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도시 뉴욕에서 느낀 갤럭시S3의 뜨거운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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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갤럭시S3 리뷰의 마지막 시간입니다. 대단원의 마지막은 어떤 내용으로 장식할까 하는 고민을 하다가 그냥 평상시대로 종합적으로 정리하는 시간으로 가져보려 했습니다만 늘, 똑같은 패턴이고 이번에는 뭔가 새로운 주제로 작성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번 한달동안 정말 여러나라를 돌아 다녔는데 그러면서 어느 나라를 가던 갤럭시S3에 대한 광고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해외에서 느낀 갤럭시S3의 단상에 대해서 한번 적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이글을 쓰고 있는 곳은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뉴욕으로 날아가는 델타항공 MD88 비행기 안입니다. 처음가는 뉴욕이고 미국이다 보니 여러가지로 긴장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옆자리에 앉은 사람하고 갤럭시S3를 매개체로 대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뭔가 영어로 대화는 하고 싶은데 그 순간에 떠오른 것이 최신 갤럭시S3를 들고 있으면 흥미를 갖고 말을 걸겠구나 하는 생각에 괜히 갤3를 만지막 거렸더니.. 역시 미끼를 덥석 물더군요. 바로 급 관심을 가지면서 이것 저것 물어보길래 이때다 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뉴욕에 사는 사람이었는데 이 사람도 비지니스를 해서 그런지 스마트폰을 2개를 가지고 다니더군요. 하나는 아이폰4, 하나는 블랙베리 그래서 저는 스마트폰을 3개를 가지고 다닌다고 하니 깜짝 놀래더군요 그래서 보여 준 것이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아크, 아이폰3GS, 그리고 갤럭시S3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보는 것은 역시 갤3더군요.

이렇게 어느순간 부터 삼성에서 만드는 갤럭시 시리즈는 해외에서 외국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어떤 매개체가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만든 물건 중에서 이런 매개체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마도 갤럭시S3가 아마 처음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K-POP도 있지만 사실 이건 외국 사람을 만나서 어떤 주제로 말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더군요.(요즘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뜬다고 하지만 뉴욕에서는 이런 분위기는 크게 느낄 수 없었습니다. 아마도 사람들과 개별적으로 대화를 했다면 또 모르겠습니다.)



(뉴욕은 역시 뉴욕이라는 생각.. 직접 가보셔야 그 느낌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진을 보니 뉴욕의 아침 거리를 걷던 그 느낌이 다시 전해지네요.)


뉴욕은 미국 금융과 패션의 중심지답계 모든것이 넘쳐났고 정말 번화한 도시였습니다. 미국이란 곳을 이번에 처음 가보았고 그 처음 지역이 뉴욕이라 그런지 처음에는 시차 적응도 그렇고 여러모로 고생한 부분도 있습니다. 게다가 혼자서 뉴욕을 가다 보니 약간의 긴장감도 같이 있었다는..

하지만 역시 서울에 오래 살아서 그런지 이런 뉴욕같은 도시에는 금방 적응이 되더군요. 마치 뉴요커가 된 것 처럼 자유롭게 이곳 저곳을 돌아 다니면서 쇼핑도 하고 사람 구경도 하고 신기한 음식들도 먹어보고 그랬습니다. 시간이 짧아서 많은 것을 할 순 없었지만 그래도 시간을 내서 미국의 통신사매장을 방문하는 시간은 가졌습니다. 뉴욕은 빅애플이라 불리는 곳이고 그 유명한 독특한 조형물의 애플스토어가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런면에서 애플의 본거지 중에 한 곳이라고 할 수 있죠.





(AT&T 매장만 방문을 못 했습니다. 방문한 통신사 매장은 뉴욕의 미드타운 지역의 번화한 곳에 위치한 곳이었습니다. 메이시 백화점 바로 맞은편에 있는 곳입니다. 실내 매장도 촬영해 보고 싶었으나 이젠 매장이나 이런 곳에 대놓고 촬영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


