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이야기.. 카이

" 스마트폰(Mobile)/리뷰(안드로이드) "에 해당되는 글 34건

  1. 2012/05/07 갤럭시S3(GT-19300)직접 만져보니, 생각보다.. (4)
  2. 2012/04/18 프라다폰3.0의 빅사이즈 버전? 갤럭시 노트의 경쟁자 옵티머스 뷰 리뷰 (1)
  3. 2012/01/27 갤럭시 M 스타일 리뷰, 배터리가 빵빵한 보급형 스마트폰(SHW-M340S) (7)
  4. 2012/01/13 프라다폰 3.0 리뷰, 성공요인과 실패요인은 뭘까? (11)
  5. 2012/01/12 베가 LTE M 리뷰, 4.5형 IPS패널에서 즐기는 강력한 멀티미디어 성능 (5)
  6. 2012/01/12 프라다폰 3.0 사용기, 이것이 바로 명품 디자인! (10)
  7. 2012/01/11 스카이 베가 LTE M 리뷰, 디자인과 4G LTE 속도 체험기 (4)
  8. 2011/11/30 [갤럭시노트 릴레이 체험기] S플래너, S메모, S펜과 스마트 비지니스 라이프를 즐기는 방법! (7)
  9. 2011/11/22 [5.갤럭시S2LTE리뷰] 갤럭시S2 LTE 마지막 이야기, 강점과 아쉬움은 뭘까? (2)
  10. 2011/11/21 [갤럭시S2LTE리뷰]LTE의 선명한 화상통화, PC와 맥에서 무선으로 즐기는 키스(Kies)
  11. 2011/11/14 [갤럭시S2LTE리뷰3] 8백만 카메라, 풀HD 동영상 강력한 멀티미디어 성능 (6)
  12. 2011/11/03 [갤럭시S2LTE리뷰]4.5형 화면이 주는 갤럭시S2 LTE의 매력 (2)
  13. 2011/11/02 갤럭시S2 LTE, 4세대 4G LTE 지금 가입해야 할까 말까?
  14. 2011/10/26 [갤럭시S2LTE리뷰] 갤럭시 S2 LTE, 지하철에서 과연 빵빵 터질까?
  15. 2011/10/24 LG 옵티머스 LTE, IPS 트루 HD가 보여주는 선명함 (3)
  16. 2011/10/21 [Xperia.Ray]틈새 시장을 노리는 소니 에릭슨, 여성을 위한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레이 (5)
  17. 2011/09/27 아이폰5의 강력한 경쟁자 4G 갤럭시 S2 LTE/HD LTE 공개 (미디어데이현장) (2)
  18. 2011/06/21 [옵티머스빅] 옵티머스 빅 리뷰를 하며 LG 모바일에 바라는 점 (3)
  19. 2011/06/17 [옵티머스빅] 4.3인치 노바디스플레이 옵티머스 빅, 멀티미디어 성능은 어떨까?
  20. 2011/06/08 [옵티머스빅] 4.3인치 대화면 옵티머스 빅 UI 살펴보기 (LU6800) (1)

갤럭시S3(GT-19300)직접 만져보니, 생각보다..


이번 포스팅의 제목은 네이버 메인에 걸려 있는 언론사의 낚시 제목을 한번 패러디 해 보았습니다. 이런 제목에 하도 낚여서 그런지 ㅋ (하지만 실제로 더 심한 낚시가 많지만 가볍게 이 정도로..^^)


23일 런던에서 드디어 베일을 벗고 세상에 등장한 갤럭시S3를 직접 서울에서 보고 만질 수 있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비록 시간의 여유나 단말기의 수량이 전혀 여유롭지 않아서 그저 감질맛 나게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없다는 것은 아쉬운 부분인데 그냥 제품의 디자인이나 처음 느낌 정도의 생각만을 이야기 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처음 만나는 갤럭시S3 그 인상은?

23 일 런던에서 선보인 갤럭시S3를 보고 나서 들었던 생각은 만족스러움보다는 아쉬움이 더 컸던 게 사실입니다. 바로 디자인 때문에 그런 것인데, 제가 제품을 선택함에 있어서 기능적인 부분도 많이 보지만 남에게 보여지는 성격이 강한 스마트폰을 선택할때 디자인의 중요성은 상당히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너무나 애타게 기다렸던 갤럭시S3인지마 저의 마음에 쏙 드는 그런 디자인을 원했지만.. 정식 발표되기 전에 유출된 디자인을 보면서 설마 이렇게 나오는 건 아니겠지 했는데 정말 유출된 그 디자인으로 나와 버렸습니다. 각진 디자인을 버리고 유선형의 전혀 새로운 디자인으로 나온 것이 사실 마음에 들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볼때와 사진으로 볼때의 차이는 너무나 다르기에 어제 제품을 직접 보기 전까지는 평가를 유보하기로 했습니다.

그럼 직접 눈으로 보고 만져본 갤럭시S3의 디자인 느낌은 어땠을까요? 결론적으로 이야기하면 사진으로 본 것 보다 생각보다 괜찮게 나온 것 같습니다.





(유선형의 조약돌이 생각나게 만드는 디자인이 갤럭시S3의 가장 큰 디자인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2와는 확실히 다른 디자인 라인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슬림한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 그리고 시간을 두고 보면서 더욱 괜찮아지는 뭔가 감성 디자인의 느낌이랄까요? 이날은 여건이 되지 않아서 여유롭게 감상하고 만져볼 시간이 없어서 이런 느낌이 더 강하게 든 것 같습니다.


조약돌의 이미지를 형상화 한 것은 이미 예견되어 있었는데 실제로 나온 유선형 디자인의 조약돌을 닮은 디자인은 남성들 보다는 특히나 여성에게 더 어필이 될 것 같아 보였습니다. 특히나 이날 만져본 페블 블루는 처음 보다는 보면 볼 수록 끌리는 신비로운 컬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일단 디자인 부분에 있어서는 사진에서 느꼈던 아쉬움이 실제 제품을 보면서 어느 정도 상쇄가 되었지만 너무 짧게 만져 보았기에 나중에 여유있게 만져보는 시간이 오면 한번 더 자세히 다뤄봐야 겠네요. ^^



(크기에 대한 비교를 해보면 화면 좌측부터 갤럭시 넥서스, 갤럭시S3, 갤럭시 노트 입니다. 참고로 S3는 4.8형의 크기이고 갤럭시 노트는 5.3형입니다. 제가 보기에 스마트폰의 가장 적합한 크기의 화면은 4.8형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폰의 3.5인치는 정말 에러라고 보는데 과연 아이폰5가 어느정도의 크기로 선보일지가 전 가장 큰 관심입니다. 3.5형으로 나오면 그냥 망하는 거고 4형도 불안하고 저라면 4.5형이나 4.8형으로 승부를 볼 것 같은데 말이죠.. 과연 애플의 팀 쿡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 )



(갤럭시 노트와 갤럭시 S3)



(스마트폰에 있어서 가장 민감함 부분은 바로 배터리 부분인데, 갤럭시S3는 2,100 mAh로 넉넉한 용량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기능적인 부분도 역시 단 한대의 제품으로 봐야 했기에 제가 기대했던 기능들을 개별적으로 만지거나 할 수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이날 새벽에 런던에서 발표되는 현장에 모든 제품이 투입이 되었기에 한대의 제품을 한국으로 공수해 오는 것은 쉽지만은 않았나봅니다.


이날은 블루로거로써 남들보다 조금 더 빠르게 제품을 짧게 라도 직접 보고 느껴보라는 삼성의 배려 차원에서 이루어진 시간이었습니다.





안드로이드 최신 OS인 아이스크림을 탑재해서  더욱 세련미가 느껴지고 움직임도 더욱 부드러웠습니다.





8백만화소의 카메라 성능은 사실 아쉬운 부분입니다. 전 천만이 넘는 화소의 카메라를 탑재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8백만 화소와 전면의 190만 화소는 이전과는 다른 성능의 모습을 보여 준다고 하니 한번 기대해 봐야 겠습니다. 같은 화소라 해도 좀더 업그레이드된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특히나 셔터랙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제로 셔터랙은 인상적인 부분이었습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중에는 플립보드가 처음으로 탑재된 갤럭시S3)


시간만 지나면 자꾸 꺼지고 그래서 좀 귀찮은 부분이 있었는데 갤럭시S3에 처음으로 탑재가 된 '스마트화면유지' 기능으로 사람의 시선을 인식하기 때문에 보고 있는 동안에 화면이 꺼지거나 하는 부분이 없어졌습니다. 또한 '다이렉트콜' 기능으로 문자가 온 상태에서 제품을 귀에 갖다 대는 것 만으로도 자동으로 통화가 되는 등 다양한고 편리한 기능들이 많이 추가가 되었습니다.



3G버전은 SKT 단독으로 출시!


24일 처음으로 접해 본 갤럭시S3는 아쉽게도 제품이 한대였고 한국형 모델이 아닌 해외 버전이어서 유심이 장착되어 있지 않았고 완제품이 아닌 시제품이어서 여러가지 부분에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고 제대로 만지고 체험할 시간이 부족해서 생각했던 것 만큼의 이야기가 나오지 않은 것 같습니다. 나중에 다시한번 제대로 제품을 접하고 나서 하나 하나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국내에는 3G버전과 LTE버전 2개로 나올 예정인데 3G 버전 같은 경우는 믿을만한 소식통에 따르면 조만간 SK텔레콤 단독으로 출시가 될 예정입니다. 한번 LTE버전에 익숙해 져서 그런지 LTE버전이 기다려 지는데 갤럭시S3같은 경우는 워낙 대박 기대 모델이라서 3G/LTE 모델로 각각 나오는게 소비자들에게 좀 더 넓은 선택권을 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3 스펙)


갤럭시S3의 신비로움을 풀기 위한 시간이 오히려 더 많은 신비로움과 기대감을 갖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아무래도 갤럭시S3의 신비로움과 비밀을 풀기 위해서는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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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eviewstory.tistory.com BlogIcon 혜재s 2012/05/07 12:11 PERM. MOD/DEL REPLY

    실사진으로 보니 디자인이 생각보다 나쁘지는 않네요 ㅎ 크기가 넥서스랑 비슷하면 많이 부담스럽지 않고 괜찬은듯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5/07 18:56 PERM MOD/DEL

    사진으로 보는 것과 실제로 보는 것 과는 차이가 좀 있는 편입니다. 사진보다 실물이 더 좋다고 할까요? 크기는 전혀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2. Favicon of http://ocer.tistory.com BlogIcon OCer 2012/05/07 12:48 PERM. MOD/DEL REPLY

    5인치가 아니었군요.. 그래도 큰것은 사실이지만 노트보다 작아서 다행입니다.ㅋㅋ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5/07 18:55 PERM MOD/DEL

    아무래도 5인치 이상은 갤럭시 노트의 영역이다 보니 침범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전 4.8인치가 가장 적절한 화면 사이즈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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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폰3.0의 빅사이즈 버전? 갤럭시 노트의 경쟁자 옵티머스 뷰 리뷰


정말 크다! 제가 '옵티머스 뷰' 를 처음 보고 나서 들었던 생각입니다.  갤럭시 노트의 5.3인치와는 또 다른 거대함..이제 스마트폰에서 대화면을 추구 하는 것은 시대의 흐름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젠 고인이 된 애플의 스티브 잡스는 한 손에 꼭 잡히는 적당한 3.5인치의 사이즈가 가장 이상적인 스마트폰의 크기라고 이야기 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그의 생각이고 아이폰을 제외한 다른 폰들은 이젠 4인치를 넘어서 5인치를 향해서 달려가고 있습니다.

삼성에서 곧 선보일 안드로이드 진영의 최고 히트작이라고 할 수 있는 갤럭시 시리즈의 3번째 모델은 4.8인치의 디스플레이를 적용한다고 합니다. 아이폰 3.5인치의 답답한 화면에 염증을 느끼는 저로서는 안드로이드 계열의 스마트폰의 대형 화면의 유혹은 거절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옵티머스 뷰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의 성공에 자극을 받아 엘지에서 선보인 모델입니다. 삼성이나 엘지나 대단하다고 느끼는게 이렇게 빨리 경쟁 제품의 대응 모델을 만들어 내는 것을 보면 정말 놀랍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바일 사업부의 엔지니어 개발자들의 노고가 그대로 전해진다고 할까요?  


이렇게 저는 옵티머스 뷰를 잠깐 사용하고 이게 좋다 저게 나쁘다 평가 하지만 정말 심혈을 기울여 만든 제품들을 그런 가벼운 평가로 리뷰를 한다는 것이 마음 한편으로 늘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



옵티머스 뷰의 첫 인상은 앞서도 말했지만 일단 거대하고 큽니다. 갤럭시 노트 보다 작은 크기 임에도 불구하고 더 크다는 생각이 드는데 아무래도 4:3 비율탓이라고 봅니다. 가로 방향이 길어서 손이 작은 분들이 사용 하기에는 좀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손이 정말 정말 작은 여성 분들은 사용이 어려울 수도 있지 않을지..

프라다폰 3.0의 디자인을 닮은 옵티머스 뷰

(리뷰제품인 옵티머스 뷰는 완제품이 아닌 테스트용을 받아서  구성 이런게 하나도 없습니다. 그저 폰 본체만 받았기에 리뷰를 하면서 이런 부분의 설명이 없는 건 이해 부탁드립니다.)

늘 들고 다니면서 남에게 보여주는 기기라고 할 수 있는 스마트폰의 디자인은 정말 중요한 부분인데 뷰의 디자인은 한마디로 이야기를 하자면 명풍 스마트폰을 표방한 프라다 3.0의 디자인을 그대로 뻥튀긴 한 모습입니다.



(프라다폰 3.0)


테두리를 크롬으로 만든 것과 측면의 버튼들의 구성과 모양도 비슷하고 뒷면의 무늬를 사피아노 가죽이 적용 되지 않았지만 거의 비스무리 합니다. 프라다폰 3.0의 디자인에 대한 평가를 후하게 준 저로서는 디자인에 대해서는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측면의 버튼의 배열이나 방식이 프라다폰 3.0과 같습니다.)



(프라다폰 3.0에서 크기가 커지고 뒷면의 문양이 사피아노가 아니라는 것 말고는 옵티머스 뷰와 프라다폰 3.0은 거의 같은 디자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프라다폰을 리뷰 하면서 앞으로 엘지가 프라다폰의 디자인을 많이 이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요즘 사용하는 옵티머스 큐브나 뷰를 보더라도 아주 지대로 프라다폰의 디자인을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해버리니 프라다폰 3.0의 독창성이나 개성은 사라질 수 밖에 없겠죠. 기존의 프라다폰 3.0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그다지 기분이 좋지 않는 움직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심은 마이크로 유심이 적용 되었고 배터리가 착탈식이 아닌 것은 참 특이했던 부분이었습니다.)


특이한 부분이라고 하면 배터리가 착탈식이 아닌 반착탈식입니다. 아무리 뚜껑을 열려고 살펴도 열리는 부분이 없어서 살펴 보니 내장형 배터리가 적용 되었더군요. 배터리 커버를 열수 있다고 하는데 전 방법을 모르겠더군요.(배터리 커버 열기 쉽게 해주었으면 좋겠네요.)  배터리 용량은  2080㎃로 크지도, 그렇다고 작다고 할 수도 없는 애매한 크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4000mAh 확장 가능 하다고 하니 기대해 봐야 겠습니다. 


아무래도 5인치의 대형 화면에다 3G가 아닌  LTE기 때문에 배터리가 소모가 심한 편이라 대용량 배터리는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립감은 정말 손이 작은 사람이 아니라면 큰 불편은 없지만 그래도 갤럭시 노트 보다는 그립감이 좋은 편은 아닙니다.)


그립감은 앞서 이야기 했지만 4:3 비율로 가로가 길어서 한손에 쥐는게 손이 작은 사람한테는 좀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저도 작은 편이긴 하지만 별 문제는 없었습니다.)

빠른 노트 필기와 대화면이 주는 편안함

화면이 크기만 하다고 장땡은 아닙니다. 이것에 맞는 적합한 기능들이 들어있어야 하는데 뷰에는 언제 어디서나 바로 상단에 있는 버튼을 통해서 필기 입력이 가능한 '퀵 메모' 기능이 있습니다. 어떤 화면이든지 바로 뭔가를 작성할 수 있기 때문에 작업 효율성 면에서 상당히 뛰어나고 할 수 있습니다.





(옵티머스 뷰가 다른 옵티머스 시리즈와 차별감을 주는 것은 역시 노트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고무재질의 리버튬펜을 받지를 못해서 제대로 된 테스트를 못했는데 손으로 필기를 해도 급할때 사용은 별 문제가 없어 보였습니다.

퀵 메모 외에도 노트북이나 필기인식을 활용한 다양한 앱들이 내장 되어 있습니다. 비지니스용이나 사람들이 글과 음성만이 아닌  좀 더 다양한 방법으로 사람들과 소통하기에는 정말 최적의 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빠른 LTE폰이기에 뷰가 가지는 비지니스 강점들의 활용성은 더욱 더 극대화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4:3 비율을 역시나 웹서핑 할때 상당히 편리합니다. 그밖에 신문이나 이북 용으로 유용하게 사욜 할 수 있습니다.)


웹 서핑을 좀 더 빠르게 쾌적하게 할 수 있고 4:3 비율은 인간에게 가장 보기 좋은 최적의 비율이기에 웹사이트를 볼때나 신문을 보거나 뭔가를 읽을 때 상당히 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 화면에 좀 더 많은 걸 담을 수 있다는 것은 뷰가 가진 강점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5인치 대화면이 주는 편안함


스티브 잡스는 스마프폰의 이상적인 화면 크기는 3.5인치라 생각하고 아이폰의 3.5인치에서 화면을 늘릴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았는데 이런 부분을 놓고 보면 애플 로서는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떠난 것에 대해서 다행 이라는 생각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스마트폰의 화면 크기는 이제 4.5인치는 가볍게 넘어가는 형국이고 갤럭시 노트의 성공으로 5인치 이상의 제품들까지 선보이고 있으니 말입니다.


저도 아이폰이 3.5인치를 계속 고집한다면 애플이 바로 망하지는 않을 테지만 1년 이내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으리라 믿습니다. 아이폰5는 무조건 4인치 이상으로 나와야 하고 저라면 4.5인치의 이상의 아이폰으로 선보일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제 스마프폰의 활용성은 단순 이메일 체크를 떠나서 게임이나 동영상 플레이어용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기 때문에 선명한 화면과 큰 화면은 이젠 당연하게 받아 들여야 할 부분입니다.


아버지에게 얼마전에 아이폰4S를 구입하셨는데 이번에 리뷰를 한 옵티머스 뷰를 만져 보시더니 상당히 부러우 하는 것을 이야기를 하진 않았지만 느낌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제가 아이폰을 적극 추천했던 터라 조금 미안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갤럭시 노트나 옵티머스 뷰 같은 대화면 스마트폰은 앞으로 나이 든 분들에게 상당한 인기를 얻지 않을까 싶네요.



넓직한 화면에서 보는 동영상은 아이폰 3.5인치의 협소한 화면에서 얻는 것과는 비교할 바가 못 됩니다.



특히나 네비게이션으로 활용성은 정말 좋더군요. 매립형이 아니라면 이젠 따로 네비게이션을 구입할 필요가 없는 날이 올 것 같습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티맵)의 성능이 너무 좋아지고 있어서 굳이 구입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화면과 빠른 LTE가 주는 시너지 효과


옵티머스 뷰가 더욱 돋보이는 부분이라면 역시 차세대 통신 서비스인 LTE 와의 결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LTE가 아닌 느린 3G를 지원했다면 대화면이 가지는 강점들을 제대로 활용 하기가 어려웠을 겁니다. 빠른 인터넷 속도는 웹서핑과 유튜브 감상등을 정말 쾌적하게 감상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서비스 초기에 서울에만 머물던 커버리지도 이젠 전국에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한국 어디를 가나 이젠 LTE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얼마전에 다녀온 강원도 양양 쏠비치에서 속도 측정을 했는데 거의 60에 가까운 놀라운 속도를 보여 주더군요. 지방이 오히려 서울 보다 더 빠른 속도를 보여 주고 있는 것이 부럽다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지방에 사시는 분들은 서울 사는 사람들 보다 오히려 더 LTE폰을 이용하시는 것이 이익이 될 것 같네요.^^



동영상도 이젠 풀HD 촬영을 하고 커다란 5인치 화면으로 바로 볼 수 있습니다. 지금의 발전 속도라면 내년에 선보이는 모델은 아마도 4k2k 동영상 지원이 되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카매라 해상도는 8백만으로 부족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내년에 나오는 제품에는 1200만 화소로 무장을 할 것 같네요. 스마트폰 화소 전쟁은 이젠 1200만에서 멈 추고 렌즈의 성능이나 다른 부분으로 승부를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카메라 성능이나 그 밖의 멀티미디어 성능은 옵티머스 뷰의 다양한 블로거 글들이 있으니 참조를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짧게 만져서 시간이..)



재미있는 NFC 태그 기능 


이 기능은 예전에 옵티머스 태그 3D에서도 인상적으로 보았던 기능인데 NFC 기능을 통해서 단지 태그에 폰을 대는 것 만으르도 폰이 슬립모드나 운전 모드로 자동으로 변신하는 기능입니다. 실제로 기능을 입력하고 태그위에 올려 놓기만 해도 별 다른 조작을 하지 않아도 기능이 작동하는 것은 정말로 신기 하더군요.




수면 모드로 설정을 하니 자동으로 기능이 동작을 합니다. 자동차, 사무실, 수면, 사용자 모드 설정을 통해서 각각의 맞는 기능으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잘만 이용하면 아주 재미있고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옵티머스 뷰는 제품을 리뷰하기 전까지만 해도 사실 별다른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갤럭시 노트의 아류작이라는 생각 때문인지 과소평가를 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실제로 리뷰를 하다 보니 갤럭시 노트와 뭔가 다른 색이 있더군요. 만약 같은 크기의 같은 화면으로 내보냈다면 그냥 따라 했다는 생각 때문에 어떤 평가를 내리기가 어려웠을 텐데 갤럭시노트와 뭔가가 다른 개성적인 부분이 있다 보니 옵티머스 뷰와 갤럭시노트는 가는 방향이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2개를 다 이용을 해보았는데 (비록 오랜시간은 아니지만) 어느쪽 하나의 손을 들어 주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좀 더 오랜 시간을 사용했다면 그래도 쉬웠을 텐데 말이죠.)


5 인치 이상의 폰에서 갤럭시 노트는 그 존재감을 확실하게 각인을 시켜 주었는데 옵티머스 뷰는 노트에 비해서는 아직 뭔가 임펙트가 부족한 부분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노트가 먼저 나오고 뷰가 나중에 나왔기 때문에 사람들의 인식에 그저 아류작이라는 인식이 강하게 작용하는 것도 이유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사용을 하지 않았다면 그런 인식을 지금도 가지고 있었을텐데 사용을 해 보고 나니 제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옵티머스 뷰 2가 나오는 시점에는 많은 사람들이 아마도 인식의 변화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옵티머스 뷰는 갤럭시 노트 와는 또 다른 재미를 안겨주는 재미있는 폰이었습니다. (그나저나 이젠 안드로이드폰 들의 성능도 점점 좋아져서 아이폰을 굳이 고집해야 하는 걸까 하는 생각들이 안드로이드폰을 리뷰 할때 드네요. 이번에 아이폰5 화면 크기를 보고 다시 한번 결정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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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imoniko2048 2012/04/18 09:39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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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M 스타일 리뷰, 배터리가 빵빵한 보급형 스마트폰(SHW-M340S)


최근에 선보인 다양한 스마트폰을 리뷰하면서 느낀 부분은 성능이나 스펙 부분에 있어서는 정말 마음에 드는게 많은데 하나같이 배터리의 성능에 있어서는 대부분 많은 취약점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럴수밖에 없는 것이 화면은 점점 커지고 CPU도 클럭은 높아지다 보니 배터리는 성능과 반비례하는 현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나 LTE를 지원하는 폰들은 특히나 배터리의 부족함이 눈에 팍 들어오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이젠 배터리 오래가는 폰들을 보면  신기하다는 생각마저 드는데 오늘 소개해 드릴 스마트폰이 바로 저에게 그런 신기함을 안겨주었던 폰입니다.

삼성 '갤럭시 M 스타일' 이라는 거창한 이름을 달고 나온 스마트폰이긴 한데 실제로는 갤럭시의 엔트리급, 즉 보급형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능이나 이런 것 보다는 저렴하게 처음 스마트폰을 부담없이 진입하려는 소비자를 위해서 선보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본 리뷰 제품은 정식 판매용이 아닌 테스트 제품 이라서 디자인이나 성능면에서 완제품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름에서 스타일이란 이름이 붙여진 제품 답계 일단 디자인 스타일은 나쁘지 않습니다. 화이트 컬러로 심플하고 전체적인 느낌은 갤럭시의 느낌을 그대로 가져오고 있는데 스마트폰의 디자인이 거기서 거기인 경우가 많아서 인지 새롭다는 인상은 받지 못했습니다.   

리뷰에 사용된 제품의 컬러는 플래티넘 실버이고 제품의 외형 디자인을 살펴보면 전면은 화이트 후면은 메탈라인의 차가운 느낌이 나는 회색 디자인으로 심플하고 디스플레이는 4인치로 요즘 4.5인치에 비해서 작지만 그냥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크기입니다. 


각각의 측면에는 볼륨조절 버튼과 전원버튼이 있습니다.


하단에는 마이크로USB 충전 단자가 있고


상단에는 3.5파이 오디오 단자와 지상파 DMB를 시청할 수 있는 안테나가 있습니다.


뒷면은 그래도 양각처리된 삼성로고가 있어 그래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고 상단에 3백만화소 카메라가 위치해 있습니다. 플래시는 없네요. 


배터리 커버를 분리해 보면 배터리와 USIM과 마이크로SD슬롯이 보입니다. 처음에는 SD슬롯이 없는 줄 알았는데 스펙에 나와 있길래 찾아 보니 있더군요. USIM슬롯 바로 아래에 위치해 있답니다.

배터리 용량은 1650mAh로 상당히 큰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화면도 4인치로 작고 고성능 CPU를 사용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배터리 성능이 많이 가지 않을까 예상을 했는데 실제로 사용해 보니 정말로 오래가더군요. 정말 전화만 하고 가끔 인터넷 확인하는 분들이 사용하시면 배터리 부분에 있어서는 정말 만족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어떻게 마이크로SD 슬롯이 보이시나요.^^


하단의 홈버튼 구성등 디자인으로 살펴 본 갤럭시M스타일은 심플한 느낌의 무난한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두깨는 슬림함 보다는 약간 두꺼운 느낌이 듭니다. 스타일이란 이름을 붙였다면 좀 더 슬림한 사이즈로 선보였으면 좀 더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성능 부분을 살펴보면 일단 보급형 제품다운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떤 임펙트나 성능에 있어서의 기대감을 갖는것은 무리이고 갤럭시M스타일을 선택할때는 확실히 본인의 스마트폰의 이용 스타일을 보고 선택을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단지 대리점에서 추천한다고 사신다면 낭패를 볼 수 있으니까요. 


(출처: 네이버 . 해상도 부분은 여기 저기 다르게 나오는데 삼성홈페이지에서는 480x800(WVGA)로 나오고 있습니다.)

일단 스마트폰을 이용할때 많이 살펴보는 동영상 재생 능력을 보면 처음에 스펙을 보지 않고 지금까지 리뷰를 하면서 접했던 스마트폰에 넣어 본 1080P나 720P등 많은 동영상들이 재생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전의 갤럭시S2 LTE, 베가 LTE M, 프라다 3.0에서 문제없이 변환과정 없이 잘 재생이 되던 것들이 재생이 되지 않았고 오히려 가지고 있는 파일들 중에서 재생이 되는 것을 찾는게 더 어려웠습니다.스펙을 보니 지원되는 동영상 코덱은 MPEG4.H.264. WMV로 나와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놓고 볼때 동영상이 스마트폰의 선택 기준이 되는 분들과, 변환 과정을 거치는 것을 극도로 싫어 하시는 분들에게는 갤럭시M 스타일은 추천을 드리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왜 동영상에서 이런 성능을 보여 주나 하고 스펙을 살펴보니 CPU가 요즘 나오는 듀얼코어가 아닌 1Ghz 싱글코어더군요. 그 리고 CPU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가 있는데 그 부분은 제가 사실을 확인한 것이 아니어서 그냥 넘어가기로 하겠습니다. 1기가 싱글코어라고 한다면 대략 재작년에 나왔던 갤럭시S와 비슷한 정도의 CPU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동영상에 있어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음악 플레이어로서는 무난한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동영상에 있어서 약한 모습을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우리의 친구 DMB가 있으니 그나마 위안입니다. 보급형 제품인 갤럭시 M스타일을 사용하는 사람들이라면 동영상 보다는 오히려 티비 시청을 위한 DMB를 사용하는 일이 더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300백만 화소 카메라

보급형의 카메라 해상도는 어느 정도일까 했는데 3백만화소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2년 전에 출시된 스마트폰에 볼 수 있는 해상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 나오는 스마트폰들은 대략 8백만 화소나 못해도 5백만을 보여 주고 있는데 비하면 역시 아쉬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화나 간단하게 촬영하는 용도라고 한다면 큰 문제는 없으리라고 봅니다. 저도 아이폰 3백만 화소로도 잘 사용하고 있는 걸 보면 말이죠.^^ 전면 카메라는 30만화소입니다.


HD동영상 촬영 미지원

동영상도 역시나 HD는 기대하기 어렵고 720x480의 요즘 보기드문 해상도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풀HD 1080P 촬영이 난무하는 스마트폰만 보다 보니 상당히 인상적인 부분이었습니다.


