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이야기.. 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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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0/01 도미노피자 대표메뉴6종에서 히든엣지 맛을 느낀다!(베이컨체다치즈 스위트히든엣지피자) (8)
  2. 2011/07/30 견과류가 씹히는 웰빙의 맛? 도미노 스위트히든엣지피자 시식기 (11)
  3. 2011/06/18 [도미노피자]뭔가 시크릿한 피자, 도미노 하와이안/갈릭 히든엣지 피자 (5)
  4. 2011/04/30 [크리미쉬림프피자]이번엔 샌프란시스코의 맛이다! 도미노 크리미쉬림프피자 (10)
  5. 2010/12/04 도미노피자 이번엔 중국의 맛? 버섯 차슈차슈 피자 (2)
  6. 2010/10/02 도미노피자의 다이어트를 생각하는 저칼로리 '굿초이스' 맛은?
  7. 2010/09/05 도미노 유러피안 더블 골드 피자, 이건 피자야 샌드위치야? (5)
  8. 2010/07/10 도미노 로스트비프 피자, 소녀시대가 영국을 씹는다고? (4)
  9. 2010/04/04 도미노 나폴리 프레쉬 피자, 피자위에 하얀 눈이?
  10. 2010/04/01 충북 제천에서 맛본 묵은지찜, 영동기사식당 (7)
  11. 2010/03/09 패밀리레스토랑 차이나팩토리에서 소니 블로기(Bloggie)를 만나다 (7)
  12. 2010/01/31 도미노피자의 2010년 신상 사이드디쉬! 베이크 롤, 갈릭&허브 윙스
  13. 2009/11/30 3인3색 새우피자 열전! 도미노피자 쉬림푸스VS 피자헛 코코넛쉬림프 VS 미스터피자 쉬림프골드 (4)
  14. 2009/09/30 건강을 생각하는 도넛? 던킨도너츠 5대 건강 도넛 (6)
  15. 2009/09/07 하버드생이 먹는 똑똑한 피자? 도미노 브레드볼 파스타 (8)
  16. 2009/06/30 도미노피자 올라스페인, 한예슬 스페인을 취하다. (8)
  17. 2009/06/27 비와 함께 피자헛 '더블치킨피자'를 반값에 즐기자 (5)
  18. 2009/05/03 서울에서 만나는 모로코, 라바트 와인 레스토랑 강남점 (8)
  19. 2009/04/25 깜직하고 귀엽고 맛있는 피자헛 스마트런치 (6)
  20. 2009/04/09 꽃보다 피자? 도미노 이탈리안 갈릭스테이크 피자 (12)

도미노피자 대표메뉴6종에서 히든엣지 맛을 느낀다!(베이컨체다치즈 스위트히든엣지피자)


요즘 피자 업계에서 가장 에너지틱하며 역동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곳은 단연 도미노피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서운 속도로 신메뉴를 선보이고 있는데 저도 요즘 도미노피자만 먹다보니 다른 피자는 거의 맛을 본 기억이 별로 없네요. 최근에 간만에 코스트코에서 추억의 맛을 떠올리면 코스트코 피자를 구입해서 먹어 보았는데, 제 입맛이 변한 걸까요? 도미노 피자를 알기 전에는 그렇게 맛있던 코스트코 피자가 이젠 입맛에 맞지가 않더군요. 왜 그렇게 짜고 빵은 뻑뻑한지 도우 부분은 다 남기고 다른 부분은 오이쉐이크와 함께 싸서 먹었습니다. (오이쉐이크랑 쌈싸서 먹으니 그래도 먹을 만 하더군요.) 이제 입맛이 완전히 도미노피자에 적응이 된 듯 하네요. 원래 입이 싼편인데 피자쪽으로는 고급스럽게 변한 것 같습니다. ㅋ

이번에 도미노 피자에서 새로운 피자가 나왔다고 해서 시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히든엣지 피자가 나온지 별로 되지 않아서 이번에 또 무슨 피자가 나온건가 하고 궁금해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나온 피자는 새로운 메뉴기 보다는 인기를 끌었던 히든엣지 시리즈를 기존의 6종의 베스트셀링 피자에 적용을 시켜서 출시를 했습니다.


어떤 메뉴인가 하는 궁금함에 홈페이지를 살펴보니 (아 그리고 도미노 홈페이지가 리뉴얼이 된 것 같더군요) 이렇게 기존의 기존의 베스트셀러 피자가 히든엣지 피자로 무료 업그레이드가 되었습니다.


히든엣지 피자라고 하면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엣지에 뭔가 있답니다. 즉 도우속에 아무것도 없는 것이 아닌 그 안에 맛있는 또 다른 비밀이 숨겨 있습니다. 스위트 히든엣지와 갈릭 히든엣지 2가지 맛이 있는데 이전에도 스위트 히든엣지 맛을 보았는데 이번에는 어떤 맛을 찾아 왔을지.. ^^ 도미노 크리에이티브 기자단으로 피자를 제공해준 것이라서 맛의 선택권이 이번에는 없었습니다. 이번에는 랜덤으로 보내 준다고 해서 그런지 더 스릴이 있더군요.


드디어 도착한 도미노피자, 역시 예약한 시간에 제대로 도착을 하더군요. 이번 피자는 6개중에 랜덤으로 보내는 주는 거라서 더 긴장감이 있었습니다.


박스를 살피던 중에 발견한 사실은, 아쉽게도 도미노 피자의 쿠폰제도가 종료가 된다고 합니다. 그동안 도미노피자만 주구장창 먹어서 쿠폰의 도움을 2번 정도 받았는데 이렇게 종료가 된다니 정말 아쉽네요. 쿠폰을 대신할 새로운 대안은 아무리 살펴봐도 없더군요. 기존의 쿠폰을 돈으로 환산해서 보상해 준다는 이야기는 있지만 말이죠. 앞으로는 쿠폰제도는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외국에서 피자를 먹으면서 놀랬던 것은 피자를 먹을때 오이피클을 주지를 않더군요. 외국 피자는 짜고 피클도 없고 역시 파자는 한국에서 나오는 것이 짜지도 않고 토핑도 화려하고 가장 맛이 좋지 않을지.. 아 지금 생각해 보니 프랑스에 먹어본 피자중에 인상적이 것이 있었네요.^^


일단 피자 포스팅은 참 힘든게 맛있는 걸 앞에 두고서 사진을 촬영해야 한다는 것인데, 특히 피자는 정말 순간을 놓치면 그 쭉쭉 찢어지는 치즈의 맛을 볼 수 없기 때문에 스피드가 정말 중요합니다.


6개의 피자중에 저에게 온 것은 베이커체다 치즈였습니다.


일단 첫인상은 기존에 시식해왔던 피자에 비해서는 비주얼에서 좀 약했습니다. 늘 신메뉴를 볼때마다 맛도 중요하지만 보여지는 비주얼적인 부분도 상당히 인상적이 모습을 보여 주었는데 이번 피자는 아무래도 기존의 베스트셀링 피자이다 보니 보여지는 것 보다 맛에 더욱 승부를 준 것 같습니다. 


스피드가 중요하니 일단 먹는게 중요합니다. 음식 포스팅은 어째 시간이 지날수록 촬영하는 속도보다 먹는 속도가 더 빨라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치즈의 사진을 촬영하다가 사진이고 뭐고 일단 집어들고 먹었습니다. 역시 유혹을 참아내는게 쉽지가 않더군요.^^


일단 먹고 나니 정신이 돌아오더군요. 그리고 나서 맛을 음미하면서 피자를 천처히 살펴 보았습니다. 토핑을 보니 일단 베이컨과 함께 고기 완자같은 재료들이 보이네요. 하지만 제가 이 피자를 중요하게 보는 부분은 바로 히든엣지입니다.


언제부터 피자의 도우 부분을 먼저 시작하게 된 습관이 생겼는데 그것도 다 히든엣지 때문이랍니다. 이번에는 어떤 히든엣지 맛인가 하고 보았더니 역시나 이번도 스위트히든엣지로 왔네요. 지난번에 이 맛을 보아서 이번에는 갈릭 히든엣지로 왔으면 했는데 말이죠.^^


이미 스위트히든 엣지 피자는 제가 좋아하는 맛이라 맛에 대한 평가는 따로 할게 없을 것 같습니다. 견과류와 고구마무스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이 두가지 조합이 가장 잘 어우러지는 스위트 히든 엣지가 제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쭉쭉 찢어지는 포인트는 이제 치즈 부분에만 국한 시킬것이 아니라 도우 부분도 살펴 봐야 합니다. 사진에서 쭉쭉 늘어나는 도우의 모습이 느껴지시나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도미노피자에서 히든엣지 부분만 따로 팔아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이번 피자 같은 경우는 히든엣지 부분은 제가 먹고 앞 부분은 와이프가 먹었답니다. ^^


그리고 제공된 갈릭디핑소스를 찍어서 먹어 보는데, 히든엣지는 굳이 이런 소스를 더하지 않아도 그 맛으로 충분한 맛이 느껴집니다. 


이번에 맛본 베이컨체다 치즈 스위트히든엣지피자는 일단 기존에 맛을 보던 신 메뉴와 달리 화려한 맛은 좀 덜하지만 베스트셀러의 자격이 충분하다는 생각입니다. 맛이 처음에는 강렬하거나 어떤 평가를 내리는 부분은 부족하지만 먹을수록 오래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맛이었습니다. 저녁에 먹고 남은 피자를 아침에 데워서 다시 먹는데 오히려 더 맛이 나더군요. 스위트히든엣지는 처음 올때나 시간이 좀 지난후에도 여전히 쫄깃함이 남아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1종의 맛을 보았는데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른 5종의 맛도 한번 봐야 겠습니다. 그리고 스위트히든엣지가 더 좋을 것 같긴 하지만 다음에는 갈릭히든엣지로 선택을 해야 겠습니다. 도대체 어떤 맛일지 정말 궁금하네요. ^^

이제 월요일까지 이어지는 연휴의 시작인데 이번 연휴 기간에는 가족과 함께 도미노의 새로운 히든엣지 피자를 맛 보는게 어떨지요. 아직 히든엣지의 그 비밀스러운 맛을 보지 못 했다면 꼭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 

“본 피자는 도미노피자에서 제공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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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ikexcapes.com BlogIcon 올리비아 2012/03/18 07:28 PERM. MOD/DEL REPLY

    저는 돼지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2. Favicon of http://meetthetanners.com BlogIcon 브룩 2012/03/26 05:58 PERM. MOD/DEL REPLY

    누구?

  3. Favicon of http://educate.for-the.biz BlogIcon 사라 2012/03/28 03:33 PERM. MOD/DEL REPLY

    감사합니다.

  4. Favicon of http://celtic.dynalias.com BlogIcon 카일 라 2012/03/30 00:45 PERM. MOD/DEL REPLY

    어디?

  5. Favicon of http://jazzyjeff.isteingeek.de BlogIcon 매디슨 2012/03/31 08:51 PERM. MOD/DEL REPLY

    저를 속이고 있군요.

  6. Favicon of http://keepmy.selfip.net BlogIcon Kaitlyn 2012/04/19 00:29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7. Favicon of http://ireland.blogsite.org BlogIcon 올리비아 2012/04/20 01:24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8. Favicon of http://extratime.isa-geek.com BlogIcon 로렌 2012/04/20 09:26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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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가 씹히는 웰빙의 맛? 도미노 스위트히든엣지피자 시식기



폭풍같이 내리치던 비가 그치고 나니 언제 그랬냐는듯이 햇빛은 쨍쨍 무더위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그나마 주말에 화창한 날이 함께 할 수 있어서 오래간만에 가족들과 나들이를 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이제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서 많은 분들이 여행을 떠나시거나 집에서 여유롭게 쉬고 계실텐데 이런 편안한  시간에는 역시 맛있는 뭔가를 먹으면서 쉰다면 몸도 마음도 한결 더 잘 충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이쯤되면 슬슬 먹는 이야기가 나와야 하는데 제가 유일하게 먹는 포스팅을 남기는 것은 바로 피자, 그것도 도미노 피자와 관련된 이야기인데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릴 것은 도미노피자에서 또 선보인 신메뉴 스위트히듯엣지 피자입니다. 요즘 도미노피자가 신모델을 아주 빠르게 선보이고 있네요. 어느순간 도미노 피자만 먹는 저로서는 도미노 피자가 신모델을 선보인다는 뉴스는 늘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시작되는 도미노 피자의 올 여름을 강타할 새로운 신메뉴 스위트히든엣지 시식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피자가 출시되었는지 일단 알아보기 위해서 도미노 피자의 홈페이지를 방문했습니다. 늘 화려한 비주얼이 인상적인 도미노 사이트엔 최근 드림하이로 주목받기 시작한 배우 김수현이 새로운 피자를 들고 서있네요.

이번에 선보인 피자는 스위트 히듯엣지 피자, 달콤하고 도우 부분에 뭔가 숨겨 있다는 것을 이름에서 알 수 있습니다. 과연 뭔가 숨겨져 있는 걸까요?

일단 이 비밀은 먹으면서 찾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 시간에 맞추어서 배달하는 도미노피자, 특이하게도 이번에 배달온 박스 포장이 이전과 달라졌습니다. 이번에는 도미노의 메인 모델인 김수현의 이미지를 형상화했는데 나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이런 식의 시도는 앞으로도 계속 되었으면 좋겠네요. (사실 이전의 박스 포장은 좀 밋밋했다는 생각이었답니다.)


피자가 식기전에 시식을 해야 하기 때문에 바로 뚜껑을 오픈하고 피자의 실체를 확인합니다.


역시나 늘 푸짐한 토핑과 빵빵한 도우가 인상적인 도미노 피자답계 이번 스위트히든엣지 피자도 한결같이 푸짐합니다.



일단 눈에 보여지는 토핑을 보니 소세지에 고기에 빨간 고추에 크림등 보기만 해도 어떤 맛이 날까 하는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특히나 두툼한 도우에서는 과연 어떤 맛을 느낄 수 있을지..


일단 맛을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바로 손으로 맛을 봐야겠죠. 피자는 일단 뜨거울대 먹어야 피자치즈의 쫀득한 맛을 제대로 봐야 하기 때문에 빨리 먹어야 한다는 것은 피자를 먹을때 가장 중요한 부분이죠.

그럼 이제 맛을 본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맛에 대한 평가는 사진에서 보듯이 다양한 토핑이 입안에서 어우러지는 맛이 뭔가 미스테리한 느낌이었습니다. 처음에 맛이 바로 느껴지지 않는다고 할까요? 같이 먹었던 와이프는 처음 맛을 보고 나서 환호성을 지르면서 지금까지 먹었던 도미노피자 중에서 최고라고 바로 이야기를 하더군요.

하지만 전 최고라고 말하기에는 처음 맛에서 어떤 강렬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일단 제가 매운맛은 좋아하지 않고 고추를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지 고추의 이질적인 맛이 다른맛의 조화를 뺏어가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일단 이런 부분은 개인적인 맛의 편차가 크기 때문에 객관적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같은 피자를 먹었지만 저와 와이프의 맛의 평가는 서로 달랐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이 피자가 맛이 별로다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단지 그동안 먹었던 도미노 피자중에서 최고라고는 말하기는 어렵다는 거입니다. 
 

하지만 스위트히든엣지의 중요한 부분은 바로 이 도우 부분입니다. 저도 처음부터 도우 부분에 대한 맛의 기대치가 가장 컸기 때문에 그래서 오히려 다양한 토핑이 있던 부분의 맛을 평가하는데 방해가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럼 이제 가장 기대했던 히든엣지의 맛을 볼 차례입니다.

히든엣지의 맛을 평가하자면.. 최고입니다. 지금까지 먹었던 도미노피자의 다양한 피자의 도우 중에서 가장 환상적인 맛을 보여주었습니다. 고구마무스의 부드러운 맛과 호두의 견과류가 어울리는 맛이 웰빙의 맛이 팍팍 느겨지더군요. 따로 이든엣지만을 팔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 맛은 훌륭했습니다. 피자를 건강한 음식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어른신들도 도우의 맛을 본다면 생각을 달리 하지 않을까 싶네요.



도우안에 무스들은 아주 푸짐했고 견과류는 한 가득이어서 입안에서 씹히는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그리고 숙성된 도우의 느낌도 아주 좋았습니다. 전체적인 평가에서 최고라고 말하기는 어려움이 있지만 히든엣지 부분만을 놓고 본다면 100점 만점의 점수를 주고 싶네요. 

하지만 견과류를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이 부분이 마이너스가 될 수 있지만 견과류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포인트가 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금요일날 밤에 피자를 시켜먹고 많이 먹지는 못하고 두쪽만 먹었는데, 그 이유는 제가 아무래도 다이어트 하느라 저녁식단을 조절하다 보니 더 먹고 싶어도 먹지를 못했습니다. 사실 2쪽을 먹은것도 저에게는 커다란 일탈이었습니다. ㅋ 

그래서 토요일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바로 피자를 다시 레인지에 돌려서 먹었습니다. ㅎㅎ 아침에는 무조건 많이 먹어도 된다는 저의 다이어트 철학에 따라서 아주 편하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 



스위트히든엣지 피자를 촬영한 사진을 블로그에 올리려고 작업하면서 피자를 다시 한번 천천히 음미를 했는데 놀라웠던 것은 어제 밤에 먹었을때보다 더 맛이 있더군요. 원래 피자는 한번 냉장고에 넣고 다시 데워 먹으면 맛이 없어지기 마련인데 스위트히든엣지 피자는 하루정도는 그 맛을 잃어 버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토핑도 그 상태 그대로 유지하고 (토핑이 좀 부실해 보일 수 있는데 저녁에 피자를 한번 엎어서 중요 토핑들을 미리 먹었답니다.^^)특히나 제가 좋아했던 도우의 맛도 쫄깃한 그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다는 것 입니다. 어제보도 아침에 더 맛있게 먹었다는 사실.. 

콜라와 함께 먹는 것은 역시 피자의 진리이긴 하지만 이른 아침에는 피자 보다 커피와 함께 하는 것도 색다른 맛이더군요. 


콜라와 커피를 번갈아 가면서 먹어 보았던 도미노 스위트히든엣지 피자는 제게 참 미스테리한 맛을 전해주었습니다. 그동안 먹었던 피자들은 명확한 어떤 맛을 전해주었다면 이 녀석은 좀 신비로운 맛을 전해 주었다고 할까요? 한번의 맛을 보고 평가 하기 어려웠던 맛, 다음에 한번 더 맛을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와이프가 이 맛을 최고로 평가했기 때문에 다은 메뉴를 선택할때 또 이 녀석과 만나지 않을까요?^^ 

즐거운 주말입니다. 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하는 것도 좋고 집에서 시원한 에어컨을 틀어놓고 재미있는 영화나 티비를 보면 도미노 피자에서 새롭게 선보인 스위트 히든헷지 피자와 함께 하는 것은 어떨런지요. ^^


스위트히든엣지 피자말고 갈릭과 하와이안도 있으니 잘 생각해서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전 갈릭맛을 한번 보고 싶네요. 


어떤 토핑들이 들어있나 했더니 수제 소시지, 페리페리 치킨, 크림치즈 무스, 망고하바네로 소스등이 있었고 히든엣지에는 프리미엄 너츠 고구마무스가 들어 있는데 밤,호두,아몬드등 다양한 견과류가 들어 있었습니다. 그리도 까망베로 치즈까지.. 제가 도미노피자 기자단이어서 하는 말은 아니고 도미노피자의 내용물은 참 알차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가격도 만만치 않은게 사실이지만 그 가격 만큼의 맛을 보여 준다고 생각하기에 비싸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그냥 배만 부른 느낌을 찾는 다면 이마트의 피자를 선택할 수 있지만 배와 함게 입도 즐거운 피자를 찾는다면 도미노 피자의 선택을 후회하지는 않을 거라 봅니다.

그리고 도미노 피자는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하기 때문에 조금만 마우스질을 한다면 다양한 쿠폰이나 할인 방법을 아시게 될겁니다. ^^

“본 제품은 도미노피자에서 제공됨” 
(도미노 기자단으로 활동하면서 작성하는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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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arden0817.tistory.com BlogIcon gardenland 2011/07/30 13:02 PERM. MOD/DEL REPLY

    이거 광고보고 엄청 먹고싶었는데 ㅎㅎㅎ
    도미노는 좀 비싼편이라서 ㅋㅋㅋ
    잘보고갑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8/01 09:05 PERM MOD/DEL

    도미노가 좀 비싸긴한데, 맛은 비싼 만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부담스럽긴 하지만 피자 시킬때는 근래들어서 거의 도미노피자만 먹고 있습니다.^^

  2. Favicon of http://murakuno.tistory.com BlogIcon 無樂 2011/08/02 08:50 PERM. MOD/DEL REPLY

    정말 도미노를 자주 드시나요?
    우리집도 도미노가 주 피자이고, 간혹, 어쩌다가, 가끔, 피자헛을 먹습니다.

    히든엣지 시리즈 중에 갈릭을 먼저 먹어보았구요...(2번)
    하와이안은 아직.
    스위트는 이번 날아온 쿠폰 25% 짜리가 있어 먹어봤지요.

    제 입맛에는 갈릭이 낫습니다. 스위트는 뭔가 2% 부족한 맛이더군요.
    꼭집어 뭐가 부족하다 라고 할 정도로 민감한 입맛은 아니구요...ㅎㅎㅎ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8/02 09:08 PERM MOD/DEL

    저도 갈릭맛을 한번 보고 싶네요. 도미노피자에 맛이 길들여져서 그런지 요즘 다른 피자를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확실히 도미노피자가 비싸기는 하지만 맛은 있는 것 같네요.^^

    너무 입맛이 편중된게 아닌가 해서 다른 피자브랜드도 좀 먹어줘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chinppo BlogIcon 만보 2011/08/05 20:32 PERM. MOD/DEL REPLY

    저도 좋아하는 스타일이라서 맛을 보았는데 톡톡한 맛이 재미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변화, 노력, 경쟁을 바라게 되는 피자시장을 만나보았지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8/05 21:46 PERM MOD/DEL

    맞습니다. 재미있는 맛 이라고 하는 것이 좋겠네요. 지금도 히든도우안에 있는 견과류의 맛이 갑자기 느껴집니다.^^

  4. Favicon of http://furryrocks.com BlogIcon 애비 2012/03/26 05:09 PERM. MOD/DEL REPLY

    감사합니다.

  5. Favicon of http://hector.from-ak.com BlogIcon Kaitlyn 2012/03/28 03:18 PERM. MOD/DEL REPLY

    죄송합니다.

  6. Favicon of http://old.land-4-sale.us BlogIcon 로렌 2012/04/18 20:54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7. Favicon of http://colin.is-a-therapist.com BlogIcon 엠마 2012/04/20 00:57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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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Favicon of http://faultytowers.dnsalias.com BlogIcon 리아 2012/04/20 09:23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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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피자]뭔가 시크릿한 피자, 도미노 하와이안/갈릭 히든엣지 피자



도미노 피자의 신제품 출시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 신제품으로 나온 크리미쉬림프 피자를 먹은지 기분상으로는 한달도 되지 않았는데 벌써 또 다른 신메뉴가 나왔습니다. 얼마전에 처음 보는 상신성일 할아버지와 드림하이에서 멋진 연기를 보여 주었던 김수현 이 등장한 CF를 통해서 신메뉴의 출시를 알게 되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네이버 배너 광고로 바로 신제품 메뉴에 대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미노 피자는 늘 신메뉴 출시와 동시에 네이버에서 배너광고를 동시에 진행을 하더군요.)

도미노 피자의 50년의 역사를 담아서 선보이는 히든엣지 피자라고 하니 안 먹을래야 안 먹을수가 없습니다. 얼마전에도 집에서 도미노피자를 두판 시켜 먹었는데 요즘 계속 도미노 피자만 먹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특이한것은 도미노 피자만 먹다보니 계속 도미노 피자만 먹게 되네요. 이젠 배달피자는 계속 도미노 피자만 먹게 될 것 같은게 SKT VIP등급이다 보니 도미노 피자가 30%할인이 되어서 덜 부담스럽게 시켜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히든엣지, 이름 부터가 엣지 부분에 뭔가 숨어 있다는 뜻인데 과연 엣지에 뭘 숨겨 놓을걸까요? 지금 부터 그 비밀을 찾아 떠나겠습니다. ^^



도미노피자에서 미리 날라온 고객 우편물에서 신메뉴에 대한 자세한 소개를 읽어서 그런가 히든피자에 대한 궁금함이 있었습니다. 막 도착해서 따끈따끈함이 막 느껴졌던 하와이안 히듯엣지 피자


기본으로 오이피클과 갈릭디핑소스와 핫소스가 들어 있습니다.


바로 오픈! 사실 피자는 따끈할때 최대한 빠르게 먹어야 하기 때문에 피자를 먹을때는 늘 마음이 급합니다. 피자치즈가 쭉쭉 늘어나는 것을 볼려면 시간을 지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

엣지 부분이 상당히 두툼해서 보는 것 만으로도 풍요로와지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히든엣지 피자가 종류가 2가지인데 하나는 제가 주문한 하와이안 히든엣지와 또 다른 갈릭 히든엣지 피자입니다. 2개 다 먹어보고 싶었으나 일단 하나 먼저 먹기로..^^

  
이 두툼하고 보기만 해도 도우의 쫀득함이 느껴져서 이렇게 사진 촬영 하기도 힘들었습니다. 최대한 빨리 사진을 촬영하고 먹어야 겠습니다. ^^ 저 풍성한 도우 안에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요?


 토핑은 우선 하와이안의 느낌이 나게 파인애플이 한 가득에 요즘 다이어트 하느라 자주 먹는 닭가슴살 치킨을 여기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 생각하면서 먹느라 약간 그랬지만 네모난 그릴드 데리야끼 치킨도 풍성하게 들어 있어서 먹으면서 그나마 조금 마음이 편했습니다. ㅎㅎ 


이렇게 설명은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초스피드로 사진 촬영하고 바로 이렇게 손으로 쭉 찢어서 먹울 준비를 했습니다. 아직 피자가 쫄깃쫄깃 할때 먹어줘야 하기 때문이죠.

피자는 정말 세팅하고 접시 준비하고 이럴 시간이 없습니다. 바로 그 자리에서 김치 찢어서 먹 듯이 손으로 바로 먹어야 제맛이랍니다. ㅎㅎ



이 선명한 피자치즈의 느낌!! 제가 바로 이 느낌으로 피자를 먹고 있답니다. 일단 타이밍이 늦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조금만 늦게 먹으면 저 모습을 볼 수 없기 때문이죠. ^^


그럼 이제 히든엣지 속의 비밀을 확인할 시간입니다. 이전에는 엣지 부분에 들어가 봤자 피자치즈나 고구마 무스 정도만을 생각할 수 있는데 이 녀석의 엣지엔 하와이안의 맛을 느끼게 해줄 비밀의 맛이 담겨 있었습니다.


잘게 다진 고기맛이 느껴지는데 달짝하고 부드러운게 제 입맛에 딱이더군요. 이게 도대체 무슨 재료인지 궁금해서 홈페이지를 살펴보았더니 ..


하와이안 루아필링이라고 합니다. 처음 듣는 재료인데 아마도 하와이에서 많이 먹는 재료인것 같은데, 그 맛이 전혀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흡사 코스트코에서 파는 베이커 빵인가 그 느낌하고도 조금 비슷했습니다. 고기다진것 위에 체다치즈가 놓여 있는데 그 맛이 적절하게 조화가 잘 되더군요.


또 하나의 맛은 갈릭 히든엣지 피자랍니다. 여기에는 길릭크림치즈에 메쉬드 포테이토 필링이 들어간다고 하는데 이렇게 설명만으로 한번 맛을 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엔 하와이안 엣지가 더 맛있지 않을런지..^^


하와이안 히든엣지 피자의 숨겨진 맛의 비밀입니다.  하와이안루아필링의 맛은 독특하긴 하지만 한국인의 맛에 잘 맞는 것 같더군요.


