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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엘지 사이언 맥스(Cyon MAXX LU9400), 피처폰을 가장한 스마트폰?



엘지 사이언 맥스(MAXX LU9400) 일명 아레나맥스, 이번에 새롭게 엘지에서 야심차게 선보인 엘지텔레콤 전용 피처폰의 이름입니다. MAX라는 뜻에서 유추해볼 수 있듯이 최강의 성능을 자랑하는 퀄컴(Qualcomm)社의 1Ghz 스냅드래곤 (Snapdragon) 프로세서를 장착, 현존하는 국내 피처폰중에서 최강의 빠르기를 보여주는 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정도의 프로세스 성능이라면 국내세어 지금까지 선보인 스마트폰이랑 비교해 볼때도 전혀 꿀리지 않고 오히려 더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맥스(MAXX)란 이름을 붙여서 1Ghz의 빠른 프로세스를 강조하고 있는데 엘지가 현재 스마트폰 시장에서 경쟁회사들에 비해서 약간은 제품 출시가 늦어지면서 밀리는 감이 없지 않아 있는데 피처폰인 맥스(MAXX LU9400)를 통해서 소비자들에게 엘지전자의 기술력(?)에 대한 모습을 다음 스마트폰이 나오기 전까지 보여주려고 하는 의도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소비자들은 단순히 프로세서의 수치인 1Ghz에 대한 부분만으로도 스마트폰인가 하는 생각과, 국내에서 가장빠른 폰이라는 생각을 동시에 심어줄 수 있기 때문에 엘지전자에서 본격적인 스마트폰이 나오기 전까지 징검다리의 역할로서의 부분도 큰데, 과연 맥스는 이런 기대감에 부응을 할 수 있을까요?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지만 저는 보지 않는 드라마 '파스타'의 주 무대인 이탈리안 레스토랑 '보나세라'에서 엘지개발자 그리고 마케팅직원분들과 함께 맥스(MAXX LU9400) 블로거 간담회를 가졌는데 직접 만져보고 느낀 부분들을 이야기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맥스(MAXX LU9400)의 가장 큰 특장점이라고 한다면 위에서 이야기한 스냅드래곤의 고성능 프로세서를 장착했다는 것입니다. 국내에서 팔리고 있는 스마트폰의 프로세서가 대략 600~800메가헤르츠(MHz)임을 감안해 볼때 스마트폰이 아닌 일반 피처폰에 기가 프로세서를 장착했다는 것은 놀랍다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국내에 스냅드래곤의 고성능 프로세서를 장착했다는 부분에 있어서는 기술적으로 경쟁회사들에 비해서 우위에 설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디자인적인 부분, 아르마니와(전면) 넥서스원을(후면) 혼합한 디자인?

먼저 간단하게 디자인을 살펴보면 (촬영한 사진들이 전부다 어둡게 나와서 디자인 부분에서 쓸 만하게 없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세로로 길죽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 이전에 나온 뉴초콜렛폰과 비슷한 느낌이 어느정도 있습니다. 전면의 3.5인치 WVGA(800x480) LCD와 그 아래로 3개의 버튼들이 있는데 특이한 부분은 가운에에 있는 핑커마우스입니다. 화면에 직접 터치할 수 있고 이렇게 핑거마우스를 통해서 제어할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핑거마우스의 활용성에 대한 장단점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왔는데 이 부분은 직접 사용을 해봐야지 얼마나 활용적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상단에는 3.5파이 이어폰단자가 있고 측면에는 지상파 DMB단자가 위치해 있습니다.  맥스(MAXX LU9400)는 현재 검정색과 골드색 디자인 2종류로 나온다고 하는데(골드색은 차후에 나올 계획이라고 합니다.) 직접 보았을때는 검정색 보다 골드색이 더 고급스럽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가격적인 부분은 두 모델이 동일하지만 검정색은 뭔지 모르게 가볍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테두리에 있는 메탈프레임이 골드색은 본체와 잘 어울리는 듯 한데 검정색은 약간 따로노는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컬러에 대한 부분은 사용자들의 취향이 다른 부분이 있기 때문에 어떤 컬러가 더 좋다고 말하기는 어려운것 같습니다. 골드색 같은 경우는 이전에 삼성에서 선보인 럭셔리폰인 아르마니와도 많이 흡사했고 뒷면의 디자인은 구글의 안드로이드폰이 넥서스원과도 닮은 듯 했습니다. 


배터리는 1,500mAh 대용량 배터리가 적용이 되었는데 이정도면 괜찮아 보입니다. (기본2개 제공)



크기를 아이폰3GS와 비교할때 맥스(MAXX LU9400)가 아이폰보다 좀더 길죽하고 가로폭이 작고 두께같은 경우는 아이폰과 거의 동일했습니다.



(사진설명: 오즈의 " 내주위엔? " 같은 생활에 필요한 유용한 서비스를 이전보다 빠르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맥스(MAXX LU9400)의 느낌은 어떨까?

LG텔레콤 전용폰인 맥스(MAXX LU9400)를 만져보면서 가장 큰 중점을 둔 부분은 터치감과 부드럽게 작동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최적화 부분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아이폰이 출시하고 나서 소비자들의 기대치는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아졌고 고성능폰이 나왔다고 했을때 아이폰과 비교해서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일반 피처폰이었다면 아이폰과의 비교를 한다는 것이 무리일 수 있지만 고성능 스냅드래곤을 장착했다는 사실만으로 아이폰의 느낌과 비교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터치감은 이전의 아레나폰과 비교할때 좋아진 부분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어플리케이션이 작동하는 속도 또한 빨라졌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들었던 생각은 과연 이런 빨라진 느낌들이 1Ghz의 프로세서를 장착했기 때문일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아이폰보다 옴니아보다 빠른 프로세서를 장착했기 때문에 뭔가 더 큰 기대감이 들었던 부분이 있는데 솔직한 심정으로는 이런 얼마정도의 스피드의 향상때문에 굳이 스냅드래곤을 장착해야 했을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아이폰때문에 생긴 높은 기대감이 맥스(MAXX LU9400)의 향상된 부분에 대한 부분까지 희석시켜 버리더군요. 게다가 스냅드래곤 장착인데.. 뭔가 기대하는 부분이 너무 컸던게 어느 정도의 실망감을 불러 일으킨 부분이 있었습니다. 만약 아이폰이 나오기 전에 이 정도의 성능으로 시장에 출시했다면 맥스(MAXX LU9400)는 스마트폰이라고 불러도 전혀 손색이 없는 폰일 수 있지만 MAXX라는 이름을 붙이기에는 조금 늦은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멀티터치부분이라던가 반응속도등이 이전 엘지전자의 피처폰들과 비교했을때 좋아진것은 분명하지만 아이폰과 비교할때는 여전히 느린 반응속도와 디테일한 조작의 어려움을 보면서 "도대체 고성능 스냅드래곤은 무슨 역할이지?" 하는 생각이 머리를 스쳐지나갔습니다. 아이폰과 달리 엘지전자는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는 전략을 펼치기 때문에 소프트웨어와 각각의 하드웨어를 최적화 시키는 부분에있어서의 어려움을 함께 한 개발자분들도 인정하듯히 쉽지만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개발자들의 어려움을 충분히 이해하고 남음이 있지만 소비자들은 이런 힘든 부분은 보지 않고 또한 관심도 없을 뿐만 아니라 나타난 결과만을 보고 평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구글의 넥서스원을 만들고 있는 대만의 HTC라는 작은 기업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엘지보다 갑자기 두각을 나타내는 것은 다른 부분들도 있지만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최적화같은 디테일한 부분에 있어서 뛰어난 모습을 보여 주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아무리 고성능의 프로세서와 최고의 스펙을 갖추었다고 해도 제품안에 있는 소프트웨어와 유기적으로 부드럽게 흘러가지 않으면 그런 제품은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없습니다. 소비자들의 눈은 그동안 국내제품만 사용해왔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잘 모르고 있다가 아이폰과 같은 기기를 접하면서 점점 눈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높아진 눈높이를 맞추려면 이전보다 더욱 최적화 시키는 작업에 신경을 더 써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맥스(MAXX LU9400)는 성능이나 스펙 그리고 구동되는 부분에 있어서 이전 모델들에 비해 분명히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잠시동안 만져본그리고 아이폰에 이미 기대치를 맟춰가고 있는 저에게는 여전히 답답해보였습니다. 빠르지만 느리다고 할까요? 빠르게 구동되지만 부드러움은 떨어지는 듯 했습니다. 


(사진설명: 맥스(MAXX LU9400)는 대기화면에서 제스처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손가락으로 가볍게 움직임으로서 메뉴로 쉽고 빠르게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성능은 스마트폰! MAXX의 정체는?

아이폰과 비교를 하다보니 안좋게 보였던 부분이 있었던게 사실이지만 맥스(MAXX LU9400)는 스펙이나 여러가지 면에서 충분히 매력적인 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Ghz 스냅드래곤, 3.5파이 이어폰 장착, 지상파 DMB, 5백만화소, WI-FI 무선랜 지원, GPS, 가속센(G)센서, 디빅스(Dvix)지원, 마이크로SD 외장메모리지원(최고32GB) 그리고 멀티터침등 가히 스펙상으로는 지금까지 본 어떤 피처폰보다 월등합니다. 만약 아이폰출시 이전에 맥스(MAXX LU9400)가 나왔다면 지금보다 더 큰 센세이션을 일으킬만한 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해외모델이 국내에 들어왔을대 스펙다운의 모습을 보였지만 맥스(MAXX LU9400)는 소비자가 그동안 줄기차게 요구해온 거의 모든 사항들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맥스(MAXX LU9400)같은 폰을 사실 피처폰이라고 부르기가 너무 미안한 감이 있는데 그렇다고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도 없는게 그렇게 된다면 그 순간 바로 아이폰과 직접 격돌을 해야 하는 상황을 맞을 수 있고 기대치는 더 높아질 수 밖에 없는데 그러기에는 맥스(MAXX LU9400)가 조금은 힘에 부치는 것이 사실입니다. 

여기에서 하나 생각해볼 부분이 과연 스마트폰의 기준은 뭘까 하는 부분입니다. 일반인들이 가지는 스마트폰에 대한 개념은 참 다양합니다. 무선랜이 달려 있으면, 앱스토어 같은 곳에서 새롭게 어플을 받을 수 있으면, 고성능 CPU를 장착하면 스마트폰이다 라고 이야기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마도 일반분들에게 맥스(MAXX LU9400)의 스펙을 설명하고 나면 아마도 대부분 스마트폰 아닌가요? 라는 대답이 들어올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스마트폰에 대한 명확한 정의를 내리는데 혼동을 느끼는 상황이라고 본다면 일반인들의 혼동은 더 클지 모르겠습니다. 맥스(MAXX LU9400)도 이런 부분때문에 개발하고 나서 어떤 명칭을 사용해야 하는가에 대한 부분에서의 약간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을 수 있었는데 충분히 수긍이 가는 부분이었습니다. 

 

맥스(MAXX LU9400)에서는 다양한 위젯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도 기존 아이폰과 옴니아2, 스마트폰에서 제공되는 어플들을 OZ용 어플리케이션으로 맥스(MAXX LU9400)에 다운받고 사용할 수 있고 앞으로 더욱 다양한 어플들이 소개가 될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스마트폰과 별반 다를게 없어보입니다. 그동안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등으로 피처폰과 스마트폰을 구분하곤 했는데 맥스(MAXX LU9400)에서는 이런 부분도 애매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지 차이점이 있다면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처럼 일반인이 자유롭게 개발을 해서 앱스토어에 올려서 사용할 수 없는 부분이랄까요?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통합LG텔레콤 "오즈 어플리케이션"

그래도 그런 아쉬움은 통합LG텔레콤 "오즈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통해서 어느정도 상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즈 서비스는 UI, 기능부분에서 이전보다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느낌이었는데 아쉬운 부분은 이런 업그레이드된 부분이 현재는 맥스(MAXX LU9400)에서만 지원이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마도 새로운 오즈 서비스가 제대로 구동되기 위해서는 스냅드래곤의 성능이 어느정도 뒷받침 되어야 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오즈앱을 맥스(MAXX LU9400)에서 이용하기 위해서는 3G망으로만 접속이 가능한 부분도 아쉬운 부분중에 하나였는데 이 부분은 오즈폰이 지원되는 단말기를 사용하는 유저들은 기본적으로 오즈 인터넷 서비스 요금제에 가입을 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오즈 인터넷 요금제가 경쟁사와 비교할때 가장 저렴한 부분이 있고 실제로 여러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는 부분에 대한 데이터용량의 소모는 생각보다 크지 않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는 3G망 뿐만 아니라 와이파이 무선랜에서도 지원되게끔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간단하게 간담회 현장에 보고 만져본 느낌을 프리뷰형식으로 이야기를 드려서 아쉬운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국내최초 장착한 고성능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을 장착한 맥스(MAXX LU9400)는 아이폰과 비교해 볼때는 저에게 아쉬웠던 부분도 있었지만 그동안 선보인 국내 피처폰과 비교해볼때는 모든 면에서 상당히 향상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업그레이드된 '오즈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통해서 다양하고 유용한 어플리케이션을 지속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점, 이전보다 빨라진 구동화면과 인터넷접속시 빨라진 속도등 아이폰 이전에 출시가 되었다면 가히 최고의 폰이라 불리워도 손색이 없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아이폰의 높아진 기대감에 이런 기능적인 향상히 얼마정도 평가절하 될 수 있는 부분이 있지만 스마트폰과 피처폰 사이에서 고민하는 일반 유저들에게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과 피처폰 사이에서 명칭에 대한 고민을 하는 엘지전자는 맥스(MAXX LU9400)를 인터넷 사용에 최적화한 일명 '넷폰'으로 불리기를 원하는 부분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넷폰 이라는 또 다른 혼란스러운 명칭보다는 그냥 국내 최강의 피처폰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판매에는 더 큰 영향을 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이폰의 국내 발매와 인기로 제조업체들은 이전보다 더욱 발빠른 움직임을 하고 있고 그 속도를 따라가기 위해서 고심하고 있다는 것을 엘지전자개발자분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은 국내시장은 국내휴대폰제조업체와 대결을 하면 되는 조금은 쉬운 시장이라고 할 수 있었는데 아이폰의 등장과 함께 국내시장도 무한경쟁의 체제로 뛰어들게 되었습니다. 맥스(MAXX LU9400)는 엘지전자의 이런 고심속에 탄생된 또 하나의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분명히 향상된 제품이지만 성능뿐만 아니라 조금더 디테일한 부분과 하드웨워와 소프트웨워의 최적화 부분이 이루어진다면 시장에서 이외의 복병으로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한경쟁에 돌입한 글로벌 모바일 시장, 제조업체는 피말리는 경쟁을 벌이고 있지만 그렇기 때문에 맥스(MAXX LU9400)같은 제품도 나오고 소비자들은 점점 다양한 선택과 좋은 제품을 만나볼 수 있기에 개발자분들에게는 죄송스럽지만 이런 상황들이 즐거운 이유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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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없음 2010/03/06 09:17 PERM. MOD/DEL REPLY

    흐음. 좀 별로네 dmb보려면 안테나나 이어폰 들고다녀야하는 거네. 차라리 내장형으로 하지.

    3월 몇일에 나온데요? 가격은 어느정도고요? 그리고 멀티터치안됌? 손가락 2개로
    화면크기 작고 크게하는거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3/06 09:56 PERM MOD/DEL

    멀티터치 됩니다. 다만 아이폰과 비교할때는 디테일한 조작은 잘 안되더군요.^^; 가격은 글에 보면 나와 있습니다. 89만원 예상하고 실제로는 2년 약정 이렇게 해서 생각보다 비싸게 나오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2010/03/06 10:34 PERM MOD/DEL

    어쨋든 dmb보려면 무조건 이어폰이나 안테나
    필수? 내장형으로 안나올라나..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3/06 11:41 PERM MOD/DEL

    내장형으로 나오는게 제일 좋은데..왜 안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부분 물어볼걸 그랬네요. 기술의 문제인지 뭔지.. 참

  2. ㅋㅋㅋ 2010/03/06 20:27 PERM. MOD/DEL REPLY

    아무 이어폰이나 꼽고 보면 그것이 안테나 역할을 한다고 하네요.ㅎㅎ 굳이 번들 이어폰을 들고 다니실 필요 없음.ㅋ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3/06 23:31 PERM MOD/DEL

    3.5파이를 제공하기 때문에 이언폰의 장착은 쉬우니 이어폰으로 안테나를 대신할 수 있어서 다행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어폰을 장착하지 않고도 내장안테나로 볼 수 있는것이 것이 BEST라 생각됩니다. 빠른 시간안에 모든 휴대폰에 내장 안테나가 적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 내복사랑 2010/03/12 00:38 PERM. MOD/DEL REPLY

    캔유701D 에서 넘어왔는데요. 내장안테나 없이 3.5파이 이어폰으로 DMB 나오니까 폼나더군요 ㅋㅋ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3/12 00:41 PERM MOD/DEL

    예 점점 폼나도록 변하고 있답니다.^^ 맥스는 골드모델 가지고 다니면 폼 좀 날거에요.ㅎㅎ

  4. 웹삼국지 2010/03/15 11:24 PERM. MOD/DEL REPLY

    저도 한가지...
    혹시 웹삼국지같은 웹게임 잘 돌아 가는지...??
    그리고 스크립트가 설치가 돼는지 궁금합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3/15 22:34 PERM MOD/DEL

    죄송하지만 저드 그냥 간단하게 살펴본거라서 어떻게 도움을 드리지 못하겠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다면 어떻게 도움을 드리겠는데 말이죠.. 하지만 1기가 스냅드래곤이라면 왠만한 게임들은 다 돌아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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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능폰(쿡앤쇼)의 등장을 반기는 4가지 이유!



최근 들어서 모바일 시장이 제가 그 동안 바라고 기대했던 이상적인 모습으로 서서히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우선 정부의 압박으로 통신사들이 빛좋은 개살구이긴 하지만 그래도 요금을 조금씩 인하 하기 시작했고  그리고 정말 많은 사람들이 기다려왔던 스마트폰, 애플 아이폰도 시장에 등장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해외 다른 나라들보다는 적어도 모바일 시장에서 좋은 단말기를 만드는 브랜드인 삼성,엘지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제대로 된 모바일이 가지는 잠정을 누리지 못했던 한국, 아이폰의 등장 전부터 여기 저기에서 새로운 변화가 시도되고 있다는 냄새를 맡고 있는데 최근에 KT에서 선보인 새로운 서비스가 저의 구미를 엄청 당기게 하고 있습니다. 

KT에서 내놓은 전혀 기대하지 못했던 서비스, 쿡앤쇼

제가 아이폰을 기다려왔던 이유는 다른 부분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다양성때문입니다. 괜찮은 단말기 하나 가지고 있으면서 이 기기로 음악과,영상 그리고 무제한으로 즐기는 웹서핑등 단말기 하나로 모든것을 실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런 드림폰들을 늘 기다려 왔는데.. 앞서 말한 KT에서 선보인 새로운 서비스인 쿡앤쇼폰(FMC폰)이 왠지 제가 꿈꾸는 그런 모습에 가장 근접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이런 서비스가 있다는 걸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그 내용을 읽어 보면 정말 획기적인 상품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런 서비스가 정말 KT에서 이야기 하는 대로만 실현된다면 아이폰이 더 이상 부러울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럼 왜 제가 이 서비스에 호감을 나타내는지 한번 간단하기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사실 저도 자세히는 모르지만 아는 한도에서 그냥 프리뷰 형식으로..^^;)

이야기를 하기 전에 KT와 KTF가 얼마전에 합병을 한 것을 알고 계시나요? 아마 모르시는 분들도 꽤 많이 있을 것 같은데 최근에 KT에서 광고를 엄청하고 있는 올레(olleh)가 바로 KT와 KTF 합병의 결과물이라고 봐야 겠습니다. 저도 처음에 올레와 쇼(Show)와 쿡(Qook)브랜드가 서로 섞여서 혼란스러웠는데 가만히 정리를 해보니까 올레가 가장 상위에 있는 개념이고 그 밑으로 쇼와 쿡이 있는 형식입니다. 그래서 이 브랜드를 모아 모아 쿡앤쇼폰(FMC폰)이라는 이름이 생긴 것입니다. 앞으로는 세개의 브랜드가 함께 갈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3개의 브랜드는 너무 많은 것 같고 하나 정도로 통합을 하는게 어떨까 싶네요.^^; 단말기에도 3개의 로고를 넣다보니 디자인적인 부분에서 깔끔미를 살리지 못 해서  보기가 좀 안 좋더군요.  



이제 정말 시작!!^^ 내가 쿡앤쇼폰을 기대하는 이유 4가지, 

1. 휴대전화를 이제 인터넷 전화로 사용할 수 있다. 

인터넷 전화가 요금이 싸다는 것은 여러분도 잘 알고 있을 겁니다. 저도 현재 집에 엘지070과 KT인터넷전화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굳이 2개를 사용할 필요는 없는데 어떻게 상황이 되다 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제가 인터넷 전화기를 사용하는 이유는 딱1가지, 가격이 저렴해서 입니다. 사실 아직은 유선전화보다 통화품질이 떨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가격이 저렴하면 용서가 되기 때문에 그렇게 큰 불편을 겪지 않고 사용중인데, 제가 원했던 또 다른 기능중에 하나는 인터넷폰을 가방에 넣고 가지고 다니다가 무선인터넷(WIFI) 설치된 곳에 가면 그곳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통화를 할 수 있다는 것, 그래서 해외여행을 갈때 엘지070을 가지고 다니는 친구들을 많이 보았고 실제로 신기하게도 그 번호 그대로 해외에서 통화를 하는 걸 보았습니다.(그래서 집에서 안 가져온 엘지070 단말기를 생각하면서 엄청 배가 아팠답니다.ㅋ) 

무선 인터넷이 되는 곳에서는 해외에서도 저렴하게 통화가 가능하더군요. 이제 더 이상 스카이프(skype)폰을 사용할 필요가 없게 된 것입니다. 예전의 집전화는 집에만 묶여 있던 서비스인데 이제 그 족쇠를 벗고 전세계 어디서나 통화가 가능하게 설계가 된 것입니다. 하지만 070폰은 디자인도 그렇고 가지고 다니기가 그렇게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일반 휴대폰보다 가지고 다니기가 불편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쿡액쇼폰의 등장과 함께 이런 불편함을 이제 굿바이를 고해야 할 판입니다. 자동차로 설명을 하지만 토요타가 선보인 풀 하이브리드 방식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저속에서는 전기로 움직이다가 고속에서는 내연기관으로 자동 전환하는 방식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까요?^^ 왠지 더 어려워진 느낌..ㅡㅡ;;

이제 휴대폰에 인터넷전화 기능이 들어간 것 입니다. 이렇게 되면 아주 쉬운 상상이 가능한데 평소에는 휴대폰을 이용해서 이동통신사의 3G회선을 통해서 전화를 하다가 무선AP가 잡히는 곳에서는 자동으로 인터넷전화로 변경이 되어서 그 지역에서는 저렴한 요금으로 통화가 가능하다는 것 입니다. 앞으로는 인터넷 전화가 보면화 되면서 점점 무선AP가 설치된 장소가 많아질 수 밖에 없는데 그렇게 되면 밖에서도 거의 휴대폰이 아닌 인터넷전화의 사용이 많아지게 될테고 그러면 경제적인 부분에서 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2. 휴대폰을 휴대폰으로 사용할 수 있다.

뭐 당연한 이야기지만..^^; 쿡앤쇼폰은 휴대폰 기능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평소에는 3세대 이동 통신망으로 통화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가 인터넷이 연결되는 지역에 오면 070으로 변환, 이렇게 하려면 2개의 번호를 제공받고 그래서 설정을 통해서 010아니면 070으로 발신과 수신의 기능을 각각 다르게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직접 사용을 해보지 않아서 자세한 사항은 잘 모르겠습니다.^^; )

3. 네스팟 지역에서는 무료로 인터넷 서핑이 가능하다. 

저는 네스팟을 사용하지 않지만 최근 들어서 네스팟 지역이 점점 늘어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주위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걸 종종 보았는데 쿡앤쇼폰(FMC폰)을 가지고 다니다가 넷스팟 지역에 들어오면 무료로 인터넷 서핑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제가 꿈 꾸는 현재의 가장 이상적인 휴대폰 조합은 아이폰 + 오즈 였습니다. 오즈 무한인터넷정액제 가입해서 평소에 인터넷 사용하다가 무선AP가 잡히는 곳에서는 무료로 인터넷 서핑을 할 수 있는것, 이렇게 되면 집을 떠나서도 언제나 인터넷과 연결이 되는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KT 쿡앤쇼폰(FMC폰)은 이런 것도 가능하게 하면서 인터넷 전화기까지 가능하게 되었으니 더욱 매력적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무제한인터넷이 가능한 저렴한 요금제 서비스가 나와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쿡앤쇼폰(FMC폰) + 경쟁사처럼 6천원에 1GB 무제한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게 된다면 말 그대로 진정한 24시간 Wired세상이 오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쿡앤쇼폰(FMC폰)은 또 다른 혁신을 몰고 올 것이고 단숨에 모든 경쟁자를 압도하면서 애플 아이폰도 무서울 것이 없게될 것입니다.  KT가 과연 소비자들에게 또 다른 올레(olleh)를 외치게 할 수있는 환희의 장을 만들어 줄지 기대가 되는군요.
 
