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이야기.. 카이


발상의 전환! SK텔레콤과 LG가 힘을 합친 옵티머스 3D 큐브


작년 한해동안 SK텔레콤 T리포터로 1년동안 활동하고 나서 2012년에도 운좋게도 다시 1년을 연임해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작년 1기 때도 재미있게 활동 했기 때문에 이번 2기에서의 활동 역시 기대가 큽니다.  티리포터 2기의 첫 활동은 재미있게도 엘지전자와 함께 만든 콜라보레이션, 협엽 제품인 옵티머스 3D 큐브의 블로거 디미어 데이 행사였습니다.

작년 한해동안 SK텔레콤에서 출시한 여러 단말기 행사에 초대를 받은 것은 그리 놀라운 것은 아니지만 이번 행사는 단지 SK텔레콤 단말기로 출시 된 걸 기념하려는 것이 아닌 직접 서로 머리를 맞대고 새롭고 멋진 기능을 만든 걸 기념하기 위한 행사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의 단말기 행사와는 다른 기대감을 가지고 현장에 참석을 했습니다.  과연 통신사와 단말기가 서로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서 만든 제품인 옵티머스 3D 큐브는 과연 어떤 제품일지 하는 생각들.. 오랜만에 청담동에 있는 트라이베가로 향하는 마음은 이런 저런 생각들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몇시간에 후에 찾아올 초특급 울트라 서프라이즈 선물은 전혀 기대를 하지 못한채 말이죠.


조 금 일찍 간 트라이베카에서는 리허설을 하고 있더군요.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었던 부분인데 그 만큼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이날 행사장에는 LG 더블로그 5기와 티리포터 2기만 참석을 했습니다. 저도 더블로거 3기로 활동을 한적이 있어서 그런지 거의 다 아는 분들이어서 오래만에 보게 되니 무척 반가웠습니다.


당신만의 아이콘을 무엇입니까? 나의 아이콘은 무얼까요?


옵티머스 큐브라는 이름에 걸 맞게 현장에는 이렇게 큐브가 준비되어 있더군요. 


큐브라는 이름이 왜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이런 저런 조합으로 다양한 모양을 만들 수 있는 창조적인 제품의 특징을 보여 주기 위함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현장에서는 옵티머스 3D큐브의 다양한 경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3D도 옵티머스 큐브가 가지는 기능중에 하나이긴 하지만 저는 3D는 그다지 선호하지 않기에 SK텔레콤과 함께 만든 나만의 아이콘 기능이 가장 기대가 컸습니다. 사실 스마트폰으로 넘어 오면서 단말기의 모습도 다 비슷 비슷하고 안에 UI도 비슷하고 뭔가 나만이 가질 만한 차별적인 부분이 없어서 늘 아쉬웠는데 그런 아쉬움을 알아차리고 나온 제품이 바로 옵티머스 큐브이기 때문입니다. 


고정된 아이콘을 나만의 개성있는 아이콘으로 만든다.. 뭔가 상상만 해도 재밌지 않나요?



뭔가 아이콘이 바뀐 것 같긴 한데 현장에서는 그렇게 임펙트 있게 다가오지 않더군요. (아이콘들이 프라다폰3.0에서 본 것과 유사해 보입니다. 프라다폰 3.0을 리뷰 하면서 수려한 디자인과 아이콘을 엘지는 빨리 다른 제품으로 이식을 해야 한다고 생각 했는데 빠르게 이식을 한 것 같습니다.)


이날 행사의 시작은 SK텔레콤 SD기획팀에 있는 박정열 팀장이 열었습니다. 순서가 LG가 아닌 SK텔레콤이 먼저라는 것도 흥미로운 부분이었습니다.


이번 옵티머스 3D 큐브의 포인트는 바로 Fun, 재미입니다. 그동안 그저 그런 느낌의 스마트폰에 질렸다면 옵티머스 3D 큐브를 한번 관심깊게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저도 단지 스펙의 막강함이나 그런 부분을 내세웠다면 그리 관심이 가지 않을텐데 이번에는 성능이 아닌 감성으로 접근을 하고 있습니다.


자신만의 개성이 강한 젊은이들은 남들과는 다른 차별성을 늘 꿈꿉니다. 그래서 폰에도 다양한 케이스와 악세사리를 구입하는데 돈을 아끼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외형일뿐 내부를 들여다 보면 별 차이가 없습니다. 같은 OS를 적용한 비슷한 디자인의 운영체제일뿐!


실상은 이렇습니다. 모두가 똑같죠..


예전에도 스킨 기능이 있는 제품들은 본거 같은데 소비자가 직접 아이콘을 만들어서 이용하는 제품은 옵티머스 3D 큐브가 처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예를들면 카카오톡은 자신의 사진을 넣든지 아니면 직접 디자인을 하던지 해서 만들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테마애 따라서 각각 다른 아이콘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IBM PC를 사용할때 맥의 테마가 멋져서 맥 테마를 적용해서 사용했던 기억들이 떠오릅니다. 


나만의 아이콘 외에 또 재미있었던 것은 바로 태그 기능이었습니다. 회의실이나 잠을 잘때 운전을 할때 모드를 일일이 변경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서 그다지 잘 사용하지 않는데 태그 기능을 사용하면 단지 스마트폰을 태그에 올려 놓기만 해도 바로 자동으로 모드가 변경이 됩니다. 그럼 여기서 사용 방법이 궁금한데.. 전 처음에 이게 프린터로 뽑아서 사용하는 건지 알았는데 그건 아닌 것 같고.. 뭘까요?


그리고 이어진 Q&A시간. 질문들이 그다지 많이 나오지는 않았는데 제일 관심이 가는 건 역시 왜 LTE로 출시를 하지 않은 것과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는 언제 출시되는냐 하는 것 이었습니다. LTE폰으로 나오지 않은 것은 LTE가 요즘 대세라고 하지만 아직까지 요금도 부담스럽고 커버리지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일분 유저들 보다는 더 많은 대중적인 유저들을 타겟으로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는 여름이 시작되는 시점에 업그레이드가 진행 된다고 하는데 그건 그때가 가봐야 알거 같습니다. 엘지의 더딘 업그레이드는 이미 익숙해져 있어서 말이죠. ^^;

그리고 이때 스마트 태그의 사용 방법을 물어 볼려고 했지만 타이밍을 놓쳐서 물어 보지 못했는데 관계자 분이 테이블 옆자리에 앉아서 물어 봤는데


이렇게 최첨단 스마트 태그를 이용 하는 것 이었습니다. 흡사 RFID의 느낌이 나는데, 제품을 구입하면 그 안에 2개의 태그가 기본으로 들어가 있다고 합니다. 이 태그를 자동차안이나 사무실에 붙여 놓고 사용을 하시면 됩니다. 만약 추가로 구매를 하고 싶다면 돈을 주고 구매할 수 있다고 하는데 아지 가격은 미정이라고 하네요. 태그는 설정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고 하는데 그 부분은 나중에 제품을 리뷰 할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LG Tag + 기능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2 개 밖에 제공을 하지 않기 때문에 아쉽긴 하지만 설정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다고 하는 부분이 있으니 실제로 사용을 해봐야 알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밖에도 파워팩이라고 해서 2개의 카메라 렌즈를 이용해서 거기를 파악할 수 있는 부분등 뭔가 재미난 기능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3D로 촬영도 가능하고 동영상 편집도 단말기에서 직접 할 수 있습니다.



오직 SK텔레콤 T에서만 즐길 수 있는 나만의 아이콘과 같은 재미있는 기능이 들어간 옵티머스 3D 큐브는 보는 내내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 계속 들게했습니다. 기존의 스마트폰 과는 확실히 차별되는 기능들이 사용 하고 싶다는 욕구를 마구 불러 일으켰습니다. 단말기 회사 뿐만 아니라 국내 굴지의 SK텔레콤에서도 심혈을 기울여 같이 만든 제품이라서 기대감이 더욱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국내 굴지 회사들의 만남이라 그런지 선물도 통이 완전 컸는데 이날 참석한 사람들 모두에게 스마트폰 옵티머스 3D 큐브를 그냥 선물로 나누어주었습니다. 와우~~~ 브라부 짝짞 이런 통큰 행사 선물은 블로그를 하면서 아마도 처음이 아닐까 싶네요. 전혀 기대를 하지 않았기에 그 기쁨은 배가 된 것 같은데 정말 재미있는 기능들이 많이 들어간 제품이라서 앞으로 리뷰를 하면서 그런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냥 이렇게 행사장에서만 만나고 넘어 갔으면 제대로 된 기능을 알지 못할 수도 있었는데 선물로 주는 바람에 제대로 사용하고 블로그에 포스팅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제품이 관심이 있으시다면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성능과 재미난 기능에 대한 이야기로 바로 찾아 오도록 하겠습니다.^^

SK텔레콤은 이런 재미난 기능을 엘지전자 뿐만 아니라 삼성과도 같이 협업해서 삼성 갤럭시 유저와도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부분 한번 기대를 해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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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hehamletnews.com BlogIcon 백합 2012/03/17 09:07 PERM. MOD/DEL REPLY

    그것을 살 여유가 없습니다.

  2. Favicon of http://blackcollegewire.com BlogIcon 제비꽃 2012/03/20 23:10 PERM. MOD/DEL REPLY

    감사합니다.

  3. Favicon of http://facebulgaria.com BlogIcon 리아 2012/03/26 05:45 PERM. MOD/DEL REPLY

    저는 채식주의자입니다.

  4. Favicon of http://deaconblue.from-wa.com BlogIcon Liliana 2012/03/28 02:03 PERM. MOD/DEL REPLY

    어디?

  5. Favicon of http://educate.for-the.biz BlogIcon 브룩클린 2012/03/30 01:07 PERM. MOD/DEL REPLY

    저를 어디로 데려가십니까?

  6. Favicon of http://happytaxman.isa-hockeynut.com BlogIcon 재스민 향수 2012/03/30 23:39 PERM. MOD/DEL REPLY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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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3 미출시로 김빠진 MWC 2012


경제위기로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스페인에서 열리는 국제적인 전시회 MWC 2012는 모바일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가장 큰 전시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가장 기대를 가지고 지켜보는 전시회이긴 한데 이번에는 전시회가 시작하기 전부터 김이 새는 것 같습니다.

이미 애플이 자사의 제품들을 이런 전시회가 아닌 애플 전시회를 통해서만 보여주기 때문에 기대는 하지 않고 있지만 그래도 애플에 이어서 모바일 분야에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삼성전자마저도 앞으로는 자사의 킬러모델은 독자적인 전시회를 통해서 선보인다고 하니 말입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가장 많은 판매량과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갤럭시 시리즈의 최신작인 갤럭시S3가 이번 MWC에서 결국 선보이지 않는다고 공식 발표를 했습니다. 아이폰5와 함게 2012년 가장 주목 받는 제품이 바로 갤럭시S3이고, 그래서 이번 MWC 2012에서 선보이지 않을까 내심 기대를 했는데 그 기대는 물 건너 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쉽기는 하지만 삼성으로서는 어찌보면 당연하고 잘한 결정이라 생각합니다. 아직 아이폰5도 나올려면 시간이 한참 남았는데 미리 노출해서 에너지 낭비를 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아이폰5가 나오는 시점에 대대적인 마케팅을 펼치면서 분위기를 만들어놓고 선을 보이는게 사람들의 이목도 얻을 수 있고 판매에 있어서도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게다가 갤럭시 S2 LTE, HD 그리고 노트가 나온지도 별로 안된 상황에서 갤럭시S3를 선보인다는 것은 이전 모델에 대한 판매에 큰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모바일 업계의 양대 산맥이라고 할 수 있는 애플과 삼성은 앞으로도 CES나 MWC 같은 국제적인 전시회가 아닌 자사의 특별 이벤트를 통해서 제품을 선보이는 트랜드로 변모해 갈 것 같아서 이런 국제적인 전시회가 가지는 영향력은 점차적으로 줄어들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MWC 2012에서 비록 갤럭시S3가 선을 보이진 않지만 요즘 주목을 받고 있는 윈도8을 탑재한 스마트폰과 11.6인치 갤럭시탭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니 그런대로 아쉬움은 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갤럭시S3는 올 6월 열리는 애플 세계 개발자회의(WWDC)에 공개가 예상되는 아이폰5의 등장에 맞추어서 등장한다고 하니 조금 시간을 두고 기다려야 겠습니다. 그래도 각종 루트를 통해서 갤럭시S3에 대한 스펙에 대한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어서 (물론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지만) 대략의 모습을 한번 유추해 볼 수 있는데 갤럭시S3의 스펙을 상상해 보면..

  

(갤럭시 S3 상상 디자인)

CPU 는 삼성 엑시노스 5250 2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아니면 엑시노스 4412 쿼드코어,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OS 적용, 전면 200만 후면 800만, 두께는 7mm, HDMI. LTE.. 등등 다양한 이야기가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모두 상상속에서만 소설을 쓰고 있는거 같고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나와 봐야지만 제대로 된 스펙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스펙 예상 놀이도 별 재미가 없네요.^^

하지만 삼성에서 선보이는 가장 중요한 킬러 모델이고 아이폰5와 격돌하는 제품이다 보니 품질이나 스펙에 있어서는 최고의 기술을 접목시키리라 생각됩니다. 일단 이번 달 말에 열리는 MWC에서 어느정도 스펙에 대한 윤곽을 보여줄지 아니면 정식으로 출시되는 시점에 모든 것을 다 보여줄지 당분간은 지켜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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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12gojeju.tistory.com BlogIcon 원투고제주 2012/02/07 12:13 PERM. MOD/DEL REPLY

    삼성의 제품 생산은 참으로 놀라울 따름입니다.
    1년에 몇 개의 제품을 내놓는지원...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2/07 16:37 PERM MOD/DEL

    그것도 능력이라고 봐야죠. 애플처럼 하나의 모델로 할 수 는 없고 이런 길도 삼성이 가는 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누가 옳았는지는 시간이 말해주겠죠?^^

  2. Favicon of http://il-q.tistory.com BlogIcon 직지96 2012/02/07 14:20 PERM. MOD/DEL REPLY

    갤럭시 S3 의 디스플레이가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라는 루머가 있던데..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2/07 16:37 PERM MOD/DEL

    그건 말도 안되는 루머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갤럭시 S5 쯤 되면 모를까 말이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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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4G LTE,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새로운 통신의 장을 연 4세대 통신 서비스인 LTE의 기세가 생각했던 것 보다 무섭습니다. 벌써 가입자 100만을 넘어섰고 이 정도의 기세라면 2012년에는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빠르게 LTE의 시대가 도래하리라 생각됩니다. 이렇게나 LTE 서비스의 가입자가 증가하고 돌풍을 일으키는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생각을 해보니,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에서 가장 큰 것은 다양한 단말기의 출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들이 원하는 새로운 신형 단말기가 적절하게 등장을 했기 때문에 새로운 기기를 사용하려는 소비자의 욕구와 LTE의 기대 이상의 빠른 속도가 시너지 효과를 보여 준 것 같습니다.

현재 LTE 서비스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SKT 에서는 다양한 LTE폰의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다른 통신사보다 골라먹는(?) 재미가 다양하기 때문에 소비자로서는 선택의 폭이 넓다고 하겠습니다. 그럼 현재 어떤 LTE폰들이 구성이 되어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1. 갤럭시S2 LTE

안드로이드 진영의 맹주이자 큰 형님이라 할 수 있는 삼성 갤럭시S2 LTE버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랜 시간동안 팔리 베스트셀러 모델이기도 해서 딱히 흠잡을데 없는 기능들을 보여주고 있고 더욱 커진 액정 사이즈로 인해서 빨라진  LTE 서비스의 참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갤럭시S2가 가지는 장점들을 그대로 가지고 왔기에 가장 준수하고 무난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추천 포인트: 9점/10점만점 



2. 갤럭시S2 HD LTE

갤럭시S2 LTE와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 궁금해하는 HD 모델은 화면이 조금 더 커졌고 해상도가 좋아졌으며 디자인의 약간의 변화가 있습니다. 좀 더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좀 더 큰 액정을 원하신다면 4.65형의 이 모델을 사는 것이 현재로서는 최선의 선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더욱 넓어진 액정에서 즐기는 멀티미디어 기능은 그 만큼의 값어치를 하기 때문입니다.