또 다른 갈릭 히든엣지피자의 숨겨진 재료는 이렇습니다. 메쉬드 포테이토 필링이 숨겨진 맛인데 그 맛은 또 어떨지 궁금하네요. 제가 또 갈릭맛을 좋아해서 이 녀석도 맛이 쾌 괜찮을 것 같네요.


제공한 갈릭디핑소스에 피자를 같이 찍어서 먹어 보았습니다. 맛은 개인적인 편차가 크지만 저한테는 잘 맞았습니다. 일단 보는 것으로 마음을 풍족하게 하고 파인애플의 달달함과 데리야키 치킨의 매콤함과 갈릭디핑소스의 죠금은 느끼한 담백함이 좋은 앙상블을 만들어냈고 히든엣지 속의 하와이안 루아필링이 이국적인 맛을 혀에 전달해주면서 빠르게 배를 부르게 만들었습니다.

일단 보기에도 큰 것 처럼 양도 많습니다. 다른 도미노 씬 피자 2조각 먹는 것 보다 이 녀석 한 조각 먹는게 더 배부르더군요. 전 와우~ 이러며 맛있다고 연발하며 먹었지만 어르신들은 약간 느끼하다고 느끼시더군요. 저도 원래 느끼한 맛을 엄청 싫어하는 편인데 그런 것 크게 느끼지 않고 잘 먹었는데, 반응이 좀 다른 것에 놀랐던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역시 맛의 반응은 참 다양하다는 것을 느꼈답니다.)


벌썬 반판이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시원한 콜라에 치즈가 쭈~욱 늘어지는 피자, 그리고 아삭한 피클에 갈릭디핑소스와 함께하니 반판은 그냥 순식간에 사라지더군요. 게다가 뜨거울때 빨리 먹어야 하기에 체면 이런 것 없이 손으로 빠르게 입으로 투입을 했습니다. ^^

 
이번에 50년의 노하우를 담았고 CF모델도 과감하게 소녀시대에서 김수현으로 변경을 한 만큼 도미노 피자의 자신감의 표현을 보여주는 것이 바로 히든엣지 피자입니다. 맛에서는 다른 사람 맛은 모르겠고 제게 있어서 3쪽 까지는 아주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실 저의 양은 2~3쪽이 전부입니다. 거기까지가 제대로 맛을 느낄 수 있는 양이더군요. 그게 넘어가면 바로 과식으로 넘어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히든엣지는 계속해서 더 먹게 만들더군요. 

제게는 하와이안 히든엣지피자가 이전에 소개한 크리미쉬림프 피자보다 맛이 더 좋았습니다.  도미노 피자의 도우는 그 자체만으로도 맛이 있는데 두툼한 숙성된 도우에 양념된 고기와 체다치즈의 맛은 상당히 오묘했습니다. 그리고 푸짐해서 일단 먹고 나면 배가 빠르게 불어오더군요. 질보다 양을 추구하는 저에게 히든엣지 피자는 질과 양을 동시에 보여주는 듯 했습니다. 


하와이를 아직 가보지 않았기에 어떤 맛인지는 모르겠지만 대략 어떤 맛일까 하는 마음은 전해지더군요. 김수현의 환한 미소와 잘 어울렸던 히든엣지피자 (방송인 강신성일, 이 분은 그다지 잘 어울리는 것 같지는 않더군요.) 이번 주말에 한번 시식해 보시기 바랍니다. 피자를 정말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반드시 한번 맛을 봐야 하는 It's Pizza 입니다. 

(도미노 피자는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니 사이트를 잘 살펴 보시면 적당히 할인된 가격에 주문을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 SKT VIP 할인을 주로 이용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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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lbnews.com BlogIcon 매켄지 2012/03/26 05:55 PERM. MOD/DEL REPLY

    얼마?

  2. Favicon of http://holly.from-nc.com BlogIcon 케일리 2012/03/28 03:30 PERM. MOD/DEL REPLY

    관심 없습니다.

  3. Favicon of http://edward.is-a-hard-worker.com BlogIcon 안나 2012/03/31 12:52 PERM. MOD/DEL REPLY

    저를 속이고 있군요.

  4. Favicon of http://detective.homeunix.net BlogIcon 엠마 2012/04/18 19:25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5. Favicon of http://deco123.from-co.net BlogIcon 올리비아 2012/04/19 19:52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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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미쉬림프피자]이번엔 샌프란시스코의 맛이다! 도미노 크리미쉬림프피자



즐거운 주말을 맞이해서 들로 야외로 뛰쳐 나가고 싶으나, 방사능이 미세하게 포함된 황사비가 주룩 주룩 내리고 있습니다. 이러니 어디 밖에도 나가기 뭐하고 이럴때는 집에서 놀면서 맛있는 음식을 먹는게 최고가 아닐까요? 그중에서 피자는 빠질 수 없는 선택인데, 이번에 도미노 피자에서 오래간만에 신메뉴를 출시했습니다. 도미노 신메뉴를 알리는 것은 네이버 메인 배너 광고인데, 이번에도 어김없이 새로운 신메뉴의 출시를 알려주더군요. 그래서 이번에는 어디의 맛일까 하고 궁금해하며 보았는데, 이번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맛입니다. 아직 샌프란시스코를 가보지 않았기에 어떤 맛인지 전혀 종잡을 수 없지만 일단 먹어보면 알 수 있을 것 같아서 도미노피자의 2011년 신메뉴인 크리미쉬림프를 주문해서 먹어보았답니다. ^^
 

일단 먹기전에 어떤 메뉴인지 파악하고 먹는게 중요하기 때문에 도미노피자 사이트를 방문해서 신메뉴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이름부터가 크리미쉬림프인걸 보니 뭔가 새우와 크림의 맛이 생각이 났습니다.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한 적이 없기에 골든브릿지의 맛은 어떨까 생각해보아도 뭐 전혀 생각나는게 없더군요. ^^

게다가 그곳의 명물음식인 미쉘린 스타 레스토랑의 "씨푸드 팟파이"를 재현했다고 하니까 더욱 궁금해졌습니다. 일단 금문교를 연상해서 그런지 피자의 컬러도 금색이 더욱 도드라진거 같습니다. 가격은 이젠 피자도 3만원을 그냥 훌쩍넘어가네요. 하지만 3만원의 가치를 하기 때문에 다른 음식들보다 피자의 가격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조금 관대한것 같습니다. 치킨과 달리 말이죠. 저도 치킨 가격 올라가면 분개하는데 피자는 뭐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 걸 보면 말이죠. ^^;



일단 재료가 뭔가하고 보니 메인은 통새우입니다. 그래서 이름부터가 쉬림프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새우크림소스에 소스의 왕이라 불리며 루이황제의 이름으로 불린다는 루이소스가 들어가 있습니다.  일단 이번 메뉴는 재료가 뭔가 심플하니 새우의 맛을 극대화 한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새우를 그다지 즐기지 않아서.. )

아 이제 배가 고프군요. 주문을 할 시간 입니다. ^^


주문하자 마자 번개같이 달려오는 속도~ 역시 도미노피자의 배달은 늘 생각보다 빨리 도착한다는 거


와우 배가 고파서 가족들이 합류하기도 전에 뚜껑을 열었습니다. 사실 이런 피자를 먹으면서 사진을 촬영해서 남긴다는 것은 이건 정말 힘든일이랍니다. 특히 피자는 그 쫀득한 피자가 늘어지는 맛이 맛의 비결이기 때문에 식기 전에 따듯할때 먹어야 하기 때문에 도착하는 즉시 최고의 스피드로 먹어줘야 하기 때문이죠.

일단 열어본 크리미쉬림프 피자의 모습은 역시 새우의 천국이었습니다. 전부다 새우만 보이네요.  씬으로 주문을 했는데 나폴리로 주문을 할걸 그랬나 봅니다. 배가 고프니 씬의 두께는 저의 식욕을 만족시키지 않을 것 같네요. ^^



여기저기를 봐도 새우가 누워 있습니다. 새우를 좋아하는 와이프는 와우를 연발하며 타액을 분비하기 시작하고 전 이렇게 촬영을 위해서 방어를 하고 있습니다. 웬지 이번 크리미쉬림프는 사진을 남기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


재료를 보면 역시 새우가 가장 많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고 감자와 브루콜리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는 새우크림과 루이소스가 포진되어 있습니다.


방어는 무너지고 드디어 손들의 침공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저도 이젠 포기, 같이 먹기 시작합니다. 씬이라서 양이 적어보이기 때문에 배고픔의 강도는 더 심해지더군요. 그래서 그릇에 옮기고 우아하게 먹기는 애시당초 포기하고 바로 원시적으로 손으로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예전에는 그릇에 담고 예쁘게 사진도 찍고 그랬는데 어떻게 시간이 갈수록 피자가 배달와서 먹어버리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는지 모르겠습니다. ㅋ


일단 맛을 이야기하자면 새우의 맛이 아주 잘 느껴지는 그런 맛이었습니다. 앞에서 이야기했듯이 전 새우를 그리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뭔가 뇌리를 강타하는 그런 맛은 아니었지만 저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은 아주 맛있다고 댄스를 하면서 먹더군요.

이번 크리미쉬림프는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새우의 맛이 제대로 전달된다는 것이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새우를 위한 피자라고 할 수 있죠.  새우를 평소에 즐겨 찾고 좋아하신다면 충분히 좋아할 만한 피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같이 비가 오는 우중충충한 날에는 안개에 덮인 금문교가 생각나는 도미노 크리미쉬림프피자와 함께해도 괜찮을 거 같네요.  


배가 고픈데다가 도우가 씬이어서 순식간에 피자가 사라졌습니다. ㅠ.ㅠ 좀 포만감 있게 먹을려면 오리지널이나 나폴리를 주문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 주변 반응을 보니 크리미쉬림프 피자는 씬으로 먹어야지 그 맛이 더 잘 어울린다고 하네요. (사실 피자의 참맛을 알려면 씬이 정답이긴 하지만 도미노 도우는 워낙 숙성이 잘 되어 있어서 두꺼운 오리지널도 빵이 맛있답니다.)

이번 주말은 도미노피자의 샌프란시스코의 맛을 한번 느껴보는 것도 색다른 즐거움이겠네요. 어차피 주말내내 황사다 뭐다 해서 야외 나들이도 틀렸으니까 말이죠. ^^ 

http://creamyshrimp.dominos.co.kr/shrimp_info.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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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oondd.tistory.com BlogIcon 눈뜨 2011/04/30 15:28 PERM. MOD/DEL REPLY

    전 오리지널인가? 암튼 그런 걸로 먹었는데.. 완전 맛 있었어요 ㅜ.ㅜ
    어딘지 맛이 파스타 같기도 하고.. 조각당 3마리씩 배분된 탱글탱글 새우도 좋더라구요
    배가 부른 데도 손을 놓을 수가 없어서, 정말 배 터지게 먹었어요ㅎㅎ;;
    이렇게 보니 또 먹고 싶네요
    ^^ 잘 보고 갑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4/30 19:53 PERM MOD/DEL

    오리지널 맛은 또 어떨지 궁금하네요. 씬은 맛은 좋은지 모르겠는데 얇아서 좀 배고파용!~ ㅋ

  2. Favicon of http://shinlucky.tistory.com BlogIcon shinlucky 2011/04/30 16:43 PERM. MOD/DEL REPLY

    오옷, 완전 푸짐하군요!!
    사진이랑 싱크가 잘맞는군요 ㅋㅋ
    아, 저도 피자땡기는 토욜입니다. ㅎ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4/30 19:53 PERM MOD/DEL

    오늘은 날씨도 그렇고 부침개나 빈대떡이 생각나는 하루였답니다.^^

  3. Favicon of http://yanperchuk.com BlogIcon 에밀리 2012/03/26 05:57 PERM. MOD/DEL REPLY

    저를 어디로 데려가십니까?

  4. Favicon of http://italian-man.is-an-engineer.com BlogIcon 알렉사 2012/03/28 03:10 PERM. MOD/DEL REPLY

    저는 유대인 음식만 먹습니다.

  5. Favicon of http://beavis.is-a-geek.org BlogIcon 애디슨 2012/03/30 01:22 PERM. MOD/DEL REPLY

    저는 소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6. Favicon of http://get.scrapping.cc BlogIcon 사바나 2012/04/17 17:33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7. Favicon of http://john.is-a-liberal.com BlogIcon 샬럿 2012/04/18 17:17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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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Favicon of http://frenchy.blogdns.com BlogIcon 엠마 2012/04/20 09:56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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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피자 이번엔 중국의 맛? 버섯 차슈차슈 피자



연말을 맞아서 이젠 가족들과 함께 오븟한 시간을 보낼 일이 많아졌습니다. 가족들이 모이면 늘 해야하는 것은 바로 먹는 걸 생각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 날이 날이니 만큼 추워서 그런지 밖에서 먹는 것 보다는 따듯한 집에서 둘러 앉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하면서 먹는 것이 사실 더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어린 아이들이 있다면 외식은 이젠 거의 포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저도 요즘 외식을 포기하고 있답니다. ㅠ.ㅠ ) 그럴때 중국집이나 피자나 치킨 이 3종세트가 바로 집안배달외식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왕이면 몸 생각하면서 건강도 생각하려면 아무데서나 배달 해 먹을 수 없답니다. 게다가 연말이니 가격 보다는 맛도 좋고 뭔가 믿을만 한 음식을 사먹어야 겠죠.^^

바로 이런 사람들의 심리를 노린걸까요? 도미노에서 한동안 조용하더니 연말을 노리고 신제품을 출시했습니다. 도미노피자의 신제품 출시 속도가 하도 빠르다 보니 요즘엔 한달만 지나도 왜 도미노 피자에서 신메뉴가 안 나오나 할 지경입니다. 마침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을 무렵 반갑게 들려온 도미노피자의 신메뉴!! 과연 이 번에는 어느라라의 음식일까? 어떤 맛일까? 일단 도미노피자는 사람들의 굼금증을 불러 일으키는데 어느정도 성공을 했다고 봅니다. 저야 도미노피자 메니아다 보니 궁금한 것은 당연 지자!!

역시나 그렇듯 도미노피자의 신제품을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곳은 바로 네이버의 상단배너 광고에서 시작됩니다. 지금까지 늘 이곳을 통해서 신제품을 만나보았으니 말이죠. 아무래도 네이버에 노미노피자 블로그가 있다보니 네이버 광고 마케팅에 집중하는 것 같습니다. (아 이젠 쓸데없는 이야기는 그만하고 피자 시승이 아니라 ㅎㅎ 피자 시식 이야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엔 중국맛? 아니면 퓨전? 차슈차슈 피자 정체가 궁금해

네이버 배너광고를 통해서 들어가보니 역시나 새롭게 선보인 신메뉴 이야기로 한 가득입니다. 우선 어느나라의 맛을 담았나 하고 살펴보니 .. 이건 뭔가 국기도 없고 설명이 없지만.. 이름을 보니 뭔가 감이 옵니다. 이름 부터가 차슈 차슈 .. 예전에 필리핀에 있을때 자주 애용했던 차우차우 레스토랑이 생각나는군요. ㅎㅎ

이것으로 이번 도미노가 선택한 맛은 바로 중국의 맛?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생각입니다. 홈페이지 어디에서도 중국 이야기는 나오지 않습니다. 전 단지 이름만으로 평가하고 있으니 말이죠. ㅎㅎ   제가 중국음식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처음에 약간 실망은 했습니다. (사실 중국음식은 너무 느끼해서 말이죠.) 일단 중국맛이라고 하기 보단 뭔가 짬뽕된 퓨전 피자라고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사진빨로는 뭔가 화려합니다. 이건 도미노피자의 특징이기도 하죠. 화려한 토핑!


이번 토핑은 뭔가 하니 차슈라는 돼지고기 안심인데 찌고, 조리고, 굽고 이 3종세트를 경험하고 나서야 토핑으로 완성이 된다고 하니 그 맛이 뭔지 부터가 궁금해지는군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버섯 퍼레이드.. 새송이,느타리,표고(제가 다 좋아하는 버섯이군요.) 버섯에다 포토를 발효시켜 만든 갈릭&발사믹으로 마무리한 "발사믹 머쉬룸"

이번 차슈 차슈 피자의 포인트는 바로 이 두녀석 들입니다. 돼지고기 안심과 바로 버섯 3총사!


이 국적을 알수 없는 피자에 대한 궁금증이 생길무렵 홈피를 보니 이 메뉴는 평범한 직장인이 출품한 차슈차슈 피자가 최우수작으로 선정되서 바로 이렇게 상품으로 나온 거라고 합니다. ㅋ 게다가 이 피자가 많이 팔리면 최대 1천만원의 상금까지 받게 된다고 하니..ㅎㅎ 아마도 송철원씨는 지금쯤 가족 이웃 친지에게 전화를 걸어서 차슈차슈 피자 홍보하는데 여념이 없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시식포스팅을 올리는 저도 어떻게 도움이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부디 좋은 결과 나와서 1천만원 모두 받아가셨으면 좋겠군요.^^

게다가 소녀시대 태연양이 이렇게 엄지를 치켜올리면 응원을 하는데 말입니다. ㅎㅎ

이렇게 홈피만 보고 사진을 보니 입에서는 침이 줄줄.. 도저히 참을 수 없기에 바로 피자 시식에 돌입하겠습니다. 번개처럼 빠른 도미노피자의 배달은 역시 시간을 아주 잘 지켜주더군요. 가끔식은 늦었으면 하는 생각도..

그럼 이제 실제의 차슈차슈 피자를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역시나 익숙한 피자박스에 오이피클과 갈릭디핑소스 그리고 피자의 영원한 친구 콜라까지 (도미노피자는 코카콜라와 함께 합니다.)

이제 시간끌 것 없이 바로 개봉기로 돌입!!
 
 
와우~ 역시나 도미노피자의 특징인 풍부하고 화려한 토핑!! 얼마전에 먹었던 이마트 피자와는 비교가 안될정도의 알찬 토핑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마트 피자 양은 정말 많지만 맛은 그저 그렇더군요. 뭔가 느끼해서 많이 먹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부실한 토핑은 뭐 그랬지만 가격대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그 가격대에서는 짱!! 

 
도미노피자는 이렇게 토핑의 풍부함 으로 일단 승부를 봅니다. 게다가 이런 컬러풀한 모습까지


이제 바로 시식 돌입!!  역시나 찢어지는 저 피자치즈의 향연. . 와우~


오우~ 끊기지 않고 계속 이어지는 저 탄력적인 치즈


예스~ 제가 좋아하는 피자치즈의 끈끈함들이 보이는 것 같아서 일단 기본기 합격


오 지쟈스~ 토핑이 너무 많아서 그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침몰하기 시작하는군요. 특히나 저 엄청난 크기를 자항하는 챠슈챠슈 돼지고기 안심의 압박이란.. 전 처음에 뭐가 하도 커서 간인지 알았답니다. ㅎㅎ


풍부한 토핑에 1차 시식 실패.. 손이 피자의  무거운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ㅋ 사진에서 보시면 알 수 있는데 저 메인 차슈차슈 사이즈가 일단 거대합니다. 그리고 피자치즈가 한가득이라서 사실 이렇게 사진 찍고 그러고 싶지도 않았지만 (바로 입으로 집어 넣고 싶은 충동에 막 시달렸다고나 할까요?) 제가 먹은 피자를 기록으로 남겨야 헸기에.. ㅎㅎ 

 
가격이 거의 3만원대지만 푸짐한 토핑이나 치즈 그리고 제대로된 도우를 생각하면 그리 비싸다고 생각하기도 뭐 합니다. 시중에 싸구려 피자를 먹고 나서 입만 버렸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왕 먹을거 믿을 수 있는 피자를 시켜먹는게 더 이득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저도 이젠 도미노피자의 맛에 입이 길들여졌는지 계속해서 도미노피자만 먹고 있답니다.

사진을 보면 커다란 돼지고기 안심과 그리고 버섯 3총사들의 모습을 찾을 수 있는데 버섯은 피자 안에 숨어 있어서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입에서 버섯이 씹히는 맛으로 알 수 있답니다.


도미노피자의 특징중에 하나가 바로 숙성된 도우, 저도 피자 빵은 잘 먹지 않지만 도미노피자 도우는 확실히 다 먹습니다. 이번에 주무한 것은 제가 좋아하는 나폴리 도우가 아닌 일반 도우 같네요. 전 나폴리도우가 더 좋은데 말이죠.


오리지널 도우는 부드러움이 느껴지네요. 나폴리는 바삭 거리는 그 맛이 특징인데 말이죠. 도우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차슈차슈, 버섯 그리고 야채들의 잔해들..


무지막지하게 정신을 놓고 먹다보니 세팅을 깜빡했군요.ㅎㅎ 이렇게 잠시 초스피드로 세팅 한번 해주고 촬영 돌입~ 저 요리사 아저씨는 제 블로그에 참 많이 등장하는군요. 


처음 먹을때는 뭐 세팅도 없이 게걸스럽게 손으로 뜯어서 꾸역 꾸역.. 하지만 정신 차리고 나면 접시에 살포시 올려 놓고 좀 폼을 잡으면서 먹어줘야 합니다. 그래도 체면이라는게 있는데 말이죠. ㅎㅎ 나름 신비주의 블로거인데 말이죠.


 이렇게 접시에 우하하게 올려 놓고 찍으니 한결 더 먹음직스럽네요. 


사진으로 봐고 그렇고 실제로 봐도 그렇고 이번에 선보인 도미노 차슈차슈 피자는 일단 첫눈에 봐도 두툼하고 뭔가 풍족해 보입니다. 먹기전에 이미 배가 부르다고 느끼게 해준다고 할까요? 이전에 먹은 골드피자 같은 경우는 첫눈에 보기에 뭔가 갸날프고 야리 야리 해 보이는게 뭔가 부족해 보였다면(그래도 맛은 최고) 차슈차슈 이 녀석은 일단 크기로 처음부터 압도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미친듯이 먹느라고 갈릭디핑소스 있는지도 몰랐다가 이렇게 세팅하고 나서 우아하게 디핑소스도 찍어먹고 피클도 먹고 그랬답니다. 그냥 먹을때와 디핑소스와 함께 먹는 것은 또 다른 즐거움이 있으니 드실때 일부는 그냥 피자만 일부는 디핑소스와 함께 드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차슈차슈의 돼지고기 안심과 버섯3총사의 맛을 제대로 느끼려면 이런 소스없이 그냥 피자만 드시는게 더 좋습니다. ^^ 

제가 먹어본 도미노피자의 신메뉴 차슈차슈는 일단 외형적인 즐거움에서는 합격입니다. 푸짐하고 컬러플하고 뭔가 배를 기분좋게 만드는 부분등 여러가지 부분에서 좋았지만 맛에 있어서는 저의 취향과는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저는 맛을 심플하고 간결한 것을 좋아하는데.. 그래서 제가 도미노피자의 더블골드 피자를 좋아하나 봅니다. ㅎㅎ 뭔가 고기가 많고 그런것은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챠슈챠슈 피자는 고기도 많고 버섯도 많고 너무 푸짐해서 저와는 약간 코드가 맞지 않는 듯 했지만 같이 먹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역시 평가도 다양하네요. 맛에 대한 평가는 사람들마다 다 다르기 때문인지 몰라도 다른 사람들은 다 맛있다고 하면서 먹더군요. 저도  물론 맛있게 먹었지만 만약 더블골드피자와 차슈차슈 피자중에서 고르라고 한다면 전 아마도 더블골드 피자를 선택하지 않을까요?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차슈차슈를 더 많이 선택하지 않을까 싶네요. 제가 워낙 맛이 독특한 부분이 있어서 말이죠.^^ 


이렇게 제가 백날 떠들어봐야 음식은 직접 먹어 보지 않고는 모르는일! 이번 연말이나 주중에 한번 직접 주문해서 가족들과 또는 동료들과 함께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어떤 맛인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드시고 평가 부탁드리겠습니다. 일반인이 만든 메뉴라서 그런지 대중의 평가가 어떨지도 정말 궁금합니다.  과연 송원철씨는 1000만원 받을 수 있을까요? ^^

그리고 도미노 피자는 뭔가 할인행사를 많이 하니 도미노피자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잘 살펴보면 할인 많이 받는 방법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 이왕 먹을거 할인 받고 먹으면 좋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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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urakuno.tistory.com BlogIcon 無樂 2011/08/02 08:57 PERM. MOD/DEL REPLY

    피자 라고 하면...피자 본연의 맛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 본연의 맛이라는게...개인에 따라 달라질수도 있겠지만요.

    챠슈챠슈는...피자 본연의 맛이 덜해서 저에겐 별로 이더군요.
    토핑으로 올라간 고기가 돼지고기 특유의 향과 맛도 나서 별로였습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8/02 09:09 PERM MOD/DEL

    차슈차슈 피자는 일단 이름이 좀 별로라는.. 제가 중국음식은 짱뽕하고 짜장면만 좋아하다 보니..ㅎㅎ

    이번에 새로나온 히든엣지 피자가 괜찮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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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피자의 다이어트를 생각하는 저칼로리 '굿초이스' 맛은?



도미노피자의 신제품 출시 속도가 늘 생각하는 거지만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건지 모르겠지만 소녀시대로 이어지는 CF에 포탈에서 자주 보는 광고들 그리고 연이어 출시되는 신메뉴등 여러 피자 브랜드가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도미노피자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게다가 최근에 나왔던 더블 골드 피자를 아주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 새로나온 신메뉴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정말 요즘에는 도미노피자외에는 피자헛이나 미스터피자를 먹은 기억이 없네요. 아니면 세븐스프링스나 애슐리에 가면 먹을 수 있는 화덕피자들을 맛 보긴 했지만.. 말이죠. ㅎㅎ

이번에 도미노에서 나온 피자는 뭔가 좀 색다른 느낌? 기능성 피자라고 할까요? 그동안 각 나라의 음식을 포인트로 한 메뉴라면 이번에는 건강과 다이어트를 생각하는 칼로리를 신경쓴 메뉴입니다. 아무래도 소녀시대를 광고로 하다보니 소녀시대와 같은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런 피자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소녀시대 윤아의 이 피자는 꼭 먹어줘야 한다는 표정을 보니 도저히 이 피자는 그냥 지나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특히 소녀시대를 추앙하는 분들은 맛을 떠나서 일단 먹어줘야 한다는거..  일단 칼로리를 낮추었다고 하니 부담이 없어서 좋네요. 그동안 피자를 좋아하긴 하지만 칼로리나 기름진 것 때문에 저녁시간에 배달해서 먹기에 좀 그랬는데 이번에 나온 굿초이스 세트에서 피자 2조각에 블루베리 컵샐러드 그리고 콜라가 아닌 비타민워터 1천200ML를 먹어도 합쳐저 325kcal로 라고 하는군요. 저야 칼로리 이런 거 모르지만 와이프의 이야기를 빌리자면 이렇게 먹어도 밥 한끼 정도 밖에 안되는 것이기 때문에 여성분들에게는 정말 환영할 만한 피자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럼 이젠 잡다한 이야기는 뒤로 하고 실제로 도미노 피자의 가을 신제품인 굿초이스 메뉴를 만나 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것의 이번의 신제품 '굿초이스 세트' 입니다. 제가 선택한 것은 '발사믹 치킨 피자 라이트' 와 컵샐러드 그리고 피자와 함께라면 빠질 수 없는 콜라가 아닌 비타민워터입니다. (사실 콜라와 피자를 먹어줘야 하는데 비타민워터는 좀 밍밍하긴 합니다.) 

박스는 바뀐 디자인 그대로입니다.


박스 뚜껑을 열어보니 피자가 보입니다. 가운데에 브라운색 다윗의 별 모양으로 데코 되어 있는 소스가 보이는 군요. 저 소소는 로스트 비프 피자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크기가 확실히 작긴 합니다. 크기 생각 안하고 저녁에 배불리 먹을 생각만 했다가 크기를 보고 낭패 했다는..ㅋ  


사진으로만 봐도 토핑이 엄청나게 많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취향으로서는 이전의 더블 골드 피자같은 심플한 것이 더 좋긴 합니다. 제가 워낙 밍밍한 맛을 좋아해서 말이죠. 