4. 쿡앤쇼폰(FMC폰)의 등장과 인터넷 패러다임의 변화

쿡앤쇼폰이 출시가 되고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을 하게 되면 다른 통신사들도 앞 다투어서 이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 자명합니다. 그렇게 되면 제가 정말 바라는 이상적인 모바일융합(Mobile Convergence) 시대가 오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도 휴대폰이 카메라와 MP3P 그리고 캠코더등과 융합을 하면서 단순히 전화를 걸고 받는 기능으로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는 모든 것이 휴대폰을 통하는 세상이 오게 될 것입니다. 정말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IT기기는 휴대폰과 융합하는 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지금의 아주 딸리는 배터리를 혁신적으로 늘릴 수 있는 기술이 선보인다면 휴대폰 이외의 IT기기는 종말을 고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MP3플레이어 만드는 아이리버가 왜 모바일시장을 그렇게 넘보려고 했는지 이제야 이유를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여기에다 가장 중요한 3G+인터넷전화+인터넷무제한사용이 가능하게 되면 지금의 인터넷 세상은 또 다른 거대한 변혁을 맞게 되고 사람들은 예전보다 더 많은 시간을 인터넷에 접속하게 될 것이고 더 많은 IT비지니스가 생겨나게 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소비자들은 더 좋은 서비스와 기회를 휴대폰을 통해서 만날 수 있게 되는 것 입니다. 그렇게 되면 풍부한 통신 인프라를 가지고 있는 한국은 다시한번 글로벌 IT강국으로 다시금 급 부상을 하지 않을까요? 지금 겨우 시작한 KT 쿡앤쇼폰(FMC폰)을 가지고 혼자 호들갑을 떠는 것 처럼 보일 수 있지만 전 KT의 쿡앤쇼폰 서비스를 다른 블로거의 글을 통해서 접했을때 뭔가 머리를 관통하는 희열을 느꼈습니다. 사막을 걷다가 발견한 오아시스같은 그런 느낌이라고 하면 좀 오버일까요?^^;      

합리적인 요금제와 성능좋은 단말기의 적절한 출시가 성공의 열쇠

간단하게 4가지 부분으로 제가 KT 쿡앤쇼폰(FMC폰)에 거는 기대감을 적어보았습니다. 지금까지 선보인 통신사 서비스중에서 가장 기대가 크고 뭔가 새로운 패러다임을 바뀌게 만들어 줄 것만 같은 혁신적인 서비스인 쿡앤쇼폰의 등장이 아이폰의 출시 카운트다운을 남기고 과연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보일지도 관심이지만 정말 이 서비스가 제가 생각했던, 오래동안 갈망해왔던 그런 서비스가 맞을지, 개인적으로는 무척 관심이 있습니다. 아직은 저도 이 서비스를 직접 접해본 것은 아니고 어떻게 구동이 되는지, 정말 유용한지의 부분은 살펴보지 못했습니다.

서비스의 개념으로 볼때는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요인 뿐인데, 지금까지의 전례를 보면 항상 좋은 서비스라고 성공을 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 지속적인 마케팅과 그리고 가장 중요한 합리적인 가격과 성능좋은 단말기를 제때 제때 늦지 않게 선보이는 것이 이 서비스의 승리의 열쇠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KT가 요즘 열심히 밀고 있는 올레(Olleh)경영이 이번 쿡앤쇼폰(FMC폰)의 런칭으로 다시한번 빛을 보게 될지.. 소비자인 저로서도 (KT가 이런 서비스를 출시한게 좀 늦은감이 있지만..그래도 만들었으니 다행입니다.) 합리적인 가격의 요금제로 정말 좋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즐기면서 올레(Olleh)!! 라고 외쳐보고 싶습니다.^^   


                                                                                   이렇게 말이죠. ㅎㅎ


(지원되는 단말기는 SPH-M7200 일명 옴니아팝이 있고 그 외에 또 있는 걸로 아는데 자세한 정보를 찾기가 어렵네요. 자세한 단말기 사진을 올려 드리지 못하는 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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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폰 VS 아몰레드폰 승자는?



지금 국내 모바일 시장은 엘지 아레나폰과 삼성 햅틱 아몰레드폰과의 거대한 전쟁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엘지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아레나폰과 삼성의 기대작인 제트폰의 모양만 그대로 본따서, 하지만 스펙은 완전히 다른 아몰레드폰의 경쟁도 기업들의 입장에서는 별로 좋아할만한 부분은 아니지만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무척 유익한 일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레나와 아몰레드 둘다 현재 엘지와 삼성이 앞세우는 간판스타들입니다. 아레나폰은 이미 국내 출시 오래전부터 해외에서 돌풍을 일으키면서 그 열풍을 몰아서 국내에 최근에 상륙했고 제트폰 역시 해외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제품입니다. 하지만 제트폰이라고 불리기에는 스펙이 해외와 국내가 너무 달라서 무뉘만 제트폰이라고 일단 해두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햅틱의 이름을 계속 사용하면서 아몰레드란 이름으로 런칭을 한거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제트폰이었다면 그 이름을 그대로 사용했을텐데 말이죠. 사실 아레나폰과 아몰레드폰은 둘다 비극적이기는 하지만 국내 거대 통신사의 힘에 굴복해서 해외제품과는 달리 스펙다운의 굴욕이 있었습니다.


엘지 아레나폰 VS 삼성 아몰레드폰


개인적으로 국내 출시전부터 무척 기대했던 아레나폰을 사용할 기회가 생겼고 실제로 사용해보면서 여러 부분을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아레나가 과연 제네시스가 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들을 많이 했습니다. 아레나폰을 통해서 현재 세계 시장 점유율 3위를 기록하고 있는 엘지전자가 과연 소니 에릭슨을 제치고 확고부동한 3위의 모습을 탈환할 수 있을까는 저에게 있어서 무척 궁금한 부분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아레나폰에 대한 기대가 엄청 컸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반면에 확고 부동한 2위의 자리를 차지하면서 절대 강자인 핀란드 노키아의 아성에 유일하게 도전하고 있는 삼성전자..
 
2위를 넘어서 감히 누구도 넘볼 수 없다고 생각하던 1위의 자리를 넘보려는 자와, 3위의 위치를 확고히 다지고 2위의 자리를 노리는 떠오르는 강자.. 지금 이들의 손에는 아레나와 아몰레드라는 신병기로 무장을 하고 치열하게 국내와 해외시장에서 대결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번 아레나폰과 아몰레드폰에 대한 비교를 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아레나폰을 사용하고 있지만 아몰레드폰은 아직 잠깐 만져보고 살펴본 정도이기 때문에 객관적인 비교는 어렵고 저의 주관적인 비교가 더 강할 것 같습니다. 읽으실때 이부분을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엘지텔레콤 매장에서 아레나폰과 비교해 보았던 아몰레드폰

1. 음악 재생 (Music)



MP3플레이어가 부럽지 않았던 강력한 돌비 모바일 사운드

음악재생 부분을 살펴보면 아레나폰에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돌비 모바일 2.0을 제공하기 때문에 휴대폰을 통해서 음악을 들어보았을때 전혀 일반 MP3플레이어와 구별을 할 수 없었습니다. 아마도 제가 휴대폰을 사용하면서 더 이상 MP3플레이어를 사용할 일이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던 것은 아레나폰이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 생각을 들었던게 돌비 모바일 사운드 적용도 큰게 작용했지만 또 다른 부분은 DRM Free가 이번에 처음으로 적용이 되었기 때문에 복잡한 변환 과정이 전혀 필요없습니다. 그냥 평소에 즐겨 듣던 MP3파일을 그냥 아레나폰에 넣게 되면 바로 음악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이게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정말 획기적인 사건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외장 메모리를 최대 SDHC 16기가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용량의 걱정또한 사라졌습니다. 또한 이번에 적용된 S클래스 UI가 무척 화려하고 앨버 커버 플로우가 지원되기 때문에 작동하는 즐거움도 있습니다.(앨벌 커버 플로우는 제가 애플 아이팟에서 가장 부러워했던 부분 중에 하나였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저도 3.5파이 오디오 단자가 들어가지 않아서 아쉽다는 생각을 했는데 실제로 사용해 보니까 그렇게 크게 불편한 부분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일반 이어폰은 기본으로 제공되는 이어폰을 사용하지 않고 본인의 이어폰을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3.5파이 단자를 통해서 음악을 들을때도 전화벨이 들리고 이어폰을 착용한 핸드폰을 빼지 않은 상태로 듣고 말하는 것이 가능한지 모르겠는데 만약 그렇지 않다면 지금의 아레나폰 방식이 오히려 더 좋을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올레드폰 같은 경우도 SRS 음장을 지원하는등 나름 신경을 쓴거 같기는 하지만 보는 핸드폰에 더욱 강점을 두어서 그런지 듣는부분에 있어서는 아레나폰에 좀 밀린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주위에서도 각각의 제품을 사용해 본 사람들과 이야기 하다보면 아레나폰의 음악재생 기능은 다 인정을 하고 있다라는 인상을 받았고 저도 완전 만족하는 성능입니다. 그리고 오래 들어도 발열이 그렇게 심하지 않았다는 것도 제가 아레나폰이 듣는폰에 있어서는 현재 가장 뛰어나다고 말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 아레나 WIN     


2. 동영상 재생 (Video)




3.5인치 AMOLED로 보는 넓은 세상


전 아레나폰의 동영상 기능에 대해서 큰 불만은 없지만 역시나 저에게 있어서 커다란 걸림돌이라고 할 수 있는 변환의 과정을 거친다는 부분은 역시 아레나폰이 보는부분에 있어서 아몰래드와 경쟁하는데 있어서 커다란 핸디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꿈꾸는 핸드폰 스펙중에 하나인 3.5인치를 적용한것이 아몰래드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는 분이 아몰레드폰을 리뷰하고 있어서 이것 저것 이야기들 들어볼 수 있었는데 변환을 거치지 않고 3.5인치 큰 화면으로 동영상을 보여 주는데 큰액정에 변환의 번거로움이 없는 부분을 보고 결국에는 멀지 않은 시기에 핸드폰이 PMP의 영역까지 가져가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몰레드와 아레나 둘다 WVGA에 800x480급의 고화질을 자랑하는데 아몰레드는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각광받고 있는 AM OLED를 적용해서 스펙상으로는 더 뛰어난 부분이 있습니다. 사실 아레나폰의 WVGA급의 화질또한 상당히 밝고 선명하고 마음에 드는데 그래도 OLED방식이 더 마음에 가는 것은 사실입니다. 3.5인치 대화면 액정에 AM OLED방식이 적용된 아몰레드가 아무래도 우위에 있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동영상 재생은   

- 아몰레드 WIN


3. 디자인 (Design) 



(내 손안에서, 잘 어울리나요?^^)


(쏘렌토R 기어박스 옆에서)



(볼보 XC60 기어박스 옆에서)



(토스카 기어박스 옆에서-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아레나폰은 바디를 감싸는 메탈 프레임의 심플한 디자인에 어느곳에 있어도 조화롭게 잘 어울립니다. 이런 스타일의 10년이 지나도 전혀 질리지 않는 디자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런 질리지 않는 디자인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보면 볼수록 끌리는, 심플하지만 매력적인 디자인

디자인 같은 경우는 개인마다 취향이 다르고 보는 관점이 많이 다르기 때문에 어디가 더 좋다고 이야기 하기가 좀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저의 기준으로 본다면 심플한 디자인에 메탈프레임으로 바디를 감싸고 있는, 오래 사용해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인 아레나폰에 마음이 더 가는게 사실입니다. 제가 아레나의 외형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그런지 지금까지 나온 어떤 핸드폰하고 비교를 해보아도 아레나보다 나은 디자인의 폰은 없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3인치가 아쉬운 부분이기도 하지만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이긴 하지만 지금의 디자인으로 봤을때 3인치를 넘어가면 디자인이 좀 어색할 수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아레나폰은 3인치에 특화되었고 또 엘지텔레콤 오즈로고와 가장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올레드폰은 3.5인치의 거대엑정이 장점이긴 하지만 커다란 사이즈때문에 한손에 들어오지 않는 부분이 불편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디자인도 나쁘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아레나폰의 심플하고 강한 느낌이 나는 디자인에 비해서 조금 밋밋한 느낌이 난다고 해야 할까요? 아레나폰은 지금도 사용하면서 옆에 두고 있으면서 처다보면, 볼때마다 디자인 하나는 정말 잘 나왔다는 생각을 하는데 아레나폰의 디자인에 매료가 되서 그런지 아몰레드폰에 그렇게 큰 관심이 가는 것 같지 않습니다. 두 제품의 디자인 컬러가 서로 달라서 디자인적인 부분은 논쟁의 여지가 있지만 저에게 두 제품에 있어서 디자인 선택원을 부여받는다면 저는 아레나폰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 아레나폰 Win 

4. UI (User Interface)




한단계 진화된 S클래스 UI

아레나폰이 돌비 서라운드가 적용된 사운드와 함께 내세우는 또 다른 부분은 S클래스 UI입니다. 벤츠의 최상위 모델인 S클래스정도의 뛰어난 UI라는 의미로 이 명칭을 붙인것 같은데, 지금 약 3주정도 사용해 보고 느낀 결과 엘지가 선보인 S클래스는 지금까지의 국내산 모바일 제품에 적용된 UI중에서 가장 뛰어난게 아닌가 말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여러 핸드폰을 사용해 오면서 UI부분에서 감흥을 받은 부분은 그나마 최근에 사용하고 있는 햅틱온의 UI가 참신하다고 느끼고는 있었지만 감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받아서 한 1주일 정도 이것 저것 만져보니 그 후에는 그렇게 뛰어나다는 생각은 들지 않더군요. 아몰레드폰의 UI도 살펴보았지만 삼성은 제품의 기능과 성능은 잘 만들어 내고 있는 것 같은데 유독 UI부분에서 약한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도 기존의 엘지제품의 UI에 비해서는 비교우위에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레나폰에 적용된 S클래스를 보니 앞으로는 그렇게 생각만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아레나폰은 나오기 전부터 강함과 아이폰을 닮은 3D UI로 출시전부터 관심을 끌었는데 막상 만져보았을때 저의 기대치는 충족시켜 주지 못했지만 그래도 UI부분에서 장족의 발전을 했다는 부분은 인정할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S클래스는 3주가 지난 지금도 여전히 신기하고 볼때마다 만족스럽고 심심하면 지금도 이것 저것 계속 만져보곤 합니다. 아레나의 아이폰 닮은 UI에 눈이 익숙해져서 그런지 아몰레드의 UI를 살펴보면 첫인상이 세련되지 못했다는 느낌이고 이것저것 만져보아도 별로 새로울 것이 없어서 개인적으로 별로 만족스럽지 않아 보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몰레드를 사용하는 분들도 다른 부분은 만족스러워 하는 것 같은데 UI부분은 아쉬움을 많이 이야기 하시더군요. 

- 아레나폰 Win

결과적으로 아레나폰의 승리라고 말할 수 있겠는데 서두에서 이야기 했던 것 처럼 저의 주관적인 부분이 많이 개입이 되었습니다. 아레나폰은 실제로 사용을 계속 해왔지만 아몰레드폰은 잠깐씩만 살펴보았기 때문에 자세한 부분에 대한 비교는 힘들었고, 주로 스펙을 비교하면서 작성했습니다. 제가 아레나폰을 사용하고 아몰레드폰을 만져보면서 들었던 생각들을 간단하게 정리한 것인데 아무래도 아레나폰에 대해서 개인적인 호감도가 있다보니 아레나폰의 강점이 더욱 부각된 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야기했던 것 처럼 저에게 선택권이 주어진다면 전 아레나폰을 구입을 하겠습니다. ^^ 이 포스팅은 그냥 가볍게 보시면서 이런 시각도 있구나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레나폰은 디자인을 중시하면서 핸드폰으로 음악을 자주 듣고 화려하고 신기한 UI를 좋아하는 조금은 메탈의 번쩍임과 심플하지만 강한것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을 하고

아몰레드폰은 보는것을 중시하면서 넓은 액정으로 편하게 동영상을 보시는 것을 즐기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릴만합니다.  

각각의 제품이 다른 특징이 있기때문에 본인의 라이프 스타일과 취향에 맞는 제품을 다양한 리뷰를 보시면서 선택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

  



아레나폰 제네시스가 될 수 있을까? (총평)


2퍼센트 부족했던 아쉬움 

이 질문을 제가 처음 올린 포스팅에서 이야기 했는데 약3주간 아레나를 사용하면서 이것 저것 만져보면서 만족스러웠던 부분도 있고 아쉬웠던 부분들도 있었습니다. 출시전부터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나왔던 어떤 핸드폰보다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 런칭했을때 아쉽지만 통신사의 압력으로 어쩔 수 없이 스펙다운을 하는 부분은 화가나기 했지만 그렇다고 엘지를 욕할수도 없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런 부분은 감수하고 있는 모습 그대로 보았을때, 제가 기대했던 모습의 100퍼센트는 이미 스펙다운으로 물건너 갔지만 남아있는 부분으로 보았을때는 98%, 하지만 채워지지 않는 2% 부족함이 아쉬웠습니다.

앞에서 아몰레드와 비교를 하면서 이야기 했던 것 처럼 음악재생과 디자인 UI부분은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디자인은 개인적으로 별5개을 주어도 부족함이 없었고 음악재생기능 또한, 더 이상 MP3플레이어를 만드는 회사가 살아남기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을 정도로 기대이상의 뛰어난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하지만 멀티미디어 기능에서 듣기는 만족이지만 보는 동영상 부분에서는 디빅스(DVIX)를 지원하지 않기에 변환의 과정을 거치는 부분은 핸디캡으로 남아 있습니다. 다른 제품들이 다 그런 과정을 거쳐야 한다면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니지만 강력한 경쟁상대인 아몰레드가 디빅스를 변환 과정없이 바로 재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아레나로서는 큰 약점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영상을 변환하는 과정이 쉽다면 모르겠는데 고용량 영상을 변환할때는 시간도 많이 걸리고 번거롭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은 엘지로서 기술이 없어서 안 한다기보다 통신사에서 아마도 허용을 안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아쉽다고 생각하는 것 보다 개발자분들이나 관계자 분들이 더욱 큰 아쉬움을 표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핸드폰보다 나의 기대치에 가장 근접했던 아레나

아레나폰은 지금까지 제가 사용한 핸드폰과 비교해 보면 가장 뛰어난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아레나폰이 스펙다운 없이 판매가 되고 있는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모습은 어찌보면 당연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국내에서 중요부분이 빠진 상태에서도 이정도의 만족감을 느낀다면 말이죠. 제품을 사용하다 보면 만족스러운 부분이 있다면 아쉬운 부분이 있는 법! 아레나가 자랑하는 S클래스 UI같은 경우도 아쉬웠던 부분이 있었는데, 좀더 부드럽게 작동을 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멀티미디어 배경화면에서 세로로 정렬된 아이콘들을 작동시킬때 조금씩의 딜레이가 느껴지고 정확한 작동을 하고 싶어도 생각대로 움직이지 않는 부분은 무척 아쉬웠습니다. 사진을 볼때도 조금의 터치에도 너무 빨리 움직여서 원하는 사진을 선택하기가 힘들었고 노래도 역시 마찬가지 였습니다. 제가 듣기로는 아레나폰의 해외제품은 이런 부분이 상당히 부드럽게 잘 작동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원가 절감의 차원에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차라리 가격을 좀더 높이고 좀더 미세한 작동이 가능하게 만들어 주었다면 아레나폰의 가치가 더 극대화 되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스펙다운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고 액정만 조금만 더 커지고 AM OLED만 사용한다면 제가 꿈꾸는 진정한 드림폰의 탄생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소비자들은 핸드폰의 대부분을 UI를 만지면서 보내고 그렇기 때문에 가장 만족감을 표시하는 부분이 또한 UI입니다.  정전식 방식을 제가 처음 사용해보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어렵지는 않았지만 아직까지는 감압식 방식에 비해서 그렇게 뛰어나다고 말할 수 있는 부분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특히 문자보낼때 좀 힘들더군요.^^;  그렇지만 멀티터치 기능이 있어서 사진이나 풀 브라우징이나 지도를 확대해서 볼때는 정전식 방식이 무척 마음에 들더군요. 아직까지는 둘다 장단점이 있어서 어느쪽이 더 좋다고 말하기에는 이른감이 있는 것 같네요. 


                    지금까지 만져본 핸드폰 중에서 가장 나의 기대치를 충족시켜 주었던 아레나폰

아레나폰을 보면 엘지전자의 미래가 보인다.

아레나폰이 제네시스가 되기에는 아직2퍼센트 부족하다고 느꼈지만 제네시스급의 모바일 제품 이라는 것은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레나폰을 보면서 그 가능성을 볼 수 있었고 엘지전자가 세계 3위를 넘어서 세계2위 모바일 업체인 삼성과 경쟁구도를 형성하는 길목에서 아주 중요한 터닝포인트 제품이 될 수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현대차가 제네시스 출시로 단숨에 미국시장에서 기존의 저가 이미지에서 뭔가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 젊고 혁신적인 현대차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었듯이, 아레나폰 출시로 글로벌 시장에서 엘지전자의 확고한 위치를 각인시켜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작년 초반에만 해도 엘지전자 모바일 사업이 좀 위기를 맞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 섞인 생각을 했지만  지혜롭게 그 고난을 이겨내고 올해들어서 소니 에릭슨을 제치고 3위를 기록하고,아레나폰을 필두로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하면서 3위권을 착실하게 다지고 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앞으로 살아남을 모바일 업체를 본다면 노키아, 삼성전자, 엘지전자, 애플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3위권에서 밀려나 위기를 겪고 있는 소니 에릭슨이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 줄지 모르겠지만 지금 현재로는 이렇게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때 절대강자의 모습을 보였던 모토롤라는 지금 끝도 없이 추락을 하고 있고 또 다른 절대강자인 노키아는 절대 무너지지 않을 철옹성을 여전히 구축하고 있지만 최근들어서 외국의 경제주간지등에서 노키아의 미래에 대해서 우려 섞인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절대강자도 없는 모바일 경쟁에서 살아남을려면 아레나폰 같은 완성도 있는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소비자의 니즈를 제대로 파악하면서 끊임없이 변화하는 모습들이 필요합니다.  

지금처럼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경험하게 함으로서 잘못된 부분과 보완해야 할 부분을 지속적으로 귀 담아 들으면서 피드백을 얻는다면 분명히 밝은 미래를 보여 줄것이라고 믿습니다. 엘지전자가 최근 들어서 기업블로그도 만들고 소비자들에게 다가가서 다양한 이야기들을 닫힌 마음이 아닌 열린 마음으로 쓴소리도 겸허히 귀담아 듣고 있는 모습을 보면 잘하고 있다고 칭찬하고 싶고 미래에 살아남는 기업은 이런 부분을 기꺼이 받아 들이는 대인배의 마음을 가진 기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제가 보기에 아레나폰은 분명 2퍼센트 부족한 부분이 보이지만 이 제품을 통해서 엘지는 더 커다란 도약을 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을 해봅니다. ^^

(아레나폰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엘지전자의 미래전망까지... 뭔가 삼천포로 빠진 기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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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다가 2009/07/21 08:13 PERM. MOD/DEL REPLY

    지나다 들렀습니다. 흠 아레나폰 아올레드폰 다 좋지요 외국사양 그대로 들어왔더라면 어느것이라도 다좋았을 겁니다. 저도 아레나폰이 더 좋지만... 그러데요 왜 우리는 동일한 스펙을 사용못 하는것인가? 이건 제조사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글쓰신 분도 아시겠지만 우리나라는 통신사가 망해야 합니다. 소비자를 무시하는 통신사는 없어져야... 외국 통신사를 끌어 들이는 겁니다. 그래서 이 놈들 정신차리게 해야합니다. 소비자가 봉인가...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21 10:26 PERM MOD/DEL

    예 이야기 하신 것 처럼 둘다 멋진 폰들입니다. 스펙 다운만 없었다면 전설적인 폰들이 될 수 있었는데.. 통신사들이 단말기의 전설들을 보는걸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폰이 나와야 정신을 차릴려고 그런건지..

  2. 2009/07/21 08:45 PERM. MOD/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21 10:27 PERM MOD/DEL

    헉..카페에서 확인했는데..ㅠ.ㅠ 그날 저녁에 선약이 있어서 어쩔런지 모르겠네..아마튼 디꼬 알려줘 땡스 ㅎㅎ

  3. Favicon of http://toxiccandy.tistory.com BlogIcon 라이카마이신 2009/07/21 09:48 PERM. MOD/DEL REPLY

    저 월드아이티쇼에서 이 핸드폰 보고 완전 반했다지요.
    아몰레드는 3d라는 기능을 핸드폰에 붙이긴 했는데 아레나 만큼 그 기능을 응용하는 면에선 잘 못 살린 것 같아여~ 실제로 이통사 다니는 분들도 아레나의 빅 히트를 점치시더라구여~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21 10:25 PERM MOD/DEL

    정말 엘지에서 제대로 나온 폰 입니다. 2퍼센트 부족한 부분만 채워주었다면 거의 퍼펙트였는데 말이죠.ㅎㅎ

  4. Favicon of http://diner.tistory.com BlogIcon TOMMY LEE 2009/07/21 10:17 PERM. MOD/DEL REPLY

    DMB FREE 뭔가요 ㅋㅋㅋ..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21 10:24 PERM MOD/DEL

    DMB 공짜로 볼 수 있다는 뜻인데.ㅋㅋ 역시 나의 오타 스승 타미, 앞으로도 수고해주삼

  5. 아이폰 2009/07/21 10:48 PERM. MOD/DEL REPLY

    아무리 생각해봐도 아이폰은 안나올꺼같음 7월달에 나온다고햇는데 안나오고 저번에도 나온다고해노코 안나오고 하여간 안나올거같음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21 22:53 PERM MOD/DEL

    그래도 올해가 가기 전에는 나올 것 같습니다.지금 여기저기 아이폰 떡밥이 활기치고 있는데 .. 곧 떡밥의 시대가 가고 아이폰이 등장을 할텐데, 과연 스펙다운 없이 들어올지가 가장 큰 관건입니다. SK텔레콤과 아이폰의 대결..통신사와 제조사의 대결인데, 단말기 제조사가 이겨야 소비자가 좋습니다.ㅎㅎ

  6. Favicon of http://www.kimchi39.com BlogIcon 김치군 2009/07/21 16:56 PERM. MOD/DEL REPLY

    협찬카이횽... 둘다 협찬이얌? ㅠㅠ

    나도 아몰레드폰 쓰고싶다 ㅠㅠ..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21 22:55 PERM MOD/DEL

    나 협찬카이흉 아니거든?ㅋㅋ 아레나때문에 덜 끌리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몰레드도 한번 사용해보고 싶다.ㅠ.ㅠ

  7. 아몰레이드 2009/07/21 20:01 PERM. MOD/DEL REPLY

    전 아몰레이드에 1표 전 막귀라 음질은안따지는데 개인적으로 동영상때문에 ^^ 3.5인치 화면 아몰레이드액정 여기서보는 동영상 말이필요없음 5.1 돌비사운드 음악제생되는데....
    단지 mp3이거 바로못넣는다는단점 음 전오즈사용자로써 아레나로 오즈하면 좀 힘들다고해서^^;;;;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21 22:59 PERM MOD/DEL

    막귀라고 하셔도 아레나의 돌비 사운드를 들으시면 마음이 달라지실 겁니다. 저도 인정받는 막귀인데도 듣는 순간 '오~ 장난 아닌데' 이 말이 자동으로 튀어나오더군요.ㅋ 그리고 오즈하고 제일 궁합이 잘 맞는게 아레나라고 생각합니다. 디자인부터 오즈를 위해서 태어난 제품이죠^^

    아몰레드도 동영상 하나는 정말 부럽다는 생각입니다.

