감을 잃지 않으려면 공부를 해야한다는..ㅋ 갤럭시탭의 7인치도 끌리기는 했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호기심의 끌림이지 구입하고자 하는 끌림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사용해보면 내가 미처 알지 못했던 장점들을 발견할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9.7인치의 아이패드가 휴대성 면에서 떨어지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내년에 만약 7인치 버전의 아이패드가 나온다면 이것은 구매할 생각이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9.7인치 7인치 둘다 사용할 계획입니다. (쓰임세가 다르기 떄문이죠) 아직은 안드로이드 OS에 대한 신뢰가 그리 크지가 않아서 안드로이드OS 장착 기기들에 대해서 머뭇거리는 부분이 있네요. 차라리 윈도우 버전이라면 생각을 할텐데 말이죠.


아무래도 아직은 갤럭시탭 보다는 아이패드가 제가 원하는 것을 좀 더 많이 보여줄 것 같습니다. 갤탭도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한번 사용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만 지금은 우선 아이패드가 먼저기 때문에..^^ 지금 바로 아이패드 와이파이 16기가 구입하러 달려가야 할 것 같습니다.

* 사실 7가지 이유보다 더 많은 이유가 있는데 내용이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일단 7개로 정리를 하겠습니다. 시간은 아직 충분하니 앞으로도 계속해서 아이패드에 대한 이야기들을 블로그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 아 오늘 사려고 애플샵 여기저기 전화 했는데 다 품절이라고 하네요. ㅠ.ㅠ 생각보다 초반 돌풍이 심한건지 물량이 적게 풀린건지 모르겠지만 여기저기 더 전화해야 겠습니다. 혹시 물량 많이 있는 매장 알고 계신분 댓글로. ㅎㅎ 제가 사려는 것은 와이파이 16기가 모델입니다. 엉? 그리고 오늘 인터넷을 보니 아이패드 3G 모델을 애플스토어에서 판다고 하는군요. 이건 또 무슨 시츄에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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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TISTORY 2010/12/01 13:39 PERM. MOD/DEL REPLY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아이패드'를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editor@hanmail.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정영호 2010/12/01 15:55 PERM. MOD/DEL REPLY

    영등포 타임스퀘어 애플샵 한번전화해보세요 거기에 잇엇습니다 어제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12/01 17:13 PERM MOD/DEL

    아 그런가요? 한번 확인해 봐야 겠습니다.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3. Favicon of http://burnsword.tistroy.com BlogIcon 오세창 2010/12/01 18:15 PERM. MOD/DEL REPLY

    다른 부분은 모르겠지만, 전자책 부분은....글쎄요. PDF 포맷으로 된 전자책(잡지류가 많죠)은 분명 큰 메리트가 될듯 하지만, 말 그대로 책....epub나 txt 형식의 글로 된 책은 되려 불편할겁니다. 소니 prs, 킨들, 아이팟, 여러 핸펀, PDA 등을 써봤지만, 책을 본다는 의미에서 크기가 7인치 이상되면 엄청 불편합니다. 예전 11인치 정도되는 타블렛PC로 책을 본적이 있는데 휴대용으로 가지고 다니면서 본다는건 말도 안되고, PDF논문이나 잡지류는 집에서 보기에 좋았습니다. 그리고 애플 아이북 보다는 아마존이 책으로는 훨씬 더 크죠. 아마존은 원래 책으로 시작한 회사니깐요.
    한줄 결론....다른 부분은 다 이해가지만 전자책이 장점은 아닐듯....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12/01 18:21 PERM MOD/DEL

    이야기 하신 부분 공감이 갑니다. 저도 그런 부분 때문에 아이패드가 전자책 부분에서는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생각을 했는데 요즘 들어서 생각이 바뀌고 있습니다. 일단 한번 사용을 해보면서 판단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전자책이 소설만 있는게 아니라 전자책이나 만화쪽도 있기 때문이죠. 저는 주로 컬러플한 잡지나 신문 만화를 볼때 많이 사용할 것 같아서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앞으로 아이패드를 통해서 전자책 시장의 트랜드도 한번 지켜봐야 겠네요.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4. 안녕하세요 2010/12/01 20:29 PERM. MOD/DEL REPLY

    포스팅 잘 읽었어요.