갤럭시M 스타일, 디자인은 현대, 성능은 과거를 말한다?

갤럭시 M 스타일를 리뷰 하면서 느꼈던 것은 뭔가 과거로의 희귀라고 할까요? 스타일이란 이름을 붙인 제품 답계 디자인에 있어서는 현시대를 말하고 있지만 성능은 과거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보급형 제품이다 보니 가격을 내리고 성능에 있어서 어느정도 타협을 한 느낌이 많이 나네요.

특히나 동영상 재생 능력에서는 많은 아쉬움을 보여 주었는데 아무래도 1기가의 싱글코어 CPU로는 보여주는 성능에 있어서 한계를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결국 멀티디미어로의 활용성은 그다지 크지 않은 스마트폰 이라고 이야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4인치의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에 대한 불만은 없습니다.  내장메모리도 기본 4기가 라 서 놀랜 부분이 있는데.. 제가 그동안 너무 고성능 제품만을 리뷰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사실 내장 메모리도 없는 소니에릭슨 아크도 사용하고 있는데 말이죠. 일단 기본 4기가 내장이지만 외장메모리로 용량은 쉽게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막강한 배터리 성능

갤럭시 M 스타일이 성능에 있어서 제게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했지만 배터리 부분에 있어서는 아주 감탄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비록 테스트로만 사용을 해서 그렇긴 하지만 사용한지 일주일 정도가 지났지만 충전 한번 하고 나서 다시 충전을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대기시간도 길고 충전 자주 안 하니까 너무 편리하더군요. 


갤럭시 M 스타일은 이런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일단 전화만 주로 사용하고, 잠깐식 인터넷 사용하고 동영상은 거의 안 보던가 아니면 동영상 변환을 기쁨으로 알고, 티비 시청을 자주하고, 게임도 아주 가끔 즐기며 카메라나 동영상 촬영에 있어서 큰 욕심이 없는, 피처폰을 사용하기에는 그렇고 다양한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데 고성능의 비싼 스마트폰을 사기에는 고민인 분들에 저가로 스마트폰 세상에 입문할때 괜찮은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화면도 4인치로 작지 않은 편이기 때문에 어르신이나 학생들이 선택하기에 무난한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시중에서 얼마에 구입할 수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가격적인 저렴함만 충분하다면 갤럭시 M 스타일을 선택하고자 하는 구매계층은 많이 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일단 말 그대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엔트리급, 보급형 모델이기 때문입니다.

삼성에서 만드는 것이다 보니 서비스 부분도 안심이고 이것 저것 설치하지 않고 가볍게 사용한다면 큰 고장 없이 오래동안 사용이 가능할 것 같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현재 OS는 대부분의 스마트폰에서 적용하고 있는 진저브레드를 사용하고 있지만 구글의 최신 OS인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로의 업그레이드는 아마도 해주면 좋겠지만 일단 고려하지 않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으니 구입할때 꼭 그런것은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하드웨어 성능이 OS 업그레이드를 해주기에는 어려울 듯 싶네요.)

제품에 대한 성능이나 스펙이 그리 좋지 않다고 해서 평가절하를 하는 것 보다는 이 제품이 가지고 있는 장점 부분을 살피고 그에 맞는 스마트폰 라이프를 추구하고 있다면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부분을 고려하지 않고 최신 폰이라고 제대로 살펴보지 않고 무작정 구입하신다면 아마도 낭패를 보실 수 있습니다. 90만원에 육박하는 스마트폰을 구입하고 그저 전화만 사용하고 가끔 인터넷만 사용하는 것 보다는 저렴한 가격에 저렴한 기능(?)만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에게는 어찌보면 갤럭시 M 스타일은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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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hejazz.tistory.com BlogIcon 강건 2012/01/27 17:59 PERM. MOD/DEL REPLY

    보급형이지만 꽤 이쁘네요! 리뷰 잘봤습니다 좋은하루되시길^^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1/31 15:45 PERM MOD/DEL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squarepot.net BlogIcon 그레이트C 2012/01/27 18:08 PERM. MOD/DEL REPLY

    보급형치고는 성능이 좋다는 생각을 합니다. 솔직히 그만큼 가격도 저렴한것 같지는 않아요.. !^^

  3. ㅎㅎㅎ 2012/01/27 18:48 PERM. MOD/DEL REPLY

    리뷰 잘 봤습니다~
    정정을 하자면 갤럭시S의 1Ghz의 허밍버드보다 성능이 떨어지는 CPU(AP)를 사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실제적인 성능은 갤럭시S보다는 조금 떨어진다고 합니다.
    이전 갤럭시 지오나, 네오, 에이스등의 보급형의 연장선상으로 보자면 괜찮은 보급형이기는 하네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1/31 15:45 PERM MOD/DEL

    저도 그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성능에 있어서는 갤럭시S 보다 조금 더 좋은 것 같기는 한데.. 가격만 저렴하다면 보급형 제품으로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4. Favicon of http://wincomi.com BlogIcon 윈컴이 2012/01/27 20:15 PERM. MOD/DEL REPLY

    와우~! 가지고 싶네요.. ㅎㅎ
    그런데 테스트 재품을 어떻게 받으셨죠?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1/31 15:44 PERM MOD/DEL

    어쩌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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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폰 3.0 리뷰, 성공요인과 실패요인은 뭘까?


이 전 시간에 프라다폰 3.0의 디자인에 대해서 살펴 보았는데 처음에 가졌던 개인적인 우려는 디자인 리뷰를 통해서 결국 기우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사진으로만 보는 것과는 달리 직접 접하고 나니 디자인에 있어서는 그동안 나온 스마트폰 중에서 가히 최고의 럭셔리 디자인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소니에릭슨의 아크를 보면서 이 정도면 디자인이 훌륭하다고 생각했는데 프라다폰 3.0을 잠시 쓰다보니 아크의 디자인을 언급 하는 것 자체가 민망하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2012/01/12 - 프라다폰 3.0 사용기, 이것이 바로 명품 디자인!

2011/12/22 - 명품답지 않은 명품 LG 프라다폰 3.0, 성공할 수 있을까?


(프라다가 가지는 럭셔리의 가치를 잘 보여 주었던 프라다폰 3.0 디자인)


  

그 정도로 프라다폰 3.0의 디자인은 세련되면서 절제미도 있고 고급스러움을 잃지 않은 보면 볼 수록 끌리는 그런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디자인만 놓고 본다면 정말 이 정도의 가격에 이 정도의 폰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은 행운이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하.지.만 디자인으로만 모든 것을 평가할 수 없는 법! 아무리 디자인이 극강의 모습으르 보여 준다 해도 기능이나 성능이 딸리면 그건 아무런 의미도 없는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바로 디지털 기기이기 때문입니다. 프라다란 이름이 붙었지만 분명히 디지털 제품이기 때문에 성능이나 기능의 중요성은 결코 디자인의 중요성에 뒤지지 않습니다.


우선 가장 관심깊게 본 부분은 역시 UI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껍데기가 프라다라 해도 내용은 그저 다른 안드로이드폰과 차별화를 보이지 못한다면 구입할 이유가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프라다폰 3.0의 UI는 기존에 보던 스마트폰들과는 확연하 다른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검정색 바탕에 하얀색의 흑백 UI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모든것이 컬러플하고 알록달록하게 변해가는 이 마당에 시대에 뒤떨어진 흑백 UI라니? 하는 의구심이 들 수 있으나 흑백 UI의 적용은 탁월한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남들과는 다른 차별성을 가진 분들이 주로 프라다폰 3.0을 구입하실 텐데 그 분들의 마음에 드는 고급스러운 흑백 UI를 통해서 프라다폰의 가치는 한단계 더욱 상승하는 모습입니다.

저도 이런 흑백 UI는 처음 접해보는데 뭔가 아날로그적인 감성도 주면서 고급스러움도 동시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처음 부팅화면에서 프라다의 로고를 볼 수 있지만 잠금화면에서 프라다 로고를 발견할 수 없습니다. 심플한 잠금화면은 이해하겠지만 프라다폰을 구입한 목적은 프라다로고를 어디에서도 보게 하기 위함인데 처음 화면에 달랑 시계만 보이는 것은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커다란 프라다 로고 밑에 시계를 두는 구성으로 업그레이드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전원 버튼을 누를때 잠금 화면이 통통튀게 만든점은 센스 있는 발상이었습니다.)


(기존 블랙 UI와 새로운 앱이 설치 되어 있을때 통일성이 떨어지는 부분은 어떻게 극복해 나갈 수 있을까요? 엘지가 프라다폰에 대한 프리미엄 전략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려 한다면 새로운 앱에 대한 흑백 UI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다만 블랙 UI의 아쉬움이라고 한다면 새로운 앱들을 다운 받고 나면 기존의 흑백과 새로운 컬러 아이콘이 섞여 버리기 때문에 통일성이 떨어지면서 무척 지저분하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를 위해서 새로 설치한 앱을 흑백 UI로 변경할 수 있게 만들었다고 하는데 모든 위젯의 변경이 가능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구글 검색 위젯이나 일부 위젯은 여전히 컬러로 나오더군요.(이 부분은 앞으로 프라다폰이 해결해 나가야 할 부분이라고 봅니다.)


(동영상 재생은, 일부 Tp같은 고화질 파일을 제외 하고는 풀HD파일이나 대부분의 파일 재생이 가능 했습니다. 번거로운 변환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동영상 재생중에 흥미로왔던 부분은 영상 탐색을 그저 바로만 하는게 아니라 사진으로 구성되게 할 수 있어서 좀더 찾고 싶은 것을 쉽게 찾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막강한 동영상 재생 능력

스마트폰을 사람들이 멀티미디어 용으로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한번 살펴보았는데, 지금 나오는 최신형 스마트폰에 비해서 스팩이 낮은 부분이 있어서(요즘 나오는 최신 스마트폰에 적용된 1.5기가 AP기 아닌 TI OMAP4430 1GHz Dual-Core 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동영상 재생시에 제대로 안 나오는 것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여러가지 동영상 파일을 넣어 보았는데 1080P 풀HD, 720p, mkv등 고화질 파일들을 별 문제 없이 바로 바로 재생을 해주었습니다. 재생이 안된 파일은 고화질의 ts 파일정도(ts파일은 아예 읽지를 못하더군요.)인데 이 파일은 워낙 용량도 많이 나가고 그다지 대중적이지 않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동영상 재생 능력은 이 정도면 합격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대부분의 동영상 파일을 변환없이 재생할 수 있으니 말이죠.


음악 UI도 심플하게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애플의 커버플로어의 느낌이 나게 만든 구성도 재미있네요. 하지만 노래와 유튜브나 인터넷의 연동이 되지 않은 점은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요즘 나오는 대부분의 스마트폰에서는 노래에서 바로 관련 유튜브로 이동이 가능한데 말입니다. (하지만 속도가 빠른 LTE폰이 아닌 3G폰이라서 유튜브의 활용성은 그다지 크지 않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든것이 나날이 진화하고 있는데 나날이 진화는 커녕 현재의 자리에 머물러 있는, 화질이 정말 볼품없는 지상파 DMB는 기본으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1080P 풀HD나 720P에 눈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노이즈 자글 거리는 DMB를 본다는 것이 좀 고역이긴 합니다.어서빨리 디지털 고화질 DMB시대가 찾아 왔으면 하는데 그 시기가 언제일지는 전혀 감이 오지를 않네요. 프라다폰에서 DMB의 구성이나 성능은 무난합니다. 

개인적으로 자주 이용하는 유튜브는 프라다폰 3.0에서의 활용성은 그리 크지 않을 것 같습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프라다폰 3.0은 4세대 서비스인 LTE를 지원하지 않은 3G폰입니다. 혹시나 하고 유튜브를 감상하려 했으나 고화질 영상에서는 바로 버퍼링 남발해 주는 센스를 보며 그냥 조용히 문을 닫았습니다. 한번 LTE폰의 빠른 속도에 맛을 들이면 3G의 느려터진 속도를 보면 아주 속이 터집니다. 멀티미디어 활용성이 큰 유저라면 프라다폰의 느린 3G속도는 사용할때 불만스러운 부분으로 다가 올 것입니다. 이 부분은 염두해 두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프라다폰 3.0의 관심가는 부분을 살펴 보았습니다. 좀 더 시간이 있었다면 구석 구석 이것 저것 살펴보고 싶었지만 그럴 여건이 되지 않아서 이 정도로 리뷰를 마치려고 합니다.


( 리뷰에 언급하지 않았던 부분은 프라다폰 3.0의 스펙을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프라다폰 3.0은 과연 성공을 할 수 있을까요? 한번 개인적으로 느낀 성공요인과 실패요인을 한번 작성해보았습니다.


프라다폰 3.0의 성공요인

1. 최강 디자인

이미 디자인 부분에 관한 이야기를 했는데 디자인을 놓고 볼때는 지금 판매되는 가격대 이상의 품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누군가 디자인 하나 정말 끝내주는 거 하나 추천 해달라고 하면  생각할 것도 없이 프라다폰3.0입니다. 스마트폰에서 더 이상 고급스럽다는 럭셔리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그저 스펙좋고 성능좋은 제품만 나오고 있을 뿐입니다.)프라다폰 3.0은 유일한 럭셔리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희소성

명품은 누구나 사용하는, 여기저기서 볼 수 있는 그런 흔한 제품이라면 명품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프라다폰3.0은 희소성을 가질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일단 가격은 프라다란 이름을 달고 나온 것 치고는 정말 저렴합니다. 그런데 왜? 희소성이 있다고 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바로 지금 대한민국의 통신시장은 가히 LTE 폭풍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말기 회사 부터 통신사까지 전부다 LTE에 올인하고 있습니다. 대리점도 돈 많이 남는 LTE 고객을 만들기 위해서 프라다폰3.0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대리점에서 추천하는 제품들은 제품이 좋은 것이 아니라 대리점에 이득이 많이 남는 제품을 추천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프라다폰3,0이 LTE모델로 나왔다면 아마도 지금보다 훨씬 판매가 많이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LTE로 나오지 않은 것이 판매 전략에 차질을 가져 올 수도 있었지만 명품이 가지는 희소성을 높여준다는 부분에 있어서는 오히려 도움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3. 무난한 성능

스펙에서 보셨듯이 성능은 뛰어나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저 무난한편입니다. 인터넷이 느려터진 3G 모델이라서 주위에서 LTE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인터넷 속도를 보면 짜증날 수 있지만 이런 부분만 감수한다면 성능에 있어 큰 불만은 없으리라 봅니다.

4. 남과 다른 특별함

명품이 가지는 가장 큰 가치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죠. 희소성과 특별함이야 말로 프라다폰3.0이 가지는 가장 뛰어난 가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두가 아이폰, 갤럭시, 옵티머스 시리즈를 말하고 사용하고 있을때 검정색의 잘 빠진 프라다 로고가 빛나는 프라다폰 3.0을 손에 쥐고 있다면 당신의 매력 가치는 단숨에 업그레이드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프라다폰 3.0의 실패요인

1. 무난한 성능

스마트폰의 가치를 컴퓨터와 같이 무조건 뛰어난 성능과 스펙을 찾는다면 프라다폰3.0은 당신에게 선택받을 수 없습니다. 해상도와 CPU는 아쉬운 부분이긴 합니다.

2. 느린 3G 인터넷 속도

벤치비 측정시에 프라다폰은 1메가 언저리를 달리고 있습니다. LTE가 수십메가의 속도를 보여 주는 것 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여 주는데 모두가 느린 3G를 사용할때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지만 LTE의 빠른 속도에 맛을 들이기 시작한 지금의 시점에서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유튜브 고화질 영상 하나 볼려면 적지 않은 인내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3. 대세는 LTE

성공요인에서도 언급했지만 한국은 지금 모두가 LTE를 말하고 있습니다. 올해안에는 전국 LTE커버리지망이 구축될 것이고 대리점은 좀 더 이익을 얻기 위해서 3G를 지원하는 프라다폰3.0 명품이니 이런 건 관심이 없습니다. 구입하는 사람이 오직 프라다폰3.0을 사야 한다는 정말 확고한 신념이 없다면 대리점을 나오는 손안에는 갤럭시, 옵티머스, 베가 LTE폰을 들고 나올 수 있습니다. 

4. 호환성이 떨어지는 부분

외산폰이 국내시장에서 가지고 있는 비운의 약점인데, 국산폰이지만 프라다폰3.0과 같은 희소성이 있는 폰들이 역시 겪는 아픔입니다. (피처폰 시절에는 이런 호환성 부분에 대한 걱정을 할 필요가 없었는데 스마트폰 시대에는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선보이는 여러 앱중에서 프라다폰을 지원하지 않은 경우를 앞으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일단 국내에서 앱의 호환성을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면 정말 대중적인 애플 아이폰과 삼성 갤럭시 시리즈가 정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프라다폰 3.0은 이런분께 추천을 드리고 싶네요. 인터넷 속도에 별 상관하지 않고, 남과 다른 특별함을 보여주고 싶고, 개성이 사라진 스마트폰에 염증을 느끼고, 모두가 LTE를 말할때 3G를 말하고 싶거나, 디자인에 최고의 가치를 두거나, 사람들의 부러움에 찬 시선을 보고 싶다거나, 해외에 자주 나가거나.. 이런 분들에게는 프라다폰은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멋진 프라다수트와 검정색 마세라티를 생각나게 만들었던 프라다폰3.0은 충분히 명품의 가치를 가진 매력적인, 제가 위에 이야기한 부분을 받아들인 분들에게는 꼭 추천 드리고 싶은 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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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꼬마별 2012/01/13 12:04 PERM. MOD/DEL REPLY

    아아... 프라다 폰이네요.. 역시 명품답게 좋은 디자인입니다... +___+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LG가... 만들었네요.. ㅎ;

    LG의 사후지원은 똥인데 말이죠..ㅇㅅㅇ;;

    어쨌든 퀄러티 높은글에 대만족 하고 갑니다~

    광고 하고 손가락 누르고 갈게요~

    제블로그에도 한번 놀러오세요~

    http://littletstart.tistory.com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1/13 22:42 PERM MOD/DEL

    역시 엘지가 가지는 이미지가 프라다폰에 강점을 주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만족스럽지 않은 사후지원등 엘지는 우선 이미지를 좀 더 고급스럽게 만드는게 우선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뒷면에 있는 엘지 로고는 사실 없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더군요.^^

  2. Favicon of http://ok-dj.com BlogIcon CANTATA 2012/01/13 20:28 PERM. MOD/DEL REPLY

    깔끔한 각진 검은색 폰!...
    갤럭시S2 사용중인데 디자인 및 외관면에서는 프라다폰이 더 끌리는군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1/13 22:41 PERM MOD/DEL

    디자인에 있어서는 가히 최강의 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프라다폰은 계속해서 만들어주었으면 좋겠네요. 이 정도의 디자인 완성도라면 후속작들도 기대를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3. Favicon of http://raidrain.tistory.com BlogIcon Neo-Type 2012/01/13 22:34 PERM. MOD/DEL REPLY

    3.9G의 경우 요금제가 개판이다 보니 실패요인으로 보긴 좀 어렵다고 봅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1/13 22:40 PERM MOD/DEL

    3.9G ㅎㅎ 센스가 있군요. 요금제가 개판이긴 하지만 통신3사의 피터지는 LTE전쟁으로 인해서 개념있는 요금제가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요금제가 개판이어도 한번 맛을 본 3.9G의 속도를 경험하면 3G의 느린 속도는 좀 짜증이 나네요.^^

  4. 프라다 2012/02/18 15:16 PERM. MOD/DEL REPLY

    대박 프라다폰~역시 명품 이름이 들어가서 좋네요~
    혹시 구매 원하시는분들은 아래 블러그 들어가시면 구매 사이트 있습니다~
    구경해보시고 상담해 보세요~정말 공짜더라고요~^^
    http://blog.naver.com/cyprian7/140150546455

  5. 푸른고독 2012/03/15 20:05 PERM. MOD/DEL REPLY

    친구가 이폰에 관심이 있어서 들어와 봤는데 글쓴분은 이폰이 3G여서 단점이라는 위주로 쓰시는데 같은 3G라도 아이폰이나 겔투에 비해서 너무 완성도가 떨어지네요제네시스 프라다니 프라다폰이니 이런 어설픈 명품 전략 안했으면 좋겠네요

  6. Favicon of http://raviv-tzad.com BlogIcon Kaitlyn 2012/03/26 04:58 PERM. MOD/DEL REPLY

    저는 유대인 음식만 먹습니다.

  7. Favicon of http://detective.homeunix.net BlogIcon 오브리 2012/03/27 19:17 PERM. MOD/DEL REPLY

    언제?

  8. Favicon of http://albertsquare.is-a-geek.net BlogIcon 줄리아나 2012/03/31 02:17 PERM. MOD/DEL REPLY

    저는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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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 LTE M 리뷰, 4.5형 IPS패널에서 즐기는 강력한 멀티미디어 성능


오늘은 베가 LTE M 리뷰의 2번째이자 마지막 시간입니다. 오늘은 4.5형에서 즐기는 멀티미디어 기능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개인적으로 대형 화면을 선호하는 편이라 그런지 최근에 선보인 아이폰4S가 3.5형 크기로 3GS와 4S와 동일한 크기로 선보인 것에 대해서 실망을 많이 하는 사람입니다. 아마도 아이폰5 마저 동일한 크기로 나온다면 더 큰 아이폰이 나오기 전까지는 안드로이드폰으로 넘어갈 것이 확실한데, 지금은 고인이 된 스티브 잡스가 아무리 스마트폰에서 3.5인치 이상은 불필요 하다고 외쳤지만 저는 그에 생각에 전혀 동의를 하지 않습니다. (그가 살아서 그의 주장을 계속 관철시켰다면 아마도 몇년 안에 애플은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지 않을지 추측도 해봅니다.)

아무튼 저는 스마트폰 화면은 크면 클수록 좋다는 생각인데 그렇다고 너무 큰건 휴대하기에 어려움이 있고 가장 이상적인 사이즈는 아마도 4,5향에서 5형까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런 면에서 최근데 선보이고 있는 4.5형의 사이즈는 적당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베가 LTE M 도 4.5형의 디스플레이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아주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절한 크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해상도도 경쟁사 대비 우수한 (1280x800)에 선명도에서 강점을 보여주고 있는 소니 IPS HD 디스플레이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4.5 형도 화면 사이즈가 크다고 하는 분들도 있는데 4세대 LTE에서는 대화면은 필수요소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단 3세대에 비해서 약 5배 가량 빠른 인터넷 속도 때문에 더욱 많은 시간을 웹서핑을 하게 되고 또한 스트리밍을 통한 다양한 멀티미디어 라이프를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넓은 정보를 보여주는 대화면의 스마트폰의 가치는 더욱 명백해지고 있습니다. 3G 시절에는 느려 터진 인터넷 속도 때문에 저도 왭서핑도 유튜브 같은 스트리밍 동영상을 거의 즐기지 않았기에 아이폰의 작은 3.5형도 사실 큰 불편은 없었답니다.

4,5형 소니 IPS HD 디스플레이에서 즐기는 멀티미디어

아이폰과 달리 안드로이드 계열의 스마트폰들은 동영상 재생에 있어서는 좀 더 강점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그것은 바로 번거로운 변환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바로 동영상을 볼 수 있다는 것 인데, 물론 모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그런 것은 아닙니다. 일부는 어떤 것은 되고 어떤 것은 안되는 반쪽 짜리 성능을 보여 주기도 합니다. 


(평소에 즐겨 보던 고화질 영상을 아무런 변환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넣어 보았습니다.)

4,5형의 넓은 화면에서 보는 동영상의 활용도는 생각보다 무척 크다고 할 수 있는데 과연 베가 LTE M 에서의 동영상 성능은 어떨까 하는 궁금함에 일단 컴퓨터에서 평소에 즐겨보던 동영상을 다 넣어 보았습니다.(역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계열은 바로 외장 하드로 인식을 하기 때문에 파일 넣는것도 쉽습니다. 아이폰과 비교할때 정말 부러운 부분이기도 하지요.)

요즘 아이맥에서 주로 보는 720p, 1080p 드라마.영화. 뮤직 비디오를 변환 없이 바로 넣고 재생을 해보았는데 정말 마음에 들게도 내가 넣어서 테스트한 동영상들은 아무런 버벅 거림이나 에러 없이 모두다 깨끗하게 재생이 되었습니다. 재생은 기본 동영상으로 했는데 아무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따로 플레이어를 다운 받을 필요가 없었습니다.


(카라의 step 뮤직비디오는 1080P 풀HD임에도 버벅거리는 것 전혀 없이 바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1280x800의 해상도에 IPS HD답계 아주 선명한 화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720P, 1080P 가리지 않고 어떤 동영상도 문제없이 바로 보여주었습니다. 베가 LTE M 은 1인치당 픽셀수가 335PPI로 선명한 화질의 구현이 가능하고 최고밝기가 550nit, 시야각도 넓어서 동영상을 볼때 정말이지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보여 주었습니다.)

디스플레이의 선명함과 IPS HD 화질의 강점은 역시 동영상에서 그대로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제가 메인으로 사용하는 아이폰에서는 작은 화면과 변환의 귀차니즘 때문에 동영상을 본 적이 거의 없었는데 베가 LTE M 을 메인으로 사용 한다면 정말 자주 이동하면서 동영상을 볼 것 같습니다. 4.5형에서 보는 동영상 느낌은 정말이지 아주 꽤적했습니다.

베가 LTE M 의 두뇌라고 할 수 있는 CPU는 요즘 최신 스마트폰에서 많이 사용하는 퀠컴 스냅드래곤 1.5GHz 듀얼코어 (MDM9200 + APQ8060)를 사용해서 동영상 재생에 있어서는 막강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080P 풀HD 동영상도 변환없이 쾌적하게 즐기자

이젠 초고화질의 1080P 풀HD 파일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게 팍팍 들어가는 걸 보면 정말 격제지감을 느낍니다. 예전에는 컴퓨터에서도 버벅 거려서 좋은 컴퓨터가 아니면 재생을 못 하던 1080P 풀HD 파일이 이젠 손바닥 안의 작은 스마트폰에서도 아무렇지도 않게 쌩쌩 돌아가는 것을 보면 기술의 발전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모든 동영상 파일을 테스트 해보진 않았지만 일단 제가 보는 컴퓨터에서 보는 동영상 중에서 안 돌아가는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지원하는 파일들을 보면 MPEG4 / H.264 / H.263 / DivX / WMV 인데 이 정도면 동영상이 재생이 안되서 짜증나는 일은 전혀 없을 것 같습니다. (동영상 부분에서 걱정하실 필요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1.5기가 듀얼코어에 4.5형 IPS HD의 스펙을 제대로 즐기려면 게임이 빠질 수 없습니다. 평소에 게임은 그다지 하지 않기 때문에 게임이 잘 돌아가느냐 마느냐는 저에게 별 중요한 부분은 아니지만 하드웨어 성능이 좋으면 게임이 잘 돌아가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여러가지 게임을 테스트 삼아서 돌려 보았는데 역시 로딩 속도나 구동속도가 빨랐습니다.

그리고 일단 게임은 화면이 커야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앞으로 게임이 콘솔에서 스마트폰으로 빠르게 이동될 수 밖에 없는 것은 당연한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의 주된 목적중에 하나가 게임 이라면 베가 LTE M 과 같은 고성능 스마트폰을 구입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지상파 DMB도 티비를 보는 것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중요한 부분인데 모든 것이 디지털 화질로 넘어가고 있는데 여전히 아날로그적인 영상을 보여주는 DMB의 지금의 화질은 참 아쉬운 부분이긴 하지만 그래도 베가 LTE M 은 IPS HD패널을 사용해서 그런지 그래도 조금 더 선명한 화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서빨리 DMB도 디지털 HD로 송출되는 시대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스마트폰에서 음악을 듣는 부분 역시 매우 중요한데 베가 LTE M 에서의 음악 플레이어의 UI도 세련되고 특히나 '돌비 디지털 플러스(dolby digital plus) 프로' 를 지원하기 때문에 더욱 입체적인 사운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음악을 듣다가 바로 유튜브나 인터넷에서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 LTE라서 그런지 빠르게 이동을 할 수 있어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을 했습니다.


평소 유튜브에 올라온 뮤직 비디오를 즐겨 보는 편인데 이렇게 음악과 바로 연동이 되니 편하게 시청할 수 있었습니다. LTE의 빠른 속도는 고화질의 영상을 보는데도 전혀 부담이 없었습니다. (이러다 보니 데이터 사용량이 생각보다 많이 들더군요.)


멀티미디어 이외의 부분을 보면 베가 LTE M 이 가지는 특별한 기능중에 하나인 모션인식이 있는데, 아마도 광고를 보시 분들은 아시겠지만 손의 움직임만으로 화면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사진을 손을 대지 않고 움직이게 하는 것과 전화 수신을 할 수 있는 부분은 정말 재미 있더군요. 잠깐의 사용이라 초기에 적응하는데 있어 어렵고 낮설기는 했지만 오래 사용하면 아마도 익숙해 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 모션인식을 이용한 재미있는 게임도 기본으로 설치가 되어 있었습니다.


이전 시간의 리뷰에서도 이야기를 했는데 베가 LTE M 이 가지는 하드웨어적인 성능도 돋보이는 부분이긴 하지만 저에게는 그런 부분 보다 깔끔하고 세련된 스카이의 UI가 더 마음에 끌렸습니다. 외관 디자인이나 내부의 모습이 동일한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하다 보니 모든게 비슷비슷한 스마트폰에서 그나마 차별화 된 컬러를 보여주는 것은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부분입니다.