  8. Favicon of http://andytistory.tistory.com BlogIcon andy 2009/07/22 10:41 PERM. MOD/DEL REPLY

    카이님을 자동차 리뷰 전문블로그인줄 알았는데...^^
    자동차 리뷰 잘 보고있습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22 23:53 PERM MOD/DEL

    죄송합니다. 이것 저것 관심이 많은 잡다블로그라서..^^; 전문적이지는 못합니다.ㅎㅎ

  9. audwjs 2009/07/22 16:25 PERM. MOD/DEL REPLY

    아몰레드 사용하고 있는데 3.5파이 이어폰 단자에 이어폰 끼고 통화도 가능하답니다~ ^^ 듣는건 이어폰 말하는건 핸폰에 대고 말하면 돼더군요~ 화질에 있어서는 아주 큰 차이는 없는 것 같네요~ AMOLED를썼다고 하지만 아무래도 감압식 터치라 정전식 터치에 비해 화질이 조금 저하되는 면이 있긴 하는 것 같습니다. 주간에 야외에서 보면 일반 액정화면과 크게 다를 바 없고 실내나 밤에는 화질 정말 좋다고 느끼네요~ ^^ 근데 요놈의 아몰레드가 교품이 너무 많아서리... 플레쉬 문제로 저도 한번 교품했는데 DMB끊김 현상은(수신률 문제인듯) 여전합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22 23:56 PERM MOD/DEL

    3,5파이 단자의 부재는 생각보다 큰 불편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액정이 정전식이라서 그런지 뭔가 더 선명해 보이는 건 사실같습니다. 아몰레드가 DMB수신에 문제가 있나 보군요. 아레나폰에서는 큰 문제가 없어서 다행입니다.^^ 좋은 정보들 감사드립니다.

  10. 2009/07/24 13:25 PERM. MOD/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1. Favicon of http://kwangho.tistory.com BlogIcon kwangho 2009/08/02 22:37 PERM. MOD/DEL REPLY

    wi-fi는 둘다 안되는 걸로 알고 있는 데 맞죠?
    제트폰만 된다고 하던데요.. 그리고 아모레폰이 전력은 AMOLED이기때문에 더 길거 같아요

    하지만 정은 아레나폰이 더 가네요 쓰기도 더 편하고 터치감도 더 좋다고 들었습니다.
    연말이나 내년초쯤 요금제도랑 절충해서 가격떨어지는 거 보고 사려고해요.

    혹시 외국 ebay 에서 구매한걸 국내에서 쓸수는 없는지 궁금하네요.
    펌웨어 업그레이드하면 이상해질지 혹시 아는 사람있나요 ^^?

  12. 두폰 다 사용해보았습니다. 2009/08/05 14:24 PERM. MOD/DEL REPLY

    처음에는 아레나를 구입해서 3~4일간 사용했는데, 환불받고 아몰레드로 다시 구입했습니다.
    물론 아레나 폰이 사운드에서는 아몰레드보다 훨씬 뛰어나더군요. 디자인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호불호가 있으니 말안하겠습니다.(전 개인적으로 아몰레드가 낫더군요.)

    그런데 가장 짜증났던 건 그 3~4일 기간동안 화면꺼짐 현상이 4~5번이나 있었다는 겁니다. 터치는 되는데 화면이 그냥 툭툭 나가버리더군요. 그래서 여러 공식까페에 가입해봤는데, 저와 같은 현상으로 아레나폰의 구입을 후회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으시더군요. 그런데도 lg에서는 이에대한 a/s나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전혀 하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결국, 최신폰임에도 불구하고 lg폰은 뽑기운이고 잔고장이 많다...라는 것이 그 공식까페에서도 줄을 잇는 의견이더군요.

    그렇게 lg서비스센터에서 옥신각신 싸워서 환불받고 아몰레드 구입한 후로 아몰레드가 더 낫더라구요. 전 손이 큰 편인데, 아레나는 정정기식 터치가 아무래도 가볍고 좋긴 하지만, 정말 문자쓸 때 짜증났습니다. 그리고 인터넷할 때, 터치펜이 아예 없어 손으로만 해야하니까 세밀한 터치가 되지 않아 인터넷 하다가 포기할 정도였죠.

    그 외에도 DRM free 보다는 아몰레드의 큰 화면과 동영상을 그대로 변환없이 넣어버리는 것이 훨씬 편하더군요. mp3변환에 드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지만, 동영상 인코딩과 변환에 드는 시간이 상당히 오래걸리니까요.

    결과론으로 말하자면 아레나는 아몰레드랑 동급 스펙은 아니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단지 mp3를 듣는 용도에서는 훨씬 편리할지 모르나, 화면, 배터리 대기시간, 잔고장, 동영상,.. 다 아몰레드가 낫더라구요..

    ....솔직히 가장 컸던건 3~4일동안 화면 계속 틱틱 꺼져서 예전에 lg싸이언 사용하고 '다시는 엘지 안써!'라는 마음을 또한번 굳히게 되었습니다. 그 것도 20대 남자인 제가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8/05 22:11 PERM MOD/DEL

    아레나에 안 좋은 기억이 있으시군요. 여전히 뽑기운이 적용되는 부분은 엘지나 삼성이나 심각하게 고민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그 기분은 저도 너무 리얼하게 잘 알고 있습니다. 저도 뽑기 운이 없는 편이어서 말이죠.ㅡㅡ; 그나저나 님의 글을 보니 저도 아몰레드폰을 한번 사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가장 객관적인 리뷰는 둘다 제대로 사용해 보고 작성해야 하는데 말이죠. 좋은 글 감사합니다.^^

  13. 유디트 2009/09/25 00:20 PERM. MOD/DEL REPLY

    윗분 말대로 아몰레드하고 아레나가 동급 스펙은 아닌것같아요 ㅋㅋ 오즈로 인터넷하기도 아몰레드가 더....ㅋㅋㅋㅋ 아레나 유저는 아레나 손을 들어주고 아몰레드 유저는 아몰레드 손을 들어줄 것 같아요 ㅋㅋ (전 아몰레드 유저 ㅋㅋㅋㅋㅋㅋ 저도 객관적이진 않네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9/25 10:01 PERM MOD/DEL

    워낙 사람들의 특성과 취향이 달라서 ..ㅎㅎ

  14. 11살 한 소녀 2009/12/31 15:49 PERM. MOD/DEL REPLY

    제가 아레나폰을 가지고 있는데 쉽게 기스도 가지 않고 기능도 좋아요 아몰레드랑은 비교도 안될듯
    합니다. ㅋㅋ 그러나 펜이 먹히는폰이 아니어서 펜으로 해봤자 되지는 안아요 . 그래서 저는 아레나가 좀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1/04 22:57 PERM MOD/DEL

    아레나폰도 아이폰 앞에서는 정말 초라하다는거..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제대로 느끼고 있습니다.^^;

  15. 꼬마초딩 2011/01/17 11:27 PERM. MOD/DEL REPLY

    저는 아몰레드가 낮네요 아빠 엄마께서는 스마트폰을 못 사게하세요

  16. Favicon of http://greenstarenergysaver.com BlogIcon 애비 게일 2012/03/23 20:34 PERM. MOD/DEL REPLY

    그것을 살 여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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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폰, MP3플레이어가 부럽지 않다



아레나폰과 동거를 한지도 벌썬 2주정도가 지난것 같습니다. 처음에 가졌던 설레임을 가지고 이것 저것 만져보면서 기대했던 것보다 더 뛰어나서 감동한 부분도 있고 또 실망했던 부분들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나오기 훨신 전부터 엄청난 기대감을 가지고 있어서 그랬는지 뭔가 아레나폰에 완벽함을 기대했던 부분들이  너무 많았던 것 같네요.^^ 아직도 시간들이 더 많이 있으니까 더 이것저것 만져보면서 새로운 것들을 찾아내고 더 능숙해져야 아레나폰의 진가를 더 잘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레나폰의 멀티미디어 성능을 알아보자

아레나폰의 여러개의 장점을 찾아보면 그중에서도 S클래스 UI를 적용한 정말 획기적인 유저 인터페이스를 꼽을 수 있습니다. 그동안 다양한 핸드폰을 사용한 것은 아니지만 아레나에 적용된 S클래스 UI는 그 동안의 어떤 UI보다 뛰어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경쟁모델로 알려진 햅틱 아몰레드를 잠깐 만져보았지만 적어도 UI에 있어서는 아레나의 완승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다음으로 아레나의 정말 매력적인 부분은 바로 멀티미디어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DRM 프리가 적용되었기 때문에 MP3파일을 변환없이 바로 핸드폰에 저장 시키면 바로 돌비사운드가 적용된 MP3P가 부럽지 않은 정말 멋진 사운드를 들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최대 WVGA(800x480) 사이즈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고화질의 동영상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상파DMB와 5백만화소 카메라기능까지.. 오디오와 비디오가 특히 강정인 핸드폰, 아레나의 파워풀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한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MP3재생 기능  ★★★★★

아레나폰은 돌비 모바일 사운드가 내장되어 있어서 핸드폰에서 그 동안 기대하지 못했던 정말 생생한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핸드폰을 사용하면서 거의 MP3를 들어본적이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MP3플레이어보다는 떨어지는 사운드라는 인식이 있어서 인지 굳이 핸드폰을 통해서 들으려 하지를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권지용의 CF도 그렇고 돌비사운드가 들어간 부분이 마음에 들어서 MP3P를 사용하지 않고 아레나폰을 통해서 음악을 들어보았는데 그 성능이 기대이상의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이제는 배터리 성능만 충분하다면 MP3P를 통해서 듣는 것이 아니라 핸드폰을 통해서 음악을 듣는 세상이 올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애플이 아이폰을 만들었고 아이리버가 자꾸만 모바일 시장으로의 진출을 추진했는지도 알겠더군요. 조금만 더 기술이 진보되고 배터리 성능만 획기적으로 발전한다면 모든것이 핸드폰으로 통합되는 시대가 올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생각들을 아레나폰의 돌비사운드를 통해서 들려오는 음악을 들으면서 했습니다.^^ S클래스 UI도 실제로 MP3P를 작동하는 느낌이었고, 아레나폰이 왜 음악재생 기능을 그렇게 강조했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음악을 재생할때 화면입니다. 한가지 방식이 아닌 다양한 느낌으로 음악을 재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앨범 커버플로우가 가능하기 때문에 보고 들으면서 음악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음향(EQ)부분에서 돌비 사운드를 선택할 수 있는데 on/off의 차이를 귀로 바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스피커를 통해서 들려오는 사운드를 최고로 해서 들어보았을때도 전혀 찢어지는 소리같은 것은 들리지 않았습니다. 배터리만 충분하다면 외장스피커의 역할도 충분히 감당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요즘에 자기 전에 아레나폰의 스피커를 음악을 들으면서 자는데 자동으로 음악이 종료되는 그런 기능이 하나 추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돌비사운드를 포함해서  23개의 다양한 오디오 효과를 지원하기 때문에 본인이 좋아하는 취향을 선택해서 들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음악을 듣고 싶을때는 바로 바탕화면에서 선택해서 들으실 수 있고 화면 상단 맨위에 있는 오즈 로고를 터치하면 메뉴바가 내려오는데 그곳에서 선택을 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주로 오즈로고 터치해서 내려오는 메뉴바를 주로 이용합니다. 아무곳에서나 바로 선택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상단을 터치하면 메뉴바가 나오는 기능은 빠르고 간편하게 선택할 수 있어서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앨범의 목록화면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뮤직스킨의 모습입니다.  마음에 드는 곡들을 선택해서 들으실 수 있고 자기만의 플레이 리스트 기능을 만들 수 있습니다.


가로와 세로 보기를  지원하기 때문에 세로로 했을때는 그것에 맞는 스킨이 등장합니다. 선호하는 화면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2. 동영상 기능 ★★★★

동영상 기능은 변환없이 바로 파일을 넣고 재생이 가능하다면 정말 좋았겠지만, 아직은 아쉽게도 동영상을 변환해서 넣어야지만 보실 수 있습니다. 음악은 변환없이 바로 가능한데 영상은 디빅스를 지원하지 않아서 변환의 불편함이 있지만 변환을 하고 나서 영상을 보았을때는 고화질에 돌비 서라운드와 함께 보니 어느정도 아쉬움은 가시더군요.  그래도 햅틱 아몰레드의 변환없이 바로 디빅스를 보는 성능은 부러웠습니다.^^ 통신사에 부탁하는데 다음 제품에는 아몰레드처럼 복잡한 동영상 변환 절차 없이 바로 영상을 보는 기능을 허용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DRM Free는 고마웠습니다.)



일반 동영상을 변환프로그램을 거쳐 k3g파일로 외장 메모리에 넣고나서 아레나폰에서 확인한 화면입니다. 이상없이 잘 나오네요. 화질도 선명하고 음악도 깔끔하게  잘나왔습니다. 평소에 핸드폰을 이용해서 동영상을 자주 보는 편이 아닌데 변환된 영상을 재생해 보았을때 이 정도의 화질이면 아주 만족스럽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핸드폰 치고는 훌륭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변환의 불편함이 있지만 이정도의 화질을 보여준다면 앞으로 PMP보다는 핸드폰을 통해서 동영상을 더 많이 감상하는 날이 올 것 같네요.



가로 세로 모두 지원하기 때문에 원하는 화면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탕화면에 사진파일, 음악파일과 함께 동영상 파일도 배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좋아하는 미드나 영화 그리고 뮤직 비디오를 바로 메인 화면에서 터치를 해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바탕화면에 카라 허니 뮤직비디오의 모습이 보입니다.


재생되는 영상의 파일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카메라 ★★★★

아레나폰은 5백만 슈나이더 인증렌즈가 들어있기 때문에 사진촬영에도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에 5백만화소는 일명 로모폰이라고 불리우는 햅틱온을 사용을 해보았는데 동일한 5백만 화소인데 카메라 부분에 있어서는 햅틱온이 조금 더 우세한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햅틱온은 카메라폰으로 특화된 핸드폰이기 때문에 아마도 지금 나온 핸드폰중에서는 카메라 부분에서는 햅틱온을 능가할 폰은 아직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햅틱온은 카메라기능만 좋고 다른건 그렇게 좋지 않답니다.^^;



보는 재미가 다르다!

아레나에서는 카메라로 찍은 사진 파일들을 보는 재미가 지금까지 보았던 다른 핸드폰들보다 더 한것 같습니다. 삼성의 햅틱 시리즈에서 보는 방식보다 아레나폰에 적용된 사진 보기 기능이 더 잘 움직이고 생각한대로 조정이 가능했던 부분은 마음에 들었던 부분입니다. 햅틱온에서는 사실 화면이 자기 멋대로 중력에 따라 이동하는 바람에 제대로된 사진을 감상하기 힘들었답니다.^^;  아레나폰에서는 화면의 터치로만 이동하는데 이것이 오히려 마음에 들더군요.



어느각도에서 보아도 시야각이 넒어서 보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사진을 보고 싶을때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습니다. 바로 위에서 보여진것 플로우 같은 방식도 있고 여기서 보시는 것처럼 간단하게 바탕화면에 있는 사진을 터치해서 가볍게 보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큰 화면으로 볼 수가 없더군요. 그리고 사진 갤러리 전부를 빠르게 볼 수 있습니다. 날자별로 구분이 되어 있기 때문에 보고 싶은 사진을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촬영한 사진을 액정으로 바로 보았을때는 상당히 잘 나온것 같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컴퓨터에서 확인했을때는 기대했던 것 만큼의 결과물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내공이 부족한부분도 있고 또 렌즈에 지문이 묻고 그러면 화면이 깨끗하게 안나오더군요. 아직도 핸드폰에서 디카급의 선명한 화질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카메라 설정 화면은 실제로 카메라의 조그셔틀을 돌리는 느낌의 인터페이스가 등장하기 때문에 카메라의 느낌에 근접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보시는 것 처럼 설정 화면을 통해서 다양한 옵션을 셋팅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화질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초점도 자동과 수동 그리고 얼굴자동초점 기능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제 핸드폰에서 오토포커스(AF)는 슬슬 대세가 되어가는 것 같네요. 앞으로 5백만 화소로 나오는 제품들은 AF 탑재는 기본이 될 것 같습니다.^^



 

촬영한 결과물을 다양하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엘지 사이언 핸드폰을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익숙한 화면일 것 같습니다.

아레나폰으로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사이즈로 보실 수 있습니다.)

4. 지상파 DMB  ★★★★

핸드폰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어지는 기능중에 하나가 DMB입니다. 아레나는 다행하게 위성 DMB가 아닌 지상파 DMB를 지원하기 때문에 무료로 언제 어디서나 지상파 방송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저도 가끔 일은 바쁘고 드라마는 봐야하고 그럴때는 집에서 컴퓨터 앞에 아레나폰을 두고 DMB를 보면서 업무를 보기도 합니다. 전파도 잘 잡히고 화질도 좋아서 만족해서 사용중이지만 아쉬운것은 외부 안테나를 연결하지 않으면 시청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또 다른 폰인 핸틱온 같은 경우에는 외장안테나 없이 집에서 시청이 가능했는데 아레나폰은 신호가 잡히지 않더군요. 다음 제품에는 내장안테나가 적용이 되어서 외장안테나를 들고 다니지 않았으면 하네요, 그래도 이어폰에 안테나 기능이 들어가 있어서 제품의 포장에 들어있는 이어폰을 연결해서 사용하시면 따로 외장안테나를 연결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DMB방송은 안테나를 연결했을때 빠르게 잡히고 선명하게 수신이 잘 되었습니다.


DMB UI 구성도 알기쉽게 객관적으로 만들어져서 이용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전체적으로 UI구성이 음악과 영상, 카메라와 DMB와 적절한 통일성을 이루는 부분에서는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DMB 시청중에 메모리 용량에 맞게 녹화까지 가능해서 중요한 부분은 녹화해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고가의 엘지 전자 텔리비전에 들어가 있는 타임머신 기능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스포츠 중계 같은 경우에 중요한 부분을 설정하고나서 그 부분을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캡쳐같은 기능도 들어가 있고, 그냥 단순히 보는 DMB의 모습에서 탈피해 다양한 기능을 구현하게 만들어 놓아서 사용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역시 이렇게 멋지고 다양한 기술들이 선보일때마 늘 배터리 용량의 발전을 기대하는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5. 파일뷰어 기능 ★★★


제품설명서 PDF파일을 열어본 화면입니다. 깔끔하게 선명하게 내용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제품 설명서 같은것을 넣어놓고 다니면서 시간 날때마다 확인해 보는 것도 시간을 절약하고 시간을 잘 이용하는 방법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


최근의 핸드폰에서 새롭게 적용되는 기능중에 하나가 파일뷰어 기능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작은화면에서 파일들을 보는것을 선호하는 편은 아니지만 텍스트 파일같은 경우는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사람들이 이용하는 모습을 종종 보았던 것 같습니다. 텍스트같은 경우는 반응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이용에 불편은 없는데 PDF나 PPT같은 경우는 화면이 작고 작동하는 것이 그렇게 쉬운편은 아니기 때문에 아직은 불편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도 가끔은 아주 유용하게 사용되어질때가 있기 때문에 빠져서는 안되는 기능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레나폰 같은 경우는 두손가락을 이용한 멀티 터치로 확대/축소가 가능하기 때문에 그나마 좀 편했던 것 같습니다. 멀티터치는 아이팟에도 적용되었던 기능인데 실제로 사용을 해보니까 정말 편하더군요.

PPT,PDF,XLS(엑셀),DOC파일같은 경우 테스트 삼아서 작동시켜 보았는데 이상없이 열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MP3플레이어가 부럽지 않았던 강력한 돌비 사운드

이상으로 음악, 동영상 재생과 카메라 그리고 DMB기능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음악은 DRM Free가 적용이 되어서 자유롭게 파일을 변화없이 들을 수 있다는 것은, 그저 보면 아무것도 아닌듯이 보이지만 그 느낌은 정말 새로웠습니다. 그 동안에 전 핸드폰을 MP3P의 대체물로 보는 시각에 별로 호응을 안했는데 아레나폰을 만나면서 이제는 배터리성능만 우수하다면 굳이 MP3P를 구입할 필요가 없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돌비 모바일 2.0의 지원으로 더욱 막강해진 사운드는 일반 뮤직 플레이어와 구분이 어려울 정도 였고 왜 아레나폰이 그렇게 돌비 사운드를 자랑하는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음악 재생부분은 사용하면서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동영상 기능 같은 경우는 변환의 과정을 거친다는 부분이 아쉬웠고 5백만 화소가 지원되는 카메라폰의 성능은 만족스러웠지만 기대했던 것 보다는 좀 떨어지는 부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카메라폰에 특화된 햅틱온을 사용해서 더 그랬는지 모르겠습니다.  햅틱온과 비교했을때 비슷하거나 약간 화질 적인 부분에서 좀 부족한 부분들이 보였습니다. 하지만 핸드폰 카메라의 성능으로서는 이정도면 문제 없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아레나폰을 처음 접하면서 너무나 큰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눈이 너무 높아져서 일반적으로 보았을때 충분히 좋게 볼 수 있는 부분도 아쉬움으로 다가오는 부분들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좀다 자세한 리뷰를 계획했는데 여러가지 일들로 인한 시간상의 부족으로 그렇게 하지 못한 부분이 아쉽습니다..^^; 조금 더 살펴보면서 다음 포스팅에 아레나폰의 총평과, 다룰려고 했지만 시간상의 부족으로 살펴보지 못한 부분들을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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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creamsand BlogIcon 애플 2009/07/15 09:35 PERM. MOD/DEL REPLY

    어제 아레나폰 보고 기절!
    인터넷 겁나 빨라요!!
    mp는 못봤네~아쉽당...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16 23:32 PERM MOD/DEL

    인터넷에 최적화 된 폰이고 특히 엘지텔의 오즈와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아레나폰은 왠지 오즈를 위한 폰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2. Favicon of http://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7/15 09:51 PERM. MOD/DEL REPLY

    저도 핸드폰으로 MP3듣는 편이라.. 폰살때 중점적으로 보는 부분이기도 해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16 23:32 PERM MOD/DEL

    핸드폰으로 MP3를 자주 듣는다고 하시면 아레나폰은 최고의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막귀라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음악 기능은 정말 뛰어납니다.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todshrck BlogIcon 망상K 2009/07/15 15:58 PERM. MOD/DEL REPLY

    mp3p 기능, DMB 타임머신 기능이 특히 마음에 드네요.
    하지만, 역시 배터리 성능이 제일 관건일듯...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16 23:29 PERM MOD/DEL

    mp3p기능은 정말 뛰어나고 DMB도 수신이 좋고 무척 선명한 편이라 굿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ㅎㅎ

  4. Favicon of http://hyoya.tistory.com BlogIcon 빛으로™ 2009/07/15 17:43 PERM. MOD/DEL REPLY

    자꾸 터치폰이 가지고 싶어지는 1인입니다
    글 보니 또 뽑뿌가..ㅜ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16 23:31 PERM MOD/DEL

    터치폰이 장점이 있기는 한데 아직까지는 불편한 부분들이 좀 있습니다. 좀더 기술이 발전되서 터치폰의 불편한 부분들이 빨리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5. Favicon of http://blog.lge.com BlogIcon 엘진 2009/07/16 14:57 PERM. MOD/DEL REPLY

    글 잘 보았습니다.
    카이님 말씀대로 정말 변환 과정의 번거로움만 사라진다면, PMP보다 휴대폰을 더 선호하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네요.ㅎ PMP도 은근히 부피가 있다보니 짐이 되어 버려서...ㅠ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16 23:38 PERM MOD/DEL

    아레나폰에 기대했던 부분이 커서 그랬던지 변환의 과정을 거쳐야 하는 부분이 조금 아쉽게 다가왔습니다. 음악재생 기능도 완전 좋기 때문에 음악파일처럼 동영상파일도 디빅파일을 지원해서 바로 영상을 볼 수 있었다면, 아레나가 추구하는 진정한 멀티미디어폰으로 거듭날 수 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더 아쉬움이 컸던 것 같습니다.^^

  6. 엠피5 2009/10/15 11:16 PERM. MOD/DEL REPLY

    20핀 이어폰잭은 문제

  7. BlogIcon pumkin5 2009/10/16 02:24 PERM. MOD/DEL REPLY

    카이님!!
    저는 몰래몰래 카이님 홈피에 들어와서 리뷰도 읽고 나름 카이님의 마이너 팬입니다.ㅎㅎ
    그러던 중에 카이님께서 올리신 리뷰를 보고 아레나 폰을 구입하게되었는데요!!!
    정말 잘 쓰고 있습니다..그런데...파일뷰어를 사용할려면 파일을 우선 넣어야하는데 이거 어떠게 넣는지 모르겠어요.ㅜㅜㅜ
    엠피쓰리 넣으실때 어느 경로로 넣으셨나용?>???ㅜㅜ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16 07:43 PERM MOD/DEL

    저에게도 팬이 있다니.ㅡㅡb 감사합니다.^^ 아레나폰을 잘 사용하고 계시다니 다행입니다. 전 어제인가 고장난 부분을 발견해서 약간 실망을 하고 있었답니다. 아레나도 결국은 저의 드림폰은 아닌듯 하네요.^^;

    이야기 하신 파일 넣기는 아레나를 컴퓨터에 연결하면 외장하드로 인식을 하는데 그때 파일을 옮기시면 됩니다. 아니면 배터리 부분에 들어있는 메모리카드를 컴퓨터 리더기에 넣고 파일을 그리고 옮기시면 됩니다.(전 이방법으로 했답니다.) 컴퓨터로 바로 연결하면 이상하게 컴퓨터가 그냥 다운 되더군요.사용하고 또 모르는 부분 있으면 댓글이나 메일로 알려 주세요.^^b

  8. Favicon of http://kk555hy@hanmail.net BlogIcon pumkin5 2009/10/17 02:17 PERM. MOD/DEL REPLY

    리더기가 없답니다.ㅋㅋㅋ문서넣었어요.ㅜㅜ이거 사전으로 영어단어도 검색이되네용.ㅜㅜ전 기능을 잘 몰라서 기냥 터치로 심심치않게 놀구 문서넣으니까 저한테는 드림폰이네용.ㅋㅋ 저는 블랙으로했어용!!