See it? 토핑이 사진으로 보니까 엄청 많군요. 실제로 먹을때는 배고파서 먹느라고 토핑이 뭐 있나 제대로 확인을 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먹고 나서 보니까 토핑이 엄청나게 많고 푸짐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크기는 크지 않은데 먹고 나면 생각보다 배가 고프지 않더군요. 그 이유는 바로 푸짐한 토핑~

 
노릇 노릇 하게 잘 익고 푸짐한 토핑과 어울러진 발사믹 치킨 피자 라이트 피자, 칼로리를 낮추기 위해서 그런지 닭가슴 살이 참 많았습니다. 그래서 씹는 맛도 일품이었다는 


닭가슴살과 야채 그리고 피자치즈와 발사믹 소스, 그냥 사진으로 보고만 있어도 침을 넘어 오는군요. 이 포스팅 작성하고 있는 이 시간 아주 그냥 배에서 난리입니다. ㅠ.ㅠ  


그럼 일단 사진은 뒤로 하고 맛을 봐야 할 시간입니다. 

맛을 이야기 하자면 이전에 제가 먹었던 유러피안 더블 골드 피자와 맛이 상당히 상반되는 경향입니다. 이건 맛이 강하다고 할까요? 찐하고 강하고, 일단 맛이 밍밍하고 절제된것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그렇게 와닿지 않는 맛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일단 맛은 개인적인 취향이 강하기 때문에, 와이프는 맛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저도 맛이 찐한 부분이 있어서 많이는 먹을 수 없게 구나 생각은 했는데 적당히 먹는다면 그리고 같이 온 샐러드와 밍밍한 비타민워터랑 함께라면 그래도 즐거운 하모니를 이룰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저 보다 더 만을 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의 입맛이 좀 까다로운 편이라서 말이죠. ㅋ ) 


같이온 컵셀러드에 허니레몬 드레싱 소스를 뿌져 주면 더 상큼하게 피자와 함께 먹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컵셀러드의 양은 생각보다 많이 적은편입니다. 아무래도 살인적인 야채가격 때문에 양을 많이 넣을 수 없는 것도 이유라면 이유라고 추측해 보지만 홈페이지에 나온 컵샐러드의 양이랑 그리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아서 과대광고라도 보기는 어려울 듯 싶습니다. ㅋ

제가 선택한 허니레몬 드레싱 소스는 톡 쓰는 맛이어서 그런지 피자의 강한 맛과 좀 중복이 되는 듯 했지만..


그래도 밍밍한 맛의 비타민워터가 그 맛들을 많이 중화시켜 주었습니다. 피자에는 콜라가 최고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저이지만 이렇게 비타민워터와 함께 한 피자도 색다른 맛이었습니다. 데가가 뭔가 들어간 음료인가 보니 아사이-블루베리-석류등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건강음료 였습니다. 얼마나 건강에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건강에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 콜라 보다는 이게 좋은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칼로리를 팍 줄인 도미노 '굿초이스' 피자는 다이어트를 생각하는 여성들에게 사랑을 많이 받을 것 같습니다. 늘 먹고는 싶지만 살이 찔 것에 대한 우려 때문에 마음놓고 피자를 먹지 못했다면 여성 2분이나 3분이서 이거 한판 시켜 놓고 2쪽씩 나눠 먹으면 비만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뭐 남자의 기준으로 한다면 이거 한판 먹어도 배부르겠지만(저도 한판은 다 먹지 못하고 한 4조각 정도는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양이 크지 않은 여성분들에게는 맛도 음미하면서 돈도 많이 들지 않으면서 다이어트도 신경쓰면서 여러가지 복합적인 것들을 신경쓰지 않고 편하게 드실 수 있을 것 같네요. 

피자는 먹고 싶은데 살이 찔까봐 고민이라면 도미노 피자의 신상메뉴인 '굿초이스' 를 한번 주문해 보시는게 어떠실지..^^ 


마지막으로 푸짐한 토핑 사진으로 한번 더 마무리 합니다. ^^
공격적으로 다양한 메뉴를 소개하고 있는 도미노 피자의 다음 메뉴들이 벌써 부터 궁금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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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 유러피안 더블 골드 피자, 이건 피자야 샌드위치야?



도미노피자의 신제품 출시 속도는 정말 눈부시다는 표현밖에 쓸게 없습니다. 최근에는 거의 혼자 신메뉴를 계속해서 출시 한다는 인상을 받을 정도인데, 얼마전에 먹어본 영국의 맛인 로스트비프 피자에 이어서 벌써 신메뉴가 나왔습니다. 포탈에서 광고를 많이 하고 있어서 아마도 피자를 좋아 하시는 분들도 신제품 출시 소식을 접했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어떤 맛인지 궁금해서 알아보니 이번에는 어느 특정 국가의 맛이 아니고 유럽을 아우르는 복합적인 맛으로 출시가 된 듯 합니다. 그래서 이름도 유러피안 더블 골드 피자 랍니다.  


어떤 피자인지 일단 피자를 좋아하는 저로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음.. 사진을 보니 일단 뭔가 무척 심플합니다. 토핑도 그냥 파인애플뿐! 이건 완전 노멀한 피자라서 순간 어리둥절 했습니다. 도미노에서 이렇게 단순한 피자를 만들리가 없기 때문에 순간 고심했습니다. 가격이 심플한 것 치고는 비싸고.. 이번 피자는 유러피안의 맛에다가 뭔가 미스테리한 것이 많이 있어서 일단 먹어보고 난 다음에 그 맛을 분석을 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피자 박스는 로스트비프 피자와 같은 디자인을 적용하고 있네요. 이번 피자는 도대체 왜 이렇게 심플한 피자를 만들었나 하는 궁금함에 이것 저것 볼 것도 없이 오픈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피자를 먹기 전에 필수요소인 핫소스와 오이피클은 한번 출연을 시켜주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피자는 크림소스 이런 건 따로 없나 보군요.

이제 진짜 오픈!!


두둥~ 음 역시 홈페이지나 전단지에 보여지는 것 처럼 토핑은 그저 파인애플뿐 그 외에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습니다. 그래도 노릇 노릇한 피자 치즈를 보니 군침이 살살 도는군요. ㅎㅎ


두툼한 도우가 아닌 얇은 씬으로 먹어보는 도미노 더블 골드 피자의 맛은 과연 어떨까요? 유러피안의 맛을 담았다고 하는데, 그동안 프랑스, 영국, 도미노, 스페인등의 특화된 피자를 선보였는데 이번에는 종합 선물 세트로 그 맛을 담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종합 선물셋트 치고는 외양이 너무 초라한게 좀 뒤통수를 맞는 기분입니다. 하지만 아직 맛을 보지 못했기에.. ㅋ 

 
그래도 도우를 온통 덮은 피자치즈를 보니 그냥 행복하군요. ㅎㅎ 사실 이렇게 단순 무식하게 피자치즈만 많은 피자도 한번 먹어는 보고 싶었습니다. (코스트코에 있는 피자도 아마 그런 스타일이 아닐지..)



이제 뜯어서 먹을 차례입니다. 피자는 어느 순간부터 손으로 뜯어서 먹는 원시적인 방법으로 먹기 시작했답니다. 접시나 이런 것도 없이 한손으로 접어서 먹고 한손으로는 피클을 먹고, 특히 배고플때는 프로세스가 더 빨라집니다. ㅎㅎ 

 

오우~ 쭉 늘어지는 피자치즈  브라보!!



받자마자 뜨거울때 바로 먹어야지 피자의 참된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확실히 피자와 파인애플 뿐이 없다보니 사진을 찍어도 전혀 맛이 있어 보인다거나 하지는 않군요. 전에 먹어본 로스트비프 피자는 컬러풀해서 그런지 사진으로 보면 군침이 줄줄 나오는데 더블 골드 피자는 좀 컬러가 밋밋해서 사진으로 봤을때는 그다지 먹음직스러워 보이지 않군요.



이제 접어서 입으로 집어넣도록 하겠습니다. 음~  우거적 우거적 꿀꺽 ㅋ

일단 맛을 평가하도록 하겠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면 이 녀석은 맛있습니다. 겉보기가 워낙 평범해서 기대를 안하고 먹었는데 씹는 순간 입에서 혀가 춤을 추더군요. 분명히 겉에는 파인애플 뿐인데 뭔가 잡다한 맛이 입속에서 느껴지는 겁니다. 달콤하고 고소하고 뭔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뭔가가 있습니다.

이건 뭐지? 순간 이건 마법의 피자인가? 하고 이 녀석을 해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해부를 하면서 뜻밖의 엄청난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건 피자가 아니라 샌드위치? 원래 피자는 도우위에 다양한 토핑을 통해서 맛을 만들어 내는데 이 더블 골드 피자는 도우위에서 맛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도우와 피자치즈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맛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늘 새로운 시도로 혁신적인 맛을 만들어 가고 있는 도미노피자에서 또 한번의 신개념 피자를 만들어 버린 것 같군요. 이전에 피자를 숟가락으로 비벼서 먹는 이상한 피자를 만들기도 했던 도미노 피자 (그건 망했는지 모르겠습니다. 특이하긴 했지만 아주 엑셀런트한 맛을 만들어 내지 않았기 때문이죠. ㅋ )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피자 안에 온갖 잡다한 유러피안의 맛이 숨어 있었습니다. 흡사 샌드위치 같은 그런 피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뭔 맛이 들어있나 하고 도미노 피자 홈페이지를 들어가 보았더니 맛의 비밀이 그대로 나와있었습니다.

유럽풍의 4가지(싸가지라고 읽으면 안됨) 치즈!! 도우가 두겹!! 달콤한 고구마 무스가 두줄!! 

일단 제가 좋아하는 고구마 무스때문에 이건 볼 것도 없이 합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날 피자를 먹을때 어르신도 같이 드셨는데 제가 먼저 먹고 이건 진짜 맛있다고 외치자 마지못해 드셨는데.. 반응은 아주 좋았습니다. 일단 고구마때문에 느끼함이 없고 그래서 그런지 이 피자의 이름이 무엇이냐면서 2개를 드시더군요. 그러면서 역시 비싼 피자는 다르다는 한마디는 잊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도미노 피자의 강점중에 하나인 아주 바삭 바삭한 도우, 흡사 페스츄리 빵의 맛이 느껴진다고 할까요? 도미노 피자를 먹을때 어떤 사람은 일부러 빵만 먹는 사람도 봤습니다. 예전에는 빵은 버리고 이랬는데 도미노는 진짜 도우가 더 맛있습니다.

치즈도 4가리 그런지, 고소한 맛이 많이 느껴졌습니다. 치즈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선택을 해보 후회할 일은 없을 거라고 이야기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썬드라이 토마토가 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직접 먹어보니 달콤하더군요. 그래서 더블 골드 피자의 맛은 약간 달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파인애플과 썬드라이 토마토 때문에 단 맛이 느껴지는데 단거를 아주 싫어 하시는 분들 이라면 좀 별로 일 수도 있겠습니다. 

  
자세한 재료를 보면 위와 같습니다. 겉보기에는 뭐도 없는 그저 그런 간단한 피자 같은데 이렇게 재료를 찾아 보니 숨겨논 비법이 있었답니다.


유러피안의 맛을 품고 등장한 더블 골드 피자, 이전에 선보였던 영국의 맛인 로스트비프 피자의 화려함에 비하면 오히려 초라하게 느껴지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지만 맛으로만 따지면 로스트비프 피자보다 훨씬 더 맛있습니다. 물론 맛은 개인적인 취향이 강하게 적용되기 때문에 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입맛에 따른 평가입니다. 마법의 피자느낌도 나고 피자를 가장한 신개념의 샌드위치 느낌도 나고, 이름도 복합, 맛도 복합인 도미노 유러피안 더블 골드 피자를 먹으면서 유일한 불만 사항은 조금 달다라는 것 정도 였고 이것 마저도 다른 사람들은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피자는 정말 한꺼번에 3개를 먹어도 느끼하지 않은 맛이었고 그래서 남녀노소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들 좋아할 만하다고 이야기들 드려도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먹어본 도미노 피자 중에서 탑 1.2 위를 다투는 피자라고 생각하고 추천을 드려도 될 것 같습니다. ^^ (나폴리, 유러피안 더블 골드 피자) 얼마 안 있으면 추석도 돌아오는데 그 전에 한번 드셔보던가 추석때 온가족이 함께 드셔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할인 이벤트도 많이하고 도미노는 일단 뭔가를 많이 하고 있으니 홈페이지를 자주 보시는 것도 좋은 정보를 얻는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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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ixmin82.tistory.com BlogIcon 닉쑤 2010/09/06 09:34 PERM. MOD/DEL REPLY

    치즈로 그냥.. 덮었네요. -0-;
    도우가 얇은게 정말 맛나보입니다.
    침 줄줄~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9/07 08:52 PERM MOD/DEL

    일단 이 녀석은 먹어야지 그 맛을 압니다. 생각보다 괜찮은 맛을 느끼게 해주니 나중에 시간나면 한번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아마 후회는 하지 않을듯..^^

  2. Favicon of http://solnebane.com BlogIcon 애바 2012/03/26 05:57 PERM. MOD/DEL REPLY

    저는 돼지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3. Favicon of http://get.scrapping.cc BlogIcon 엘라 2012/03/27 17:47 PERM. MOD/DEL REPLY

    저를 속이고 있군요.

  4. Favicon of http://james1950.is-an-entertainer.com BlogIcon 미아 2012/03/31 23:05 PERM. MOD/DEL REPLY

    다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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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 로스트비프 피자, 소녀시대가 영국을 씹는다고?



늘 새로운 나라의 새로운 맛을 찾아 해매는 도미노에서 이번에는 신사의 나라인 영국의 맛을 담아서 새로운 피자를 선보였습니다. 저도 프랑스 라따뚜이 피자를 시작으로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등 빠지지 않고 맛을 본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다음 피자는 어느 나라 맛일까 하는 궁금증이 한 가득! 그리고 엄청난 속도로 새로운 피자 메뉴를 개발하는 도미노 피자에 빠져 살다보니 피자헛에서 나온 메뉴들은 어느새 관심 밖으로 사라지고 있네요. 도미노를 모르기 전에는 죽어라고 피자헛만 먹었는데 이것도 제 입맛이 유행을 타서 그런가요? 아므튼 지금은 도미노피자가 제 혀를 매료시키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독특한 각 나라를 컨셉으로 한 피자 개발이 생각외로 호기심을 자극시키는 것 같습니다. 웬지 피자를 먹으면서 그 나라를 여행한다는 느낌이 들게 한다고나 할까요?

이번에는 한예슬이 아닌 소녀시대와 !

이번엔 영국을 배경으로 만든 도미노 로스트비프 피자를 보면서 이번에도 한예슬이 CF를 촬영하는 건가하고 생각했는데 얼마전에 트위터에 올라온 글을 보니 소녀시대로 바뀌었다는 것을 알고서 약간 놀랬습니다. 그럼 이제 한예슬은 어디로?ㅠ.ㅠ (사실 소녀시대 너무 여기저기 나와서 좀 식상한 부분이 있긴 합니다. 보니까 굽네치킨도 나오고.. 말이죠)


도미노 새로운 피자 개발 소식을 듣고 홈피를 달려가 보니 정말로 소녀시대로 바뀌어 있군요. 그리고 옷 스타일도 영국근위병을 모티브로 해서 그냥 봐도 영국의 맛이란 것이 전해지는 듯 합니다. 그런데 영국식 제복을 보니 드는 생각은 차라리 소녀시대보다 에프터스클로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 이번에 군무로 등장하는 부분이 상당히 인상적이었고 제복 또한 영국식을 표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가 소시보단 에프터스클이 더 좋기 때문이죠.ㅋ 하지만 에프터스쿨은 약간 섹시 컨셉이라서 피자와는 안 어울리는 부분이 있을 수 있겠네요.

이번엔 영국이다!

아무튼 중요한 것은 도미노에서 영국의 맛을 살린 피자를 출시했다는 것! 이것 역시 안 먹어볼 수 없겠죠? 최근에 네네치킨의 파닭에 빠져 올인하다가 급체하고 나서 응급실까지 갈뻔한 이후로 파닭치킨을 끊고 살고 있는데 적절한 시기에 도미노에서 피자를 선보여준 것 같습니다. 영국음식은 저의 인식 속에서는 그다지 맛이 없는걸로 나와 있는데 과연 도미노는 어떻게 영국의 맛을 피자에 접목 시켰을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색다르게 변한 도미노피자의 패키지 디자인을 보면서 왜 소녀시대를 선택했는지 이유를 알 것 같네요. 파릇파릇한 수채화 물감 같은 이미지를 찾기 위해서 소녀시대를 선택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녹색의 이미지와 토마토 피자 피망등이 내용물을 보기도 전에 끌리게 만들고 있습니다. 

 
맛있는 피자가 안에 있다는 걸 생각하니 주저할 이유가 없습니다. 내용물은 대충 살피고 바로 뚜껑을 여니 뭔가 녹색과 빨강 노랑 하양이 어울러지 피자가 눈에 팍 들어오네요. 그리고 거대한 로스트비프까지 말이죠. 왜 이녀석의 이름이 로스트비프인지를 알 수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겹쳐서 싸여 있는 거대한 로스트비프와 과일들이 눈에 들어오는데, 일단 다른 걸 떠나서 영국의 맛이 어떤건지 도저히 견딜수가 없었습니다. (사실 이때는 조금 배가 고픈 상태였기 때문에 멋진 사진을 연출하고 이런건 힘든시점이었습니다.ㅋ )


일단 한 녀석을 손에 들고 잡아당깁니다. 어느순간 부터 피자는 그냥 손에 들고 먹는게 습관화 되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사진의 피자는 씬입니다. 오리지널도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워낙 도미노피자의 도우가 맛있게 나와서 말이죠.


그동안 먹었던 어떤 피자보다 무척 컬러풀한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색감이 무척 강렬합니다.


사진 촬영한다고 시간 끌다가 치즈가 쭉쭉 늘어지는 타이밍을 약간 놓쳤습니다. ㅠ.ㅠ 피자를 먹을때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이 바로 이때인데 말이죠.


그냥 손으로 접어서 한 입에 넣으면 되겠습니다.


한입은 원 샷으로 그냥 먹고 바로 두번째 피자를 공략..


쭉쭉 찢어지는 치즈는 바로 피자가 주는 묘미.. ㅎㅎ


처음엔 정신이 없이 먹느라고 손으로 먹다가 중간 쯤 정신을 차리고 제대로 접시위에 놓고 먹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씬이라 그런지 보기에는 좀 왜소해 보이네요. 오리지널로 할 걸 그랬습니다. 요즘 도미노피자 도우가 참 맛있게 나오던데 말이죠.

그나저나 여기서 궁금한 것은 바로 이번 영국의 로스프비프 피자에는 어떤 재료가 들어간건지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찾아보니..


로스트비프란 이름에 맞게 메인 재료는 로스트비프가 들어갔고(양이 많습니다.) 빨간색 재료가 많이 들어가 있길래 뭔가 했더니 썬드라이토마토가 들어 있었네요. 그리고 하얀색의 스트라이프 소스는 샤워크림과 베샤멜 소소였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체다치즈, 이렇게 재료가 구성이 되었습니다. 

강렬한 맛이 특징인 로스트비프 피자

로스트비프의 피자의 맛은 이전에 먹었던 나폴리 피자와는 좀 다른게 뭔가 맛이 강렬합니다. 그리고 처음 먹을때와 끝 맛이 또 다른 것이 조금은 색다른 맛이 나더군요. 전 약간 강한 맛 보다는 심심하고 무미건조한 피자를 좋아하는 편이라서 나폴리 피자가 더 맛있다고 느껴지는 편인데, 심심한것 보다는 강한 맛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로스트비프 피자가 더욱 괜찮은 선택일 것 같습니다.  


씬이라 그런지(아니 나폴리였나? 먹다 보니 도우가 느낌이 달라서 보니 겹겹히 쌓인 패스츄리 같이 되어 있더군요.) 별로 먹지도 않은 것 같은데 벌써 다 먹었습니다. 전 원래 피자를 한꺼번에 많이 못 먹는 스타일인데 이 정도면 빨리 먹었다고 할 수 있을까요? 하지만 와이프랑 같이 먹은거니 많이 먹었다고 할 순 없겠네요.^^


피자와 함께 빠질 수 없는 피클과 함께 즐겼던 로스트비프 피자, 한번 먹어서는 영국의 맛이 어떤지 확실히 감이 오지 않더군요. 사실 영국의 맛이란 것이 딱히 머리에 인식하고 있는 것이 없다보니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 녀석은 한번 먹어서는 감이 안 오고 2판은 먹어줘야 감이 올 것 같습니다. 소녀시대가 CF에서 영국을 씹는다면서 열심히 도미노 로스트비프 피자를 먹고 있던데 소녀시대의 팬들이라면 한번쯤은 먹어줘야 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요즘에 더워서 그런지 입맛도 없고 그래서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있었는데 새로운 피자를 먹으니 좀 더 색다른 맛이었던 것 같습니다.  늘 새로운 국가와 새로운 메뉴를 끊임없이 개발하는 도미노피자,  이번엔 영국의 맛으로 찾아왔으니 다음엔 어느나라의 맛으로 찾아올지도 궁금합니다. 한국의 김치와 연관된 것도 괜찮을 것 같고..아무튼 다음은 어느 나라일지 벌써 부터 추측해 보고 싶은데 감이 오지 않네요. 이왕 할거 전세계의 맛을 다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그러다 나중엔 가장 호응이 좋았던 메뉴만 남으면 되니까 말이죠. ㅎㅎ 

도미노 피자 사이트에 가면 뭔가 늘 북적이는데 피자가 생각 나시면 한번 방문해 보셔서 이런 저런 다양한 할인도 받으시기 바랍니다. 보니까 트위터 할인도 하는데 이게 트위터 팔로워가 많은 사람들은 할인을 해주는 이벤트랍니다. 2000명이 육박하는 팔로워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거금 2만원을 할인해 준다고 합니다. 저야 지금에서야 66명의 팔로워를 가지고 있는 소소한 트위터리안이라서 전혀 해택을 볼 순 없을 것 같습니다. ㅠ.ㅠ 이제라도 여기저기 다니면서 미친듯이 팔로잉하고 팔로워 추가 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군요 ㅋ 트위터 팔로워가 많은 분들은 이번에 크게 할인 받고 영국식 로스트비프 피자 한번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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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민호?? 2010/07/25 18:21 PERM. MOD/DEL REPLY

    와~ 제가 먹은 것보다 토핑이 엄청 푸짐하네요. ㅋ 토핑보단 소스가 좀 에러던데...너무 달고 느끼해서 전 별로였는데.......소녀시대 광고에 낚인것만 같았답니다. -_-; 게다가 도미노는 정말 가격도 -_-;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7/25 21:33 PERM MOD/DEL

    토핑이 지점마다 좀 다르지 않나요? 같은 프랜차이즈라도 해도 지역마다 맛의 차이가 있더군요. ^^

    이번 로스트비프피자는 맛의 취향이 좀 독특한 편입니다. 저는 나폴리 피자가 더 땡기는게 사실이라는.. 그리고 소녀시대 CF는 좀 그렇더군요. 에프터스쿨이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말이죠.ㅎㅎ

  2. 라이언바비 2010/07/29 14:37 PERM. MOD/DEL REPLY

    카이님 말씀대로 이번엔 쫌 보편적이라기 보단 독특한 편인거에 한표입니다. 단맛이 느껴 지는건 무엇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개인적으론 달콤한 피자맛에 적응이 안되네요. 근데 왜! 카이님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전화기를 들고 싶어 질까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7/30 09:35 PERM MOD/DEL

    이야기 하신대로 이번 제품은 대박 아니면 쪽박의 확률이 높습니다. 보편 타당한 맛이 아닌 조금은 독특한 맛이라서 저 같은 밍밍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또 먹고 싶어지지는 않더군요. 전 나폴리 피자가 짱이라며 ㅎㅎ

    라이언님 전화기 들고 주문하셨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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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 나폴리 프레쉬 피자, 피자위에 하얀 눈이?



피자를 한동안 먹지 않았더니 슬슬 피자가 먹고 싶어졌는데 때마침 도미노 피자에서 신상 따끈 따끈한 피자가 출시되었습니다. 피자를 좋아하지만 마구 마구 먹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피자는 다른 패스트푸드 음식보다는 자주 생각이 나는 음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식 매니아지만 그래도 이탈리안 음식도 제가 선호하는 음식!^^ 그중에서는 치즈가 팍팍 씹히는 피자가 그 중에 최고라고 할 수 있죠. 주말에 먹은 최신식 이탈리안 나폴리 스타일의 피자 도미노 피자, "나폴리 프레쉬 피자" 시식후기를 지금부터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이번엔 이탈리아 나폴리 피자!

도미노 피자에서 신제품이 나오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전단지를 받아서 펴보니 프랑스, 독일, 스페인에 이어 이번에는 이탈리아 스타일의 피자인 나폴리 피자를 선보였네요. 늘 각 나라의 전통음식과 접목한 신 메뉴를 출시하는 도미노 피자에서 이번에도 역시나 신선한 피자를 선보였습니다. 

도미노 피자하면 한예슬이 생각나는데 이번엔 한예슬이 쉐프 복장을 하고 전단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네요. 그동안 다양한 의상을 선보이면서 다음 피자에는 어떤 의상을 입을까 하는 궁금증을 유발하게 했는데 이번 피자에는 맛으로 승부하겠다는 의미인가요? 쉐프 의상을 입고 등장한 한예슬! 도미노의 상징인 빨강과 파랑으로 포인트를 준게 무척 세련돼 보입니다.


한번도 가보지 못 했던 이탈리아, 그 곳에서도 나폴리는 나름대로의 환상이 있는데.. 과연 나폴리는 어떤 맛일까요? 제가 좋아하는 토마토와 역시나 좋아하는 모짜렐라 치즈가 조화를 이루었다고 하는데 그 맛은 어떨지.. 지금 한번 맛의 여행을 떠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시하고 나서 바로 맛을 본 나폴리 프레쉬 피자엔 역시나 이렇게 나폴리 피자를 소개하는 전단지가 붙어 있습니다. 깜찍한 한예슬에 눈길이 가는 건 어쩔 수 없는 걸까요?ㅎㅎ
 

피자 패키지 디자인도 이전과는 다르게 바뀐 것 같습니다. 강렬한 레드가 인상적이긴 한데 전 예전의 파랑과 빨강 그리고 푸른 리본이 있었던 패키지 디자인이 더 좋아보입니다. 너무 빨강색만 있는 것이 좀 그렇네요.


가끔 도미노 피자 전화번호로 검색되어서 블로그에 돌아오는 경우가 있는데 도미노 피자 전화 번호는 1577-3082입니다. 참고하세요.^^


아 그리고 전화로 주문하는 것 보다 도미노 피자 홈페이지에서 주문을 하면 여러가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이 점 참고하세요.
 
도미노의 온라인 할인혜택이 궁금하다면?
2010/03/06 - [이벤트] 도미노피자가 20명의 소원을 들어준다고?

이제 포장 패키지는 그만 보고 오늘의 포인트인 나폴리 피자의 모습으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


피자 위에 내린 하얀 눈?

이게 전체적인 나폴리 피자의 모습입니다. 뭔가 하얀게 꼭 피자위에 눈이 내린거 같지 않나요? 그리고 빨강 토마토가 하얀색과 조화를 잘 이루고 있습니다. 이전과는 확실하게 다른 토핑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봄 이라서 그런지 무척 간결하지만 임펙트있는 모습을 보여 주는게 개인적으로 그동안 선보인 도미노 피자 중에서 첫 눈에 보았을때 가장 호감이 간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디테일하게 살펴본 나폴리 프레쉬 피자의 모습입니다. 어떻게 깔끔하고 하얀색과 빨강의 그리고 치즈의 노랑색의 조화가 잘 어울리지 않나요?