추천 포인트: 9점


3. 갤럭시 노트

스마트폰의 화면 경쟁은 갈 수록 치열해져 가고 있는 대화면 경쟁의 종결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려 5.3형의 압도적인 크기를 자랑하면서 타블렛도 스마트폰도 아닌 그 중간선상에 포인트를 준 조금은 독특한 기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스마트폰이 이렇게 커도 되는 건가 하는 생각을 가지게 만들기도 하는데 직접 경험해 보고 나서 느낀 것은 갤럭시 노트는 스마트폰을 그저 단순하게 사용하는 사람들 보다는 노트의 대화면을 적절하게 잘 활용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는 그 효과는 정말 뛰어나리라 생각됩니다. 특히나 직접 펜으로 작성하는 S펜  기능과 플래너의 모든 것을 담은 S플래너 그리고 최근에 다이어리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프랭클린 플래너 앱이 추가가 되어서 그 기능의 확장성은 더욱 극대화 된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즘 즐겨보는 의학드라마 '브레인' 에서 신하균이 노트를 활용해서 신경외과 환자들에게 수술 방법을 직접 펜을 이용해서 그림을 그리며 설명하는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노트의 가치는 더욱 빛을 보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배터리만 자주 충전할 마음만 가지고 있다면 영화나 드라마 그리고 게임용으로 최고의 폰이란 생각입니다. 하지만 별 다른 활용을 하지 않는다면 노트도 그저 그런 화면만 큰 스마트폰일 뿐이니 신중하게 생각을 하시기 바랍니다.

추천 포인트: 9점



4. 옵티머스 LTE

엘 지에서 유일하게 선보인 LTE폰입니다. 현재 기대 이상의 선전을 펼치며 엘지의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고 있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저도 제대로 사용을 한 부분이 없기에 어떤 평가를 내리는게 어렵지만 그래도 디스플레이 부분에 있어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 주었기에 좋은 점수를 줄 수 있는 부분입니다. 화면은 4.5형이고 그 외에 성능은 타 기종들과 크게 다른 것은 없습니다.

단지 성능으로만 놓고 보았을때는 큰 아쉬움이 없지만 디자인에 있어서는 아쉬움이 좀 남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디자인만 조금 더 고급스럽게 만들었다면 지금보다 더 큰 인기를 누렸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 이후에 나올 모델이 기다려지게 하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추천 포인트: 8.5점


5. 베가 LTE / M

펜택의 베가 모델은 참 신기하게도 그 동안 한번도 써본적이 없었습니다. 이상하리라 만큼 연이 없기에 저하고는 뭔가 안 맞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하기도 하는데 그래도 마음속에 스카이 브랜드가 가지는 어떤 동경이 있기에 늘 관심은 있는 모델이었습니다. 역시나 사진으로만 보았기에 어떤 평가를 내리는게 정말 힘들지만 최근에 선보인 베가 LTE M 모델을 써보면서 베가 제품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스카이의 명성이 괜히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 깔끔하고 고급스럽고 개성적인 UI의 매력에 푹 빠져 있습니다. 확실히 다른 경쟁사들이 가지지 못하는 독특한 매력을 듬뿍 가지고 있더군요. 매니아가 있는 이유를 이제서야 정말 늦게 알았다는 것이 아쉬울뿐입니다.

베가 LTE 모델이 있고 M 모델이 따로 있는데 도대체 무슨 차이가 있나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은데 그 차이라면 디스플레이 패널이 전자는 샤프 VA 계열의 ASV이고 후자는 소니 IPS패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장 DMB를 탑재해서 무게와 두꼐가 아주 조금 두껍고 카메라에 이면조사형 센서가 들어간 부분등 나름대로의 업그레이드가 있는 모델이 M모델입니다.

베가 LTE의 아쉬웠던 부분을  M에서 풀어주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추천 포인트 : 베가 LTE 7.5점
                    베가 LTE M  9점



6.  HTC Raider 4G

유일한 외산 모델로서는 HTC Raider 4G 가 있습니다. 스마트폰 부분에서는 글로벌 강자의 위치에 있지만 국내에서는 여전히 맥아리가 없는 약한 모습을 보져주는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일단 브랜드인지도에서 떨어지다 보니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가 어렵고 외산 스마트폰이 가지는 단점은 너무나 명확하기에 주위에서 스마트폰을 추천할때 절데 외산폰은 이제 추천하지 않습니다. 사후 서비스 문제는 둘째 치더라도 우선 국내에서 만든 앱들은 안 돌아가는게 천지 입니다. SKT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앱들의 지원이 상당히 늦거나 아예 안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속 터지는 경우를 종종 접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DMB는 지원을 하지 않기에 역시 이 부분도 국내에서 판매량을 넓히기에 어려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남들과 다른 글로벌 도전 정신을 가지고 있다면 사용해도 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앞으로도 아이폰을 제외 하고는 국내에서는 외산폰은 정말 추천을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추천 포인트: 7점 


이렇게 SK텔레콤의 4G LTE 폰 라인업을 살펴 보았습니다. 내년에는 이 것보다 더욱 다양한 폰들이 선을 보일 예정이지만 현재로서는 소비자의 선택은 이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지금 꼭 4G로 이동을 해야 하는가 하는 고민을 가지고 있는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 제가 보기에는 새롭게 스마트폰을 사용하신다고 하신다면 4세대로 넘어가는것이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현재 서비스의 커버리지가 서울에만 국한되어 있는 것 때문에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현재 처럼 인기를 얻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 내년에는 경쟁이 더욱 치열해져서 더욱 빠르게 LTE커버리지는 전국적으로 퍼지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늘 느려터진 3세대 서비스의 속도에 분통을 터트리고 있었다면 지금 당장 4세대로 넘어가는 것이 정답입니다. 지금의 서비스보다 5배는 빠른 속도로 더욱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경험할 수 있고 쾌적한 속도로 인터넷을 누릴 수 있습니다.

지금은 비록 요금이 비싸다는 부담감도 있지만 내년에는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서 어느정도 요금제의 변화가 있으리가 생각됩니다. 4세대 서비스를 한번 경험하고 나면 3세대 서비스만 지원하는 스마트폰을 사용할때는 정말 답답하다는 것을 느낄 것 입니다. LTE가 가지는 이런 장점과 다양한 단말기의 출시로 기대 이상의 인기를 얻으면서 빠르게 한국시장에서 대세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2012년에 선보이는 대부분의 스마트폰은 아마도 LTE를 지원하리라 생각되며 SK텔레콤은 내년 1월 6대 광역시를 포함한 전국 28개시등으로 LTE 커버리지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가장 많은 LTE 가입자를 가지고 있고 가장 다양한 LTE폰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는 SKT의 단말기들을 살펴 보았습니다. 약정 기간이 다 되었거나 새롭게 스마트폰 세상으로 진입하려는 분들에게 어느정도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나와 있는  LTE폰들의 스펙은 일단 기본적으로 성능에 있어서는 우수한 모습들을 보이고 있습니다. ( 단 배터리 성능은 여전히 풀어야 할 숙제로 남겨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니 본인의 라이프 스타일과 활용 부분을 고려해서 제품을 신중하게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보니 오늘은 2011년의 마지막날이네요. 모두들 행복한 2012년을 맞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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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lnebane.com BlogIcon 줄리아 2012/03/26 18:59 PERM. MOD/DEL REPLY

    저는 돼지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2. Favicon of http://disco-dave.is-with-theband.com BlogIcon Madelyn 2012/03/27 20:11 PERM. MOD/DEL REPLY

    관심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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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답지 않은 명품 LG 프라다폰 3.0, 성공할 수 있을까?


휴대폰과 명품 브랜드의 협업을 통해서 나름 성공을 거두었던 엘지에서 다시금 프라다와 손을 잡고 프라다폰 3.0을 출시했습니다. 엘지가 현재 모바일 사업부분에서 어려움에 처한 상황을 놓고 보면 어떤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기 때문에 프라다폰의 출시는 적절한 시점에 등장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프라다폰은 1.2 에서 명품의 이미지를 잘 만들면서 시장에서 기대이상의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특히나 명품에 대한 동경이 강한 한국 시장에서는 많은 양은 아니었지만 LG브랜드 파워도 올리면서 다른 사람과의 차별화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품질은 어떠했는지 모르겠지만 사랑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아이폰으로 대표되는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명품 브랜드와 휴대폰의 협업에 대한 관심은 멀어져갔고 피처폰 시절에 명품브랜드 전략을 구사하던 단말기 제조사도 명품브랜드를 단 스마트폰은 더 이상은 출시하지 않았습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엘지는 다시 한번 프라다폰과 함께 했던 멋진 시절을 떠올리면서 스마트폰에도 프라다 브랜드를 단 프라다폰 3.0을 선보입니다.


(LG와 프라다가 손잡고 선 보인 프라다폰 3.0)

피처폰 시절과 달리 엘지는 현재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은 이미 애플과 삼성 그리고 대만의 신생기업인 HTC가 새로운 경쟁구도를 만들면서 치열하게 격돌하고 있고 엘지는 이 글로벌 전쟁에서 점점 소외가 되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삼성이나 다른 기업과 달리 엘지는 아직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확실한 목표나 방향이 제대로 구축을 하지 못한 인상을 개인적으로 받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계속되는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것 같은데 아날로그 시절과 달리 디지털 시대에는 이런 단순한 시행착오란 것은 기업의 존망까지 위협을 하기 때문에 엘지가 어서 빨리 제대로 된 목표를 가지고 전력을 달려 주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사실 제가 원하는 최고의 시나리오는 글로벌 스마트폰 1~4위안에 삼성,엘지,팬텍이 들어 있으면 하는 것입니다. 나머지 하나는 당연히 애플이고요)


이런 중요한 상황이기 때문에 엘지에서 선보이는 제품 하나 하나가 이젠 예전과 같이 가벼운 마음으로 보이지 않고 아주 신중하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선보이는 제품의 성공유무는 엘지 모바일 사업부의 미래가 어떻게 움직일지 큰 영향을 주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중요한 순간에 어떤 히트 제품이 나와서 바람의 흐름을 완전히 바꾸어 놓아야 하는데 현재로서는 프라다폰 3.0이 그 역할을 맡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관심을 가질만한 요소가 딱히 없는 프라다폰 3.0의 스펙 

현재로서는 아직 제품을 접할 수가 없기 때문에 단지 스펙으로만 제품을 살펴보면, 일단 스펙으로 보는 프라다폰은 그리 고성능은 아닙니다. 일단 중요하게 바라보아야 할 운영체제는 신형 아이스크림 샌드위치가 아닌 진저브랜드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기본메모리는 16기가, 디스플레이는 4.3인치 WVGA 800x480, 밝기 800nit, 카메라 800만화소, 1.0Ghz 듀얼코어/듀얼채널 프로세서, 배터리는 1,540mAh 입니다. 스펙을 살펴보니 최근에 나오는 스마트폰과 비교할때 그다지 앞서있거나 끌리는 성능은 딲히 없습니다. 그저 평범한 수준으로 만약 프라다 브랜드가 달려 있지 않다면 사실 아무런 관심도 끌 만한 요소가 없습니다.

최신의 운영체제를 탑재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화면이 큰 것도 아니고 해상도가 좋은것도 아니고.. 배터리의 성능도 그저 평범합니다. 스펙으로 제품을 평가하는 사람들에게는 참 매력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그런 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보면 프라다 특유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800니트 디스플레이등 LG 전자의 혁신적인 기술이 결합된 것이 특징이라고 하는데 이런 부분이 얼마나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확실히 명품 폰이기 때문에 디자인이 가지는 차별성 만으로도 강점이 있다면 성능을 떠나서 선택하는 소비자는 분명히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디자인은 그 만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일단 사진으로만 접한 프라다폰 3.0 은 그동안 나온 스마트폰과의 디자인과 그리 차별화된 느낌이 들지는 않네요. 영국에서 제품을 선보였을때 반응이 좋았다고는 하는데 제가 직접 만져본게 아니라서 이런 반응은 그저 참고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명품답지 않은 가격은 장점일까 단점일까?

프라다폰 3.0을 보고 2번 놀랐는데 처음은 스펙의 평범함 때문 이었고 두 번째는 가격의 저렴함(899,800원) 때문이었습니다. 이 모델이 그저 그런 옵티머스 시리즈라고 하면 가격이 저렴하게 나왔다면 쾌재를 불렀겠지만 프라다는 말 그대로 명품 브랜드입니다. 일반이들이 손 쉽게 접할 수 없고 가격도 높고 사용하는 사람이 비싼 가격을 기꺼이 지불하는데 그 이유는 그 비싼 만큼의 차별화를 주기 때문입니다. 프라다를 얻는 것은 나는 남과 다른 특별함을 보여주는 것이고 뭔가 우월하다는 보이지 않는 자부심의 표시인데, 프라다폰 3.0은 그저 일반 스마트폰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나온 갤럭시 노트 LTE보다 더 저렴하게 나온 상황인데 이런 가격이라면 프라다는 프라다로서의 가치를 잃어 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누구나 다 구입하고 일단 가격이 저렴하다는 생각이 들게 되면 사람들은 프라다폰을 들고 다니는 사람들에게 뭔가 특별함을 찾을 수 없습니다. 그저 그런 수 많은 스마트폰 모델 중에 하나로 전락하고 마는 것이죠. 명품이 대중화 된다면 그건 명품이라고 할 수 없지 않을까요?

프라다 폰이 이전에 성공을 거둔 이유중에 하나는 이런 비싼 값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누구나 살 수 없는 명품의 포지션을 잘 만든것이죠. 일단 가격이 비싸니 아무나 살 수 없었고 프라다폰의 성능이 뭐 그리 좋지는 않았지만 일단 프라다폰을 들고 다니면 사람들의 이목을 끌 수 있었습니다. 그저 들고 다니는 것 만으로도 저 사람은 뭔가 특별하다는 명품이 가지는 메리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성능은 다른 폰에 비해 그리 뛰어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남과 다른 특별함을 위해서 몇배의 가격을 주고 프라다폰을 구입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프라다폰 3.0에서는 남과 다른 특별함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인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저렴한 가격이라 아이폰, 갤럭시, 옵티머스 구입을 생각 하시는 분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저도 피처폰 시절에 프라다폰이 가지는 특별함과 휘귀성 때문에 한번 사용해 보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는데 이번에 그런 생각이 들지는 않네요. 일단 생각보다 비싸지 않은 가격 때문에 누구나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휘귀성에서 떨어지는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프라다폰에서 엘지의 이런 가격정책에 동의를 했다는 것이 좀 놀라운 부분이긴 한데(무슨 생각으로 자존심 강한 프라다는 자신들의 이미지를 낮추면서 이 가격에 판매를 허용한 걸까요?), 스마트폰이라고 해서 피처폰 시절처럼 왜 가격을 올릴 수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스펙에서 운영체제를 최신 아이스크림샌드위치를 탑재하고, 해상도를 더 높이고, 배터리 용량을 올리고 그리고 디자인과 재질을 좀 더 고급스럽게 하면서 내장되어 있는 앱중에서 프라다폰에만 구동되는 특화된 앱을 넣고 선을 보여서 가격을 올려서 남과 다른 차별화를 두었다면 충분히 프라다폰을 사려는 계층에서는 수요가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정말 너도나도 비스무리한 디자인의 개성이 사라진 스마트폰을 보면서 뭔가 남들과 다른 차별화된 폰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한 요즘이라 그런지 프라다폰의 출시는 너무나도 반겼던 부분이 있는데 엘지의 가격정책을 보면서 반가움과 실망감이 함께 겹치는 묘한 감정이 느껴집니다. 


명품이라 함은 누구나 가질 수 없기에 그 이름이 빛을 발하는 것인데, 엘지는 명품의 이름을 빌렸지만 누구나 가질 수 있는 폰으로 판매를 하려고 합니다. 그 만큼 현재 엘지가 처한 상황이 여유롭지 못하다는 반증이기도 한데, 지금은 고급 이미지 구축이니 여유로움 그런거 따지는 것이 아니라 일단 많이 팔고 매출을 늘려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쉐어를 늘리는게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런 저렴한(?) 가격의 파격적인 프라다폰 3.0을 선보였습니다.

