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이야기.. 카이

북경의 IKEA(이케아)가 부러웠던 이유.


          북경을 정신없이 다니면서 한국으로 오기전에 4-5시간의 여유가 있으서 어디를 구경할까 생각했는데 묵었던 호텔 근처에 이케아(IKEA)가 있다고 하더군요. 전 별로 생각할것도 없이 내가 가야할 곳을 정했습니다. 이케아.. 제가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곳. 왜 한국에 들어오지 않을까 하며 창업주인 잉크바르 캄프라드가 원망 스러웠지만 다 그만의 이유가 있겠죠. 한국의 시장이 그들이 진출하기에는 작게 느껴지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이케아의 창업주의 자서전도 예전에 읽어봤는데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웨덴 기업인 이케아는 노키아의 핀란드처럼 스웨덴을 대표하는 기업이 아닐까요? 하지만 스웨덴은 우리가 모르는 유명한 기업이 많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제일의 기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창업주인 캄프라드가 포브스지가 선정한 2008세계 부자 순위에서 7위에 올라있네요. 310억달러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1위는 증권으로 유명한 워렌버핏입니다.) 아시아에는 일본,중국,홍콩에만 매장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에는 오프라인 매장이 없기 때문에 인터넷으로 구매대행 해주는 곳도 많이 있네요.

그래도 아쉬운 마음을 B&Q 를 다니면서 풀려고 했건만 비비큐(제가 그냥 쉽게 부르는 말입니다.ㅋ)도 한국시장에서 철수 했다고 하는데 진짜 인지 모르겠네요. 안가본지 좀 오래되서요.(그럼 내 포인트는?) 영국에 본거지를 둔 B&Q 마저 철수하면 이케아도 들어오는데 좀 주저할 수 있겠지만 브랜드 파워가 비교가 되질 않기 때문에 이케아가 철수 하는 일을 없을 것 같습니다. 한국의 비비큐와 북경에서 가본 이케아 하고는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이케아는 뭔가 알차고 세련되고 아늑했지만 비비큐는 한 2-3번 가면 별로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았습니다.

처음가본 이케아는 기대했던 것보다 볼것도 많고 사고 싶은것도 많은 곳이었습니다. 제가 이런 DIY나 아기자기한 이쁜 소품들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케아는 파라다이스처럼은 아니지만 있으면 행복한 느낌이 드는 곳 이었습니다. 특히 식당이 아주 마음에 들더군요. 고급스러우면서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하고 깔끔하고.. 외국인들도 많이 발견할 수 있었씁니다. 북경은 한국보다 더 국제화 된 곳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관광오신 한국분들도 많이 계시고요. 제가 원래 물건을 잘 안사는 스타일인데 그래서 여행가도 별로 사는게 없습니다. 저는 즉흥적인 구매를 안 좋아하기 때문에 평소에 생각해 두지 않은 물건은 거의 사질 않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이케아에서 생각보다는 많이 구입한것 같습니다. 사고나서 이거 어떻게 한국에 들고 가나 순간 고민했지만.. 무사히 들고와서 다행.ㅋ 그래도 대부분은 잘 사왔다고 생각하면서 쓰고 있어서 다행.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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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들 틈새로 이케아가 보입니다. 마음이 설레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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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랜색은 이케아를 상징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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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에 오픈하고 10시에 문을 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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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바구니가 보입니다. 카트에 이 바구니를 연결하면 편하게 쇼핑할 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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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셋트로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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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탁에서 멋지게 식사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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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층으로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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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전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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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있는 잡지 바구니가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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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액자에 관심이 많아서..그래서 마음에 드는 액자를 사기 위해서 열심이 찾아 돌아다녔습니다.ㅋ 흑백사진을 좋아해서 하얀색 프레임 액자는 그냥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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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식사를 할 시간이어서 식당으로 고고싱~ 와우.. 그런데 정말 식당은 마음에 들더군요. 깔끔하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요. 전 음료수로 물 한병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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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음식을 주문하면 주는 방식입니다. 중국에서 별로 식욕이 없어서 많이 주문은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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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왼쪽 위에 보이는 감자 으깬거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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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다름사람이 주문한거..뭐 볶음밥 같은건데 맛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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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제가 주문한 스웨덴 국기가 있는 감자와 고기완자라고 해야 하나..이렇게 먹었습니다. 이것도 양이 많아서 억지로 먹었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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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다른 사람이 주문한 연어 뭐 같은데..전 제거 먹기도 힘들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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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문한 스웨덴 국기, 물 한병. 그리고 셀러드. 주문한걸 이렇게 카드에 담아서 자리로 직접 이동을 해서 먹습니다. 셀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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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드링크가 있는데 무제한 리필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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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먹은 음식.. 감자는 좋았는데 식욕저하 때문에 그런지 고기 완자는 억지로 꾸역 꾸역..다른 사람주고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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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스웨덴 국기.ㅋ 그래도 깨끗하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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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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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인 쇼핑 시작입니다. 쇼핑 바구니를 이렇게 카드에 연결해서 사용하면 무척 편리하답니다. 그리고 쇼핑 바구니는 나중에 구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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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전등과 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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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가 마음에 들어서 결국은 구입을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사용을 못 하고 있다는거.^^ 이 안에 들어갈 멋진 사진을 어서 찍어야 할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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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디자인한 사람들의 사진이 같이 있어서 신뢰감이 더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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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 워클를 통해 아래로 이동 중에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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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의 모습입니다. 나무들을 파는 곳도 있고 사고 싶은 아이템들을 리스트 용지에 적어오면 이곳에서 물건들을 찾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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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즘의 필수품인 미니 식탁인데..살까 말까 하다 귀찮아서 그냥 패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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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구류를 파는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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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들어가서 자고 싶은 아늑한 마음이 든느 침대.그런데 침대가 둘이 자기에는 좀 작아 보이는 듯. 혼자 자기에는 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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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있다면 사줘도 좋은 제품입니다. 그런데 이런거 큰거 안 나오나요? 저도 타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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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을 끝내고 마지막으로 찍어본 이케아 외부의 모습입니다. 또 언제 이케아를 방문할지 모른다고 생각하니 아쉬움 마음이 들었습니다. 한국에도 조만간 들어오길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