일단 디테일한 사진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 자 감상시작~





어떻게 감상을 잘 하셨습니까? 이것이 대략 나폴리 프레쉬 피자의 느낌입니다. 다른 피자와 달리 말로 설명 하기 보다는 이렇게 사진으로 직접 보여주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후라이드 치킨에 단무가 빠질 수 없듯이 피자엔 오이피클이 빠질 수 없습니다. 배송되어 온 것은 2개가 들어 있는데 기본적으로 2개를 제공하는 듯 보입니다.


그리고 피자를 찍어 먹게 디핑소스도 같이 배달이 되었습니다.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모습의 나폴리 피자.. 이젠 사진 촬영은 그만하고 먹어야 겠습니다. 제가 워낙 피자치즈와 모짜렐라 치즈를 좋아하기 때문에 이렇게 맛 있는 피자를 두고서 사진촬영을 하기가 힘드네요.^^;


음.. 토핑도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푸짐하네요. 이젠 먹을시간..ㅎㅎ



따라올라 오는 피자 치즈와 하얀 눈 그리고 토마토.. 음 맛은 어떨까요?

담백함과 건강한 이미지가 떠오르게 하는 피자 
 
맛을 주관적인 느낌으로 평가하자면 이렇습니다. 우선 보기에도 간결함과 담백함이 느껴지던 그 모습 그대로 입안에서도 그 모습을 잃지 않고 유지시켜줍니다. 우선 그동안 자극적인 피자들과는 달리 무척 담백하고 깔끔한 느낌과 함께 토핑의 그대로의 맛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나트륨 섭취가 현대인의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는데 나폴리 프레시 피자는 나트륨으로부터 어느정도 자유롭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부분은 나폴리 피자의 장점이자 약점이 될 수 있는데, 저 같이 건강과 웰빙 그리고 짜지 않은 건강 음식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무척 좋아할 수 있지만 기존의 양념으로 버무려진 패스트푸드의 맛에 익숙해진 사람들에게는 나폴리 피자는 왠지 심심하고 밍밍하게 다가올 수 있습니다. 

저에게 나폴리 프레쉬 피자는 건강이라는 단어를 느끼게 해주었고 나트륨에 지친 그동안의 피자에서 좀 더 자유롭게 해주었습니다. 만약 조금 심심하고 밍밍한 맛이라고 한다면 같이 들어온 핫소스를 찍어 먹던가 디핑소스를 발라 먹는다면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모짜렐라 피자의 부드러운 맛과 토마토의 건강한 맛이  훈제 치킨과 슬라이스 포테이토와 적절하게 맛의 균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훈제 치킨 슬라이스가 좀더 얇았으면 하는데 생각보다 두툼해서 입안에 뭔가 한가득 이더군요. 그리고 감자를 좋아하는 저에게 그동안 선보였던 헤지 포테이토와 달리 슬라이스 방식은 또 다른 재미와 맛을 전해주었습니다. (적절한 선택인 듯 합니다.) 
  

원래 피자를 한번에 2조각 이상 한꺼번에 먹지 못하는 스타일인데, 나폴리는 느끼하지 않아서 3조각 이상을 먹었던 것 같습니다. 여기에 치킨이 없었다면 아마도 더 많이 먹었을 것 같네요. 제가 생각외로 담백하고 웰빙 맛을 좋아해서..^^; 그리고 콜라도 그렇게 많이 먹히지도 않았던 것 같네요. 


정말 하얀색의 깔끔함이 사람 마음을 사로 잡았던 모짜렐라 치즈.. 그리고 토마토, 옆에 보이는 노랑색의 소스가 뭔가 궁금해서 도미노피자 홈페이지를 잧아보았더니 허니레몬 소스라고 하네요. 제가 허니(천연벌꿀)는 몰라도 신맛 나는 레몬은 좋아하는데, 토핑이 봄을 맞아 여러모로 신경을 쓴 흔적이 보입니다. 


사실 이런 맛있는 음식을 두고 이렇게 멈추고 사진을 찍는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모릅니다. 이 사진도 한 입 먹고 사진을 촬영한 것 같네요. ㅎㅎ 나폴리 피자는 토핑외에도 또 다른 맛의 포인트는 바로 나폴리 도우에 있습니다. 저도 처음 먹어 보는 도우인데, 사실대로 말해서 지금까지 먹어본 도우 중에서 가장 맛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흡사 패스트리의 맛과는 같다고 느꼈는데, 그 동안 피자를 먹어보면 맛 없는 도우는 먹지 않고 버리는 모습을 많이 보았는데 나폴리 피자는 그럴 일이 전혀 없을 것 같습니다. 두껍지고 않고 겉은 바싹하고 속은 쫄깃한 맛이어서 일부러 도우만 먹는 사람도 생겨날 것 같으니 말이죠. 저도 피자 가장 자리부터 씹어 먹는 걸 보니 나폴리 도우는 충분히 매력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다양한 토핑뿐만 아니라 전혀 다른 새로운 도우를 맛 보는 것도 나폴리 프레쉬 피자의 또 다른 맛의 즐거움입니다.

 
웰빙토핑으로 건강과 맛을 동시에~

먹다보니 토핑이 어떤게 들어갔나 해서 다양한 정보가 풍부한 도미노 피자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역시나 신제품에 대한 자세한 소개가 보이네요. 역시나 웰빙 토핑이라고 언급하고 있네요. 신선한 모짜렐라 피자와 체리 토마토, 허니 레몬소스, 훈제 치킨 슬라이스 그리고 슬라이스 포테이토.. 웰빙이라고 불러도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살이찌지 않은 닭가슴살을 이용했으니 그나마 다른 피자를 먹는 것 보다 살은 덜 찌겠죠? 그리고 중요한건 원산지인데 수입산이 아닌 국내산 닭가슴살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맛의 새로운 나폴리 도우

역시나 나폴리 도우에 관한 설명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허브 올리브를 발라서 고소한 느낌이 더 강했나 봄니다. 그 동안 씬 피자와 오리지널 도우만 맛 보았는데, 이 중간단계의 도우는 없을까 하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었는데 이렇게 적절한 모습을 보여주는 도우가 탄생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도미노 피자에 부탁이 있다면 모든 피자에 나폴리 도우를 다 넣어주면 안될까요? 전 오리지널도 씬도 사실 썩 좋아하지 않는데 나폴리 도우는 완전 마음에 들었답니다. 아주 적절한 비율의 도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디핑소스를 찍어 먹으면 또 다른 알파라이징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좀 더 색다른 느낌이랄까요? 


바싹한 느낌이 패스트리의 느낌을 생각나게 했던 나폴리 도우



이번에 도미노 피자에서 쉬림푸스 피자에 이어서 새롭게 선 보인 나폴리 프레쉬 피자, 늘 새로움을 접하는 건 가슴 설레이게 하고 그리고 그 느낌이 기대 이상이라면 사람들은 감동이라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나폴리 피자는 저에게 있어서 감동이라는 단어까지 들먹일 정도는 아니었지만 패스트푸드 음식을 먹으면서 그래도 감동이 생각나게 했던 피자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전의, 지금은 나오지 않은 라따뚜이 피자가 오래전의 추억을 떠올리게 했다면 나폴리 피자는 감동을 느끼게 만들었습니다. 지금까지 도미노 피자를 맛 보면서 가장 저의 입맛에 근접한 음식이었고 가장 높은 점수를 주고 싶었던 나폴리 프레시 피자, 비록 제가 좋아하는 부분이 다른 사람에게는 싫어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점점 건강과 담백하고 맛있는 음식을 선호하는 저에게 앞으로 피자를 선택한다면 이 녀석만 선택을 할 것 같습니다.

자신있게 추천하는 피자

도미노 피자는 참 신기한 것이 한번 맛을 보고 나니 다른 피자들은 잘 눈길이 가지 않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처음 만나는 것이 힘들지 맛을 보고 나니 계속 도미노만 선택을 하게 하네요.^^ 그리고 제가 마음에 들어하는 것은 끊임없이 다양한 신메뉴를 개발하고 만들고 출시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부분은 모든 업체에서 하는 것이지만 다른 곳 보다 더 많이 더 빨리 신메뉴를 선보이고 늘 신선한 시도를 한다는 것도 점수를 주고 싶은 부분입니다. 혹시 이 포스팅을 보고 나폴리 프레쉬 피자에 대해서 궁금증이 몰려오신다면 다음엔 꼭 주문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시지 않는다면 제가 글에 쓴 마음과 같은 느낌을 받을 실 겁니다. 저도 좋아했지만 와이프는 저 보다 더 좋아다더군요. 그리고 이 녀석은 바로 먹을때도 맛 있지만 한번 데워 먹어도 맛은 좋답니다. 하지만 데워먹을때는 나폴리 피자의 맛이 좀 떨어지긴 하지만 말이죠..^^; 그래서 이왕이면 주문하고 나서 바로 먹는 것이 최고랍니다. 정말 괜찮았던 피자, 이런 음식을 먹고 작성하는 후기는 사람을 기분좋게 만들어 주네요. 꼭 한번은 시식을 해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아~ 그리고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한 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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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에서 맛본 묵은지찜, 영동기사식당



지난번 "이른 봄 떠난 제천여행" 포스팅을 올렸는데 그때 점심식사 부분을 언급을 하지 않은것 같아서 이번 시간에는 제천에서 맛본 음식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여행에 있어서 음식부분은 빠지면 섭한 부분이기 때문에 간단하게 먹은거라도 올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날 제천여행을 떠나면서 점심을 먹기전에 유일하게 먹은 것은 이 즉석호두과자 뿐이었습니다. 이말인 즉슨 엄청나게 배가 고픈상황이었다는 것입니다. 여기저기 제천 이곳저곳을 돌아다니고 그러느라 점심시간을 놓쳐서 배에서는 꼬로록 소리가 나고 정신은 혼미하고 뭘 먹어야 할지 이것 저것 고민을 해보았지만 딱히 뭘 먹어야 할까 생각한 것이 없어서 그냥 눈에 띄는 음식점에 들어가서 먹기로 했습니다.


이 멋진 청풍호도..




운치 있는 능강솟대공원도 좋지만 이제 배가 고파지니 우선 먹는게 제일 시급했습니다.^^


그래서 원래는 제천산야초 마을에 들어가서 산야초에 관련된 음식을 먹으려 했지만 앞선 포스팅에서 이야기했듯이 계획에 차질이 생겨서 이때부터 새로운 음식을 찾아 해매야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뭘 먹어야 할지 엄청 고민이 들더군요. 그래서 그냥 달리다가 맛있게 보이는 것에 서서 음식을 먹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가 눈에 딱 들어온곳이 있으니... 바로 기사식당이었습니다. 왠지 기사식당은 음식맛이 좋기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이날은 엄청 배가 고프니 평소에 먹던 걸 먹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그리고 기사식당이라면 실패할 확률도 없어 보여서 한번 들어가서 식당을 탐색하기로 했습니다.  뭔가 사진들이 붙어 있는게 메뉴도 다양하게 선택할 수도 있을 것 같고 말이죠. ^^


들어간 영동기사 식당의 인테리어는  뭐 그럭저럭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등산객들이 많은 건지 막걸리 드시는 분들도 많이 있고 서빙을 하시는 분들이 부족해서 그런지 테이블에 남은 음식들은 빨리 빨리 정리가 되지 않더군요. 하지만 전 배가 고플뿐이고.. 사실 이런게 눈에 안 들어왔습니다. 


연탄 난로가 뭔가 운치있는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 주더군요. 역시 지방에 내려온 그런 느낌이랄까요?^^
 


들어가 보니 벽에 붙어 있는 사진들이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 많네요. 제가 워낙 한식을 사랑하는 지라.. 이때는 이미 입에서 침이 줄줄 흘러나오고 있는 상태..^^ 
 

이것 저것 메뉴판을 살피다가 제가 결정한 메뉴는 바로 묵은지찜! 제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것이 있는데 1등이 바로 모든 종류의 신김치 그리고 2등은 바로 삼겹삽.. 3등은 그 밖의 나머지 한식들.. 전 한식이 제일 좋습니다. 특히 배가 완전 고플때는 무조건 한식 덜 배고플때는 양식이나 일식 중식을 생각하지요. 그런데 이날은 배가 엄청 고팠기 때문에 묵은지찜을 선택했습니다. 보니까 여기에는 묵은지와 삼겹살이 같이 나오더군요.ㅎㅎ 묵은지만 생각을 해도 지금 입에서는 침이 줄줄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제가 묵은지 엄청 좋아해서 말이죠.


주문을 하고 여기저기 근처를 돌아다니고 있는데, 왠지 이곳은 낮설지가 않군요. 꼭 언젠가 이곳을 온 기억이 나는데.. 언제 여길 왔더라??? 아 그러고 보니 이 곳은 헉! 


작년에 BMW 드라이빙 익스피어리언스 참석차 들렀던 곳이었습니다. 그때 이곳에서 점심을 먹고 잘 빠진 BMW을 타고 드라이빙을 즐겼던 경험이 생각나는데 혹시나 해서 집에 와서 블로그를 살펴보니 제 기억이 정확하게 맞았습니다. 


저기 사진에서 영동기사 식당 보이나요? 바로 제가 이날 먹은 식당이랍니다. ㅎㅎ 그러니까 작년에는 영동기사식당이 아니라 BMW옆에 있는 큰 식당에서 비빔밥 먹었습니다.^^


알고보니 여기가 KBS 세트장이 있는 곳이더군요. 왠지 식당에 앉아서 밖에를 보는데 왠 노비옷을 입고 사람들이 돌아다니지를 않나 의녀들이 껌을 씹으면서 돌아다니질 않나.. 여긴 뭐지? 이런 생각을 했는데 알고보니 여기서 조금만 올라가면 바로 제가 즐겨보았던 추노의 촬영지라고 하더군요. 이날이 아마도 추노의 마지막회 전날이여서 그런지 막바지 촬영이 바빴던 것 같습니다. 가까운 곳이라면 한번 구경이라도 가는건데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

영동기사식당과 BMW 관련글:
2009/09/21 - BMW패밀리와 함께한 멋진 1박2일

이제 밖에 여기저기 구경하고 빨리 밥이 나오기 전에 반찬이라도 나왔나 하고 식당으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서 조금 기다리니 반찬이 나왔습니다. 우선 콩조림


제가 좋아하는 어묵무침 ㅎㅎ


꺂잎 절임


고추절임


오 제가 좋아하는 나물 .. 하지만 이름이 정확히 생각이 안 납니다.

반찬이 전반적으로다가~ 짜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묵은지찜도 짤게 분명한데 반찬도 전부 다 짜게 나오니.. 대략 난감한 부분이 있었답니다. ^^;


아주머니가 직접담근 묵은지 김치

이제 오늘의 메인 요리인 묵은지찜이 등장.. 그러나 양이 2인분인데 장난 아니게 많이 나오더군요. 한 4명이서 먹어도 배부를 정도의 양이었습니다. 맛있는 묵은지를 보니 저의 입에서는 이미 침이 한가득 홍수를 이루고 있었답니다.^^ 주인 아주머니에게 여쭈어보았더니 여기서 나오는 묵은지는 직접 담아서 하시는 거라고 하더군요. 숙성된 기간은 대략 1년 안팍이라고 하는데 어디서 구입하고 그러시는게 아니라 직접 기른 배추를 이용해서 손으로 담가서 만든 김치라고 하는데.. 워낙 믿을게 없는 세상이지만 이날은 그렇게 믿고 싶었습니다. 워낙 배가 고파서 그렇게 믿어야지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더군요.^^


10월에서 2월에 즐기는 자연산 송이버섯

하지만 제가 예상한대로 묵은지찜도 약간 짰습니다. 그래서 계속 물을 붙고 그랬는데 반찬도 짜고 묵은지도 짜고 그러다 보니 밥만 엄청나게 먹었답니다. 묵은지가 나왔으니 반찬은 좀 싱겁게 나왔으면 더 좋았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사진에는 두부도 들어있고 송이버섯도 들어있고 그랬는데 실제로는 삼겹삽외에는 없었답니다. 이것도 정신없이 먹고난 후에 알았답니다. 송이버섯 같은 경우는 근처에 송이가 나기 때문에 평소에는 직접 채취해서 음식에 넣는데 그게 10월부터 2월달까지만 들어간다고 하더군요. 전 3월달에 갔기 때문에 그 맛을 못 보는 거라고 그러시면서 송이버섯을 음식에서 느끼고 싶다면 그 기간에 오시라고 하시더군요. ㅠ.ㅠ 

아무튼 송이버섯을 못 먹었지만 두부라도 좀 넣어주시지..ㅋ 그럼 덜 짰을텐데 말이죠. 하지만 묵은지의 맛은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100퍼센트 만족은 아니어도 이 정도면 배고픈 저의 배를 달래주기에는 충분했습니다. 밥을 그냥 번개불에 콩복듯 먹어치우고 나니 정신이 돌아오더군요. 하지만 이날 거의 혼자 이걸 다 먹어서 그런지 하루 종일 물만 찾았다는.. ㅎㅎ   

마음같아서는 밥을 두공기 먹고 싶었지만 요즘에 다이어트라서 그냥 여기서 참기로 했습니다. 사실 이정도의 양이라면 밥 5공기는 먹어치워도 되는데 말이죠. 그나저나 지금 이글 쓰면서 입에는 침이 흘러나오고 배는 고프고, 또 묵은지가 먹고 싶어집니다. 이글 보시는 분 중에서 왜 제천까지 가서 묵은지를 먹냐고 뭐라 하실분이 있을지 모르지만 전 그냥 맛만 있으면 장땡이기 때문에..^^ 다음에 여유롭게 가서는 제천의 한방에 관련된 음식을 한번 먹어봐야 겠습니다.


BMW이 선택한 멋진 드라이빙 코스를 가진 충북 제천

기사식당이라서 그런지 사람들도 많이 북적이고 청국장 하나 시켜놓고 관광객 분들은 이야기 꽃을 피우면서 막걸리를 맛있게 드시고 계시더군요. 이날 점심을 늦게 먹은 관계로 이렇게 밥을 먹자마자 바로 서울로 향했습니다. 보니까 서울 갈때쯤에는 트래픽에 걸릴 시점이어서 부랴 부랴 서울로 향해서 출발을 했습니다. 좀더 시간을 두고 제천을 방문했다면 여기저기 다녀보고 싶다는 마음이 한 가득이었습니다. 제천은 청풍명월의 고장답계 바람도 상쾌했고 공기도 신선하고 생각외로 즐길 것이 많이 있더군요. 그리고 드라이빙 코스도 상당히 좋아서 연인들이 데이트를 하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니 이렇게 멋진 풍경과 드라이빙 코스가 많다보니 BMW에서 이 지역을 드라이빙 코스로 정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작년에 BMW타고 드라이빙 하면서 한국에도 이렇게 멋진 곳이 있어나? 하는 생각을 했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여기가 충북 제천이었다니 ^^ 등잔밑에 어둡네요.

아직 충북 제천을 다녀오지 않으신 분들이라면 시간 날때 한번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짠 맛의 묵은지를 즐기고 싶다면 제가 다녀온 영동기사식당도 방문해 보심이.. 하지만 맛은 제가 장담을 못합니다. 그냥 무난한 수준이었지 아주 그레이트 하지는 않으니까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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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illerich.com BlogIcon killerich 2010/04/01 08:47 PERM. MOD/DEL REPLY

    미식가시네요^^ 저도 먹으러 다니는 것 참 좋아합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4/03 21:27 PERM MOD/DEL

    미식가긴 하지만 입이 저렴해서 서민적인 음식들을 좋아 한답니다.ㅎㅎ 그래서 김치 삼겹살이 저의 베스트 음식이라는 ^^

  2. Favicon of http://getreadylosangeles.com BlogIcon 시드니 2012/03/21 19:53 PERM. MOD/DEL REPLY

    저는 소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3. Favicon of http://barney-gumble.is-very-nice.org BlogIcon 안나 2012/03/28 00:15 PERM. MOD/DEL REPLY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4. Favicon of http://italian-man.is-an-engineer.com BlogIcon 마리아 2012/03/30 03:01 PERM. MOD/DEL REPLY

    죄송합니다.

  5. Favicon of http://groupie.in-the-band.net BlogIcon 노라 2012/03/31 02:06 PERM. MOD/DEL REPLY

    변호사에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6. Favicon of http://orange-juice.webhop.org BlogIcon 스텔라 2012/04/18 12:18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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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레스토랑 차이나팩토리에서 소니 블로기(Bloggie)를 만나다



얼마전에 바람의 이야기.. 카이 블로그에서 진행된 소니코리아와 공동으로 진행된 예약판매에서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3일만에 완전판매의 기록을 보여주면서 저까지 놀라게 만든 소니 블로기를 이번에는 패밀리레스토랑인 차이나팩토리에서 만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블로기의 성공적인 판매도 자축할겸(?) 그리고 소니코리아와 차이나팩토리와 공동으로 프로모션하는 부분도 알릴겸 모인 자리에 참석을 했습니다. 패밀리레스토랑은 그리 즐기지 않는 저지만 최근 들어서 가본 패밀리레스토랑은 차이나팩토리였는데 이번에 또 한번 가게 되었네요. 하지만 음식 사진을 제대로 촬용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사람들과 대화하랴 음식먹으랴, 이런 부분때문에 늘 음식사진은 늘 뒷전이기 때문이죠.^^; (다녀온지는 시간이 좀 되었는데 이제서야 올리네요. 아직 뭔가 밀린게 많이 있답니다. 앞으로 부지런히 밀린 포스팅을 완성해야 겠네요.^^) 


이날의 주인공은 바로 작고 깜직하고 귀엽고, 그리고 저렴한 소형캠코더인 소니 블로기와 차이나팩토리의 다양한 음식들이랍니다. 

소니 블로기의 자세한 부분이 궁금하다면?
2010/01/12 - [완판]풀HD 포켓 캠코더, 소니 블로기 리뷰(MHS-PM5K)


중간생략하고 바로 현장의 모습입니다. 모인곳은 차이나팩토리 대치점인데 삼성역에서 걸어서 한 10분정도 걸리더군요. 위치가 좀 애매하긴 했습니다. 테이블에는 요즘들어서 자주 뵈는 소니코리아와 홍보대행사 직원분들 그리고 여러 블로거분들과 카페 운영자분들, 특히 임산부들이라면 우선 가입한다는 맘스홀릭 운영자인 지후맘도 참석했답니다. 사실 와이프가 임신을 하고 가입한 카폐도 맘스홀릭이기 때문에 알게 되었답니다.ㅎㅎ 최근들어서 소니행사장에서 자주 뵈네요.^^ 오랜만에 보는 블로거분들과는 반갑게 인사를 하고, 정말 이렇게 간만에 만나면 이야기 하느라고 정신이 없답니다. 먹으랴 대화하랴 사진찍으랴.. 제대로 음식을 먹기는 좀 힘들죠.^^


이날은 CJ에서 차이나팩토리 담당하시는 관계자분이 참석하셔서 원하는 메뉴를 마음껏 먹을 수 있었답니다. 전 뭘 시켜야 할지 모르니 메뉴는 다른 분에게 맞기고 전 이렇게 딤섬바에서 딤섬들을 가지고 왔습니다. 차이나팩토리의 좋은점 중에 하나가 이렇게 작은 뷔페코스가 있어서 딤섬이나 과일들은 원하는대로 가져다 먹을 수 있답니다. 특히 귀여운 모양의 저건 먹기에 아까웠다는..^^


이것도 무제한으로 리필이 가능합니다.


이것도.. ㅎㅎ 메인 요리는 도착도 안 했는데 벌써부다 만두먹고 그러느라고 이미 배는 점점 불러오고 있네요.


그러는 와중에도 옆에서는 이날 블로기를 처음 보시는 분들은 박스를 직접 개봉하고 나서 제품을 접하고 이렇게 촬영에 열중이네요. 전 이미 그전에 리뷰를 했기 때문에 이날은 만지지 않았답니다.^^ 처음보시는 분들은 그 깜찍한 디자인에 관심을 나타내시더군요.


이건, 제가 좋아하는 그건데.. 이름을 모르겠습니다. 제가 팥을 엄청 좋아해서 팥이 들어간건 다 좋아하는데 저기 깨가 들어간 원형 과자안에는 팥이 들어있답니다. 완전 쫄깃 쫄깃 한 맛이 진짜 맛있습니다. 이것도 무한 리필이기 때문에 먹고 싶은데로 가져올 수 있고 뒤에 보이는 것은 제가 좋아하는 과일, 얼린 라이치입니다.


이 녀석의 이름도 역시 모르겠네요. 생각해보니 이날도 이걸 안 먹은 것 같습니다. 왠지 동물 얼굴을 하고 있는데 먹기가 아깝더군요. 이 녀석들을 각각의 동물들이 시리즈로 있어서 아이들을 동반한 분들에게는 무척 사랑받을 메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서야 메인 등장!! 바로 누릉지탕


정말 누릉지를 넣어서 만든 탕입니다. 전 예전에 누릉지탕이 있다고 할때 정말 누릉지가 탕안에 들어있을까? 생각한 적이 있는데 정말 누릉지 들어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 메뉴라서.. 왠지 누릉지라고 하면 저렴할 것 같다는 이미지때문일까요?^^

 
이건 뭔가요? 깐풍기? 제가 음식 이름을 잘 몰라서 그냥 주문한대로만 먹었습니다. 이건 맜있었습니다. ^^


오 제가 좋아하는 볶음밥, 역시 전 밥이 최고 ㅎㅎ


이것도 매콤하고 달달한 맛이 괜찮았습니다. 음식은 이렇게 주문한게 하나씩 나오는데 흡사 고급 중국집에 온 그런 느낌이 듭니다. 고급 중국음식점을 좀 대중화 시킨것이 차이나팩토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음 메뉴는 또 뭔가요? 다양한 해물과 청경채가 보이는데 지금 보니까 왠지 먹고 싶어지네요. 왠지 약간 매우면서 맛있을 것만 같은 느낌? 사실 먹어놓고도 제대로 기억을 못하고 있습니다.^^:



이건 또 뭘까요? 당근으로 쌓은 성에 탕수육 같은게 올려 있네요.


이날 먹었떤 생딸기 주스~ 전 과일주스가 너무 좋아요 ㅎㅎ
 


이제 배도 부르고 하니 운동삼아서 차이나팩토리 시찰을 하러 나왔습니다. 이렇게 홀에 만두와 딤섬을 먹을 수 있게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사실 이것만 먹어도 진짜 배 부르답니다.^^ 

 
저기 토끼 모양.. 아니 새인가? 보이시나요? 이렇게 다양한 생물의 모양을 하고 있답니다.


바삭 거리는 맛이 일품인... ? 음 이름을 잊어버렸네요. 아무튼 이거 소스에 찍어 먹으면 맛있답니다. 

 
커피도 싸구려 커피머신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이렇게 제대로된 커피머신에서 나오는 커피를 마실 수 있습니다.
 


과일은 아쉽지만 그렇게 종류가 많지 않은데, 전 저 라이치만 집중 공략하기 때문에.. 그나저나 전 과일을 왜 이렇게 좋아할까요? 동남아로 과일 여행 떠나고 싶어요. ㅎㅎ


이렇게 커다란 통유리로 음식을 조리하는 것을 직접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이렇게 하니까 위생상태도 그렇고 깔끔하게 보이는 부분이 있습니다. 또 어떻게 음식이 만들어지는지 볼 수 있으니 어린아이들에게 교육적인 측면에서도 좋아 보입니다.



아무래도 중국식당이다 보니 중국느낌이 많이 나는데, 그래도 차이나팩토리는 CJ푸드빌에서 선보이는 패밀리레스토랑이라고 합니다. 전 그동안 중국껀지 알았는데 국산 패스트푸드 업체라고 하니 이왕 갈거면 이곳으로 가야겠습니다.ㅎㅎ 예전에 CJ에서 운영하는 한쿡이라는 패밀리레스토랑을 좋아했는데 요즘에 찾아 볼 수 없던데, 아마도 망한건가요?