스카이 FLUX UX는 확실히 기존의 스마트폰과 차별화를 두는 부분인데, 처음 화면에서 단지 그림만 있고 락 버튼만 있는 다른 제품들과 달리 이렇게 전화, 메세지, 카메라, 뮤직 부분으로 빠르게 이동 가능한 비주얼홀드 기능은 배경화면에 각자가 설정한 사진을 랜덤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무척 감성적인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제품을 사용한 기간이 짧다 보니 관심 가는 2개의 포스팅으로만 이야기를 하려니 다루지 못한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팬택 스카이 제품은 이번에 처음 만져보았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 더 좋은 점수를 줄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이건 어떤 제품이건 오랜 시간을 사용해 보고 평가를 내려야 하는데 일주일간의 사용으로는 객관적인 평가를 내리는데 있어 어려움은 있지만 그래도 주위에서 개성적이고 감성적인 느낌의 스마트폰을 추천해 달라고 하면 베가 LTE M을 추천해 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특히나 기존의 스마트폰의 개성 없음에 조금의 염증이 있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특히나 여성 분들에게는 더더욱 말이죠. ^^ 이번 리뷰에서 다루지 못했던 카메라 기능이나 그 밖의 부분도 스펙에서 볼 수 있는 것 처럼 좋은 모습 보여 주었습니다. 아쉬움이라고 한다면 요즘 나오는 대화면의 모든 LTE 스마트폰에서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배터리가 빨리 소비되는 부분인데 이 부분 이외에는 딱히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 없었습니다.

인터넷 속도 빠르고 고성능 고화질의 자기만의 컬러가 있는, 조금은 다른 스마트폰을 찾고 싶다면 스카이 베가 LTE M을 한번 생각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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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chinppo BlogIcon 만보 2012/01/12 10:30 PERM. MOD/DEL REPLY

    큰화면 깔끔한 작동성은 역시 스마트폰이 가지는 기본 미덕이 아닐까 합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1/12 21:51 PERM MOD/DEL

    오래 써보지 않아서 정말 좋은지에 대한 의구심은 있지만 일주일정도 사용 경험을 볼때 충분히 매력적인 폰이었습니다.^^

  2. Favicon of http://thewebcontractors.com BlogIcon 여름 2012/03/18 07:55 PERM. MOD/DEL REPLY

    이해가 안갑니다.

  3. Favicon of http://thehamletnews.com BlogIcon 시드니 2012/03/26 19:04 PERM. MOD/DEL REPLY

    그것을 살 여유가 없습니다.

  4. Favicon of http://hector.from-ak.com BlogIcon 릴리안 2012/03/27 22:54 PERM. MOD/DEL REPLY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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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폰 3.0 사용기, 이것이 바로 명품 디자인!


명품 휴대폰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프라다폰이 한동안 소식이 없어서 명맥이 끊기나 했는데 엘지에서 스마트폰 3.0 이라는 이름으로 다시금 명품폰을 부활 시켰습니다. 피처폰 시절에 아무나 가질 수 없는 사람들의 동경과 부러움을 얻었던 프라다폰이 다시금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엘지로서는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을 맞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뭔가 돌파구가 필요했고 판매량 상승을 통한 매출의 확대와 대외적으로 프라다폰을 통해서 명품 이미지를 구축하면서 이미지 쇄신과 같은, 동시에 여러가지 토끼를 잡아야 할 필요성이 있었기 때문에 사람들의 이목을 끌 수 있는 스마프폰 시대의 새로운 프라다폰을 선보였습니다.

2011/12/22 - 명품답지 않은 명품 LG 프라다폰 3.0, 성공할 수 있을까?

얼마전 프라다폰 포스팅을 하면서 과연 프라다폰이 명품으로서 가지는 가치와 엘지가 원하는 전략을 제대로 수행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을 보여준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단지 사진으로만 접해 본 디자인과 스펙을 가지고 평가를 해야 했기에 주관적인 생각이 많아서 아쉬움이 있었는데 '프라다폰 3.0'을 직접 사용할 기회가 있어서 사용하고  느낀 점 들을 한번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뷰에 사용된 프라다폰 3.0은 SK텔레콤용 모델입니다.)



프라다폰이 가지는 가장 중요한 부분은 역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모든 스마트폰이 다 디자인이 중요하지만 명품을 지향하는 프라다폰으로서는 남들에게 보여지는 부분이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에 디자인에 있어서 소비자가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면 판매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처음 접한 프라다폰 3.0의 느낌은 그냥 네모난 느낌의 스마트폰일 뿐이었습니다. 여기에 전면 상단에 보이는 PRADA로고와 뒷면의 PRADA로고를 보면서 그제서야 이것이 명품폰이라는 것을 인식하게 됩니다.

사각형의 기본적인 디자인은 명품폰이라고 해서 크게 다른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똑 같은 사각형이라고 해도 PRADA라는 로고를 보는 순간 이 제품의 이미지는 급상승을 하더군요. 뭔가 명품을 소유한다는 자부심 같은 것이 마음 한편에서 스물스물 올라오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바로 이런 느낌을 사람들은 얻기 위해서 비싼돈을 들이며 소유하려는 것인가 봅니다.


디자인은 단순하고 흔하게 볼 수 있는 사각형의 모습이지만 그래도 프라다란 이름이 괜히 붙은게 아닙니다. 이전의 엘지 스마트폰에서 볼 수 없는 강인함과 단단함이 느껴지는 럭셔리한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위를 둘러싼 메탈 프레임이 상당히 단단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튼튼한 느낌을 주는게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가격은 일반 스마트폰과 그다지 차이가 없는데 이 정도의 안정감을 준다는 것은 상당한 플러스 요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단한 메탈 프레임으로 둘러 있다보니 그립감도 상당히 안정적입니다. 꽉 쥘때의 그 단단한 손맛이 상당히 좋습니다. 역시 명품 프라다란 이름이 괜히 달린게 아닌 것 같습니다.


(전면을 감싸고 있는 메탈 프레임이 단단하고 안정적인 느낌을 전해 줍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전면에 어떤 물리적인 버튼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정말 깔끔합니다. 저 같이 심플하고 깔끔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정말 좋아할 만한 디자인이죠.)

전면에는 물리적인 버튼이 아무것도 없이 상단의 프라다 로고만 있어서 깔끔함과 세련미가  묻어나고 있습니다.뒷면은 프라다의 대표적인 사피아노백의 무뉘를 넣어서 일반적인 스마트폰과는 차별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재질이어서 좀 가벼운 느낌인데 가죽이었다면 고급스러움의 표현이 더욱 극대화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그렇게 되면 가격이 상승할 수 밖에 없고 엘지 관계자분의 말을 빌리자면 가죽재질은 보기에는 좋으나 발열문제를 안고 있기 때문에 디지털제품에 적용 할 수 없다고 합니다.


 (프라다의 사피아노 무뉘는 감촉뿐만 아니라 무광이어서 지문도 묻어 나지 않아서 좋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플라스틱 재질이라 좀 저렴한 느낌이 많이는 아니고 조금 납니다.)

배터리 커버 부분은 상당히 마음에 들게 디자인되었습니다. 사피아노 재질에 프라다 로고가 아주 멋지고 선명하게  금속 재질로 양각처리가 되어 있습니다.멀리서도 프라다를 사용한다는 것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해주는 이런 점은 아주 마음에 드네요.^^ 그 아래로 T로고와 LG로고가 음각 처리되어 있어서 잘 보이지 않게 해주는 센스를 보여 주었지만 소비자의 마음으로서는 단지 프라다로고만 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아니면 T로고 까지만 하고 LG로고는 제거 하는게 좋지 않았을지.. 아직 LG가 가지는 이미지는 프라다와 같은 프리미엄 이미지를 제대로 구축하지 못했다는 생각입니다. 좀 더 럭셔리한 프리미엄 이미지를 가지는 것은 앞으로 엘지가 고민해야 할 부분이기도 합니다.


덮개를 열어보면  유심슬롯과 배터리를 탈착하지 않아도 장착할 수 있는 외장메모리 슬롯 그리고 배터리가 있습니다. 배터리의 용량은 생각보다 적은 1,540mAh입니다. 배터리의 아쉬움은 대화면 스마트폰을 사용 하면서 늘 느끼는 것이라 명품폰이라면 배터리 용량에 좀 더 인심을 써야 하지 않았을까요? (그래도 LTE폰이 아니라 그런지 실제 사용해 보니 배터리는 생각 보다는 오래 가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드는 생각이 이곳에까지 프라다 로고를 어땠을까요? 원래 명품이란 보이지 않는 곳까지 신경을 쓰기 때문이죠 ^^


(카메라의 디자인도 세련되게 동일한 심플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8백만 화소의 카메라도 돌출되지 않게 세련되게 배치가 되어 있습니다.

각각의 모서리에 있는 버튼들도 좌측의 볼륨버튼과 상단의 전원버튼만 있을 뿐 물리적인 버튼들을 최소화 시켜서 깔끔하고 심플한 통일성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마음에 드는 것은 USB단자의 덮개를 슬라이드 식으로 만들었는데 버튼들이 원형 메탈로 되어 있어서 아주 고급스럽다는 것입니다. 사용하는 느낌까지도 프라다폰은 뭔가 다르구나 하는 특별함을 주고 있습니다. (이런 디테일한 부분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큰 만족감을 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디테일한 부분에 특별히 신경을 더 써야 합니다.) 


(측면의 2개의 볼륨버튼)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상단의 버튼 구성입니다. 전원 버튼과 USB단자, DMB안테나, 그리고 3.5파이 이어폰 단자가 위치해 있는데 메탈 버튼과 열고 닫을 수 있는 슬라이드 방식의 USB단자의 품질 감성이 상당히 뛰어납니다. 지금까지의 스마트폰에서 본적이 없는 가장 뛰어난 디테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전원 버튼을 누르면 버튼 주위로 은은한 불빛이 들어 온답니다. 역시 프라다폰은 이런 디테일에 있어서 지금까지 출시된 폰과는 확실한 차별성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DMB 안테나를 뽑을때도 프라다의 느낌은 다르다고 할까요?^^

프라다폰 3.0의 전체적인 디자인의 느낌을 이야기 한다면 검정색의 고가의 프라다 수트를 말끔하게 차려입은 도시의 세련된 남성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가볍고 흔하게 볼 수 있는 그런 쉬운 사람의 이미지가 아닌 거칠면서 강인함을 가지고 있는 영화속의 멋진 남자를 보고 있는 듯한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디자인에 있어서 지금까지 접한 스마트폰 중에서 가히 최고라고 감히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단지 사진으로만 접하고 나서 과연 프라다폰이 명품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역시나 직접 접하고 경험하고 나니 저의 생각이 틀렸습니다. 심플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서 오래 사용해도 쉽게 질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비록 가격적인 부분에서는 그저 그런 평범한 폰입니다. 역시  프라다란 이름의 가치는  아무 폰에나 붙는 것이 아니란 걸 알게 되었습니다. 만약 엘지에서 돈을 제대로 받는다면 이건 한 120만원 정도를 받아도 괜찮다는 생각입니다. 디자인에 있어서 일단 남에게 보여주고 싶어 하는 그런 요소를 담고 있기에 모두가 똑같은 휴대폰을 들고 다니는 지금의 상황에서 프라다폰 로고가 밖힌 프라다폰 3.0을 사용하는 것 만으로 다른 사람과 다른 특별함을 가질 수 있다고 봅니다.
 
프라다폰 3.0은 디자인과 제품의 외형적인 완성도가 상당히 뛰어납니다. 비록 스펙에 있어서 지금 나오는 최신 폰에 비해서 밀리는 부분이 있지만 이 정도 가격에 프라다의 럭셔리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은 흔치 않은 기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프라다 로고를 붙인 제품 중에서 가장 저렴한게 프라다폰 3.0이 아닐까요?^^ 엘지는 프라다폰 3.0을 만든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나올 옵티머스 시리즈에 적용을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프라다폰 3.0에서 보여준 디자인 감성이라면 앞으로 나올 제품에 대한 기대를 해봐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제품의 성능과 조금은 다른 UI 그리고 총평으로 엘지 프라다폰 3.0 마무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원래 한편으로 간단하게 마무리를 하려고 했으나 제품이 생각외로 좋아서 좀 더 살펴보고 2편으로 마무리를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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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chinppo BlogIcon 만보 2012/01/12 10:29 PERM. MOD/DEL REPLY

    그렇게 많은 기능을 원하지 않는 저로서도 프라다3는 상당히 매력적인 아이템이 아닐까 합니다.
    곧 죽어도 스타일이 좋은 제품에는 에헤헤 하게되는데 정말 프라다3는 그런 매력을 잘 품고 있는 아이템이 아닐까 합니다.

    그나마 대중적인 가격대를 선택한 것도 반갑고 언젠가 기변을 한다면 이쪽을 하고 싶어지기도 합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1/12 21:51 PERM MOD/DEL

    많은 기능을 원하지 않고 남과 다른 특별함을 원한다면 바로 프라다폰 3.0이 정답이 아닐까 싶습니다. 게다가 전혀 명품스럽지 않은 가격이라서 경제적인 부담감도 덜하니 말이죠.^^

  2. 이지연 2012/01/12 11:35 PERM. MOD/DEL REPLY

    역시 명품폰 답게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네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1/12 21:52 PERM MOD/DEL

    심플한 디자인이 역시 프라다의 가치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디자인은 정말 가히 최고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3. Favicon of http://simglorious.tistory.com BlogIcon 도플파란 2012/01/12 15:13 PERM. MOD/DEL REPLY

    디자인은 참.. 심플하게 나왔네요...ㅎㅎㅎㅎ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1/12 21:53 PERM MOD/DEL

    예 그래서 마음에 쏙 드는 폰입니다.^^

  4. 호진 2012/01/13 10:07 PERM. MOD/DEL REPLY

    외관디자인도 이쁘고 내부 UI도 이쁘네요~ 처음의 알파벳 아이콘으로 구성하신거 너무 독특하고 이쁘네요~ ㅋㅋㅋ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1/13 22:44 PERM MOD/DEL

    외관디자인은 최고지만,,내부 UI는 평가를 내리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잠깐의 사용은 좋은 것 같은데 장시간 사용하게 되면 좀 지저분해 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5. Favicon of http://drdre.readmyblog.org BlogIcon 에이버리 2012/03/27 20:31 PERM. MOD/DEL REPLY

    무엇?

  6. Favicon of http://heaven.ftpaccess.cc BlogIcon Aaliyah 2012/03/31 01:34 PERM. MOD/DEL REPLY

    저는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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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베가 LTE M 리뷰, 디자인과 4G LTE 속도 체험기


2011년을 넘어 이제 새로운 2012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한해는 모바일 부분에서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의 뜨거운 인기는 여전히 지속되었고, 특히나 새로운 4세대 서비스인 LTE(롱텀에볼루션)서비스의 도입으로 새로운 통신 혁명이 시작되었습니다. LTE서비스는 초기에 부족한 커버리지 때문에 생각보다 빠른 확산이 어렵지 않을까 하는 염려가 있었지만 통신사의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서 지역적인 커버리지 단점은 아주 빠른 속도로 해소가 되고 있어 2/4분기 안에는 전국 커버리지가 무리없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단말기 회사도 3G보다는 LTE모델에 집중하며 이에 발 맞추어서 새로운 단말기들을 빠르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올해 안에 선보이는 신모델의 대부분이 아마도 LTE를 지원하는 모델이 될 것 입니다.(이제 대세는 LTE로 완전히 넘어서는 형국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펜택 스카이 베가 LTE M 도 4세대를 지원하는 최신 모델입니다. 처음 이 제품을 접한 것은 작년 스카이 베가에서 지원하는 컬쳐프로젝트 2탄 울랄라세션의 단독 콘서트때 였는데 이번에는 약 일주일정도 베가 LTE M을 팬택으로 부터 대여 받아서 제품을 직접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사용한 시간이 짧다 보니 모든 것을 이야기 해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고 제품이 가지는 특징적인 부분을 주로 다루려고 합니다. 총 2번에 걸쳐서 진행이 될 예정인데 오늘은 제품의 대략적인 디자인과 LTE폰이 가지는 속도에 관한 부분을, 그리고 다음 시간에는 선명한 4.5형 IPS HD 디스플레이가 가지는 매력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팬택 스카이 제품은 저와 뭔가 인연이 없었는지 그동안 단 한번도 사용을 해 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이번에 제품을 리뷰하면서 정말 기대가 컸습니다. 아무래도 스카이가 가지는 브랜드 파워와 초반에 만들어 놓은 긍정적인 이미지 때문에 어느정도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기대감이 큰 편이었기때문입니다.


박스 디자인은 요즘 나오는 휴대폰과 마찬가지로 별 특징은 없습니다. 다른 부분이라면 덮개가 완전히 분리가 되지 않은 방식이라고 할까요?


박스안의 내용물은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충전기, 충전기 거치대, USB케이블, 이어폰 구성입니다. 기존의 휴대폰 구성품과 거의 동일합니다. 그리고 안에 보호 필름이 들어 있네요. (추가로 필름을 구입하지 않아도 되는 점은 마음에 듭니다.^^)


제품의 디자인을 살펴보면 대부분의 스마트폰이 디자인에 있어서 그다지 큰 차별성을 보이지 않는데 베가 LTE M도 독특한 디자인은 적용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조금 독특한 부분이라고 한다면 전원 버튼이 오른쪽 측면에 있고 충전단자가 좌측 부분에 있다는 것입니다. 좌측에는 볼륨버튼과 검색버튼이 있고 하단 우측에는 DMB안테나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기존 베가 LTE 모델 같은 경우는 이어폰이 안테나 역할을 했는데 M에서는 내장안테나를 적용함으로서 좀더 편리하게 티비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충전단자가 측면에 위치해 있습니다. 고무패킹이 있어서 먼지 유입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은 좋은데 빈번하게 충전을 해야 하다 보니 이런 덮개가 오히려 불편하게 다가 올 수도 있습니다.)


(기존의 베가 LTE 모델과 달리 지상파 DMB를 볼 수 있는 안테나가 기본 내장되어 있어서 쉽게 티비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뒷면의 커버를 열면 유심단자와 외장메모리 슬롯을 볼 수 있습니다. 배터리의 용량은 표면을 보니 1780mAh로 나와 있습니다.(인터넷에서 나와 있는 스펙하고 좀 차이점이 있네요.) 점점 디스플레이는 대형화가 되기 때문에 배터리는 스마트폰이 가지는 유일한 아킬레스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의 용량이 더 컸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배터리의 용량은 무조건 큰게 장땡이라는 사실)

전면 하단에는 물리적인 버튼이 없고 터치로 되어 있는 점은 아이폰과 갤럭시의 홈 버튼에 익숙해서 인지 좀 불편하게 다가왔습니다. 이 부분은 아마도 계속 사용하다 보면 익숙해지리라 생각됩니다.


후면에는 SKT 4G LTE를 상징하는 로고가 있고 상단 위에는 카메라와 플래시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4.5 형의 대형 스마트폰은 너무 커서 그립감이 좀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할 수 있는데 실제로 쥐어보면 그립감은 손에 딱 들러붙는 안정적인 느낌입니다. 제가 손이 크지 않는 편임에도 불구하고 그립감이 좋다는 생각이 들 정도면 여성 분이 들고 다니시기에도 큰 불편함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스마트폰의 가장 이상적인 크기가 바로 4.5형이 아닐지..)

3G 대비 약 5배 빠른 LTE 속도

LTE 모델이  가지는 가장 큰 장점이라면 다른 모든 것을 떠나서 인터넷 속도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3세대의 그 느려터진 속도에 답답해 하는 사람들에게 4세대 LTE 서비스는 정말 가뭄의 단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략 3G에 비해서 5배 가량 빠르다고 소개 되고 있는데 이론적인 속도는 모르겠고 실제 체감 속도는 5배보다 더 빠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벤치비 속도 테스트를 해보면 3G는 아주 많이 나와봐야 2~3메가 나오고 평균은 1메가정도에 머물러있었는데 LTE로 넘어 오면서 이 속도는 두자리수를 가볍게 넘기고 있습니다. 아직 4세대의 속도를 경험해 보지 않은 분들은 그 느낌을 체감하기가 어려운데 그동안 다양한 LTE폰을 접해 본 저로서는 그 빠른 속도에 익숙해져 버려서 이젠 3G스마트폰을 사용할때 답답함을 느낍니다.

(리뷰에 사용된 베가 LTE M 은 SK텔레콤용입니다.)


리뷰 하는 동안 이곳 저곳에서 벤치비로 LTE 속도를 체크를 해보았습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건물 안에서 측정했을때 13.73메가 정도의 속도를 보여 주는데, 물론 이렇게 항상 고정적인 속도를 보여주지 않습니다. 장소와 시간에 따라서 속도는 계속해서 변하기 때문이죠. 일단 이 정도의 속도는 LTE에서 빠른 편에 속한 것은 아닌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정도만 해도 3G에 비해서는 압도적으로 빠른 수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시간에 측정했을때는 22메가를 넘는 속도를 보여 주기도 합니다. 이 정도 속도는 100메가 광랜으로 잡히는 무선인터넷 통해서 체크해도 나오지 않은 빠른 속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선인터넷(Wi-Fi) 측정을 해보았을때는 대략 15~20메가 안 팎의 속도를 보여 주더군요.

그럼 과연 지하철에서도 이런 빠른 속도를 보여줄까 하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지하니까 속도의 저하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있을텐데.. 그래서 한번 측정을 해보았습니다.


신논현역에서 측정한 수치로 기억되는데 지하 임에도 불구하고 지상보다 더 좋은 속도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이 지하철에서의 속도에 신경을 많이 쓰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지하철에서 인터넷을 많이 사용하는 분들은 LTE의 빠른 속도를 제대로 체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여러 LTE 스마트폰을 리뷰 해 보았는데 스카이 베가 LTE M의 인터넷 속도 역시 빠른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리뷰하면서 측정한 속도를 한번 살펴 보니 대략 많을때는 30메가 이상을 보여 주었고 느릴때는 10메가 초반의 속도를 보여 주었습니다. 화면에서 보면 와이파이 상태에서 속도를 체크한 적이 있는데 대략 1메가 정도를 보여 주네요.(아마도 이동 중에서 잡힌 와이파이 속도라 생각됩니다.) 


인터넷 속도가 빠르다는 것은 쾌적하게 왭서핑이 가능하다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게다가 퀠컴 스냅드래곤 1.5GHz 듀얼코어 (MDM9200 + APQ8060)라 그런지 로딩되거나 하는 속도의 체감도 상당히 빠른 편입니다.


스마트폰의 인기로 각광을 받고 있는 왭툰도 베가 LTE M 에서는 4.5형의 대화면에 LTE의 빠른 속도로 인해서 아주 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만화를 보면서 기존에는 로딩 되는 속도 때문에 답답하고 짜증나서 안 보는 경우가 있는데 이젠 그런 기다림은 그저 추억속의 한 장면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클릭하는 순간 바로 그림을 보여주기 때문에 앞으로 LTE의 빠른속도, 스마트폰의 하드웨어 진화와 함께 왭툰의 인기는 더욱 높아지리라 생각됩니다.


LTE 의 빠른 속도의 덕을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것은 역시나 유튜브와 같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갈수록 유튜브의 인기는 높아지고 있는데 4세대 통신 서비스의 도입으로 인해서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유튜브에 매력에 흠뻑 빠질 것 같습니다. 고화질 HD 영상도 버퍼링 없이 바로 보여주는 것을 볼 때마다 기술의 발전이 놀랍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LTE에서는 3G와 달리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의 필요성이 더 대두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카이 베가 LTE M 의 디자인과 LTE의 빠른 속도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으로 접해 본 스카이 베가 제품이라 그런지 참 신기한 느낌으로 리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LTE가 가지는 속도에도 인상적인 느낌을 받았지만 스카이 베가 LTE M 이 가지는 가장 큰 독창성은 역시 다른 스마트폰과 차별화 되는 개성적인 UI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소니에릭슨 스마트폰의 UI가 그래도 좀 괜찮다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베가를 사용해 보니 지금까지 사용한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UI가 이쁘고 세련된 것 같습니다. 항상 비슷 비슷한 스마트폰의 UI를 보면서 개성이 사라진 부분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는데 그런 아쉬움은 베가 LTE M 을 리뷰하면서 많이 사라졌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4.5형 IPS HD 디스플레이에서 즐기는 베가 LTE M의 멀티미디어의 즐거움을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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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reamingpeople.tistory.com BlogIcon 꿈꾸는고딩 2012/01/11 11:50 PERM. MOD/DEL REPLY

    같은 LTE라 하더라도 속도에서 많은 차이가 있네요. ㅎ저도 LTE 폰 사고 싶은데 노예계약때문에 ㅠㅠ포스팅 잘 봤습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1/11 21:32 PERM MOD/DEL

    아지까지는 지역이나 시간 제품에 따라서 속도가 뒤죽 박죽이긴 하지만 확실히 3G보다는 100배는 빠른 기분입니다. 성질급한 한국 사람들에게는 LTE가 딱이라는.. 앞으로 살때 이젠 LTE가 대세입니다. 배터리가 너무 빨리 소모되는게 단점이긴 하지만 말이죠.^^

  2. Favicon of http://44cat.tistory.com BlogIcon 44캣 남친 2012/01/12 05:12 PERM. MOD/DEL REPLY

    전 블랙베리 유저인데요, 동생 베가를 써 본 이후로....

    나 - 나랑 바꾸자!
    동생 - 싫은데?

    흐음....저 역시 노예계약 상태ㅡ.ㅡ;;;
    잘 보고 갑니다.

    추천 꽝!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1/12 08:23 PERM MOD/DEL

    아직 써보지 않은 분들은 모르겠는데 베가 제품 생각외로 좋습니다. 저도 사용하면서 이걸로 한번 써볼까 하는 유혹이 상당히 심했다는.. 오래 써보면 또 어떤 기분이 들지 모르겠지만 일단 첫인상은 상당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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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 릴레이 체험기] S플래너, S메모, S펜과 스마트 비지니스 라이프를 즐기는 방법!


짜장면을 먹을때는 짬뽕이 먹고 싶고,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으면 화면이 큰 태블릿PC가 사용하고 싶고.. 사람들의 이런 심리 때문에 2가지 맛이 결합된 짬짜면이라는 새로운 틈새 메뉴가 나와서 선을 보였습니다. 그러면 스마트폰과 태블릿PC는 과연 어떤 것으로 해결책을 내놓을 수 있을까요?

이런 사람들의 고민을 단숨에 해결해 줄 끝판왕이 드디어 등장을 한 것 같습니다. 그것은 바로 삼성에서 야심차게 선보인,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의 장점을 적절히 조합한 신개념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 입니다. 


4형을 넘어서 4.5형의 대화면 사이즈가 대세가 되어 가고 있는 요즘의 스마트폰 시장에서 5.3형이라는 거대한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선보인 갤럭시 노트는 출시 전부더 이미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얻어온 제품이기도 합니다. 아마도 삼성전자에서 선보인 그 어느 기기 보다 전세계적으로 큰 방향을 몰고 온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디스플레이의 크기만 넓혔다면 이렇게 까지 관심을 얻지 못 했을 겁니다. 이전에도 5형의 스마트폰도 시장에 있었지만 큰 방향이나 인기를 얻지 못했던 것이 단지 디스플레이만 커졌지 어떤 차별성이나 특별성을 가지지 못 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갤럭시 노트는 삼성이 자랑하는 HD 슈퍼 아몰레드(1280x800), 3G에 비해서 최대 5배 빠른 4G LTE,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같은 막강한 하드웨어 뿐만 아니라 이에 걸맞는 적절한 애플리케이션인 S메모와 S플래너를 탑재하고 출시가 되었습니다.


저도 다른 그 어떤 요소들 보다 가장 눈여겨 보고 있던 것이 S메모와 S플래너 기능이었습니다. 5.3형이 주는 대형 디스플레이의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있는 기본 앱으로 탑재되어 출시된 점은 갤럭시 노트가 가진 커다란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 월드 투어 서울에서 가진 Q&A 시간에 나온 질문중에 하나가 갤럭시 노트가 CEO를 타겟으로 만든 제품인가 하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런 질문이 나온 이유가 다 있습니다. 제가 딱 하루동안 갤럭시 노트를 만져볼 기회가 있었는데, S메모와 S플래너를 사용하다 보니까 갤럭시 노트는 정말로 CEO 뿐만 아니라 모든 비지니스맨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갤럭시 노트가 가진 수 많은 장점 중에서, 이번 시간에는 S메모와 S플래너가 비지니스(Business) 라이프에 어떻게 활용되어질 수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당신의 비지니스 생활에 날개를 달아줄 S플래너(S Planer) 기능

스 마트폰의 등장 이후에 많은 사람들이 종이 다이어리 대신에 스마트폰에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는 기본 플래너를 사용하던가, 아니면 돈을 주고 유료 플래너를 구입해서 일정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플래너 앱은 회사원 뿐만 아니라 학생등 모두에게 정말로 필요한 앱이기 때문에 정말 다양한 앱들이 이미 시장에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기 그 기능이나 효율성이 종이 플래너에 미치지 않기 때문에 여전히 플랭클린 플래너 같은 종이 플래너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S플래너를 사용해 보니 종이 플래너가 가지는 생명력도 그리 오래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5형이나 4.5형에서 보는 화면의 제한 때문에 많은 정보를 한번에 확인 할 수 없다는 것이 스마트폰에 탑재되어 있는 플래너의 단점인데, 갤럭시 노트는 그런 화면의 제약에서 좀 더 자유롭기 때문에 플래너가 가지는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5.3형에서 보여지는 플래너의 모습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정말 편리했습니다.