이전에는 함부로 대하기 어려웠던 프라다 같은 명품 브랜드를 단 폰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어서 반갑다는 생각이 들지만 역시 명품은 명품다워야 제 맛인데 말이죠. 스마트폰에서 계속해서 힘든 시련의 시절을 보내다가 최근에 선보인 옵티머스 LTE에서 불어오는 희미한 성공의 바람을 프라다폰을 통해서 돌풍으로 키우려는 엘지전자의 바람이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그나저나 프라다폰을 이렇게 저렴하게 출시 했으니 앞으로는 프라다란 이름으로 비싼 스마트폰을 선보이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뭐 프라다 블랙 에디션이니 이런 꼼수를 부려야 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프라다폰을 사용을 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그래도 디자인과 성능이 정말 괜찮다면 여성이나 그동안 별다른 감흥이 없었던 스마트폰의 디자인에 싫증을 내고 있는 사람들에게 큰 사랑을 받지 않을까 싶네요. 프라다란 브랜드는 가격 때문에 일반인들이 감히 범접하기 어려운데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프라다의 이미지를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은 프라다폰 3.0 이 유일하기 때문이죠. ^^ 엘지에서 이런 파격까지 감행하면서 프라다폰 3.0을 선보였는데 만약 성공하지 않는다면 참 어려운 상황에 처할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부탁인데 프라다폰 3.0은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업그레이드를 빨리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엘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의 불만중에 가장 큰 것이 바로 운영체제 업그레이드를 너무 늦게 해준다는 점 이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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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reenstarenergysaver.com BlogIcon 테일러 2012/03/26 19:21 PERM. MOD/DEL REPLY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2. Favicon of http://deco123.from-mi.com BlogIcon Kaitlyn 2012/03/27 23:27 PERM. MOD/DEL REPLY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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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뽑은 2011년 최고의 스마트폰을 소개합니다.


2011년도 이젠 12월 한달이 지나고 나면 안녕을 고할때가 되었습니다. 올초만 해도 2011년이란 숫자에 놀란 기억이 나는데 이렇게 빨리 2012년이 찾아 올줄은 몰랐습니다. 돌이켜 보면 한 것도 별로 없는데 이렇게 시간만 지났나 하는 생각에 오늘도 또 씁씁할 기분이 듭니다. 늘 연말만 되면 지나간 시간에 대한 반성 때문에 늘 기분이 상쾌하지 않은데 2011년도 예외가 아닌가봅니다. ^^;

비록 저에게 짧디 짧은 2011년 이었지만 돌이켜보면 저에게만 짧았지 IT나 자동차등 산업계 전반에서는 수 많은 모델들이 선보였습니다. 특히나 스마트폰 분야를 보면 정말 많은 모델들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1년은 짧았지만 그동안 출시된 스마트폰 모델들을 보니 1년이 또 그렇게 짧지 않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나름 1년동안 출시된 스마트폰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모델을 하나 선정해 보았습니다. 그렇게 공신력 있는 결과는 아니지만 그동안 접했거나 뉴스를 통해서 만나 본 제품 들 중에서 가장 인상적이고 느낌이 오는 제품들 중에서 상당히 주관적인 생각을 가지고 접근을 해보았습니다. 그러니 가벼운 마음으로 봐주시면 좋겠네요.^^

제가 선정한 폰은 디자인과 성능등 종합적인 부분에서의 1등제품과 디자인 부분에서 1등 제품으로 2개의 제품을 선정 했습니다.

2011 베스트 스마트폰


종합적으로 가장 무난했고 지금 누군가가 스마트폰을 산다고 추천 해달라고 할때 바로 이야기 할 수 있는 스마트폰입니다. 어느정도 예상을 한 분들도 있을텐데 삼성전자에서 하반기에 출시한 야심작 갤럭시S2 LTE 모델입니다. ( 아무래도 디지털기기이다 보니 일단 늦게 나온 폰이 성능이나 여러 부분에서 좋은 점수를 얻는 것은 사실입니다.)

제가 이 제품에 점수를 가장 크게 준 부분은 무난함 이었습니다. 아이폰을 여전히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리뷰를 하면서 아이폰을 굳이 메인으로 사용할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든 제품이었습니다. 사용을 하면서 안드로이드폰에 대한 약간의 안 좋은 선입견이 좀 있는 편인데 이젠 그런 선입견을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다는 생각과 함께 안드로이드 진영의 발전이 생각보다 빠르고 아이폰을 충분히 위협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갤럭시 넥서스에 탑재된 최신버전인 아이스크림 샌드위치가 나올때쯤이면 아마도 갤럭시 제품이 메인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만약 아이폰이 스티브잡스가 사랑하는 3.5형의 디스플레이를 버리지 않는다면 말이죠.

1. LTE 의 빠른속와 폰 성능의 결합이 만들어내는 시너지


갤럭시 시리즈중에서는 HD LTE가 나오기 전 까지는 4.5형으로 최대 크기의 디스플레이를 보여주고 있고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인 차세대 서비스인 4G LTE의 놀라운 인터넷 속도의 결합이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의 큰 시너지 효과를 보여주었습니다. 빠른 인터넷은 쾌적했고 더욱 넓어진 화면에서 즐기는 웹서핑과 멀티미디어의 성능은 훌륭했습니다.

2. 무난한 디자인

일단 디자인은 훌륭하다고 이야기는 하지 못하겠습니다. 갤럭시는 뛰어난 디자인이라고 말 하기보다는 모두에게 잘 어울리는 무난한 디자인입니다. 갤럭시 시리즈의 디자인 철학은 파격이나 혁신적인 부분 보다는 무난함입니다. 흠잡을 것도 없고 그렇다고 뭔라고 비난하기도 뭐하고.. 그런 심플한 디자인이죠. (사실 스마트폰의 디자인은 이젠 거의다가 거기서 거기입니다. 피쳐폰 시절의 독창적이고 개성적인 모습은 찾기 힘들어졌죠)

제품에 있어서 디자인을 많이 보는 편이지만 갤럭시 같은 무난한 디자인도 좋아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갤럭시 시리즈 중에서 디자인이 독창적인 라인이 하나 줄시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갤럭시가 블랙레벨 라인의 느낌이라면 블루 라인의 시리즈를 선보여서 디자인을 중시하는 젊은 소비자들을 공략하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3. 모든것의 무난함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는 이젠 국내외를 떠나서 자타가 공인하는 안드로이드 진영의 레퍼런스급 스마트폰입니다. 제가 한국인으로서 국산제품이 해외에서 이렇게나 명백하게 인식되고 있는 제품은 갤럭시가 처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평소에 외국 모바일이나 컴퓨터 잡지를 많이 보는 편인데 갤럭시는 이젠 아이폰의 상대 개념으로 완전히 자리를 잡았습니다.


갤럭시S 모델을 그리 좋은 평을 접하지 못했지만 갤럭시S2 는 리뷰 결과나 평가에 있어서 상당히 긍정적인 부분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저의 생각에 동의하지 않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는데 제게는 스마트폰 하면 이젠 아이폰과 갤럭시 그리고 그외 나머지 제품으로 구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주위에 계신 분들도 아이폰을 살까 갤럭시를 살까 하는 고민이 대부분인걸 보면 갤럭시 브랜드가 가지는 위치는 이제 확실하게 정립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4G의 쾌적한 인터넷 속도와 별 불만이 없었던 동영상의 재생 성능과 하드웨어 자체의 성능, 4.5형의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가 보여주는 선명함 그리고 국산폰이 외산폰에 가지는 가지는 최고의 강점이 2개 있는데 하나는 지상파 DMB 그리고 국내에서 만든 앱의 무난한 구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SK티포터로 활동 하면서 SK에서 만든 여러 앱을 리뷰하다 보니 외산폰에서는 구동이 안되는게 상당히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늘 갤럭시 시리즈를 기본으로 앱을 만들어서 그런지 앱이 구동되지 않아서 생기는 짜쯩은 전혀 찾을 수 없었습니다. 


바로 이런 부분이 갤럭시가 가지는 모든것의 무난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떄문에 제가 누군가에게 추천을 하는 것이고 그 중에서도 가장 최근에 선보인 갤럭시S2 LTE 를 2011년 최고의 폰으로 선정을 했습니다. 

커버리지 부족에 대한 염려를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현재의 커버리지 확산 속도로 볼때 조만간 곧 전국적으로 확대 되리라 생각합니다. 현재로서 이 제품의 유일한 단점은 배터리뿐이 없어 보입니다. 배터리가 다는 모습이 눈에 보일 정도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삼성도 깊게 생각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2011/11/22 - [5.갤럭시S2LTE리뷰] 갤럭시S2 LTE 마지막 이야기, 강점과 아쉬움은 뭘까?
2011/11/21 - [갤럭시S2LTE리뷰]LTE의 선명한 화상통화, PC와 맥에서 무선으로 즐기는 키스(Kies)
2011/11/14 - [갤럭시S2LTE리뷰3] 8백만 카메라, 풀HD 동영상 강력한 멀티미디어 성능
2011/11/03 - [갤럭시S2LTE리뷰]4.5형 화면이 주는 갤럭시S2 LTE의 매력

디자인 부분의 베스트 1위는?

2011년 제가 뽑은 최고의 디자인을 보여 준 스마트폰은 소니에릭슨의 아크 입니다. 이젠 소니가 에릭슨의 지분을 인수했기 때문에 소니라고 불러야 겠네요. 소니는 아날로그 시절 애플과 함께 혁신의 대명사로 불렸던 회사입니다. 비록 지금은 그 혁신의 빛이 바래지고 힘을 잃어 가고 있지만 아직도 혁신의 DNA는 남아 있습니다. 소니가 그동안 선보였던 스마트폰을 보면 비록 국내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지는 못했지만 애플의 아이폰 같이 상당히 많은 매니아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도 그동안 소니에릭슨의 엑스페리아 X 시리즈는 약간의 동경심이 있었습니다. 뭔가 남과 다른 그 독특함이 있었기 떄문이죠.


늘 저의 드림폰을 찾아 이리저리 해매다가 그제서야 만나게 엑스페리아 아크 였습니다. 아크를 처음 접하고 나서 아이폰에서도 가지지 못 했던 설레임을 느꼈던 기억이 지금도 납니다. 그 느낌은 제가 PCS 시절 처음으로 휴대폰을 가졌을때의 그 느낌과도 비슷했습니다. 하지만 그 설레임은 그리 오래가지는 못 했습니다. 너무나 큰 기대를 가졌기에 가졌던 실망감도 좀 많이 컸습니다.



지금도 세컨폰중에 하나로 사용중인데 이미 애정은 떠난지 오래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디자인에 대해서는 지금도 최고의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모두가 비슷한 디자인의 사각형 모습에, 가까이에서 봐야지만 어느 모델인지 알수 있는 그런 모델의 홍수 속에서도 멀리에서도 단번에 아크 임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유려한 디자인은 다른 부분을 떠나서 꼭 점수를 주고 싶은 부분입니다.

그 이후에 나온 엑스레레아 레이의 디자인도 돋보이긴 했지만 기존의 소니 워크맨 시리즈의 디자인과 너무나 흡사 했기에 독창성 부분에서는 아쉬운 모델이었습니다.

소니의 레이는 디자인과 8백만 화소의 소니 엑스모어 센스를 적용한 훌륭한 카메라 기능으로 저를 감동 시켰지만 역시 외산폰이 가지는 약점은 극복할 수 없었습니다.  특히나 제가 사용하고 싶은 앱들을 하나둘씩 거절 할 때마다 느끼는 그 실망감은 앞으로 외산폰은 사용하면 아되겠다는 생각을 들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느끼는 실망감을 모두 느낄 필요는 없습니다. 사용하는 사람들마다 이용하는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이죠. ^^

간단하게마나 2011년을 빛내 저만의 베스트 스마트폰을 선정해 보았습니다. 앞에서 말했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느낌이 강한 결과라서 그저 재미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갤럭시S2 LTE와 소니 아크에 관련된 리뷰가 블로그에 올라와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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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영훈 2011/11/28 09:01 PERM. MOD/DEL REPLY

    LTE가 어떻게 스마트폰 1위인지..참..T report 스마트 전도사?? 지나가다가 웃고 가네요.

    3g 갤럭시s2가 1위이면 이해가 가지만 LTE가 1위 인건 전혀 아니죠. 커버리지도 작고 배터리는

    얼마나 빨리 닳는지 아실꺼면서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11/28 14:09 PERM MOD/DEL

    제가 뽑은 1위인데 뭐가 불만이신지요. 그냥 지나가다 웃고만 가시죠. 참 이해하기 어려운 분이시군요.

    천둥 2011/11/29 16:04 PERM MOD/DEL

    지나가다가 좋은글 읽고 댓글 남기려 했는데...
    참 첫댓글부터가 -_-;;;
    삼성컴퓨터 평가하는데 연결된 인터넷회선이 비싸다고 컴퓨터 구리다고 합니까?
    기기에 대한 평가는 기기만을 보고 해야지요.
    작성자님의 성의있게 기기에 대한 평과 순위를 매기셨는데..이런 어그로 끄는 댓글은 먼지...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11/29 21:04 PERM MOD/DEL

    그래도 천둥님처럼 이해를 해주시는 분이 있어서 세상은 아직 따듯한 것 같습니다?^^

  2. Favicon of http://thelights.tistory.com/ BlogIcon 빛이여 2011/11/28 10:15 PERM. MOD/DEL REPLY

    글 잘 봤습니다..:)
    디자인부분 의외군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11/28 14:11 PERM MOD/DEL

    그런가요? 혹시 어떤 제품을 디자인 1위라고 생각 하시는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

    Favicon of http://thelights.tistory.com/ BlogIcon 빛이여 2011/12/06 12:56 PERM MOD/DEL

    저 개인적인 생각은 블랙베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12/06 23:48 PERM MOD/DEL

    블랙베리도 멋진 폰이죠. 제가 아직 경험을 해보질 못해서 저의 주관적인 평가에서 제외가 되었습니다.^^;

  3. 성야 2011/11/28 20:50 PERM. MOD/DEL REPLY

    아크 실버 2개월 넘기고 3개월째 쓰고 있습니다...

    원래 디자인을 따지는 편이라 피쳐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넘어오기 전에
    삼성도 찾아보고 LG도 찾아보고 스카이도 찾아보고 아무리 해도 마음에 드는게 없었는데
    아크가 딱 마음에 들더군요...
    요즘은 무슨 폰이든 모서리 라운드 처리에다가 전면에 버튼이라곤 홈버튼밖에 없으니...
    확실히 디자인은 다른 메이커와 확실하게 차별화가 되어있어요

    다만 아크가 성능에 대해서는 혹평을 면하지 못하는데 그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3G도 와이파이도 전파 못잡을때도 있고...
    가~끔은 지맘대로 재부팅하고...
    상습적으로 그러는게 아니라 이거 지금와서 교환이 되는지도 모르겠고...

    그래도 애초에 디자인으로 고른 폰이라서 별로 불만은 생기지 않네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11/28 21:00 PERM MOD/DEL

    저도 아크 사용자라 그런지 이야기 하신 내용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디자인을 생각한다면 만족스럽지만 그래도 디자인과 성능을 다 원해서 그런지 사실 실망을 많이 하기도 한 모델입니다.^^

    교환이나 서비스도 사실 별다른 기대는 하지 않습니다. 외산폰이니 그저 그러려니 하고 있다는.. ㅠ.ㅠ

  4. Favicon of http://thehamletnews.com BlogIcon 아멜리아 2012/03/21 20:38 PERM. MOD/DEL REPLY

    저는 채식주의자입니다.

  5. Favicon of http://svlastresort.com BlogIcon 매디슨 2012/03/26 17:52 PERM. MOD/DEL REPLY

    저를 속이고 있군요.

  6. Favicon of http://keepmy.selfip.net BlogIcon 브룩클린 2012/03/27 22:46 PERM. MOD/DEL REPLY

    저를 어디로 데려가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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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잡스의 아이폰 3.5인치 고집은 옳은걸까 틀린걸까?


아이폰4S의 열풍은 생각했던 것 처럼 그리 큰 바람을 한국 시장에서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3.5인치의 기존과 똑 같은 화면에 변화하지 않은 디자인에 별로 좋아지지 않은 기능들은 정말 아이폰을 사랑하는 사람이 아닌 이상 그다지 주머니 속의 지갑을 열게 하지 못 했던 것 같습니다.