    아.ㅜㅜ음악은 멜론으로만 되는 건가용??그냥 바로 문서넣는 곳에 넣었는데 안나오네용.ㅜㅜ엠피랑은 다른가보네용.ㅜㅜ

    카이님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당!!
    이제 진짜 그레이아나토미공부하는겁니다~~
    빠샤빠샤!!

    (혼자 다짐하고 가네요...험험험.ㅋㅋ)

    즐거운하루보내세요~~
    아~~또 물어보러 들릴게요.ㅋㅋㅋ

    리뷰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17 09:20 PERM MOD/DEL

    아 MP3파일은 파일과 같은 곳에 넣으면 안되고 MP3라고 되어 폴더가 있는데 그리고 넣으면 될겁니다. 그레이아나토미로 공부 하신다고요? 저도 영어공부 해야 하는데..결단력 없는 제가 밉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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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 아레나폰, 제네시스가 될 수 있을까?(개봉기)



제가 그 동안 사용했던 핸드폰들을 살펴보면 후졌던 것들고 있고 좋았던 것들도 있고 다양한데(다른분들에 비해서는 다양한 편은 아님) 생각해 보면 내가 늘 꿈꿔왔던 폰을 사용해 본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제가 핸드폰 보는 눈이 높아서 국내에서 나오는 폰들을 보면서 가지고 싶다라는 생각을 들었던 제품들이 아마도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일본에서 나오는 핸드폰들을 보면서 늘 부러워 하곤 했죠. 성능이나 디자인은 지금이나 예전이나 일본제품들이 최고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혼자서 하곤 한답니다. 그래서 그동안의 핸드폰들은 사용을 하면서 그렇게 큰 만족을 느끼면서 사용을 했던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정말 핸드폰을 보면서 지름신이 몰려왔던 적은 거의 없다고 봐야 겠네요. 최근에는 삼성 햅틱폰와 옴니아폰이 유혹을 주기는 했지만 그것도 나의 간택을 받기에는 좀 역부족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전 저의 애정을 주고 오래동안 함께 할 핸드폰을 늘 찾아해맸는데 그런 저의 눈길을 사로 잡은 것은 바로 해외 사이트에서 나돌기 시작한 엘지 아레나폰(LG-LU9000(LGT))이었습니다. 메탈프레임 바디의 강한느낌에 내가 바라는 스펙.. 뭔가 정을 줘도 될것만 같은 핸드폰이 드디어 나온게 아닌가 하는 기대감이 증폭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언제 부터 멋진 핸드폰이 국내에 먼저 출시되는게 아니라 해외에서 출시되고 나중에 한국으로 들어오는 이상한 일들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전 그저 해외 사이트에 올라오는 아레나폰을 보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쳐야만 했습니다. ㅠ.ㅠ


언제 나오나 오매불망 기다리던 아레나폰이 드디어 한국에 상륙, 그리고 운좋게도 런칭파티에 참석 미리 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때는 제대로 확인을 할 시간이 없어서 몇번 만지다가 그냥 아쉬움만 남기고 뒤돌아 서야 했습니다. 사실 이때 기대를 너무 많이 해서 그런지 실제로 보았을때는 약간의 실망감도 있었습니다. 너무 조금만 만져봐서 아레나폰의 진가를 제대로 확인하기에는 너무나 미흡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프리젠데이션을 보고 김태회와 제가 좋아하는 지드래곤 그리고 다니엘 헤니가 아레나폰에 대해서 설명 하는걸 듣다 보니  왠지 좋아보이더군요. 아레나폰이 광고는 잘 만든 것 같습니다.^^ 


                                                                  꿈꾸던 아레나가 드디어 내 손안에..

꿈꾸던 폰을 만난다는 설레임

그런데 운 좋게도 또 한번 아레나폰을 체험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그냥 간단하게 살피는 것이 아니라 아주 지대로 말이죠. 지금까지 핸드폰을 기다리면서 그렇게 설레였던 적은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완전 기대가 되었던 아레나폰, 외국 사이트에 올라온 블로거들의 사용기 글들을 보면서 저걸 내가 사용할 일이 있을까 했는데 정말  꿈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아이폰을 늘 꿈을 꾸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꿩대신 닭이라고 아이폰과 비슷한 느낌이 나는 아레나폰이 저에게는 더 매력적으로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패션잡지 아레나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예전에 제가 포스팅했던 세탁기에도 돌려도 멀쩡한 스토롱폰의 주인공 그리고 지드래곤과 헤니의 조금한 신선했던 광고등.. 아레나를 만나기 전부터 저에게 아레나폰은 100점을 맞고 들어왔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조금의 아쉬움은 바로 치명적으로 다가오는 양날의 검 같은 그런 형국이라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스펙다운은 아레나폰을 받기 전에 이미 저의 마음에 약간의 스크레치를 남겨주었습니다. 긴 서론이 이제 그만하고 저의 드림폰이었던 아레나폰과의 떨렸던 만남을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밑에 아레나 개봉기를 보기전에 제가 런칭파티때 보았던 인상적인 아레나의 광고를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전 헤니와 빅뱅 지드래곤의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트랜스포머도 그렇구요. 왜 트랜스포머2에 아레나폰이 안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버사폰 보다 아레나가 더 잘어울리는데 말이죠.^^


아레나폰과의 두번째 만남!


                                                      심플한 디자인이 아주 마음에 드는 포장케이스


                                                         사이드에 표시가 되어 있는 간단한 스펙들


케이스의 크기는 생각보다 아주 작습니다. 받기던에는 큰 사이즈를 생각하는데 받고 나면 늘 작았던 느낌들의 핸드폰 포장케이스.. 작아서 좋습니다.^^

제품의 감성을 잘 표현한 실버 컬러의 케이스 ★★★★

아레나폰의 포장 케이스는 저의 마음에 드는 실버 컬러의 헤어 라인이 돋보이는 디자인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제가 최근에 엘지 텔레콤의 '내주위엔 서비스'에 제대로 빠져서 이번도 엘지 텔레콤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엘지텔레콤 버전으로 안 주면 배 째라고 버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즈로고가 마음에 들었던 부분도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사실 SHOW 로고는 좀 아닌것 같고 T로고도 그냥 볼만한데 거대 통신사가 제조업체의 스펙다운을 야기시키는 부분이 있어서 나름 경쟁업체를 키워야 한다는 마음에 엘지텔레콤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하지만 업무상으로 다양한 통신사를 동시에 사용하기 때문에..^^;   




이제 녀석의 겉옷을 살포시 벗기니 이렇게 탄탄해 내복을 입은 모습이 보이는군요..ㅎㅎ 그리고 open here 라고 친절하게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저도 이 문구를 보기 전에 거칠게 녀석의 실상을 볼려고 여기저기 다루었지만 역시 럭셔리한 친구다 보니 이런 매너문구가 표시가 되어있었습니다. 그래서 가볍게 저 곳을 가볍게 만지고 사정없이 커버를 열었습니다.ㅎㅎ 


드디어 등장한 아레나폰의 모습...ㅠ.ㅠ  이 녀석을 이렇게 빨리 만나볼 줄은 몰랐습니다. 저의 눈에 팍 들어오는 강렬한 메탈프레임 바디.. 바로 이게 강철같은 아레나폰의 상징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친절하게 전면 패널에 상세한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이제 옆에 있는 줄을 잡고 사정없이 오픈업!
 

약해보이던 메모리슬롯 ★★

그런데 이 녀석을 들어보니 등짝에 케이스가 없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순간 드는 생각이 이거 반품인가 이러고 있는데 보니까 따로 들어있더군요.ㅋ  역시 엘지텔레콤이라 유심카드 넣는 부분이 없네요. 보이는 건 카메라와 4기가 마이크로SD카드와 슬롯만 보입니다. 하지만 저 슬롯이 좀 걸리는게 잘 사용하지 않으면 망가질 수 있을 것 같더군요. 약해보이는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이런 디테일한 부분에도 신경을 써 줘야 하는데 말이죠. 그런데 드는 생각이 왜 메모리 슬롯은 내부에 있는 걸까요? 외부에 있어야지 자주 빼고 그럴 수 있는데 이렇게 내부에 있다보니 불편한 부분이 있고 슬롯이 약하기 때문에 파손의 위험이 늘 있습니다. 앞으로 멀티미디어 기능이 강화되면서 메모리카드의 활용성은 높아지는데, 앞으로 나올 핸드폰에는 메모리 슬롯이 노트북처럼 외부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같이 딸려온 식구들의 모습입니다. 뭐 이것 저것 많은 것 같지만 간단한 구성입니다. 특이한건 투명플라스틱 케이스가 기본으로 들어있다는 것인데.. 이 부분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런 배려에 소비자는 감동을 하죠.ㅎㅎ


그리고 그 밖의 구성품.. SD아탭터가 보이네요.  DMB안테나와 검정색 사각형은 액정 닦는 그것입니다(갑자기 이름 생각안남)


클리너라고 해두죠..ㅎㅎ


아쉬웠던 배터리 용량 ★★★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배터리의 모습입니다. 아쉽게도 1000mah입니다. 그냥 한 2000mah 넣어주면 안될까요? 눈부시게 성장하는 디지털시대에 가장 천천히 아주 슬로오 모션으로 발전하고 있는 배터리의 모습.. 좀 발좀 맞추어서 발전해주면 이런 멋진 폰들에 날개를 달아줄텐데..지금은 오히려 족쇄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아쉬웠던 아레나폰의 배터리 용량. 저는 배터리를 하나만 사용하기 때문에 그런데 배터리를 두개씩 가지고 다니는 분들한테는 큰 불만이 아닐 수 있겠지만 그래도 배터리 하나로 모든것이 OK되는 시대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케이스와 떨어져 있으니 왠지 아레나폰이 폼이 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투명케이스.. 이거 아주 마음에 듭니다.


가볍지도 무겁지고 않은 적절한 무게 배분 ★★★★★

드디어 합체 완료! 처음에 케이스는 벗겨 있고 배터리 들어있지 않을때는 왠지 가볍고 장난감 같다는 느낌이 들면서 실망스러웠는데 배터리와 케이스 그리고 투명케이스가 합쳐지니 아주 마음에 드는 무게가 완성되어지더군요. 무게감은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무게감은 완전 만족!



측면에는 카메라버튼과 DMB 그리고 볼륨 조절과 DMB 안테나 단자가 있습니다. (정말 지상파 DMB를 적용한것은 잘한듯 보입니다. 위성DMB와 지상파DMB는 경쟁이 될 수 없습니다. 위성DMB가 지상파를 송출하지 않는한 말이죠.) 하지만 DMB기능때문에 WIFI가 희생되었다는 것은 좀 안따깝지만 이건 통신사의 계략일것 같기 때문에 엘지를 욕하고 싶지 않습니다.
 

윗면에는 홀드버튼과 전원버튼이 있습니다. 홀드버튼의 위치에 좀 불편함을 보이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 부분은 좀 사용을 해봐야 알 것 같습니다. 불편한지 아닌지 말이죠. 


아쉬웠던 오디오 3.5파이 단자의 부재 ★★★

반대편에 있는 이어폰단자겸 충전단자.. 3.5파이 사이즈로 나오지 않은게 원통할뿐입니다. 저 사실 핸드폰으로 MP3거의 듣지 않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DRM도 있지만 바로 이 단자때문에 그렇습니다. 아레나폰은 돌비 서라운가 들어있는 막강 멀티미디어폰이고 게대가 DRM도 없이 그냥 일반 MP3를 변환없이 들을 수 있는 막강장점이 있는데 3.5파이 단자가 없다는 것은 아킬레스건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다음에는 무조건 개선되어서 나와주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소비자들에게 외면 받습니다. 


메탈프레임의 헤어라인의 터프함과 간결한 오즈 로고가 아주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아레나폰은 정말 오즈를 위해서 탄생되어진 폰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하고 있답니다. 환상의 커플같은 그런 느낌이 듭니다.^^


드디어 잘 생긴 얼굴을 감싸고 있떤 스티커를 벗겨버렸습니다. 하지만 벗겨 놓고 보면 기스날까봐..노심초사입니다. 그래서 보호필름을 구입할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아레나폰은 강화유리에 이미 보호필름이 따로 붙여 있더군요. 역시 엘지전자의 배려가 돋보였던 부분입니다.^^



                      정말 잘 빠진 아레나.. 말이 필요없습니다. 직접 보시면 더 마음에 드실 겁니다.  

3인치를 고수하는 엘지전자.. 양날의 검 ★★★★

손안에 쏙 들어오는 크기입니다. 사실 아레나폰의 가장 큰 아쉬움은 3인치라는 작은 액정에 있는데 막상 사용을 해보니까 3인치라는 것이 적당한 크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3인치는 저에게 부족합니다. 최소 3.2인치는 해줘야 합니다. 그래서 삼성의 아몰레드폰이 끌렸던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3인치를 넘는 사이즈때문이었습니다. 일본 핸드폰을 좋아하는 이유도 사실 큰 액정 때문에 있습니다. 큰 액정을 선호하는 저이기 때문에 아이폰을 기다리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엘지전자도 너무 3인치가 적당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앞으로 더 큰 인치의 크기의 핸드폰 개발도 생각을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디스플레이의 인치(inch) 싸움 이거 디지털 시대에는 아주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이죠. 


외형 디자인 하나는 퍼텍트!  ★★★★★

지금 사용하고 있는 삼성 햅틱온과 비교해보았습니다. 더 심플하고 더 강하고 더 젠틀한 아레나의 모습의 돋보이는 순간입니다. 사실 햅틱온은 저에게 큰 감흥을 주는 요소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카메라의 성능이라고 해도 좋을 것 같네요. 정말 카메라의 성능을 보면 로모폰이라고 불리는 이유를 알 정도였는데 아레나폰은 슈나이더 인증 동일한 5백만 화소여서 모든 부분에서 WIN 이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햅틱온과 미래를 약속하기에 이 녀석은 아쉬운게 너무 많았습니다. 햅틱온과 아레나폰을 비교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제가 보기에는 비교불허! 라고 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디자인 하나는 지금까지 제가 본 핸드폰 중에서 최고입니다.  


사실 두께도 같은 5백만 화소인데 아레나가 더 슬림합니다. 하지만 햅틱온은 줌이 되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이해가 가는 부분입니다. 아레나폰이 줌이 되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더군요.



밑에 부분을 보면 세계 3대 렌즈중에 하나인 슈나이더 인증마크와 돌비 서라운드 인증 마크가 보입니다. 카메라와 음악 성능 두개를 잡았다는 상징적인 의미의 로고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뒷면 디자인은 전면보다는 좀 임펙트가 강한 부분은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케이스를 쒸우면 멋집니다.^^


대기화면의 모습 .. 선명한 액정이 아주 끝내주더군요. 직접 찍은 피아노건반을 배경으로..^^



이것이 바로 고품격, S클래스 UI 

이게 바로 S클레스 UI입니다. 아주 액정도 밝고 선명해서 자동차 슈퍼클러스터 계기판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눈이 청소가 되는 그런 시원함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S클래스 UI를 실제로 잠시 사용해보니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현재까지는 아주만족입니다. 정전기 방식이 적응이 안되고 전혀 새로운 방식의 UI라 그래서 좀 긴장을 했는데 UI가 아주 직관적이라서 사용하기가 정말 쉽습니다. 하루 만져보니까 설명서 이런거 볼 필요가 없더군요. 개인적이 욕심에는 아레나폰 또는 그 이상의 고급 제품에만 S클래스 UI를 적용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제품과 이미지의 차별화를 두는 것도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정전식 방식도 생각보다 아주 잘 작동했습니다. 정전식 아레나폰 사용하다가 감압식 햅틱온 사용하다 보면 계속 혼동이 오더군요. 벌써 정전식에 완전히 적응이 되었다는 사실에 가끔 놀라곤 합니다.


아주 재미있었던 3D큐브 UI, 돌리는 재미가 아주 쏠쏠 하더군요. 그리고 아주 잘 돌아갑니다.



옆에 요즘 사용하는 소니MP3P는 그냥 옆에 있길래 크기 비교할겸 찬조 출연했습니다. 그리고 밑에 바탕으로 있는 책도 바로 옆에 있길래 찬조 출연..ㅎㅎ 제가 현재 읽고있는 책이기도 합니다. 젊은 친구가 만든 책인데 틈틈히 보고 있는데 음식에 대한 상식이 엄청 넓어지고 있는 그런 느낌이 들더군요. 나중에 다 읽으면 리뷰한번 작성해보겠습니다. 아 제목은 '젊은 쉐프의 아주 특별한 저녁 식사'입니다. 저자는 김한송이고요 제가 오래간만에 돈 주고 구입한 책입니다.ㅎㅎ 옆에 사이드바에 제가 읽고 있는 책 코너에 있는 책이기도 하죠. 요즘에 책을 읽을 시간이 없기 보다는 게을러서 잘 못보고 있는데 그래도 이 책은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서 틈틈히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밑에 있는 일본어 교제도 올해 일본여행을 계획하면서 읽고 있는 책이랍니다.^^


지센서 내장 되어 있어서 화면에 위치에 따라서 이렇게 변합니다. 이게 단점이 지 멋대로 바뀐다는 것인데(햅틱온에서 지대로 경험을 해서 약간 무섭지만) 아직까지는 적절하게 반응을 하고 있어서 안심입니다.



선명하고 밝은 액정화면 ★★★★

아레나는 액정화면이 아주 밝고 선명하기 때문에 보고만 있어도 눈이 맑아지는 느낌입니다. 옆에 있는 햅틱온의 화면이 좀 초라해 보일 정도네요.하지만 AMOLED 였다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쉼도 조금 들기는 했지만 고선명 와이드 VGA 화면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래도 다음 제품에는 전부다 AMOLED로 나와야 합니다.



이번에는 LOVE or HATE의 아주 이색적이고 신선한 광고를 펼치고 있는 지엠대우의 신형 토스카 실내에 놓고 촬영을 해보았는데 메탈프레임이  서로 아주 잘 어울립니다. 아레나의 메탈프레임은 저가의 느낌이 아닌 고가의 강철스테인레스 느낌이 나는게 마음에 들더군요.

개봉기와 그리고 간단 사용후의 느낌

개봉기와 그리고 잠깐동안 사용했던 느낌을 두고 말하자면 아레나폰은 저의 기대치의 90퍼센트의 모습은 보여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스펙다운데 대한 부분은 더 이상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이미 그건 물 건너간 이야기고 이제는 한국에 들어온 아레나폰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해외 사이트를 보면서 기대했던 아레나폰의 이미지가 실제로 사용해보니 그 느낌 이상이었습니다. 우선 디자인과 적절한 무게 배분은 지금도 옆에 있는 아레나폰을 보고 있자면 별 5개를 주어도 아깝지 않습니다.  핸틱 아몰레드폰을 얼마전에 만저본적이 있었는데 2개의 폰이 느낌이 다르지만 외형 디자인은 아레나폰에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선보인 S클래스 UI도 지금은 합격점입니다. 선명한 액정에서 보여지는 UI는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탁 트이는 그런 느낌입니다. 하지만 폰이라는것이 디자인만이 우선인것이 아니라 성능과 UI등 여러가지 복합적인 것이 유기적으로 아름답게 하모니를 이루어야 하기 때문에 지금의 간단한 사용을 하고 나서 아레나폰에 대한 결론을 내리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 아레나폰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남아 있습니다.

엘지 아레나폰, 현대 제네시스같은 모습을 보여 줄 수 있을까?

제가 아레나폰에 기대를 하는 것은 현대자동차가 제네시스 출시후에 국내외에서 급격한 이미지 변신에 큰 성공을 거둔 모습을 보면 제품 하나가 회사의 이미지를 드라마틱하게 탈바꿈시키는 것에 대한 영향력을 확인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현대차를 제네시스 전후로 나눕니다. 기아차는 쏘렌토R과 포르테쿱 그리고 삼성모바일은 햅틱 시리즈로 보고 있는데 엘지전자는 아레나 전후로 나뉘지 않을까 하는 나름대로의 생각이 있습니다. 아레나폰은 그 동안 제가 엘지전자 싸이언에 가지고 있었던 알 수 없었던 좋지못한 선입견을 한방에 날려 버려줄만한 제품이 아닐까 하는 기대감이 상당히 많은게 사실입니다.  과연 이런 저의 기대감을 아레나는 기꺼이 받아줄지 아니면 아직 가야할 길이 더 남아있다는 사실만 알게 될 뿐인지 지금은 아직 시간이 부족합니다. 개통하고 나서 더 사용하고 다른 제품들과 비교해보고 나서 저만의 결론을 한번 도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과연 엘지전자의 야심작인 아레나가 현대차의 제네시스가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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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eft.tistory.com BlogIcon 왼손 2009/07/07 10:03 PERM. MOD/DEL REPLY

    개봉기 잘 봤습니다. 지센서 lock기능은 없는 건가요?
    이미지 상으로도 간지나는 디자인은 아주 잘 표현되어 집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07 11:47 PERM MOD/DEL

    잠금 기능 있는지 살펴봐야 겠습니다.ㅎㅎ 다른건 다 떠나서 뽀대는 포스팅에서 이야기 한대로 폭풍작렬입니다. 감히 지금까지 국내에서 나온 핸드폰 중에서 최고라고 말하고 싶습니다.(제 기준에서.^^:)

  2. Favicon of http://awesomeshin.tistory.com/ BlogIcon 신이나라 2009/07/07 11:13 PERM. MOD/DEL REPLY

    아레나로 가능한 다양한 기능에 대한 리뷰도 보고싶네요^^
    1년이 다되도록 아이폰 떡밥만 물다가. 그냥 체념하고 국내 풀터치폰을 보고있습니다.
    삼성 햅틱시리즈는 왠지 정이안가고요; LG는 왠지 부실해 보여서 싫었는데.
    아레나폰을 보고 그 이미지가 많이 변했습니다.
    카이님 오픈기와 리뷰보고 결정하려고 합니다.ㅎㅎ
    객관적인 리뷰 부탁드려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07 11:45 PERM MOD/DEL

    개봉기에 이어서 사용하면서 느낀 점들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보고 빨리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레나폰 정말 제가 기다려온 폰이라고 할 수 있는데 정말 현대차의 제네시스의 역할을 감당할지 기대가 됩니다.^^ 아레나, 저의 기대감을 배신하지 말기를..ㅎㅎ

    그나저나 저의 리뷰를 보고 구매를 결정한다고 하시니 어깨가 무겁네요.^^;

  3. Favicon of http://azeizle.tistory.com BlogIcon 쭌's 2009/07/07 12:25 PERM. MOD/DEL REPLY

    앗~~~ 아레나폰이네요...부럽습니다! 카이님~~ 거기에 소니 MP3P까정~~~
    역시 카이님은 욕심쟁이세요~~~ㅜㅜ;;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07 23:26 PERM MOD/DEL

    엘지 더 블로거님이 저를 부러워 하시다니..ㅎㅎ 쭌님이야말로 욕심쟁이 우후훗 ㅋ

  4. Favicon of http://blog.lge.com BlogIcon 엘진 2009/07/07 12:50 PERM. MOD/DEL REPLY

    Wow~ 정말 토스카의 내부와 잘 어울리는걸요?_+
    아무튼 카이님의 말씀대로 아레나폰이 제네시스에 버금갈만한 작품으로 인정받았으면 좋겠네요.
    좋은 글 잘보고 가며 앞으로도 객관적인 리뷰 부탁드릴게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07 23:29 PERM MOD/DEL

    메탈느낌의 강렬함이 서로 잘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과연 아레나가 제네시스가 될 수 있을지 저도 좀더 사용하면서 지켜봐야 겠습니다. 그래도 저에게 오랜만에 감흥을 주는 핸드폰이라서 이 녀석과 노는게 뭔가 신나네요.^^

  5. Favicon of http://diner.tistory.com BlogIcon TOMMY LEE 2009/07/07 16:24 PERM. MOD/DEL REPLY

    런칭파뤼때 사진찍어주신 것보다 실제품이 훨씬 럭셔리해 보이는군요..
    아주 윤기가 좌르르 흐르는게.. 갖고 싶은 기분..
    MP3를 꼭 넣어보고 싶게 만드는 폰이 아닌가 싶네요.. ㅠ.ㅠ..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07 23:24 PERM MOD/DEL

    정말 외형 디자인 하나는 폭풍의 언덕 그 자체..UI도 완전 MP3플레이어같은 느낌..진정한 멀티미디어 폰이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지.ㅎㅎ

  6. 아레나는 우리나라에서 제네시스가 될 수 없다 2009/07/07 19:25 PERM. MOD/DEL REPLY

    WIFI가 없기 때문이다
    제네시스가 아니라 쟤네실수

    Arena 개발자 2009/07/07 22:06 PERM MOD/DEL

    WIFI와 GPS가 없는게 아쉽죠. 하지만... 이건 LG,삼성,팬택 같은 폰 밴더의 문제가 아니라 SKT/KTF/LGT 같은 통신 사업자들이 밥그릇 챙길려고 한 것입니다.

    LGT야 자체 EVDO(?)망으로 구현했기에 WIFI가 그닥 필요가 없죠.( 속도야 WIFI가 좀더 빠르지만... )

    전 해외향 개발자인데... UI랑 기구 빼고는 국내향이랑 해외향이랑 완전히 다릅니다. 이름만 같구요 -_-;

    아이폰이 들어올 경우 SKT/KTF 같은 3G 사업자는 자체 망을 개방할 수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해외향/국내향 구분 없이 SIM 카드만 있으면 사용 가능한 시대가 도래할 수도 있습니다.

