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이야기.. 카이

" 스마트폰(Mobile) "에 해당되는 글 134건

  1. 2012/05/07 갤럭시S3(GT-19300)직접 만져보니, 생각보다.. (4)
  2. 2012/05/04 갤럭시S3, 드디어 공개된 슈퍼 히어로!
  3. 2012/05/03 드디어 등장하는 새로운 갤럭시(The Next GALAXY)생중계 예고 (2)
  4. 2012/04/28 드디어 공개된 팬택 베가 레이서2! 갤럭시S3,아이폰5의 강력한 경쟁자
  5. 2012/04/18 프라다폰3.0의 빅사이즈 버전? 갤럭시 노트의 경쟁자 옵티머스 뷰 리뷰 (1)
  6. 2012/03/12 발상의 전환! SK텔레콤과 LG가 힘을 합친 옵티머스 3D 큐브 (6)
  7. 2012/02/28 [MWC2012]갤럭시노트 5.3보다 더 크다! 갤럭시노트 10.1 (3)
  8. 2012/02/07 갤럭시 S3 미출시로 김빠진 MWC 2012 (4)
  9. 2012/01/27 갤럭시 M 스타일 리뷰, 배터리가 빵빵한 보급형 스마트폰(SHW-M340S) (7)
  10. 2012/01/13 프라다폰 3.0 리뷰, 성공요인과 실패요인은 뭘까? (11)
  11. 2012/01/12 베가 LTE M 리뷰, 4.5형 IPS패널에서 즐기는 강력한 멀티미디어 성능 (5)
  12. 2012/01/12 프라다폰 3.0 사용기, 이것이 바로 명품 디자인! (10)
  13. 2012/01/11 스카이 베가 LTE M 리뷰, 디자인과 4G LTE 속도 체험기 (4)
  14. 2011/12/31 SKT 4G LTE,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2)
  15. 2011/12/22 명품답지 않은 명품 LG 프라다폰 3.0, 성공할 수 있을까? (2)
  16. 2011/11/30 [갤럭시노트 릴레이 체험기] S플래너, S메모, S펜과 스마트 비지니스 라이프를 즐기는 방법! (7)
  17. 2011/11/28 내가 뽑은 2011년 최고의 스마트폰을 소개합니다. (13)
  18. 2011/11/24 스티브잡스의 아이폰 3.5인치 고집은 옳은걸까 틀린걸까? (10)
  19. 2011/11/22 [5.갤럭시S2LTE리뷰] 갤럭시S2 LTE 마지막 이야기, 강점과 아쉬움은 뭘까? (2)
  20. 2011/11/21 [갤럭시S2LTE리뷰]LTE의 선명한 화상통화, PC와 맥에서 무선으로 즐기는 키스(Kies)

갤럭시S3(GT-19300)직접 만져보니, 생각보다..


이번 포스팅의 제목은 네이버 메인에 걸려 있는 언론사의 낚시 제목을 한번 패러디 해 보았습니다. 이런 제목에 하도 낚여서 그런지 ㅋ (하지만 실제로 더 심한 낚시가 많지만 가볍게 이 정도로..^^)


23일 런던에서 드디어 베일을 벗고 세상에 등장한 갤럭시S3를 직접 서울에서 보고 만질 수 있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비록 시간의 여유나 단말기의 수량이 전혀 여유롭지 않아서 그저 감질맛 나게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없다는 것은 아쉬운 부분인데 그냥 제품의 디자인이나 처음 느낌 정도의 생각만을 이야기 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처음 만나는 갤럭시S3 그 인상은?

23 일 런던에서 선보인 갤럭시S3를 보고 나서 들었던 생각은 만족스러움보다는 아쉬움이 더 컸던 게 사실입니다. 바로 디자인 때문에 그런 것인데, 제가 제품을 선택함에 있어서 기능적인 부분도 많이 보지만 남에게 보여지는 성격이 강한 스마트폰을 선택할때 디자인의 중요성은 상당히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너무나 애타게 기다렸던 갤럭시S3인지마 저의 마음에 쏙 드는 그런 디자인을 원했지만.. 정식 발표되기 전에 유출된 디자인을 보면서 설마 이렇게 나오는 건 아니겠지 했는데 정말 유출된 그 디자인으로 나와 버렸습니다. 각진 디자인을 버리고 유선형의 전혀 새로운 디자인으로 나온 것이 사실 마음에 들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볼때와 사진으로 볼때의 차이는 너무나 다르기에 어제 제품을 직접 보기 전까지는 평가를 유보하기로 했습니다.

그럼 직접 눈으로 보고 만져본 갤럭시S3의 디자인 느낌은 어땠을까요? 결론적으로 이야기하면 사진으로 본 것 보다 생각보다 괜찮게 나온 것 같습니다.





(유선형의 조약돌이 생각나게 만드는 디자인이 갤럭시S3의 가장 큰 디자인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2와는 확실히 다른 디자인 라인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슬림한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 그리고 시간을 두고 보면서 더욱 괜찮아지는 뭔가 감성 디자인의 느낌이랄까요? 이날은 여건이 되지 않아서 여유롭게 감상하고 만져볼 시간이 없어서 이런 느낌이 더 강하게 든 것 같습니다.


조약돌의 이미지를 형상화 한 것은 이미 예견되어 있었는데 실제로 나온 유선형 디자인의 조약돌을 닮은 디자인은 남성들 보다는 특히나 여성에게 더 어필이 될 것 같아 보였습니다. 특히나 이날 만져본 페블 블루는 처음 보다는 보면 볼 수록 끌리는 신비로운 컬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일단 디자인 부분에 있어서는 사진에서 느꼈던 아쉬움이 실제 제품을 보면서 어느 정도 상쇄가 되었지만 너무 짧게 만져 보았기에 나중에 여유있게 만져보는 시간이 오면 한번 더 자세히 다뤄봐야 겠네요. ^^



(크기에 대한 비교를 해보면 화면 좌측부터 갤럭시 넥서스, 갤럭시S3, 갤럭시 노트 입니다. 참고로 S3는 4.8형의 크기이고 갤럭시 노트는 5.3형입니다. 제가 보기에 스마트폰의 가장 적합한 크기의 화면은 4.8형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폰의 3.5인치는 정말 에러라고 보는데 과연 아이폰5가 어느정도의 크기로 선보일지가 전 가장 큰 관심입니다. 3.5형으로 나오면 그냥 망하는 거고 4형도 불안하고 저라면 4.5형이나 4.8형으로 승부를 볼 것 같은데 말이죠.. 과연 애플의 팀 쿡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 )



(갤럭시 노트와 갤럭시 S3)



(스마트폰에 있어서 가장 민감함 부분은 바로 배터리 부분인데, 갤럭시S3는 2,100 mAh로 넉넉한 용량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기능적인 부분도 역시 단 한대의 제품으로 봐야 했기에 제가 기대했던 기능들을 개별적으로 만지거나 할 수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이날 새벽에 런던에서 발표되는 현장에 모든 제품이 투입이 되었기에 한대의 제품을 한국으로 공수해 오는 것은 쉽지만은 않았나봅니다.


이날은 블루로거로써 남들보다 조금 더 빠르게 제품을 짧게 라도 직접 보고 느껴보라는 삼성의 배려 차원에서 이루어진 시간이었습니다.





안드로이드 최신 OS인 아이스크림을 탑재해서  더욱 세련미가 느껴지고 움직임도 더욱 부드러웠습니다.





8백만화소의 카메라 성능은 사실 아쉬운 부분입니다. 전 천만이 넘는 화소의 카메라를 탑재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8백만 화소와 전면의 190만 화소는 이전과는 다른 성능의 모습을 보여 준다고 하니 한번 기대해 봐야 겠습니다. 같은 화소라 해도 좀더 업그레이드된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특히나 셔터랙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제로 셔터랙은 인상적인 부분이었습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중에는 플립보드가 처음으로 탑재된 갤럭시S3)


시간만 지나면 자꾸 꺼지고 그래서 좀 귀찮은 부분이 있었는데 갤럭시S3에 처음으로 탑재가 된 '스마트화면유지' 기능으로 사람의 시선을 인식하기 때문에 보고 있는 동안에 화면이 꺼지거나 하는 부분이 없어졌습니다. 또한 '다이렉트콜' 기능으로 문자가 온 상태에서 제품을 귀에 갖다 대는 것 만으로도 자동으로 통화가 되는 등 다양한고 편리한 기능들이 많이 추가가 되었습니다.



3G버전은 SKT 단독으로 출시!


24일 처음으로 접해 본 갤럭시S3는 아쉽게도 제품이 한대였고 한국형 모델이 아닌 해외 버전이어서 유심이 장착되어 있지 않았고 완제품이 아닌 시제품이어서 여러가지 부분에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고 제대로 만지고 체험할 시간이 부족해서 생각했던 것 만큼의 이야기가 나오지 않은 것 같습니다. 나중에 다시한번 제대로 제품을 접하고 나서 하나 하나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국내에는 3G버전과 LTE버전 2개로 나올 예정인데 3G 버전 같은 경우는 믿을만한 소식통에 따르면 조만간 SK텔레콤 단독으로 출시가 될 예정입니다. 한번 LTE버전에 익숙해 져서 그런지 LTE버전이 기다려 지는데 갤럭시S3같은 경우는 워낙 대박 기대 모델이라서 3G/LTE 모델로 각각 나오는게 소비자들에게 좀 더 넓은 선택권을 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3 스펙)


갤럭시S3의 신비로움을 풀기 위한 시간이 오히려 더 많은 신비로움과 기대감을 갖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아무래도 갤럭시S3의 신비로움과 비밀을 풀기 위해서는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reviewstory.tistory.com BlogIcon 혜재s 2012/05/07 12:11 PERM. MOD/DEL REPLY

    실사진으로 보니 디자인이 생각보다 나쁘지는 않네요 ㅎ 크기가 넥서스랑 비슷하면 많이 부담스럽지 않고 괜찬은듯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5/07 18:56 PERM MOD/DEL

    사진으로 보는 것과 실제로 보는 것 과는 차이가 좀 있는 편입니다. 사진보다 실물이 더 좋다고 할까요? 크기는 전혀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2. Favicon of http://ocer.tistory.com BlogIcon OCer 2012/05/07 12:48 PERM. MOD/DEL REPLY

    5인치가 아니었군요.. 그래도 큰것은 사실이지만 노트보다 작아서 다행입니다.ㅋㅋ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5/07 18:55 PERM MOD/DEL

    아무래도 5인치 이상은 갤럭시 노트의 영역이다 보니 침범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전 4.8인치가 가장 적절한 화면 사이즈라는 생각입니다.^^

Leave a comment..

 

갤럭시S3, 드디어 공개된 슈퍼 히어로!


요즘 영화관을 뜨겁게 달구는 어벤저스를 보면 (아직 못 봤지만..) 수 많은 히어로들이 총 출동을 합니다. 정말 그동안 꿈꾸어왔던 영웅들이 모두 모여서 선보이는 액션은 그야말로 사람들의 마음을 행복하게 만들어 줍니다.


영화관 에서 뿐만 아니라 모바일 세상 에서도 속속 히어로들이 등장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이폰에 맞서는 안드로이드 진영들의 슈퍼 히어로들이 모습을 들어내고 있는데 그 중에서 최고의 영웅이라 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스마트의 절대강자! 바로 갤럭시 시리즈의 최신작 갤럭시S3가 런던에서 베일을 벗었습니다. 이제 정말 본격적인 스마트폰 대전쟁의 서막을 올리는 신호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IT사이트인 엔가젯에 들어가 보았더니 전부다 갤럭시S3에 대한 이야기 뿐이 없습니다. 국내 제품 중에서 이렇게 해외 사이트를 도배하는 제품은 본적이 없는데 아마도 갤럭시S3가 처음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수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등장한 갤럭시S3의 모습을 잠시 살펴 보겠습니다. 실제로 촬영한 사진은 아니고 이미지 사진인데 오늘 직접 갤럭시S3를 보고 와서 바로 실제로 본 갤럭시S3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





(이미지는 삼성 블로그에서 가져 왔습니다.)


외형적인 디자인은.. 일단 사진으로 볼때는 그리 만족스럽지는 않습니다. 조약돌 컨셉을 예상하기는 했는데 기존의 각진 디자인에서 유선형의 디자인을 적용 했는데 유선형 보다는 각진 디자인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뭔가 팍 다가오는 임펙트는 전해지지 않고, 이전에 나온 디자인과 크게 다른 차별성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직접 본 것이 아니고 사진이기 때문에 객관적인 평가를 하기는 그렇고 디자인에 대한 평가는 제품을 직접 보고 나서 느낌을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갤럭시S3의 특징은 하드웨어적인 부분 보다는 소프트웨어 적인 부분에서 큰 발전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물로 하드웨어적인 부분도 삼성의 최신 쿼드코어 엑시노스4를 탑재하는 등 막강 성능을 보여 주고 있지만 늘 하드웨어는 강하지만 소프트웨어는 약하다는 평가를 받는 삼성이라 그런지 그런 이미지를 불식 시키기 위해서 얼굴, 눈, 음성, 모션등 인간의 신체적 특징을 인식하는 인간 중심의 사용자 환경 같은 소프트웨적인 성능 향상이 더 많이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음성으로 인식이 가능한 'S 보이스' NFC와 와이파이 다이렉트(WiFi Direct)를 통해 LTE나 3G 등 별도의 통신망 접속 없이 HD 영화 한 편(1GB)을 3분, MP3 음악 한 곡(10MB)을 2초에 공유할 수 있는 'S 빔(S Beam)' 셔터를 누르면 대기시간 없이 바로 촬영할 수 있는 '제로 셔터 랙(Zero Shutter Lag)', 20장 연속 촬영의 '버스트 샷(Burst Shot)', 선명하게 촬영된 사진을 자동으로 골라주는 '베스트 포토(Best Photo)' , 19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로 HD급 동영상 촬영도 가능하고 스마트폰,태블릿,PC 등 스마트 기기간 컨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올쉐어 플레이(AllShare Play)', 스마트폰 화면을 TV 화면에 바로 공유해 게임•영화 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올쉐어 캐스트(AllShare Cast)'그리고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스마트 화면유지(Smart Stay)' 기능이 있는데 스마트 화면유지는 사용자의 얼굴과 눈을 인식해 사용자가 화면을 보고 있을 경우 화면을 터치하지 않아도 화면 꺼짐을 방지해줍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갤럭시SⅢ'로 인터넷이나 e북을 읽고 있는 동안에는 화면이 계속 유지되고, 잠이 들거나 보지 않으면 설정된 조명 시간 후 자동으로 화면이 어두워지면서 꺼지게 됩니다. 그리고 그 밖에도..


헉헉~ 새롭게 추가되는 기능이 너무 많은데, 이 부분은 나중에 따로 포스팅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왕이면 제품 리뷰를 하면서 소개하는게 이해가 빠를것 같네요. ^^


이 밖에도 최신 아이스크림 OS, 4.8인치 HD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 8백만화소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워낙 제품에 대한 기대가 커서 그런지 현재로서는 어떤 평가를 내리는 것은 쉽지 않네요. 오늘 제품을 보고 나서 한번 진지하게 평가를 내려봐야 할 것 같습니다.  과연 삼성은 갤럭시S3를 통해서 안드로이드 진영의 No.1 입지를 탄탄히 다질 수 있을까요? 삼성에게 있어 갤럭시S3는 정말 정말 중요한 제품인데 과연 그 이름 값을 할수 있을지.. 벌써부터 스마트폰 대전의 결과들이 흥미진진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Copyrightⓒ 카이

Leave a comment..

 

드디어 등장하는 새로운 갤럭시(The Next GALAXY)생중계 예고


5월 3일이 어떤 날인지 아시나요? 아마도 대 부분은 이날이 무슨 날인가 하고 고개를 갸우뚱 할 수 있지만 모바일쪽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이날이 바로 삼성에서 뭔가 엄청난 녀석을 공개하는 날입니다. 바로 차세대 갤럭시, The Next GALAXY 가 공개되는 시간입니다. (한국시간은 정확하게 5월4일 금요일 새벽 2시50분입니다.)

삼성에서 신제품을 소개하면서 이렇게 큰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제품은 아마도 지금까지 갤럭시 시리즈가 유일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늘 애플이나 외국의 유명 브랜드의  새로운 제품을 기대하면서 고대하던 부분이 아쉬워 했는데 국내에서도 전세계인의 주목을 받으며 모습이 공개되는 제품이 등장했다는 것은 정말 뿌듯한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몸은 런던으로 달려가서 직접 만져보고 소개하고 싶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꿈..ㅠ.ㅠ 그래도 인터넷이 발달해서 생중계로 서울에서 만나 볼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만족해야 할 것 같습니다.


과연 새로운 갤럭시는 어떤 모델일지.. 얼마나 새로운 모델이 선을 보일지 현재로서는 또껑을 열어봐야 알 것 같네요. 애플의 신제품 발표회때도 막상 이것 저것 온갖 상상을 하며 이야기 해보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면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모델도 나오고 예상했던 모델이 안나오고 하니 말이죠. 



내일 새벽 런던에서 발표하는 새로운 갤럭시는 과연 어떤 녀석들일지.. 일단 기대를 해봐야 겠습니다.

             



                                                                                   (생중계 동영상)


생 중계 영상을 어디서 보시는지 모르시다면 바람의 이야기.. 카이 블로그를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위에서 생중계가 나온답니다. ^^ 한국시간 5월 4일 금요일 새벽 2시 50분에 바로 이곳에서 삼성의 새로운 갤럭시가 공개 됩니다.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tp-world.tistory.com BlogIcon 태평군 (Maddy) 2012/05/03 17:33 PERM. MOD/DEL REPLY

    안타깝게도 그시간대에 일하고 있겠네요...
    생방송은 물건너가고;;;
    실시간 포스트로 확인해야 하는군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5/04 09:17 PERM MOD/DEL

    저도 실시간 방송은 보질 못했습니다.^^;

Leave a comment..

 

드디어 공개된 팬택 베가 레이서2! 갤럭시S3,아이폰5의 강력한 경쟁자


이젠 겨울이 가고 봄이 오고 여름도 저 만치 오고 있는데 2012년 여름은 그 어느 때보다  뭔가 거대한 것들이 슬금 슬금 몰려오고 있습니다. 특히나 영화 부분에서는 어벤져스나 다크나이트, 스파이더맨등 강한 녀석들이 줄줄이 포진하고 있어서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무척 즐거운 한해가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영화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분야에서도 거대한 핵폭풍의 바람이 슬슬 불어오고 있습니다. 정말 거대한 녀석들이 줄줄히 출격할 준비를 하고 있어서 스마트폰을 구입하고자 하는 분들은 이젠 긴장하고 준비를 해야 할 시점입니다. 특히나 2012년에 나오는 스마트폰들은 이젠 완전한 원숙미를 갖추고 완성도 면에서 이전에 나왔던 폰들하고는 차원이 다른 녀석들입니다.

스마트폰의 글로벌 자이언트  플레이어인 삼성,엘지,팬텍에서 자신들의 최강 기술력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모델들이 출격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낸 팬택 베가 레이서2)


그 중에서 오늘은 팬택의 플래그쉽 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스카이 베가 레이서2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작년에 처음으로 선을 보인 베가 레이서는 이병헌의 CF 와 함께 페라리 경품으로도 저에겐 상당한 인상을 주었는데 이번에는 더욱 원숙한 기술을 바탕으로 막강한 성능으로 다시 돌아 왔습니다. 삼성의 갤럭시S3와 아이폰5도 등장하는 2012년에 가장 먼저 막강 스펙으로 첫 테이프를 끊게 되는 스카이 베가 레이서2는 어떤 모습일지 한번 미리 살펴 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스카이 베가 레이서2의 특징은 무엇일까?


더욱 커진 4.8인치


이 제 더욱 많은 정보와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즐기는 스마트폰에서 대화면 디스플레이는 이젠 필수 요소입니다. 그런 면에서 베가 레이서2에서 보여 줄 4.8인치는 가장 이상적인 크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4.8인치 HD 1280x720 해상도에라면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즐기시는데 부족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4G LTE로 더욱 빨라졌다!

이젠 각 통신사가 전국망 커버리지를 완료한 시점에서 LTE는 대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직 3G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숫자가 더 많은 것이 사실이지만 올해를 시작으로 LTE 사용자는 급속하게 빠르게 형성될 것 같습니다. 그 이유 중에 하나가 이렇게 멋지고 성능좋은 최신형 스마트폰들이 LTE를 지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LTE 에 대한 여러가지 장벽들은 전국망 개통을 시작으로 점점 허물어지고 있고 여러가지 단점들도 통신사들의 경쟁으로 약해져 가고 있고 무엇보다도 스마트폰의 빠른 스피드와 다양한 기능을 유용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빠른 인터넷 속도는 필수입니다. 그런면에서 최신 베가 레이서2가 LTE를 지원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더욱 강해진 두뇌! 최신 스냅드래곤 S4 탑재!

좋은 컴퓨터를 선택함에 있어서 여러가지 부품들의 조합을 보긴 하지만 가장 일반적으로 좋은 컴퓨터를 말할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두뇌에 해당하는 CPU라고 할 수 있는데 점점 고성능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는 스마트폰도 이젠 AP 중요성은 나날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선택할때 어떤 AP가 들어 있는지 꼭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레가 레이서2는 퀄컴의 1.5Ghz 듀얼코어 '스냅드래곤 S4(MSM8960)'를 사용 했습니다. 스냅드래곤 S4의 가장 눈여겨볼 부분은 통신칩과 프로세서를 1개의 통합 칩으로 합친 것이 특징인데 이렇게 되면 2개의 칩을 사용할때보다 안정성과 특히나 전력 소모량이 적기 때문에 사용 시간이 더욱 늘어날 수 있습니다. 기존의 LTE폰들이 가지는 가장 큰 단점이 배터리의 빠른 소모인데 베가 레이서2는 이 부분에 있어서 좀 더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 줄 것 같습니다. (LTE폰들의 배터리는 거의 광탈 수준인데 베가 레이서2는 그래서 더 기대가 되네요.)

현재로서는 무리하게 성능을  높인 2.0Ghz  쿼드코어보다는 안정성 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스냅드래곤 S4에 대한 기대감도 큰 것이 사실입니다. (S4에 대한 반응도 웹상에서는 좋게 들려오는 것을 보아서 이전의 스냅드래곤 하고는 확실히 다른 모습을 보여 줄 것 같습니다.)


2000mAh, 8백만 화소,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그리고 '스마트 보이스' 탑재

그 밖에 살펴 볼 부분은 2000mAh로 더욱 늘어난 배터리 용량으로 1개의 칩을 사용해서 전력 소모량을 줄인 스냅드래곤 S4와 함께 사용되면 좀 더 오랜 시간 사용이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8백만 화소에 최신 안드로이드 OS인 4.0 아이스크림을 탑재가 되었고 스카이 유일의 음성인식이나 모션인식 그리고 모션 다이얼 부분도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그중에서 아이폰의 '시리'의 대항마라고 할 수 있는 음성인식 기능인 '스마트 보이스' 기능도 기대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에 탑재된 시리는 한글을 인식하다 보니까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지 못했는데 팬택 베가 레이서2에 탑재된 '스마트 보이스'가 어느정도의 성능을 보여줄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음성으로 카메라 촬영이 가능하다는 것도 재미있는 부분입니다.


고급스러운 세라믹 소재와 컴팩트 사이즈와 심플한 디자인 


그리고 스카이 베가 제품에서 기대가 되는 것은 수려하고 심플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시중에서 판매되는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감성의 포인트가 충만한 것이 스카이 베가 제품인데 이번 베가 레이서2는 고급스러운 세라믹 소재를 사용해서 고급스러움에 있어서 경쟁자들에 비해서 한걸음 앞서 나갔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Narrowest Bezel 구현으로 컴팩트 사이즈를 구현 했다고 하는데 얼마나 작고 슬림해 졌는지도 궁금하네요.


베일에 가려져 있던 베가 레이스2의 디자인은 역시나 생각했던 그대로 심플하고 멋지게 나와 준 것 같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다행이네요^^


대변혁이 예고되는 국내 스마트폰 시장


팬택 스카이 베가 레이서2의 등장으로 인해서 이제 국내의 스마트폰 대전쟁은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직 정식 제품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베가 레이서2가 공개되는 시점에 스마트폰 글로벌 플레이어들의 자웅을 건 한판 승부가 예상되는데 그중에서 가장 먼저 출격을 하는 베가 레이서2는 그래서 큰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성 능에 있어서 부족함이 없고 감성적인 스카이의 DNA까지 그대로 물려 받은 팬택 베가 레이서2에 대한 간단한 프리뷰를 작성해 보았는데 실제 제품이 나오면 꼭 한번 직접 만져보고 관련 리뷰를 작성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연 얼마만큼 좋아지고 달라 졌을까요?^^ 아직 정식으로 출시가 되지 않아서 가볍게 스펙과 이미지로만 살펴만 보았는데 정식 출시가 되면 한번 더 제대로 된 관련 글을 작성하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Copyrightⓒ 카이

Leave a comment..

 

프라다폰3.0의 빅사이즈 버전? 갤럭시 노트의 경쟁자 옵티머스 뷰 리뷰


정말 크다! 제가 '옵티머스 뷰' 를 처음 보고 나서 들었던 생각입니다.  갤럭시 노트의 5.3인치와는 또 다른 거대함..이제 스마트폰에서 대화면을 추구 하는 것은 시대의 흐름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젠 고인이 된 애플의 스티브 잡스는 한 손에 꼭 잡히는 적당한 3.5인치의 사이즈가 가장 이상적인 스마트폰의 크기라고 이야기 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그의 생각이고 아이폰을 제외한 다른 폰들은 이젠 4인치를 넘어서 5인치를 향해서 달려가고 있습니다.