분명히 좋아진 하드웨어 스펙과 휴대폰과 대화를 한다는 놀라운 발상이 돋보이는 시리 는 분명한 끌림이 있지만 거기까지.. 이 어려운 경제상황에 굳이 움직여야 할 이유를 저도 찾지는 못했습니다. 처음에는 지금의 아이폰 3GS에서 흔들리기는 했지만 지금은 아이폰5가 나올때까지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아이폰5는 생각했던 것 보다 빠른 내년 여름쯤에 출시가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나와봐야 압니다.) 제가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아이폰5가 나온다는게 아니고 화면이 얼마나 커졌냐 하는 것 이었습니다. 확실치는 않지만 4인치로 나온다는 것이 확실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재미난 사실을 하나 알게 되었는데 스티브 잡스는 아이폰의 화면 크기를 3.5인치로 고수하길 원했다는 겁니다. 고집이 센 그의 성격을 보면 만약 아직까지 건강하게 살아 있었다면 아이폰5는 4인치가 아닌 3.5인치 그대로 나왔을겁니다. 원래부터 미니멀리즘을 좋아하고 복잡하고 큰 것을 싫어하는 그의 생각에 아이폰의 가장 이상적인 크기는 3.5인치로 생각을 했나 봅니다. 3.5인치가 손 안에 쏙 들어가기도 하고 작아서 주머니에 넣기도 용이하고.. 하지만 그것 뿐 이럴때 한번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스티브 잡스가 살아 있어서 아이폰5/6에 그대로 고집을 부려서 3.5인치 디자인만 주구장창 만들어 냈다면 아이폰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하는 생각?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지금의 상황도 예측하기 어렵지만 제가 보기엔 십중팔구 망하지 않을까 조심히 예측해 봅니다. 그런 고집을 계속 부렸다면 애플의 존립도 아마 어렵게 흘러가지 않을까요? 지금같은 무한경쟁의 시대에는 애플 이라도 잠시만 방심을 했다가는 망하는 것은 그리 대수롭지 않은 일이니까요

아이폰5의 화면 사이즈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저라면 아이폰으로서는 좀 크다는 생각이긴 하지만 4.5인치로 바로 출시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4.5인치로 계속 화면을 유지 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여러 화면 크기를 가진 스마트폰을 이용해 보았는데 가장 적절한 사이즈가 4.5인치라 생각이 듭니다.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고 딱 적절하다고 할까요? 아이폰이 4.5인치로 고정을 하게 되면 일단 케이스 만드는 회사 부터도 금형을 다시 만드는 수고를 덜게 되고 디자인의 변화 없기 그래도 유지가 된다면 소비자들도 더욱 다양한 케이스를 구입할 수 있다고 봅니다. 국내 스마트폰 제품의 케이스가 아이폰 보다 그다지 많지 않은 이유가 빈번한 디자인 교체와 크기의 변경 떄문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아이폰5의 다양한 상상도)


아이폰은 좋은 점은 다양한 독을 만드는 업체들이 많은데 4.5인치로 고정된다면 그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안심하고 만들어 낼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소비자들은 케이스나 스피커독등 다양하고 저렴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인 넓어지리라 생각됩니다. 앱을 만드는 업체들도 오래동안 4.5인치의 해상도에 맞는 앱을 안정적으로 만들수 있습니다.

아이폰5가 4인치로 나오고 6가 4.5인치로 나오고 이러다 보면 결국은 케이스를 추가로 구입해야 하고 기존에 구입했던 독도 쓰지 못하는 결과를 불러오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아이폰5에서 4.5인치로 과감하게 나왔으면 좋겠습니다.스티브 잡스라면 이런 저의 생각에 '멍청이' 라고 한마디를 하겠지만 저도 스티브잡스가 살아서 계속 3.5인치를 고집했다면 저도 그에게 '멍청이' 를 외치며 아이폰을 떠날 것 같네요.


(아이폰5의 다양한 상상도)


4.5인치로 화면이 커지면 디자인을 깜찍하고 귀엽고 멋있게 만들기는 어려움이 있다는 것도 알지만 대화면은 시대의 어쩔 수 없는 흐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스마트폰이 가지는 특성상 더 많은 정보를 한번에 많이 볼 수 있다는 것은 아주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4세대 LTE 서비스의 시작으로 대화면에 대한 효용성은 더욱 커졌습니다.

더욱 많은 사람들이 많은 작업들을 스마트폰에서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3.5인치의 작은 화면에 눈을 들이대고 작업을 하느냐 아니면 4.5인치의 넓은 화면에서 편안하게 작업을 하느냐의 차이는 상당히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의 기술은 앞으로 더욱 좋아질 것 이고 하드웨어는 더욱 빨라지고 경쟁사인 안드로이드나 윈도우 모바일의 성능은 갈수록 좋아질 것 입니다. 안드로이드폰도 처음엔 정말 구려서 어떻게 사용하나 했는데 지속적인 업그레이드와 최적화가 진행 되면서 이젠 굳이 아이폰을 고집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게 빠른 발전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런 시점에 잡스의 3.5인치 고집에 관련된 기사를 보면서 여러 생각이 들더군요. 잡스는 3.5인치 고집을 언제 까지 부리려 했던 걸까 하는 궁금함도 들고 말이죠. 지금의 4S도 인기가 4S에 비해서 시들한 것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화면의 크기를 3.5로 고수한 것도 큰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아직 루머이긴 하지만 애플측에서도 최근 스마트폰에 부는 대화면으로 옮겨 가는 분위기 때문에 아마 크게 긴장을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폰5는 4인치로 나온다는 이야기가 흘러 나오는게 아닐까요? (하지만 워낙 소설을 쓰는 언론들이 많아서 ㅋ 정말 나와봐야 알 것 같습니다.)

아이폰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아이폰이 좀 더 넓은 화면으로 나왔으면 하는 마음이지만, 마음 한 편으로는 스티브 잡스가 살아 있어서 그의 고집대로 3.5인치로 5가 나오는 것을 지켜보고 싶은 2가지 마음이 있습니다. 후자의 상황이 나왔다면 모바일 산업은 또 하나의 극적인 상황으로 뒤바뀔 수 있을텐데 말이죠. ^^

(애플 제품은 하드웨어가 전부가 아닌 소프트웨어가 더욱 중요하다 라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많은데, 저도 물론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맥을 사용 하고 있어서 이런 생각에 동의를 하지만 아무리 소프트웨어가 좋아도 하드웨어가 따라 주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아이맥을 구입한 이유도 아이맥의 모니터 해상도와 27인치의 크기와 이런 저런 하드웨어 성능이 좋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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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oai.tistory.com BlogIcon 기범롤링베베 2011/11/24 11:24 PERM. MOD/DEL REPLY

    개인적으로는 갤탭이나 아이패드가 없더라면
    4인치 이상 폰, 5인치의 갤노트가 필요했을듯 한데요.

    지금, 앞으로도 태블릿pc를 쓸예정이라면 아무래도 4인치 이상은
    별로 안땡길것 같아요 ㅎㅎ

    일단 아이패드나 갤럭시탭 등의 태블릿PC가 생기면
    활용영역이 나뉘게 되는듯 해서요 ^^;;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

  2. Arkinella 2011/11/24 11:42 PERM. MOD/DEL REPLY

    스티브 잡스라면 큰화면을 쓰고싶다면 아이패드를 쓰라 했을지도

  3. 포르쉐폰 2011/11/24 14:21 PERM. MOD/DEL REPLY

    애플이 소비자에게 광적으로 사랑받는건 삼성같은 카피캣따위에겐 없는
    절대적인 디자인 철학이 있기 때문인데 그 핵심인 미니멀리즘을 버린다면,
    큰 화면에 열광하는 소수의 소비자들의 유입보다
    오히려 실망해서 이탈하는 더 많은 소비자를 잃게될겁니다

    4.6인치폰 써보셨나요? 뻥을 보태면 정말 냄비받침대 만합니다.. --;
    그 크기에선 절대 지금같은 아이폰의 미학적인 디자인이 못 나옵니다..
    포르쉐가 달리 2인승이겠습니까..

  4. 가람 2011/11/24 15:37 PERM. MOD/DEL REPLY

    안드로이드 비율로는 4.5하면 어느정도 맞을지 모르지만
    아이폰의 비율도 4.5인치라면 너무 넓지 않을까요?
    갤넥 보다 실제 넓이가 더 넓을 듯 한데... 좀 문제가 있을 듯 합니다

  5. 심분석 2011/11/24 17:07 PERM. MOD/DEL REPLY

    아이폰 4인치 관련 두달전까지 그렇게 당해놓고 아직도 언론플레이에
    속는 사람들이 속출합니다. 전부 붕어빵을 드셨나. 가짜케이스 사건은
    벌써 잊혀진 걸까요? 제가 보기엔 경쟁사에서 일부러 만들어서 액정
    커지는 것처럼 기대감 갖게 만든후 전부 실망시키는 전략이었다고 봅니다.
    현재 국내언론이 말하는 아이폰5 4인치설 역시 아이폰4S 구매를 주춤하게
    만들고 아이폰5가 출시됐을때 또 실망하게 만드려는 속셈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또한 아이폰4S 실제 판매량은 언론의 추측성 보도만 있을뿐 KT와 SK가 공식적
    인 발표를 안하고 있습니다. LTE 팔아먹기 위해 일부러 공개 안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 판매량이 공개되면 "어? 망한거 아녔어?" 하면서 놀래는 분들
    많을 겁니다. 한번 두고 봅시다.ㅋ

  6. 푸핫 2011/11/24 17:13 PERM. MOD/DEL REPLY

    아이폰 세대별로 케이스 다 다릅니다. 화면크기랑 케이스를 다음 아이폰에서
    쓸 수 있고 없고는 별개의 문제에요. 그리고 아이폰 악세서리가 많은 이유는 아이폰이 가장
    많이 팔리기 때문이고 아이폰 사용자들이 악세서리 구입에 지갑을 더 잘 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3.7인치정도 이상 넘어가면 분명히 한 손에 파지했을 때 터치할 수 없는 곳이
    생기는데 화면 크게 한다고 해서 더 편리해 질것인가에 대해서는
    애플은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면이 더 큰듯하네요.
    그리고 3.5인치라고해서 눈을 들이대고 본다니...
    그럼 예전 피쳐폰시절에는 뭐 돋보기안경쓰고 문자읽고 그랬나요?
    3.5인치나 그 이상이나 그 이하나 가독성엔 문제가 없어요.

  7. kim 2011/11/25 10:34 PERM. MOD/DEL REPLY

    잡스의 선택은 옳았을겁니다.
    우리는 항상 가지고 있는 제품에 100%만족하지 않습니다.
    인간이 그렇습니다.자신의 처지..자신이 가지고 있는물건...이런것에 만족하지 않고
    항상 부족하게 느끼죠....그렇기에 여기저기서 말들도 많이 나오는것이고요..
    그런데 여러분들은 화면이 큰게 좋다고 생각됩니까???
    전 꼭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물론 화면이 작게느껴질때도 있지만 큰불만없이 쭉 쓰고있고...
    우리가 아이폰 화면으로 영화나..티비...혹은 게임....하루에 2시간 이상씩 하시는분..
    얼마나 계신가요???잡스는 그런생각에 전화기는 전화다워야 한다...
    다만 여러가지 기능을 넣어서 다른기기에 호환성을 생각했던거 같아요...
    그래서 아이클라우드까지 생각했던게 아닌가 생각도 들고요...
    만약 아이폰5가 4인치로 나온다면 애플제품 생태계에 큰 혼란이 올수도 잇다라는 생각이 드는것도
    이 맥락에서고요...잡스의 3.5인치 고집은 저도 동감하는 바입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11/25 11:07 PERM MOD/DEL

    그래서 제가 아쉬운게 잡스가 살아 있어서 3.5인치 전략을 계속 고수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과연 애플이 어떻게 될까 너무 궁금해서 말이죠. ^^

    과연 그의 선택이 옳았을까 틀렸을까는 시장에 말해줄테니까요. 아이폰5가 3.5인치 그대로 나오면 정말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전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맥을 쓰는 사람이지만 잡스의 전략에 늘 동의는 하지 않습니다. 특히 화면 크기는 그렇죠.^^

  8. RIP JOBS 2011/11/27 16:47 PERM. MOD/DEL REPLY

    잡스 책을 읽어보시길.. 왜 그런지 나옴.. 아이폰으로 전지전능함을 누리기엔 pc가 아깝지 않소?

  9. 임백두 2011/12/24 14:13 PERM. MOD/DEL REPLY

    취향에 옳고 그름이 어디있습니까? 좋아하고 싫어하고 그차이죠
    계속 3.5인치를 고수한다고 쳐도 아이폰5,6이 잘 안팔린다면
    그게 액정크기때문에 안팔리는지 아니면 다른 이유때문에 안팔리는지도
    생각해봐야 되구요

    솔직히 똑 까놓고 얘기해서 잡스가 죽어서 액정크기때문에
    아이폰이 팔리지 않는다면 애플은 크기를 늘려서 판매합니다.

    먹고 살려면 대세를 따라야죠

    저도 잡스가 살아서 아이폰을 계속3.5인치로 나왔으면 좋겠어요...그럼 훗날 아이폰이 계속 잘 팔리면 글쓴이가 'ㅇ ㅏ 크기가 전부는 아니구나'라는 것을 알 수 있을테니까요

    지금은 아이폰으로 거의 모든것을 할 수 있지만
    더 복잡하고 자세한것은 스마트폰으로 낑낑대지 말고 아이패드나
    컴터를 이용라는 잡스의 철학을 더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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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모토로라, 새로운 레이저(Razr)로 다시금 날아오를까?


소니에릭슨이 에릭슨이 떠나고 소니로 재탄생 되는등 지금 모바일 업계는 거대한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모든 것이 아이폰의 등장과 함께 시작된 스마트폰 혁명이 만들어낸 회오리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소니에릭슨이 소니로 통합되는 과정은 처음 소니와 에릭슨이 조인트 벤처로 합작을 할때부터 어느정도 예견된 일이라 그리 충격적이지는 않지만..


저를 놀라게 했던 일은 바로 구글이 모토로라의 모바일 사업부를 인수한 부분입니다. 모토로라는 정말 모바일 분야에 있어서 전설과 같은회사인데 구글에 인수가 될 줄은 꿈에도 생각을 하지 못했다고 하면… 그건 거짓이고 스마트폰으로 넘어 오면서 좀 해매고 있을때 아주 잘하면 망할 수 있겠구나하는 생각을 가지긴 했습니다. 아날로그 시절은 모르겠지만 디지털 시절에는 정말 지금 1등해도 내년에 훅하고 갈 수 있을 정도로  기업의 생존이라는 것이 정말 한순간이라는 생각까지 들게 만들고 있기 때문이죠.

구글에서 모토로라 모바일 사업부를 인수하고 나서 선보인 레이저를 만나는 길은 그래서 예전과는 또 다른 기대감과 설레임이 있었습니다.

생각해 보니 모토로라 제품은 개인적으로 한번도 이용을 해 본 기억이 없습니다. 아날로그 피처폰 시절에는 늘 가지고 싶은 브랜드였는데스마트폰으로 넘어 오면서는 정말 사용하고 싶어하는 제품을 만들어내지 못 했던 것 같습니다.

행사가 열렸던 곳은 평소에 정말 가기 힘든 힐튼호텔이었습니다. 수 많은 호텔을 다녀 보았지만 서울에서 힐튼 호텔까지 가기는 처음이네요. 위치가 좀 애매한 곳이긴 하죠.^^;


레이저는 역시 모토로라가 가지는 성공신화의 DNA가 남아있는 모델이라서 더더욱 기대가 큰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레이저가 강조하는 것은 역시 슬림하고 독특한 디자인이었습니다. 레이저가 처음에 등장했을때 내세운 포인트가 역시 각지고 슬림한 두꼐 였었는데 이번에 선보인 레이저 역시 지금까지 출시된 스마트폰에서 가장 얇은 두께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슬림함과 엣지있는 각을 자랑하는 것이 이전과는 조금은 다른 모습 같았습니다.


측면의 ㄱ 자 모양의 디자인도 독특하고 무엇보다도 뒷면의 재질이 특이했는데 알고 보니 케블라 섬유였습니다.