쇼핑을 하면서 이런 멋진 곳이 한국에도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북경이 부러웠던 이유중에 가장 큰것이 이케아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방을 꾸미고 집을 가꾸고 뭔가 멋지게 할 수 있는 것이 많은 곳. 공간도 쾌적했고 이곳에 있으면 중국에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고 유럽의 어느곳에 와있다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글로벌 유통 업계인 '월마트,카르프,B&Q' 가 줄줄이 한국시장철수하는 현 시점에서 스웨덴의 이케아가 들어올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생각해보면 오히려 들어온다면 경쟁자가 없는 한국 시장을 금방 장악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의 '홈데포' 가 들어온다면 모르겠지만 말이죠.

이케아가 어서빨리 들어와서 많은 한국분들이 비싼돈내면 중국이나 다른나라의 이케아까지 원정 쇼핑하면서 외화를 낭비하는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사실은 다름 사람들보다 제가 제일 바라는게 아닐까요?ㅋ
이케아도 처음에는 정말 작은 가게로 시작했는데 이렇게 거대한 업체로 변해 버린걸 볼때 창업자인 캄프라드가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도 이런 회사를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행복감을 들게 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쇼핑을 하면서 잠시 다른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산 물품은~ 액자. 촛불 유리 받침대, 작은 테디베어 4개,액자 3개, 나이프 세트 그 밖의 선물로 아이들 인형과 나무 기차기타 등등 이었습니다. 가격은 한 8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그래도 구매한 제품들이 지금 잘 사용되어 지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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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bunker.com/blog BlogIcon bum 2008/05/22 13:56 PERM. MOD/DEL REPLY

    싱가포르에도 있지요. 그런데 첨에 봤을때는 반갑고 아이쇼핑에 시간가는줄 몰랐는데 몇개 사서 써보니 품질은 그닥 맘에 들지를 않더군요. 너무 많은 것을 바랬던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가볍게 사서 쓰다 이사갈때 버리고 가기엔 좋은 듯합니다. 그러기엔 가격이 그리 싸진 않지만.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05/23 00:26 PERM MOD/DEL

    저도 아마도 처음 가보았기 때문에 더 좋았던 부분이 많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자주 간다면 아마 안좋은 부분도 발견하겠죠.^^