삼성에서 곧 선보일 안드로이드 진영의 최고 히트작이라고 할 수 있는 갤럭시 시리즈의 3번째 모델은 4.8인치의 디스플레이를 적용한다고 합니다. 아이폰 3.5인치의 답답한 화면에 염증을 느끼는 저로서는 안드로이드 계열의 스마트폰의 대형 화면의 유혹은 거절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옵티머스 뷰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의 성공에 자극을 받아 엘지에서 선보인 모델입니다. 삼성이나 엘지나 대단하다고 느끼는게 이렇게 빨리 경쟁 제품의 대응 모델을 만들어 내는 것을 보면 정말 놀랍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바일 사업부의 엔지니어 개발자들의 노고가 그대로 전해진다고 할까요?  


이렇게 저는 옵티머스 뷰를 잠깐 사용하고 이게 좋다 저게 나쁘다 평가 하지만 정말 심혈을 기울여 만든 제품들을 그런 가벼운 평가로 리뷰를 한다는 것이 마음 한편으로 늘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



옵티머스 뷰의 첫 인상은 앞서도 말했지만 일단 거대하고 큽니다. 갤럭시 노트 보다 작은 크기 임에도 불구하고 더 크다는 생각이 드는데 아무래도 4:3 비율탓이라고 봅니다. 가로 방향이 길어서 손이 작은 분들이 사용 하기에는 좀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손이 정말 정말 작은 여성 분들은 사용이 어려울 수도 있지 않을지..

프라다폰 3.0의 디자인을 닮은 옵티머스 뷰

(리뷰제품인 옵티머스 뷰는 완제품이 아닌 테스트용을 받아서  구성 이런게 하나도 없습니다. 그저 폰 본체만 받았기에 리뷰를 하면서 이런 부분의 설명이 없는 건 이해 부탁드립니다.)

늘 들고 다니면서 남에게 보여주는 기기라고 할 수 있는 스마트폰의 디자인은 정말 중요한 부분인데 뷰의 디자인은 한마디로 이야기를 하자면 명풍 스마트폰을 표방한 프라다 3.0의 디자인을 그대로 뻥튀긴 한 모습입니다.



(프라다폰 3.0)


테두리를 크롬으로 만든 것과 측면의 버튼들의 구성과 모양도 비슷하고 뒷면의 무늬를 사피아노 가죽이 적용 되지 않았지만 거의 비스무리 합니다. 프라다폰 3.0의 디자인에 대한 평가를 후하게 준 저로서는 디자인에 대해서는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측면의 버튼의 배열이나 방식이 프라다폰 3.0과 같습니다.)



(프라다폰 3.0에서 크기가 커지고 뒷면의 문양이 사피아노가 아니라는 것 말고는 옵티머스 뷰와 프라다폰 3.0은 거의 같은 디자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프라다폰을 리뷰 하면서 앞으로 엘지가 프라다폰의 디자인을 많이 이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요즘 사용하는 옵티머스 큐브나 뷰를 보더라도 아주 지대로 프라다폰의 디자인을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해버리니 프라다폰 3.0의 독창성이나 개성은 사라질 수 밖에 없겠죠. 기존의 프라다폰 3.0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그다지 기분이 좋지 않는 움직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심은 마이크로 유심이 적용 되었고 배터리가 착탈식이 아닌 것은 참 특이했던 부분이었습니다.)


특이한 부분이라고 하면 배터리가 착탈식이 아닌 반착탈식입니다. 아무리 뚜껑을 열려고 살펴도 열리는 부분이 없어서 살펴 보니 내장형 배터리가 적용 되었더군요. 배터리 커버를 열수 있다고 하는데 전 방법을 모르겠더군요.(배터리 커버 열기 쉽게 해주었으면 좋겠네요.)  배터리 용량은  2080㎃로 크지도, 그렇다고 작다고 할 수도 없는 애매한 크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4000mAh 확장 가능 하다고 하니 기대해 봐야 겠습니다. 


아무래도 5인치의 대형 화면에다 3G가 아닌  LTE기 때문에 배터리가 소모가 심한 편이라 대용량 배터리는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립감은 정말 손이 작은 사람이 아니라면 큰 불편은 없지만 그래도 갤럭시 노트 보다는 그립감이 좋은 편은 아닙니다.)


그립감은 앞서 이야기 했지만 4:3 비율로 가로가 길어서 한손에 쥐는게 손이 작은 사람한테는 좀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저도 작은 편이긴 하지만 별 문제는 없었습니다.)

빠른 노트 필기와 대화면이 주는 편안함

화면이 크기만 하다고 장땡은 아닙니다. 이것에 맞는 적합한 기능들이 들어있어야 하는데 뷰에는 언제 어디서나 바로 상단에 있는 버튼을 통해서 필기 입력이 가능한 '퀵 메모' 기능이 있습니다. 어떤 화면이든지 바로 뭔가를 작성할 수 있기 때문에 작업 효율성 면에서 상당히 뛰어나고 할 수 있습니다.





(옵티머스 뷰가 다른 옵티머스 시리즈와 차별감을 주는 것은 역시 노트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고무재질의 리버튬펜을 받지를 못해서 제대로 된 테스트를 못했는데 손으로 필기를 해도 급할때 사용은 별 문제가 없어 보였습니다.

퀵 메모 외에도 노트북이나 필기인식을 활용한 다양한 앱들이 내장 되어 있습니다. 비지니스용이나 사람들이 글과 음성만이 아닌  좀 더 다양한 방법으로 사람들과 소통하기에는 정말 최적의 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빠른 LTE폰이기에 뷰가 가지는 비지니스 강점들의 활용성은 더욱 더 극대화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4:3 비율을 역시나 웹서핑 할때 상당히 편리합니다. 그밖에 신문이나 이북 용으로 유용하게 사욜 할 수 있습니다.)


웹 서핑을 좀 더 빠르게 쾌적하게 할 수 있고 4:3 비율은 인간에게 가장 보기 좋은 최적의 비율이기에 웹사이트를 볼때나 신문을 보거나 뭔가를 읽을 때 상당히 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 화면에 좀 더 많은 걸 담을 수 있다는 것은 뷰가 가진 강점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5인치 대화면이 주는 편안함


스티브 잡스는 스마프폰의 이상적인 화면 크기는 3.5인치라 생각하고 아이폰의 3.5인치에서 화면을 늘릴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았는데 이런 부분을 놓고 보면 애플 로서는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떠난 것에 대해서 다행 이라는 생각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스마트폰의 화면 크기는 이제 4.5인치는 가볍게 넘어가는 형국이고 갤럭시 노트의 성공으로 5인치 이상의 제품들까지 선보이고 있으니 말입니다.


저도 아이폰이 3.5인치를 계속 고집한다면 애플이 바로 망하지는 않을 테지만 1년 이내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으리라 믿습니다. 아이폰5는 무조건 4인치 이상으로 나와야 하고 저라면 4.5인치의 이상의 아이폰으로 선보일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제 스마프폰의 활용성은 단순 이메일 체크를 떠나서 게임이나 동영상 플레이어용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기 때문에 선명한 화면과 큰 화면은 이젠 당연하게 받아 들여야 할 부분입니다.


아버지에게 얼마전에 아이폰4S를 구입하셨는데 이번에 리뷰를 한 옵티머스 뷰를 만져 보시더니 상당히 부러우 하는 것을 이야기를 하진 않았지만 느낌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제가 아이폰을 적극 추천했던 터라 조금 미안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갤럭시 노트나 옵티머스 뷰 같은 대화면 스마트폰은 앞으로 나이 든 분들에게 상당한 인기를 얻지 않을까 싶네요.



넓직한 화면에서 보는 동영상은 아이폰 3.5인치의 협소한 화면에서 얻는 것과는 비교할 바가 못 됩니다.



특히나 네비게이션으로 활용성은 정말 좋더군요. 매립형이 아니라면 이젠 따로 네비게이션을 구입할 필요가 없는 날이 올 것 같습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티맵)의 성능이 너무 좋아지고 있어서 굳이 구입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화면과 빠른 LTE가 주는 시너지 효과


옵티머스 뷰가 더욱 돋보이는 부분이라면 역시 차세대 통신 서비스인 LTE 와의 결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LTE가 아닌 느린 3G를 지원했다면 대화면이 가지는 강점들을 제대로 활용 하기가 어려웠을 겁니다. 빠른 인터넷 속도는 웹서핑과 유튜브 감상등을 정말 쾌적하게 감상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서비스 초기에 서울에만 머물던 커버리지도 이젠 전국에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한국 어디를 가나 이젠 LTE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얼마전에 다녀온 강원도 양양 쏠비치에서 속도 측정을 했는데 거의 60에 가까운 놀라운 속도를 보여 주더군요. 지방이 오히려 서울 보다 더 빠른 속도를 보여 주고 있는 것이 부럽다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지방에 사시는 분들은 서울 사는 사람들 보다 오히려 더 LTE폰을 이용하시는 것이 이익이 될 것 같네요.^^



동영상도 이젠 풀HD 촬영을 하고 커다란 5인치 화면으로 바로 볼 수 있습니다. 지금의 발전 속도라면 내년에 선보이는 모델은 아마도 4k2k 동영상 지원이 되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카매라 해상도는 8백만으로 부족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내년에 나오는 제품에는 1200만 화소로 무장을 할 것 같네요. 스마트폰 화소 전쟁은 이젠 1200만에서 멈 추고 렌즈의 성능이나 다른 부분으로 승부를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카메라 성능이나 그 밖의 멀티미디어 성능은 옵티머스 뷰의 다양한 블로거 글들이 있으니 참조를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짧게 만져서 시간이..)



재미있는 NFC 태그 기능 


이 기능은 예전에 옵티머스 태그 3D에서도 인상적으로 보았던 기능인데 NFC 기능을 통해서 단지 태그에 폰을 대는 것 만으르도 폰이 슬립모드나 운전 모드로 자동으로 변신하는 기능입니다. 실제로 기능을 입력하고 태그위에 올려 놓기만 해도 별 다른 조작을 하지 않아도 기능이 작동하는 것은 정말로 신기 하더군요.




수면 모드로 설정을 하니 자동으로 기능이 동작을 합니다. 자동차, 사무실, 수면, 사용자 모드 설정을 통해서 각각의 맞는 기능으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잘만 이용하면 아주 재미있고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옵티머스 뷰는 제품을 리뷰하기 전까지만 해도 사실 별다른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갤럭시 노트의 아류작이라는 생각 때문인지 과소평가를 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실제로 리뷰를 하다 보니 갤럭시 노트와 뭔가 다른 색이 있더군요. 만약 같은 크기의 같은 화면으로 내보냈다면 그냥 따라 했다는 생각 때문에 어떤 평가를 내리기가 어려웠을 텐데 갤럭시노트와 뭔가가 다른 개성적인 부분이 있다 보니 옵티머스 뷰와 갤럭시노트는 가는 방향이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2개를 다 이용을 해보았는데 (비록 오랜시간은 아니지만) 어느쪽 하나의 손을 들어 주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좀 더 오랜 시간을 사용했다면 그래도 쉬웠을 텐데 말이죠.)


5 인치 이상의 폰에서 갤럭시 노트는 그 존재감을 확실하게 각인을 시켜 주었는데 옵티머스 뷰는 노트에 비해서는 아직 뭔가 임펙트가 부족한 부분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노트가 먼저 나오고 뷰가 나중에 나왔기 때문에 사람들의 인식에 그저 아류작이라는 인식이 강하게 작용하는 것도 이유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사용을 하지 않았다면 그런 인식을 지금도 가지고 있었을텐데 사용을 해 보고 나니 제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옵티머스 뷰 2가 나오는 시점에는 많은 사람들이 아마도 인식의 변화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옵티머스 뷰는 갤럭시 노트 와는 또 다른 재미를 안겨주는 재미있는 폰이었습니다. (그나저나 이젠 안드로이드폰 들의 성능도 점점 좋아져서 아이폰을 굳이 고집해야 하는 걸까 하는 생각들이 안드로이드폰을 리뷰 할때 드네요. 이번에 아이폰5 화면 크기를 보고 다시 한번 결정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Copyrightⓒ 카이
  1. jimoniko2048 2012/04/18 09:39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Leave a comment..

 

발상의 전환! SK텔레콤과 LG가 힘을 합친 옵티머스 3D 큐브


작년 한해동안 SK텔레콤 T리포터로 1년동안 활동하고 나서 2012년에도 운좋게도 다시 1년을 연임해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작년 1기 때도 재미있게 활동 했기 때문에 이번 2기에서의 활동 역시 기대가 큽니다.  티리포터 2기의 첫 활동은 재미있게도 엘지전자와 함께 만든 콜라보레이션, 협엽 제품인 옵티머스 3D 큐브의 블로거 디미어 데이 행사였습니다.

작년 한해동안 SK텔레콤에서 출시한 여러 단말기 행사에 초대를 받은 것은 그리 놀라운 것은 아니지만 이번 행사는 단지 SK텔레콤 단말기로 출시 된 걸 기념하려는 것이 아닌 직접 서로 머리를 맞대고 새롭고 멋진 기능을 만든 걸 기념하기 위한 행사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의 단말기 행사와는 다른 기대감을 가지고 현장에 참석을 했습니다.  과연 통신사와 단말기가 서로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서 만든 제품인 옵티머스 3D 큐브는 과연 어떤 제품일지 하는 생각들.. 오랜만에 청담동에 있는 트라이베가로 향하는 마음은 이런 저런 생각들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몇시간에 후에 찾아올 초특급 울트라 서프라이즈 선물은 전혀 기대를 하지 못한채 말이죠.


조 금 일찍 간 트라이베카에서는 리허설을 하고 있더군요.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었던 부분인데 그 만큼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이날 행사장에는 LG 더블로그 5기와 티리포터 2기만 참석을 했습니다. 저도 더블로거 3기로 활동을 한적이 있어서 그런지 거의 다 아는 분들이어서 오래만에 보게 되니 무척 반가웠습니다.


당신만의 아이콘을 무엇입니까? 나의 아이콘은 무얼까요?


옵티머스 큐브라는 이름에 걸 맞게 현장에는 이렇게 큐브가 준비되어 있더군요. 


큐브라는 이름이 왜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이런 저런 조합으로 다양한 모양을 만들 수 있는 창조적인 제품의 특징을 보여 주기 위함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현장에서는 옵티머스 3D큐브의 다양한 경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3D도 옵티머스 큐브가 가지는 기능중에 하나이긴 하지만 저는 3D는 그다지 선호하지 않기에 SK텔레콤과 함께 만든 나만의 아이콘 기능이 가장 기대가 컸습니다. 사실 스마트폰으로 넘어 오면서 단말기의 모습도 다 비슷 비슷하고 안에 UI도 비슷하고 뭔가 나만이 가질 만한 차별적인 부분이 없어서 늘 아쉬웠는데 그런 아쉬움을 알아차리고 나온 제품이 바로 옵티머스 큐브이기 때문입니다. 


고정된 아이콘을 나만의 개성있는 아이콘으로 만든다.. 뭔가 상상만 해도 재밌지 않나요?



뭔가 아이콘이 바뀐 것 같긴 한데 현장에서는 그렇게 임펙트 있게 다가오지 않더군요. (아이콘들이 프라다폰3.0에서 본 것과 유사해 보입니다. 프라다폰 3.0을 리뷰 하면서 수려한 디자인과 아이콘을 엘지는 빨리 다른 제품으로 이식을 해야 한다고 생각 했는데 빠르게 이식을 한 것 같습니다.)


이날 행사의 시작은 SK텔레콤 SD기획팀에 있는 박정열 팀장이 열었습니다. 순서가 LG가 아닌 SK텔레콤이 먼저라는 것도 흥미로운 부분이었습니다.


이번 옵티머스 3D 큐브의 포인트는 바로 Fun, 재미입니다. 그동안 그저 그런 느낌의 스마트폰에 질렸다면 옵티머스 3D 큐브를 한번 관심깊게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저도 단지 스펙의 막강함이나 그런 부분을 내세웠다면 그리 관심이 가지 않을텐데 이번에는 성능이 아닌 감성으로 접근을 하고 있습니다.


자신만의 개성이 강한 젊은이들은 남들과는 다른 차별성을 늘 꿈꿉니다. 그래서 폰에도 다양한 케이스와 악세사리를 구입하는데 돈을 아끼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외형일뿐 내부를 들여다 보면 별 차이가 없습니다. 같은 OS를 적용한 비슷한 디자인의 운영체제일뿐!


실상은 이렇습니다. 모두가 똑같죠..


예전에도 스킨 기능이 있는 제품들은 본거 같은데 소비자가 직접 아이콘을 만들어서 이용하는 제품은 옵티머스 3D 큐브가 처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예를들면 카카오톡은 자신의 사진을 넣든지 아니면 직접 디자인을 하던지 해서 만들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테마애 따라서 각각 다른 아이콘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IBM PC를 사용할때 맥의 테마가 멋져서 맥 테마를 적용해서 사용했던 기억들이 떠오릅니다. 


나만의 아이콘 외에 또 재미있었던 것은 바로 태그 기능이었습니다. 회의실이나 잠을 잘때 운전을 할때 모드를 일일이 변경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서 그다지 잘 사용하지 않는데 태그 기능을 사용하면 단지 스마트폰을 태그에 올려 놓기만 해도 바로 자동으로 모드가 변경이 됩니다. 그럼 여기서 사용 방법이 궁금한데.. 전 처음에 이게 프린터로 뽑아서 사용하는 건지 알았는데 그건 아닌 것 같고.. 뭘까요?


그리고 이어진 Q&A시간. 질문들이 그다지 많이 나오지는 않았는데 제일 관심이 가는 건 역시 왜 LTE로 출시를 하지 않은 것과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는 언제 출시되는냐 하는 것 이었습니다. LTE폰으로 나오지 않은 것은 LTE가 요즘 대세라고 하지만 아직까지 요금도 부담스럽고 커버리지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일분 유저들 보다는 더 많은 대중적인 유저들을 타겟으로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는 여름이 시작되는 시점에 업그레이드가 진행 된다고 하는데 그건 그때가 가봐야 알거 같습니다. 엘지의 더딘 업그레이드는 이미 익숙해져 있어서 말이죠. ^^;

그리고 이때 스마트 태그의 사용 방법을 물어 볼려고 했지만 타이밍을 놓쳐서 물어 보지 못했는데 관계자 분이 테이블 옆자리에 앉아서 물어 봤는데


이렇게 최첨단 스마트 태그를 이용 하는 것 이었습니다. 흡사 RFID의 느낌이 나는데, 제품을 구입하면 그 안에 2개의 태그가 기본으로 들어가 있다고 합니다. 이 태그를 자동차안이나 사무실에 붙여 놓고 사용을 하시면 됩니다. 만약 추가로 구매를 하고 싶다면 돈을 주고 구매할 수 있다고 하는데 아지 가격은 미정이라고 하네요. 태그는 설정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고 하는데 그 부분은 나중에 제품을 리뷰 할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LG Tag + 기능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2 개 밖에 제공을 하지 않기 때문에 아쉽긴 하지만 설정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다고 하는 부분이 있으니 실제로 사용을 해봐야 알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밖에도 파워팩이라고 해서 2개의 카메라 렌즈를 이용해서 거기를 파악할 수 있는 부분등 뭔가 재미난 기능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3D로 촬영도 가능하고 동영상 편집도 단말기에서 직접 할 수 있습니다.



오직 SK텔레콤 T에서만 즐길 수 있는 나만의 아이콘과 같은 재미있는 기능이 들어간 옵티머스 3D 큐브는 보는 내내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 계속 들게했습니다. 기존의 스마트폰 과는 확실히 차별되는 기능들이 사용 하고 싶다는 욕구를 마구 불러 일으켰습니다. 단말기 회사 뿐만 아니라 국내 굴지의 SK텔레콤에서도 심혈을 기울여 같이 만든 제품이라서 기대감이 더욱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국내 굴지 회사들의 만남이라 그런지 선물도 통이 완전 컸는데 이날 참석한 사람들 모두에게 스마트폰 옵티머스 3D 큐브를 그냥 선물로 나누어주었습니다. 와우~~~ 브라부 짝짞 이런 통큰 행사 선물은 블로그를 하면서 아마도 처음이 아닐까 싶네요. 전혀 기대를 하지 않았기에 그 기쁨은 배가 된 것 같은데 정말 재미있는 기능들이 많이 들어간 제품이라서 앞으로 리뷰를 하면서 그런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냥 이렇게 행사장에서만 만나고 넘어 갔으면 제대로 된 기능을 알지 못할 수도 있었는데 선물로 주는 바람에 제대로 사용하고 블로그에 포스팅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제품이 관심이 있으시다면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성능과 재미난 기능에 대한 이야기로 바로 찾아 오도록 하겠습니다.^^

SK텔레콤은 이런 재미난 기능을 엘지전자 뿐만 아니라 삼성과도 같이 협업해서 삼성 갤럭시 유저와도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부분 한번 기대를 해봐야겠습니다. ^^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thehamletnews.com BlogIcon 백합 2012/03/17 09:07 PERM. MOD/DEL REPLY

    그것을 살 여유가 없습니다.

  2. Favicon of http://blackcollegewire.com BlogIcon 제비꽃 2012/03/20 23:10 PERM. MOD/DEL REPLY

    감사합니다.

  3. Favicon of http://facebulgaria.com BlogIcon 리아 2012/03/26 05:45 PERM. MOD/DEL REPLY

    저는 채식주의자입니다.

  4. Favicon of http://deaconblue.from-wa.com BlogIcon Liliana 2012/03/28 02:03 PERM. MOD/DEL REPLY

    어디?

  5. Favicon of http://educate.for-the.biz BlogIcon 브룩클린 2012/03/30 01:07 PERM. MOD/DEL REPLY

    저를 어디로 데려가십니까?

  6. Favicon of http://happytaxman.isa-hockeynut.com BlogIcon 재스민 향수 2012/03/30 23:39 PERM. MOD/DEL REPLY

    얼마?

Leave a comment..

 

[MWC2012]갤럭시노트 5.3보다 더 크다! 갤럭시노트 10.1


경기 불황으로 요즘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베리아 반도에서 전세계 모바일 산업의 가장 큰 축제라 할 수 있는 MWC 2012가 열리고 있습니다. 스페인으로서는 활기차고 역동적인 모바일 이야기로, 그동안 어두운 이야기의 중심에 서있다가 간만에 빛을 보는 기분에 빠져 있을 것 같습니다. (현지 분위기가 어떨지 궁금하긴 합니다.^^)

제가 현장에 가 있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아마도 활기차고 역동적인 에너지가 흐를 것 같습니다. 비록 삼성의 가장 큰 기대작인 갤럭시S3가 빠지고 애플 제품도 선을 보이지 않으니 맥은 빠지지만 말이죠.

그래도 관심을 가져 본다면 삼성에서 선보인 갤럭시 노트 10.1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노트로 이미 시장에서 재미를 보고 있는 삼성으로서는 조금 더 큰 10.1인치롤 선보임으로서 노트 시장을 더욱 키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애플이나 다른 선두 업체를 늘 따라다닌다는 비난을 받는 상태에서 이전에 보지 못했던 제품을 선보임으로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의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 10.1은 애플 아이패드가 교육시장으로 영향력을 확대하는 것을 저지하기 위한 대항마같은 제품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S펜을 이용해 필기를 하고 그림을 그릴 수 있는데 더욱 넓어진 화면을 통해서 교육용으로 요긴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학교를 다닐때 책을 들고 다니는 대신에 아이패드나 갤럭시탭 같은 스마트 디바이스를 이용할텐데 갤럭시 노트 10.1은 이럴때 유용하게 사용될 것 같습니다.

직접 시연을 해본 것이 아니기에 뭐라 말할 수 없지만 10.1인치의 넓은 화면에서는 동영상 강의를 들으면서 필기를 할 수 있는 멀티스크린 기능은 인상적인 부분이었습니다.

'S노트' 를 통해서 미적분 함수와 같은 복잡한 수식과 기호를 인식아여 자동으로 텍스트를 변환해 주거나 도형등을 그리면 모양을 자동으로 보정하는 기능등이 들어 있다고 합니다.


S펜 기능의 향상도 눈 여겨 볼 부분인데 펜의 끝 부분으로 화면을 누르면 글씨가 지워지는 지우개 기능이 주가가 되었고 길이도 더 길어져서 큰 화면에서 사용하기 편해졌습니다. 하지만 갤럭시 노트 5.3 보다 더욱 커진 화면에서는 더욱 빈번하게 필기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립갑을 높이기 위해서 이전 펜보다 굵어져서 기기 자체에 수납을 할 수 없다는 것은 불편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 같이 건망중 많은 사람은 자주 잃어 버릴 수 있기 때문이죠.

갤럭시 노트와 펜의 조합은 정말 재미있는 기능이긴 하지만 아직까지는 필기 인식 부분이나 여러 부분에서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기술의 발전은 늘 계속되는 것이기에 시간과 함께 이런 불편함이 개선된다면 앞으로 교육 부분에 있어서 이런 스마트 디바이스의 활용성은 더욱 극대화 되리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국내에서 제품이 출시 된다면 직접 제품을 체험해 보고 한번 더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 봐야 겠습니다. 