대치동 차이나팩토리는 처음 가보았는데 매장도 크고 시설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룸도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소규모 모임으로도 좋고 뷔페와 혼합된 느낌도 괜찮았습니다. 음식도 제가 워낙 한식을 좋아하다 보니 저의 취향은 아니었지만 맛도 퓨전중국음식이라서 괜찮았습니다. 앞으로 소니코리아와 공동으로 프로모션을 많이 할 것 같은데 다음에 한번 더 왔으면 좋겠네요.^^ 정말 오랜만에 올리는 식당 포스팅이네요. 역시나 사진을 보니 제대로 촬영하지 않아서 흔들린게 부지기수, 그나마 이 정도 건진게 다행입니다. 어두운 곳에서 저의 GX10은 정말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게 안따까워요. 고감도 저노이즈 DSLR어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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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illerich.com BlogIcon killerich 2010/03/09 07:52 PERM. MOD/DEL REPLY

    저도 라이치? 좋아합니다^^..
    그러고 보면.. 과일 너무 좋아하는 것 같네요;; 집에도 항시~3종류이상은 대기타고 있답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3/09 21:51 PERM MOD/DEL

    저도 과일 킬러랍니다. ㅎㅎ

  2. Favicon of http://changeweavers.com BlogIcon 에바 2012/03/27 00:16 PERM. MOD/DEL REPLY

    죄송합니다.

  3. Favicon of http://guilty.forgot.his.name BlogIcon Madelyn 2012/03/28 02:10 PERM. MOD/DEL REPLY

    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4. Favicon of http://deaconblue.from-wa.com BlogIcon 페이튼 2012/03/29 00:49 PERM. MOD/DEL REPLY

    무슨?

  5. Favicon of http://football.isa-geek.net BlogIcon 백합 2012/04/17 17:29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6. Favicon of http://irene.is-a-chef.net BlogIcon 마야 2012/04/19 19:46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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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피자의 2010년 신상 사이드디쉬! 베이크 롤, 갈릭&허브 윙스



도미노에서 신제품이 출시가 될때쯤이면 제가 도미노 회원이 가입이 되어서 그런지 어김없이 우편함에 저의 입맛을 자극하는 다양한 도미노 음식들이 나와있는 전단지가 살포시 들어가 있습니다. 이번에도 한동안 조용하다가 온걸 보니 분명히 뭔가 새로운 메뉴가 추가된게 있구나 하는 생각에 전단지를 살펴보았습니다. (저는 먹을 생각이 없어도 일단 도미노피자 전단지는 일답 봅니다. 그냥 보기만 해도 먹음직 스러운 음식들이 많이 있어서 때로는 그냥 보면서 상상을 하며 행복해 하기도 한답니다.^^)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운 갈릭&허브 윙스와.. 

 
코스트코에서나 보던 조금은 특이한 베이크롤 메뉴가 추가가 되었습니다. 갈릭&허브윙스는 다른 피자집의 버팔로윙이랑 크게 다른 느낌이 없어서 덜 궁금한데 베이크롤의 맛은 정말 어떨지 궁금했습니다.^^ 아직 이런 류의 음식은 많이 못 먹어봤기 때문이죠 ㅎㅎ
 

도미노피자에서 배달온 2010년에 처음으로 선보인 신메뉴, 사이드디쉬 2종류입니다. 박스는 예전과 동일한 디자인 그대로군요.ㅎㅎ 피자박스는 바뀐것 같은데 바꾼김에 사이드디쉬 박스도 같이 바뀌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하지만 받아보니 뭔가 허전한게, 피클과 핫소스가 빠졌습니다. 사실 배달원에게 피클 주세요라고 말했고 바로 없다고 받아치는 바람에 순간 얼굴에서 땀이 났지만 ㅎㅎ(경쟁사인 피자홋은 뭐 필요한게 없냐며 끝까지 챙기는 걸 봐서 그런지 이 부분은 좀 실망이었습니다.) 하지만 뭐냐며 따지기에는 완전 배고픔의 패닉상황에 처한 상태라서 피클따위는 생각할 겨를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피클은 모든 이탈리안 음식의 기본인데 이런 부분은 챙겨주어야 하는게 맞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마도 모든 도미노피자 가맹점에서 그런건 아닌거 같은데 저희 동네만 그런가 봅니다. 하지만 잊지 않겠다는거..ㅋㅋ

 
뭔든지 새로운것은 늘 설레임을 주기 떄문에 떨리는 마음으로 박스를 열어보니 뭔가 빵같은게 두녀석 들어가 있습니다. 방금 만든 따듯한 녀석들이라서 따끈한 온기가 전해지는데.. 정말 사진이고 뭐고 바로 먹어버리고 싶은 강한 충동이 밀려왔습니다. 이래서 제가 음식 블로거가 못 된다는..ㅋ 사진 찍다가 중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ㅎㅎ


바로 요 녀석들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베이크 롤 인데 핫도그 같은 빵 안에 뭔가가 들어있습니다. 제가 맛본 것은 치즈와 휠레맛입니다.


베이크롤은 3종류가 새롭게 추가가 되었는데 핫치킨은 아직 먹어보지 못했습니다. 아무래도 치킨은 교촌 간장맛치킨 외에는 그렇게 좋아하지 않고 또 갈릭&허브 윙스가 있기 때문에.. 하지만 다음에 피자 시켜먹을때는 2000원만 추가해서 먹어봐야 겠네요. 어떤 맛일지는 그때 가서 또 한번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두개가 같이 있으니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뭐 맛만 있으면 되니까..ㅎㅎ 



사진으로 보기만 해도 말랑 말랑한 빵의 고소한 맛이 느껴지지 않나요?


역시 늘어나는 이 치즈만 보면 행복이 밀려옵니다. ㅎㅎ 이건 아마도 베이커롤 휠레같네요.



옥수수가 떙글 땡글 들어있는 이것은 아마도 치즈맛 베이크롤이겠네요. 베이크롤은 처음 먹어보았다고 이야기를 드렸는데 이건 정말 맛있습니다. 따뜻할때 먹으면 쫀득한 빵에 옥수수의 맛과 고소한 치즈 그리고 뭔지 알지 모르지만 여러 재료들이 잘 우러나있습니다. 이건 보기에도 정말 맛있게 생겨서 사진 촬영중에 그냥 막 먹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제가 원래 따듯하고 부드러운 빵을 좋아해서..^^ 이건 정말 강추!! 사진만 보면 더 이상 말이 필요없을 것 같지 않나요?ㅎㅎ 진짜 이 녀석은 추천 5개


베이크롤에 이은 또 다른 신메뉴는 갈릭&허브 윙스입니다. 이런 류의 치킨은 다른 곳에서도 먹어 보았기 때문에 크게 색다른 것은 없었는데 하지만 기름에 튀기지 않아서 느끼한 맛이 없고 갈릭과 허브양념을 했기 때문에 담백함이 강하다고 할까요? 그리고 저기 닭다리와 날개밑에 묻어 버린 것은 바로 제가 좋아하는 웨지감자랍니다.ㅎㅎ 이렇게 뭉태기로 뒤섞여 있으니까 폼이 안나는 것 같네요. 그래서..




이렇게 접시에 베이커롤과 치킨 그리고 웨지감자를 다 같이 모여놓으니 혼자 있을때 보다 더 먹음직 스러워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한 접시에 놓고서, 비록 피클은 빠졌지만 콜라와 함께 맛있게 먹었습니다. 특히 이 중에서 저의 마음에 가장 들었던 것은 베이커롤, 아마도 따끈할때 이 녀석을 맛 보시고 나면 감탄을 하지 않을지..^^ 지금도 포스팅하면서 또 먹고 싶다는 생각과 함께 입에 침이 줄줄 흐르고 있습니다. 전 처음 먹었을때보다 시간속에서 자꾸만 생각나는 음식을 좋은 음식이라고 말하는데, 베이커롤은 저에게 있어 바로 그런 음식이었습니다. 치킨도 맛있기는 했지만 제가 치킨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아서 말이죠.^^ 그리고 베이커롤이 워낙 맛있어서 그 영향으로 치킨과 웨지감자가 죽었답니다.ㅋ
 
사진은 이제 여기까지 입니다. 사실 이 만큼 찍은것도 엄청 힘이 들었다고 이야기할 수 있는데 한손으로는 사진촬영, 한손으로 음식섭취.. 이러다가 결국 그냥 카메라는 포기하고 음식에 올인을 했네요. 아 정말 음식사진 촬영은 너무 힘들다는거 또 한번 느꼈습니다. 특히 아주 배고플때 더욱 심하다는..ㅎㅎ 


맛있는 베이크 롤을 단돈 2천원에?

위에 소개한 메뉴는 도미노피자에서 2010에 처음으로 선보인  신메뉴인데 처음이라 그런지 다양한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위에 메뉴들을 그냥 먹으면 사실 좀 부담스러운 가격인데 피자와 함께 먹으면 단돈 2천원~3천원으로 추가 주문을 할 수 있습니다. 도미노 피자를 주문하신다면 약간의 추가금을 내고 새로운 사이드메뉴(기존 사이드메뉴도 가능함)를 맛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냥 7천원이 넘는 사이드디쉬를 따로 주문하는 것은 부담스러우니 말이죠.^^ 그리고 SK텔레콤 고객분들은 여기에 더 해서 추가 할인이 된다고 하니 이번 기회에 저렴하게 도미노 피자와 함께 하는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도미노피자를 좋아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끊임없이 새로운 신메뉴를 추가하고 그리고 여러가지 할인 프로그램이 많아서 비싼 것 같지만, 따지고 보면 생각보다 비싸지 않은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도미노피자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뭔가 볼게 많은 홈페이지라서 그냥 구경만 해도 재미있습니다.^^) 이전에 먹었던 쉬림푸스 피자도 참 맛있게 먹은 기억이 나는데 공교롭게도 사이드디시 먹고나서 쉬고 있는데 바로 한예슬이 나오는 도미노피자 CF에서 쉬림푸스 광고가 나와서 좀 힘들었답니다.^^ 2천원 이벤트는 3월초까지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이번 구정연휴도 있으니 온가족이 모였을때 한번 도미노피자와 함께 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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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3색 새우피자 열전! 도미노피자 쉬림푸스VS 피자헛 코코넛쉬림프 VS 미스터피자 쉬림프골드



오늘은 간만에 올리는 음식리뷰입니다. 지금까지 음식을 먹고 그냥 의무적으로 촬영을 많이는 하는데 막상 올리는 건 쉽게 잘 안올려 지더군요. 사진을 촬영하려면 스토리 있게 해야 하는데 먹는데 바뻐서 중간 중간에 사진을 빼버리니 스토리 라인이 되어지지 않아서 올리는데 좀 주저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피자에 관한 리뷰는 많이 올렸는데 그나마 피자는 리뷰가 하기 쉬운 부분이 있어서 그랬답니다. 아무래도 집에서 시켜먹게 되니까 사진을 촬영해도 주위의 이목에 신경을 쓸 필요가 없기 때문이죠.^^ 그동안 다양한 피자를 먹어 보았는데 이번에는 도미노에서 새롭게 출시한 도미노 쉬림푸스 피자를 먹고나서 그 동안 먹어 보았던 다양한 타사의 새우를 이용한 피자를 한번 간단하게 비교를 한걸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원래 음식은 워낙 주관적인 부분이 많기 때문에 그냥 저의 취향대로 작성한 거라고 생각하고 재미있게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3인3색 도미노,피자헛 그리고 미스터피자에서 선보인 새우를 이용한 피자들의 흥미진지한 대결의 결과를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도미노 쉬림프피자 VS 피자헛 코코넛 쉬림프 VS 미스타 피자 쉬핌프골드, 3인3색 피자 열전
  
우선 각 피자회사의 맛에 대한 평가를 내리기 전에 제가 직접 주문을 하고 받기까지의 과정속에서 받게 된 다양한 음식외적인 요인에 대한 평가도 한번 내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서비스

 
1. 피자헛


피자헛을 인터넷으로 주문을 했는데 카드로 다 결제를 하고 나서 문자로 주문이 완료되었다는 메세지가 오지 않아서 잠깐 제대로 주문이 된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스터 피자는 온라인으로 주문을 했을때 문자로 알려주는 부분이 있어서 좋았는데 피자헛은 그 부분이 없는게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주문하고 나서 빠른 시간에 피자는 도착을 했습니다.

배달원의 서비스 정신 100점!

배달원은 피자를 가져와서 피자를 내려놓을때도 위치를 말하면서 내려놓았습니다. 이런 건 처음 보는데 그렇게 말하는 것을 들으니 왠지 뭔가 서비스 교육이 잘 되었다는 생각을 했고 가져온 주문상품에 대한 설명과 영수증을 확인하면서 가격을 이야기 해주고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피클이나 소스등이 더 필요한가 물어보더군요. 전 이런 경험을 해보지 않아서 순간 움질했는데, 피클 하나 주세요 했더니 바로 주머니에서 피클을 주고 나서 또 필요한게 뭐 있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정말 서비스 정신 하나는 100점을 주고 싶을 정도로 아주 만족 스러운 배달원이었습니다.(참고로 여의도점) 그래서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피클 2개와 핫소스2개 그리고 파마산 치즈파우다2개등이 기본으로 제공되었고 이야기한대로 피클 하나가 더 추가가 되었습니다.

2. 도미노피자


무난한 수준의 도미노피자 서비스

도미노피자는 그 동안 많이 시켜먹어서 어느정도 패턴을 알고 있는데 배달원이 도착하면 딱히 다른 것은 체크하지 않고 배달한 물품만을 놓고 정중한 인사를 하고 간답니다. 위에 피자헛 배달원처럼 더 필요한 부분에 대한 질문 정도는 해주는것은 어떨지? 그 부분 제안을 드리고 싶습니다. 피자를 주문하고 받은 피클2개와 핫소스2개입니다. 이 정도면 만족스럽지만 피자헛에서 주는 것과 비교하면 파마산 치즈 파우다가 빠져서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평소 도미노 피자를 즐겨 먹는 편인데 경쟁회사의 서비스를 살펴보아서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보완을 해서 발전을 시겼으면 더 좋을 것 같네요.^^
 
3. 미스터피자

약간 실망스러웠던 서비스

미스터피자는 주문을 하고나서 문자를 자동으로 보내주는 것은 좋았고 배달원의 서비스도 그냥 특별한 것은 없고 평범했지만 가장 큰 문제는 주문받은 피자를 살펴 보았을때 아무리 살펴보아도 피클도 없고 핫소스도 없더군요. 설마 설마 했는데 진짜 아무것도 주지 않고 피자만 달랑 주고 가버렸습니다. 이날은 콜라와 샐러드도 같이 시켜먹었는데 여러가지를 시켜 먹어서 깜빡하고 잊어 먹은 건지 모르겠지만 만약 피자헛의 배달원같이 주문한 부분과 배달한 품목들을 일일이 확인을 했다면 이런 실수는 일어나지 않았을 겁니다. 아니면 미스터피자는 피클을 따로 주문을 해야 하는건 아니겠죠? 그나마 집에 냉장고에 도미노 피자에서 예전에 받은 피클이 있어서 그것과 함께 먹을 수 있었습니다. 미스터피자의 서비스에는 약간 실망을 한게 사실입니다. 사진이 없는 것도 뭐 받은게 없어서 올리지를 못했습니다. ^^;

디자인


1. 도미노피자


도미노피자의 피자 패키지디자인은 볼때마다 늘 마음에 드는데 예전의 파란 리본과 빨간 리본에 이어서 이번에는 크리스마스 성탄절을 맞이해서 패키지 디자인을 변경한것 같습니다. 빨간색 바탕에 크리스마스 트리와 눈을 형상화하고 배달을 나가는 배달원의 모습이 뭔가 동화적인 느낌이 나는게 정말 12월 연말이라는 느낌이 저절로 들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항상 똑같은 패키지 디자인보다는 이렇게 시즌마다 다른 독특한 디자인을 보여 주는것이 크리에이티브 도미노의 로고처럼 창의적인 같아서 소비자인 제가 보기에는 마음에 드는 부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 미스터피자


미스터피자의 박스패키지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베셀로 피자에 대한 그림이 정면 한가운데를 차지하고 있고 다양한 정보들이 패키지에 나타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조금 지저분하게 보일 수 있는데 한편으로는 다양한 미스터피자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나쁘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도미노 피자가 간결하고 심플함을 패키지에 보여주면서 다양한 정보는 도미노피자 전단지를 패키지에 같이 붙여서 보내주는 방식으로 하는데 저는 도미노피자의 방식이 더 괜찮은 것 같습니다. 미스터피자의 베셀로에 대한 광고를 패키지에 하는건 좋은데 쉬림프피자를 먹는데 다른 피자의 그림이 패키지에 있으니 주문한 피자에 대한 기대감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더군요.  쉬림프 피자를 먹고 있는데 패키지에는 다른 그림이 있어서 먹고 있으면서 왠지 지금 먹고 있는 피자는 인기가 떨어진 피자가 아닌가 하면서 잡 생각을 하면서 먹은 부분이 있었답니다.^^;  어지럽기는 했지만 그래도 다양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게 한 부분에는 점수를 주고 싶은데 자주 하지는 말고 가끔만 이렇게 하고 도미노처럼 심플한 디자인을 채용했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3. 피자헛


피자헛의 패키지디자인은 심플한 것은 좋은데 뭔가 좀 어지럽게 보이는 부분이 있습니다. 핫 딜리버리라는 문구를 사용하는데 뭐 빠르게 배달을 한다는 느낌을 전해주는 것 같은데, 패키지 디자인을 보면 전혀 뭐가 빠르다는 느낌은 들지 않고 제가 시킨 피자가 아주 매운 피자구나 하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빠른 배송을 강조하고자 했다면 다른 패키지를 따로 만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지금의 디자인은 빠르다는 것을 이야기 할려는 것인지 피자헛의 피자들은 전부다 맵다는 것인지 어떤 일관성을 찾아보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디자인을 한번 변경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은게 처음 박스를 보았을때 좀 스타일리쉬한 부분과는 거리가 먼, 조금은 저렴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3. 미스터피자 - 쉬림프 골드 



미스터피자의 쉬림프골드는 제가 시킨게 라지가 아닌 레귤러라서 사이즈가 다른 피자와 비교할때 좀 작습니다. 제가 피자를 좋아는 하는데 그렇다고 아주 많은 양을 먹지는 않고 피자를 한번에 2-3조각 정도밖에 먹지를 않습니다. 전 2조각정도를 먹을때가 가장 맛있다는 느낌을 받기 때문에 집에서 시켜 먹을때는 그 정도만 먹고 더 이상은 먹지를 않습니다. 이날도 아마 배가 고픈 상태가 아니었기 때문에 레귤러 사이즈를 시킨것 같네요. ^^

사진으로 보기에도 새우가 많이 보이는게 먹음직스러워 보이네요. 
 

쉬림프골드 피자는 사진을 많이 촬영하지 않았는지 찾아보니 이게 다네요. ^^;  촬영한다고 한거 같은데 막상 살펴보면 늘 이래서 음식리뷰 올리는게 쉽지만은 않답니다. 이 부분 이해 부탁드립니다.^^ 쉬림프골드의 큰 장점이라고 한다면 우선 새우가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것과 또 하나 제가 좋아하는 도우 끝 자락에 고구마무스가 들어 있는 부분입니다. 맛을 보았을때도 기름지지 않은 도우때문에 담백한 맛과 새우의 씹히는 맛이 적절하게 잘 조화가 되었고 고구마 무스의 달콤함도 입에서 잘 어우러지는 느낌이었지만 재료로 들어간 고추가 매운역할을 했는데 문제는 제가 이런 고추가 들어간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 매운것과 맵지 않은 것을 선택할 수 있었는데 매운것을 선택하니까 고추가 들어있는 것 같은데 저에게는 그렇게 좋지 못한 맛이어서 먹으면서 약간 미간이 찌그러지기는 했는데, 매운맛을 집어 넣은것은 좋지만 고추가 아닌 다른 소스로 그 맛을 느끼게 해주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아무래도 고추를 직접 먹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고구마무스가 도우안에 양이 좀 작았던 것이 먹으면서 작은 아쉬움으로 다가왔습니다.^^ 실제로 새우가 들어간 양을 살펴보민 각각의 슬라이스마다 2개씩 들어가 있습니다. 그럼 다른 피자들에는 몇개의 새우가 들어가 있을까요? 

2. 피자헛  -코코넛 쉬림프 

 

피자헛은 처음에 패키지 디자인의 저렴함에 실망을 한탓에 오픈 하기전에 기대감이 떨어졌는지 힘 없이 박스를 오픈했는데 먹어본 3가지 피자중에서 첫눈에 볼때 가장 화려한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아무래도 3사의 쉬림프 피자중에서 가격이 가장 비싼 부분이 있기 때문에 좀더 화려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가장자리에 있는 고구마무스가 흡사 황금을 연상케 하는 것이 무슨 금괴박스를 열어보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름을 아예 골드 코코넛 쉬림프로 바꿔 놓는게 오히려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첫 인상은 아주 굿이었기 때문에 맛에 대한 기대감이 상당히 컸는데 보기에도 아주 뭔가 복잡하게 되어 있어서 아주 독특한 맛을 보여 줄거라는 기대감.. 그렇게 한입을 넣고 앂어 보았습니다.
 

가장 화려하지만 느끼함이 강하다

코코넛이 크게 내세우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런지 코코넛이 씹히는 느낌이 입에 한가득 그리고 튀김옷을 입힌 새우의 맛이 입안에 적절히 조화가 되었고 담백한 도우의 쫄깃한 맛도 괜찮은 편이었는데 새우에 튀김옷을 입혀서 그런지 사실 좀 느끼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차라리 튀김옷을 입히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이 튀김옷 입힌 새우를 좋아하실 분이 있기 때문에..^^; 사실 제가 느끼하고 기름진음식을 좀 많이 싫어하는 편이랍니다.  가장 비싼 피자답계 뭔가 많이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입안에서 다양한 재료들의 맛을 음미할 수 있었는데 위에서 적절한 조화를 이룬다고 이야기는 했지만 처음 보았을때의 인상 보다는 입안에서의 인상은 생각보다는 좋지 않았습니다. 충분히 맛있는 피자였지만 약간 각각의 재료들이 따로 노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튀김옷 입힌 새우와 베이컨 그리고 가장자리에 있는 피자치즈와 고구마무스가 각각 먹을때는 괜찮은데 서로 섞어서 먹게 되면 약간 다른맛이 느껴지는 것은 아쉬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래도 쉬림프 골드보다는 보기에 좀더 풍성하고 맛도 좋았습니다.  코코넛 가루가 들어가 있어서 코코넛의 향이나 맛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좀 생각을 해볼 부분이 있는데 전 다행이도 코코넛을 좋아해서 이런 부분은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코코넛 분말이 새우튀킴과 더해져서 느끼함이 2배가 되는 것 같았습니다.)

새우가 슬라이스마다 얼마나 들어 있는지 살펴보았더니 2개에서 2개반정도가 들어가 있더군요. 쉬림프골드의 2개보다는 많네요.^^


아 그리고 코코넛 쉬림프는 손으로 먹을려고 하니까 전혀 분리가 안되길래 설마하고 보니까 도우에 일부 부분이 컷팅이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전 처음에 손으로 뜯어 먹는 피자인지 알았는데 다른 쪽은 컷팅이 되어 있었습니다. ^^;) 그래서 부득이하게 칼을 이용해서 다시 잘라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만 했습니다. 배달되었을때 서비스에서 100점 만점을 받았는데 이런 부분때문에 그때 받은 감동이 조금 절감이 된 부분이 있습니다.  늘 마무리까지 신경을 써 주셨으면 좋겠네요.^^

1.도미노피자  - 쉬림푸스

   


가장 최근에 출시된 도미노피자의 쉬림푸스 피자입니다. 이름이 좀 독특한데 쉬림프 + 올림푸스를 합쳐서 쉬림푸스라고 하는데 여기서 말하는 올림푸스는 일본의 광학회사를 말하는거 아닌거 다 아시겠죠?^^ 전설적인 산인 올림푸스와 쉬림프를 합쳐서 쉬림프 피자의 최고봉을 뜻하는 의미인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가장 따끈한 피자다 보니 앞서 소개했던 쉬림프 피자의 장점들을 많이 연구하고 나왔을 것 같은데 과연 그 맛은 어떨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갓나온 따끈한 신상메뉴!

쉬림푸스의 첫인상은 노란색 컬러에 하얀 지중해풍 화이트무스 소스가 뿌려져 있는 것이 컬러적으로 볼때도 조화가 잘 되어 보였습니다. 제가 먹은 쉬림푸스는 라지 사이즈에 씬이었는데 오리지날과 씬은 각각의 맛이 독특한 부분이 있는데 제가 보기에 쉬림푸스는 씬으로 먹는게 더 좋을 듯 하네요. 아무래도 가격이 오리지널 보다 1000원 더 비싼 부분이 있는데 그래서 씬이 더 맛있나 봅니다^^


탱글탱글한 신선 새우가 포인트!

도미노피자의 최근 트랜드인 갈릭은 여전히 풍성하게 많이 제공되었고 검정색 올리브와 땡글 땡글한 새우, 아무래도 새우를 강조한 피자다 보니 새우가 3사의 피자 중에서 슬라이스당 동일하게 3개로 가장 많은 양이 들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신선도가 갓 잡아 올린 새우의 느낌처럼 육질의 신선함이 그대로 전해졌습니다. 제가 새우를 그리 즐겨먹지는 않지만 그래도 있으면 먹는데, 맛이 죽어있는 새우같은 느낌보다는 요리하기 전까지도 살아 있던 새우같은 느낌을 받았으니 직접 먹어보시면 그 신선한 느낌을 아실 수 있을 것 같네요.^^ 같이 들어있는 햄과 베이커에서도 같은 신선함을 느꼈는데 이번 쉬림푸스는 신선한 재료가 가장 돋보였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또하나  눈에 띄는 것은  먹다보니 고추냉이의 맛을 느낄 수 있었는데 모양으로 보기에는 고추냉이가 들어간 것 같지 않아서 어디서 이 맛이 나는지 궁금했는데 같이 딸려온 전단지를 보니까 지중해풍 화이트 무스때문에 이 맛이 느껴지는 것이었습니다. 일명 서양의 와사비라 불리는 "홀스래디시"소수에 겨자씨를 넣어서 만들었다는데 미스터피자의 고추로 매운 맛을 낸 것보다 이 방법이 더 깔끔하고 맛도 좋았습니다. 실제로 맛을 보아도 고추냉이의 맛이 나는데 톡쏘는 맛은 전해지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맵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고추냉이의 맛을 극도로 싫어하시는 분들이라면 코코넛 쉬림프처럼 선택하기전에 생각을 하시는 것도 즣을 듯 합니다.  하지만 토핑과 여러가지 신선한 새우나 베이컨등의 재료들이 적절하게 융합이 되어서 함께 먹게 되면 생각보다 괜찮은 맛을 만들어 내고 있다고 말하고 싶은데 여러분이 이 부분은 한번 직접 먹어보시고 평가를 내려주시가 바랍니다.^^

3인3색의 새우피자의 맛! 