  2. Favicon of http://skizy.tistory.com BlogIcon 스키지 2008/05/22 15:08 PERM. MOD/DEL REPLY

    아... 한국에 ikea 없나요? 근처에 살아서 향초사러 자주 가곤 하는데 솔직히 물건 질은 별루 더라구요. ^^;;
    가격은 굉장히 높고... 뭐랄까 일단 눈은 즐거운데 지갑은 열리지가 않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05/23 00:27 PERM MOD/DEL

    물건의 질이 않좋은가요? 저는 그냥 쓸만한거 같던데요.^^;

  3. Favicon of http://cafeevo.net/tt/e1 BlogIcon cafeevo 2008/05/22 19:12 PERM. MOD/DEL REPLY

    아 중국에도 IKEA가 있네요.
    아 부러워라.
    가격도 적당하고 물론 내구성이 좋은건 모르겠지만, 참 괜찮은 가구 브랜드 같은데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05/23 00:29 PERM MOD/DEL

    저도 내구성은 오래 사용해 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느낌은 쓸만한거 같습니다.^^

  4. Favicon of http://rachelgrace.tistory.com BlogIcon rachelgrace 2008/05/22 23:04 PERM. MOD/DEL REPLY

    미국에선 아이키아 라고 불러요.
    저도 아이키아 제품을 좋아하는데, 가까운 곳에 없다보니
    자주 못가게 되네요. 조만간 한번 갔다와야겠네요.
    살림을 안하다보니, 살림살이를 잘 안사게 되어서요.
    사는것도 한때 인거 같아요.

    여기에선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 있는 아이키아 제품도 많은거 같아요.
    가구 같은거 말고... 간단한 소품 같은거요... 가구들은 아주 튼튼하지는 않아도
    2~3년 사용할 걸로는 좋은거 같아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05/23 00:31 PERM MOD/DEL

    레이첼님 미국에서 아이키아라고 부른다고요? 재밌네요. 그래도 미국은 싸고 저렴하게 쇼핑할 곳이 많아서 참 좋은거 같아요. 미국 언제 한번 가보고 싶네요.^^

  5. :) 2008/05/23 01:04 PERM. MOD/DEL REPLY

    유럽에서는 '이케아' 라고 합니다 :) 저도 이케아 가는 걸 좋아해요.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말도 많지만 사실 가격을 생각해보면 뭐...그닥 이상하지는 않지요^^; 사실 이케아에서도 가격 좀 세다 싶은 제품들은 퀄리티도 꽤 좋은 편이니까요. 패스트인테리어랄까, 요것 저것 한번에 사서 집안 꾸미다 실증나면 다른 걸로 바꾸고 하는데는 제격일거 같아요. 사실 돈 없는 유학생들에게는 구세주 같은 존재입니다 ㅠㅠ 부엌 용품 부터 황량한 새 자취방에 들여놓을 가구까지..스웨덴식 냉동 고기경단은 사다두면 파스타 등등에 넣어먹을 수 있으니 더 좋구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05/24 20:38 PERM MOD/DEL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품질, 그리고 다양한 디자인..
    이게 이케아의 매력이 아닐까요.^^

  6. Favicon of http://cafeevo.net/tt/e1 BlogIcon cafeevo 2008/05/23 03:39 PERM. MOD/DEL REPLY

    아, 참고로 저 미니식탁 높이가 약간 어정쩡해서, 간식상으로 쓰긴 좋은데...
    밥상으로 쓰기엔 좀 그렇드라구요. ^^
    딱 돈만큼의 가치 + 괜찮은 디자인
    그래서 이케아가 좋은거 같아요. ^^
    좋은 날들 보내셔요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05/24 20:27 PERM MOD/DEL