(갤럭시 노트 10.1 스펙  출처: 삼성투모로우)

제품의 스펙은 표에서 보시는 것 처럼 안드로이드의 최신 OS인 4.0(아이스크림샌드위치)에 1.4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16/32/64GB 내장메모리, 7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적용 했습니다.


Copyrightⓒ 카이
  1. 블루마린 2012/03/02 21:28 PERM. MOD/DEL REPLY

    갤럭시 노트는 참 잘만든 것 같습니다. 특히 S펜으로 활용도가 많아 보이네요 애플따라하기 보다 훨신 좋네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3/03 09:04 PERM MOD/DEL

    기대이상으로 인기가 많은 것 같고 큰 화면에 대한 수요도 생각 보다 많더군요. 잡스가 아이폰의 3.5인치가 최고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아이폰도 이번 모델에서는 4.5인치로 나와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사실 4인치도 작거든요.

  2. Favicon of http://zeopools.com BlogIcon 알렉사 2012/03/21 19:37 PERM. MOD/DEL REPLY

    얼마?

Leave a comment..

 

갤럭시 S3 미출시로 김빠진 MWC 2012


경제위기로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스페인에서 열리는 국제적인 전시회 MWC 2012는 모바일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가장 큰 전시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가장 기대를 가지고 지켜보는 전시회이긴 한데 이번에는 전시회가 시작하기 전부터 김이 새는 것 같습니다.

이미 애플이 자사의 제품들을 이런 전시회가 아닌 애플 전시회를 통해서만 보여주기 때문에 기대는 하지 않고 있지만 그래도 애플에 이어서 모바일 분야에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삼성전자마저도 앞으로는 자사의 킬러모델은 독자적인 전시회를 통해서 선보인다고 하니 말입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가장 많은 판매량과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갤럭시 시리즈의 최신작인 갤럭시S3가 이번 MWC에서 결국 선보이지 않는다고 공식 발표를 했습니다. 아이폰5와 함게 2012년 가장 주목 받는 제품이 바로 갤럭시S3이고, 그래서 이번 MWC 2012에서 선보이지 않을까 내심 기대를 했는데 그 기대는 물 건너 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쉽기는 하지만 삼성으로서는 어찌보면 당연하고 잘한 결정이라 생각합니다. 아직 아이폰5도 나올려면 시간이 한참 남았는데 미리 노출해서 에너지 낭비를 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아이폰5가 나오는 시점에 대대적인 마케팅을 펼치면서 분위기를 만들어놓고 선을 보이는게 사람들의 이목도 얻을 수 있고 판매에 있어서도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게다가 갤럭시 S2 LTE, HD 그리고 노트가 나온지도 별로 안된 상황에서 갤럭시S3를 선보인다는 것은 이전 모델에 대한 판매에 큰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모바일 업계의 양대 산맥이라고 할 수 있는 애플과 삼성은 앞으로도 CES나 MWC 같은 국제적인 전시회가 아닌 자사의 특별 이벤트를 통해서 제품을 선보이는 트랜드로 변모해 갈 것 같아서 이런 국제적인 전시회가 가지는 영향력은 점차적으로 줄어들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MWC 2012에서 비록 갤럭시S3가 선을 보이진 않지만 요즘 주목을 받고 있는 윈도8을 탑재한 스마트폰과 11.6인치 갤럭시탭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니 그런대로 아쉬움은 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갤럭시S3는 올 6월 열리는 애플 세계 개발자회의(WWDC)에 공개가 예상되는 아이폰5의 등장에 맞추어서 등장한다고 하니 조금 시간을 두고 기다려야 겠습니다. 그래도 각종 루트를 통해서 갤럭시S3에 대한 스펙에 대한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어서 (물론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지만) 대략의 모습을 한번 유추해 볼 수 있는데 갤럭시S3의 스펙을 상상해 보면..

  

(갤럭시 S3 상상 디자인)

CPU 는 삼성 엑시노스 5250 2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아니면 엑시노스 4412 쿼드코어,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OS 적용, 전면 200만 후면 800만, 두께는 7mm, HDMI. LTE.. 등등 다양한 이야기가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모두 상상속에서만 소설을 쓰고 있는거 같고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나와 봐야지만 제대로 된 스펙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스펙 예상 놀이도 별 재미가 없네요.^^

하지만 삼성에서 선보이는 가장 중요한 킬러 모델이고 아이폰5와 격돌하는 제품이다 보니 품질이나 스펙에 있어서는 최고의 기술을 접목시키리라 생각됩니다. 일단 이번 달 말에 열리는 MWC에서 어느정도 스펙에 대한 윤곽을 보여줄지 아니면 정식으로 출시되는 시점에 모든 것을 다 보여줄지 당분간은 지켜봐야 겠습니다.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12gojeju.tistory.com BlogIcon 원투고제주 2012/02/07 12:13 PERM. MOD/DEL REPLY

    삼성의 제품 생산은 참으로 놀라울 따름입니다.
    1년에 몇 개의 제품을 내놓는지원...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2/07 16:37 PERM MOD/DEL

    그것도 능력이라고 봐야죠. 애플처럼 하나의 모델로 할 수 는 없고 이런 길도 삼성이 가는 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누가 옳았는지는 시간이 말해주겠죠?^^

  2. Favicon of http://il-q.tistory.com BlogIcon 직지96 2012/02/07 14:20 PERM. MOD/DEL REPLY

    갤럭시 S3 의 디스플레이가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라는 루머가 있던데..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2/07 16:37 PERM MOD/DEL

    그건 말도 안되는 루머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갤럭시 S5 쯤 되면 모를까 말이죠. ㅋ

Leave a comment..

 

갤럭시 M 스타일 리뷰, 배터리가 빵빵한 보급형 스마트폰(SHW-M340S)


최근에 선보인 다양한 스마트폰을 리뷰하면서 느낀 부분은 성능이나 스펙 부분에 있어서는 정말 마음에 드는게 많은데 하나같이 배터리의 성능에 있어서는 대부분 많은 취약점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럴수밖에 없는 것이 화면은 점점 커지고 CPU도 클럭은 높아지다 보니 배터리는 성능과 반비례하는 현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나 LTE를 지원하는 폰들은 특히나 배터리의 부족함이 눈에 팍 들어오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이젠 배터리 오래가는 폰들을 보면  신기하다는 생각마저 드는데 오늘 소개해 드릴 스마트폰이 바로 저에게 그런 신기함을 안겨주었던 폰입니다.

삼성 '갤럭시 M 스타일' 이라는 거창한 이름을 달고 나온 스마트폰이긴 한데 실제로는 갤럭시의 엔트리급, 즉 보급형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능이나 이런 것 보다는 저렴하게 처음 스마트폰을 부담없이 진입하려는 소비자를 위해서 선보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본 리뷰 제품은 정식 판매용이 아닌 테스트 제품 이라서 디자인이나 성능면에서 완제품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름에서 스타일이란 이름이 붙여진 제품 답계 일단 디자인 스타일은 나쁘지 않습니다. 화이트 컬러로 심플하고 전체적인 느낌은 갤럭시의 느낌을 그대로 가져오고 있는데 스마트폰의 디자인이 거기서 거기인 경우가 많아서 인지 새롭다는 인상은 받지 못했습니다.   

리뷰에 사용된 제품의 컬러는 플래티넘 실버이고 제품의 외형 디자인을 살펴보면 전면은 화이트 후면은 메탈라인의 차가운 느낌이 나는 회색 디자인으로 심플하고 디스플레이는 4인치로 요즘 4.5인치에 비해서 작지만 그냥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크기입니다. 


각각의 측면에는 볼륨조절 버튼과 전원버튼이 있습니다.


하단에는 마이크로USB 충전 단자가 있고


상단에는 3.5파이 오디오 단자와 지상파 DMB를 시청할 수 있는 안테나가 있습니다.


뒷면은 그래도 양각처리된 삼성로고가 있어 그래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고 상단에 3백만화소 카메라가 위치해 있습니다. 플래시는 없네요. 


배터리 커버를 분리해 보면 배터리와 USIM과 마이크로SD슬롯이 보입니다. 처음에는 SD슬롯이 없는 줄 알았는데 스펙에 나와 있길래 찾아 보니 있더군요. USIM슬롯 바로 아래에 위치해 있답니다.

배터리 용량은 1650mAh로 상당히 큰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화면도 4인치로 작고 고성능 CPU를 사용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배터리 성능이 많이 가지 않을까 예상을 했는데 실제로 사용해 보니 정말로 오래가더군요. 정말 전화만 하고 가끔 인터넷 확인하는 분들이 사용하시면 배터리 부분에 있어서는 정말 만족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어떻게 마이크로SD 슬롯이 보이시나요.^^


하단의 홈버튼 구성등 디자인으로 살펴 본 갤럭시M스타일은 심플한 느낌의 무난한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두깨는 슬림함 보다는 약간 두꺼운 느낌이 듭니다. 스타일이란 이름을 붙였다면 좀 더 슬림한 사이즈로 선보였으면 좀 더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성능 부분을 살펴보면 일단 보급형 제품다운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떤 임펙트나 성능에 있어서의 기대감을 갖는것은 무리이고 갤럭시M스타일을 선택할때는 확실히 본인의 스마트폰의 이용 스타일을 보고 선택을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단지 대리점에서 추천한다고 사신다면 낭패를 볼 수 있으니까요. 


(출처: 네이버 . 해상도 부분은 여기 저기 다르게 나오는데 삼성홈페이지에서는 480x800(WVGA)로 나오고 있습니다.)

일단 스마트폰을 이용할때 많이 살펴보는 동영상 재생 능력을 보면 처음에 스펙을 보지 않고 지금까지 리뷰를 하면서 접했던 스마트폰에 넣어 본 1080P나 720P등 많은 동영상들이 재생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전의 갤럭시S2 LTE, 베가 LTE M, 프라다 3.0에서 문제없이 변환과정 없이 잘 재생이 되던 것들이 재생이 되지 않았고 오히려 가지고 있는 파일들 중에서 재생이 되는 것을 찾는게 더 어려웠습니다.스펙을 보니 지원되는 동영상 코덱은 MPEG4.H.264. WMV로 나와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놓고 볼때 동영상이 스마트폰의 선택 기준이 되는 분들과, 변환 과정을 거치는 것을 극도로 싫어 하시는 분들에게는 갤럭시M 스타일은 추천을 드리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왜 동영상에서 이런 성능을 보여 주나 하고 스펙을 살펴보니 CPU가 요즘 나오는 듀얼코어가 아닌 1Ghz 싱글코어더군요. 그 리고 CPU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가 있는데 그 부분은 제가 사실을 확인한 것이 아니어서 그냥 넘어가기로 하겠습니다. 1기가 싱글코어라고 한다면 대략 재작년에 나왔던 갤럭시S와 비슷한 정도의 CPU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동영상에 있어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음악 플레이어로서는 무난한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동영상에 있어서 약한 모습을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우리의 친구 DMB가 있으니 그나마 위안입니다. 보급형 제품인 갤럭시 M스타일을 사용하는 사람들이라면 동영상 보다는 오히려 티비 시청을 위한 DMB를 사용하는 일이 더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300백만 화소 카메라

보급형의 카메라 해상도는 어느 정도일까 했는데 3백만화소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2년 전에 출시된 스마트폰에 볼 수 있는 해상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 나오는 스마트폰들은 대략 8백만 화소나 못해도 5백만을 보여 주고 있는데 비하면 역시 아쉬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화나 간단하게 촬영하는 용도라고 한다면 큰 문제는 없으리라고 봅니다. 저도 아이폰 3백만 화소로도 잘 사용하고 있는 걸 보면 말이죠.^^ 전면 카메라는 30만화소입니다.


HD동영상 촬영 미지원

동영상도 역시나 HD는 기대하기 어렵고 720x480의 요즘 보기드문 해상도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풀HD 1080P 촬영이 난무하는 스마트폰만 보다 보니 상당히 인상적인 부분이었습니다.


갤럭시M 스타일, 디자인은 현대, 성능은 과거를 말한다?

갤럭시 M 스타일를 리뷰 하면서 느꼈던 것은 뭔가 과거로의 희귀라고 할까요? 스타일이란 이름을 붙인 제품 답계 디자인에 있어서는 현시대를 말하고 있지만 성능은 과거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보급형 제품이다 보니 가격을 내리고 성능에 있어서 어느정도 타협을 한 느낌이 많이 나네요.

특히나 동영상 재생 능력에서는 많은 아쉬움을 보여 주었는데 아무래도 1기가의 싱글코어 CPU로는 보여주는 성능에 있어서 한계를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결국 멀티디미어로의 활용성은 그다지 크지 않은 스마트폰 이라고 이야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4인치의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에 대한 불만은 없습니다.  내장메모리도 기본 4기가 라 서 놀랜 부분이 있는데.. 제가 그동안 너무 고성능 제품만을 리뷰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사실 내장 메모리도 없는 소니에릭슨 아크도 사용하고 있는데 말이죠. 일단 기본 4기가 내장이지만 외장메모리로 용량은 쉽게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막강한 배터리 성능

갤럭시 M 스타일이 성능에 있어서 제게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했지만 배터리 부분에 있어서는 아주 감탄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비록 테스트로만 사용을 해서 그렇긴 하지만 사용한지 일주일 정도가 지났지만 충전 한번 하고 나서 다시 충전을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대기시간도 길고 충전 자주 안 하니까 너무 편리하더군요. 


갤럭시 M 스타일은 이런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일단 전화만 주로 사용하고, 잠깐식 인터넷 사용하고 동영상은 거의 안 보던가 아니면 동영상 변환을 기쁨으로 알고, 티비 시청을 자주하고, 게임도 아주 가끔 즐기며 카메라나 동영상 촬영에 있어서 큰 욕심이 없는, 피처폰을 사용하기에는 그렇고 다양한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데 고성능의 비싼 스마트폰을 사기에는 고민인 분들에 저가로 스마트폰 세상에 입문할때 괜찮은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화면도 4인치로 작지 않은 편이기 때문에 어르신이나 학생들이 선택하기에 무난한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시중에서 얼마에 구입할 수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가격적인 저렴함만 충분하다면 갤럭시 M 스타일을 선택하고자 하는 구매계층은 많이 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일단 말 그대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엔트리급, 보급형 모델이기 때문입니다.

삼성에서 만드는 것이다 보니 서비스 부분도 안심이고 이것 저것 설치하지 않고 가볍게 사용한다면 큰 고장 없이 오래동안 사용이 가능할 것 같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현재 OS는 대부분의 스마트폰에서 적용하고 있는 진저브레드를 사용하고 있지만 구글의 최신 OS인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로의 업그레이드는 아마도 해주면 좋겠지만 일단 고려하지 않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으니 구입할때 꼭 그런것은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하드웨어 성능이 OS 업그레이드를 해주기에는 어려울 듯 싶네요.)

제품에 대한 성능이나 스펙이 그리 좋지 않다고 해서 평가절하를 하는 것 보다는 이 제품이 가지고 있는 장점 부분을 살피고 그에 맞는 스마트폰 라이프를 추구하고 있다면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부분을 고려하지 않고 최신 폰이라고 제대로 살펴보지 않고 무작정 구입하신다면 아마도 낭패를 보실 수 있습니다. 90만원에 육박하는 스마트폰을 구입하고 그저 전화만 사용하고 가끔 인터넷만 사용하는 것 보다는 저렴한 가격에 저렴한 기능(?)만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에게는 어찌보면 갤럭시 M 스타일은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thejazz.tistory.com BlogIcon 강건 2012/01/27 17:59 PERM. MOD/DEL REPLY

    보급형이지만 꽤 이쁘네요! 리뷰 잘봤습니다 좋은하루되시길^^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1/31 15:45 PERM MOD/DEL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squarepot.net BlogIcon 그레이트C 2012/01/27 18:08 PERM. MOD/DEL REPLY

    보급형치고는 성능이 좋다는 생각을 합니다. 솔직히 그만큼 가격도 저렴한것 같지는 않아요.. !^^

  3. ㅎㅎㅎ 2012/01/27 18:48 PERM. MOD/DEL REPLY

    리뷰 잘 봤습니다~
    정정을 하자면 갤럭시S의 1Ghz의 허밍버드보다 성능이 떨어지는 CPU(AP)를 사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실제적인 성능은 갤럭시S보다는 조금 떨어진다고 합니다.
    이전 갤럭시 지오나, 네오, 에이스등의 보급형의 연장선상으로 보자면 괜찮은 보급형이기는 하네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1/31 15:45 PERM MOD/DEL

    저도 그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성능에 있어서는 갤럭시S 보다 조금 더 좋은 것 같기는 한데.. 가격만 저렴하다면 보급형 제품으로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4. Favicon of http://wincomi.com BlogIcon 윈컴이 2012/01/27 20:15 PERM. MOD/DEL REPLY

    와우~! 가지고 싶네요.. ㅎㅎ
    그런데 테스트 재품을 어떻게 받으셨죠?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1/31 15:44 PERM MOD/DEL

    어쩌다보니..^^

Leave a comment..

 

프라다폰 3.0 리뷰, 성공요인과 실패요인은 뭘까?


이 전 시간에 프라다폰 3.0의 디자인에 대해서 살펴 보았는데 처음에 가졌던 개인적인 우려는 디자인 리뷰를 통해서 결국 기우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사진으로만 보는 것과는 달리 직접 접하고 나니 디자인에 있어서는 그동안 나온 스마트폰 중에서 가히 최고의 럭셔리 디자인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소니에릭슨의 아크를 보면서 이 정도면 디자인이 훌륭하다고 생각했는데 프라다폰 3.0을 잠시 쓰다보니 아크의 디자인을 언급 하는 것 자체가 민망하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2012/01/12 - 프라다폰 3.0 사용기, 이것이 바로 명품 디자인!

2011/12/22 - 명품답지 않은 명품 LG 프라다폰 3.0, 성공할 수 있을까?


(프라다가 가지는 럭셔리의 가치를 잘 보여 주었던 프라다폰 3.0 디자인)


  

그 정도로 프라다폰 3.0의 디자인은 세련되면서 절제미도 있고 고급스러움을 잃지 않은 보면 볼 수록 끌리는 그런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디자인만 놓고 본다면 정말 이 정도의 가격에 이 정도의 폰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은 행운이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하.지.만 디자인으로만 모든 것을 평가할 수 없는 법! 아무리 디자인이 극강의 모습으르 보여 준다 해도 기능이나 성능이 딸리면 그건 아무런 의미도 없는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바로 디지털 기기이기 때문입니다. 프라다란 이름이 붙었지만 분명히 디지털 제품이기 때문에 성능이나 기능의 중요성은 결코 디자인의 중요성에 뒤지지 않습니다.


우선 가장 관심깊게 본 부분은 역시 UI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껍데기가 프라다라 해도 내용은 그저 다른 안드로이드폰과 차별화를 보이지 못한다면 구입할 이유가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프라다폰 3.0의 UI는 기존에 보던 스마트폰들과는 확연하 다른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검정색 바탕에 하얀색의 흑백 UI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모든것이 컬러플하고 알록달록하게 변해가는 이 마당에 시대에 뒤떨어진 흑백 UI라니? 하는 의구심이 들 수 있으나 흑백 UI의 적용은 탁월한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남들과는 다른 차별성을 가진 분들이 주로 프라다폰 3.0을 구입하실 텐데 그 분들의 마음에 드는 고급스러운 흑백 UI를 통해서 프라다폰의 가치는 한단계 더욱 상승하는 모습입니다.

저도 이런 흑백 UI는 처음 접해보는데 뭔가 아날로그적인 감성도 주면서 고급스러움도 동시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처음 부팅화면에서 프라다의 로고를 볼 수 있지만 잠금화면에서 프라다 로고를 발견할 수 없습니다. 심플한 잠금화면은 이해하겠지만 프라다폰을 구입한 목적은 프라다로고를 어디에서도 보게 하기 위함인데 처음 화면에 달랑 시계만 보이는 것은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커다란 프라다 로고 밑에 시계를 두는 구성으로 업그레이드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전원 버튼을 누를때 잠금 화면이 통통튀게 만든점은 센스 있는 발상이었습니다.)


(기존 블랙 UI와 새로운 앱이 설치 되어 있을때 통일성이 떨어지는 부분은 어떻게 극복해 나갈 수 있을까요? 엘지가 프라다폰에 대한 프리미엄 전략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려 한다면 새로운 앱에 대한 흑백 UI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다만 블랙 UI의 아쉬움이라고 한다면 새로운 앱들을 다운 받고 나면 기존의 흑백과 새로운 컬러 아이콘이 섞여 버리기 때문에 통일성이 떨어지면서 무척 지저분하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를 위해서 새로 설치한 앱을 흑백 UI로 변경할 수 있게 만들었다고 하는데 모든 위젯의 변경이 가능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구글 검색 위젯이나 일부 위젯은 여전히 컬러로 나오더군요.(이 부분은 앞으로 프라다폰이 해결해 나가야 할 부분이라고 봅니다.)


(동영상 재생은, 일부 Tp같은 고화질 파일을 제외 하고는 풀HD파일이나 대부분의 파일 재생이 가능 했습니다. 번거로운 변환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동영상 재생중에 흥미로왔던 부분은 영상 탐색을 그저 바로만 하는게 아니라 사진으로 구성되게 할 수 있어서 좀더 찾고 싶은 것을 쉽게 찾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막강한 동영상 재생 능력

스마트폰을 사람들이 멀티미디어 용으로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한번 살펴보았는데, 지금 나오는 최신형 스마트폰에 비해서 스팩이 낮은 부분이 있어서(요즘 나오는 최신 스마트폰에 적용된 1.5기가 AP기 아닌 TI OMAP4430 1GHz Dual-Core 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동영상 재생시에 제대로 안 나오는 것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여러가지 동영상 파일을 넣어 보았는데 1080P 풀HD, 720p, mkv등 고화질 파일들을 별 문제 없이 바로 바로 재생을 해주었습니다. 재생이 안된 파일은 고화질의 ts 파일정도(ts파일은 아예 읽지를 못하더군요.)인데 이 파일은 워낙 용량도 많이 나가고 그다지 대중적이지 않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동영상 재생 능력은 이 정도면 합격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대부분의 동영상 파일을 변환없이 재생할 수 있으니 말이죠.


음악 UI도 심플하게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애플의 커버플로어의 느낌이 나게 만든 구성도 재미있네요. 하지만 노래와 유튜브나 인터넷의 연동이 되지 않은 점은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요즘 나오는 대부분의 스마트폰에서는 노래에서 바로 관련 유튜브로 이동이 가능한데 말입니다. (하지만 속도가 빠른 LTE폰이 아닌 3G폰이라서 유튜브의 활용성은 그다지 크지 않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든것이 나날이 진화하고 있는데 나날이 진화는 커녕 현재의 자리에 머물러 있는, 화질이 정말 볼품없는 지상파 DMB는 기본으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1080P 풀HD나 720P에 눈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노이즈 자글 거리는 DMB를 본다는 것이 좀 고역이긴 합니다.어서빨리 디지털 고화질 DMB시대가 찾아 왔으면 하는데 그 시기가 언제일지는 전혀 감이 오지를 않네요. 프라다폰에서 DMB의 구성이나 성능은 무난합니다. 

개인적으로 자주 이용하는 유튜브는 프라다폰 3.0에서의 활용성은 그리 크지 않을 것 같습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프라다폰 3.0은 4세대 서비스인 LTE를 지원하지 않은 3G폰입니다. 혹시나 하고 유튜브를 감상하려 했으나 고화질 영상에서는 바로 버퍼링 남발해 주는 센스를 보며 그냥 조용히 문을 닫았습니다. 한번 LTE폰의 빠른 속도에 맛을 들이면 3G의 느려터진 속도를 보면 아주 속이 터집니다. 멀티미디어 활용성이 큰 유저라면 프라다폰의 느린 3G속도는 사용할때 불만스러운 부분으로 다가 올 것입니다. 이 부분은 염두해 두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프라다폰 3.0의 관심가는 부분을 살펴 보았습니다. 좀 더 시간이 있었다면 구석 구석 이것 저것 살펴보고 싶었지만 그럴 여건이 되지 않아서 이 정도로 리뷰를 마치려고 합니다.


( 리뷰에 언급하지 않았던 부분은 프라다폰 3.0의 스펙을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프라다폰 3.0은 과연 성공을 할 수 있을까요? 한번 개인적으로 느낀 성공요인과 실패요인을 한번 작성해보았습니다.


프라다폰 3.0의 성공요인

1. 최강 디자인

이미 디자인 부분에 관한 이야기를 했는데 디자인을 놓고 볼때는 지금 판매되는 가격대 이상의 품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누군가 디자인 하나 정말 끝내주는 거 하나 추천 해달라고 하면  생각할 것도 없이 프라다폰3.0입니다. 스마트폰에서 더 이상 고급스럽다는 럭셔리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그저 스펙좋고 성능좋은 제품만 나오고 있을 뿐입니다.)프라다폰 3.0은 유일한 럭셔리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희소성

명품은 누구나 사용하는, 여기저기서 볼 수 있는 그런 흔한 제품이라면 명품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프라다폰3.0은 희소성을 가질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일단 가격은 프라다란 이름을 달고 나온 것 치고는 정말 저렴합니다. 그런데 왜? 희소성이 있다고 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바로 지금 대한민국의 통신시장은 가히 LTE 폭풍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말기 회사 부터 통신사까지 전부다 LTE에 올인하고 있습니다. 대리점도 돈 많이 남는 LTE 고객을 만들기 위해서 프라다폰3.0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대리점에서 추천하는 제품들은 제품이 좋은 것이 아니라 대리점에 이득이 많이 남는 제품을 추천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프라다폰3,0이 LTE모델로 나왔다면 아마도 지금보다 훨씬 판매가 많이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LTE로 나오지 않은 것이 판매 전략에 차질을 가져 올 수도 있었지만 명품이 가지는 희소성을 높여준다는 부분에 있어서는 오히려 도움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3. 무난한 성능

스펙에서 보셨듯이 성능은 뛰어나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저 무난한편입니다. 인터넷이 느려터진 3G 모델이라서 주위에서 LTE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인터넷 속도를 보면 짜증날 수 있지만 이런 부분만 감수한다면 성능에 있어 큰 불만은 없으리라 봅니다.

