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의 여성을 위한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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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에서 여성을 위한 노트북이 나온것 같습니다. 딱 보기에도 핸드백 같은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게다가 여자모델이 들고 있으니 더 그런것 같습니다. 노트북이 손잡이가 달려 있어서 이동할때 간편하고 좋겠네요. 노트북은 이동의 불편함 때문에 가방에다 넣던가 품에 안고 가던가 손힘이 강하면 손으로 힘을주고 다녀야 하는데 파나소닉의 마이렛츠(my let's) 시리즈는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습니다. 보기에는 여성이 들고 있어서 충격에 약하고 부실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아주 괴물같은 노트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00kg의 압력에도 견디고 76cm 높이에서 떨어져도 멀쩡하다고 합니다. 그러니 이렇게 들고 다니다 실수로 떨어지거나 어디에 눌려도 뭐 거뜬하다고 봐야겠죠. 기스 정도만 무시한다면 진짜 터프하게 사용해도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름이 터프북(Toughbook)이라고 불려지죠. 이번에 나온 마이렛츠 시리즈는 여성을 겨냥해서 스타일리쉬 하게 나온거 같습니다. 그래도 극한의 환경속에서도 견디는 파나소닉의 터프북의 성능은 그대로 일것 같습니다. 아직 한국에서 파나소닉의 제품을 볼 수 없는 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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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여성 분들이 들고 있으니 스타일리쉬한 핸드백같은 느낌이 납니다. 여깨에 맬 수 있는 줄도 있었으면 더 좋지 않았겠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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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프북 답계 뭔가 튼튼한 느낌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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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색상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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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남성 분이 들고 있으니까 전혀 다른 느낌이 납니다.  뭐랄까 공구 가방 같이 보인다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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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이분이 더 어울리네요.ㅋ

파나소닉의 My Let’s 제원

F8 : Centrino Core 2 Duo SP9300 @ 2.26GHz, 2 GB of RAM, 160GB of HDD, a 14.1” WXGA+ LCD (1440x900),  9시간의 밧데리. 1.630 kg (소니의 바이오 TT 하고 뭐 그렇게 차이가 나지는 않네요. 이건 터프북인데 말이죠^^)

R8/W8/T8 : Centrino Core 2 Duo SU9300 @ 1.20GHz, 1 GB of RAM with 3 GB Max, 120GB of HDD, 10.1 또는 12.1” LCD( XGA) 5 - 11시간의 밧데리

Y8 : Centrino Core 2 Duo L7800 @ 2GHz, 1 GB of RAM with 2 GB Max, a 14.1” WXGA+ LCD (1440x900), 8시간의 밧데리
<출처:아키하바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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