큰 땅덩어리를 가지고 있는 미국 답게 여러 통신사를 가지고 있는데 뉴욕에서 방문한 매장은 버라이존,스프린트,티모바일이었습니다.(하지만 국내 처럼 작은 나라에도 3개의 통신사가 있는걸 보면 그리 많은 통신사를 가지고 있다고 말하기도 그렇네요.) 과연 미국의 통신사에서 주력으로 하는 제품들은 무엇이고 어떤 것들이 가장 인기있는 제품들일까 하는 궁금함을 가지고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서 느낀 표정은 생각보다는 좀 한산해 보였고 팔리고 있는 제품이 좀 낮설어 보인다고 할까요? 아무래도 한국에서 접하는 제품들과 차이점이 있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윈도우에 한국처럼 우리 매장에도 갤럭시S3를 팔고 있다는 포스터가 부착되어 있더군요. 국내와는 달리 좀 더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매장의 느낌이라고 할까요? 이런 포스터로 광고를 하는 것은 갤럭시S3 한 모델 뿐이었고 지금 통신사들이 주력으로 밀고 있는 모델은 갤럭시S3 한 모델만 있는 건가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물론 다른 곳을 다 돌아 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말이죠. ^^;)


하지만 각각의 통신사에서 공통적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은 역시나 삼성의 갤럭시S3가 가장 주력 모델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가장 인기를 얻는 모델이고 갤럭시S3외에는 다른 모델들은 그저 구색 맞추기 정도의 느낌이라고 할까요? 매장에 와서 가장 좋고 가장 인기 좋은 모델을 찾는 소비자라면 자연스럽게 갤럭시S3를 선택할 수 밖에 없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사실 지금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갤럭시S3외에는 이렇다 할 주목받는 모델도 없고 그런데 이런 풍경은 한국이나 미국이나 별 차이가 없는 것 같았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오히려 미국보다 한국이 제품에 대한 선택의 폭은 더 크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갤럭시 S3 외에도 갤럭시 탭과 갤럭시 노트등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 부스엔 사람들의 관심을 끌만한 제품들로 구성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굳이 매장 직원한테 갤럭시 시리즈가 인기가 있냐 물어보고 할 것도 없을 것 같더군요. 뭐 그냥 당연한 풍경이라는 생각에 다른 매장도 그저 가볍게 돌고 나왔습니다. 사실 매장에 그렇게 오래 머물만한 시간이 없기에 이번 탐방은 이렇게 가볍게 눈으로 둘러보는 것 만으로도 끝냈습니다.



(미국에서도 한국처럼 4G LTE에 대한 홍보를 많이 하고 있더군요.)


미국도 한국처럼 LTE가 대세인지는 모르겠지만 매장 풍경을 보면 LTE에 대한 홍보를 많이 하고 있더군요. 우연히 길을 가다 발견한 베스트바이 매장이 있길래 둘러 보았는데 역시나 모바일 매장에서 가장 목 좋은 곳에는 늘 갤럭시S3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미국에서도 갤럭시S3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이라는 모델로 마케팅을 펼치고 있었고 LTE 모델로 팔리고 있습니다. 가격도 가장 비싸게 팔리고 있었습니다. 예전에 삼성 이건희 회장이 베스트바이에 들렸다고 먼지가 잔뜩 덮여있는 삼성제품을 보면서 참담한 심점을 가졌다고 했는데 지금은 그런 느낌을 받을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어딜가나 삼성 제품과 브랜드로 덮여 있었기 때문이죠. 뉴욕 베스트바이 풍경은 나중에 시간이 되면 따로 포스팅을 해야 겠네요.)

뉴욕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았다면 지나가는 뉴요커를 붙 잡고 인터뷰를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뉴욕에 간 목적이 그것이 아니었기에 아쉽게도 그 생각은 접었습니다. 뉴욕에서는 밥도 못 먹을 정도로 바빴었다는..(그래서 살도 좀 빠졌습니다. 밥도 못먹고 빨빨 거리면서 돌아다녀서요.^^;)



그 유명한 타임스퀘어의 전광판에서도 갤럭시S3에 대한 홍보는 뜨거웠습니다. 그 비싸다는 타임스퀘어의 전광판에서 보는 갤럭시S3의 광고를 보니 뭐가 모를 전율이 느껴지더군요. 왜냐하면 그 순간 손안에 갤럭시S3가 있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이렇게 우측에 또 하나의 커다란 광고