4. 남과 다른 특별함

명품이 가지는 가장 큰 가치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죠. 희소성과 특별함이야 말로 프라다폰3.0이 가지는 가장 뛰어난 가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두가 아이폰, 갤럭시, 옵티머스 시리즈를 말하고 사용하고 있을때 검정색의 잘 빠진 프라다 로고가 빛나는 프라다폰 3.0을 손에 쥐고 있다면 당신의 매력 가치는 단숨에 업그레이드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프라다폰 3.0의 실패요인

1. 무난한 성능

스마트폰의 가치를 컴퓨터와 같이 무조건 뛰어난 성능과 스펙을 찾는다면 프라다폰3.0은 당신에게 선택받을 수 없습니다. 해상도와 CPU는 아쉬운 부분이긴 합니다.

2. 느린 3G 인터넷 속도

벤치비 측정시에 프라다폰은 1메가 언저리를 달리고 있습니다. LTE가 수십메가의 속도를 보여 주는 것 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여 주는데 모두가 느린 3G를 사용할때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지만 LTE의 빠른 속도에 맛을 들이기 시작한 지금의 시점에서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유튜브 고화질 영상 하나 볼려면 적지 않은 인내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3. 대세는 LTE

성공요인에서도 언급했지만 한국은 지금 모두가 LTE를 말하고 있습니다. 올해안에는 전국 LTE커버리지망이 구축될 것이고 대리점은 좀 더 이익을 얻기 위해서 3G를 지원하는 프라다폰3.0 명품이니 이런 건 관심이 없습니다. 구입하는 사람이 오직 프라다폰3.0을 사야 한다는 정말 확고한 신념이 없다면 대리점을 나오는 손안에는 갤럭시, 옵티머스, 베가 LTE폰을 들고 나올 수 있습니다. 

4. 호환성이 떨어지는 부분

외산폰이 국내시장에서 가지고 있는 비운의 약점인데, 국산폰이지만 프라다폰3.0과 같은 희소성이 있는 폰들이 역시 겪는 아픔입니다. (피처폰 시절에는 이런 호환성 부분에 대한 걱정을 할 필요가 없었는데 스마트폰 시대에는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선보이는 여러 앱중에서 프라다폰을 지원하지 않은 경우를 앞으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일단 국내에서 앱의 호환성을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면 정말 대중적인 애플 아이폰과 삼성 갤럭시 시리즈가 정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프라다폰 3.0은 이런분께 추천을 드리고 싶네요. 인터넷 속도에 별 상관하지 않고, 남과 다른 특별함을 보여주고 싶고, 개성이 사라진 스마트폰에 염증을 느끼고, 모두가 LTE를 말할때 3G를 말하고 싶거나, 디자인에 최고의 가치를 두거나, 사람들의 부러움에 찬 시선을 보고 싶다거나, 해외에 자주 나가거나.. 이런 분들에게는 프라다폰은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멋진 프라다수트와 검정색 마세라티를 생각나게 만들었던 프라다폰3.0은 충분히 명품의 가치를 가진 매력적인, 제가 위에 이야기한 부분을 받아들인 분들에게는 꼭 추천 드리고 싶은 폰입니다.


Copyrightⓒ 카이
  1. 꼬마별 2012/01/13 12:04 PERM. MOD/DEL REPLY

    아아... 프라다 폰이네요.. 역시 명품답게 좋은 디자인입니다... +___+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LG가... 만들었네요.. ㅎ;

    LG의 사후지원은 똥인데 말이죠..ㅇㅅㅇ;;

    어쨌든 퀄러티 높은글에 대만족 하고 갑니다~

    광고 하고 손가락 누르고 갈게요~

    제블로그에도 한번 놀러오세요~

    http://littletstart.tistory.com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1/13 22:42 PERM MOD/DEL

    역시 엘지가 가지는 이미지가 프라다폰에 강점을 주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만족스럽지 않은 사후지원등 엘지는 우선 이미지를 좀 더 고급스럽게 만드는게 우선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뒷면에 있는 엘지 로고는 사실 없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더군요.^^

  2. Favicon of http://ok-dj.com BlogIcon CANTATA 2012/01/13 20:28 PERM. MOD/DEL REPLY

    깔끔한 각진 검은색 폰!...
    갤럭시S2 사용중인데 디자인 및 외관면에서는 프라다폰이 더 끌리는군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1/13 22:41 PERM MOD/DEL

    디자인에 있어서는 가히 최강의 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프라다폰은 계속해서 만들어주었으면 좋겠네요. 이 정도의 디자인 완성도라면 후속작들도 기대를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3. Favicon of http://raidrain.tistory.com BlogIcon Neo-Type 2012/01/13 22:34 PERM. MOD/DEL REPLY

    3.9G의 경우 요금제가 개판이다 보니 실패요인으로 보긴 좀 어렵다고 봅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1/13 22:40 PERM MOD/DEL

    3.9G ㅎㅎ 센스가 있군요. 요금제가 개판이긴 하지만 통신3사의 피터지는 LTE전쟁으로 인해서 개념있는 요금제가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요금제가 개판이어도 한번 맛을 본 3.9G의 속도를 경험하면 3G의 느린 속도는 좀 짜증이 나네요.^^

  4. 프라다 2012/02/18 15:16 PERM. MOD/DEL REPLY

    대박 프라다폰~역시 명품 이름이 들어가서 좋네요~
    혹시 구매 원하시는분들은 아래 블러그 들어가시면 구매 사이트 있습니다~
    구경해보시고 상담해 보세요~정말 공짜더라고요~^^
    http://blog.naver.com/cyprian7/140150546455

  5. 푸른고독 2012/03/15 20:05 PERM. MOD/DEL REPLY

    친구가 이폰에 관심이 있어서 들어와 봤는데 글쓴분은 이폰이 3G여서 단점이라는 위주로 쓰시는데 같은 3G라도 아이폰이나 겔투에 비해서 너무 완성도가 떨어지네요제네시스 프라다니 프라다폰이니 이런 어설픈 명품 전략 안했으면 좋겠네요

  6. Favicon of http://raviv-tzad.com BlogIcon Kaitlyn 2012/03/26 04:58 PERM. MOD/DEL REPLY

    저는 유대인 음식만 먹습니다.

  7. Favicon of http://detective.homeunix.net BlogIcon 오브리 2012/03/27 19:17 PERM. MOD/DEL REPLY

    언제?

  8. Favicon of http://albertsquare.is-a-geek.net BlogIcon 줄리아나 2012/03/31 02:17 PERM. MOD/DEL REPLY

    저는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Leave a comment..

 

베가 LTE M 리뷰, 4.5형 IPS패널에서 즐기는 강력한 멀티미디어 성능


오늘은 베가 LTE M 리뷰의 2번째이자 마지막 시간입니다. 오늘은 4.5형에서 즐기는 멀티미디어 기능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개인적으로 대형 화면을 선호하는 편이라 그런지 최근에 선보인 아이폰4S가 3.5형 크기로 3GS와 4S와 동일한 크기로 선보인 것에 대해서 실망을 많이 하는 사람입니다. 아마도 아이폰5 마저 동일한 크기로 나온다면 더 큰 아이폰이 나오기 전까지는 안드로이드폰으로 넘어갈 것이 확실한데, 지금은 고인이 된 스티브 잡스가 아무리 스마트폰에서 3.5인치 이상은 불필요 하다고 외쳤지만 저는 그에 생각에 전혀 동의를 하지 않습니다. (그가 살아서 그의 주장을 계속 관철시켰다면 아마도 몇년 안에 애플은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지 않을지 추측도 해봅니다.)

아무튼 저는 스마트폰 화면은 크면 클수록 좋다는 생각인데 그렇다고 너무 큰건 휴대하기에 어려움이 있고 가장 이상적인 사이즈는 아마도 4,5향에서 5형까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런 면에서 최근데 선보이고 있는 4.5형의 사이즈는 적당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베가 LTE M 도 4.5형의 디스플레이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아주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절한 크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해상도도 경쟁사 대비 우수한 (1280x800)에 선명도에서 강점을 보여주고 있는 소니 IPS HD 디스플레이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4.5 형도 화면 사이즈가 크다고 하는 분들도 있는데 4세대 LTE에서는 대화면은 필수요소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단 3세대에 비해서 약 5배 가량 빠른 인터넷 속도 때문에 더욱 많은 시간을 웹서핑을 하게 되고 또한 스트리밍을 통한 다양한 멀티미디어 라이프를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넓은 정보를 보여주는 대화면의 스마트폰의 가치는 더욱 명백해지고 있습니다. 3G 시절에는 느려 터진 인터넷 속도 때문에 저도 왭서핑도 유튜브 같은 스트리밍 동영상을 거의 즐기지 않았기에 아이폰의 작은 3.5형도 사실 큰 불편은 없었답니다.

4,5형 소니 IPS HD 디스플레이에서 즐기는 멀티미디어

아이폰과 달리 안드로이드 계열의 스마트폰들은 동영상 재생에 있어서는 좀 더 강점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그것은 바로 번거로운 변환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바로 동영상을 볼 수 있다는 것 인데, 물론 모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그런 것은 아닙니다. 일부는 어떤 것은 되고 어떤 것은 안되는 반쪽 짜리 성능을 보여 주기도 합니다. 


(평소에 즐겨 보던 고화질 영상을 아무런 변환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넣어 보았습니다.)

4,5형의 넓은 화면에서 보는 동영상의 활용도는 생각보다 무척 크다고 할 수 있는데 과연 베가 LTE M 에서의 동영상 성능은 어떨까 하는 궁금함에 일단 컴퓨터에서 평소에 즐겨보던 동영상을 다 넣어 보았습니다.(역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계열은 바로 외장 하드로 인식을 하기 때문에 파일 넣는것도 쉽습니다. 아이폰과 비교할때 정말 부러운 부분이기도 하지요.)

요즘 아이맥에서 주로 보는 720p, 1080p 드라마.영화. 뮤직 비디오를 변환 없이 바로 넣고 재생을 해보았는데 정말 마음에 들게도 내가 넣어서 테스트한 동영상들은 아무런 버벅 거림이나 에러 없이 모두다 깨끗하게 재생이 되었습니다. 재생은 기본 동영상으로 했는데 아무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따로 플레이어를 다운 받을 필요가 없었습니다.


(카라의 step 뮤직비디오는 1080P 풀HD임에도 버벅거리는 것 전혀 없이 바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1280x800의 해상도에 IPS HD답계 아주 선명한 화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720P, 1080P 가리지 않고 어떤 동영상도 문제없이 바로 보여주었습니다. 베가 LTE M 은 1인치당 픽셀수가 335PPI로 선명한 화질의 구현이 가능하고 최고밝기가 550nit, 시야각도 넓어서 동영상을 볼때 정말이지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보여 주었습니다.)

디스플레이의 선명함과 IPS HD 화질의 강점은 역시 동영상에서 그대로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제가 메인으로 사용하는 아이폰에서는 작은 화면과 변환의 귀차니즘 때문에 동영상을 본 적이 거의 없었는데 베가 LTE M 을 메인으로 사용 한다면 정말 자주 이동하면서 동영상을 볼 것 같습니다. 4.5형에서 보는 동영상 느낌은 정말이지 아주 꽤적했습니다.

베가 LTE M 의 두뇌라고 할 수 있는 CPU는 요즘 최신 스마트폰에서 많이 사용하는 퀠컴 스냅드래곤 1.5GHz 듀얼코어 (MDM9200 + APQ8060)를 사용해서 동영상 재생에 있어서는 막강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080P 풀HD 동영상도 변환없이 쾌적하게 즐기자

이젠 초고화질의 1080P 풀HD 파일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게 팍팍 들어가는 걸 보면 정말 격제지감을 느낍니다. 예전에는 컴퓨터에서도 버벅 거려서 좋은 컴퓨터가 아니면 재생을 못 하던 1080P 풀HD 파일이 이젠 손바닥 안의 작은 스마트폰에서도 아무렇지도 않게 쌩쌩 돌아가는 것을 보면 기술의 발전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모든 동영상 파일을 테스트 해보진 않았지만 일단 제가 보는 컴퓨터에서 보는 동영상 중에서 안 돌아가는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지원하는 파일들을 보면 MPEG4 / H.264 / H.263 / DivX / WMV 인데 이 정도면 동영상이 재생이 안되서 짜증나는 일은 전혀 없을 것 같습니다. (동영상 부분에서 걱정하실 필요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1.5기가 듀얼코어에 4.5형 IPS HD의 스펙을 제대로 즐기려면 게임이 빠질 수 없습니다. 평소에 게임은 그다지 하지 않기 때문에 게임이 잘 돌아가느냐 마느냐는 저에게 별 중요한 부분은 아니지만 하드웨어 성능이 좋으면 게임이 잘 돌아가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여러가지 게임을 테스트 삼아서 돌려 보았는데 역시 로딩 속도나 구동속도가 빨랐습니다.

그리고 일단 게임은 화면이 커야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앞으로 게임이 콘솔에서 스마트폰으로 빠르게 이동될 수 밖에 없는 것은 당연한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의 주된 목적중에 하나가 게임 이라면 베가 LTE M 과 같은 고성능 스마트폰을 구입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지상파 DMB도 티비를 보는 것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중요한 부분인데 모든 것이 디지털 화질로 넘어가고 있는데 여전히 아날로그적인 영상을 보여주는 DMB의 지금의 화질은 참 아쉬운 부분이긴 하지만 그래도 베가 LTE M 은 IPS HD패널을 사용해서 그런지 그래도 조금 더 선명한 화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서빨리 DMB도 디지털 HD로 송출되는 시대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스마트폰에서 음악을 듣는 부분 역시 매우 중요한데 베가 LTE M 에서의 음악 플레이어의 UI도 세련되고 특히나 '돌비 디지털 플러스(dolby digital plus) 프로' 를 지원하기 때문에 더욱 입체적인 사운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음악을 듣다가 바로 유튜브나 인터넷에서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 LTE라서 그런지 빠르게 이동을 할 수 있어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을 했습니다.


평소 유튜브에 올라온 뮤직 비디오를 즐겨 보는 편인데 이렇게 음악과 바로 연동이 되니 편하게 시청할 수 있었습니다. LTE의 빠른 속도는 고화질의 영상을 보는데도 전혀 부담이 없었습니다. (이러다 보니 데이터 사용량이 생각보다 많이 들더군요.)


멀티미디어 이외의 부분을 보면 베가 LTE M 이 가지는 특별한 기능중에 하나인 모션인식이 있는데, 아마도 광고를 보시 분들은 아시겠지만 손의 움직임만으로 화면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사진을 손을 대지 않고 움직이게 하는 것과 전화 수신을 할 수 있는 부분은 정말 재미 있더군요. 잠깐의 사용이라 초기에 적응하는데 있어 어렵고 낮설기는 했지만 오래 사용하면 아마도 익숙해 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 모션인식을 이용한 재미있는 게임도 기본으로 설치가 되어 있었습니다.


이전 시간의 리뷰에서도 이야기를 했는데 베가 LTE M 이 가지는 하드웨어적인 성능도 돋보이는 부분이긴 하지만 저에게는 그런 부분 보다 깔끔하고 세련된 스카이의 UI가 더 마음에 끌렸습니다. 외관 디자인이나 내부의 모습이 동일한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하다 보니 모든게 비슷비슷한 스마트폰에서 그나마 차별화 된 컬러를 보여주는 것은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부분입니다.


스카이 FLUX UX는 확실히 기존의 스마트폰과 차별화를 두는 부분인데, 처음 화면에서 단지 그림만 있고 락 버튼만 있는 다른 제품들과 달리 이렇게 전화, 메세지, 카메라, 뮤직 부분으로 빠르게 이동 가능한 비주얼홀드 기능은 배경화면에 각자가 설정한 사진을 랜덤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무척 감성적인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제품을 사용한 기간이 짧다 보니 관심 가는 2개의 포스팅으로만 이야기를 하려니 다루지 못한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팬택 스카이 제품은 이번에 처음 만져보았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 더 좋은 점수를 줄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이건 어떤 제품이건 오랜 시간을 사용해 보고 평가를 내려야 하는데 일주일간의 사용으로는 객관적인 평가를 내리는데 있어 어려움은 있지만 그래도 주위에서 개성적이고 감성적인 느낌의 스마트폰을 추천해 달라고 하면 베가 LTE M을 추천해 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특히나 기존의 스마트폰의 개성 없음에 조금의 염증이 있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특히나 여성 분들에게는 더더욱 말이죠. ^^ 이번 리뷰에서 다루지 못했던 카메라 기능이나 그 밖의 부분도 스펙에서 볼 수 있는 것 처럼 좋은 모습 보여 주었습니다. 아쉬움이라고 한다면 요즘 나오는 대화면의 모든 LTE 스마트폰에서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배터리가 빨리 소비되는 부분인데 이 부분 이외에는 딱히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 없었습니다.

인터넷 속도 빠르고 고성능 고화질의 자기만의 컬러가 있는, 조금은 다른 스마트폰을 찾고 싶다면 스카이 베가 LTE M을 한번 생각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chinppo BlogIcon 만보 2012/01/12 10:30 PERM. MOD/DEL REPLY

    큰화면 깔끔한 작동성은 역시 스마트폰이 가지는 기본 미덕이 아닐까 합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1/12 21:51 PERM MOD/DEL

    오래 써보지 않아서 정말 좋은지에 대한 의구심은 있지만 일주일정도 사용 경험을 볼때 충분히 매력적인 폰이었습니다.^^

  2. Favicon of http://thewebcontractors.com BlogIcon 여름 2012/03/18 07:55 PERM. MOD/DEL REPLY

    이해가 안갑니다.

  3. Favicon of http://thehamletnews.com BlogIcon 시드니 2012/03/26 19:04 PERM. MOD/DEL REPLY

    그것을 살 여유가 없습니다.

  4. Favicon of http://hector.from-ak.com BlogIcon 릴리안 2012/03/27 22:54 PERM. MOD/DEL REPLY

    죄송합니다.

Leave a comment..

 

프라다폰 3.0 사용기, 이것이 바로 명품 디자인!


명품 휴대폰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프라다폰이 한동안 소식이 없어서 명맥이 끊기나 했는데 엘지에서 스마트폰 3.0 이라는 이름으로 다시금 명품폰을 부활 시켰습니다. 피처폰 시절에 아무나 가질 수 없는 사람들의 동경과 부러움을 얻었던 프라다폰이 다시금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엘지로서는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을 맞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뭔가 돌파구가 필요했고 판매량 상승을 통한 매출의 확대와 대외적으로 프라다폰을 통해서 명품 이미지를 구축하면서 이미지 쇄신과 같은, 동시에 여러가지 토끼를 잡아야 할 필요성이 있었기 때문에 사람들의 이목을 끌 수 있는 스마프폰 시대의 새로운 프라다폰을 선보였습니다.

2011/12/22 - 명품답지 않은 명품 LG 프라다폰 3.0, 성공할 수 있을까?

얼마전 프라다폰 포스팅을 하면서 과연 프라다폰이 명품으로서 가지는 가치와 엘지가 원하는 전략을 제대로 수행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을 보여준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단지 사진으로만 접해 본 디자인과 스펙을 가지고 평가를 해야 했기에 주관적인 생각이 많아서 아쉬움이 있었는데 '프라다폰 3.0'을 직접 사용할 기회가 있어서 사용하고  느낀 점 들을 한번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뷰에 사용된 프라다폰 3.0은 SK텔레콤용 모델입니다.)



프라다폰이 가지는 가장 중요한 부분은 역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모든 스마트폰이 다 디자인이 중요하지만 명품을 지향하는 프라다폰으로서는 남들에게 보여지는 부분이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에 디자인에 있어서 소비자가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면 판매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처음 접한 프라다폰 3.0의 느낌은 그냥 네모난 느낌의 스마트폰일 뿐이었습니다. 여기에 전면 상단에 보이는 PRADA로고와 뒷면의 PRADA로고를 보면서 그제서야 이것이 명품폰이라는 것을 인식하게 됩니다.

사각형의 기본적인 디자인은 명품폰이라고 해서 크게 다른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똑 같은 사각형이라고 해도 PRADA라는 로고를 보는 순간 이 제품의 이미지는 급상승을 하더군요. 뭔가 명품을 소유한다는 자부심 같은 것이 마음 한편에서 스물스물 올라오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바로 이런 느낌을 사람들은 얻기 위해서 비싼돈을 들이며 소유하려는 것인가 봅니다.


디자인은 단순하고 흔하게 볼 수 있는 사각형의 모습이지만 그래도 프라다란 이름이 괜히 붙은게 아닙니다. 이전의 엘지 스마트폰에서 볼 수 없는 강인함과 단단함이 느껴지는 럭셔리한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위를 둘러싼 메탈 프레임이 상당히 단단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튼튼한 느낌을 주는게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가격은 일반 스마트폰과 그다지 차이가 없는데 이 정도의 안정감을 준다는 것은 상당한 플러스 요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단한 메탈 프레임으로 둘러 있다보니 그립감도 상당히 안정적입니다. 꽉 쥘때의 그 단단한 손맛이 상당히 좋습니다. 역시 명품 프라다란 이름이 괜히 달린게 아닌 것 같습니다.


(전면을 감싸고 있는 메탈 프레임이 단단하고 안정적인 느낌을 전해 줍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전면에 어떤 물리적인 버튼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정말 깔끔합니다. 저 같이 심플하고 깔끔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정말 좋아할 만한 디자인이죠.)

전면에는 물리적인 버튼이 아무것도 없이 상단의 프라다 로고만 있어서 깔끔함과 세련미가  묻어나고 있습니다.뒷면은 프라다의 대표적인 사피아노백의 무뉘를 넣어서 일반적인 스마트폰과는 차별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재질이어서 좀 가벼운 느낌인데 가죽이었다면 고급스러움의 표현이 더욱 극대화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그렇게 되면 가격이 상승할 수 밖에 없고 엘지 관계자분의 말을 빌리자면 가죽재질은 보기에는 좋으나 발열문제를 안고 있기 때문에 디지털제품에 적용 할 수 없다고 합니다.


 (프라다의 사피아노 무뉘는 감촉뿐만 아니라 무광이어서 지문도 묻어 나지 않아서 좋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플라스틱 재질이라 좀 저렴한 느낌이 많이는 아니고 조금 납니다.)

배터리 커버 부분은 상당히 마음에 들게 디자인되었습니다. 사피아노 재질에 프라다 로고가 아주 멋지고 선명하게  금속 재질로 양각처리가 되어 있습니다.멀리서도 프라다를 사용한다는 것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해주는 이런 점은 아주 마음에 드네요.^^ 그 아래로 T로고와 LG로고가 음각 처리되어 있어서 잘 보이지 않게 해주는 센스를 보여 주었지만 소비자의 마음으로서는 단지 프라다로고만 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아니면 T로고 까지만 하고 LG로고는 제거 하는게 좋지 않았을지.. 아직 LG가 가지는 이미지는 프라다와 같은 프리미엄 이미지를 제대로 구축하지 못했다는 생각입니다. 좀 더 럭셔리한 프리미엄 이미지를 가지는 것은 앞으로 엘지가 고민해야 할 부분이기도 합니다.


덮개를 열어보면  유심슬롯과 배터리를 탈착하지 않아도 장착할 수 있는 외장메모리 슬롯 그리고 배터리가 있습니다. 배터리의 용량은 생각보다 적은 1,540mAh입니다. 배터리의 아쉬움은 대화면 스마트폰을 사용 하면서 늘 느끼는 것이라 명품폰이라면 배터리 용량에 좀 더 인심을 써야 하지 않았을까요? (그래도 LTE폰이 아니라 그런지 실제 사용해 보니 배터리는 생각 보다는 오래 가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드는 생각이 이곳에까지 프라다 로고를 어땠을까요? 원래 명품이란 보이지 않는 곳까지 신경을 쓰기 때문이죠 ^^


(카메라의 디자인도 세련되게 동일한 심플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8백만 화소의 카메라도 돌출되지 않게 세련되게 배치가 되어 있습니다.

각각의 모서리에 있는 버튼들도 좌측의 볼륨버튼과 상단의 전원버튼만 있을 뿐 물리적인 버튼들을 최소화 시켜서 깔끔하고 심플한 통일성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마음에 드는 것은 USB단자의 덮개를 슬라이드 식으로 만들었는데 버튼들이 원형 메탈로 되어 있어서 아주 고급스럽다는 것입니다. 사용하는 느낌까지도 프라다폰은 뭔가 다르구나 하는 특별함을 주고 있습니다. (이런 디테일한 부분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큰 만족감을 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디테일한 부분에 특별히 신경을 더 써야 합니다.) 