    그런데 몇몇 이유는 '갤럭시탭 보다 아이패드' 라기 보다는 그냥 '타블렛 pc를 산 이유'에 가까워 보이기도 하네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12/01 20:34 PERM MOD/DEL

    아 예 전체적으로 타블렛PC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데 갤럭시탭 같은 경우는 타블렛pc로서의 역할의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게 결론적으로 아이패드를 사게 된 이유죠. 아말 갤럭시탭만 나오고 아이패드가 없었다면 별로 구입할 생각이 들지 않았을 겁니다.^^

  5. 이상오 2010/12/02 01:24 PERM. MOD/DEL REPLY

    갤스와 갤탭 쓰는데 갤탭도 크고 무거워서 번거러울때가 있더군요 특히 화장실에 가서 소설 신문 등을 읽을때, 누워서 간단한 서핑 트윗할땐 갤스에 먼저 손이 가더라구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12/02 22:46 PERM MOD/DEL

    사실 갤탭도 작은게 아니죠. 큰것도 아니고 작은것도 아니고 좀 어중간한다고 할까요? 그나저나 아이패드 사고나서 화장실에 오래있어서 변비걸리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6. Favicon of http://blog.today10.com BlogIcon 투데이텐 2010/12/02 10:43 PERM. MOD/DEL REPLY

    카이님 비슷한 글이 또 있더군요...ㅎㅎ
    http://blog.daum.net/stkonan/13389541

    저도 크리스마스전에 아이패드 와이파이버젼 지를 계획입니다.
    현찰 주고 살꺼라... 쿨럭.(와이푸 설득중)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12/02 22:51 PERM MOD/DEL

    그럼 저와 함께 아이패드의 매력에 빠지겠군요. 와이프 설득 하시는게 시간이 좀 걸리겠군요.^^b

  7. Favicon of http://feelnet.pe.kr BlogIcon 필넷 2010/12/02 13:29 PERM. MOD/DEL REPLY

    아이가 제 아이폰으로 가끔 게임을 하면서 자기 핸드폰(안쓰는 핸드폰이죠)에도 게임을 깔아달라고 할때마다 아이패드에 대한 구매욕이 자꾸 생깁니다.
    그런대 걱정되는건 아이가 너무 빠지지 않을까하는 것 때문에 망설여지죠. ^^;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12/02 22:52 PERM MOD/DEL

    저도 그런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에게 디지털 문명을 빨리 알려주는게 아닌가 하고 말이죠. 저도 아이들에게는 디지털보다는 아날로그의 감성을 전해주고 싶은데 말이죠. 종이책과 자연속에서 컸으면 하는데.. 그게 쉽지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

  8. Favicon of http://creatier.blog.me BlogIcon 쇼비 2010/12/07 13:19 PERM. MOD/DEL REPLY

    전자책(eBook) 시장에서도 이제 곧 아이패드가 아마존 킨들을 앞서게 된다고 하죠.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12010151 제 생각에는 다른건 몰라도 이북에서만큼은 확실히 아이패드가 좋습니다. 어짜피 책을 걸어다니면서 보지는 않을 테니까. 어디선가 앉아서 본다는 전제 하에서는 대적할 대상이 없을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12/08 09:35 PERM MOD/DEL

    저도 아이패드와 전자책 단말기를 직접 사용해보고 나서 생각할 문제인데.. 결국은 아이패드가 전자책 단말기의 시장 상당부를 가져갈 것 같습니다. 만약 배터리와 무게 그리고 발열문제를 혁신적으로 개선한다면 말이죠.

    그리고 눈부심이라던가 하는 눈의 피로를 낮추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9. Kane 2010/12/08 18:28 PERM. MOD/DEL REPLY

    경남에서 '경남 관광 모바일 사이트' 오픈기념 이벤트를 하고있습니다.

    대한민국 경남도 알리고, 상품도 받는 일석이조의 혜택을 누려보세요 ^^

    1등: 아이패드

    2등: 경남유명호텔 숙박권

    3등: 빼꼼 퀵드랍 USB

    중복참여가 가능하며, 참여를 많이 하면할수록 당첨 확률이 올라간다고 하네요.
    유명 파워블로그 시니깐 더욱 유리할것 같습니다. ㅎㅎ
    한번 참여해보세요 ^^

    http://blog.naver.com/gntour/20118194915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12/09 11:01 PERM MOD/DEL

    아이패드가 끌리긴 하지만 1명한테 돌아가는 거라 제가 보기에는 받을 확률이 거의 없어 보입니다. 얼마나 많은 경쟁자분들이 광속의 속도로 스크랩을 할지..ㅋ

    저 같이 한박자 느린 사람에게 스크랩 이벤트는 전혀 끌리지 않는 이벤트라고 할 수 있겠네요. 아무튼 경남 한번 관광하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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