저도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연락처나 모든 일정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용하는 스마트폰은 3.5형으로 화면이 작기 때문에 일정을 작성하는 것은 주로 커다란 컴퓨터 모니터를 통해서 구글 캘린더나 맥 아이칼을 이용하고 스마트폰에서는 내용만 확인하는 식입니다.

하지만  S플래너를 살펴보니 그동안의 이런 패턴에 변화를 줘야 할 것 같습니다.그동안 다양한 스마트폰에서 선보인 그저 구색 맞추기 플래너가 아닌  S플래너는 제대로 된 플래너가 모습을 가지고 선을 보였습니다. 디자인이나 레이아웃 부터가 플래너의 모습을 제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넓은 화면에서는 당연히 깊고 넓은 정보를 한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글자가 색이 다른 것은 구글 캘린더와 직접 갤럭시 노트에 작성할때의 차이 입니다. 일정은 리뷰를 위한 가상의 일정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5.3형의 대화면에서 접하다 보니 이전의 스마트폰과는 비교할 수 없는 빠른 내용의 확인이 가능하다는 것은 정말 큰 강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지니스맨에게 시간은 생명이고 빠른 정보의 확인은 정말 중요한 부분인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갤럭시 노트가 가지는 강점은 명백합니다. 대화면이 가지는 장점에 더해서 S플래너란 걸출한 앱이 만들어 내는 시너지 효과는 상당히 컸습니다.


(일정은 년, 월, 주, 3일, 일, 일정, 할일 등의 자세한 구분이 가능합니다.)


(프랭클린 다이어리와 같이 디테일한 구분으로 일정의 손쉬운 관리가 가능하고 S펜을 이용해서 직접 글을 작성할 수 있기 때문에 편리성 면에서 우수합니다.) 


구글 캘린더와의 편한 연동!

특히나 구글 캘린더와의 완벽한 연동이 되기 때문에 평소에 구글 캘린더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시너지 효과가 배가 될 수 있습니다. 시간상의 여유가 없다 보니 깊은 사용은 해 보지 못했지만 구글 캘린더로 잠시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구글 캘린더는 갤럭시 노트 리뷰 때문에 처음으로 사용해 보았습니다. 제가 맥을 사용하기 때문에 주로 아이칼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구글 캘린더에 작성하면 몇초 후에 바로 갤럭시 노트  S플래너에 작성한 일정이 실시간으로 자동으로 올라왔습니다..

경쟁사의 아이클라우드가 부럽지 않은 멋진 동기화 였습니다.

넓직하게 볼 수 있는 공간에서 한달의 일정이 여유있게 보여진다는 것은 지금까지 스마트폰에서 느낄 수 없는 여유로움이어서 그런지 S플래너 그 자체만을 위해서도 갤럭시 노트의 구입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 였습니다. 스마트폰에서 일정 관리를 가장 중요한 요소로 보는 비지니스맨에게는 최고의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지니스 현장에서 S펜과 S메모를 이용한 다양한 활용  

스마트폰의 인기에 힘입어서 점점 아날로그의 감성이 듬뿍 담겨 있는 연필이나 펜슬의 입지는 점점 좁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입지가 좁아지고 있을 뿐 그 활용성은 여전합니다. 펜슬이 가지는 아날로그의 감성과 편리성은 아직도 스마트폰이나 작은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는 디지털 디바이스가 따라 올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부분 때문에 이전에 피쳐폰 시절 때 부터 펜슬과 연동되는 제품들이 선을 보였습니다. 또한 스마트폰에서도 적용이 가능한 디지털 펜슬도 시장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작은 화면에서 펜을 가지고 뭔가를 작성한다는 것도 그렇고 글을 작성하는 느낌도 최적화가 덜 되었기에 그리 펜슬의 활용도는 높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과연 S펜이 내장된 갤럭시 노트가 선을 보였을때 뭐가 다를게 있을까 했는데 막상 만져보니 생각이상으로 그 효용성이 좋았습니다. 특이나 비지니스 피플에게는 더더윽~

회사 업무를 보다 보면 행사도 자주 있고 사람들에게 장소에 대한 설명을 해주어 할때가 많이 있습니다. 저도 어떤 모임이나 행사 참석을 위해서 메일을 받을때 아쉬운 부분이 있는데 내용에 행사나 미팅이 있는 장소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없을 때입니다. 그러다 보니 따로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서 지도를 살펴 보고 교통편을 확인하곤 합니다. 그러다 막상 당일에 약속 장소를 제대로 확인 하지 않아서 이동중에 다시 스마트폰으로 지도 검색을 하는 등 이중으로 일을 할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나마 센스가 있는 분들은 메일을 보내 줄때 약속장소의 지도를 첨부해서 보내 주기는 하지만.. 그것도 그리 큰 도움은 되지 않습니다. 단지 지도만 있고 표시도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하다 보니 버스가 탑승할 곳이나 버스 노선을 따로 확인하고 움직이는 동선도 확인을 해야 합니다.

이제부터 갤럭시 노트가 있다면 조금 더 센스있는 비지니스 피플로 사람들에게 인정 받을 수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에서 네이버 지도앱의 활용성은 정말 뛰어납니다.)


(그랜드 힐튼 같은 곳은 찾기가 좀 쉽지 않은데 이런 지도에 이런 표시를 해 준다면 찾는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됩니다.)

갤럭시 노트로 지도를 검색하고 그곳에다 바로 목적지까지의 동선과 확인해야 될 부분이나 지하철 출구등을 표시하고 버스번호까지 알려줄 수 있습니다. 정말 이런 센스있는 지도를 보내 준다면 보내주는 사람에 대한 호감도는 급 상승하지 않을까 싶네요. ^^

기사를 보다가 정보를 바로 동료나 같은 프로젝트를 하는 팀원들과 또는 친구들과 공유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는 화면을 캡쳐해서 메일로 보내는 방법이 있으나 전체 화면이 필요한게 아니라 일부 기사나 사진들과 공유하고 싶을때는 캡쳐된 사진을 보내서 전화나 문자로 길다란 부연 설명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하지만 S메모가 있다면 그런 구식적인 방법이 아닌 센스 있고 스마트한 방법으로 공유를 할 수 있습니다.


(뉴스 기사를 보는 중에 동료에게 보내주고 싶은 그림은 S펜의 버튼을 꾹 누리면 화면캡쳐가 됩니다.)


(캡쳐한 화면에서 원하는 부분의 크롭을 해서 이미지를 불러와서 이런 화면으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S펜을 이용한 손쉬운 스크린 캡쳐

보는 기사의 일부 기사나 이미지를 크롭해서 간단한 문구를 넣어서 바로 그 자리에서 상대방에게 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마 이런 이미지를 받는 상대방은 상당히 놀람과 동시에 호감을 가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늘 남들과 다른 무엇을 보여 주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큰 비지니비스 피플들에게는 갤럭시 노트는 자신의 호감도와 이미지를 스마트한 이미지로 단숨에 업 시킬 수 있는 아주 유용한 도구라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디자이너중에 한 분인 이노디자인의 김영세 CEO가 예전에 티비에서 했던 말 중에 인상적인 부분이 늘 어디를 가나 펜을 휴대하면서 아이디어가 생각날때마다 뭔가를 메모 하거나 그림을 그려서 아이디어를 기록한다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식당에서는 냅킨에다가도 그리기도 하고 껌 종이나, 어떤 종이든 가리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보면서 역시 뭔가를 이룬 사람은 뭔가 다르다는 생각을 가졌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 김영세 대표에게 갤럭시 노트를 선물로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는 무언가를 적을 종이를 찾아 해매지 않아도 되고 생각나는 아이디어를 다양한 펜슬과 컬러를 이용해서 쉽게 남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갤럭시 노트와 함께 한다면 더 많은 아이디어를 디테일하게 남길 수 있어서 이노디자인은 더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어 내지 않을까요?


(패션쪽에 종사 하시는 분들이라면 해외 웹 서핑을 하다가 괜찮은 의류나 아이템이 발견되서 누군가와 공유를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S메모의 기능은 막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문자가 아니라 직관적인 설명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말로 설명을 해야 하는데 설명할 수 없는 그런 답답함은 이런 이미지와 표시로 금방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습니다.)


(5.3형 화면에서는 네이버 지도를 볼때 스트리트 뷰의 활용성은 정말 환상입니다. 커다란 화면으로 이렇게 아예 목적지를 표시를 해 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목적지를 못 찾을 사람은 아마도 없지 않을까요?^^)

이렇게 예술쪽에 일하시는 분들이나 평소에 메모를 자주 하고 아이디어 이미지를 남기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갤럭시 노트의 S펜 기능은 큰 사랑을 받으리라 생각합니다.


(S펜의 전면부에 있는 버튼을 이용하면 손 쉽게 스크린 캡쳐를 할 수 있습니다.)

타블렛의 강자인 와콤의 기술을 이어 받아서 필기감도 괜찮습니다. 예전에 잠깐 와콤 타블렛과 그림 그리는 툴인 페인터를 사용한 적이 있는데  S펜을 사용하면서 그떄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다양한 펜을 선택해서 펜의 굵기나 강함과 약함을 표현 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미세한 강도 조절은 부족한 것 같은데 앞으로 이 부분의 성능 향상을 기대해 봐야 겠습니다.)





(4가지의 펜을 선택할 수 있고 굵기와 다양한 컬러의 선택이 가능합니다.)


평소에 페인터(Painter)프로그램을 즐겨 사용하시는 분들은 정말 환영할 만한 S펜 이었습니다. 갤럭시 노트 월드 투어 서울 에서도 일러스트레이터 작가들이 현장에서 직접 그림을 보여주는 장면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끝난 후에 참석한 사람들의 캐리커처를 그려주기도 했는데 그 결과물이 생각 이상이었습니다.

앞으로는 프랑스 몽마르트 언덕에서 스케치북에 붓을 든 거리의 화가가 아닌 갤럭시 노트를 든 화가의 모습을 만나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S펜을 이용한 다양한 일러스트레이션을 작업하는 영상들이 유튜브등에서 많이 쏟아져 나오겠구나 하는 생각이 스쳐 지나갑니다.


지금까지 5.3형의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장점만을 모아서 만든 갤럭시 노트의 비지니스 활용기를 살펴 보았습니다. S플래너와 S펜을 이용한 S메모의 활용 부분을 보면 어느 특정 집단의 타켓이라고 하기 보다는 모두에게 어울리는 제품이라는 생각이지만, S플레너와 S메모가 가지는 성능이 워낙 좋아서 이 부분을 특히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곳이 비지니스와 예술쪽이라는 생각입니다. 하루정도 만져본 경험 이라서 그런데 만약 시간을 두고 더 만지다 보면 갤럭시 노트가 가지는 여러가지 강점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갤럭시 노트와 같은 기기는 접해 본 적이 없기에 다가가면 다가 갈수록 재미있는 모습이 도깨비 방망이 처럼 마구 쏟아져 나올 것 같았습니다. ^^

갤럭시 노트와 함게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스마트한 비지니스 라이프를 한번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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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imglorious.tistory.com BlogIcon 도플파란 2011/11/30 23:54 PERM. MOD/DEL REPLY

    왜...LTE버전으로 나왔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되요..ㅠ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12/01 08:21 PERM MOD/DEL

    갤럭시 노트가 3G로 안 나온 것에 말들이 있는 것 같은데, 제가 LTE를 사용해 보고 나니 3G로 나온 것 보다 LTE로 나온게 더 나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어차피 내년이면 전국적인 커버리지가 될 것 이고, 느려터진 3G로는 갤럭시 노트의 강점을 극대화 하기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내년에 lte 경쟁이 치열해지면 지금에 요금제가 변경이 될수도 있고 지금 가입해서 2년을 쓴다고 볼때 전 LTe모델을 선택하겠습니다. ^^

    lte출시는 통신사나 단말기 제조사나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인애 의한 부분이 적용한 것이라..

  2. Favicon of http://reliablegrouparchitects.com BlogIcon 아멜리아 2012/03/20 23:45 PERM. MOD/DEL REPLY

    저는 채식주의자입니다.

  3. Favicon of http://furryrocks.com BlogIcon 오브리 2012/03/23 01:45 PERM. MOD/DEL REPLY

    여기에 영어를 하시는 분 계십니까?

  4. Favicon of http://huntingpastore.com BlogIcon Arianna 2012/03/26 06:09 PERM. MOD/DEL REPLY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5. Favicon of http://katie.is-a-libertarian.com BlogIcon 케네디 2012/03/28 01:49 PERM. MOD/DEL REPLY

    좋은 아침입니다.

  6. Favicon of http://irene.from-al.com BlogIcon 알렉시스 2012/03/31 09:23 PERM. MOD/DEL REPLY

    체크 아웃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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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갤럭시S2LTE리뷰] 갤럭시S2 LTE 마지막 이야기, 강점과 아쉬움은 뭘까?


오늘은 갤럭시S2 LTE 리뷰의 마지막 시간입니다. 처음 시작할때는 언제 마무리를 하는 시간이 올까 했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습니다. 중간에 해외에 나갔다 와서 그런지 시간이 오래된 듯 한 느낌이네요. 처음 갤럭시S2 LTE 를 리뷰 할때만 해도 LTE 사용자들이 그리 많지 않았는데 지금은 LTE 사용자도 많이 늘어났고 시장에 잘 안착을 한 것 같습니다. 아직 전국 커버리지가 안 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빠른 속도에 대한 장점이 통했는지 소비자들이 바라보는 시각은 긍정적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통신사에서도 경쟁적으로 LTE 서비스를 밀고 있고 커버리지도 당초 계획 했던 것 보다 더 빨리 넓히고 있는 상황에 단말기 회사에서도 최신 모델을 연이어 선보이는등 대세는 결국 LTE로 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갤럭시S2 LTE를 리뷰하면서 느낀 것은 역시 속도가 빠르다는 것은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갤럭시S2 LTE를 보면서 가장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부분이 사실 속도였는데 리뷰 하면서 속도가 빠르다는 것이 얼마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중요한 부분인지 제대로 체감을 했습니다.

그러면 갤럭시S2 LTE를 리뷰하면서 느꼈던 인상적인 부분과 아쉬운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마무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 압도적인 LTE의 인터넷 스피드

제가 워낙 불신이 많아서 그런지 처음 LTE 서비스가 출시가 되었을때 그 속도에 대해서는 그다지 믿지를 못 했습니다. 광고도 그저 과장 광고라는 생각이 강했는데 실제로 사용을 해보고 나서야 저의 생각이 잘 못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만족스러운 인터넷 속도를 보여 주었던 갤럭시S2 LTE)


(1.3기가 영화를 시험 삼아서 다운 받아 보았는데 약 7분 정도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정도면 훌륭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2011/10/26 - [갤럭시S2LTE리뷰] 갤럭시 S2 LTE, 지하철에서 과연 빵빵 터질까?


2. 4.5형에서 즐기는 강력한 멀티미디어

갤럭시 시리즈는 이젠 아이폰과 강력한 경쟁구도를 형성 하면서 안드로이드 계열의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뛰어난 성능과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해외 리뷰 사이트나 모바일 잡지를 볼때마다 느끼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갤럭시S1 에서는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면 S2 에서는 그런 아쉬움 보다는 만족 스러운 부분이 더 많았습니다. 성능 부분에 있어서 더 안정적으로 업그레이드가 되었고 멀티미디어의 활용성은 더욱 커졌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역시 4.3형에서 4.5형으로 화면이 커졌다는 부분입니다. 동일한 콘텐츠를 보더라도 화면에서 느끼는 임펙트는 확실히 차이가 있습니다.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에서 감상하는 동영상이나 유튜브의 느낌은 이제 제대로 스마트폰을 즐긴다는 마음이었습니다. 게다가 유튜브 같은 경우는 LTE 서비스에서 확실히 빠르고 원할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4.5형 화면의 효과는 극대화가 되었습니다. LTE 서비스를 사용한다면 화면 사이즈는 4.5인치가 정도는 되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동영상도 별다른 변환 없이 대부분의 동영상을 무리없이 잘 재생 했습니다. 동영상 변환 이런 거 싫어 하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마음에 드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1/11/03 - [갤럭시S2LTE리뷰]4.5형 화면이 주는 갤럭시S2 LTE의 매력

3. 커지고 선명한 영상통화

영상통화도 제가 마음에 들었던 부분입니다. 비록 아직 LTE 사용자가 그리 많지 않은 것이 아쉽기는 했지만 만약 영상통화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LTE서비스로 꼭 바꿔보시기 바랍니다. 이전에 즐기던 3세대에서 보는 것 과는 확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저도 영상통화의 활용 가치에 대해서는 아직 의문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서 거의 영상통화를 이용해 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제품 리뷰를 하면서 사용해 보았는데 LTE가 가지는 가치를 잘 보여주었습니다.


넓어진 화면에서 보다 선명한 화질로 딜레이나 버벅 거리는 부분이 없이 서로의 얼굴을 확인 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어린 손주를 보고 싶어하는 부모님이 있는 곳이라면 활용성은 정말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아직 부모님이 LTE폰을 가지고 있지 않은데 영상통화를 하면서 심각하게 고민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2011/11/21 - [갤럭시S2LTE리뷰]LTE의 선명한 화상통화, PC와 맥에서 무선으로 즐기는 키스(Kies)

4. 8백만화소와 풀HD 동영상 성능

앞선 리뷰에서 다 언급을 한 부분이기는 하지만  8백만 화소가 주는 화질의 질은 확실히 좋아 졌습니다. 저도 이젠 슬슬 무거운 DSLR을 들고 다니는 것 보다는 그리 중요하지 않을 때문에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싶은 마음이 많은데 그 정도가 되려면 8백만 화소의 화질은 되어야 하는데 LTE의 8백만 화소를 사용하고 나니 이 정도면 웬만한 컴팩디카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웹에서 작은 크기로 사용하는 것에 있어서는 크게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지 않았습니다. 정말 스마트폰에 천만 화소의 센서가 대중화 되는 시점에는 컴팩트 디카의 존재 자체가 위협을 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갤럭시S2 LTE 8백만 화소로 촬영한 사진)


이젠 동영상 촬영도 풀HD가 가능 합니다. 사진 촬영도 많인 활용 되지만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동영상의 활용도 또한 무척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언제나 함꼐 할 수 있고 언제나 촬영이 가능 하기 때문에 아이가 있는 부모에게 있어 동영상 기능은 구매에 있어서 무척 중요한 포인트가 되고 있습니다. 1080P의 선명한 촬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대형 티비로 가족이 함께 보기에 좋습니다. 하지만 원가 절감을 위해서 HDMI단자가 빠진 것은 아쉬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프로그램으로 무선으로 볼 수 있기는 하지만 가장 직관적이고 쉽게 볼 수 있는 부분이 HDMI로 연결해서 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케이블로 연결하는 것은 선의 제약이 있기 때문에 가장 이상적인 부분은 역시 무선으로 부드럽게 재생해서 보는 것이겠죠.

2011/11/14 - [갤럭시S2LTE리뷰3] 8백만 카메라, 풀HD 동영상 강력한 멀티미디어 성능

그럼 아쉬운 부분은?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배터리가 빨리 소모가 된다는 점 입니다. 기존 갤럭시S2 보다 배터리 용량이 커지긴 했지만 화면이 4.5형으로 커졌기 때문에 배터리 소모에 있어서 어느정도 우려 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실제로 사용해 보면 배터리가 빨리 다는 편입니다. 전화를 자주 사용 하시는 분들이라면 자주 충전을 해주셔야 하는 불편한 부분은 감수해야 할 것 같습니다. 디지털 디바이스를 사용 하면서 가장 불만이 많은 부분은 배러티 부분인데, 갤럭시S2 LTE도 배터리에 있어서는 약한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화면 해상도가 800x480인 점도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아무래도 1280x720을 지원하지 않은 부분은 갤럭시S2 HD LTE와 차별성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제가 사용하면서 느꼈던 가장 큰 불만은 배터리 이 외에는 크게 없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LTE 요금제가 마음에 들지 않은 부분도 있지만 그건 삼성전자의 문제가 아니라 SK텔레콤의 요금제가 문제니 언급을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LTE 확산을 위해서는 요금제와 데이터 부분은 좀 손을 봐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갤럭시S2 LTE를 한달여 동안 사용 하면서 느낀 부분은 이미 글을 읽어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단점보다 장점이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그동안 아이폰을 메인폰으로 사용 했는데 아이폰의 하드웨어가 발전하는 것 보다 안드로이드폰의 발전이 더 빠르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그리고 처음과 달리 최적화 작업이 많이 이루어지면서 시스템의 안정성도 향상되었고 특히나 다른 안드로이드폰과는 달리 갤럭시는 업데이트도 꾸준이 되는 편이고 소수의 모델로 판매가 되기 때문에 사후 관리도 잘 되는 편입니다.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대부분 만족스럽게 사용 했습니다. 거기에 더해서 LTE의 빠른 인터넷 스피드가 더해지면서 확실한 시너지 효과를 보여주더군요. 작은 아이폰 화면에 답답하고 있던 터라 대화면이 주는 유혹은 정말 강렬했습니다. 국내외적으로 큰 인기를 끄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년쯤이면 LTE 커버리지도 많아질 것 이고 대세는 LTE로 가고 있기 때문에 LTE로 이동을 생각 하신다면, 만약 저에게 물어 보신다면 전 갤럭시S2 LTE를 추천 드릴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사용 하면서 만족스러웠고 벌써 부터 갤럭시S2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업그레이드를 지원 하다는 소식이 해외에서 들려오고 있는데 삼성이 가지는 강점중에 하나가 지속적인 업데이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폰을 선택함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부분이라고 이야기를 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삼성의 강점 중에 빠질 수 없는 부분은 역시 에프터 서비스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것은 호환성 부분입니다. 안드로이드폰은 아이폰과는 달라서 동일한 서비스를 어떤 폰은 지원을 하고 안 하고의 차이가 많습니다. SK텔레콤에서 선보이는 서비스 중에서 가장 먼저 적용되는 것은 삼성 갤럭시 시리즈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SK T리포터 활동을 하면서 뼈저리게 느낀 부분입니다.) SK텔레콤 앱을 리뷰 하면서 가졌던 생각은 절대 외산폰은 사용하지 말고 웬만한 갤럭시 시리즈폰을 사용하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 만큼 시장에서 가장 무난하고 가장 편한 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이상으로 갤럭시S2 LTE를 사용하면서 느꼈던 이런 저런 느낌을 마지막을 정리하면서 작성해 보았습니다. 다음에는 어떤폰으로 찾아올지 모르겠지만 날로 날로 좋아지는 디지털 디바이스를 리뷰하는 것은 늘 즐거운 일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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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ospelvideoexpress.com BlogIcon 브리 2012/03/26 19:43 PERM. MOD/DEL REPLY

    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2. Favicon of http://educate.for-the.biz BlogIcon 사라 2012/03/28 05:06 PERM. MOD/DEL REPLY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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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LTE리뷰]LTE의 선명한 화상통화, PC와 맥에서 무선으로 즐기는 키스(Kies)


갤럭시S2 LTE 리뷰의 4번째 시간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LTE의 장점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영상통화와 무선으로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연결해 주는 키스 에어(Kies Air)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시간에는 그동안 리뷰 하면서 느꼈던 장점과 단점들 이야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뷰를 진행 하면서 주로 갤럭시S2 LTE가 가지는 강점에 대한 소개를 주로 했고 아쉬운 부분이나 단점들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하지 못 했는데 마지막 시간에는 자유롭게 그런 생각들을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골수 PC 추종자였던 제가 애플의 제품인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사용하면서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고 심지어 싫어했던 애플의 생태계에서 살다보니 결국은 PC를 버리고 아이맥으로 최근에 넘어 왔습니다. 어느순간 조립하는 것도 귀찮고 뭔가 다른 감성을 지닌 컴퓨터를 사용하자는 생각에 그냥 아이맥을 질러서 지금까지 사용 중인데 이젠 앞으로 맥만 계속 사용할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드네요. 비록 맥이 완전 환상적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고 단점도 많이 있는 것 같지만 그래도 계속해서 발전하는 모습이 뭔가 재미 있을 것 같습니다.

갑자기 갤럭시S2 LTE 리뷰 하는데 왠 맥 타령을 하는가 하면 맥을 사용하다 보니 맥에서 호환이 안 되는 디지털디바이스를 자주 접하게 됩니다. 그럴때는 부트캠프를 이용해 윈도우로 부팅하던가 하는 아주 번거로운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래서 맥OS에서도 문제 없이 작동하는 제품들을 보면 호감도가 급 상승하더군요. 갤럭시S2 LTE를 사용 하면서도 처음에 조금 피곤하다는 생각이 들었던 이유는 맥과 호환이 잘 되지 않아서 윈도우로 당연히 부팅을 해야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무선으로 접속하는 키스(Kies) 에어

특히나 애플의 아이튠즈와 같은 삼성의 키스(Kies)를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이상하게 맥에서 키스가 실행은 되지만 제품과 연결을 하는게 쉽지가 않더군요. 물론 맥에 USB케이블을 직접 연결하면 외장디바이스로 인식해서 파일을 관리 할 수 있지만 맥을 사용하다 보니 삼성에서 만든 키스 프로그램을 비교 차원에서라도 이용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단말기 자체를 만드는 것도 중요 하지만 키스 같은 통합프로그램을 얼마나 편리하고 유용하게 만드는 것은 더욱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맥에 키스를 설치하는 것도 쉽지 않은 길이었습니다. 인터넷에서 겨우 검색해서 해외 블로그에 누가 올려눈 맥 버전 키스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서 겨우 맥에 설치를 할 수 있었습니다. (왜 한국 사이트엔 맥 버전 키스를 찾을 수 없는 걸까요?)

다행이 프로그램은 실행이 되었지만 연결이 되었다 안 되었다 하는 것이 아직도 약간은 불안한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윈도우에서 키스 프로그램을 실행해야 하는 생각에 빠져 들고 있을 무렵.. 갤럭시S2 LTE에서 Kies Air 라는 메뉴를 보게 되었습니다. 


(키스 에어를 실행하면 나오는 주소를 웹브라우저에 입력하시면 됩니다. )

이게 과연 뭘까 하는 생각에 실행을 해보았습니다. 키스에 대한 안 좋은 기억이 있기에 뭔가 기대하는 것은 그리 크지 않았는데 막상 실행해 보니 무척 재미있는 기능이었습니다. 키스를 단말기와 케이블을 통해서 직접 연결을 해서 구동하는 것이 아니라 웹상에서 무선으로 접속을 하는 방법이더군요. 이말은 제가 사용하는 컴퓨터가 맥이든 PC든 별 상관이 없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맥에서도 그저 IP 어드세스로 접속을 하면 단말기의 모든 자료와 정보를 보고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접속하게 되면 현재 휴대폰안에 있는 상황들을 화면에 보이는 식으로 보여 줍니다. 무선으로 과연 어느정도의 정보를 보여줄까 하는 의문이 있었는데 실제로 보여주는 정보는 거의 모든 걸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눈에 휴대폰안의 전부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무척 편리합니다.)


(촬영한 사진과 캡쳐한 사진도 한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통화기록까지도 조회가 가능하네요)


(응악과 동영상도 확인 가능합니다.)


(휴대폰안에 있는 모든 파일의 확인이 가능합니다.)


(메세지 확인이 가능하며 컴퓨터에서 직접 메세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늘 케이블로 연결을 해야지 휴대폰의 상태를 제대로 확인 가능 하다는 것은 제가 가지고 있는 불만 중에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키스 에어를 사용하고 나니 이젠 더 이상 걸리적 거리고 너저분한 케이블을 이용하는 휫수는 줄어들 것 같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아직 파일 전송하는 속도에 있어서는 케이블 직접 연결에 비해서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케이블로 일일이 연결하지 않고 무선으로 이런 동작이 가능하다는 것은 정말 기대하지 못 했던 부분인데 사용해보니 무척 편리하더군요. 삼성이 소프트웨어 부분에 있어서 늘 부족하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 그래도 이렇게 아주 빠른 발전은 아니지만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런 끈기와 집녑이 제가 삼성을 좋게 보는 부분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키스의 품질이 앞으로 더 좋아져서 사람들이 삼성 스마트폰을 선택할때 키스 프로그램이 선택의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컴퓨터가 내것이든 아니든, 무선으로 컴퓨터를 통해서 휴대폰의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은 무척 편리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모바일의 동향을 보면 이렇게 무선인터넷을 통해서 단말기와 컴퓨터의 자동 동기화나 무선으로 조작할 수 있는 부분은 트랜드인 것 같습니다.

LTE 화상통화는 뭐가 다를까?

화상통화는 휴대폰이 발전을 할때마다 늘 놀라운 기능이라고 강조를 해 오는 부분입니다. 어린시절 미래에는 전화기로 서로 화상통화가 가능 하다는 정말 꿈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하곤 했는데 이젠 그것은 꿈이 아닌 현실이 되었고 이젠 그다지 놀랄만한 일도 아닙니다. 화상통화는 스마트폰이 아닌 피쳐폰 시절부터 늘 따라다니는 기술이었는데, 그다지 끌리지 않았던 이유는 바로 화질이나 속도가 너무나 안 좋았기 때문입니다. 정말 작은 화면으로 사람의 모습을 겨우 확인할 수 있는.. 그런 비천한 기술이었습니다. 어린 시절 꿈 꾸었던 상상은 이런게 아닌 정말 선명한, 사람이 앞에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의 선명함을 가진 화상통화 였습니다. 제겐 이런 기억이 아직 남아 있기에 화상통화에 대한 관심은 그다지 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LTE를 사용해 보니 이젠 생각을 다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비록 같은 LTE 통신을 사용하는 사용자와의 화상통화라는 단서가 붙기는 하지만 실제로 이용해 본 화상통화의 모습은 만족스러웠습니다. 물론 아직까지 풀HD급의 화질은 아니 었지만 지금 보여주는 화질 정도면 충분히 이해를 할 수 있는 성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 화상통화를 거의 하지는 않습니다. 아무래도 작은 화면과 선명하지 못한 화면 때문이 가장 큰 이유였는데 LTE 에서는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큰 화면으로 화상통화가 가능합니다. 3G 상태에서는 전체 화면이 아닌 반 정도의 크기로만 화상이 보이더군요. 이런 화면을 보려면 상대방도 같은 LTE를 사용하고 있어야 합니다. 아직은 그리 많은 이용자가 없기 때문에 직접 경험을 하기는 어려울 것 같지만 LTE가 대중화 되는 시점이면 지금 보다 화상통화를 사용하는 빈도는 더욱 늘어날 것 같습니다. 딜레이도 거의 없었고 생각했던 것 보다 더 좋은 퀄리티를 보여 주었습니다.)