(측면의 2개의 볼륨버튼)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상단의 버튼 구성입니다. 전원 버튼과 USB단자, DMB안테나, 그리고 3.5파이 이어폰 단자가 위치해 있는데 메탈 버튼과 열고 닫을 수 있는 슬라이드 방식의 USB단자의 품질 감성이 상당히 뛰어납니다. 지금까지의 스마트폰에서 본적이 없는 가장 뛰어난 디테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전원 버튼을 누르면 버튼 주위로 은은한 불빛이 들어 온답니다. 역시 프라다폰은 이런 디테일에 있어서 지금까지 출시된 폰과는 확실한 차별성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DMB 안테나를 뽑을때도 프라다의 느낌은 다르다고 할까요?^^

프라다폰 3.0의 전체적인 디자인의 느낌을 이야기 한다면 검정색의 고가의 프라다 수트를 말끔하게 차려입은 도시의 세련된 남성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가볍고 흔하게 볼 수 있는 그런 쉬운 사람의 이미지가 아닌 거칠면서 강인함을 가지고 있는 영화속의 멋진 남자를 보고 있는 듯한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디자인에 있어서 지금까지 접한 스마트폰 중에서 가히 최고라고 감히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단지 사진으로만 접하고 나서 과연 프라다폰이 명품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역시나 직접 접하고 경험하고 나니 저의 생각이 틀렸습니다. 심플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서 오래 사용해도 쉽게 질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비록 가격적인 부분에서는 그저 그런 평범한 폰입니다. 역시  프라다란 이름의 가치는  아무 폰에나 붙는 것이 아니란 걸 알게 되었습니다. 만약 엘지에서 돈을 제대로 받는다면 이건 한 120만원 정도를 받아도 괜찮다는 생각입니다. 디자인에 있어서 일단 남에게 보여주고 싶어 하는 그런 요소를 담고 있기에 모두가 똑같은 휴대폰을 들고 다니는 지금의 상황에서 프라다폰 로고가 밖힌 프라다폰 3.0을 사용하는 것 만으로 다른 사람과 다른 특별함을 가질 수 있다고 봅니다.
 
프라다폰 3.0은 디자인과 제품의 외형적인 완성도가 상당히 뛰어납니다. 비록 스펙에 있어서 지금 나오는 최신 폰에 비해서 밀리는 부분이 있지만 이 정도 가격에 프라다의 럭셔리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은 흔치 않은 기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프라다 로고를 붙인 제품 중에서 가장 저렴한게 프라다폰 3.0이 아닐까요?^^ 엘지는 프라다폰 3.0을 만든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나올 옵티머스 시리즈에 적용을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프라다폰 3.0에서 보여준 디자인 감성이라면 앞으로 나올 제품에 대한 기대를 해봐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제품의 성능과 조금은 다른 UI 그리고 총평으로 엘지 프라다폰 3.0 마무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원래 한편으로 간단하게 마무리를 하려고 했으나 제품이 생각외로 좋아서 좀 더 살펴보고 2편으로 마무리를 해야 겠습니다.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chinppo BlogIcon 만보 2012/01/12 10:29 PERM. MOD/DEL REPLY

    그렇게 많은 기능을 원하지 않는 저로서도 프라다3는 상당히 매력적인 아이템이 아닐까 합니다.
    곧 죽어도 스타일이 좋은 제품에는 에헤헤 하게되는데 정말 프라다3는 그런 매력을 잘 품고 있는 아이템이 아닐까 합니다.

    그나마 대중적인 가격대를 선택한 것도 반갑고 언젠가 기변을 한다면 이쪽을 하고 싶어지기도 합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1/12 21:51 PERM MOD/DEL

    많은 기능을 원하지 않고 남과 다른 특별함을 원한다면 바로 프라다폰 3.0이 정답이 아닐까 싶습니다. 게다가 전혀 명품스럽지 않은 가격이라서 경제적인 부담감도 덜하니 말이죠.^^

  2. 이지연 2012/01/12 11:35 PERM. MOD/DEL REPLY

    역시 명품폰 답게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네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1/12 21:52 PERM MOD/DEL

    심플한 디자인이 역시 프라다의 가치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디자인은 정말 가히 최고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3. Favicon of http://simglorious.tistory.com BlogIcon 도플파란 2012/01/12 15:13 PERM. MOD/DEL REPLY

    디자인은 참.. 심플하게 나왔네요...ㅎㅎㅎㅎ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1/12 21:53 PERM MOD/DEL

    예 그래서 마음에 쏙 드는 폰입니다.^^

  4. 호진 2012/01/13 10:07 PERM. MOD/DEL REPLY

    외관디자인도 이쁘고 내부 UI도 이쁘네요~ 처음의 알파벳 아이콘으로 구성하신거 너무 독특하고 이쁘네요~ ㅋㅋㅋ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1/13 22:44 PERM MOD/DEL

    외관디자인은 최고지만,,내부 UI는 평가를 내리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잠깐의 사용은 좋은 것 같은데 장시간 사용하게 되면 좀 지저분해 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5. Favicon of http://drdre.readmyblog.org BlogIcon 에이버리 2012/03/27 20:31 PERM. MOD/DEL REPLY

    무엇?

  6. Favicon of http://heaven.ftpaccess.cc BlogIcon Aaliyah 2012/03/31 01:34 PERM. MOD/DEL REPLY

    저는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Leave a comment..

 

스카이 베가 LTE M 리뷰, 디자인과 4G LTE 속도 체험기


2011년을 넘어 이제 새로운 2012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한해는 모바일 부분에서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의 뜨거운 인기는 여전히 지속되었고, 특히나 새로운 4세대 서비스인 LTE(롱텀에볼루션)서비스의 도입으로 새로운 통신 혁명이 시작되었습니다. LTE서비스는 초기에 부족한 커버리지 때문에 생각보다 빠른 확산이 어렵지 않을까 하는 염려가 있었지만 통신사의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서 지역적인 커버리지 단점은 아주 빠른 속도로 해소가 되고 있어 2/4분기 안에는 전국 커버리지가 무리없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단말기 회사도 3G보다는 LTE모델에 집중하며 이에 발 맞추어서 새로운 단말기들을 빠르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올해 안에 선보이는 신모델의 대부분이 아마도 LTE를 지원하는 모델이 될 것 입니다.(이제 대세는 LTE로 완전히 넘어서는 형국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펜택 스카이 베가 LTE M 도 4세대를 지원하는 최신 모델입니다. 처음 이 제품을 접한 것은 작년 스카이 베가에서 지원하는 컬쳐프로젝트 2탄 울랄라세션의 단독 콘서트때 였는데 이번에는 약 일주일정도 베가 LTE M을 팬택으로 부터 대여 받아서 제품을 직접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사용한 시간이 짧다 보니 모든 것을 이야기 해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고 제품이 가지는 특징적인 부분을 주로 다루려고 합니다. 총 2번에 걸쳐서 진행이 될 예정인데 오늘은 제품의 대략적인 디자인과 LTE폰이 가지는 속도에 관한 부분을, 그리고 다음 시간에는 선명한 4.5형 IPS HD 디스플레이가 가지는 매력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팬택 스카이 제품은 저와 뭔가 인연이 없었는지 그동안 단 한번도 사용을 해 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이번에 제품을 리뷰하면서 정말 기대가 컸습니다. 아무래도 스카이가 가지는 브랜드 파워와 초반에 만들어 놓은 긍정적인 이미지 때문에 어느정도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기대감이 큰 편이었기때문입니다.


박스 디자인은 요즘 나오는 휴대폰과 마찬가지로 별 특징은 없습니다. 다른 부분이라면 덮개가 완전히 분리가 되지 않은 방식이라고 할까요?


박스안의 내용물은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충전기, 충전기 거치대, USB케이블, 이어폰 구성입니다. 기존의 휴대폰 구성품과 거의 동일합니다. 그리고 안에 보호 필름이 들어 있네요. (추가로 필름을 구입하지 않아도 되는 점은 마음에 듭니다.^^)


제품의 디자인을 살펴보면 대부분의 스마트폰이 디자인에 있어서 그다지 큰 차별성을 보이지 않는데 베가 LTE M도 독특한 디자인은 적용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조금 독특한 부분이라고 한다면 전원 버튼이 오른쪽 측면에 있고 충전단자가 좌측 부분에 있다는 것입니다. 좌측에는 볼륨버튼과 검색버튼이 있고 하단 우측에는 DMB안테나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기존 베가 LTE 모델 같은 경우는 이어폰이 안테나 역할을 했는데 M에서는 내장안테나를 적용함으로서 좀더 편리하게 티비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충전단자가 측면에 위치해 있습니다. 고무패킹이 있어서 먼지 유입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은 좋은데 빈번하게 충전을 해야 하다 보니 이런 덮개가 오히려 불편하게 다가 올 수도 있습니다.)


(기존의 베가 LTE 모델과 달리 지상파 DMB를 볼 수 있는 안테나가 기본 내장되어 있어서 쉽게 티비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뒷면의 커버를 열면 유심단자와 외장메모리 슬롯을 볼 수 있습니다. 배터리의 용량은 표면을 보니 1780mAh로 나와 있습니다.(인터넷에서 나와 있는 스펙하고 좀 차이점이 있네요.) 점점 디스플레이는 대형화가 되기 때문에 배터리는 스마트폰이 가지는 유일한 아킬레스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의 용량이 더 컸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배터리의 용량은 무조건 큰게 장땡이라는 사실)

전면 하단에는 물리적인 버튼이 없고 터치로 되어 있는 점은 아이폰과 갤럭시의 홈 버튼에 익숙해서 인지 좀 불편하게 다가왔습니다. 이 부분은 아마도 계속 사용하다 보면 익숙해지리라 생각됩니다.


후면에는 SKT 4G LTE를 상징하는 로고가 있고 상단 위에는 카메라와 플래시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4.5 형의 대형 스마트폰은 너무 커서 그립감이 좀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할 수 있는데 실제로 쥐어보면 그립감은 손에 딱 들러붙는 안정적인 느낌입니다. 제가 손이 크지 않는 편임에도 불구하고 그립감이 좋다는 생각이 들 정도면 여성 분이 들고 다니시기에도 큰 불편함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스마트폰의 가장 이상적인 크기가 바로 4.5형이 아닐지..)

3G 대비 약 5배 빠른 LTE 속도

LTE 모델이  가지는 가장 큰 장점이라면 다른 모든 것을 떠나서 인터넷 속도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3세대의 그 느려터진 속도에 답답해 하는 사람들에게 4세대 LTE 서비스는 정말 가뭄의 단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략 3G에 비해서 5배 가량 빠르다고 소개 되고 있는데 이론적인 속도는 모르겠고 실제 체감 속도는 5배보다 더 빠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벤치비 속도 테스트를 해보면 3G는 아주 많이 나와봐야 2~3메가 나오고 평균은 1메가정도에 머물러있었는데 LTE로 넘어 오면서 이 속도는 두자리수를 가볍게 넘기고 있습니다. 아직 4세대의 속도를 경험해 보지 않은 분들은 그 느낌을 체감하기가 어려운데 그동안 다양한 LTE폰을 접해 본 저로서는 그 빠른 속도에 익숙해져 버려서 이젠 3G스마트폰을 사용할때 답답함을 느낍니다.

(리뷰에 사용된 베가 LTE M 은 SK텔레콤용입니다.)


리뷰 하는 동안 이곳 저곳에서 벤치비로 LTE 속도를 체크를 해보았습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건물 안에서 측정했을때 13.73메가 정도의 속도를 보여 주는데, 물론 이렇게 항상 고정적인 속도를 보여주지 않습니다. 장소와 시간에 따라서 속도는 계속해서 변하기 때문이죠. 일단 이 정도의 속도는 LTE에서 빠른 편에 속한 것은 아닌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정도만 해도 3G에 비해서는 압도적으로 빠른 수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시간에 측정했을때는 22메가를 넘는 속도를 보여 주기도 합니다. 이 정도 속도는 100메가 광랜으로 잡히는 무선인터넷 통해서 체크해도 나오지 않은 빠른 속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선인터넷(Wi-Fi) 측정을 해보았을때는 대략 15~20메가 안 팎의 속도를 보여 주더군요.

그럼 과연 지하철에서도 이런 빠른 속도를 보여줄까 하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지하니까 속도의 저하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있을텐데.. 그래서 한번 측정을 해보았습니다.


신논현역에서 측정한 수치로 기억되는데 지하 임에도 불구하고 지상보다 더 좋은 속도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이 지하철에서의 속도에 신경을 많이 쓰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지하철에서 인터넷을 많이 사용하는 분들은 LTE의 빠른 속도를 제대로 체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여러 LTE 스마트폰을 리뷰 해 보았는데 스카이 베가 LTE M의 인터넷 속도 역시 빠른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리뷰하면서 측정한 속도를 한번 살펴 보니 대략 많을때는 30메가 이상을 보여 주었고 느릴때는 10메가 초반의 속도를 보여 주었습니다. 화면에서 보면 와이파이 상태에서 속도를 체크한 적이 있는데 대략 1메가 정도를 보여 주네요.(아마도 이동 중에서 잡힌 와이파이 속도라 생각됩니다.) 


인터넷 속도가 빠르다는 것은 쾌적하게 왭서핑이 가능하다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게다가 퀠컴 스냅드래곤 1.5GHz 듀얼코어 (MDM9200 + APQ8060)라 그런지 로딩되거나 하는 속도의 체감도 상당히 빠른 편입니다.


스마트폰의 인기로 각광을 받고 있는 왭툰도 베가 LTE M 에서는 4.5형의 대화면에 LTE의 빠른 속도로 인해서 아주 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만화를 보면서 기존에는 로딩 되는 속도 때문에 답답하고 짜증나서 안 보는 경우가 있는데 이젠 그런 기다림은 그저 추억속의 한 장면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클릭하는 순간 바로 그림을 보여주기 때문에 앞으로 LTE의 빠른속도, 스마트폰의 하드웨어 진화와 함께 왭툰의 인기는 더욱 높아지리라 생각됩니다.


LTE 의 빠른 속도의 덕을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것은 역시나 유튜브와 같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갈수록 유튜브의 인기는 높아지고 있는데 4세대 통신 서비스의 도입으로 인해서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유튜브에 매력에 흠뻑 빠질 것 같습니다. 고화질 HD 영상도 버퍼링 없이 바로 보여주는 것을 볼 때마다 기술의 발전이 놀랍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LTE에서는 3G와 달리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의 필요성이 더 대두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카이 베가 LTE M 의 디자인과 LTE의 빠른 속도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으로 접해 본 스카이 베가 제품이라 그런지 참 신기한 느낌으로 리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LTE가 가지는 속도에도 인상적인 느낌을 받았지만 스카이 베가 LTE M 이 가지는 가장 큰 독창성은 역시 다른 스마트폰과 차별화 되는 개성적인 UI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소니에릭슨 스마트폰의 UI가 그래도 좀 괜찮다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베가를 사용해 보니 지금까지 사용한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UI가 이쁘고 세련된 것 같습니다. 항상 비슷 비슷한 스마트폰의 UI를 보면서 개성이 사라진 부분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는데 그런 아쉬움은 베가 LTE M 을 리뷰하면서 많이 사라졌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4.5형 IPS HD 디스플레이에서 즐기는 베가 LTE M의 멀티미디어의 즐거움을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dreamingpeople.tistory.com BlogIcon 꿈꾸는고딩 2012/01/11 11:50 PERM. MOD/DEL REPLY

    같은 LTE라 하더라도 속도에서 많은 차이가 있네요. ㅎ저도 LTE 폰 사고 싶은데 노예계약때문에 ㅠㅠ포스팅 잘 봤습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1/11 21:32 PERM MOD/DEL

    아지까지는 지역이나 시간 제품에 따라서 속도가 뒤죽 박죽이긴 하지만 확실히 3G보다는 100배는 빠른 기분입니다. 성질급한 한국 사람들에게는 LTE가 딱이라는.. 앞으로 살때 이젠 LTE가 대세입니다. 배터리가 너무 빨리 소모되는게 단점이긴 하지만 말이죠.^^

  2. Favicon of http://44cat.tistory.com BlogIcon 44캣 남친 2012/01/12 05:12 PERM. MOD/DEL REPLY

    전 블랙베리 유저인데요, 동생 베가를 써 본 이후로....

    나 - 나랑 바꾸자!
    동생 - 싫은데?

    흐음....저 역시 노예계약 상태ㅡ.ㅡ;;;
    잘 보고 갑니다.

    추천 꽝!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1/12 08:23 PERM MOD/DEL

    아직 써보지 않은 분들은 모르겠는데 베가 제품 생각외로 좋습니다. 저도 사용하면서 이걸로 한번 써볼까 하는 유혹이 상당히 심했다는.. 오래 써보면 또 어떤 기분이 들지 모르겠지만 일단 첫인상은 상당히 좋습니다.^^

Leave a comment..

 

SKT 4G LTE,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새로운 통신의 장을 연 4세대 통신 서비스인 LTE의 기세가 생각했던 것 보다 무섭습니다. 벌써 가입자 100만을 넘어섰고 이 정도의 기세라면 2012년에는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빠르게 LTE의 시대가 도래하리라 생각됩니다. 이렇게나 LTE 서비스의 가입자가 증가하고 돌풍을 일으키는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생각을 해보니,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에서 가장 큰 것은 다양한 단말기의 출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들이 원하는 새로운 신형 단말기가 적절하게 등장을 했기 때문에 새로운 기기를 사용하려는 소비자의 욕구와 LTE의 기대 이상의 빠른 속도가 시너지 효과를 보여 준 것 같습니다.

현재 LTE 서비스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SKT 에서는 다양한 LTE폰의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다른 통신사보다 골라먹는(?) 재미가 다양하기 때문에 소비자로서는 선택의 폭이 넓다고 하겠습니다. 그럼 현재 어떤 LTE폰들이 구성이 되어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1. 갤럭시S2 LTE

안드로이드 진영의 맹주이자 큰 형님이라 할 수 있는 삼성 갤럭시S2 LTE버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랜 시간동안 팔리 베스트셀러 모델이기도 해서 딱히 흠잡을데 없는 기능들을 보여주고 있고 더욱 커진 액정 사이즈로 인해서 빨라진  LTE 서비스의 참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갤럭시S2가 가지는 장점들을 그대로 가지고 왔기에 가장 준수하고 무난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추천 포인트: 9점/10점만점 



2. 갤럭시S2 HD LTE

갤럭시S2 LTE와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 궁금해하는 HD 모델은 화면이 조금 더 커졌고 해상도가 좋아졌으며 디자인의 약간의 변화가 있습니다. 좀 더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좀 더 큰 액정을 원하신다면 4.65형의 이 모델을 사는 것이 현재로서는 최선의 선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더욱 넓어진 액정에서 즐기는 멀티미디어 기능은 그 만큼의 값어치를 하기 때문입니다.

추천 포인트: 9점


3. 갤럭시 노트

스마트폰의 화면 경쟁은 갈 수록 치열해져 가고 있는 대화면 경쟁의 종결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려 5.3형의 압도적인 크기를 자랑하면서 타블렛도 스마트폰도 아닌 그 중간선상에 포인트를 준 조금은 독특한 기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스마트폰이 이렇게 커도 되는 건가 하는 생각을 가지게 만들기도 하는데 직접 경험해 보고 나서 느낀 것은 갤럭시 노트는 스마트폰을 그저 단순하게 사용하는 사람들 보다는 노트의 대화면을 적절하게 잘 활용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는 그 효과는 정말 뛰어나리라 생각됩니다. 특히나 직접 펜으로 작성하는 S펜  기능과 플래너의 모든 것을 담은 S플래너 그리고 최근에 다이어리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프랭클린 플래너 앱이 추가가 되어서 그 기능의 확장성은 더욱 극대화 된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즘 즐겨보는 의학드라마 '브레인' 에서 신하균이 노트를 활용해서 신경외과 환자들에게 수술 방법을 직접 펜을 이용해서 그림을 그리며 설명하는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노트의 가치는 더욱 빛을 보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배터리만 자주 충전할 마음만 가지고 있다면 영화나 드라마 그리고 게임용으로 최고의 폰이란 생각입니다. 하지만 별 다른 활용을 하지 않는다면 노트도 그저 그런 화면만 큰 스마트폰일 뿐이니 신중하게 생각을 하시기 바랍니다.

추천 포인트: 9점



4. 옵티머스 LTE

엘 지에서 유일하게 선보인 LTE폰입니다. 현재 기대 이상의 선전을 펼치며 엘지의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고 있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저도 제대로 사용을 한 부분이 없기에 어떤 평가를 내리는게 어렵지만 그래도 디스플레이 부분에 있어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 주었기에 좋은 점수를 줄 수 있는 부분입니다. 화면은 4.5형이고 그 외에 성능은 타 기종들과 크게 다른 것은 없습니다.

단지 성능으로만 놓고 보았을때는 큰 아쉬움이 없지만 디자인에 있어서는 아쉬움이 좀 남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디자인만 조금 더 고급스럽게 만들었다면 지금보다 더 큰 인기를 누렸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 이후에 나올 모델이 기다려지게 하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추천 포인트: 8.5점


5. 베가 LTE / M

펜택의 베가 모델은 참 신기하게도 그 동안 한번도 써본적이 없었습니다. 이상하리라 만큼 연이 없기에 저하고는 뭔가 안 맞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하기도 하는데 그래도 마음속에 스카이 브랜드가 가지는 어떤 동경이 있기에 늘 관심은 있는 모델이었습니다. 역시나 사진으로만 보았기에 어떤 평가를 내리는게 정말 힘들지만 최근에 선보인 베가 LTE M 모델을 써보면서 베가 제품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스카이의 명성이 괜히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 깔끔하고 고급스럽고 개성적인 UI의 매력에 푹 빠져 있습니다. 확실히 다른 경쟁사들이 가지지 못하는 독특한 매력을 듬뿍 가지고 있더군요. 매니아가 있는 이유를 이제서야 정말 늦게 알았다는 것이 아쉬울뿐입니다.

베가 LTE 모델이 있고 M 모델이 따로 있는데 도대체 무슨 차이가 있나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은데 그 차이라면 디스플레이 패널이 전자는 샤프 VA 계열의 ASV이고 후자는 소니 IPS패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장 DMB를 탑재해서 무게와 두꼐가 아주 조금 두껍고 카메라에 이면조사형 센서가 들어간 부분등 나름대로의 업그레이드가 있는 모델이 M모델입니다.

베가 LTE의 아쉬웠던 부분을  M에서 풀어주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추천 포인트 : 베가 LTE 7.5점
                    베가 LTE M  9점



6.  HTC Raider 4G

유일한 외산 모델로서는 HTC Raider 4G 가 있습니다. 스마트폰 부분에서는 글로벌 강자의 위치에 있지만 국내에서는 여전히 맥아리가 없는 약한 모습을 보져주는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일단 브랜드인지도에서 떨어지다 보니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가 어렵고 외산 스마트폰이 가지는 단점은 너무나 명확하기에 주위에서 스마트폰을 추천할때 절데 외산폰은 이제 추천하지 않습니다. 사후 서비스 문제는 둘째 치더라도 우선 국내에서 만든 앱들은 안 돌아가는게 천지 입니다. SKT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앱들의 지원이 상당히 늦거나 아예 안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속 터지는 경우를 종종 접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DMB는 지원을 하지 않기에 역시 이 부분도 국내에서 판매량을 넓히기에 어려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남들과 다른 글로벌 도전 정신을 가지고 있다면 사용해도 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앞으로도 아이폰을 제외 하고는 국내에서는 외산폰은 정말 추천을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추천 포인트: 7점 


이렇게 SK텔레콤의 4G LTE 폰 라인업을 살펴 보았습니다. 내년에는 이 것보다 더욱 다양한 폰들이 선을 보일 예정이지만 현재로서는 소비자의 선택은 이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지금 꼭 4G로 이동을 해야 하는가 하는 고민을 가지고 있는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 제가 보기에는 새롭게 스마트폰을 사용하신다고 하신다면 4세대로 넘어가는것이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현재 서비스의 커버리지가 서울에만 국한되어 있는 것 때문에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현재 처럼 인기를 얻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 내년에는 경쟁이 더욱 치열해져서 더욱 빠르게 LTE커버리지는 전국적으로 퍼지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늘 느려터진 3세대 서비스의 속도에 분통을 터트리고 있었다면 지금 당장 4세대로 넘어가는 것이 정답입니다. 지금의 서비스보다 5배는 빠른 속도로 더욱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경험할 수 있고 쾌적한 속도로 인터넷을 누릴 수 있습니다.

지금은 비록 요금이 비싸다는 부담감도 있지만 내년에는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서 어느정도 요금제의 변화가 있으리가 생각됩니다. 4세대 서비스를 한번 경험하고 나면 3세대 서비스만 지원하는 스마트폰을 사용할때는 정말 답답하다는 것을 느낄 것 입니다. LTE가 가지는 이런 장점과 다양한 단말기의 출시로 기대 이상의 인기를 얻으면서 빠르게 한국시장에서 대세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2012년에 선보이는 대부분의 스마트폰은 아마도 LTE를 지원하리라 생각되며 SK텔레콤은 내년 1월 6대 광역시를 포함한 전국 28개시등으로 LTE 커버리지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가장 많은 LTE 가입자를 가지고 있고 가장 다양한 LTE폰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는 SKT의 단말기들을 살펴 보았습니다. 약정 기간이 다 되었거나 새롭게 스마트폰 세상으로 진입하려는 분들에게 어느정도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나와 있는  LTE폰들의 스펙은 일단 기본적으로 성능에 있어서는 우수한 모습들을 보이고 있습니다. ( 단 배터리 성능은 여전히 풀어야 할 숙제로 남겨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니 본인의 라이프 스타일과 활용 부분을 고려해서 제품을 신중하게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보니 오늘은 2011년의 마지막날이네요. 모두들 행복한 2012년을 맞으시기 바랍니다. ^^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solnebane.com BlogIcon 줄리아 2012/03/26 18:59 PERM. MOD/DEL REPLY

    저는 돼지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2. Favicon of http://disco-dave.is-with-theband.com BlogIcon Madelyn 2012/03/27 20:11 PERM. MOD/DEL REPLY

    관심 없습니다.