    결론은... 국내 통신 사업자들의 밥그릇 싸움 때문에 오히려 외국에 비해서 점점 퇴보 중인 한국의 모바일 환경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07 23:22 PERM MOD/DEL

    아레나폰의 개발자분도 아쉬움을 느끼시는 걸 보면..정말 우리나라 통신업체들 문제가 많습니다. 이렇게 가다가는 자기 무덤을 파는 결과인데 말이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내서 사업을 이끌 생각을 해야 하는데 울타리 안에서 자기들만의 리그를 펼칠려고 하니 문제입니다. 그런다 메이저리거들 들어오면 그냥 나가 떨어지는데 말이죠.

    개발자분이시라면 블로거들의 의견들을 들어보시고 다음 제품 만들때 꼭 반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개발자분들의 노고에 늘 감사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07 23:23 PERM MOD/DEL

    좀더 지켜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제네시스도 처음에는 욕먹다가 나중에 제대로된 모습을 보여준걸 보면 말이죠.^^

  7. 도로시 2009/07/09 23:35 PERM. MOD/DEL REPLY

    아레나폰 좋은 제품이지요..ㅎㅎ 이번에 삼성 아몰레드폰하고 경쟁하는데 전 개인적으로 오즈가되는 아몰레드 손들어주고싶네요.. 저두 지르고싶습니다..ㅠㅡ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10 00:37 PERM MOD/DEL

    저도 디자인은 정말 아레나폰 추천입니다. 오즈와 최적의 하모니를 이루는 폰이 아닐까 싶네요. 물론 아쉬운 부분들도 있지만 말이죠.^^

  8. Favicon of http://izzy.is-a-lawyer.com BlogIcon 릴리안 2012/03/29 23:22 PERM. MOD/DEL REPLY

    죄송합니다.

  9. Favicon of http://dance.for-some.biz BlogIcon Ashlyn 2012/04/18 18:47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10. Favicon of http://www.sixsingles.com BlogIcon internet dating 2012/04/20 14:44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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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 플래너폰, 60일의 사용기



프랭클린 플래너폰은 저에게 나름대로 의미가 있는 폰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사용했던 풀터치폰이었고, 3G폰이었으며, DMB가 가능했던 폰이었습니다. 그 동안 저는 016을 오랫동안 사용해왔습니다. 그냥 구형폰을 오래동안 사용해와서 플래너폰에 있는 다양한 기능들이 많이 신기했습니다. 최신폰을 많이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별로 감흥이 없는 기능일지라도 저에게는 뭔가 신기하고 그랬으니까 말이죠. 전 처음에 알람기능이 신기했습니다. 시간을 설정해주면 계속해서 깨워주니 정말 좋더군요. 이런것에 감동을 했으니 얼마나 오랫동안 구형폰을 사용했는지 알겠죠?^^ 최신 모바일 뉴스를 소개하면서 정작 저는 시대에 뒤떨어진 폰을 사용하고 왔다는게 좀 웃기네요. 사실 모바일폰에 대한 욕심이 있었지만 저의 까다로운 눈높이를 만족시켜주는 폰들이 한국에서 출시가 되지 않았습니다. 이상하게 저는 일본메이커가 만드는 폰들이 늘 부러웠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 삼성하고 엘지가 점점 멋진 폰들을 만들어 내면서 그 동안 가지고 있었던 일본제 모바일폰에 대한 환상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이번에 사용했던 프랭클린플래너폰을 사용하면서 아쉬운 점들도 있었지만 새로운 기능들도 체험하면서 발전된 기술에 조금 놀라곤 했습니다. 생각해보니 2달정도 사용을 한 것 같은데 그 동안의 시간속에서 제가 느꼈던 장점과 단점 부분들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를 풀어보겠습니다.

유용했던 프랭클린 플래너 기능




이 제품의 가장큰 특징은 다이어리의 대명사인 프랭클린 플래너기능이 내장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저도 평소에 다이어리 작성을 그렇게 잘 하는 편이 못되기 때문에 초반에는 적응에 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풀터치폰이다 보니 글을 작성하는 것도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키패드를 사용하는 것 보다 펜으로 직접 글을 작성하는게 편리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주 잘 사용하지는 못하지만 중요한 일정이나 계획들은 폰에다가 작성해 놓곤 합니다. 하지만 저 같은 다이어리 사용자 초보들에게는 괜찮은 것 같지만 깨알같이 글로 다이어리를 잘 활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하기가 좀 그렇네요. 아무래도 아직은 종이 다이어리보다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뇌훈련에 적합했던 재미있던 게임 기능들



처음 가지고 있던 기본 내장된 게임기능들은 형편없을 거라는 저의 편견을 아주 보기좋게 펀치를 날린 플래너폰이었습니다. 기본 내장된 뇌ON 게임을 하면서 그 동안 TV를 보면서 장돈건이 열심히 광고해대는 닌텐도DS의 두뇌트레닝이 부럽지 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제가 이 게임의 레벨을 다 경신한다면 아마도 똑똑이가 되어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그 밖의 게임들도 참신하고 재미있었습니다. 딱히 다른 게임을 다운 받고 싶어지는 생각이 별로 들지 않더군요.

생각이상의 좋은 성능을 보여 주었던 3백만화소 카메라기능



역시나 안좋은 편견을 가지고 있던 핸드폰 내장 카메라에대한 생각들에 더블 펀치를 날려 주었습니다. 적어도 5백만 화소는 되야지 만족할지 알았는데 3백만 화소에 AF기능까지 제공되는 카메라를 실제로 사용해보니 앞으로 조금 많이 애용할 것 만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AF기능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만약 그게 빠졌더라면 많이 실망을 할 뻔했는데 말이죠. ISO설정 부분도 있더라면 더 좋았겠지만 카메라폰에서 이 정도 성능이면 만족합니다. 올 3-4 분기에 나올 3인치 이상의 액정과 5백만 화소 이상의 폰들이 어떤 성능들을 보여줄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영어공부 향상에 도움을 주는 핸드폰


핸드폰으로 영어공부를 한다는 생각은 이 녀석을 만나기 전까지는 생각도 하지 못했습니다. 고작 생각해야 MP3P와 전자사전과 PMP를 이용한 영어공부를 생각했는데 플래너폰을 사용하다 보니 휴대성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준 핸드폰으로 영어공부를 하는 것이 무척 효율적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장된 전자사전도 그냥 구색 맞추기용이 아닌 나름 사용할만한 품질을 보여 주었고 다양한 부가기능을 통해서 혼자 단어를 암기하고 복습을 할 수 있는 부분은 분명히 매력적입니다. 그리고 파일뷰어를 통해서 영어소설이나 원문을 보면서 영어공부를 할 수 있었고 그리고 연결된 전자사전을 통해서 단어도 쉽게 찾을 수 있어 무척 좋았습니다. 그리고 위성DMB를 시청하고 있다면 약간의 돈을 투자하면 CNN 실시간 동영상 시청과 BBC 라디오 방송을 들을 수 있는데 이런 부분을 통해서 리스닝 실력을 크게 향상 시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파일뷰어를 통한 영어리딩의 향상과 CNN과 BBC를 청취하면서 리스닝향상. 그리고 저장된 단어를 통해서 단어암기의 향상을 기대할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에게 무척 유용한 조합이 아닐까 하네요. 만약 부모님들이 프랭클린플래너폰을 사주지 않는다고 하면 폰을 이용해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겠다고 한번 졸라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증거를 보여 달라고 하신다면 저의 영어공부에 관련된 포스팅을 보여 주시면 어느정도 효과가 있지 않을까요. ㅎㅎ
 


파일뷰어 기능을 통해서 컴퓨터 파일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능은 저도 그렇게 많이 사용할거라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작은 화면과 아직은 빠르지 않은 반응속도 때문에 정말 긴급한 일이 아니면 사용을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TXT파일은 빠르게 보여주기 때문에 위에서 말한것처럼 영어소설 파일을 넣어다니면서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보면서 영어공부를 한다면 시간절약과 영어향상이라는 2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품의 PDF 사용설명서를 사진처럼 넣고 다니면서 보는것도 괜찮을 거 같네요. 갑자기 사용방법을 모를때는 유용하게 사용되어질 것 같습니다.

그 외에 자주 사용하는 지하철 노선도, 단위 변환, DMB폰 기능들 

지하철 노선도는 제가 마음에 들어했던 디자인입니다. 그냥 노선만 보여주는 줄 알았더니 출발지와 도착지를 입력하면 알아서 최적의 길을 찾아주더군요. 거의 인터넷에 있는 기능과 거의 같았습니다. 저같이 대중교통을 애용하는 사람들에게는 무척 유용할 듯 합니다. 나중에는 버스 노선까지 인터넷과 연결이 되어서 업데이트를 자동으로 해준다면 무척 환영받을 기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 밖에 단위환산표들도 도움이 될 듯합니다.

유용한 지하철 노선도 보기 기능




지하철 노선을 잘 몰라 늘 해매는 저에게 정말 구세주같은 기능이더군요. 출발역과 도착역을 알려주면 알아서 컴퓨터처럼 알려주는게 무척 신기했습니다. ^^


그리고 가끔 사용하는 단위환산들도 유용할게 사용되어질 때가 있었습니다.^^

위성DMB는 제가 별로 사용하지 않는 기능인데 그래서 해지 할려고 전화했더니 1개월 무료로 해준다고 한번 사용해보라고 해서 사용중입니다. 그리고 가격도 예전과 달리 무척 저렴하더군요. 한달 무료로 사용하고 가입하면 천원 할인해서 3천원인가 해준다고 했던거 같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예전에는 한달에 거의 1만5천원의 이용료를 받는지 알고있었는데 이제 4천원 정도밖에 하지 않다니 그래서 그런지 유혹을 받고 있답니다.ㅋ 그리고 채널중에 CNN이 있다는게 끌리네요. 또한 위성 DMB라서 화질도 좋고 그냥 내부 안테나로도 수신도 별 문제 없이 잘 잡히더군요. 하지만 안 좋은 점은.. 그건 뒤에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간단하게 위성 DMB를 살펴보자




아이들이 많이 보는 애니박스에서 19금의 란제리 오피스를 하는군요. 물론 성인들만 시청할 수 있게 비밀번호를 걸어놓았겠지만 이런 성인 에니메이션은 따로 성인쪽으로 분류를 해놓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밤에 보니까 별게 다 하더군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것 같아서 애들은 위성 DMB 못보게 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영어방송만 빼고요.ㅋ



현재 한달간 무료 체험으로 위성 DMB를 사용하는데 가끔 영화채널에서 볼만한 영화들을 보여 주더군요. 저도 아직 못 본 색계라는 영화를 하고 있네요. 좀 야하다고 한던데.ㅋㅋ 빨리 봐야겠습니다. ^^;




실시간 지상파 방송은 MBC밖에 안하더군요. 제가 MBC는 별로 안 좋아해서 좀 그렇긴 하지만 그래도 제가 좋아는 프로그램인 W를 볼 수 있네요. 예전에 이 프로그램 보는게 스트레스 푸는방법중에 하나였는데 최근에 안 본지 좀 오래 되었네요.

위성 DMB를 통해 CNN 보고 BBC 들으며 영어공부 할 수 있다.




왼쪽 아저씨는 참 오래도 CNN에 있는 것 같습니다.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CNN을 라이브로 볼 수 있다는 것은 참 마음에 듭니다. 별로 보지도 않지만 그냥 있으니까 뭔가 차는 느낌이랄까요? TU는 지상파를 못 잡으면 영어채널이라도 늘리면 공부의 목적으로 라도 많은 사람들이 가입을 할텐데 말이죠. 근데 그것도 쉽지 않으니까 못하는 거겠죠. ^^;

제품을 사용하면서 불편했던 점

제품을 사용하면서 장점부분에 대해서 위에서 언급을 했다면 이제는 좀 불편했던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아주 치명적인 단점이라고 하기에는 뭐하고 제가 사용하면서 조금 불편했던 부분들과 앞으로 개선되었으면 하는 부분들을 한번 작성해 보았습니다. 제가 모든 기능을 다 사용한게 아니기 때문에 제가 사용하면서 발견한 부분들만 이야기를 드리겠습니다.

1. 풀터치에 아직 적응이 잘 안된다.

풀터치라는게 편하긴 하지만 단점이 있다면 바로 바로 반응을 하지 않는 부분에 있습니다. 플래너폰도 약간의 딜레이의 느낌을 받을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터치를 제대로 했는데 반응이 느릴때는 좀 짜증이 나긴 나더군요. 앞으로 이런 부분의 개선이 좀 필요할 듯 싶습니다. 이제 대세가 풀터치인데 좀더 인식이 잘 되고 반응도 즉각적으로 나타는 터치방식이 나왔으면 합니다.

2. 베터리가 그리 오래가지 않는다.

배터리의 성능을 실제로 측정해본건 아니지만 전화를 자주 사용하고 DMB보고 그러면 금방 떨어지는 배터리의 표시가 보이는 부분은 조금 아쉽더군요. 이렇게 다 기능으로 무장된 핸드폰들은 배터리 부분이 무척 중요한데 말이죠. 하지만 아직은 배터리의 기술이 다른 기술의 발전 속도에 비해서 너무 더디어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핸드폰은 이제 그만 발전해도 되니까 배터리에 돈좀 많이 투자해서 한번 충전하면 한달동안 지속되는 그런 제품좀 만들어주었으면 합니다. 다양한 기능은 그 뒤에 추가가 되어도 늦이 않을거 같네요.

3. 지상파 DMB가 아닌 위성 DMB 채택

무료인 지상파 DMB를 채용했으면 지금 같은 경제위기에 어느정도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하네요. 위성 DMB는 지상파 방송중에 MBC밖에 나오지 않아서 날개잃은 천사라고 할까요? 너무 불편했습니다. 지상파만 허용했어도 많은 사람들이 위성 DMB를 이용할텐데 말이죠. 화질이 좋고 수신감도가 좋아도 유료에다가 지상파 KBS.SBS가 나오지 않는 것은 위성 DMB의 약점으로 남을 수 밖에 없습니다. TU는 정말 앞으로 사업을 계속 하고 싶다면 지상파가 나오도록 하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아니면 지금 가격에 채널을 더 많이 늘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메세지는 처음 봤는데 그 동안 위성 DMB에서 수신부분에서는 문제가 없었는데 이런 메세지가 뜨는 걸 확인할 수 있었고..


그 메세지가 뜬 후에 이렇게 메뉴의 기능들이 작동을 안 하는 버그가 발견되었습니다. 이 메세지도 처음 발견했습니다. 다른 키들이 먹히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결국은 배터리를 분리한 후에 해결을 보았습니다. 앞으로는 이 메세지를 안 봤으면 합니다. 혹시 이 메세지가 왜 나왔는지 아시는 분 있으면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가지 다양한 기억을 전해준 프랭클린 플래너폰

이상으로 그 동안 엘지전자의 프랭클린 플래너폰을 사용하면서 제가 느꼈던 좋았던점과 불편했던 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혹시 이 제품의 구입을 염두해 두고 계신 분들이라면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염두해 두고 구입을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언제나 제품을 구입할때는 신중하고 다양한 리뷰나 사용기를 보고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가격이 저렴하지 않는 제품들은 더 신중하고 꼼꼼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플래너폰은 무게가 아주 가볍고 디자인이 쉬크해서 남성보다 여성분들에게 조금 더 어필이 될 것 같습니다. 웬지 남성은 옴니아폰 같은 조금 크고 무거운폰이 더 어울릴것만 같은데 이것도 제가 가진 편결일까요?^^ 저도 기능많고 좀 묵직하고 그런 스마트폰이 요즘 많이 끌리네요.

혹시 제가 올린 프랭클린플래너 사용기를 다 보신분이 계시다면 혹시 읽는중에 오타나 제대로 설명을 드리지 못한 부분들을 발견했다 하더라도 저 미워하시기 바랍니다. 혹시 피드백이나 잘못된 점을 발견하셨다면 비밀글로 댓글이나 메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바로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동안 별 내용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어떤 폰의 이야기를 전해드릴지 모르겠지만 그때도 방문해서 재미있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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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webplantip.com BlogIcon 어라 2009/02/21 11:48 PERM. MOD/DEL REPLY

    저도 두달 정도 되가는데 저랑 비슷하네요 ㅎㅎ TU cnn을 어쩔까 쪼고 있는데 많이 들까 싶어서 의지의 문제겠죠? ㅋ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2/21 22:59 PERM MOD/DEL

    아 프랭클린플래너폰을 사용하고 계시는 군요. 저도 CNN 때문에 고민하고 있습니다.ㅎㅎ

    Favicon of http://www.webplantip.com BlogIcon 어라 2009/02/21 23:09 PERM MOD/DEL

    그래도 비용대비 기능 효고가 아주 좋은 폰이죠...저는 아주 만족하고 쓰고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2/21 23:53 PERM MOD/DEL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부분에는 동감입니다. 요즘에 많이 저렴해진걸로 알고 있는데 말이죠~

  2.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2/21 15:49 PERM. MOD/DEL REPLY

    카이님 리뷰를 보면 구입하고 싶은 충동이 생겨요.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2/21 23:01 PERM MOD/DEL

    그럼 제가 지름신을 유발시키고 있는 건가요?^^

  3. Jessie 2009/02/22 03:12 PERM. MOD/DEL REPLY

    저는 저런 고급폰은 아니지만 번호이동 하면서 갖게 된 폰이 사전과 DMB 기능이 있네요.
    이동시에는 무조건 arrirang radio를 듣는데 가끔은 아내의 유혹에 빠져볼까 하다가도...
    그냥 못알아듣는 아리랑을 고수하지요~
    많은 분들이 CNN을 들으시다가 유혹에 빠지시는건 아닌지... ^^

  4.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2/23 17:10 PERM. MOD/DEL REPLY

    현대차~게시글이 안보이는 이유. 현대차 대통령전용차를 만들어야 하는 이유' 포스팅이 권리침해로 임시로 볼 수 없게되었습니다. 뭐가 문제인지 아무리 생각해도 몰라서 한번 확인했더니 현대자동차에서 요청이 들어왔다고 합니다. 저한테만 온게 아니라 다른 신문사에도 요청을 한 것 같습니다.

    확인해보니 재미있게도 인터넷에서 현대차의 대통령전용차에 대한 기사들이 전부다 사라졌습니다. 아마도 어제 나왔던 기사라 어쩐일인지 오늘 다 삭제가 되었는데 뭔가 내부적으로 문제가 있었나 봅니다. 없는사실을 신문사가 작성한건지 아니면 비밀리에 진행되어야 할 내용이 유출된건지 모르겠습니다.

    기사가 삭제가 되어서 약간 기분이 안 좋았고 아무리 생각해도 삭제를 할 이유가 없어서 무척 궁금했는데 저만 삭제 당한게 아니라 메이저신문사의 기사들도 삭제를 당했다고 하니 저같이 힘없는 블로그가 작성한 기사는 당연히 삭제가 되는군요. 그래도 열심히 작성한건데..ㅠ,ㅠ+

    신문사가 그런것도 제대로 확인을 안 하고 기사를 내보내는 바람에 저만 피해를 입는군요.ㅋ

    (혹시 링크타고 들어오신분들 있다면 죄송합니다. 이왕 들어온김에 다른 글들을 천천히 읽어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5. kimys 2009/04/15 02:49 PERM. MOD/DEL REPLY

    배터리가 어느정도 가는걸까요? 구매예정자로서 너무 궁금해요

  6. kyeong 2009/05/16 03:18 PERM. MOD/DEL REPLY

    우와~ 카이님 리뷰 하나하나 다 읽어봤어요^^
    이 폰 구매하려는데 정말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행복하세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5/16 09:57 PERM MOD/DEL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네요. 그래도 더 꼼꼼히 살펴보고 구입하세요. 한번 구입하면 오래쓰는거니까요.^^

    하지만 완벽하게 마음에 드는 핸드폰은 아직도 나오지 않은것 같습니다. 이게 좋으면 저게 마음에 안들고.. 제가 너무 까다로와서 그런 걸까요?^^

  7. ... 2009/08/03 23:18 PERM. MOD/DEL REPLY

    안녕하세요, 카이 님^^;
    프랭클린플래너 폰이 아닌 프랭클린플래너 에 관심이 커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카이 님 블로그에까지 흘러들어왔어요;
    프랭클린플래너로 삶을 바꾸어보고싶긴한데
    너무나 비싸서 엄두가 안 나고 있는 참이거든요^^;
    정말 염치없는 말씀이지만.........
    프랭클린플래너 폰에 사은품으로 온 프랭클린플래너 할인쿠폰, 아직 가지고 계신가요^^;;;;
    만약 그러시다면...... 제게 주실 수는 없는지;; 살짝 여쭈어봐요ㅠ.ㅠ........

    연락처는.........010 5665 5767이랍니다^^;
    그럼 행복한 하루 되세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8/04 23:44 PERM MOD/DEL

    죄송한데 이미 다른분에게 쿠폰을 드렸습니다. 좀 늦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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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 플래너폰의 사진기능은 어떨까?



그동안 제가 생각했던, 핸드폰이 가지고 있는 기능중에 큰 효율성이 없다고 생각했던 부분은 카메라 기능이었습니다. 아마도 주위에서 본 핸드폰에 내장되어 있는 카메라들이 30만화소나 130만 화소의 성능만 보여 주었기 때문에 생겨났던 고정관념들이 아닌가 합니다. 그동안 삼성에서 1000만화소 카메라폰도 만들고 그랬지만 그런 제품들로 촬영한 사진들을 웹사이트에 봤을때 그리 뛰어난 품질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이런 생각들이 머리에 남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제가 가지고 있던 폰들도 카메라부분에서는 그리 좋은 성능을 보여주지 못했고 그냥 핸드폰의 작은액정으로 그럭저럭 보는 것 정도로 만족해왔고 핸드폰의 카메라기능이 가장 필요로 하는 부분은 자동차 사고가 났을때 준비된 카메라가 없을때 참 유용하게 사용되어지겠구나 하는 생각정도 였습니다.

프랭클린플래너폰의 3백만화소 카메라, 가지고 있던 안좋은 고정관념을 깨주었다.


이런 생각들이 제가 고가의 핸드폰을 섯불리 구입하지 못했던 원인중에 하나가 아닐까 하네요. 그래서 제가 핸드폰구입을 할때 꼭 고려하는 부분이 최소한 화소가 3백만 이상이여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정도는 되야지 어느정도 사진이라고 말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리 큰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최근에 제가 직접 사용하는 핸드폰 중에서 가장 고가이자 최신제품인 엘지 전자의 프랭클린 플래너폰(SU100)에 내장된 3백만 화소 카메라를 사용하면서 이런 저의 고정관념에서 어느정도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


정말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3백만 화소의 내장 카메라를 통해서도 얼마든지 괜찮은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특히 프랭클린플래너폰의 특징은 카메라에 AF기능이 있어서 자동으로 촛점을 맞춰 주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웃포커스 연출도 가능했고 접사기능도 상당이 괜찮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런 저의 오래동안 가지고 있었던 고정관념을 다시금 생각했던 프랭클린프래너폰의 카메라기능에 대해서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3백만화소가 내장된 프랭클린 플래너폰, 그 기능과 성능에 대해서 알아보자


메뉴화면에서 카메라를 터치하면 나오는 목록들입니다. 다양한 섹션들이 나와있는 걸 보실 수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사진을 이용해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더군요. 밑에서 간단하게 그런 부분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사진 동영상을 터치했을때 나오는 화면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십자선이 나오게 세팅을 했기 때문에 이런 화면이 나옵니다.


화면을 터치했을때 숨어잇는 기능들이 보이게 됩니다. 화면에서 보이는 것 처럼 이것저것 다양한게 보이네요.
그럼 설정 부분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


촬영설정 부분을 보면 촬영크기와 플래시, 연속촬영, 필터, 화이트밸런스 부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우선 촬영크기 부분을 보면 다양한 해상도를 선택할 수 있는데 저는 기본적으로 3백만 화소의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서 가장 좋은 화질을 선택합니다. 그래야지 나중에 크롭을 할때 나름 좋은 품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제가 아직 외장 메모리가 없기 때문에 용량이 딸려서 힘든 부분이 조금 있더군요. ^^;


플래시 기능을 선택할 수 있는데 저는 일반적으로 항상 꺼짐으로 해 놓습니다. 저는 디카도 그렇고 DSLR도 그렇고 플래시는 항상 꺼짐으로 해놓습니다. 플래시는 웬만하면 사용하지 않는게 좋다는 것이 저의 신조입니다.


연속촬영은 1장만 제공합니다. 사실 이부분은 별로 기대하지 않았고 이 정도면 만족합니다.


필터는 세피아 네거티브 흑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재미있는 기능이더군요.

흑백

네거티브

세피아


화이트 밸런스도 다양하게 있을 건 다 있습니다. 핸드폰의 화이트밸런스 치고는 괜찮은 성능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환경설정에서는 내장과 외장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메모리 카드가 없기 때문에 내장을 체크했습니다.


아이콘 표시설정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ㅋ 근데 몰라도 별 상관은 없을 거 같네요.


가이드촬영은 사진을 촬영할때 나오는 가이드부분에 대한 것 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기본적인 십자가이드를 사용합니다.



사진돤 타이머 촬영음은 실제로 들어보시고 마음에 드는 부분을 선택하면 되겠습니다.

ISO 설정을 할 수 없는 부분은 조금 아쉬웠다.

설정 부분에서 ISO를 셋팅하는 부분이 없었던 것은 좀 아쉬웠는데 나중에 5백만 화소정도 되는 폰들이 나오면 ISO 성능에 관한 부분도 구입시에 큰 체크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뭐 아직까지는 화질만 잘 나오고 디카가 없을때 임시로 사용하는 정도로만 생각을 하기 때문에 ISO가 없는 부분은 크게 생각할 건 없을 것 같네요.^^


카메라 앨범을 터치 했을때 나오는 화면입니다. 간단하게 촬영한 사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 하나를 터치해보면 ..


이렇게 나옵니다.  쉽게 확인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크게 보고 싶으면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측에 있는 기능 버튼들을 통해서 다양한 효과들을 입힐 수 있습니다.



카메라 앨범에서 설정할 수 있는 메뉴들입니다. 메뉴들을 간단하게 살펴보면


파일관리에 대한 부분입니다.


배경화면에 대한 설정 부분입니다. 이곳을 통해서 사진을 어떻게 배경화면으로 사용할지 정할 수 있습니다.