그리고 메이시 백화점 근처의 광고판에서도



뉴욕의 명물 2층버스 광고판에도




공중전화부스와 지하철 부근에서도 갤럭시S3의 광고는 쉽게 접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뉴욕에서 갤럭시S3에 대한 홍보는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었고 뉴요커들에게 스마트폰은 갤럭시S3 하나라고 인식하게 할 정도의 임펙트를 주는 것 같았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스마트폰은 아이폰하고 갤럭시S3 밖에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걸 보면 말이죠. 뉴욕이 비지니스의 도시 답게 블랙베리의 인기도 꽤 있는 편이지만 RIM의 블랙베리는 이젠 지는해이고 스마트폰의 경쟁구도는 이젠 완전히 아이폰과 갤럭시 시리즈로 굳어지는 분위기를 뉴욕에서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이폰 같은 경우는 아이폰4S가 나온지 오래되서 그런지 별다른 홍보를 하는 것은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최근 해외뉴스를 보니 미국에서 갤럭시S3가 아이폰4S를 제치고 판매량 부분에서 1위를 차지 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일본 에서도 갤럭시S3의 광고는 쉽게 접할 수 있었습니다. 나리타 공항에서 접한 갤럭시3 광고입니다. 갤럭시S3의 홍보는 정말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 어딜가나 쉽게 접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만든 단일 모델 중에서 이렇게 전세계 어딜가나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은 정말 갤럭시S3가 유일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미국에서도 삼성과 애플의 이번 소송 전쟁에 대한 경과는 상당히 큰 핫이슈였습니다. 티비며 신문이며 온통 이번 소송에 대한 이야기 뿐이더군요.)


이 번 뉴욕에 머물면서 한번 욱했던 순간이 있었는데 뉴욕 슈퍼마켓 비슷한 곳에서 물건을 사고 계산하는 곳에서 우연히 본 가판대 신문에서 삼성이 애플에게 특허 부분 소송에서 완벽하게 패소했다는 기사를 보고 난 후였습니다. 그 순간 생각지도 않게 갑자기 짜증이 팍 밀려오는데 정말 기분이 상하더군요. 삼성 직원도 아닌데도 왜 이런 기분이 드는건지 모르겠는데 적당히 진 것도 아니고 완벽하게 졌다는 기사와 함게 천문학적인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는 사실에 더 짜증이 났습니다. 저도 아이폰,아이맥,아이패드를 쓰고 있는 애플의 왕 유저이긴 하지만 이번 애플의 행보는 사실 제겐 애플에 대한 실망스러운 기억만을 남겨 주는 것 같습니다. 늘 혁신을 생각하고 남과 다른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을 좋아해서 애플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지금의 애플의 행보는 그런 예전의 모습과는 거리가 너무 먼 것 같더군요. 제품으로 승부를 보려고 하는게 아니라 혁신이 아닌 기존의 가진자들이 남용하는 경쟁이 아닌 압박으로 경쟁자를 이겨 보려는 모습은.. 스티브 잡스가 있어도 이런 결과가 나왔을지 모르지만 잡스가 세상을 떠난 이후에 애플이 조금 이상한 방향으로 나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번 소송이 끝난 후에 삼성이 말한 것 처럼 애플은 단기적으로는 행복할지 모르겠지만 이번 결과가 소비자들에게는 별로 좋은일이 아니라는 말에 심히 공감합니다. 선택의 폭은 적어지고, 혁신은 줄어들고, 가격은 오를것이다라는 예측.. 이번 소송 결과로 좋아하는 것은 애플과 애플측 변호인단 뿐일거라는 언론의 이야기가  어느정도 수긍이 갑니다.  저 도 이번에 나올 애플 아이폰5를 아.마.도 구입하겠지만 이전과는 달리 기쁜 마음 보다는 그냥 어쩔 수 없이 살것 같네요. 워낙 애플의 생태계에 적응이 되어 살아가고 있기에 이젠 이곳에서 빠져나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삼성도 이번의 일을 계기로 해서 와신상담의 마음으로 애플의 이런 치밀한 생태계 전략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거미줄 같이 한번 그 안에 들어가면 빠져 나올 수 없는 그런 완번 완벽한 생태계 말이죠. 