Leave a comment..

 

명품답지 않은 명품 LG 프라다폰 3.0, 성공할 수 있을까?


휴대폰과 명품 브랜드의 협업을 통해서 나름 성공을 거두었던 엘지에서 다시금 프라다와 손을 잡고 프라다폰 3.0을 출시했습니다. 엘지가 현재 모바일 사업부분에서 어려움에 처한 상황을 놓고 보면 어떤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기 때문에 프라다폰의 출시는 적절한 시점에 등장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프라다폰은 1.2 에서 명품의 이미지를 잘 만들면서 시장에서 기대이상의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특히나 명품에 대한 동경이 강한 한국 시장에서는 많은 양은 아니었지만 LG브랜드 파워도 올리면서 다른 사람과의 차별화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품질은 어떠했는지 모르겠지만 사랑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아이폰으로 대표되는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명품 브랜드와 휴대폰의 협업에 대한 관심은 멀어져갔고 피처폰 시절에 명품브랜드 전략을 구사하던 단말기 제조사도 명품브랜드를 단 스마트폰은 더 이상은 출시하지 않았습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엘지는 다시 한번 프라다폰과 함께 했던 멋진 시절을 떠올리면서 스마트폰에도 프라다 브랜드를 단 프라다폰 3.0을 선보입니다.


(LG와 프라다가 손잡고 선 보인 프라다폰 3.0)

피처폰 시절과 달리 엘지는 현재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은 이미 애플과 삼성 그리고 대만의 신생기업인 HTC가 새로운 경쟁구도를 만들면서 치열하게 격돌하고 있고 엘지는 이 글로벌 전쟁에서 점점 소외가 되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삼성이나 다른 기업과 달리 엘지는 아직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확실한 목표나 방향이 제대로 구축을 하지 못한 인상을 개인적으로 받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계속되는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것 같은데 아날로그 시절과 달리 디지털 시대에는 이런 단순한 시행착오란 것은 기업의 존망까지 위협을 하기 때문에 엘지가 어서 빨리 제대로 된 목표를 가지고 전력을 달려 주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사실 제가 원하는 최고의 시나리오는 글로벌 스마트폰 1~4위안에 삼성,엘지,팬텍이 들어 있으면 하는 것입니다. 나머지 하나는 당연히 애플이고요)


이런 중요한 상황이기 때문에 엘지에서 선보이는 제품 하나 하나가 이젠 예전과 같이 가벼운 마음으로 보이지 않고 아주 신중하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선보이는 제품의 성공유무는 엘지 모바일 사업부의 미래가 어떻게 움직일지 큰 영향을 주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중요한 순간에 어떤 히트 제품이 나와서 바람의 흐름을 완전히 바꾸어 놓아야 하는데 현재로서는 프라다폰 3.0이 그 역할을 맡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관심을 가질만한 요소가 딱히 없는 프라다폰 3.0의 스펙 

현재로서는 아직 제품을 접할 수가 없기 때문에 단지 스펙으로만 제품을 살펴보면, 일단 스펙으로 보는 프라다폰은 그리 고성능은 아닙니다. 일단 중요하게 바라보아야 할 운영체제는 신형 아이스크림 샌드위치가 아닌 진저브랜드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기본메모리는 16기가, 디스플레이는 4.3인치 WVGA 800x480, 밝기 800nit, 카메라 800만화소, 1.0Ghz 듀얼코어/듀얼채널 프로세서, 배터리는 1,540mAh 입니다. 스펙을 살펴보니 최근에 나오는 스마트폰과 비교할때 그다지 앞서있거나 끌리는 성능은 딲히 없습니다. 그저 평범한 수준으로 만약 프라다 브랜드가 달려 있지 않다면 사실 아무런 관심도 끌 만한 요소가 없습니다.

최신의 운영체제를 탑재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화면이 큰 것도 아니고 해상도가 좋은것도 아니고.. 배터리의 성능도 그저 평범합니다. 스펙으로 제품을 평가하는 사람들에게는 참 매력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그런 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보면 프라다 특유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800니트 디스플레이등 LG 전자의 혁신적인 기술이 결합된 것이 특징이라고 하는데 이런 부분이 얼마나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확실히 명품 폰이기 때문에 디자인이 가지는 차별성 만으로도 강점이 있다면 성능을 떠나서 선택하는 소비자는 분명히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디자인은 그 만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일단 사진으로만 접한 프라다폰 3.0 은 그동안 나온 스마트폰과의 디자인과 그리 차별화된 느낌이 들지는 않네요. 영국에서 제품을 선보였을때 반응이 좋았다고는 하는데 제가 직접 만져본게 아니라서 이런 반응은 그저 참고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명품답지 않은 가격은 장점일까 단점일까?

프라다폰 3.0을 보고 2번 놀랐는데 처음은 스펙의 평범함 때문 이었고 두 번째는 가격의 저렴함(899,800원) 때문이었습니다. 이 모델이 그저 그런 옵티머스 시리즈라고 하면 가격이 저렴하게 나왔다면 쾌재를 불렀겠지만 프라다는 말 그대로 명품 브랜드입니다. 일반이들이 손 쉽게 접할 수 없고 가격도 높고 사용하는 사람이 비싼 가격을 기꺼이 지불하는데 그 이유는 그 비싼 만큼의 차별화를 주기 때문입니다. 프라다를 얻는 것은 나는 남과 다른 특별함을 보여주는 것이고 뭔가 우월하다는 보이지 않는 자부심의 표시인데, 프라다폰 3.0은 그저 일반 스마트폰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나온 갤럭시 노트 LTE보다 더 저렴하게 나온 상황인데 이런 가격이라면 프라다는 프라다로서의 가치를 잃어 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누구나 다 구입하고 일단 가격이 저렴하다는 생각이 들게 되면 사람들은 프라다폰을 들고 다니는 사람들에게 뭔가 특별함을 찾을 수 없습니다. 그저 그런 수 많은 스마트폰 모델 중에 하나로 전락하고 마는 것이죠. 명품이 대중화 된다면 그건 명품이라고 할 수 없지 않을까요?

프라다 폰이 이전에 성공을 거둔 이유중에 하나는 이런 비싼 값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누구나 살 수 없는 명품의 포지션을 잘 만든것이죠. 일단 가격이 비싸니 아무나 살 수 없었고 프라다폰의 성능이 뭐 그리 좋지는 않았지만 일단 프라다폰을 들고 다니면 사람들의 이목을 끌 수 있었습니다. 그저 들고 다니는 것 만으로도 저 사람은 뭔가 특별하다는 명품이 가지는 메리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성능은 다른 폰에 비해 그리 뛰어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남과 다른 특별함을 위해서 몇배의 가격을 주고 프라다폰을 구입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프라다폰 3.0에서는 남과 다른 특별함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인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저렴한 가격이라 아이폰, 갤럭시, 옵티머스 구입을 생각 하시는 분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저도 피처폰 시절에 프라다폰이 가지는 특별함과 휘귀성 때문에 한번 사용해 보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는데 이번에 그런 생각이 들지는 않네요. 일단 생각보다 비싸지 않은 가격 때문에 누구나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휘귀성에서 떨어지는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프라다폰에서 엘지의 이런 가격정책에 동의를 했다는 것이 좀 놀라운 부분이긴 한데(무슨 생각으로 자존심 강한 프라다는 자신들의 이미지를 낮추면서 이 가격에 판매를 허용한 걸까요?), 스마트폰이라고 해서 피처폰 시절처럼 왜 가격을 올릴 수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스펙에서 운영체제를 최신 아이스크림샌드위치를 탑재하고, 해상도를 더 높이고, 배터리 용량을 올리고 그리고 디자인과 재질을 좀 더 고급스럽게 하면서 내장되어 있는 앱중에서 프라다폰에만 구동되는 특화된 앱을 넣고 선을 보여서 가격을 올려서 남과 다른 차별화를 두었다면 충분히 프라다폰을 사려는 계층에서는 수요가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정말 너도나도 비스무리한 디자인의 개성이 사라진 스마트폰을 보면서 뭔가 남들과 다른 차별화된 폰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한 요즘이라 그런지 프라다폰의 출시는 너무나도 반겼던 부분이 있는데 엘지의 가격정책을 보면서 반가움과 실망감이 함께 겹치는 묘한 감정이 느껴집니다. 


명품이라 함은 누구나 가질 수 없기에 그 이름이 빛을 발하는 것인데, 엘지는 명품의 이름을 빌렸지만 누구나 가질 수 있는 폰으로 판매를 하려고 합니다. 그 만큼 현재 엘지가 처한 상황이 여유롭지 못하다는 반증이기도 한데, 지금은 고급 이미지 구축이니 여유로움 그런거 따지는 것이 아니라 일단 많이 팔고 매출을 늘려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쉐어를 늘리는게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런 저렴한(?) 가격의 파격적인 프라다폰 3.0을 선보였습니다.

이전에는 함부로 대하기 어려웠던 프라다 같은 명품 브랜드를 단 폰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어서 반갑다는 생각이 들지만 역시 명품은 명품다워야 제 맛인데 말이죠. 스마트폰에서 계속해서 힘든 시련의 시절을 보내다가 최근에 선보인 옵티머스 LTE에서 불어오는 희미한 성공의 바람을 프라다폰을 통해서 돌풍으로 키우려는 엘지전자의 바람이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그나저나 프라다폰을 이렇게 저렴하게 출시 했으니 앞으로는 프라다란 이름으로 비싼 스마트폰을 선보이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뭐 프라다 블랙 에디션이니 이런 꼼수를 부려야 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프라다폰을 사용을 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그래도 디자인과 성능이 정말 괜찮다면 여성이나 그동안 별다른 감흥이 없었던 스마트폰의 디자인에 싫증을 내고 있는 사람들에게 큰 사랑을 받지 않을까 싶네요. 프라다란 브랜드는 가격 때문에 일반인들이 감히 범접하기 어려운데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프라다의 이미지를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은 프라다폰 3.0 이 유일하기 때문이죠. ^^ 엘지에서 이런 파격까지 감행하면서 프라다폰 3.0을 선보였는데 만약 성공하지 않는다면 참 어려운 상황에 처할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부탁인데 프라다폰 3.0은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업그레이드를 빨리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엘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의 불만중에 가장 큰 것이 바로 운영체제 업그레이드를 너무 늦게 해준다는 점 이니 말입니다.^^)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greenstarenergysaver.com BlogIcon 테일러 2012/03/26 19:21 PERM. MOD/DEL REPLY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2. Favicon of http://deco123.from-mi.com BlogIcon Kaitlyn 2012/03/27 23:27 PERM. MOD/DEL REPLY

    죄송합니다.

Leave a comment..

 

[갤럭시노트 릴레이 체험기] S플래너, S메모, S펜과 스마트 비지니스 라이프를 즐기는 방법!


짜장면을 먹을때는 짬뽕이 먹고 싶고,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으면 화면이 큰 태블릿PC가 사용하고 싶고.. 사람들의 이런 심리 때문에 2가지 맛이 결합된 짬짜면이라는 새로운 틈새 메뉴가 나와서 선을 보였습니다. 그러면 스마트폰과 태블릿PC는 과연 어떤 것으로 해결책을 내놓을 수 있을까요?

이런 사람들의 고민을 단숨에 해결해 줄 끝판왕이 드디어 등장을 한 것 같습니다. 그것은 바로 삼성에서 야심차게 선보인,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의 장점을 적절히 조합한 신개념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 입니다. 


4형을 넘어서 4.5형의 대화면 사이즈가 대세가 되어 가고 있는 요즘의 스마트폰 시장에서 5.3형이라는 거대한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선보인 갤럭시 노트는 출시 전부더 이미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얻어온 제품이기도 합니다. 아마도 삼성전자에서 선보인 그 어느 기기 보다 전세계적으로 큰 방향을 몰고 온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디스플레이의 크기만 넓혔다면 이렇게 까지 관심을 얻지 못 했을 겁니다. 이전에도 5형의 스마트폰도 시장에 있었지만 큰 방향이나 인기를 얻지 못했던 것이 단지 디스플레이만 커졌지 어떤 차별성이나 특별성을 가지지 못 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갤럭시 노트는 삼성이 자랑하는 HD 슈퍼 아몰레드(1280x800), 3G에 비해서 최대 5배 빠른 4G LTE,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같은 막강한 하드웨어 뿐만 아니라 이에 걸맞는 적절한 애플리케이션인 S메모와 S플래너를 탑재하고 출시가 되었습니다.


저도 다른 그 어떤 요소들 보다 가장 눈여겨 보고 있던 것이 S메모와 S플래너 기능이었습니다. 5.3형이 주는 대형 디스플레이의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있는 기본 앱으로 탑재되어 출시된 점은 갤럭시 노트가 가진 커다란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 월드 투어 서울에서 가진 Q&A 시간에 나온 질문중에 하나가 갤럭시 노트가 CEO를 타겟으로 만든 제품인가 하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런 질문이 나온 이유가 다 있습니다. 제가 딱 하루동안 갤럭시 노트를 만져볼 기회가 있었는데, S메모와 S플래너를 사용하다 보니까 갤럭시 노트는 정말로 CEO 뿐만 아니라 모든 비지니스맨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갤럭시 노트가 가진 수 많은 장점 중에서, 이번 시간에는 S메모와 S플래너가 비지니스(Business) 라이프에 어떻게 활용되어질 수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당신의 비지니스 생활에 날개를 달아줄 S플래너(S Planer) 기능

스 마트폰의 등장 이후에 많은 사람들이 종이 다이어리 대신에 스마트폰에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는 기본 플래너를 사용하던가, 아니면 돈을 주고 유료 플래너를 구입해서 일정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플래너 앱은 회사원 뿐만 아니라 학생등 모두에게 정말로 필요한 앱이기 때문에 정말 다양한 앱들이 이미 시장에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기 그 기능이나 효율성이 종이 플래너에 미치지 않기 때문에 여전히 플랭클린 플래너 같은 종이 플래너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S플래너를 사용해 보니 종이 플래너가 가지는 생명력도 그리 오래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5형이나 4.5형에서 보는 화면의 제한 때문에 많은 정보를 한번에 확인 할 수 없다는 것이 스마트폰에 탑재되어 있는 플래너의 단점인데, 갤럭시 노트는 그런 화면의 제약에서 좀 더 자유롭기 때문에 플래너가 가지는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5.3형에서 보여지는 플래너의 모습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정말 편리했습니다.

저도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연락처나 모든 일정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용하는 스마트폰은 3.5형으로 화면이 작기 때문에 일정을 작성하는 것은 주로 커다란 컴퓨터 모니터를 통해서 구글 캘린더나 맥 아이칼을 이용하고 스마트폰에서는 내용만 확인하는 식입니다.

하지만  S플래너를 살펴보니 그동안의 이런 패턴에 변화를 줘야 할 것 같습니다.그동안 다양한 스마트폰에서 선보인 그저 구색 맞추기 플래너가 아닌  S플래너는 제대로 된 플래너가 모습을 가지고 선을 보였습니다. 디자인이나 레이아웃 부터가 플래너의 모습을 제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넓은 화면에서는 당연히 깊고 넓은 정보를 한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글자가 색이 다른 것은 구글 캘린더와 직접 갤럭시 노트에 작성할때의 차이 입니다. 일정은 리뷰를 위한 가상의 일정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5.3형의 대화면에서 접하다 보니 이전의 스마트폰과는 비교할 수 없는 빠른 내용의 확인이 가능하다는 것은 정말 큰 강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지니스맨에게 시간은 생명이고 빠른 정보의 확인은 정말 중요한 부분인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갤럭시 노트가 가지는 강점은 명백합니다. 대화면이 가지는 장점에 더해서 S플래너란 걸출한 앱이 만들어 내는 시너지 효과는 상당히 컸습니다.


(일정은 년, 월, 주, 3일, 일, 일정, 할일 등의 자세한 구분이 가능합니다.)


(프랭클린 다이어리와 같이 디테일한 구분으로 일정의 손쉬운 관리가 가능하고 S펜을 이용해서 직접 글을 작성할 수 있기 때문에 편리성 면에서 우수합니다.) 


구글 캘린더와의 편한 연동!

특히나 구글 캘린더와의 완벽한 연동이 되기 때문에 평소에 구글 캘린더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시너지 효과가 배가 될 수 있습니다. 시간상의 여유가 없다 보니 깊은 사용은 해 보지 못했지만 구글 캘린더로 잠시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구글 캘린더는 갤럭시 노트 리뷰 때문에 처음으로 사용해 보았습니다. 제가 맥을 사용하기 때문에 주로 아이칼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구글 캘린더에 작성하면 몇초 후에 바로 갤럭시 노트  S플래너에 작성한 일정이 실시간으로 자동으로 올라왔습니다..

경쟁사의 아이클라우드가 부럽지 않은 멋진 동기화 였습니다.

넓직하게 볼 수 있는 공간에서 한달의 일정이 여유있게 보여진다는 것은 지금까지 스마트폰에서 느낄 수 없는 여유로움이어서 그런지 S플래너 그 자체만을 위해서도 갤럭시 노트의 구입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 였습니다. 스마트폰에서 일정 관리를 가장 중요한 요소로 보는 비지니스맨에게는 최고의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지니스 현장에서 S펜과 S메모를 이용한 다양한 활용  

스마트폰의 인기에 힘입어서 점점 아날로그의 감성이 듬뿍 담겨 있는 연필이나 펜슬의 입지는 점점 좁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입지가 좁아지고 있을 뿐 그 활용성은 여전합니다. 펜슬이 가지는 아날로그의 감성과 편리성은 아직도 스마트폰이나 작은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는 디지털 디바이스가 따라 올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부분 때문에 이전에 피쳐폰 시절 때 부터 펜슬과 연동되는 제품들이 선을 보였습니다. 또한 스마트폰에서도 적용이 가능한 디지털 펜슬도 시장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작은 화면에서 펜을 가지고 뭔가를 작성한다는 것도 그렇고 글을 작성하는 느낌도 최적화가 덜 되었기에 그리 펜슬의 활용도는 높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과연 S펜이 내장된 갤럭시 노트가 선을 보였을때 뭐가 다를게 있을까 했는데 막상 만져보니 생각이상으로 그 효용성이 좋았습니다. 특이나 비지니스 피플에게는 더더윽~

회사 업무를 보다 보면 행사도 자주 있고 사람들에게 장소에 대한 설명을 해주어 할때가 많이 있습니다. 저도 어떤 모임이나 행사 참석을 위해서 메일을 받을때 아쉬운 부분이 있는데 내용에 행사나 미팅이 있는 장소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없을 때입니다. 그러다 보니 따로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서 지도를 살펴 보고 교통편을 확인하곤 합니다. 그러다 막상 당일에 약속 장소를 제대로 확인 하지 않아서 이동중에 다시 스마트폰으로 지도 검색을 하는 등 이중으로 일을 할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나마 센스가 있는 분들은 메일을 보내 줄때 약속장소의 지도를 첨부해서 보내 주기는 하지만.. 그것도 그리 큰 도움은 되지 않습니다. 단지 지도만 있고 표시도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하다 보니 버스가 탑승할 곳이나 버스 노선을 따로 확인하고 움직이는 동선도 확인을 해야 합니다.

이제부터 갤럭시 노트가 있다면 조금 더 센스있는 비지니스 피플로 사람들에게 인정 받을 수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에서 네이버 지도앱의 활용성은 정말 뛰어납니다.)


(그랜드 힐튼 같은 곳은 찾기가 좀 쉽지 않은데 이런 지도에 이런 표시를 해 준다면 찾는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됩니다.)

갤럭시 노트로 지도를 검색하고 그곳에다 바로 목적지까지의 동선과 확인해야 될 부분이나 지하철 출구등을 표시하고 버스번호까지 알려줄 수 있습니다. 정말 이런 센스있는 지도를 보내 준다면 보내주는 사람에 대한 호감도는 급 상승하지 않을까 싶네요. ^^

기사를 보다가 정보를 바로 동료나 같은 프로젝트를 하는 팀원들과 또는 친구들과 공유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는 화면을 캡쳐해서 메일로 보내는 방법이 있으나 전체 화면이 필요한게 아니라 일부 기사나 사진들과 공유하고 싶을때는 캡쳐된 사진을 보내서 전화나 문자로 길다란 부연 설명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하지만 S메모가 있다면 그런 구식적인 방법이 아닌 센스 있고 스마트한 방법으로 공유를 할 수 있습니다.


(뉴스 기사를 보는 중에 동료에게 보내주고 싶은 그림은 S펜의 버튼을 꾹 누리면 화면캡쳐가 됩니다.)


(캡쳐한 화면에서 원하는 부분의 크롭을 해서 이미지를 불러와서 이런 화면으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S펜을 이용한 손쉬운 스크린 캡쳐

보는 기사의 일부 기사나 이미지를 크롭해서 간단한 문구를 넣어서 바로 그 자리에서 상대방에게 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마 이런 이미지를 받는 상대방은 상당히 놀람과 동시에 호감을 가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늘 남들과 다른 무엇을 보여 주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큰 비지니비스 피플들에게는 갤럭시 노트는 자신의 호감도와 이미지를 스마트한 이미지로 단숨에 업 시킬 수 있는 아주 유용한 도구라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디자이너중에 한 분인 이노디자인의 김영세 CEO가 예전에 티비에서 했던 말 중에 인상적인 부분이 늘 어디를 가나 펜을 휴대하면서 아이디어가 생각날때마다 뭔가를 메모 하거나 그림을 그려서 아이디어를 기록한다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식당에서는 냅킨에다가도 그리기도 하고 껌 종이나, 어떤 종이든 가리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보면서 역시 뭔가를 이룬 사람은 뭔가 다르다는 생각을 가졌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 김영세 대표에게 갤럭시 노트를 선물로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는 무언가를 적을 종이를 찾아 해매지 않아도 되고 생각나는 아이디어를 다양한 펜슬과 컬러를 이용해서 쉽게 남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갤럭시 노트와 함께 한다면 더 많은 아이디어를 디테일하게 남길 수 있어서 이노디자인은 더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어 내지 않을까요?


(패션쪽에 종사 하시는 분들이라면 해외 웹 서핑을 하다가 괜찮은 의류나 아이템이 발견되서 누군가와 공유를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S메모의 기능은 막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문자가 아니라 직관적인 설명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말로 설명을 해야 하는데 설명할 수 없는 그런 답답함은 이런 이미지와 표시로 금방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습니다.)


(5.3형 화면에서는 네이버 지도를 볼때 스트리트 뷰의 활용성은 정말 환상입니다. 커다란 화면으로 이렇게 아예 목적지를 표시를 해 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목적지를 못 찾을 사람은 아마도 없지 않을까요?^^)

이렇게 예술쪽에 일하시는 분들이나 평소에 메모를 자주 하고 아이디어 이미지를 남기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갤럭시 노트의 S펜 기능은 큰 사랑을 받으리라 생각합니다.


(S펜의 전면부에 있는 버튼을 이용하면 손 쉽게 스크린 캡쳐를 할 수 있습니다.)

타블렛의 강자인 와콤의 기술을 이어 받아서 필기감도 괜찮습니다. 예전에 잠깐 와콤 타블렛과 그림 그리는 툴인 페인터를 사용한 적이 있는데  S펜을 사용하면서 그떄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다양한 펜을 선택해서 펜의 굵기나 강함과 약함을 표현 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미세한 강도 조절은 부족한 것 같은데 앞으로 이 부분의 성능 향상을 기대해 봐야 겠습니다.)





(4가지의 펜을 선택할 수 있고 굵기와 다양한 컬러의 선택이 가능합니다.)


평소에 페인터(Painter)프로그램을 즐겨 사용하시는 분들은 정말 환영할 만한 S펜 이었습니다. 갤럭시 노트 월드 투어 서울 에서도 일러스트레이터 작가들이 현장에서 직접 그림을 보여주는 장면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끝난 후에 참석한 사람들의 캐리커처를 그려주기도 했는데 그 결과물이 생각 이상이었습니다.

앞으로는 프랑스 몽마르트 언덕에서 스케치북에 붓을 든 거리의 화가가 아닌 갤럭시 노트를 든 화가의 모습을 만나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S펜을 이용한 다양한 일러스트레이션을 작업하는 영상들이 유튜브등에서 많이 쏟아져 나오겠구나 하는 생각이 스쳐 지나갑니다.