후면은 1080P 전면은 720P로 동영상 촬영이 가능합니다.


상단에는 HDMI단자와 마이크로USB단자가 있습니다.  1080P 촬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HDMI단자의 활용성은 있다고 봅니다.


역시 얇은것은 레이저가 가지는 최고의 강점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외산폰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불편함 중에 하나는 역시 자판이라고 할 수 있는데 레이저는 국내에서 사용하는 한글자판을 다 지원하기 때문에 오타에서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모토로라가 말하는 크라우드는 모토캐스트입니다. 자신의 PC를 서버로 만들어서 용량의 제한을 받지 않고 다양한 자료들을 레이저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얼마나 효용도가 있을지는 직접 경험해 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그래도 기대가 되는 기능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토로라가 가지는 특징중에 하나는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다양한 독이 있다는 거겠죠. 충전자가 상단에 있다보니 독에 연결할때는 이렇게 옆으로 해야 한다는 불편함은 있을 것 같습니다.


상단에 즐겨 이용하는 친구들을 등록해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인데, 그다지 특별한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른 스마트폰에서도 이미 구현되고 있는 기능이라서..


예전에 소니코리아에서 스타일을 담당하고 계셨던 김덕봉 부장님이 이제부터 모토로라 코리아의 마케팅 이사님으로 이동 하시면서 모토로라의 스타일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자유로운 스타일과 개성을 가지신 분이라서 모토로아 코리아의 분위기를 어떻게 쇄신하실지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


이번 레이저를 상징하는 단어는 얇고, 강하고, 빠르고, 똑똑하고.. 이렇게 4개의 키워드입니다.


역시나 놀랍도록 얇은 두께를 자랑하는 레이저


독특한 감촉의 뒷면은 켈리버 섬유 재질이라고 하는데 스크래치도 안 나고 아무튼 좋은 재질이라고 합니다. 기존의 일반적으로 휴대폰에서 볼 수 있는 재질과는 차별성을 두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토캐스트는 역시 레이저에서 강조 하는 새로운 기능이었습니다. 늘 컴퓨터를 켜 놓아야 한다는 것이 단점이긴 하지만 이런 클라우드 기능 때문에 앞으로 NAS 같은 네트워크 하드의 쓰임새는 더 높아질 것 같습니다. 저도 요즘들어 NAS 하나 장만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걸 보면 말이죠.


4.3 형 수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 적용


사람들의 감성에 자극을 주는 음악의 활용성이 높은 스마트폰은 그 만큼의 가치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MP3플레이어를 사용하다가 편리성 때문에 스마트폰을 대신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직 음장이나 사용상의 불편함 부분 때문에 전용 플레이를 고집하는 사람도 많은 편인데, 이렇게 음악기능을 포인트로 내세운다고 하니 음악 플레이어로서의 기능 또한 기대해 봐야 겠습니다. 아무래도 모토 캐스트와 함께 힘을 합하는 시너지 효과가 어느정도의 모습을 보여줄지가 관건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날 모토로라 레이저를 보면서 한가지 아쉬운 것은 지금 국내에 불고 있는 LTE붐과는 달리 3G용으로만 출시가 되었다는 겁니다. 3세대 모델로 출시한 이유는 아직 한국에서 LTE가 대중화가 되기에 시기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서 내린 결정 같은데 어느정도 수긍이 가는 부분도 있기는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아직은 LTE가 국내에서 시기상조일거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막상 갤럭시S2 LTE를 사용해 보니 제 생각과는 다르더군요.

아직 서울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한번 사용하면 그 놀라운 속도의 매력에 빠져 버리기 때문이죠. 기대 이상의 성능을 보여 주고 있어서 생각보다 빠른 속도로 확산 될 가능성도 많이 있습니다. 한국은 한번 붐을 제대로 타면 빠른 속도로 퍼지는 곳이라 어떻게 스토리가 전개가 될 지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벌써부터 3G폰들은 구시대의 폰이란 분위기가가 여론에서 느껴지고 있습니다. 단말기 제조업체들이 이런 붐을 일부러 조성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기는 하지만 이런 LTE붐이 계속 확산될 경우 모토로라가 야심차게 내 놓은 레이저는 빛을 보기전에 시장에서 조용히 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술적인 상징 부분을 생각해서라도 LTE버전으로 출시를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준비가 안된상태에서 어설프게 출시하기보다는 제대로 만든 3G 모델을 선보이는게 어쩌면 정답일 수 있습니다.

새로운 모토로라는 새로운 레이저로 예전에 누렸던 모토로라의 빛나는 시절을 다시금 만들어낼 수 있을까요? 구글과 함께하는 모토로라의 앞으로의 행보가 정말 궁금해지는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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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urakuno.tistory.com BlogIcon 無樂 2011/11/04 00:13 PERM. MOD/DEL REPLY

    모토로라...지금도 사용중이고, 예전에도 계속 모토로라만 사용했습니다.
    그냥 대체로 디자인이 맘에 들어 사용해 왔습니다.
    아직 사용중인건 폴더폰이지요...네....전 스마트한 현대인이 아닙니다. ㅎㅎㅎ

    스마트폰의 디자인은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는데...제가 모토로라에 호감을 가지고 있어 그런지..디자인이 꽤 괜찮아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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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폰 SRWMY, 적절한 브랜드 전략일까?


애플의 스티브잡스가 오늘인가요? 어제인가요? 애플의 최고경영자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사임을 한 것입니다. 전세계는 글로벌 아이티기업들은 애플의 아이폰으로 시작된 빅뱅으로 인해서 단숨에 바뀌어 버린 패러다임으로 인해서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는 와중에 이렇게 만든 장본인 스티브잡스는 멋있게 사퇴를 발표했습니다. 아이폰으로 애플의 생태계를 단숨에 소비자들에게 전파하고 있는 그의 저력을 보면 놀랍다는 생각뿐이 들지 않습니다.

국내와 국외에서 삼성이 지금 애플과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휴대폰의 왕좌를 노리는 삼성과 왕좌를 넘어서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자리에 오르려는 애플의 현 상황은 제가 보기에는 삼성이 불리한 듯 보입니다. 애플은 제가 생각했던 것을 넘어선 행동들을 보이면서 무섭게 돌진하기 때문입니다. 반면 삼성은 여전히 시행착요 겪고 있고 우왕좌왕하는 모습들이 그대로 보이네요. 

특히 스마트폰 분야에서는 갤럭시 시리즈로 단숨에 스마트폰 시장의 2인자로 등극하지만 그래도 불안한 것은 여전합니다. 그래도 다행스러운 것이 LG전자처럼 이것 저것 다 브랜드 전략으로 이것도 저것도 아닌 이상한 상황으로 만들지 않은 것은 정말 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갤럭시 시리즈로 선택과 집중을 했기에 그나마 지금과 같은 위치에 올랐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 가지 모델로 밀고 나가는 전략이 강점인 부분이 있겠지만 그것 또한 정답이라고 할 수 없는 부분이 소비자는 다양한 제품을 얻고 싶어하고 비싼제품을 사고 싶어하는 사람 저렴한 제품을 사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각각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싼 갤럭시S 모델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는 데는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저가폰 시장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인데 지금 스마트폰의 저가 시장은 중국 기업이 틈새를 노리고 무섭게 파고 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양한 모델이 출시가 되어야 할 시점이기도 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도 이런 부분 때문에 앞으로는 모델이 지금의 한가지가 아닌 다모델로 나올 계회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 지만 중요한 것은 여기서 적절한 브랜드 전략을 세우는 것입니다. LG처럼 기억하기도 어려운 별별 이름을 남발해서 스스로 가치를 망치는 행동은 좀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너무 많은 브랜드가 나와서 이젠 다음 브랜드에 대한 기대감도 사라진 실정입니다. 그리고 어떤 브랜드가 나왔는지도 기억이 안되네요. 정말 빨리 엘지도 새로운 브랜드 전략을 세워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번에 삼성 스마트폰의 새로운 브랜드전략이 발표가 되었는데 일단 저는 상당히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부분과 거의 비슷하니 말이죠. 저도 스마트폰도 독일자동차 회사처럼 클래스를 나누어서 브랜드 전략을 만들었으면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삼성의 브랜드전략이 그렇게 바뀐 것 같네요.

삼성의 스마트폰 전략은 총 5개의 브랜드로 나뉘게 되는데 " 갤럭시 'S(Super Smart)' 는 갤럭시 스마트폰 중에서도 최상위의 플래그십 모델에만 제한적으로 사용되며 2010년 출시된 텐밀리언셀러폰 갤럭시S, 2011년 플래그십 모델 갤럭시S2 등이 해당됩니다.

'R(Royal)' 은 'S'보다는 낮지만 고사양의 첨단 기능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리미엄 모델인데요. 4.2인치 슈퍼클리어 LCD, 1GHz 듀얼코어, 131g무게, 500만 화소 카메라 등 갤럭시S2 대비 조금 낮은 사양으로 유럽에 출시된 '갤럭시R'이 대표 제품입니다.

이외에도 보급형 하이엔드 모델에는 'W(Wonder)', 매스 시장을 타깃으로 한 보급형 모델은 'M(Magical)', 신흥 시장 공략을 위한 엔트리 모델에는 'Y(Young-minded)' 를 부여할 계획입니다." - 삼성블로그 참조


(그런데 여기서 플래그쉽과 프리미엄의 차이는 뭔가요? 두 모델의 기준이 조금 명확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사진에는 에스보다 아래 등급으로 나와 있는데 말이죠. 플래그쉽 모델위에 하나 긍극의 브랜드 이미지를 리드하는 플랜티엄 모델이 하나 있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플래그쉽 모델부터 저가형 모델까지 총 5개의 모델을 설정했습니다. 앞으로는 여기서 새롭게 추가 되지 않고 이 모델로 계속해서 쭉 나가는 전략을 펼친다면 소비자들도 브랜드를 이해하고 제품을 선택하는데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벤츠가 S, E, C 클래스 그리고  BMW가 7.5.3시리즈로 나가는 것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번외 모델로 특별 에디션이 나오는 것은 생각할 수 있지만 이 브랜드전략을 계속해서 쭉 밀고 나간다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스마트폰에는  OS의 업그레이드가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에 무턱대고 다브랜드 전략으로 가다간 뒷감당이 안되서 오히려 회사의 존립자체를 어렵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한정된 브랜드안에서 빠른 업그레이드 그리고 하드웨어의 성장과 동반된 소프트웨어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애플의 아이튠즈를 보듯이 이렇게 직관적이고 자체적인 생태계를 만들어 낼수 있는 부분까지 생각을 해야 합니다.

최강의 하드웨어로 만들어진 스마트폰의 개발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와 대등한 소트트웨어도 같이 발전을 시켜야 합니다. 그동안 삼성이 너무 하드웨어 개발에만 열을 올렸다면 이젠 정신을 가다듬도 새로운 전략을 구사하해야 하는 시점이죠. 애플이 자체적인 생태계를 너무나 빠르게 그리고 치밀하고 구사하고 있다보니 정신 차리지 않으면 삼성의 존립 자체도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대에는 그냥 한방에 훅 갈수도 있고 한방에 훌 뜰수도 있기 때문에 순간 순간이 긴장의 연속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토롤라가 이렇게 한방에 나가 떨어질지, 아날로그 휴대폰 시절의 철옹성이자 감히 넘볼 수 없었던 노키아 마저 정신줄 놓고 있다가 지금 마이크로소프트에 인수되느니 하는 이야기가 나오는 형국을 보면 오늘 1등이 내일은 시장에서 철수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삼성의 새롭게 바뀐 스마트폰 브랜드 전략은 제 생각에는 제대로 된 길을 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이 전략을 만들었다면 흔들리지 않고 꿋꿋하게 가는 것이 중요하겠죠.

그리고 안드로이드폰에만 올인 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 구글로부터 뒷통수를 맞을 수 있기 때문에) 자체적인 바다OS를 키워야 할 필요성 있다고 봅니다. 잘만 키워 놓은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삼성도 이젠 애플처럼 자체 생태계를 구축하는 부분에 대해서 생각해 볼 시점이기 때문입니다. 언제까지 하드웨어만 만들어내고 있는 회사로 남을 수 없기 때문이죠.

그건 지금까지고 앞으로는 모든 것을 열어놓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드는 회사로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언제까지 애플이나 구글이 만드는 패러다임만 쫓아다닐 수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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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ㅎㅁㅎㄹ 2011/08/25 22:09 PERM. MOD/DEL REPLY

    흠. 그냥 Flagship 모델만 밀었으면 하는데.. 솔직히 royal? high tier? 애매한데요.........보나마나 cpu클럭이나 ram이나 디스플레이나 바꾸겠죠........... 스마트폰은 flagship모델 과 아예 저가 모델두개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중간중간에 자신들의 기술력을 과시할수 있는 제품이나 또는 삼성만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줄수있는 모델(뭐 컨셉제품 같은거. 한정판 삼성에 그런게 있을지 모르겠지만)출시 하면 좋을거 같은데요.. 옵티머스를 보면....... 걍 한가지로 밀고 나가는게 좋을듯.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8/26 00:14 PERM MOD/DEL

    한가지 모델만 밀기에는 세상은 너무 넓죠. 노키아가 그토록 성공한 이유도 저가 모델에서 많은 판매를 했기 때문입니다. 중국이나 동남아 남미나 아프리카등 저가 모델에 대한 수요는 업청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가시장을 그대로 방치할 수 없겠죠? 지금 중국 이름도 없는 회사들이 저가 모델을 앞서워서 무섭게 성장을 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지금 나온 것에서 꾸준하게 추가 브랜드 없이 좋은 제품 만들어낸다면 괜찮은 결과를 얻을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아무튼 제가 보기에는 기대가 되는 브랜드 전략이라고 봅니다. ^^

  2. Favicon of http://www.hpprinting.co.kr BlogIcon 해피프린팅 2011/09/26 13:47 PERM. MOD/DEL REPLY

    삼성의 스마트폰 네이밍 기준은 처음 보면 어리둥절하지만 원리만 알면 간단하더라고요:) 저는 처음에 갤럭시 나왔을 때 S, U, K가 뭔지 헷갈리기도 했었어요 ^^; 소중한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9/27 10:14 PERM MOD/DEL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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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폰7] 윈도우폰7 망고,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을 넘을 수 있을까?



스마트폰의 대전에서 아이폰이 절대 강자의 지위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구글의 안드로이도OS를 탑재한 안드로이폰의 거센 반격으로 스마트폰은 이제 2강으로 굳어지고 있는 듯한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아이폰도 시간이 지나니 지루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고 안드로이드폰도 역시나 모두가 비슷한 UI를 가지고 있다 보니 요즘엔 새롭게 선보이는 단말기들을 리뷰할때 늘 그게 그거 같고 어떤 창의적인 부분에서 고루한 기분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차라리 독창적인 부분에서는 이전의 피처폰에 더 점수를 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물론 기능적인 부분이야 비교가 안되지만 말이죠. )  그래서 그런지 요즘들어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이 아닌 어떤 다른 폰이 나와 주었으면 하는 그런 바램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지금으로서는 제가 한번 기대해 볼만한 것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폰 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폰이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나름 스마트폰의 상징적인 폰이 윈도우 모바일폰이었는데 지금은 그 처지가 뭐.. 그렇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 절치부심, 와신상당 하며 새로운, 완전히 다른 OS로 새롭게 윈도우폰7 을 선보였습니다. 아쉽게도 국내에는 아직 한글화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선보이고 있지는 않지만 지금 열심히 한글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하반기에는 볼 수 있지 않을까 한번 기대해봐야 겠습니다. 

개인적으로도 큰 관심이 있는 윈도우폰7을 간담회에서 미리 만나보았는데 그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좀 늦었네요. ) 
 


저도 윈도우폰7을 직접만져보고 구경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이날 체험을 했던 폰은 LG에서 선보인 단말기인데 요즘 나오는 안드로이드폰에 비하면 스펙이나 디자인적으로 좀 부족해 보였던 게 사실입니다. 


이날 다른 간담회와 가장 다른 부분은 이렇게 테이블에 놓여 있는 망고였습니다. 제가 망고 킬러라서 테이블에 놓여있는 망고를 보면서 그냥 장식용 가짜 망고인가 하고 만져보았는데 진짜 망고더군요. 그래서 이게 왠 떡이나 하고 바로 먹어 버렸습니다. (주변에선 그런 저를 신기하게 바라보더군요. ㅋ 다른 블로거분들은 먹을 생각을 아예 하지도 않더군요.) 