작은 화면이 아닌 화면을 가득 채운 상대방의 현재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신기했던지.. 선명하게 보이는 화질과 큰 화면으로 인해서 앞으로는 연인과 통화를 위해서는 화장도 하고 얼굴도 씻고 옷도 잘 입고 뒤의 배경도 신경을 써야 하는 시대가 찾아 온건가 하는 마음이 드니 한편으로는 정말 흥분이 되기는 했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는 신비함과 감성적인 낭만들이 점점 사라져 간다는 생각에 약간의 슬픔이 밀려오긴 했습니다. ^^;

하지만 이런 낭만적인 슬픔도 있지만 멀리 떨어진 할아버지가 선명한 화질로 어린 손자를 보거나 멀리 떨어진 사랑하는 사람의 실제 모습을 볼 수 있게 해준다는 현실적인 기쁨이 더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LTE 화상통화를 하면서 부모님에게 LTE 폰을 하나 장만해 드려야 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러면 귀여운 손자의 모습을  더욱 커지고 선명한 모습으로 만나 볼 수 있으니 말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갤럭시S2 LTE를 사용하면서 꼭 다루어얄 할 부분인 화상통화와 개인적으로 인상 깊었던 프로그램이었던 키스 에어 (Kies Air)를 살펴보았습니다. 화상통화 리뷰는 상대방도 동일하게 LTE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어야 하기 때문에 리뷰 진행 하면서 같은 체엄단 중에서 찾아야 하는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제가 필리핀에 있을때 화상통화를 한번 하자는 재미있는 문자도 받곤 했습니다. 아직은 이용자가 많지 않아서 생긴 에피소드라고 할 수 있지만 LTE가 가지는 빠른 속도와 이에 비례하는 화상통화의 품질은 명백한 장점이기 때문에 전국에 통신망 인프라가 빠르게 구축된다면 빠른 것을 좋아하는 한국민의 특성상 빠르게 확산 되리라 생각합니다.

키스 에어 프로그램도 무선인터넷을 통해서 케이블의 연결 없이 컴퓨터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은 무척 편리한 부분이었습니다. 특히나 저 같이 맥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더욱 편리하게 다가 왔습니다. 앞으로 키스 프로그램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아야 할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 같습니다.

이제 다음 시간이면 갤럭시S2 LTE 리뷰의 마지막이네요. 마지막 시간에는 그동안 사용 하면서 느꼈던 장 단점과 느낌등을 종합적으로 다루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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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LTE리뷰3] 8백만 카메라, 풀HD 동영상 강력한 멀티미디어 성능


삼성 갤럭시S2 LTE 리뷰 세번째 시간입니다.^^  오늘 살펴 볼 부분은 4.5형 대화면에서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멀티미디어 성능에 대해서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화면이 가지는 가치중에 최고는 역시나 동영상을 보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사용하고 있던 3.5형 스마트폰의 답답한 화면으로 열심히 동영상을 다운 받고 보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저는 화면에 대한 강박이 있어서 그런지 일단 화면이 작으면 그런 노력을 하지 않습니다. 왜 내가 작은 화면을 눈 아프게 보면서까지 동영상을 봐야 하는건가 하는 생각들과 게다가 동영상을 변환까지 하는 수고까지 하면서 동영상 재생을 보고 싶지 않아서 3.5형 스마트폰으로는 멀티미디어 활용은 거의 하지 않는다고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갤럭시 시리즈가 가지는 최고의 강점중에 하나는 바로 뛰어난 멀티미디어 재생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 부터 이 부분에 대한 인식은 워낙 강하게 인식이 되어서 이젠 갤럭시 제품을 사용할때 동영상에 대한 기대감은 늘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1. 파워풀한 동영상 재생 능력


4,5인치 슈퍼아몰레드 플러스가 주는 대화면을 제공하는 갤럭시S2 LTE 에서는 기존의 4인치 이하의 스마트폰에서 보다 동영상 활용은 더욱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스마트폰으로 영화나 동영상을 잘 안 보는 편인데 갤럭시S2 LTE 에서는 저절로 보게 되더군요. 4.5형의 큰 화면도 중요 하지만 무엇 보다도 중요한 부분은 컴퓨터에 있는 거의 모든 동영상들이 아무런 변환 없이 아주 잘 재생이 된다는 겁니다. 동영상을 군소리 없이 시간을 들여서 변환을 하는 분들도 있지만 저는 이런 변환 과정을 거치는 작업을 무척 싫어 합니다. 그래서 스마트폰을 사용할때 일단 변환 과정을 거치는 폰에서는 동영상을 아예 활용을 하지 않는 편입니다. 


거의 모든 동영상을 재생하는 놀라운 성능


갤럭시S2 LTE에 컴퓨터에 있는 다양한 동영상 파일을 넣어 보았습니다. 과연 재생이 다 될까 하는 기대담과 함께 말이죠. 결과는 일단 제가 넣은 동영상들은 전부다 아무런 문제 없이 재생이 되었습니다.  720P. 1080P. MKV, Divx, X264, H264, MP4, AVI 등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코덱들은 죄다 재생이 되더군요. (정말 별로 사용하지 않은 코덱은 테스트를 해보진 않았습니다.)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샘플 동영상은 아무런 문제가 없이 재생 되는 것을 보면서 역시 갤럭시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확실히 이런 동영상 재생에 관해서는 아이폰에 비해서 압도적인 우위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누구도 시비를 걸 사람은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 여러 폰을 사용 중인데 아직도 아이폰을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동영상에서 너무나 확실한 우위를 보여주는 갤럭시S2 LTE를 보니 메인폰을 바꿔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게다가 4.5형 대화면의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가 주는 화질이 더해지면서 동영상에 있어서는 최고의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 요즘 일부러 1080P 영상을 주로 보고 있는데 이런 고화질 영상도 변화과정을 거치지 않고 다이렉트로 보여지는 부분은 정말 만족스러운 부분이었습니다. )

본인의 스마트폰 활용 중에서 동영상을 보는 것이 최고의 순위를 차지 한다면 아이폰 이런 건 생각도 하지 말고 갤럭시S2 LTE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비록 배터리의 압박이 있겠지만 정말 쾌적한 동영상을 제대로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폰을 사용 하면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한 동영상을 재생하는 것으로 이런 단점을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아직은 클라우드 서비스로 보는 동영상은 너무 느리고 화질도 좋지 않아서 별다른 대안이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가장 확실한 것은 컴퓨터를 통해서 직접 동영상을 넣고 보는 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1080P 풀HD를 지원하는 동영상 촬영

스마트폰을 가지고 활용하는 것 중에서 많은 것이 바로 동영상 촬영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동영상의 활용성은 상당히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무겁고 번거로운 캠코더를 일일이 들고 다니기도 뭐하고 아이들의 모습을 담으려면 언제 든지 촬영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는데 그럴때 있어서 스마트폰의 동영상촬영은 정말 극대화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 촬영 메뉴에서 해상도를 선택할 수 있는데 용량이 좀 크기는 하지만 1080P로 촬영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아무래도 최근 TV나 모니터등이 풀HD를 지원하기 때문에 나중에 보기에도 더 편합니다.)

예전에는 동영상의 화질이 그다지 만족 스럽지 않아서 많이 활용하지 않았는데 최근 들어 선보이는 최신폰은 1080P 촬영도 가능하기 때문에 캠코더 대용으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2 LTE 도 1080P 풀HD를 지원하기 때문에 아이들의 모습을 안심하고 담을 수 있습니다. 촬영하고 4.5형 대형 화면으로 보는 맛은 정말 색다르고 아이들 한테 촬영한 모습을 보여 주면 정말 좋아 합니다. 그래서 저도 평소에 아이 동영상 촬영을 했다가 울거나 때를 쓸때  요긴하게 사용한답니다.



대부분의 동영상 촬영은 아이를 위해서이고 간간히 중요한 영상을 담을 때 사용한곤 합니다. 동영상 촬영 부분은 스마트폰의 활용 부분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스마트폰 구입할때 꼭 꼼꼼하게 체크를 하시기 바랍니다. 이왕 구입하시려면 풀HD 1080P를 지원하는지 꼭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8백만화소의 카메라

스마트폰의 활용 부분에 있어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는 것은 카메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너무나도 빈번하게 사용하는 기능으로서 늘 함께 하기 때문에 삶을 기록하는 수단으로서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초반의 30만에서 100만 300만을 거쳐서 이젠 8백만까지 올라 왔습니다. 이젠 이 정도 성능이면 굳이 컴팩트디카를 들고 다니지 않아도 웬만한 촬영은 커버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저도 무거운 DSLR을 들고 다니기 귀찮을때는 스마트폰에 달린 카메라로 촬영을 하곤 하는데 블로그나 에 올리는데 있어서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카메라의 화소가 어디까지 올라갈지 모르겠지만 일단 800만 화소면 제가 생각하는 성능의 커트라인을 가뿐 넘어 주기 때문에 제가 추천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직접 촬영한 이미지도 만족스러웠고 갤럭시에서 촬영한 사진은 어디까지나 웹에 올릴 목적이기 때문에 이정도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갤럭시S2 LTE 8백만화소로 촬영한 사진 샘플입니다. 리사이즈만 했고 아무런 보정 작업은 거치지 않았습니다.)

음악 재생

스마트폰을 구입하고 나서 가장 편해진 부분 중에 하나는 음악을 듣기 위해서 따로 MP3플레이어를 들고 다닐일이 없어졌다는 겁니다. 피처폰을 사용하던 시절에는 치사하게 3.5파이 오디오단자를 넣어 주지 않고 또 폰에 음악 넣는 것이 복잡해서 음악재생 기능을 잘 사용하지 않았지만 스마트폰에서는 3.5 오디오 단자는 기본으로 제공하고 음악파일도 넣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가끔 MP3플레이어를 통해서 음악을 듣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때 자주 전화벨 소리를 못 들어서 낭패를 본 기억이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어쩔 수 없이라도 스마트폰에서 음악을 듣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의 음악재생이나 음장도 좋아졌기 때문에 이젠 굳이 음악전용플레이어를 들 다닐 필요가 적어 졌습니다. 하지만 음악의 음질이나 제대로 된 음악을 듣기 위해서라면 음악플레이어를 사용하는게 좋다는 생각입니다.


(단지 음악을 듣는 것 뿐만 아니라 인터넷과 연결 되어 있기 때문에 다양한 공유기능이 가능합니다. 블루투스뿐만 아니라 개별적으로 앱을 설치하면 네이버 N드라이버나 SK텔레콤의 T클라우드 그리고 올쉐어 와이파이 다이렉트로 공유가 가능합니다. 음악을 듣다가 언제라도 다른 사람과 공유하고 싶다면 더이상 케이블을 컴퓨터에 연결해서 이런 저런 복잡한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됩니다.)

스마트폰에서 음악을 들을 때 좋은 점이라고 한다면 인터넷과 연결이 되어 있다는 부분입니다. 단순 음악플레이어 같은 경우는 음악만 플레이할 수 밖에 없지만 스마트폰에서는 음악을 듣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듣고 있는 관련 동영상을 보고 싶거나 할때 간단한 클릭 만으로 바로 유튜브의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편리한 기능이 바로 갤럭시S2 LTE에 들어 있습니다. 단지 귀로 듣는 음악 뿐만 아니라 눈으로 보는 음악에 있어서는 스마트폰에 더 큰 강점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음악을 듣다가 유튜브에 올라온 뮤직비디오를 보고 싶다면.. 그럴때는 유튜브를 클릭해서 타이핑을 하고 검색을 해야겠죠. 이건 이전 까지의 올드한 방법이고~ 갤럭시S2 LTE에서는 그런 복잡한 방법 없이 그저 클릭 한번으로 자동으로 듣고 있는 음악에 관련된 동영상을 유튜브에서 알아서 찾아 줍니다. 물론 이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도 함께 말이죠)


(그리고 또 하나 기억할 것은 갤럭시S2는 4G LTE 입니다. 롱텀에볼루션의 초고속 빠르기를 보여 주기 때문에 고화질로 유튜브를 보는데도 딜레이나 버퍼링없이 아주 편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이 아주 큰 시너지 효과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

음악을 듣고 끝나는 것이 아닌 관련된 정보를 웹에서 찾고 관련 뮤직비디오를 빠르고 쉽게 들을 수 있다는 것은 무척 편리한 부분이었습니다. 

지상파 DMB 지원

국내 제조사가 만드는 스마트폰에는 이젠 기본적으로 지상파 DMB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반면 외산폰은 DMB가 대부분 빠져 있는데 그래서 외산폰이 가지는 단점은 너무나 극명한 부분이 있습니다. DMB 기능은 평소에 사용을 잘 하지 않는다 해도 있는 것과 없는 것 과의 차이는 꽤 있습니다. 저야 스마트폰을 통해서 티비를 거의 보지 않기 때문에 DMB가 없는 것에 크게 연연을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있는 제품에 더 마음이 가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특히나 4.5형 같은 대화면 제품들일수록 그런 생각은 더 강해집니다.


(한국에서 갈수록 인기가 높아지는 야구 때문에 DMB의 인기도 덩달아 커질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갤럭시S2 LTE에 DMB를 지원 한다는 것은 상당히 큰 메리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 때문에 주위에 스마트폰을 추천해달라고 할때는 외산폰 보다는 갤럭시 같은 국산폰을 주로 추천을 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DMB 기능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게임도 이젠 대화면으로

슈퍼 마리오 잘 나갔던 닌텐도가 갈수로 늪에 빠지고 있습니다. 한때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의 돌풍에 흔들리다가 다시 닌텐도DS시리즈로 기사 회생하는가 싶더니 이젠 생각지도 않던 스마트폰의 역습으로 설 자리를 점점 잃어가고 있습니다. 닌텐도가 추락할 만큼 많은 사람들은 이젠 스마트폰을 통해서 게임을 하는 것에 익숙해 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선택함에 있어서 게임의 활용성을 생각한다면 CPU의 성능과 큰 화면을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 4.5형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 화면에서 하는 게임은 역시나 작은 화면에서 즐기는 것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갤럭시S2 LTE는 1.5 기가 듀얼 코어를 지원하고 있기에 고성능 게임도 별 문제 없이 잘 돌아가고 4.5형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에게 게임을 하다보니 휴대용 게임을 만들고 있는 닌텐도나 소니가 큰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평소에 거의 즐기지 않는 저도 이런 생각을 가질 정도면 앞으로 스마트폰이 휴대용 콘솔 게임기 시장에서 어떤 영향일 끼칠지 궁금해 지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소니가 에릭슨과 손을 잡고 만든 소니에릭슨 회사의 에릭슨 지분 50퍼센트를 모두 사들이고 소니가 단독으로 모바일 시장에 뛰어든 걸 보면 소니가 가지는 위기위식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갤럭시S2 LTE를 리뷰 하다 보니 소니가 왜 그런 결단을 내릴 수 밖에 없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게임은 일단 화면이 크면 클수록 좋은데 4.5형이 여러 부분에서 가장 적당한 크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으로 갤럭시S2 LTE 의 멀티미디어 부분을 살펴 보았습니다. 기대했던 대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리딩 제품답게 파워풀한 멀티미디어 성능을 보여 주었습니다. 사용하는 내내 멀티미디어의 뛰어난 성능에 감탄을 했는데 이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 하면서 가장 만족스럽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젠 이 정도면 충분히 누군가에게 추천을 해줘도 될 정도의 성능에 도달했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새로운 4세대 서비스인 LTE의 지원으로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보여 주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다음 4번째 시간에는 LTE로 통화하면 과연 3G와 무엇이 다를까 하는 궁금증과 그 밖의 여러가지 기능들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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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route.me BlogIcon croute 2011/11/14 11:13 PERM. MOD/DEL REPLY

    글 잘보고가요.
    3g와 LTE의 차이나 장단점등에 대해서도 궁금해지네요. LTE폰이라고 나온지라 ㅎㅎ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11/14 11:22 PERM MOD/DEL

    예 그부분은 마지막 리뷰 시간에 정리하면서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두 서비스의 가장 큰 차이는 다른 것은 없고 역시 속도의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그래요 2011/12/06 17:52 PERM. MOD/DEL REPLY

    아이폰은 어플 받으면 굳이 인코딩할필요는 없죠.

    물론 다운받을려면 돈이 드는 경우가 많으니까 기본적으로 코덱이 지원되고 화면사이즈가 큰녀석이 동영상 보는건 더 낫긴 하겠죠.

    ㅋㅋㅋㅋㅋㅋ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12/06 23:50 PERM MOD/DEL

    돈을 낸다는게 중요한 부분이긴 합니다. 저도 아이폰 사용하면서 구입을 안 한걸 보면 말이죠. 그리고 화면이 작다 보니 그다지 보고 싶은 생각도 많이 안들더군요. 저는 최소 4인치는 되야지 동영상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3. Favicon of http://teamlaws-consolo.com BlogIcon 가브리엘라 2012/03/26 18:00 PERM. MOD/DEL REPLY

    감사합니다.

  4. Favicon of http://get.scrapping.cc BlogIcon 엘라 2012/03/27 19:59 PERM. MOD/DEL REPLY

    저를 속이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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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LTE리뷰]4.5형 화면이 주는 갤럭시S2 LTE의 매력


갤럭시S2 LTE 리뷰 두번째 시간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제품이 가지는 4.5인치 슈퍼아몰레드 플러스가 가진 매력과 그리고 대형 디스플레이가 가진 매력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컴퓨터도 마찬가지이지만 보여지는 디스플레이의 크기는 클수록 좋다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진리인거 같습니다. 크기는 문제가 아니라는 말도 있지만 (Size doesn't matter) 제게 있어서 스마트폰의 화면은 The bigger, the better, 크면 클수록 좋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주구장창 가지고 싶은 폰은 일단 화면이 커야 한다는 이야기를 늘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최근에 소니에릭슨의 시대에 다른 길을 가는 나름 발상의 전환을 보여주었던 레이를 보면서 나의 생각이 잘못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잠시 했지만, 갤럭시S2 LTE를 사용하고 느낀 것은 저의 생각은 틀리지 않았다는 것 입니다.

그동안 메인으로 사용하는 폰의 화면은 아이폰3GS의 3.5형, 소니 에릭슨 아크의 4형을 사용 하다가 이번에 4.5 형을 사용하니 역시 그 넓은 화면의 유용성에 매일 매일 감탄하며 이제서야 스마트폰을 제대로 사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1. 웹서핑의 편리함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리 많은 시간을 스마트폰을 통해서 웹서핑을 하는 편은 아니었습니다. 이유는 아이폰의 3.5 형 작은 화면에서 무엇을 본다는 것은 참 답답하게 다가오더군요. 평소에 성격이 급한 편이라 그런지, 늦게 창이 열리는 것도 그렇고 작은 화면에 보여지는 정보의 양 또한 미천하기 때문에 정말 이동중에 할 일이 아무것도 없거나 뭔가 아주 중요한 토픽을 확인할때만 들어가서 보곤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한달에 사용하는 데이터 이용량이 100메가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갤럭시S2 LTE 에서 보는 4.5형은 확실히 다르더군요. 광대해진 화면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정보와 그리고 무엇보다도 좀 더 큰 화면으로 글을 볼 수 있으니 이젠 뭔가 제대로 볼 마음이 생기고 있습니다. 여기서 더욱 중요한 부분은 바로 속도입니다. 만약 화면은 커졌는데 속도는 그대로 3세대의 속도를 보여 주었다면 이전과 크게 달라질 모습은 아마도 없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4세대 LTE 속도가 보여주는 놀라운 속도와 대형화면이 보여주는 시너지 효과는 실로 대단했습니다. 기존의 제가 가지는 안드로이드폰에 대한 안 좋은 인상들도 단번에 날려주더군요.


지하철을 타보면 웹툰을 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아이폰의 작은 화면으로는 웹툰을 보려고 시도도 하지 않았지만 4.5형에서는 이야기가 달라지더군요. 한 화면에 더 많은 그림을 볼 수 있고 무엇보다도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기다리는 답답한 시간없이 쾌적하게 웹툰을 보실 수 있습니다.



2. 이북(e-book)의 활용성

이북을 즐겨 보시는 분들은 정말 작은 크기의 화면에서도 열심히 이북을 보시더군요. 전 그렇게 보다가는 눈이 빠질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스마트폰에서 이북을 즐기는 것은 좀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좀 더 강했습니다.  하지만 요즘 전 갤럭시S2 LTE에서 이북을 즐기고 있습니다. 요즘 한창 재미있게 보는 드라마인 '뿌리깊은 나무죠' 티스토어에서 다운 받고 보고 있는데 무척이나 재미있습니다. 태블릿 컴퓨터에 비해서는 물론 보여지는 내용이 작긴 하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간단하게 오고 가면서 보기엔 큰 불편함은 없습니다.


그리고 책도 있지만 제가 즐겨 보는 것은 역시 잡지 되겠습니다. 읽는 것에 대한 욕심이 있는 편이라 예전부터 서점에 가서 닥치는 대로 잡지를 읽곤 했는데 이렇게 스마트폰에 넣고 다니니까 어디를 가든지 볼 수 있으니 정말 좋았습니다. 하지만 4.5형은 아직 확대를 하지 않고는 보기에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아침마다 일어나자마자 찾는 신문도 볼 수 있습니다. 갤럭시S2 LTE에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는 리더스허브에 들어가보면 참 다양한 이북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만화책을 즐겨 보는 입장에서 4.5형의 크기는 완전한 만족감을 보여주기에는 부족 했지만 그래도 정말로 보고 싶은 만화를 볼때는 적당한 크기 였습니다. 하지만 만화책을 보기 위해서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태블릿PC라고 할 수 있습니다. ^^)


3. 풀 HD 동영상은 역시 큰 화면에서

최근들어 선보이는 스마트폰들은 이제 성능이 좋다고 하는 것은 거의 풀HD 동영상을 지원합니다. 이동중에도 동영상을 거의 보지 않은 편인데 이런 기존의 스마트폰 이용 습관이 갤럭시S2 LTE를 사용하면서 참 많이 바뀌었습니다. 선명하고 깔끔한 동영상을 끊김없이 그리고 변환과정없이 동영상을 보는 것은 정말 마음에 드는 부분이었습니다.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 가는 짜투리 시간에 4.5형 넓은 화면으로 영상을 본다는 것은 이젠 답답함과는 좀 거리가 먼 모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보기에 4.5형 디스플레이가 크지도 작지도 않은 가장 이상적인 크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 역동적인 게임실행

큰화면으로 동영상을 봐야 제 맛이지만 게임을 즐길때 역시 큰 화면으로 즐겨야 게임의 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평소 게임을 즐겨 하는 편이 아닌데 4.5 형으로 리뷰를 하면서 이런 저런 게임을 즐겨 보니 역시 화면이 달라지는 것 하나만으로 게임이 주는 느낌은 너무나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한때 게임 마니아기도 했지만 시간의 낭비가 너무 심하다 보니 게임을 멀리했고 그리고 휴대폰의 작은 화면과 낮은 성능 때문에 게임을 할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다가 갤럭시S2 LTE 를 사용하다 보니 앞으로는 휴대폰을 통해서 다시금 게임을 즐기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살짝 밀려옵니다.^^


5. 네비게이션으로서의 활용성

최근에 통신사에서는 자체적인 맵을 만들어서 보급하는데 열과 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도 아직까지는 네비게이션을 사용하고 있지만 계속되는 스마트폰에서 제공하는 맵들이 버전업 되면서 그 기능은 날로 향상되고 있습니다. 이젠 정말로 몇십만원의 돈을 들여서 단말기를 구입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그래도 아직 발목을 잡는 부분은 바로 화면의 크기입니다. 스마트폰에 있는 네비맵들의 성능이 좋아져도 아무래도 화면이 작다보니 그 성능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스마트폰의 맵을 그리 즐겨 사용하지 않는 편인데 하지만 4.5 형의 크기로 보는 티맵의 성능은 놀라웠습니다. 전 그동안 아이폰에서 올레네비를 주로 사용 했지만 화면이 3.5 형이다 보니 역시나 사용하는 불편함을 느꼈는데 4.5형에서 보여주는 티맵은 이런 불편함을 전혀 느끼지 못 했습니다. 이번 리뷰를 하면서 느꼈던 또 하나의 새로움은 바로 티맵의 발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6. 에버노트의 발견?

에버노트를 최근들어서 사용을 하기 시작 했는데 실시간 동기화가 주는 그 유용성에 놀라곤 했지만 갤럭시탭 10.1이나 아이패드에서는 화면이 크다 보니 당연히 불편함을 느끼지 못 했지만 주 로 사용하는 폰인 아이폰의 3.5형에서는 작성하는 거나 읽는 거나 역시 불편하더군요. 하지만 4.5형의 갤럭시에서는 사용하는 에버노트의 활용성은 200퍼센트였습니다. 위젯으로 바탕화면에 설치하고 커진 화면에서는 작성하는 것과 읽는 것은 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앞으로 본격적으로 에버노트를 활용할 생각을 가지고 있는 시점이라서 갤럭시S2 LTE의 매력은 참기 힘든 유혹이었습니다.


4.5형이 가지는 강점을 이야기하려다 보니 끝이 없네요. 그 밖에 부분으로는 넓어진 화면이다 보니 이젠 쇼핑도 인터넷이 아닌 스마트폰으로 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빠른 스피드를 자랑하는 LTE라서 그런지 앞으로 스마트폰으로 쇼핑을 즐기는 유저들은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마트폰의 화면은 역시 커야 장땡

이상으로 갤럭시S2 LTE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 4.5 형이 주는 매력에 대한 부분을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위에서 이미 열거했지만 스마트폰에서 대화면이 주는 강점은 기대했던 것 보나 더 강했습니다.  스마트폰의 화면이 꼭 커야 하냐고 반문 하는 사람이 있고 무조건 대화면이 최고다라고 외치는 저도 최근 들어서 대형화면이 꼭 필요할까 하는 의문이 들었던 점도 어느정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갤럭시S2 LTE 를 사용해 보니 역시나 제가 생각했던 스마트폰 화면은 커야지 역시 제 맛이라는 생각이 맞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화면만 무조건 크면 안되고 그에 따르는 디스플레이의 성능도 같이 맞물려야 하는 것도 중요한 부분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blackpumpsequestration.com BlogIcon 벨라 2012/03/26 19:07 PERM. MOD/DEL REPLY

    죄송합니다.

  2. Favicon of http://alfonso.is-very-good.org BlogIcon 키에라 2012/03/28 01:33 PERM. MOD/DEL REPLY

    체크 아웃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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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 LTE, 4세대 4G LTE 지금 가입해야 할까 말까?


한때는 화려했던 3세대 3G 서비스도 이젠 조금씩 그 화려함 빛을 잃어가면서 조금씩 내려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바로 새로운 떠오르는 태양이자 더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4세대 LTE 의 등장 때문입니다. 요즘 새로 선보이는 스마트폰을 보면 전부다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LTE 모델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좀더 좋은 성능의 스마트폰은 LTE 서비스를 지원하는 모델이라서 늘 새롭고 성능 좋은 제품에 대한 욕심이 많은 한국 소비자들이 지금 가지는 고민은 지금 과연 LTE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적당한가 하는 궁금증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서비스를 이용하기 전에는 LTE 서비스에 대해서 회의적인 부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갤럭시S2 LTE 제품을 사용하다 보니 어느정도 LTE 서비스의 장단점이 보이시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지금 4세대 LTE 서비스를 가입하는 것이 적절한 시점인지 아닌지에 대한 부분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세대를 넘어서 벌써 4세대까지 왔습니다. 1세대 모토로라의 럭셔리의 상징이었던 벽돌 휴대폰이 지금도 생각이 납니다. 그때 국내 시장은 모토로라의 독점이었고 삼성에서 국내형 에니콜을 선보이면서 골리앗 모토로라에게 작은 도전을 시작 했던 것이 정말 어제 같은데 이젠 삼성은 사실적인 글로벌 휴대폰 1위 업체로 부상했고, 모토로라는 결국 모바일 사업부가 구글에게 인수되는 수모를 겪는 등 참 많은 일들이 일어난 것 같습니다.


빠른 LTE 서비스가 가장 유용하게 사용될 곳은 아무래도 웹서핑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얼마나 빠른 속도이기에 이런 문구들이 등장을 하는 걸까요?


3G대비 5배 더 빠른 다운로드 속도라고 하는데 정말 이런 속도가 나오는 걸까요? 늘 이런 조금은 과장된 광고에 속아온 적이 많아서 사실 속도 부분에 대해서는 좀 회의적인 시각이 있었습니다.


현제 재가 리뷰하고 있는 제품은 삼성에서 선보인 갤럭시S2 LTE SK텔레콤용 모델입니다. 현재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전세계적으로 가장 잘 팔리는 모델인 갤럭시S2에서 화면과 배터리 크기등 여러 부분에서 업그레이드가 진행된 모델입니다.

