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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40 ThinQ(씽큐) 한달 롱텀 후기, 최애기능 4가지!


LG전자 최초의 펜타(5개) 카메라를 탑재한 LG V40 ThinQ(씽큐)를 사용한지도 한달이 지난 것 같습니다. 한달동안 사용하면서 여러 기능들을 경험해 보았는데 그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기능 4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외에도 여러 기능들이 있지만 제가 주로 사용하고 가장 아끼는 기능 위주로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매혹적인 디자인 


개인적으로 V40 ThinQ를 사용하면서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은 디자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매년 새로운 신제품이 나오고 대부분의 최신 모델들을 접하고 사용해 보는데 2018 나온 스마트폰 중에서 디자인에서 가장 만족했던 것은 V40 씽큐 였습니다. 



6.4인치의 대화면을 탑재했지만 실제로 사용해보면 크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예전에 이 정도 화면이라고 하면 크기에 대한 부담이 있었을텐데 V40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상단에 세컨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든 등 베젤의 크기를 최소화한 덕분에 작은 크기를 구현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두께와 무게 역시 6.4인치 모델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정도로 슬림하고 가벼워 졌습니다. 


크기 무게 비교 


V40 ThinQ 

158.7 x 75.8 x 7.7 mm

169g

G7 ThinQ 

153.2 x 71.9 x 7.9 mm

162g 


올 상반기에 나온 6.1인치 G7 ThinQ 와 비교해보면 변화의 차이를 좀 더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화면이 커졌기 때문에 가로, 세로 크기는 어쩔 수 없이 커졌지만 두께는 오히려 0.2mm 줄어들었습니다. 




화면 크기는 0.3인치 차이가 나지만 무게는 7g 만 더 무거워졌을 뿐 입니다. 실제로 두 제품의 체감 무게는 거의 차이를 느낄 수 없고 슬림한 디자인 덕분에 그립감도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컬러는 카민 레드인데 정말 강추합니다. 



기존 라즈베리 로즈 보다 채도를 높여서 그런지 깊은 색감으로 아직도 컬러에 매혹을 당하고 있는 중 입니다. 또한 유광이 아닌 무광이라 더 유니크하고 지문이 잘 묻어나지 않아서 좋더군요. 



또한 촉감도 상당히 좋은데 그 이유는 제품 후면 강화 유리의 표면을 나노미터 단위로 미세하게 깍은 샌드 블라스트 공법으로 손에 쥐면 상당히 부드러운 실크의 느낌이 납니다. 


2. 트리플 카메라 


전면에 두개, 후면에 세개 총 5개의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는 제품으로 카메라 성능에 있어서 상당한 만족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요즘 스마트폰의 차별화 포인트가 점점 사라지면서 카메라가 구매의 중요한 요소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평소 스마트폰 카메라 사용이 많기 때문에 카메라 부분을 상당히 중요하게 보고 있습니다. 


V40 펜타카메라 스펙 


후면 (3개)

1. 표준(일반)

1200만 

1.4 빅 픽셀, F1.5, OIS  

2. 초광각 

1600만 

1.0, F1.9

107도 

3. 망원 

1200만 

1.0, F2.4

45도, 광학 2배줌 

전면 (2개)

4. 일반 

8백만 

1.12, F1.9 

80도, 일반 

5. 광각 

5백만

1.12, F2.2 

90도 광각 



V40 ThinQ는 후면에 표준, 광각, 망원 등 세개의 각기 다른 화각을 제공하기 때문에 다양한 화각의 피사체를 쉽게 담을 수 있습니다. 



특히 한번의 터치로 3개의 화각을 동시에 촬영하는 트리플 샷 기능은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보통 촬영할때 귀차니즘 때문에 하나의 화각만 놓고 촬영하는 경우가 많은데 V40 ThinQ는 트리플  샷 덕분에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 GIF 트리플샷 


한번에 다양한 구도의 사진을 담아주니 말입니다. 