왠 망고가 이런 곳에 등장을 했나 생각하실텐데, 이번 원도우폰7의 최신 OS 이름이 바로 망고입니다. 일단 제가 좋아하는 망고라는 이름을 사용하니 더욱 친근감있게 느껴지네요. 안드로이드폰이 빵이나 아이스크림을 이름으로 하는데 마이크로소프트는 과일 이름으로 밀고 나갈려나 봅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기본 컬러가 망고 엘로오 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컬러도 역시 망고 엘로우죠.^^) 


이날 생각보다 많은 블로거를 초청해서 윈도우폰7에 간담회를 열었는데 아직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폰이라 현장의 관심은 뜨거웠습니다. 





확실히 그동안 싫증날 정도로 보아왔던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존의 OS들이 아이콘 형태로 GUI 형태로 보여주는 것에 비해서 원도우폰7은 아이콘 방식이 아닌 타이포그래피 방식의 확실히 참신한 부분이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아이리버에서 많이 하는 방식인데 저도 이 부분에 있어서는 점수를 좀 주고 싶은 부분입니다.

하지만 타이포그래피 방식은 영문으로 했을때는 확실히 멋져보이는데 이날 보여준 한글로 된 모습을 보니 (물론 완성된 것은 아니지만) 영문 보다는 확실히 좀 세련되어 보이지는 않더군요.


(좌측부터 옵티머스 빅, 윈폰7, 소니 아크 입니다. 확실히 UI에서 차별화 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날 잠깐 사용해서 어떤 특별한 느낌을 말해주기는 어려움이 있네요. 그저 맛뵈기 정도로만 체험을 할 수 있어서 그렇지만 일단 첫 인상은 괜찮았습니다. 제가 워낙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에 이미 슬슬 지쳐가고 있어서 더 그랬나봅니다. 비록 단말기의 성능은 아직 OS에 비해서는 매력이 떨어지지만 망고OS는 확실히 한번 사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가지 원드폰7 망고가 가진 특성들을 설명을 해주었는데 제가 가장 관심을 가진 것은 역시 단말기를 만들어줄 회사에 관한 부분이었습니다. 특성이야 아무리 설명을 해주어도 직접 만져보기 전까지는 별다르게 다가오는 것은 사실 그리 많지 않습니다. 게다가 아직 한글화된 완벽한 모델이 아니기 때문에 더구나 그렇습니다.

일단 구동되는 UI를 볼때 끌리는 매력이 있는데 윈도우폰이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우선 다양한 회사를 끌어들여서 최신 스펙의 다양한 폰들을 만들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이날 알려준 단말기 회사중에 메이저라고 한다면 삼성, 엘지, 노키아 HTC 정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머지는 그저 그런 군소 업체라고 보는데, 과연 얼마나 다양한 폰들을 선보일지가 사실 초반에 윈폰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하느냐 볼 수 있는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메이저라고 할 수 있는 노키아가 요즘 워낙 빌빌 거리면서 이러다 망한다는 소리까지 들리는 판이고 (마이크로소프트에 인수된다는 루머까지 나오더군요.) 삼성 같은 경우는 얼마전에 접한 뉴스를 보니 앞으로 안드로이드폰에 집중을 더 하고 윈폰 부분은 축소하려는 움직임까지 있다고 합니다. 윈도우폰 개발자들을 대거 안드로이드개발 쪽으로 옮기고 있다고 합니다. 그나마 남은 엘지가 있지만 엘지도 스마트폰에서 좀 힘든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것 또한 모르겠습니다.


더 많은 아군 단말기 업체들을 끓어 들이는 것이 마이크로소프트가 해야 할 과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윈도우8의 모습을 보니 윈도우폰7과 같은 구성으로 되어 있더군요. 컴퓨터 OS의 절대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는 마소로서는 컴퓨터 OS와 완전한 결합을 윈폰에서 보여준다면 판세를 뒤집을 충분한 여력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괜찮은 단말기만 나와준다면 지금이라도 한번 넘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도 기존에 가지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웨어의 프로그램들과 완벽한 호환이 되기 때문에 저 같이 오피스나 아웃룩을 즐겨 쓰는 사람들에게는 무척 끌리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스카이프를 거액을 들여서 인수했는데 앞으로는 OS에 같이 결합해서 나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예전의 자만으로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 노키아나 윈도우모바일에 안주하다가 역시 구글과 애플에 완전히 밀리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나 상황이나 처지는 비슷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모바일이 기업의 운명을 좌지우지 하는 상황인데 노키아도 윈폰으로 기사회생을 노리고 있꼬 마소도 역시 이번 윈폰으로 다시 예전의 모습을 찾으려고 하는데 이날 제공된 망고주스처럼 과연 앞으로 달콤하고 향기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까요?

그나저나 이날 제공된 망고 아이디어는 무척 센스있었습니다. 이것만 봐도 왠지 윈폰7 망고는 성공하지 않을지.. ^^  (나중에 국내에 정식 출시되면 한번 제대로 만져보고 싶은 녀석입니다. 저의 개성을 보여 주기엔 가장 적합하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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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oldbird.tistory.com BlogIcon 생선중독 2011/06/10 13:18 PERM. MOD/DEL REPLY

    오늘 회사 동료 몇분이 윈모 7 관련 행사
    가셨는데 그 결과가 궁금하네요
    나름 기대도되지만 옴니아2 꼴 날까봐 걱정도 되네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6/11 08:49 PERM MOD/DEL

    옴니아2 꼴은 안 날 것 같습니다. 마소가 이젠 발등의 불이기 때문에 아마 정신 차리고 달려갈테니 말이죠.^^

  2. rivera9735 2011/06/14 15:06 PERM. MOD/DEL REPLY

    대한민국의 문제는 컴 OS 를 자나치게 ms에 의존 하는 것. 특히 정부가
    ms가 포기한 액티브x를 국가에서 강제로 사용하게 했으니
    내년에 html5 식으로 변경한다고 하지만
    금융권및 각 기업에서는 아직도 액티브x 사용 할 려고 하니

    대한민국에서는 윈도우 폰이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을 이길 수 밖에 없는
    구조인 것을
    원체 윈도우 모바일 6 시리즈가 쓰레기 여서

    과연?

  3. rivera9735 2011/06/14 15:13 PERM. MOD/DEL REPLY

    아이폰,안드로이드 폰에서의 다음과 네이버는
    일반 컴과는 틀리더군요. (모바일용)

    액티브를 깔지 않으면 각 사이트가 접속이 안 되는 게 한국의 현실

    아이폰, 안드로이드로 제가 거래하는 기업 사이트(edi)를 이용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쓰레기 폰 옴니아로는 접속과 이용 할 수 있다는 것
    (물론 속도 때문에 천불이 나지만)

    소니 윈도우 액스페리아 역시 가능 했는데, 업그레이드 후에는 접속이 안 돼

    윈도우 7폰으로는 가능 할 가?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6/21 08:34 PERM MOD/DEL

    그래서 윈도우폰7이 기대되는 이유기도 합니다. 호환성에 있어서는 아직 윈폰이 가진 강점이 크기 때문이죠.^^

    마소는 이런 부분을 제대로 파악해서 확실한 준비를 가지고 국내에 출시한다면 생각이상의 대박을 터트릴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다양한 단말기가 아니라면 하나라도 제대로된 폰을 출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 Favicon of http://svlastresort.com BlogIcon 테일러 2012/03/20 03:07 PERM. MOD/DEL REPLY

    저를 속이고 있군요.

  5. Favicon of http://blackcollegewire.com BlogIcon 줄리아나 2012/03/26 05:14 PERM. MOD/DEL REPLY

    이해가 안갑니다.

  6. Favicon of http://google.dynathome.net BlogIcon 매디슨 2012/03/27 19:19 PERM. MOD/DEL REPLY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7. Favicon of http://henrik.is-a-anarchist.com BlogIcon 페넬로페 2012/03/29 20:54 PERM. MOD/DEL REPLY

    감사합니다.

  8. Favicon of http://eachtotheirown.homeunix.org BlogIcon 카일리 2012/04/18 18:27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9. Favicon of http://frankly.forgot.her.name BlogIcon 스칼렛 2012/04/19 01:40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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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Favicon of http://cesar007.gets-it.net BlogIcon 제비꽃 2012/04/19 23:46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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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선택기준, 이젠 사운드가 좌우한다? 돌비 모바일 사운드(DOLBY)



2009년 아이폰 3GS의 등장으로 인해서 야기된 대한민국의 스마트폰 혁명은 2010년 아이폰4의 출시와 갤럭시S 그리고 옵티머스 시리즈의 등장으로 화려한 전성기의 불을 당기고 있습니다. 제가 감히 예상하건데 2011년은 정말 국내에서 스마트폰의 화려한 꽃이 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스마트폰은 정말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되었고 모든 곳에서 스마트폰은 삶 그 자체가 되어가고 있는 형국입니다. 2010년만 해도 국내에 스마트폰 모델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아이폰 시리즈와 그리고 삼성의 갤럭시 스마트폰 시장에 조금 늦게 들어온 옵티머스 시리즈와 베가등이 있었지만 2010년 말을 기점으로 해서 2011년 새해 벽두 부터 여러 종류의 스마트폰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제 2011년 시작인데 벌써부터 나오는 스마트폰 모델이 하도 많아서 저도 뭔가 뭔지 모르겠는 판에 일반인들은 더 머리가 아플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스마트폰이 나오다 보니 이젠 어떤 모델을 선택하는냐 하는 것들도 큰 스트레스가 되어 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전 아이폰을 사용하다 보니 그냥 아이폰 차세대 모델이 나오면 사면 되는구나 하는 간단한 생각을 하지만 안드로이드폰 진영은 1년동안 수십개의 모델들이 쏟아져 나오다 보니 (게다가 이젠 윈도우폰도 여기에 가세할 예정입니다.) 선택함에 있어서 고민되는 부분이 많은게 사실입니다.

전 스마트폰을 선택함에 있어서 고려했던 3가지 중요 요소는 대략 이랬습니다.

1. 디스플레이 화면의 크기 (the bigger, the better)




(4.8인치를 적용한 에이서 스마트폰)



(5인치를 적용한 델의 스트릭, 타블렛 피시인지 스마트폰인지 경계가 모호한 제품)

제가 피처폰 시절에 늘 불만 이었던 부분이 바로 화면의 크기 였는데 그때는 화면 작은게 대세인지 화면들이 그다지 크지 않았습니다. 그저 3인치도 크고 그런 경우에 속했는데 사실 3인치 이런 크기로는 저에게 매력을 주는 어떤 폰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대화면을 적용하고 있는 가까운 나라 일본의 다양한 모바일기기에 관심을 가졌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본은 이미 피처폰 시절부터 4인치가 넘는 제품들을 선보이고 그랬으니까요. 

국내도 스마트폰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그제서야 큰 화면의 휴대폰들이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이폰 3.5인치 그리고 갤럭시S 4인치, 이렇게 그나마 제 마음에 드는 화면 크기를 가진 스마트폰이 나오니 선택함에 있어서 그래도 한결 수월해지더군요. 

하지만 디스플레이 화면 크기의 전쟁은 이미 시작되어서 4인치를 기본으로 이젠 4.5인치 최대 5인치까지 선보이고 있는 형국입니다. 올해는 아마도 4인치 이상의 대화면을 적용한 제품들이 많이 나올텐데, 저는 개인적으로 4.5인치 정도면 만족을 하고 끝을 볼 것 같네요. 사실 너무 크면 그것도 휴대하기가 어려워질테니 말이죠.  

그럼 4.5인치 제품을 가진다면 이젠 그 다음 뭘 고려해야 할까요? 

2. CPU 속도 (Speed)



늘 빨라지고 높이 오르려는 인간의 습성은 IT기기에 늘 반복적으로 적용되는 패턴이었습니다. 컴퓨터에서도 CPU 부분에서 치열하게 속도 경쟁을 벌였고 (그건 지금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다만 속도에서 이젠 지쳤는지 아니면 기술이 딸리는지 코어 갯수로 판가름하는 경지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이런 부분을 이젠 스마트폰이 이어 받아서 그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올초부터 벌써 스마트폰에 듀얼이 등장하면서 벌써 속도경쟁에 불이 붙고 있는 형국인데 엘지전자에서는 이런 경쟁에 기름을 부으려 했는지 옵티머스 마하란 이름까지 등장을 했습니다. 마하라는 단어만 들어도 전투가의 빠른것이 생각나게 하고, 또한 티비 광고를 보니 지상에서 가장 빠른 머신이라 불리는 F1에서 엔진을 빼서 휴대폰에 넣었다는 컨셉으로 속도에 있어서 뛰어나다는 것을 강조하는 있고, 게다가 옵티머스 마하의 캐치프레이즈는 "EXtrem Speed(극단의 스피드)"입니다.

이러다가는 앞으로 듀얼(2개) 쿼드(4개) 등 컴퓨터에서 듣던 명칭들을 스마트폰에서 들을 것만 같은 그런 기분이 듭니다. 사실 스마트폰이야 손안의 작은 PC라 불리는 것이니 당분간은 CPU속도로 인한 경쟁은 치열해질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무작정 속도만 높인다고 장땡이 아닌란걸 깨달을때가 곧 올것 같네요. 아직까지는 무작정 속도만 올리기에 기술적인 한계가 분명히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제가 분명히 CPU 부분을 살피는 것은 분명하지만 어느정도까지만 올라와 주고 스마트폰을 사용하는데 불편한 부분이 없다면 그렇게 이런 속도에 큰 관심을 두진 않을 것 같습니다. (컴퓨터도 예전엔 속도에 관심을 많이 가졌지만 지금은 안정적인 시스템과 부드럽게 돌아가기만 하면 OK입니다.) 

그럼 나머지 3번째 요소는 뭐라고 생각하고 있을까요?

사실 이 3번째는 저도 그동안 그렇게 크게 생각하지 않았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3. 사운드(Sound)



바로 사운드 부분입니다. 저도 이 부분에 대해서 그동안 그렇게 큰 생각을 안 했는데 그 이유는 그동안은 휴대폰에서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보거나 하는 일이 거의 없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피처폰 같은 경우는 지금까지 한번도 음악을 휴대폰을 통해서 들은적도 없고 영화를 본 적도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기대감이라는 것이 없었기 때문이죠. 그 작은 화면에서 영화를 보는 것도 웃기고, 게다가 변환까지 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감수해야 하고, 뭔가 음질도 좋지 않을거라는 선입견 때문에 휴대폰은 그저 통화의 개념으로만 가지고 다니고 MP3플레이어를 따로 가지고 다녔습니다.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점점 중요해 지는 음향부분

하지만 이제 스마트폰의 시대! 아이폰을 사용하고 나서부터 이젠 MP3플레이어는 어디에 있는지조차 모를 정도로 스마트폰으로 영화를 보고 음악을 듣고.. 이런 것이 일상생활이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음질에 대한 욕심이 슬금 슬금 들기 시작하더군요. 아이폰의 음질이 사실 그다지 놀라우리 만큼 좋은건 아니고 그저 그런 평범한 부분이 있기 때문인지 뭔가 다양한 음장을 지원하고 뭔가 멋진 시스템을 적용한 그런 스마트폰을 마음속으로 그리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바로 돌비 사운드 같은 그런 멋진 시스템 같은 것을 말이죠.

예전에 카세트 테이프를 들고 다닐때도 왠만큼 괜찮은 제품에는 돌비 사운드를 선택할 수 있는 버튼이 있었습니다. 돌비 사운드를 선택했을 뿐인데 그때 느꼈던 감동이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는 것 같습니다. 돌비 사운드는 그렇게 오래동안 저의 마음속에 멋진 사운드를 만들어 주는 시스템이란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돌비 모바일이 같은 음장이 휴대폰에도 적용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곤 했답니다.