지금까지 5.3형의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장점만을 모아서 만든 갤럭시 노트의 비지니스 활용기를 살펴 보았습니다. S플래너와 S펜을 이용한 S메모의 활용 부분을 보면 어느 특정 집단의 타켓이라고 하기 보다는 모두에게 어울리는 제품이라는 생각이지만, S플레너와 S메모가 가지는 성능이 워낙 좋아서 이 부분을 특히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곳이 비지니스와 예술쪽이라는 생각입니다. 하루정도 만져본 경험 이라서 그런데 만약 시간을 두고 더 만지다 보면 갤럭시 노트가 가지는 여러가지 강점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갤럭시 노트와 같은 기기는 접해 본 적이 없기에 다가가면 다가 갈수록 재미있는 모습이 도깨비 방망이 처럼 마구 쏟아져 나올 것 같았습니다. ^^

갤럭시 노트와 함게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스마트한 비지니스 라이프를 한번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simglorious.tistory.com BlogIcon 도플파란 2011/11/30 23:54 PERM. MOD/DEL REPLY

    왜...LTE버전으로 나왔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되요..ㅠ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12/01 08:21 PERM MOD/DEL

    갤럭시 노트가 3G로 안 나온 것에 말들이 있는 것 같은데, 제가 LTE를 사용해 보고 나니 3G로 나온 것 보다 LTE로 나온게 더 나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어차피 내년이면 전국적인 커버리지가 될 것 이고, 느려터진 3G로는 갤럭시 노트의 강점을 극대화 하기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내년에 lte 경쟁이 치열해지면 지금에 요금제가 변경이 될수도 있고 지금 가입해서 2년을 쓴다고 볼때 전 LTe모델을 선택하겠습니다. ^^

    lte출시는 통신사나 단말기 제조사나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인애 의한 부분이 적용한 것이라..

  2. Favicon of http://reliablegrouparchitects.com BlogIcon 아멜리아 2012/03/20 23:45 PERM. MOD/DEL REPLY

    저는 채식주의자입니다.

  3. Favicon of http://furryrocks.com BlogIcon 오브리 2012/03/23 01:45 PERM. MOD/DEL REPLY

    여기에 영어를 하시는 분 계십니까?

  4. Favicon of http://huntingpastore.com BlogIcon Arianna 2012/03/26 06:09 PERM. MOD/DEL REPLY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5. Favicon of http://katie.is-a-libertarian.com BlogIcon 케네디 2012/03/28 01:49 PERM. MOD/DEL REPLY

    좋은 아침입니다.

  6. Favicon of http://irene.from-al.com BlogIcon 알렉시스 2012/03/31 09:23 PERM. MOD/DEL REPLY

    체크 아웃하고 싶습니다.

Leave a comment..

 

내가 뽑은 2011년 최고의 스마트폰을 소개합니다.


2011년도 이젠 12월 한달이 지나고 나면 안녕을 고할때가 되었습니다. 올초만 해도 2011년이란 숫자에 놀란 기억이 나는데 이렇게 빨리 2012년이 찾아 올줄은 몰랐습니다. 돌이켜 보면 한 것도 별로 없는데 이렇게 시간만 지났나 하는 생각에 오늘도 또 씁씁할 기분이 듭니다. 늘 연말만 되면 지나간 시간에 대한 반성 때문에 늘 기분이 상쾌하지 않은데 2011년도 예외가 아닌가봅니다. ^^;

비록 저에게 짧디 짧은 2011년 이었지만 돌이켜보면 저에게만 짧았지 IT나 자동차등 산업계 전반에서는 수 많은 모델들이 선보였습니다. 특히나 스마트폰 분야를 보면 정말 많은 모델들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1년은 짧았지만 그동안 출시된 스마트폰 모델들을 보니 1년이 또 그렇게 짧지 않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나름 1년동안 출시된 스마트폰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모델을 하나 선정해 보았습니다. 그렇게 공신력 있는 결과는 아니지만 그동안 접했거나 뉴스를 통해서 만나 본 제품 들 중에서 가장 인상적이고 느낌이 오는 제품들 중에서 상당히 주관적인 생각을 가지고 접근을 해보았습니다. 그러니 가벼운 마음으로 봐주시면 좋겠네요.^^

제가 선정한 폰은 디자인과 성능등 종합적인 부분에서의 1등제품과 디자인 부분에서 1등 제품으로 2개의 제품을 선정 했습니다.

2011 베스트 스마트폰


종합적으로 가장 무난했고 지금 누군가가 스마트폰을 산다고 추천 해달라고 할때 바로 이야기 할 수 있는 스마트폰입니다. 어느정도 예상을 한 분들도 있을텐데 삼성전자에서 하반기에 출시한 야심작 갤럭시S2 LTE 모델입니다. ( 아무래도 디지털기기이다 보니 일단 늦게 나온 폰이 성능이나 여러 부분에서 좋은 점수를 얻는 것은 사실입니다.)

제가 이 제품에 점수를 가장 크게 준 부분은 무난함 이었습니다. 아이폰을 여전히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리뷰를 하면서 아이폰을 굳이 메인으로 사용할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든 제품이었습니다. 사용을 하면서 안드로이드폰에 대한 약간의 안 좋은 선입견이 좀 있는 편인데 이젠 그런 선입견을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다는 생각과 함께 안드로이드 진영의 발전이 생각보다 빠르고 아이폰을 충분히 위협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갤럭시 넥서스에 탑재된 최신버전인 아이스크림 샌드위치가 나올때쯤이면 아마도 갤럭시 제품이 메인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만약 아이폰이 스티브잡스가 사랑하는 3.5형의 디스플레이를 버리지 않는다면 말이죠.

1. LTE 의 빠른속와 폰 성능의 결합이 만들어내는 시너지


갤럭시 시리즈중에서는 HD LTE가 나오기 전 까지는 4.5형으로 최대 크기의 디스플레이를 보여주고 있고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인 차세대 서비스인 4G LTE의 놀라운 인터넷 속도의 결합이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의 큰 시너지 효과를 보여주었습니다. 빠른 인터넷은 쾌적했고 더욱 넓어진 화면에서 즐기는 웹서핑과 멀티미디어의 성능은 훌륭했습니다.

2. 무난한 디자인

일단 디자인은 훌륭하다고 이야기는 하지 못하겠습니다. 갤럭시는 뛰어난 디자인이라고 말 하기보다는 모두에게 잘 어울리는 무난한 디자인입니다. 갤럭시 시리즈의 디자인 철학은 파격이나 혁신적인 부분 보다는 무난함입니다. 흠잡을 것도 없고 그렇다고 뭔라고 비난하기도 뭐하고.. 그런 심플한 디자인이죠. (사실 스마트폰의 디자인은 이젠 거의다가 거기서 거기입니다. 피쳐폰 시절의 독창적이고 개성적인 모습은 찾기 힘들어졌죠)

제품에 있어서 디자인을 많이 보는 편이지만 갤럭시 같은 무난한 디자인도 좋아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갤럭시 시리즈 중에서 디자인이 독창적인 라인이 하나 줄시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갤럭시가 블랙레벨 라인의 느낌이라면 블루 라인의 시리즈를 선보여서 디자인을 중시하는 젊은 소비자들을 공략하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3. 모든것의 무난함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는 이젠 국내외를 떠나서 자타가 공인하는 안드로이드 진영의 레퍼런스급 스마트폰입니다. 제가 한국인으로서 국산제품이 해외에서 이렇게나 명백하게 인식되고 있는 제품은 갤럭시가 처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평소에 외국 모바일이나 컴퓨터 잡지를 많이 보는 편인데 갤럭시는 이젠 아이폰의 상대 개념으로 완전히 자리를 잡았습니다.


갤럭시S 모델을 그리 좋은 평을 접하지 못했지만 갤럭시S2 는 리뷰 결과나 평가에 있어서 상당히 긍정적인 부분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저의 생각에 동의하지 않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는데 제게는 스마트폰 하면 이젠 아이폰과 갤럭시 그리고 그외 나머지 제품으로 구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주위에 계신 분들도 아이폰을 살까 갤럭시를 살까 하는 고민이 대부분인걸 보면 갤럭시 브랜드가 가지는 위치는 이제 확실하게 정립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4G의 쾌적한 인터넷 속도와 별 불만이 없었던 동영상의 재생 성능과 하드웨어 자체의 성능, 4.5형의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가 보여주는 선명함 그리고 국산폰이 외산폰에 가지는 가지는 최고의 강점이 2개 있는데 하나는 지상파 DMB 그리고 국내에서 만든 앱의 무난한 구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SK티포터로 활동 하면서 SK에서 만든 여러 앱을 리뷰하다 보니 외산폰에서는 구동이 안되는게 상당히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늘 갤럭시 시리즈를 기본으로 앱을 만들어서 그런지 앱이 구동되지 않아서 생기는 짜쯩은 전혀 찾을 수 없었습니다. 


바로 이런 부분이 갤럭시가 가지는 모든것의 무난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떄문에 제가 누군가에게 추천을 하는 것이고 그 중에서도 가장 최근에 선보인 갤럭시S2 LTE 를 2011년 최고의 폰으로 선정을 했습니다. 

커버리지 부족에 대한 염려를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현재의 커버리지 확산 속도로 볼때 조만간 곧 전국적으로 확대 되리라 생각합니다. 현재로서 이 제품의 유일한 단점은 배터리뿐이 없어 보입니다. 배터리가 다는 모습이 눈에 보일 정도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삼성도 깊게 생각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2011/11/22 - [5.갤럭시S2LTE리뷰] 갤럭시S2 LTE 마지막 이야기, 강점과 아쉬움은 뭘까?
2011/11/21 - [갤럭시S2LTE리뷰]LTE의 선명한 화상통화, PC와 맥에서 무선으로 즐기는 키스(Kies)
2011/11/14 - [갤럭시S2LTE리뷰3] 8백만 카메라, 풀HD 동영상 강력한 멀티미디어 성능
2011/11/03 - [갤럭시S2LTE리뷰]4.5형 화면이 주는 갤럭시S2 LTE의 매력

디자인 부분의 베스트 1위는?

2011년 제가 뽑은 최고의 디자인을 보여 준 스마트폰은 소니에릭슨의 아크 입니다. 이젠 소니가 에릭슨의 지분을 인수했기 때문에 소니라고 불러야 겠네요. 소니는 아날로그 시절 애플과 함께 혁신의 대명사로 불렸던 회사입니다. 비록 지금은 그 혁신의 빛이 바래지고 힘을 잃어 가고 있지만 아직도 혁신의 DNA는 남아 있습니다. 소니가 그동안 선보였던 스마트폰을 보면 비록 국내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지는 못했지만 애플의 아이폰 같이 상당히 많은 매니아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도 그동안 소니에릭슨의 엑스페리아 X 시리즈는 약간의 동경심이 있었습니다. 뭔가 남과 다른 그 독특함이 있었기 떄문이죠.


늘 저의 드림폰을 찾아 이리저리 해매다가 그제서야 만나게 엑스페리아 아크 였습니다. 아크를 처음 접하고 나서 아이폰에서도 가지지 못 했던 설레임을 느꼈던 기억이 지금도 납니다. 그 느낌은 제가 PCS 시절 처음으로 휴대폰을 가졌을때의 그 느낌과도 비슷했습니다. 하지만 그 설레임은 그리 오래가지는 못 했습니다. 너무나 큰 기대를 가졌기에 가졌던 실망감도 좀 많이 컸습니다.



지금도 세컨폰중에 하나로 사용중인데 이미 애정은 떠난지 오래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디자인에 대해서는 지금도 최고의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모두가 비슷한 디자인의 사각형 모습에, 가까이에서 봐야지만 어느 모델인지 알수 있는 그런 모델의 홍수 속에서도 멀리에서도 단번에 아크 임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유려한 디자인은 다른 부분을 떠나서 꼭 점수를 주고 싶은 부분입니다.

그 이후에 나온 엑스레레아 레이의 디자인도 돋보이긴 했지만 기존의 소니 워크맨 시리즈의 디자인과 너무나 흡사 했기에 독창성 부분에서는 아쉬운 모델이었습니다.

소니의 레이는 디자인과 8백만 화소의 소니 엑스모어 센스를 적용한 훌륭한 카메라 기능으로 저를 감동 시켰지만 역시 외산폰이 가지는 약점은 극복할 수 없었습니다.  특히나 제가 사용하고 싶은 앱들을 하나둘씩 거절 할 때마다 느끼는 그 실망감은 앞으로 외산폰은 사용하면 아되겠다는 생각을 들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느끼는 실망감을 모두 느낄 필요는 없습니다. 사용하는 사람들마다 이용하는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이죠. ^^

간단하게마나 2011년을 빛내 저만의 베스트 스마트폰을 선정해 보았습니다. 앞에서 말했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느낌이 강한 결과라서 그저 재미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갤럭시S2 LTE와 소니 아크에 관련된 리뷰가 블로그에 올라와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Copyrightⓒ 카이
  1. 정영훈 2011/11/28 09:01 PERM. MOD/DEL REPLY

    LTE가 어떻게 스마트폰 1위인지..참..T report 스마트 전도사?? 지나가다가 웃고 가네요.

    3g 갤럭시s2가 1위이면 이해가 가지만 LTE가 1위 인건 전혀 아니죠. 커버리지도 작고 배터리는

    얼마나 빨리 닳는지 아실꺼면서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11/28 14:09 PERM MOD/DEL

    제가 뽑은 1위인데 뭐가 불만이신지요. 그냥 지나가다 웃고만 가시죠. 참 이해하기 어려운 분이시군요.

    천둥 2011/11/29 16:04 PERM MOD/DEL

    지나가다가 좋은글 읽고 댓글 남기려 했는데...
    참 첫댓글부터가 -_-;;;
    삼성컴퓨터 평가하는데 연결된 인터넷회선이 비싸다고 컴퓨터 구리다고 합니까?
    기기에 대한 평가는 기기만을 보고 해야지요.
    작성자님의 성의있게 기기에 대한 평과 순위를 매기셨는데..이런 어그로 끄는 댓글은 먼지...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11/29 21:04 PERM MOD/DEL

    그래도 천둥님처럼 이해를 해주시는 분이 있어서 세상은 아직 따듯한 것 같습니다?^^

  2. Favicon of http://thelights.tistory.com/ BlogIcon 빛이여 2011/11/28 10:15 PERM. MOD/DEL REPLY

    글 잘 봤습니다..:)
    디자인부분 의외군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11/28 14:11 PERM MOD/DEL

    그런가요? 혹시 어떤 제품을 디자인 1위라고 생각 하시는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

    Favicon of http://thelights.tistory.com/ BlogIcon 빛이여 2011/12/06 12:56 PERM MOD/DEL

    저 개인적인 생각은 블랙베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12/06 23:48 PERM MOD/DEL

    블랙베리도 멋진 폰이죠. 제가 아직 경험을 해보질 못해서 저의 주관적인 평가에서 제외가 되었습니다.^^;

  3. 성야 2011/11/28 20:50 PERM. MOD/DEL REPLY

    아크 실버 2개월 넘기고 3개월째 쓰고 있습니다...

    원래 디자인을 따지는 편이라 피쳐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넘어오기 전에
    삼성도 찾아보고 LG도 찾아보고 스카이도 찾아보고 아무리 해도 마음에 드는게 없었는데
    아크가 딱 마음에 들더군요...
    요즘은 무슨 폰이든 모서리 라운드 처리에다가 전면에 버튼이라곤 홈버튼밖에 없으니...
    확실히 디자인은 다른 메이커와 확실하게 차별화가 되어있어요

    다만 아크가 성능에 대해서는 혹평을 면하지 못하는데 그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3G도 와이파이도 전파 못잡을때도 있고...
    가~끔은 지맘대로 재부팅하고...
    상습적으로 그러는게 아니라 이거 지금와서 교환이 되는지도 모르겠고...

    그래도 애초에 디자인으로 고른 폰이라서 별로 불만은 생기지 않네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11/28 21:00 PERM MOD/DEL

    저도 아크 사용자라 그런지 이야기 하신 내용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디자인을 생각한다면 만족스럽지만 그래도 디자인과 성능을 다 원해서 그런지 사실 실망을 많이 하기도 한 모델입니다.^^

    교환이나 서비스도 사실 별다른 기대는 하지 않습니다. 외산폰이니 그저 그러려니 하고 있다는.. ㅠ.ㅠ

  4. Favicon of http://thehamletnews.com BlogIcon 아멜리아 2012/03/21 20:38 PERM. MOD/DEL REPLY

    저는 채식주의자입니다.

  5. Favicon of http://svlastresort.com BlogIcon 매디슨 2012/03/26 17:52 PERM. MOD/DEL REPLY

    저를 속이고 있군요.

  6. Favicon of http://keepmy.selfip.net BlogIcon 브룩클린 2012/03/27 22:46 PERM. MOD/DEL REPLY

    저를 어디로 데려가십니까?

Leave a comment..

 

스티브잡스의 아이폰 3.5인치 고집은 옳은걸까 틀린걸까?


아이폰4S의 열풍은 생각했던 것 처럼 그리 큰 바람을 한국 시장에서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3.5인치의 기존과 똑 같은 화면에 변화하지 않은 디자인에 별로 좋아지지 않은 기능들은 정말 아이폰을 사랑하는 사람이 아닌 이상 그다지 주머니 속의 지갑을 열게 하지 못 했던 것 같습니다.

분명히 좋아진 하드웨어 스펙과 휴대폰과 대화를 한다는 놀라운 발상이 돋보이는 시리 는 분명한 끌림이 있지만 거기까지.. 이 어려운 경제상황에 굳이 움직여야 할 이유를 저도 찾지는 못했습니다. 처음에는 지금의 아이폰 3GS에서 흔들리기는 했지만 지금은 아이폰5가 나올때까지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아이폰5는 생각했던 것 보다 빠른 내년 여름쯤에 출시가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나와봐야 압니다.) 제가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아이폰5가 나온다는게 아니고 화면이 얼마나 커졌냐 하는 것 이었습니다. 확실치는 않지만 4인치로 나온다는 것이 확실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재미난 사실을 하나 알게 되었는데 스티브 잡스는 아이폰의 화면 크기를 3.5인치로 고수하길 원했다는 겁니다. 고집이 센 그의 성격을 보면 만약 아직까지 건강하게 살아 있었다면 아이폰5는 4인치가 아닌 3.5인치 그대로 나왔을겁니다. 원래부터 미니멀리즘을 좋아하고 복잡하고 큰 것을 싫어하는 그의 생각에 아이폰의 가장 이상적인 크기는 3.5인치로 생각을 했나 봅니다. 3.5인치가 손 안에 쏙 들어가기도 하고 작아서 주머니에 넣기도 용이하고.. 하지만 그것 뿐 이럴때 한번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스티브 잡스가 살아 있어서 아이폰5/6에 그대로 고집을 부려서 3.5인치 디자인만 주구장창 만들어 냈다면 아이폰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하는 생각?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지금의 상황도 예측하기 어렵지만 제가 보기엔 십중팔구 망하지 않을까 조심히 예측해 봅니다. 그런 고집을 계속 부렸다면 애플의 존립도 아마 어렵게 흘러가지 않을까요? 지금같은 무한경쟁의 시대에는 애플 이라도 잠시만 방심을 했다가는 망하는 것은 그리 대수롭지 않은 일이니까요

아이폰5의 화면 사이즈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저라면 아이폰으로서는 좀 크다는 생각이긴 하지만 4.5인치로 바로 출시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4.5인치로 계속 화면을 유지 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여러 화면 크기를 가진 스마트폰을 이용해 보았는데 가장 적절한 사이즈가 4.5인치라 생각이 듭니다.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고 딱 적절하다고 할까요? 아이폰이 4.5인치로 고정을 하게 되면 일단 케이스 만드는 회사 부터도 금형을 다시 만드는 수고를 덜게 되고 디자인의 변화 없기 그래도 유지가 된다면 소비자들도 더욱 다양한 케이스를 구입할 수 있다고 봅니다. 국내 스마트폰 제품의 케이스가 아이폰 보다 그다지 많지 않은 이유가 빈번한 디자인 교체와 크기의 변경 떄문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아이폰5의 다양한 상상도)


아이폰은 좋은 점은 다양한 독을 만드는 업체들이 많은데 4.5인치로 고정된다면 그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안심하고 만들어 낼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소비자들은 케이스나 스피커독등 다양하고 저렴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인 넓어지리라 생각됩니다. 앱을 만드는 업체들도 오래동안 4.5인치의 해상도에 맞는 앱을 안정적으로 만들수 있습니다.

아이폰5가 4인치로 나오고 6가 4.5인치로 나오고 이러다 보면 결국은 케이스를 추가로 구입해야 하고 기존에 구입했던 독도 쓰지 못하는 결과를 불러오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아이폰5에서 4.5인치로 과감하게 나왔으면 좋겠습니다.스티브 잡스라면 이런 저의 생각에 '멍청이' 라고 한마디를 하겠지만 저도 스티브잡스가 살아서 계속 3.5인치를 고집했다면 저도 그에게 '멍청이' 를 외치며 아이폰을 떠날 것 같네요.


(아이폰5의 다양한 상상도)


4.5인치로 화면이 커지면 디자인을 깜찍하고 귀엽고 멋있게 만들기는 어려움이 있다는 것도 알지만 대화면은 시대의 어쩔 수 없는 흐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스마트폰이 가지는 특성상 더 많은 정보를 한번에 많이 볼 수 있다는 것은 아주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4세대 LTE 서비스의 시작으로 대화면에 대한 효용성은 더욱 커졌습니다.

더욱 많은 사람들이 많은 작업들을 스마트폰에서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3.5인치의 작은 화면에 눈을 들이대고 작업을 하느냐 아니면 4.5인치의 넓은 화면에서 편안하게 작업을 하느냐의 차이는 상당히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의 기술은 앞으로 더욱 좋아질 것 이고 하드웨어는 더욱 빨라지고 경쟁사인 안드로이드나 윈도우 모바일의 성능은 갈수록 좋아질 것 입니다. 안드로이드폰도 처음엔 정말 구려서 어떻게 사용하나 했는데 지속적인 업그레이드와 최적화가 진행 되면서 이젠 굳이 아이폰을 고집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게 빠른 발전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런 시점에 잡스의 3.5인치 고집에 관련된 기사를 보면서 여러 생각이 들더군요. 잡스는 3.5인치 고집을 언제 까지 부리려 했던 걸까 하는 궁금함도 들고 말이죠. 지금의 4S도 인기가 4S에 비해서 시들한 것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화면의 크기를 3.5로 고수한 것도 큰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아직 루머이긴 하지만 애플측에서도 최근 스마트폰에 부는 대화면으로 옮겨 가는 분위기 때문에 아마 크게 긴장을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폰5는 4인치로 나온다는 이야기가 흘러 나오는게 아닐까요? (하지만 워낙 소설을 쓰는 언론들이 많아서 ㅋ 정말 나와봐야 알 것 같습니다.)

아이폰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아이폰이 좀 더 넓은 화면으로 나왔으면 하는 마음이지만, 마음 한 편으로는 스티브 잡스가 살아 있어서 그의 고집대로 3.5인치로 5가 나오는 것을 지켜보고 싶은 2가지 마음이 있습니다. 후자의 상황이 나왔다면 모바일 산업은 또 하나의 극적인 상황으로 뒤바뀔 수 있을텐데 말이죠. ^^

(애플 제품은 하드웨어가 전부가 아닌 소프트웨어가 더욱 중요하다 라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많은데, 저도 물론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맥을 사용 하고 있어서 이런 생각에 동의를 하지만 아무리 소프트웨어가 좋아도 하드웨어가 따라 주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아이맥을 구입한 이유도 아이맥의 모니터 해상도와 27인치의 크기와 이런 저런 하드웨어 성능이 좋았기 때문입니다.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moai.tistory.com BlogIcon 기범롤링베베 2011/11/24 11:24 PERM. MOD/DEL REPLY

    개인적으로는 갤탭이나 아이패드가 없더라면
    4인치 이상 폰, 5인치의 갤노트가 필요했을듯 한데요.

    지금, 앞으로도 태블릿pc를 쓸예정이라면 아무래도 4인치 이상은
    별로 안땡길것 같아요 ㅎㅎ

    일단 아이패드나 갤럭시탭 등의 태블릿PC가 생기면
    활용영역이 나뉘게 되는듯 해서요 ^^;;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

  2. Arkinella 2011/11/24 11:42 PERM. MOD/DEL REPLY

    스티브 잡스라면 큰화면을 쓰고싶다면 아이패드를 쓰라 했을지도

  3. 포르쉐폰 2011/11/24 14:21 PERM. MOD/DEL REPLY

    애플이 소비자에게 광적으로 사랑받는건 삼성같은 카피캣따위에겐 없는
    절대적인 디자인 철학이 있기 때문인데 그 핵심인 미니멀리즘을 버린다면,
    큰 화면에 열광하는 소수의 소비자들의 유입보다
    오히려 실망해서 이탈하는 더 많은 소비자를 잃게될겁니다

    4.6인치폰 써보셨나요? 뻥을 보태면 정말 냄비받침대 만합니다.. --;
    그 크기에선 절대 지금같은 아이폰의 미학적인 디자인이 못 나옵니다..
    포르쉐가 달리 2인승이겠습니까..