이번에 도미노에서 갓 출시한 쉬림푸스 피자를 먹고나서 그동안 먹었던 다른 피자회사들에서 역시 판매하고 있는 비슷한 메뉴의 피자를 먹은 경험을 토대로 한번 재미있게(?) 비교리뷰를 해보았습니다. 사실 비교리뷰 라는게 특히 음식 같은 경우는 워낙 주관적인 느낌이 강해서 어떤 합리적인 설명을 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그냥 편하게 보시면서 나중에 피자를 선택하실때, 특히 새우피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각각의 피자회사에 만든 쉬림프피자는 각각의 독특한 맛이 있고 모두들 괜찮은 맛을 보여 주었는데 (정말 한국의 피자들이 해외에서 먹는 것보다 맛있다는 것은 인정!^^) 제가 평가를 내린다고 한다면 서비스 같은 경우는 피자헛이 괜찮았고 맛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가장 최근에 나온 도미노 쉬림푸스가 코코넛쉬림프나 쉬림프골드를 오랜 시간 연구해서 출시해서 그런지 각각의 피자의 장점들을 잘 적용시켜서 가장 적합한 맛을 만들어 낸것 같습니다. 제 입맛에는 쉬림푸스의 달콤함과 새우의 탱탱함 그리고 와사비의 톡 쏘는 맛이 적절히 조화가 되어서 쉬림푸스가 가장 잘 맞았습니다.^^   맛으로 순위를 매긴다면 도미노피자 쉬림푸스> 피자헛 코코넛쉬림프 > 미스터피자 쉬림프골드 정도라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쉬림프 피자의 대결에서의 순위는 어떤 건지 한번 트랙백이나 댓글로 알려 주시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 이 3개를 다 드셔보았으면 순위 한번 알려주세요. :)   (추가 적인 맛을 다시 이야기하자면 냉장고에 넣어서 다시 데워 먹어 보니까 이때는 순위를 또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도미노 쉬림푸스 > 미스터 피자 쉬림프골드 > 피자헛 코코넛쉬림프 순입니다. 다시 데울때도 코코넛 쉬림프는 그 화려함이 여전한데 튀긴새우 때문에 그런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상당히 느끼해서 피자와 콜라의 도움없이는 먹기가 좀 힘들었습니다. 앞서 2가지 피자는 다시 데워먹어도 그 맛이 좋았는데 코코넛은 좀 의외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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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alltownshipchamber.com BlogIcon 라일리 2012/03/27 01:04 PERM. MOD/DEL REPLY

    이해가 안갑니다.

  2. Favicon of http://hollywood.blogdns.org BlogIcon 하프 연주자 2012/03/28 02:01 PERM. MOD/DEL REPLY

    변호사에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3. Favicon of http://isthismy.selfip.com BlogIcon 매켄지 2012/03/29 23:55 PERM. MOD/DEL REPLY

    어디?

  4. Favicon of http://bigscary.dyn-o-saur.com BlogIcon 피리 부는 사람 2012/03/30 23:08 PERM. MOD/DEL REPLY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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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생각하는 도넛? 던킨도너츠 5대 건강 도넛



평소에 빵을 좋아해서 그런지 도너츠 종류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특히 오리지널 도너츠와 코코아 또는 진한 블랙커피와 함께 먹는걸 아주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좋아한답니다.^^ 최근 들어서 다양한 도너츠 브랜드가 한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데 저는 그래도 유년기때부터 이용해왔던 던킨 도너츠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초등학교 시절 아버지가 던킨 도너츠 한박스만 사가지고 오면 완전 행복해 했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지금도 던킨 도너츠를 먹을때마다 유년시절의 기억들이 떠올려지곤 하네요.^^ 이런 저의 던킨에 대한 추억이 있어서 이번에 던킨 도너츠에서 나온 세계 5대 건강 도넛 이벤트에 응모를 해서 럭키하게 시식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요즘에 체험단이나 이런 리뷰 응모를 거의 안 하는 편인데 그래도 5대 건강 도넛은 어떤 맛일지 너무 궁금해서 응모를 안할래야 안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럼 이제 부터 건강을 생각하는 도넛이 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전에는 시식권이나 이런건 우편으로 날라왔는데 요즘에는 이렇게 기프티콘으로 받기 때문에 핸드폰만 있으면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빨리 받아서 편하기는 하지만 사용할때 복잡하고 별로 유용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운로드 받은걸 보니 그 동안 받은 기프티콘이 보이네요. 이상하게 기프티콘으로 받으면 제대로 사용을 못하고 깜빡하는 수가 많아서 그 동안 사용못하고 날린 것도 여러게 되더군요. 그래서 오늘 던킨 먹으면서 같이 사용할 계획입니다.


보니까 세계5대 건강도넛 6천원권이 들어있네요. 저는 그냥 5개의 도너츠만 먹는 건지 알았더니 6천원어치를 사먹는 거였습니다. 기간이 거의 2일 밖에 남지 않아서 부랴 부랴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도착한 던킨도너츠 서여의도 매장, 이미 15주년 기념 이벤트를 한다는 현수막이 커다랗게 걸려있고 건강도너팩 구입시 이번달 말까지 최대 33퍼센트 혜택을 준다고 합니다. (오늘까지네요.)


괌 건강 원정대까지 보내준다고 해서 허걱 했는데 기간을 보니 25일 까지 였습니다.^^;  뭐 어차피 원정대로 선정되어도 못 갈꺼 ㅎㅎ


복잡한 기프티콘 사용을 하기 위해서 대기 하는중에 보니 5대 건강 도넛에 대한 소개가 모니터에서 나오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요그르트를 좋아해서 그런지 그리스의 요거트가 아주 맛나게 보이네요.


일본의 낫또는 좀 아닌거 같기도 한데..ㅡㅡ;;  차라리 한국의 된장맛을 하는게 어땠을런지..ㅎㅎ


이제 선택의 시간입니다. 저는 부지런히 5대 건강 도넛을 찾으러 고고 고고~  소이(콩) 도넛도 보이고


완전 맛있어 보이는 요거트 맛도 보이고


검정콩도 보이고


올리브 츄이스티


렌틸콩 카카오 (오~ 이건 카카오가 들어간거니 무조건 선택을 해야 겠습니다.)


글레이즈드도 맛있어 보입니다.


여기저기서 선택한것을 모아 모아 가져왔습니다.


사진을 살펴보니 골구로 잘 섞어서 가져온거 같은데 일본의 낫또맛 도너츠는 안 가져온것 같습니다.^^  여기서 가장 기대되는 것은 요거트와 렌틸콩맛.. 한국의 김치맛은 그냥 고로케맛하고 비슷할 것 같아서 큰 기대는 하지 않습니다.



맛있게 포장이 되길 기다리고 있는 건강 도너츠들..ㅎㅎ


역시 도넛에는 커피가 잘 어울리겠죠?^^


빛의 속도로 담아지고 있는 도너츠 ㅎㅎ


총 8개의 도너츠를 선택했습니다. 6천원 상품권에 다른 기프티콘을 사용해서 커피와 도넛2개를 더 추가했습니다. 그런데 계산방식이 좀 짜증나는게 기프티콘 2개를 섞어서 사용할 수 없게 되어 있어서  가격을 맞추기가 좀 애매했습니다.판매하시는 분도 자기도 이렇게 복잡한지 몰랐다고 이야기를 하실 정도니.. 각각 따로 따로 구매를 해야 하고 6천원이면 적게 계산을 하면 안되고 가격을 넘기던가 딱 맟추어서 골라야 한다고 하네요.이렇게 맞추느라고 좀 시간이 지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리지널 커피도 함께 주문했습니다. ^^


커피 & 도너츠 .. 정말 잘 어울리는 단어가 아닐지 ㅎㅎ





이날 먹어보았던 다양한 건강 도너츠들입니다.


가장 기대렸던 그리스의 요거트를 맛 볼 순간입니다.


한입 베어무니 이렇게 촉촉한 요거트가 도넛속에 한가득 들어 있네요.ㅎㅎ 완전 기대이상으로 맛있었습니다. 이날 먹은 것중에서 가장 베스트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 밖의 한국의 김치맛은 뭐 그냥 평이했고 카레맛도 그렇고 나머지 맛들도 건강을 생각해서 그런지 그렇게 인상적인 맛들은 보여주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던킨은 이런 건강 도넛보다 기존의 메뉴들이 더 맛이 있는 것 같아보입니다. 

도너츠도 이제 건강을 생각한다?

하지만 도넛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트랜스 지방을 생각하고 건강에 안 좋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는게 사실인데 이런 세계 5대 건장을 선보임으로서 소비자들에게 도넛츠도 몸에 좋은 음식이 될 수 있다라는 사실을 알려준것 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이야기한 요거트맛은 맛도 좋고 그래서 앞으로도 계속 판매를 했으면 좋겠고 김치맛이나 카레맛은 일반적인 고로케맛 하고 크게 차별화를 두지 않아서 별로 그렇게 호응을 얻을 것 같지 않아 보였습니다. 그리고 속 내용물도 그렇게 꽉 차있지 않아서 보기에도 알차보이지는 않아 보였는데 이 부분은 좀 아쉬웠습니다. 일단 보기에 좋아야지 맛도 좋은데 좀 부실한게 아니었는지.. 하지만 요거트는 속도 꽉 차있었고 맛도 좋았고 굿 이었습니다. 요거트는 필히 꼭 맛을 보시기 바랍니다. 

15주년 기념 세계 5대 건강 도넛츠 최대 33퍼센트 할인 이벤트가 오늘(30일)까지 인것 같은데 오늘 집에 갈때 한번 들려서 세계의 맛을 감상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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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pple88.tistory.com BlogIcon 미콩쭌♥ 2009/09/30 14:22 PERM. MOD/DEL REPLY

    도넛이라 ..
    그래도.,. 건강에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ㅋㅋ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9/30 21:45 PERM MOD/DEL

    아무리 좋아져도 건강에는 좋아질리는 없을 것 같은데 그래도 나름 건강에 신경을 썼다는게 기특하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2. Favicon of http://blog.daum.net/dmpjmax BlogIcon pjeseo 2009/10/01 04:36 PERM. MOD/DEL REPLY

    요를레힛후~
    한번 찾아 먹어봐야겠네요.
    김치랑 카레도...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01 09:01 PERM MOD/DEL

    카레와 김치는 저는 별로였습니다. 전 요거트 도넛이 ㅡㅡb

  3. Favicon of http://diner.tistory.com BlogIcon TOMMY LEE 2009/10/07 21:35 PERM. MOD/DEL REPLY

    갈릭 글레이즈드 불쌍하네요.. 뒤집힌 채로 사진을 찍히다니 ㅠ.ㅠ..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07 22:04 PERM MOD/DEL

    역쉬 타미군~ 난 그게 뒤집힌줄도 몰랐다는 빨리 먹자는 생각에 그냥 대충 찌고 바로 시식.. 이래서 맛집블로거가 될 수 없는 이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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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생이 먹는 똑똑한 피자? 도미노 브레드볼 파스타



홍대에서 펼쳐지고 있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페스티발에 참여하고 나서 집에 오니 도미노 피자에서 온 우편물이 있었습니다. 피자를 안 먹은지도 오래되었고, 이번 필리핀에서 마닐라 마카티에 있는 그린벨트구역에서 먹은 유명한 피자체인점의  피자를 생각하니 갑자기 피자가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이곳에서 먹은 피자는 거의 테러 수준이어서 지금 생각해도 손발이 오그라듭니다.ㅎㅎ 가격도 나름 서울에서 먹는 거랑 차이도 안 나는데 소금을 얼마나 뿌렸는지 모르지만 피자가 아니라 거의 소금으로 빵을 절인 맛이 났습니다. 그래서 거의 먹지도 않고 나왔던 아픈 기억이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제대로 된 피자를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홍대에서 열리는 마티즈 스트리트 아트 페스티발에 다녀왔습니다. 여기저기 구경하고 집에 오니 왠지 피자가 끌렸습니다.


그래서 도미노 피자 우편물을 뜯어서 어떤 내용이 있고 할인쿠폰이 있나하고 살펴보았더니 이번에 도미노에서 새로운 신메뉴가 출시가 되었더군요. 그것은 바로 피자도 아닌것이 파스타도 아닌 조금은 엉뚱한 메뉴였습니다.


크기는 작고 모양도 피자같은데 뭔가 다른 새로운 메뉴였습니다. 그래서 이름이 뭔가 하닌 도미노 브래드볼 파스타라고 나와 있습니다. 파스타? 피자가 아니라 파스타?  기존의 피자와는 다른 뭔가 획기적인 도미노에서 선보인 피자였습니다. 사실 이 피자에 관련되서는 개인적으로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데(이건 비밀ㅋ) 그래서 그런지 실제로 나온 제품을 보니 갑자기 호기심과 함께 먹고 싶다는 강렬한 열망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주문! 시장에 나온지 별로 되지도 않은 것 같더군요. 완전 신상제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제가 패스트푸드는 거의 먹지 않는 편인데 그래도 그나마 좋아하는게 피자와 스파게티등 이탈리아 음식이라서 주문하는데 주저함은 없었습니다. 3개의 파스타+피자로 나누어진 맛은 어떨까 하는 궁금중에 빨리 도미노맨의 모습이 보고 싶었습니다.



드디어 눈앞에 등장한 브래드 볼 파스타, 역시나 이름으로 봐서는 피자가 아닌게 분명합니다. 하지만 모양은 피자인데.. 음 " 넌 누구냐? "


전2종류만 우선 주문했습니다. 3개를 다 시키기에는 무모한것 같고 우선2개를 테스트 삼아서 먹는 것이 좋을 것 같더군요. 실제로 받아본 파스타는 크기가 작게 나와서 피자를 완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개를 통째로 먹어도 될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양이 적은 저에게는 무리일것 같네요. ^^

이제 이녀석은 어떤 모습일까 한번 확인해 볼 순간입니다.


파스타인가 피자인가?

우선 처음으로 살펴볼 녀석은 화이트크림 치킨 브래드볼 파스타입니다. 이름도 길군요. ㅎㅎ 열어보고 처음 만나본 녀석의 모습은 보기에도 먹음직 스럽더군요. 꼭 파이같기도 하고 뭔가 표면에 가득한 피자치즈를 보니 사진이고 뭐고 빨리 먹고 싶다는 생각이 가득했지만 이렇게 포스팅을 하려면 눈물을 머금고 촬영을 더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조금 이상한거 눈치 채지 못했나요? 일반적인 피자라면 뭔가가 컷팅되어 있어야 하는데 그런게 없습니다. 확실히 피자는 아닌게 분명합니다.


조금 더 확대를 해보니 쫀득 쫀득한 피자위에 제가 완전 좋아하는 갈릭 후레이크가 사정없이 올려져 있습니다. 역시 도미노피자의 좋은점은 토핑의 넉넉함이 아닐까 싶습니다. ^^


스리고 두꺼운 피자도우가 그냥 보기에도 배가 부를정도로 든든해 보였고 뭔가 부풀어 오른 모습이 굉장히 쫄깃 한 맛을 전해줄 것만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한번 쭉 찢어보면 안에 뭔가 아주 맛있는게 들어있을 것 같은 신비로움? 하지만 아직 촬영을 위해 그 신비함은 남겨놓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신비고 뭐고 간에 이제 더 이상 촬영을 위해서 식욕을 참을 수 없었습니다. 이제 바로 사정없이 주문할때 같이 들어온 포크 2개로 설명서에 들어 있는대로 한번 따라서 먹어 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먹기전에 이건 어떻게 먹어야 할지 난감하기는 했습니다. 진짜 이걸 처음보고 설명서를 제대로 읽어 보지 못한 분은 어떻게 먹을까 한참 고민을 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배달되어온 피자에 친절한 설명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 피자 파스타는 비빔면처럼 잘라 먹는게 아니라 비벼 먹는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바로 이렇게 포크 2개로 사정없이 왼쪽으로 비비고 오른쪽으로 비비고~ 사실은 그냥 막 비비면 됩니다. 피자인데 포크로 이렇게 자유롭게 비비고 있으니까 왠지 재미있기도 하지만 어딘가 낮설은 느낌이 그냥 납니다. 하지만 맛만 좋으면야 먹기전의 방법이 뭐 중요하겠습니까?^^


아직도 비비는중~


비비는법을 다시한번 보면 이렇습니다. 모양은 피자지만 먹는 방법은 파스타입니다.



비빈 토핑들을 들어보니 이렇게 치즈와 풍성한 재료들이 한웅큼이네요. 뭔가 아주 풍요로움 느낌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내실있는 재료들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마구 사랑해줄것만 같은 포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주~욱 늘어지는 피자치즈를 보면 전 너무 좋습니다.



화이트크림 파스타에 들어간 재료들을 한번 보면 이렇습니다. 화이트크림 소스에 훈제 치킨 슬라이스 그리고 팬네 파스타가 들어 있는데 저는 이 중에서 화이트크림과 고구마 무스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파스타를 아주 즐기지 않는 편이라서 두툼한 브래드볼을 찢어서 그안에 있는 고무마 무스와 함께 섞어서 먹었더니 그 맛이 일품이더군요. 밀가루를 48시간 숙성을 해서 그런지 정말 육질이 주~욱 찢어지는게 완전 좋았습니다. 



이게 바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고구마무스가 들어간 브래드볼입니다. 쫄깃함과 달콤함에 파스타를 싸먹으니 새로운 맛이 느껴지더군요.^^

트리플치즈 브래드볼 파스타

그럼 이제 다른 하나도 살펴봐야 겠네요. 음식이 식기 전에 얼른 촬영하고 바로 시식으로 들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트리플치즈 브래드볼 파스타, 이번에 살펴보게 될 녀석의 이름입니다. 처음에 본거 하고는 컬러가 다양해서 왠지 더 맛있어 보이네요.



트리플치즈란 이름에서 보듯이 세가지의 피자가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녹아들어간 치즈들의 모습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그럼 이제 이녀석도 두손으로 팍팍 비벼줄 시간입니다.


역시 풍성한 재료들이 서로 믹스가 되면서 먹음직스러운 모습들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역시나 저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것은 두툼하고 숙성잘된 브레드와 그안에서 잠자고 있는 달콤한 고구마 무스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제가 워낙 고구마 무스를 좋아해서 이렇게 주위에 있는 빵부터 먼저 뜯어서 먹고 있습니다.


빵의 쫄깃함과 고구마무스의 생생한 모습들이 느껴지시나요?^^


위에서 이야기한 트리플 치즈는 에멘탈, 까망베르, 모짜렐라 3가지 입니다. 제가 전부다 좋아하는 치즈만 들어있네요. 치즈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메뉴를 선택하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피자와 함께 이탈리아 음식과는 땔래야 땔 수 없는 콜라도 같이 먹어주면 맛은 더 배가 됩니다. 도미노피자는 코카콜라와 함께 하시는 것 아시죠?^^


그리고 피자와 함께 빠질 수 없는 피클도 함께 들어있습니다. 필리핀에서 피자를 먹을때 가장 많이 생각난게 이 피클이더군요. 생각해보니 피자를 먹을때 피클을 먹는곳은 한국밖에 없다는 이야기도 들은것 같은데, 사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역시 어디를 가나 피자는 한국에서 만든 것이 최고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짜지도 않고 적당한 양념이 저의 입맛에는 잘 맞는 것 같습니다. ^^


보스턴 아이비리그 학생들이 즐겨먹는 메뉴?

도미노피자에서 새롭게 출시한 따끈한 피자(?)인 브레드볼 파스타는 그동안 다양한 나라의 컨셉으로 출시되었던 메뉴들처럼 이번에는 IVY리그나 밀집되어 있는 미국 보스턴의 컨셉으로 다가왔습니다. 왠지 보스턴이라고 하니 하버드생이 먹을 것 같은 그런 피자가 아닐까 하는 인상을 받아서 그런지 먹고나니까 왠지 지성인의 반열에 오른 것 같은 느낌을 0.0001퍼센트 받았습니다.ㅎㅎ 그 동안 아무생각 없이 먹기만 하던 피자에, 어떻게 먹어야 할까 하고 고민을 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생각을 하게 만들어 주었고 친구들이나 가족들과 함께 먹으면서 어떻게 먹어야 할까 고민하면서 서로 토론하고 이러다 보면 왠지 IQ가 올라갈 것만 같습니다. ^^

학업에 바쁜 아이비리그 학생들이 하나만 주문해서 공부하면서 먹고 있을것만 같은 그런 모습들이 저절로 떠올라지는것 같네요. 특히 위에 사진에서 보이는 책을들고 있는 아이비룩의 한예슬을 보니 더욱 그런 생각이 듭니다. ^^

기존의 피자하고는 먹는 방법도 틀리고 뭔가 획기적인것이 사람들에게 생각하는 재미를 안겨준 재미있는 메뉴라고 생각합니다. 사이즈를 크게 하지 않고 적당하게 먹기 좋게 만들어서 출시한 것은 잘한 것 같네요. 저에게도 이 정도 사이즈가 딱 적당하지 너무 큰 사이즈로 나왔다면 먹는데 어려움이 있고 먹고 나서도 처분하는 것이 좀 어려울뻔 했습니다. 특히나 피자와 파스타를 동시에 즐기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피자와 스파게티는 좋아하지만 파스타는 그리 즐기지 않아서 먹을때 너무 많은 파스타가 좀 안좋기는 했지만 두뚬하고 부드러운 브레드볼과 고구마무스가 이런 단점들을 해결해 주었습니다.

신상먹고 400만원 이벤트에 한번 도전해보세요

왠지 아직은 낮설은 메뉴라서 일반인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다가갈지 모르겠지만 일단 한번 드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신제품 출시로 인해서 도미노 사이트에서 다양한 할인 행사도 하고 400만원이 지급되는 시식후기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저도 얼른 이렇게 후기 남기고 이벤트에 응모를 해야 겠습니다. 그동안 신청한 도미노피자 이벤트에는 당첨된 적은 없지만 ㅠ.ㅠ  이번에는 꼭 당첨되었으면 좋겠네요.^^  여러분도 바로 드셔보시고 400만원의 주인공이 되보시는 건 어떨런지요.    

늘 새로운 메뉴로 다양한 시도를 하는 도미노 피자, 요즘 들어서도 잊을만 하면 새롭고 재미있는 메뉴를 출시를 해서 피자를 사랑하는 저로서는 완소브랜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다른 피자 메이커도 이런 재미있는 메뉴 계속 출시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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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ihyangkang.tistory.com BlogIcon G.K 2009/09/07 09:53 PERM. MOD/DEL REPLY

    넘 맛나보여요.ㅠㅠb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9/07 17:03 PERM MOD/DEL

    아 그런가요?^^

  2. Favicon of http://www.timelesstime.net BlogIcon 오백이 2009/09/07 10:36 PERM. MOD/DEL REPLY

    와,, 저 고구매 무스부분이 제일 맛있어보이네요 ^ㅡ^, 아침먹고 왔는데 바로 땡기는데요?? ㅋㅋ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9/07 17:04 PERM MOD/DEL

    오백이님 저하고 비슷하시네요. 저도 고구마 무스 엄청 좋아하는데 말이죠.^^

  3. Favicon of http://diner.tistory.com BlogIcon TOMMY LEE 2009/09/07 13:25 PERM. MOD/DEL REPLY

    역시 화이트크림 치킨을 먹었어야 했는데.. 크림의 여신은 저에게 찾아오지 않았다는 ㅠ.ㅠ..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9/07 17:05 PERM MOD/DEL

    시푸드도 맛있어 보이는데..ㅎㅎ

  4. 엔돌핀 2009/09/15 21:34 PERM. MOD/DEL REPLY

    전 하버드생은 아니지만 맛있게 먹었답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9/16 10:15 PERM MOD/DEL

    난 다른건 모르지만 졸깃한 도우와 고구마 무스가 정말 맛있었다는..역시 48시간 숙성의 차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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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피자 올라스페인, 한예슬 스페인을 취하다.



최근 연달아서 피자에 관한 포스팅이 많아지네요. 피자헛 더블치킨피자에 이어서 오늘은 더 색다른 피자입니다. 그동안 도미노 피자에서 세계여러나라의 다양한 맛을 피자와 접목시켜서 출시를 해왔습니다. 제가 그 동안 맛본 각국의 피자는 프랑스의 라따뚜이 피자와 독일의 도이치휠레 피자가 있습니다. 각국의 맛의 특징을 잘 살려서 출시를 했고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음번에는 어떤 나라의 맛을 접목시켜서 새로운 맛의 피자를 만들까 하고 생각했고 나름 이 나라의 음식피자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도미노에서 전혀 예상밖의 새로운 피자를 선보였습니다. 바로 스페인의 정렬을 담아서 만든 '올라 스페인' 피자입니다. 한예슬의 열정적인 빨간색 의상을 입고 스페인 플라맹고춤을 추면서 새로운 맛을 열심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도미노피자의 전속모델은 손담비였는데 이번에 올라 스페인 피자를 위해서 바꾼것 같은데, 잘 한것 같습니다. 한예슬과 열정적인 스페인의 레드가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드네요.



도미노피자와 한예슬 그리고 스페인이 만났다 - 올라 스페인 피자

도미노피자와 스페인의 열정적인 맛이 만나면 도대체 어떤 맛이 나올까요? 아직 이 맛을 제대로 느끼지 못한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제가 먼저 먹고 그 맛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올라 스페인 피자의 케이스입니다. 그 동안의 도미노피자의 케이스와는 다른 디자인입니다. 좀더 화려해진게 올라 스페인과 컨셉이 잘 맞아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요즘 도미노피자 빠르게 변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일반 소비자로서 반갑습니다. 기업들이 이렇게 빠르게 변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하면 나쁜것 보다는 좋은게 더 많죠. 공짜 이벤트도 많이 하고 그러니 말이죠..^^; 


스페인을 방문해 보지 않아서 아직까지 스페인의 맛이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한예슬이 광고를 하고 있으니까 왠지 맛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역시 도미노의 캐치프레이즈는 크리에이티브 도미노.. 이 슬로건으로 도미노피자의 이미지가 많이 상승한 것 같습니다. 그동안의 프랑스,독일 요리원정대를 보아도 말이죠.. 다양한 시도 보기 좋습니다. 다만 잘 활용을 했으면 하는 마음이.. 

 
점점 건강에 대한 염려는 증가하고 있고 그런 부분에 발 맞추어서 안전한 치즈와 호주산 쇠고기를 사용했다는 문구를 넣어주었네요. 안심하고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도미노피자를 먹으면서 이 문구가 있는지 몰랐습니다. 이걸 보면서 정말 피자 맛에 만족하지 못한 경우에 교환또는 환불을 해줄까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확인을 하고 싶었지만 이미지 관리를 해야 했기에..^^;


피자와 절대 빠질 수 없는 콜라, 전 콜라와 햄버거를 먹을때만 콜라를 먹습니다. 패스트푸드의 영원한 친구인 콜라, 도미노 같은 경우는 코가콜라를 사용하고 있네요. 피자헛은 펩시를 사용하는거 아시죠? 아무래도 라이벌 기업이다 보니 뭔가 달라야 겠죠.^^


피자 패키지 디자인만을 보면 여기가 미국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문구를 한글로 만들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피클과 핫소스.. 전 뭔가 찍어먹는 소스가 있는지 알았는데 이번에는 없더군요. 빠진건지 원래 없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역시 가장 먼저 챙기는 도미노 쿠폰입니다. 지금까지 꽤 많이 모은것 같은데 26장을 채워야 겠습니다.

말이 길었습니다. 원래 이렇게 시간을 끌어야지 애간장이 녹는 법 아니겠습니까?^^ 이번에 새로나온 스페인의 맛을 담은 올라스페인 피자의 모습은 어떨지 한번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살며시 살펴보기 위해서 케이스를 살짝 들어봅니다. 오픈과 동시에 뭔가 스페인의 냄새가 확 올라오더군요. 역시 이렇게 일부만 보이니까 더 맛있어 보이고 더 먹고 싶어지네요. ^^ 하지만 도저히 참을 수 없기에.. 개봉박두를 해야 겠습니다.


드디어 오픈! 어떤가요? 스페인의 정열적인 태양을 닮아서 그런지 커다란 태양이 하나 배달되어져 온 것 같습니다. 거기에 홍파프리카의 레드가 그 강렬함을 더 강하게 만드는 것 같네요. 제가 시킨 피자의 도우는 얇은걸로 했습니다. 전에 처음으로 먹었던 도미노 갈릭스테이크 피자를 얇은걸로 먹었는데 그 맛이 잊혀지지 않아서 이번도 역시나 얇은걸로 주문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피자치즈의 양이 더 많아보이고 먹음직 스러원 보입니다. ^^

 
다양한 토핑들이 맛있게 놓여있습니다. 이번의 메인 재료는 페리페리치킨이라고 하는데 그 맛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탐스러운 피자의 모습이 보이시나요. 제가 피자를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이 쫄깃 쫄깃한 피자치즈의 맛 때문에 그렇습니다. 다양한 재료들이 조화롭게 들어있고 컬러도 스페인의 정렬과 잘 조화가 되어 있습니다. 그럼 한예슬양이 맛있다고 엄청 칭찬하는 올라스페인 피자에는 어떤 재료가 들어 있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올라 스페인피자 에는 어떤 재료가 들어 있을까?