전면도 듀얼 렌즈가 탑재되 있어서 표준/광각등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마이 아바타, AR 이모지 등이 있어서 재미난 연출을 할 수 있습니다. 


▲ 매직포토 효과 


신기하고 재미난 기능이 여럿 탑재 되었는데 그 중에 '매직 포토' 기능을 이용하면 동영상을 촬영 후 원하는 부분만 움직이게 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 촬영후 움직이게 하고 싶은 부분만 손가락으로 문질러 주면 그 부분만 움직이겍 할 수 있습니다. 


매직포토를 잘만 이용하면 재미난 GIF 짤방 등을 만들 수 있습니다. 


3. OLED 풀버전 디스플레이 


항상 곁에 두고 늘 쳐다보는 스마트폰이라 디스플레이의 중요성은 두말 할 필요가 없습니다. V40 ThinQ는 LCD가 아닌 고가의 OLED의 패널을 적용했는데 한달동안 사용하면서 화면에 대한 만족도가 상당히 큰 편 입니다. 


그동안 여러 OLED 디스플레이 제품들을 사용해봤는데 제 눈에는 V40 ThinQ OLED 풀번전 디스플레이가 가장 좋았다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디스플레이 부분은 개인차가 큰 편이긴 한데 이전 모델인 V30 ThinQ 보다 화질이 더 좋아진 것 같더군요. 


그리고 경쟁제품과 비교해도 디스플레이 품질은 만족스러웠습니다. 



LG V40 ThinQ 에는 QHD+ (3120x1440) POLED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었는습니다. 


POLED는 개별 픽셀이 자체 발광하는 기술로 상당히 우수한 화질을 보여주는데 특히 검정색을 표현할 때 백라이트가 완전히 소등되어 있기 때문에 완벽한 블랙(Perfect Black)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점 때문에 TV에서도 OLED는 일반 LCD대비 가격이 상당히 비싼 것을 알 수 있습니다. 



4. 사운드 


LG 프리미엄폰의 장점중에 하나는 상당히 높은 퀄리티의 사운드를 제공한다는 것 입니다. 쿼드DAC을 지원해서 고음질 지원은 기본에 붐박스를 지원해서 더욱 풍성한 사운드를 제공 합니다. 



붐박스 스피커는 스마트폰의 내부 공간의 울림을 이용해 소리의 깊이를 더해주는 스피커 입니다. 



그리고 평소 녹음을 많이 하는 편인데 전용 레코딩기기가 있지만 전 V40 ThinQ에 내장된 고음질 녹음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192khz/ 24bit Flac 지원에 스테레오 녹음이 가능해서 정말 깨끗한 고음질의 레코딩이 가능 합니다. 


정말 V40 ThinQ를 가지고 있다면 고가의 녹음기를 따로 구매할 필요가 없을 정도 입니다. 



이상으로 LG V40 ThinQ 한달동안 사용하면서 가장 애착이 갔던 4가지 부분에 대해서 살펴 보았습니다. 이외에도 정말 다양한 기능들이 들어있지만 제가 주로 사용하는 기능들은 한정되다 보니 위에 소개한 4가지 부분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컸습니다. 


엘지페이의 편리함도 그대로 누릴 수 있고 구글 어시스턴트 키가 내장 되어서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점, 그리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지원이 상당히 빨라졌다는 점도 마음에 듭니다. 



버그 수정이나 새로운 기능들을 업데이트를 통해서 빠르게 보완해 가는 부분도 좋았습니다. 


내년에 나올 LG V50 ThinQ 에서는 또 어떤 재미난 변화로 즐겁게 해줄지 벌써 기대가 되네요. 


올해는 후면에 세개의 카메라가 들어갔으니 아마도 4개의 카메라가 탑재된 모델이 나오지 않을까 즐거운 상상을 해봅니다. 


by 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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