(돌비 사운드 로고는 아마 모르시는 분이 없을 겁니다. 아날로그 시절부터 늘 우리곁에 함께했었기 때문이죠)

국내에서는 엘지전자에서 이미 적극적으로 돌비 모바일을 스마트폰의 시대가 아닌 피처폰의 시대에도 적용을 꾸준히 해오고 있었습니다. 생각해 보면 제가 사용한 폰 중에서도 아레나폰이라고 돌비 모바일이 적용된 휴대폰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앞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피처폰에서는 음악을 듣지 않으니 아무리 돌비가 아닌 돌비 할아버지가 와도 저에겐 별 소용이 없었답니다. ^^;  


(2009년에 사용했던 아이폰 킬러라고 불리고 싶었지만 전혀 그렇지 못했던  엘지 아레나(ARENA)에는 돌비 모바일이 적용되었습니다.)


(아레나폰에서 음악을 넣고 돌비 사운드를 적용할 수 있었지만 그 시절에는 제가 휴대폰에서 음악을 거의 듣질 않으니 돌비 모바일을 제대로 체감하거나 느끼기에는 부족했습니다. 너무 앞서나간 엘지전자라고 할 수 있는데 이제서야 그 진가를 보여줄 시간이 찾아 온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젠 스마트폰의 시대, 이젠 돌비 모바일이 제대로 빛을 볼때가 찾아 온 것 같습니다. 다행스럽게 국내에서는 엘지전자에서 꾸준하게 돌비 사운드를 휴대폰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개봉기를 올린 옵티머스 마하에서도 돌비 모바일을 경험할 수 있었답니다. 


엘지전자와 돌비 연구소에서 서로 협력 하면서 앞으로 나오는 모바일 제품에 돌비 모바일 서라운드를 적용 시킬 계획인가 봅니다.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음향 부분에 지속적으로 신경을 쓰는 엘지전자의 행보를 보니 마음이 괜히 훈훈해 지네요. ^^

하지만 아무리 돌비 모바일이 적용된 스마트폰이라고 해도 직접 듣지 않으면 그 진가를 모르는 것은 당연지사! 저도 뭐든지 직접 보거나 느끼지 않으면 아무리 뭐가 좋다해도 잘 안 믿는 스타일입니다. 하지만 제가 이 부분은 보여 드릴수가 없는 것이 돌비 모바일이 적용된 스마트폰을 다 일일이 드릴 수가 없기 때문이죠. (만약 옵티머스 마하나 그 밖의 엘지전자 휴대폰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그 느낌을 알 것 같네요.) 

 

그래서 맛보기로 준비한 동영상이 있습니다. 돌비 모바일 한국 사이트에서  올라와 있는 돌비 모바일 사운드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동영상입니다. 이 영상의 주인공은 "OWL CITY"고 노래는 "Fireflies"  전 처음에 그냥 CF를 위한 노래인지 알았는데 원래 이런 그룹이 있고 노래가 있는 거더군요. 음악이 상당히 좋습니다. 아마 한번 들어보시면 금방 좋아하실 그런 멜로디로 만들어진 노래더군요. 동영상 내용 중에서 돌비 모바일 사운드가 적용 되었을때와 안되었을때의 차이를 보여주는데, 한번 보시면 대략적인 느낌은 체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보니까 극장광고 음악인것 같은데 극장에서 이 CF를 보면 더 제대로 느끼실 수 있을 것 같네요. 


(QR 코드를 올려 드릴테니 스마트폰에 있는 쿠루쿠루나 QR 코드를 읽을 수 있는 어플을 이용해서 스캔해보시기 바랍니다.^^)


                                (모니터에서 스캔 하시면 이렇게 모바일 사이트로 바로 연결이 됩니다. ^^)

모바일로 돌비 한국 사이트에 접속 하실 분은 이곳을 클릭 하시기 바랍니다. 사이트에서 현재 옵티머스 마하를 주는 대박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니 한번 시간되시면 방문 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제가 스마트폰을 고르는데 있어서 생각하는 요소가 3가지로 정리가 되고 있습니다. 물론 이곳에 이야기 하지 않은 디자인이나, UI, OS 버전 등이 있지만 크게 보는 것은 화면크기, CPU 속도 그리고 음향 부분입니다. 음향은 들으면 들을수록 욕심이 나고 그 만족감은 아마 죽는 순간까지도 없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음향에 빠진 분들은 엄청난 돈을 들여서라도 음향 시설 확충에 돈을 쓰니 말입니다. 스마트폰에서 이런 수준의 음향은 기대하기는 힘들지만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좀 더 풍부하고 깔끔한 소리를 듣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에서 엘지전자가 사용하고 있는 돌비 모바일 사운드는 엘지 스마트폰을 선택함에 있어서 큰 강점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예전에는 이런 사운드 부분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지만 이젠 스마트폰이 MP3플레이어의 완전한 대체품이 되었으니(동영상도 마찬가지) 이젠 신경을 안 쓸래야 안 쓸 수거 없겠네요.^^; 

아직 옵티머스 마하를 오픈하고 이것 저것 만지고 있는데 한번 음악과 동영상을 넣어보고 나서 돌비 모바일 사운드가 얼마나 다른 사운드를 만들어 내는지 한번 직접 귀로 경험해 봐야 겠습니다. ^^ 

다음 시간에는 옵티머스 마하의 돌비 모바일 사운드를 느끼고 나서 한번 뭐가 다른지를 간단하게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과연 많은 차이가 있을까요? 저도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


* 아 그리고 오늘 옵티머스 2X 간담회때 안 사실인데 2X에는 돌비 모바일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현장에서 PPT 할때는 돌비 사운드를 언급해서 들어간지 알았지만 정작 2X에서는 돌비 모바일 로고가 보이지 않아서 의아해 했는데 역시나 개발자 분에게 여쭈어보니 2X에는 돌비 모바일이 들어가지 않았다고 합니다. PPT가 잘못 되었다고 하더군요. 라이센스 비용 때문에 돌비 모바일이 들어가지 않은 2X, 하지만 옵티머스 마하에는 들어가 있습니다. 아마도 앞으로 옵티머스 시리즈에서 돌비 모바일을 보지 못할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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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anslee79.tistory.com BlogIcon 우히우하하 2011/01/07 10:30 PERM. MOD/DEL REPLY

    말 그대로 스마트 기기 답게 사운드 영향 마저 이제는 무시 못하는 경향이 되어 가는군요~ 뭐... 당연할 이치가 될 수도 있지만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1/07 12:53 PERM MOD/DEL

    이제 사운드의 영향은 점점 중요해질 것 같습니다. 저도 돌비 모바일 사운드를 듣다가 일반 사운드를 들으니 뭔가 확실히 다른 느낌이 들더군요. 돌비니 SRS니 앞으로는 음장에서의 경쟁을 지켜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2. Favicon of http://hpprinting.co.kr BlogIcon 해피프린팅 2011/01/07 13:01 PERM. MOD/DEL REPLY

    저도 돌비가 장착된 휴대폰을 사용중인데, 음악을 자주 들으면서도 돌비 버튼을 눌러 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을 잘 못했던지라 돌비사운드와 일반 사운드가 다르다는 것을 실질적으로 체감을 잘 못하고 있었네요.. 좋은 기능을 제대로 써먹지 못했는데, 저도 앞으로는 돌비 눌러서 음악을 들어봐야겠네요 ^^!!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1/07 13:15 PERM MOD/DEL

    저도 스마트폰으로 들어오면서 사운드에 눈을 뜨기 시작했습니다. 확실히 돌비적용하고와 안하고의 차이가 크다는 것을 저도 이번에 새롭게 알았답니다.특히 동영상 볼때는 더 그렇더군요. 해피프린팅님도 한번 돌비 모바일 사운드로 들어 보세요. 그나저나 돌비 모바일이 적용된 폰이라면 옵티머스를 사용하고 계신가요?^^

  3. Favicon of http://leiash.tistory.com BlogIcon Leiash 2011/01/07 13:09 PERM. MOD/DEL REPLY

    저도 사운드를 휴대폰 선택의 한 조건으로 생각하는 터라 공감이 갑니다.
    실제 들어본 경험이 올라올 다음 글을 기대할게요. ^-^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1/07 13:16 PERM MOD/DEL

    역시 빠르시군요. ㅎㅎ 저는 이제서야 사운드가 휴대폰 선택의 조건이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다음 포스팅에는 직접 들어본 돌비 모바일 이야기를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4. Favicon of http://hepi2.blog.me BlogIcon 터치로그 2011/01/07 13:28 PERM. MOD/DEL REPLY

    최근 출시되는 제품엔 기본적으로 돌비모바일이 적용되어 나오더군요.
    돌비시스템(?)이 어느정도 효과가 있을지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1/07 22:51 PERM MOD/DEL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이번에 엘지에서 나오는 고성능 스마트폰인 옵티머스 2X엔 놀랍게도 돌비 모바일이 빠졌습니다. 라이센스 문제 때문에 들어가지 않았다고 하는데..

    옵티머스 마하의 희소성이 높아지는 순간입니다. 아마도 앞으로 옵티머스에서 돌비 모바일을 못 볼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라이센스 비용이 높아서 그렇다고 하네요.

  5. Favicon of http://murakuno.tistory.com BlogIcon 無樂 2011/01/07 15:51 PERM. MOD/DEL REPLY

    일반 컴퓨터의 속도경쟁은....(카이님께서 알고 계시면서, 그냥 다른게 표현하신것 같아서...)
    지금보다 더 속도를 높일수는 있지만, 속도를 높이는 만큼 효과를 보기 어려워서 일겁니다.
    그리고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발열문제와 과도한 소비전력 문제도 있구요.
    이런 문제를 감수할수 있을만큼, 속도를 높인다고 쉽게 체감되지도 않으니깐요.

    그리고 점점 더 CPU가 처리해야 되는 데이타 급격히 늘어나고 있으니...
    차라리 여러 놈이 나눠서 하자.....이게 더 효율적이겠다....해서 멀티코어가 나왔다고 생각됩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1/07 22:53 PERM MOD/DEL

    역시 무락님이십니다. ㅎㅎ 그 이야기를 하려다가 귀찮아서 그냥 넘어 갔는데 이렇게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시니 말이죠. 역시 발열문제라던가 여러 부분이 넘어야 할 장벽인 부분이 있죠. 이젠 스피드보다는 효율적인 부분이 더 중요하니까요.^^

  6. 흠냐 2011/01/08 11:28 PERM. MOD/DEL REPLY

    음질과 음장은 엄연히다릅니다...
    한국사람이 음질이라고 생각하는건 사실 음장이구요... 예를들어 빵빵한 슈퍼베이스기능 어쩌고..

    원래자체의 음을 왜곡없이 재생해주는 능력은 mp3포함 최상급입니다...삼성에서도 그런기술은 딸리죠... 조금만 검색하셔도 자료는 많아요

  7. 갤스 2011/01/14 20:50 PERM. MOD/DEL REPLY

    와우!!!
    하지만 난 속도가 느려질거 같다고 생각...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1/15 08:41 PERM MOD/DEL

    속도하고는 별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ㅋ

  8. Favicon of http://blessedbejulia.com BlogIcon 은혜 2012/03/17 09:59 PERM. MOD/DEL REPLY

    무엇?

  9. Favicon of http://sudowudo.com BlogIcon Madelyn 2012/03/27 00:45 PERM. MOD/DEL REPLY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10. Favicon of http://housemy.selfip.biz BlogIcon 은혜 2012/03/27 21:21 PERM. MOD/DEL REPLY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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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iOS4 업그레이드 필요할까?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이폰 OS4인 iOS4가 나왔습니다. 아직 아이폰4가 국내에 나오지 않은 시점에서 그나마 아이폰4의 향기를 조금이라도 느끼고 싶다면 OS 업글을 필수겠죠? 어제부터 국내에서도 아이튠을 통해서 다운을 받을 수 있게 되었는데 저도 이 대열에 동참을 했습니다. 잠깐 굳이 그렇게 빨리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지만 그래도 달라진 아이폰 iOS4에 대한 기대감때문에 조금도 지체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운을 받기로 결정! 떨리는 마음으로 다운을 받고 업데이트를 시작했습니다.  업그레이드를 한 것이 잘한 결정인지 아닌 결정인지는 직접 사용을 해봐야지 알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럼 제가 직접 경험해 본 아이폰 iOS4의 설치과정과 간단한 사용기를 작성하면서 아이폰 iOS4의 업그레이드가 필요한가에 대한 질문을 찾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폰 iOS4 업그레이드 방법 

1. 업그레이드 하기 전에 미리 백업을 받자

저도 업그레이드를 하기 전에 가장 우려했던 부분이 그동안 받은 자료들이나 어플리케이션이 다 날라가는게 아닌가 하는 거였는데 이 부분은 미리 백업과 구입항목 전송을 해 놓으면 문제가 없습니다.
 



그동안 구입해 놓았던 여러 어플들이 날라가지 않도록 미리 구입항목 전송을 실행해 놓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나서 백업을 받아주셔야지 자료를 날리실 일이 없습니다. 그동안 백업을 부지런히 받으신 분들은 백업하는데 시간이 별로 안 걸리지만 이번에 처음 백업 하시는 분들은 여기서 시간이 좀 걸릴 수 있습니다. 

아 그리고 iOS4로 업그레이드 하기 전에 아이튠즈를 9.2로 업그레이드 해야 합니다. 아이폰과 아이튠즈를 연결하시면 자동으로 이 메세지가 나올텐데 그때 예스를 선택해서 업그레이드를 하시면 됩니다. 업그레이드할때 사파리는 사용하지 않으면 선택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만약 메세지가 안 뜨면 도움말- 업데이트확인을 선택해서 진행 하시면 됩니다.) 

2. 아이튠즈 9.2 설치하고 백업받고, 구입항목 전송하고 난 후 그 다음에 OS 업그레이드 진행 

아이튠즈 9.2 설치하고 나면 컴퓨터 재부팅 메세지가 뜨는데 전 그냥 재부팅을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업그레이드.. 


업그레이드 소요 시간은 10여분
 
업데이트 확인 버튼을 누르면 위에 메세지가 나오고 업데이트를 누르면 업그레이드가 진행이 됩니다. 소요시간은 각각 다르게 나오는 것 같은데 전 15분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인터넷 보니까 몇시간 이상 걸린다는 분들도 계시는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업데이트 버튼 누르고 다른 일을 하다 와 보니 다 설치가 되고 아이폰은 자동으로 꺼졌다가 재 부팅이 되더군요. (설치는 상당히 간단했습니다. 따로 신경쓰고 할 부분은 없었습니다.)


업그레이드를 완료하고 확인해 보니 소프트웨어 버전 4.0으로 나와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면 일단 업그레이드는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 그리고 업데이트를 할때 어느정도 시간이 소요가 되기 때문에 업데이트중에는 통화나 문자를 받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이럴때는 설정 메뉴에 들어가서 에어플레인 모드로 하고 업데이트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업데이트 완료후에 3G 기능이 작동을 하지 않을때는 한번 에어플레인 모드를 껐다 껴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이것 저것 하다가 안되서 그렇게 했더니 3G 기능이 작동하더군요. ^^)

iOS4 뭐가 달라졌을까?

업그레이드후 달라진 점이야 많이 있는데 이번 시간에는 그냥 제가 보기에 눈에 띄게 바뀌었던 부분만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에 위치 표시

이제 단순히 사진을 찍는 것에서 이젠 사진이 촬영된 곳의 위치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별로 기대하지 않은 기능인데 막상 보니 괜찮아 보이네요. 아이폰 위치가 아주 정확한 것은 아니긴 하지만 촬영한 사진이 대충 어디서 촬영된건지 확인하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앞으로 아이폰으로 사진 촬영하는 일이 더 많아 질 것 같습니다. 지금도 많은데 말이죠... 이래서 아이폰4의 5백만 화소가 필요하다는..^^) 


디지털줌 추가 

사용할 일이 많을 것 같지 않지만 디지털  줌 기능이 추가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없는 것 보다는 있는 것이 더 좋네요. ^^ (화면을 터치 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중요한 업그레이드는 바로 사진 찍는 속도라고 할까요? 이전 버전에서는 사진버튼을 눌러도 차아알칵~ 이렇게 느리게 찍혔다면 신버전은 빛의 속도로 찰칵하고 아주 빠르게 찍힙니다. 아기를 촬영할때 움직임이 많은데 이렇게 빨리 찍히니 정말 좋더군요.  사진기능은 완전 굿 업그레이드 ^^

 

배경화면 변경 가능

드디어 탈옥을 했을때만 가능했던 홈 화면의 배경을 변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뭐 당연하지만 대기중 화면의 배경과 홈 화면의 배경을 각각 다르게 설정 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제 나름 배경화면을 통해서 각자의 개성을 표출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그리고 설정하는 방법도 아주 쉬우니 한번 보시면 금방 아실 겁니다. 