  4. 가람 2011/11/24 15:37 PERM. MOD/DEL REPLY

    안드로이드 비율로는 4.5하면 어느정도 맞을지 모르지만
    아이폰의 비율도 4.5인치라면 너무 넓지 않을까요?
    갤넥 보다 실제 넓이가 더 넓을 듯 한데... 좀 문제가 있을 듯 합니다

  5. 심분석 2011/11/24 17:07 PERM. MOD/DEL REPLY

    아이폰 4인치 관련 두달전까지 그렇게 당해놓고 아직도 언론플레이에
    속는 사람들이 속출합니다. 전부 붕어빵을 드셨나. 가짜케이스 사건은
    벌써 잊혀진 걸까요? 제가 보기엔 경쟁사에서 일부러 만들어서 액정
    커지는 것처럼 기대감 갖게 만든후 전부 실망시키는 전략이었다고 봅니다.
    현재 국내언론이 말하는 아이폰5 4인치설 역시 아이폰4S 구매를 주춤하게
    만들고 아이폰5가 출시됐을때 또 실망하게 만드려는 속셈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또한 아이폰4S 실제 판매량은 언론의 추측성 보도만 있을뿐 KT와 SK가 공식적
    인 발표를 안하고 있습니다. LTE 팔아먹기 위해 일부러 공개 안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 판매량이 공개되면 "어? 망한거 아녔어?" 하면서 놀래는 분들
    많을 겁니다. 한번 두고 봅시다.ㅋ

  6. 푸핫 2011/11/24 17:13 PERM. MOD/DEL REPLY

    아이폰 세대별로 케이스 다 다릅니다. 화면크기랑 케이스를 다음 아이폰에서
    쓸 수 있고 없고는 별개의 문제에요. 그리고 아이폰 악세서리가 많은 이유는 아이폰이 가장
    많이 팔리기 때문이고 아이폰 사용자들이 악세서리 구입에 지갑을 더 잘 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3.7인치정도 이상 넘어가면 분명히 한 손에 파지했을 때 터치할 수 없는 곳이
    생기는데 화면 크게 한다고 해서 더 편리해 질것인가에 대해서는
    애플은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면이 더 큰듯하네요.
    그리고 3.5인치라고해서 눈을 들이대고 본다니...
    그럼 예전 피쳐폰시절에는 뭐 돋보기안경쓰고 문자읽고 그랬나요?
    3.5인치나 그 이상이나 그 이하나 가독성엔 문제가 없어요.

  7. kim 2011/11/25 10:34 PERM. MOD/DEL REPLY

    잡스의 선택은 옳았을겁니다.
    우리는 항상 가지고 있는 제품에 100%만족하지 않습니다.
    인간이 그렇습니다.자신의 처지..자신이 가지고 있는물건...이런것에 만족하지 않고
    항상 부족하게 느끼죠....그렇기에 여기저기서 말들도 많이 나오는것이고요..
    그런데 여러분들은 화면이 큰게 좋다고 생각됩니까???
    전 꼭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물론 화면이 작게느껴질때도 있지만 큰불만없이 쭉 쓰고있고...
    우리가 아이폰 화면으로 영화나..티비...혹은 게임....하루에 2시간 이상씩 하시는분..
    얼마나 계신가요???잡스는 그런생각에 전화기는 전화다워야 한다...
    다만 여러가지 기능을 넣어서 다른기기에 호환성을 생각했던거 같아요...
    그래서 아이클라우드까지 생각했던게 아닌가 생각도 들고요...
    만약 아이폰5가 4인치로 나온다면 애플제품 생태계에 큰 혼란이 올수도 잇다라는 생각이 드는것도
    이 맥락에서고요...잡스의 3.5인치 고집은 저도 동감하는 바입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11/25 11:07 PERM MOD/DEL

    그래서 제가 아쉬운게 잡스가 살아 있어서 3.5인치 전략을 계속 고수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과연 애플이 어떻게 될까 너무 궁금해서 말이죠. ^^

    과연 그의 선택이 옳았을까 틀렸을까는 시장에 말해줄테니까요. 아이폰5가 3.5인치 그대로 나오면 정말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전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맥을 쓰는 사람이지만 잡스의 전략에 늘 동의는 하지 않습니다. 특히 화면 크기는 그렇죠.^^

  8. RIP JOBS 2011/11/27 16:47 PERM. MOD/DEL REPLY

    잡스 책을 읽어보시길.. 왜 그런지 나옴.. 아이폰으로 전지전능함을 누리기엔 pc가 아깝지 않소?

  9. 임백두 2011/12/24 14:13 PERM. MOD/DEL REPLY

    취향에 옳고 그름이 어디있습니까? 좋아하고 싫어하고 그차이죠
    계속 3.5인치를 고수한다고 쳐도 아이폰5,6이 잘 안팔린다면
    그게 액정크기때문에 안팔리는지 아니면 다른 이유때문에 안팔리는지도
    생각해봐야 되구요

    솔직히 똑 까놓고 얘기해서 잡스가 죽어서 액정크기때문에
    아이폰이 팔리지 않는다면 애플은 크기를 늘려서 판매합니다.

    먹고 살려면 대세를 따라야죠

    저도 잡스가 살아서 아이폰을 계속3.5인치로 나왔으면 좋겠어요...그럼 훗날 아이폰이 계속 잘 팔리면 글쓴이가 'ㅇ ㅏ 크기가 전부는 아니구나'라는 것을 알 수 있을테니까요

    지금은 아이폰으로 거의 모든것을 할 수 있지만
    더 복잡하고 자세한것은 스마트폰으로 낑낑대지 말고 아이패드나
    컴터를 이용라는 잡스의 철학을 더 좋아합니다.

Leave a comment..

 

[5.갤럭시S2LTE리뷰] 갤럭시S2 LTE 마지막 이야기, 강점과 아쉬움은 뭘까?


오늘은 갤럭시S2 LTE 리뷰의 마지막 시간입니다. 처음 시작할때는 언제 마무리를 하는 시간이 올까 했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습니다. 중간에 해외에 나갔다 와서 그런지 시간이 오래된 듯 한 느낌이네요. 처음 갤럭시S2 LTE 를 리뷰 할때만 해도 LTE 사용자들이 그리 많지 않았는데 지금은 LTE 사용자도 많이 늘어났고 시장에 잘 안착을 한 것 같습니다. 아직 전국 커버리지가 안 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빠른 속도에 대한 장점이 통했는지 소비자들이 바라보는 시각은 긍정적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통신사에서도 경쟁적으로 LTE 서비스를 밀고 있고 커버리지도 당초 계획 했던 것 보다 더 빨리 넓히고 있는 상황에 단말기 회사에서도 최신 모델을 연이어 선보이는등 대세는 결국 LTE로 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갤럭시S2 LTE를 리뷰하면서 느낀 것은 역시 속도가 빠르다는 것은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갤럭시S2 LTE를 보면서 가장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부분이 사실 속도였는데 리뷰 하면서 속도가 빠르다는 것이 얼마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중요한 부분인지 제대로 체감을 했습니다.

그러면 갤럭시S2 LTE를 리뷰하면서 느꼈던 인상적인 부분과 아쉬운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마무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 압도적인 LTE의 인터넷 스피드

제가 워낙 불신이 많아서 그런지 처음 LTE 서비스가 출시가 되었을때 그 속도에 대해서는 그다지 믿지를 못 했습니다. 광고도 그저 과장 광고라는 생각이 강했는데 실제로 사용을 해보고 나서야 저의 생각이 잘 못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만족스러운 인터넷 속도를 보여 주었던 갤럭시S2 LTE)


(1.3기가 영화를 시험 삼아서 다운 받아 보았는데 약 7분 정도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정도면 훌륭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2011/10/26 - [갤럭시S2LTE리뷰] 갤럭시 S2 LTE, 지하철에서 과연 빵빵 터질까?


2. 4.5형에서 즐기는 강력한 멀티미디어

갤럭시 시리즈는 이젠 아이폰과 강력한 경쟁구도를 형성 하면서 안드로이드 계열의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뛰어난 성능과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해외 리뷰 사이트나 모바일 잡지를 볼때마다 느끼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갤럭시S1 에서는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면 S2 에서는 그런 아쉬움 보다는 만족 스러운 부분이 더 많았습니다. 성능 부분에 있어서 더 안정적으로 업그레이드가 되었고 멀티미디어의 활용성은 더욱 커졌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역시 4.3형에서 4.5형으로 화면이 커졌다는 부분입니다. 동일한 콘텐츠를 보더라도 화면에서 느끼는 임펙트는 확실히 차이가 있습니다.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에서 감상하는 동영상이나 유튜브의 느낌은 이제 제대로 스마트폰을 즐긴다는 마음이었습니다. 게다가 유튜브 같은 경우는 LTE 서비스에서 확실히 빠르고 원할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4.5형 화면의 효과는 극대화가 되었습니다. LTE 서비스를 사용한다면 화면 사이즈는 4.5인치가 정도는 되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동영상도 별다른 변환 없이 대부분의 동영상을 무리없이 잘 재생 했습니다. 동영상 변환 이런 거 싫어 하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마음에 드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1/11/03 - [갤럭시S2LTE리뷰]4.5형 화면이 주는 갤럭시S2 LTE의 매력

3. 커지고 선명한 영상통화

영상통화도 제가 마음에 들었던 부분입니다. 비록 아직 LTE 사용자가 그리 많지 않은 것이 아쉽기는 했지만 만약 영상통화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LTE서비스로 꼭 바꿔보시기 바랍니다. 이전에 즐기던 3세대에서 보는 것 과는 확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저도 영상통화의 활용 가치에 대해서는 아직 의문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서 거의 영상통화를 이용해 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제품 리뷰를 하면서 사용해 보았는데 LTE가 가지는 가치를 잘 보여주었습니다.


넓어진 화면에서 보다 선명한 화질로 딜레이나 버벅 거리는 부분이 없이 서로의 얼굴을 확인 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어린 손주를 보고 싶어하는 부모님이 있는 곳이라면 활용성은 정말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아직 부모님이 LTE폰을 가지고 있지 않은데 영상통화를 하면서 심각하게 고민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2011/11/21 - [갤럭시S2LTE리뷰]LTE의 선명한 화상통화, PC와 맥에서 무선으로 즐기는 키스(Kies)

4. 8백만화소와 풀HD 동영상 성능

앞선 리뷰에서 다 언급을 한 부분이기는 하지만  8백만 화소가 주는 화질의 질은 확실히 좋아 졌습니다. 저도 이젠 슬슬 무거운 DSLR을 들고 다니는 것 보다는 그리 중요하지 않을 때문에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싶은 마음이 많은데 그 정도가 되려면 8백만 화소의 화질은 되어야 하는데 LTE의 8백만 화소를 사용하고 나니 이 정도면 웬만한 컴팩디카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웹에서 작은 크기로 사용하는 것에 있어서는 크게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지 않았습니다. 정말 스마트폰에 천만 화소의 센서가 대중화 되는 시점에는 컴팩트 디카의 존재 자체가 위협을 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갤럭시S2 LTE 8백만 화소로 촬영한 사진)


이젠 동영상 촬영도 풀HD가 가능 합니다. 사진 촬영도 많인 활용 되지만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동영상의 활용도 또한 무척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언제나 함꼐 할 수 있고 언제나 촬영이 가능 하기 때문에 아이가 있는 부모에게 있어 동영상 기능은 구매에 있어서 무척 중요한 포인트가 되고 있습니다. 1080P의 선명한 촬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대형 티비로 가족이 함께 보기에 좋습니다. 하지만 원가 절감을 위해서 HDMI단자가 빠진 것은 아쉬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프로그램으로 무선으로 볼 수 있기는 하지만 가장 직관적이고 쉽게 볼 수 있는 부분이 HDMI로 연결해서 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케이블로 연결하는 것은 선의 제약이 있기 때문에 가장 이상적인 부분은 역시 무선으로 부드럽게 재생해서 보는 것이겠죠.

2011/11/14 - [갤럭시S2LTE리뷰3] 8백만 카메라, 풀HD 동영상 강력한 멀티미디어 성능

그럼 아쉬운 부분은?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배터리가 빨리 소모가 된다는 점 입니다. 기존 갤럭시S2 보다 배터리 용량이 커지긴 했지만 화면이 4.5형으로 커졌기 때문에 배터리 소모에 있어서 어느정도 우려 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실제로 사용해 보면 배터리가 빨리 다는 편입니다. 전화를 자주 사용 하시는 분들이라면 자주 충전을 해주셔야 하는 불편한 부분은 감수해야 할 것 같습니다. 디지털 디바이스를 사용 하면서 가장 불만이 많은 부분은 배러티 부분인데, 갤럭시S2 LTE도 배터리에 있어서는 약한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화면 해상도가 800x480인 점도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아무래도 1280x720을 지원하지 않은 부분은 갤럭시S2 HD LTE와 차별성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제가 사용하면서 느꼈던 가장 큰 불만은 배터리 이 외에는 크게 없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LTE 요금제가 마음에 들지 않은 부분도 있지만 그건 삼성전자의 문제가 아니라 SK텔레콤의 요금제가 문제니 언급을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LTE 확산을 위해서는 요금제와 데이터 부분은 좀 손을 봐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갤럭시S2 LTE를 한달여 동안 사용 하면서 느낀 부분은 이미 글을 읽어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단점보다 장점이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그동안 아이폰을 메인폰으로 사용 했는데 아이폰의 하드웨어가 발전하는 것 보다 안드로이드폰의 발전이 더 빠르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그리고 처음과 달리 최적화 작업이 많이 이루어지면서 시스템의 안정성도 향상되었고 특히나 다른 안드로이드폰과는 달리 갤럭시는 업데이트도 꾸준이 되는 편이고 소수의 모델로 판매가 되기 때문에 사후 관리도 잘 되는 편입니다.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대부분 만족스럽게 사용 했습니다. 거기에 더해서 LTE의 빠른 인터넷 스피드가 더해지면서 확실한 시너지 효과를 보여주더군요. 작은 아이폰 화면에 답답하고 있던 터라 대화면이 주는 유혹은 정말 강렬했습니다. 국내외적으로 큰 인기를 끄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년쯤이면 LTE 커버리지도 많아질 것 이고 대세는 LTE로 가고 있기 때문에 LTE로 이동을 생각 하신다면, 만약 저에게 물어 보신다면 전 갤럭시S2 LTE를 추천 드릴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사용 하면서 만족스러웠고 벌써 부터 갤럭시S2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업그레이드를 지원 하다는 소식이 해외에서 들려오고 있는데 삼성이 가지는 강점중에 하나가 지속적인 업데이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폰을 선택함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부분이라고 이야기를 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삼성의 강점 중에 빠질 수 없는 부분은 역시 에프터 서비스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것은 호환성 부분입니다. 안드로이드폰은 아이폰과는 달라서 동일한 서비스를 어떤 폰은 지원을 하고 안 하고의 차이가 많습니다. SK텔레콤에서 선보이는 서비스 중에서 가장 먼저 적용되는 것은 삼성 갤럭시 시리즈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SK T리포터 활동을 하면서 뼈저리게 느낀 부분입니다.) SK텔레콤 앱을 리뷰 하면서 가졌던 생각은 절대 외산폰은 사용하지 말고 웬만한 갤럭시 시리즈폰을 사용하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 만큼 시장에서 가장 무난하고 가장 편한 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이상으로 갤럭시S2 LTE를 사용하면서 느꼈던 이런 저런 느낌을 마지막을 정리하면서 작성해 보았습니다. 다음에는 어떤폰으로 찾아올지 모르겠지만 날로 날로 좋아지는 디지털 디바이스를 리뷰하는 것은 늘 즐거운 일이 아닐까요?^^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gospelvideoexpress.com BlogIcon 브리 2012/03/26 19:43 PERM. MOD/DEL REPLY

    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2. Favicon of http://educate.for-the.biz BlogIcon 사라 2012/03/28 05:06 PERM. MOD/DEL REPLY

    감사합니다.

Leave a comment..

 

[갤럭시S2LTE리뷰]LTE의 선명한 화상통화, PC와 맥에서 무선으로 즐기는 키스(Kies)


갤럭시S2 LTE 리뷰의 4번째 시간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LTE의 장점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영상통화와 무선으로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연결해 주는 키스 에어(Kies Air)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시간에는 그동안 리뷰 하면서 느꼈던 장점과 단점들 이야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뷰를 진행 하면서 주로 갤럭시S2 LTE가 가지는 강점에 대한 소개를 주로 했고 아쉬운 부분이나 단점들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하지 못 했는데 마지막 시간에는 자유롭게 그런 생각들을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골수 PC 추종자였던 제가 애플의 제품인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사용하면서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고 심지어 싫어했던 애플의 생태계에서 살다보니 결국은 PC를 버리고 아이맥으로 최근에 넘어 왔습니다. 어느순간 조립하는 것도 귀찮고 뭔가 다른 감성을 지닌 컴퓨터를 사용하자는 생각에 그냥 아이맥을 질러서 지금까지 사용 중인데 이젠 앞으로 맥만 계속 사용할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드네요. 비록 맥이 완전 환상적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고 단점도 많이 있는 것 같지만 그래도 계속해서 발전하는 모습이 뭔가 재미 있을 것 같습니다.

갑자기 갤럭시S2 LTE 리뷰 하는데 왠 맥 타령을 하는가 하면 맥을 사용하다 보니 맥에서 호환이 안 되는 디지털디바이스를 자주 접하게 됩니다. 그럴때는 부트캠프를 이용해 윈도우로 부팅하던가 하는 아주 번거로운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래서 맥OS에서도 문제 없이 작동하는 제품들을 보면 호감도가 급 상승하더군요. 갤럭시S2 LTE를 사용 하면서도 처음에 조금 피곤하다는 생각이 들었던 이유는 맥과 호환이 잘 되지 않아서 윈도우로 당연히 부팅을 해야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무선으로 접속하는 키스(Kies) 에어

특히나 애플의 아이튠즈와 같은 삼성의 키스(Kies)를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이상하게 맥에서 키스가 실행은 되지만 제품과 연결을 하는게 쉽지가 않더군요. 물론 맥에 USB케이블을 직접 연결하면 외장디바이스로 인식해서 파일을 관리 할 수 있지만 맥을 사용하다 보니 삼성에서 만든 키스 프로그램을 비교 차원에서라도 이용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단말기 자체를 만드는 것도 중요 하지만 키스 같은 통합프로그램을 얼마나 편리하고 유용하게 만드는 것은 더욱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맥에 키스를 설치하는 것도 쉽지 않은 길이었습니다. 인터넷에서 겨우 검색해서 해외 블로그에 누가 올려눈 맥 버전 키스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서 겨우 맥에 설치를 할 수 있었습니다. (왜 한국 사이트엔 맥 버전 키스를 찾을 수 없는 걸까요?)

다행이 프로그램은 실행이 되었지만 연결이 되었다 안 되었다 하는 것이 아직도 약간은 불안한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윈도우에서 키스 프로그램을 실행해야 하는 생각에 빠져 들고 있을 무렵.. 갤럭시S2 LTE에서 Kies Air 라는 메뉴를 보게 되었습니다. 


(키스 에어를 실행하면 나오는 주소를 웹브라우저에 입력하시면 됩니다. )

이게 과연 뭘까 하는 생각에 실행을 해보았습니다. 키스에 대한 안 좋은 기억이 있기에 뭔가 기대하는 것은 그리 크지 않았는데 막상 실행해 보니 무척 재미있는 기능이었습니다. 키스를 단말기와 케이블을 통해서 직접 연결을 해서 구동하는 것이 아니라 웹상에서 무선으로 접속을 하는 방법이더군요. 이말은 제가 사용하는 컴퓨터가 맥이든 PC든 별 상관이 없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맥에서도 그저 IP 어드세스로 접속을 하면 단말기의 모든 자료와 정보를 보고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접속하게 되면 현재 휴대폰안에 있는 상황들을 화면에 보이는 식으로 보여 줍니다. 무선으로 과연 어느정도의 정보를 보여줄까 하는 의문이 있었는데 실제로 보여주는 정보는 거의 모든 걸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눈에 휴대폰안의 전부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무척 편리합니다.)


(촬영한 사진과 캡쳐한 사진도 한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통화기록까지도 조회가 가능하네요)


(응악과 동영상도 확인 가능합니다.)


(휴대폰안에 있는 모든 파일의 확인이 가능합니다.)


(메세지 확인이 가능하며 컴퓨터에서 직접 메세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늘 케이블로 연결을 해야지 휴대폰의 상태를 제대로 확인 가능 하다는 것은 제가 가지고 있는 불만 중에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키스 에어를 사용하고 나니 이젠 더 이상 걸리적 거리고 너저분한 케이블을 이용하는 휫수는 줄어들 것 같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아직 파일 전송하는 속도에 있어서는 케이블 직접 연결에 비해서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케이블로 일일이 연결하지 않고 무선으로 이런 동작이 가능하다는 것은 정말 기대하지 못 했던 부분인데 사용해보니 무척 편리하더군요. 삼성이 소프트웨어 부분에 있어서 늘 부족하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 그래도 이렇게 아주 빠른 발전은 아니지만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런 끈기와 집녑이 제가 삼성을 좋게 보는 부분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키스의 품질이 앞으로 더 좋아져서 사람들이 삼성 스마트폰을 선택할때 키스 프로그램이 선택의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컴퓨터가 내것이든 아니든, 무선으로 컴퓨터를 통해서 휴대폰의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은 무척 편리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모바일의 동향을 보면 이렇게 무선인터넷을 통해서 단말기와 컴퓨터의 자동 동기화나 무선으로 조작할 수 있는 부분은 트랜드인 것 같습니다.

LTE 화상통화는 뭐가 다를까?

화상통화는 휴대폰이 발전을 할때마다 늘 놀라운 기능이라고 강조를 해 오는 부분입니다. 어린시절 미래에는 전화기로 서로 화상통화가 가능 하다는 정말 꿈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하곤 했는데 이젠 그것은 꿈이 아닌 현실이 되었고 이젠 그다지 놀랄만한 일도 아닙니다. 화상통화는 스마트폰이 아닌 피쳐폰 시절부터 늘 따라다니는 기술이었는데, 그다지 끌리지 않았던 이유는 바로 화질이나 속도가 너무나 안 좋았기 때문입니다. 정말 작은 화면으로 사람의 모습을 겨우 확인할 수 있는.. 그런 비천한 기술이었습니다. 어린 시절 꿈 꾸었던 상상은 이런게 아닌 정말 선명한, 사람이 앞에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의 선명함을 가진 화상통화 였습니다. 제겐 이런 기억이 아직 남아 있기에 화상통화에 대한 관심은 그다지 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LTE를 사용해 보니 이젠 생각을 다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비록 같은 LTE 통신을 사용하는 사용자와의 화상통화라는 단서가 붙기는 하지만 실제로 이용해 본 화상통화의 모습은 만족스러웠습니다. 물론 아직까지 풀HD급의 화질은 아니 었지만 지금 보여주는 화질 정도면 충분히 이해를 할 수 있는 성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 화상통화를 거의 하지는 않습니다. 아무래도 작은 화면과 선명하지 못한 화면 때문이 가장 큰 이유였는데 LTE 에서는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큰 화면으로 화상통화가 가능합니다. 3G 상태에서는 전체 화면이 아닌 반 정도의 크기로만 화상이 보이더군요. 이런 화면을 보려면 상대방도 같은 LTE를 사용하고 있어야 합니다. 아직은 그리 많은 이용자가 없기 때문에 직접 경험을 하기는 어려울 것 같지만 LTE가 대중화 되는 시점이면 지금 보다 화상통화를 사용하는 빈도는 더욱 늘어날 것 같습니다. 딜레이도 거의 없었고 생각했던 것 보다 더 좋은 퀄리티를 보여 주었습니다.)

작은 화면이 아닌 화면을 가득 채운 상대방의 현재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신기했던지.. 선명하게 보이는 화질과 큰 화면으로 인해서 앞으로는 연인과 통화를 위해서는 화장도 하고 얼굴도 씻고 옷도 잘 입고 뒤의 배경도 신경을 써야 하는 시대가 찾아 온건가 하는 마음이 드니 한편으로는 정말 흥분이 되기는 했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는 신비함과 감성적인 낭만들이 점점 사라져 간다는 생각에 약간의 슬픔이 밀려오긴 했습니다. ^^;

하지만 이런 낭만적인 슬픔도 있지만 멀리 떨어진 할아버지가 선명한 화질로 어린 손자를 보거나 멀리 떨어진 사랑하는 사람의 실제 모습을 볼 수 있게 해준다는 현실적인 기쁨이 더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LTE 화상통화를 하면서 부모님에게 LTE 폰을 하나 장만해 드려야 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러면 귀여운 손자의 모습을  더욱 커지고 선명한 모습으로 만나 볼 수 있으니 말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갤럭시S2 LTE를 사용하면서 꼭 다루어얄 할 부분인 화상통화와 개인적으로 인상 깊었던 프로그램이었던 키스 에어 (Kies Air)를 살펴보았습니다. 화상통화 리뷰는 상대방도 동일하게 LTE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어야 하기 때문에 리뷰 진행 하면서 같은 체엄단 중에서 찾아야 하는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제가 필리핀에 있을때 화상통화를 한번 하자는 재미있는 문자도 받곤 했습니다. 아직은 이용자가 많지 않아서 생긴 에피소드라고 할 수 있지만 LTE가 가지는 빠른 속도와 이에 비례하는 화상통화의 품질은 명백한 장점이기 때문에 전국에 통신망 인프라가 빠르게 구축된다면 빠른 것을 좋아하는 한국민의 특성상 빠르게 확산 되리라 생각합니다.

키스 에어 프로그램도 무선인터넷을 통해서 케이블의 연결 없이 컴퓨터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은 무척 편리한 부분이었습니다. 특히나 저 같이 맥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더욱 편리하게 다가 왔습니다. 앞으로 키스 프로그램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아야 할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 같습니다.

이제 다음 시간이면 갤럭시S2 LTE 리뷰의 마지막이네요. 마지막 시간에는 그동안 사용 하면서 느꼈던 장 단점과 느낌등을 종합적으로 다루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



Copyrightⓒ 카이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