보내기 부분에 대한 설정입니다. 사진을 통해서 이메일이나 싸이로 보낼 수 있습니다. 저는 싸이를 않하기 때문에 아직은 이 부분은 별로 사용을 할 일이 없을 것 같네요. 하지만 앞으로 나오는 사진들은 이 기능이 강화가 되어서 플리커(Fliker)로 바로 보내거나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제 영상통화앨범을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영상통화앨범을 터치하면 나오는 메뉴들입니다.


캡쳐화면 보관함



녹화영상 보관함과 재생했을때의 화면입니다. 외장메모리가 없어서 아직까지 동영상을 촬영하지 못해서 그냥 기본으로 들어있는 샘플영상입니다.



움직이는 플래시콘 보관함입니다.  그리고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렇게 큰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무비스튜디오를 터치했을때 나오는 화면입니다. 이 기능은 촬영한 사진들로 간단하게 움직이는 사진을 만들 수 있는 재미난 기능입니다.  사진에 자동으로 효과를 주고 음악까지 나오게 하기 때문에 컴퓨터에서 동영상 프로그램으로 만드는 효과를 간단하게 제공해 주더군요. 그냥 재미삼아서 한번 만들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스타일을 선택하면...


이런 화면이 나오는데 다양한 템플릿이 있어서 자기가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르면 됩니다.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니 그냥 한번 이것 저것 적용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


적용해 보면 이런 모습들이 나옵니다. 동영상으로 보여드리면 좋겠는데 ..ㅋ 여기서 자체 내장된 음악이 나오면서 사진에 적용된 효과가 보입니다.

이제 사진을 편집해 보자.


사진을 터치하고 나서 처음 접하는 화면입니다.


연필기능을 사용해서 사진에 이렇게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그림을 한번 연출해보세요.^^


도장묘양의 툴을 선택하면 이런 화면이 나오고 마음에 드는 그림을 선택하고 적용하면 됩니다. 이렇게 말이죠..


하트를 선택해서 적용해 보았습니다.


하트의 모양을 그림처럼 회전 시킬수 있습니다.


액자기능의 모습입니다. 이곳에서 아무거나 선택해서 적용해봅시다.



적용한 모습입니다. 이것도 잘만 만들면 재미있겠네요. ^^


다양한 필터 기능이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느낌의 효과를 연출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필터로 재미있는 효과를 만들 수 있다.

흑백
네거티브

세피아

카툰

블러

엠보싱

거울

스포트라이트


모드를 선택해서 다양한 효과들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 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본다면..


이렇게 할 수 있습니다.


크롭을 선택해서 사진을 잘라내고 회전하고 반전 하고 얼굴을 꾸밀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 얼굴 꾸미기 기능이 무척 재미있네요. 사진을 촬영하지 않아서 사진을 못 올리는데 프랭클린폰 가지고 계신분 이거 한번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아주 재미있는 얼굴을 만들 수 있네요. 완성도가 생각외로 좋은데요. 그리고 사람얼굴 사진만 가능합니다. 이것도 신기하네요. ^^ 소개를 해드리고 싶은데 .. 다음에 되면 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사진촬영한 것을 온라인을 통해서 주문할 수 있습니다. 정말 바쁘시고 그러신 분들은 한번 이용해서 사진을 받아보는 것도 좋을 듯 한데, 가격적인 부분을 저도 몰라서 딱히 추천해드리기는 뭐하네요. 아마도 비싸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아직 3백만인데 인화까지 하는건 그렇고 나중에 5백만 화소정도 되면 한번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드디어 설명을 끝냈습니다. 중간에 귀차니즘에 사로잡혀 대충 넘어간 부분도 있는데 이해해주세요.ㅋ 그냥 간단하게 맛보기로 이런 기능들이 있구나 하는 정도만 알면 되겠습니다. ^^ 그럼 프랭클린 플래너폰을 이용한 사진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렇게 많은 사진들을 촬영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냥 가볍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

이제 프랭클린 플래너폰이 보여주는 사진을 감상할 시간



















이렇게 간단하게 프랭클린플래너의 3백만 화소를 사용해서 촬영한 사진을 올려 보았습니다.  여기 올린 사진은 원본 사진은 아니고 리사이즈와 필터효과를 포토스케이프를 통해서 조금 주었습니다. 샤프니스와 밝기만 주었는데 이정도의 퀄리티를 보여주는 걸 볼때 이제 디카 대용으로 사용해도 큰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저도 이 사진을 촬영하고 나서 폰의 성능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그 다음부터 카메라를 깜빡하고 집에 놔두고 와도 걱정이 좀 덜합니다. 이 녀석이 접사기능이 좋은 것 같더군요. 음식 사진 이런거는 이 녀석으로만 해도 될거 같네요.

3백만 프랭클린 플래너폰의 카메라가 주는 만족감과 앞으로 나올 5백만 화소의 기대감들..

보시는 여러분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사용하는 저는 어느정도 만족합니다. 제가 기대치가 크지 않았기때문에 그럴 수도 있지만 핸드폰에서 이 정도 성능이라면 충분히 만족을 하고, 5백만 화소의 폰들이 후반기 들어서 대중화가 될것 같은데 그러면 저의 만족감은 더 커질 것 같네요. ^^ 앞으로 나올 5백만화소들의 폰들의 출현을 기대하면서.. 별로 읽을건  없는데 사진만 많았던 포스팅이었는데 여기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www.rumaruma.com BlogIcon rumaruma 2009/02/20 16:31 PERM. MOD/DEL REPLY

    뷰티랑 UI는 같네요-
    사실 딜레이가 좀 있어서 편집할때마다 애를 먹는데요 그것만 좀 사라지면
    완벽한 UI가 될텐데 ㅠㅠㅠ 딜레이는 고질병인가.. 싶어요 ㅠ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2/20 22:34 PERM MOD/DEL

    엘지는 다 UI가 비슷한가 봅니다. 저도 엘지제품은 처음 사용을 해보아서 몰랐는데 다른 분 엘지폰을 보니 게임이나 내장 소프트웨어가 같더군요.

    그리고 딜레이 조금 있는거 은근히 신경이 쓰이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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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 플래너폰으로 두뇌체조 하자


프랭클린플래너를 사용하면서 제가 자주 사용하는 기능중에 하나가 바로 폰에 내장되어 있는 게임기능입니다. 예전에 사용하던 구형폰에는 게임기능이라고 해봤자 정말 눈물이 날 정도의 형편없는 게임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핸드폰에 기본으로 내장된 게임의 성능에 대해서 기대치가 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프랭클린폰에 기본으로 내장된 게임을 해보니까 상당히 재미가 있더군요. 게임중에 뇌ON이라는 게임이 있는데 이 게임이 최근에 닌텐도DS에서 인기를 끌었던 두뇌게임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실제로 사용해보니까 좌뇌 우뇌 각각 구분해서 여러가지 게임이 있어서 재미있게 두뇌훈련을 할 수 있었습니다.그동안 프랭클린플래너폰의 여러기능을 살펴보았는데 오늘은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게임기능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혹시 프랭클린플래너폰에는 어떤 게임들이 들어있나 궁금해 하셨던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프랭클린플래너에 기본내장되어 있는 재미있는 두뇌훈련 게임

닌텐도DS 두뇌트레이딩





국내에서 많은 인기를 누렸던 닌텐도의 DS 두뇌트레이딩 게임을 이제는 모바일폰에서도 간단하게 즐길수 있게 되었습니다. 완전이 똑같은건 아니지만 실제로 해보니까 게임의 질도 좋고 다양한 분야의 게임을 통해서 충분히 게임도 즐기면서 두뇌훈련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꿩먹고 알먹고라고 할 수 있죠. 게임도 하고 두뇌를 사용하니까 말이죠. 실제로 사용하고 나면 뭔가 머리가 좋아지는 그런 느낌이 든다고 할까요?^^


뇌ON 게임 ▲ 바로 이 게임이 사용자의 두뇌를 책임지고 운동시켜줄 것입니다. 만든곳도 한국 뇌 과학연구원에서 만들었습니다. 이 곳은 개인적으로도 예전에 뇌 훈련하는 MC스퀘어 같은 기기를 사용해서 뇌 훈련을 잠깐 한적이 있어서 잘알고 있었습니다. 그때 이상한 안경같은것과 이어폰을  착용하고 있으면 시청각으로 뇌훈련을 했던 기억이 나는데 실효성은 뭐 별로 그렇게 좋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아마도 제가 제대로된 사용법을 몰랐기 때문이 아닐까 하네요.^^   


게임을 하기 전에 게임에 대한 설명을 의학적으로 설명해주고 있어 더욱 더 신뢰가 갑니다.


죄뇌를 훈련시키자.


게임은 사진에서 보는것처럼 좌뇌와 우뇌를 나눠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좌뇌를 집중적으로 훈련시키고 싶다하면 좌뇌훈련을 더 많이 하면 되겠네요. 저는 예전에 어떤 테스트를 해보았더니 좌뇌보다 우뇌가 더 발달되어 있다는 결과를 본것 같은데 저도 앞으로는 좌뇌를 더 많이 훈련시켜야 겠습니다.


좌뇌를 훈련시키는 5가지의 게임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은근히 이 게임들이 레벨이 올라갈수록 어렵더군요.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레벨 올리기도 힘듭니다.^^;



사칙연산게임  아주 간단한 게임 같고 쉬울것 같지만 어려운 게임입니다. 그리고 머리를 가장 많이 회전시키는 게임이기도 하죠.


이런 방식으로 스타일러스펜으로 숫자를 써가면서 계산해가는 방식입니다. 시간제한이 있으니 서두르셔야 할겁니다. ㅋ 


나머지 추리게임 사진에서 보이는 것 처럼 동물들이 원하는 열매를 나눠주고 난 후의 열매의 갯수를 추측하는 게임입니다. 빠른 머리 회전이 필요합니다. 올라갈수록 동물들이 원하는 과일의 갯수가 늘어나고 복잡해 지기 때문이죠.^^



사물기억 그림에 보이는 동물을 머리속에 기억했다가 다음에 나오는 화면에서 그것을 기억하고 맞추는 게임입니다. 처음에는 우습다고 느끼는데 레벨이 올라갈수록 난이도가 어려워집니다. 두뇌회전이 느리면 맟출 수 없는 게임이죠.


수분별게임   화면에 보이는 숫자 중에서 밑에 제시되는 내용대로 선택하는 게임입니다. 이것도 쉬워 보이지만 역시나 쉽지 않습니다.


우뇌를 훈련시키자.

우뇌에 들어있는 게임항목은 역시 좌뇌와 같이 5개의 게임으로 나눠지고 있습니다. 좌뇌와 우뇌의 게임이 다르기 때문에 지겹거나 하는 부분은 없습니다. 매 게임이 새로워서 늘 새로운 느낌을 준다고 할까요?



몽타주검색 게임  화면에 보여지는 몽타주를 보고 그에 맞는 사람을 다음 화면에서 찾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하면서도 지루하지 않고 재미 있습니다. 캐릭터들이 재미있기 때문이죠.^^



청력기억 게임   화면에 처음 보이는 악기의 음악을 순서대로 기억하고 있다가 다음에 보이는 화면에서 순서대로 그 악기들을 터치하면 됩니다. 청각으로도 기억하고 눈으로도 기억하기 때문에 동시에 두가지 감각을 훈련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가위바위보 게임   가장 쉬운것 처럼 보이는데 막상 해보면 머리가 혼란스럽습니다. 바로 바로 반응을 보여 주어야 하는데 순간 머리가 멍해지는 느낌도 들더군요. 머리로 생각하고 빨리 결정을 내야 이길 수 있는 구조입니다.


사물계산게임 ▲ 사물의 개수를 확인하여 연산을 행하고 정답을 직접입력하는 주관식 게임입니다.사칙연산을 과일에 대입을 했지만 기본은 같습니다. 역시나 빨리 두뇌를 회전해야 맟출 수 있는 게임입니다. ^^



다하고 나면 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 그 동안 했던 게임들을 종합해서 섞어서 테스트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고 나면 결과들이 나오고 뇌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겠죠?^^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재미로 하는 거니까 결과에 너무 연연하거나 점수가 낮게 나왔다고 해도 슬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두뇌ON게임, 닌텐도DS 두뇌훈련게임이 부럽지 않았다.

두뇌ON 게임을 통해서 두뇌훈련은 제대로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가끔식 이런 게임들을 해줘야지 두뇌도 운동이 되고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잠자기 전에 가끔씩 한번 정도 풀어주는데 이걸 하게되면 집중을 하게 되어서 잠을 못자게 되는 경우도 있더군요. 그렇기 때문에 졸릴때는 이런거 하지 말고 그냥 자는게 두뇌를 훈련시키는데 좋기는 하겠지만 자기전에 두뇌체조를 하고 자면 자는동안 왠지 두뇌가 똑똑해질 것만 같습니다. ^^

그리고 그 밖의 게임들 


두뇌온 게임외에도 다양한 게임들이 기본으로 내장되어 있습니다. ^^ 그럼 어떤 게임들인지 한번 확인해 볼까요?^^


 
균형잡는 게임인데. 처음에 할때 방법을 몰라서 무진장 해맸습니다. 터치로 하기에는 무척 고난이도의 조작이 필요하더군요. 정말 쉽지 않은 게임이었습니다.



이것도 엄청 머리 아프더군요. 공이 갈 걸 예상하고 미리 선택하는 건데 처음에는 뭐가 이렇게 쉬워 이랬는데 조금 지나니 머리가 픽픽 도는게 어렵더군요. 아무래도 저 머리가 너무 굳은 것 같습니다. ㅋ



추억의 벽돌게임인인데 어렵습니다. 조작이 쉽지 않더군요. 벽돌 게임은 오락실에서 하던 때가 제일 재미있었는데 말이죠. 이거 은근히 정신력 집중을 요하는 고난이도의 게임입니다.



이건 뭐 그냥 머리 쓰는건 없고 그냥 무작정 돌만 날리면 어떻게 맞고 그러더군요. 막무가내 게임이라고나 할까요,ㅎㅎ 하지만 터치방식의 게임은 아직 까지는 조금 불편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정교한 작동을 하는데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추억의 틀린그림 찾기 게임



예전에 오락실에서 많이 하던 틀린그림 찾기가 기본으로 내장되어 있어서 기뻤습니다. 단순하면서도 재미있는 게임이기 때문이죠. 시간이 지나도 영원히 함께 할 것만 같은 틀린그림 찾기 게임..^^



이렇게 틀린그림을 발견하면 터치를 하게 되는 방식입니다.




2인용으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둘이 같이 해서 지는 사람이 짜장면 내기 이런거 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생각보다 알찬 기본 게임 기능들

이상 간단하게 프랭클린플래너폰에 내장된 기본게임 기능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게임을 엄청 좋아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러니까 스타크래프트를 마지막으로 게임쪽으로는 쳐다도 안 보고 살아온 것 같습니다. 흥미를 잃었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그런지 핸드폰에서 돈 주고 게임을 다운 받아서 하고 그러는일은 없습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내장된 게임들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그 동안의 구형 폰들은 뭐 게임기능을 기대하지도 않았습니다. 긱껐해야 돌을 굴리는 게임만 있고 정말 애들 장난의 수준의 게임들이었는데 플래너폰에 내장된 게임들을 살펴보니 따로 돈내고 다운을 받고 할 필요가 없을 것 같네요. 두뇌를 훈련시키는 두뇌On 을 열심히 해서 마지막 레벨로 업그레이드를 시키고 싶은데 그런 날이 올지 모르겠습니다. ^^ 날로 발전되어 가는 기본재장 게임들을 보면서 다음에 만져보는 모바일폰에서는 더욱 멋진 게임 기능들을 체험해 보고 싶군요.^^


 


Copyrightⓒ 카이
  1. crane-kim 2009/02/17 18:58 PERM. MOD/DEL REPLY

    역시 오늘도 많은 새소식이 있군요.
    나는 삼성 옴니아를 작년에 출시되자 마자 구입했습니다.
    아이들은 무척 좋아 하는데 나이가 좀 많은 사람들에게는 터치폰은 조금 맞지 않는것 같더군요.
    그렇다고 애 한테는 줄수도 없고..
    (이곳에서는 애들에게 과분한 물건은 여유가 되어도 잘 해주지 않기때문)
    하여 사용을 하지 못하고 있는데 이 글을 보니까 플랭클린 플랜너 폰도 가지고 싶네요.

    다른 한편으로는 이 게임을 송두리채 옴니아로 옮길수 있다면 잘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옴니아를 다시 애용할수 있을것 같군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2/17 23:49 PERM MOD/DEL

    안녕하세요.^^ 독일에 계시면서 국산품을 애용하고 계시는군요. 한국에서도 비싼 옴니아폰을 독일에서 사용하고 계시네요. 저도 요즘 와서 옴니아폰에 관심이 가는데 말이죠.

    옴니아에는 더 재미있는 기본내장 게임들이 많을것 같은데..아닌가요?^^

    프랭클린폰에 있는 기본내장되어 있는 두뇌온게임이 은근히 뇌훈련시키는데는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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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 플래너폰을 파일뷰어로 활용해 보자


제가 예전에 사용하는 구형 핸드폰에서는 파일뷰어기능을 생각할 수 없었는데 요즘 나오는 최신 핸드폰들은 파일뷰어 기능들이 내장되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엘지 프랭클린 플래너폰에도 파일뷰어 기능이 들어있더군요. 처음에는 핸드폰에 있는 파일뷰어 기능들을 좀 무시를 했는데 실제로 사용을 해보니까 텍스트 뷰어 같은 경우는 상당히 쓸만했고 나머지 PPT나 PDF뷰어도 아쉬운 부분들이 있기는 하지만 욕심만 버리면 그럭저럭 쓸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플래너폰에 대한 리뷰를 작성할때 뎃글에서 파일뷰어에 대한 부분을 언급하신 분이 았으셨는데 늦게 그 부분을 다루게 되어서 죄송하네요. ^^; 그러면 지금부터 프랭클린 플래너에 내장된 파일뷰어의 기능들에 대해서 한 번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젠 파일들도 컴퓨터가 아닌 핸드폰에서 간단하게 확인하자

바탕화면에 있는 멀티미디어 아이콘을 터치합니다.  ▲


화면에서 보이는 것 처럼 5.파일뷰어 6. 텍스트 뷰어 부분이 오늘 살펴볼 부분 입니다. 그리고 7번 이동식 디스크를 통해서 파일들을 프랭클린폰에 저장할 수 있습니다.


파일뷰어를 터치하면 화면에 보이는 것 처럼 파일들이 보입니다. 제가 테스트를 위해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PPT, PDF, DOC 파일들을 저장해놓았습니다. 참고로 HWP파일을 저장했는데 화면에서는 보이지 않더군요.  리스트중에 PPT 파일을 한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파일뷰어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있습니다. ▲


 PPT 파일의 모습입니다. 이렇게 그냥 보게 되면 글씨가 작아서 확대를 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럴경우는 높이맞춤으로 하면 조금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나머지 페이지나 쪽 맞춤으로 선택을 하면 별 차이가 없더군요. ▲


높이맞춤으로 하면 이렇게 보입니다. 하지만 잘리는 부분이 있어서 좀 그렇군요. ▲


그럴때는 가로로 보면 좀더 보기가 쉬워집니다. 제가 사용해 보았을때 가로로 보는게 더 보기 편한테 가로화면일때는 확대 기능이 없어서 불편하더군요. 그래서 작은 글씨는 보기가 힘듭니다.


헤밍웨이 노인과 바다의 영문 PDF 파일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글씨가 작아서 도저히 볼 수 없습니다. 그럼 확대를 해서 봐야겠죠.  ▲


확대해도 가독성은 좋기 때문에 이상은 없는데 이렇게 큰 글씨로 본다는 것은 좀 무리가 있군요. 조금더 적당히 줄여서 보시면 되겠습니다.

WB500 카메라 설명서를 한번 열어보겠습니다. PDF 파일입니다. ▲



화면만 크면 좋겠습니다. 그냥 그럭저럭 잘 보입니다. 하지만 파일이 커서 그런지 처음에 열릴때 시간 오래걸립니다.  제가 올린 동영상을 보시면 그 로딩속도를 확인하 실 수 있습니다.ㅋ 


DOC 파일도 이상없이 잘 열립니다.

빠르게 반응하는 텍스트 뷰어


 

파일뷰어와는 다르게 텍스트뷰어는 빠른 반응속도를 보여줍니다. 역시 파일이 가벼워서 그런가 보네요. 로딩시간도 없고 그래서 간단한 테스트  파일은 넣고 다니면서 봐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텍스트뷰어를 통해서 영어공부를 하자




화면에서 보는 것처럼 사전기능이 제공이 됩니다. 한글로 읽을때 영어로 생각이 안나는 단어들을 터치하시면 이렇게 한영사전기능이 되기 때문에 바로 영어단어를 보여줍니다. ▲


PDF로 된 헤밍웨이의 원서를 텍스트 파일로 만들어서 저장을 했습니다. TXT 파일이 훨씬 빠르기 때문이죠.




영어사전과 바로 연결이 되는 편리한 기능

영어원서를 읽다가 모르는 단어를 발견하면 바로 그 즉시 뜻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 편리한 기능이 아닐 수 없더군요. 제가 늘 바라던 기능인데 이렇게 구현이 되는걸 보니 정말 세상 좋아졌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런건 컴퓨터에서도 구현하기가 힘들기 때문이죠. 하지만 되기는 합니다. 좀 복잡해서 그렇죠. 이렇게 영어원서 읽다가 사전으로 단어찾고 또 단어저장해서 나중에 단어시험 보고.. 꿩먹고 알먹고 도랑치고 가재잡고가 아닐수 없습니다.ㅋ



파일뷰어의 기능은 그럭저럭 하지만 텍스트뷰어 기능은 끌린다

파일뷰어로서의 기능을 사용해보았을때 저같은 경우는 작은 화면때문에 사용할떄 답답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급박할때나 이동중에 꼭 확인을 해야 하는 문서같은 경우라면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겠지만 전적으로 플래너폰을 통해 파일을 보다가는 눈이 빠지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습니다.ㅎㅎ 튼 파일같은 경우는 로딩속도가 오래걸리고 가로로 볼때 확대하는 기능이 없는게 불편하더군요(저는 아무리 해도 확대하는 기능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PDF, PPT, DOC, XLS, TXT 파일을 무리없이 읽어내는것은 좋았던 부분입니다. 하지만 HWP파일은 읽지 못하더군요. 그리고 텍스트뷰어를 통해서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부분은 무척 매력적이었습니다. 바로 문장의 단어들이 내장된 영어사전과 연동이 되어서 단어를 쉽게 찾을 수 있었고 전에 이야기했던 전자사전의 다양한 기능들을 통해서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부분은 학생들에게 무척 좋은 기능이 아닐 수 없네요. 차로 이동중에나 잠을 자기 전에 가볍게 영어원서 텍스트로 저장해서 간단하게 읽으면서 자는 것도 참 재미있을것 같네요. 저도 앞으로 그렇게 해야 겠습니다.^^

 

(간단하게 파일뷰어 기능에 대한 설명 동영상입니다. 말은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그냥 간단하게 보셔도 이해가 가능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큰 PDF파일 로딩하느라고 시간이 오래걸리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 부분은 그냥 빨리 넘기셔서 보시면 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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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webplantip.com BlogIcon 어라 2009/02/12 13:07 PERM. MOD/DEL REPLY

    그 기능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자세히 알게되니 신기하네요 특히 전자사전과 연결되는 기능은 좋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2/13 00:24 PERM MOD/DEL

    전자사전과 연결되는 기능은 무척 좋았습니다. 영어소설 넣고 다니면서 영어공부 하기 딱 좋더군요.^^

  2. Favicon of http://durimi.co.kr BlogIcon 두리미 2009/02/12 13:49 PERM. MOD/DEL REPLY

    지름신을 유발하는 포스팅입니다 ㅠㅜ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2/13 00:26 PERM MOD/DEL

    그런가요?^^;

  3. Favicon of http://raymond.tistory.com BlogIcon 레이먼 2009/02/12 19:34 PERM. MOD/DEL REPLY

    굉장하네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2/13 00:34 PERM MOD/DEL

    굉장할정도는 아닌것 같은데...^^;
    요즘 폰들이 너무 좋아져서 말이죠.ㅎㅎ

  4. kaloa 2009/02/18 17:57 PERM. MOD/DEL REPLY

    우와~~~~
    영어공부할 때 진짜 편리하겠네요ㅠㅠㅠ
    요번에 이거 사기로 했는데 역시 짱이네요ㅠㅠㅠㅠㅠㅠ

  5. Itsorexia 2009/03/08 20:37 PERM. MOD/DEL REPLY

    ㅎㅎ 저 폰을 사용하면서 엠피삼이 존재하여 , 아직 텍스트 뷰어니 뭐 사용안해봣는데
    정말 좋은거 같네요 ㅎㅎ 특히 영어원작소설읽을때?

  6. Favicon of http://blessedbejulia.com BlogIcon 은혜 2012/03/26 17:28 PERM. MOD/DEL REPLY

    무엇?

  7. Favicon of http://eachtotheirown.homeunix.org BlogIcon 매켄지 2012/03/27 23:40 PERM. MOD/DEL REPLY

    얼마?