이전에 있었던 단순한 검정색 대신에 이렇게 시원한 바탕화면으로 바꾸니 여름의 느낌이 풀풀 풍기는 것 같습니다. ㅎㅎ

멀티태스킹 

홈 버튼을 두번 누르면 멀티태스킹을 하실 수 있습니다. 정말 바라던 기능인데 실제로 만져보니 여러 어플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더군요. 하지만 어플들이 마지막 화면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는 부분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사실 이러면 멀티태스킹의 의미가 없다고 할 수 있는데 말이죠. ( 멀티태스킹 부분은 좀 더 만져보면서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폴더 만들기 

이전 버전에서는 폴더 기능이 없다보니 여러화면을 이용해야 했기 때문에 어플 하나 찾을려고 부지런히 손가락을 움직여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이젠 폴더에 어플을 넣어 버릴 수 있기 때문에 여러 화면을 사용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폴더 기능은 직접 사용해 보니 참 편리하더군요. 저도 거의 9개의 화면을 사용했는데 폴더에 정리를 해버리니 2개의 화면에서 다 정리가 되네요. 이젠 손가락이 좀 쉴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그리고 폴더 만드는 방법은 일단 어플로고들을 꾹 누르고 부르르 떨게 만든다음 움직여서 서로 포개 놓으면 알아서 폴더가 생성이 됩니다. 폴더를 많이 만들때는 아이튠즈에서 직접 만드는게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저도 워낙 깔아놓은게 많아서 그런지 폴더 정리하는데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걸리더군요.)

폴더를 클릭하면 이렇게 안에 있는 어플들이 보입니다.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서 보기도 좋고 선택하기에도 좋습니다. ^^


iBOOKS

아이북스는 업그레이드를 하면 기본으로 들어가는 것 같지는 않고 따로 어플을 다운 받아야 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어플을 다운 받고 설치를 해서 실행을 해보았는데 화면이 작은게 엄청난 흠이긴 하지만 괜찮아 보였습니다. 아이패드에서 사용한다면 책을 읽는 느낌이 어느정도 전해 올 것 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전자책에 비해서는 메리트가 있을지는 좀 더 두고봐야 겠습니다. (아무래도 아이패드와 아이폰에서 전자책을 보기에는 배터리 문제도 있고 발열 문제도 있고 앞으로 해결해야 할 부분이 많아 보입니다.) 

저의 책장에는 아무것도 없길래 바로 앱스토어에 들어가서 무료 책들을 다운 받아서 설치했답니다. 설치도 쉽고 보는 것도 쉽고 앞으로 자주 애용할 것 같은 어플같네요.


실행해서 살펴본 아이북의 내용입니다. 열어소설 읽다가 멀티태스킹으로 사전을 열어서 단어를 확인하고, 이런게 제가 원했던 아이폰의 기능중에 하나였는데 이제서야 그 꿈이 이루어 진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전을 보고 아이북을 보고 사전으로 보고 하면 마지막 화면이 나오는게 아니라 늘 새롭게 사전이 시작되는 부분이 좀 답답해 보이긴 합니다. 그냥 끝난 시점으로 돌아가게 했으면 좋았을 텐데 말이죠. 뭐 이 부분은 앞으로 보완이 될거라고 기대를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아이폰 iOS4 업그레이드 해야할까? 

제목에서 질문한 iOS4의 업그레이드의 필요성은 일단 저의 생각을 이야기 하자면 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아직 OS를 지원하지 않는 몇몇 어플도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 부분은 곧 업그레이드가 될 것 같고 실제로 사용해 보니 놀라울 정도의 변화는 아니지만 그래도 편리하고 재미있는 부분들이 눈에 띄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무료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고 또한 설치도 10여분이 소요되는 등 어렵지 않고 일단 설치한다고 해서 손해 볼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폰4를 미리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부분도 있답니다. 직접 iOS4를 만져보고 나서 뭐 그다지 끌리는 부분이 없다면 아이폰 4로 넘어갈 필요 없이 3GS를 계속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저도 아이폰4로 넘어가기 전에 사전에 어떤 느낌인지 미리 느끼고 싶어서 생각보다 빨리 업그레이드를 하고 사용해 보았는데 일단은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어플을 사용하면서 약간의 미세한 딜레이들이 보이는 것 같기도 한데 일단은 1시간여 정도 짧게 만져보고 난 후 작성한 글이라서 빠진 부분들이 많이 있을텐데 좀 더 사용하고 나서 달라진 부분들에 대한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새술은 새부대에 담으라고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iOS4를 아이폰 3GS에 설치하니 왠지 어울리지가 않는 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iOS4는 역시 아이폰4에 설치가 되야지 제 맛이 날까요?^^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changeweavers.com BlogIcon 에바 2012/03/26 23:44 PERM. MOD/DEL REPLY

    죄송합니다.

  2. Favicon of http://jayjay.is-a-bookkeeper.com BlogIcon 새디 2012/03/27 20:03 PERM. MOD/DEL REPLY

    저를 어디로 데려가십니까?

  3. Favicon of http://kevinbridges.from-az.net BlogIcon 가브리엘라 2012/04/18 21:44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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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CES에서 불붙은 스마트폰 대전(大戰)!



지금 카지노로 유명한 미국 라스베거스에는 전세계 IT업체들이 모여서 자신들이 만든 최고의 제품들을 선보이는 자리인, IT전시회로 가장 규모가 크고 유명한  가전전시회(2010 CES)가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는 그 어느때보다 뜨거운 현장의 열기가 미국을 넘어서 전세계로 전해지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스마트폰 분야가  더욱 뜨거운것 같습니다. 국내시장도 애플의 아이폰 출시와 이를 견제하는 삼성의 옴니아2 출시로 인해서 그 어떤 때보다 스마트폰 열풍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2010년 연초보다 시작된 구글의 안드로이드폰인 '넥서스 원'의 출시로 시작된 스마트폰 대전은 CES에서도 그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데 어떤 제품들이 2010 CES에서 주목을 받고있는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2010 CES에서 주목할 스마트폰 
 

구글 안드로이드폰 '넥서스원'

구글에서 자사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운영체제(OS)를 바탕으로 대만의 스마트폰 업체인 HTC에 맡겨 OEM으로 만든 스마트폰입니다. 액정은 3.7인치 AM OLED 터치스크린을 적용해서 현재 국내에서 스마트폰 인기돌풍을  이끌고 있는 이이폰의 3.5인치보다 큰 화면과 선명한 화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퀄컴의 스냅드래곤 ARM 1GHz CPU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하드웨어적인 성능에 있어서도 아이폰에 앞서나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카메라 성능도 3백만화소인 아이폰과 비교해서 5백만화소로 더 높고, 130g의 무게도 아이폰 3GS보다 가볍기 때문에 현재 아이폰을 위협하는 가장 강력한 경쟁자의 모습을 갖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아이폰에 비해서 많이 부족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 앞으로 넘어서야 할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 지금 아이폰을 사용하는 입장에서 넥서스원의 디자인은 크게 끌리지는 않습니다. 애플 아이폰은 성능과 디자인 그리고 콘텐츠라는 세마리 토끼를 잡고 있는 유일한 모바일 제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구글 넥서스원이 아이폰을 넘어서려면 디자인 부분에서 좀더 신경을 써야 할 필요성이 보입니다.


이번에 미국의 정보통신 전문잡지인 PC월드에서 발표한 '12월 스마트폰 탑10'에서 아이폰3GS는 2위를 차지했지만 1위부터 10위까지 무려 5개가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이 차지한걸 볼때 2010년에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은 안드로이드폰들의 상승세가 두드러질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도 2010년에 다양한 안드로이드폰의 출시가 예상되는데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의 대결을 지켜보는 것도 좋은 재미거리중에 하나가 될 것 같군요.^^


△ 삼성전자 '모멘트'

삼성전자도 글로벌 모바일의 강자답계 전세계 스마트폰 대전의 격전장인 CES에서  '모멘트'를 선보였습니다. 이 제품은 윈도우 모바일 기반이 아닌 위에 소개한 구글의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입니다. 슬라이드 쿼티 자판을 사용하고 있고 스마트폰 치고는 좀 작은 3.2인치 AM OLED 터치스크린 액정에  320만화소 카메라를 내장하고 있는데 아이폰3GS와 구글의 넥서스원과 비교할때는 성능적으로 약간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기반답계 구글의 다양한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이 가능하고 페이스북,트위터 그리고 플리커등 소셜네트워크사이트(SNS)를 이용에 있어서 손쉬운 접근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HTC 'HD2'

스마트폰 시장에서 기존의 강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는 대만업체인 HTC는 이번 2010 CES에서 윈도우모바일 기반의 'HD2'를 선보였습니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과는 달리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오 모바일 6.5 OS 를 적용한 스마트폰인데 현재 많은 사람들로부터 스마트폰의 명품이라는 반응을 얻고 있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정전식 4.2인치에 스냅드래곤의 1GHz CPU를 사용하기 때문에 성능면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특히 윈도우모바일 최적의 커스터미징을 이뤄서 일반적으로 반응이 느리다른 윈도우모바일 OS의 모습과는 다른게 빠르고 부드러운 반응속도를 보여주고 있어서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큰 대형 4.2인치 액정과 고성능 CPU에 빠른 반응속도를 보여주는 HTC 'HD2' 가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과 아이폰의 틈바구니속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지켜보는것도 흥미로운 부분입니다.





모토롤라 '백플립'

한때 전세계 휴대폰 시장을 선점하면서 절대 강자의 모습을 보여주던 모토롤라, 하지만 그 이후에 이렇다 할 후속작들을 적절한 시기에 내보내지 못하면서 노키아와 삼성에게 계속해서 밀리면서 끝없이 추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이번에 불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남들보다 빨리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을 선보이면서 다시금 예전의 빛나는 명성을 찾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모토롤라는 이번 2010 CES에서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인 '백플립'을 선보였습니다.  이 제품의 외형적인 특징은 퀴티자판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화면뒤로 접히는 형태이기 때문에 동영상이나 사진을 볼 때 편리한 부분과 쿼티자판을 사용하기 때문에 문자입력 부분에서 유리한 부분이 있습니다. 3.1인치의 스마트폰 치고는 조금은 작은 액정을 사용하고 있고 카메라화소는 5백만으로 높은 편입니다. 모토롤라는 안드로이폰인 '드로이드'를 통해서 권토중래(捲土重來)를 노리고 있고 지금 시장에서도 반응이 좋은 편입니다. 2010년에는 모토롤라에서 안드로이드 기반의 다양한 스마트폰을 출시될 계획인데 CES에서 선보인 '백플립' 제품이 드로이드의 인기를 어떻게 이어갈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그런데 뭐가 이렇게 흥미로운지..ㅡㅡ;)


엘지전자 "GW990"

전세계 휴대폰 시장에서 떠오르는 강자중에 하나이자 삼성에 이어 3위의 마켓쉐어를 가지고 있는 엘지에서도 이번 CES에서 CPU업계의 절대강자인 인텔과 손을 잡고 인텔의 차세대 모바일 칩셋인 '무어스타운'을 장착하고 리눅스 기반의 모블린을 사용한 스마트폰인 'GW990' 을 선보였습니다. 인텔은 CPU업계에서 철옹성을 구축하고 있었지만 최근들어서 스마트폰 시장으로 모바일 시장이 빠르게 이동하면서 모바일 칩셋에서 ARM 진영의 CPU에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이번에 야심차게 선보인 '무어스타운'은 넷북에서 주로 사용되는 인텔 아톰 프로세서에 비해 전력소모량을 획기적으로 줄인것이 특징이고 또한 데이터 처리속도도 노트북과 비교될 정도로 빠르다고 합니다. 1.2GHz의 속도로 현존하는 스마트폰중에서 가장 빠른 처리속도를 보여주고 있고 4.8인치 1024×480급의 대화면 고화질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정도의 모습이라고 한다면 스마트폰보다는 포켓PC에 더 가깝다고 볼 수 있지만 앞으로 나오는 스마트폰은 4인치 이상의 대화면이 주류를 이룰 것 같습니다. 

'GW990'은 올해 하반기 선보일 예정인데, 다른 모바일 업체보다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반응이 늦었던 엘지전자가 2010년에는 20여종의 스마트폰을 출시하면서 의욕적인 모습을 보여줄 것 같은데 일반 휴대폰시장에서 2009년 좋은 모습을 보여 주었던 엘지가 2010년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어떤 결과를 보여줄지 기대가됩니다. 
 

2010 CES 에서는 위에 소개한 스마트폰 외에도 다양한 스마트폰이 그 위용을 뽐내면서 흡사 전쟁에 참가하는 전사들처럼 거친 숨소리를 내뱉으면서 각자의 뛰어난 부분을 보여주고 있고 전시장을 찾은 수 많은 방문객들은 하루 하루 빠르게 진화해가는 스마트폰 시장의 생태계에 열광을 하고 있습니다. 2010년 거대한 스마트폰 전쟁의 서막은 이미 라스베가스에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안드로이드, 윈도우모바일 기반의 스마트폰 그리고 심비안 OS와 애플 OS 기반의 스마트폰 모델들이 대거 선보이면서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는데 과연 2010년이 끝나가는 시점에서 스마트폰 시장의 승자는 누가 될 것 이고 패자는 누가 될 것인지, 지켜보는 소비자는 스릴있고 재미있겠지만 정작 치열한 경쟁을 펼쳐야 하는 모바일 업체들에게는 2010년 한해는 거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안드로이드폰도 기대가 되지만 아이폰4세대가 어떤 모습을 보여 줄지가 가장 기대가 됩니다. 현재 사용하는 아이폰을 보면서 이렇게 훌륭한 폰은 살아가면서 처음 만나는 것 같은데 그렇기 때문에 구글폰 이런 것보다 아이폰4세대는 어떤 혁신적인 발전을 이룰지가 너무 궁금합니다. 배터리의 기술만 놀라울 정도로 향상한다면 아이폰은 무결점의 스마트폰이 아닐까 .. 라고 조심히 이야기 드리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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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hebetterday.tistory.com BlogIcon 세아향 2010/01/11 13:33 PERM. MOD/DEL REPLY

    구글의 넥서스원....정말 갖고 싶은데^^;
    국내에 출시하려나~~~

    포스트 잘 보고 갑니당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1/11 15:12 PERM MOD/DEL

    전 아이폰에 99퍼센트 만족을 하고 있어서 안드로이드가 그다지 끌리지 않지만 그래도 어떤 모습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안드로이드폰 때문에 아이폰이 자극받도 더 좋은 제품을 만들것 같아서 기대가 더 큽니다.^^

  2. Favicon of http://news.egloos.com BlogIcon 자그니 2010/01/11 21:47 PERM. MOD/DEL REPLY

    방금 CES2010 참석하고 귀국했습니다. :)

    ...넥서스원은 CES2010에서 볼 수 없었는데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1/11 23:00 PERM MOD/DEL

    자그니님 CES 다녀오셨군요. 완전 부럽습니다. 저도 이번 CES는 완전 가고 싶었는데 말이죠.ㅎㅎ

    구글 넥서스원은 공식행사에 앞서 'Digital Experience' 프레스 행사에서 공개만 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때만 공개하고 일반인들에게는 공개를 안한건가 봅니다. 이번 CES에서 일반인들에게 공개를 안하게 이상하기 하네요. 가장 기대되고 주목받은 제품인데 말이죠.

    그나저나 CES의 재미있는 이야기들 기대하겠습니다. 저도 내년에는 꼭 라스베가스를 직접 방문하도록 해야 겠네요.^^

  3. 윤쓰 2010/01/15 09:17 PERM. MOD/DEL REPLY

    형 아이폰 사셨구나 ㅠ.ㅠ
    저도 지금 뽐뿌 제대로 받는중입니다 흑흑
    형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1/15 11:47 PERM MOD/DEL

    윤쓰 ㅋㅋ 아이폰은 진리니 어서 빨리 구입하시오.셀디스타도 거의 아이폰이라는 소식을 들었는데..ㅎㅎ 그나저나 어제는 맛나게들 저녁 잘 먹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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