    저 미니식탁은 침대에서 티비보면서 밥먹을때 딱 좋을거 같습니다. 정말 귀차니스트라면 필수로 구매해야할 아이템이 아닐까요. 카페에보님.^^

  7. Favicon of http://kr.yahoo.com/sungwjoo BlogIcon 주성욱 2008/05/23 08:41 PERM. MOD/DEL REPLY

    시드니 사는데, 여기서는 아키아 라고 하죠. 한국에 없다니 좀 신기하네요.
    저희도 가끔 심심할때 가는데, 책상, 책꽂이, 의자, 조명 이런거 사죠.
    다른 상점 보다는 싸더라구요. 퀄리티는 썩좋지는 않지요. 아무래도 조립식이니까요.
    음식값도 첨엔 싸다고 생각했는데, 조금씩 오르고,빵 한조각, 버터 한개에도 차지를 하니, 토탈로 다지면 그리 싼거 같지는 않아요. 사진으로 보니 여기와 똑같은 아이템이군요.
    한곳에서 저렇게 많고 다양한 제품을 볼수 있다는 건 정말 좋은 거 같더군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05/24 20:29 PERM MOD/DEL

    성욱님 시드니 사니네요.^^ 호주도 한번 가보고 싶은나라인데.ㅋ 음식같은 것이 제가 처음 가보았고 중국음식에 질려 있어서 가격이 저렴하다고 생각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살아보면서 자주 간다면 그렇게 저렴하지는 않을 것 같네요. 이야기 하신대로 한곳에서 다양한 구경을 할 수 있는게 이케아의 또다른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8. Naomi 2008/05/24 02:04 PERM. MOD/DEL REPLY

    여기는 캐나다인데요, 여기서도 아이키아라고 해요-
    참 재미있었어요 IKEA아래 중국어로 써있는것만 빼고 건물모양 색, 하물며 입장했을때 장바구니놓여있는것까지 똑! 같네요- ㅋ 쇼룸도 같고, 식당접시까지 같아요- ㅋㅋㅋㅋ
    아이키아가구는 젊은사람들이 많이 거의 다 집에 하나씩은 가지고 있지요...
    개인적으로 저는 아이키아아니면 어디서 가구를 사는건지 잘 모를정도로, 캐나다에선 압도적이예요.
    한국에도 들어가면 좋겠네요.. 어서.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05/24 20:33 PERM MOD/DEL

    나오미님 안녕하세요.^^ 캐나다에도 이케아가 물론 있군요.^^; 이번 여름에 캐나다 노바 스코티아를 갈일이 있을 것 같은데..혹시 그곳에 사시지는 않겠지요.ㅎㅎ

    캐나다같이 땅은 넓은데 상점들이 많이 없는 곳들은 이케아같은 대형 몰에서 소비자들이 많은 아이템들을 구입할거 같습니다.

    저도 이케아가 빨리 한국에도 들어왔으면 좋겠습니다.^^

  9. Favicon of http://rachelgrace.tisotyry.com BlogIcon rachelgrace 2008/05/24 11:29 PERM. MOD/DEL REPLY

    음.. 유럽에서 이케아 라고 한다면 그 발음이 더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왜냐면 원래 IKEA 는 스위스인가 스웨덴인가 에서 시작 된걸로 알고 있거든요...

    ...언제 미국 한번 놀러오세요... ㅎㅎ
    담에 아이키아 가면 저도 사진 찍어서 올릴께요. ㅎㅎ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05/24 20:35 PERM MOD/DEL

    레이첼님 저 미국 가면 아는척..^^;
    언제 한번 미국 이케아 사진 부탁드립니다. 그곳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네요.^^

  10. Favicon of http://rachelgrace.tisotyry.com BlogIcon rachelgrace 2008/05/24 11:32 PERM. MOD/DEL REPLY

    아, 스웨덴 이네요.. 제가 글을 자세히 읽지 않고, 사진들만 쭉 둘러봐서 그래요. 미안해요.
    ... 여기저기 사진 찍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눈치가 보이긴 할거 같네요.
    사진 찍을 때.. 혹시나.. 찍으면 안된다고 할까봐... ㅎㅎ 그래도 담에 가면 사진들
    찍어봐야겠네요... 한국에도 들어가면 인기 좋을텐데요... 미국에서 살다가 들어간 사람들이
    많아서.. 좋아할텐데요... 한국 시장도 괜찮을거 같은데....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05/24 20:37 PERM MOD/DEL

    제 글이 재미가 없어서 사진만 우선 보시는거 이해 합니다.^^ 제가 봐도 별로 읽을만한게 별로 없는거 같거든요.그러니 미안해 하실건 없으세요.ㅎㅎ

    이케아 한국에 들어오면 인기 많을거에요. 은근히 이케아 매니아들이 한국에 많이 있거든요.^^

  11. Favicon of http://miaholic.tistory.com BlogIcon miaholic 2008/05/25 19:46 PERM. MOD/DEL REPLY

    밥이 나와있는 사진을 보고 좀 놀랬어요,
    밥 양이 엄청나네요!
    라고 하려고 했더니
    그 밑에 감자사진도 그렇고... :)

    좀~ 홈플러스, 이마트 느낌.