  8. Favicon of http://edgar2012.better-than.tv BlogIcon Arianna 2012/03/31 10:49 PERM. MOD/DEL REPLY

    저는 소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9. Favicon of http://happytaxman.isa-hockeynut.com BlogIcon 엘리자베스 2012/04/18 01:11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10. Favicon of http://alex1983.dyndns.org BlogIcon 하프 연주자 2012/04/20 02:13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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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 플래너폰과 함께하는 영어공부


요즘은 정말 영어공부 하기가 정말 쉬워진적도 없는 것 같습니다. 예전 제가 공부할때만 해도 전자사전이라는 것이 없어서 일반 종이사전을 보면서 공부를 했는데 정말 이때는 단어 외우는 시간보다 사전에서 단어찾는 시간이 더 길었던 적이 많았고 이런 부분이 많아지면서 영어공부에 짜증이 났던 적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변명일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일찍 더 영어공부에 관심을 두지 못했던 부분중에 하나가 종이사전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이제는 핸드폰으로 영어공부를 하자

물론 종이사전으로 영어공부를 하는것도 능숙해지고 그러면 찾는 재미가 있기는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경험을 하기전에 영어에 등을 돌리는 경우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 시절에만 해도 과연 제대로 된 종이사전을 능가하는 전자사전이 나온다는 것은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 후에 영어사전이 나왔고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전자영어사전을 저도 구입을 했습니다. 정말 전자영어사전은 영어를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들에게는 구세주와 같은 제품이었습니다. 누르면 바로 나와주고 사전으로 찾는데 10초 걸리면 전자사전은 누르는 동시에 뜻이 나옵니다. 게다가 음성으로 발음까지 나옵니다. 정말 꿈과 같은 기계가 아니었나 생각하고 제가 샀던 수 많은 디지털 제품중에서 본전을 뽑고도 남은 제품중에 하나였습니다. 지금은 하도 많이 사용해서 너덜 너덜 해져서 좀 외면하고 있답니다. 그것보다는 제가 예전만큼 영어공부를 열심히 안하고 있다는 것일수도 있겠네요.


요즘 보니까 정말 컬러 LCD에 동영상 지원에 전자사전이 아니라 거의 컴퓨터와 같은 성능을 보여주는 사전들이 많이 있더군요. 그래서 늘 욕심이 나기는 합니다.^^ 전자사전이 좋기는 하지만 가장 큰 단점이 있으니 바로 휴대하는데 불편함이 있습니다. 아무리 크기가 종이사전에 비해서 많이 작아졌다고 하지만 주머니에 놓고 다니기에는 좀 부담스럽기는 합니다. 공부할때가 아니고는 휴대하기가 참 불편하지요. 그래서 들었던 생각이 핸드폰과 전자사전이 합쳐지면 어떨가 하는 생각들을 했던적이 있었지만 이내 꿈 같은 생각으로 치부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만 해도 핸드폰의 액정은 정말 볼품이 없었거든요. 크기도 거의 2인치가 안되고 용량도 우습고 .. 그래서 생각을 안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이런 저의 생각들은 또 배신을 당했습니다.

제가 이런 느낌을 받은 것은 엘지 프랭클린 플래너폰(LG-SU100)과 조우을 한 다음입니다. 제가 이전에 사용하던 폰은 당연히 이런 기능을 들어가 있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주위에서 최근에 쏟아지는 최신 핸드폰에는 이런 기능들이 들어있더군요. 그래도 저는 뭐 성능이야 그저 그렇겠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생각들도 역시나 배신을 당했습니다. 바로 플랭클린 플래너의 전자영어사전을 사용하고 나서지요. 그럼 저에게 많은 배신을 앉겨준 엘지의 프랭클린 플래너에 내장된 전자영어사전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 다이어리 메뉴안에 보면 5, 전자사전 기능이 있습니다. 이 곳을 클릭해보겠습니다. ^^


전자사전 아래에 영한사전과 한영사전이 있는게 보일 겁니다. 플래너폰은 일어사진이나 중국어 사전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더 많은 것을 바라지는 않습니다. 핸드폰에서 영어사전만 잘 나온다면 저는 만족하기 때문이죠. 그래도 있으면 좋기는 하겠네요.^^


최근에 제가 읽고 있는 영어소설인데 로빈쿡의 "크라이시스(Crisis)" 입니다. 이 책을 읽기 시작한 적은 오래되었는데 아직까지 다 읽지 못했네요.-_-;; 아마도 마음의 여유가 없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네요. 한가하게 내가 영어소설이나 읽고 있어도 되냐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ㅋ 저는 영문소설을 읽을때 사전을 거의 보지 않고 읽는 편인데 그래도 가끔은 정말 이해가 안되고 대충 떄려맞쳐도 단어를 모를때는 사전을 봅니다. 그런데 전자사전이 늘 제 옆에 없기 때문에 이렇게 언제나 제 옆을 지키는 핸드폰에 내장된 전자 사전은 큰 도움이 됩니다. 모를때는 바로 확인을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책 제목인 Crisis에 대해서 찾아보았습니다. 바로 뜻이 나오더군요. 다양한 내용들이 나오는데 영어사전을 많이 이용했던 사용자로서 보았을때 찾은 단어와 내용들이 알차다고 느꼈습니다. 그냥 구색 맞추기용 영어사전이 아니었습니다.

 

▲ 영한 점프 기능

제가 사용했떤 전자사전을 이용하면 점프기능이란게 있는데 이것이 단어를 검색하고 나온 단어에서 나온 단어를 클릭하면 바로 그 뜻을 찾아내는 기능입니다. 무척 편리하고 유용한 기능인데 프랭클린폰에도 이 기능이 들어있습니다. Crisis를 검색해서 나온 결과입니다. 그리고 이 곳에서 Financial이라는 단어가 보입니다. 그 곳을 터치하면 화면처럼 하얀 박스모양이 됩니다. 그리고 더블 터치를 하면..

화면에서 보이는 것 처럼 바로 Financial의 뜻이 나옵니다.


 ▲ 단어장 추가 기능

그리고 검색한 단어들을 단어장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나중에 제가 찾은 단어들을 따로 단어장에서 확인할 수 있고 그것을 가지고 외우면서 공부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제가 평소에 전자사전에 원했던 기능중에 하나였습니다.



▲ 한영점프 기능

영한점프 기능만 아니라 한글도 바로 영어의 뜻을 찾아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화면에서 처럼 한글인 "금전" 부분을 더블 터치를 했더니 바로 금전에 대한 영어단어들이 나오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어장을 클릭하면 나오는 화면입니다. 그 동안 검색했던 단어들이 나옵니다. 그럼 이 부분을 체크하면서 내가 몰랐던 단어들에 대해서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혼자서 단어 외우기에 편하다.

정말 유용한 기능중에 하나 입니다. 단어 외우기 메뉴에 나오는 화면인데 토익단어나 비지니스사전 복습시험 이렇게 섹션이 나우어져 있습니다. 각 섹션을 클릭하면 그에 관련된 단어들을 외울 수 있습니다.
 


토익단어를 터치하면 위와 같이 토익에 관한 단어들이 나옵니다. 그럼 이 부분을 부면서 단어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좋은 부분이 단어의 간단한 뜻이 맨 밑에 나와있습니다. 이걸 보면 영어단어 공부할때 단어의 뜻에다가 뭘로 가려놓고 나중에 뜻을 확인하는 장면이 생각나네요. 같은 원리 같습니다. 단어를 보고 뜻을 유추하고 정답확인을 위해 밑을 쳐다보는 방식이죠.



▲ 프랭클린폰으로 영어단어 복습시험을 보자

단어외우기에 무척 편리한 제가 강추하는 기능인 복습시험입니다. 전자사전에 복습시험 기능이 있어서 그 동안 검색했던 단어들로 제가 스스로 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 화면처럼 뜻이 나오면 그에 맞는 단어를 밑에 있는 곳을 터치해서 맞는 단어를 입력하는 방식입니다.


단어 입력은 이렇게 다양한 방식으로 입력할 수 있습니다. 입력한 단어가 맞게 되면 다음단어로 넘어가게 됩니다.


최근 검색단어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확인하면서 그 동안 내가 공부한 부분에 대해서 다시 복습을 할 수 있고 영어단어를 속으로 기억하면서 암기할 수 있습니다.



내사전 추가기능이란게 있는데 이건 정확이 제대로 모르겠습니다. 모르는 단어에 대한 부분을 입력하는건데 그렇게 활용도가 높지는 않을 거 같습니다. ^^



약어목록

일반적으로 사전에서 사용되어지는 약어에 대한 설명입니다. 그냥 간단하게 한번 살피는것도 나쁘지는 않을 걱 같습니다.^^




▲ 한영사전 기능


영한사전보다는 사용빈도가 많이 적지만 한영사전기능도 없으면 허탈한 기능이지요.^^;  갑자기 영어단어가 떠오르지 않을때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기능이지요. 그리고 영어로 글을 작성할때도 물론 도움이 되는 기능입니다. 

독립된 전자사전과는 또 다른 매력인 프랭클린폰에 내장된 전자사전기능

스탠드얼론 방식의 전자사전이 내용이나 콘테츠면에서 훌륭한것은 말할 것 이 못됩니다. 핸드폰에 내장된 전자사전이 아직은 따라가기에는 좀 시간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사용해본 프랭클린 플래너폰에 내장된 전자사전 기능은 그 성능이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뛰어났습니다. 사실 이런 고기능의 핸드폰은 처음 사용을 해보아서 -_-;; 핸드폰에 내장된 전자사전의 기능을 좀 무시한경향이 있었는데 이제는 무시하지 말아야 겠습니다.^^ 전문으로 영어를 계속 공부한다면야 당연히 스태드얼론 방식의 전자사전을 구입하는게 말할것도 없지만 서브전자사전으로 이용하기에는 아무런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사전도 파워딕2.0이고 YBM에서 사전 콘텐츠를 제공한것 같은데 상당히 알차고 괜찮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핸드폰 내장 전자사전의 가장 큰 장점은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는 겁니다. 해외를 갈때나 화장실을 갈때도 핸드폰은 늘 함께 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영어단어를 검색할 수 있고 이 기능 만으로도 혼자서 영어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프랭클린 플래너폰(LG-SU100)의 장점을 말하자면 생각보다 사전이 알차다는 것과 언제어디서나 휴대할 수 있다는것 그리고 혼자 공부할 수 있는 단어시험 기능등이 있다는 겁니다.

프랭클린 플래너폰(LG-SU100)의 단점을 말하자면 발음을 들을수가 없다는 겁니다. 음성 기능까지 들어갔다면 정말 바랄게 없을텐데 말이죠. 그리고 플래너폰에는 생활영어 이런 기능은 좀 약한거 같습니다. 다른 폰들을 보니 다양한 생활영어가 내장이 되어서 해외여행 할때 유용하던데 말이죠. 한마디로 플래너폰의 영어기능은 공부용으로 더 적당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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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owto 2009/02/10 09:15 PERM. MOD/DEL REPLY

    정말 요즘 휴대폰으로는 안되는 게 없는것 같네요ㅎㅎ 사실 저도 전자사전을 자주 사용하지만 사용하다보면 단순한 단어 찾기만 해서 휴대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휴대폰으로 저렇게 사용하면 참 편할 것 같네요. 좋은 정보네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2/11 00:19 PERM MOD/DEL

    핸드폰 내장 전자사전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휴대성이 아닌가 합니다. 휴대성이기 때문에 언제 어니서나 늘 지닐 수 있고 바로 영어단어를 찾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때문에 나중에 핸드폰이 배터리만 오래가면 전자사전의 영역도 넘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2. Favicon of http://futurama.tistory.com BlogIcon flo 2009/02/10 13:16 PERM. MOD/DEL REPLY

    포스팅 잘 봤습니다. LG터치폰 계열은 다 똑같은 사전인가봐요^^ 핸드폰에 e-book 파일 집어넣고 보시면은, 단어 터치로 바로 사전 찾을 수 있답니다. 상당히 편해서 저는 요새 원서는 다 폰으로 보구 있어요ㅎㅎ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2/11 00:17 PERM MOD/DEL

    엘지 전자는 다 같은 사전을 사용하나요? 사용해보니까 만족스럽더군요. 그리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영어텍스트를 넣어서 보니까 단어가 사전에서 검색이 가능하더군요. 제가 정말 원했던 기능인데..자주 사용해야 겠습니다.^^

  3. Itsorexia 2009/03/08 20:32 PERM. MOD/DEL REPLY

    ㅎㅎ 프랭클린플래너폰 사용자입니다. 저도 정말 이 기능 너무 사랑해요 ♥
    특히 그 토익공부할수잇는거랑 점프기능? ㅋㅋ 너무 귀여운 기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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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 플래너폰으로 관리하는 나의 일정


엘지 프랭클린 플래너폰을 사용한지도 2달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난생처음 사용하는 터치패드도 이제는 익숙해지고 특히나 프랭클린 플래너가 내장된 폰이라 그런지 따로 다이어리를 들고 다니지 않고 이곳에 왠만한 기록들을 남기고 있습니다. 집에도 전에 사용하던 사이즈가 큰 프랭클린 플래너가 있는데 워낙 커서 이동성에 제약이 있어서 거의 사용하지 못하고 있었고 한동안 다이어리 없이 그냥 머리나 작은 수첩에 기록을 하고 다녔는데 2달간의 플래너폰을 사용하니 조금만 더 익숙해진다면 종이 다이어리가 더 이상 필요가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많이 늦었지만 오늘은 프랭클린 플래너폰이 자랑하는 플래너의 기능들에 대해서 한번 살펴볼까 합니다. 혹시 이 제품을 구입하실려는 분들중에 도대채 플래너가 내장이 되었다는데 어떤 모습인가 궁금해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 하는 마음에서 간단한 리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다이어리의 대명사 프랭클린 플래너가 핸드폰안으로 들어가면 어떤 모습일까?

사진에 보이는 것 처럼 기존의 종이현 프랭클린과 이 모든 기능들이 들어간 플래너폰이 함께 있습니다. 과연 플래너폰은 어떤 모습들을 우리에게 보여줄지 궁금하네요. 제가 알기로는 프랭클린 플래너가 처음 내장된 핸드폰으로 알고 있는데 어느정도의 모습을 보여줄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


제가 사용하고 있는 바탕화면의 모습입니다. 그냥 평범한 모습입니다. 그리고 오른쪽 중앙에 보면 프랭클린 플래너의 로고가 보입니다. 앞으로 모든 기록을 남기기 위해서는 저 로고와 친숙해져야 합니다. 저 로그를 터치함으로서 플래너를 오픈할 수 있기 때문이죠. 플래너 기능을 자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좋은 UI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버튼없이 바로 다이렉트로 플래너에 진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밑에 오른쪽 주사위 모양 위에 있는 화살표를 클릭하면 자주 사용하는 기능들을 빠르게 사용할 수 있는 버튼들이 보입니다. 이것도 괜찮은 기능중에 하나였습니다.^^


위에 말했던 주사위 모양을 클릭하면 프랭클린 플래너폰에서 주로 사용하는 메인 화면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위에서 말했던 바탕화면에 보이는 로고를 클릭해 보겠습니다.


로고를 클릭하면 나오는 화면입니다. 제가 오늘 작성했던 중요한 일과들이 화면에 보이네요. 이렇게 바로 화면에 일과들이 보이기 때문에 일정을 확인하는 부분에서 무척 편리합니다. 밑에 보이는 프랭클린 로고를 터치합니다. 그러면 나오는 화면이...


이런 모습이 나옵니다. 플래너의 주요 기능을 사용하는 메뉴화면들이 나옵니다. 우선 제일 위에 있는 사명서 작성을 터치해보겠습니다. ^^

사명서를 터치하면 나오는 화면입니다. 제가 그냥 간단하게 만들어 본 문구입니다. " 내  분야에서 최고가 되자! " 간단하게 적긴 했지만 제가 바라는 목표가 아닌가 합니다. ^^ 그러기 위해서는 더욱 열심히 달려야 겠네요.

사명서 ▲

사명서 작성은 위에 화면처럼 작성을 하면 됩니다. 뭐 자도 보는건 아닌데 이렇게 간단하게 글을 적는게 마음도 가다듬고 좋을 것 같습니다. ^^


목표관리 ▲

목표관리를 클릭하면 화면같이 문구를 적는 화면이 나옵니다. 그럼 자기가 원하는 목표를 작성하면 되겠네요. ^^  그리고 목표세우가 밑에 있는 주요업무작성도 터치를 하게 되면 목표관리와 같은 화면이 나오고 똑같은 방식으로 글을 작성하면 됩니다.



위클리 캠퍼스 (심신단련) ▲

위클리 캠퍼스를 터치하면 나오는 화면입니다. 화면에서 보이는 것 처럼 일주일의 계획을 신체적, 사회/감정적, 정신적,영적으로 구분해서 간단하게 글을 작성할 수 있는 공간이 보입니다. 예를 들면 신체적에는 일주일동안 몸무게 1kg 감량하기 뭐 이런것이 있겠네요.


위클리 캠퍼스 (역할/목표) ▲



일정검색 ▲

일정검색을 터치하면 나오는 화면입니다. 이곳에서는 그 동안 작성했던 일과들을 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  검색어를 입력하는 방법이 있고 여러 다양한 방법으로 검색을 할 수 있습니다.


일정검색에서 검색중인 화면입니다. 이런 과정을 거치고 나면 위에 화면같이 적합한 일정들이 화면에 보이게 됩니다. ^^


플래너 설정 ▲

제일 마직막인 플래너 설정을 클릭하면 나오는 대기화면 버튼 설정입니다. 이 곳을 설정하게 되면 처음에 이야기 했던 프랭클린 플래너로고가 대기화면에 보이게 되고 그 곳을 터치하면 바로 플래너 기능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만약 플래너기능을 잘 사용하지 않는 분이시라면 이 곳을 해제하게 되면 좀더 깔끔하게 바탕화면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플래너의 기본화면에서 밑에 있는 +추가 버튼을 누르게 되면 우선업무추가 화면이 나오게 됩니다.



우선업무 ▲

플래너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입니다. 추가 버튼을 누르면 나오는 화면인데 여기서 모든 일정을 기록할 수 있고 중요도나 상태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기본화면에서 달력 부분을 누르면 나오는 화면입니다. 이곳에서 자기가 원하는 곳의 날짜를 터치해서 일정을 찾을 수 있고 입력할 수 있습니다.


기본화면에서 위에 제일 오른쪽에 있는 화살표를 누르면 이런 화면이 나옵니다. 그럼 이곳에서 시간대별로 자세하게 일정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계획을 시간대별로 작성하는 분들에게는 매우 괜찮을 거 같습니다. 저는 아직 플래너에 익숙해지지 않아서 그런지 시간대별로 작성하는 건 좀 아직 어색하더군요.^^;



기본화면에서 제일 왼쪽에 있는 메뉴화면을 누르면 볼 수 있는 화면입니다. 이곳에서 여러가지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밑에 흐리게 확대보기라는 메뉴가 있는데 이 곳을 클릭하면 일정을 큰 글씨로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기본화면을 큰 글씨로 볼 수 있습니다. 눈이 안 좋은 분들에게는 좋은 기능같습니다.  이곳에서 제일 왼쪽의 동그라미있는 부분을 터치하면 밑에 화면이 나옵니다.


이곳에서 일정에 대한 상태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상태를 설정해놓으면 쉽게 일정의 진행사항들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칸을 터치하면 이렇게 중요도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등급을 A,B,C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일정의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어서 좋더군요. 


모든업무 보기를 클릭하면 그 동안 작성했던 모든 업무를 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통해서 그 동안 진행했던 일과들을 확인할 수 있어서 무척 좋았습니다. 그 동안의 업무를 보면서 기억도 되살리고 성취감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내가 한일에 대한 기록이랄까요?^^ 
 
다양한 방법으로 입력을 해보자

프랭클린 플래너폰을 사용하면서 제가 제일 우려했던 부분이 입력방식 이었습니다. 펜을 직접 작성하는 것이 나이고 작은 화면에다가 터치로 입력을 하는 방식인데 그 동안 터치방식에 익숙해 있지 않은 저에게는 무척 낮설은 느낌이었습니다. 과연 얼마나 빠르고 편하게 내가 원하는 글을 입력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들이 있었는데 실제로 사용해보니까 생각보다 터치 방식이 인식도 빨리하고 편리하고 좋더군요. 스타일러스펜으로 입력을 하면  꼭 종이 다이어리에 글을 작성하는 기분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럼 어떤 방식으로 글을 입력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

  

메뉴에서 입력모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럼 우선 키패드입력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키패드입력 방식 ▲

일반적인 키패트의 입력방식 입니다. 화면에 보이는 버튼을 터치하면 입력되는 방식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그 동안 삼성제품을 사용해서 그런지 엘지의 자판입력 방식이 적응이 안되서 좀 불편했습니다. 하지만 놀라운 속도로 문자를 보내는 기존의 사용자들에게는 이 방식이 더 편리할 것 같습니다.


연속필기 방식 ▲

그냥 제가 제일 많이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화면에 보이는 칸에서 한국어와 영어 숫자를 적게되면 인식되는 방식입니다. 제가 글을 좀 빨리 쓰는 편인데 인식이 생각보다 잘 되더군요. 가끔 너무 글을 못 쓰면 인식을 못하는데 그때는 천천히 또박또박 작성하면 거의다 인식을 했습니다.


박스필기 방식 ▲

저도 글을 작성하면서 처음으로 사용을 해보았는데 글을 빨리 작성할때 괜찮을것 같았습니다. 이 방식은 좀 긴 문장을 만들때 이용하면 좋을 것 같네요.^^


스크린 입력 방식 ▲

가장 시원 시원한 방식입니다. 화면 전체를 종이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작은 공간이 불만 이셨다면 이 부분을 이용하면 큰 글씨로 입력을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사용해보니까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화면 오른쪽 밑에 있는 화살표 부분을 터치하면 전체 화면이 되서 더 큰 화면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전체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더욱 넓어진 화면에 글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펜설정을 할 수 있고 어른들이 좋아하는 붓글씨 설정도 할 수 있습니다.



펜설정 ▲

이곳에서 펜두께와 컬러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붓글씨 모드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붓글씨 ▲

붓글씨 모드로 해서 글을 작성하면 글의 두께가 좀 두꺼워 지고 붓글씨의 느낌이 잘 살아납니다. 그런데 저는 붓을 잘 해봐서 그런지 붓글씨의 느낌이 나지를 않네요. ^^;


필기인식시간도 역시 설정을 통해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쉽고 간편하고 유용했던 프랭클린 플래너폰에 내장된 플래너기능


실제로 플래너 기능을 사용을 해보니까  생각했던 것 보다 더 쉽고 간편했습니다. 처음에 가지고 있던 인식이 사용하면서 많이 사라지는 걸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터치폰 방식이라 문자입력을 할때 불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막상 익숙해지면 오히려 일반 키패드 방식보다 터치방식이 더욱 편해지더군요.^^  저도 아직은 능숙한 편이 아니어서 능수능란하게 사용은 못하지만 점진적으로 사용빈도가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잠들기 전에 침대에 누워서 간단하게 하루 일과를 살펴보면서 하루를 되돌아 볼 수 있고 한번 더 삶에 대해서 생각하고 반성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는게 무척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해야 될 일을 가볍게 입력하고 나서 잠을 청합니다.  일반 다이어리는 어두운데서 사용이 불가능하지만 프랭클린 플래너폰은 어두운데서 특히 침대에 누워서 이불 속에서 이것저것 확인할 수 있는게 좋더군요. ㅎㅎ

플래너기능 때문에 이 제품의 구입을 생각하고 있으나 얼마정도 성능을 보여줄까 하는 걱정때문에 망설이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은데 제가 사용해 본 경험을 토대로 말씀드리면 아주 뛰어나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괜찮은 제품이라고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이어리를 아주 많이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기대치에 미치기 어렵겠지만 저 같이 다이어리 작성에 아직 익숙하지 않은 초보 유저들에게는 괜찮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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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angul13.tistory.com BlogIcon 자연향기 2009/02/03 10:54 PERM. MOD/DEL REPLY

    탐나는 제품이네요~
    다 좋은데...SK용밖에 없다는것이 참 아쉽습니다..
    이 프랭클린 플래너 폰때문에 SK로 갈아타려는 맘도 생기는데...
    KTF에 약정이 묶여있는 상태라..
    좋은 리뷰 잘 봤습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2/03 11:53 PERM MOD/DEL

    이 제품이 SK텔레콤으로만 나왔다는게 아쉬운 부분입니다. 보면 마음에 드는 제품은 꼭 SK로만 나오더군요. KTF로도 나왔으면 더 많은 사람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질텐데 말이죠. 자연향기님은 약정에 묶여있어서 쉽게 이동하시기 힘드시겠네요.^^ 약정이라는게 양날의 검 같은 구조가 아닌가 합니다.^^;

  2. Favicon of http://zonegray.tistory.com BlogIcon kokodak 2009/02/03 11:41 PERM. MOD/DEL REPLY

    조만간 플랭클린 플래너폰으로 갈아탈려고 가격변동만 보고있습니다.^^
    자세한 리뷰가 많이 도움이 되었네요. 그런데 동영상 기능이나 텍스트뷰어 기능은
    괜찮은지 궁금하네요. 동영상이 원할하게 안돌아간다는 얘기도 들은것 같아서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2/03 11:55 PERM MOD/DEL

    그래도 요즘에 가격이 좀 떨어진것 같기도 한데..^^ 자세히 알아보시면 좀더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야기하신 동영상이나 텍스트뷰어 부분도 한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Favicon of http://zonegray.tistory.com BlogIcon kokodak 2009/02/03 12:36 PERM MOD/DEL

    다음 리뷰 기다리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chaekit.com BlogIcon Mr.Met 2009/02/03 11:44 PERM. MOD/DEL REPLY

    역시 플래너는 손으로 써야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참 멋진 아이디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2/03 11:56 PERM MOD/DEL

    역쉬 플래너는 손으로 써야 제맛이기는 하지만 이런 디지털 방식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다이어리가 다 이렇게 모바일과 접목이 되어서 바뀌지 않을까 하고 예측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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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 플래너폰과의 설레이는 첫 만남!


프랭클린 플래너에 대한 추억을 이야기 하자면 몇년전에 아버지께서 새해 첫날 아침부터 저를 데리고 프랭클린 플래너 잘 사용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강연회를 간적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프랭클린 플래너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강의를 들었고 그 곳에서 처음으로 아버지께서 제가 프랭클린 플래너를 사주신 기억이 납니다. 그때는 정말 새해 벽두부터 왠 플래너 잘 사용하는 법을 배워야 하는지 약간 불만이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까 시간을 잘 다스리고 계획을 잘 세우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닫고 나서 아버지께서 저에게 어떤것을 알려주실려고 했는지를 알겠더군요. 그 이후로 나름대로 플래너를 사용하고 그랬지만 그게 생각처럼 쉽지가 않았습니다.