처 음 뉴욕에 왔을때 애플 유저들에게는 성지와 같은 뉴욕 애플 스토어를 다녀오기로 생각은 했는데 이번 사건이 터지고 나니 갑자기 애플이 좀 싫어져서 그런지 결국엔 방문을 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숙소에서 걸어서 5분정도 거리에 있는데도 안갔네요. (뭐 이런 부분도 크긴 하지만 사실 시간이 남으면 가려고 했지 일부러 시간을 내서 갈 계획은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근처를 지나가면서 그냥 스토어의 외형 정도만 보았는데 사실 애플 스토어를 가도 볼게 딱히 없었기 때문에 가고 싶은 마음은 크게 들지 않았습니다. 한국에서도 애플 스토어는 거의 가지 않는 편이라서요. 아이폰5가 출시가 되었다면 당장 갔을테지만 말이죠..^^;)



(갤럭시S3로 촬영한 사진)


갤 럭시S3를 리뷰 하면서 공교롭게도 해외를 다녀올 일이 많아서 해외에서 본 갤럭시S3의 단상에 대해서 한번 살펴 보았습니다. 그냥 기본적인 갤럭시S3에 대한 기능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 보다는 이런 조금은 색다른 이야기가 좀 더 재미있을 것 같아서 한번 작성해 보았습니다. 갤럭시S3를 사용하면서 이제서야 정말 안드로이드폰 중에서 가장 이상적인 폰이 나왔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 중이라서 이렇게 해외에서 공격적인 홍보를 하는게 보기 좋았습니다. 만약 이전의 갤럭시 라면 개인적으로 그다지 큰 만족감을 가지고 있지 않았기에 좀 그렇지만 이번 갤럭시S3에 대해서는 크게 불만족 스러운 부분이 없네요.


갤 럭시S3는 누가 산다고 해도 그냥 사라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어떤 스마트폰을 살까 물어 볼때 갤럭시S3만을 추전하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도 추천을 하지만 1 보다는 앞으로 나올 2를 기다리라고 말해주고 있고요. 스마트폰은 우리의 일상 생황에 있어서 점점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마트폰의 선택은 정말 중요하다고 말해 드리고 싶고요. 특히나 일정관리나 사진이나 비디오 같은 경우도 스마트폰이 거의 간단한 부분들을 대체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멀티미디어적인 부분 상당히 중요합니다. 이번에 해외를 다니면서 느낀게 상당수의 사람들이 컴팩트 카메라가 아닌 대부분의 사진을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하더군요. 전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전문가들이야 그렇지 않지만 일반인들은 언제 어디서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거의 대부분의 사진을 촬영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놀라운 변화라고 할 수 있죠.


(마지막으로 간단하게 갤럭시S3의 사진 부분에 대한 설명을 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갤럭시S3로 촬영한 사진)


스 마트폰의 기능 중에서 정말 많이 사용하는 기능은 역시 카메라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8백만 화소의 갤럭시S3는 셔터랙이 없는 '제로 셔터 랙' 기술로 인해서 셔터를 누루는 순간 바로 찍히는 부분은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그리고 파노라마 샷 기능도 멋진 배경을 담기에 안성맞춤 이더군요. 사실 천만 이상의 화소를 기대한 부분이 있어서 8백만 화소는 아쉽기는 했지만 촬영한 사진의 결과물을 보니 신경써서 흔들리지 않게만 촬영을 한다면 생각보다 좋은 결과물을 보여 주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부분은 본체 외부에 카메라 셔터 버튼이 따로 있으면 좋겠더군요. 카메라 촬영할때 마다 메뉴로 접근을 해야 하는데 그냥 버튼만 누르면 언제 어디서나 촬영이 가능하게 하는 버튼이 있었으면 뛰어난 카메라 기능이 더욱 강력해 질텐데 말이죠. 다은 모델에서는 한번 기대를 해보고 싶네요.


갤 럭시S3로 촬영한 사진들을 보여 드리면서 이번 갤럭시S3 시리즈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갤럭시S3를 살까 말까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저는 큰 고민할 것 없이 추천을 드리고싶네요.  논란의 여지 없이 지금 시장에 나와있는 안드로이드폰 중에서 가장 최고의 폰은 갤럭시S3라고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뉴욕에 가서 생각지도 못하게 갤럭시S3에 관련된 이야기를 작성하게 되었네요. 시간이 좀 더 여유가 있었다면 조금 더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만들어 보고 싶은 생각도 들었지만 이번에는 이 정도로 만족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모두 갤럭시S3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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