파인애플 - 제가 과일킬러라 과일만 들어가면 무조건 좋아라 합니다. 아무래도 스페인의 정열을 보여주기 위해서 노란색의 파인애플이 선택된것 같습니다. 하지만 망고를 선택했으면 어땠을까요? 아무래도 가격적인 부분 때문에 좀 무리가 있겠죠? 하지만 다음에 소개할 피자에는 망고를 넣어서 만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파인애플이 들어가서 단 맛이 조금 강하게 나는 편입니다. (하지만 전 좋았습니다. 과일의 단맛은 좋아하거든요.^^)

 
홍파브리카 - 태양의 정렬과 뜨거움을 표현하기 위해서 사용되어진 파프리카, 하지만 저는 약간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사실 그렇게 파프리카를 싫어하지 않지만 좋아하지도 않는 편이라서요. 그래도 컬러를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을 것 같습니다.


블랙올리브 - 제가 올리브 귀신이라서 그냥 올리브 간식처럼 먹곤 한 답니다. 왠지 표현하기 어려운 그 오묘한 맛, 역시 피자에서는 빠질 수 없는 재료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페리페리 치킨 - 올라 스페인의 핵심 재료입니다. 제가 닭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 녀석은 은근히 맛있더군요. 일전에 먹었던 피자헛의 더블치즈치킨 피자에 들어간 닭가슴살 보다 이 맛이 더 좋았습니다. 적절하게 맛을 만들어낸것 같더군요. 재료선택에 합격점을 주고 싶네요.^^


페리페리 소스 - 이 맛도 뭔가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아주 좋았습니다. 맵지만 매콤한 맛을 느끼게 해준게 이 소스 때문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제가 개념없이 매운맛은 싫어하는데 개념있게 적절한 매움은 상당히 좋아하는데 이 소스가 그런 맛이 있었습니다.


저기 보이는 꺼무스름한 것이 페리페리 소스인것 같습니다.


이제 설명은 그만하겠습니다. 이래서 제가 음식 블로거가 못 되는 이유입니다. 이렇게 코를 희롱하는 맛을 두고 사진찍고 설정하고 그러는 것이 보통 고역이 아니기 때문이죠.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바로 그 맛을 느껴보고 싶어서 손으로 그냥 쭉 찢어서 먹어보았습니다. 피자가 쭉 따라오는 모습이 보이나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모습중에 하나인데, 피자를 먹을때 이런 피자의 모습을 보는 것 자체가 기쁨이 아닌가 합니다. 일부 피자에서는 이런 모습이 연출이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다행스럽게 이번 올라스페인에서는 처음 부터 합격점을 받고 들어갑니다.


조금더 확대해서 보시겠습니다. 그냥 이 사진으로 대략 어떤 맛인지 전해지지 않나요? 직접 맛을 보지 않으면 모르지만 그래도 이렇게 길게 늘어나는 피자치즈의 모습만 보아도 전 다시한번 올라스페인을 먹어보고 싶어지네요.  최근에 다양한 피자를 먹어 보았는데 그 중에서 최고의 맛이었던 것 같습니다. 도미노피자에서 나온 것 중에서도 이게 저의 입맛에 가장 잘 맞았고요. 그리고 최근에 피자헛에서 선보인 닭 가슴살을 주메뉴로 한 더블치킨피자보다 올라 스페인 피자가 좀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약간은 매우면서 달콤함 그리고 피자의 쫀득함과 페리페리 소스에 24시간 동안 절여서 구워낸 닭의 맛이 잘 조화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어렴풋이 알게되는 스페인의 맛, 올라스페인 피자

사실 아직도 스페인의 맛이 어떤지 잘은 모르겠지만 그래도 올라스페인을 통해서 스페인의 정렬적인 맛이 어떤지 어렴풋이 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올라스페인을 먹고 나서 보니 스페인의 음식 맛은 어떨까 하는 궁금함도 생기고 스페인을 한번 여행하고 싶은 마음도 생깁니다. 역시 맛있는 맛이란 그 안에 다양한 의미가 들어있고 다양한 생각들을 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이번 여름에는 이열치열이라고 스페인의 정렬과 태양을 닮은 올라스페인과 함께 하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예슬양이 이렇게 유혹을 하는데 그냥 매정하게 또 지나갈 수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피자 출시기념으로 할인도 하고 뭐 여러 이벤트를 하는 것 같은데 주문하기 전에 도미노피자 홈페이지를 방문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이왕 먹을거면 할인을 받고 먹는게 좋으니까 말이죠.^^ 아 그리고 '올라' 라는 의미는 스페인어로 좋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그럼 '스페인 좋아' 이런 뜻이 되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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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6/30 23:38 PERM. MOD/DEL REPLY

    와, 갑자기 피자가 먹고싶어집니다. 배고프게 하는 포스팅이군요.
    잘먹고 갑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01 01:03 PERM MOD/DEL

    야밤이라 더 그럴것 같습니다. 세미에님도 언제 한번 피자 생각나실때 올라스페인 맛 보는건 어떨지요.^^

  2. Favicon of http://canna45.tistory.com BlogIcon 하날애 2009/07/01 00:22 PERM. MOD/DEL REPLY

    이 전 출시작인 갈릭스테이크 피자는 먹어봤을 때 맛있었는데
    새로운 피자가 또 나왔다고 하니...
    요것도 먹어보고 싶네요 ㅎㅎ 맛이 궁금해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01 01:03 PERM MOD/DEL

    갈릭스테이크도 맛있었는데 이게 전 조금 더 맛있는것 같같네요.^^

  3. Favicon of http://sgtelecominc.tistory.com BlogIcon 수겸 2009/07/01 00:46 PERM. MOD/DEL REPLY

    쩔어!!!!!!
    완전 맛있겠어요ㅠㅠ

    창피하게도... 전 올리브를 지금까지 올리브가 아닌 다른걸로 알고있었어요..이런ㅋㅋㅋ
    염장당하기뿐만 아니라 지식도 하나 얻어갑니다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01 01:01 PERM MOD/DEL

    저도 모르는거 참 많답니다.^^; 그래도 이곳에서 정보를 하나 얻어가셨다니 다행이네요.^^

  4. Favicon of http://diner.tistory.com BlogIcon TOMMY LEE 2009/07/01 10:10 PERM. MOD/DEL REPLY

    역시 피자는 다미나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01 11:26 PERM MOD/DEL

    역시 피자는 돔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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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함께 피자헛 '더블치킨피자'를 반값에 즐기자



제가 외식하고 이런 걸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은 저의 블로그를 가끔 방문하시는 분들이라면 아실 것 같습니다. 입이 까다로운건지 모르겠는데 그다지 떙기는 음식도 없고 한번 맛있다고 생각이 들면 한곳에서 질리도록 먹는 스타일이라서 맛집 블로그하고는 거리가 완전 멀지만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몇몇 음식들은 있답니다. 사실 먹는거 좋아하지만 양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이말 듣고 어이없어 하시는 분 계실 것 같군요.ㅋ) 또는 남는게 아까워서 그렇게 외식을 즐기지 않는답니다.^^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음식중에서 하나는 바로 피자, 이탈리아 음식을 좋아해서 피자는 그나마 자주 즐기는 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최근들어서 도미노와 피자헛을 번갈아가면서 즐기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미스터 피자는 한번도 먹은적이 없는 것 같군요. 역시 편견은 무서운 것 같습니다.ㅎㅎ 하지만 도미노 피자도 처음에 먹고 나서 완전 팬이 되었듯이 피자헛도 언젠가 우연히 먹게 되면 그런 편견을 깨는 날이올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오늘 이야기할 피자는 최근에 비가 나와서 열심히 광고하고 있는 토핑은 두배 가격은 다운시켜 버린 더블치긴피자입니다.


피자헛에서 만든 피자가 라지 사이즈에 19,900이라니.. 이 정도면 많이 싼게 아닐까요? 8월 말까지 프로모션이라고 하니까 이럴때는 먹어주는게 경제적이 아닐까 합니다? 피자 싫어하는 사람들은 안 먹어줘도 됩니다.ㅎㅎ 하지만 피자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굿뉴스가 아닐까 합니다.

더블치킨피자를 9월전에 19,900원에 즐기자

요즘같이 경기가 어려운때 이렇게 저렴하면서도 양은 더블이 되는 피자가 나왔다는 것은 정말 멋진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피자헛이 가격은 다운시키고 토핑은 업을 시켰다는 더즐치킨피자는 어떤 맛일지.. 한번 그 맛을 보기로 했습니다. 이번 주말에 뭔가 매콤한게 먹고 싶었는데 마침 그때 피자헛의 매콤달콤 더블치킨피자가 떠오르더군요. 마침 시식권도 있고 말이죠. 그래서 바로 전화번호를 찾을려고 컴퓨터를 켤려고 했으나 알고보니 저에게는 손안의 전화번호부인 오즈 '내주위엔' 이 있더군요. ㅎㅎ이것만 있으면 정말 내주위에있는 왠만한  음식점들의 전화번호는 다 알 수 있으니 그냥 느긋하게 누워서 피자헛을 매장을 찾고 전화를 해서 피자를 시켰습니다. 매콤달콤한 맛이라고 하는데 거기서 종류가 또 있다고 하길래 그럼 더 매운걸 달라고 했습니다.(사실 매운거 잘 못먹습니다.^^;) 그리고 피자와 함께 빠질 수 없는 콜라, 페트병으로 한개 추가했습니다. 이제는 새로운 신상 피자가 오기만을 기다려야 할일만 남았습니다.^^


예전에는 어디 주문할때 인터넷을 검색하던가 114또는 전단지를 확인했는데 오즈 내주위엔 가입하고 나서는 아무것도 보지 않고 핸드폰으로 모든걸 찾습니다. 이건 정말 획기적인 서비스 같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아마 이것때문에라고 LGT를 떠나기 힘들 것 같습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오즈라이트를 실행하고 전화번호를 찾고있습니다. 우리집 주변에 있는 모든 정보가 다 뜹니다.ㅎㅎ


바로 피자헛 전화번호 나오고 그냥 바로 연결하기 해서 피자 주문을 했습니다.^^


조금 기다리니 드디어 도착한 피자헛 더블치킨피자, 그림 부터가 아주 맵게 생겼습니다. 배달도 아주 핫 하게 하고 그림도 불꽃입니다. 피자헛 로고도 왠지 빨간 고추같아 보이고 말이죠.ㅎㅎ


배고파서 사진 촬영하는 것도 대충하고 드디어 뚜껑을 열었습니다. 뚜껑을 여니 피자의 냄새가 확하고 올라오는데 사진 촬영이고 뭐고 바로 먹고 싶었지만 나중에 꼭 바로 먹으면 후회하기 때문에 이렇게 사진을 촬영하고 있습니다. 정말 보기에도 뭔가 토핑도 많고 피자도 듬뿍 들어있는게 풍성해 보입니다. 하지만 가격은 다운했다는거! 가격은 19,900원 입니다. 이 가격도 8월 전까지니까 서두루셔야 할것 같습니다.


참숯에 훈연한 닭가슴살과 손으로 직접 만든 도우까지..

확대해보니 풍성한 피자와 국내산 참숯으로 훈연한 매콤한 닭가슴살 그리고 더 맵게 만드는 텍스맥스 소스와(아마도 빨갛게 보이는게 그런것 같습니다.) 그리고 달콤한 맛을 내게 하는 파인애플이 잘 조화가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도우를 손으로 직접 만든 핸드메이드라고 하네요. 만드는 것을 직접 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는데 매장에서 먹게 되면 직접 만드는 모습을 보게 되는 걸까요?^^


피자치즈가 도우에 한번 토핑에 한번 더, 그래서 더블로 즐기자 

쫄깃한 피자치즈와 달짝지근한 파인애플과 매콤달콤한 다이어트에 딱인 닭가슴살 그리고 레드컬러가 인상적인 텍스맥스까지 적절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피자치즈가 도우에 한번 그리고 토핑에 한번 더 해서 그런지 뭔가 피자치즈가  무척 풍성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맛있는 피자가 앞에 있는데 이렇게 사진을 촬영하는 것도 너무 힘들더군요. 이래서 제가 맛집섹션에 소홀한게 이런 음식을 두고 침을 흘리면서 사진을 찍는것은 고문이더군요. 그래서 정말 마음 단단히 먹지 않으면 제대로된 촬영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마침 옆에 있던 제가 좋아하는 그레이프 후르츠와 파프리카와 피자가 조화를 잘 이루고 있는 것 같네요. 다음번 피자에는 자몽의 톡톡 터지는 과실을 넣으면 어떨까요?  아마 정말 아리송한 맛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피자와 햄버거와 치킨과는 늘 언제나 동행해야 하는 콜라도 빠질 수 없겠지요. 저도 평소에는 콜라를 공짜로 줘도 안 먹는데 이런 약간은 기름진 음식을 먹을때는 꼭 먹어줍니다. 정말 패스트푸드와 콜라는 최고의 조합이 아닐까요? 피자헛에서 주문하니 펩시콜라가 오더군요. 전 펩시나 코카콜라나 별 차이를 못 느끼겠때문에 어느 것이든 좋습니다. 하지만 이왕이면 칼로리가 없는 코카콜라 제로가 좀 더 좋겠죠?^^


사실 먹는것도 촬영해서 올리고 싶었으나 사실 그게 쉽지 않았습니다. 사실 배도 고팠기 때문에 위에 올린 사진 촬영하는 것도 고문이었는데 먹는 것 까지는 도저히 안되겠더군요. 그래서 촬영중단 바로 먹기에 돌입했습니다. 맛은 매콤달콤한 맛이 나는게 매운걸 좋아할것 같은데 저 같이 매운 걸 안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좀 맵긴 한데 그래도 아주 미치도록 맵고 그렇지 않습니다. 딲 적당히 매운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풍성한 피자치즈와 닭가슴살이 토핑이라서 그런지 다이어트 걱정에서 잠깐 여유로울 수 있었습니다.

8월말까지 이어지는 할인 특가 이벤트에 비가 열심히 선전하고 있는 더블치킨피자 한번 먹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새로운 맛을 궁금해 하고 약간은 매운맛 피자를 좋아하는 분들은 한번쯤 먹어보시고 평가를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약간 매콤한 맛이 인상적이었습니다만 그래도 매운건 별로 안 좋아하기 때문에 다음에는 안매운걸로 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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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iner.tistory.com BlogIcon TOMMY LEE 2009/06/30 10:12 PERM. MOD/DEL REPLY

    내일 삼성동에서 뵙죠 ㅡㅡ;;..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01 01:09 PERM MOD/DEL

    음.. 내일도 바쁜 하루가 되겠군 ㅎㅎ 돔인호 프랜드가 다시 뭉치는 겐가?

  2. Favicon of http://coryrockwood.com BlogIcon Makayla 2012/03/27 00:21 PERM. MOD/DEL REPLY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3. Favicon of http://disco-dave.is-with-theband.com BlogIcon Madelyn 2012/03/27 17:17 PERM. MOD/DEL REPLY

    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4. Favicon of http://marvin.gets-it.net BlogIcon 카일리 2012/04/18 13:33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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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만나는 모로코, 라바트 와인 레스토랑 강남점


모로코를 생각하면 여러분은 뭐가 떠오르시나요? 저도 모로코하면 딱히 떠오르는 곳이 그렇게 많지 않은데 최근의 기억을 더듬어 보면 K1에서 활약한 이종격투기 선수인 바다하리가 떠으릅니다. 상당히 인상적인 경기를 펼치는 선수여서 기억이 남고 등장할때 마다 항상 모로코 국기를 가지고 다니는걸 보다 보니 저도 모르게 모르코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는 이슬람국가라는 것고 상당히 신비로운 느낌이 전해지는 그런 나라라는 것 정도만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 인테리어 잡지를 보면 모르크 스타일에 대해서 나오는데 그때 보면 많은 쿠션과 좌식으로 앉는 방식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냥 이 정도의 상식인데 최근에 이벤트 당첨으로 모로코 스타일의 레스토랑을 방문할 수 있게 되어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드릴 레스토랑은 라바트라는 곳입니다. 사실 저도 신청을 했지만 이게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어떤 스타일의 식당인지도 몰랐답니다. 그래서 막상 가는날에 이렇게 위치를 찾기 위해서 핸드폰으로 검색을 하고 있습니다. 오즈 무제한 정액제에 가입하고 나서는 굳이 컴퓨터 인터넷을 사용할 필요가 없는 것 같습니다. 이날도 깜빡하고 인터넷으로 확인을 안 하고 와서 순간 긴장했는데 핸드폰으로 이렇게 검색하고 있습니다.

 
라바트를 검색해 보니까 구글에서 바로 이렇게 결과가 나오는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화번호도 알아냈고 위치도 알아낼 수 있었습니다. 위치는 강남역 근처에 있더군요. 그리고 가기전에 예약을 할려고 했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3시까지 전화를 해도 받지를 않더군요. 5시에 오픈이면 3시쯤에는 나와 있어야 하는게 아닌지..-_-


라바트의 오픈 시간이 5시 30분 부터라고 해서 지인들도 기다릴겸 근처 베스킨라빈스에서 아이스크림을 먹다가 우연히 보게된 거대한 리무진입니다. 헐리우드 영화에서 보던 정말 롱휠베이스 리무진입니다. 이렇게 큰건 서울에서 처음 보는 것 같네요. 뒤에 꽃으로 "JUST MARRIED"라고 써있는 걸 보니 방금 결혼하고 공항으로 가는 웨딩카 같습니다. 저도 이때가 생각나는군요.ㅋ



라바트 와인 레스토랑은 홀리스커피가 있는 곳에 지하 2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찾기는 그렇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핸드폰에 지도가 나오고 다른 블로그의 글을 읽어 봤더니 자세하게 나와 있더군요.^^ 참 세상 좋아졌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제 서울에서 좀 다른 아프리카를 느껴보자



지하2층으로 들어서면 라바트 와인 레스토랑을 만날 수 있습니다. 겉보기에는 그렇게 고급스럽고 그렇지는 않습니다. 기대보다는 좀 덜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좌석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좌식으로 되어 있고 쿠션이 많아서 누워서 먹을 수도 있고 룸 같은 방식이어서 뭔가 아늑한 느낌이 듭니다. 커텐도 내려놓을 수 있기 때문에 뭔가 신비롭고 편안한 느낌이 듭니다. 아쉬운 부분은 쿠션이 좀 부족하다고 할까요? 조금만 더 많았으면 좋을텐데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전 처음에 이게 와이트 와인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물병이더군요. 정말 마음에 들었던 물병.. 전 이상하게 이런 투명한 병들을 좋아합니다. 그런 곳에 담겨있는 물을 보면 더 시원해 보이고 깨끗해 보이고 물 맛도 좋아보이고.. 정말 끌리는 물병이었습니다. 이런 물병 하나 구입하고 싶습니다.^^;


라바트 와인 리스트가 있었지만 저는 술을 그렇게 즐겨 마시지 않기 때문에 별 관심을 두지는 않았습니다. 같이 간 여성분들도 전부다 술을 한잔도 못해서 와인은 패스~ 그냥 남자들만 기본으로 제공하는 와인 2글라스만 먹기로 했습니다. 


 오늘 먹을 메뉴는 이미 정해진것 같은데 디너 포 커플로 먹기롤 했습니다. 샐러드, 파스타, 볶음밥에 와인 2잔이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4명이 가서 이것만 먹기로 했습니다. 저도 다이어트를 하고 있고 ㅋ 저녁은 그냥 간단하게 하고 싶어서 추가로 주문은 하지 않았습니다. 먹고 나니 이 정도가 딱 알맞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배부르지도 않고 고프지도 않고, 이 정도가 저는 좋습니다.^^;



기다리니 음식이 나왔습니다. 라바트는 분위기는 좋은데 너무 어두워서 사진 찍기도 참 힘들고 그래서 양초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부탁을 했더니 이렇게 초를 갖다 주시더군요. 제가 또 초를 그냥 멍하니 보고 있는 걸 좋아해서 ㅎㅎ 그리고 분위기도 한결 좋아지는 것 같았습니다. 여러분도 혹시 여기 방문하시면 초를 달라고 하시면 분위기가 좀더 업그레이드 될 겁니다.^^



이날 주문한 음식의 사진입니다. 음식 스타일은 이탈리안식인데 뭔가 퓨전의 느낌도 나고 그러는게 새롭고 신선한 느낌이었습니다. 음식맛도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전 파스타도 그렇고 해물 볶음밥도 맜있더군요.^^ 홍합에 오징어 그리고 쭈꾸미도 많이 들어있어서 씹는 맛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제가 해산물을 좋아해서 ㅎㅎ


큰게 한마리가 떡 하니 또아리를 틀고 있었던 파스타, 전 게를 먹는 방법이 귀찮아서 게 요리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데 이 날도 그냥 파스타만 먹었습니다.^^


약간 메콤한 맛이 인상적이었던 해산물 라이스, 사진 보니까 또 먹고 싶어지네요.^^


이날 먹었던 와이트와인, 맛도 텁텁하지 않고 약간 단맛이 나는게 먹을만했습니다. 그냥 가볍게 이 한잔만 했습니다. 저는 술이 그렇게 강한 편도 아니고 좋아하지도 않고 또 취하고 그러는 걸 싫어해서 그냥 이렇게 가볍게 한잔이 딱 좋은것 같습니다. ^^

캐나다의 수도는?

이렇게 맛있는 음식에 우리들만의 아늑한 공간이 있다보니 여러 이야기들을 나누고 사랑에 관한 이야기도 하고 삶에 대해서 인생에 대해서 깊은 이야기들을 나누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던 중에 여행에 관한 이야기를 하다가 나라의 수도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다가 제가 어렸을때 수도를 하도 많이 외어서 수도를 잘 안다고 했더니 갑자기 질문이 들어오더군요. "캐나다의 수도는" 그래서 여러가지를 이야기 했는데 막상 질문을 한 사람도 아리송해 하고 있길래 다신 한번 핸드폰을 꺼내보이면서 바로 확인을 했습니다. (정말 핸도폰에서 인터넷 요금 크게 걱정없이 사용하니까 너무 편하더군요.^^ 엘지텔 사용하시는 분은 꼭 신청하기 바랍니다.) 그래서 확인 해보니 정답은 ..


바로 오타와 였습니다. 제가 분명히 오타와라고 이야기했는데 ㅎㅎ 역시 제가 정답이었습니다. 혹시 라바트가 모로크의 수도란 것은 알고 계시나요?^^


Forever Love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함께 온 소년이(제가 부르는 명칭입니다.^^;) 뭔 짓을 하고 있길래 뭐하냐고 했더니 저 과자로(이름이 생각나지 않네요) 뭘 만들고 있었습니다. 미국에서는 이 과자로 이렇게 하트를 만들어서 논다고 하는데 맨날 쌩뚱맞는 행동만 하고 다녀서 옆에 있는 소녀한테 맨날 혼나곤 하는데, 제가 앞으로 소녀 힘들게 하지 말고 그 사랑 영원히 변치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런 조금은 낮설은 포즈를 요구했습니다.^^; 그래도 순순히 따라줘서 고마웠습니다.  그 하트를 서로 맞 잡은 손처럼 서로를 배려하고 지켜가면서 그 아름다운 사랑 영원히 지켜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서울에서 간접적으로 느끼는 모로코의 이국적인 이야기

모로코를 직접 갈 순 없었지만 라바트 와인 레스토랑에서 간접적으로나마 그 나라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쿠션이 많고 각각의 공간이 독립된 곳이라서 진지한 대화나 긴 이야기를 편안하게 나누기에는 더 없이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하지만 단점이 있다면 방음이 거의 되지 않아서 옆 방에 있는 소리들이 다 들리더군요. 정말 방음만 잘 되고 그런다면 아늑함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최고의 공간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겨울에는 방에도 뜨끈한 불이 들어온다면 최고의 레스토랑이 될 것 같지만 .. 그렇게 하면 테이블 회전이 되지 않아서 식당이 아마 망하지 않을까요?ㅎㅎ 한번 손님이 들어오면 나갈 생각을 하지 않으니 말이죠. 음식도 좋았고 강남역에서 그렇게 찾기에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강남역 7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더군요. 오픈 시간이 5시인것은 기억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주자하는게 불편할 것 같아서 저도 자동차는 가지고 가지 않았고 대중교통을 이용했습니다. 사실 서울에서 어디 갈때는 자동차를 가져가면 항상 주차장때문에 피곤해서 왠만해서는 가지고 다니지 않습니다.^^

간만에 분위기가 멋졌던 곳에서 좋은 사람들과 이런 저런 편안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강남역에서 조용하지는 않지만 색다른 이국의 느낌을 경험하고 싶거나 누워서 식사하거나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면 지체말고 라바트로 달려가는 것은 어떠신지요. 처음 경험한 라바트는 모로크라는 곳이 어떤 곳인지 아주 작은 부분이지만 그래서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아직 가보지 않은 분들은 한번 경험해 보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지도를 클릭하시면 위치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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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areernote.co.kr BlogIcon 따뜻한카리스마 2009/05/04 07:52 PERM. MOD/DEL REPLY

    와, 분위기 멋진데요^^개인적으로는 와인보다 해산물 파스타가 눈을 이끄는군요^^ㅎ
    카리스마 넘치는 카이님 만나워서 반가웠답니당^^ㅋ
    내일이 제 날인데요. 축하해주세용^^
    어린이날,,,ㅋㅋㅋ

    행복하고 아름다운 날들 보내세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5/04 11:23 PERM MOD/DEL

    저도 카리스마님을 만나니 마음이 녹아지는 것 같았습니다. 다음에는 좀더 오랜 시간 대화를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아 그리고 어린이날 축하드립니다.ㅎㅎ

  2. Favicon of http://social-media.kr BlogIcon 철산초속 2009/05/04 07:57 PERM. MOD/DEL REPLY

    와우...이런데는 같이좀가요...ㅋ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5/04 11:22 PERM MOD/DEL

    ㅎㅎㅎ 칠산초속님 나중에 같이 가시죠.^^

  3.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5/04 14:49 PERM. MOD/DEL REPLY

    카이님도 이곳에 다녀오셨군요.
    이웃분들 꽤 많이 다녀오셨네..
    저도 기회되면 가봐야겠네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5/07 02:28 PERM MOD/DEL

    시간나시면 한번 다녀오세요. 아늑하고 분위기 좋습니다.^^

  4. Favicon of http://thejuveniledefender.com BlogIcon 백합 2012/03/20 03:19 PERM. MOD/DEL REPLY

    그것을 살 여유가 없습니다.

  5. Favicon of http://calling.podzone.org BlogIcon 카일 라 2012/04/18 14:23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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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직하고 귀엽고 맛있는 피자헛 스마트런치


요즘들어서 조금 이상하게 바쁘게 살아서 그런지 외식도 하지 못하고 살고 있었는데 그 나마 하루 짬을 내서 피자헛에서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최근 들어서 피자는 도미노피자만 계속 먹어볼 기회가 생겨서 잠시동안 피자헛을 떠나서 살고 있었는데 사실 알고보면 도미노피자만 계속 먹기 전에는 피자헛에서만 주로 피자를 먹었습니다. 지금 잠시 생각해 보니 미스터 피자는 한번도 먹어 본 기억이 없는 것 같네요. 거의 피자 헛에서 먹고 최근들어서 도미노피자만 먹고... 제가 좀 한번 꽃히면 계속 하나만 밀고 나가는 스타일이라서 그런가 보네요.ㅎㅎ

아무튼 간만에 피자헛에서 피자를 먹는다니 설레이더군요. 그것도 요즘에 비군이 티비에서 열심히 선전하는 스마트런치 세트니 말이죠.ㅎㅎ 제가 양이 작아서 저 같은 사람에게는 딱 좋은 세트가 아닐까 하는 부푼 마음을 안고 용산 아이파크몰에 있는 피자헛 매장을 찾아가게되었습니다. 