LTE의 속도를 경험하기 전에 제품을 간단히 한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존 갤럭시S2 와는 다른 것은 역시 LTE 를 지원한다는 것과 좀 더 커진 4.5형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구성품은 기존의 스마트폰과 크게 다른 것이 없습니다. 


뒷면을 보면  SKT 4G LTE 로고가 바로 눈에 보이는데 SK텔레콤이 4G 로고 하나는 잘 만든것 같습니다. 심플하면서 직관적인 것이 제 마음에 딱 드네요. 삼성 로고도 양각으로 되어 있어서 좀 더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갤럭시S2 에 비해서 배터리 용량이 늘어나긴 했지만 디스플레이가 커진 상황이라서 사용시간에 대한 증가는 큰 기대를 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꼈던 가장 큰 단점은 바로 배터리의 성능이었기 때문입니다. 늘 배터리의 성능은 디지털 디바이스의 아킬레스건으로 남는군요. 


미니멀리즘의 추세대로 제품에 보이는 것은 전면 하단에 홈 버튼 뿐과 좌우측면의 버튼만 있습니다. 요즘 선보이는 스마트폰이 그렇듯이 디자인에 있어서는 특별히 개성적인 부분은 없습니다. 

제품에 대한 부분은 여기 까지만 살펴 보기로 하고 이제 부터 가장 궁금한 부분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이번 모델 같은 경우 가장 주목하는 부분은 바로 LTE 의 놀라운 속도에 대한 경험이었기 때문입니다.


워커힐 호텔의 포시즌에서 밥을 먹다 말고 문득 속도를 체크를 해 보았습니다. 산 중턱에 위치한 곳에서의 속도는 10메가를 보여 주더군요. 상단에 있는 LTE 로고가 선명하게 잘 보이는데 이 신호가 보여야지 LTE 서비스가 지원이 되는 것이고 만약 3G라고 나오면 LTE 서비스가 안되는 지역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번에는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지하철에서의 속도입니다. 아무래도 지하에 있으니 속도가 제대로 안 나오거나 아예 신호가 잡히지 않갰지 하는 생각들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았는데 일단 지하에 들어가서 속도를 체크해 보니..

생각했던 것 보다 더 좋은 속도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오히려 지상보다 지하가 속도가 더 잘나오고 있습니다.


지하철에서의 이동 중에 체크를 해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이동중에는 속도가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놀랍게도 19메가 이상의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런 속도는 100메가를 지원하는 무선인터넷에 접속했을때 나오는 속도와 비슷했기에 상당히 놀란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3G 서비스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에서의 속도 체크를 해보면 아주 많이 나와야 겨우 3메가 정도인데, 이 정도의 속도를 보여 준다면 정말 5배 이상의 빠른 속도를 보여 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운 속도가 빠르다는 것은 웹서핑할때의 속도 또한 빠르다는 것일텐데, 그래서 바로 웹서핑을 해보았는데 클릭하자 마다 바로 창이 뜨는 놀라운 속도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건 광고에서 말하는 전광석화와 같은 속도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서야 정말 제대로 된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는 그런 감동까지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원래 성격이 급해서 기다리거나 하는 걸 무척 싫어 하는 편인데 LTE 폰과 함께 라면 이동중에 웹서핑하는 시간이 많아질 것 같습니다.

게다가 리뷰하는 갤럭시S2 LTE 모델의 성능도 좋아서 그런지 상당히 빠르고 부드럽게 작동을 했습니다. 4.5형에서 보는 웹 서핑은 참으로 쾌적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로 사용하는 아으폰3GS에서는 전혀 느낄 수 없었던 또 다른 느낌이었다고나 할까요?


속도가 빨라 졌으니 제가 즐겨 보는 유튜브를 한번 이용해 볼 시간입니다. 유튜브의 지독한 버퍼링으로 인해서 스마트폰에서는 거의 이용을 하지 않는데 LTE에서는 이런 지독함이 사라졌습니다. 리얼타임으로 버벅임 없이 아주 잘 재생이 됩니다. 중간으로 이동을 해도 바로 재생되고 100메가 광랜에 연결되어 있는 컴퓨터에서 보는 것 보다 더 좋은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유튜브를 볼때 이젠 버퍼링 문제 보다는 데이터사용량이 얼마나 나가는지를 확인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하 5층 이상으로 아마도 국내 지하철역중에서 가장 깊은 곳을 자랑하는 여의나루역에서 측정한 속도는 26메가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실로 엄청난 속도가 아닐 수 없습니다.


나와서 측정하니 16메가로 오히려 하락을 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는데 지하철에 SK텔레콤이 신경을 좀 많인 쓴 것 같아 보이네요.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을 자주 이용하는 분들이라면 몹시 흡족해할 부분 같습니다.


그럼 집에서의 속도는? 집에서 측정한 속도도 20메가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LTE를 사용한 이후 부터는 이젠 집에서 무선인터넷을 연결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 느리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LTE 에 접속해 있는 동안은 느리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웹서핑의 속도는 빠르다는 것을 확인 했으니 이번에는 파일을 다운 받는 속도가 어떤지 살펴보겠습니다. 


요즘 잘 나가는 티스토어에 들어가서 음악 파일을 한번 다운 받았습니다. 그리고 속도가 얼마나 빠른가 하고 알아보려 했지만 결제하기 버튼을 누르는 순간 다운이 완료가 되버리는 바람에 제대로 속도를 살펴볼 수 없었습니다. 막대가 쭉쭉 올라가는 모습을 보려 했지만 이 모습을 보려면 상당히 빠른 움직임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고용량 파일을 다운 받아 보기로 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영화다운!! 드라이브 앵그리를 한번 다운 받아 보기로 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초고화질HD로 용량은 1.3기가 넘네요. LTE 요금제는 무제한이 없기에 고용량 파일을 다운 받을때는 꼭 본인의 데이터 사용부부분을 체크 하시기 바랍니다. 그냥 무작정 빠르다고 다운 받고 그러시다가는 그지꼴 면하기 힘드니 말이죠. ^^;

저도 드라이브 앵그리는 보고 싶었던 영화였기에 고화질로 다운을 받았습니다.


역시 고용량 파일이다 보니 이런 경고 문구가 뜹니다.


51분 가량에 다운을 시작 했는데 다운이 끝난 시점은..


58분 가량이었습니다. 대략 1.3기가의 파일을 다운 완료 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7~8분 가량이 걸렸습니다. 이런 파일을 3G에서도 다운 받았다면 얼마정도의 시간이 걸릴까요? LTE에서는 다운 받는 모습을 직접 지켜보아얐는데, 3G에서 다운을 받았다면 아마도 그냥 어딘가에 두고 시간을 신경쓰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얼마 정도의 시간이 걸릴지 가늠할 수 없기 때문이죠. ^^



늘 서울에만 있다보니 3G의 속도가 갑자기 어떻게 나오나 하는 궁금증이 있었는데 남양주에 평내 부분에서 한번 3G의 속도를 체크해 보았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대략 2~3메가 나오는데 이 정도면 3G 치고는 잘 나오는 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따져보면 LTE는 3G 보다 대략 5배 빠른 것이 아니라 평균 7배 정도, 많으면 10배 이상의 빠른 속도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정말 재미있었던게 경기도에 있다가 서울에 진입을 하니까 그 경계부터 LTE 가 바로 잡히더군요. 그리고 달리는 차안에서 체크해 본 속도는 역시나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론적인 속도인 70메가 이상의 속도는 전혀 기대하지 않고 이 정도의 속도만 안정적으로 나온다면 불만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LTE 폰의 강점 중에 하나가 바로 화상통화가 아니 겠습니까? 직접 LTE폰을 사용하는 동일 제품(갤럭시S2 LTE) 동일 통신사(SK텔레콤) 사용자와 화상통화를 해보았는데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3G로 통화를 할때는 상대방의 모습이 작은 화면으로 나오는데 LTE로 하게 되면 이렇게 큰 화면으로 화질도 괜찮게 나오고 딜레이도 없는게 괜찮더군요. 아직은 LTE 사용자가 많지 않아서 그 활용성이 부족해 보이긴 하지만 LTE사용자가 많아지면 화상통화는 유용하게 쓰여질 것 같습니다.


LTE 속도가 빨라서 그런지 티맵 같은 네비게이션 앱들도 빠른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빨리 길을 찾아주고 현재 위치도 잘 잡아주는 등 상당히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LTE 관련 이야기만 해서 그런데 갤럭시S2 LTE 의 4.5형 화면이라 그런지 더 커진 지도를 볼 수 있어서 운전중에 아주 유용하게 사용을 했습니다. 4.5형 정도의 크기 정도면 스마트폰을 내비게이션으로 사용하는데 괜찮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SK텔레콤의 티맵의 성능이 상당히 좋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갤럭시S2 LTE 제품의 성능에 대한 부분은 현재 리뷰를 블로그에서 계속적 으로 진행을 하고 있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이번 포스팅의 목적은 아무래도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4세대 LTE 서비스의 속도에 대한 내용이다 보니 주로 빠른 속도에 대한 언급을 했습니다.


처음에 가졌던 4세대 서비스에 대한 불신감은 리뷰를 작성하면서 다시 생각을 해야 했습니다. LTE 가 광고에서 말하는 속도는 확실하게 제대로 빠른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아직 서울에서만 그 속도를 체감할 수 있다는 것이 단점이긴 하지만 LTE 서비스는 생각하는 것 보다 더 빠르게 국내에 보급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제가 직접 사용해 보니까 LTE 사용하다가 3G 사용하면 정말 답답하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LTE폰들이 성능이나 스펙이 좋기 때문에 기능 많은 제품을 선호하는 한국 소비자들의 특성상 빠르게 보급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게다가 언론에서도 연일 LTE에 대한 이야기로 붐을 조성하고 있으니 말이죠.

아직은 요금제와 데이터사용 부분 때문에 부담 스러운 부분 때문에 LTE 가입을 주저하는 분들이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사용을 하면서 정말 마음에 들긴 했지만 주위 사람들에게게 선뜻 LTE 서비스 추천을 드리는데 있어서 주저함이 있었기 떄문입니다. 하지만 서울에 살면서 빠른 스마트폰과 정말 쾌적한 인터넷 환경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싶은 유저라면 전 LTE 서비스를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아이폰을 시작으로 스마트폰의 세상에 입문했지만 LTE 서비스가 접목된 갤럭시S2 LTE 를 사용 하면서, 그제서야 진정한 스마트폰아 가지는 가치를 발견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정말 정말 빠른 인터넷이 되는 스마트폰을 찾고 계시나요? 그럼 지금 제가 해드릴 수 있는 대답은 갤럭시S2 LT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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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LTE리뷰] 갤럭시 S2 LTE, 지하철에서 과연 빵빵 터질까?


3G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꿈의 통신이라며 온갖 이야기들이 들려오던 그 아련한 시절이 생각납니다. 해외 거대 통신사가 3G 라이센스를 따기 위해서 거액의 돈을 투자한다거나 하는 뉴스를 접했던 그때가 벌써 지나가고 새로운 시대의 통신이 4G LTE가 한국에 상륙했습니다. 생각해 보면 3G를 사용하면서 그다지 속도에 대해서는 빠르다고 생각한 적이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속도에 대한 불만이 늘 있었기에 뭔가를 다운 받거나 하는 시도나 웹 서핑을 즐겨 하지도 않았습니다. (제가 워낙 성격이 급해서..^^;)

4G LTE가 선보이면서 역시나 엄청나게 빠른 속도를 보여 준다며 티비 광고에서는 그 빠른 속도를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기 위해서 연일 노력중입니다. 저도 티비 광고를 보면서 이게 정말 그렇게 빠른 건가 하는 의구심이 많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과연 지금 새로운 서비스를 옮겨 가도 후회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들.. 아마도 많은 소비자들은 현재 그런 생각들을 가지고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직접 삼성 갤럭시S2 LTE폰을 리뷰 하면서 경험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직접 경험 하면서 느낀 점들을 앞으로 블로그에 포스팅 하면서 속도는 얼마나 빠른지, 지하철에서 건물안에서 빵빵 잘 터지는지, 그리고 단말기의 성능은 어떤지에 대해서 자세하게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그 첫 시간으로 LTE 폰이 정말 빠른가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단말기에 대한 리뷰를 하는 것이다 보니 아주 간단하게 박스와 외형에 관한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갤럭시S2 LTE 의 박스는 아주 작습니다. 가면 갈수록 휴대폰의 박스는 간소해지는 것 같네요. 아무래도 원가절감과 환경 부분을 생각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박스가 너무 심플하다 보니 이젠 개봉기에 대한 이야기를 쓸 일도 점점 줄어들 것 같습니다.


갤럭시S2 LTE의 특징을 담은 비닐이 전면을 감싸고 있습니다.


제품의 구성은 본체를 포함해서 충전기, 배터리, 이어폰, USB케이블, 간단설명서등 특별한 구성은 없습니다. HDMI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HDMI케이블은 들어 있지 않네요.


갤럭시S2 LTE의 디자인은 S2와 상당부분 유사하지만 각 코너가 좀 더 유선형으로 되어 있어서 갤럭시S와 좀 더 비슷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뒷면에서는 역시  4G LTE를 알려주는 로고가 부착되어 있네요. SK텔레콤이 LTE 로고는 참 잘 만든 것 같습니다.


외형적인 부분의 특별함은 없습니다. 하단의 홈 버튼과 사이드에 있는 전원/잠금 버튼과 볼륨버튼 그리고 DMB안테나등이 있습니다.

제품의 외형적인 부분은 이 정도로만 살펴 보고 이제 부터 갤럭시S2 LTE 의 속도를 살펴 보기로 하겠습니다. 저도 제품을 리뷰 하기전에 이 부분에 관해서 상당히 궁금했답니다. 정말 빠를까? 지하에서 터질까? 지하철은? 건물 안에서도 별 문제 없이 속도가 잘 나올까?.. 이런 궁금증이 정말 많았습니다.^^


화면에 나오는 속도를 측정한 곳은 광진구 워커힐호텔 뷔페 식당입니다. 10메가라면 속도가 생각 보다는 덜 나왔다고 볼 수 있지만 그래도 생각 했던 것 보다는 잘 나오고 있습니다. 기존의 3G폰으로 체크를 하면 1~3메가 정도 나오는데 이 정도면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속도가 잘 나오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지하철은 어떨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하철에서는 LTE 가 잡히지 않을 거라 생각을 하고 있더군요. 저도 그렇게 생각을 했는데 막상 지하철역에서 테스트를 해보니 이렇게 아주 잘 잡히고 잘 터지더군요. 광나루역에는 16메가 이상의 아주 만족스러운 속도를 보여 주었습니다. 놀라운 것은 업로드 속도도 15메가 이상이 나오네요.


지하철역에서는 잘 터진다는 것을 확인 했는데 그럼 지하철이 달릴때는 어떨까요? 그래서 측정을 바로 해보았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면 아시듯이 이동중에도 아주 빵빵 잘 터지더군요. 오히려 이동중에 다운로드 속도가 더 잘나오고 있습니다.


이동중에 답십리역 근처에서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역시나 좋은 속도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3G 폰을 사용하면서 정말 웬만해서는 웹 서핑을 잘 하지 않는 편입니다. 역시 급한 성격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지긋한 로딩 시간을 보고 있으면 화가 나기 때문에 정말 급한 일이 아니라면 스마트폰으로 웹에 접속하는 일은 드물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메일 체크는 자주 하는 편입니다. 그건 그나마 속도가 참을 만해서..^^;

앞서 속도에 대한 부분을 보시면 알 수 있듯이 갤럭시 S2 LTE에서의 웹 서핑은 그야말로 환상이었습니다. 일단 아몰레드 플러스의 대형 4.5 형 화면에 클릭 하자마자 바로 팍팍 뜨는 창을 보고 있자니 가슴이 그냥 뻥뻥 뚫리더군요. 이건 정말 컴퓨터에서 하는 것 보다 더 빠르게 창이 열린다는 느낌까지 받았습니다. 갤럭시 S2 LTE 와 함께 라면 웹서핑 하는 시간이 엄청 많아지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에 즐겨 보는 유튜브, 하지만 스마트폰으로 유튜브를 본다는 것은 화병을 유발한다는 것을 알기에 유튜브를 스마트폰을 통해서 보지를 않습니다. 이건 컴퓨터에서 별 반 다르지 않습니다. 100메가 광랜임에도 불구하고 고해상도 유튜브 동영상을 보려면 왜 그렇게 버퍼링이 많이 생기는지.. ㅋ 

하지만 갤럭시 S2 LTE 에서는 유튜브 버퍼링과는 이젠 이별을 고해야 하는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제가 유튜브를 볼 때마다 버퍼링이니 이런 건 전혀 발생하지 않았고 고화질 영상도 바로 바로 보여 주었습니다. 중간에 볼려 해도 역시나 기다림이나 이런 것 없이 바로 바로 영상을 보여 주더군요.

사실 이건 제게 무척 충격적인 부분이었습니다. 전 인터넷 속도의 빠르기를 유튜브의 빠르기로 판단을 하는 편인데, 정말 이런 스피드가 서울 전역에서 안정적으로 나온다면 이동중에는 늘 유튜브를 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기억해야 할 부분은 LTE 에서는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가 없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갤럭시 S2 LTE를 사용하신다면 정말 왜 무제한데이터 요금제가 없는지 참 갑갑해 하실 것 같습니다. 기존의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대략 한달에 최대 200메가 정도의 데이터를 사용 해서 늘 데이터 용량이 남아 돌았는데 갤럭시 S2 LTE를 사용한다면 한달에 1기가 넘어가는 건 일도 아닐 것 같습니다.

4.5 형 화면에 빠른 인터넷 속도 때문에 정말 데이터 용량을 사용할 일이 많이 생길것 같습니다. 저도 이렇게 체험을 하기 전에는 뭐 1기가 용량이면 아주 널널하게 남아 돌지 않을까 생각 했는데 2기가 정도는 되야지 그나마 마음 편히 사용할 것 같네요. 



지하 5층으로 정말 깊은 곳에 위치한 여의나루역에서도 앞서 보여 준 빠른 속도를 유지할까 하는 생각에 한번 측정을 했더니.. 오 마이!! 26메가 이상이 나오더군요. 정말 이 정도 속도는 저에게 미친 속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정도 속도는 100메가 무선인터넷에 연결해 측정해도 나오기 힘든 속도이기 때문이죠.


여의나루역 밖에서 측정을 해보니 오히려 실내보다 속도는 덜 나오더군요. 아무래도 SK텔레콤이 지하철에서 잘 터지도록 신경을 많이 쓴 것 같고 갤럭시 S2 LTE도 지하에서 신호를 잘 잡는 것 같습니다.


LTE 폰을 개통하고 나서 서울에서만 있어서 그런지 늘 LTE 에 연결이 되어 있었습니다. 리뷰를 진행 하기전에는 서울에서도 편차가 심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그랬는데 실제로 이용해 보니 생각했던 것 보다 골구로 신호를 잘 잡아주고 있었습니다.


그럼 건물 안에서는 어떤 속도를 보여 줄까 하고 집에서(아파트) 측정해 보니 19메가가 넘어 주는 속도를 보여 주네요. 혹시나 해서 100메가 무선인터넷으로 연결을 해보고 측정을 해보니 오히려 LTE 보다 속도가 더 안나오더군요. 그래서 집에 있을때 조차 무선인터넷을 연결하지 않고 사용중입니다. 일단 속도가 더 빠르니 말이죠. ^^



지하철이거나 건물 안이거나 상관없이 유튜브와 인터넷 서핑할때의 속도는 쾌적 했습니다. 이제서야 스마트폰을 제대로 사용할 맛이 생기더군요. 기존에는 속도 때문에 모바일 버전으로 서핑을 했는데 갤럭시 S2 LTE 와 함께 한다면 그냥 PC버전으로 해도 아무런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클릭하기 무섭게 빵빵 터지고 창이 열리는 것을 보니 입에서 저절로 '이거 정말 대단한데!!'라는 말이 그냥 자동으로 튀어 나오더군요.


지하철에서 보면 주위에 스마트폰으로 웹툰을 많이 보시는데, 옆에서 그걸 보고 있으면 그냥 제가 속이 터집니다. 한번 보고 나서 다음 편 을 볼려면 한참 후에 그림이 나오는데 그런 순간을 이젠 익숙해진듯 아무렇지 않게 기다리며 지켜보는 사람들을 보면서 측은 하다는 생각까지 들곤 했습니다.

하지만 갤럭시 S2 LTE 에서는 그런 기다림은 더 이상 없습니다. 웹툰을 클릭하자 마자 마파람에 게눈 감추는 속도로 그림이 뜨더군요.

그동안 티비에서 SK텔레콤의 LTE 광고를 보면서 저건 과대 과장 광고라면 혼자 광분하곤 했는데, 직접 사용해 보니 그다지 틀린 광고가 아니었습니다. 생각지도 않은 '마파람에 게눈 감추는 속도'란 표현이 자동으로 글에서 나오는 것을 보면 말이죠.


삼성 갤럭시 S2 LTE 리뷰를 하면서 시간 날때마다 속도 체크를 해 보았는데 다운 속도는 대략적으로 평균 20정도 나왔던 것 같습니다.

수치로 보여지는 속도와 실제로 다운을 받아 보는 속도는 어떨까 하는 생각에 티스토어에 들어가서 직접 파일을 다운 받아 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음악파일 부터 다운을 받아 보겠습니다.


음악을 선택하고 다운을 받아 보고 속도가 얼마나 빠른가 알아보려 했지만 결제 하기와 동시에 다운이 끝나 버리는 바람에 제대로 촬영을 하기가 힘들었습니다. 하나의 음악 파일을 다운 받고나서 결제 하고 나서 속도를 보려면 빨리 움직이셔야 합니다. 조금만 늦어서 다운확인 버튼을 눌러서 들어가면 이미 다운완료 메세지만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눈으로 다운되는 것을 확인하고 싶어서 과감히 영화다운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티스토어에는 정말 다양한 영화 컨텐츠가 있더군요. 전부다 다운 받고 싶은 충동이 일어났지만.. 그랬다가는 파산 할 수 있기에..ㅋ


이전부터 보고 싶었던 니콜라스 케이지가 나오는 드라이브 앵그리 영화를 한번 다운 받아 보기로 했습니다. 전 처음에 앵그리버드 영화인지 알았다는..^^


파일을 다운 받을때는 화질에 따라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본인의 데이터 용량을 생각하시면서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전 과감히 초고화질HD로 선택을 했습니다. 갤럭시 S2 LTE 로 영화를 보는데 아몰레드 플러스 화면과 4.5 형에서는 HD 화질로 봐야 제 맛이기 때문입니다.^^


역시 통화료를 조심하라는 경고 문구가 뜨고 있습니다.


영화다운 시작입니다. 용량이 1기가 넘기 때문에 다행이 눈으로 이렇게 다운이 진행 되는 막대를 볼 수 있답니다. 음악파일은 결제 하는 순간 다운 완료되는 경우가 있어서 이런 막대를 못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51분 경에 다운을 시작 했는데 과연 완료 되는데 어느정도의 시간이 걸릴까요?


언제 막대가 사라질지 모르기 때문에 완료 될때까지 계속 지켜보고 있었는데 좀 지루하길래 다운 받는 중에 영화를 잠시 보았습니다. 티스토어에서 영화를 다운 받으면서 좋은 점은 이렇게 다운받는 중에도 영화를 볼 수 있다는 겁니다. 아무래도 영화를 다운 받는 것은 시간이 좀 걸리기 때문에 1시간이고 2시간이고 기다렸다 보려면 답답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영화를 계속 볼 수 없었습니다. 언제 다운이 완료 될지 모르기 때문에 아주 잠깐 보다가 바로 상태를 확인 했습니다.  다운이 완료된 시점은 58분 이었습니다. 1.3기가 영화를 한편 다운 받는데 시간은 대략 8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이건 뭐 컴퓨터로 다운 받는 것 보다 더 빠르게 나오네요.


서울에만 있다보니 3G 속도가 어떤지 정말 궁금 했는데 마침 서울을 떠나 남양주 쪽에 있을일이 있어서 한번 측정을 해보았더니 3G에서도 2메가의 비교적 안정된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3G 속도는 좀 안나오지 않나 하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3세대 품질도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동차로 경기도와 서울의 경계 쯤을 달리다 혹시나 하는 생각에 갤럭시 LTE 를 살펴보니 재미 있게도 경기와 서울의 경계선에서 LTE로 정확하게 변환이 되더군요. 그래서 달리는 차 안에서 한번 속도를 체크해 보았는데 23메가 이상의 좋은 속도를 보여 주었습니다.


갤럭시 S2 LTE 리뷰의 첫 시간에는 많은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LTE 속도 부분을 먼저 살펴 보았습니다. 속도에 대한 저의 느낌을 간단하게 표현 하자면 이건 기대 이상의 놀라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젠 더 이상 티비에서 갤럭시 S2 LTE 속도 광고를 보면서 혼자 광분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경험해 보니 아주 사실적이고 진실된 광고 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갤럭시 S2 LTE 를 사용하다 보니 지금 답답하고 느린 3G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왠지 측은하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이건 정말로 하늘과 땅 차이의 속도를 보여 주었습니다. 전 LTE폰이 아직은 시기 상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만약 서울에 살고 왠만 해서는 지방을 잘 가지 않는다면 이건 시기 상조가 아니라 아주 적절하게 구입할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직 사용자도 많지 않기 때문에 속도는 더욱 상쾌하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사용자가 많아지면 속도가 떨어질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정말로 아주 빠른 속도의 스마트폰을 지금 당장 원한다면 그것의 대답은 LTE폰이라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겠네요. 이건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 아니라 수치로 보여지는 객관적인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제가 서울 시내를 다 다녀 본 것은 아니지만 예전에 LTE버스를 타 보고 그런 경험을 보면 현재 서울 안에서는 그래도 안정적인 속도를 보여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평소에도 대형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스마트폰을 선호 하는 편인데, LTE 시대에는 이런 대형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폰은 더욱 사랑을 받을 것 같습니다. 빠른 웹서핑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주 인터넷과 유튜브를 이용할 것이기 때문에 커다란 화면은 꼭 필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갤럭시 S2 LTE 같은 색감이 좋은 4.5 형 대형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제품들을 꼭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사실 4.5 형을 사용하면서 크다는 생각이 별로 들지가 않았습니다.

기대 이상의 놀라운 모습을 보여 주었던 삼성 갤럭시 S2 LTE 의 인터넷 속도는 제게 상당히 멋진 인상을 안겨 주었습니다. 오늘은 LTE 속도에 대한 이야기만을 전해 드리고 다음 시간에는 갤럭시 S2 LTE 가 가지는 여러가지 기능들을 자세하게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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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옵티머스 LTE, IPS 트루 HD가 보여주는 선명함


지금 국내에서 움직이는 스마트폰 시장을 보면 새롭게 선보이는 모델도 그렇고 LTE 붐이 확실하게 일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원채 새로운 기술을 빨리 받아 들이는 민족이고 LTE폰의 속도가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볼 때 국내에는 빠른 속도로 4G LTE 유저가 늘어날 것 같습니다. (현재 LTE 스마트폰을 사용 중인데 LTE폰의 속도에 깜짝 놀라고 있는 중입니다.) 이런 움직임에 맞추어서 엘지전자에서도 새로운 옵티머스 LTE를 선보 였습니다.


하얏트 호텔에서 옵티머스 LTE 출시 행사가 있었습니다. 삼성이나 HTC 같은 경쟁사 보다는 LTE 제품을 좀 늦게 선보인 감이 있지만 빨리 출시 했다고 해서 뭐 딱히 달라지는 것도 없기에

시기적으로는 적절한 시점에 출시가 된 것 같습니다. 통신사에서 LTE 요금제가 늦게 나왔기에 이제서야 판매가 되는 것을 보면 말이죠.

스마트폰의 물결 이후에 아직도 자신만의 페이스를 찾지 못하는 엘지전자의 모습인데 이번에 새롭게 시작 되는 4G LTE에는 좀 더 빠르게 대처해서 다시 한번 도약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동안 좀 너무 페이스를 잃어 버린 것 같아서 염려까지 앞서더군요.


이날 행사에는 옵티머스 LTE 광고 모델이기도 한 가수 유희열과 정재형씨가 참석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배우 민효린도 참석해서 옵티머스 LTE 의 출시를 축하해 주었습니다.