    요즘 침대를 바꾸려고 해서,
    침구류가 눈에 쏙쏙..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05/27 10:46 PERM MOD/DEL

    미아님. 홈플러스나 이마트보다는 좀더 고급스러워요.^^
    그리고 침구류 종류가 엄청나게 많이 있어요. 아마 미아님도 가보시면 뭘 살까..하는 행복감에 미소짓고 있을 모습이 상상이 가네요.^^

  12. Favicon of http://rachelgrace.tistory.com BlogIcon rachelgrace 2008/05/26 14:16 PERM. MOD/DEL REPLY

    네... 미국 오시면 아는척 해줄께요. 그대신 동부로 오셔야 해요...
    워싱턴 D.C.로 오시면.. 여기 아이키아로 인도해 줄께요. ㅎㅎ
    Dullas 공항으로 도착하시게 될걸요? 미국 언제 와보셨나요?

    ..아... 글이 재미없어서 라기 보다... 시간이 모자라서 그랬던거 같아요.
    그래도.. 솔직히... 제가 읽기 편해 하고, 좋아하는 종류의 글은 뭔지 아시죠?
    제 덧글이 가는곳에 제 마음도 더 가 있기 마련인거 같아요.. 아무래도.. ㅎㅎㅎ

    ........다시 읽어보니, 액자를 좋아한다고 하셨네요. 그리고 흑백 사진을 좋아하신다구.
    요즘 흑백사진 인상하는게 오히려 더 비싸지 않나요? 그럴거 같아요.
    .....언제 멋진 사진 찍으러 나가보세요.... ㅎㅎ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05/27 10:53 PERM MOD/DEL

    레이첼님 아쉽게도 미국은 아직 가본적이 없네요.^^ 예전에 미국 오클라오마에 입학서류까지 받고 갈려고 했다가 여러가지 사정으로 취소가 된 후에는 미국하고 인연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언젠가는 갈때가 있겠지요. 요즘에는 유럽쪽이 많이 땡기네요.^^ 이번 여름에는 캐나다 노바 스코티아를 갈것 같기는 한데. 그 쪽이 자연 풍경이 멋진 곳이라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캐나다의 바람은 하늘은 구름은 어떨까..하는 기분좋은 상상. ^^

  13. Favicon of http://rachelgrace.tistory.com BlogIcon rachelgrace 2008/05/29 02:33 PERM. MOD/DEL REPLY

    나중에라도 놀러올 기회가 있으면 좋겠네요.
    ....음.. 저도 독일에 다시 가볼 생각은 하고 있어요.
    미국친구가 자꾸만 러브콜도 하고 있구요... ㅎㅎㅎ

    제 개인적으론 미국보다 유럽쪽에 매력을 많이 느끼고 있어요.
    독일에서 살아보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ㅎㅎ

  14. Favicon of http://slowworker.tistory.com BlogIcon Slowworker 2008/05/29 14:02 PERM. MOD/DEL REPLY

    IKEA, 스웨덴 회사입니다. 이미 다들 알고 계시듯이..IKEA 제가 알기론 한국에 진출했다가 고객들 반응이 신통치 않아서 철수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규모는 작지만 일산 라페스타에서 조그마하게 팔고 있는 거 본 기억이 납니다. 아직도 하는지는 모르겠구요. 정식 매장은 아니고 물건을 떼와서 갖다 파는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이케아 명품 뭐 이런 식으로 홍보를 하던데 솔직히 우습더라구요. 명품은 아니거든요. 이케아 뿐만 아니라 유럽에선 길가에 갖다 파는 것이 우리나라에 들어오면 명품 이렇게 둔갑하기가 일쑤인듯 합니다. 우리나라 소비자들은 대부분 명품 이런것에 끔벅 죽잖아요. 물론 아닌 합리적인 소비자들도 많겠지만, 이케아 콘셉트가 사실 한국 소비자들에게 먹히지 않았다고 보아야겠지요....아마 철수의 주된 이유가 그거였을 겁니다...