아버지가 선물로 주신 프랭클린 플래너와의 첫 만남

우선 가장 큰 걸림돌이 그 크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때 아버지께서 선물로 주신 플래너는 너무나 컸습니다. 들고 다니기는 불가능 하고 따로 가방을 들고 다녀야 하는데 우선 크기에 부담을 느낀 저는 잘 사용하지를 않았고 그 이후로 플래너와 멀어졌고 또 한동안 계획을 세워서 열심히 살자고 다짐하고 또 플래너 속지를 사면 전의를 불태웠지만 또 작심삼일이 되더군요. 그때 생각한게 플래너가 전자수첩같은 작은 사이즈로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그래서 어렵게 컴퓨터용 프랭클린 플래너 프로그램을 설치를 해보고 그랬는데 이것도 그렇게 잘 사용이 되지 않더군요.

꿈은 이루어 진다?


정말 제가 간절히 원했던 것은 프랭클린 플래너가 내장된 제대로된 전자수첩 혹은 모바일폰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때는 모바일의 작은 액정으로 뭘 적겠나 해서 별로 실현 가능성이 없고 먼 미래에나 가능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저의 이런 예상을 뒤집고 엘지전자에서 프랭클린 플래너와 손을 잡고 제가 꿈에도 그리는 프랭클린 플래너폰을 출시한 겁니다. ㅎㅎ 게다가 플래너를 만든 주역중에 하나인 스티븐 코비 박사까지 한국에 초대를 해서 강연도 하고 말이죠. 저도 이 강연회에 참석을 했고 그곳에서 플래너폰을 보고 만져보았습니다. 그때는 아주 잠깐동안만 만져봐서 별 느낌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도 프랭클린 플래너폰을 사용할 날이 온것입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던것 같네요. 그럼 이제부터 프랭클린 플래너폰과의 설레이는 첫 만남에 관한 이야기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프랭클린 플래너폰과의 설레이는 첫 만남 ^^

케이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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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봉인을 풀기전에 사진을 촬영해야 하는데 여러가지 사정이 있어서 미리 개봉하고 나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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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 케이스를 펼치면 이런 모습이 나옵니다.  케이스가 생각보다 무척 작았고 가벼웠습니다. 플래너폰이 생각보다 가격이 그렇게 비싼폰은 아니라고 하는데 이렇게 케이스를 작고 슬림하게 만들어서 원가를 절감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런 부분은 좋았습니다. 케이스 디자인이나 품질에 대해서 신경을 쓰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들도 있지만 이런 부분때문에 제품의 가격이 올라가는 것 보다 조금 케이스를 심플하게 만들고 제품의 가격을 내리는 것이 개인적으로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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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제대로 만져본 플래너폰은 생각보다 너무 가벼웠습니다. 정말 처음에 배터리가 장착되지 않은 제품을 들어 보았을때는 장난감 또는 목업폰이 아닌가 할 정도로 정말 가볍습니다. 배터리를 넣어도 별로 묵직하고 이런 느낌은 없었습니다. 햅틱폰의 묵직함과는 또 다른 가벼움이더군요.


제품 케이스안에 들어 있는 여러가지 부속물들입니다. 일반적으로 핸드폰을 사면 들어있는 배터리2개, 24핀젠더, 이어폰, 스타일러스펜, LCD 보호필름, 배터리 충전기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핸드폰 케이스나 데이터케이블 위성 DMB 외부 안테나는 포함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플래너폰에 케이스도 없으니 좀 럭셔리한 느낌이 많이 완화된 느낌이었습니다. 이 부분은 아쉽더군요.




배터리의 모습입니다. 900mAh의 용량이네요. 베터리에도 꽃무뉘를 넣어서 한결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이 로고 디자인은 엘지전자의 디오스 냉장고에도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배터리 충전기의 모습. 20핀을 통해서 충전을 할 수 있습니다.

20핀 젠더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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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핀 젠더를 연결했을때의 모습입니다. 저는 이렇게 스타일러스 펜하고 젠더를 같이 연결해서 다니고 있습니다. 스타일러스 펜은 그렇게 자주 사용하지 않는데 플랭클린 플래너를 작성할때는 가끔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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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립스틱 같은 모양을 하고 있는데 스타일러스 펜의 모습입니다. 저는 처음에 위성 DMB 안테나인줄 착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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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으로 제공되는 이어폰의 모습입니다. 중간에 분리가 되는 곳이 있어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이어폰을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아주 마음에 드네요. 그리고 이어폰은 커널형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저도 사용하는게 소닝의 커널형 이어폰인데 저는 이 스타일이 마음에 들더군요. 제공하는 이어폰은 그냥 심플했습니다. 그래도 저렴해 보이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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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제공되는 보호필름입니다. 플래너폰을 자세히 보니까 기본으로 보호 필름이 부착되어 있는 것 같은데 그래도 저는 안전을 위해서 하나 더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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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서의 모습입니다. 그런데 굳이 설명서를 보지 않아도 사용하는데 큰 불편은 없더군요. 저도 설명서 한번 그냥 대충 보고 나서 다시 볼일은 없더군요. 그냥 이것 저것 조작하면서 스스로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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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 플래너를 스페셜한 가격으로 제공하는 쿠폰입니다. 보니까 엄청나게 할인을 하는데 전 별로 관심이 없어서 ㅎㅎ 플래너폰이 있으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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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디롬등 기본으로 제공되어지는 여러 부속물들의 모습니다.


이제서야 등장하는 프랭클린플래너폰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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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의 모습입니다.  밑에서부터 카메라및 영상통화 버튼과 벨소리 진동크기 버튼 그리고 SDMB 안테나포트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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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측면의 모습인데 밑에서부터 20핀 포트와 잠금키 TU 위성DMB키와 멀티태스킹 키가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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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의 모습입니다. 뒷면은 플래너폰답계 가죽 느낌이 나는 재질의 모습을 표현 했는데 아쉽게 진짜 가죽은 아닙니다. 아무래도 가격을 낮추기 위해서 그러지 않았을까요? 재질이 아주 느낌이 좋습니다. 쉽게 미끄러지지 않아서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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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마음에 들어하는 300만화소 카메라 입니다. 아직 촬영을 많이 해보지 않아서 성능은 모르겠는데 AF도 되는 것 같고 일반적인 핸드폰의 카매라보다는 성능이 좋아보였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앞면에는 30만 화소의 카메라도 내장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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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의 덮개를 열었을때의 모습입니다. 마음에 들었던 것은 덮개를 여는게 쉬웠다는 것이었습니다. 가끔 핸드폰중에서 정말 덮개 열기 어렵게 만든게 있는데 플래너폰은 적절한 힘만 들이면 쉽게 개패가 되더군요. 열어보면 배터리 넣는부분과 USIM카드 넣는 부분 그리고 MicroSD 넣는 슬롯이 있습니다. USIM 카드는 제가 구입을 해서 넣은것 입니다. 사실 USIM은 처음 사용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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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를 착용했을때의 모습입니다. 배터리를 넣어도 무게는 그리 나가지 않습니다. 플래너폰의 장점이자 단점이 이 가벼운 무게가 아닐까 하네요. 가벼워서 좋기는 한데 저는 어느정도 묵직한 느낌이 나는 걸 좋아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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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 프랭클린 플래너폰이 앞으로 저에게 어떤 놀라운 세상을 보여줄지 전원을 켜면 나오는 화면을 보니까 기대가 됩니다. 터치폰은 처음 사용을 해보는데 앞으로 사용기를 꾸준하게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프랭클랜 플래너폰 겔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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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바이오 TT 15L 하고 같이 사진을 한번 찍어보았는데 소니 바이오가 워낙 작고 가볍게 나온 모델이라 오히려 플래너폰이 좀 두껍고 커보이네요. 바이오 TT 노트북이 가볍고 슬림한 사이즈가 장점이라면 플래너폰도 역시나 아주 가벼운 무게와 슬림함이 강점이 아닐까 하네요. 블랙과 화이트의 조화가 멋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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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HP Mini 넷북과 한컷~  워낙 작게 나온 넷북이어서 플래너폰이 커 보이는군요. HP Mini 넷북을 사용해보니까 정말 작기는 작은 것 같습니다. 여러 넷북을 사용해 보았는데 아마 넷북중에서 가장 작지 않을까 싶네요.최근들어 정말 다양한 가젯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하나같이 신기한 기능들로 무장해서 다 사용해보고 싶어집니다. 점점 발전하는 디지털 기술들은 저를 늘 즐겁게 하네요.^^


이번에 선보일 삼성 하이앤드 디카 WB500 모델과 함께 있는 모습니다. 정확하게는 WB500은 아니고 HZ1입니다. 여기서 이름이 변경이 되었지요. 샘플용제품 이었는데 출시되는 제품을 보니 외형 디자인은 100퍼센트 흡사하고 이름하고 표기만 조금씩 다른 것 같네요. 아무튼 정말 기대되는 모델입니다. 정식모델도 한번 만져보고 싶네요. 제가 가지고 있는 건 샘플제품이라 버그가 많아서 자주 다운이 되서 말이죠.^^;
 
간단한 개봉 느낌

이상 간단한 프랭클린 플래너폰과의 첫 만남에 관한 이야기를 전해 드렸습니다. 아직 제대로 사용을 해보지는 않아서 자세한 기능들에 대해서는 천천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플래너폰을 처음 받고 들었던 느낌은 정말 가볍고 작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정말 장난감 같다는 느낌이랄까요?ㅋ 제품을 개봉하면서 DMB안테나가 빠진걸 보고 순간 허탈했지만 안테나 없어도 수신은 잘 되어서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데이터 케이블의 부재도 좀 기분이 나쁠라고 했는데 이 부분은 사이언클럽에 가입해서 신청을 하면 무료로 보내 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재빨리 가입해서 신청했습니다.^^ 케이블 받으면 컴퓨터와 프랭클린 플래너 싱크 되고 이러는 부분을 좀 알아봐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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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새해 첫날 아버지가 처음 사주신 프랭클린 플래너와 이번에 저의 품으로 들어온 프랭클린 플래너폰과 함께... ^^ 프랭클린플래너의 신구의 만남이네요.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만남..^^

(사진을 클릭하시면 좀더 선명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블로그에 올린 거의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좀더 크고 선명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관련글:
2008/12/09 - 프랭클린플래너폰이 끌리는 5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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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webplantip.com BlogIcon 어라 2009/01/08 11:13 PERM. MOD/DEL REPLY

    블루투스 되지 않나요? 그럼 케이블이 필요 없을 꺼 같은데요?
    전 제고가 없다구 배송이 안되고 있어요 부럽네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1/08 15:57 PERM MOD/DEL

    블루투스 됩니다. 그런데 전 성격이 급해서 데이타케이블을 사용하려고요.^^; 그리고 전 빠른 데스크탑을 주로 사용하기 떄문에 데이터 케이블이 필요하답니다.^^

  2. 2009/01/08 11:50 PERM. MOD/DEL REPLY

    난 지나가다 프랭클린 플래너폰이면, 구체적으로 어떤 식으로 프로그램이 내장되어있는 지 알고 싶어서 왔을 뿐이고.... 그런데 외장 모습 사진만 잔뜩 있을 뿐이고..스크롤바 내리기 귀찮았을 뿐이고..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1/08 15:58 PERM MOD/DEL

    곧 프로그램 내장에 관련된 부분도 리뷰로 올릴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달려주세요.^^

  3. Favicon of http://i205.tistory.com BlogIcon 빨간금붕어 2009/01/08 12:31 PERM. MOD/DEL REPLY

    프랭클린 플래너의 기능 좀 올려주세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1/08 15:55 PERM MOD/DEL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저도 사용해보면서 플래너폰의 기능같은 부분 곧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4. 돌도사 2009/01/08 19:17 PERM. MOD/DEL REPLY

    안타깝게 생각해요
    1-2년 안에 휴대폰에도 먼가 크게 변하는 무엇이 있을거에요
    거의 노트북의 간단한 기능이 다 되는 핸드폰이 나올거라고 예상해 봅니다
    그때 되면 또 새로 사셔야 되니깐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5. Favicon of http://doppelgangerbluerose.tistory.com BlogIcon 도플갱어와파란장미 2009/01/09 00:42 PERM. MOD/DEL REPLY

    제가 갖고 싶은 휴대전화군요.. ㅎㅎ 하지만.. 전 바꾼지 얼마 되지 않아서.. ㅠㅠ 그래서 올해도.. 아날로그식으로 갑니다.. 작년에 제대로 못써서 올해엔 제대로 한번 써볼렵니다.. 열시미 시간관리 철저하게.. 잘 보고 갑니다.. 몇년뒤에 업그레이드 모델 나오면 꼭 살껍니다..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1/15 20:44 PERM MOD/DEL

    지금 사용하고 있는데 그럭저럭 쓸만한것 같습니다. 몇년뒤에는 더 좋은게 나오겠죠? 하지만 지금 사도 후회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번호이동 하고 그러면 가격도 별로 비싸보이지 않더군요. 중저가로 나온 폰이라 말이죠.^^

  6.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1/14 15:01 PERM. MOD/DEL REPLY

    저도 플래너를 사용한지 지금 4년이 넘었지만..
    폰에 이 기능이 내장이 되어 있다면 굳이 무거운 다이어리를 들고 다니지 않아도 좋을거 같아서 좋긴 하겠네요.
    하지만 어떤 클래식한 맛은 없을거 같아요.
    저는 당분간 계속 손으로 쓰는 다이어리를 가지고 다녀야겠어요.
    순간 지름신이 눈앞까지 왔다갔습니다. ━.━ㆀ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1/15 20:46 PERM MOD/DEL

    플래너를 오래동안 사용하신 주용파파님에게는 오히려 이게 불편할 수 있겠네요. 클래식한 느낌도 떨어지고 직접 작성하는 맛도 없고.. 이 제품은 오히려 플래너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 더 적합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더 드네요.^^

  7. 김민주 2009/01/14 18:04 PERM. MOD/DEL REPLY

    전 햅틱을 쓰는데 프플폰으로 바꾸고 싶어서 검색하다 들렸습니다. 프플폰은 가죽케이스가 없군요. 슈타인하일 크리스탈 보호필름 사서 쓰세요. 어느분 말씀처럼 몇 년 뒤 업그레이드 모델이 나오면 바꿔야겠네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1/15 20:47 PERM MOD/DEL

    아쉽게도 가죽 케이스가 없습니다. 이 부분은 좀 아쉬웠습니다. 아무래도 중저가 폰으로 갈려고 그러는지.. 앞으로 업그레이드 모델이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이걸로 끝날지도 모르죠.ㅎㅎ 그럼 나중에 희소성이 뛸려나?

  8. 지나가던人 2009/06/10 13:40 PERM. MOD/DEL REPLY

    가죽 케이스 있습니다. 4만원이 넘는답니다. 플랭클린 플래너숍에서 살 수 있다는 군요. 햅틱1과 비슷하게 옆으로 빼는 방식이고, 잠금쇠(?)가 있고, 플랭클린 플래너 마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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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플래너폰이 끌리는 5가지 이유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이라는 책과 시간관리로  유명한 스티븐 코비박사가 한국에 강연을 목적으로 왔습니다. 아마도 엘지에서 이번에 야심차게 선보인 프랭클린플래너폰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보기 위해서 내한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스티븐 코비 박사는 프랭클린 플래너를 만든 사람중에 한명 으로도 유명한데 아쉽게도 그리고 놀랍게도 아직까지 그의 책을 제가 읽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이상하게 끌리지 않는다고나 할까요? 하지만 프랭클린 플래너는 저도 소유를 하고 있습니다. 한때 새해에 이 제품을 사면서 정말 올해는 열심이 플래너에 계획을 세우면서 열심히 살아야지 다짐을 했지만 정신을 차려보면 플래너는 어디에 구석에 쳐박혀 잠자고 있는 걸 종종 발견할 수 있었답니다. -_-;;

한국에서 만난 프랭클린 플래너를 만든 스티븐 코비 박사

그런데 이번에 엘지에서 놀랍게도 저를 구원하기 위함인지 프랭클린 플래너가 내장된 폰을 출시한다고 합니다. 제가 늘 생각했던게 기술이 발달해서 전자수첩같이 들고 다니는 플래너가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 했거든요. 저도 최근에 조금 바빠져서 그런지 일들이 막 엉키고 그러는데 시간을 두고 생각해 보면 뭐가 우선순위인지를 제대로 정하지 못했더 더 바빴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계획들을 체계적으로 기록을 하지 못하다 보니 모르고 지나가서 늦게 허겁지겁 하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늘 머리속으로 개인 비서 하나 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들이 있었는데 그런 능력은 안되고..ㅎㅎ  때맞추어서 엘지에서 제 마음을 알았는지 플래너폰이 출시가 되었고 게다가 스티븐 코비 박사의 강연도 있다고 하니 정말 즐겁지 않을 수 없더군요. 이번에 VIP초청장을 입수해서 정말 미치도록 추웠던 날 고려대를 방문했습니다. 하도 추워서 갈까 말까 많이 망설였지만 코비박사와 10억 연봉을 받는 유수연 영어강사의 강의를 꼭 듣고 싶어서 이를 악물고 갔습니다. 막상 도착해 보니 많은 사람들이 오셨더군요. 역시 이렇게 열심히 살려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보니 저도 정신을 차려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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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단에 선 스티븐 코비 박사


스티븐 코비박사 강연회장에서 처음 본 엘지 프랭클린 플래너폰
 

강연에 대한 이야기는 나중에 하고 오늘은 정말 오래간만에 제가 핸드폰에 관심을 가지게 만들었던 프랭클린플래너폰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네요. 사실 이번에 코비 박사 강연에 LG전자 CYON에서 협찬을 해서 로비에 프랭클린 플래너폰이 전시되어 있는 것을 처음으로 보고 만질 수 있었습니다.처음 보기전에 인터넷에서 사진으로 미리 본적이 있었는데 사진으로 봤을때도 무척 끌리는 디자인과 성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최근에 이런 느낌을 받은 것은 삼성에서 내놓은 스마트폰 미라지를 본 이후에 처음인것 같습니다. 그럼 왜 제가 엘지의 프랭클린 플래너폰을 사용하기도 전에 마음에 들었는지 그 부분을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이 내용은 순전히 저를 기준을 합니다.

                                                       프랭클린 플래너폰(LG-SU100)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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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세티즌)

 

내가 프랭클린 플래너폰(LG-SU100) 에 끌린 5가지 이유는?

1. 3인치의 커다란 액정

제가 좀 특이한지 모르겠지만 이상하게 액정이 큰 제품을 무척 선호합니다. 그래서 그동안 한국에서 나오는 모바일폰의 작은 액정을 보면 전혀 구입할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일본에서 다양하게 출시되어 나오는 3인치가 넘는 폴더 모델을 보면서 한국에도 언제 저런폰이 나오나 하고 한숨만 쉬고 있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좀 늦은감이 있지만 한국에서도 최근 들어서 삼성의 햅틱폰등 액정이 3인치가 되는 다양한 모델들이 출시가 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미라지폰도 제가 한 가지 걸렸던게 액정의 크기였습니다. 그래서 구입을 할려고 했다가 포기한 기억이 있습니다. 삼성의 햅틱폰도 3인치로 나와서 끌리긴 했지만 아직까지는 가격의 압박과 터치스크린방식이 좀 불편하지 않을까 하는 편견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 터치폰이 대세고 주변에 햅틱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하는 소리를 들어보면 터치방식이 생각보다 편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터치패드가 대세인 이상 굳이 제가 이런 부분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겠죠?^^ 아무튼 3인치에 달하는 큰 액정 크기가 제가 프랭클린 플래너폰에 끌리게 된 첫번째 이유입니다. 사실 전 크면 클수록 좋습니다. 아마도 모바일폰은 3.5인치까지는 무난하지 않을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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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 플래너 폰이라 배경이 프랭클린 로고로 되어 있습니다.


2. 꿈의 디스플레이인 WQVGA AM OLED 적용

제가 두번째로 끌렸던 부분은 차세대 꿈의 디스플레이로 각광을 받고 있는 능등형 유기 발광 다이오드(AM OLED)가 적용된 부분입니다. 저는 큰 액정을 선호하지만 당연히 선명한 부분은 더 신경을 씁니다. 제가 디스플레이에는 신경을 좀 쓰는편이기 때문이죠. AM OLED는 잔상이 적고 반응속도가 TFT-LCD에 비해 1000배 이상 빠르고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전력소모가 작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이제품에는 위성 DMB 기능이 있고 큰 액정화면을 제공하기 때문에 선명한 화질은 너무나 중요한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제가 요즘들어서 MP3P나 카메라등 디스플레이가 내장된 제품을 구입할때는 어떤 디스플레이를 사용했는지 꼭 챙긴답니다.^^ 그래서 카메라도 삼성 NV24HD 제품을 골랐죠. 액정이 AM OLED 이었던 부분이 큰 작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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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300만화소의 카메라 내장

제가 앞서 말한 3인치의 액정에 AM OLED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폰이 있어서 마음에 들면 꼭 걸리는게 카메라 화소였습니다. 적어도 최소 200만 화소를 제공해야 하는데 2개가 만족하면 화소가 130만화소만 제공한다거나 하면서 마음에 드는 제품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제품을 고르는게 좀 까다로운 편이어서 그래서 그런지 지금까지 오래된 모바일폰을 사용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이 제품은 300만화소 CMOS 카메라폰에 AF와 플래시지원까지 되니 정말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지 않아서 순간을 놓쳤다고 생각할때 간단하게 임시대용으로 사용하기에는 딱 좋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카메라폰은 실제로 사용해봐야지 그 유용성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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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고급스러운 디자인

이런 유형의 디자인은 삼성 햅틱폰에 이미 익숙해져서 색다른 디자인은 아니지만 사진과 실제로 본 모습은 상당히 고급스러웠다는 것입니다. 특히 뒤면의 블랙 계열의 가죽느낌은 상당히 호감이 가는 부분이었습니다. 이런 재질이 지문도 잘 묻지 않고 그립감도 좋기 때문이죠. 그리고 옆라인의 크롬이 블랙과 잘 조화를 이루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만져보았을때도 사진에서 받았던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크게 다르지 않았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최근에 지엠대우의 베리타스를 사진으로 미리보고 실제로 본 모습이 거의 같았던거랑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한 마디로 느낌이 온다는 거죠. 베리타스는 실제 느낌도 좋았는데 플래너폰은 실제로 사용해 보면 지금 제가 이야기하고 있는 이런 느낌을 다 느낄 수 있을까요?^^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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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프랭클린 플래너의 탑재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닌가 합니다. 제가 가장 큰 매력을 받았던 부분이 플래너의 탑재였습니다. 저도 집안 정리는 제대로 하지 않는 편이지만 사실은 정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뭔 소리인지 모르겠네요..ㅋ  지금 저의 책상은 상당히 혼돈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머리속으로는 이걸 치워야 한다는 생각을 늘 한답니다. 실행을 안해서 그렇지만 말이죠.. 하루의 계획도 저는 따로 어디다 적어서 하는게 아니고 그냥 생각나면 그때 그때 하는 스타일인데 이게 일이 별로 없을때는 가능한데 한꺼번에 여러일을 하다보면 중요한 일과 중요하지 않은 일을 구분하지 못해서 해야할 계획들을 완수하지 못하고 안절부절 하는 모습을 많이 봐왔습니다. 그럴때마다 계획을 어디다 작성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아무래도 디지털 세대이다 보니 종이로 된 프랭클린 플래너에는 작성하기가 내키지 않더군요. 그럴때마다 모바일폰에 다이어리나 플래너가 내장되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이렇게 제가 늘 생각해 왔던 부분들을 엘지 플래너폰이 나오면서 실현이 조금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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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사진으로만 보고 실제로 만져 본 시간은 무척 짧은데 그래도 프랭클린 플래너폰은 느낌이 오는 폰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필에 되게 민감하기 때문에 이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죠. 위에서 열거한 제가 이 폰에 끌리는 5가지 이유를 보시면 어떤 필을 받았는지 조금은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위에 열거한 5가지 외에도 조금 추가하자면 전자사전의 탑재가 마음에 드네요. 요즘 영어의 투지가 불타오로고 있습니다(만 실행은 안 한다는 OTL)그래서 전자사전의 탑재는 아주 요긴하게 쓰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블루투스 2.0의 지원, 뭐 당연한 거지만 외부메모리카드 지원, 하지만 내장 메모리가 48메가밖에 하지 않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군요. 한 1기가 해주면 정말 완벽 했을텐데 말이죠. 현장에서 물어본 가격은 69만원 정도라고 하는 것 같은데 햅틱이나 햅틱2보다는 많이 저렴하네요. 그래도 저에게는 여전히 비싸다는거..^^;

나중에 이 제품을 구입할 기회가 생기던가 또는 한번 리뷰할 기회가 있다면 제대로 만져보고 싶네요. 간만에 필 받은 제품이라서 제대로 글이 나올 것 같은데말이죠.ㅎㅎ

그 밖의 간단한 행사장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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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던 프랭클린 플래너 폰, 아무래도 프랭클린 플래너에 대한 강연이다 보니 플래너가 내장된 폰에 대한 관심들이 많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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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추운날 달달떨며 되지 않을것이 당연하지만 그럼에도 응모를 했습니다. ㅋ 그런데 지금 사진을 보니 행사종료후에 플래너폰을 준다고 했는데 지금 제 손에 없으니 꽝이군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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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xign.net BlogIcon 홍! 2008/12/10 16:42 PERM. MOD/DEL REPLY

    앗.. 시간관리 페스티벌에 다녀오셨군요. 글과 사진을 통해 간접경험 제대로 하고 갑니다. ^^
    프랭클린 플래너폰의 동기화 기능이 기존 인터넷 기반 서비스와도 연동 되나요? 갑자기 궁금해 지네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2/11 23:19 PERM MOD/DEL

    나중에 입수하게 되면 컴퓨터와 연동되는 부분등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저도 그 부분이 궁금해서요

  2. Favicon of http://www.kimchi39.com BlogIcon 김치군 2008/12/11 23:14 PERM. MOD/DEL REPLY

    끌리긴 하는데 역시 종이가 ㅠㅠ..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2/11 23:21 PERM MOD/DEL

    전 종이보다는 이런 디지털이 더 끌리더군요. 그런데 얼마만큼의 기대치를 보여줄지 궁금합니다.^^ 내일 만나요 김치군님.ㅋ

  3. dlaudqkrakstpsi 2011/01/08 22:49 PERM. MOD/DEL REPLY

    핸드폰 들고 있는 도우미 표정이....귀찮고 기분 나쁜 듯한 얼굴이네요? 억지로 시키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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