요즘 이래저래 어려운 엘지전자 이긴 하지만 늘 모델에 대한 투자는 아낌이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이런 광고 모델에 대한 투자 보다는 좀 더 잊어버린 리듬을 찾는데 더 주안점을 두어야 하는게 아닐지.. 잠깐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날 현장에서 가장 눈에 보인것은 LG는 이번 옵티머스 LTE 포인트를 속도 보다는 디스플레이의 품질에 두고 있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속도야 빠르다는 기본 자신감을 두어서 그런지 이번에도 역시나 도발적인 모습입니다. LG가 역시 예전에 볼 수 있는 순둥이 이미지를 이젠 과감히 벗어버리고 싸움개의 이미지로 완전 탈바꿈한 모습입니다. 현재 모바일 시장에서 어려운 모습을 보이고 있는 시점에서는 이런 공격적인 변화는 적절한 움직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행사장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이 모델분은 이젠 너무 많이 봐서 식상하긴 하지만, 뭐 그건 그렇고.. 현장에서는 엘지의 뛰어난 디스플레이를 강조하기 위해서 경쟁 모델에서 적용중인 디스플레이와 비교해서 시연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평소에 자동차든 디지털 기기든 비교 시연을 하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아무래도 한쪽으로 치우치는 환경아래에서 비교를 하는 경우가 있는 편이기 때문이죠. 공정성이 조금 결여되는 부분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평소에 비교시연을 볼 때는 그저 참고하는 정도로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날 접한 엘지 IPS 트루HD를 직접 경험해 보니 확실히 좋아 보이더군요. 1280x720 해상도가 가지는 강점은 분명히 보였습니다. 해상도를 무척 중요시 하는 소비자라면 옵티머스 LTE 는 확실히 괜찮은 제품이라고 할 수 있지만, 자동차고 디지털 디바이스고 그러듯이 어떤 일정 스펙이 뛰어 나다고 해서 그 제품이 우수하다고 말 할 수도 또 잘 팔린다고 말하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어느 한 기능이 아닌 모든 것이 서로 잘 어우러져야 정말 사랑 받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놓고 볼 때 그동안 선보인 엘지 스마트폰 제품들이 하나씩 살펴 보면 정말 뛰어난 기능 들이 많았는데 정작 사용할때는 복합적으로 어떤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내지 못하는 모습을 볼때가 많이 있었는데 이번 옵티머스 LTE은 어떨런지 모르겠습니다. ^^ 앞으로 많은 블로거들의 리뷰들이 쏟아져 나올 것 같은데 한번 그 이야기들을 살펴봐야 하지 않을까요?^^


SKT 용 옵티머스 LTE


LG U+ 용 옵티머스 LTE

이날 접한 옵티머스 LTE 는 SKT, LG U+ 모두 지원하는 폰인데 디자인에 있어서는 통신사에 따라서 차별화를 두었습니다. 제품을 살펴 보면서 약간 놀란 것은 SKT용 보다 LG U+용이 디자인이 더 마음에 들더군요.


뒷면의 디자인은 두 모델이 비슷합니다. 다만 측면이 하나는 둥그렇고 하나는 각진 디자인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에 대한 솔직한 첫 느낌은 지금까지 봐온 스마트폰의 디자인과 커다란 차별성은 그리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아직 스마트폰에서 자신만의 확실한 디자인 컬러를 보여 주고 있는 업체는 애플을 제외하고는 소니에릭슨이 유일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나머지 브랜드들은 거의 큰 변화와 차별성 없이 비슷 비슷한 디자인으로 일관하고 있는 것은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아쉬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각각의 부스를 마련해서 옵티머스 LTE 의 강점을 직접 연기자들이 현장에서 라이브로 보여주는 조금은 독특하고 재미있는 방식 이었습니다.


옵티머스 LTE 는 4.5인치 IPS True HD 디스플레이에 1.5기가 듀얼 CPU, 대용량 배터리, 8백만 화소 이면조사형 센서 카메라등 스펙으로만 놓고 보면 플래그쉽에 걸 맞는 훌륭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거기다가 더해서 정말 기대 이상의 정말 빠른 속도를 보여주는 4G LTE서비스를 지원하기 때문에 확실하게 쾌적한 스마트폰 라이프를 즐길 수 있습니다.

LG에서 야심차게 선보인 옵티머스 LTE, 과연 시장에서는 어떻게 반응을 할 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 LTE에 대한 소비자의 반응도 뜨거운 편이고 기대 이상의 월등한 속도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기 때문에 통신 패러다임은 생각보다 빠르게 LTE로 변환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런 변화의 한 가운데서 엘지는 옵티머스 LTE로 어떤 모습을 보여 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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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카디 2011/10/24 16:17 PERM. MOD/DEL REPLY

    그럼 뭐함 사후지원이 그지 같은 엘지인데
    남들 판올림 할때도 죽어라 하위버젼 쓰고 있어야 하는 엘지인데 ㅋ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10/24 17:49 PERM MOD/DEL

    엘지 사용하면서 그건 감수를 하셔야 합니다. 너무나 많은 자식들을 만들어 놓다 보니 어느 자식이라도 소홀이 할 수 없다 보니 평등하게 업그레이드를 안해주고 있습니다.

    이런 딜레마를 엘지는 꼭 잘 해결해야하는데.. 이젠 뭔가 획기적인 변화를 해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바카디 2011/10/25 05:49 PERM MOD/DEL

    정작 소비자가 원하는 니즈가 뭔지를 엘지는 간과하고 있는듯요 ㅋ
    Ips 트루hd 좋죠 다 좋은데 그게 나중에 사후지원이 안되면 정작 빛살좋은 개살구 밖엔 안되는거죠
    그러면서 다른회사 제품에 계란후라이가 어쩌고 저쩌고하는 꼴은 정말 가관이더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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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eria.Ray]틈새 시장을 노리는 소니 에릭슨, 여성을 위한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레이


지금 시장에는 수 많은 스마트폰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거기에 LTE시대의 개막과 함게 각 브랜드마다 LTE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의 출시까지.. 하루가 다르게 선보이는 스마트폰을 보면서 우린 과연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할지 하는 고민에 빠집니다. 하지만 막상 제품들을 살펴보면 디자인이 다 거기서 거기인것 같고 OS도 다 비스무리하고 뭔가 특별한 느낌을 전해주는 제품은 딱히 없다고 할까요?

이런 시점에 개성있고 독특한 스마트폰이 하나 출시가 되었습니다. 늘 새롭고 개성적인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이는 소니 에릭슨에서 선보인 엑스페리아 레이 입니다. 이번에 선보인 레이는 그 메인 타겟을 여성으로 한 아주 독특한 제품인데 이번에 한번 간단하게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엑스페리아 레이를 처음 접한 것은 예전에 해외사이트를 통해서 인데 사실 그때는 국내에 이 제품이 나올줄은 몰랐습니다. 소니 에릭슨에서 신제품이 출시 되었다는 이야기와 함께 초대를 받고 나서야 레이의 출시를 알게 되었죠. 레이는 그때 블로거에 소개를 하면서 제가 추구하는 대형 디스플레이가 적용이 되지 않은 부분 때문에 별 다른 끌림이 없었는데 그래도 디자인적으로 돋보이는 부분 때문에 어느정도 관심은 있었습니다.

국내에 소개된 레이의 캐치 프레이즈는 남성이 아닌 바로 여성을 위한 폰이라는 것!


소니 에릭슨 코리아 한국 본사에서 진행이 된 레이 간담회는 늘 그렇듯이 무척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형식 이런 것 없이 그저 토론하고 제품을 살펴 보고 이번에는 특히나 서프라이즈 시간이 준비되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레이를 직접 디자인한 디자이너와 함께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프리젠테이션을 보면서 등장했던 분인데 이런 분이 등장할까 생각했는데 진짜 등장 하시더군요. ^^ 

스마트폰을 바라 보는 시각은 역시 여성과 남성의 시각 차이는 분명히 존재 합니다. 저는 남성이다 보니 아무래도 대형 디스플레이와 고사양 스펙 그리고 크고 단단한 제품들을 선호 하게 되더군요.


레이의 주요정보를 보면 아크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습니다. 아크가 가지는 강점들은 다 가지고 있고 여기에 스타일을 더 한것이 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성을 위한 타겟이라면 그 만큼 디자인에 있어서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에서 레이는 그 동안 소니 에릭슨에서 선보인 제품과는 다른 개성을 보여 주고 있지만, 다른 부분에서 놓고 보면 사실 소니 워크맨 디자인과 상당히 유사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 보았을때 바로 워크맨이 생각이 난 것을 보면 말이죠.

소니 에릭슨은 일본의 소니와 스웨덴 에릭슨이 지분을 반반 가지고 있지만 제가 보기에는 에릭슨 보다는 소니에 더 큰 영향을 받는 다고 봅니다. 이름만 에릭슨이 붙었지 어찌보면 그냥 소니라 보는 것이.. 내년쯤에는 서프라이즈 뉴스로 소니 에릭슨에서 소니로 이름이 바뀐다는 소식이 전해지지 않을지..^^



소니 에릭슨은 지금도 가지고 있지만 아크를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카메라의 성능이 정말 좋다는 것입니다. 역시 소니가 가지는 센서를 탑재해서 그런지 놀라운 카메라 성능을 보여주고 있는데 레이도 변함이 없습니다. 8백만 화소에 밝은 렌즈로 어둠에 강한 부분등 카메라 성능을 스마트폰의 최고의 기준으로 생각하는 분이라면 레이나 아크가 정답이 아닐지.. 아 여기에 3D 스윕 파노라마도 적용이 되었네요.

그리고 이번에 선보이는 아이폰4S의 센서도 소니의 것을 적용해서 레이와 비슷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가장 불편한 부분은 바로 배터리라고 할 수 있는데 레이의 경우 화면이 작아진 반면에 배터리 용량은 아크와 같기 때문에 배터리 사용 시간이 많이 늘어 났습니다.


소니의 워크맨을 닮은 디자인이라면 거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으리아 하는 생각을 했는데, 레이는 xLoud 기능이 적용이 되어서 음악을 더욱 선명하고 다이나믹하게 만들어 줍니다. 적용하기 전과 후의 느낌이 확연히 다름이 느껴지더군요. 소니 에릭슨에서 제품을 소개할때 음질 부분은 따로 설명을 하지 않은 편인데 그 이유는 소니의 음질에 대한 이야기는 두말하면 잔소리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음악에 좋은 퀄리티를 보여 주기 때문에 생각 이상으로 소니 에릭슨에 대한 매니아층은 여전히 강하다고 할 수 있죠. 


아크 다음에 나온 레이는 과연 아크와 뭐가 다른 걸까요? 사진에서 보면 나와 있는데 일단 가장 다른 차이점이라면,

1. 화면이 작다 (3,3인치)

2. 카메라 셔터가 없다

3. HDMI 단자가 없다

하지만 따져 보면 위에 3개 빼고는 오히려 기능면에서는 레이가 더 좋다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도 반응은 좋은 편인가 봅니다. 출시 이후 일본 스마트폰 판매량 4위를 기록한 것을 보면 말이죠.


그리고 이어진 순서는 앞서 이야기 했던 서프라이즈 이벤트.. 바로 화면에서 보던 레이를 만드는데 참여했던 디자이너가 직접 나와서 디자인에 관련된 이야기를 해주었다는 겁니다. 원래 스웨덴에 있다가 현재는 일본에 있다가 이날 있었던 단 하루의 간담회를 위해서 일본에서 바로 날아왔다고 하더군요. 소니 에릭슨 코리아의 열정이 참 돋보이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인사가 참석할 줄은 전혀 생각을 못했는데 말이죠.^^


커다란 안경을 착용한 북유럽 스웨덴의 느낌이 물씬 풍겼던 린다 리솔라는 소니 에릭슨 크리에이티브 센터에서 Color&Material 선임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출시되는 소니 에릭슨 제품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으면 디자인 비전, 전략 수립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날 본 그녀는 성격도 소탈하고 유쾌한 설명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편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간담회 후에 이어지는 식사 시간에도 같이 동행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많은 이야기는 나누지 못 했지만 말이죠... 아무래도 언어의 장벽?ㅋ


소니 에릭슨의 디자인은 역시 특별한 그 무언가가 있습니다. 애플 사용자가 가지는 자신들만이 가지는 특별함이라고 할까요? 제가 예전에 삼성이나 엘지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그 사람만이 가지는 특별함이 보이지 않았지만 (물론 아이폰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소니에릭슨을 사용하는 사람은 일단 다른 시선으로 바라 보게 되더군요. 


측면의 투톤 칼라와 아크에 비해서 좀 더 단단하고 견고한 디자인이 레이가 가지는 디자인 강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컬러는 블랙, 화이트, 핑크로 나왔는데 아무래도 여성을 위한 스마트폰이다 보니 하얀색과 핑크가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할 것 같습니다. 


엑스페리아 아크의 박스는 최근 환경오염과 원가절감을 위해서 대부분의 스마트폰의 그러하듯이 매우 작고 심플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박스에 대한 부분은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것 같습니다. 구성품은 간단하게 충전기와 이어폰 그리고 배터리2개로 구성이 되었습니다. 소니에릭슨은 늘 그렇듯이 SK텔레콤 전용으로만 출시가 됩니다.


아크에서는 이어폰단자가 상단이 아닌 측면에 있어서 비난을 받았는데 레이 에서는 이런 부분을 인식했는지 이어폰단자가 상단에 있습니다. 아크에서 상단이 아닌 측면에 단자가 위치한 것은 아마도 디자인이나 만드는 부부에 있어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 아니었을까요?

상단에는 전원/잠금 버튼과 이어폰단자가 있습니다.


마이크로 USB충전단자는 밑이 아닌 우측 상단에 있습니다. 충전단자가 사이드에 있다는 것은 만약 독이나 다양한 스테이션을 사용할때는 불편한 부분이라 할 수 있지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는 이런 독이나 다양한 스테이션이 거의 없기 때문에 그리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뒷면에는 상단에 8백만 엑스모어 탑재 카메라폰이 위치해 있습니다. 레이에서 출시되는 다양한 컬러 중에서 이버에는 아쉽게도 그다지 끌리지 않는 검정색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여성을 위한 스마트폰이라 불리다 보니 핑크 레이로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말이죠.^^


레이의 뒷면의 케이스를 쉽게 열어보면 배터리와 SD슬롯과 유심슬롯이 위치해 있습니다. 다른 국산 스마트폰과 달리 엑스페리아 제품에는 기본 메모리라는 것이 없이 SD메모리 카드를 통해서 용량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기본 내장 메모리 + 외부 메모리 조합이 아닌 점은 판매에 감점 요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니 에릭슨 같은 외산 핸드폰이 가지는 단점 중에 하나는 바로 자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글의 특성상 쿼티자판으로는 정말 오타의 퍼레이드를 연출 하는데 레이는 삼성이나 엘지의 자판 방식 모두를 지원하기 때문에 이런 오타 걱정에서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바탕 화면에 즐겨찾기 목록을 바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든 부분도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19일(수) 국내에 선보인 모토로라 레이저 출시 행사에서 제품을 살펴보니 이와 비슷한 기능이 있던데 레이가 한 발 빠른 움직임을 보여 주었네요.


바탕 화면에서 SNS로 바로 진입할 수 있는 기능은 아크에서도 그렇든 레이에도 적용이 되었습니다. 평소에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싸이월드를 즐겨 사용하는 유저라면 유용하게 쓰일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음향에 강한 소니의 이름에 걸 맞게 음악 부분에 여러가지 편의 기능이 많습니다. 음악을 듣다가 바로 유튜브의 동영상을 연결해 주는 기능등 스마트폰에서 음악에 대한 기대가 큰 사용자라면 소니 에릭슨 제품을 추천 드리고 싶네요.


소니 에릭슨의 UI 부분은 그다지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하는 이상 어떤 특별한 UI를 기대하기엔 좀 무리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가지는 가장 큰 단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래서 스마트폰은 이거나 저거나 다 비슷한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LiveWareTM 기능이라고 있는데 이것은 이어폰이나 단자에 뭔가 입력 했을때 자동으로 어떤 특정 프로그램을 실행하게 만드는 기능입니다. 잘만 사용하면 무척 편리하게 사용될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독특한 기능들이 좀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얼마전에 홍콩에서 발표한 삼성 넥서스에 탑재된 완전 최신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는 아니지만 최신 진저브래드를 OS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업그레이드는 향후 지원될런지는 모르겠네요. 소니 에릭슨 제품을 구입할때는 OS 업그레이드에 대한 큰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8백만 화소의 카메라 성능은 두말하면 잔소리니 또 하지는 않겠습니다. ^^ 저도 아크를 사용하면서 다른 부분에 있어서는 큰 만족을 느꼈다고는 이야기를 못 드리겠지만 카메라 성능 만큼은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아쉬운 부분은 레이는 카메라 셔터가 외부에서 사라진 부분입니다. 아무래도 슬림하고 날렵한 디자인을 적용하기 위해서 외부에 버튼을 최소화 할 수 밖에 없어서 셔터가 사라질 수 밖에 없었다고 하네요.


아크와 레이의 비교 화면입니다. 확실히 4인치 대형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아크가 정말 넓기는 하네요. 그리고 UI는 그냥 거의 똑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크기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3.4인치와 4인치의 차이는 분명히 보이네요 뒷면은 아크를 그대로 축소해 놓은 모습입니다.


늘 지금 까지의 행보를 보면서 알 수 있듯이 소니 에릭슨은 남들과는 조금 다른 차별화된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였고 레이 역시 그 행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여성을 타겟으로 한 스마트폰인 레이를 출시 했습니다. 모든 스마트폰이 비슷 비슷한 모습을 보이면서 개성이 실종 되어 가고 있는 요즘 레이의 등장은 참으로 신선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모두가 대형 화면을 추구하며 디자인 보다는 스펙의 강점을 향해 치닫고 있는 상황에서 화면은 오히려 작아지고 컴팩트하고 스타일리쉬한 새로운 틈새 시장을 공략하는 모습은 역시 소니 에릭슨의 강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선보였던 초 미니 X10 미니도 이런 움직임에 따른 모델이라고 할 수 있고 이 모델은 기대 이상의 선전을 펼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어린 학생들의 손에서 X10의 모습을 쉽게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모두가 똑같은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지금의 시점에서는 스마트폰을 통해서 어떤 자신만의 개성을 보여 준다는 것은 정말 어렵게 되었습니다. 아이폰 아니면 갤럭시 시리즈로 점점 통합되어 가는 요즘, 만약 당신의 손에서 핑크색 레이가 주어 진다면 당신의 손은 단숨에 사람들의 시선을 잡을 수 있습니다. 비록 처음에는 이게 MP3플레이어인가 하는 잠시의 고민을 하겠지만 바로 통화를 하는 모습에서 사람들은 당신의 남들과는 다른 스타일을 놀라움과 새로움으로 바라 보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크를 사용하면서 느꼈던 외산 스마폰이 가지는 단점들은 분명히 구매에 걸림돌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DMB가 안되고 국내에서 만들어지는 다양한 얩들이 지원을 하지 않는다거나, 하는 문제들은 저도 남들에게 소니 에릭슨 엑스페리아 제품을 추천할때 머뭇하게 만드는 부분입니다. (아크를 사용하면서 처음에 가졌던 만족 감보다 사용할 수록 실망감이 늘어 갔던 부분들도 바로 이런 부분 때문 이었습니다.)하지만  DMB에 그다지 연연하지 않는다면, 뛰어난 스타일, 카메라 성능, 길어진 배터리, 응악에 강한 모습을 보이는 점, 소니가 가지는 DNA등 레이가 가지는 강점은 단점보다 많은 게 사실입니다. 위에 이야기한 단점을 그다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지금 같이 자신만의 개성이 사라져가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레이는 분명히 주목을 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당신의 명품 핸드백에서 모습을 드러내는 하얀색 또는 핑크 레이는 당신은 남과 다른 감각을 가졌다는 것을 말하지 않아도 단지 보여 주는 것으로 알려 줄 것 입니다. 당신이 남과 다르다고 생각한다면, 모두가 선택하지 않은 남들과 조금은 다른 폰을 선택하세요. 그것이 소니 에릭슨 아크( Arc)나 레이(Ray)가 되었던 블랙베리가 되었든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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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kjobonline.com BlogIcon 빅토리아 2012/03/20 04:01 PERM. MOD/DEL REPLY

    변호사에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2. Favicon of http://etboosters.com BlogIcon 모건 2012/03/26 17:51 PERM. MOD/DEL REPLY

    관심 없습니다.

  3. Favicon of http://deaconblue.from-wa.com BlogIcon 페이튼 2012/03/27 21:12 PERM. MOD/DEL REPLY

    어디?

  4. Favicon of http://andre3000.on-the-web.tv BlogIcon Nevaeh 2012/04/18 19:47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5. Favicon of http://badboy2012.homelinux.org BlogIcon 여름 2012/04/19 01:24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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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의 강력한 경쟁자 4G 갤럭시 S2 LTE/HD LTE 공개 (미디어데이현장)


얼마 있지 않으면 100퍼센트 확실한지는 나와봐야 알지만 곧 스마트폰의 태풍같은 존재라고 할 수 있는 아이폰5가 출시가 될 예정입니다. 현재 스마트폰 시장에서 격돌하고 있는 2명의 거인이라고 할 수 있는 애플과 그리고 삼성, 애플의 아이폰5에 대항할 제품을 선보여야 할 시점인데 아이폰5보다 이른 시점에 삼성에서 적절하게 플래그쉽 스마트폰인 4G 갤럭시S2 LTE 그리고 최고 프리미엄급인 HD LTE를 선보였습니다. 어제 삼성전자 본관이 있는 서초동 사옥에서 미디어데이를 개최했습니다.     


수많은 내외신 기자와 블로거들이 모인 가운데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신종균 사장의 인사를 미디어데이는 시작되었습니다. 수 많은 스마트폰이 난립하는 가운데 그안에서 안드로이드의 슈퍼스타라고 할 수 있는 갤럭시 제품이라 그런지 개인적으로도 큰 기대감이 들더군요. 사실 삼성 갤럭시외에는 아직 그다지 마음적으로 끌리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이 없기 때문이죠.

국내외적으로 엄청난 판매량을 기록중인 갤럭시 S2의 LTE 버전은 과연 어떻게 나왔을지..  


모바일의 변화는 참 빠릅니다. 1세대가 나온지 그리 오랜 시간이 지난 것 같지 않은데 벌써 4G LTE 시대가 열렸으니 말이죠. 비록 미국이나 외국에 비해서 4세대 통신은 좀 늦게 열리긴 했지만 그동안 보여준 한국의 통신시장을 보면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4세대가 정착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무조건 빠르고 최신제품을 선호하는 한국인의 특성도 크게 기여를 할 것 같습니다.


드디어 이날의 메인 이벤트인 주인공을 선보이는 자리인데, 생각했던대로 2개의 모델을 선보이네요. 일반급과 프리미엄급 2개 모델입니다. 



신종균 사장의 양손에서 이날의 하이라이트이자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갤럭시S2 LTE 2개 모델이 공개가 되었습니다.


이날 2개의 모델이 공개되었는데 역시나 제가 관심이 가는 것은 HD 모델이었습니다. 화면도 더욱 커지고 삼성에서 선보인 슈퍼  HD AMOLED를 적용해서 디스플레이의 종결자 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3G 사용량은 매면 증가하는 시점에서 본격적이고 제대로 된 LTE를 경험하는 시점은 2015년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아직은 통신 인프라 구축도 충분치 않기 때문에 제대로 된 4세대 통신을 경험하려면 약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제 휴대폰을 더 이상 전화와 문자로만 사용하지 않습니다. 손안의 작은 컴퓨터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미디어 컨텐츠 사용율은 계속해서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웹서핑의 사용량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스마트폰의 화면이 점점 커지고 화질이 좋아지고 빨라지면서 이런 사용량은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제품의 광고 버전을 보는 시간이 있었는데 역시나 LTE의 빠른 속도를 강조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이것은 마치 전광석화와 같은 그런 속도.. 이런 문구들이 등장하는데, 정말 이런 속도를 보여 줄까요? 늘 새로운 제너레이션이 선보일때마다 속도가 전광선화라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전 왜 늘 답답한 느낌에서 벗어날 수 없었던 걸까요?  광고만 보면 집에서 사용하는 광랜보다 더 빠르다는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마도 이건 LTE의 이론적인 100퍼센트의 모습이고 실제로 사용할때는 이 정도의 속도까지는 보여 주지는 못하지 않을까요?^^ 


역시 이론적인 속도라면 100메가 광랜이 부럽지가 않네요.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이론적인 수치일뿐..


역시 빠른 속도로 인해서 다운로드 속도 장난이 아니군요.


갤럭시 S2 LTE에는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가 적용이 되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4.5인치 대화면 시대로의 진입입니다. 늘 큰 화면을 동경했던 저에게는 정말로 행복한 순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전 4.5인치가 스마트폰에서 가장 이상적인 사이즈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배터리는 용량이 늘어났지만 상대적으로 화면이 커졌기 때문에 사용시간의 증가는 크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오히려 시간이 더 줄어들지 않았을지.. 


그리고 이어지는 슈퍼프리미엄급인 HD 모델입니다.


4.5인치를 넘어선 4.65인치에 1280x720 HD급 해상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디자인도 조금 더 고급스럽게 변경이 되었습니다. 


주요 임원진들이 참석해서 질문 시간을 가졌는데 기자들의 질문은 이날의 제품에 대한 이야기보다 최근 애플과의 법정다툼에 초점을 맞추어져 있는 것 같더군요. 아무래도 뭔가 이슈를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다 보니 이런 질문이 나오는 것도 이해가 되었지만 그래도 이런 날에는 제품에 관련된 다양한 질문이 나오는게 더 적절하지 않을까 싶네요.



행사가 끝나고 전시되어 있는 제품을 직접 만져보았습니다.


LTE 모델은 지금 나와 있는 갤럭시 S2 와 비교할때 디자인의 변경이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그저 화면만 커졌다는 느낌? 잠깐 만져본 느낌으로는 어떤 확실한 컬러가 느껴지지 않더군요. 무난함이라는 표현이 가장 적절할 것 같습니다. 





제품의 외형도 중요하지만 속도를 강조하는 LTE폰이다 정말로 속도는 얼마나 빠를까 하고 웹서핑을 해보았습니다. 실제로 느껴지는 체감속도는 3G와 비교할때 전광석화와 같은 빠르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빠르다는 느낌이긴 한데, 행사때 보여준 광고에서 거의 빛과 같은 속도 같다며 엄청나게 속도 빠르다고 강조를 해서 그런지 기대했던 모습은 아닌 것 같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아주 잠시 만져본 상황이라서 지금 속도 이야기를 하기에는 적절치 않은 것 같습니다.

실제 사용하면서 여기저기 이동하면서 제대로 사용을 해봐야 속도가 얼마나 빨라졌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벤치비로 속도 체크를 해보았는데 다운로드 속도는 15.51 Mbps가 나오네요. 정말 이런 속도로 구동이 된다면 집에서 사용하는 유선 인터넷 속도가 부럽지 않을 것 같네요. 사실 이론적인 LTE 속도에는 많이 못 미치지만 이 정도 속도만 일상적으로 계속해서 나와 준다면 전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2개 제품의 화면을 비교해보았습니다. 일단 화면에서 약 0.15인치가 커진 HD모델이 확실히 눈에 보이네요. HD 모델의 경우 슈퍼 아몰레드 최초로 316ppi(인치당픽셀수)를 구현해 이른바 `레티나'급 해상도를 보여주고 있는데 확실히 쨍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저에게 2개의 폰중에서 선택을 하라면 전 당연히 HD모델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디자인도 훨씬 고급스럽고 다른 스펙은 비슷하지만 디스플레이 부분에서 확실히 좋은 모습을 보여 주기 때문입니다. 5인치는 너무 크고 딱 이 정도 4.65인치 화면이 적당한 것 같습니다.


전시되어 있던 폰은 엘지 유플러스 버전 이었습니다. 엘지 유플러스 고객들도 삼성의 슈퍼프리미엄 모델을 만나 볼 수 있으니 기대를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화면이 커지고 기존 3G 모듈에 4G 모듈이 들어있는 듀얼밴드 방식이기 때문에 두개의 제품 모두 기존 S2 보다 무겁고 두꺼운 편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들어보니 오히려 안정감있고 묵직한게 오히려 더 좋았습니다.



갤럭시S2 LTE 모델을 선보임으로 국내에서도 이젠 본격적은 4G통신시대가 열리게 되었고 아이폰과 국내외적으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삼성으로서는 새로운 신무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장에서 잠깐 만져본 느낌으로는 어떤 특징을 말하긴 어렵지만 추후에 나올 아이폰5와도 좋은 경쟁을 펼치리라 생각됩니다. 아이폰5와는 확연히 다른 특징을 갖고 있기 때문이죠.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LTE폰을 직접 접하고 나니 더더욱 경험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만.약 체험할 기회가 된다면 블로그에서 관련해서 자세한 포스팅 올리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갤럭시S2 LTE 모델의 출고가격은 85만8000원, HD LTE는 90만원대로 나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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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타깝게도 2011/09/27 12:52 PERM. MOD/DEL REPLY

    현재 상황으로 봐선 애플은 삼성의 역고소에 패소할 가능성이 높은거 같아요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애플측 수석변호사가 자신의 경력에 흠집 날까 두러워 사표 썼다네요 출시 불가능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9/27 22:57 PERM MOD/DEL

    그런가요? 삼성의 파워를 애플이 너무 우습게 본 걸까요?어째 요즘 애플이 좀 무리수를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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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빅] 옵티머스 빅 리뷰를 하며 LG 모바일에 바라는 점



LG전자에서 4.3인치 대화면과 선명하고 밝은 노바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옵티머스 빅을 한달여동안 사용을 했습니다. 오늘은 그 마지막 시간으로, 사용하면서 느꼈던 여러가지 느낌들을 한번 가볍게 포스팅에 담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단지 옵티머스 빅에 대한 느낌이라기 보다는 평소에 LG전자 모바일 부분에 대해서 말하고 싶은 것 까지 함께 녹여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대화면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LG

LG전자는 자회사인 LG디스플레이에서 상당히 퀄리티 있는 노바디스플레이를 직접 만들고 있습니다.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애플 아이폰4에 들어가는 레티나 디스플레이도 LG디스플레이에서 만들어서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LG는 자사에 강력한 힘이 되는 백그라운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삼성의 아몰레드 브랜드에 밀려서 디스플레이 부분에 커다란 강점을 보여주지 못하고있었는데 이번 옵티머스 빅과 블랙을 통해서 아몰레드와 같은 브랜드를 붙이 NOVA 디스플레이를 선보였습니다.