피자헛을 방문하니 비가 우선 앞에서 저를 마중나왔더군요. 역시 사람은 볼줄 아는 친구라서 마음에 들었습니다.ㅎㅎ


용산 피자헛은 전망이 좋아서 창가 근처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테이블에는 피자헛 100배 줄기기 문구가 눈에 띕니다. 피자헛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필히 확인을 할 사항같습니다.^^

 
메뉴판이 나와서 이제 어떤 걸 고를지 생각을 할려고 했지만 오늘 먹어야 할 것은 티비에서 광고중인 스마트런치를 먹어야 하기 때문에 그걸로 시켰습니다. 그리고 그것가지고 부족할 듯 싶어서 샐러드 하나 추가시켰습니다.  사실 제가 샐러드를 좋아해서 말이죠. 거의 과일킬러라서..ㅎㅎ 오죽하면 과일을 먹기위해 필리핀으로 여행을 갈 생각도 한적이 있었다는..


먼저 주문한 피자를 기다리기 전에 이렇게 가볍게 샐러드를 먹어줘야겠죠? 가지고 온 음식이 제 취향은 별로 아닌것 같습니다. 그나마 제가 좋아하는 단호박과 오렌지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이제서야 제가 기다리는 깜직이 피자가 등장을 했습니다. 보기만 해도 귀엽네요.ㅎㅎ 정말 이거 한판이면 저에게 딱 맞거나 배부르거나 할것 같습니다.  하지만 샐러드나 파스타가 있기 때문에.. 2개만 먹기로 생각을 했습니다. 나머지는 동석한분에게..  그런데 먹으면서 이 피자 이름도 모르고 먹은것 같네요.ㅋ 하지만 고구마를 좋아하기 때문에 시켰기 때문에 아마도 고구마라는 이름은 들어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나온 파스타입니다. 제가 완전 좋아하는 파스타.. 역시 한식 다음에는 이탈리아 음식이 짱인듯


겉에 있는 피자치즈를 살며시 벗겨주면 안에 감춰있는 맛있는 스파게티가 저를 유혹하고 있습니다. 바로 그 맛을 느끼기 위해서 과감하게 포크를 넣고 빙빙 돌려서 이렇게 떠서 먹었습니다. 그 맛은 역시나 치즈의 쫄깃함과 특유의 향기가 코끗으로 전해져 오더군요. 지금 쓰고 있는게 갑자기 배가 고파집니다. 


스파케티먹고 피자한번 먹고.. 피자가 귀여워서 차마 먹을수가 없었지만 그래도 살기 위해서 포크를 사용하지 않고 그냥 손으로 덥썩 들고 맛있게 먹어주었습니다. 역시나 통통한 도우와 고구마와 치즈의 어울러짐이 입에서 느껴지더군요. 피자는 바로 이렇게 피자가 쫄깃할때 먹어줘야지 진짜 제맛이 아닌가 합니다.^^ 


피자를 먹으면서 같이 주문했던 리치 에이드를 먹어주었습니다. 처음 먹어보는 맛인데 과일로 직접 먹을떄와는 좀 다른 맛이더군요. 시원한 맛이 그대로 온 몸으로 전해져 오는 기분이었습니다. 피자는 원래 콜라가 가장 잘 어울리지만 가끔은 이렇게 에이드와 함께 먹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더운 여름에는 말이죠.. 아 그리고 리치에이드는 제가 선택한것 아니고 주문할때 이야기했더니 이게 맛있다고 그래서 하게 되었답니다.ㅎㅎ 


 에이드만 사랑해주니 피자가 자기도 봐달라면서 에이드를 바로 아웃포커싱 처리를 해버리네요.ㅋ 역시 음식도 사람과 같이 질투를 하나 봅니다.ㅎㅎ 


또 다른 에이드인데 이건 자몽맛 이랍니다. 저는 맛을 보질 못했네요. 아마도 자몽의 맛이 느껴지지 않을까 합니다. 사실 자몽도 제가 엄청 좋아하는데 말이죠. 특히 최근에 세븐 스프링스에서 먹었던 스위티의 촌절살인의 달콤한 맛에 빠져서 그 자리에서 스위티만 엄청 먹었는데..ㅋ 그런데 스위치 정말 달더군요. 완전 설탕덩어리가 아니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중에 어디가서 스위티가 후식으로 있으면 꼭 드시기 바랍니다. 쓴맛 싫어하시면 껍질은 벗기고 안에 내용물만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


배불리 먹었더니 이제 슬슬 심심해서 핸드폰을 만지다 오늘 무슨일이 있나 궁금해서 인터넷에 접속해 보았습니다. 정말 핸드폰에서 예전에는 요금 무서워서 인터넷클릭하면 덜덜 떨면서 바로 취소 누르고 했던 경험이 있는데 이번에 엘지텔레콤 사용하면서 무제한요금 6000원에 가입했더니 아주 마음편하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편한 것 같습니다. 이제서야 핸드폰이 제대로 된 날개를 만난것 같습니다. 저는 이상하게 디지털기기가 인터넷에 자유롭게 연결이 안되면 뭔가 죽어있는 느낌이 들어서 말이죠.  아무튼 중요한 것은 저는 이제 자유롭게 덜덜떨지 않으면서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겁니다. 추가로 6천원을 내는게 조금 비싼게 아닌가 생각은 하지만 위성DMB도 한달에 거의 4천원 이상 내는걸로 아는데 그거에 비하면 저렴한거라고 생각합니다.


뭐 재미있는 거 있나 하고 이것저것 살펴보고 있었더니 무슨 신봉선하고 손담비에 대한 기사가 있길래 클릭해보았습니다.


속도도 생각보다 빨라서 .. 기다림 이런거 없이 바로 결과를 보여 주더군요. 뭐 내용은 신봉선이 손담비 패러디하고 그랬다는 뭐 그렇고 뻔한 내용이었습니다. 유료로 보는 인터넷이면 아쉬울 수 있지만 정액무제한(1G)니 가볍게 배부르고 난 다음에 후식을 먹는 기분으로 가볍게 넘겨 주었습니다. 아직은 인터넷 사용에 서툴러서 제가 찾고 싶은것을 빨리빨리 찾는데 불편하지만 조금 익숙해지면 중요한 정보들을 이동하면서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즘에 주위에서 누가 대화중에 갑자기 궁금한 이야기들이 나오면 바로 핸드폰 꺼내서 자랑하면서 인터넷 검색으로 궁금중을 풀어주면 바로 부러움의 눈길을 사정없이 던져 주더군요.ㅎㅎ 정말 엘지텔레콤 가입자들은 필히 가입하셔야 할 요금제가 아닌가 합니다. 


전망이 좋은 용산역 피자헛 매장.. 비가 오늘 날이라서 더 정감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밤이 되면 무섭다는..어제 밤에 거의 새벽 1시쯤에 저 곳에서 택시를 타게 되었는데 이곳이 밤이 되면 무섭더군요. 그래서 덜덜 떨면서 사람들을 뿌리치면서 거리를 걸었던 생각이 듭니다. 아시는 분은 아실겁니다. 왜 덜덜 떨었는지요.ㅋ 아시는 분은 아실겁니다. 왜 새벽 1시에 제가 저 거리에서 택시를 타야 했는지 말이죠. 특히 셀디스타님들은 말이죠.ㅎㅎ    

 

이제 시간도 되었고 배도 부르고 해서 자리르 뜨는 중에 샐러드바를 촬영하지 않은 것 같아서 한번 촬영해 보았습니다. 나중에 혹시 용산역에 있는 피자헛을 가실 분은 보고 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피자헛의 간단한 내부 모습입니다. 다른 곳 보다는 전망이 좋아서 그런지 분위기는 좋아 보이는 매장 같았습니다. 언제 또 피자헛을 찾아올지 모르겠지만 스마트런치는 저 같이 양은 많지 았지만 피자를 먹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는 탁월한 선택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특히 여성분들에게는 인기를 끌 메뉴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가볍고 깔끔한 피자헛 스마트런치 ~  바쁜 와중에 어렵게 먹었지만 맛은 추천할만 합니다. 하지만 양이 많은 분들에게는 추천드리고 싶지 않네요. 저 같이 다이어트를 계획하면서 소식을 할려고 계획을 세우고 있는 분들에게는 좋은 선택이 아닐런지..^^




(피자헛과 블로그코리아에서 도움을 주셨습니다.^^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diner.tistory.com BlogIcon TOMMY LEE 2009/04/25 11:36 PERM. MOD/DEL REPLY

    피자가 엄청 깜찍하다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4/25 22:33 PERM MOD/DEL

    완전 귀여워서 먹으면서 사라지는 걸 보면서 눈물 흘렸다는..ㅎㅎ

  2. 코나오 2009/04/27 12:17 PERM. MOD/DEL REPLY

    럭셔리하게사시나봐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4/27 23:04 PERM MOD/DEL

    이거 별로 안 비싼거에요.^^; 럭셔리라면 위에 있는 친구가 럭셔리가 아닐런지..저는 그냥 평범한 서민이랍니다.ㅎㅎ

  3. 2009/04/27 15:24 PERM. MOD/DEL REPLY

    좋겠다 나두 목요일날 가요 먹고올께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4/27 23:05 PERM MOD/DEL

    잘 드시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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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피자? 도미노 이탈리안 갈릭스테이크 피자



도미노 라따두이 피자를 처음 먹고 나서 그 맛에 매료가 되었는지 그 이후부터는 어떻게 도미노 피자를 다른 피자들보다 더 많이 먹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피자헛을 주로 먹었는데 말이죠. 한번 도미노피자 맛을 들이니 그 안에서 헤어나올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도미노 피자가 이벤트를 많이 해서 그런지 온통 도미노피자만 파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전 외식을 그리 즐기지 않지만 피자는 제가 좋아는 음식중에 하나여서 다른 음식보다 자주 즐기는 편이죠. 최근에 마지막으로 먹어본 피자는 역시나 도미노에서 나온 도이치휄레 피자 입니다. 소시지와 독일의 느낌이 나는 맛에 여러번 먹은 기억이 나는데 저는 한번 음식에 꽃히며 그 이후로 질릴때까지 그 음식만 먹는 편입니다. 예를들어 도이치휠레가 맛있었으면 그 다음에 피자 시킬때도 또 도이치휄레를 계속 주문합니다. 그게 질릴때까지 계속 된다고 봐야죠.

      
               '꽃보다 남자'에서 구준표의 프리미엄 피자로 소개되면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피자는 뭘까요?

'꽃보다 남자'에서 구준표도 반한 도미노 갈릭스테이크 피자 
 
그런데 이번에 새로 먹은 피자에 맛의 필을 받아서 앞으로는 새로운 피자를 질리로록 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 피자는 다름아닌 '꽃보다 남자' 에서 구준표까 쏜 피자라고 알려진 도미노피자의 갈릭 스테이크 피자입니다. 저는 애석하게도 '꽃보다 남자'를 한번도 보지 않은 관계로 갈릭 스테이크 피자가 나왔다는 것도 몰랐지만 이번에 1000명의 시식 체험단을 모집한다는 광고를 보고 마하의 속도로 체험단에 신청을 했습니다. 도미노 피자가 정말 통이 큰 건지 100명도 아니고 1000명의 체험단을 뽑는다니.. 완소 도미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설마 1000명 중에 떨어지지 않겠지 하는 심정으로 신청을 했고 예상했던 대로 체험단에 선정이 되었습니다. 전화가 와서 먹을 수 있는 날짜를 미리 지정을 하고 이제서야 시중에서 막 팔리고 있는 갈릭 스테이크 피자만을 눈이 빠지게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는 이유중에 하나가 제가 갈릭을, 그중에서도 갈릭 후레이크를  무척이나 미치도록 좋아하기 때문이죠. 이탈리아 요리에 빠질 수 없는 갈릭과 그리고 스테이크까지 토핑으로 올라온다고 하니 기대를 하지 않을래야 안 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기다리먼 주문의 시간 보다 30분 일찍 도미노피자가 초인종 벨을 눌렀고 전 얼씨구나 하고 따끈 따끈한 피자를 전달 받았습니다. 그리고 보너스로 피자에 빠질 수 없는 코가콜라까지 말이죠.ㅎㅎ   



꽃보다 피자 체함단 당첨 고객이라서 드디어 그 맛을 볼 수 있었던 이탈리안 갈릭스테이크 피자 입니다. 고맙게도 1000명이나 뽑아서 그나마 당청이 된게 아닌가 합니다. ㅎㅎ 아마 100명이었으면 안될수도 있었을 거에요.^^ 역시 도미노 피자 통 큰게 마음에 듭니다. 그런데 먹은 건 지난 달인데 이제서야 음식리뷰를 올리네요. 저 너무 게으른것 같습니다.


도미노 피자의 파란 리본과 함께 적혀있는 문구인 '마음을 요리하다'를 볼때면 늘 마음이 흐믓해집니다. 뭔가 신비로운 분위기가 나면서 감성을 자극하는  것 같고 리본의 컬러가 제가 좋아하는 파란색이라서 더 그런가 봅니다. 하지만 그런 것 보다는 그 안에 맛있는 피자가 있다는 생각이 더 강렬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갈릭스테이크 피자라서 집에 있는 마늘들과 함께 여러가지 설정 샷좀 촬영했습니다. 제가 마늘을 좋아해서 그런지 집안에 말린 마늘을 이렇게 바구니에 배치해놓고 있습니다. 인테리어 소품으로 주로 사용하는 것 같네요. ㅎㅎ 전 그냥 말린 마늘을 보고만 있어도 그냥 기분이 좋아집니다. 저 혹시 마늘 매니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2009년 대한민국은 갈릭과 사랑에 빠지다

최근들어서 사람들이 점점 건강과 먹거리에 신경을 많이 쏟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패스트푸드라고 하면 건강과 무척 상극이라고 생각 할 수 있는데 갈릭스테이크 피자에는 우리가 흔히 최고의 건강 식품이라고 하는 마늘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요즘에 엘로우 푸드인 단호박과 카레가 각광을 받고 있고 그 중에서도 미국 타임지에서 선정한 10대 건강 식품에 포함된 갈릭을 주제료로 만들어진 갈릭스테이크 피자는 건강에 신경을 쓰는 소비자들에게 어느정도 마음의 안심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먹으면서 왠지 갈릭이 들어 있다고 하니 뭔가 몸에 좋은듯한 음식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갈릭이 찾기 힘든게 아니라 토핑으로 피자위를 덮고 있어서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저도 예전부터 집에서 갈릭 후레이크를 직접 만들어서 먹을려고 여러번 생각한 적이 있었는데 만드는게 상당히 까다로울거 같아서 포기한 적이 있습니다. 그 만큼 갈릭 후레이크는 음식 재료로써 상당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제 기다리던 갈릭스테이크 피자를 만날 시간





갈릭과 함께 제가 좋아하는 또 다른 재료인 올리브도 같이 ...ㅎㅎ  올리브를 좋아해서 그냥 피자 먹으면서 그냥 통채로 씹어먹으면 나름 조화가 잘 되더군요. 하지만 올리브를 싫어 하시는 분들도 계시니 따라하지는 마세요.^^ 전 그냥 집에 올리브가 있어서 한번 시도해 보았습니다.


눈 감으면 떠오르는 꿈.. 그건 피자 였나봐 ㅋ 

늘 처음이라는 것은 사람을 설레이게 하는 것 같습니다. 처음 만난 연인, 처음 만난 핸드폰, 처음 듣는 피아노 음악 그리고 처음 만져보는 피아노의 건반을 통해서 들려오는 기대하지 않았던 청명한 울림..이렇듯 처음이라는 단어에는 설레임이 한 가득 담겨 있습니다. 갈릭스테이크 피자도 저에게는 이렇게 처음이라는 단어와 함께 찾아왔습니다. '마음을 요리하다' 라는 문구에 미소를 지으면서 덮개를 열었을때 느껴지는 따뜻한 공기와 함께 코의 점막을 자극하는 마늘과 스테이크 그리고 발사믹 식초의 상큼함.. 어쩌면 이런 순간의 작은 행복이 그 무엇보다 정겨울때가 있는게 아닌지.. 그래서 '마음을 요리하다'라는 문구가 탄생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처음먹은 라따뚜이 피자가 소년의 기억을 떠올리게 했다면 갈릭스테이크 피자는 순간이지만 오랫동안 기억될 행복을 전해준것 같습니다.  덮개를 열었을때 느껴지는 행복한 향기와 처음으로 먹어보는 씬피자의 얇음이 처음에는 어색하게 다가왔지만 그 바삭한 피자가 입에 전해질때는 왜 씬피자가 오리지널보다 가격이 조금 더 비싼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이제 앞으로는 얇은 씬 피자만 먹어야 겠다고 순간 다짐을 했습니다.^^ 비록 질 보다 양이라는 그 동안의 저의 다짐을 뒤로 하고 말이죠. 이제 나이가 들어가니 양보다 질이라는 생각이 더 강해지네요 ㅎㅎ 혹시 갈릭스테이크 피자를 드실 계획이라면 두꺼운 오리지널보다 한번 씬피자를 먹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그 바삭함이 피자의 쫄깃함과 잘 어울러지는것 같습니다.



피자의 쫄깃함과 갈릭의 독특한 향기 그리고 스테이크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맛!




직접 스테이크를 씹는 맛!

사실 피자를 먹어보기 전에는 피자가 다양한 토핑을 넣는다 해도 그렇게 큰 맛의 어울러짐이 일어날까 하는 의구심이 있었던게 사실 이었습니다. 하지만 갈릭스테이크 피자를 입에 물어놓고 맛을 음미를 하지도 않았지만 바로 스테이크를 씹는 맛이 들었고 그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처음 피자를 받고 나서 전 이 피자의 이름이 그냥 갈릭 피자인줄로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피자를 한 입 씹고나서 바로 전단지를 살펴보았습니다. 스테이크의 맛이 강렬했기 때문이었죠. 아니나 다를까 스테이크가 주재료로 들어가 있더군요. 그리고 그 외에도 찬찬히 살펴보니 갈릭후레이크, 스테이크, 그리고 발사믹식초가 메인 재료였습니다. 정말 우연인가요? 제가 좋아하는 많지 않은 재료중에 3가지가 동시에 들어가 있습니다. 갈릭 후레이크와 스테이크 그리고 전 식초를 무척 좋아하고 특히 발사믹 식초같은 경우는 스테이크를 만들어 먹을때 직접 여러가지 재료와 발사믹식초를 혼합해서 소스를 만들어 먹곤 했습니다. 그래서 마트나 해외에 갈때 식초 코너에 가서 이것 저것 살펴보곤 합니다. 그리고 이 외에 하나를 더한다면 피자에 들어가는 모짜렐라 치즈를 무척 좋아합니다.


갈릭 후레이크

스테이크



갈릭후레이크+ 스테이크+발사믹식초 = 내가 완전 좋아하는 식재료

제가 좋아하는 재료가 다 들어가 있습니다.  왠지 앞으로 이 갈릭스테이크 파자만 질리도록 먹어줄 것만 같은 기분좋은 예감이 드는군요.^^  그런데 스테이크와 발사믹 식초는 정말 조화가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저도 평소에 이렇게 해서 먹는걸 보면 말이죠.



제가 작년 프랑스 여행때 구입한 무화과 식초 입니다. 프랑스에서 구입한 것이 와인과 아카시아 꿀 그리고 나머지 하나가 이 식초였습니다. 여행중에 선물이나 이런 걸 잘 구입하지 않는편인데 식초를 구입하는 걸 보면 식초를 진짜 좋아하는 저의 취향을 아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작년에 구입을 했는데 아직까지 개봉을 못 하고 있습니다. 아까워서 먹기가 힘들더군요. ^^ 발사믹 식초를 보니 갑자기 선반 위에서 인테리어 소품으로 전시되어 있는 이 무화과 식초가 떠올라서 함께 촬영을 해보았습니다. 갈릭스테이크피자에 이 식초를 넣어서 먹으면 어떤 맛이 나올까요?^^ 사진을 보니 갑자기 이런 아이디어가 떠오르네요.^^ 나중에 시켜먹을때는 한번 시도를 해봐야겠습니다. ㅎㅎ



발사믹 식초가 올려져있는 피자가 먹음직해 보입니다. 피자의 느끼함을 발사믹 식초가 상콤하게 완화 시켜줍니다. 무수하게 올려져 있는 갈릭 후레이크과 스테이크, 감자 그리고 부르콜리가 사진으로 보기에도 먹음직 스러워 보입니다. 지금 리뷰를 작성하는 중에도 침이 너무 많이 나와서 좀 괴롭기는 합니다. ^^

도미노피자 그 인연의 시작

도미노피자가 최근들어서 다양한 메뉴들을 선보이고 다양한 마케팅을 선보임으로서 점점 소비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번에 하는 1000명의 시식 체험단만 봐도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런 공격적인 마케팅이 어느정도 효과를 보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이런 마케팅때문에 급 땡겨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도미노 피자를 먹은 걸 보면 말이죠. 사실 그 동안 티비광고나 인터넷 광고를 통해서 먹고 싶다는 생각은 늘 했는데 이상하게 도미노피자하고는 인연이 아니었는지 한번도 먹을 기회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기다림의 끝에서 처음으로 도미노피자를 먹게 되었고 오늘 소개하는 갈릭스테이크피자까지 계속해서 먹는걸 보면 한번 인연이 생기니 계속해서 도미노피자만 편애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메뉴고 음식이고 편애가 좀 심한게 탈이긴 합니다. 한번 마음에 들면 그 곳만 계속 애용하니까 말이죠.^^ 

 
구준표도 인정한 프리미엄 피자는 저 같이 입맛이 저질인 사람에게도 행복을 전해주었습니다. ^^  처음에 구준표같은 귀족이 먹는 음식이라서 서민적인 제 잎에 과연 맞을까 잠시 고민했지만 역시 맛있는 음식은 귀족이나 서민이나 다 똑같이 맛있나 봅니다.^^;  그 동안 도미노에서 먹은 피자중에서 저의 취향을 비교해보면 갈릭스테이크>도이치휠레>라따뚜이피자 순이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마다 다 입맛이 다르니 어떤 피자가 더 맛있다고 말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스테이크와 피자의 느끼함을 갈릭의 향기와 발사믹 식초가 전해주는 포도의 상큼함이 완화시켜주면서 담백한 맛을 전해주고 있고 피자를 먹으면서 맛있다고 말하던 기억이 지금도 글을 쓰면서 전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도미노피자는 이상하게도 저에게 조금 감성적인 부분으로 많이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처음 먹었던 라따뚜이를 통해서 오랫동안 마음 깊이 간직하고 있었던 어린 소년이 기억하고 있던 맛을 생각나게 해주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그 이후로 도미노피자의 맛은 저에게는 기억과 꿈과 행복함을 동반하면서 맛 뿐만 아니라 저의 마음까지 요리해주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을 요리하다 라는 문구가 저에게는 그냥 스쳐지나가는 수많은 광고문구중에 하나가 아닌,  마음과 감성을 터치하는 진실된 문구로 다가오나 봅니다. ^^ 

다시한번 나의 마음을 요리한 도미노피자

이번에도 분하지만 또 한번 도미노에게 마음을 요리당해 버린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또 어떤 멋진 재료로 만들어진 피자를 들고 저의 마음을 요리하러 찾아올지, 처음 만나는 꿈 속의 연인을 만나는 것 처럼 설레이기만 합니다.(이건 좀 오버ㅋ)  이런 저의 설레임을 간직하기 위해서 도미노피자의 수 많은 직원들은 오늘도 마법의 재료를 찾아 해매고 있는건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맨위에 음악을 클릭 하시면 갈릭스테이크 피자와 어울리는 음악이 들어 있습니다.^^ 이 음악을 들으면서 글을 작성했는데 생각보다 잘 어울리는 음악인거 같아요. )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diner.tistory.com BlogIcon TOMMY LEE 2009/04/09 11:44 PERM. MOD/DEL REPLY

    저 마늘들과 올리브들은 대체 뭐람.. 완전 키득거리고 있음.. ㅋㅋㅋ..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4/09 23:50 PERM MOD/DEL

    올리브야 평소에 먹던 것과 마늘은 식탁에 있던 것.. 리뷰를 하려면 이 정도 데코는 해주는 센스..ㅋ

  2. 2009/04/09 12:24 PERM. MOD/DEL REPLY

    미국에서 저런 도미노좀 먹어봤으면 좋겠네요

    도미노는 그냥 젤 싸게 배채우는 음식이라..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4/09 23:51 PERM MOD/DEL

    미국에서 도미노는 싼 음식에 속하나 보지요? 한국에서는 그래도 나름 비싼 음식에 속하는데 말입니다.^^

    한국피자는 토핑이나 이런 게 다양해서 좋은 것 같습니다.^^

  3. Favicon of http://eunhwas.tistory.com BlogIcon 은화 2009/04/10 09:12 PERM. MOD/DEL REPLY

    피자 리뷰를 공 많이 들여서 재미있게 쓰쎴네요. ^.^ 정말 한국에서는 도미노가 메뉴도 다양하지만 가격도 미국보다 많이 비싼것 같아요. 저는 보첼리 피자 [www.vocellipizza.com] 집이 생기고 나서는 다른집 피자를 안 사먹어요. ;) 가격은 비슷하지만 기름이 적고 담백하기때문에... ^.^
    그런데 피자도 피자지만 무화과 식초랑 아카시아 꿀이 궁금하네요. 무화과 열매도 좋아하지만 아카시아 향기는 천국이라고 생각하는데... 찾아서 맛을 봐야겠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4/10 21:43 PERM MOD/DEL

    은화님 필 받으면 생각외로 글을 길게 쓴답니다. 하지만 길기만 할 뿐이죠.^^;

    도미노피자가 한국에서 비싼 편에 속하는데 갈릭스테이크 피자는 진짜 잘 만든 것 같습니다. 진짜 스테이크를 먹는 기분이 들더군요.

    저도 아직 무화과 식초를 먹어보지 않았는데 정말 어떤 맛일지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진짜 무화과 말린거 말고 생열매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 진짜 맛있을 것 같던데 쉽게 구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제가 진짜 과일 매니아라서 말이죠.^^

    아카시아 향기가 천국이라는 소리는 처음 들었습니다. 생각해 보니 그럴 것도 같네요.^^

  4. Favicon of http://www.dominostory.co.kr/ BlogIcon 크리지기 2009/04/10 09:28 PERM. MOD/DEL REPLY

    카이님^^
    이탈리안 갈릭스테이크피자 맛있게 드셨다니
    감사드려용:)
    집에서 저렇게 예쁘게 데코까지 직접 해서 드시다니!
    정말 대단하세용 홍홍^0^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4/10 21:47 PERM MOD/DEL

    그런데 진짜 맛있는것 같아요. 이 피자 왠지 대박칠거 같은 느낌인데요. 그리고 데코하고 이런거 은근 좋아해서 그냥 집에 있는 것들로 초 간단하게 해봤답니다.

    그런데 도미노 요리 기자 한다고 할걸 그랬나 봐요. 처음에 감이 안 와서 못한다고 했는데 말이죠.OTL 도미노 블로그에서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5. Favicon of http://gospelvideoexpress.com BlogIcon 미아 2012/03/26 23:50 PERM. MOD/DEL REPLY

    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6. Favicon of http://andyabc.homelinux.net BlogIcon 애바 2012/03/27 20:12 PERM. MOD/DEL REPLY

    저는 돼지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7. Favicon of http://jumparound.dyndns-blog.com BlogIcon 레일라 2012/03/31 20:05 PERM. MOD/DEL REPLY

    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8. Favicon of http://iamlegend.dyndns-at-work.com BlogIcon 릴리안 2012/04/18 16:55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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