  15. Ellen 2008/06/04 17:56 PERM. MOD/DEL REPLY

    미국의 IKEA만큼이나 안락하네요, 역시!

    그런데 Ikea에서조차 중국인의 취향이 여실히 드러나는군요 :)
    빨강색이 돋보이는 건 저만의 괜한 발견일까요?
    중국서 늘 놀랍다고 생각했지만, 모든 외국어를 한자로 번역(?)하는 그들의 고집은
    참으로 대단한 것 같아요.

    IKEA를 한자어로 번역해 놨던데,
    발음은 어떻던가요?

  16. Dr.Lee 2008/06/04 20:13 PERM. MOD/DEL REPLY

    이케아의 중국어 발음은 이자자쥐 입니다. ㅎㅎ 좀 그렇죠? ㅋㅋㅋ

  17. fgsfg 2008/06/04 22:32 PERM. MOD/DEL REPLY

    이게 크게 다시 지어서 왕징으로 옮긴것인데,,예전엔 다른데에 있었거든요~
    옮기고 나서 한번도 아직 못갔다는,,
    조만간 북경가믄 이케아 꼭 들려야겠군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08/26 10:51 PERM MOD/DEL

    맞아요 왕징에서 본거 같에요. 묵었던 호텔에서 거의 10분 거리도 안되더군요.^^

  18. Favicon of http://blog.naver.com/jyudo123 BlogIcon jyudo123 2008/06/12 20:09 PERM. MOD/DEL REPLY

    이번 여름에 일본 좀 다녀올려 하는데.... 이곳 가볼게요.

  19. Favicon of http://blog.naver.com/mai20 BlogIcon 이리나 2008/06/12 21:12 PERM. MOD/DEL REPLY

    전 가구라던가 이런 건 잘 볼줄 모르고 감각도 없지만 이케아는 그 심플함이 참으로 맘에 들어요.
    그런데 아쉽게 우리나라엔 정식으로 매장이 없다는 거 ㅠㅠ 좀 들어와줬으면 좋겠어요.(모 게임에서는 이케아 제품팩을 아이템으로도 팔던데 ㅠㅠ)

  20. kimyul 2008/10/24 12:34 PERM. MOD/DEL REPLY

    저도 이케아 너무 좋아했는데...^^ 거기 치즈 아이스크림도 너무 맛있지 않나요?
    왠지 요즘은 다이소 가면 이케아 느낌이 나더라구요 싸고 아기자기 한것들이..
    (역시 퀄리티는 조금 떨어지지만;;) 사진 보니까 생각나서..몇자적어봤어요
    담에 가면 침대벽에 걸 터치등 사와야겠어요 ㅋㅋ 달이 이쁘네요
    근데 요즘 환율이 너무 올라서 ㅠㅠ 덜덜덜

  21. nomore 2009/02/12 01:01 PERM. MOD/DEL REPLY

    이케아하면 생각나는 말...
    "이케아가 한국에 하나 있다고 들었는데 나는 아직 못 가봤다."라고 하니,중국인 여자친구 왈
    "한국은 좁아서 하나만 있으면 되고, 중국은 넓어서 여러 개가 있다."
    가끔 저런 중화사상식의 발언이 나오면 정말로 욱하게 되더군요.
    언젠가는 중국 전도를 보고 있었는데 주변국까지 나와있는 지도라 우리나라도 있었습니다.
    여자친구 왈 "한국은 정말 작다. 이렇게 작아서 어떻하냐?"
    발끈한 저 "(지도에서 손대중으로 몇 배 크기인지 비교하는 척하면서)한배,두배,세배...이야~중국이랑 몇 배 차이이지?근데 너 이 작은 한국이, 이 큰 중국보다 잘 사는 건 어떻게 생각하니?"
    물론 잠시 분위기 썰렁해졌습니다..ㅎㅎ
    역시 중국인은 특유의 중화사상이, 한국인은 특유의 다혈질이 있는게 맞나 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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