(밝고 선명한 대화면 노바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옵티머스 빅)

그동안 제품을 만드는 것과 별개로 이런 서브 브랜드의 활용성 부분에서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LG가 서브 브랜드의 활용성을 보여주기 시작한 것은 아주 긍정적인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노바 디스플레이에 대한 어떤 특별한 인식을 가지지 못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저도 사용하기 전에는 이게 뭐 별거 있을까? 하는 마음이었다면 사용을 해보니 확실히 디스플레이 하나만으로도 얼마나 큰 변화를 줄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노바디스플레이에 대한 마케팅과 브랜드를 잘 살려서 앞으로 잘 밀고 나간다면 삼성의 아몰레드 VS 아이폰 레티나 VS LG 노바, 이렇게 3파전으로 시장을 끌고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비자들은 뭔가 경쟁이 붙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이런 서브 브랜드의 활용성은 적극 활용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LG로서는 소니에릭슨의 방식을 배워야 할 부분이 소니에릭슨이 이전에 소니와 조금은 다른 컬러로 보여주었다면 이번에 나온 아크를 통해서 완전히 소니의 서브 브랜드를 제품에 적절히 녹여서 소니의 브랜드 파워의 장점을 그대로 가져가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일단 디자인에 있어서도 뛰어났지만 TV의 브라비이아 엔진이나 카메라의 엑스모어 센스등 사람들에게 친숙한 서브 브랜드를 사용함으로서 호감도를 상승시켰다고 할 수 있습니다. ) 

2. 돌비 모바일의 활용? 

동영상을 보는데 있어서 디스플레이의 역활이 절대적이라면 음악을 듣는데 있어서는 음향 부분의 중요성은 실로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요즘 국내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나는가수다' 를 필두로 각종 음악 오디션의 인기로 인해서 사람들의 음악에 대한 갈증과 관심은 거의 폭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다 보니 음악을 듣는데 있어서 이전처럼 별 생각없이 듣는게 아니라 남과 다른 어떤 특별한 음질을 보여주는 제품을 찾을 수 밖에 없습니다.


(상단에 보이는 푸른색 로고가 돌비 음향이 적용 되었다는 표시입니다.)

그런 부분에서 휴대폰 부분에서 세계적인 음향 회사인 돌비와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는 LG전자로서는 큰 강점을 가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자체적으로 독창적인 음향을 가지고 있다면 모르겠지만 현재는 그런 음향을 LG에서 보여주지 못하기에 이왕 돌비의 음향 기술을 넣었다면 앞으로 쭉 가져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마치 카메라의 파나소닉-라이카, 소니-칼짜이즈, 삼성-슈나이더와 같은 협력 체제를 구축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단지, 이 방법의 단점이라면 일단 로얄티를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단말기의 가격을 올리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 관해서는 이전 LG모바일 사업부 관계자 분의 대화에서도 들을 수 있었는데 그런 가격적인 부분 때문에 LG에서 독자적인 음향을 만드는 방법도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옵티머스 2X에서도 이런 시도를 했다고 하더군요.)

만약 음향에서 독자적인 노선을 생각하고 있다면 지금부터라도 빨리 돌비 사운드를 버리고 지금부터 독자 사운드로 강하게 매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LG의 안좋은 특징이 있다면 어중간한거,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모습을 그동안 보여 왔었는데 이번에는 스마트폰에서 망설이다가 지금 고생하고 있는 것 처럼 사운드, 음향 선택도 빨리 결정하고 선택과 집중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물론 노바 디스플레이처럼 임펙트 있는 멋있는 서브 브랜드를 제대로 만드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는 것!

3. 너무나 많은 옵티머스 시리즈, 약일까 독일까?

옵티머스 브랜드를 보면서 떠오르는 가장 큰 이미지는 영화 트랜스포머 시리즈입니다. 여기에서 주연 로봇인 옵티머스 프라임이 자꾸만 생각나게 하는데, 좋은 이미지의 로봇이기 때문에 이름으로서는 나쁘지 않습니다. 게다가 이름도 뭔가 강인한 느낌을 주기 때문이죠. 하지만 문제는 이름이 너무나 많다는 겁니다. 원, 마하, 2X, 빅, 블랙.. 음 이것 말고도 또 있나요?

저도 하도 많아서 어떤게 어떤건지도 모를 정도입니다.(만약 제가 옵티머스 시리즈를 사용하지 않았다면 너무나 많은 이름 때문에 아마 이름도 기억 못하고 금방 싫증을 느꼈을 겁니다.) 삼성이 애플과 같은 하나의 모델 또는 소수 모델 전략을 펼치면서 초반에 주춤했던 스마트폰에서 피처폰의 영광을 재현하며 갤럭시S2로 안드로이드폰의 정상에 등극을 한 반면, LG전자는 다모델 전략으로 아직까지 스마트폰 대전에서 길을 잃고 해매이는 느낌입니다. 노키아도 다 모델 전략으로 지금 아주 죽을 쓰는 회사중에 하나죠. (하지만 차츰 전열을 가다듬고 2X 출시 이후에 달려나갈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옵티머스 마하)


(옵티머스 2X)

너무나 많은 모델은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부분에서는 좋겠지만 LG로서는 선택과 집중을 하지 못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피처폰과 달리 스마트폰은 끊임없는 OS의 업그레이드등 차후에 역량을 쏟아야 할 부분이 생각보다 많은데 LG전자는 너무나 많은 모델을 만들다 보니 각각의 모델의 OS를 신경을 쓰다 보니 뒤에 나온 제품들까지 신경을 써줄 형편이 못되더군요. 그래서 이번에 사용한 최신의 옵티머스 빅과 블랙도 OS는 2.3 버전을 탑재를 못한채 여전히 2.2 버전을 탑재한채 출시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옵티머스 빅 간담회에서 이유를 들어보니 이전에 출시된 모델들의 업그레이드가 다 끝난후에야 업데이트가 가능하다는 대답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다수의 모델 전략은 결국 이런 부담스러운 결과가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빅과 블랙에 이어서 벌써부터 옵티머스 3D 가 대기중이라고 하니 또 하나의 모델이 추가가 되었습니다. 

저의 바램이라면 이젠 그동안의 옵티머스 시리즈는 어쩔 수 없다 해도 앞으로는 옵티머스2 이런 시리즈로 심플하게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오직 하나의 모델 전략은 그렇고 플래그쉽 모델은 숫자로 그 나머지는 하나의 브랜드로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OS도 빠르게 업데이트 진행하고 소비자의 피드백에 빠르게 반응을 할 수 있게 된다면 어떨까요?   

4. LG만의 독창적인 UI

안드로이드폰의 가장 심심한 부분은 바로 모두가 비슷 비슷한 UI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같은 OS를 적용한다해도 LG가 가진 독창적인 UI를 만드는 부분 무척 중요합니다. 그동안 옵티머스 마하와 2X 그리고 빅을 다 사용해 보았는데 확실하게 LG가 가지는 컬러를 조금씩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사용하기전에 LG의 UI에 약간은 과소평가를 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사용해 보니 LG전자스러운 디자인이 느껴졌습니다.


LG전자 스러운 UI라는 것이 좋은 이야기인지 아닌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 하지만 앞으로 스마트폰에서 삼성과 격돌하는 정상의 위치에 올라서기 위해서라면 조금 더 LG만의 독창적인 UI의 개발은 꼭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

아직까지 안드로이폰 진영의 브랜드 중에서 정말 독창적인 UI를 만드는 곳은 아직은 나오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가장 마음에 들었던 소니에릭슨 아크의  UI 경우도 처음엔 좋았지만 사용하다 보니 생각보다 그렇게 독창적이지 않더군요. 아직 특별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확 사로잡는 UI를 만드는 브랜드가 없으니 어서빨리 이 자리를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5. 디자인

디자인은 이제 디지털 디바이스의 선택을 함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요소를 차지 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애플의 영향으로 인해서 많은 젊은이들, 특히나 여성들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독창적인 디자인의 중요성은 나날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UI와 마찬가지로 아직 뭔가 재미있는 사고싶은 디자인의 제품을 만드는 브랜드가 나오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나마 소니 에릭슨이 안드로이드폰에서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기는 하지만(ㅋ) 아직은 임펙트가 약합니다. 삼성도 갤럭시 시리즈로 성공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긴 하지만 디자인에 있어서는 많이 약합니다. 현재 잘 팔리고 있는 것이 디자인적인 부분 보다는 그저 다른 브랜드 보다 성능이나 디자인이나 무난함을 보여 주기에 잘 팔리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삼성도 디자인에 있어서는 비약적인 발전을 보이고 있는데 스마트폰에서는 아직 애플의 그늘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옵티머스 3D)

LG는 다양한 옵티머스 시리즈를 만들기 있기 때문에 여러 디자인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디자인적인 시행착오를 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이 오히려 LG만의 디자인을 찾아 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최근에 선보이고 있는 2X나 빅, 블랙에서 물론 여전히 아쉬운 면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LG만의 컬러를 조금씩 찾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에 유럽에서 출시를 시작으로 전세계 60개국에서 판매가 될 옵티머스 3D의 디자인도 사진으로만 봐서 이야기하기가 그렇지만 상당히 디자인 완성도가 있어 보였습니다. (디자인만으로도 한번 쯤 사용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만듭니다.)

LG도 이젠 서서히 자기만의 디자인의 길을 찾아가고 있다는 것을 이번에 옵티머스 빅을 사용하면서 조금씩 느껴가고 있습니다. 이런 다양성에서 하루빨리 디자인 DNA를 찾아가는 것이 급선무라고 생각합니다.




(옵티머스 빅의 외형 디자인)

옵티머스 빅을 마무리하며..

옵티머스 빅을 체험하고 나서 마지막에 쓰는 이 포스팅이 조금은 체험단에서 작성하는 것과는 패턴이 다른 좀 뭔가 쌩뚱맞은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그래도 그동안 다양한 옵티머스 시리즈를 사용하면서 그리고 LG 커뮤니케이션 파트너 블로그, 더 블로거 4기로 활동하면서 LG전자에 하고 싶었던 말고 있고 해서 빅의 체험글을 작성하는 김에 묶어서 이런 시간을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
 
몇일전에 뉴스 기사에서 LG전자가 스마트폰 개발에 5000명의 인력을 투입하면서 대대적인 공세를 펼친다는 이야기를 접했습니다. 비록 LG가 스마트폰 시작함에 있어서 잠시의 방심으로 인해서 지금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끊이지 않고 다양한 스마트폰을 출시하고 결코 지치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전진하는 모습을 보면 박수를 보내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제게 있어 LG는 끈기가 좀 약한 회사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죠)  5000명의 인력을 대거 투입한다는 뉴스와, 빅을 사용하면서 LG다른 면모를 보면서, 이번에 유럽에 선보인 옵티머스 3D를 보면서 이젠 왠지 LG 스마트폰의 밝은 미래를 기대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서빨리 LG가 피처폰에서 무서운 기세로 성장했던 그 모습을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다시 한번 더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국내에서 확실한 2위 자리를 만들고 그 여세를 몰아서 1등까지 노리는 시간이 어서 왔으면 좋겠네요. 그러기 위해서는 소비자들의 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고 때론 과감한 결정도 내리는 새로운 LG전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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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호 2011/11/08 13:17 PERM. MOD/DEL REPLY

    터지지도 않는 LG유플러스 모바일...

  2. Favicon of http://alphamale.dvrdns.org BlogIcon 이자벨 2012/03/29 22:24 PERM. MOD/DEL REPLY

    저는 돼지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3. Favicon of http://celtic.dynalias.com BlogIcon 엘리스 2012/03/31 02:14 PERM. MOD/DEL REPLY

    저를 어디로 데려가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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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빅] 4.3인치 노바디스플레이 옵티머스 빅, 멀티미디어 성능은 어떨까?



4.3인치 대화면에 눈부시도록 선명하고 밝은 노바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옵티머스 빅 체험기 3번째 이야기를 할 시간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제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멀티미디어 부분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스마트폰의 사용하는 사람들에 따라서 활용성이 천차 만별이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은 음악듣기와 동영상 보기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동안 작은 화면으로 인해서 멀티미디어를 제대로 활용 하기가 좀 그랬는데 제가 원하는 대화면 4.3인치 옵티머스 빅 으로 인해서 이제서야 동영상과 음악을 좀 더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럼 대화면의 한층 넓은 세상을 보여주는 옵티머스 빅을 이제부터 만나 보도록 하겠습니다. 

 
돌비 모바일을 지원하는 옵티머스 빅

음장 사운드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는 돌비에서 모바일을 위해서 만든 돌비 모바일이 옵티머스 빅에 적용이 되었습니다. LG전자에서 출시하는 휴대폰중에서는 돌비 모바일이 탑재된 것이 많은데 모든 제품은 아니지만 빅엔 다행스럽게 탑재가 되었습니다.

요즘 서바이벌 음악 오디션 열풍에다가 나가수 열풍까지 겹쳐서 음악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폭발적입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음질이 좋은 디바이스에 대한 욕심은 더해만 가고 대부분의 음악을 스마트폰을 통해서 듣기 때문에 다양한 음장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은 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부분을 볼 때 다양한 음향 효과에 돌비 모바일까지 탑재된 옵티머스 빅은 충분히 매력적이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돌비 모바일을 포함해서 다양한 음향 효과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을 메인으로 사용하는 입장으로서는 이런 다양한 음향을 제공하는 부분은 무척 부럽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음악을 들을때 음향과 사운드도 중요하지만 UI부분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4.3인치 노바디스플레이로 감상하는 지상파 DMB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보면 생각외로 많은 사람들이 DMB를 이용한 티비 시청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평소 티비나 영상을 볼때 화질과 크기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작은 화면에서 DMB를 보는 것을 그리 즐기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4인치가 넘어가서 4.3인치의 옵티머스 빅이라면 생각을 좀 고쳐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시원시원한 크기가 제 눈을 시원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DMB를 즐겨 보는 사람들이라면 빅이야 말고 최고의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4.3인치에 밝기마저 뛰어난 노바디스플레이를 적용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DMB를 볼때 자기 스마트폰 있는데 꼭 제 빅을 가져가서 티비를 보는 친구가 있더군요. 이왕이면 다홍치마니 배터리 나가서 그렇긴 하지만 그 심정은 이해가 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요즘엔 채널도 다양해지고 게다가 야구게임까지 중계를 해서 DMB는 스마트폰을 선택함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옵티머스 빅에서 DMB를 즐기는 것은 큰화면과 밝은 화면으로 다른 폰들보다 우위에 있지만 근본적으로 DMB의 화질 자체가 좋지 않기 때문에 볼때마다 늘 아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어서 빨리 디지털HD DMB가 상용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스마트폰의 화면은 최고 5인치가까지 확장이 될 것 같은데 그에 맞추어서 디엠비 화질도 좀 업그레이드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4.3인치에서 보는 영화의 느낌은?


음악과 함께 가장 많은 활용성이 있는 동영상이야말로 옵티머스 빅의 장점을 최대로 느낄 수 있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4,3인치의 큰 액정은 바로 동영상을 볼때 그 진가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죠. 물론 화면이 크고 밝다는 부분도 중요하지만 아쉬운 부분이라면 코덱지원에서 좀 가리는 파일들이 있더군요.


일반적으로 많이 보는  TV동영상, 드라마나,예능은 큰 문제없이 재생이 되었습니다. 동영상을 테스트 해보니 720P까지는 재생이 원할 했지만 1920x1080 에서는 재생불가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지원파일은: MPEG4, DIVX, MP4, K3G, 3GP, WMV, ASF, Xvid, MKV, SKM
지원비디오코덱은: MPEG4, Divx, XviD, H.264, H.263, WMVpro9
지원오디오코덱은: MP3, MP2, AAC, WMA9, EVRC, AMR-NB, AC3, DTS, QCELP

일반적으로 티비 동영상을 주로 보신다면 재생하시는데 큰 불편함은 없을 것 같습니다.  

5백만 화소의 사진 품질


화질 좋고 피사계심도 좋은 DSLR을 이용해서 사진을 촬영하는 것이 물론 좋지만 사실 무거운 DSLR은 부피도 많이 차지하고 특별한 때가 아니라면 요즘 들어서는 들고 다니고 싶지 않을때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늘 아무데서나 사진을 촬영할 수 있고 가벼운 휴대폰의 사진 기능의 활용성은 그 쓰임세가 점점 놓아지고 있습니다. 옵티머스 빅은 대화면의 밝은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는데 아쉽게도 사진에 있어서는 아쉬움이 좀 남는게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최근 들어서 선보인 갤럭시S2나 옵티머스2X 그리고 사진의 혁신을 가져왔던 아크 등과 비교를 해보니 그런 느낌이 더 강하게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5백만 화소는 8백만 화소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수치적으로 과소평가를 하게 만드는 부분이기 때문이죠.




(최대 5백만 화소를 지원하는 옵티머스 빅, 사진기능에서 다양한 설정이 가능합니다.)


촬영후에 티비로 송출하거나 회전과 자르기등 다양한 편집이 가능합니다.


세부정보를 통해서 간단한 EXIF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촬영 사진 샘플>








밝은 곳에서 촬영한 결과물은 생각보다 괜찮았지만 어둠에서는 노이즈가 좀 많이 있는 편입니다. 
 

동영상도 휴대폰으로 많이 촬영하는 추세인데 옵티머스 빅에서는 HD (1280x720) 급 까지 촬영이 가능합니다.
 

요즘 나가수의 열품으로 온 국민이 노래와 음악에 대한 관심이 점점 고조되고 있는데 저도 음악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스마트폰에 내장된 녹음 기능을 자주 사용합니다. 평소에 노래를 부르거나 피아노 연주를 하면서 녹음해서 듣곤 하기 때문입니다. 얼마전에 무릎팍도사에서 용감한형제가 나와서 자기가 곡을 쓸때 평소에 영감이 떠오르면 바로 휴대폰에 녹음을 한다고 하는데 역시 음악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녹음 기능의 필요성은 더 커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의 녹음성능에 만족하고 있는데 옵티머스 빅의 녹음 기능도 음질도 그렇고 UI도 괜찮더군요. 다만 단지 녹음 되는 것보다는 앞으로 조금 더 기능들이 추가가 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터넷도 4.3인치 넓은 화면에서 한번에 더 많은 정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모바일 화면이 아닌 PC 화면으로 웹서핑을 해도 크게 불편한 부분은 없었고 인터넷도 속도가 빠르고 안정적이었습니다.


옵티머스 빅의 멀티미디어 부분은 역시 4.3인치와 노바디스플레이가 합쳐져서 확실한 시너지 효과를 보여주었습니다. 단지 아쉬움이라면 커다란 크기에 알 맞는 강력한 AP가 적용이 되었다면 좀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보여주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옵티머스 2X의 AP가 적용이 되었다면 더 좋았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고 현재 LG U+ 전용으로만 출시가 되어서 SKT나 KT 유저들은 선택을 못 하는 것은 역시 아쉬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멀티미디어의 활용성이 높은 소비자들에게는 옵티머스 빅은 괜찮은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록 디자인적으로 고급스러운 느낌 보다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대중적인 느낌이 드는 것이 어찌보면 장점이자 단점일 수 있지만 지금까지 사용해보면 그런 편안함이 오히려 장점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옵티머스 빅 체험단으로서의 마지막 이야기를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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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빅] 4.3인치 대화면 옵티머스 빅 UI 살펴보기 (LU6800)



4.3인치의 노바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엘지 옵티머스빅의 디자인 부분을 지난번에 살펴보았는데 오늘은 옵티머스 빅의 UI를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생각해보니 요즘 하드웨어 성능이나 이런 부분만 생각하다 보니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리뷰할때 UI 부분은 잘 언급을 안 했던 것 같습니다. 늘 멀티미디어나 그 밖의 부분들을 주로 했는데 이번에는 UI도 한번 살펴 보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갑자기 팍 들더군요. 생각해보면 가장 빈번하게 접하는 것이 UI이기 때문에 이 부분 역시 무척 중요하기 떄문이죠.

옵티머스 시리즈의 UI에 대해서 그리 좋다는 편견은 약간은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 옵티머스 빅을 사용하면서 그런 생각을 좀 버릴 수 있었습니다. 사실 그 동안 최근 사용하고 있는 소니에릭슨 아크의 UI가 좋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옵티머스 빅도 막상 써보니 아크랑 별 차이가 없더군요. (역시 편견은 무섭다는 것을 이번에 느꼈다는..)


밝기면에서 타의 추종을 자랑하는 노바 디스플레이를 적용해서 일단 보는 만족감은 상당한 모습을 보여주는 옵티머스빅 입니다. 사실 엑스페리아 아크는 밝기가 좀 어두운 편이라서 더 밝게 느껴지더군요. 

(안드로이드폰을 캡쳐할때는 아이폰과는 달리 절차가 있어서 리뷰를 할때 상당히 불편한데 그리고 어떤 폰은 안되는것도 있더군요. 그런데 옵티머스 빅이 정말 마음에 들었던 것은 바로 어떤 앱을 설치하지 않고도 아이폰과 동일한 방식으로 캡쳐가 가능하다는 겁니다. 바로 홈버튼과 전원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바로 캡쳐가 됩니다. 이 부분은 정말 엘지전자를 칭찬해 주고 싶네요. ^^ )


주화면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안드로이드폰이 가지는 가장 큰 단점은 역시나 어떤 폰이나 다 거기서 거기같은 비슷한 UI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걸 극복하기 위해서 나름대로 단말기 업체들이 차별화된 UI를 선보이고 있긴 하지만 처음에는 달라 보이지만 조금만 사용해 보면 결국 그게 그거더군요. 

정말 뛰어나다고 생각했던 소니 아크도 결국 별반 차이가 없더군요.  


옵티머스 빅의 UI는 전반적으로 큰 특징적이나 이런 부분은 없어 보이지만 사용하면 할 수록 괜찮은 모습이 많이 있더군요. 우선 디스플레이가 반은 먹고 들어가다보니 아이콘들도 선명하게 잘 보이고 위젯들의 품질들도 기대이상이었습니다. 

메인으로 아이폰을 사용하다 보니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하면서 가장 부러운 것은 이런 자유성 부분입니다. 특히 위젯을 이용한 부분은 특히나 부러운 부분이죠. (결국 애플도 차후에 위젯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정말 아이폰도 뭔가 획기적인 UI가 업그레이드 되어야지 이젠 슬슬 질리더군요.)
 

아이폰에서는 볼 수 없는 위젯 기능들, 이렇게 바탕화면에 다양한 위젯들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위젯인 시계는 총 5종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요즘 들어서 시계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고 있는데 제가 좋아하는 시계들이야 가격이 몇천만원 하는 것들이니 이렇게 스마트폰에 있는 시계로 대리만족을 해야 겠습니다. ^^ (정말 명품 시계들은 그냥 차 한대 값이더군요.)제가 선택한 것은 비행기의 계기판을 느낌이 나는 약간은 브라이틀링 시계의 느낌도 나는 위젯을 선택했습니다. 역시 아날로그 시계가 주는 것은 결코 디지털로는 표현이 안되죠.

시계 위젯의 품질도 아주 좋습니다. 욕심같아서는 나중에 좀 더 다양한 시계위젯들이 추가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세계시간 위젯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옵티머스 빅은 역시 선명하고 밝은 노바디스플레이를 사용해서 그런지 아이콘들이 선명해서 뭔가 확실히 폼이 나더군요. 디스플레이의 중요성을 UI를 살펴보면서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배경화면을 변경하는 것은 역시 자기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부분인데 4.3인치 대화면에 노바디스플레이라 배경화면도 시원하고 선명해서 제대로 폼이 납니다.


날씨위젯 또한 자주 사용하는데 옵티머스 시리즈에 적용된 앱은 직관적이고 보기 편해서 마음에 듭니다. 날씨 화면은 에니메이션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신기하기도 합니다. 무엇보다도 비가 오거나 흐릴때 보여지는 물방울이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 전 처음에 화면에 진짜 물이 뭍었나 생각을 할 정도 였습니다.

처음에 노바디스플레이 이거 뭐 별거 있나 이런 생각 했는데, 사용할수록 그 장점을 제대로 느끼고 있습니다.


이젠 날씨는 티비나 인터넷을 확인하지 않아도 될 것 같네요. 여기서 이렇게 바로 바로 확인할 수 있으니까요.
 


달력 기능은 이렇게 마음에 들게 만들어졌습니다. 전 원래 스마트폰의 다이어리 기능을 별로 사용하지 않는데 그래도 일단 다이어리 부분은 잘 살펴 보는데 그 이유는 다이어리 UI가 괜찮으면 전체적으로 만족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옵티머스 빅의 다이어리 UI 잘 만들어졌네요.



이렇게 일정표 부분은 알차게 만들어졌습니다.


이렇게 큰 대형 달력도 위젯으로 설치할 수 있습니다.


이제 시계 대신에 휴대폰을 통해서 알람 기능을 사용하는 건 기본! 저도 자명종 시계와 이별을 고한지 오래 되었습니다. 빅의 알람 기능은 아이폰의 UI 와 닮은 부분이 있네요. 벨소리는 MP3에서도 선택 가능하니 본인이 좋아하는 음악과 함께 아침을 여시기 바랍니다.


음악도 이렇게 상단의 위젯을 통해서 본 메뉴에 들어가지 않아도 바로 음악을 플레이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멀티미디어 부분은 다음 포스팅에서 한번 더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뉴스위젯도 이렇게 바탕화면에 설치해서 바로 바로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건 확실히 아이폰 보다 좋은 부분이죠. 
 

가장 빈번하게 사용하는 전화걸기 부분의 UI입니다. 기본적으로 뭔가 특별한 것은 보이지 않지만 밑에 보면 070 부분이 눈에 띄는데 이 것은 LG U+ 의 070 앱을 기본으로 탑재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070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별 기능이 아니겠지만 모바일 070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편할 것 같습니다.


제가 스마트폰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중에 하나가 녹음 기능입니다. 아이폰으로 가끔 노래 녹음이나 피아노 연주 녹음을 저장해서 듣곤 하는데 품질면에서 전문 녹음기와 별 차이를 보이지 않아서 가끔 깜짝 놀라기도 한답니다.  일단 녹음기 UI는 깔끔하게 잘 만들어졌네요.


컨텐츠 관리자도 아이콘을 귀엽게 만들어서 보기 쉽게 한 것 같습니다. 옵티머스 빅이 기존의 옵티머스에 대한 이미지 때문에 디텔일 부분에서 별로 일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디테일이 오히려 더 좋아보입니다.


메인 메뉴 부분입니다.


스마트폰에서 가장 빈번하게 사용하는 음악 부분인데 이렇게 위젯을 통해서 바탕화면에 바로 뮤직 플레이어를 배치시킬 수 있습니다. 역시 아이폰에서 볼 수 없는 부러운 부분이죠. 아이폰은 일단 앱을 클릭해서 들어가서 음악을 재생할 수 있는데 옵티머스빅에서는 그저 바탕화면에서 플레이를 누르면 바로 재생이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이렇게 큰것과 작은 것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앨범커버는 기본이고 페이스북과 트위터에도 연동이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멀티미디어 부분을 살펴 볼테니 오늘은 그저 간단하게 이렇게 UI만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안드로이드 OS 버전은 아쉽게도 2.2 입니다. 갤럭시S2와 엑스페리아 아크가 2.3 진저브레드를 적용한 것과 달리 최신의 옵티머스 빅은 여전히 2.2 에 발목이 잡혀 있는 상태입니다. 너무나 친절한 엘지전자라서 다른 제품과 달리 특혜를 줄 수 없다는 입장이라네요. 옵티머스 원 부터 시작해서 먼저 나온 녀석들부터 업그레이드를 단행한 후에 친절하게 순서에 맞게 빅의 2.3업그레이드를 계획하고 있다고 하니 올 하반기를 한번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

친절한 엘지전자와 막되먹은 소니에릭슨 어느 쪽이 소비자들에게는 좋은 걸까요? 하지만 소니에릭슨보다는 많은 스마트폰을 국내에 판매한 엘지 전자의 상황도 이해는 갑니다. 요즘 옴니아 모델 같고 곤욕을 겪고 있는 삼성을 보면 이전 소비자 무시 했다가는 여러모로 힘들기 때문이죠. 그에 반해서 과거는 신경 안쓰고 새술은 새 부대 라는 정신으로 과감히 2.3 OS를 들고 나온 아크..  어느쪽이 옳은 건지는, 시장에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


4.3 인치 노바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옵티머스 빅의 UI를 살펴 보았습니다. 처음에 제품을 보면서 4.3인치와 노바디스플레이가 뭐 대단한 건가 하는 조금은 건방진 생각이 있었는데 역시나 그냥 보는 것과 직접 만져보고 느끼는 것과는 하늘과 땅 차이라 당연한 진리를 깨달았습니다.

특히나 디스플레이 부분은 직접 보니 그 성능을 확실히 느끼겠더군요. 밝다는 것이 뭐가 좋다는 건가 하는 생각들은 사용해보니 선명한 UI 때문에 눈이 밝아진 느낌마저 들더군요. 4.3인치의 크기에 최강의 밝기를 자랑하는 노바디스플레이의 조합은 정말 아이폰4와 못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이폰에 디스플레이를 공급하는 LG 디스플레이의 기술력과 엘지전자가 만나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듯 합니다.

살펴본 UI는 제가 최고라고 생각했던 소니 아크의 UI와 같은 수준급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깔끔하고 정갈하고 무엇보다 선명해서 사용하면서 소소한 만족감을 느낄 수 있었던 옵티머스 빅의 UI였습니다. 리뷰를 하면서 할수록 점수가 늘고 있는 옵티머스 빅, 다음 멀티디미어 부분에서는 어떤 점수를 받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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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wellrentals.com BlogIcon 가브리엘라 2012/03/21 20:37 PERM. MOD/DEL REPLY

    이해가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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